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네비게이션

제 356 장성군의회(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확대 축소      인쇄 | 다운 | 사전 | 메일 | 도움말

quick index

  • 현역의원
  • 회의록검색
  • 의정포토
  • 의회용어사전
  • 법률지식정보

별도자료

뷰어다운로드

한글뷰어다운로드 pdf뷰어다운로드  엑셀뷰어다운로드  워드뷰어다운로드 

제356회장성군의회(임시회)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

이전 다음

제356회장성군의회(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록
제4차
장성군의회사무과
일 시 2024년 1월 22일(월) 10시 00분
장 소 상임위원회의실
의 사 일 정(제4차 산업건설위원회)
1.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 농촌지원과, 농업기술과
(10시 00분 개회)

○위원장 서춘경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8회 장성군 의회 임시회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위로이동 1.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10시 01분)

○위원장 서춘경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오늘 회의 순서는 해당 부서장의 업무보고 청취 후 질의·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서 업무보고와 관련된 사항만 질의하여 주시고 질의·답변은 간단명료하게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위로이동 1) 농촌지원과
위로이동 2) 농업기술과
(10시 02분)
제356회 장성군 의회 임시회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결정 제1항 2024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 정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회의 중 농업기술센터 소관 2개과 군정 주요 업무보고에 대하여는 일괄 처치 이후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업무 보고와 관련된 사항만 질의하여 주시고, 질의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일문 일답식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농촌 지원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안녕하십니까? 농촌지원과장 최석규입니다. 장성군 발전을 위해 불철 지하에 애쓰시는 존경하는 산업건설위원회 서춘경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업무 보고에 앞서 농촌진흥과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지현 지도기획팀장입니다.
안병진 농업인 육성 팀장입니다.
김현희 귀농 경영팀장입니다.
채꽃바래 농업기계팀장입니다.
일반 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농촌진흥과 소관, 군정 주요 업무 11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 현장 문제 해결, 농업기술 지원 강화입니다.
다변화된 농업인 수요 충족과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으로 농업 기술 정보 온라인 서비스 활용과 지도, 공무원 역량 강화를 지속적 체계적으로 추진하겠으며,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하여 농업인의 경영 및 농업 기술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하여 농업인의 영농 만족도 향상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6쪽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 조성, 꽃묘 생산입니다.
아름다운 시가지역 경관 조성을 위해 화해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메리골드, 팬지 등 5중 27만 본의 꽃매를 공급하고 문화대교, 장성대교 등 4개소에 꽃다리를 설치하겠으며, 예산 절감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 적응성 실증을 통하여 단연생초화류 생산 공급을 확대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신규 소득 작물 육성 실증 시험포 운영입니다.
기후 변화 대응 아열대 및 신규 소득 장물을 위해 레몬, 딸기, 블루베리 등 실증 시험포를 운영하겠으며, 분재, 야생화, 국화, 분재 등 3개 연구의 실습 교과 작품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유망 소득 신품종 도입 실증 및 농업인 확대 보급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2040세대 스타트업 청년농업인 육성입니다.
우리군 미래 농업의 핵심 주체인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사업으로 4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 정해 인력 양성을 목표로 초기 창업을 돕고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도비 공모로 선정된 회원의 우수 과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컨설팅을 추진하여 미래 농업을 이끌어 나갈 젊은 후계 인력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9쪽 현장 중심 농업인 전문 기술 추진입니다.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을 통하여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사업으로 금년에도 품목별, 단계별 3천여 명을 대상으로 103회의 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성미래농업대학은 금년에도 농업 환경 변화와 농업인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정규 과정 2개 학과를 개설하여 운영하겠으며, 새해 농업인 교육과 지역 특화 품목 교육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게 수요자 중심 현장 실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인류 농업 선도 농업인 단체 육성입니다.
우리 군 농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등 4개의 농업인 학습단체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소득 작물 우량종자 보급, 선진지 현장 교육 및 순회 실습형을 통하여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선도단체로 육성하겠습니다.
11월 중에는 농업인 화합을 할 수 있도록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농업인 단체 간 소통과 농업 기술 정보의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귀농인 안정 정착 및 유입 활성화입니다.
귀농인 및 예비 귀농인에게 조기에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사업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정책 홍보와 귀농학교 운영, 단계별 맞춤형 귀농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향후 귀농 인구 확대, 귀농인과 원주민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농산물 가공 확대 및 창업 활성화입니다. 농산물 판로 개척과 창업 공간 제공 및 농산물의 부가가치 발굴을 위한 가공교육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 변화로 인한 열대과일 증가에 대비 가공 상품화와 농식품 가공 기술을 이용한 체험 피트 상품 사업을 추진하여 농가 소득을 잡기 위한 창업 활성화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상품화 기술 효율적 지원입니다.
농업인의 가공 상품 공동 생산과 창업 활동을 지원하여 제품 연구개발과 해썹인증 시설 관리 등 상품화를 위한 사업입니다.
농가별 맞춤형 소득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농업인 맞춤형 농기계 임대 사업 운영입니다.
농기계 임대 사업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용용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으로 본소와 2개의 분소, 남부 농기계 입출고장 등 총 4개소에 87종 751대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수요별 임대를 통하여 농업인이 적기에 영농화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5쪽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분소 설치입니다.
남부권 농업인은 농공 임대 사업 시 접근성 향상과 장거리 이동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1월 중 실시설계 용역을 준비, 7월 준공을 목표로 남부분소 신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촌지원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춘경
다음은 우리 농업기술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안녕하십니까 농업기술과장 김영준입니다. 그리고 농업 발전을 위해서 좋은 제안과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오.
존경하는 산업건설위원회 서춘경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농업기술과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진홍 작물환경 팀장입니다.
송광영 원예기술 팀장입니다.
장은수 소득창출 팀장입니다.
유지연 과학영농 팀장입니다.
유지은 과학영농 팀장입니다.
농업기술과는 직원 11명, 공무직 3명을 포함해서 총 1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사무분장 등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2024년 농업기술과 소관 군정업무 주요 추진 계획 10건에 대해서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5쪽 수요자 맞춤형 최고 품질 쌀 생산 기술 시범입니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최고 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 작년도에 도입했던 안평대의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을 강화하고 전라남도에서 육성한 새청무 쌀 생산단지에 최고 품질의 생산 기술을 투입하여 장성 쌀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서 두문모 심기, 적정 시비 등 생산비 절감 기술을 종합적으로 투입해서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6쪽 밭작물 생산비 절감 시범단지 육성입니다.
벼농사를 대체해서 콩, 밀, 작곡 등 밭작물 육성을 위해 생력화 농기계 및 최신형 드론, GPS를 활용한 농기계, 자동 조양 장치 등을 시범적으로 보급하고 영농불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예방 및 토양 환원을 통한 지력 증진을 위해서 화재 지원단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7쪽 식량작물 안정생산 현장 기술 지원 강화입니다.
식량작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서 현장 중심 관찰 포화 진단실 운영을 통한 사전 예방 및 방지 체계를 구축하고 신품종 비교 전시를 통해서 우리군 특성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 보급하겠습니다.
전국 보급종 구입 농가의 차액 지원과 긴급 발생 병해충에 대한 방제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8쪽 고품질 시설 채소 상품성 향상 기술 보급입니다.
고품질의 시설 채소 생산하기 위해서
딸기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우울한 용료 시설 지원과 친환경 시설 채소 확대를 위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고 무농약 딸기 생산농가의 상품성 향상을 위해서 혈계충 방제 자재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9쪽 채소 농가 스마트팜 확산 기술 지원입니다.
채소 재배 최적의 생육 환경 조성과 상품성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팜 설치 및 활용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단독 하우스 및 양파를 대상으로 스마트팜을 시범 설치하고 스마트팜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한 생육 관리를 위해서 현장 컨설팅 및 교육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10쪽 기후변화 대응 과수 안전 생산 기술 시범입니다.
이상 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안정적인 과일 생산과 병해충 발생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유망한 아열대 과수 도입, 냉이 피해 예방을 위한 열풍 방사기 및 공기순환팬 설치, 화상병 및 돌발 정의충 방지 지원, 과수 신품종 묘목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사과 가축과 조성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11쪽 지역 특화 신소득 작목 재배단지 육성입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신규 소득작목 육성을 위해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레몬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지방 등 틈새 소득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우리 지역 특화 종목으로 육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12쪽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 신기술 보급 시범입니다.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 및 신기술 보급을 위해서 사료비 경감을 위한 토마토 등 과채류 부산물 사료화 기술 및 축소한 화재 예방을 위한 원저계, 발열성 보온 등 포구 화분매개용, 꿀벌 공급을 위한 우수 여왕벌 증식장 조성 등을 추진하여 축산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13쪽 농업유용미생물 배양센터 운영입니다.
토양 환경 개선 및 축사 악취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농업 유용미생물을 생산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많은 농가에서 미생물 사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에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14쪽 농산물 안전분석실 설치 운영입니다.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잔류 농약 분석을 통해 안전 농산물 출하 검증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로컬푸드 직매장, 학교 급식 친환경 인증 농산물 등의 안전성 검사를 위해 20 24년에는 분석실 리모델링과 외부 분석 시스템을 설치하고 내년에는 추가 장비를 구입하고 시험 운영을 통해서 8월경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춘경
농업기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의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연수 위원
기술과장님 고생 많으시고 그러는 간단하게 시대를 보니까 어쨌든 기술 지원에 이제 이 청년들보다 더 확실히 하겠다.
비전과 또 추진 과제와 이런 부분들에 고려 하셨더라고요.
이서 말씀드리고 운행을 하겠다는 말씀드리면서 우리 귀농 시청 우리 3페이지에 보면 시는 지천 인구 현황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거기에 이제 우리 귀농귀촌 본 귀농은 이제 농사를 짓기 위해서 오신 분들이잖아요.
이게 남면 48명, 삼서에 43명, 황룡에 36명 구체적으로 많이 되는데 주로 얘기는 어떤 작물을 이렇게 농사를 짓기 위해서 하시는 걸까요? 혹시 작물에 대한 부분들 알고 계시나요? 작물은 이제 가장 많이 선호한 작물은 현재 딸기 재배로 소득이 어느 정도 이렇게 초기 투자비는 많이 저기 듭니다마는 이제 소득이 보장되다 보니까 딸기에 대한 이제 질문이 또 가장 많이 있고 또 관심이 또 가장 많이 있습니다.
주로 이제 우리가 보면 남면하고 진원인가요?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예. 황룡도 합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면 그게 몇 가구 정도 돼요?
남면은 몇 가구 진원은 몇 가구 황룡은 몇 가구 딸기 농사하시는 분들이 딸기 농가가 한 한 20 10농가 정도 됩니다.
그걸 신규로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됩니까? 10년 귀농해가지고 지금 신청해서 하시는 분들이 이제 몇 가구 정도 있어요?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그거는 농업기술과에서 이제 통계가 나와 있기 때문에 보조 지원 사업까지는 제가 잘 알겠습니다.
사업은 저쪽으로 이제 타비 사업 같은 거로 생각하고 우리는 일반적으로 이제 기로 행정 지원 쪽으로 하니까요.
아니 기술관님께서 다른 한 번 이야기를 하셔서 거기까지 알고 계시면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청년 농업인 전화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보니까 이제 우리 청년 농업인이 거기서 이제 1.5% 정도 처리가 되네.

○김연수 위원
우리가 청년 농업인이 작년에 비해서 4명 증가를 했지만 뒤에 자료 3페이지 나와 있죠.
청년들을 기술의 보급과 이런 사항들이 너무 저조해서 그런가 우리 청년이 농사를 짓지 않기 위해서 그런가 어떤 상황입니까? 기능은 많이 되어 있는데 청년 농업 4명밖에 증가가 안 됐다는 얘기 그 이유가 뭔지
청년 대비 청년 증가가 4명이라고 들어 있어요. 청년 농업인 현황 이렇게 해가지고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이 부분은 지금 제가 보니까요. 청년 농업인은 이제 정확하게 이제 통계 데이터는 없는데요.
경영체 등록 수로 됩니다. 경영체 등록 이제 농사를 짓는다고 해서 다 농업인이 아니고요.
거기다 이제 경영체를 등록하는 수로 데이터를 뽑다 보니까 이렇게 4명으로 된 걸로 처리됩니다.

○김연수 위원
그 자료를 이렇게 해가 서면으로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예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의원님들한테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찌 됐든 이제 24년도에 우리 장성의 농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이 더욱더 기술적인 이런 부분들로 개발돼서 지원을 하셔가지고 과학적인 인공이 될 수 있도록 그다음에 우리 농촌 일손 이런 부분은 상당히 부족한 상황들 아닙니까? 도구와 함께 살 수 있는 그런 농업기술가가 될 수 있도록 생각을 합니다.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예. 알겠습니다.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김연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나철원 위원님 질의하셔주시기바랍니다.

○나철원 위원
반갑습니다. 나철원입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이렇게 우리 장성군 공직자로는 처음 뵙게 됐는데 농업 분야 우리 공직자 반갑습니다.
구체적인 것으로 자료 홈페이지요 농업과학기술 정보 서비스 아마 espis라는 것이 이제 농업 과학기술 정보 서비스 이렇게 딱 이렇게 파업을 하는 것 같은데 실제 여기에서 다 해주는 건 아니겠죠.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제 금년부터 이제 이제 농업 미생물이라든가 대충 진단실 가축 분뇨 이런 농업과학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연결 해가지고 이렇게 서비스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나철원 위원
나름 이제 의미 있는 수많은 데이터들을 개별적인 농가들도 여기서 이제 접속이 가능하다라는 거죠.
앞으로 생각 해야 된다라고는 하는 거고 농진청에서 이제 하는 거고 통과를 하는 거고 일종의 중앙 정부 시스템이라고 보면 되는 거잖아요.
이게 통상 농업정책 전반을 볼 때 중앙정부에서 하는 것이 실제 우리 같은 군단위에서 보면 실질성에서 실효성을 보면 실제로 우리 농가들의 만족도가 좀 떨어지는 게 사실이거든요.
그걸 커버하는 것이 이제 우리 군 농업기술센터나 우리 농업실과에서 이제 하는 건데 그렇다고 한다면 여기서 여기 농진청에서 하는 이 온라인 지원 시스템 말고 저희 자체적으로는 따로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거잖아요.
온라인이든 뭐가 됐든 간에 농진청에서 이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제 본격적인 서비스를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시대가 변하면서 데이터가 쌓이니까 개별적인 데이터 접근이 가능한 어떤 시스템이 되니까 이런 것도 고민해서 이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굳이 지능센터를 찾아오지 않더라도 온라인상에서 해결할 수 있는 정보들은 그렇게 해결한다는 거 아니겠어 앞으로는 그러면 중앙정부에서 개발했다 치더라도 모든 농업에서 발생되는 정보들을 여기서 다 파악이 되는 건 아닐 거 아니에요 몇 개 분야로 여기서 말하는 영농 상담과 관계 컨설팅과 관련된거지 미생물 관련 것이랄지 가공센터와 관련 이렇게 이제 좀 정보가 몇 개 분야로 한정될 수밖에 없는 것일 거예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럼 여기서 커버하지 못하는 하지만 필요한 정보들 은 우리 군에서도 나름 고민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라는 거죠.
우리 군에서도 나름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냐라는 거죠. 근데 거기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가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현재는 이제 상담소가 두 군데 이제 운영하고 있고요.
또 이제 현재는 영농기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영농기가 되면은 우리 전문 상담사들이 주기적으로 이렇게 읍면에 현장 상담 순회하면서요.
또 하고 또 이제 전화 상담도 이제 막 곁들여서 이렇게 하면 저희들이 또 해결 못하면은 농촌진흥청에 제 전문 영농 해결 기술지원단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청해서 이렇게 이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나철원 위원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인 거잖아요. 그것이 꾸준히 아마 계속해서 우리 공직자들이 해야 될 일이라고 보는데 나름 이 농업과학기술정보 서비스 온라인 지원과 관련해서 제가 좀 바라보는 시각은 이제 기본적인 정보들은 개별적인 접근이 이제 가능하다라는 거고 그렇게 틀어버리겠다라는 거거든요.
그래서 개별적으로 좀 파악할 건 파악하고 중간에 나와 있는 이 지도 공무원 전문 교육이랄지 벤치마킹이랄지 우수 사례 이런 것들이 지역에서도 나름 이렇게 노하우가 축적된 게 있을 거고 이제 그런 것들이 우리도 데이터 화해서 우리 국민들이 접근할 수 있으면 접근할 수 있어야 된다라는 거고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기술과의 해야 될 일들 비전이나 과제는 없고 주요 사업은 이제 조금 더 강화하겠다라는 것만 단어로 이렇게 표시가 되는데 작년 본예산 때도 제가 좀 이렇게 건의를 드렸지만 여러분들 지금 앉아 계신 여러분들의 실력이 이제는 특별히 더 올라가야 된다라는 거예요.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게 이 수많은 일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에 치이다 보면 기술센터에 지도를 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실무에 치이다 보면 실제 시대 변화에 굉장히 이렇게 느릴 수밖에 없는 거고 그러면 군이나 정부에서 찾지 못하는 우리 농업인들의 정보 필요성 욕구들은 결국 개별적으로 해결한다는 거죠. 가령 유튜브가 됐든지 네이버가 됐든지 이렇게 자기들끼리의 네트워크를 해결해 간다라는 거죠.
그것이 더 많아져서는 안 되는 거고 그렇잖아요. 이게 지금 제가 말하는 이 농업과학기술 서비스도 일종의 개인적인 접근이 가능한 어떤 농업과 관련된 정보들은 그냥 개별적으로 처리해버리면 우리 공직자들의 어떤 업무 중에서 많이 털어지는 거라고 보거든요.
온라인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안내해버리면 기본적인 정보는 파악이 되는 거죠. 그러면 거기에서 털어져 나간 업무를 업무 양이죠.
그것을 여러분의 실력을 쌓는데 넣어야 되고 이제 농업 교육센터는 그렇게 들어가야 된다라는 것을 저는 계속 건의를 드리거든요. 그리고 일종의 업무에도 반영이 돼서 가령 여기 계신 여기 오지 않으신 분들 또한 지금은 어떤 개인들도 다 논문을 쓸 수도 있고 발표할 수도 있는 세상이 됐잖아요. 그러면 실전에서 느끼는 현장에서 느끼는 여러 가지 과제들 이런 것들 또한 여러분들이 논문 형태로 발표도 하고 그런 것들이 실적으로 올라가고 그런 것들이 업무의 한 분야로 돼야 된다.
그렇게 하려면 계속해서 상담소가 됐든지 아니면 여러분들이 농업인을 찾아가든지 이런 것들 또한 해야 되지만 이렇게 온라인으로 털어내는 일종의 서비스들, 상담 서비스들을 여러분들 또한 털어내면서 그 남는 시간을 여러분의 실력 배양으로 들어가야 된다.
그런 고민들이 이제 농업기술센터도 있어야 한다는 거죠.
여러분들 또한 농업인들에게 시대 변화에 맞춰서 우리 또한 공부하고 연구하고 노력한다라는 것이 업무에 이제 나와야 된다라는 거죠.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그래서 이제 각종 수수가 넘어서 이제 그 장면인데요.
이제 조직이 분리되면서 이제 우리 본연의 목적의 업무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제 연구회라든가 또 이제 각종 벤치마킹 또 이제 농업진흥청에서 농촌진흥청에서 새로 개발된 이제 실증 연구는 또 담당 주사들로 하여금 반드시 참여토록 해서 그 기술을 익히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그래서 제가 이제 조금 더 정리를 하면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데 여러분들이 직접적으로 농업인들과 접촉하고 읍면별로 농장을 방문하고 이런 것 또한 여러분들의 실적이고 업무이겠지만 지금은 농업이 이렇게 가야 되고 우리 장성군 농업인도 이러이러 해 해야 된다라고 논문 형태로 발표하고 또 그런 것들을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그런 것들이 이제는 문서화 돼서 우리 의회에 올라오고 이런 것들이 돼야 여러분들이 이제 더 일을 하시는 거다 그런 것들이 나오고 이제 여기 이제 와야 된다 이거죠.
왜 그러냐 하면 왜 그러냐 하면 잔소리 같지만 지금은 그냥 농사만 짓는 세상은 되지 않았잖아요.
우리 농촌만 보더라도 대농을 하는 농가가 이미 형성이 끝나버렸고 기본적으로 늘 있어왔던 예전에 있어왔던 영세 농업이 계속 있는 거고 또 농업인들이 생산해서 가공까지 해가지고 6차 산업까지 나아가는 농가들도 있는 거고 여러 가지 다양화되지 않습니까? 이런 사람들은 중앙정부나 군에서 찾지 못하는 활로를 찾기 위해서 개인들 간의 네트워크가 지금 계속 만들어지고 있잖아요.
우리가 모르는 네트워크가 많이 있단 말이에요. 이제 이런 것들까지 대응할 수 있는 농업기술대가 됐을 때 우리 농가들이 결국은 농업기술사로 갈 길이 올 거라는 거고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실력이 거기에 맞춰 가야 된다라고 하고 그러려면 기본적으로 업무들을 털어낼 건 털어내면서 자기 시간을 만들 수 있는 그런 대책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러한 실적들이 이제 문서로 표현할 시대가 됐다 라는 겁니다.
박사 석사분들도 상당히 제가 생각했을 때 여러 분 계시지만요.
지금 현재도 그런 과정을 밟고 계신 분들도 계시고 이제 이것이 단순히 개인의 실력을 늘리는 문제가 아니고 우리 농업인들에게 필요하고 농업인들이 봤을 때 농업기술센터에 있는 우리 지도사 지도관들이 그런 실력이 있고라고 하는 신뢰가 이제 엮어져야 되는 거죠.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이제 그런 것들을 보여줘야 되는 거고 단순히 이렇게 찾아가는 것만이 아니라 그렇지 않나 그런 시절이 그냥 되지 않았는가 알겠습니다.
소장님 공감하신가요?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나철원 위원
그래요. 그럼 그런 것 또한 업무 보고랄지 결과 보고 때 볼 수 있는 이제 좀 기술센터에 되기를 좀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되겠죠 그다음에 자료 14페이지요. 23년도 저희 중앙정부 심사 결과가 혹시 최종적으로 어떻게 나왔는지 보고가 안 올라온 것 같은데 늘 매년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대한 평가를 받지 않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예 그거 이제 우수 이제 그전까지는 최우수 우수 이렇게 평가를 했는데요.
전반적으로 해서 이제 전국 20개소를 우수 임대 사업소로 선정해서 올해 금년에도 작년에도 이렇게 선정이 됐습니다.

○나철원 위원
22년도인가 21년도인가 장성이 최우수를 받았잖아요.
그럼 최우수에서 우수로 살짝 내려온 건가요?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아니 최용수를 이렇게 등급을 낮췄는데 그 대신에 이제 그걸 완화해서 최우수는 없애고 우수로만

○나철원 위원
전국의 수많은 임대 사업소 중에서 20개 소만 지정을 해서 임차를 하고 있다 그런 거 진짜 적극적으로 공부 안 하세요? 좀 자랑할 건 잘 보고 그러시 궁금해서 이게 평가가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결과가 안 올라오길래 그리고 그리고 지금 이제 19페이지에 있는 남부까지 이렇게 가는 거고요.
그러면 전반적으로 기계 임대사업소는 저희 장성은 이제 최종적으로 완료가 된다고 보면 되는 거죠.
양고까지 설치가 되면 그러면 이제 오래된 기계를 또 혹은 새롭게 필요한 기계를 설치하고 계속 이제 운영만 하면 되는 과제가 남은 거잖아요.
실제 이게 관에서 할 수 있는 엄청난 거고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는 농기계 부담이 많이 될 수밖에 없어요.
잘 아시다시피 민과 관에 함께해서 농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저는 굉장히 큰 과제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수고하시는 부분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부까지 해가지고 차질없이 되시고 또 올 한 해도 같이 수고하시게요.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네 알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또 질의하실 분 있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의원님 질의하시랍니다.
오원석위원입니다. 간단하게 한 두 가지 물어볼 것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귀농 귀촌 국민은행이 우리 김영수 의원님도 귀촌보다는 기름이 훨씬 더 많네요.
아니면 귀촌이 훨씬 더 많아 그러다 보면은 대지로 보면 도시 쪽으로 그 땅값이 어떻게 보면 좀 비싼 쪽으로 이렇게 분포도가 더 많아요.
처음보다는 그러면은 그래서 이제 귀촌이 많은 이유는 청년들이 좀 많이 없고 농사를 좀 꺼려해서...,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이 데이터는 이제 전국 거의 비슷합니다. 15%에서 20%로 이제 귀농이 적고 귀촌이 월등하게 많습니다.
적극적으로 표면 좋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어떻게 보면 귀농이 좀 더 우리로 봐서는 좀 귀농이 좀 더 많아야 되는 기성이 좀 많다. 어떻게 보면 이제 연로우신 분들이 좀 많이 들어온다고 봐야 될 것 같아요.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아무래도 은퇴자들이 이제 그러다 보니까 은퇴 기준이 거의 60세 정도 하다 보니까

○오원석 위원
그래서 그런 내용 한번 물어보고 그 농기계 임대 사업도 이제 어떻게 보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참 잘한 것이 본 의원은 농기계 임대센터가 정말 잘했다.
역대 이렇게 하는 사업으로 보면은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전국적으로 시군 땅이 거의 다 있습니까? 예 한 47개소가 있는데 거기 이제 목포나 이런 데는 이 센터가 없기 때문에 제외하고 거의 다 있습니다.
이 광역시장에 가 있습니다. 광주 시사시 그래서 이제 본걸로 이제 임대사업소 이제 관련해 코로나 이전으로 임대 관련해서는 이제 돌아갔습니까?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예예 아무래도 코로나 이전에 이제 이후에 지금 농기계 감면을 좀 하다 보니까 1시간 쓸 분들도 이제 무료로 하다 보니까 하루 정도 빌려 가지고 상당히 우리가 임대사를 운영하는 데 좀 곤란했는데요.
이제 그것이 좀 으로 돌아가 돌아가서 아무래도 임대 건수는 감미를 한 것보다는 조금 줄었고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제 그 부분은 임대사업소에 관해서 애로사항 우리한테 좀 들려줄 이야기 있잖아요.
이제 우리 의원들도 좀 참고를 해서 그런 내용들이 들어오면 기술센터에서 이런 애로사항도 있고 있다 그런 내용을 우리가 좀 알고 싶어서 그게 애로사항이 있다면 말씀 한번 해 주시려면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지금 약 한 달 전에도 농기계를 임대해가지고 그 고장 버립니다.
고장 나서 그런데 이제 원래는 그거를 이제 변상을 조금 시키고 또 이제 보험을 처리할 수 있는 보험을 처리해야 되는데 그것을 이제 엊그제 한 달 전에 이제 일어난 일인데 이제 광주 쪽에 사시는 분이었어요.
그게 이제 이제 돈이 이쪽으로 이제 남면에 있다 보니까 들려가서 했는데 거의 이제 고장을 많이 한 호가에 한 60~70만 원 정도 소요되는 그런 그 정도를 이제 고정해서 왔어요.
그러면서 오히려 더 큰 소리를 많이 하셔요. 그래서 나도 이거 세금 내고 이렇게 하는데 왜 이걸 너희들이 다 고쳐야지 이렇게 하냐 또 이제 여기 주소 있는 분들은 장성에는 50% 감면이 되거든요.
근데 광주 있는 분들은 50% 감면이 안 돼요. 그거 가지고 불만이 또 엄청나게 많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럼 거기에 대한 대책은 없어요. 예를 들어서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그래서 이제 저희가 이번에 이제 고장에서 오는 것은 이제 조례에 앞서서 제가 이제 소장님 결제까지 맡아서 이제 이렇게 보장을 이렇게 심하게 배우신 분들은 좀 임대 제한을 좀 하려고 좀
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임대 제한도 이제 필요하겠지만은 좀 사업을 어느 정도 좀 넣어서 좀 변상을 시킬 수 있는 그런 제도도 좀 마련해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이제 타 시군이 좀 알아봐서 그런 부분을 이번에 이제 조례로 할 수 있으면 포함해서 이렇게 처리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임대 사업에 대한 조례는 없습니까?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따로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일괄 개정해서 이 정해서 그런 부분을 좀 넣을 수 있으면 넣을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의원들도 그런 것들 내용을 조금 알아서 예를 들어서 이제 의문 사항들이 우리한테도 이렇게 온단 말입니다. 그러면 이런 내용을 우리가 좀 알아야 되겠다.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그래서 이거 이제 원래 또 이제 3일 전에 이렇게 예약을 해서 오셔야 되는데 당일날 오셔가지고 이제 기계를 저희들이 이제 임대하려고 이렇게 비치해 뒀어요. 근데 그 기계를 보고 누가 있는데 왜 안 내주냐 이렇게 이제 큰 소리 하시고 이제 또 막 전화하시고 여기저기 하셔가지고 또 그걸 정확하게 명문화해서...,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아무리 설명을 해도 잠깐 내가 저 사람 안 빌려갈 때 1시간만 가서 사용하고 오란다 이런 분들이 계셔요.
그러면 이제 옥신감시하고 또 직원들이 이렇게 하면 그걸 또 불친절로 이렇게 또 몰아갑니다.

○오원석 위원
아예 못 오게 하세요. 아예 오지 말게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조금 애로사항이 있는 부분은 많이 넣는데 이제 중간에 이렇게 1년에 몇 건씩은 항상 발생합니다.

○오원석 위원
그렇게 하고 못 오게 하고 전화로 이렇게 받을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이제 기계가 하나 남았다.
예를 들어서 이제 오늘 3일 전에 제가 예약을 못 했는데 그건 이제 전화로만 받을 수 못 오게 온 사람들은 아예 대체를 하고 그렇게 해서 그런 것들도 우리 직원들이 민원 사항이나 그런 것들이 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요. 그런 애로사항을 우리가 한번 알아보고자 또 혹시 하고 싶은 이야기 있어요?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조금 이제 여기는 이제 그리고 가장 좀 애로사항이 농기계를 사용하고 나서 청소를 거의 안 합니다.
그래서 이제 다음 빌려갈 사람들하고 또 거기서 이제 옥신강신 내가 원래부터 들어왔다 이렇게 하신 거니까 저희들 입장이 곤란하잖아요.
그런 걸 해줄 수가 없으니까 사진 같은 저희 직원들이 다 이렇게 다시 그렇게 해야 돼요.
좀 찍어놓은 근데 아까 그것처럼 이제 내가 그러면 씻을 데가 어디 있냐 또 농가도 그래요.
내가 집에 가봤자 씻을 데가 없다고 아무것도

○오원석 위원
그것도 저기 조례로 조금 넣어서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연료 부분도 저희들이 이제 이렇게 채워서 주거든요.
다 사용하고 나서 원래부터 없었다 또 이렇게 또 사라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조금 미비한 사항을 보완해서 이렇게 처리하겠습니다.
주말에는 이제 저희들이 이제 너무 이렇게 직원들이 이제 사시군하고 또 우리 이제 미리 이제 주말에 쓸 것은 금요일날 이렇게 홍보를 해가지고 지난번부터 이렇게 시행하고 있는데 별 문제 없이 잘 되고 있습니다.
이제 토요일 일요일 쓸 거는 금요일날 빌려가서 있는 방향으로

○오원석 위원
그리고 그런 것들을 좀 명문화해서 저희들이 고장 나갖고 온거지 그렇지 않으면 3일 전에 이렇게 예약이 해야 되는데 안 할 경우에는 아예 못 오게 하고 전화로 전화로만 받겠다 그렇게 해서 이제 예를 들어서 하나 여분이 있으면 오세요 해서 이렇게 빌려주는 그런 것들을 조금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오원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심민섭위원님 질의하여주시기바랍니다.

○심민섭 위원
심민섭입니다. 고생 많죠. 지금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했습니다마는 지금 노년층 노년층이 70%가 넘어요.
약 75% 60세 이상이 네 중요한 것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야심차게 장성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층은 기울기 해가지고 연수를 변경할 40세까지가 성인이 있어요.
이번에 지난번에 장성군에서 조회를 하면서 그렇게

○심민섭 위원
제가 이제 존경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장성군의 인구가 전체 농사 인구가 전체 인구의 30%도 안 돼요.
약 30% 되거든요. 근데 농토가 크게 낀 것은 아니잖아요.
예를 들어서 옛날에 50프로 60 프로 농민들이 하던 일을 지금은 30프로 인구가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사실은 그 그것도 신기술까지 어쩌고 저쩌고 해도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늘지는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심민섭 위원
크게 줄지는 않지만 농사는 그대로 있되 인구는 줄고 있다.
이제 아까 이야기한 대로 거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이 사실은 농기계거든 그렇죠 농기계가 일을 많이 그만큼 해준다.
인구가 감소한 만큼 지금 농기계에 의존 안 하면 농사를 짓는 데 거의 불가할 정도예요.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지금 식량 작물 같은 경우는 99% 정도 기계화율이 돼 있고요.
밭농사율은 지금 한 40%도 채 안 됩니다. 밭농사 기계화율은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농기계 임대사업 생긴 목적이 반짝물을 기계화를 제고하기 위해서 또 농기계 물론 비용 절감도 있지만 그걸 농림부에서는 중점적으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서 우리 오원석 위원께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농기계가 의존도가 높은데 그 룰을 정해놓고 3일 전에 신청을 해야만이 지급을 하겠다.
당신은 오늘 와 갖고 주라고 하면 내가 못 주겠다. 이건 대단히 잘못된 것이고 굳이 표현한다면 원칙적으로 3일 전에 신청을 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하되 이틀 전에 1일 전에 오늘 와도 빌려줄 수 있는 종목도 있을 거라는 이야기예요.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아니 그러니까 저희들이

○심민섭 위원
말씀 들어보세요. 그래서 그런 알리미를 만든다든가 언제라도 카톡을 요새 많이 하니까 여기 보면 내가 장비를 예를 들어서 애척기도 밀릴 사람 분무기도 밀릴 사람 여러 가지 있을 거 아니에요 애기는 오이 다 떨어져버렸네.
24일 나 오늘 쓰고 싶은데 없네 대신 분무기가 있으니까 이런 알림이 더 필요하다.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혹시 그 관계를 한번 생각해 보셨어요? 농민들한테 알려주는 농기계가 현재 물론 아까 1등부터 5등까지가 있어요.
많이 사용하는 기계는 이를테면 사전에 10대 갖고 안 되니까 20대로 늘릴 수도 있고 그렇지만은 그건 한정이 있을 것이고 수요자를 100% 충족 못 시키지만 양이 적은 것은 그분이 순서를 예를 들어서 오늘은 애초기로 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 된다 하니까 빌릴 수가 없으니까 분무기를 사용하게끔 한다든가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우리 기술센터에 모르니까 뭐 기계는 지금 현재 빌려줄 수가 있다는 알리미가 필요 할 수도 있다.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혹시 그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그런데 그분들이 우리 군민이 다 쓰는 것은 아닙니다.
농기계를 그렇지만 그 불특정 다수를 향해서 저희들이 현재 뭐 뭐 기계가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조금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은데

○심민섭 위원
안 했을지라도 아까 이야기대로 3일 전에 신청을 해야 만 빌려준다면 이틀이나 당일날도 빌릴 수 있는 그런 시스템 하나 만들어 놓으면 전광판 하나 만들어 놓으면 저거 비었으니까 내가 내일 쓸 수 있다고 안 해 오늘 쓸 수 있구나 할 수도 있잖아요.
전화로 물어보고 확인하고 할 필요도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이제 3일은요. 저희들이 이제 원칙을 정해놓은 것이고 하루 전도 농기계가 남아 있으면 그건 가능합니다.
그것은 꼭 3일에 이런게 아니라...,

○심민섭 위원
제가 알기로도 당일날도 빌려준 걸로 알고 있는데 아까 얘기한 대로 너무 원칙을 쫓다 보면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아까 이야기한 대로 농기계가 망가졌을 때 이거 이제 사고로 망가뜨릴 수도 있고 아니면 망치로 때려갖고 망가뜨릴 수도 있는데 마모돼고 망가진 것은 어쩔 수 없는데 그런 사고로 망가뜨린 것은 책임 추궁을 해야지 당연히 우리가 뭐야? 서약서 쓸 때도 그런 항목 들어가 있죠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예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거 그대로 처벌을 요청을 해야지 나 세금 냈으니까 나 못 고쳐준다든가 당연히 네가 고쳐야 된다든가 이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죠. 그런 부분들은 아까 얘기한 것 좀 미진한 부분은 그런 알림이라도 좀 보완을 하는 방법도 필요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예 알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리고 특히 많이 사용하는 기계는 좀 힘드시더라도 예산을 확보해서 수요자들한테 가능한 농민들이 필요한 날에 쓸 수 있도록 우리가 좀 최대한으로 좀 배려를 해줘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때요? 기계가 그렇게 많이 필요한 기계는 더 많이 배치는 하겠지만은 어때요? 수요자들한테 충족은 시켜주고 있어요?어때?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주로 많이 이제 다용도로 임대하는 기종이 순간적으로 이게 그렇게 좀 자기가 쓰고 싶은 때에 못 쓰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해서는 그렇게 이렇게 농가들한테 큰 불편 없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요. 앞으로도 좀 서비스를 잘 해줄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그 8쪽이 2040 세대 우리가 청년 농업인들한테 나름대로 많은 복지부터 시작해서 많은 지원을 해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청년 농업인이 많이 유입도 되지만 또 많이 밖으로 나가잖아요. 그 빈도는 어느 정도 돼요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빈도는 저희들이 지금 현재는 여기 전입 인구만 저희들이 체크를 하고 전출 인구는 저희들이 아직까지는 못 해봤습니다.

○심민섭 위원
빚 안고 이제 농업을 하겠다고 해서 우리가 지원을 해주는데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그것은 지원을 해주는 농가는 저희들이 5년간은 그 목적에 맞게 운영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희들이 회수를 하기 때문에 그것은 통계가 됩니다.

○심민섭 위원
그다음에 우리 의원들이 너나나 지적했던 11쪽이요. 귀농 귀촌 귀촌이 인구 늘리기하고 마찬가지나 되죠.대부분 노후에 정년하고 그렇죠 이렇게 오시는데 귀촌 인구에 대해서는 우리가 크게 뭐 관리를 해요 어때요?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저희가 특별히 할 수 있는 건 없고요. 저희 지원 전화 문의상 기초 하면 지원할 수 있는 게 있느냐 이렇게 오는데요.
현재는 행정에서 하는 20만 원인가 그거 저기 하고요. 나머지는 없는 걸로 귀촌인만 별도로 불특정 다수인한테 주는 거는 없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런데 이제 어떤 모임을 할 때는 항상 귀농 귀촌이 함께 모임을 하다 보니까 인구가 실제로 아까 얘기한 대로 여기 보면 귀농인은 144명이고 귀촌인은 1,300만 정도 되잖아요.
근데 우리가 이제 귀농인은 직접적으로 관리를 지금 우리 기술센터에 하고 있죠.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귀농인협회가 있어서요. 저희들이 이렇게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협회는 귀촌인은 참석 안 합니까?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예 거의 없습니다. 다 귀농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요. 마지막으로 15쪽이요. 농기계 임대사업소 특히 최석규 과장님이 오랫동안 지원과장 근무하면서 진우 남면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알고 지금 준비를 야심차게 하고 있는데 지원 면민들을 대신해서 대신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 내에는 차질없이 진행이 될 것 같습니까? 어떻니까?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지금 이제 지금 설계 이것은 지금 우리 도시재생과 공공시설 건축시설팀에서 그쪽으로 업무를 넘겼습니다.
그래서 이제 공공시설물 건축은 전반적으로 다 그렇게 하게 돼 있거든요.

○심민섭 위원
위탁을 그쪽으로 줬다 이 말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거기에 전문직들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 이제 빨리 이제 촉구를 해서 되는 대로 이제 짓는 데는 저희들이 한 3~4개월 정도 이렇게 소요되거든요.
서부나 북부 이렇게 봤을 때 이제 그렇기 때문에 이제 거기서 설계도가 입찰까지 끝나는 기간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기간 공사 기간은 한 3개월 정도 3~4개월 이렇게 소요될 걸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여기에는 10월쯤 운영을 하겠다고 스케줄은 돼 있는데 기왕이면 하는 거 하루라도 빨리 준공을 해서 지역민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알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신민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차상현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차상현 위원
차 과장님 답변을 차장님 잘 해 주시니까 좋고요. 제가 궁금한 거 우리 귀농인이 작년에 144명이 금년에 1342년 기초 그러면 이게 22년도에는 몇 명이었어요?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22년도에요. 가구는 1283가구고 귀농은 259명이었고요. 귀촌은 1427명이었습니다.

○차상현 위원
작년에 업무보고 때는 귀농이 35명 시총이 380명으로 우리가 업무를 받은 것 같은데 보고를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35명이요.

○차상현 위원
귀농이 35명, 귀촌이 380명 작년에 업무보고 때 이 책자에는 그렇게 표기가 돼 있어요.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제 25,312월 디자 지금 통계가 계속 바뀌고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23년도는 저희가 이 자료 낸 시점하고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22년도는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22년도에는 여기 제 자료에는 지금 귀농이 259명, 귀촌이 1,420명으로 돼 있습니다.
23년도는 지금 그 시점하고 시점이 좀 다르기 때문에
23년도에는 144명 1342명인데 22년도에 우리가 업무 보고 받을 때는 35명하고 380명으로 이렇게 저희들이 업무 보고를 받았어요.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그랬으면 표기가 잘못된 것 저희가 다시 정리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이 업무보고라는 것이 너무 형식적이다라는 느낌을 좀 줘요.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예 죄송합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데 이제 서 과장님 금년에 우리 농촌지원과에 역점 사업은 뭘로 선정이 됐어요? 내부적으로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저희 지금 기술센터 기 농촌지원과는 아무래도 이제 남부분소 거기 지금 하고 그다음에 저희 고유 업무는 교육하고 그런 업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 직원들이 업무 역량을 강화해서 이렇게 농가를 대 서비스할 때 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하고요.

○차상현 위원
지금 즉흥적으로 대답한 거예요. 아니면 그런 내용들이 직원분들하고 협의해서 얘기가 된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아니 저희 농촌지원과 업무는 주로 교육 업무가 지원 부서다 보니까요.
교육 업무하고

○차상현 위원
그런데 업무보고라는 것이 사실상 중요한 거거든요.
우리 소장님 업무보고라는 것은 사실상 중요한 거 아니에요 금년에 우리 기술센터에서 이러이러한 역전 사업을 하겠습니다 라고 의원들한테 군민들한테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아까 우리 나철원 의원님도 언급을 하셨습니다마는 이게 조금은 너무 형식적이다 라는 것들은 느낌을 줘.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좀 더 세심하게 앞으로는 업무 계획을 좀 짜지 의회에 와서 보고도 하고 국민들에게도 좀 알려주시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의원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가 이제 저희 기술센터 전체적으로는요. 저희가 이제 조직이 이렇게 분리가 된 것이 2022년 9월 30일자로 분리가 되었어요.
그리고 이제 기술센터의 가장 큰 역할은 이전에 현장에서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을 만나는 일이 주 업무였습니다.
그래서 작년 2023년도는 조직이 분리되었으니 우리가 농업인과 함께 이제 할 수 있다는 걸 알리자라는 취지에서 농업인 현장 기술 강화를 아주 강화를 해서 작년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농업인의 만족도도 저는 좋았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올 한 해는 저희가 전문 지도사를 두어서 실증 시범포를 좀 강화를 해서 실증과 연구를 강화해서 농업인들이 농업기술센터가 이러한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을 하는 업무를 하고 있구나를 알리고 그리고 지금 농산물 안전 분석실이 올해부터 만들어지거든요.
내년까지 그래서 과학 영농 과학영농 모든 것을 분석하고 분석한 내용을 알리는 그런 역할까지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가 이제 실증 연구도 하는 기관이다.
아까 나철원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과 연결되는 부분인데요.
올해는 그렇게 그런 부분에 역점을 두고 기술센터의 역할을 강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이제 어차피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과 또 장성 농업 발전을 위해서 기여할 수 기여할 수 있는 일들을 항상 찾고 있고요.
또 그거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차상현 위원
그 말씀이 실천되리라고 믿고
또 그런 신뢰를 가지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네 알겠습니다. 의원님

○차상현 위원
또 한 가지 제가 금년도 역점 사업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지금 농산물 안전분석실 제가 아까 과학영농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이 기반을 조성해서 내년부터 분석을 할 수 있도록 할 거고요.
그리고 이제 저희 최고 품질 쌀 부분은 저희 농업기술과에서 어차피 조금 중심을 잡고 추진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작년에 저희가 안평벼로 스타트를 끌었고요.
올해는 그 안평벼를 저희 장성의 이미지에 맞게 예를 들어서 산소 품은 쌀 장성쌀 이렇게 품종명은 안평벼이지만 마케팅 브랜드에 동 중점을 두어서 최고품질 쌀 장성에도 있다라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차상현 위원
그 안평살이 전라남도의 10대 품목이요 뭐요?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농촌진흥청에서 최고 품질로 이미 선정
된 품종

○차상현 위원
전라남도 10대 품종으로 선정됐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안 됐습니다. 아직

○차상현 위원
그런 것들이 그 선정이 되면 판매에 도움이 되지 않아?
그런데 제가 언제부터 그런 10대 품목이 선정되도록 노력을 좀 해 주십사 해 주십사 했는데도 한 번도 한 일이 없었어 선정된 일이 그러니까 자꾸 그냥 기술센터에 대한 신뢰는 하고 있습니다마는 조금씩 조금씩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형식적인 이 런 업무 보고보다는 내실 있는 그런 역점 사업을 뭘로 하겠다 그래가지고 그거에 좀 집중을 해서 장성군에 좀 그렇게 10대 브랜드에 좀 들어갈 수 있도록 추진도 좀 해보시고 이렇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느닷없이 요즘에는 우리 장성군녀의 레몬을 특화 품목으로 혼난다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레몬이 다른 시군에는 생산된 데가 없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의원님 레몬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드리면 저희 대한민국의 레몬 소비량이 1만 9천 톤입니다.1만 9천 톤 근데 대한민국 제주도에서만 600톤을 생산합니다.
그러면 저희가 소비하는 양의 3%이거든요. 육지에서는 지금 저희만 재배를 시작했고요.
지금 저희를 보고 이제 조금 육지에서 면적을 확보하려고 하는 지자체가 몇 군데 지금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제가 언론에서 보기에는 고흥인가 완도에서 레몬인가를 한다라고 내가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한 농가 정도 경북에도 한 농가 저기 어디죠? 전북 쪽에도 한두 농가 저희처럼 이렇게 3.2 단지화로 12분이 지금 식재해서 재배하는 데는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5ha까지 확대할 예정이고요. 이제 농업 분야에서 저도 그래도 27년 정도 근무를 했는데 저희 아열대 작물로서 아주 메리트 있는 그런 작물입니다. 레몬이

○차상현 위원
근데 그러다가 다른 그릇 꼭 뺏기는 경향이 많이 있대 이 내 레몬만은 그렇지 않을까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이거는 이제 저희가 아열대 실증센터가 이제 구축되는 거 플러스해서 진흥청 또 농업기술원 이렇게 해서 저희가 같이 협업을 해서 하고 있고요.
레몬이 육지에서의 주산지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언제쯤이나 들을까 내년에 들을 수 있을까 레몬 생산이 언제부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지금 올 가을부터는 장성산 레몬을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 로컬 푸드의 진원면에서 저희가 이제 한 농가가 1년 빨리 실증으로 한 농가가 있어요.
그래서 진원에 있는 로컬에 지금 광주 로컬에 나오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데 장성이 레몬을 재배할 수 있는 토지이랄지 기후랄지 그럼 모든 조건은 적합도는 어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레몬은 아열대 작물로 취급이 되고요. 유일하게 마이너스 2도에서 얼어죽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시설을 지원해서 하우스를 지었는데요.
난방을 하지 않고 0도씨를 유지하거든요. 그 하우스가 그래서 난방을 하지 않고 재배할 수 있는 그런 작목이 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토질 같은 건 어때요?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토질도 저희가 이제 삼소 쪽에 이렇게 이제 지금 단지가 되어 있거든요.
약간은 척박하면서 물빠짐만 좋으면 돼요.

○차상현 위원
토지 성분 같은 거

○차상현 위원
예 그거는 지금 저희가 관비 시설을 다 해서 저희가 그 비료까지 다 지금 지도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몬은 저희가 이제 소득 창출 계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나가서 농가들 개별적으로 지도하고요.
또 농업인 육성팀에서 벤치마킹 그리고 전문 강사를 초빙해서 교육하고 아주 집중적으로 저희가 전략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잔디 하면 전국적으로 장성 삼서잖아요. 그럼 레몬 하면 장성 삼서
정말 기대합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성과 내겠습니다. 의원님

○차상현 위원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좀 해 주시고 또 이럼으로써 지역의 농민들이 소득이 올라갈 수도 있는 것이고 그렇잖아요.
그렇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감사합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열심히 좀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예 차상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입니다. 위원장님 본 의원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대해서 설명을 했어요.
그런데 본 의원은 이제 그 애로사항을 듣고 대안까지 이렇게 제시했단 말입니다. 그런데 심민섭 의원님께서 극히 잘못했다. 큰소리를 쳐가면서 이렇게 의원들한테 이렇게 말했다는 것은 본의원이 대단히 잘못했다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이 내용을 이야기를 했는데 그것도 심하게 극심하게 이 표현까지 해가면서 의원을 못 오게 해주는 것은 조금 바람직하지 않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 정도로 이야기하시면 또 충분한데 그렇게 꼭 말씀을 해 주셔야겠습니까?

○위원장 서춘경
예 잘 알겠습니다. 우리 우리 신민섭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해 한 말씀

○심민섭 위원
뭔가 오해를 하신 것 같은데 제가 오 의원님이 지시한 어떤 내용을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고정적으로 지원팀에서 농기계를 임대를 해 주는데 나름대로 사실은 어느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애로사항이 없는 분야는 없어요.
그런데 아까 여러 가지 의견 중에서 당연히 그건 지켜야 되지만은 3일 전에 신청을 해라 룰이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본 의원은 거기다 첨부해서 꼭 3일 전에 하는 것은 원칙이나 또 이것을 우리가 뭐 날씨가 어쩌면 전광판에다가 이렇게 표시를 하겠지 이틀 전이나 하루 전에도 없는 것을 억지로 내달라고 할 필요 없이 우리 농기게가 이렇게 이렇게 많이 쓰는 종류가 있으면 지금 현재 빌려줄 수 있는 것도 있으니 필요에 따라서는 이런 것은 꼭 말 안 해도 빌려갈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차원에서 그런 대안을 좀 갖고 해라 이 차원에서 이야기를 했지 아까 이야기한 대로 망가진 것을 책임을 추궁하고 이건 당연히 해야죠.
그래서 그 룰은 우리가 모든 농기계를 빌릴 때 서약서가 있어요. 그 서약서 누에 적용해서 망가지면 당연히 고장 수지를 해야 되고 본인이 책임을 져야죠.
그것을 뭔 여기서 강론을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이야기예요.

○오원석 위원
직원하고 농가하고 다툼을 좀 방지하기 위해서 보는 대안까지 제시한 거예요.

○심민섭 위원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 룰에 의해서 당연히 지켜야 될 의무가 있다는 이야기예요.
이것은 각론을 발할 내용이 아니에요.

○오원석 위원
그런데 갑론을박한 게 아니라 본 의원이 그 내용을 이야기를 했는데 극심히 그 잘못된 것이다.

○심민섭 위원
아니 그 질책은 오의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게 아니라 본 의원이 그 내용을 충분히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저는 그 뜻이 전혀 아니고요. 오 의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반박할 만한 꿈에도 없고

○오원석 위원
의원이 다른 의원들도 듣기는 그렇게 들었을 거예요. 본 의원은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차상현 위원
그거는 저도 아까 그 얘기를 느꼈는데 제가 뭘 생각을 했냐 하면 기차 MF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기차 MF가 KTX가 장성 오는 게 다 이제 판매가 돼버렸단 말입니다. 근데 중간에 예약을 취소한 사람이 있잖아요. 근데 그 취소한 내용이 그 핸드폰에 뜨더마 좌석이 빈 걸로 그러니까 심민섭 의원은 그런 것을 얘기했지 않았느냐라는 그런 생각이 좀 그 뜻으로 그러니까 그렇게 예약은 돼 있지만 중간에서 내가 이 경운기를 빌리려고 예약을 했는데 갑자기 뭔 일이 생겨서 그걸 못 쓰겠다라고 했을 때 그 농민이 기술센터에다가 보고를 합니까? 안 빌려간다고 그런 것들은 없죠.
그런 시스템은 최 과장님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거의 안 하죠.

○차상현 위원
그러니까 이건 잘못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 의원님 얘기도 맞는 거예요.
그런 것은 그것을 전화로 전화로 해라 저기 한번 잠깐만 잠깐만 내가 지금 이 얘기를 하고 있는 거니까 그런 시스템을 좀 갖춰줬으면 양쪽 의원님들이 여기서 말씨름 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예요. 제 얘기는 그렇잖아요. 최 과장님 그 얘기 캔슬이 됐을 때에는 지금 우리 기술센터에서는 모르잖아요. 임대사업소에서는 저 사람이 와서 꼭 가져갈지 안 가져갈지는 모르잖아요.
근데 캔슬을 시켰을 경우 미안합니다. 예약을 취소를 했을 때는 그거를 떠주라 그 말이여.
그게 띄우는 것이 인터넷 같은 데는 띄울 수 있잖아요.
오늘 빌려갈 수 있는 농기계는 뭐뭐 나오는 그런 게 안 나옵니까?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이제 오늘 예를 들어서 빌려갈 사람 저기 대상자들이 저희들이 책상에 딱 빼가지고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요.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 그분들이 거의 이제 취소가 되면은 거의 이제 말씀을 안 하시죠.그런데 그거를 어떤 사람이 그 기계를 빌려갈줄 알아서 불특정 다수한테 알린다. 그게 조금

○차상현 위원
그게 아니라 그걸 예약을 취소를 할 경우 이 기계가 제초기가 예약이 취소가 됐습니다라고 띄워줄 수는 없나 도에서 띄울 수 없나 인터넷 인터넷에 주문을 합니까? 꼭 전화 주문만 합니까?

○농촌지원과장 최석규
아니 취소가 되면 다행히 이제 그 해당 담당 기계가 0에서 이제 1로 이렇게 올라가죠. 그러면 다른 분이 이제 신청을 하면 당일에도 신청 가능하죠.
그것은 그럼 가능하죠.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차상현 위원
그러니까 그건 비는 공간이 없다는 얘기여. 그 기계는 근데 뭐 두 공

○위원장 서춘경
잠시만요 잠깐만요. 죄송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토록하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저기 기술과장님 어찌 됐든 귀농 귀촌에 대한 우리 의원님들의 상당한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정확한 분석을 지금까지 보고해 주신 자료에 대한 부분은 뭡니까? 다 틀려요.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정확하게 정리를 해서 21년도부터 해 가지고 또한 그에 대한 재판 증인 이런 사항들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통계청에서 했을 때 8월을 기준으로 했다든가 연말로 기준을 했다든가 이런 내용들이 분명 있으면 첨가해가지고 이런 형식의 부분도 있어서 이렇게 통계가 틀리다 이런 것도 있으면 충분하게 서로 정리를 해가지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과 김영중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다음부터는 좀 신중하게 우리 차상현 의원께서 말씀하셨지만 신중하게 이렇게 자료를 준비하셔서 보고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까도 뭐 목표랄지 비전이랄지 이런 부분들이 과제가 쭉 나와 있으니까 그걸 말씀해 주시면 되지...,
잘 해놓고도 이렇게 보고를 그렇게 하십니까? 응원하겠습니다.

○농업기술과 김영중
예.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제가 분명하게 잘 돼 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네 김연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 한 가지만 내가 당부 말씀드리고 의원님들께서 농기계 관련해서 누차 말씀하셨고 저도 농사짓는 입장입니다마는 청소하고 관련이 있죠.
농기계 반납할 때 제가 작년부터도 누차 상당히 이야기를 많이 했을 거예요.
그냥 이렇게 퇴비 뿌리고도 그냥 온갖 오물이 다 묻어가지고도 그대로 볶아서 센터에서 청소하고 있고 눈으로도 봤습니다마는 참 우리 직원분들 고생한다는 것은 나는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를 좀 아까 우리 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조례나 지침들을 좀 더 강력하게 해가지고 좀 이렇게 농가들도 수은 사람들이 어느 정도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저도 보거든요.
그거를 좀 어떻게 안 되겠습니까? 도저히 이번 저기

○농업기술과 김영중
타 시군 또 이렇게 여러 가지 좀 알아봐서요.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물론 오시면서 반납하시면서 내가 물이 어디 있냐 다소 쌍스러운 욕도 하고 내가 그런 걸로 알고 있어요. 일부 농가들은..., 물론 우리 직원분들이 그냥 그걸 또 감내하고 또 이렇게 참아왔는데 계속 이렇게까지 해야 할 필요가 있겠느냐 물론 본인이 썼으면 책임이 어느 정도는 책임을 져야 된다고 보는데 한번 그 부분을 좀 신중하게 검토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좀 다소 부작용도 있겠지만 정착이 될 수 있도록 한번 노력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매뉴얼을 한번 좀 연구 좀 해보세요.
농가들도 가지 교육을 할 때 수시로 좀 우리 농가들한테도 그 청소 부분에 대해서 교육 좀 해 주시고 그러면 또 우리 직원분들도 그만큼 인력도 좀 덜 들어갈 것이고 그렇지 않습니까?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중지 선포합니다.
농촌지원과 관계공무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과 소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농업기술과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나철원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철원 위원
계속해 나가죠. 제가 처음 한번 해보겠습니다. 일단 우리 농업기술과를 굳이 칭찬하고자 하는 말은 아닌데 일단은 올해 업무보고 때 지금 바뀐 게 지금 비전 및 목표가 이제 새롭게 좀 됐고 2023년도에 지금 각 실과별로 주요 현황을 좀 더 자세하게 주셔서 저 같은 의원들이 좀 실과들을 이해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드리고 저는 이런 비전 제시가 저는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좋아해요. 딱 보면 이 과는 올해는 이 방향으로 나가는구나라는 게 지금 보이거든요.
그래서 하도 이제 기후가 이상하니까 거기에 대비하면서 여러 가지 기술이 있지만 기후 대비한 병해충 관련된 기술을 집중적으로 하겠다 그리고 신소득 작목을 육성하겠다 이제 이렇게 보인다는 거죠.
이게 좀 우리 공직자들이 현실적으로 어찌 할 수 없는 한계는 여러분의 과실이 아니다라는 것을 좀 한 번 더 말씀드리고 싶어요.
고의적인 과실이야 엄격하게 질책을 받아야겠지만 여러분이 100% 다 할 수는 없는 거고 특히 저는 중앙정부에서 농업 책임지지 않는다라고 계속 말합니다.
또 책임지지도 않을 거고 앞으로도 인구가 그만큼 없기 때문에 하지만 우리 군 단위 같은 경우 농업 인구가 많고 경제 규모도 있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 지방 공무원들이 농업을 책임지는 하나의 어떤 기둥이다.
농업인들과 함께 그래서 늘 격려를 좀 먼저 앞서는 것은 사실인데 이렇게 비전이 이렇게 확실하다고 하면 나머지 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우리가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현실적 한계 또한 농가들한테 이제 고백할 수 있는 주민들에게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공직자들이 그리고 대신 우리는 이걸 이런 걸 대신한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거기에서 집중하는 모습 저는 그게 좀 와닿는다라는 말씀을 먼저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자료 5페이지 고품질 쌀 관련해서요.
안평별을 지금 작년에 선택을 해서 시범 재배를 했고 올해까지 되는 거죠.

○농업기술과 김영중
올해까지 사업으로는 재배를 하고요.
농가분들께서 지금 마케팅이 강화가 돼서 판매가 활성화가 되면 아마 면적을 확대해서 우리 군 대표 쌀로 육성하기 위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나철원 위원
지금 농업축산과나 농업유통과 같은 농업 부서인데 그럼 과연 이제 이 부서까지 그래서 장성군에서 향후에는 안평벼를 고품질 쌀 품종으로 하겠다라는 게 합의가 됐습니까? 아니면 일단은 올해까지는 시범적으로 일단 가보는 겁니까?
저희가 이제 진흥청에서 추진하는 시범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제 아까 말씀하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농업축산과에서도 다른 품종 그다음에 다른 쌀로 이렇게 육성을 해보고자 노력을 하고 있고요.
올해까지 저희도 안평벼에 대해서 생산과 품질에 대해서 분석을 더 해봐서 이제 그 농업축산과 유통과하고 같이 연계해서 우리 군에서 정말 육성해야 될 최고품질 쌀 품종을 선정을 해서 같이 관리하고 육성해서 확대해 나가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올해까지는 시범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철원 위원
지금 기술센터에서 안평벼 같은 경우는 직접 재배 단지도 조성을 하고 거기서 시범 사업을 하고 또 이렇게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가는 마케팅까지 지금 이렇게 지금 관여를 하시고 주 업무로 지금 하고 계신 거잖아요.

○농업기술과 김영중
네 그렇습니다.

○나철원 위원
어때요? 지금 작년치가 아마 가공이 돼서 지금 소비자들에게 전달이 어느 정도는 됐을 건데

○농업기술과 김영중
지금 이제 아무래도 이게 전라남도에서 또 우리 장성에서 농가분들과 함께 이렇게 마케팅도 하고 홍보도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전문성이 좀 떨어지고 해서 어려움은 다소 있습니다.
근데 다행스러운 거는 작년 대비해서 로컬푸드 직매장이나 또 직거래나 이렇게 계속 상승하고 매출이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가 한 100톤 정도 18.5에서 생산을 했는데요.
현재 매출은 한 15톤 정도 가량 1월 말까지 해서 지금 계약까지 한 거 15톤 정도 하고 한 5,200만 원 정도 판매가 지금 되었습니다.

○나철원 위원
여기 사업 대상으로 나와 있는 글로벌 우리 법인 여기서 지금 생산을 하는 거예요 아니면 여기서 판매까지 다 하시는 거예요?

○농업기술과 김영중
판매의 주체는 글로벌에서 하고요. 아무래도 농가분들이 판매에만 전념을 할 수가 없으니까 우리 작물환경팀장 포함해서 또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같이 이렇게 함께 판매 홍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나철원 위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마케팅 업무가 주요 업무가 되겠는가 가령 농업인들이나 법인들이 마케팅을 하는데 어떤 기술지원이라고는 좀 그지만 전문 컨설팅을 붙여준다든지 아니면 어떤 시장과 관련된 어떤 동향 정보를 준다든지 이런 것은 기술센터의 업무로 볼 수 있는데 시범 사업이니까 그렇게 하시다고 하더라도 마케팅까지 가는 것은 왜냐하면 우리 군에는 이미 농업유통과라고 하는 마케팅을 전담하는 부서가 있거든요.

○농업기술과 김영중
유통과의 도움을 받아서 또 유통과에서도 이제 예를 들어서 쇼핑몰에 입점을 하거나 고향사랑 기부제 품목으로 들어간다거나 하는 걸 유통과에서 같이 지원을 해줘서 전반적으로 다 유통과에서 하는 건 아니지만 농가분들하고 저희 과하고 유통과에 같이 도움을 받아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나철원 위원
협조 차원인 거예요. 아니면 내부적으로 농업유통과에서 마케팅과 관련돼서 협의가 안 된 거예요.

○농업기술과 김영중
아니 유통과 지금 새로 그렇게 계약직으로 들어오신 우리 분하고 여러 가지 판매하는 데 택배비라든가 그다음에 쇼핑몰 할 때 할인 쿠폰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같이 지원받아서 함께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나철원 위원
저는 이제 부서 간의 업무 협조라는 것이 저는 이런 거라고 봐요.
그러니까 농업기술센터에서 이것이 확실하다. 농촌진흥청에서도 최우수 품종이 확실하다.
그래서 품종의 우수성은 입증 끝났다. 그러면 우리 지역에서 한번 먼저 선도적으로 도입해서 고품질 쌀로 한번 밀어보자.
이제 거기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 시범 사업을 하는 거고 오케이 좋습니다.
그리고 재배를 했더니 농가들의 만족도 괜찮더라.
그러면 한 번 더 해보자 해서 2년 차 간다 괜찮아요.
하지만 이것을 직접적으로 판매하고 실제 시장 속에서 유통하는 과정은 기술센터에 터는 게 맞다라는 게 제 머릿속에서는 안 떠나요.
우리 기술센터에서 지도관 지도사들이 마케팅까지 아무리 우리가 시범 사업 종목이기 때문에 라는 걸로 우리가 마케팅까지 진출한다는 것은 이건 조금 아닌 것 같다 라는 생각이 지금 떠나지 않는 거죠. 오히려 우리 장성군의 공직자들이 부서 간의 협조가 잘 됐다면 오히려 마케팅은 농업유통과에서 의회에 보고하는 체계로 돼야 된다.
이러이러하게 기술센터에서 했던 작물이고 지금 유통을 하고 있고 이런 반응이 있다라는 말이 유통 과장님한테 듣는 게 나는 정상 아니냐 지금 이게 떠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자연스럽게 의심이 되는 거죠. 부서 간 협조가 잘 안 되나 이런 게 이제 또 생각이 드는 거죠.

○농업기술과 김영중
그렇지는 않고요. 이게 이제 진흥청에서 2년간 작년 올해 이렇게 하는 사업인데요.
1년 차는 이제 쌀 품질을 높이기 위한 생산 기술을 투입하는 게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거고요.
대부분 이제 진흥청 사업이 2년 차에는 농가분들의 그런 마케팅 능력을 함양시켜주기 위해서 사업비의 대부분을 판촉하고 또 마케팅하고 이런 데 이제 쓰게끔 돼 있습니다.
그래서 2년 차에는 직접적으로 생산 원가를 줄이기 위한 농자재를 지원해 주는 비용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철원 위원
말씀 중간에 죄송하고 이제 제가 그런 것을 따지려고 하는 건 아니고 이게 이런 거죠.
우리 기술센터에 종사하는 우리 공직자들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시되 대신 열심히 하시고 거기에 대한 본연의 업무에 대한 실적을 우리 장성군 공직자와 공직사회와 군민들에게 보여주면 되는 거거든요.
농업유통과에 일 하나를 더 얹어주는 이런 것들이 아니고 그것을 우리 소장님과 두 과장님은 분명하게 하시고 후배들한테 물려줘야 돼요.
그래서 후배들이 계속해서 우리 장성 공직자들이 성장할 건데 이분들이 자신들의 본연의 업무가 아닌 것은 과감하게 털고 대신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다른 부분에서 본연의 업무에서 실적을 내주면 우리 따라 타 부서에서 인정해 줄 거 아니냐 그런 거죠.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하지 않아야 될 일들을 괜히 우리 소장님이나 과장님들이 부하 직원들에게 떠미는 형태로 제가 이해하면 안 된다는 거죠.
가급적이면 저는 실무와 관련된 것은 털어내야 된다 다 털어내고 우리 공직자들이 정책 연구를 하고 정책 개발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하나라도 확보하는 것이 지금 우리 공직사회에서는 너무나도 중요한 거다.
그것을 선배 공직자인 우리 소장님이나 과장님들이 꼭 해 주셔야 된다.
근데 이런 거 보이면 조금 안타까워요. 좋습니다. 뭐 그렇게 하시는 걸로 하고 노력을 계속하시는 걸로 하고 지금 제가 알기로 안평벼 가공을 관내에서 하지 않았다고 제가 들었어요.

○농업기술과 김영중
고창에서 했던 거고

○나철원 위원
그렇게 되지 못한 것은 지금 관내 시설이 받쳐주는 데가 없습니까? 그 가공을 하는데가?

○농업기술과 김영중
지금 RPC도 그렇고 이제 지금은 이렇게 다 자동화가 돼 가지고 쌀의 품질이 어떻게 보면 가공하는 도전 과정에서도 좀 퍼센트를 차용을 합니다.
그래서 근데 안타깝게도 저희 관내 rp 시설이 너무 노후화돼 있다 보니까

○나철원 위원
근데 저는 또 한 번 진짜 우리 공직사회 부탁드리고 싶은 게 RPC의 노후화로 품종은 고품질이지만 도정을 책임질 수 없는 것 또한 그냥 편하게 말하는 것이 됐으면 좋겠어요.
지금 당장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내년에 당장 새 기계를 다 장착할 수도 없는 거고 그거 그냥 저는 말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한 과정으로 이렇게 이렇게 진행이 되고 있다라고 우리 국민들에게 말하면 돼요. 현실적 한계에 대해서는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돼요.
그것을 탓 물론 탓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차츰차츰 탓하지 않는 걸로 가겠다라는 거고 저는 그런 면에 있어서는 공직자들을 대변하겠다는 거고 대신 분명한 과실에 대해서는 우리 주민들 편에서 여러분들을 과감하게 확실하게 질책하겠다 그렇게 하자 이거죠.
일을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한 가지 더 마지막 14페이지 안전분석실 관련해서요. 지금 여기서 분석 항목이 총 464종 총 464종이면 실제 어지간한 잔류 농약은 좀 다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이 정도면...,

○농업기술과 김영중
우리가 농가에서 사용하는 살균제 살충제 그리고 또 제초제 품목으로 등록된 그런 농약 성분에 대해서는 다 100% 아마 검출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464종이라는 기준은 저희가 기준을 설정해서 한 건 아니고요.
중앙에서 등록된 품목에 대한 농약 성분을 분석을 해서 거기에 된 종류 가짓수가 한 464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철원 위원
아마 464종이면 기본적인 농약 성분은 아마 대부분 해당이 아마 되지 않겠느냐 보이는데 지금 이미 결정은 났고 그다음에 이게 이제 사업이 이제 추진이 되는 거고 저희들이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도 산하기관 나노센터에서 수행하는 기관을 방문한 적이 있어요.
우리 장성군 관내에 지금 하시고자 하는 이 안전분석실과 똑같은 일을 그쪽에서도 하시죠?

○농업기술과 김영중
저희도 지금 도비나 학교 급식이나 로컬푸드 직매장의 안전성 검사는 나노 센터에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업 주관은 유통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나철원 위원
그게 도 산하 기관이란 말이에요.

○농업기술과 김영중
도 출연기관...,

○나철원 위원
근데 그쪽에서 들렸을 때는 장성군에서 의뢰하고자 하는 어떤 항목 검사랄지 비용 관련해서 민간에서 하던 식으로 경쟁을 한다 이거예요.
그게 좀 안타까웠는데 물론 자유시장 경쟁에서 입찰로 해서 공정하게 해라라는 것도 맞는 말이죠.
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장성 군민들과 또 필요하다고 하는 우리 장성 농업인들에게 그것이 그러면 좀 더 유리한가 실질적인 이득이 되는가라는 측면에서 보면 입찰이 아닐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지원을 해주고 농업인들이 조금 더 실질적인 혜택이 가도록 하는 방향에서 정책 수립이 되는 건 또 마땅한 거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그렇게 할 수 있는 또 방법을 찾아내는 게 우리 공직자들의 몫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법을 위반하지 않으면서도 우리 장성 농업인들에게 더 유리하고 또 군비의 어떤 적절한 어떤 지출이 가능한 방법이 왜 우리 법에 없겠는가 분명히 있을 거다.
그리고 그것을 그냥 감사에 지적받았다고 해서 바로 그냥 민간 경쟁 그쪽으로 해서 그냥 나노센터가 가격을 좀 더 올리면 배제되고 이런 것은 좀 아니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처럼 주민이면서 의원 입장에서 봤을 때는 도 기관이든 군 기관이든 정부기관이든 다 똑같은 정부 조직이에요.
그래서 저는 좀 아직까지는 타산이 좀 나오지 않았지만 과연 이것을 이 비용을 들여서 해야 될 사업인가 도 출연기관을 활용하는 방법이 과연 대안이 될 수 없는가라는 고민이 있어요.

○농업기술과 김영중
이거를 하기 전에 실무선에서 그런 검토를 하기는 했었습니다.
굳이 전문 인력을 쓰지 않고도 관내에 있는 나노센터에 위탁을 해서 추진하는 방법도 비용 절감 면에서 검토를 했었고요.
근데 결과적으로 이게 장기적으로 보면 군에서 운영하는 군에서 직영하는 게 소비자들한테도 민간한테 위탁해서 안전성 분석을 해서 인증을 받는 것보다 우리 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우리 군에서 직영하는 안전분석실에서 하는 게 훨씬 소비자한테 신뢰를 줄 수 있겠다 라는 판단에서 이렇게 직영으로 운영하고자 이렇게 판단을 했었습니다.
군에서 직경을 하고 시설을 갖춰서 하는 것은 다 좋죠.
다만 우리 나노센터를 활용하는 것 또한 플랜B가 될 수 있다면 가령 이 14억 3천이라고 하는 예산에서 최하 50%는 우리 가령 농기계 임대소의 기계를 더 보강한다든지 아니면 그쪽에 인력을 더 충원한다든지 아니면 다른 어떤 우리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실증 사업을 또 한다든지 이런 예산이 또한 될 수 있다는 말도 성립이 되는 거잖아요.

○농업기술과 김영중
의원님 그런데 이제 저희가 저희 또 중앙기관진흥청에서 2027년까지 전국에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처럼 모든 센터에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운영하는 그런 정책이 수립되어 있고요.
저희도 전국에 지금 거의 한 절반 정도 설치돼 있는데 저희도 한 절반 정도 설치된 선에서 저희도 안전분석실을 올해부터 이제 설치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철원 위원
그러면 거부할 수 없는 일종의 중앙정부 정책 방향이니까 또 따라가야겠네요.

○농업기술과 김영중
예 그렇습니다.

○나철원 위원
이런 거 보면 조금은 과연 우리도 물론 여기에서 하는 일은 필요한 일이지만 이런 시설 장비나 이런 것들을 우리 군에서 꼭 갖춰야 되는가 라고 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조금 이렇게 고민이 떠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올 한 해도 같이 또 수고하시게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나철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 의원입니다. 몇 가지만 물어볼게요. 벼 재배 품종별 재배 현황을 보면 이제 세척무 동진쌀 신동 3페이지에 있어요.
그러면 그 공공 비축미가 이제 세척로하고 강대찬으로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근데 비교해 보면 세척로는 61%고 강대찬은 6%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많은 거예요? 한번 설명 한번

○농업기술과 김영중
세척무는 전라남도에서 육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농가분들께서 이제 판매를 하는 데 있어서 강대찬 변은 비료를 많이 줘도 도복이 잘 안 돼서 근데 농가분들이 생산하는 쌀 전량을 우리가 공공비축미 수매할 수 있는 양이 안 됩니다.
공비축 수매 비율이 20몇 프로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민간의 일반 도정업자에서 이렇게 판매를 해야 되는데 도정업자에서 강대찬이라는 품종은 단가를 대부분 다 낮게 주고 있습니다.
새창보다는 그래서 재배에 또 안정적이고 밥맛도 좋고 크게 무난하게 재배할 수 있는 품종이 또 세척물입니다.
그래서 농가들이 세척물을 또 많이 선호를 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근데 그러면 이제 그 동지살이 이제 두 번째로 19%잖아요.

○농업기술과 김영중
네. 동진찬이
동진찬은 이제 백양사 농협이나 농협에서 계약 재배를 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차라리 그러면 동진쌀 거기에 공공 비축유로 이렇게 같이 들어가면 안 됩니까?

○농업기술과 김영중
일반 찹쌀...,

○오원석 위원
찹쌀이구나 이거는 내가 잘 몰라서 그래서 나는 왜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냐 그래서 그렇게 하고 이제 두 번째 농콩 재배 현황 보면은 동화하고 황룡이 이렇게 많이 거래가 됐어요.
특정인에게 이렇게 지을 수 있도록 한 겁니까?

○농업기술과 김영중
아니...,본인들이 하는 거고요. 영농법인 구성해서...,

○오원석 위원
법인에서 지금 하고

○농업기술과 김영중
이제 그분들 1개 법인에서 재배를 한 거의 한 45ha 정도 하고 있고요.
또 나머지 대농들 벼농사를 많이 짓는 대농분들께서 또 콩 농사를 많이 짓고 있어서 동화 황룡 쪽에 집중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럼 다른 데는 거기 콩 재배

○농업기술과 김영중
아니 북일도 있고 남면도 있고 다 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저기 영농법인 영농법인 거기는 없어요?

○농업기술과 김영중
영농법인으로 해서 하는 데도 있는데요. 거의 대부분 대농가분들께서 기계가 있기 때문에 대농가 위주로 재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오원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기술과장님 답변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우리 나철원 의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비전의 목표와 그다음에 추진 과제 보니까 상당히 이상주의 대비 병해충 예방 기술 지원 및 신소득 작목 육성 이렇게 딱 나오고 있어요.
이 모든 부분들이 전에 말씀드렸지만 우리 영동에 꼭 필요한 우리 농민들의 그러한 일손 부족에 대한 사항들을 더해서 과학적인 기술적인 보급이 될 수 있도록 상당히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응원하고 하면서 지금 5페이지 저기 말씀도 했지만 저는 이제 생산 기술의 부분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지금 우리가 RPC에서 그것을 하고 있죠.
이제 쌀을 생산하면 RPC에 주로 해서 생산을 지금 조정까지 해서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농업기술과 김영중
RPC에서 예를 들어서 계약 재배를 통해서 수매하는 비율은 그렇게 크지는 않고요.
공공비축 및 수매하고 남은 물량에 대해서 거의 대부분은 이제 개인 판매하는 게 주류고요.
RPC는 이제 사전에 농가분들하고 계약 재배하고 필요한 물량에 대해서만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면 거기는 이제 정비 같은 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우리 농업기술에서는 관여를 하지 않습니까?

○농업기술과 김영중
유통과에서 RPC를 관리하고 지원하고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서 이제 좋은 품종이 돼가지고 납품이 잘 되도 세책무 부분을 많이 그시를 하더만 세책무인가

○농업기술과 김영중
예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지금 현재 아까 안평
그 부분은 지금 어느 정도 지금 24년도 전체적인 부분입니까? 그것을 전체적으로 하려고 하는 겁니까? 품종을 개발을 개발해서 보급을 하려고 한 겁니까? 장성에...,

○농업기술과 김영중
저희가 이제 작년하고 올해 2년차 하고 있어요. 작년에 해보니까 이제 쌀 품질도 좋고 밥맛도 좋아서 올해까지 남면에 있는 농가분들 법인 회원은 8농가인데 비회원까지 12분이 참여해서 했는데 이제 판매가 잘 되고 고정적인 거래처가 확보가 되면 그걸 기반으로 해서 내년에는 남면 지역의 농가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타 지역의 타 읍면의 농가분들까지 같이 정 이게 잘 되면 계약 재배가 돼서 면적을 계속 확대해 나가려고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이제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좀 더 좋은 품종이 우리 장성애라는 분들 해가지고 지금 납품하는 곳이 새롭게 우리가 신설이 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좋은 쌀이 홍보가 돼가지고 지속적으로 납품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그런 마음에서 품종에 대한 것을 상당히 지금 제가 심각하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측면을 또 개인적으로 서민 부모들끼리 이야기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해봅니다.

○농업기술과 김영중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또한 제가 이제 쭉 공부를 하면서 우리 지난번에 취약계층 가수 정정지원단 운영 이 부분들이 있어요.
근데 24년도에는 그것이 없더라고 24년까지는 다 끝나버린...,

○농업기술과 김영중
아닙니다. 올해도 하고 있고요. 지금 올해 이제 작년에 신청을 받아보니까 사과하고 감을 지원하는데요.
취약계층 라고 해서 44농가에 22.2농가가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쟁을 이번 주부터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감부터 시작해서 설 지나고 사과를 같이 해서 2월 말까지 마무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럼 24년도도?

○농업기술과 김영중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에는 이게 업무보고 제목에 따른 분류해서 거기에 맞는 사업들을 넣다 보니까 과수전장지원단 사업은 업무보고에서 빠져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요 2억 5,400만 원에 대한 것만이 아닌가요 4억 2,500만 원 그 시기까지 해서 23년도

○농업기술과 김영중
작년에 4,250만 원이었고요.
올해는 한 3,600만 원 정도 작년보다 예산이 줄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게 보니까 작년에 저희들한테 했던 부분들이 24년도에 없어서 예 그러면 우리 전체적인 자료 부분들을 해서 저한테 24년도의 상황을 보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과 김영중
예. 별도로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게 없어가지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24년도에 또 이제 하신다고 하니까

○농업기술과 김영중
네.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보고서는 없는지 그래서 질문을 해 봤습니다. 그리고 서면으로 확실하게 해서 보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과 김영중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요. 그 답변에 감사드리면서 농업기술가가 이사님들도 새롭게 웅기하는 그러한 과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농업기술과 김영중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심민섭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민섭 위원
심민섭 의원입니다.
우리 지원과나 기술과에서 많은 기술을 지원을 해서 고품질 쌀을 많이 수확을 하고 있는데 2023년도에 농가분들이 원하는 수확량에 대한 몇 프로나 공공 비축미를 했는지 리스트 있어요?

○농업기술과 김영중
저게 공공비축미를 이제 저희 과에서 하는 게 유통과에서 하는데요.

○심민섭 위원
나름대로 축산과나 유통과에서 하고 있는데 그래도 이제 큰 틀에서는 알아야 되지 않느냐

○농업기술과 김영중
지금 저희 군에서 보통 전국으로 환산하면 한 2만 톤에서 2만 1천 톤 이렇게 하는데요.
공공비축미가 5,500톤 정도 했으니까요. 아마 거의 25% 내외로 공공 정비 물량이 우리 군 생산 물량이 배정되는 것 같습니다.

○심민섭 위원
RPC 통해서도 하고 또 우리가 나름대로 또 군 차원에서 조교사라든가 또 기아자동차라든가 이런 데 판로를 개척을 해서 나름대로 무진장 노력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어요.
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안평살 같은 경우는 뭐 밥 품질이 좋다고 해서 앞으로 이제 우리 장성에서 먹거리로 한번 수확을 해볼까 이런 계획도 갖고 있는지 알고 있는데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가들은 이제 이를테면 판로가 없어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추가로 공공 비축미를 더 해줄 수 없느냐고 질의도 많이 오고 있는데 또 군에서 직접적으로 예산을 투입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그래서 그 대안으로 논농업의 그런 부분 뿐만 아니라 아까 여기서 나와 있지만 콩이라든가 밀라든가 타작물도 보급을 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런 계획은 갖고 있어요.

○농업기술과 김영중
실질적으로 논의 콩 면적이 재작년에 비해서 작년에 많이 증가를 했습니다.
한 40~50액씩 계속 증가를 하고 있고요. 아무래도 콩 소득이 농사를 잘 지으면 벼농사에 거의 2배 가까이 1.5배에서 2배 가까이까지 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단 이 면적을 확대하는 데 있어서 이제 기계화가 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형 우리 콤바인이나 전용 콤바인이 대수가 적은 상황이라서 또 일시에 작업하는 기간이 한정이 돼 있어서 이제 그런 문제들은 아마 축산과나 같이 해서 기계화가 더 많이 대수가 도입이 된다면 우리 논에 타작물로 대체하는 작물 면적을 확대하는 그런 데 훨씬 더 이렇게 유리할 것 같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다음에 이제 농업축산과에다가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어차피 이제 기술지도를 하니까 지금 우리 장성군에 약 9,750헥타르 농업 면적이 있는데 그중에서 약 8,500헥타르는 공익 직불금을 지금 신청해서 받고 있어요.
물론 100% 받으면 좋겠지만 100%는 못 받고 있는데 그래도 한 농가라도 어떤 행정업무 미스로 인해서 그런 기본 공익 직불금을 받지 않는 농가가 있다면 좀 신경을 써서 소외되지 않도록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과 김영중
네. 알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다음에 그 10쪽이요.
온난화이 어쨌든 기후 변화로 인해서 상당히 모든 분야가 지금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특히 가수 농가가 그렇죠 냉에 피해 내지는 또 여름에 화상 피해 그렇죠 그래서 여기에 보면 화상병에 관련돼서 방제비를 지원해준다.
그다음에 이를테면 온난화 이상기류로 인해서 열풍 방송 팬 좋은 대응을 해서 해준다 이런 내용이 있어요.
근데 우리가 지원해 준 것은 한계가 있을 것이고 또 실제 이걸 지원했을 때 그런 화상병이라든가 그게 실제 어떤 효과가 있어요?

○농업기술과 김영중
화상병은 국가 검역 병해충 해서 전국에 있는 모든 사과 배 농가를 다 국비를 일부 지원해서 방제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행스럽게 전라북도까지 화상병이 오긴 왔는데요.
전라남도에는 아직 화상병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예방 차원에서 국가 차원에서 예방 차원에서 예방약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고요.
냉해 피해나 서리 피해 그 다음에 여름철에 이제 고온 피해 이런 것들은 진흥청에서 이렇게 시험 연구를 해보니까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열풍방상횡 이런 것들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이렇게 연구 결과가 나와가지고요.
다는 못하지만 시범적으로 해봐서 효과가 좋으면 저희 농정 파트하고 같이 해서 이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과 배뿐만 아니라 특히 단감도 연상으로 인해서 꼭 뭐 익어본 것 같이 빨갛게...,

○농업기술과 김영중
맞습니다.

○심민섭 위원
거기에 대해서도 충분히 어떤 기술 검토를 하셔서 농가들한테 보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과 김영중
사업 대상의 감도 해당이 됩니다.

○심민섭 위원
그다음에 마지막 12쪽이요. 물론 소를 키우는 것은 농업축산과에서 키우고 파는 것은 유통과에서 파는데 지금 신문에 보면 뭐야 아주 뭐랄까 우량 소 이렇게 해서 1등짜리가 상품이 9천만 원짜리가 나오고 3천만 원짜리가 나오고 그래요.
주로 영남이나 장흥 쪽에서 많이 나오던데 우리도 나름대로 보급업종이라든가 여러 가지 연구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장성에도 이런 명품 한우가 나올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인지 또 거기에 걸맞는 지금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서...,

○농업기술과 김영중
축산 관련 사업들은 우리 농업축산과에서 주도적으로 하고 있고요.
다만 저희는 진흥청 축산연구소 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거기에서 개발된 기술에 대해서 저희는 이제 군 전체적으로 하는 게 아닌 농가 단위의 개발된 기술에 대해서 시범적으로 투입을 해서 효과가 좋으면 행정하고 같이 연계해서 확대하는 쪽의 사업만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기술 개발은 우리 기술과에서 하고 열매는 축산과에서 따먹는 것 같은 느낌은 드는데 그죠?

○농업기술과 김영중
아니 그렇지는 않습니다.

○심민섭 위원
기술 개발을 해서 청성 한우라든가 축산업인들이 고품질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과 김영중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심민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시간 남았네요.
마무리 한 말씀만 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오늘 아침에 뉴스 보셨는가요? 우리 장성이 관련해서 나오던데 KBC에서 우리 박지현 팀장도 나오신 아열대 작물에 대해서 뉴스가 나왔어요.
제가 그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전라남도가 2,400여 헥타르나 되더라고요.
아열대 작물이 근데 그중에 우리 장성이 지금 차지하고 있는 게
거의 구례 다음으로 꼴찌라고 보고 있어요. 물론 22개 시군 중에 우리 장성이 그래도 뭐 농지는 그렇게 적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좀 자부심을 갖고 있었는데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이렇게 면적이 적다는 것이 포확된 거 알고 계시죠?

○농업기술과 김영중
아마도 이제 고흥의 유자나 이런 것들이 아마 포함이 되다 보니까 그런 면적들이 큰데 실질적으로 품목의 다양성에서 보면 저희 군이 새롭게 레몬도 하고 있고 아까 우리 천혜양 레드향 그다음에 구아바 뭐 이렇게 하고 있어서 이제 그런 대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품목을 제외하면 그렇게 하순위는 아닌 것 같고

○위원장 서춘경
제가 이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그런다고 해서 그냥 막 서두르지 마라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물론 지금 우리가 전략 자목으로 한다고 하지만 첫 단추를 잘 깨야 한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든 아시죠? 지금까지 다 겪어봤기 때문에 첫 단추 잘못 깨게 되면 모든 피해는 누구한테 가겠습니까? 대상 농가분들한테 가죠.
막대한 시설비 투자해서 하나 잘못되면 고스란히 다 빚으로 안고 가겠죠.
그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거니까
우리 직원들이 합심해서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작년에 센터들 고생들 하셨습니다만 상도 받고 노력들은 하셨습니다.
그러나 자만하지 마시고 올해도 우리 전략 목표나 앞으로 추진 과제들 잘 숙지하셔가지고 꼭 올 연말에는 100% 완성이 될 수 있도록 하여튼 노력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과 김영중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그래요.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농업기술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56회 장성군 의회 임시회,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24분 산회)
--------------------------------
○출석위원 6인
서춘경, 나철원, 심민섭
오원석, 차상현, 김연수
○출석공무원 4인
농업기술센터소장 박 언 정
농촌지원과 최 석 규
농업기술과 김 영 중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 배 광
○참석공무원 2인
전 문 위 원
변 혜 영
기록공무원
장 현 지
○회의록 서명위원
위원장
서 춘 경
간사
나 철 원

동일회기회의록

제356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9 대 제 356 회 제 4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4-01-22
2 9 대 제 356 회 제 4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7
3 9 대 제 356 회 제 3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9
4 9 대 제 356 회 제 3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6
5 9 대 제 356 회 제 2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24-01-23
6 9 대 제 356 회 제 2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8
7 9 대 제 356 회 제 2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5
8 9 대 제 356 회 제 1 차 의회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2
9 9 대 제 356 회 제 1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2
10 9 대 제 356 회 제 1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2
11 9 대 제 356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24-01-1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