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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1 장성군의회(제1차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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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1회장성군의회(제1차정례회) 제 3차 산업건설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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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1회장성군의회(제1차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록
제 3차
장성군의회사무과
일 시 2016년 6월 23일(목) 10시 00분
장 소 상임위원회의실
의 사 일 정(제3차 산업건설위원회)
1. 2016년도 군정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보고 청취의 건
- 농업기술센터, 맑은물관리사업소
(10시 03분 개회)

○위원장 임동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1회 장성군의회제1차 정례회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위로이동 1.2016년도 군정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보고 청취의 건

○위원장 임동섭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군정 상반기실적 및 하반기 계획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먼저 양해를 좀 구해야겠습니다.
이게 65건이나 되는데 설명하면 한나절 걸릴 거예요.
그러니까 농업축산과, 기술보급과, 농촌지원과로 해가지고, 앉으시라 해가지고 우리 위원님들이 그동안의 내용은 다 아는 내용이니까 전부 숙지하셨던 부분이니까 질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그렇게 하게요. 모르는 것 질문만 하고...,
이 많은 분들이 전부 민원인들이 와가지고..., 이제 앞으로는 의회도 야간에 해야 해요. 민원인들이 와서 기다리고 계시는데...,
동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도 군정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보고를 소장님께서 보고를 해야 하나 업무량이 많아 농업축산과, 기술보급과, 농촌지원과 순으로 담당과장께서 하겠습니다.
--------------------------------
위로이동 1-1 농업기술센터
위로이동 1-1-1 농업축산과 (10시 04분)

○위원장 임동섭
그러면 농업축산과장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축산과장 답변석에 착석)
농업축산과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회식 위원
김회식 위원입니다.
과장님! 요즘에 업무파악 많이 하셨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김회식 위원
열심히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파악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4쪽을 보시면 농업진흥지역에 보완하고 정비추진계획을 잡고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김회식 위원
현재 있는데 이렇게 주민의견 청취공고 있잖아요. 이 부분은 어떻게 홍보를 해서 참여가 이루어진가요? 공고를 띄워서 이루어진가요? 아니면 마을별로 홍보가 진행이 된가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읍·면별로 저희들이 통보를 하고 게시판에 부착을 해서 그렇게 공고를 했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지금 현재 해제 기준을 보니까 도로, 철도 개설 등 여건 변화에 따른 3ha 이하로 남은 자투리땅이에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김회식 위원
그런데 지금 예를 들자면 저희 황룡면 황룡리 황룡2구에 봉덕마을이 있습니다.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김회식 위원
봉덕마을에 제가 자주 가는데 그쪽에서는 농림지역 땅도 다 묶어져 있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김회식 위원
묶어져 있는데 문제는 뭐냐면 그 마을에 있는 기존의 주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림지역으로 묶어져 있다 보니까 그분들이 와서 주택을 짓고 싶어도 안 된다 그 말이에요. 풀어야 짓는데..., 그런 애로점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이 접수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이런 공고도 한지도 몰랐습니다마는 제가 게을러서 그런가..., 그 점에 대해서 죄송합니다마는 그런 애로가 있었다. 과장님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네, 알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17쪽, 17쪽은 긴가요? 지금 현재 과수 쪽에 베리단지 조성인데 여기는 기술보급과인가요? 축산과의 소관인가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17쪽이요?

○김회식 위원
예.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저희들 소관입니다.

○김회식 위원
그렇죠? 지금 현재 장성군에 지역에 맞는 베리류 단지 조성을 한다 라고 되어있고 계속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단지 조성도 좋지만 판로가 문제인 것 같아요. 지금 현재 블랙커런트라던지 이런 데에서 재배하는 농가가 단순히 백화점하고 계약을 했다는 거예요. 쉽게 말해서 서류상으로 계약을 했으면 괜찮은데 우리 농가하고 구두상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을 했는데 단가가 문제겠죠. 예를 들어서 작년에는 1kg에 1만 5천원이다. 그렇다면 금년에 농가에서는 1만 5천원을 생각하고 있는데 백화점에서나 이런 데서는 8천 얼마에 판매를 할란다, 그렇게 하면 안 가져 가버려요. 그럼 이 농가는 벙 찌잖아요. 이런 사례가 발생이 되기 때문에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이 부분 유통관계에 대해서 책임을 같이 농가하고 좀 도와줄 수 있는 유통과정을 해 줘야 돼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그래서 관내에서 나는 베리류라든지 그것 외에 과수나 과채류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농협 공선회를 통해서 저희들이 안정적으로 농가에서는 생산을 하고, 공선회를 통해서 농협이나 군에 통합마케팅이 조직이 되어서 연합사업단이 그런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번에 베리류 같은 경우도 백양사농협을 중심으로 해서 백양사농협 공선회로 판로를 하고 또 일부 농가에서는 직거래가 아무래도 자기가 수고한 만큼 조금은 가격이 비싸니까 그런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러나 저희들이 홍보해서 공선회 조직을 통해서 통합마케팅으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그러면 이 공선회하고 법인하고 이런 관계는 어떻게 차별이 된가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공동선별 그 공선회는 쉽게 말해서 우리 장성군에 통합마케팅 연합사업단이 있지 않습니까? 군지부에..., 농협 계통을 통해서 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것이 공선회 조직이고, 법인은 자기 법인 만들어서 개인이 하는 것이고..., 그러면 법인이 공선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있는가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있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김회식 위원
그런 부분은 홍보를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저희들이 계속 이야기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애로사항이 많이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유통팀에서도 고민하고 계시겠지만 사과 재배단지 농가가 재고파악이 많이 됐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네.

○김회식 위원
어느 정도나 물량이 되고 있는지 아십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지금 사과에 대해서 사과..., 저희들이 공선회를 통해서 많이 판매를 했어요. 서울로 연합사업단을 통해 가지고..., 농가에 저희들이 많이 홍보를 했습니다.
이렇게 좀 내주라고 홍보를 했는데 얼마 전에 사과법인하고 연사과주식회사 이런 법인들을 통해서 농가가 보유하고 있는 물량을 주려고 저희들이 판매를 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더니 일부 농가에서도 출하를 해 줘요. 그래가지고 자기들이 봄에 농산물도매시장으로 가면 지금은 시기가 많이 지났기 때문에 1만 2천원 밖에 못 받습니다. 저희들이 마트라든지 연합사업단을 통해서 판매를 하려고 접촉을 해 보니까 1만 7천원 정도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렇게 하려고 했더니 농가에서 안 내놓은 부분들이 있고 내놓은 부분은 수완마트라든지 그렇게 도매상에 많이 판매를 했어요.

○김회식 위원
예.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지금 내놓은 물량에 대해서 거의 1만 7천원 정도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러면 1만 7천원 정도 한다는 것은 5kg 기준인가요? 20kg 기준인가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아니요. 10kg 기준입니다.

○김회식 위원
10kg 기준인가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네.

○김회식 위원
10kg 기준에 물량이 5천원 더 인상을 해서 판매가 되고 있다는 소리죠?
그래요. 우리 농가들이 기존에 사과가 365생 브랜드를 가지고 높은 단가로 계속 판매를 했잖아요. 어느 순간에 사과가 밀리기 시작합니다.
판매가 잘 안 돼요. 우리뿐만 아니라 거창이라든지 다른 사과재배단지 농가들이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 룰은 맞췄답니다.
예를 들어서 365생 하면은 우리가 10만원은 받아야 된다 했으면 그것은 곧 죽어도 10만원 받아야 하잖아요. 어쨌든 간에..., 그런데 모든 과일이 오렌지한테 밀려요. 요즘에 오렌지한테 밀리다 보니까 큰 문제점이거든요. 장성도 여러 가지 브랜드를 한번쯤은 고민을 해 보셔서 룰을 낮춰서 빠른 시일 내에 유통이 되고 판매가 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네. 그렇게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어디까지가...,
그다음에 기능성 고품질 딸기 생산단지 조성까지인가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아닙니다.

○김회식 위원
거기는 기술보급과인가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네.

○김회식 위원
그래요.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동섭
김회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상복 위원 질의하십시오.

○김상복 위원
김회식 위원님이 질문한 것에 보충질문도 되고 또 제가 읍·면장 업무보고 때 질문을 했습니다. 사과가 지금 공판장에 10kg에 3만원대, 3만원대라고 하대요. 제가 듣기로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지금 저희들이 굉장히 가격이 낮아졌어요. 햇사과 나올 때도 되고 그래가지고 제가 알기로는 얼마 전에 사과 농가하고 이야기했는데 도매상에 1만 2천원, 1만 3천원 됩니다.

○김상복 위원
10kg에?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네.

○김상복 위원
그런데 우리가 읍·면에서나 기술센터에서 좀 그분들에게 교육이라고 해야 할까, 부탁이라고 해야 할까..., 집에서 팔 때는 8만원, 9만원을 받고 공판장에 가서는 싸게 줘버리고 그러는데 협의해서 몇 개 다마는 얼마, 몇 개 다마는 얼마 이렇게 담합을 해서 팔거든요. 지금 사러 가면 그러는데 그러면 안 돼요. 안 되고, 너무 비싸니까 더 많이 사고 싶어도 안사거든요. 그리고 비싸서 5kg짜리 5만원, 1kg당 1만원씩 그러면 더 구매를 하고 싶어도 구매를 안 하고 판매가 확대가 안 되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좀 이야기를 해 가지고 공판장에서 시세 좋을 때 10kg짜리 상품이 5만원 가면 집에서 6만원 선 받든가 해야지 그래도 이득이지 않습니까?
수수료도 안 주고, 운임도 안 주고 그러는데 막 쟁여놓고는 담합을 해 가지고 왜 내려치면 안 되냐고 제가 그랬어요. 그러니까 값을 내려치면 상품의 가치가 없어진다 해 가지고..., 포도가 처음에 1만원씩에 팔아요. 삼서가 1kg당, 그런데 공판장에 가서 조사를 해 봤어요. 공판장에 갔는데 6천원, 참 이거 이상하다. 그러니까 제가 농가한테 물어봤어요. 드림빌에 사는 사람한테 회의해서 ‘공판장에서는 그렇게 하고 지역에서 팔면서 싸게 팔아버리면 상품이 가치가 없어진다. 가격을 받아야지...,’ 그런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내가 답을 안했어요. 설명을 안 하고, 설명을 하면 그분들은 자기 잣대에 대서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김상복이도 그런 경향이 많이 있어요. 그러듯이 그런 것을 기술센터에서 홍보를 해 가지고 지금 이런 현상이 안 일어나도록..., 저 놀래버렸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저희들이 그래서 이제 삼서, 삼계 쪽에 사과농가는 공선회로 가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유도를 하고 있는데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농가에서 조금 더 받기 위해서 그것을 갖고 있고 그러다보니까 경쟁력에서도 조금 떨어지고, 농가에서 삼계농협이나 삼서농협은 선별장이 있어 가지고 좋은 사과로 해서 그것은 또 높은 단가로 저희들이 연합사업단에서 수도권의 마트라든가 이런 곳에 납품을 하거든요. 그러는데 농가에서 그런 인식이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그런 부분들은 농가에 많이 홍보토록 또 교육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상복 위원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포도 같은 것도 공판장 시세가 각화동이나 풍암 공판장에서 5천원 나오면 여기에서도 5천원, 6천원 팔고 그러면 그래도 이득이지 않습니까? 여기서는 깨끗하게 선별 안 해도 되고, 운송료도 안 들고, 고생도 안하고, 수수료도 안 붙고 그러지 않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그렇습니다.

○김상복 위원
그런 것을 지도감독을 하셔가지고 그렇게 정말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사과가 떨어져야 한다니까 가을에..., 가을에 떨어져 가지고 5박스 사갈 것 10박스 사가고, 20박스 사가고 많이 사가야 합니다. 너무 비싸니까 안 사가 버립니다.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아니 좋은 사과는 농협에서 선별을 해서 수도권 마트로...,

○김상복 위원
나쁜 말로 그냥 도둑놈들이라고 한다니까..., 그래도 그것이 아니라니까요. 누가 사과를 5kg에 5만원씩에 사서 다음에 안 사간다고 해요. 안 사버려요. 거창사과나 장수사과 달아요. 그러듯이 그런 것은 좀 물량을 많이 팔 수 있도록 그리고 설 안에, 설까지 해서 사과농가들이 70%, 80% 털어줘야 합니다.
공판장에 내든지 어찌든 간에 이제 봄이 되면 딸기도 나오고, 참외도 나오고, 여름이면 수박도 나오고 계절과일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듯이 그런 것을 지도감독, 홍보를 철저히 해 주시고, 35페이지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인데요. 황룡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황룡에 돼지막사 행정심판 했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지금 자기들이 졌는데 행정소송에서 심판에서 지고 행정소송으로 들어갔거든요.

○김상복 위원
법에다? 법으로 가지 않습니까? 행정심판에서 지면...,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소송으로 해가지고 법에 갔는데 작년 9월 달에 행정소송을 청구했어요. 금년 4월 달에 거기에서 현장검증을 나왔습니다.
제가 알기로 오늘인가..., 아! 행정심판은 오늘 결정이 되고 행정소송은 4월 달에 현장검증이 나왔고 이 부분은 아직 심리 중에 있습니다.

○김상복 위원
아니, 행정심판은 도에서 하고 소송은 법에다 하고 그래요. 도에서는 끝났어요? 안 끝났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그것은..., 소송이 오늘 판결입니다.

○김상복 위원
소송이?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김상복 위원
그렇게 간단히 구분을 지어야지..., 그런데 거기가 작년에 보니까 현대화시설사업에 반영이 되어 있더라니까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그것은..., 예.

○김상복 위원
그것은 어떻게 됐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지원을 안했습니다.

○김상복 위원
아니 그러니까 보류를 시켰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연기를 시켰습니다.

○김상복 위원
연기를? 법에 소송되어 있는 데를...,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그러니까 그분이 신청을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심의위원회에서 이런 소송 중에 있으니까 이분은 현재로써는 줄 수 없다, 그렇게 해서 심의에서 탈락을 시켰습니다.

○김상복 위원
그러니까 제 생각이 그것이 맞다고..., 그것이 맞다고요. 그렇게 간단히 설명을 하셔야지..., 제외를 시켜야지, 탈락을 시켜야지 보류시키면 안 되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제외시켰습니다.

○김상복 위원
잘 하셨네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동섭
김상복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고재진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재진 위원
수고하십니다. 농업축산과는 하도 잘하시니까 할 것도 없는데...,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감사합니다.

○고재진 위원
제가 몇 차례 강조했던 바인데 농산물 건조기, 벼 건조기 그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건조기 자체가 한번 설치하면 반영구적이지 않습니까? 또 예를 들어 벼 같은 경우 추가매입도 한 번씩 있고 우리 군수님 고생하셔서 비축물량 그런 물량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산물로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 솔직히 건조기가 없어요. 건조기만 있다면 나름의 그런 부분에 대비할 수 있고 또 출하조절도 말려놨어야지 출하조절 내가 필요할 때 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비용대비 진짜 소요량 조사를 해 보시면 알겠지만 이건 뭐 SS나 일반 트랙터 농기계처럼 하다가 팔아먹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한번 신청하고 가져가면 거의 반영구적이니까 예산대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많은 혜택이 될 수 있는 게 건조기 사업인데..., 큰 예산도 아니지 않습니까?
한 번에 소요량 조사해서 획기적으로 100% 다 해봐야 아마 미작농가가 정해져 있어서 많지는 않을 거예요. 몇 백개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전체 지원하는 방법은 어떻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제가 작년에는 이 곡물건조기사업이 없었어요.

○고재진 위원
있었어요. 친환경은 있었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재작년에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없었고, 1회 추경 때 곡물건조기 20대를 예산을 편성해서 읍·면에 신청을 받아 봤는데 저희들이 소요량은 오자마자 했기 때문에 소요량을 잘 몰랐어요. 그런데 신청을 받고 보니까 읍·면에서 굉장히 농가들이 대농도 그렇고 웬만한 농사를 짓는 분들이 전부다 곡물건조기를 원하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20대를 지원하려고 하니까 애로를 솔직히 말해서 많이 갖고 있습니다.
누구는..., 물론 심사기준표에 의해서 지원을 하지만 대상이 되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저희 농업축산과에서도 이번 추경에 이런 부분을 다시 한번 소요량을 파악해 가지고 이것은 예산에 편성을 해야겠다, 농가들에서 굉장히 많이 원하고 있더라고요.

○고재진 위원
제가 그랬지 않습니까?
예산편성을 최대한 많이 해서 많이 올렸으면 될 것인데 왜 꼭 20대씩 제한적으로 올라오다 보니까 우리 의원님들이 다 계시겠지만 건조기 하는데 예산삭감 할 이유도 없을 것이고 아마 그 부분 다 찬성하실 겁니다.
(『많이 좀 올려요.』하는 위원 있음)

○고재진 위원
건조기가 없기 때문에 적게는 몇 천원부터 거의 8천원 차이까지를 내고 이 40kg 하나에 8천원, 5천원 차이라고 하면 중농정도 되면 4∼500개면 벌써 몇 백만원 되어버립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진짜 농가를 위한다면 건조기 부문만큼은 획기적으로 한번..., 조그마한 도로 하나 안 해도 충분히 합니다. 최대한 소요량을 조사해서 이번만큼은 반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그렇게 하도록 저희들이...,

○위원장 임동섭
그러면 RPC는 뭐먹고 살라고요.

○고재진 위원
RPC 물량은 따로 있어요.

○위원장 임동섭
RPC 우리 거 받아서 갖다가 하는데 건조기하면 만들면 뭐 먹고 살아.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아니, 건조기는 농가에서 많이 선호를 하더라고요. 저희들이 다시 소요량을 파악해 가지고 대책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고재진 위원
최대한 반영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다고 해서 소요량 조사해서 제 판단컨대 몇 백대 나오지 않아요. 그런 부분을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네, 알겠습니다.

○고재진 위원
그리고 19페이지 보시면 농산물 품질인증제 있죠? 거기 지금 한번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이 농·특산물 품질인증제는 친환경농산물에 우리군에서 특별히 더 업그레이드시킨 인증입니다.
지금 조례가 제정되어 있고, 하반기에 심의위원회를 구성해서 저희들이 이 농산물에 대해서 친환경농산물이지만 우리군에서 특별히 이것은 인증을 해 주는 농산물이니까 여러분들이 믿고 사서 드셔도 좋다 라는 그런 인증을 하는 제도입니다.

○고재진 위원
해 주는 만큼 우리군에서 인증을 해줬던 만큼 판매단가가 더 오를 수 있는 수치가를 올릴 수 있는 대책이라든가 기대효과는 어떻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그런 부분 우선 소비자들한테 우리군의 농산물의 신뢰도를 제고하고요. 그렇게 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판로개척도 되고 가격상승 요인도 앞으로 발생하고 그러겠죠. 향후에..., 저희들이 아직 시행은 안 해봤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고재진 위원
기대효과가 충분히 있겠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그렇습니다.

○고재진 위원
그러면 이 부분에 학교 급식 같은 것 있지 않습니까? 기 급식을 넣는데 공판장에 사올 것이 아니라 어차피 학교급식이나 모든 우리 군비가 투입되지 않습니까? 기왕이면 장성군 인증이 된 물품을 쓰라고 하면 어떻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좋습니다.
지금 학교급식도 저희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많이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고재진 위원
지금 아마 제가 알기로는 공판장에서 많이 일반적인 것은 사오는 것 같은데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아닙니다.

○고재진 위원
아니 친환경 말고 장성읍 농협에서는 일반급식...,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일반급식이요? 우리 학교급식이요?

○고재진 위원
예. 학교급식, 친환경 말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학교급식은 전부다 친환경으로 공급이 됩니다.

○고재진 위원
아닌데? 친환경으로 공급된 게 한 30%도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계에서 하는 것만 친환경이고, 읍에서 하는 일반급식은 제가 알기로는 공판장에서 구입을 해 옵니다.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고재진 위원
그렇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고재진 위원
그런 부분을 장성군 인증을 해 주는 만드는 조건 중에 하나도 그런 부분을 충족하고자 하는 것 아닙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저희들이 친환경급식을 최대한하고 일반급식..., 제가 학교급식은 전부다 친환경으로 하는 줄 알았습니다.

○고재진 위원
친환경 그거 30%도 안 될 거야...,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40%라고 그러네요. 친환경급식이..., 우리 농가들도 제가 현황을 뽑고 있는데 일반급식 이 부분도 우리군에서 생산된 생산물로...,

○고재진 위원
그러니까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이 군 인증이 있는 만큼 나름의 또 인센티브를 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한번...,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GAP 인증제도가 있으니까 친환경이 꼭 아니더라도 GAP인증되는 그런 농산물 우리 군의 치를 납품토록, 급식토록 하겠습니다.

○고재진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기 품질인증을 했으니까 그런 부분을 기대효과가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 부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축산과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예. 고생하셨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고재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옥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 위원
간단히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6쪽에 농업인과 함께 잘사는 복지 증진 사업이 있어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지원 45개소를 하셨다 그랬네요? 45개소를 했죠? 한 거죠? 올해?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네.

○김옥 위원
거기에서 일하고 밥해 주는 분들은 어떤 사람들이 하고 있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종사자를 한 사람 선정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김옥 위원
마을에?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마을도 될 수 있고, 조리를 할 수 있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 양반한테 인건비로 1백만원이 지급이 되거든요.

○김옥 위원
마을이 아니라도?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김옥 위원
지금 한명이 하고 있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김옥 위원
그러면 혼자 그 밥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마을 사람이...,

○김옥 위원
도와주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네. 인건비를 지급하기 때문에...,

○김옥 위원
그분은 누구로 책정되어 있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아닙니다. 마을마다 이렇게...,

○김옥 위원
달라요? 그날 그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김옥 위원
그래요. 누가 밥 해 주는지 궁금해서...,
그리고 그 밑에 농어촌진흥 및 주민소득지원기금 지원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것이 16농가가 나갔다고 했는데 그것 구체적으로 어떤 기금인지 궁금해서...,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농어촌진흥기금은 저희들이 매년 우리 군에서 도에 출연해 가지고 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김옥 위원
어떤 사람들한테 나가는 것인지, 어떤 농가에...,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농업인이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나 법인에 예를 들어서 토지구입을 한다든지 그런 분들한테 저희들이 지원을 합니다.

○김옥 위원
거기도 16농가가 다 나갔네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13명이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이 됐고요. 주민소득지원기금은 저희 군에서 융자지원해 주는 제도인데 올해 세 사람 신청해 가지고...,

○김옥 위원
융자로?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융자해 주는 것입니다.

○김옥 위원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25쪽에 마을반찬 공동마케팅이요. Y마트에 들어갔다고 했어요. 반찬종류가...,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김옥 위원
9개 업체가 들어갔는데 품목은 35개 품목이 들어갔다고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네.

○김옥 위원
제가 그래서 Y마트 반찬점을 한번 돌아봤어요. 여성이라 관심이 있고, 또 우리군에서 욕먹는 것을 안해야 되겠길래 가봤는데 반찬은 종류별로 제가 맛을 많이 봤어요. 그랬는데 일단은 Y마트에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되것대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Y마트에서요?

○김옥 위원
아니, 그 마트에서..., Y마트가 있더만요. 항상 위생에 문을 열어놓고 늘 맛을 보고 하니까 사람들이..., 거기 위생을 철저하게 자꾸 부탁을 드리고, 그리고 반찬도 제가 몇 가지을 먹어봤는데 맛이 있는 것은 있는데 조금 신경 쓸 것들이 몇 가지 있던데 많이 보강하도록 반찬협회에다가 공동마케팅하신 분들이 9개 업체가 하고 있다고 그랬어요. 9개 업체를 저한테 따로 빼주세요. 어디어디인지...,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네.

○김옥 위원
우리군에서 하는 만큼 위생에도 철저해야 하고 맛에도 많은 심혈을 기울여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위생관련 부분은 환경위생과에 이야기 해 가지고 점검토록 하고, 저희들도 거기에 납품을 하고 협력하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도 한 번씩 가서 이야기를 하고...,

○김옥 위원
그래도 군청은 신경을 많이 써서 자꾸 말을 하고 위생관리 철저, 반찬 맛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거기 아니고도 반찬을 하는 곳이 많이 있어요. 우리군에서 안 하는데도 개인이 하는데도 있는데 거기에 뒤쳐지면 안 되지 않습니까?
맛에도 많이 심혈을 기울이라고 하십시오. 과장님!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김옥 위원
반찬가공유통센터를 하반기에 신축한다고 했는데 어디에 할 계획이에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여기 삼서에다가 지을 계획으로 추진 했습니다마는 아직 거기가 조금 미진되어 있습니다.

○김옥 위원
아직 결정이 안 났네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네.

○김옥 위원
우리군에서 짓는가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아닙니다. 저희들 반찬사업단에서...,

○김옥 위원
그래요. 그럼 사업단에서 토지도 사고 다 알아서 합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토지구입을 하고 거기 사업단에서 자부담을 부담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단지 시설을 일부 지원을 합니다.

○김옥 위원
아까 그분들이 하자고 그런 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그렇습니다. 사업단.

○김옥 위원
궁금해서..., 잘 알겠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위원장 임동섭
김옥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속기되고 있어요. 대충대충 대답하지 마세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무슨 말씀이신지...,

○위원장 임동섭
정확한 근거에 의해서 대답을 해 주셔야지..., 9개 법인에서 그것 한 것 아니에요.
김상복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복 위원
지금 25쪽에 향토산업 장성군 마을반찬기업 공동마케팅 미원산업에서 한가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미원산업이요? 네.

○김상복 위원
우리가 의결했던...,
삼채에서 바뀌어서 했지 않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아, 삼채요?
그것은 천연조미료사업입니다.

○김상복 위원
그것은 몇 쪽에 있는가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천연조미료사업은 1회 추경예산에 편성이 되어서 당초에 보고가 안 됐기 때문에 여기에 보고가 안 되어 있습니다마는 천연조미료사업은 법인을 구성했고 이번에 사무국장 사무국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김상복 위원
그러니까 여기 보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여기에는 안 되어 있습니다.
1회 추경에...,

○김상복 위원
아니, 근데 1회 추경에 됐더라도 국비사업이니까 하셨어야지...,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그런데 그 부분은 아직 추진하는...,

○김상복 위원
몇 월에 법인을 구성하고 사무국장 선임하고 넣었어야지 안 넣었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법인을 설립하는데 여기서 법인설립계획을 저희들한테 가져왔더라고요.

○김상복 위원
그 사업이 언제적에 시작한 사업인데...,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작년부터서..., 물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김상복 위원
삼채사업으로 의결을 올라왔다가 보류되어서 다시 추경에 했지 않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그런데 법인이 작년에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 저희들이 법인 구성내역을 보니까 문제점이 있길래 다시 법인을 실제로 사업할 수 있는 참여할 수 있는 법인을 구성을 해라 해서 지금...,

○위원장 임동섭
과장님! 지금 김상복 위원님께서 질의 하시는 내용은 30억짜리 그 좋은 사업을 사업보고를 해야죠. 전반기 사업보고를 하니까..., 사무국장 인선까지 가면서 여기다 누락시켜 버리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제가 지금 말씀...,

○김상복 위원
공모사업들이 기초가 잘되어야 하거든요. 작년에 법인구성이 잘못 되어서 다시 했지 않습니까?
올해 일이 아니에요. 추경에 의결했다고 해서 일이 진행이 안 되면 안 된다니까요. 작년에 엄연히 일이 잘못되었다. 법인이 구성했는데 어머니, 아버지 넣고 누나도 넣고, 미용실 하는 사람도 넣고 뭐 어쩌고 해서 잘못됐으니까 다시 해야 한다고 해서 지금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됐는가 설명을 제가 들을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기초단계가 잘 되어야지 30억짜리가 성공을 하는 것이에요. 그냥 하는 것이 아닙니다.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그렇습니다.

○김상복 위원
처음에 단추가 잘못 끼우면 절대 안 되거든요. 공모사업이라고 하는 것이..., 그러듯이 중요해요. 3억짜리도 아니고 넣어서 진행된 사항을...,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진행된 사항을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상복 위원
알아야지..., 정말 법인 대표가 누가 되고, 사무국장은 누가 되고 그걸 알아야지 의원들이 아무것도 모르면 되겠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알겠습니다.
법인이 문제가 있길래 저희들이 다시 구성을 하라고...,

○위원장 임동섭
아니, 과장님! 그런 내용을 여기에 넣어야죠. 수록해 줘야죠. 30억 짜린데...,

○김상복 위원
작년에 잘못되었다고 해서 지금도 법인이 어쩌고저쩌고 그런 이야기하지 말아요. 지금 6월 달인데 법인구성 한 달이면 해 버려요. 말을 그렇게 돌려서 꼭...,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아니, 위원님! 제가 말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제 말씀을 한번 들어보십시오. 법인이 잘못 구성이 됐길래 법인을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농가를 법인으로 구성을 해야 한다. 그래서 저희들이 임의로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법인에 참여...,

○김상복 위원
그러니까 알아들었다니까요. 지금도 이렇게 저렇게 하고 있습니까? 진행이 안 되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법인이 현재 구성이 제대로 안 되어 있습니다.

○김상복 위원
저런다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제가 지금 한 3번...,

○김상복 위원
그러면 간단히 지금 안 됐다고 해야지 처음에..., 지금 6월 달인데 지금도 진행이 안 되고 이렇고 저렇고 이야기만 하면 사업을 언제 할 거예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이것이 4년짜리 사업인데요.

○김상복 위원
4년짜리 사업이여도 작년에 끝난 일이예요. 작년에 법인이 잘못 되었다고 지적을 했지 않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김상복 위원
그러면 지금 6월 달이니까 어느 정도 구성이 되어 가지고 대표가 누구고 나와야 되지 않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그래서...,

○김상복 위원
월도 지금 얼마 안 남았지 않습니까?
그것을 내가 알아 볼라는 것입니다.
돌려서 이야기 하지 말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그 부분은 제가 별도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상복 위원
‘지금 진행이 안 되고 있으니까 조속히 진행되도록 할랍니다.’하면 끝나버려요. 무슨 질의·답변을 그렇게 복잡하게 하고 있어요. 그렇게 이야기를 해야지...,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동섭
김상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여기 뒤에 담당들 계시는데 이건 잘못된 거예요.
30억 사업입니다.
본예산에 어렵게 해서 삭감해 가지고 1차 추경에 다시 반찬사업으로 해서 삼채를 돌려서 이렇게 해서 양념으로 한다고 해서 해준 것인데 전반기 사업계획보고에 이렇게 누락시켜버리면.., 총예산이 얼마입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30억입니다.

○위원장 임동섭
아니, 30억은 알고 있는데 기술센터 총예산이...,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기술센터가 한 470억 되고, 농업축산과가 370억입니다.

○위원장 임동섭
전부 합쳐가지고 얼마냐고요.
기술센터, 농업, 보급, 세군데 합쳐가지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470억입니다.

○위원장 임동섭
470억이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위원장 임동섭
470억에 또 50억짜리, 20억짜리, 10억짜리, 2억짜리 다 빼 버렸겠네요. 이 업무보고에...,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건 정말로 의회에 대한 폭거입니다.
알권리가 있는 거예요. 전반기 사업보고 하면서 대답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건 잘못한 것이니까..., 그런 30억짜리 사업을 빼면 되겠어요? 대충대충 해서는 안 됩니다. 총예산이 400몇 억인데 30억짜리 사업계획을 여기에 넣어서 이렇게 추진 중에 있다, 이렇게 보고를 하셔야 맞는 것이지 저도 찾아봐도 없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그것은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총 예산이 얼마예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정확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470억...,

○위원장 임동섭
470억에 군비가 얼마예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군비가..., 그것은 제가 확인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뒤에 기획..., 얼마예요?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우리 농민들이 가장 시급한 것이 뭐냐면 생산해 놓고 가격을 못 받는 것입니다. 양파 가격 얼마에 결정된 지 아십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양파요?

○위원장 임동섭
지금 수매하고 있으니까 얼마에...,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지금 수매하고 있는데 아직 농협에서 수매한 가격이 결정 안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이것보세요. 과장님! 비오기 3일 전에 장성농협에서 수탁해 가지고 상품 큰 다마 1만 2천원, 적은 다마 1만원, 적은 다마 7천원, 적자입니다. 적자.
그렇게 해서 실어 가버렸어요. 실어 가버렸다니까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제가 그...,

○위원장 임동섭
총 생산량이 몇 망이에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저희들이 8,820톤 정도 됩니다.

○위원장 임동섭
가격을 많이 받게 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물론 그렇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우리 지금 자꾸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벼 수매해 가지고 1등 가격이 얼마입니까? 정부 수매가격이?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정부공공비축미요?

○위원장 임동섭
약 5만 3천원이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네.

○위원장 임동섭
우리 RPC에서 우리 나락 얼마에 수매해 들였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4만 4천원인가 작년에...,

○위원장 임동섭
4만 3천원 정도 했죠? 9천원 정도 차이 납니다. 9천원의 돈을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뺏긴 거예요. 착취해 간 거예요. 그렇게 표현해야 해요. 가만히 앉아서..., 건조기를 해 주라는 아우성도 이유가 뭔지 알아요? 말리지를 못하니까, 손대서 말리지를 못하니까 그래서 건조기의 필요성에 의해서 의회에서 의원들이 전부 돌아다니면서 농민들의 건의를 박아서 의회에서 건의를 수차례 한 거예요. 근데 올해 물량 2대인가 해가지고 하반기에 몇 대죠? 20대? 그렇게 해가지고 읍·면으로 한 2대 꼴이 나갔을 거예요. 벼 생산해서 말릴 데가 없으니까 전부 가는 것 아닙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그래서 제가 와가지고 1회 추경 때 20대 하고 저희들이 소요량을 파악해 보니까 농가에서 굉장히 선호를 하고 필요로 하고...,

○위원장 임동섭
필요로 하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네.

○위원장 임동섭
우리 이것까지는 빼야 합니다.
벼 담당하신 우리 계장님이 누구신지 몰라도 기획에서 RPC로 몇 톤이 들어갔고, 공공비축미에 얼마 들어갔고, 그 차액은 9천원인데 그 차액 부분은 농민들 9천원을 거기 대비 이렇게 RPC에서 가져갔노라 의회에 보고정도는 해줘야 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알겠습니다. 그 현황은...,

○위원장 임동섭
저 임동섭이 7천평 정도 농사짓는데 한가마당 9천원씩 해서 300개 잡으면 얼마인지 아십니까?
270만원의 돈을 RPC에 준거예요. 내가 건조기가 있으면 산물로 말려서 배정 받아서 20∼30% 하더라도 그래서 건조기의 필요성이 있고, 지금 정도는 RPC도 작년 나락을 계속 내고 있거든요. 우리 RPC 마트가 3군데 있어요. 누구하나 가서 ‘장성에서 생산된 쌀을 갖다가 팔아주시오. 이것만큼은 우리 쌀을 좀 팔아주시오. 우리 벼를 팔아주시오.’ 한사람 있어요? 기술센터 직원들 중에?
(『있습니다.』하는 직원 있음)

○위원장 임동섭
있어요? 가서 다녔어요?
(『가서 다녔습니다.』하는 직원 있음)

○위원장 임동섭
지금 우리 쌀 들어갑니까?
(『지금 들어갑니다.』하는 직원 있음)

○위원장 임동섭
어디어디 들어가요?
(『365생 Y마트 들어갑니다.』하는 직원 있음)

○위원장 임동섭
Y마트 하나 들어가죠? Y마트 하나 하는데 365생 집어 가던가요? 정확히 대답해 봐요. 몇 번 갔는가..., 참 답답해요. 우리들이 생산된 벼를 팔게끔 그렇게 해달라고 농협에서도 우리 것 안 갖다 팔아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위원장님! RPC에서 4만 4천원 매입하는 부분은 장성 RPC에서만, 우리군 RPC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남 평균가격으로 RPC 평균가격으로 매입을 하고 그렇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과장님! 과장님! RPC 입장에서 대변하지 마세요. 한 푼이라도 더 줄라고 하고, 24개 시·군 2015년산 RPC 수매가격 있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네. 그 평균가격으로 여기서...,

○위원장 임동섭
평균가격이 아니라 제일 많이 주는 곳이 어디예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제가 그것까지는...,

○위원장 임동섭
4만 6천원까지 줬잖아요. 왜 그런데는 비교 않고 적게 준데 그런 데를 합산해 가지고 평균내서 그걸 줬다고 해요. 그것이 과장님이 답할 그 자리예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그렇게 저희들이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위원장 임동섭
건조기부분은 거기에서 그렇게 해서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농산물 최저가보장 지원조례 450억이라는 방대한 돈이 있어요. 정말로 내가 군수라면 내가 조례 만듭니다.
이 조례 만들어서 양파 올해 1만 2천원 하는데 1만 5천원 해요. 3천원 보조 해 준다니까요. 3천원 보조해 가지고 10망만 하면 얼마입니까? 3억입니다. 3억.
고추 우리가 1만원씩 잡았는데 8천원씩. 2천원씩 보조를 해줘요. 분담해 가지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위원장님! 최저가격 조례도 제가 와서 검토를 해 봤습니다.
검토를 해 봤는데 중앙에도 한번 그런 부분을 문의를 해 보고 그랬는데 얼마 전에 농·식품부에서 최저가격 조례제정안 부분에 대해서 패널티를 준다 라고 그렇게 이야기가...,

○위원장 임동섭
과장님! 일선 시·군에 최저가보장조례 해가지고 집행한 곳이 몇 군데나 있습니까? 아세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몇 군데 제가...,

○위원장 임동섭
어디 어디 군이에요?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제가 자료를 안 가지고 왔습니다마는...,

○위원장 임동섭
대답 그렇게 막 하지 마세요. 그런 조례 만들어서 건의해야죠. 군수님 가만히 있어도 표 엄청나게 얻을 수 있어요. 이 조례가 통과되면...,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농·식품부에서 표준조례를 곧 금년에 내려 보낸다고 해서...,

○위원장 임동섭
이개호 국회의원님이 이거 한답니다.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 보십시오.
이런 것을 연구해서 하시려고 노력해야지...,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확인을 해봤는데 이제 최저가격조례를 제정을 하면 물론 잘못된...,

○위원장 임동섭
맞춤형 비료 8페이지, 그거 지금 보급 100% 됐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맞춤형 비료요?

○위원장 임동섭
맞춤형 비료 못 받고 홍보 안 되어서 복합비료 200개씩 사서 쓰고, 그다음에 안 받고 요즘 이앙기가 새로 되어서 뒤에 붓는 것 있죠? 그걸로 대처해서 안 갖다 쓰고 하고 있는데 파악하셨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제가 그것까지는 파악을 못했습니다마는 이 맞춤형 비료도 저희들이...,

○위원장 임동섭
자, 파악 안됐죠? 파악해서 골고루 돌아가도록 하십시오.
그다음 유기질 비료 있죠? 심각한지 아셔요? 모르셔요? 장성농협하고 양쪽 발효퇴비...,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알고 있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네.

○위원장 임동섭
마이크 켜시고요. 앞으로 향후 대책은 어떻게 세우세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작년에 신청한 부분이죠. 금년에 공급을 했는데 가축분 퇴비가 110만톤 되는데 저희들 관내치가 50만톤...,

○위원장 임동섭
110만톤이 아니라 110만포라고 표현을 해야 합니다.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그래서 한 50만포 공급이 됐어요. 그래서 50%가 조금 공급이 안 됐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50% 공급됐는데 50% 공급 안 됐어요. 48% 정도 됐는데 농협 말고 이쪽에 있는 개인사업장 거기가 몇 포나 갔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3만 8천포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우리가 허가를..., 이게 시간이 없습니다마는 본위원장이 이것 아세요. 발효퇴비를 만들고 뭐하고 축분, 돈분 이렇게 다 들어가서 하지만은 장성군치 우분 들어가서 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우분 가격으로 소 키운 농가 도와주고 연쇄적으로 가는 거예요. 그것이 전라북도, 충청도 구제역 있는데서 와서 다 마을별로 해서 60만포 정도가 외부에서 그렇게 들어와요. 그러면 제가 누구한테 이야기를 했을 겁니다.
곡성군을 보세요. 100% 관내 치를 씁니다. 100만포 정도를 관내치 쓰는 것은 공정거래법에 위반이 안 되게끔 보조를 포당 200원씩 해줘 가지고 살포하는 비용을 줘서 곡성군에는 외부퇴비가 안 들어옵니다. 제가 그 이야기를 했으니까 추경에라도 해서 벤치마킹 시켜서 바로 하십시오.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저희들도 관내 가축분 사용토록 고심을 하고...,

○위원장 임동섭
권장해도 안 됩니다.
말이 많아지니까 그러는데 과장님이 책상에서 않아서 하고 있는데 이동장님 들이 받아서 2만개, 3만개 받아서 영업을 하고 있어요. 그것을...,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도 알고 저희들이 연구 해가지고...,

○위원장 임동섭
11쪽 농기계 지원 다 끝났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위원장 임동섭
다 끝났어요? 100% 다했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네, 저희들이 지원은 이렇게 해줬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아니, 지원은 이렇게 했는데 후반기에는 없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후반기예요?
금년도 예산이 편성이 되어가지고...,

○위원장 임동섭
다 지원 해버렸어요? 후반기, 전반기 싹 없애 버렸다 그 말이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위원장 임동섭
고생하셨습니다. 조기집행 하느라고.
베리류 아까 김회식 위원님이 이야기 하셨는데 우리 기술센터에서 베리 생산해가지고 판매하지 못하고 냉장고에 놔두고 있고 성분도 없이 그런 것 파악하신데 있습니까? 17쪽.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제가 그 부분은...,

○위원장 임동섭
없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아니요.
우리 베리류에 대해서 복분자, 오디 수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그것 말고 다른 베리...,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아로니아는 7월 달에 생산이 되고 수매를 하고 지금 블루베리도...,

○위원장 임동섭
판매한 결과가 나왔어요? 농가에서 하시는 말씀 왈, 기술센터에서 보급해서 나무 가꿔서 한 3∼4년 되는데 수매 해주지도 않고 공판장에 이야기 하니까 “그것이 뭐요. 할 정도로 넣어놓고 있는데 의원님 우리는 어쩌란 말이요?” 합니다. 더 이상 이야기 않겠습니다.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물론 저희들이 권장을 하고 그랬습니다마는 올해...,

○위원장 임동섭
18쪽이요. 직거래 있죠? 직거래 택배비 지원하죠? 택배비 지원 부족 않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지금 현재로써는 택배비 신청한 농가가 별로 없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홍보 좀 하십시오.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11월, 12월 달에 집중적으로 신청을 하기 때문에 그때...,

○위원장 임동섭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왜 잘못됐냐. 복분자, 오디 택배가..., 가보세요. “뭣 나가요?” 하면 오디, 복분자, 양파, 양파도 보조 해 줘야죠. 양파망 해서 계속 올라가요. 가족들이 부쳐서..., 홍보를 하시라는 겁니다.
가서 물어보세요. 그걸 12월 달에 결산하려고 하면 안 되죠.
학교 급식 아까 이야기하시던데 잘 추진되고 있습니까? 급식위원회 회의를 언제 했습니까? 위원회에 우리 의원 있죠? 누가 깁니까? 바꾸는 것은 마음대로 바꿉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아닙니다.

○위원장 임동섭
위원회 하면 가서 확인도 하고 급식 좀 철저히 관리하십시오. 우리 농산물 아까 고재진 위원이 이야기 한 거예요. 우리 농산물 안 가고 직접 공판장으로 가느니 좀 고생스럽더라도 해주셔야지 외부에서 농업 잘 판다고 뽑아오셨잖아요. 그러면 그런 것을 공부를 하셔야지..., 좀 높이세요.
곤포 있죠? 32쪽 곤포 지금 노란 것으로 했는데 하얀 것은 뭐예요? 고생했데요? 노란 것으로...,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지금 금년에 처음했는데 저희 군에서 옐로우시티 사업을 추진해서 저희 군에서 필요한 양이 3만포 정도 됩니다.
3만포 정도 되는데 올해 1만개, 3분의 1정도를 시범적으로...,

○위원장 임동섭
아예 다하지 그랬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이것이 노란색으로 했기 때문에 혹 부작용 우려가 있어 가지고 일단 시범으로 올해하고 내년에는...,

○위원장 임동섭
나는 옐로우시티라는 말은 저한테 잘 안 들어오고 노란색으로 올해 하길래 정말 대단한 머리를 갖고 하고 있구나, 지금 하얀색, 노란색 하면 또 옛날같이 사진 찍어서 보조금 받아요. 지금 곤포하나 말아서 풀 재배하는데 우리 군에서 정확히 얼마 줍니까? 하나 당.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하나 당 3만 6천원 줍니다.

○위원장 임동섭
3만 6천원하고 나머지는 농가에서 부담 한가?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아니요. 3만 6천원 중에서 우리가 3만 2,400원 지원합니다. 나머지는...,

○위원장 임동섭
다 전체적으로요? 5만 얼마 아니에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톤 당 6만원인데...,

○위원장 임동섭
아니 뒤에 담당...,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제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톤 당 6만원하는데 이 롤이...,

○위원장 임동섭
톤으로 이야기 하지 마시고...,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그러니까 롤이 3만 6천원 중에서 3만 2,400원 지원합니다.

○위원장 임동섭
3만 2,400원이요?
풀 생산 되어서 어디로 갑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축산농가로 가죠.

○위원장 임동섭
축산농가로 갑니까? 전라북도로 갑니까? 고창으로 갑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자기가 작물한 그것은 예를 들어서 축산농가로 가겠지만 연결체에서 하는 부분은...,

○위원장 임동섭
우리가 곤포 하나에 3만 2,400원에 장성 소먹이고 장성 소 잘 키우기 위해서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법인체 만들어서 조사료 법인체 34쪽에 있는 그 법인체에 그렇게 돈을 지원해 주고 있어요. 그렇죠? 지금 법인체가 몇 개입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19개입니다.

○위원장 임동섭
19개 과잉되어서 법인체에서 갖고 다니면서 트랙터로 논 갈고 모내기 하니까 좋기는 좋대요. 그런데 19개 농가에서 법인체에서 생산해 가지고 우리 농가에 갖다 주고 소농가들, 대농가들 이렇게 하기 위해서 한 것이거든요. 그 풀 생산해 가지고 돈 하나에 5만원씩 해서 외지로 나간다는 것은 우리군비가 술술술 새고 있는 거예요. 연구 좀 하십시오.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확인하세요. 올해 보니까 조사료 법인체에 또 돈 나가구만요. 19개 법인체에 계속 돈을 대줘야 합니까?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그것은 곤포를 생산해서 축산농가로 전부다 하는 작업비, 운송비...,

○위원장 임동섭
운송비는 아까 곤포하는데 해서 3만2,400이라면서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그러니까요. 거기 제조·운송비이고, 연결체법인 기계장비는 연결체에서 몇 ha 이상을 일정 ha 이상이면 기계장비를 지원해 주는 부분입니다.

○위원장 임동섭
19개 업체가..., 저는 농사를 짓는 입장이고 풀을 생산하는 것을 봤는데 풀 생산 않습니다.
이제 가면 갈수록 줄어들어요. 작년 양만큼 보조금이 들어온다고 하면 고생을 하시고 다니시면서 다 1번, 2번 사진 찍고 하시던데 작년 양만큼, 2015년만큼 조사료 곤포 마는 개수가 들어온다면 수사해야 할 부분이 있어요. 왜 그러냐면 저도 작년에 4천평 하다가 2천평만 줬습니다. 가면 갈수록 안 해요. 사후관리도 잘 안 해 주니까 안줘 버려요. 째까 주는데 하겠어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그래서 축산과에서 읍·면하고 토요일, 일요일날 없이 그런 부분 그런 부정이 없도록 확인을 하고...,

○위원장 임동섭
고생을 하시는 것은 인정하는데 지금 4백 몇 억이라는 방대한 예산에 축산과 예산으로..., 우리 과장님 예산이 얼마에요?

○농업축산과장 이기현
370억입니다.

○위원장 임동섭
봐 보세요. 370억. 최저가 연구 좀 하십시오. 넘어 가야것네.
여기서 서서 하지 말라고 바꾸라고 하구만요.
농업축산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농업축산과장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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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1-1-2 기술보급과 (11시 04분)

○위원장 임동섭
다음은 기술보급과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답변석에 착석)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고재진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재진 위원
예. 수고하십니다.
고재진 위원입니다.
45쪽에 가공용 감자 산지육성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올 현황하고 성과가 어떠신가 그것이 궁금하네요.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저희들이 금년에 감자계약재배를 7ha에 23농가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주관 농협은 남면농협이고요. 계약 물량은 163톤 1억 1천만원 정도 되겠습니다.
계약가격은 kg당 단가는 700원에 계약을 했습니다. 현재 시중에 있는 kg당 600원 정도 되고 있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계약해 가지고 수매처는 농협중앙회 청과사업단 거기하고 같이 조인을 해서 납품을 하기로 그렇게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금 한참 수확 중에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감자를 농업기술센터 포장에 씨감자를 증식하고 있습니다.
그 씨감자는 기존 우리가 재배하고 있는 수미품종이 아니고 해브렛타라는 다른 품종이에요. 주로 가을감자용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이 씨감자를 저희들이 종자회사에 의뢰해 가지고 구입을 해서 계속 증식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수미도 일부 하면서 장성만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해브렛타라는 품종을 한번 대대적으로 육성을 해 볼 계획입니다.

○고재진 위원
올해 처음으로 해 보셨는데 성과나 전망은 어떠신지?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지금 현재 수확해 가지고 남면 농협에서 증산하고 출하 중에 있기 때문에 분석은 저희들이 끝나면 한번 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재진 위원
마지막 수확 시기니까 농가에서 자기 만족도랄까 그런 부분은 어떠신가요?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중간에 농가들 의견을 들어보면 감자라는 것이 파종하고 수확이 기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에 도입을 했던 것이거든요. 그런데 의외로 현재 반응은 농가들이 좋습니다. 그래서 아마 농가 수도 내년부터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고재진 위원
8ha구만요. 내년에는 더 증대할 계획이다?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알겠습니다.
요즈음 안 그래도 소득작물들이 없어서 뭘로 소득 올릴까 고민하는 것이 농촌현실 아닙니까?
앞으로도 이런 부분을 항상 소득작물을 개발하시고 보급에 많은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그래서 저희들도 논 대체작물로 하기 위해서 감자를 도입을 했던 것입니다.

○고재진 위원
예. 많은 기대도 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동섭
예. 고재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상복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복 위원
김상복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49쪽 포도 전문생산단지 육성이라고 그랬는데요. 지금 어디다 육성하고 있는가 요? 설명을 한 번 자세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포도 전문생산단지는 재배지역이 주 지역이 삼서입니다. 삼서에 있는 자옥 포도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김상복 위원
근데 지금 큰 것이 자옥인가요?
거봉이 아니고?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거봉이 아니고 자옥입니다.
거봉에서 변이 되어서 나온 품종을 자옥이라고 합니다.

○김상복 위원
제가 듣기로는 청포도를 재배한다 그래가지고 신청을 받는다고 들었어요. 그랬는데 청포도를 신청 받는가요?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노란색은 사과고..., 청포도는 금년에 추가로 도비사업으로 해서 사업 메뉴얼에 일부 들어가 있습니다.

○김상복 위원
일부가 지금 신청해 가지고 시설을 하고 있어요? 지금 준비 중에 있는가요?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청포도 품종에 샤인머스켓이라는 품종인데 한 농가 금년에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상복 위원
누가요?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박영섭 씨입니다.

○김상복 위원
어디분입니까?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황룡, 당초에 이 품종을...,

○김상복 위원
포도단지 한다고 나와 있는데 황룡으로?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예, 이 품종은 장성에 거의 대부분 캠벨이잖아요. 황룡 쪽은, 그다음에 삼서 쪽은 자옥이고 그렇습니다.

○김상복 위원
내가 삼서에서 듣기로는 “왜 잔디를 안 심고 있소?” 하니까 포도를 할라고 안심고 있다고 그래요. 그래서 “무슨 포도를 하십니까?” 그러니까 청포도 한다고 그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포도박사 최경호 씨 그분이 박사예요. 학위는 없어, 그러나 박사...,
그분은 지금 또 자비로 시설을 도로가에 했대요. 자옥으로 할랑가 청포도를 할랑가 그건 못 배웠는데 그러듯이 제가 엊그저께 드림빌 젊은 친구들을 만났는데 여기다 포도단지가 되려면 더 늘어나야 한다...,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예. 그렇죠.

○김상복 위원
그래 가지고 외부에서 왔을 때 구매자들이 왔을 때 여기가 포도단지구나, 여기는 많구나 해가지고 좀 물량이 많이 나와야지 물량을 대줘야 되지 않습니까? Y마트든 백화점이든..., 적은 것보다도 좀 단지조성이 더 되었으면 좋겠다. “많이 되어 가지고 포도가격이 떨어지면 어찝니까?” 내가 그렇게 또 질문했어요. 그러니까 “아, 그것이 아닙니다.” “소득은 어찝니까?” 하니까 “자옥 포도는 소득이 괜찮습니다.” 그럽니다.
조기 생산해 가지고 조기 출하도 할 수 있고 또 자연 그대로 재배를 해가지고 추석 때까지 나오게끔 할 수도 있고 추석 선물로도 좋습니다.
그런 설명을 들었어요. 그랬는데 3년간 지원을 해가지고 하다가 작년에 안 되었죠? 조성이..., 그랬는데 작년에 한 농가는 자비로 유평리 부귀마을 신남석 씨는 자비로 6천만원을 들여서 시설을 했어요. 군에서 안 해주니까..., 그러듯이 자옥에 대해서 더 신경을 가져주시고, 이왕에 했으니까 누가 할란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마는 단지화를 해가지고 뭔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예. 알겠습니다.

○김상복 위원
우리 이병환 씨도 공직생활을 하시면서 소일거리로 해서 정년 해가지고 일거리를 마련해 가지고 돈도 돈인데 좀 생산해서 소득을 올리고 하니까 참 좋대요. 공직자분들이 그렇게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빙글빙글 노는 것보다도 일터가 있어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서 참 잘했다, 나는 그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청포도 관계 금년 삼서는 자율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내년에 공모사업 신청을 해가지고 청포도도 면적을 확대할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상복 위원
자옥포도는...,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자옥도 기존 포도사업은 계속 저희들이 지원이 되고 있어요.

○김상복 위원
지금도?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예. 그렇습니다.

○김상복 위원
알겠습니다.
또 53쪽에 대해서도 한번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최고품질 포도 전문생산단지...,

○김상복 위원
53쪽 베리류 명품단지 조성...,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아, 예. 고품질의 베리류 명품단지 조성사업은 공모사업입니다.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입니다.
특히 이 사업을 저희들이 따게 된 배경에는 의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복분자라든지 베리종류가 어떻게 보면 사양길로 접어들었거든요. 그래서 소비량도 줄어들고 또 신문을 보다보면 전라북도라든가 타 지역에는 재고량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걸 기존 지금까지의 생과용에서 탈피해가지고 상품도 새로 개발해 보고 또 가공도 새로 개발을 해가지고 6차 산업하고 연계도 시키고, 그다음에 베리류가 복분자 뿐만 아니라 블루베리, 아로니아, 오디 이렇게 융합해 가지고 같이 지원을 하면서 다시 한번 재도약의 계기로 삼고자 신청했던 겁니다.

○김상복 위원
근데 단지조성을 할 때 어느 면을 묻는 것이 아니라 북이면 북이, 북하면 북하 그렇게 집중 단지조성을 해가지고 이렇게 단지조성이 되어야 구매자들도 어디가면 좀 거기가 많고 단지조성이 됐더라, 잘하고 있더라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말 그대로 기술보급과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김상복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회식 위원
예. 김회식 위원입니다.
과장님! 본 위원이 한 2가지만 질의 할랍니다.
47쪽에 보시면 현재 기능성 고품질 딸기생산단지 조성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기능성이라는 것이 주로 어떤 의미로 말을 해서 기능성을 쓰는지 이해가 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과장님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기능성 고품질 딸기생산에 기능성이라는 것은 기존 현재 관행적으로 재배하고 있는 과일에다가 가령 예를 들어서 저희들이 편백 관련 추출물이라든가 또 편백에서 추출한 폴리페놀물질 이것도 한 번 투입을 해서 새로운 상품도 한번 개발해 보고 그런 의미에서 제목을 기능성 고품질로 붙였습니다. 사업명을.

○김회식 위원
쉽게 말하면 폴리페놀이라는 것은 우리가 물질적으로 했을 때에 항산화산소를 유해산소를 바꿔주는 것이거든요. 거기에다 그것을 투입을 해서 딸기를 생산한다는 그런 말씀인거죠?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예.

○김회식 위원
지금 현재 우리 장성군에서는 딸기농가가 토경농가하고 양육재배, 수경재배하고 있는 것이 지금 몇 대 몇 비율인가요?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수경재배농가는 딸기, 토마토 포함해 가지고 15ha정도고 나머지가 거의 대부분 수경입니다.

○김회식 위원
수경이 15ha...,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그 외에는 토경입니다.
그런데 아마 전라남도에서 수경재배면적은 장성군이 제일 면적은 많습니다.
농가 수도 수경재배는 한 60농가 정도 되고요. 토경은 딸기입니다. 토경은 85농가 정도 됩니다.
그래서 아까 폴리페놀 첨가 관련해서 추가로 말씀드리면 당도라든가, 경도라든가, 상품성 향상도 목적을 두고 투입해서 시범사업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은 지금 현재 장성군에 50ha가 딸기재배 140농가잖아요. 그중에 수경이 15ha, 토경이 45ha 말씀하셨는데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수경재배에서 양액재배하는 딸기농가가 물론 그것은 성장성도 좋고, 딸기도 좋고, 일하기도 편할 것이고 또한 재배법도 좋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 인체에 해가되는 부분은 수경재배가 큰 위험성을 갖고 있다. 거기서 나오는 배출물을 확인해 봤는데 어마어마하대요. 나 그거 못 먹것대요. 그걸 보고나서는 딸기를 못 먹겠더라..., 왜 그걸 얘기를 하냐면 지금 장성군에는 딸기로써 브랜드를 갖고 간다라면 토경으로 가야합니다.
고생을 했기 때문에 물론 토경에서 양액으로 많이 전환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우리 장성군에서 맛과 또 사람인체와 건강을 생각한다 라면 토경으로 가야 맞다, 그중에 기능성 고품질을 같이 생산한다면 더더욱 좋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질의해 봤던 부분이거든요?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참고 하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참고 하셔서 해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베리류 단지조성에서 김상복 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마는 공모사업입니다마는 블랙커런트는 빠져있어요. 4가지만 되어 있는데 보통 베리류가 한 5품종이잖아요. 근데 블랙커런트가 빠져있는 부분인데...,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블랙커런트는 면적이 아주 소면적이고..., ○김회식 위원
소면적이라?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네, 아직은 상품으로써 장성에서 출하 초기단계고 해서 제외를 시켰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우리가 베리류를 먹는 걸로 봐서는 아로니아는 생으로 못 먹습니다.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예. 그렇습니다.

○김회식 위원
갈아서 먹어야 되고 그러나 이제 블루베리라든지 블랙커런트나 오디, 복분자 이런 부분은 생걸로 먹을 수가 있잖아요. 그런 부분을 생각해서라도 블랙커런트를 좀 더 생산할 수 있는 조성이 필요하지 않겠냐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동섭
예. 김회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이 하지마라고 자꾸하는데 한 가지 것만 말씀드릴게요. 기술보급은 우리가 작물이 없습니다. 장성에.
감자 그제 KBS에 나오더만요. 식품회사에 전량 하는데 찜용으로는 안 된다고 아침에 1시간동안 나오던데 이런 것을 많이 보급을 하세요. 그리고 축령산에 먹거리 6차 산업, 6차 산업 하지 마시고 메밀 같은 것 심어서 메밀단지로 시범으로 한 번 해보세요. 메밀심어서 정말로 거기서 메밀묵, 메밀국수, 체험, 일본서 우리가 가서 의원님들 전부 체험했거든요. 메밀밭 조성해 가지고 일개 그 부락에 큰 광활한데 메밀을 다 심습니다. 메밀로 먹거리를 찾아요. 그런 창의력을 갖고 우리가 벤치마킹 갔다 왔으니까 우리 공무원들도 갔다 왔어요. 접목을 시켜서 하셔야지 노란 꽃만 심고 옐로우시티 해서 장성 온다 해가지고 3백 몇 억 시너지효과 나온다고 그건 아니에요. 먹을 것이 없는데..., 그것 해 주시고, 제가 이야기만 할랍니다. 삼성전자 앞쪽으로 도로 내가지고 애플사과 해 가지고 신문에 내가지고 앞으로 사과가 피고 기사 내가 읽었거든요. 스크랩해서 비춰드릴라 했는데 사과나무에 사과가 안 열렸어요.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설명을 제가 좀 드릴까요?

○위원장 임동섭
설명하면 뭐 하겠어요? 매연에 벌이 하는데 그렇게 되겠어요?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아니, 작년에 이식할 때...,

○위원장 임동섭
설명하면 더 길어져요.
사과나무에 사과가 안 달린 것은 책임을 져야죠. 그렇지 않아요? 한주에 20만원 넘게 했는데 뭘 설명하려 그래요?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별도로 설명을 드릴랍니다.

○위원장 임동섭
내년에는 수정하세요. 수정. 수정 안 되어 가지고 그렇게 됐죠? 그거 인정하셔야죠.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네.

○위원장 임동섭
군비 들여서 해 놓은 거예요. 200만원 가지고 했다 하면 뭐라고 이야기하겠습니까? 기술보급과에서 그런 것을 신경 쓰시라 이 말이에요.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작물 좀 국화에만 신경 쓰지 말고 축제에만 쓰실 일이 아니라 새로운 작물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민영상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기술보급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기술보급과장 수고하셨습니다.
--------------------------------
위로이동 1-1-3 농촌지원과 (11시 25분)

○위원장 임동섭
다음은 농촌지원과장 나오셔서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답변석에 착석)
농촌지원과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김상복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상복 위원
69쪽 농기계 임대사업소 북부분소 설치지금 후보지가 선정 되었는가요?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아직 확정은 못했습니다.

○김상복 위원
후보지 선정을 삼계, 참 잘했다. 다른 분들도 그러거든요. 처음에는 우봉 앞에는 거기다 했다가 옮겼지 않습니까?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해요. 접근성도 좋고 그런 이야기 하듯이 북이도 좀 노력하셔가지고 접근성 북하, 북이 또 북일도 가실 분들이 있을 겁니다.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예.

○김상복 위원
그러듯이 접근성을 감안해서 북이 보다도 북하 주민들도 생각을 하시고 그래서 그런 것을 할 때 우리가 돌다리를 두들겨서 건너듯이 정말 할 때 잘해야지 할 때 잘못하면은 큰 애로사항이 있거든요. 그러듯이 아직 안 되셨다 하니까 잘 선정해서 노력을 하세요. 굉장히 삼계 보니까 노력을 하시더라고요.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예. 그러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가버렸습니다.

○김상복 위원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동섭
예. 김상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김회식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회식 위원
예. 김회식 위원입니다.
지금 현재 김상복 위원님이 농기계임대부분에서 말씀 하셨는데요. 저는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릴 랍니다.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은 쉽게 말해서 차량을 소지, 운반할 수 있는 농기계를 쉽게 운반할 수 있는 그런 소지하고 있는 대농가들이 주로 많이 이용을 했거든요.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현재 소농가들은 정말농기계를 임대하고 싶어도 못해요. 왜? 차량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수차 제가 질의를 많이 했습니다마는 차량을 좀 구입을 해서 차량을 못 구한다 하면은 임대료를 줘서라도 운반을 좀 할 수 있는 그런 제도를 가졌으면 좋겠다.
쉽게 말해서 남부에다 분소를 설치하고, 북부에다 분소를 설치하고, 나중에는 또 중부에도 설치해 달라고 분명히 할 겁니다. 진원, 남면 분들도 해달라고 할거예요. 분명히 합니다. 이 부분은..., 왜?
그 분소에 설치가 되다보면 모든 분소만 설치해서 모든 것이 기계장비며, 관리며, 인건비며, 모든 것이 투자하는 것보다 이런 제도, 운영할 수 있는 제도 어디를 가든 우리가 장성을 가든 어디 가까운 데를 가든 운영할 수 있는 차량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 그게 꼭 필요하거든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그래서 그전에도 말씀하실 때 검토를 많이 했어요. 근데 거기까지 하기에는 저희들이 인력이 너무 많이 투입이 되고 있어요. 아무튼 위원님 말씀하시니까 계속 검토는 해보겠습니다만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은 굳이 우리 장성군에서 차를 구입해서, 인원을 채용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장성군에 용달 많이 있잖아요. 거기다 임대를 줘서 쉽게 말해서 운행하는 관계를 실어 날라주면 비용발생은 좀 책정해 놓더라면 충분히 우리 소농가들도 이용 할 수가 있다. 본 위원이 그게 참 필요하대요. 왜 제가 말씀 드리냐면 저는 농사를 많이 안 짓습니다마는 고구마를 한 2∼300평 정도 심다 보니까 경운기 빌려서 한 번 하고 싶어도 농기계를 제가 못 빌렸어요. 손수 캤습니다.
한 일주일 거쳐서 캐다 보니까 정말 이런 것도 필요한데 내가 트랙터를 쉽게 말해서 트럭을 빌려서라도 싣고 와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의원으로서는 그렇잖아요. 손수 캐서 보니까 소농가들이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한번 연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예. 좋으신 말씀입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고재진 위원
제가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고재진 위원 질의하십시오.

○고재진 위원
예. 수고 많으십니다.
이제 곧 맞춤형 영농기술교육이 시작되죠?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네.

○고재진 위원
고생이 예상되네요.
혹시 영농교육에 대해서 느낀바나 개선점 없을까요?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저희들이 마을마다 계속 여름철 영농교육을 했거든요. 겨울철에는 읍·면 중심으로 해서 집합교육 중심으로 했고요. 근데 아무래도 고령화되다 보니까 문제점은 있습니다.

○고재진 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갈수록 보면은 저만의 느낀 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은 그러대요. 어떻게 보면 우리가 교육을 하면서도 그 말씀하시잖아요. ‘열사병, 일사병 때문에 일 나가지 마세요.’ 제가 보는 견해에서는 일사병, 열사병보다도 ‘연로하시니까 될 수 있으면 농작업을 피하십시오.’ 권유하실 분들이 대체적으로 교육을 받으러 오셔요. 어떻게 보면 그 점은 갈수록 보건소는 건강프로그램이나 운영하실 그분들을 대상으로 영농기술교육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제가 동화하고 삼계, 몇 군데 다녀보지 않습니까?
아닌데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10에 보면 8∼9분은 그런 분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을 대상으로 ‘농사짓지 말고 편히 좀 쉬십시오.’ 권유해야 할 분을 자꾸 조금 여름철 영농교육 그 부분만큼은 어떤..., 저만의 생각일 수 있어요. 개선점이 좀 필요하고 과연 이게 필요한가 하는 의문이 있대요.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어차피 겨울철 영농교육을 못했기 때문에 여름철에 하지만 은 중간으로 해서 위원님 말씀대로 절반, 절반 절충해서 하고 있습니다.
한 번 이번에 해보고 읍·면 집합교육으로 하고 마을단위로 대폭 줄여서...,

○고재진 위원
마을단위로 하면 장점도 없지 않아 있겠죠.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알겠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고재진 위원
이걸 꼭 해야 되냐는 의구심이 생겨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예. 연구해 보겠습니다.

○고재진 위원
또 한 가지 북부 임대사업소 배정되어 있죠? 제가 이건 질의가 아니라 건의를 할라는데 삼계 같은 경우는 삼계, 삼서 쪽에는 과수농가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임대사업소도 먼저 서부가 생 겼던 것 아닙니까? 그러다 보니까 사다리들이 안 밀리지 않습니까?
그 사다리들이 알루미늄이니까 파손이안 될 것 같은데 매년 쓰다보면 몇 개씩 고리가 됐던 뭐가 됐던 용접해야 될 일이 꼭 생기더라고요. 그런 부분이 주위 아르곤용접이라고 하나요? 그런 것을 할 데가 많이 없는 것 같아요. 광주까지 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그거 하나 하자고 가기도 그러고 하니까 임대센터에서 혹시 북부 같은데 예정되고 남부 같은 경우도, 서부 같은 경우에도 아르곤용접기 정도는 하나 비치를 해 주시는 게 어떻습니까 하는 제 의견말씀을 드립니다.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제가 구체적으로 모르겠고, 한 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고재진 위원
반영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동섭
고재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옥 위원
위원장님! 저 한 가지만...,

○위원장 임동섭
예. 김옥 위원 질의하십시오.

○김옥 위원
시간도 없고 안 할라 했는데 과장님! 한 가지 도시 텃밭 체험장 어디죠? 거기가? 주공아파트 있는 쪽에서 하시죠?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예.

○김옥 위원
거기가 159가족이라고 되어 있는데 한 가족에 몇 평을 주죠?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기술보급과에서 하고 있어서 정확한 평수는 모르겠습니다마는 3평...,

○김옥 위원
3평인데 159가족이 각자 3평씩 한 개씩 갖고 있는 것 맞죠? 한 사람이 몇 개씩을 갖고 있는 것 아니죠?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그게 기준입니다. 한 개...,

○김옥 위원
무조건 하나, 그것도 잘 지키셔야 되지만 제가 거기를 운동도 다니면서 보면 뭔가 기준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이 좋은 땅을 줘가지고 잘 벌어먹는 사람 벌어먹고 있는데 엉망진창으로 해 놓고 있는 텃밭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주민들이 저 좋은 땅을 그렇게 줬는데 맛있게 벌어먹을 사람들이 해야 되는데 너무 안일하게 대충 벌어먹는 사람, 눈살이 찌푸리게 방치해 놓은 사람, 벌어먹고 있는 사람은 잘 벌어먹어요. 그런 기준이 어느 선이 되어야 되지 않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네. 저도 동감입니다.
그래서 철저히 다음부터는 그렇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김옥 위원
무슨 기준이 있어야 될 것 같아. 이것을 잘 벌어먹겠다 라는, 잘 벌어먹을 수 있는 사람으로 준다든지 너무 주민들의 눈살도 찌푸리게 안 해야 되겠고 또 꼭 벌고 싶어도 때를 놓쳐가지고 못 버는 분들도 많은데 대충 쉽게 벌라고 뛰어드는 사람들을 조금 가려서 주는 걸로 앞으로는 시정하시게요.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옥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동섭
기술보급과에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네.

○위원장 임동섭
한 가지 것만 농기계 임대 김회식 위원이야기 했죠?
제가 수차례 이야기했습니다.
곡성군 가보세요. 차 놓고 먼 길은 딱 갔다 오고 시간되면 딱 가져오고 그것이 군민을 위한 기왕에 어차피 한 것이니까..., 임대 차량이 두 대인가 있더만요. 직원이 딱 검은 고직이에요. 우리도 가고 싶어도 못가. 가서 맞아 죽을 뻔해서 나도 잘 안가요. 애지간해서 다 사브렀어. 그것 반드시 실현 시키십시오.
그리고 사람이 일을 하면 우리도 콩 심고 뭣하면 뭣으로 잡아서 일을 시킨지 알아요? 먹매. 근로자들을 공직자 다루듯이 다뤄서는 안 됩니다. 가장 중요할 때 토요일날, 일요일날 쉬어 버린 놈은 농기계센터가 어디에 있답니까? 인원보충 하세요. 왜 건의 못합니까?
인원을 주라해야죠. 그 사람들도 사람이니까..., 인원을 해가지고 일요일날 해야죠. 자식들이 멀리서 와가지고 용달해서 트랙터도 빌리고 뭣도 빌리고 하제..., 일요일은 셔터 내려 버리고, 공무원 쉬는 날 다 같이 토요일, 일요일 내려 버리시오. 그거 인정 하시죠?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그런데 저희들이 꼭 필요한 경우는 토요일날...,

○위원장 임동섭
아니, 일요일날 열어요? 안 열어요?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일요일은 안 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날 쓰실 분들이 토요일날 빌려 갑니다.

○위원장 임동섭
봐 보세요. 사람을 충원을 해서 돌려가지고 상대적으로 한다든지 해서 돌아가서 쉬게 하면 됩니다.
그런데는 투자를 해야죠.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골고루 주민들이 쓰기위해서 한 것인데 그것 중요한 거예요. 꼭 좀 하십시오.
곡성군 가서 벤치마킹하세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농촌지원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조병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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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1-2 맑은물관리사업소 (11시 38분)

○위원장 임동섭
다음은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나오셔서 담당소개와 함께 업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사업소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사업소장 답변석에 착석)
맑은물관리사업소에 대한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회식 위원
김회식 위원입니다.
소장님! 요즘에 연일 마을에 하수도도 우수고 장마철 들어서 고민 좀 되시겠습니마는 우리 장성군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발생된 부분이 모든 하수관, 우수 여러 가지 도로 포장이 파헤쳐져있습니다.
그런데 도로가 이렇게 예를 들어서 포장이 됐으면 어느 공사가 와도 다 파헤칩니다. 또 일부는 땜빵을 해요. 또 다른데 와서 하고, 이런 부분이 장성군에 있는 대부분 도로가 다 그렇다고 보고 있는데 이것을 어느 정도 어느 시점에서 도로를 완만하게 일정하게 유지가 될는지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까?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기호영
예. 저희들이 상수도나 하수도로 해가지고 굴착을 하는 경우에는 복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 상태에 따라서 전면포장은 못하지만 반포해 가지고 반포포장이랄지 하고 있거든요.

○김회식 위원
그래요. 문제는 그것입니다.
물론 반포하고 모든 것은 용역에서 하잖아요. 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우리 공무원이 한 것은 아니잖아요. 나중에 하고 나서 감독을 하고 보는데 그걸 좀 철저히 감시를 해야겠더라고..., 왜 그러냐면 도로노면이 안 맞다 보니까 서로 상당히 뭐랄까 사람이 보행하거나 차량이 보행 하는데는 어려움 있다. 그런 게 있거든요. 그런 도로 유지·관리는 재난안전실도 있겠지만 특히 우리환경사업소에서 어떤 공사를 하고난 다음에 그 부분은 웬만한 노면이 딱 맞을 수 있도록 신경을 좀 써 주십사하는 의미로써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기호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김회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옥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옥 위원
소장님! 고생하십니다.
궁금한 게 있어서 지금 하수관로 정비사업 한일수도사 굴다리로 들어가면 제비표 국수 있고 쭉 있는 집 있잖아요. 참기름 집 있고, 그게 월평으로 들어갑니까? 황룡으로 해서 들어갑니까?
읍으로 해서 월평으로 들어가죠? 주소는 장성읍이여.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기호영
예. 삼월동...,

○김옥 위원
삼월동. 그런데 여기 표기는 월평으로 넣어서 합니까? 하수관로사업?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기호영
월평지구로 같이...,

○김옥 위원
월평지구로?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기호영
네.

○김옥 위원
왜 다하고 그 뒤에 5집이 쪼르륵 안 되어 있다는 거 아십니까? 다 작년 연말에 끝내고 가고, 담당 누구세요?
작년 연말에 다 끝내고 가고 한일수도사쪽 뒤쪽 참기름 집 뒤쪽으로 5집 안 어진 집 있죠?

○위원장 임동섭
고광림 씨 집이랑...

○김옥 위원
고광림 씨 집이랑 그쪽..., 그 5집이 쪼르륵 남았다는 민원이 늘 제기가 되는데 왜 거기는 빼 놨어요?

○맑은물관리사업소 하수담당 정배광
현재 그쪽 부분은 배수설비만 남아있는데요. 그것이 정화조가 옥내에 있는 부분도 있고 아니면 지금 거의 건물 내에 정화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제일월평처리구역 하수관거사업에서 마무리 지구에 포함을 시켜서 하려고 지금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김옥 위원
아, 계획을 지금 잡고 있습니까?
자꾸 민원을 넣으니까 확실히 언제쯤 한다고 하반기에 할 계획입니까?

○맑은물관리사업소 하수담당 정배광
6월 안에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김옥 위원
그래요? 5집 아시죠? 저기 좀 조속하게..., 다 하고 갔는데 자기들만 쏙 빼놓고 갔다고 그렇게 악을 쓰고 그러더라고 그분 한 분이 그러니까 조속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 하수담당 정배광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하수관거 하는데 고생이 굉장히 많으신데 우기철 와버렸는데 신경을 더 쓰시고, 아까 김회식 위원하고 이야기했는데 저희 집 앞에도 포장을 한지 일주일도 안 되어서 또 수도를 딱해서 놓더만요. 여기 지금 시내에 큰 도로는 우리가 조례로 해가지고 어떤 회의를 해서 그렇게 하죠? 그렇게 하게 되어 있죠? 김양수 군수 때..., 맘대로 못가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기호영
예. 굴착심의위원회...,

○위원장 임동섭
심의위원회 거쳐서 하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기호영
예. 그렇죠.

○위원장 임동섭
어지간히 포장된 데는 앞으로는 그렇게 거치던지 해야지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상수도 말입니다.
특별회계로 해서 돈 받고 나가고 우리가 좀 심도 있게 짚어봐야 할 부분이 많아요. 그냥 노후관 교체해서 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런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한 번 행정감사 때 실시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왕에 이야기가 나왔는데 우리과는 맑은물사업소 근처에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립니다.
황룡에 있는 아연공장 있죠? 밧데리 녹여 가지고 하는 공장, 두 군데가 있거든요. 냄새 나던가요? 안 나던가요? 근무하는데...,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기호영
준공업지 말씀 하시는 거죠?

○위원장 임동섭
예.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기호영
공장은 바로 앞에 가면 냄새는 납니다.
SJ금속도 옆에 가면 냄새납니다.

○위원장 임동섭
예. SJ금속 그다음에 그 앞에, 그것을요. 우리가 가장 심각한 것은 사람이 아연 이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외국인 근로자들이 가서 하고 있으니까 문제가 없지 한국 근로자는 없어요. 두 개 공장이 있고 맑은물사업소도 알아야 합니다.
그다음에 안에 도축장 있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기호영
예.

○위원장 임동섭
도축장 안개 끼고 그러면 냄새나죠? 거기 근무하시니까 열악한 환경에 근무 하시니까 대답을 하셔야지 우리가 향후대책을...,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기호영
그런데 도축장 냄새가 우리 환경사업소까지 오지는 않습니다.

○위원장 임동섭
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안 되죠. 도축장냄새가 가면 갈수록 냄새가 심해집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기호영
가까이 가면 냄새가 나죠.

○위원장 임동섭
그래서 옆에 있는 회사 사장님이 굉장히 좋은 사업을 하시더만요. 이사를 갈란다고 결론을 내더만요. 그런 것을 뭐라고 어제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그 지역이 공업지역일망정 수은의 냄새를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답니다.
그래서 군에 맑은물관리사업소에 설치를 그쪽으로 하면 수은이 오면 우리 고려시멘트 분진 있잖아요? 전남도청에 보고가 되게끔 되어있어요. 두 군데는 특별 관리를 하지 않으면 해주아파트까지 간답니다. 수은냄새가...,
맡으셨으니까 알죠. 그런 것들을 좀 과가 아니시지만은 왔다 갔다 하시면서 간부회의 때 건의해 가지고 우리 군민들한테 피해가 없도록 특별 좀 의회에서 해야 하지 않느냐 어제 사장님이 저한테 건의 하셔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기호영
저희들이 오다가다 냄새가 심하다든가 하면 해당과에...,

○위원장 임동섭
그것이 아니에요. 심하게 납니다. 악취가..., 수은냄새가 나는데 그 시스템 기계를 설치하라 그 말이에요. 지방자치에서..., 그래서 그것이 맑은물사업소해서 얼마 얼마 ppm이 딱 나오면은 단속을 해가지고 폐업시키지 않으면 장성군에 큰 화가 될 것이라고 그 옆에 김밥공장도 있고 그러는데 그런 이야기를 저한테 해 주셔요. 의원들이 뭐하고 있냐고 어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참고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사항이니까요.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맑은물관리사업소 소관 추진실적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81회 장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4차 회의는 6월 24일 오후 2시에 개회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49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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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위원 6인
임동섭, 김상복, 차상현
김옥, 김회식, 고재진
○회의록 서명위원
위원장임동섭
간사김상복
○ 출석공무원 4인
농 업 축 산 과 장 이 기 현
기 술 보 급 과 장 민 영 상
농 촌 지 원 과 장 조 병 관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기호영
○참석공무원 3인
전 문 위 원 정재복
속 기 사 나재은
속 기 사 이주은
위 원 장 임동섭
간 사 김상복

동일회기회의록

제281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7 대 제 281 회 제 4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16-06-24
2 7 대 제 281 회 제 3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6-06-23
3 7 대 제 281 회 제 3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16-06-20
4 7 대 제 281 회 제 2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6-06-28
5 7 대 제 281 회 제 2 차 의회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16-06-24
6 7 대 제 281 회 제 2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6-06-22
7 7 대 제 281 회 제 2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16-06-17
8 7 대 제 281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6-06-27
9 7 대 제 281 회 제 1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6-06-21
10 7 대 제 281 회 제 1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16-06-16
11 7 대 제 281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6-06-14
12 7 대 제 281 회 제 1 차 의회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16-06-14
13 7 대 제 281 회 개회식 본회의 안건보기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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