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이태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9회 장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 의회를 이끌어가는 우리 운영위원님들께 잠깐 제가 모두 발언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코로나 문제로 백신 맞으신 분도 계시고 저는 안 맞았는데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시대가 종식을 가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런 가운데 정례회를 맞았는데 우리 의회가 1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해 왔던 일들이 1년의 실적보고가 이번 회기 동안에 전반기가 평가가 될 것 같아요. 이번 실적보고에 있어서 나름대로 정리를 하면 이번 회기에 1년밖에 남지 않았고, 후반기 남았기 때문에 마무리를 최대한 정리를 많이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요.
군정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곳간이 좀 비어있고, 예산이 한 100억 정도 교부세가 내려왔다고는 그러는데 곳간이 없는 살림은 상당히 어렵잖아요. 지금 각 군 면민 여러 분들의 소견은 저도 민원이 3∼40건이 됩니다.
오늘 기획실장한테 얘기를 했는데 다른 어떤 예산은 지금 거의 언론에 나오다시피 홍보물이라든가 황룡강이라든가 이런 어떤 대형사업들에 돈을 다 써버리..., 그쪽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민원사업, 숙원사업 잘잘한 어떤 예산사업들이 써지지 않고 있는 것 같아요. 곳간이 비어서 돈이 없다고..., 이런 부분들도 철저하게 우리가 해야 될 부분이 아닐까...,
군민들에게 죄는 안 지어야 지요. 우리 임기 동안은...,
그런 부분에 있으면서 우리 의회에서 조금 더 철저하게 해야될 부분이 운영위원님들이기 때문에...,
지금 보십시오. 연일 보도되고 있는 것을 보십시오. 한번...,
이거해서 의회에서 견제를 하지 않으면 이게 군정입니까?
지금 보세요. 인사 문제 그렇게 나왔어도 지금 해결되는 부분이 3개월, 4개월 됐어요. 모두발언도 했고, 5분 발언도 했고, 그다음에 우리 앞에 정문 파사드라고 합니까? 이것 예산성 낭비, 그런 부분이 있지요. 또 지금 축령산 노란꽃펜션문제 지금도 아직도 분양이..., 아니 뭐시기가 안됩니다. 임대가..., 지금 4차까지 가고 있어요. 그 46억 예산낭비...,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것 제반사항들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최근에 엊그저께 인권위에서 권고사항이 됐어요.
원상복구 해주라, 노란색 한 것은..., 우리 직원..., 그래도 우리 의회에서는 이렇게 언론보도가 연일 보도가 몇 개 씩 터지고 있고, 저 앞에서는 군수에 대한 성폭행이 무죄가 되고 또 대법원 상고 중이지마는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때 우리 의회에서 그만큼 견제기능이 아니 됐다는 것을 우리 의원님들이 생각하셔야 됩니다.
묻지마 예산, 불요불급한 예산들 이런 예산들이 다 그런 통과가 무조건 되어버리기 때문에 이런 결과들이 오지 않나..., 의회를 경시하는 풍조, 그러니까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의회 그냥 넘어가도 되겠다. 순간 넘기면 되겠다. 이러한 부분들에 있어서 우리 운영위원 하시는 어떤 전부 모두 자세에서 했으면 좋겠지만 우리가 다시 한 번 심각성을 인식을 하시고 업무보고에 결과물들을 파헤쳐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저도 통감을 합니다마는 역부족인 것 같고, 그렇지만 이런 부분들이 재발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대안들을 우리 의회에서 방향제시를 해 줘야 만이 될 것 같아서 모두 발언을 했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9회 장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지역구 활동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 이렇게 만나 뵈어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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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태신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329회 장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례회는 2021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보고와 각종 조례안 등 안건처리를 위해 6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 20일간으로 정하였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고, 의사일정에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원안대로 의결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29회 장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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