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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서춘경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회의 순서는 해당 부서장의 업무보고 청취 후 질의·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서 업무보고와 관련된 사항만 질의하여 주시고 질의·답변은 간단명료하게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실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회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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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서춘경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실시하여야 하나 농촌지원과의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으로 인하여 맑은 물 관리사업소와 환경사업소 업무보고를 먼저 실시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맑은물관리사업소 소관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맑은 물 관리사업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안녕하십니까?
맑은물관리사무소 소장 정배광입니다.
항상 우리 군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 활동을 하고 계시는 서춘경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맑은 물 관리사업소 소관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사업소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유승조 관리팀장입니다.
이동열 환경시설팀장입니다.
최민수 상수도팀장입니다.
정원식 하수도팀장입니다.
저희 맑은 물 관리사업소는 4개 팀에 3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일반 현황 및 비전은 이쪽부터 4쪽까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주요 업무는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 총 8건입니다.
먼저 5쪽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 정수장 신축입니다.
현재 설계서 등 검토를 통해 사업비 최종 확정안은 사전 기술 검토를 환경부 승인을 받았으며, 공공 디자인 재해영향평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지하 안전평가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정 절차 단계로 건설 기술 심의, 계약 심사, 수도 사업 인가 등을 마무리하여 25년 3월에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7쪽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 노후 상수관로 정비입니다.
본 사업은 장성 정수장 및 광역 상수도 급수지역 관로에 노후화로 유수율이 저하되고 있어 노후 관로 계량 관망 관리 블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구축하여 유수율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30억 원이며 사업 기간은 20년부터 26년까지 7년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유지 관리 시스템 구축, 관망 관리 용역을 추진 중이며, 블루 구축 공사, 노후관 정비 공사 등 공정률 87%로 사업 추진 중에 있습니다.
26년 3월까지 노후 관로 교체 공사를 마무리하여 유수율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첨단 3지구 산업단지 공공 폐수 처리 시설 설치 사업입니다.
첨단 3지구 산업단지 내에 발생하는 공공 폐수를 처리하는 사업으로 부지 면적은 3만 미터 약 9천 평입니다.
시설 용량은 9천 톤이나 1 2단계를 5천 톤을 설치하여 5천 톤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총 사업비는 482억 5,800만 원이며, 국비는 65억 1,500만원, 원인자 부담금 417억 4,300만 원입니다.
24년 1월 11월까지 환경부의 실시설계 및 기본 설계를 승인받았으며, 24년 12월에 사업 발주하여 광주지방조달청에서 입찰 준비 중에 있습니다.
3월에 착공하여 26년 10월 준공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하수관로 정비 사업입니다. 개인 정화조를 폐쇄하고 공공 하수 관로에 연결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금년에는 3개 지구를 추진 중에 있으며 지구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황룡면 월평 및 장성읍 신천지구는 총 사업비 61억 2천만 원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으며 환경부 지원 협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월 중 사업 발주할 계획입니다.
삼계면 염치지구는 계속 사업 지구로 총 사업비 39억 6천만 원이며, 현재 오수관로 4.9kg 배수 설비 244가구를 완료하여 5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서삼면 황룡지구는 25년 신규 사업지구로 총 사업비 57억 7천만 원이며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12월 중 사업 발주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1쪽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사업입니다.
각 마을에서 발생된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소규모 공공하수 처리장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신규 1개소, 계속 3개소에 총 사업비 194억 3천만 원으로 금년 사업비는 약 25억 원입니다.
남면 을곡지구는 25년 신규 사업지구로 총 사업비 70억 원이며, 25년도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 및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12월 중 발주할 계획입니다.
동안 초지지구는 총 사업비 67억 5천만 원, 만 300만 5천만 원으로 행정 절차를 거쳐 4월 중 4월 발주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지 상공 지구는 계속 사업 지구로 총 사업비 21억 300만 원으로 오수 관로 2.9킬로를 완료하였으며, 배수 설비 등을 추진하여 5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북항 하옥재건은 총 사업비 35억 7천만 원으로 환경부 재원 협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4월 중 발주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분뇨 처리시설 협착물 처리 설비 개선 사업입니다.
노후된 분뇨 처리 시설의 효율 향상을 위해 협착물 처리 설비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5억 원입니다.
현재 사업 계획 수립 중으로 2월에 사업 발주하고 6월에 완료하여 처리 시설 운영 효율 증대 및 안정적인 수처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상수도 미공급 지역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도비 지원 사업으로 사업 위치는 장성읍 우탕 덕진, 북하면 월성 두무동 남창 삼계면 절암마을 일원으로 총 사업비는 54억 8600만 원입니다.
장서읍 육탕 덕진지구, 삼계면 절암마을은 25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북화면 월성 두무동지구는 24년 1차분을 준공하였고 25년 6월 최종 준공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북하면 남창지구는 24년 신규 사업지구로 실시설계 및 행정 절차 이행 중에 있으며 25년 중정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4쪽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입니다.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 시설의 계획적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최상위 행정계획으로 하수도법에 의거 5년 단위로 그 타당성을 검토하고 하수도 정비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용역입니다.
용역비는 18억 원으로 기술 제안서 평가 및 입찰 공고 등 행정 절차를 거쳐 1월 착수 용역을 착수하였으며 어 내년 1월까지 용역을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맑은 물 관리소 소관 25년 군정 주요 업무계획을 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춘경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화 위원
소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최미화 위원
네 책자 12쪽입니다. 분뇨 처리시설 협잡물 처리 설비 개선 사업에 있어서 어 총액의 제작비에 시공비까지 포함이 된 건지 궁금합니다.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총 포함이 된 겁니다.

○최미화 위원
다 시공비까지 포함이 된 겁니다.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예 그렇습니다.

○최미화 위원
차질 없이 잘 준비해 주십시오.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알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13쪽에 보면은 월성두무동이 좀 많이 늦어진 감이 있습니다.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이제 작년 사업비가 조금 작년 사업비는 사업비대로 해서 1차분 2차분으로 나눠서 하는데요.
1차분은 준공을 했고요. 본 관로는 지금 올라가 있습니다.
거기서 이제 가정 관로를 설치해서 올해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뭐 예산이 부족하지는 않은가요? 계속 이렇게 미뤄왔기 때문에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현재까지는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예산 확보는 다 돼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지역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참조하셔서 좀. 우리 장성군민들께서 안전하고 맑은 물을 드시고 공급하는 데 대해서 이렇게 지금도 고생하시지만 차질 없이 심혈을 기울여서 공급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최선을 다해서 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최미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오원석 위원
오원석 위원입니다. 좀 궁금한 게 있어서 첨단 3지구 그 원인자 부담이 당초 예산에는 320억 원으로 이렇게 올라와 있는데 저희들 좀 증액이 됐습니까?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예예 저희들이 최종 환경부 승인을 받을 때 빠뜨린 거 없이 추가로 이렇게 예산을 이제 그때 당시에는 단가가 작년 단가였거든요.
그런데 올해에 이제 발주를 하다 보니까 올해 단가를 하다보니 인건비하고 자재들 같은 경우는 상승이 된 것을 반영을 해서 최종적으로 확정된 게 지금 482억입니다.

○오원석 위원
근데 얼마 기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많이 올라가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용역을 2022년도부터 시작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서 이제 환경부에서 갖고 있는 용량으로 단가를 산정을 하거든요.
금액을 전체 금액을 그때는 420억이었거든요.
420억 정도 했는데 실질적으로 설계를 해 보니까 공법이라든가

○오원석 위원
그러면 이미 작년도에 정도는 그 정도 금액이 어느 정도 나왔을 걸로 예상이 되는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그런데 최종 확정을

○오원석 위원
작년에는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환경관리공단 환경관리공단에서 최종적으로 설계서 검토를 하고 반영한 게 이제 확정이 된 겁니다.
확정이 몇 월 달이 됐어요? 확정이 작년 10월달 정도 됐습니다.

○오원석 위원
작년 10월 예산은 본예산은 우리가 11월 12월에 통과가 됐는데 그때 이미 반영이 다 됐어야 하지 않아요.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그러니까 10월 정도 그때 반영 해서 11월에 저희들이 올 예산 세울 때 올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거 아니잖아요. 10월달이면은 이미 우리가 저기 본 예산에 저기 넣을 때는 12월에 우리가 이제 심의를 하잖아요.
그때 이미 320억으로 나와 있어요. 420억 420억 예산서 보면은 320억으로 돼 있잖아요.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올해 거 본 예산 이자 사업비가 사업비가 총 4000 그때 20억 원으로 계약을 계획이 돼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처음에 첫 해는 또 용역비 그리고 작년에

○오원석 위원
아니 그 본예산에 320억으로 잡혀 있다니까 여기 예산서 보면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우리 걸로 올해 예산은 320억 원으로 돼 있고요.
그렇지 그 전년도에가 54억 9200이 24년도 예산에가 또 있었습니다.
그래서 합쳐서 지금 482억이 된 겁니다. 예예예 그리고 이제 계속 사업비로 하기 때문에 그렇게 이제 부기가 24년에 54억 올해 30

○오원석 위원
그럼 이미 그 돈을 52억은 이미 갖고 있었다는 이야기예요.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그렇습니다. 확보가 돼 있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 불용 처리를 해 놓은 거예요.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아니 불용 처리가 아니고요. 저희들은 이제 이것은 원인자 부담금으로 계속비 사업으로 계속 사업으로 돼 있기 때문에 돼 있어서 예산은 설계비하고 그것만 발주를 집행을 하고 나머지 것은 지금 그대로 보태져 갖고 같이 집행이 됩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도 우리 의원들이 그 판단하기는 조금 많이 좀 어폐가 있어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있단 말입니다.
이렇게 설명을 해 버리면은 그래서 불과 몇 달도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뭐 한 100억 정도가 이렇게 차이가 나냐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이제 원인자 부담금을 도시공사에서 한꺼번에 주냐 저렇게 저렇게 주냐 좀 나눠서 주더라고요.
나눠서 지금 주고 있어 나머지 것도 지금 내년까지는 내년에 또 100억 정도가 초과를 하 와야 지금 전체적인 금액이 맞아질 것 같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러면 총 한 500억 정도 된다고요 저기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총 사업비는 사업비가 558억 정도 되는데요. 1 2단계 그러니까 이제 전체 용량의 절반 정도만 지금 시행을 하거든요.
그래서 공장이 다 지어지고 주택이 다 지어지고 나면 그것이 필요성이 있다고 했을 때 3 4단계 사업을 다음에 또 추가로 하게 됩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위원장 서춘경
이상입니다.
오원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소장님. 예 고생이 많으십니다.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예

○김연수 위원
맑은 물을 장성 우리 군민들에게 하시려고 고생이 많으신 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의원이 공부를 하면서 보니까 24년 사업하고 25년 사업이 똑같아요. 이 수치만 틀리고 그다음에 각 마을 부분들만 틀리고 이런 부분들이더구만요. 이미 우리들은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우리가 다 보고를 받았지 않습니까? 어떻게 운영한다 이런 상황들은 다 보고도 받았기 때문에 한 가지만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저기 이제 11페이지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 상수도 급수 이렇게 구분이 돼 있는데 여기에 이제 보면은 덕진리 쪽의 부분들은 유탕리 덕진리 한다고 하니까 그 상호이 있지 않습니까?
상오리에 느티나무 많이 이제 있는 곳 건너편에 덕진 덕진이라고 하는가요?
건너편에 우리 신호등이 있고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오른쪽에

○김연수 위원
오른쪽 여기서 가자면 좌측
그쪽에가 상수도 시설이 아직 안 된 데가 있더만요.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거기는 지금 저희들이 간이 상수를 먹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우리 일반 상수로 바꿔 달라고 해요.
그러면 이제 마을 전체 회의를 해서 우리가 어 지방 상수도로 우리 상수도로 바뀌어야 되겠다 그렇게 합의가 오면 저희들이 바로 전환 사업으로 해서 해 드릴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 마을에서 아직까지는 그렇게 안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기본적인 기초 금액이 조금 들어가거든요.
많은 돈이 안 들어가요. 계량기 값하고 그 정도밖에 안 들어가는데도 마을에서 나이 드신 분들이 그것도 아깝다.
지금 있는 물도 좋다 이렇게 판단하고 계신 곳이 몇 군데가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면 이제 거기서 몇 가정이 원한다 하면은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그러면 이제 자기 개인 부담이 많이 들죠. 그래요.
관로를 여기서부터 끌어오는 비용을 줘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사업을 하게 되면 계량기 값만 거의 내다시피 하면 되거든요.
계량기 값만 계란값만 하면 지금 한 13만 5천 원 정도 14만 원 정도만 내면 되는데 내가 견적을 먹겠다고 하면 여기서 끌어오는 비용이 보통 한 30~400만 원 적게는 50 60만 원 이렇게 됩니다.

○김연수 위원
그쪽에 현장 파악을 좀 해가지고 저한테 민원을 하신 분들이 계셔요.
그래서 여기 책자에 나와 있기 때문에 한번 이번에 추진한다고 하니까 그쪽에도 같이 좀 했으면 좋겠다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그런데 그 지구를 여기에 포함시킬 수는 없을 것 같고요.
새롭게 사업 신청하면 이런 그런 사업은 바로바로 가능하더라고요.
빨리빨리 됩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요. 소장님 어찌 됐든 서로 민원에 불편함이 없도록 또한 마을에 같이 의견이 동의를 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좀 파악을 해가지고 급수를 지급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할 수 있도록 예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렇게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이상입니다.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전에 언젠가 소장님하고 저하고 제가 부가 대흥리를 갔을 때 전화 통화한 일이 있었죠 기억 안 나죠 하도 민원이 많아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회관 쪽 말씀하신 건가요?

○차상현 위원
대형님 그 안에 쭉 들어가 가지고 펜션 많이 있는데 거기에 하수 정비 사업을 하나 하자라고 얘기를 하니까 금년에 집어넣으란다고 그랬거든.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이제 대응이 아마 그때 당시에 말씀드린 것은 아마 수도 이제 하수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이 안 돼 있으면

○차상현 위원
이게 기본 계획이 반영이 안 돼 있기 때문에 금년에는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그래서 지금 올 1월부터 지금 용역을 발주했거든요. 1년 동안 용역을 합니다. 5년에 아까 5년에 한 번씩 용역을 하는데요. 거기에다가 이제 반영을 시킬 계획입니다.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메모 돼 있어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저희들 돼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확인 좀 해보세요. 관광객들이 많이 와요. 우리가 생각보단 여름철이나 가을철에 관광객들이 많이 오더라고 그러니까 그게 좀 필요한 안 적어져 있죠.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저기 사도 설치해 나가겠다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그러면 여기 3월 27일 날 전화하셨네요. 3월 27일 대역리 갈마 대정마을 거기 있어요.

○차상현 위원
관광객들이 생각보다 많이 와 그러니까 그런 데는 좀 해줘야 되지 않겠어요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이번에 계획 수립할 때 꼭 반영해서 되도록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좀 해주시고 우리 상수도 검침원들은 몇 명이나 있어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지금 11명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검침원이 좀 줄었어.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아니 그대로 지금 현재까지는 그대로 진행 그대로 인원 수가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작년인가 재작년엔가 상수도 검침을 디지털화한다라고 한 번 한 일이 있어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저희들이 지금 디지털 시설을 전체적인 것이 아니고 현재 장성읍하고 진원 남면 쪽만 돼 있거든요.
남면 쪽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현대화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게 지금 우리가 데이터를 올라오게 할 수는 있거든요.
있는데 전체가 다 되면 지금은 우리 군은 전라남도에서 하고 있는 데가 아마 순천만 지금 순천하고 2개 시군만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갖고 저 위에 정읍은 100% 하고 있고 그 저희들은 아직은 전체가 지금 한 우리가 50 50% 40% 40%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100%가 됐을 때 이제 그때 원격 검침으로 가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습니다.

○차상현 위원
엄격 검침 근데 그때 소장님이 그걸 설명을 하면서 독거 노인들 그분들이 물을 전혀 안 쓰면은 그게 이제 뭐 우리 컴퓨터에 이제 다 나오겠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그러면 그 사람들의 안전도 체크할 수 있다라는 장점을 얘기를 하셨거든.
근데 그거를 시행을 한다고 했으면 한 번쯤 시행을 해보지 왜 그 안 오고 계신 거 그리고 검침원이 검침하는 거는 그냥 수도 계량기만 보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거는 그 수돗물을 전혀 안 쓰면 안 쓰는 걸로 이제 나타나니까 그걸 체크도 할 수 있다라고 그때 얘기를 했었거든. 근데 왜 그 저기는 계획은 없어요. 금년에는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금년에는 지금 저희들이 이제 군비를 추가로 해서 원격 이제 계량기를 바꿔야 되거든요.
바꿔야 되는데 지금 읍하고 진원하고 남면만 지금 돼 있기 때문에 조금

○차상현 위원
그거하고 지원 거기는 그걸 활용을 하니까 뭐 좀 좋은 점이 있습니까?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지금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현대화 사업이 아직 마무리가 안 됐거든요.
이제 우리 상황실까지 설치돼 있고 지금 계속 시험으로 지금 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이제 검침원들이 그런다고 해서 검침원을 없앨 수는 없을 것 같고요.
왜 그러냐하면 뭐 고장이 나거나 이런 것은 이제 바로바로 그 사람들이 가서 확인해야 될 필요성이 있거든요.
그런데 차츰 이제 줄어가야 줄여 갈 수도 있을 거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그런 것들은 뭐 나는 금년에는 그 사업이 좀 진행이 될까 해서 제가 한번 챙겨봤는데 그 내용이 없어서 궁금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런 것도 이렇게 이제 현대화 사업으로 가야 되지 않겠어요?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그렇게 지금 전국적으로 지금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아무튼 뭐 장성 군민들이 상수 하수에 관심을 안 갖도록 불편이 없도록 전념해 주십시오.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지금 맑은 물 사업소에 태양광 발전 있죠 그게 몇 년도에 했었어?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제가 알기로는 지금 9년 정도 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차상현 위원
그건 우리 군에서 한 거예요. 아니면은 업자가 해가지고 우리가 임대료를 받는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업체가 해서 임대료를 받습니다. 1년이면 한 3 올해는 한 3300만 원 정도 받는 것 같더라고요.
1년에 300만 원 3300 그러니까 한 달에 300 정도를 저희들이 저희들이 받는 거죠.

○차상현 위원
그거 몇 와트짜리요?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998kg

○차상현 위원
우와 그런데 장지성 저기 문화센터 주차장 태양광 발전하고는 비슷할 겁니다.
거기가 더 안 커요.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저희가 아까 적죠 다 같다고 보거든요. 왜 그러냐면 신청을 할 때 999냐 천이냐에 따라서 이렇게 법적인 제재가 법적인 게 좀 틀려서 아마 같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 협약서 있죠? 예 있습니다. 그 협약서 하나 이따가 끝나면 그 하나 좀 카피해서 주십시오.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알겠습니다.
협약서는 바로 드리지 못하고요.
저희들이 계획서 임대 현황 하나 현황을 복사해서...,

○차상현 위원
현황하고 협약서하고 같이 하나 좀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 가지만 좀 궁금해서 여쭤볼게요.
그 상수도 현대화 사업 있죠 지금 2026년도까지 지금 다 공사 공정 60%가 3월달까지 공적률이 맞죠?
그럼 그때까지 유수율이 지금 76%에서 78%로 2% 상 상승시킨다고 그러면 지금 현재 전국 평균 유수율은 지금 얼마나 됩니까?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전국이 지금 약간 보기다

○위원장 서춘경
80%는 안 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저희들이 지금 정부기 유수율이 66% 66% 우리 저희들이 지금 한 76% 78%까지는 왔거든요.

○위원장 서춘경
아니 전국 전국 평균이 한번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예 그러면 지금 목포 유수율을 85%로 끌어올린다는데 2026년도까지는 그럼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뭐 지금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저희들은 그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능할 것 같습니다. 26년도까지는 86%

○위원장 서춘경
85%는 굉장한 겁니다. 예 그렇죠 예 하여튼 좀 수고 좀 해 주시고 그 당부 말씀 한 마디 더 드릴게요.
사후 놓으면 이 공사 하수도 공사나 상수도 공사하고 난 후에 물론 뒤처리는 철저히 하시겠지만 혹여라도 앞으로도 공사하시면 처리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게 노면 관리라든가 이런 것들을 좀 철저히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관리사무소장 정배광
마무리를 깔끔하게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그래요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맑은물 관리사업소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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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서춘경
다음은 황룡강 사업소 소관 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황룡강 사업소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안녕하십니까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입니다. 군정 업무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서춘경 산업건설 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5년 황룡강 사업소 군정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황룡강사업소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미양 황룡강관리팀장입니다.
전준봉 황룡강조성팀장입니다.
보고드릴 내용은 일반 현황과 주요 업무 5건입니다.
일반 현황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5쪽 황미르랜드 테마공원 조성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황미르랜드 일원으로 3만 600만 미터 부지에 어린이 특화 공원을 조성한 사업입니다.
사업 기간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74억 원입니다.
지금까지 추진 실적은 황룡테마공원 기반시설, 어린이 어드벤처 놀이시설, 장미마당 등을 조성 완료하였으며, 앞으로 물놀이형 수경시설, 조격장, 벽천 등을 조성하여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광객을 유입해 장성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황미르랜드 어린이 물놀이 시설 운영입니다.
봄, 가을 축제 기간 관광객이 주로 찾고 있는 황미르랜드 테마공원에 수영 시설과 연계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 운영하여 여름철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유입시켜 장성 방문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재고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국립아열대의 자생식물원 조성입니다.
기후 변화로 아열대 재배지가 내륙으로 확대됨에 따라 아열대 식물 작물의 연구 등을 통해 선제적 대응을 준비하는 사업입니다.
규모는 약 14만 4천제곱미터에 사업비는 국비 474억 원으로 국립 아열대 작물 실센터와 연계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국회 및 중앙부처 방문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국고 건의를 하였습니다.
올해도 국가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협의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8쪽 황룡강 지방정원 조성입니다. 황룡강 센터 사천을 바탕으로 하여 4계절 방문할 수 있는 관광 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90억 원이며 현재 홍담정원 식재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며 구에 주제 정원 조성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장성 예쁜 정원 콘테스트입니다. 개인 단체 등 민간에서 만들고 가꾸고 있는 예쁜 정원을 발굴 시상하여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우수한 민간 정원 등록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콘테스트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 황룡강사업소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예 황룡강 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잠시만 자리 우리 다시 한 번 승진 축하드리고 고맙습니다.
신설된 새로운 황룡사업소 하여튼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뭐 소감과 간단한 앞으로의 포부 한번 한 말씀만 간단하게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일단 제가 이 자리에 오게끔 또 이렇게 해주신 일단 저 군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요.
그다음에 심민섭의장님을 비롯하여 여기 계시는 군의원 한 분 한 분께서 저를 또 예뻐해 주시고 챙겨주셔서 이 자리에 앉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어차피 저희 황룡강 사업소가 이제 장성군에 처음으로 생긴 이 사업소인데 아시다시피 봄가을 축제에 대비해서 이제 축제와 포인트 정원 관리가 이제 잘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이 이제 아시다시피 장성군에서 이 천만 관광시대를 이제 이렇게 포부를 갖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저희 사업소가 그 청년 관광시대의 초석이 될 수 있는 사업소가 될 수 있도록 저희 두 팀장들과 직원들과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춘경
그래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황룡강사업소장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화 위원
네 책자 5쪽에 보면은 황미르랜드 테마공원 조성 지금 하고 계시는데 어 언제까지 하신가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아 이제 올해 마무리

○최미화 위원
올해 몇 월달쯤에 마무리가 된가요? 그러면은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저희들은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제 수영 시설 부분만 일부 남았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이 이제 봄꽃 축제 대비해서 5월 안에는 끝내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러면은 물놀이 시설은 어느 위치에다 하시는 거예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혹시 저 화장실 보셨는가요?
그 앞쪽 앞쪽에 이제 거기 거기 부분이 이제 수경 시설이 들어가는 부분이거든요.

○최미화 위원
놀이터들 있는데 그쪽에다 하신다고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그렇습니다.

○최미화 위원
수영 시설 놀이터 있으면 좀 앞쪽에다 하신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이제 이제 수영 시설이 지금 앞에 그 화장실하고 그 탈의실 있는 데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이제 저 뭐죠? 그 주차장 있는 쪽으로 방향이 그렇게 되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 수경시설하고 연계해서 그 앞에다가 물놀이 시설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러면 물놀이 시설만 해서 금액이 얼마나 들어간가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아 그거 수경 시설이요 수경 시설은 지금 이제 발주된 게 한 9억 정도 들어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네 올해 다 하신다고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지금 봄꽃 축제 전에 끝내려고 지금 준비하고

○최미화 위원
봄꽃 축제 전에 끝날 수 있으시겠어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끝내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수영 시설이 좀 들어서면 그래도 더 젊은 층에서 많이 좀 모아들 것 같은 느낌은 좀 듭니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이제 어린이를 위해서 만드는 시설이라요.

○최미화 위원
하여튼 차질 없이 한번 잘 해 보십시오.

○최미화 위원
안전 요원을 44명이나 하신다고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아니 4400만입니다.

○최미화 위원
금액이 예 저는 44명으로 잘못 봤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러면은 인건비로 그러면 요원을 몇 명이나 두실 생각이셔요 4400만 원에 한 4명 정도 4명이요.
4명이 그러면 교대로 이렇게 하실 생각이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네 그렇습니다.

○최미화 위원
안전하게 이렇게 잘 해 주십시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알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네 수영 시설 함에 있어서 해놓고 이렇게 뭐 관광객들이 좀 모아들지 않으면은 좀 예산만 투입하고 그런 경우니까 좀 앞을 보고 미래를 보고 좀 설치해 주셨으면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알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타 지역 사람들이 그래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좀 만들어 주십시오.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예 책자 7쪽입니다. 국립 아열대 자생식물원 조성에 있어서 지금 관심도 많고 온 군민들이 지금 관심이 많은데 이 국비 확보되어서 추진하신가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아니요. 지금 이제 작년부터 계속 이제 건의를 했었는데 네 지금 이제 산림청에서는 이제 저희 국립 수목원이 이제 김지하고 안도 두 군데가 있거든요.
이제 저희들이 이게 보면 이제 그 산림청 사업인데 이제 저희들이 이제 김지하고 안도하고 좀 차별화된 좀 구상을 좀 해주라고 이제 있어서 그 부분을 저희들이 지금 별도의 용역을 발주해 가지고 검토를 해서 올 4월달부터 이제 건의를 하려고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건의를 지금 할 뿐이지 확보된 예산은 없죠. 많이들 여쭤보시더라고요.
근데 사업비를 이렇게 적으셔서 저는 여쭤봅니다. 그러면은 현재 추진은 어떤 사업비로 하신다는 말씀이에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아니 이제 저희들이 이걸 이제 국비를 계속 건의를 해서 확정이 되면 그때부터 이제 예산이 이제 이제 지원이 되거든요. 이제 총 저희들이 이제 검토한 사업비가 이제 474억 원인데 이제 사업비가 나와야만이 저희들도 얼마가 들어다고 이제 이제 산림청에다 건의할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 대략 사업비를 빼놓은 것이고요. 이제 나중에 최종 설계가 되면 이제 최종 사업비가 확정이 될 겁니다.

○최미화 위원
네 사업비가 조금이라도 내려오면 설명 좀 해 주시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그러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열심히 준비 잘하셔서 사업비 꼭 많이 따 오십시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알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황룡강에 지방정원 조성 8쪽에 5대 정원이다고 6대 정원인가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저희들이 이제 5개 정원에 주민 참여 정원 해갖고 6개를 지금 조성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주민 참여 정원이 또 하나 생겼습니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아 원래부터 계획은 있었는데요. 이제 저희들이 구성하는 정원이 5개고 이제 주민들이 참여해서 만들 수 있는 정원 한 군데 해가지고 총 6개 정원이 만들어진

○최미화 위원
그러면 주민 참여 정원은 어디에가 생깁니까?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저 예전에 그 개발하기 심은 데 혹시 아시나요? 해발 장안교 건너서 삼로강 가는 장안교에서 힐링 허브 정원 쪽 그쪽이 지금

○최미화 위원
사회기관 단체들이 이렇게 손수 하셨던 곳 거기가 주민 참여 정원이 생긴다는 거죠.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예 저희들이 이제 기반 틀만 만들어 놓으면 이제 기관 단체나 이렇게 오셔가지고 본인들의 이제 그 정원을 꾸밀 수 있도록 그렇게 이제 구성

○최미화 위원
사람들마다 특색 있게 이렇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예 그렇습니다. 예예 그렇게

○최미화 위원
종류 꽃 종류도 본인들이 선택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래요. 그러면 처음부터 이게 계획이 있었어.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당초부터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최미화 위원
지금 진행되고 있는 거 6대 황룡강 정원 요 진행 상황하고 현황표하고 좀 다시 좀 주십시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별도로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완성된 데 있습니까? 6대에서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지금 이제 완료된 것은 저희들이 이제 축제 때마다 쓰고 있는 거 주무대에 있는 거가 이제 환경 정원이거든요.
거기는 이제 마무리가 됐다고 보고 있어. 아니 이제 일부 주변 옛날 그 뭐죠?
옛날 관중석 있지 않습니까? 네 그 부분이 좀 이제 지금 콘크리트로 돼 있어 가지고 보기 싫어 가지고 그 부분을 지금 보완 중에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홍남 정원이라고 문화대교 옆에 홍남 정원이 지금 추진 중에 있고 그렇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거 저기 상황 좀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별도로 그러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러면은 그 커피숍 저 아래 커피숍 있잖아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커피숍이 2개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거기는 무슨 정원인가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거기도 아니 그러니까 커피숍이 2개인데 어디를 말씀 아래 맞구 예 저기 서담교 사담 정미 터널 밑에 그게 있습니까?

○최미화 위원
주공 아파트 근처에 있는 커피숍 있는데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서성교 정미 터널 말씀이신가요?

○최미화 위원
서산교 말고 저 밑에 만고 저기 커피숍 있지 않습니까?
두 개인데 해바라기 있는 데 있고 커피숍이 저 밑에 내려가서 밑에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검문수 정원

○최미화 위원
수국 심어졌던데 수국이 다 죽어서 언젠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언젠가 저기 갑자기 수국이 심어졌더니 뭐 좀 서서히 없어지더니 다 없어져 버렸어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저희들이 이번 이제 길동공 축제 대비해서 또 이제 준비를 할 겁니다.
예예 거기는 이제 정원이 금은숲 정원입니다. 금은 숲 정원 금은숲 정원

○최미화 위원
아 검은 숲이요 아 그 저기 백일홍 심어서 이렇게 하셨던데 거기가 들어선다면서요 검은 숲 정원으로 한다고 거기를요 하여튼 요 저기 현황표하고 자세한 사항 좀 주십시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알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책자 9쪽입니다. 장성이 예쁜 정원 콘테스트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신청 받아서 하시는 건지 아니면은 또 신청을 조성하는데 신청 몇 평을 이렇게 몇 몇 기 평방 메타로 해서 하실 건지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평반 미터 기준 평반 미터 기준은 없고요. 저는 이제 개인이나 이제 그 단체에서 만들어진 지금 현재 자기 본인들이 가꾸고 있는 정원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을 저희들이 이제 신청서를 받아가지고 이게 이제 그 도에서 도에서 장성 예쁜 정원 콘테스트를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저희들이 장성군에서 먼저 신청을 받아 가지고 평가를 해서 한 1 2 3위까지 선정을 해서 도에다가 다시 또 신청을 해 가지고 거기에서 이제 최우수상은 300만 원까지 주고 그렇습니다.
그렇게 한번 신청을 해보려고 한 올해 신규 시책 사업입니다.

○최미화 위원
네 그러면은 도하고 연계해서 하실랍니까?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그러니까 저희들이 먼저 여기에서 장성군에서 이 정원 예쁜 정원을 콘테스트를 해가지고 평가를 해서 뽑아가지고 이제 전라남도에서 하는 또 콘세스트에 이제 출전을 시켜가지고 거기에서 이제 입상이 될 수 있도록 서로 또 협조해서 해야죠.

○최미화 위원
그러면 예선전이다 이 말씀이죠. 우리 장성군이 네 그렇습니다.
그런 데 있어서 신청 받아서 본인들이 해오고 있는 부분을 이렇게 선보여서 하시겠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그렇습니다.

○최미화 위원
알겠습니다. 관광객들이 모아드는 황룡강 다운 황룡강을 좀 만들어 주십시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그러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진하시는 얘기해 주실 것 오원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위원입니다.

○오원석 위원
지금 사무실은 지금 힐링센터 그쪽으로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그렇습니다.

○오원석 위원
1 2층 다 써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아니 지금 현재는 이제 2층만 저희들이 사무실 쓰고 있고요.
이제 1층은 이제 보니까 아니 태모공원에서 이렇게 운동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이제 화장실 이용이라든가 이렇게 구경을 해 오시거든요.

○오원석 위원
흡수하지 않아요. 2층 하나 가지고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지금 현재 저희 두 팀이다 보니까 협소하지는 않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바로 거기서 뭐 보면서 이렇게 그 꽃도 가꾸고 또 관광객들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즉시 즉시 무슨 일이 있으면 그 처리도 하고 그럴 것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맞습니다.

○오원석 위원
황룡강 사업소는 주요 사업이라고 보면 뭐 풍수에 뭐 그런 거 또 뭐 황룡강 가꾸는 그런 일이 전체입니까?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일단은 저희들이 이제 사무분장대로 말씀을 드리면 장성호 여수도 있지 않습니까?
여수도에서 이제 단광천까지 체육사업소 지금 파크골프장 만들었는데 그 대광장 합류부까지 모든 이제 시설물을 저희들이 이제 가꾸면서 시설물 유지 관리하면서 그다음에 이제 아까 말씀드렸는데 이제 봄 가을 축제에 대비해서 초류하고 포인트 정원 그렇게 관리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작년에 가을꽃 축제가 좀 꽃이 없어서 많이 좀 실망들을 많이 했는데 관광객들이 실질적으로 그렇게 말하고 갔어요.
꽃을 보러 왔는데 꽃은 없고 내년에는 안 올란다 그런 식으로 하고 간 분들이 좀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좀 꽃 잘 가꿔서 가을꽃 축제가 꽃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그러게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렇게 하고 이제 우리 장성의 보 가동보 보면 윤슬보 용작보 장진보 이렇게 3개가 막아져 있어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네 이제 황룡강 내에 이제 가동보는 좀 한 6개 정도 되거든요.

○오원석 위원
현재 3개만 나열해놨기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 관리 구역이 이제 3개고요.
그다음에 이제 건설과 하청 팀에서 또 관리하는 게 3개가 있고 해서 총 간호부는 6개 됩니다.

○오원석 위원
보 하나씩 막으면 예산은 한 어느 정도나 들어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가동법 말씀하십니까? 이제 그게 그게 이제 연장 연장하고 또 이제 이게 그 고후보냐 또 철판으로 된 거 있지 않습니까?
이제 그런 부분 단가들이 좀 그 윤술보는 지금 단가가 그건 좀 세고요.
좀 비싸고 고분은 좀

○오원석 위원
양은 어느 정도나 들어가요.

○오원석 위원
수명은 이제 직원이 한번 찾아보시고 수명은 한 몇 년 정도나 이렇게 갑니까? 한 번 막아놓으면은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수명은 저희들이 이제 이렇게 검토했을 때 영구적이라고는 영구적이라고는 하는데 이제 솔직히 이제 모든 시설물이 아시다시피 이제 세월이 지나면 좀 약간씩 노후화가 되고 하면은 이제 그런 부분은 보수를 해 줘야 될까 싶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런데 윤수보가 지금 제일 먼저 막았는가요? 제일 먼저 하던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제일 먼저 한 것은 제 기억으로는 장진보 있지 않습니까?
장진보하고 저때 마을에 산천보

○오원석 위원
그럼 그렇다고 그러면 먼저 이렇게 막은 본 의원이 물어보고자 하는 것은 이거 막아놓고 이제 고장이 없냐 이런 것들 예산에 비해서 실질적으로 가동보가 실질적으로 그 예산에 비해서 충분한 역할을 다 하고 있냐 그걸 물어보려고 이야기한 겁니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지금까지 저도 이제 건설과에 있으면서 그 보호 관리소 이제 팀장으로서 있었는데 거의 하자는 없었습니다.
이제 근데 그때 이제 아시다시피 2020년도 수해 때 그 밑에 마을 행복마을 앞에 그렇죠 예 용접보 있지 않습니까?
이제 그 부분이 좀 시설물에 의해서 이제 좀 일부 이제 기스가 난 부분이 있어 갖고 그 부분 이제 보수를 했는데요.
지금까지 타 가동권은 지금 거의 보수가 없었습니다. 보수는 없어요.

○오원석 위원
그때 보수하는 데는 한 어느 정도나 예산이 들어갔어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그때 한 일부 이제 기스 난 거 보수하다 보니까 한 2천만 원 이내로 그때 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뭐 들어간 건 아니네요. 저기 as 기간이어서 혹시 그 금액이 적게 들어간 거 아니에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아니 그건 아니었습니다. 이게 이제 아시

○오원석 위원
수는 몇 년 정도 해줘요? 거기에서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보통 이제 저희들이 이제 2년에서 3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다 이미 지나간 시효가 다 지나갔네요. 예 그렇죠 그래서 이제 본 의원이 아까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그 보를 이렇게 많이 막는데 실제로 그 예산에 비해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냐 그리고 또 고장의 원인이나 고장 나서 우리 예산이 좀 많이 투입되느냐 그런 내용을 한번 물어보려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큰 예산은 소요된 게 없었습니다.

○오원석 위원
혹시 있으면은 그 예산하고 고장 부분 있으면 한번 빼가지고 한번 제안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오원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우리 소장님 일단 또 한 틀을 맡게 되고 또 황룡강을 관리하는 소장님으로서 일단 축하를 드리고 네 고맙습니다.
본 의원은 이제 황룡강에 대한 사항들이 상당히 민원도 많고 우리 원석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거기에 꽃 축제가 봄꽃 가을꽃 이런 부분들을 하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한 사항들이 상당히 많이 했어요.
그래서 본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진취적인 미래 지향적인 이러한 부분들로 황룡의 모든 항룡의 정원 조성 국가 정원 조성 이런 부분들이 다 돼 있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각 기관 사회단체에서 참여해서 하는 조성 이러한 부분들이 일사천리의 부분들은 안 되겠지만 그런 부분들이 갈 수 있도록 그래서 명품의 황룡강의 강이 명품의 강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냐 그래서 우리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천만 관광의 시대를 우리가 추구하려고 하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더욱더 소장님이 책임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어깨가 무겁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 어깨 부분도 무겁다고 하지 마시고 진취적으로 열정적으로 가시고 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하신 일 일로 이 또 모습으로 하시면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본 의원이 한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이제 우리가 사람의 모습에 따라서 다 틀립니다.
또 눈에 따라 다 틀립니다. 그러나 딱 갔을 때 와 정말 꽃축제 하는 황룡강이구나 이런 감이 딱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예를 들어서 꽃밭을 만들더라도 진정으로 좀 더 우리 관광객이나 포토존이나 이런 분들이 해놔야지 없어버리니까 거기에 다 꽃을 밟아 들어가고 뭐 하고 우리가 관리를 한다고 해도 안 되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을 면밀하게 생각을 해야 된다.
그다음에 항상 말씀드리지만 자갈밭에 꽃을 씹지 않고 좀 더 복토를 해 가지고 예산이 들어가더라도 또 예를 들어서 학용 가구 쪽의 생태계 부분들도 있겠지만 거기서 복토를 해서 만들어야 되지 않겠나 특히 황민 엔드를 한다고 하니까 그런 부분들도 좀 갔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황미르랜드가 순전히 자갈바지 않습니까? 돌밭이에요.
이런 것을 말끔하게 해놓고 나서 또 거기에 향토기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을 보신 분들이 이제 환경과 사업소가 생기더니 제대로 뭔가 일을 하구나 하는 느낌이 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특히 화장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우리 파크 골프장 화장실이 있어요. 비구장이라고 이제 그쪽에 관리를 이제 하시니까 가서 한번 이제 사장님이 이제 되셨으니까 한번 가서 보십시오.
현장 실태를 한번 쭉 파악을 하셔야 돼. 장성댐 밑에부터 저기 뭐 상룡강 고시까지 우리 강사국까지 늘려야 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연수 위원
건설과 뭐 그것도 담당하고 뭐 그런다고 하는데 이러한 아이템을 가지고 미래지향적인 학년과의 사업이 돼야 되지 않겠느냐 나무 하나부터 꽃만 그런 것이 아니라 사계절 갈 수 있는 상록수랄지 이런 것들을 하고 그다음에 꽃도 강한 추위에 강한 이러한 꽃을 이렇게 이렇게 꼬아서 만들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냐 이런 의견을 들으면서 고생하시다.
그래서 군민의 힘 꼭 하고 또한 관광객들이 오셔가지고 아 꽃길이구나 환경이 제대로 됐구나 이런 모습을 될 수 있도록 한번 소장님께서 한번 해보십시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열심으로 해 보셔 그냥 해버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 알 하셔도 됩니다. 많은 사업비 있잖습니까? 국비도 있고 또 군비도 있고 도입이 있고 근데 국비를 좀 정원의 구분도 돼 있지만 아까도 아직 안 되는 부분도 있다고 했어요.
따라오시면 됩니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진취적으로 그냥 황톳길도 제대로 건습으로 만들어서 이렇게 물 거식하지 마시고 뭐 자연 제품들 같이 비가 오고 그럴 때는 어쩔 수 없지만 정말 황토기 그 주위에 제가 저번에 가서 현장에 가서 이야기를 좀 했지 않습니까?
그 말끔하게 그 황토에 굽고 씻고 하는데 이런 부분도 정리를 잘 하셔야 되고 정말 멋지게 한번 만들어 보십시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소장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거기에 사업소 앞에 주차장은 확보를 했어.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어제 주차 라인까지 싹 그려놨습니다. 어제 했습니다. 11대 딱 놨어.

○차상현 위원
우리 직원들이 주차를 하고도 여유가 좀 있겠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딱 맞더라고요.

○차상현 위원
그러면 그 항미르랜드에 오는 그 뭐냐 황토밭 걷기 하는 사람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은 없나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지금 이제 저희들도 이제 어제 이제 차선 도색까지 싹 끝내 가지고 11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이 하려고 했는데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까 아시다시피 그 하이패스 나오는 구간하고 옛날 인도 인도 만들었는데 그 사이에다가 이제 해놨거든요.
해 놨는데 저희들도 이제 좀 많이 오시다 싶으면 그 가족 행복센터가 이번에 또 주차장이 한 100여 대 이상 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더라고요.

○차상현 위원
그래서 직원들 잘 그쪽으로 옮기고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웬만하면 이제 많은 이 기간이 되면 저희들이 이제 구쪽에다 대고 그 앞에다가 주민들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차상현 위원
대비를 해 놓은 게 좋으실 거예요. 그 흙 밀어낸 뒤에 맨발 걷기 하는 사람들이 봄 여름철에는 꽤 옵니다.
꽤 오니까 그 사람들 불편도 좀 감안을 해서 미리 해서 대비를 해 놓으시면 좋을 것 같고 예 알겠습니다.
미락단지 교를 우리 사업소에서 관리하나 미락단지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장성댐 여수도부터 단광채 합류부 내에 있는 시설물은 전체 다 이제 저희가 관리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럼 밀랍 단지를 막 지나면 화장실이 있는데 그 화장실은 그러면 어디서 관리하나요? 여기에 명단 뭐야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아마 없을 겁니다.

○차상현 위원
거기 안 들어 있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그러니까 저도 제 기억으로는 제가 이제 예전에 건설과 근무할 때 말씀하셨는데 그 지붕 아마 지붕 보수를 말씀하셔가지고 했는데 그때 저희 건설과에서 안하고 타 과에서 한 걸로 기억을 하는데 어느 과인지는 정확히 지금 기억이 안 나는데요.
그 부분은 다시 한 번 파악해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거기하고 또 저기 뭐냐 제1황룡교인가 그 밑에도 그 화장실이 하나 있잖아요.
항경교 옆에 주차장이 있는데 그 회전 노탈이 지나가지고 교량 지나기 바로 전에 왼쪽에 하나 있어 화장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지금 저희들이 그 용 조형물 만드는데 거기 말씀하십니까?

○차상현 위원
그거는 또 어디서 관리해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그것은 이제 저희들이 관리합니다.

○차상현 위원
근데 여기 명단에 공중 화장실 얘기하는 데는 없네요.
이 명단에는 그래 나는 그거를 깨끗하게 빼버렸나 해서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다시 다시 한 번 정리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그런 것들도 이제 세세히 좀 잘 해 주시고 우리 김미영 팀장이나 전준봉 팀장이나 우리 현빈 씨나 다들 능력이 있으신 분들만 김 과장이 데려가 버렸네.
우리 사업소가 잘될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잘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겠습니다.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수 위원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운영을 한다고 했어요.
소장님이 지금 이제 에어바운스 예우 바우스용 물놀이 시설의 부분들이 이제 애열을 해놓고 부분들에 대한 그 사항들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혹시 거기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동계 때는 사용하지 않고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지금 이제 이런 모양의 에어버스인데 아 이건 이제 저희들이 그 여름철에 아까 말씀드렸는데 저희들이 이제 황미리 테마 관광 자원화 사업으로 수경시설 공사를 이제 국토에서 하지 않습니까?
그거와 연계해서

○김연수 위원
뭐냐면 이제 우리가 하기 때문에 그렇게 여름에는 그렇게 사용하고 나서 겨울에는 부분들은 그것을 철거를 하는지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아 이것은 저희들이 임대로 보시면 이제 임대로 이걸 해가지고 일단은 해보고 나서 효과가 있으면 저희들이 이제 뭐 정식적으로 지금 설치를 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번 임대로 이걸 빌려가지고 한번 해보려고 그 차원입니다.

○김연수 위원
그 시설을 하더라도 제가 보기에는 거기가 지금 벌판이에요.
쉽게 말해서 그 뭡니까? 그 우리 어르신들이 말씀하시고 하는 부분들이 뭐냐 하면 그 거지 집 같은 이러한 부분들을 호빗동굴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호빗동굴입니다.

○김연수 위원
그렇게 하지 마시고 정말 멋지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거기도 철거해 보라고 그래요. 저기 가서 뭐 뭐 뭐 하는 곳이냐고 하면서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이제 철거보다는 내부를 더 지금 제가 지금 와가지고 전문가들 의견을 좀 듣고 있거든요.
이게 철거는 좀 솔직히 힘들고요. 그 내부 더 예쁘게 좀 꾸며볼 수 있도록 검토하고

○김연수 위원
해가지고 시설을 하더라도 거기 환경 공간이 좀 좋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물놀이 시설만 있을 뿐 아니라 지금 현재 이제 놀이 시설도 되어 있는데 좀 더 그 연계가 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해 보거든요.
정말 거기 안타깝습니다. 소장님 예 전자에 말씀드렸으니까 카드 갖고 한번 해보십시오.

○위원장 서춘경
김연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최미화 위원
예 차상현 의장님이 의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황룡강의 화장실 무슨 메기탕집 뒤에 거기는 과장님네 소관이다 이 말씀이죠. 그 뚝 타고 이렇게 쭉 가는 데 있는데 읍에서 가면은 왼쪽에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이제 게임에서 볼 때 보면 다리 지나가지고 바로 우측에 있는 화장실 그거 말씀하시거든요.
그거는 그러니까 그 아니에요. 그건 그러니까 제가 다시 한 번 이제 파악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 화장실 한번 들어가 보십시오. 타이로가 벽에 다 깨졌습니다.
저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저기 의장님께서 말씀하셔서 생각이 나서 타이로가 다 깨졌으니까 거기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좀 바로 좀 리모델링 좀 해 주십시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챙겨 보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수고하셨습니다. 당부 말씀 간단히 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저 직원이 11분이네요.
하여튼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다들 우리 김 과장님 첫 발령지이고 또 우리 팀장님도 저 아까 말씀하셨지만 다 능력 있는 분이지만 이니까 아마 올해는 다시 찾고 싶은 우리 황룡 명품 황룡강이 될 거라 기대해 봐도 되겠죠.
역시 하여튼 기대해 보겠습니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위원장 서춘경
그래요. 하여튼 고생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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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서춘경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2개 과에 대하여 업무 보고를 일괄 청취하고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농촌지원과 소관 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안녕하십니까?
농촌지원과장 이미경입니다.
장성군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존경하는 산업건설위원회 서춘경 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 보고에 앞서 농촌지원과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안병진 지도기획팀장입니다.
박진홍 농업인육성팀장입니다.
김현희 귀농경영팀장입니다.
채꽃바래 농업기계팀장입니다.
일반 현황과 2025년 비전 및 목표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농촌지원과 소관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10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 영농 현장 문제 해결 지원 강화입니다. 다변화된 농업인 수요 충족과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으로 지도 공무원 역량 강화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하여 농업인의 경영과 농업 기술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여 농업인의 영농 만족도 향상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 조성, 꽃묘 생산입니다.
아름다운 시가지 경관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화훼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우리 군에 어울리는 화종을 선택하고 공급하여 문화대교, 장성대교 등 꽃다리를 조성하고 올 4월 개최되는 전남 양대 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꽃 장식물을 설치하여 아름다운 경관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농업 현장 수요 해결 실증 시험포 운영입니다.
기후 변화 등 농업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신품종 도입과 신기술 적용 실증을 추진하고 화해 분야 연구회 육성과 텃밭 체험 농장을 운영하겠습니다.
농가의 소득이 되는 유망 신품종 확대 보급과 농업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2040 세대 스타트업 청년 농업인 육성입니다.
우리 군 미래 농업의 핵심 주체인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사업으로 4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을 대상 초기 창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청년 농업인 정예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기반시설을 지원하겠습니다.
공모에 선정된 사회치 회원을 대상 우수 과제를 우수 과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2025년에도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후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현장 중심 농업인 전문 기술 교육 추진입니다.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교육 사업으로 2025년에는 농업인 4500여 명을 대상으로 품목별 단계별 교육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먼저 2008년도에 개설한 장성미래농업 농업대학은 지금까지 39개 학과 179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금년에도 농업 환경 변화를 고려하고 2월 중 학과 개설에 따른 농업인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정규 과정 2개 학과를 개설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과 지역 특화 품목 교육도 농업인의 현장에서 농업인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인류 농업 선도 농업인 단체 육성입니다.
우리 군 농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농촌지도자회, 생활 개선에 사회일치회 등 4개 농업인 학습단체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소득 작목 우량종자 공급, 선진 현장 교육 및 순회 실습 교육을 통하여 최신 농업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올해 한마음 대회는 농업인 한마음 대회는 한농연 주관으로 개최되며 농업인 단체 및 회원 간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귀농인 안정 정착 및 유입 활성화입니다.
귀농인과 귀농 희망자가 우리 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귀농 정책 홍보와 교육을 위한 귀농 상담센터와 귀농학교를 운영하며 맞춤형 영농 정착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 귀농 인구 확대와 귀농인과 원주민의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주 여건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귀농 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조성입니다.
귀농 귀촌 희망자들의 초기 정착 과정 과정에 어려움을 해소하고 종합적인 안내와 교육, 현장 실습 등을 위한 체류형 지원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50억 원입니다.
해당 부지는 북이면 달성리 일원 군유지 8,360평방미터 부지에 생활형 체류 시설과 영농 교육관, 공동 실습장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향후 장성 북부권 발전을 견인하고 신규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산물 가공 이용 및 창업 활성화 지원입니다.
농업인의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지역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위해 가공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효율적인 농산물 가공 생산 시스템 구축을 위해 가공센터 노후 시설 개선 공사를 상반기 내에 완료할 예정이며, 창업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소규모 창업 기술을 지원하고 농식품 가공 시범 사업 등을 추진하여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가공 창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4쪽 농업인 맞춤형 농기계 임대 사업 운영입니다.
농기계 임대를 통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영농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으로 본소와 서부 북부 분소와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는 남부 분소를 포함하여 총 4개소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겠습니다.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또 수요가 많은 임대 농기계를 신규 구입, 또 임대 신규 구입하고 임대 사업의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농업인이 적기 영농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촌지원과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춘경
농촌지원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질의 전에 인사말은 잠깐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음은 농업기술과 소관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농업기술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안녕하십니까?
농업기술과장 김영중입니다.
우리 군 농업 발전을 위해서 좋은 제안과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존경하는 산업건설위원회 서춘경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농업 기술과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지연 작물환경팀장입니다.
송광영 원예기술팀장입니다.
장은수 소득창출팀장입니다.
유지연 과학영농팀장입니다.
농업기술과는 직원 12명, 공무직 2명을 포함 총 1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사무분장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농업기술과 소관 2025년 군정 주요 업무 계획 10건에 대해서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5쪽 수요자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입니다.
수요자 맞춤형 최고품질의 쌀 재배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도에 도입한 안평벼를 50ha 내외로 규모화하고 미질 향상 및 생산비 절감 기술을 투입해서 최고 품질의 쌀 생산 단지로 육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상기후 대응 장립종 벼에 대해서 지역 실증을 통해 우리 군 쌀 경쟁력을 높여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6쪽 식량작물 안정생산 현장 기술 지원입니다.
벼농사 대체 신소득 밭작물 육성 및 가루살 생산비 절감을 위한 생력화 기술을 투입하고, 영농 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예방 및 지력 증진을 위해서 과수원 밭작물에 대한 파쇄 지원단을 운영하겠으며, 정부 보급종 구입 농가에 대한 차액을 지원해서 농업인의 생산비를 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7쪽 벼농사 병해충 예찰 강화 기술 지원입니다. 병해충 예찰 및 현장 기술 지원 강화를 통해서 벼농사의 안정 생산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주요 돌발 병해충에 대한 사전 사후 방제를 지원하고 관찰포와 진단실 운영을 통해서 사전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신품종 비교 전시를 통해 우리 군 지역 특성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여 보급하도록 하겠습니다.
8쪽 기후변화 대응 과수 안정 생산 기술 보급입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기상 피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저온 및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장비를 보급하고 아열대, 와수 및 신품종 묘목을 지원하겠으며, 계약기 냉해 피해 예방을 위한 농자재 등을 지원하여 이상기상에 대응, 안정적인 과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기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9쪽 고소득 시설채소 생산 신기술 보급입니다. 고품질의 시설 채소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방울도마도 신품종 재배단지 조성 및 쪽파 수경 재배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또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딸기 자가용료 시스템을 보급하여 시설채소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0쪽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 시스템 구축입니다. 국가 관리 병해충인 과수 화상병, 토마토뿔나방과 이상 기상 등에 의해 발생하는 과수 돌발해충, 탄저병 등을 예방하기 위한 공적 방제 약재를 지원하고 과수 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예찰단 운영을 통해서 효율적인 방제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11쪽 고품질 장성 레몬 생산 단지 브랜드 육성입니다.
수입산 레몬과 차별화된 고품질의 레몬 생산 재배 환경을 조성하고 장성 레몬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상품 개발과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레몬이 장성군을 대표하는 고소득 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쪽 신소득 특용작물 육성 시범입니다. 우리 군 신규 틈새 소득 작목 육성을 위해서 블루베리 연작 장애 예방을 위한 상토 지원과 지황 등 투명 작물, 묘목과 농자재 등을 지원하여 상품성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13쪽 안전 농산물 생산 잔류농약 분석 지원입니다.
우리 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에 대해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잔류농약 분석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전년도에 안전 분석실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상반기에 분석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통한 문제점을 보완해서 하반기부터는 안전 분석실을 정상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4쪽 농업유용 미생물 배양센터 운영입니다. 작물 생육 촉진 및 병해충 발생을 경감시키고 축산 내외에 악취 저감 효과가 있는 농업 유용 미생물을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많은 농가에서 미생물 사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과 서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춘경
농업기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촌지원과 소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어디 교육인가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북이면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질의에 앞서 우리 저 첫 사무관으로서의 발령지인데 간단하게 한번 소감과 인사 말씀 한번 듣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평소 관심과 격려로 어 응원해 주신 덕분에 제가 의원님들의 응원에 힘입어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고요. 저희 농촌지원과는 농업인들하고 이렇게 항상 함께하는 그런 부서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농업 환경에 저희 농업 관련 부서로서 농업인이 행복하고 즐겁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고 고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춘경
하여튼 초심 잃지 말길 바라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화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책자 7쪽입니다.
농업 현장 수요 해결 실증 시험포 운영에 있어서 텃밭 체험 농장을 운영하신다고 이렇게 올라왔는데 네 이 사업은 선정을 어떻게 하시는지 또 장소는 어디에서 하시는지 조금 궁금합니다.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텃밭은 저희가 수요 조사를 해서 최대한 수요에 맞춰서 저희가 될 수 있으면 다 분양을 해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현재 위치는 그 영천 주공 아파트 옆에 영천리에 800평 규모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1월 중에 계약을 해서 어 2월부터 모집을 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미화 위원
네 그러면은 주공 아파트 800평은 누구 소유중?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네 개인 개인 소유로 저희가 임대차를 체결해서 저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래요 그러면 이렇게 몇 년째 지금 하고 계시죠?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저희가 한 10여 년이 됐습니다.

○최미화 위원
해보시니까 뭐 관심들 많고 그런가요? 시대가 갈수록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어 지금 그 수요자가 많아서 저희가 올해는 아마 탈락되시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저희가 현재 160 명 정도가 분양을 받아서 운영하고 있거든요.
올해도 한번 접수 받아서 최대한 희망자가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희망자가 많네요. 반응이 좋군요.
예 책자 8쪽입니다. 2040 시대 스마트업 청년 농업인 육성 올라왔는데 청년 사회치 회원 맞춤형 과제 지원 이렇게 2명 올라왔는데 이건 무슨 사업입니까?
그리고 또 궁금한 것이 사회치 회원만 해당이 되는 건지 이 2명이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맞습니다. 사회치 회원에 한해서 2명을 모집해서 운영합니다.
이거는 이제 영농 기반이나 시설 가공시설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최미화 위원
네 가공 가공 같은 거를 이렇게 하면은 성산에 있는 농업센터 안에 있는 거고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거기에서 이렇게 아니 그거는 이거는 개인 회원들한테 개인적으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

○최미화 위원
그래요. 사회체 회원에 한해서 2명을 선정한다 이 말씀이죠.
계속 해오던 사업인가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네 그렇습니다.

○최미화 위원
9쪽에 보면은 장성 미래 농업대학을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 18기인 거 보면 18년이 됐다는 말씀이죠.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코로나 시기에는 잠시 중단이 되었다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전문 농업 경영인을 양성하신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졸업식이며 입학식 때 저도 가서 본 의원도 한번 참여를 해 봤었는데 많은 청년들이 하셔요.
딸기 교육 분야별로 이렇게 있어가지고 그렇다면은 그 교육을 받고 나서 그 청년들이 우리 장성에 뿌리내려서 농사를 지으신가요?
교육 효과가 있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저희가 그 미래 농업대학은 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이제 딸기와 축산에 대해서 대학을 운영을 했는데요.
저희가 그 사위치 회원들을 보셨다시피 젊은 청년들이 저희 장성군에 어 열심히 정착해서 생활하고 있고 이 교육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런 사례들이 많이 있어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네 그렇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래요.

○최미화 위원
청년들이 이렇게 많이 배우고 그래서 습득을 하셔서 우리 장성군의 청년들이 농업 쪽에서도 많이 좀 이렇게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여쭤봤습니다.
네 그리고 과장님 네 귀총 귀농인 네 빠질 수가 없는데 네 전입 5년 이내에 이렇게 귀농인이라고 네 인정을 하신가요?
5년이 지나면은 귀농이니 아니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예 귀농은 저희가 5년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규정하고 5년 이내에 전입자에 대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네 그러면은 이렇게 이제 크고 작은 지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산 투입해서 그렇다면은 이분들이 귀농해서 예산을 받아서 하시고 5년 지나서 그래도 장성에 뿌리내려서 장성에서 많이 농사를 짓고 계십니까?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지금 이제 귀농 귀농 지원 사업을 받아서 보통 딸기나 새싹쌈 농가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분들은 이렇게 지속적으로 장성에서 정착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 예산 우리 세금으로 군민들 세금으로 이렇게 예산을 투입하기 때문에 5년 지나서도 좀 정착해서 우리 장성군 군민이 계속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함이 옳을 것 같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지속적으로 신경 써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고생하시는데 성산기술센터에 있는 이제 본원도 기술센터를 여러 번 가고 그랬지만 하우스며 그 두 군데 이제 최근에 2024년도에 한번 처음으로 발길을 해봤는데 그 두 군데 농산물 가공 워드 쿡 위드 위드 쿡하고 가공센터 지원센터하고 이렇게 있던데 이제 저도 지금 분간이 조금 어렵긴 한데 한 번 가봤기 때문에 그 부분을 계속 사용하고 있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그동안에 그 가공 센터하고 가공 센터는 그동안 계속 지원을 하고 운영을 해 왔었고 2016년도에 최초 준공을 했었거든요.
가공 센터는 근데 위드쿡은 저희가 최근에 2023년도에 준공을 해서 그때부터 최근에 운영한 겁니다.

○최미화 위원
그러면은 가공지원센터에서는 매출을 올리는 겁니까?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가공센터에서는 농업인이 직접 와서 저희 직원들 도움을 받고 해서 거기에서 가공 잼이라든지 뭐 조청 이런 가공품을 직접 만들어서 본인들이 가져가서 판매를 하십니다. 이거는 가공 센터입니다.

○최미화 위원
그러면은 그분들이 잼을 만약에 하나씩 한다면은 그 한 개당 얼마씩 저기 얼마씩을 냅니까?
아니면 그냥 무료로 해서 가져간 겁니까?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이용료 말씀하십니까?
일부 일정 금액의 소액의 장비 사용료 정도는 납부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네 요 저기 가공 지원 센터하고 워드 쿡하고 또 다른 데 하나가 또 있죠?
로 과장님이 아니시죠?
과장님 소관 가공 지원센터하고 위드 쿡하고 좀 자세하게 저한테 좀 설명 좀 나중에 해 주십시오.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별도로 자료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네 김현희 팀장님이시구만요. 다음에 설명 좀 한번 시원하게 듣겠습니다.
그리고 저기 과장님 14쪽에 북부 분소 제가 행정감사 때도 지적을 했던 부분인데 입구에 포장 계획 있으십니까?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제가 지난번에 그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이 있다고 그래서 제가 현장을 한번 갔는데요.
지금 건설과에서 그 다리에 대한 구조 안전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 그 진단 후에 건설과에서 이렇게 포장을 할 계획이라고 이야기를 했고 또 급한 대로 이제 응급 조치 정도는 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진단이 상당히 오래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오래 걸립니다.

○최미화 위원
좋게 하기 위해서 진단이 오래 걸리는 거죠 이제 오셨는데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승진 축하드리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최미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 위원입니다.
귀농 귀촌 우리 저 최명학 의원님이 질문하셨는데 그 귀농 귀촌 보면은 2016년도부터 2024년까지 다 더해 보니까 한 1만 9천 명 정도 돼요.
그러면 우리 군의 어떻게 보면 절반이 지금 귀농 귀촌이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사실 그 예산 투입이나 직원들 노력에 비해서 그분들이 많이 유치는 했습니다마는 거의 거의 한 8 90%는 가지 않았나 다시 그런 생각이 조금 많이 들어요.
그래서 물론 그분들이 와서 여기에 정착해서 살고 그런 것도 중요합니다마는 왔다가 도움만 받고 또 어떻게 보면 좀 피해도 보고 갈 수도 있기는 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이렇게 좀 조심스럽게 좀 생각해야 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하는데 우리 과장님이 이번에 오셔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소장님한테 질문을 드려야 맞을 것 같은데 어떻게 거기에 조금 생각하신 거 있으면 한번 답변해 주십시오.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저희가 이제 귀농인들이 이렇게 생각보다 이렇게 상담을 많이 오시더라고요.
이제 어 귀농을 이제 마음먹고 이렇게 오셨지만 생각보다 본인들이 귀농을 생각했던 것보다 그렇게 생활이 녹록지는 않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은 본인들이 그런 희망을 갖고 오신 분들이기 때문에 저희가 지원과에서 최선을 다해서 우리 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저희가 지원하고 또 노력하고 고민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제 본 의원은 거의 저기 다 회거 회기 다시 이렇게 가버리고 사실 좀 그 피해 보고 간 분들이 본 의원은 좀 더 많을 걸로 이렇게 생각이 가요.
예산이 우리 군에서 도움도 받고 받기도 하겠지만 그래서 그런다고 그래서 이거를 뭐 홍보를 조금 적게 할 수도 없는 거고 조금 축소를 좀 해야 되지 않겠냐 본문은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요. 그래 그 정도로 우리 조금 더 공부하셔가지고 또 다음에 또 질문하게요.
그렇게 하고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때 우리 최미화 의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마는 텃밭 체험 농장 이야기했는데 너무 도심 중간에 가 있으니까 한 전원 마을 정도로 조금 산도 좀 보이고 거기 가서 좀 휴식도 좀 취하고 뭐 예를 들어서 모종도 하나 이렇게 해서 점심도 이렇게 먹고 또 하루를 이렇게 즐길 수 있는 영구적인 것이 영구적으로 마련이 돼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좀 생각을 해요. 차라리 저기 밭을 조금 매입해서 영구적으로 운영해야 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 하는데 지난번에는 우리 그 소장님께서 그런 말씀하시더라고요.
그것도 지금 한번 생각 중이라고 그래서 이 저기 두 간데를 한 데 더 하면서 두 군데를 이렇게 해서 한 군데는 또 이렇게 처리하고 그쪽으로 이렇게 영구적으로 좀 가서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그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거기서 텃밭 운영하면서 점심도 먹고 쉬기도 하고 그런 장소가 조금 됐으면 좋겠다.
도심 가운데 있으니까 뭐 저기 밥만 가꾸고 이렇게 가고 그런 것보다는 조금 여가 활동까지 이렇게 같이 갔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조금 해요.
그렇게 하고 마지막으로 그 저기 임대 농기구 이번에 지금 50% 지금 감면하고 있잖아요.
원인이 뭐예요? 이 앞번에는 코로나로 해서 50%를 감면했는데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앞전에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저희가 이제 재난 재난재해 관련해서 100% 감면을 했고요.
지금은 저희 그 군 조례에 장성군 농기계 임대 사업 조례에 의해서 우리 장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에 한해서 50% 감면을 해 주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어려운 상황에서 50%를 감면했는데 이번에는 왜 50%를 감면을 했냐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재난 코로나 시국에는 이 상황이 어렵다 보니까 그걸 100% 감면을 해줬던 거고요.
오늘 이번 저희가 보도 자료 나갔지만 이번 경우에는 이제 그 재난 시국은 아니니까 관련 조례에 의해서 우리 장성 군민에 한해서만 50%를 감면해 주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근데 이제 본 의원은 감면해 주는 게 저기 최상은 아니다.
그 단점도 좀 많이 있어요. 지난번에도 100% 이렇게 감면해 줄 때는 실질적으로 농기계가 1시간 정도나 필요하고 거의 필요 없는 상황에서도 갔다가 집에다 방치해놓고 이런 경향이 좀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건다고 해서 이렇게 큰 금액은 아니에요.
그래서 감면해 주는 게 최상의 선택이 아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좀 심각하게 좀 생각해서 좀 잘 판단을 해서 감면을 해줘야 되지 않겠냐 몇 개월 정도나 해주려고 생각해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지금 예정은 올 1년입니다. 지금 이제 경기가 너무 안 좋고 국내 상황이 너무 안 좋다 보니까 네 50% 감면을

○오원석 위원
소상공인이나 그런 분들이 지금 불경기를 타지 농가는 지금 농산물이 좀 많이 올라가고 있어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그러다 이제 또 인건비도 많이 오르고 농자재값도 많이 오르다 보니까 이제 농민들

○오원석 위원
아니 실질적으로 그럽니다.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들이 어렵고 대기업들이 어렵지 농민들은 지금 어떻게 보면은 들어온 돈이 좀 쏠쏠해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그 부분도 같이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렇게 하고 이제 서부 분수하고 북부 분수 보면은 농기계 차이가 조금 많네요.
그 원인은 물론 삼계 양파 같은 그런 것들이 좀 양파 재배 같은 그런 것들을 좀 많이 해서 한다고 생각을 하기는 하는데 거의 한 100여 대 정도가 좀 차이가 나더라고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저희가 이제 북부하고 서부는 이 농작물 품목도 좀 약간의 차이가 있고 경지 면적도 차이가 있다 보니까 아마 서부권에 농기계가 더 많이 배치가 된 것 같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이용한 농업인들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를 했는데요.
저희가 올해 농기계 신규 구입을 할 때 그 의견을 좀 받아서 반영해서 북부권에 좀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오원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이 과장님 우선 축하 말씀드리고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감사합니다.

○차상현 위원
우리가 농산물 가공은 우리 지원과죠. 임산물 가공은 어디서 합니까?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특별히 임산물 가공이라고는 저희가 구분하지는 않고 저희가 가공 센터를 그냥 운영하고 있습니다.
꽃가 원래 이제 곶감은 산림 장목이라 산림과에서 가공을 우리 지원과에서 해야 되지 않겠어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저희가 품목을 구분하지는 않습니다만 지금까지는

○차상현 위원
지금까지 꽃감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을 못 가졌죠.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예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마 이제 농가에서 스스로 이렇게 말랭이라든지 곶감으로 이렇게 농가에서 하기 때문에 아마 그런 거는 고민을 안 했었던 것 같습니다.

○차상현 위원
곶감이 아니라 곶감이야 곶감이 내가 발음이 좀 세서 곶감 곶감 하는데 그거 이해해 주시고 그 꽃감을 전에 제가 어렸을 때는 꽃감 하면 장성이었거든요.
장성 북카 그런데 요즘에는 상주 곶감이 그렇게 유명해졌대 성지 곶감이 유명해진 거는 우리는 곶감을 안전하니 건조한 곶감을 만들었잖아요.
그런데 거기는 방건시로 해서 곶감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해요.
그런데 그러한 그 아이디어 같은 것도 우리 기술센터에서 조금은 관심을 좀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9년으로 막 시작했을 때 그 꽃감을 가지고 지리적 표시도 하란다고 신청도 하고 그랬는데 유야무야 끝나고 나니까 그냥 꽃감에 대한 관심이 없어졌어요.
지금 우리 곶감 농가가 몇 농가인지는 모르시죠? 네 아직 그건 산림과에서 이제 관리를 하나 산림과에서 그걸 관리를 안 하는 것 같아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보조 사업 꽃감 관련 보조 사업이

○차상현 위원
산림과에서 그거는 이제 하고 있는데 가공 같은 것은 우리 기술센터에서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얼마 전에 그 터키를 갔는데 트리키라고 그러죠.
지금은 어느 마을에 갔는데 국감을 한국식으로 이렇게 꺾어요.
그리고 그걸 반건시를 해가지고 그 곶감 안에다가 호도를 넣더만 포도를 넣어가지고 그 꽃감 완성품을 만들어서 파는데 제가 하도 신기해서 이 곶감 깎는 걸 어디서 배웠냐고 그랬더니 대한민국 경상도 상주에서 배워가지고 왔대요.
그래 가지고 주민들이 그 소득이 무진장 많아졌다라고 좋아하고 그러더만 그러니까 우리도 좀 꽃감에 대한 관심을 좀 가져 가지고 조금만 이렇게 가공을 하면 다시 옛날 명성을 찾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올해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이제 공무원 저희 지도직 공무원 역량 강화라든지 교육 아니면 그 학습 공동체를 올해부터 운영하니까 그 부분을 포함하고 다른 부분 가공 분야를 확대해서 학습하고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약속하셨습니다. 속 기록이 기록이 됩니다. 예 아니 정말 이 곶감이 너무 무관심해진 것 같아요.
우리 군에서 그리고 저희 식재료 재활용이라고 푸드업사이클링이라는 얘기 들어보셨어요?
이게 식재료를 이제 재활용 가령 배추 김치 같은 것 배추 위에 이제 김장을 하기 위해서 껍질 같은 건 이렇게 벗겨내잖아요.
무 같은 거 깍두기 담을 때 껍질 같은 거 벗겨내고 위에 걸 뭐 합니까?
이파리 같은 걸 뭐라고 그러나 청 무청 그런 것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이제 좀 찾아봐 주시고 우리가 이왕이면 새로운 품종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은 저는 이제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기술 센터에서 그러니까 이런 것들에 대한 아이디어를 좀 내가지고 자꾸 개발을 해서 만들어내면 좋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드네요.

○차상현 위원
과장님 새로운 글로 가셨으니까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관심을 가져주셔가지고 농촌의 소득을 좀 올려주는 그럼 가령 예를 들어서 곶감 같은 거 깎고 난 껍질 같은 것도 어떻게 활용을 해서 우리가 식품이라고 그럴까 그런 거 먹을 수 있게끔 상품화해서 팔 수도 있잖아요.
꽁깡 깎는 껍질은 다 버리잖아요. 예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좀 관심을 좀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예.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과장님 또 우리 팀장님 다들 능력 있으신 분들인데 잘 할 수 있으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예 꼭 좀 한번 시도해 주셔요. 곶감에 대해서 관심 좀 가져주시고 그러니까 이건 아마 산림과에 협의를 좀 하셔가지고 산림과에는 그냥 생산하는 것만 하고 그 곶감을 가공하는 거는 지원과에서 하는 걸로 하고 그렇게 한번 좀 해 주십시오.
그래요. 잘 하실 수 있죠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예 노력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기 우리 소장님 한 말씀 먼저 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저기 우리 영농 교육이 더 중요합니까? 아니면 올 1년 새해 첫 업무보고를 시작하는 오늘 상임위가 더 중요합니까?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아 이제 어떤 게 더 중요하다고 이제 이렇게 선택을 하라 하면 의회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미리 조금 양해를 구한 부분이 있어서 이제 얼른 마치고 온다고 했는데 늦은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장 서춘경
굳이 거기를 참석 해야 하는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어 근데 이제 저희 기술센터 입장에서는

○위원장 서춘경
팀장님이랑 다른 직원분들 다 같이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팀장님만 있습니다. 거기. 예 그래서 이제 원래는 지원 과장님께서 가셔야 되고 이제 저도 가야 되는 부분인데 또 의회에 저보다는 지원 과장님이 의회로 참석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위원장 서춘경
오늘 만큼은 어떻게 됐든 여기를 참석하셔야죠.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죄송합니다. 최대한 빨리 온다고 왔는데 죄송합니다.

○위원장 서춘경
다음부터는 이런 일 절대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춘경
그래요. 하여튼 저 우리 과장님 제가 저 한 가지 뭐 이야기하려다가 까먹어 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우리 귀농 귀촌 아까 우리 지적 이야기하셨는데 지금 교육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진행됩니까?
지금 1년에 몇 번이나 이렇게 교육이 이루어진가요?
귀농하신 분들 귀농귀촌 분들 나오셔서 한번 소감 밝힌 이후에 한번 좀 해주십시오.

○귀농경영팀장 김현희
귀농경영팀장 김현입니다.
저희가 귀농학교를 연간 이렇게 1년간 운영을 하는데요.
10회 과정으로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격주로 작년에는 격주로 한 달에 2회 해서 1일 4시간 이렇게 교육을 추진했었어.

○위원장 서춘경
그 프로그램이 어떻게 구성돼 짜여져 있는 가요?

○귀농경영팀장 김현희
여기에는 이제 전문 농업인이 아니다 보니까 그리고 어 광주 분들이 나중에 귀농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귀촌이라든지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거든요.
그래서 광주 분들이 거의 40분 40명 정도가 이렇게 있고요.
타 업에 이렇게 종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관내에 있는 사람들은 막 귀농한 사람들이거든요.
그래서 조금 수준이 전문화적이지 많기 때문에 두루두루 이렇게 하는데 먼저 우리 장성을 알아보는 것도 있고요.
또 우리가 여기 와서 주택 같은 것들 짓는 주택 그다음에 농가 세금 같은 것도 이렇게 관련이 있으니까 세금 이렇게 해서 두루두루 그리고 농업 분야에 다양한 분야에 이제 식량작물 분야 채소 분야 원외만 이렇게 해가지고 다양하게 이렇게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지금 영농 교육하고 쉽게 말하면 이제 우리 귀농 귀촌 분들이 원주민들하고의 어떤 유대관계라든가 그런 어떤 프로그램이 몇 대 몇으로 구성이 돼

○귀농경영팀장 김현희
그 귀농 귀농학교가 어떻게 보면 그게 좀 가장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갈등 관리 부분들을 한 10회 중에서 정식 교육을 하는 것은 한 2 3회 정도 저희가 편성을 해서 하고 그때그때 저희가 이제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이제 그런 문제들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좀 드리고자 한 말씀은 뭐냐 하면 영농 교육도 중요하지만 네 지금 아마 우리 지역에 보면 귀농 귀촌 분들하고 원주민들 간의 그 갈등 지금 아마 다 알고 계시죠?어떤 때는 정말 심각한 데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들을 좀 중점적으로 영농 교육은 다른 교육 프로그램들도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 교육을 한번 좀 중점적으로 실시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사람의 성격이 그 교육을 통해서 바뀔 수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우리 지금 뭐 아무리 내가 내 집을 사면 옛날에 토지 분쟁들도 첫째가 아마 그걸 거예요.
그렇죠 골목이라든가 이런 부분들 그리고 만약에 그분이 거기 정착을 하시게 되면 거기 마을에 그분들하고도 아 이 분이 이렇게 정착을 한다 이 마을에 그럼 그 원주민들한테도 이렇게 좀 관련된 그런 교육도 좀 필요하지 않을까 지금 제 생각은 그런데 아직 그런 계획을 한번 구상해 볼 의향이 있으십니까?

○귀농경영팀장 김현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이 지금 귀농 귀촌인들이 많이 들어온 마을들이 좀 그런 갈등 관리가 있다고 그래서요.
저희가 이제 도에서 공모 사업으로 추진하는 게 귀농인 어울림 마을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저희가 2개소 선정을 해가지고 그걸 추진을 하거든요. 근데 거기 프로그램 중에 주요 내용이 원주민하고 이제 새로 오신 분들하고 융합 프로그램들을 이렇게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융합 프로그램들 교육이라든지 컨설팅이라든지 아니면 학업의 뭐 그런 행사들을 하면서 그런 갈등 관리를 조정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그 틀에 박힌 교육 프로그램을 그대로 그냥 예전 거 하지 마시고 한번 새로운 걸 한번 발굴해서 한번 좀 추진해 입사 차원에서 좀 말씀드리는 겁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올해는 그런 갈등이 주민들 간의 갈등이

○귀농경영팀장 김현희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우리 소장님 이제 우리 과장님이 많이 이제 이번에 처음으로 오셔가지고 업무 파악을 많이 못 하셔서 귀농귀촌에 대해서 이제 아까 질문을 했어요.
근데 우리 장성에 지금 귀농 귀농 귀촌하신 분이 한 2만 명 돼요.
2016년도부터 지금까지 딱 이렇게 따지면 그래서 아까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사실 장성에서 와가지고 가신 분들이 훨씬 더 많아요.
한 70~80% 몇 명 정도나 남았는가는 모르겠는데 정말 오셔가지고 살다가 어떻게 보면 피해 보고 가신 분들이 더 많을 거예요.
우리 지원보다는 그래서 정말 오실 분들을 좀 제대로 좀 꼼꼼히 교육도 하고 정말 진짜 여기 살겠냐 이런 것들을 진짜 정말 잘 해가지고 여기에 와가지고 꼭 살 수 있도록 계속 남아서 그렇게 교육을 해야지 그냥 홍보하고 뭐 오라고 하니까 그냥 예를 들어서 한 1 2년 살다가 갚으신 분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장성에 와 가지고 살아보기 같은 거 그런 것들을 먼저 이렇게 앞서서 추진이 되어야 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조금 하는데 어떻게 좀 계속 진행을 하고 있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저희가 이제 금방 의원님께서 이야기하신 거의 일환으로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올해도 저희가 공모를 해서 두 군데 신청 받아서 지금 확정 공문이 어제 내려왔어요. 그래서 이제 경희궁하고 별내리 마을 두 군데가 지금 선정이 돼서 내려왔고요. 사업비는 이제 토털에서 한 9천만 원 정도 저희가 이제 내려왔습니다. 이거 이 사업으로 전남에서 살아보기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을 하겠고요.
저도 이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귀농 귀촌을 하셔서 빠지는 인원에 대한 대안 대책 이런 것들을 저희 직원들이랑 많이 고민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제 저희가 귀농한 사례를 하나 말씀을 드리면 이제 귀촌 귀농 귀촌이죠. 이제 귀촌하셔서 농사를 짓겠다고 오신 분인데 어 도시에서 사시다가 도시민으로 살다가 이제 아무런 연고 없이 오신 분들이 정착하기가 좀 힘든 구조인 것 같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저희 이제 시골로 오신다는 게 그래서 이번에 이제 귀촌하시고 귀농하신 분은 이제 시부모님께서 이제 여기 장성에서 사셔요. 그러니까 며느리 분인데 이게 이제 그 농업에 관심도 많으시고 하다 보니까 이제 아이들을 키우는 조건이 도시보다 시골이 더 좋다고 또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요즘 MZ세대들의 사고가 좀 많이 그런 쪽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어 그래서 이제 저희 기존에 사시는 분들의

○오원석 위원
그래요 이제 설명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그 정도 그런

○오원석 위원
예전에 2016년도에 처음에 시작했던 귀농 귀촌 그 방식대로 가지 말고 틀을 완전히 바꿔서 정말 살 수 있는 사람이 장성이 귀농 귀촌 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네 맞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렇게 틀을 완전히 교육을 바꾸고 그렇게 해서 어떻게든지 오면은 살 수 있도록 빠져나가지 않게 그러지 않으면 아예 그냥 오지 마세요 이렇게 하셔야 돼 맞아요.
지금 네 그래서 완전히 그 틀을 바꿔서 교육을 다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알겠습니다. 이제 올해부터는 조금 더 귀농 귀촌하시는 분에 대해서 저희가 좀 공격적으로 방침을 정해서 추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렇게 하세요. 거의 지금 다 간 분들이에요. 보니까 왔다가 2만 명이 왔는데 우리 어떻게 보면 절반이 지금 귀농 귀촌이 살고 있다고 봐야 돼요.
네 2만 명이 그러니까 그 완전히 틀을 바꿔서 정말 진짜 장성에서 정착하실 분들 그러지 않으면 또 아까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장성에서 살아보기 예를 들어서 그렇게 좀 해가지고 완전히 좀 틀을 좀 한번 바꿔보십시오.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잘 알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원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 가지 잠깐 간단히 말해 우리 최꽃바라 팀장님 그 농기계 임대 관련해서 작년에도 뭐 좀 뿌리 사고가 있었지만 올해 어쩝니까 그 물론 그 농기계를 임대해 가서 네 물론 이런 일이 없어야 되겠지만 혹여라도 그 이제 뭐 포크레인이나 이런 부분들이 좀 가지고 임대를 가서 내 사리 사육을 위해서 영업 활동을 한다 이런 이야기지 그거는 지금 적발된 건 없습니까?

○귀농경영팀장 김현희
예 아직까지 그런 개인 영업이익 하셔가지고 적발되신 분은 없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전년도에도 없었어요. 근데 그런 소문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그런

○귀농경영팀장 김현희
저희가 지금 이제 그 회원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성군 경작지에 농업인만 농기계 임대가 되고 있고요.
그래서 이런 농업인이 아닌 분이 이제 그 이분이 이제 다른 경작지에 가서 일을 할 수는 있는데 다른 목적으로 다른 농업 로 활용하는 것은 제가 아직 못 봤

○위원장 서춘경
팀장님 고가 장비들은 한번 빌려가면 물론 믿어야 되겠지만 혹여라도 한 번씩 이렇게 좀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귀농경영팀장 김현희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안전사고라든가 이런 분들이 영농 활동에 써야지 그 내 사례자 용이하기 위해서 그걸 사용하면 안 되잖아요.
네 그러다 보니까 또 안전사고도 나고 그럽니다.

○귀농경영팀장 김현희
예 저희가 농업의 활동

○위원장 서춘경
한번 이런 쪽으로 좀 같이 우리 소장님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농촌지원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업 기술과 소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농업기술과장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공지 먼저 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공무원 복무 규정상 중식 시간이 12시부터 1시까지입니다.
직원분들께서는 양해해 주신다면 정회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계속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화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책자 5쪽에 보면은 유명한 안평벼 이거 쌀 정부 비초 양국에 포함이 되는 건지요.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저희는 새청무하고 강대찬만 지금 정부 수매 품종이고요.
저희 군은 안평벼 저희 군에서는 뭐 정부 수매 품종은 아닙니다.

○최미화 위원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7쪽에 벼농사 병해충 예찰 강화 기술 지원에 있어서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네

○최미화 위원
2024년도에 저기 벼멸구로 인해서 좀 타격이 있었어요.
농가 농가들이 2025년도 올해 좀 이렇게 농업 교육도 하고 그러시는데 어르신들 많이 오셔서 하시고들 그러시던데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데 또 이렇게 벼멸구 같은 경우가 발생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예 예 그래서 찰 강화를 어떻게 하셔서 벼멸구 같은 병충해를 이렇게 발빠르게 대처하실 건지 한번 말씀 좀 해 주십시오.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작년에 이제 벼멸구가 고온 때문에 9월 초에 이제 증식이 좀 많이 돼서 피해가 컸습니다.
저희가 이제 비말구가 비례하는 시기가 6월부터 이제 비례를 시작합니다.
중국에서 그래서 저희가 6월부터 현장에 중점적으로 현장 기술지원단을 꾸려가지고 현장의 애찰 활동을 잘 해서 사전에 방제를 통해서 최대한 벼멸구 작년처럼 벼멸구 피해가 없도록 최대한 현장 기술 지원 활동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네 그러십시오. 그러면은 예찰하실 분들을 더 늘리셨는가요?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아닙니다. 직원들이 다 합니다. 직원들이 예 그렇습니다.

○최미화 위원
발빠르게 하셔서 좀 대처를 피해가 없도록 좀 해 주십시오.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예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오해작물도 이렇게 예찰 방제단을 운영하고 계신가요?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사과하고 배하고 화상병 이제 국비 사업으로 예찰단을 꾸려서 화상병 예방 활동을 하게 돼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국비 사업이 매년 이렇게 있을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예 그렇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래요. 농가 소득에 좀 잘 살펴주시.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네 알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리고 네몬 빠질 수가 없는데 우리 군에 네몬이 지금 농사가 잘 지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 본원도 뭐 농사에는 뭐 좀 잘 많이 모르지만 그래도 삼사랑 가서 보니까 좀 흐뭇하고 그러더라고요.
제 것은 아닌데
돈들 많이 벌 수 있도록 소득이 좀 소득이 높아져서 우리 장성군 농가들이 부자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여쭤보는데 스마트팜도 레몬 이 품목으로 한다고 들었는데 예 우리 장성군이 이렇게 자라다 보면은 레몬으로 대한민국에서 유명해질 것 같습니다.
그러기를 또 바라고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예예. 저희가 아마 그 제주도를 현재 제외하고는 내륙에서는 뭐 주산지로 레몬 하면 장성군이 될 수 있는

○최미화 위원
지금 현재도 그런가요? 그래요. 근데 이제 가격 면에서 조금 현재는 좀 비싸다는 거죠.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예. 키로에 1만 원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적정한 가격을 해서 소비자 눈높이에 맞게 그렇게 책정해서 하도록 농가하고 협의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예 그래요. 농가들이 소득이 증가돼서 부자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예 알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리고 저희 안전 분석실 13쪽에 성산 농업기술센터 안에 있죠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예 그렇습니다.

○최미화 위원
이곳에서는 어떤 일을 해서 어떻 어떻게 저기 하는지 자세하게 나중에 설명 좀 해 주십시오.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별도로 보고 한번 드리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예 어떤어떤 일을 해서 예산 투입되기 때문에 우리 장성군 지역민들한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한번 듣고 싶습니다.
설명해 주시고요. 예 미생물 배양센터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도 농업기술센터 안에가 있죠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예 그렇습니다. 같이 그러면 별도로

○최미화 위원
한번 설명 좀 시원하게 해 주시길 바라고요. 운영은 어떻게 되는 건지 또 무슨 일을 해서 어떻게 어떻게 운영이 되는 건지 이런 상황 좀 알고 싶습니다.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예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네 그래요. 답변 감사합니다.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수고하셨습니다.
간단히 한 가지만 좀 여쭤보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저 쪽파 있죠? 네 지금 2개소 올해 지금 시작하는데 지금 수요가 집니까?
지금 희망 농가들이 많이 있는가요?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저기 2개소를 저희가 작년에 시범 사업을 했는데요.
그 소득 면에서 딸기보다 더 낫다는 이제 서산의 결과가 있어서 그 희망하시는 지금 문의하시는 농가가

○위원장 서춘경
저기 쪽파 연중 몇 기자까지 가능한가요?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지금 8기작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희 지역에서는 6기작 정도까지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두 달에 한 번 정도는 생산 가능하다 이거죠.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소득이 만만치가 않겠네요.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소득이 딸기가 한 3300만 원 정도. 근데 쪽파는 한 4500만 원 정도 주수입니다.
예 이제 저수입이 그랬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장목 전환 해야 되겠습니다. 아니 저 좀 의외로 좀 관심들이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한번 좀 살펴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농업기술과장 김영중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마지막으로 우리 소장님 작년에 연구사 우리 의원님들은 항상 다 관심 갖고 있었지만 다행히 안타깝게 채용이 안 됐어요.
그런데 올해도 채용 의향은 있으시죠?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올해도 올려놨고 연구사 1명, 지도사 2명, 저희 농기계 1명 이렇게 4명 지금 올려놨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반드시 채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작년에 저 뭐냐 우리 장성에는 공무 자체도 안 해버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응모를 안 했어요. 이유가 뭔가요? 저희는 응모를 전혀 안 할 거라고는 상상을 못 했고요.
매년 연구사를 뽑으면 경쟁률이 엄청나기 때문에 상상을 못했는데 이제 들어보면 한편 같은 데는 응시가 많이 되었거든요.

○위원장 서춘경
인가가 신청을 해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장성이 경합 지역 이제 한 명 뽑기 때문에 이제 경쟁률도 높을 것이고 해봤자 떨어질 확률이 크다고 생각해서 안 한 것으로 그렇게 들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저희가 그 전남대며 뭐 다니면서 충분히 홍보를 해서

○위원장 서춘경
신청하기만 기다리지 마시고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홍보도 좀 해서 꼭 유능한 우리 연구사 한 분 꼭 올 수 있도록 채용될 수 있도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서춘경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농업기술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66회 장성군 의회 임시회,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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