○위원장 임동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4회 장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계속되는 의사일정과 행정사무감사 등 바쁘신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지원과 의회운영에 애쓰시는 사무과장님과 의회직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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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김상복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의정운영 상반기실적 및 하반기 계획보고 청취의 건, 의사일정 제2항,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의 건을 일괄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장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2011년도에 의회사무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의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사무과장의 선서와 업무보고를 받고 이어서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사무과장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과장 김홍립
“선서”
본인은 장성군의회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장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증언에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1년 6월 30일
사무과장 김홍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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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임동섭
사무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과장 김홍립
안녕하십니까?
사무과장 김홍립입니다.
금년도 의정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쪽 의정운영 방향입니다.
금년도 의정방침을 군민 기대에 부흥하는 선진 의회상 정립,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생산적인 의정활동,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의정 실현을 통해 군민과 같이 하는 의회로 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중점 추진과제는 체계적인 의정활동, 의원 전문성제고, 다양한 의정홍보, 군민을 대변하는 열린 의회가 구현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쪽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회기운영입니다.
상반기 추진실적으로 회기운영은 제1차 정례회와 임시회 4회를 개최하여 2010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기금, 예비비지출 승인,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으며, 조례안, 추경안 등 29건의 안건을 처리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각종안 및 추경 등 상황에 따른 임시회를 적기에 개최하며, 11월말에는 2차 정례회를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지원입니다.
상반기 추진실적으로 의원간담회 정례화로 10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의 사전 설명 28건과 자체협의 12건을 처리하였으며, 선거법 안내,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행정사무감사의 효율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간담회, 임시회, 정례회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이 되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입니다.
상반기 추진실적으로 군정 및 의정 발전을 위한 각계각층과의 대화와 구제역방역초소 등 행정형장방문, 격려, 영농기 일손돕기, 농특산물 판매장 참여 등 일선에서 항상 군민과 함께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계층의 군민을 만나의견을 수렴하고 각종 행사장을 찾아 군민과 소통하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전문지식 함양과 선진의회도모입니다.
상반기 추진실적으로 의원님들의 전문지식습득을 위한 연수를 지난 3월 부산에서 실시하였으며, 적극적인 조례 발의와 집행부 안에 대한 수정발의 등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였으며, 집행부 공직자와 수시 간담회를 통하여 행정의 공유와 견제, 감시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8월말이나 9월중에 변화와 신지식습득을 위해 선진 외국연수를 추진하겠으며, 의원님의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7쪽입니다.
의정홍보 및 자료관리입니다.
상반기 추진실적으로 의회 및 의원님의 개인별 홈페이지를 체계적이고 적시성 있게 관리하여 의정홍보는 물론 방문자에게 만족감을 주었으며, 의회 방청의 활성화와 각종 언론매체 및 의회보, 회의록을 이용한 의정홍보로 군민의 알권리충족과 투명한 장성군의회를 이룩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의회보 제작？배포, 홈페이지 관리, 의정활동 게시판 적기 관리 등 열심히 아름답게 의정을 추진하시는 의원님과 의정홍보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동섭
사무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광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광진 위원
박광진 위원입니다.
우리가 234회 전반적으로 상반기에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사무과장 김홍립
네.

○박광진 위원
그런데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항상 지나고 보니까 이번에 감사순서가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의회사무과를 첫 번째 순서로 넣었으면 행자위가 이틀이 되고 산업건설위가 이틀이 됐습니다마는 오늘만 의회운영위원회가 오전중에 회의가 있잖아요. 그런데 행자위원회 회의를 보니까 본회의를 끝나고 오후에 그 다음 일정에 실과와 읍면까지 하다보니까 내실 있는 감사가 참 시간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무과장 김홍립
당초 계획은 운영위가 먼저 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집행부의 인사와 맞물려서 저희들이 되도록이면 집행부의 보고를 먼저 받고 감사를 하기 위해서 이번에만 운영위를 뒤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박광진 위원
지금까지 항상 제일 먼저 했죠?

○사무과장 김홍립
네.

○박광진 위원
하다보니까 감사 때 느낀 것이 저도 의회운영위원회에 소속되어서 의결을 해서 누워서 침 뱉기입니다마는 이런 것을 과장님이나 사무과 직원들이 이번 같은 경우에는 인사와 맞물려서 했지만 다음부터는 효율적으로 시간적인 배정이 되도록 애써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과장 김홍립
예, 참고로 의장님이 전국을 다녀 오셔가지고 회기가 행정사무감사기간이 9일로 2일이 연장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시행령이 개정되고 조례가 개정되면 내년에는 9일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박광진 위원
그리고 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10여년째 행정사무감사를 했습니다마는 매년 수박 겉핥기식이에요. 업무보고 청취하고, 질의？답변하고 또 현장에 방문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너무 촉박합니다. 그래서 뒤에 전문위원 두분 계시고 사무과 직원들이 계시기 때문에 집행부에 저희들도 귀담아 들을 것들, 의회의 정보과 직원이 되어 달라고 부탁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월급을 누가 줍니까? 장성군수가 줍니까? 누가 줍니까? 의회사무과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의원님들이 감사 때 질 높은 사무감사를 하기 위해서는 직원분들의 절실한 협조가 필요합니다.
의원님들 알아서 정보수집해서 알아서 감사 하십시오 하는 것보다는 의원으로서 바라보는 눈하고 같은 공무원들이 바라보는 눈과는 틀립니다.
누구를 지적하고 혼내자는 뜻이 아니라 이럼으로써 장성군과 의회가 성장할 기회를 갖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잘못된 것은 이번이라도 짚어보고 또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시정도 하고 개선할 것은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이 기회라고 생각하니까 내년부터 몇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과장님께서는 전문위원도 하셨고 사무과장을 하고 계시니까 직원 많지는 않지만 다른 실과의 의견이라도 이런 점은 객관적으로 봤을 때 개선해야 되겠다. 또 짚어주십시오. 그리고 의원님들도 자체적으로 판단을 하겠지만 그런 의원님들에 대한 보좌역할을 더 충실하게 해주었으면 하는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무과장 김홍립
잘 알았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박광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차상현 위원
차상현 위원입니다.
6쪽에 보면 집행부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는 얘기입니까? 앞으로 한다는 얘기입니까? 우리가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했었나요? 보고받는 것은 간담회로 규정을 한가요?

○박광진 위원
간담회 시간에 실과장님이 나와서 사전설명한 것입니다.

○사무과장 김홍립
네,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집행부 설명이 있을 때 저희들은 집행부 설명으로 안 하고 간담회라고 칭합니다. 의원님들의 실적으로 넣기 위해서 간담회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이것은 너무 형식적인 것 같아요. 실적은 올라간다고 하지만 간담회라고 하면 어떤 의제를 놔두고 같이 얘기하는 것이 간담회지 와서 보고하는 것은 간담회고 아니고 우리가 집행부의 상황을 좀 궁금한 부분들이 있을 때 그 과의 과장이나 계장님이 오셔서 같이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십시오. 주기적으로 하면...,

○사무과장 김홍립
의원님들이 의견을 주시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준비해서 서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집행부와 스킨십도 되고 그렇게 해주시고, 제가 지난번 사무감사 때 느꼈던 부분과 이번에 느꼈던 부분인데 작년에 행정사무감사나 업무보고 때는 우리 임동섭 위원님이 자리를 제일 많이 비우셨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것이 많이 잡혀져 가고 있는데도 자리를 많이 임의대로 비우고 있습니다.
또 임 의원님이 아니고 모 의원님도 가타부타 얘기도 없이 자료를 들고 나가버리고 그런 것은 어떻게 보면 같은 의원끼리 조금 대화가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무시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위원장님한테는 얘기가 되셨습니까? 그 의원님이 나가실 때 무슨...,

○박광진 위원
아니, 전혀 얘기가 없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시정해 주셔야지 행자위원장님도 앉아 계셨고 또 산업위원장님도 계셨는데 위원장님한테 말도 없이 먼저 가 버린다는 것은 나쁘다기 보다는 의원으로서 자세가 부족하다고 얘기를 할까요? 제가 느낄 때는 그런 것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시정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사무과장 김홍립
사무과로서도 책임을 느끼고 의원님들의 상임위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밑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아니 위원장님이 계시니까 박광진 위원장님 계시고 조의순 위원장님이 계시니까 그분들한테도 이러이러한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니까 먼저 간다고 얘기를 하면 위원장님이 우리 의원들한테 얘기를 할 것 아니에요. 이런 사정이 있으니까 이해를 해 주시라고 할 것 아닙니까? 그런 과정이 전혀 없어요. 사실 어떻게 보면 무시당한다는 생각도 들어요.

○사무과장 김홍립
그럴 수도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 것은 시정을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무과장 김홍립
직원들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이상입니다.
이건 긍정적인 방법으로 가자는 것이지 어떤 의원을 모략하고 질타하는 것이 아닙니다. 숫자도 얼마 되지도 않는데 자리를 이탈하고 온다 간다 말도 없이 한다는 것은 서로 간의 좋지 않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주십시오.

○위원장 임동섭
차상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광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광진 위원
차상현 위원님께서 진짜로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업무보고 청취를 하든 감사를 하든 상임위원회가 의원님들이 10명이상이 되고 20명이 되면 그 자리가 크게 보이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 위원님들 위원장 배석하고 나면 5～6분이서 회의를 진행하는데 잠깐 용변을 보고 또 잠깐 이탈하는 것은 좋지만 어떤 감사가 정확히 종료가 선언되지 않은 상태에서 앞에서 진행하는 위원장이나 위원님들의 양해도 없이 개인적인 의원님들의 개인적인 행동의 한다는 것은 상당히 지나고 나니까 더 불편해요. 그런 것은 의회사무과 직원님이 정중하게 말씀을 드리세요. 의원의 본분이 무엇입니까? 그래서 앞으로는 의원님들간에 지켜야 할 것은 지키면서 같은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정중하게 말씀을 드리십시오.

○사무과장 김홍립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광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동섭
박광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장이 한마디 하겠습니다.
우리 행정사무감사와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를 했는데 이 다음에는 번거롭지만 지적했던 사항을 인쇄물로 해서 의원님들 이 다음 보고받고 예산을 세우고 할 때 자리에다가 올려 주었으면 좋겠어요. 인쇄로 빼 가지고 차상현 의원이 무슨 질문을 했는가? 임동섭 의원이 무슨 질문을 했는가? 처음부터 끝에까지 어차피 속기록에 있으니까 책자도 만들어지는데 그걸 개별로 해서...,

○사무과장 김홍립
의원님들별로 정리를 해서...,

○위원장 임동섭
행정사무감사 때 한 얘기, 업무보고 청취 때 했던 것들을 놔둬 가지고 집행부공무원들이 의회가 열리는 순간만큼은 의원이고 순간 지나고 나면 또 그렇고 5분이나 10분 얻어듣고 지나고 나면 1년 가버리고 개선이 없어요. 그래서 그걸 근거로 해서 앞으로 시행되도록 만들었으면 합니다. 제가 텃밭 때문에 아침 5시에 일어나서 텃밭을 갔어요. 기술센터소장님이 의원님들을 기만한 것이에요.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에요. 자기들이 한다고 했는데 학사농장에 위탁해서 학사농장터에다가 하고 있는 것들을 갖다가 보고한 것으로 인식을 받았고, 주민들과 대화하는 것도 그렇게 받았어요. 이래서는 안 되거든요. 그게 끝나고 나면 1년이 갑니다. 내년에 12월달에 예산을 세우고 할 때 잠깐 그 순간만 버티고 하고 나면 또 지나고 이래서는 우리군도 비전이 없고, 우리 의원도 비전이 없고 그렇습니다.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김재완 의원님이 사투리를 많이 쓰든 사투리까지 포함해서 넣어서 해 주시고, 우리가 질의하기 전에 다른 의원님 질의한 것을 읽어가지고 했는가, 안했는가? 약속사항 이행했는지 여부를 공정하게 이런 것들을 군민들한테 잘 나누어주고 있는가? 과연 군민들에게 공복을 먹는 사람의 자세가 되었는가? 안 되었는가를 판단할 수 있게 해 주시고 또 이번에 보니까 과장님이 병가에 있으신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계장님들이 참석하는 빈도도 낮고 또 차석이 결재가 들어갑니다.
차석이 결재가 들어가는데 될 수 있으면 감사는 차석까지, 원인행위는 차석이 하거든요. 실무자가 하는 그것이거든요. 실무자들이 하나도 안 나타나고 계장들만 와 가지고 그 다음에 반드시 의회가 열릴 때는 읍？면에 있는 TV를 켜시고 각 실과에 있는 업무에 지장이 없는 한 TV를 켜가지고 민원인들도 켜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읍이나 다른 타 시도 벤치마킹을 갔을 때 의회에서 방송도 하지 않습니까? 방송도 해서 의원 자질도 검증되고, NGO에서 와서 방청하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기술센터에서 한 내용도 방송을 켠 읍면에서는 다 알아요. 그러기 위해서 의회가 열리는 것이지 저번에는 방송 켜라고 5대 때는 읍？면에 택시기사를 보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다 없어져 버렸어요. 내가 하고 실과에 가 보면 하나도 안 켜요. 도시과와 건설과는 업무가 비슷하다고 하면 그쪽에서도 켜놓을 수도 있는 것이고 민원이 복잡해서 그런다고 하지만 이 다음에 TV를 켜고 안 켜고는 의회사무과에서 점검을 해 주시고 자료도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과장 김홍립
네.

○위원장 임동섭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사무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의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주시고 의정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34회 장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제3차 회의는 7월 4일 오전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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