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시 59분 개회)
○위원장 나철원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69회 장성군의 제1차 정례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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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09시 59분)
○위원장 나철원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군정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 청취 건을 상정합니다. 기획실부터 지금 업무 보고를 받아야 되는데 제 지역구 3개 면에 지금 상무대의 공중목욕장 폐쇄 때문에 지금 지역민들의 지금 원성이 좀 격앙된 상태로 지금 파악이 돼서 오늘 국군복지단 상부에서도 오시고 해서 주민들하고 이렇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있대요. 그래서 오늘 기획실 오전 업무 보고는 우리 선배 동료 의원님들에게 좀 맡기고 저는 좀 지역구를 좀 갔다 와야 할 것 같아요. 우리 기획실장님 양해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대신 추후 회의 진행은 저희 간사인 최미화 위원님께서 해 주시겠습니다. 최미화 위원님 수고 좀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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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획실 (10시 02분)
○최미화 간사
제가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회의 순서는 해당 부서장의 업무보고 청취 후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업무 보고와 관련된 사항만 질의하여 주시고 질의 답변을 간단 명료하게 업무에 관련된 일들만 일문 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기획실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안녕하십니까 기획실장 안광수입니다.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자치위원회 최미화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기획실 소관 2025년도 상반기 추진 실적 및 하반기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기획실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수정 기획팀장입니다.
최성숙 예산팀장입니다.
박종민 감사팀장입니다.
양유림 홍보팀장입니다.
양영주 법무통계팀장입니다.
먼저 2쪽 일반 현황입니다.
기획실은 5개 팀에 저를 포함해 총 2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팀별 사무 분장 내용과 주요 현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쪽 적극적 성과관리 행정 역량 강화입니다. 상반기에는 공약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으로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노력하였고 지속적인 정부 합동평가 지표 관리와 주요 사업 성과 분석, 자체 평가 추진 등을 통해 군정 운영의 능률성과 책임성 향상을 위해 힘썼습니다. 하반기에는 지속적인 성과 관리와 내실 있는 평가를 통해 조직 역량 강화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올해를 빛낸 우수 정책 베스트 템을 선정하여 군정 성과를 재조명하는 등 성과 중심의 군정 운영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성장장성 캐릭터 개발입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콘테스트를 통해 지난 3월 귀엽고 지역 특색을 적극 반영한 캐릭터 성장이와 장성이를 개발하였습니다.
저예산 신속 개발로 4월 양대체전, 그리고 5월 황룡강 꽃길 축제, 장성 방문의 해 등 주요 행사에 적기에 활용하였고, 카드뉴스, 리플렛, 대형 공기, 조형물, 인형탈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하여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조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군중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용 범위를 더욱 다양하게 확대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신뢰받은 건전재정 운용입니다. 세입 재원을 적극 확보하여 본예산 대비 528억 원이 증액된 6,235억 원을 추경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보다 투명한 예산 운영을 위해 재정공시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였고, 지방보조금 심사, 투자심사, 용역심의 등 사전 절차 이행과 주민 참여 예산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한 신속 집행을 추진하여 6월 16일 기준 1,725억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목표 대비 40.36%입니다. 끝에 배부된 끝에 배부된 별도 보고서에 의거해서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반기에도 추경 예산 편성과 함께 지방 재정 적극 집행을 통해 이용액과 불이익을 최소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선택과 집중 전략지역 국도비 확보입니다. 상반기 중 국고 건의 사업 보고회, 공모 사업 대응 보고회 등을 개최하여 현행 사업 104건을 발굴하였고, 세종사무소와 중앙부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올해 5월 말 기준 현재 지특회계 27건의 국비 88억 원, 공모 사업 13건의 국도비 40억 원을, 4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하반기에도 전환 사업 신청과 국도비 예산 추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음은 8쪽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자체 감사입니다. 상반기 중 북이면 정기 종합 검사를 실시하였고, 연말연시, 설, 명절, 탄핵정국 대비 공직 감찰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읍면 정기종합 감사 부실시공 점검을 위한 기둥감찰, 보조금 지원 단체에 대한 특정 감사 등을 실시하여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장려함과 아울러 근거 법령에 맞는 행정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감사 업무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다음 9쪽 소통과 공감 청렴 장성입니다. 내 외부 청렴 분위기 확산을 위해 금년도에는 17개의 청렴 신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우리 군의 외부청렴도를 높이고 군민들과 더 소통하기 위하여 청렴 온콜제 그리고 부패방지 청렴 문자 발송, 찾아가는 청렴 티타임 등을 처음 시행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청렴 교육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안을 마련하여 실천하는 등 더 청렴한 성적 성적 양성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소통행정 적극 홍보입니다. 총 604개 등록 업체에 보도자료 제공과 광고 시행으로 우리 군의 주요 정책, 관광 자원 그리고 농산물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전남 체전과 축제에 맞춰 매체별 맞춤형 기획 기사를 63건 제공하였고, 일상적 보도 자료 또한 232건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문불여장성 봄호를 12,000부 발행하여 관내는 물론 향우들에게 장성 소식을 배달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우리 군 주요 정책이 적기에 그리고 적시에 홍보될 수 있도록 보도 자료 제공과 소식지 발행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다양한 주민 밀착형 홍보 강화입니다. 정보를 공유하고 수집하는 채널로 쇼셜미디어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는 군 쇼셜미디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제9기 SNS 서포터즈 32명을 위촉하였고, 현재까지 총 107건의 게시물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6개 매체에는 월 평균 25건의 카드, 뉴스 등을 게시하였고, 숏폼 콘텐츠 제작과 이벤트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군민들께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우리 군민의 매력을 매력을 특색 있고 흥미롭게 홍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12쪽 군민이 공감하는 체계적 법무행정입니다.
상반기에는 총 29건의 자치 법규를 정비하였고, 자치법규 일제 정비를 위한 전수 조사와 규제 개선 대상을 발굴하고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자치법규 일정 협의 대상을 선정 및 추진하고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심의 및 시상을 하며 찾아가는 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 국민이 공감하는 법무행정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3쪽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총조사입니다. 상반기에는 관내 사업체 현황 파악을 위한 2024년 기준 사업체 조사와 전라남도 장성군 사회조사를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인구 등 18개 분야를 포함하는 제64회 장성 통계 의부를 공포한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 및 농민업종 조사가 있습니다. 정책 수립에 기초 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만반의 준비로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상반기 추진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아 계속해서 별도로 배부해 드린 2025년도 신속 집행 추진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은 지난번에 나철원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으로 올해 저희 군이 올해 신축 집행 추진 대상액이 4274억 원입니다.그중 목표액이 58.5%인 2536%가 되겠습니다.집행 현재 6월 16일 기준으로 1725억 원을 집행해서 집행률은 40.36%입니다. 기준일 현재 도내 22이고요 도 평균은 52.5%로 우리 군이 좀 낮은 실정에 있습니다.제가 이거 원인을 분석을 좀 해 보니까 그다음 쪽에 보시면 주요 부진 사업 목록이 총 30건이 저희가 나열을 해 드렸거든요.이제 10억 원 이상 사업에 대해서 집행률이 30% 미만인 사업에 대해서 되어 있는데 이제 대형 사업하고 또 건물 부분이 절차를 이행하다 보니까 늦어지고 있습니다.그런 부분이 이제 원인을 파악해서 제가 동요는 합니다마는 부서에서 절차 이행이 안 되다 보니까 상반기에 집행이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희 예산 성립 과정에서부터 다시 재검토를 해서 이제 저희가 또 보면 이월액이 1400억으로 좀 많은 편이거든요. 타시금에 비해서 많습니다. 이게 대형 사업이 같은 방법으로 이월이 되다 보니까 이제 대상액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런 부분들을 원인 파악해 가지고 뭐 할 것인가 부분은 제가 좀 고민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추진 부서 사업 대상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해당 실과 업무 보고 시에 그런 내용들을 한번 질의하시면 좋겠습니다. 하여튼 남은 기간 어제 그제도 제가 보고수님 주제로 보고회를 했고 또 어제는 도에서 또 점검을 왔습니다.
또 19일 날은 제가 도에 가서 또 그 중앙부처 중앙 부처에서 오신 분들한테 보고를 하게 돼 있기 때문에 6월 말까지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실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 위원입니다. 우리 의원이 한 명 이렇게 빠지다 보니까 사실 그 자리가 많이 좀 큽니다. 내실 있게 이런 저기 업무 보고는 내실 있게 이렇게 해야지 할 때인데 의원님이 한 분 부족하다 보니까 이렇게 크게 그 공간이 아니 공백이 크게 이렇게 느껴지고 제가 이제 질문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 이제 기획실장이나 과장들 이렇게 보면은 우리가 일년에 저기 업무보고하고 행정사무감사에 한 세 번 또 예산을 다루다 보면은 본예산부터 시작해서 추경 그래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실장님이나 과장님들하고 대화하는 데 많이 만나요. 또 조례까지 하면 뭐 한 열몇 번도 만나고 그럴 텐데 이러다 보면 이제 사실 실질적으로 그 이야기한 내용들 우리 기획실하고 계속 업무 보고를 합니다마는 한 이야기 또 하고 한 이야기 또 하고 이럴 수밖에 없어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특별하게 예산이나 이렇게 들어오면은 우리가 이제 거기에 대해서는 이제 질문을 할 수 있고 또 특별하게 이렇게 새로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마는 우리가 재탕 삼탕 이렇게 계속하고 있어요. 그 분야에 대해서 기획실 분야에 대해서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야기한 내용들이 우리 군수님하고 이렇게 전달이 되고 또 우리 의회하고 집행부가 소통이 좀 잘 돼서 우리가 이야기한 내용들이 실질적으로 우리 공무원들이나 군수님이나 또 지역 주민들하고 다 맞아요. 우리가 이야기한다고 해서 쓴 소리하고 또 예를 들어서 우리 의회 자체 내에는 그럴 수밖에 없는 그런 또 실정이고 그래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좀 이해를 하시고 제가 이제 그 8대 때 들어와서 실질적으로 이제 이런 내용을 좀 이야기를 했어요. 처음에 들어왔는데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어떤 질문을 해야 될까 그래서 이제 그때 처음에 질문한 게 우리 장성에 돈을 안 들이고 홍보할 수 있는 방송이나 이런 것들을 제가 주문을 좀 했어요. 그래서 지금 실질적으로 천만 관광 시대 장성에 열겠다고 이렇게 했는데 실제로 지금 한 몇 만이나 왔어요 한 몇십만 왔습니까? 지금 좀 통계가 나와요.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이제 정확한 데이터는 지금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제가 이제 올해를 천만 관광 시대로 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행사 체제를 포함해서 지금 가시적으로 성과는 있다고 봅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 한 몇 만이나 봤다고
○기획실장 안광수
제가 그 자료를 받지를 못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제 그때 실질적으로 이제 본 의원이 그때 실장님 누가 계셨는가 모르겠습니다마는 인간극장이랄지 이런 천만 시대에 어떻게 보면 그런 계획도 좀 있었어야 돼요. 그러잖아요. 발굴을 해서 장성에도 민간 극장에 나갈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좀 계획하고 또 다큐멘터리 이런 것들도 좀 연구를 해서 천만 시대에 꼭 우리 내부에서는 실질적으로 잘하고 있어요.축제하고 뭐 그 행사하고 도민 체전 이런 것들은 뭐 내에서는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는데 외쪽에서 올 수 있는 관광은 다른 데서 오잖아요.그래서 그런 것들이 좀 계획이 됐어야 된다. 그렇게 하고 그때도 지적한 게 다른 시군은 실질적으로 1박 2일을 재탕 삼탕하는 데도 있어요.우리 장성군 그때부터 본 의원이 이야기를 했거든요.그 흔한 1박 2일을 우리 장성군은 한 번을 유치를 못한다.왜 못 하겠어요?
○오원석 위원
그 1박 2일 해가지고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은 관광객들이 왔다 가고 그렇게 했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전망 관광 시대를 열겠다 했는데 그런 쪽으로는 전혀 무감각이다 못하고 있다. 내적으로는 아까도 이야기했잖아요. 축제하지 체육 행사하지 여러 가지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외적에서 올 수 있는 그런 관광객 유치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하나도 하고 있지 않다.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거는 실질적으로 제가 처음에 와서 8대 때 이야기한 내용이에요.
○기획실장 안광수
예 저도 이제 부장님 말씀하신 부분들을 1박 2일이라든가 좀 많이 접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부분들이 저희가 현재 나타나 있는 거 보면 프로그램 유치 같은 건 지금 안 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어제 어제 같은 경우도 아니 말고 어제 뭐 저기 있잖아 스케이트 선수 곽윤기라고 저희 군을 도보로 정읍에서 장성군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유튜브 촬영이 됐다고 저희들이 접했거든요. 요즘 이제 그 대형 프로그램도 있지만 이제 그런 것들 또 기억하시는 작년 같은 경우는 최수정이 와서 또 이렇게 백양사라든가 그런 부분도 촬영을 해서 돈이 들어갑니다마는 했고요. 그런데 이제 부의장님 말씀 중에 1박 2일 부분은 제가 그 내용 약간은 들었어요. 너무 이제 노출이 되다 보니까 그 PD 자체가 피해버렸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어요.
○기획실장 안광수
하다 보니까 짜는 쪽으로 그래가지고는 지금 제가 못했다고 그렇게 들었어요. 저희도 하려고 했습니다. 축령산에 해가지고 1박 2일 하면 그런데 그것이 이게 좀 보이게끔 이게 노력도가 돼야 버렸나 봐요. 그 방송사 입장에서는 좀 기분이 나빠가지고 장성은 안 하는 걸로 이렇게...,
○오원석 위원
대어버렸나 보더라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다른 시군은 두 번 세 번 받는 데도 있어요. 물론 우리는 바닷가도 좀 끼고 뭐 이런 것들이 좀 있어야 되는데 우리 장성 특색은요
○기획실장 안광수
예 아니 맞습니다. 담양 소쇄원에서도 하고 막 해 놔서 우리도 여건이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부의장님이 말씀하시고 해서 그때 이 여러 루트를 통해서 했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해요. 그런데 너무 이 보이게끔 대하다 보니까 이게 이제 제작사 측에서 약간 거부감을 했다고 제가 들었어요. 그래서는 장성은 안 오는 걸로 예전에는 막 이렇게 돌려가지고 해가지고 찍어서 왔는데 또 그런 것도 아닙니다.
○오원석 위원
천만 관광시대 했는데 우리 내부에서만 이렇게 해가지고는 관광객이 얼마나 오겠어요? 축제하고 체육 행사야 그 체육 인원은 오겠지만은 그래서 그런 것들을 우리 이제 천만 관광시대를 열려다고 했으면 그런 부분도 좀 많이...,
○기획실장 안광수
노력해 보겠습니다. 저도 노력하고 또 오늘도 지금 제가 분명히 말씀하셔서 그런 부분들하고 같이 지금 저희 군 홍보대사인 감스트가 지금 옵니다. 저희 군 와서 홍보 영상을 촬영하려고
○오원석 위원
그래 인간극장 같은 경우에도 돈 안 드리고 실질적으로 우리가 좀 그 기획실에서 홍보팀에서 좀 찾아서
○기획실장 안광수
좀 발굴을 그런 부분은 한번 저희가 읍면을 통해서 그런 것은 그거를 원하면 이제 그 제작사에서 해 가지고 하거든요. 그 부분도 부의장님 말씀 귀담아들어서 일단 해 보겠고요.
○오원석 위원
그런 것들을 진지하게 고민해서 좀 해서 천만 관광지들은 좀 계획적으로 이렇게 짜져야 되지 않겠냐
○기획실장 안광수
오늘 저기 저 감스트 온 것은 저희 동영상도 있지만 6시에 내 고향 KBS 거기에 이번 꼭지까지 포함돼서 오기 때문에 좀 저희 군도 이번에 좀 홍보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원석 위원
실질적으로 인간극장 같은 경우에는 그 아침에 이렇게 저기 드라마를 하는데 실제로 많이 봐요. 의외로 많이 봅니다. 그래서 5부작 6부작이
○기획실장 안광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원석 위원
그런 것도 좀 제가 이제 한번 주문만 하는 그런
○기획실장 안광수
발굴을 한번 해 가지고 오면별로 발굴
○오원석 위원
집행부도 좀 어렵긴 할 거예요. 우리는 주문하는 거고 집행부는 실질적으로 그런 걸 찾아야...,
○기획실장 안광수
그런데 보면은 이제 끝날 무렵에 자막에 사연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나오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그런 부분이 가능하다고 하면 이제 본인이 직접 어렵다고 하면 제가 읍면에 좀 그런 인간극장 소재로 다룰 만한 내용이 있으면 보내주면 우리가 그 부분을 대행회사라든지 판단은 이제 제작팀에서 하기 때문에 한번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그렇게 해서 이제 우리 아니 이제 천만 관광 시대 이야기하니까 이런 것들이 이렇게 맥락에 이렇게 딱 맞아 들어가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한 것이고 지난번에 그 저기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에서 그 성장 장성 캐릭터 개발 지난번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 군민이 조금 많이 상가나 그런데 해서 단체로 많이 쓸 수 있도록 홍보도 좀 많이 하시고
○기획실장 안광수
저희가 그 분야별 또 이제 저희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게 어떤 용도로 필요하다고 하면 그놈을 우리 제작사에 맡겨서 만들어서 줄 계획도 있고 지금 저희가 부서별로 요청된 부분들은 많이 해 가지고 배포가 됐습니다. 응용 동작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을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제 성장 장성이 이제 어렵게 만들었잖아요. 그러니까 많이 쓰여질 수 있도록 또 눈에 많이 보면 그게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또 예뻐 보이고 좋아 보이고 고맙습니다. 하여튼 그래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 많이 쓰여져서 우리 이제 성장 감성이 지난번에 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이재명 대통령께서 취임사에서 성장이라는 이야기가 뭐 10번 이상 이렇게 나온 걸로 알고 있어요.그리고 우리 장성도 어떻게 보면 홍보 밖에서 이렇게 성장 장성 이야기하면 어 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이야기했는데 우리 장성도 홍보가 좀 될 것이다 그런데 다른 것은 지금 모르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내용을 좀 홍보를 많이 할 수 있도록 단체에 저기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고 그럼 이제 신속 집행 신속 집행 아까 이제 설명해 주셨는데 우리 장성이 20이에요. 뭐 다른 시군도 다 이유는 있어 없겠습니까? 이제 물론 여기다가 이렇게 나열해 놨는데 다른 시군도 다 이유는 있단 말입니다.
○오원석 위원
왜 20 어떻게 보면 우리가 예산이 202 정도 된가요? 지금 예산이 우리가 전라남도에서 몇 이나
○기획실장 안광수
예상 급여는 15일 정도 됩니다.
○오원석 위원
예산이 적을수록 뭐 여기 좀 빨리 당겨야 되지 않아요 어떻게 보면은 본 의원은 그래서 뭐 체육 우리가 행사하면은 이번에는 도민체전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가면은 한 18일 정도 예산을 해요. 항상 근데 우리가 예산이 없어서 18회 하거든요. 실질적으로 체육계 도민 체전 가면 근데 이제 이거는 어떻게 보면 예산이 적으니까 예를 들어서 한 5위 안에 들어야 될 텐데 이 부분은 또 반대로 이게 가고 있어
○기획실장 안광수
과목이 집행 대상 과목이 시설비 그 비중이 크거든요. 공사 그러니까 저희가 대형 프로젝트 공사가 진행이 안 되다 보면은 이제 지금 보시면 뒤에 보면은 첨단 3지구 같은 공공 백수점에서 300몇 억이 되거든요. 322억이고 지방 상수도 사업이 333억인데 이런 것들이 집행률이 0.2% 또 첨단 3지구 공공폐수시설 처리시설 설치 사업은 28%밖에 안 되기 때문에 여기서 아니 뭐 일반적인 사업비는 포트가 낮더라도 금액이 적으니까 대형 공사들 건물을 건축하는 것들이 집행이 안 되다 보니까 지금 청운지하차도 개설 공사도 올해 대상이 105억입니다. 그런데 지금 446억 집행이 돼서
○오원석 위원
이제 소나무 가로수길 조성도 사실 실질적으로 우리 김한종 군수님 처음에 들어올 때부터 이야기가 나왔어요. 이 부분이 그리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도 몇 년 전부터 나왔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래서 본 의원이 그때 그 타 나라 예를 들어 거기에 몇 개국이 가서 살 수가 있어요. 그래서 자기들끼리 나라대 나라를 막 이렇게 싸우는 경우가 있으니까 벽을 좀 잘 쳐서 설계를 잘 해서 해라고 했는데 0%예요. 지금 몇 년 지났어요 물론 우리 실장님
○기획실장 안광수
아니 저도 같은 책임입니다. 예산을 성립을 했기 때문에
○오원석 위원
몇 년 전부터 이야기했는데 0%예요. 소나무 숲길도 김한종 군수님 올 때부터 이야기했는데 지금도 0%예요.
이런 걸 이해가 못한다 이해를 못한다 이 말이에요. 실질적으로 그러잖아요. 그래서 아까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예산이 적으면 어떻게 보면은 우리가 빨리 집행을 해서 본 의원은 그래요.
도민 체제는 실질적으로 그 저기 우리 장 선생 저기 체육회 돈을 적게 줘요.
한 1억 정도 줘요. 신안군 같은 경우에는 한 3억 4억씩 이렇게 줘요.
그럼 거기는 이제 점수를 내요. 우리는 이제 점수를 못 내잖아요.
그런데 이걸 보면 예산으로 보면은 우리가 5위 안에 들어가야 돼요.
예산 순위로 보면은 그런데 이제 그걸 못 들어가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이런 것들은 뭐 물론 뭐 탓하려고 그러지는 않겠지만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소나무같은 경우나 외국인 근로자 몇 년 전부터 했는데 지금도 이 프로예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지금 어떻게 보면 일이 잘 추진이 안 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이제 소나무 가로수 숲길 같은 경우는 지금 당초에는 소나무 숲길을 얘기를 했는데 이 소나무 자체가 지금 재선충 같은 것이 있고 해서 좀 그 내용을 바꾸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부분은 지금 이제 이 옆에 보시면은 이제 6월달에 발주 계획 지금 설계가 거의 마무리됐습니다.
건축비 건축이 절차가 토지부터 해서 건축 심의를 거쳐야 되고 절차가 너무 많고 또 저희가 이제 공공시설 지원팀에서 하다 보니까 모든 건축 공공 건물을 거기서 다 짓습니다. 너무 좀 더 그 팀이 업무적으로도 약간 과부하 있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원석 위원
하여튼 다른 시군도 다 이유는 있단 말입니다. 1등 1등부터 21등까지 나와요.
다른 시군 이유가 없겠습니까? 그러잖아요. 우리 실장님 그러시죠
○기획실장 안광수
창피합니다. 지금 그런데 하여튼간 6월 말까지는 저희가 이제 또 총력을 다해서 작년에 저희가 19위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보다는 올려가려고 경조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원석 위원
한 가지 더 그만하고 가려고 그랬는데 이 내용도 8대 때 제가 이야기를 했어요. 때 8대 때 제가 처음에 들어오니까 밖에서는 보면은 그 저기 공모 사업 많이 유치해서 천억 갖고 오네 뭐 이 500억 갖고 오네 그러면 밖에 쪽으로 홍보는 엄청 많이 돼요. 그런데 이제 그런 것들을 부대에서 와서 보니까 실질적으로 중요한 내용들을 이리 가져와야지 지난번에 시나리오 플러스 본 의원이 그 10월달에 하는 그게 뭔지 우리가
○기획실장 안광수
행정사무원
○오원석 위원
이렇게 대화하면서 이야기 아니 군수님하고 이렇게 저기 연설 연설하는 거 10월달에 하는 거 뭐죠?
○기획실장 안광수
시정연설 할 때
○오원석 위원
신활력플러스 이야기를 했어요.
신활력플러스 하면은 70억 가져왔는데 실질적으로 그때도 끝나고 나서 무엇이 남겠냐 이 그 사업단들이 쭉 이렇게 이어져서 몇 년 이렇게 가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갈 수 있겠냐 그런 내용도 이야기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공모 사업 바꾸면 우리 돈 안 들어갑니까? 들어가잖아요.
○기획실장 안광수
네 들어옵니다.
○오원석 위원
이제는 조금 마음이 바뀐 게 정말 진짜 우리 농촌에 맞는 이런 것들이 공모사업 유치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꾸준하게 이렇게 신활력플러스경우 그때 군정끼리 제가 이야기했는데 끝나고 나서 과연 이게 이어지겠냐 그 사업단들이 본 의원이 보기에는 다 없어졌을 걸로 그렇게 생각이 가요. 그래서 그때 실질적으로 많이 이야기도 하고 그랬습니다마는 그런 것들을 그런 것들을 다시 이렇게 8대 때 이야기하고 9대하고 비교를 조금 하면서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매번 이렇게 할 때마다 그 부분을 강조하신 부분은 저희가 충분히 저를 포함해서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추후에 공모 사업이라든가 하는 부분들은 더 숙고해서 이렇게 공모하고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이상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고생하셨습니다.
오원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앞서 우리 존경하는 오원석 위원님이 구구절절 얘기를 하셨는데 한 번 약속한 거는 지키십시오. 한번 약속한 거는 지키셔야지 그걸 안 지키고
○기획실장 안광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제 성과가
○차상현 위원
노력은 하고 있어도 안 된다는 얘기는 참말로 믿어도 될까
○기획실장 안광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우리 정부 합동 평가 있잖아요. 정량 평가라는 게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평가죠.
○기획실장 안광수
정량은 그 어떤 서류적으로 확인할 가능성입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니까 서류적으로 이 사업을 달성할 수 있겠는가 없겠는가를 확인하는 평가 아니에요
○기획실장 안광수
계량화해서 평가가 됩니다. 그것은 계량화 해 가지고 몇 점이면 우리 확인해서 서류적으로 인정이 돼야 됩니다.
정성평가는 이제 채택 여부라든가 주관적인 부분이 포함이 되고요. 정량 평가는 객관적으로 말 그대로 객관적으로 입증이 돼야 되고
○차상현 위원
그러니까 이 사업을 해서 목표 달성이 되겠다 안 되겠다라고 판단하는 거잖아요.
○기획실장 안광수
됐다 안 됐다고 합니다.
○차상현 위원
근데 그게 이제 76건인데 우리 총 사업이 76건뿐이요.
○기획실장 안광수
대상이 있습니다. 정부 합동평가 대상이 지금 보시면 정량정성해서 90건이지 않습니까? 이게 업무가 아닌 것 평가 대상이 아닌 업무도 많이 있습니다.
실과별로 부서별로 한 2건 많은 데는 이제 뭐 복지 분야는 좀 많고요. 그렇습니다.
○차상현 위원
정성 평가는 14건이네.
○기획실장 안광수
정성평가는 이 부분이 인용 여부를
○차상현 위원
우수 사례를 예를 들면은 선정하는 그런 사업이 정성평가로 들어간
○기획실장 안광수
그것도 포함이 되고요. 이제 저희가 우수 사례라든가 이런 걸 올리는데 도에서 채택이 돼야 됩니다.
○차상현 위원
정성 평가는
○기획실장 안광수
예 우리가 된 게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도에서도 좀 특색 있는 거 이제 도에서도 뭐 뭐 한 두 건을 선택한다 그러면 22개 시군 중에서 두 과목이 채택이 되는 거죠.
○차상현 위원
그럼 장성은 이렇게 도에서 평가한 게 높은 요율 높은 수준이에요 아니면은 그저 그런 수준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작년 평가에 저희가 16위 했거든요.
○차상현 위원
16위
○기획실장 안광수
22개 시군 중에서
○차상현 위원
22개 시군 중에서 16이면은
○기획실장 안광수
중간은 조금 못 합니다마는
○차상현 위원
중간 정도 좀 못 하는데 왜 그렇게 중간 정도 못할 정도로 사업을 하고 있을까 실장님 좀 이런 것들은 상위권으로 좀 달려가면 안 돼요.
뭐가 부족해서 이렇게 중간 정도보다 더 떨어지나
○기획실장 안광수
14위입니다.
○차상현 위원
왜 또 올라와?
○기획실장 안광수
아니 지금 자료가 14위고 2014년도는 19위 했는데 올해는 이제 5단계 올라가지고 저희가 그 발전상 받았습니다.
○차상현 위원
16위는 뭐라고 또 16위는 또 어디서 나오
○기획실장 안광수
여기는 올라가 아니 예전에는 저게 저희가 뭐 연도별로 돼 있는데 올해가 14위, 작년에가 19위 그다음에 2023년도가 14위, 22년도는 13위 거의 중간 정도는 달리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중간 정도면 잘하는 거요
○기획실장 안광수
아니죠 더 이제 상위권에 링크가 돼야 되는데
○차상현 위원
반성은 좀 합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저희도 이 정부 합동평가 관련해서 분기별로 이렇게 보고회도 하고 같이 토론해서 어떻게 하면 인용이 될 것인가 뭐 그런 부분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작년에는 몇 이였어요?
○기획실장 안광수
작년에는 19위였습니다.
○차상현 위원
5위를 올라 쳤으니까 만족을 하는 모양인데 그래서는 안 되잖아요. 안 실장님 이런 평가에서 수치가 좀 높아야지 16이라고 그러면 난 참 창피하네. 장성이 많이 발전하는 줄 알았더니 거기서 거기요 이 그렇죠 이런 평가를 신청을 합니까? 아니면은 정부나 도에서 자체적으로 사업이 들어오면은 자기들이 이렇게 평가를 합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도에서 평가를 합니다.
○차상현 위원
우리 군에서 올리는 게 아니고
○기획실장 안광수
평가는 도에서 도를 경유해 가지고 행안부에서 평가를 합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니까 이제 금년 상반기 때는 14위 이제 실장님 말대로 14위라고 치고 후반기 때는
○기획실장 안광수
연도별로 합니다.
○차상현 위원
그럼 내년에는 몇 회까지 하실래요?
○기획실장 안광수
더 올라갈 계획입니다. 14위
○차상현 위원
그렇게 계획성 없이 대답 무책임하게 대답하지 마시고 이것만 우리가 12권 안에 들어가자 라는 각오로 행정을 펴야 되지 않겠소 아니 시장이 능력이 있잖아
○기획실장 안광수
이게 이제 저희만 하는 게 아니라 전체 부서가 움직여야지만 신속 집행도 마찬가지거든요. 업무는 제가 총괄을 하지만 같이 움직이지 않으면 못 하기 때문에
○차상현 위원
기획실장이
○기획실장 안광수
말씀하신 것처럼 확답은 여튼 노력을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12권 안에 들어가는 걸로
○기획실장 안광수
그래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거는 우리 저기에 기록이 다 됩니다. 속 기록이 내년에 10위권 안에 들었나 안 들었나 내가 확인할 거예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이제 뭐 좋은 거는 발전상을 받았구먼 이 발전상은 왜 장성이 준 거예요?
○기획실장 안광수
그게 이제 전년도보다 많이 상승한 의원님 말씀처럼 여러 단계를 오른 시군에 대해서 줍니다. 우리 군만 받았고요. 우리 군만 받았고요.
○차상현 위원
강조하고 싶어서 그냥 그러면 이 발전상을 받으면 예산을
○기획실장 안광수
사업비 2천만 원 받았습니다. 얼마 2천만 원
○차상현 위원
그거는 어디다 사용해요?
○기획실장 안광수
이제 뭐 이런 부분들은 이제 뭐 어떤 저희 기획실 입장에서는 모든 건설 사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행정 장비를 구입한다든가 예산을 편성을 해
○차상현 위원
잘 하셨습니다. 그건 잘 하셨네요. 제일 큰 상이 무슨 상이요? 발전상이 있고
○기획실장 안광수
아니 여기는 순위별로 최우수상 이런 식으로 하고 이제 아까 처음에 좀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전년 대비해서 여러 단계를 상승한 시군에 대해서는 이제 좀 더 노력하라는 취지에서 상을 준 것 같습니다.
○차상현 위원
아까 약속하셨으니까 내년에는 더 큰 상도 받으실 수 있어
○기획실장 안광수
일단은 이 한 단계라도 더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예 우리 지방보조금 심의했죠
○기획실장 안광수
예
○차상현 위원
그 심의한 결과가 반려가 몇 건이나 돼요 다 심의해 가지고 패싱이 됐어 아니면은 반려가 된 것이 있어
○기획실장 안광수
저희가 이제 지방 보조금 심의위원회는 이제 예산 편성 전에 저 하나의 절차와 사전 절차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이제 그 보조금을 신청한 것에 대해서 거의 저희 기획실에서 정리를 합니다. 그래서 그 안대로 보고를 하고 또 사전 조율도 조서에서 이를테면 1천만 원을 요구를 했는데 이것은 뭐 800만 원만 하고 200만 원은 감하겠습니다. 사전 조율을 해서 거의 보조금 심의에 상정될 때는 원안 가결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럼 희비 뭐 하려고 해요?
○기획실장 안광수
절차를 거쳐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형식적으로 조정을 합니다. 사전에
○차상현 위원
힘이라는 거는 이 사업이
○기획실장 안광수
과하다 하면 빼고요. 줄이고 그리고 근데 그것을 예를 들어 천만 원을 올렸는데 이런 부분들은 좀 과하다 해서 800만 원만 하면 저희가 사전에 해당 부서하고 신청 단체하고 도 좀 설득을 해야 되기 때문에
○차상현 위원
그럼 전부 우리 장성군 같은 경우는
○기획실장 안광수
요구액 항이니까 전번에
○차상현 위원
오늘 패싱이 되어 가지고 사업을 했네. 보조금을 지불을 했네. 그런데 이 지방 보조금 심의를 하는 명분은 어디 가 있어
○기획실장 안광수
지방보조금
○차상현 위원
목적이 뭐요? 심의하는 목적이
○기획실장 안광수
그런데 보조 사업 신청 부분에 대해서 적절한 게 되어 있는가 과하게 요구하지는 않았는가 또 과연 꼭 보조를 해 줘야 될 것인가 그런 부분들을 판단을 하는 거거든요. 그게 사전에 저희가 그 예산 반영 전에 하는 거이기 때문에 이를테면 체육회에서 와서 다 못 줍니다.
그러면 그 부분들은 사정을 저희가 하는 거죠. 그래 가지고 보조금 심의에다 올리는 겁니다.
○차상현 위원
그게 보조금 편성 심의는 47건 사업자 선정 심의는 4건인데 사업자 선정 심의는 어떤 사업을 하는데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심의를 했을까 좋아요. 안 과장님 이 자료를 편성 심의 건 47건하고 선정 심의 4건을 그 자료를 우리 의원님들한테 하나 주시고 지방 재정투자 심사도 있죠. 이것도 신규 사업 적정성 심의인데 이것도 3건이구먼. 우리가 신규 사업을 3건밖에 안 한가요?
○기획실장 안광수
대상이 있습니다. 대상 금액이 지방 투자 심의를 거쳐야 한다는 금액이 30억인가 20억 이상만 하기 때문에
○차상현 위원
그러면 용역 심의는 영역 취미는 또 뭐예요?
○기획실장 안광수
용역심의는 2천만 원이고 예 용역은 이제 우리 연구 용역비 그런 부분이거든요.
○차상현 위원
운영 심의 있잖아요. 출자 출연기관 운영심의 3건 이거는 어디 어디요? 3건 정도는 기억하시죠?
○기획실장 안광수
출자는 장성장학회 그다음에 먹거리 센터
○차상현 위원
먹거리 센터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관광재단 설립 전에 지금 출연을 출연을 하고 있는 거 타당성 심의를 했습니다. 또 크게 세 가지입니다. 장성장학회 먹거리 센터 그다음에 장성관광재단
○차상현 위원
이것도 한번 자료 좀 주시고 이런 심의를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너무 형식에 그치지 말고 정확한 심도 있게 심의를 해서 지금까지 반려가 한 건도 없었다는 거는 이해가 안 가네요.
○기획실장 안광수
이게 보조금 심의 같은 경우는 제가 사실
○차상현 위원
그게 너무 이렇게 형식적으로 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기획실장 안광수
심의에 우리 군의회 의원님도 참여가 됩니다.
○차상현 위원
의원들 발 잡고 들어가지 마시고 의원이 들어가더라도 기획실이 주관하잖아요. 그럼 기획실에서 해야지 의원님이 들어간다고 그래서 이거 뭐 100% 다 해줘야 되나
○기획실장 안광수
아니 그렇게 심의가 된다는 말씀이에요. 의원님 참석 하에 국내에 의원님 참석 하에 심의회가 운영이 된다.
○차상현 위원
왜 의원을 자꾸 늘어져
○기획실장 안광수
시민의 어떤
○차상현 위원
그렇게 하지 마시고 그걸 좀 자료는
○기획실장 안광수
만들어서 제출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리고 우리 저 3억 원 이상 아니 저 3억 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 부실 시공 및 관리 감독 실태 점검을 하반기에는 하실 것 같은데 전반기 때는 이걸 안 했어.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현재 하고 있습니다. 6월 중에 하고 있고요. 또 하반기는 10월 중에 할 계획입니다. 지금 우리 저희 기술 감사 감사관장 다니고 있습니다. 규정 검찰을
○차상현 위원
우리 군에서 그 고충 민원은 국민신문고나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을 제기한 건이 몇 건이나 돼요 군민들이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8쪽 업무 보고서 보시면은 고충 민원 상반기에 11건 국민신문고하고 감사원 등에 접수된 게 11건입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니까 11건이 어떤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냐고
○기획실장 안광수
세부 사항은 별도로 제가 드리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이런 것 정도는 우리 안 실장이 고층 민원에 누구누구가 제기를 했다라는 것은 기억을 해 놓으신 게 좋지 않을까?박종민 감사팀장님은 이런 걸 아시고 계시잖아요 답변하실 수 있어요. 11건에 대해서
○차상현 위원
그런데 이런 데 이런 것도 관심을 좀 가져주시고 민원 해결을 신속하게 해서 국민들한테 불편을 안 주도록 그렇게 좀 잘 해 주십시오. 안 실장님 잘 하시잖아요. 잘 하시면서 왜 이런 부분들을 빠뜨려 그래요? 하반기 업무보고 때는 더 좋은 실적이라고 그럴까? 좋은 실적으로 이렇게 업무 보고 시간을 갖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최미화 간사
네 고생하셨습니다.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네 기획 실장님 제가 초창기 때 기획실장으로 가셨을 때 의회에 계시다가 기시장 가셨을 때 제가 드린 말씀 생각나신가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어. 우리 장성군의 최고의 모든 상황과 사회의 모든 상황과 우리 공직자 분들의 모든 생활 여건 환경 이런 모든 것들은 기획실에서 모든 것을 구상을 해야 된다고 저는 보는 생각합니다.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생각나시는가요?그래서 이제 의회에 계셨기 때문에 더 잘 아실 것이다 아실 것이다. 우리 의원들의 그러한 그 환경과 그런 말씀을 드린 것 부분에 대해서 그런데 그러겠죠.
이제 모든 생활을 하시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모든 것에 관여를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실 거고 그런데 본 의원도 지금 3년 동안 어떻게 이 자리까지 왔는지 모릅니다. 엄청난 모든 민원들이 엄청 많고 또 제 움직임들이 엄청 많더라고요.그러면 우리 공직자분들도 상당히 더 될 거라고 생각이 돼요. 그런 이해하는 측면에서 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저는 이제 항상 이야기하지만 큰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이제 의원이 됐고 또한 지역의 어떤 지역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의 그러한 일들을 해왔던 저를 본 의원으로서 보니까 집행에 관한 모든 부분 사항들, 군정에 우리 국민을 위한 집행에 관한 모든 사항들이 저는 솔직히 그리 몇 년 전이 쭉 내려오는 그러한 과정들의 집행의 부분들이 별로 변하는 부분들이 없더라. 사업 부분들이 그것은 자신 있게 제가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거기서 거기 이러한 부분들 저는 솔직히 8대 집행부가 들어서 가지고 제대로 어떤 부분들이 상황은 있는데 거기에 따라가는 부분들이 서로 다르다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왜 그러냐면 지금 우리 의원님들께서 다 지적을 했어요. 왜 그거는 서로의 같은 부서들끼리 있지만 우리가 몇 개 부서가 있습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23개
○김연수 위원
좋아요. 23개 부서가 있다고 해요. 그 부분들과 기획실은 하나의 틀로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 저는 생각을 합니다.그러한 부분들이 없다 보니까 각기 다릅니다. 공무직은 공무직대로 또 우리 공직자분들은 공직자대로 또 주무관들은 주무관대로 팀장님 신난 대로 과장님 과장대로 국장님 국장님대로 이러한 부분들을 총체적으로 지휘하는 부분들이 이제 군수 아닙니까? 그렇죠 거기에 총체적으로 보고가 되는 것이 군수에게 보고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각 월별로 주별로 이 보고 내용들이 있더만요.
그러한 수행주의 보고에 의해서만 끝나야 되겠는가 하는 생각을 본의원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가까운 예로 우리 노조 게시판 기획실장님이 한 번씩 보십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네 보는데 잘 안 봅니다.
○김연수 위원
이 노조 게시판의 부분들이 다 맞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걸 가지고 사업의 부분들을 가자는 부분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참고는 해야 되지 않을까 저는 생각을 합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근데 노조 게시판이에요.
○김연수 위원
제 말씀 듣고 말씀해 주세요. 노조 게시판에 대한 부분들은 좀 보고 참고해서 거기에 우리가 기획실에서 우리 감사팀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부분들을 같이 동요하는 또 노조와 함께 같이 소통하는 이런 자리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기획실하고 노조 위원장하고 얼마나 만났어요?
○기획실장 안광수
개별적으로 만나지 않았습니다.
○김연수 위원
개별적으로는 만나지 않았다. 그다음에 업무적으로는
○기획실장 안광수
노조 업무로는 제가 만나지는 않죠. 그런데 이제 노조 업무는 이제 우리 총무과에서 또 관장을 하기 때문에 더더욱더 지부장은 지부장님은 뭐 부서장보다는 직접 군수님하고 직접 이렇게 대면을 많이 한 편이라 또
○김연수 위원
본 의원은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방자치의 공직자 분들과 함께 가는 것은 좋아요.과장급 외의 부분들은 아마 노조위원들이 아니실 거예요. 그것은 전국적인 모든 상황들이 다 사업체도 마찬가지로 되어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 부분들을 다 거쳐서 올라오셨어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 하면 이제는 함께 들여다보고 함께 같이 가는 그러한 소통의 실태 서로 나눔의 실태 서로 배려하는 실태 이런 부분들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이 돼요. 그래야 이 노조 게시판에 들어가서 보면 엄청난 일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러면은 그 부분들을 우리 기획실장은 그래도 어느 정도의 그쪽에 담당하는 임원들과는 서로 소통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런 부분들이 해서 그래서 그분들도 같이 다 각 부서에 근무하신 분들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상황들이 돼 가지고 조금 나은 환경의 부분들이 부서가 되지 않을까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 말씀을 꺼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야만이 진정한 지방자치 풀뿌리 지방자치에 각 군 장성군이 된다 그걸 바라보고 우리 군민들이 복지 권익을 찾아줄 수가 있다. 그러지 않겠습니까? 더 힘이 나서 일을 하지 않겠습니까? 타 지역하고 비교도 해 본 적 있습니까? 혹시 타 지역 우리 기획실에서 사업에 대한 부분들 타 지역에 우리 주위에 담양이나 영광이나 이런 주위에
○기획실장 안광수
이런 부분들은 어차피 저희가 4개 시군 하기 때문에 같이 정보 예 합니다. 같이 예산 담당끼리 모임도 같이 하고 또 공유할 것은 공유하고 또 이제 서로 간에 정보 파악도 하고
○김연수 위원
본위원은 기획실에서 모든 상황이 사업의 부분들이 다 올라와서 모든 것을 집행 예산이 집행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부족하면 추경도 하고 이러지 않습니까? 네 그렇게 하면 열심히 하라고 지난번에 우리 25년도 예산을 일괄 우리가 해줬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이제 1회 추경을 또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집행률이 그러면 집행률이 20% 22밖에 안 됐다. 여기에 보니까 그만큼 사업의 부분들이 부족했다는 겁니다. 그거 아니겠습니까? 결과적으로 결과론으로 우리 언론상에도 다 나왔어요. 보셨을 거예요. 아마 이러한 것들을 우리는 이제는 개선을 해 간다. 그런 부분들이 왜 그렇게 정착이 되고 집행이 안 되고 그런 부분들이 언론에 나와서 위에는 움직이려고 열심히 뛰고 있고 밑에 하구 다니는 거기 부분들에 대해서 서로 아웅다웅하고 있고 이런 것이 아니겠는가 본인은 그렇게 생각밖에 할 수가 없다. 그러면 과연 군민들이 뭐라고 볼 수가 있겠어요?
○김연수 위원
의회는 다 예산을 해 놓고 왜 일들은 안 되냐 없냐 한 가지 예를 들어 봅시다.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정원 지하차도
○김연수 위원
언제 저것이 27년 8월달에 완공이 된다고 그러더라고요.그러나 본 의원을 봤을 때 아직도 저는 그때 완공이 될까 의구심이에요.이러한 상황을 바라볼 때 과연 얼마만큼 철도청에 가서 우리 기획실장이 그런 부분들을 확인도 해보고 했는가 사업에 대한 부분들 왜 다 관여를 하고 기획실에서 모든 것들을 하기 때문에 감사도 있고 다 하지 않습니까? 이러한 집행유예 부분들을 좀 했으면 좋겠다. 국민과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공익하면서 공존하면서 장성의 발전에 도모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오원석 의원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뭔 말씀했냐 백날 천만 관광시대 해봤자 못 해요.힘을 안 쓰고 함께 하지 못하면 누가 해 이러한 것들을 우리는 자체 반성도 해보고 상반기 때는 정말 솔직히 한심합니다. 예산을 100% 지금까지는 없었다 이러한 의회의 부분을 하자는 것이 아니고 의회가 우리가 무슨 책임을 회피하자는 것이 아니고 분명하게 함께 가는 의회, 함께 가는 기획실 함께 가는 군정 그래서 군민의 화합과 군민의 복지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우리 기획실장님 제 말씀이 틀립니까? 그에 반면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기획실장 안광수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다 변명처럼 느끼기 때문에 더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희들도 사실은 저도 상위권에 가고 싶죠.근데 이제 그렇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이제 제가 말씀드린 부분 부분마다 위원님들께 말씀드리면 변명밖에 안 됩니다.지금 당장 실적이 20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더 저희 예산 부서에서도 이제 어제도 좀 더 우리가 예산을 성립할 때도 더 숙고가 돼야 되겠다는 사업 부서에서는 무조건 예산을 성립하려고만 노력을 하거든요.
예산이 안 세워지면 안 된다는 생각만 하고 막상 집행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예산을 편성을 할 때 그런 부분을 더 숙고해서 다 안 쉬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이 부분도 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어서 다 전액 반영을 하고 했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해야겠다는 저희도 자정에 목소리도 있습니다. 저희 스스로도 그렇고요.
○기획실장 안광수
또 더 숙고해서 할 수 있도록 하고 올해 지금 현재는 이렇지만은 이제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을 안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는데도 역부족이라는 부분도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그래서 더 노력을 하고 이제 군수님께서도 전에는 뭐 별로 이렇게 신속 집행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안 하셨는데 최근에는 말씀을 하셔서 또 별도로 부진 부서에 대해서는 별도로 군수님께서 내용을 받고 왜 안 되냐 이 부분을 한번 이렇게 챙기신 적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 나름대로는 하고 있지만 결과론적으로 안 좋기 때문에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마는 노력을 해서 한 단계라도 올라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요. 기획실장님 기획실장님이 혼자로만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본 의원도 그런 일 다 우리 의원님도 다 이해할 겁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들을 제가 전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함께 소통하는 아까 27개 부서 32개
○기획실장 안광수
23개
○김연수 위원
23개 부서의 밑에서부터 공무직 그다음에 뭐 뭡니까? 과장 국장 이 선까지 한 틀이 되어서 이런 것들을 시간을 운동원 군수와 대화 이런 대화 이런 부분들을 합니까? 그런 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좀 더 소리를 적게 하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니고 그래서 이제 또 예산의 부분은 주민 참여제 이런 부분도 좀 하신다고 하니까 그런 걸 잘 해서 제대로 우리 국민의 복지 권익이 일어설 수 있도록 하고 그다음에 어떤 사업들이 좀 더 나타내는 이런 부분들 이제 부분들도 이제 있겠지만 절차가 있어요. 저도 알아요. 우리 사업체라고 하면 부분들은 아니겠지만 여기는 상당히 절차가 많더만요. 용역 실태 조사해서 용역 주고 용역 주에서 해가지고 또 분석해서 나가고 이러한 부분들을 압니다.
○김연수 위원
그거는 이제 그래서 그런 것을 좀 더 줄이고 좀 더 함께하는 이런 그래서 서로의 틀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기획실에서 그래도 기획을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질타는 아닙니다. 분명하게 함께 가자는 이런 말씀 속에서 했던 겁니다.
왜 위에서 예산을 완전 딱 정리해 줬지 않습니까? 사업을 다들 하라고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우리 차상현 의원께서 한번 하반기 때 보자고 하니까 한번 보겠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노조 게시판 부분은 사실은 저희도 어제 잠깐 그런 얘기도 있었습니다마는 그 사실은 우리 노조원들이 쓰는 내용들이 아닌 것 같아요. 노조원들이 노조원이라고 우리 직원들이 쓰는 내용들이 아니다 이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밖에서 과연 사실인양 그게 사실이면 받아들이는데 사실이 아닌 것을 거기다 게시판에 무작위로 올려가지고 정작 우리 장성군이 행정을 못한다는 그런 내용들로 돼 있어요. 아니거든요.
○김연수 위원
사실은 그러면 노조의 게시판에 노조원들만 참여할 수가 없어
○기획실장 안광수
않고 무작위로 다 밖에서 들어온답니다. 근데 그런 내용을 보면은
○김연수 위원
그럼 차단을 해야지요.
○기획실장 안광수
그런데 그것은 이제 노조 입장이 그게 로그인을 해서 들어오면은 그나마 의견 피력을 안 하는데 누군가가 로그인이 들어오면 누가 하려고 하겠냐 그래서 그냥 오픈 마인드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그 밖에서 뭐 이게 우리 군조 아니 비하한 겁니다. 내용이 맞지 않아요. 근데 그런 것을 사실 그래서 잘 안 보려고 합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면 실장님 그러한 상황을 총체적인 상황을 이렇게 급여를 하셔가지고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거는 분명하게 잘못되면 이거 정보에 누설이 되고 있고 이 노조에서 그분들을 자유 부분이라고 해서 우리 자유 게시판은 우리 공자 분들의 노조 게시판 아닙니까?
이것을 확실하게 구별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그것은 이제 노조에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어제도 잠깐 얘기를 드렸어요.
노조 우리 부지부장님 오셔 가지고 얘기를 했는데 아까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로그인을 하면 이제 누가 내가 익명으로 들어갈 거 아니야 자기 자기 이름
○김연수 위원
예를 들어 김연수가 들어가
○기획실장 안광수
근데 그렇게 하면은 누가 의견 제시를 않는다는 거예요.
○김연수 위원
알았습니다. 거기까지만 하시고 그러한 부분들은 더 저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기획실장 안광수
그러니까 이제 의원님께서 보신 것처럼 거기에 게시판에 있는 내용들이 아닙니다. 우리 군이 그렇게 행정이 안 되고 있지도 않고 잘 하거든요.
물론 이제 이 뭐 개수적인 수치로는 20이지만은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군에 비해서 장담합니다. 저도 더 잘하거든요. 근데 그 내용을 봐서는 우리 군이 말 그대로 행정 자체가 형편없다는 식으로 오도하고 있어요. 그것이 그런 게시판 내용 자체가 이제 다른 언론사에서 퍼나가고 그러면 정말로 그런지 알 거 아닙니까?
○김연수 위원
분명하게 기획실 감사팀장이 있고 감사실이 있기 때문에 이걸 확실히 규명해서 과연 노조 위원이 아니라 하면 우리 장성 군과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회피하려고 하고 아니 회피가 아니라 반역죄 이런 부분들을 하려고 하는 부분들은 분명히 처단을 해야 되거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본의원은 군정에 우리 공직자분들의 분들에 대한 일상들을 반복하는 이런 사항들을 분명히 규별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이 노조 게시판 자체가 충분히 이제 우리 노조원들의 권익을 위해서
○김연수 위원
맞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복지와 외의 것들 지금 거기까지 합시다. 예 많이 변화됐고 잘 우리 간부 공무원들하고 관계도
○김연수 위원
말씀 잘해 주셨어요. 이 실장님 말씀 잘해주셨어 그 부분들은 분명하게 규별해서 박 팀장님 확실하게 이 일을 한번 제대로 한번 마무리해 보십시오.
노조 위원장님과 함께 이야기를 해서 하든가 해 가지고요.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최미화 간사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실장님 장시간 고생하셨는데 어 책자 6쪽에 보면은 신뢰받는 건전 재 건전 재정 운영이라고 올라왔습니다. 여기 보면 여러 가지 이제 사업들을 하고 계시는데 건전재정 운영에 있어서 2022년부터 황룡시장 운영 이렇게 연구 용역만 지금 세 차례를 추진 과정에 있다고 지금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도 그때 한번 참여를 해봤고 왜 기획실장 기획실인데 이렇게 여쭤보냐면은 기획실에서 그래도 최종 이렇게 해서 예산을 올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쭤봅니다. 1차 연구 용역 후 사업비 지출 또 2차 용역 후 사업비 지출했습니다. 그리고서 지금 3차 현재 진행 중인데 1차 2차 용역비 지출은 건전 재정의 운영에 있어서 해당되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고 기획실장님으로서 타 실과 일이라고만 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실지
○기획실장 안광수
황룡시장 부분은 황룡시장은 저희가 뭐 더 우리 전국적으로 가장 월등한 재래시장을 만들고자 용역이 이렇게 두 번 세 번
○최미화 간사
취지는 아니까 그건 생략해 주시고 1차 2차 예산이 들어갔고 지금 또 이렇게 1차 2차에서 예산을 투입했는데 효과가 없어서 3차를 지금 진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기획 실장님으로서 한번
○기획실장 안광수
건전 재정이냐 그게 아니냐 물론 예산은 투자 대비 성과가 나타나야 되겠지만은 혹여 하다 보면은 예산은 투자가 됐는데 성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게 또 어떻게 보면 공공기관의 이 존재하는 거거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럼 1차 2차 3차까지 한 부분들은 더 나은 그림을 그리고자
○최미화 간사
더 나은 그림을 가서 들어보면 원위치고 원위치고 진전이 되지 않은 것 같아요. 이렇게 보면은 또 지역민들께서도 지금 이제 이렇게 염려를 많이 하고 있어서
○기획실장 안광수
저희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전 재정에 대해서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하셔서 여쭤봅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이게 투자 대비 100% 성과가 나오면 좋지만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사기업에서는 충분히 그렇습니다마는 이제 공공기관은 이제 더 큰 그림 더 큰 혜택을 누리고자 하기 위해서 절차 부분에서 재정이 더 추가적으로 소요되는 부분은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최미화 간사
여튼 간에 실과에서 이렇게 예산 편성에 있어서 올라오면은 어 삭감해야 될 부분 삭감하지 않아야 될 부분 이렇게 무슨 일이든지 이렇게 본 의원도 민원을 저기하면은 군민들도 그래요.
무조건 예산이 없어서 못 한다고 예산이 없단 말은 저는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안 해줄 생각은 핑계 저기 예산이 없다 해야 될 것은 예산이 있다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러니까 더 이렇게 세밀하게 하셔서 용역에 이렇게 맡김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지금 건전 재정 운영이라고 올라와서 얼른 생각나서 황룡시장에 대해서만 큰 테두리에서 번호는 여쭤봤는데 여러 가지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따져서 지금 용역하신다고 지금 몇 가지 큰 테두리들 하셔놓고 지금 제자리걸음만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여러 의원님들이 이제 다 질의하셨지만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좀 세밀하게 두시고 예산을 편성하심에 있어서 더 세밀하게 하십시오.
○기획실장 안광수
또 숙고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그렇게 하시고요. 요 30건에 대해서 주셨는데 30건에 대해서 사업 목록 책상에 이렇게 신속 집행이 있어서 청년센터 건립에 있어서 그 도로가 큰 도로로 이렇게 나가야 된다고 주민들이 많이 염려하고 있어요.이런 부분들도 실과하고 의논하셔서 도로를 꼭 내주십시오.
큰 도로로 나가는 도로
○기획실장 안광수
그 부분은 이제 인구경제실 할 때 한번 위원장님이 말씀도 해 주시고 저도 얘기를 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주민들이 그쪽을 지나가는 주민들은 무조건 염려를 합니다. 이 구석지에다 지어놓고 지금 차량이 어떻게 왕래를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럽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이게 저희가 그 앞에 입구 들어가는 건물까지도 매입하고 했는데 요즘 땅을 안 팔아가지고
○최미화 간사
하여튼 그것도 핑계입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사실이 그렇습니다.
○최미화 간사
군민들이 불편해하는 사항은 협조 적극적으로 이렇게 살펴보십시오.
○기획실장 안광수
그 부분을 일단 저도 전달을 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예 꼭 실과에 전달하시고요. 저기 by는 오원석 위원님께서 다 하셨는데 저기 결론적으로 우리가 개발한 이유는 장성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아닙니까?
경제를 살리는 데 목적이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BI 돈 많이 들어서 예산 편성해서 지금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장성군에 경제를 살리는 방안도 모색해서 이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제가 성장장성 캐릭터 개발해 가지고 이제 굿즈도 만들 계획이고요.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포괄적으로만 저는 여쭤볼게요. 기획실이니까 실과에 꼭 전달하셔서 제가 말씀드린 부분들 하시고요. 또 원더랜드 주민들이 많이 걱정합니다. 지금 사업비 따 와 가지고 방치된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열거하기에는 좀 시간이 없어서
○기획실장 안광수
왜냐하면 원더랜드는 아직 사업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2021년도부터 시작을 합니다.
○최미화 간사
시작하기 전에 더 살피셔서
○기획실장 안광수
예
○최미화 간사
주민들이 어떤 사항을 염려하고 있는지 살피시라. 그 말씀입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예. 그때 이제 설계하게 되면 사전 설명회라든가 하니까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방치해 놓고 사업비 들어서 방치만 해놓고 쓸모없는 사업을 하지 마시라 이 말씀입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아직 사업 시작이 안 됐기 때문에
○최미화 간사
그렇게 하십시오. 그리고 저기 10대다가 올라온 데 대해서 6번에 해당되는 농촌협약 공모 사업 선정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설계도 지금 안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필 때 그러니까 만약에 북이면 읍 이렇게 선정된 걸로 알고 있어.
○기획실장 안광수
아니 상수도 여러 반 돼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하심에 있어서 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서 하시도록
○기획실장 안광수
걱정하시는 부분은 해당 시과에서 시행하기 지금 이제 그 장성읍 같은 경우는 이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있고요.
설계가 이제 뭐 진행하면 충분한 사전 설명이 될 거로 생각합니다.
○최미화 간사
하십시오. 그리고 8번란에도 이제 그 저기 꽃 축제 황룡강에 대해서 이렇게 예산이 집행하는 곳이라 제가 말씀드립니다. 잘해 놓기는 했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기획실장님으로서 참고하십시오.
잘해놨는데 볼 곳이 없다는 거예요. 황룡강에 이제 정원들은 많이 이렇게 돈 투자해서 해놨는데 그러니까 잘해 놓기는 했는데 볼 곳이 없다는 거예요.
그 저기 한번 어 세밀하게 파악해 보십시오.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우리 국민들도 그렇고 다녀가신 관광객도
○기획실장 안광수
이번에 저희가 이제 정원 페스티벌을 또 했기 때문에 이제 거의 보관으로는 그런 정원 자체를 더 확대할 계획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면은 또 우리가 뭐 꽃 축제 할 때만 보는 게 아니라 사시사철 와서 볼 수 있도록 그렇게 관광을 만들 계획입니다.
○최미화 간사
그렇게 하시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어 책자 7쪽에 하반기 인사 과정 인사 가점 부여라고 해줬어요. 어떠한 방법으로 부여할 생각이시며 또 실제 이렇게 하신 하신 적 있으신 사례를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기획실장 안광수
있습니다. 이번에 이제 제가 상하반기로 근무 평정을 하거든요. 그때 이제 가점으로 국도비 그 기준 확보액에 따라서 가점을 저희가 총무과에 통보를 하면 총무과에서 평정시에 플러스를 해줍니다. 그래서 그 수가 6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최미화 간사
공정하게 하신다 이 말씀이죠. 공정하게 하신다 이 말씀이죠.
○기획실장 안광수
당연히 공정하게 합니다. 근데 6명에 대해서 가점을 저희가 이제 총무과에다가 요청했다는 말씀입니다.
○최미화 간사
피해 보는 공무원이 없도록 공정하게 해 주십시오. 아 그리고 실질적으로 어 꼭 필요한 쓸모 있는 국도비
○기획실장 안광수
부의장님도 말씀하셔서 그런 부분들은 누차 강조하셨기 때문에 저를 포함해서 신청할 때 좀 더 더 고민 많이 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네 그렇게 해주세요.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기획실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의사봉 3타)
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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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민원봉사과 (11시 21분)
○위원장 나철원
다음은 민원봉사과 소관 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군민중심의 열린 의회 구현에 애쓰시고 계시는 행정자치위원회 최미화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민원봉사과 소관 2025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민원봉사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이지혜 민원행정 담당 팀장입니다. 임도현 건축인허가 팀장입니다.
박성수 개발민원팀장입니다.
선행기 지적팀장입니다.
정정균 지적재조사팀장입니다.
오희정 부동산 관리팀장입니다.
보고드릴 내용은 일반 현황과 주요 업무 9건입니다. 일반 현황과 주요 현황은 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4쪽 군민 공감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입니다. 지적 제도화 사업은 96개 지구 3만 339필지 중 현재까지 16개 지구 4918필지를 완료하였고, 금년 14개의 지구에 대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25년 이전 사업 지구인 삼서 보생 1지구의 5개 지구는 2차 지정 확정 예정 통지서를 보내 경제 협의 및 의견 접수 중이며 하반기 내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또한 금년도 사업지구인 삼성 우치 지구의 7개 지구에 대해서는 토지 현황 조사 및 지적 재조사 측량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는 현장 사무소 운영을 통한 경제 협의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추진 절차에 따라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경제 분쟁 해소 및 국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수요자 중심 야간 건축 민원 상담실 운영입니다. 업무 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야간 건축 민원 상담실을 운영하여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신규 시책 사업입니다.
상반기에 건축 인허가 등 62건의 건축 민원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여 건축 민원에 대한 민원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축 행위 관련 사전 상담을 통해 이웃과 분쟁 등 생활 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고 국민들의 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건축 행정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어서 6쪽 지적기준점 현황 조사 및 관리입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장성지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여 장성읍 진원 남면, 동화 황룡 서삼면에 설치된 지역 도근전 1963점에 대해서 조사를 완료하였습니다. 조사 결과 망실 훼손된 지적 도구점이 237점으로 12%의 훼손율을 나타내고 있어 우선 진원면에 망신 훼손된 기준점 41점에 대해서 재설치를 추진하고 어 잔여 물량 196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예산 확보, 신규 설치해 나가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예산 확보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하반기에는 현황 조사 결과를 시스템에 반영하여 지적 측량의 정밀성을 높이고 정확한 측량 성과 제시로 토지 소유권 보호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조 연속 지적도 정비 사업입니다.
연속지적도의 도각 축척, 행정 구간 간 불일치하는 오류 사항을 정비하는 국토비 보유 사업으로 2028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사업 대상을 삼서면으로 선정하고 정비 대상 필지와 도각 확정하여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정비를 의뢰하였습니다. 연내에 오류 사항을 정비하여 지역 공부 정확도 개선을 통해 지정 행정 공신력을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8쪽 현장 유시 개발 행위 인허가 안내입니다. 개발 행위 및 건축 인허가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읍면 이장 회의를 통해서 6개 읍면을 방문, 개발행위 허가 대상 절차 등 주요 사항을 안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현장 행정 서비스를 통해서 주요 인허가 재정 사항을 구민에게 신속하게 홍보하고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9쪽 소통 공감 민원 행정형으로 성숙한 성장 가능성 구현입니다. 국민 소통 현장 민원실 운영, 무인 민원 발급기 추가 설치, 야간 여권 발급, 사전 예약제 실시 등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모바일 민원 만족도 조사를 매월 실시하여 결과를 전 실과에 소통 공유함으로써 대민 서비스 개선에 노력해야 했습니다. 특이사항 관한 특이 민원 상황을 대비 경찰 합동 훈련을 실시하고 민원 담당자에게 휴대용 보호 장비 추가 지급으로 안전한 민원 응대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장성 방문의 해을 맞이해서 전 직원 친절 교육,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교육, 친절 톡톡 릴레이 실시 등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민원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우수 공무원 표창을 실시하고 3단계에 이어서 민원인과 소통하는 선제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이 공감하는 친절한 민원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0쪽 1000분의 1 수치 지형도 제작 등 공간정보 구축입니다. 시설물 유치 등 공간 정보를 담은 전자 지도를 활용하여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서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무기명과 북한의 일부 지역에 추진한 소치 지원도 제작은 계획 수립 후 국토지리정보원 위탁 계약을 체결하여 추진 중으로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완료한 후 시스템에 탑재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장성군 전역에 대한 2024년도 항공 사진을 공간정보 플랫폼 등의 6월 말까지 갱신하여 민원 처리 및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11쪽 정확한 개별 공시지가 조사 산정입니다. 1월 1일 기준 개별 공시지가는 24만 3184필지로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상정을 완료하고 전문가인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장성군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 공시를 하였습니다. 금년에는 국공유지 등 미산정 필지에 대해서 개별 공시지가를 산정하였으며, 특히 민원인 요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의견 제출이나 이의 신청을 한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직접 전문가인 감정평가사와 상담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7월 1일 기준으로 분할, 합병 등 이동 토지에 대해서 공정하고 정확하게 조사 산정하여 개별 공시지가의 공신력 제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2쪽 안전하고 편리한 주소 정보 체계 구축입니다. 전 국토에 빈틈없는 위치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진원면 안면, 삼서면 삼계면의 교차로 이면 도로 등의 기초번호판 79개소와 도로명판 30개소, 또 장성호 수변길 영장 구간에 국가 지점 번호판 14개소를 설치 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일제 조사 결과에 따라서 노후 건축물 번호판 10여 개 천여 개의 개소를 교체하고 또 자동 심장 충격기, CCTV 등 생활 안전과 밀접한 사물 4종의 사물 주소를 부여하여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민원봉사과 소관 2025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나철원
민원봉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 때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안 실장님 설명 충분히 잘 들었습니다. 제가 좀 궁금한 게 있어서 우리 그 공시지가 관계로 해서 의견을 제출한 접수 건이 18필지네. 근데 이게 작년에 비해서 금년에는 필지가 많은 거예요. 적은 거야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작년에 비해서요. 의견 제출이 18건에서 반영 3건을 했어요. 그런데 예전에도 한 23건 이렇게 의견 제출이 됩니다. 해마다.
○차상현 위원
근데 이 사람들 제출 내용이 주로 어떤 거예요? 가격이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가격입니다. 이제 문중 같은 토지 관리하는 문중에서는 지가를 좀 세금 부담이 있기 때문에 지가를 좀 내려주라는 그런 의견들이 많이 있고요. 그런 부분이 이번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면 상반기 때 들어온 거는 충분원이 조정을 해서 정리를 해 준 거예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시점까지 해서 지금 상반기에 공시를 했습니다. 결정하고
○차상현 위원
그러면 신청한 사람들이 좀 억울해 하거나 조금 서운해하거나 그런 저기는 없었습니까?
아까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말씀드리는 바와 같이 감정평가사를 현장에 같이 입회해서 충분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듣고 또 거기에서 충분한 설명을 해 드리고 또 반영이 가기 때문에 만족하는 그런 주민의 입장이 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렇게 하신다고 그러면 잘 하시는 거네. 주민들이 불만이 없다고 그러면 민원실에서 잘 하고 계시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그렇습니다전에는 우리 공직자가 현장에 가서 이렇게 한 부분이 있었는데 감정평가를 직접 대동해서
○차상현 위원
그런데 그 밑에 보면 조정 3필지가 있는데 상향 2건이라는 것은 그 지가를 올려달라 그래 갖고 원하는 거예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이거는 두 건이 북이면인가요? 부위면에서 문중 소유에 관리하는 토지인데 지가가 좀 높다.
세금 부담이 되니 좀 낮춰주라 그래서 표준지 지가 그거 감안해서 좀 하향해서 낮춰준 의견입니다.
○차상현 위원
그럼 하향 1건은 조정이 2건이고 하향이 1건이잖아요. 상향이 2건이고 하향이 1건 근데 하향건은 어떤 걸 얘기하는 거예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그 문주 관련해서요.
○차상현 위원
상향은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북이 거기 어디 있지? 상향은 기존의 지가보다 좀 올려주라는 부분에서
○차상현 위원
많이 내겠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예 그래서 이렇게 한 겁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서 그걸 여기도 이제 감정사를 새로 선임을 해서 조절을 해 줬어.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18건이 요구를 했는데 3건을 반영했다는 말씀입니다.
○차상현 위원
18건이 의견이 들어왔는데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3건을 반영했다는
○차상현 위원
그러면 나머지 15건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나머지는 그 표준지에 비해서 그 근거해서 지가가 산정돼야 하는데 표준보다 옳다 또 높거나 낮게 이렇게 해주라는 부분은 이제 정종현이 그 사항을 감정평가사가 설명을 통해서 이해를 시키고 반영하는 거죠.
○차상현 위원
그래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민감한 거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토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상당히 민감한 거니까 불평 불만이 없도록 민원실장님 잘 하시잖아요.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우리 북인는 성덕리에 개발구역 개발 장소 있잖아요. 거기에 5월달에 보증보험 증권을 재발행한다고 그랬는데 그게 보증보험 증권이 재발행돼서 군에 접수가 됐습니까?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지금 그라도 의원님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고 저희들도 개발 민원팀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지도 가보고 그런데 이번에 불법 복구에 대한 계획서를 접수해서 그게 이제 사업 기간을 연장할 필요가 있다. 6월 말까지 연장을 했거든요. 그런데 보증보험에서는 서울보증보험에서는 불법 연장한 부분에 대해서 준공이 되면 바로 한 17억 정도 그 추가 예치를 기존에 11억 예치 됐었거든요. 그래서 추가 보험은 6억 더 해서 이렇게 예지를 6월 말에 준공이 되면 바로 보증을 끊을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가 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지난번 감사 때 실장님 답변 내용 기억하십니까? 지금 답변이 바뀌었어 바뀌었습니까? 5월달까지 마무리를 하겠다라고 분명히 그 자리에서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은 또 뭐 6월달까지 미뤄지고 또 뭘 어친다고 6억을 더 뭐 어친다고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아니요. 추가 보증금 h가
○차상현 위원
그러면은 행정적으로 그게 언제까지 보증보험을 납품하게 돼 있어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기존에 보증 예치된 금액이 3년간은 유효합니다. 그런데 이제 그 불법이라든가 기존에 있던 면적에 이제 예치금이 더 추가 발생이 돼서 저희들이 요구한 거고 그 부분이 이제 서울보증보험에서는 이제 불법 계획에 따른 복구가 되고 준공이 되면 바로 그 근거에서 끊어주겠다
○차상현 위원
복구를 해서 증권을 발행을 해 주겠다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안 돼 있잖아요.
그게 문제지 지금까지 안 돼 있는데 보증보험에서 증권을 발행을 해 주겠습니까?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저희들도 이 사업자 시행사한테 그런 부분을 충분히 저희들이 지지도 하고 그렇게 해오고 있습니다마는 이제 사업 추진하는 시행사 입장에는 여러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서 이제 저희들의 절차 이행은 빈틈없이 해 오면서
○차상현 위원
지금 절차 이행이 안 되고 있잖아요. 실장님 담당 팀장님한테 한번 답변 들어볼까요?
○위원장 나철원
위원장님 괜찮습니다. 과장님 동의하시고요. 담당 팀장님 직위와 성명을 말씀하시고 답변하여 주십시오.
○개발민원팀장 박성수
개발민원팀장 박성수입니다.
○차상현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좀 다시 해 주세요.
○개발민원팀장 박성수
지금 원래 당초에 이 의원님 말씀대로 5월 30일까지 이제 얘기를 했었는데 그 준공하는 뭐야 불법 복구하는 거에 있어서 본인들이 이제 좀 더 지금 여름 좀 더워지고 해서 조금 더 늘려줬으면 좋겠다 해서 6월 30일까지 이제 늘어졌거든요. 연기를 해 줬는데 저희 서울 보증하고 연락을 해 보니 거기에 이행 보증금 끊어준 것에는 문제는 없는데 대신에 불법한 거에 대해서 준공이 되면 바로 해주겠다라고 얘기가 됐었어.
○차상현 위원
근데 문제는 그거 있잖아요. 포인트는 복구를 해야만이 보증보험에서 증권을 발행을 한다라는 답변이잖아요.
○개발민원팀장 박성수
네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차상현 위원
지금까지 복구가 안 돼 있잖아요.
○개발민원팀장 박성수
완료는 안 돼 있고 지금 추진 중에는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제가 엊그저께 지나가면서 거기를 열심히 내다봤어요.
○개발민원팀장 박성수
네
○차상현 위원
추진 중이 아니던데
○개발민원팀장 박성수
거기에 흙을 이제 일부
○차상현 위원
그러면 전공을 해 가지고 얼른 보증보험 증권을 군에서 확보를 해 가지고 보장을 해 놔야 되는데 5월 30일이 언제입니까? 그걸 왜 지금까지 안 하냐고
○개발민원팀장 박성수
이제 그 복구가 이제 준공이 저희한테 설계에 냈던 것을
○차상현 위원
요즘에 날씨가 이상 기후여가지고 집중호우가 많이 오잖아요. 그러면 올여름에 거기에 집중 호우가 쏟아져 가지고 흙더미가 밑으로 쏟아졌을 경우에 그 피해 보상은 누가 할 거예요? 팀장님 군에서 해야지 아니면 그 사업자가 해야지 둘 중에 누가 해야 돼요?
○개발민원팀장 박성수
사업자가 이제 우선 책임이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이런 능력이 없는 사람이 민원인들 피해까지 보상을 해주겠어. 팀장님 이걸 왜 지금까지 이렇게 밍기적 봐주고 있는 거예요? 봐주고 있는 거예요 아니면은 그 업자가 말을 안 듣는 거예요.
○개발민원팀장 박성수
저희가 이제 적극 독려는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줘.
○차상현 위원
독려를 어떻게 했어? 공문을 보내서 했어. 전화상으로 했어.
○개발민원팀장 박성수
두 가지 다 방법을 취해서 했습니다.
○차상현 위원
공문 보냈어 공문은 언제 보냈어?
○개발민원팀장 박성수
지금 이제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중간중간에 저희가 이제 보냈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 공문 독촉 공문 보낸 내용을 한번 주십시오. 주시고 이거 큰일이여. 이게 왜 지금 몇 년이 지금 이렇게 딜레이 된 거예요?
○개발민원팀장 박성수
지금 최초 17년 정도인가부터 시작했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는데 지금까지 그걸 원상복구를 안 하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믿냐고 됐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예 팀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차상현 위원
실장님 이거는 어떻게 간부 간에 판단을 하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세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아 그래서요. 이 앞전에 저희들이 공문도 발송하고 또 관계자 오라고 해서 또 들어보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제 경제적인 여건 어려움도 있고 해서 하는데 어찌 됐든 6월 장마 전에 복구 계획을 완료를 하고 이렇게 할 계획으로 이렇게 저희들이 듣고 또 확인을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6월까지 완료가 안 됐을 때는 어떤 액션을 취하실래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이제 저희들이 이제 어찌 됐든 불법으로 이렇게 쭉 이렇게 온 부분도 있고 또 행정 절차 이행에 답을 없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일단은 그 불법 근거로 해서 준공이 안 되면 고발하고 절차 이행 받을 수 있도록
○차상현 위원
진즉 고발을 했어야지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그렇게 하기로 지금 최종적으로는 통
○차상현 위원
이제 고발한다라고 얘기를 하시면 안 돼. 이거 빨리 정리합시다. 실장님이 비가 조금만 오면 거기에 지나다니는 주민들이 불평불만이 많아 항터물이 내려와 가지고 자동차 그냥 다니는 데 지장도 있고 밑에 논까지 이제 그 그것보다 뭐라고 그러냐 흙이 내려와 가지고 농토까지 들어온다고 그러는데 이건 정말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이제 복구 과정에서 우리 인근 농가들 주민들 피해 없도록 또 살펴보고 그렇게 완료될 수 있도록 조치해주십시오.
○차상현 위원
제가 12월달 속기록을 빼놨습니다마는 제가 그거는 주머니에다 그냥 담으랍니다. 이제 답이 틀리지 않게 확실하게 좀 저기해 주십시오. 그거 주민들이 피해가 많아 그게 그래요. 실장님 있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예 최선을 다해서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최미화 간사
네 고생하십니다. 과장님 11쪽에 정확한 개 개별 공시지가 조사 산정에 있어서 현장에 가셔서 직원들이 이렇게 참여를 해서 보신다고 했잖아요.
예 지가 산정에 있어서 현지 토지 거래가를 참고 조사하는 건지 아니면 중앙부처의 지시에 따라서 이렇게 일괄적으로 조사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이제 매년 이거 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작년에 비해서 1.62% 정도 지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군 전체적으로는 그래서 매년 그 그 수준이라든가 살짝 이렇게 상향되는 어 추세가 되고 있고요. 어떤 우리 자체 내에서 표준지 지가 산정하고 그 주변에 개별 공시지가를 산정해 가기 때문에 우리가 했던 것을 이제 감정평가사를 통해서 정확하게 산정이 됐는지 검토하는 과정입니다. 그런 절차가 이루어집니다.
○최미화 간사
중앙부처 지시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그건 아니죠?
○최미화 간사
그래요 그것이 궁금해서 네 그리고
○최미화 간사
책자 8쪽입니다. 현장 중심 개별 행위 인허가 안내에 있어서 네 개인 민원인지 아니면은 집단 민원인지 설명 좀 부탁드리고 6건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랍니까...,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하셨다는 이제 개발 행위라든가 건축 관련 민원들이 전화 민원도 많고 또 사무실 방문해서 건의하는 부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또 그분들의 시간적 여력 때문에 또 주간에는 못 온 부분도 있고 해서 어찌 됐든 개별적으로 오신 분들을 상담해 드립니다마는 이게 이제 행정 소통이라는 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현장 읍면 행정복지사를 직접 방문해서 이장 회의 때 그 이장님을 상대로 해서 저희들이 홍보하고 안내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6개 면을 방문해서 이렇게 안내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장님들이 간단한 부분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은 주민들하고 바로 얘기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그런 체계를 구축하고 있어요.
○최미화 간사
예예 알겠습니다. 민원 처리 좀 잘 해 주시고요. 잘하고 계시지만 또 9쪽에 그 옆에 보면은 농어촌공사에 설치를 신규로 해줬습니다. 우리가 365 무인 민원 발급기 이용 잘하고 있습니까?
몇 건이나 많이 실적이 있어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지금 무인민원 발급기 설치가 이제 농업 기반공사사 마지막에 설치해서 10군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행정복지센터에 5군데 농협 상무대에서 5군데 10군데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금 5월 말 실제로 보니까 1만 2천 한 600건 정도 실적을 보이고 있는데요. 농업기반공사는 올해 이제 설치를 했어요. 그래서 현재까지는 101건 이렇게 발급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몇 월달부터 하셨어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올해 5월 5월에 기계를 설치를 해 가지고 한 한 달여 실적으로 보이면 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그렇다면은 상당한 주민들이 많이 이용을 합니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예 기방수사 일을 보면서 바로 필요한 서류를 바로 무인 발급기를 통해서 발급을 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미화 간사
예 그래요.
○최미화 간사
그 장성 방문회 했다고 어디 설명이 책자에 나와 있던데요.
아까 설명 듣다 보니까 방문에 헤어 가지고 어떠한 일을 하셨죠?
그쪽인가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우리가 올해 장성 방문의 해를 장성 지정하는 해가 되고
○최미화 간사
친절 교육을 1회에 하셨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또 올해 4월달에 우리 도민 체육대회를 개최한 시기가 되고 해서 찾아오는 방문객들 방문객들의 어떤 친절한 어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면에서 우리 공무원들 친절 교육을 했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예 민원실 하면은 친절하신 줄은 압니다. 그렇지만 또 사람의 욕심이 한이 없는 것 같아요. 우리 군민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네 이렇게 민원실 찾아가면은 네 좀 힘들더라도 고생하시는 줄 알지만 얼른 일어나셔서 어르신들이 또 많이 오시잖아요. 또 우리 장성군이 노인 연령층이 30 몇 프로 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힘들어도 얼른 일어나셔서 무슨 일로 오셨냐고 이렇게 더 친절하게 하시면은 우리 장성군 성장 장성이니까 성장하는 데도 좀 이바지를 할 것 같은데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아 그렇습니까? 이 전화 민원이라든가 또 방문해 오신 분들 이제 창고 쪽에서 일에 열중하다 보면 미처 대기하는 민원을 못 볼 수가 있어요. 그렇지만 첫 대면에 아이테크 하고 어서 오십시오라든가 안녕하십니까 하고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무슨 일로 오셨어요? 그걸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제 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당연히 일을 보러 오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게 해서 또 우리 자체 친절 운동 직원들의 마인드 향상을 위해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그 3분 스피치를 하고 있어요. 친절 사례라든가 친절 문구라든가 그런 부분을 우리 직원들과 소통하고 또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대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미화 간사
더욱 노력해 주십시오. 그리고 야간 업무를 민원을 처리한다고 하셨는데 네네 그거 신청을 받아서 이렇게 하십니까?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사전 예약제를 받고 합니다.
○최미화 간사
사전 예약을 나는 몇 월 며칠날 갈라요? 이렇게 예약을 해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매주 수요일 날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하는데요.
여권 발급이라든가 기존 여권 발급한 것도 그 저녁 시간에 와서 찾아가시는 분도 계시고 또 건축 민원 상담도 시책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그런 그 민원인들을 사전에 우리 건축 인허가팀에 신청을 하면 그때 신청 없는 수요일도 있습니다.그때는 직원들 근무를 않고요. 신청이 있으면 그때 남아서 오신 손님을 맞이해서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그러면 깊이 있는 그런 민원이 아니라 이렇게 미리 해놓은 상황을 찾아가든지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아니요. 민원인이 생각하고 있는 민원을 신청받아서 저희들이 올해도 한 62건 정도
○최미화 간사
그러면 저는 만약에 저기 예약을 딱 하고 해야 된다고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예 왜 그러냐면요
○최미화 간사
가면 안 된다 이 말씀이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왜 그러냐하면 그렇게 운영하고 있는데 직원들이 그 한 분은 근무를 해야 하거든요. 상담을 위해서
○최미화 간사
몇 분이 하신가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한 분씩 합니다. 수요일 건축 민원 주무관
○최미화 간사
아니 민원실에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하신 거 아닌가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아니요. 건축 관련 담당 담당이
○최미화 간사
주민들께서 그래도 편리하다고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이렇게 하시니까
○최미화 간사
그런 말씀을 하셔서 말씀드립니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올해 처음으로 시행했습니다마는 총 한 602건 건축 민원 상담을 했어요.
몇 월달부터 하셨어요? 1월달부터요. 1월부터 현재까지 했는데 이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농촌 실리형 시비터도 한 6건 정도 상담이 이루어졌고요. 건축 인허가 관련해서 문의가 많습니다.
○최미화 간사
민원실이 가장 고생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실과들도 고생하시지만 그렇지만 이렇게 말씀드렸다시피 좀 더 우리가 고생을 하면은 지역민들께서 더 흡족해 하실 것 같아요. 그러니까 고생 좀 더 살피셔서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항상 위원님들 또 최미화 의원 특히 민원실의 관심과 격려의 말씀 검사합니다.
○최미화 간사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본 의원도 민원인으로서 가서 하면 우리 뭐 우원이라고 해서 잘 가시는가 모르겠습니다마는 우리 최 의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 가서 보면 우리 민원인들이 오면 좀 그런 모습들을 좀 보였어요. 그런 부분들은 좀 우리가 지향적으로 좀 개선할 수 있는 부분들이 좀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우리 군만 한 것이 아니라 군청만 한 것이 아니라 12개 읍면의 부분들이 이렇게 가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국민에게 다가가는 그런 민원 이렇게 잘 하신 줄 믿고 고생하고 계시는데 그래서 이제 본 의원은 이제 우리가 9페이지에 소통 공감 민원 행정 이 부분들이 성령 장성 민원실 구원 이런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우리가 가서 보면 이제 그 각 실에 가서 보면 혹시 저는 그거를 못 봤거든요.예를 들어서 우리 뭐야 임 팀장님께서 뭘 맡고 계신다 하는 표지라도 또 있습니까? 그런 부분들 못 본 것 같아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입구에 있습니다. 예전에는 저를 포함해서 우리 직원분들 사진까지 부착하고 업무는 무슨 업무를 본다 이렇게 다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사진은 이제 다 뗐습니다마는 그 각 팀에 담당 직원 이렇게 자리 배치까지 해서 이렇게
○김연수 위원
그것이 이제 인권의 부분들에 대한 사항이 되는가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예를 들어 김연수가 뭔 업무를 하고 있다 그런 부분도 있으면 지금 우리 이제 지금 일자리인가요? 두 분이 이렇게 안내하고 계시더만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실버 안내
○김연수 위원
예 오전은 나눠서 하신다 그런 부분이 있으면 그분에게 이제 이야기를 해 주시면 예를 들어서 이제 자주 오는 민원인의 부분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이제 빨리빨리 민원 처리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그런 것을 건의를 좀 드립니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네 지금 현재 그 두 분께서 너무나 열심히 열정적으로 해 주시고 있거든요.
○김연수 위원
그분들이 오면 김윤수에 해당이 됩니다. 몇 번을 가십시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네 그렇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런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더 하기 위해서 안내라도 좀 해놓으면 크게 아까 이야기했듯이 다른 곳 보이지 않는 곳에다 하지 말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그런 안을 좀 드려보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그 쉼과 뭐 이런 부분들 숨 쉼 향 이렇게 해가지고 우리 직원들 좀 쉬는 곳이 있죠.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예 이번에 바로 엊그제 했습니다만 6월 4일 9일 2일에 걸쳐서 우리 민원실 공무원들하고 또 읍면회 민원 담당하는 직원들하고 해서 40명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우리 국립 장서 숲 체험원 예산이 부기에 소요예산이 얼마죠?
우리 일반 오면 300 투입됐습니다. 그래서 효과는 3배 투입했습니다마는 3억이 될지 그렇게 큰 효과를 봤습니다.
힐링하고 본인이 뒤돌아보고 또 하는 그런 계기가 됐거든요.
그래서 재충전의 계기가 됐죠. 우리 직원분들
○김연수 위원
그러니까 이제 40명으로 했는데 쉽게 말하면 40명이 10만 원도 안 되는데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예 거기 점심까지 제공하고
○김연수 위원
10만 원도 안 되는 금액이잖아요. 본원은 모르겠어요. 다른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러한 부분들에 대한 것은 좀 더 업이 돼야지 않겠냐 예 그렇습니다. 생각을 해 봐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그래서 그 우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군수님도 그 둘째 날 6월 9일 날 깜짝 방문하셔가지고 어 차담도 하시고 격의없이 대화도 나누셨거든요. 그때 어떻게 식사도 했습니다. 거기서 합니까? 예 거기 체험원에서 실사까지 포함해서 준비해 가지고 거기 식당에서 이용해서 뷔페식으로 이렇게 운영이 됐더구만요. 근데 거기서 군수님도 같이 식사까지 하시고
○김연수 위원
얼마짜리야 부피가 얼마짜리야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만 5천 원 정도 그렇게
○김연수 위원
그래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예. 1인당
○김연수 위원
돈이 되겠습니까? 그것이 300만 원 해 갖고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그래도 그 프로그램은 어찌 됐든 건강 심리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라 할까 스트레스 해소하는 역할에 충실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었거든요.
또 숲에서 체험하는 프로그램 또 그 그 향을 통해서 자기 심신을 어 알아보는 프로그램 그런 것도 같이 운영해서 효과가 좋아가지고 그 현장에서 또 군수님한테 우리 직원분들이 이런 프로그램은 또 확대하고 인원을 늘렸으면 좋겠다 이렇게 건의를 했어요. 그래서 바로 그 다음 그 이후에 학대 간부에서 직접 군수님께서도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판단하시고 더 인원을 늘려서 전 직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한번 검토해 봐라고 이렇게 지시하신 바도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어찌 됐든 형식적인 이러한 것을 보다 우리 공직자분들이 실질적으로 느끼고 아까 우리 실장님도 말씀하셨듯이 정말 몇백 억의 부분들이 효과의 부분들이 됐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러면 진실성 있게 좀 해 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보완할 부분이 있으면
○김연수 위원
만 5천 원인데 그러면 거기에 대한 모든 부분들은 어디서나 측정이 되는 거야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이 프로그램에
○김연수 위원
또 강사비도 줘야 되고 그럴 거 아니야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그러니까 거기에 다 이제 포함된 300만 원이 포함된
○김연수 위원
부패가 안 오시잖아 그러니까 부패 값만 들어가 버리잖아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40명이었어요. 우리 20명씩 이렇게 참여를 해서
○김연수 위원
해고 여기 여기 예산서에 다 남아 있어요. 30명 잡았어 10만 원씩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아니면 부패가 한 60만 원 정도 들어간 걸로 보입니다.
○김연수 위원
어찌 됐든 본 위원이 말하고 싶은 것은 그렇게 고생하시니까 우리 최미화 위원도 이야기를 하셨잖아요. 다들 엄청나게 고생하시는데 그 민원 봉사까지 다 고생하시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힘을 주기 위해서 했던 프로그램이잖아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예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번호 말고는 실질적인 이런 효과적인 부분에 될 수 있도록 해 달라. 예산의 부분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연수 위원
아니 해야 됩니다. 일어서서 인사라도 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이 나올 거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저는 그렇게 된다고 해서 제가 말씀드렸어요. 힘내시고 항상 민원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예 감사합니다.
○김연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나철원
예 김영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공무원 복무 규정상 중식 시간이 12시부터 1시까지입니다.
직원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정회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의 있으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계속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그 보고서 9페이지요 지금 중간 정도의 모바일 민원 만족도 조사 실시해서 결과 공유한 게 지금 한 4회 정도 결과가 대체적으로 어떠합니까?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이게 어떻게 보면 법정 민원이라든가 국민 신문고 이런 민원들을 처리한 처리된 민원에 대해서 우리가 매월 모바일 만족도 조사를 하거든요.민원 만족도 전체적으로 한 한 천여 명 정도 전화 이렇게 만족도 조사합니다마는 한 10% 정도 참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이는데 이제 주요 항목은 민원 처리에 있어서 공무원이 신속하게 또 공정하고 친절하게 이렇게 했는지 또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대응했는지 그런 부분을 설문조사를 하거든요.
○위원장 나철원
점심시간이 돼서 짧고 굵게 하려고 그럽니다. 그 결과 공유 차원에서 저희 의외로 좀 뭐지 문서화된 자료 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예 그러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결과를 우리 실과 전 직원이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실과에다는 통보를 하고 이렇게 매월 실시를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어떻게 보면 민원 만족도는 좀 개선된 부분도 있어요. 친절도도 많이 향상되고 그렇지만 습니다. 일단 말 끊어서 죄송합니다.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다음에 올 업무계획 보고 때 말씀하신 비전이나 전략 주요 추진 과제에 관련된 나름의 상반기 했던 내용들을 쭉 잘 서술하시고 계셔요.이제 다만 우리 민원봉사과에서 고민하고 계시는 공감 행정을 하기 위해서 나름의 대응 체계나 이 역량을 강화하는 건데 과연 친절하고 또 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악성 민원에 대비하고 하는 걸로 역량 강화가 다 채워질 수 있는가 사실 자기 업무에 대해서 확신을 갖고 자신감을 갖는 것이 어떻게 보면 친절할 수 있는 또 가장 큰 원인이거든요. 그렇습니다. 어떤 민원인이 오더라도 내가 대응할 수 있다 라고 하면 친절해지죠.솔직한 얘기로 그래서 과연 이제 공무원 역량 강화 민원 서비스의 친절 교육 스트레스 완화 그다음에 친절 톡톡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제 친절과 힐링 교육 위주로만 잡혀 있어요.
○위원장 나철원
사실 지금 제가 보기에는 팀장급 이상과 그다음에 팀장급 이하 실제 이제 민원인 우리 주민들이 왔을 때 대면하는 분들은 이제 팀장 이하 공무원들이 이제 해당하는데 이분들의 역량 차이가 상당히 있지 않느냐라고 하는 그런 그 의구심을 가질 때가 좀 있어요. 주민들의 반응이 그래 이제 팀장들을 만나면 답변이 이제 착착착착 잘 나오고 어떻게 보면 민원 창구에서 됐을 때 못 다 어떤 답들이 나온다는 거죠. 근데 민원 창구에서 그런 게 사실 돼야 되거든요. 그래서 자기 업무에 대한 어떤 그 전문성을 갖추고 하는 역량 쪽은 지금 보이지가 않거든요. 지금 문서상으로 물론 노력하시겠죠 당연히 네 저는 거기에 좀 더 각별한 신경을 쓰셔야 된다. 물론 민원봉사과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 전반적인 공직사회가 그런 것 같아요.근데 특히 민원봉사과는 더 더 그것이 내실 있게 될 필요가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건 여기 지금 상임위실에 앉아 계신 모든 분들이 공동으로 해결해야 될 과제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내 업무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후배들을 잘 양성시켜서 그분들이 주민들에게 잘 할 수 있는 자기 전문성을 확신을 갖고 일하도록 하는 것이 굉장히 필요합니다.그런 부분들이 우리 그 대체적으로 보고서에 다 보이지 않아요 잘 예 물론 시험 쳐서 왔기 때문에 기본적인 소양이라도 다 갖고 있겠죠. 하지만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부딪히면서 터득해야 될 것들이 빨리빨리 돼 줘야 주민들의 만족도가 올라가는 거고 그게 결국 공감 행정의 이제 가장 큰 배경이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주민들의 의견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주민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그래서 이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이제 민원 창구에 근무하는 친구들이 이 주무관들이 이제 9급 8급 또 공무직 우리 직원분들이 근무를 하다 보면 친절도 위원장이 말씀하셨습니다마는 내가 알아야 친절이 나온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자기의 어떤 업무 연찬이라든가 어떤 그 처리 절차 이행 숙지라든가 그런 것을 기본 데이터를 갖춰 놓고 이렇게 지점에 가면 되는 거거든요.그런 거 안 했을 경우에는 궁색에게 친절히 궁색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정신적인 측면에서 그런 부분을 많이 또 얘기를 하고 있고요.또 민원인들 그 대화 중에 참고해서 대화 중에 언성이 높다든거나 또 시간이 장시간 길어질 여지가 있으면 바로 팀장들이 나갑니다.그래갖고 팀장들 이쪽으로 들어오십시오 해가지고 상담을 해 드려서 또 민원을 조용한 한 군데 처리 하는 그런 과정들도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민원 만족도 조사하고 실시해서 이제 나름 이제 결과 보고서를 갖고 계실 건데 그러한 것처럼 주민들의 어떤 민원과 관련된 그 분류 이런 거 좀 하고 계신가요? 가령 대체적으로 가장 많은 민원 분야 혹은 이의 제기가 가장 많은 민원 분야가 어떤 분야인가 이런 것들이 좀 타이틀별로 이렇게 좀 분류를 하고 계시냐 이거죠.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민원 내역 만족도 조사해 보면 아까 이제 그 공무원들이 민원에 대한 대응하는 부분에 이제 만족도 조사를 하는 거고요. 전체적으로 이제 민원 처리 실태 분석이라고 이것도 매월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전에 없던 건데요. 이런 부분에 보면 이제 그 축제라든가 이번에 도민체전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건의된 부분들이 거의 교통 불법 주차 그런 부분들이 많이 이렇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이제 뭐 그런 소소한 민원도 민원이긴 하지만 여기서 얘기하는 것은 이제 업무상 민원이라고 보고...,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그리고 국민 신문고로 들어온 민원들은 이제 민원실에서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 업무가 협업을 통해서 답변이 가야 할 부분도 있고 또 해당 다른 실과에 어 해당되는 부분도 있고 그런 거 이제 분리해서 보내드리고 또 우리 민원실에서 총괄해서 하는 부분은 여기 총괄해서 각 시과의 의견을 담아서 이렇게 민원한테 통보를 하고 있어요.
○위원장 나철원
점심 시간 됐으니까 이 정도로 하고 제가 왜 이런 질의를 하는지는 좀 공감을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민원봉사과 소관 업무 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민원봉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2시 07분 회의중지)
(13시 29분 회의시작)
○위원장 나철원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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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광과 (13시 30분)
○위원장 나철원
다음은 관광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안녕하십니까 관광과장 허영태입니다. 폭우에 앞서 지난달 치러진 황룡강 길동무 꽃길 축제는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행정자치위원회 나철원 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군정 실적 보고에 앞서 관광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정아 관광정책팀장입니다.
정대연 축제기획팀장입니다.
김형수 관광개발팀장입니다.
오원태 관광시설팀장입니다.
김하정 식품위생팀장입니다.
그럼 관광과 소관 2025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쪽 일반 현황과 3쪽 주요 현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쪽 장성 문화관광재단 설립 추진입니다. 장성 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 관광 등 복합 사업을 추진하여 문화관광 정책의 전문성, 효율성, 지속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담 기구로 민선 8기 공약 사업입니다. 올해 1월 전문 기관의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이 완료되어 검토 결과 공개 및 의견 수렴을 거쳤으며, 지난 3월 장성군 출자 출연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원안 가결되었습니다. 오는 7월 전남도 2차 설립 최종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조례 제정, 설립 발기인 구성, 정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일괄 추진하여 계획대로 내실 있는 문화관광재단이 설립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장성 원더랜드 조성 사업입니다. 노후화된 장성호 관광지를 최신 트렌드 관광지로 리뉴얼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11월 공모사업 선정 후 12월 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주 사업 내용으로는 어린이 복합 놀이 공간 조성, 이색 숙박단지 조성, 오색 숲 정원 등이 있으며,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기본 계획 중 제외하였습니다. 또한 성공적인 장성 원더랜드 조성을 위해 창원시 기업사랑공원, 광주 중외공원 등 선진지 견학을 하였으며, 원더랜드 조성 사업 전담 위원으로 선정된 광주대 안태기 교수님과 사업계획 초안을 협의하였습니다. 하반기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2026년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용역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7쪽 장성 방문의 해 운영입니다. 천만 장성 관광 시대 개막을 목표로 장성 관광 이미지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장성 방문의 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방문의 해 선포식을 시작으로 관광 기념품 공모 박람회 및 축제장 내에 방문의 해 홍보관 운영,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영수증 이벤트, 스탬프 투어 등 관광 콘텐츠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장성 여행을 지원하는 쏠쏠한 장성 여행 두 번째 이벤트를 추진하고, 오는 20일 장성 담양 간 관광 업무협약 후 장담할 게 이벤트 확대 추진 등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을 더욱 적극 운영하여 장성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케이 사찰 음식 관광 명소화 사업입니다. 정관 스님의 한식 문화 체험관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모 신청 시 활용도가 없었던 약수중학교를 사업 대상지로 신청하였습니다. 공모 선정 후 사업 추진을 위해 백양사와 협의한 결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찰 음식 체험이라는 테마에 적합하고 관광객 방문이 많은 백양사 입구로 대상지를 변경하는 하자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최근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백양사 입구로 대상지를 변경하는 안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고 있으나 폐교된 약수중학교 활용 방안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협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6월 19일 내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최종 사업 대상지를 확정하여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상무 평화공원 4계절 복합 놀이시설 조성입니다. 상무평화공원을 4계절 관광객이 찾아오는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 내용으로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 야외 쉼터, 차양막, 실내 쉼터, 티하우스 및 야간 경관 조성입니다. 올해 2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여 3월에 주민 설명회를 추진하였으며, 야간 경관 조성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어린이 놀이 시설 실시 설계를 마무리하고 야간 경관 설치 공사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모두에게 만족업 열린 축제 개최입니다. 지난 5월 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월 10일과 11일 이틀간 봄꽃의 향연, 설레무 장성이라는 주제로 제24회 장성 황룡강 길동문 꽃길 축제를 개최하여 7만 3천여 명이 방문하였습니다. 9일과 10일 이틀간 계속된 비와 기상 이변으로 늦어진 개화로 아쉬운 점이 있었으나 개선된 수유실과 전시 공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고, 특히 뮤직 페스티벌은 많은 젊은 층이 방문하여 생활 인구 증대와 먹거리 부스 매출액 상승에 기여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대표 축제인 가을꽃 축제와 상계면 상무평화공원 썸머뮤직 페스타, 백양사 산사음악회, 민관군 화합 음악회를 계절별로 개최하여 생활 인구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물통골 폭포 물놀이장 시범 운영입니다. 북부권 새로운 관광 명소 조성을 위해 북하면 성암리 일원에 물놀이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기반시설 공사 공정률은 98%입니다. 하반기 물놀이터 개장을 계획하였으나 최근 계곡수 수질 악화로 인해 수질 정화 시설 설치 후 내년 여름철 개장할 계획입니다. 추경을 통해 확보된 도비 5억 원을 투입하여 편의 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물놀이터에 안전한 수질이 공급될 수 있도록 보관 공사를 추진 후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장을 개장하여 관광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소규모 마을 축제입니다. 읍면 소규모 마을 축제는 마을 고유 자원 발굴과 교류 증진을 목표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여 개최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실 있는 축제 추진을 위해서 지난 1월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2월 상계면을 시작으로 4월 북하면, 5월 황룡면에서 축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이후 6월 동화면을 시작으로 개최되는 7건의 축제도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모든 축제가 종료된 후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잘된 점과 개선할 점을 분석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4쪽 다채로운 채널의 관광 마케팅 추진입니다. 주요 관광 박람회 및 현장 홍보관 운영을 통해 장성 방문의 해 및 우리 군을 홍보하였고, 우리 군을 찾는 방문객에게는 관광 기념품과 문화관광 해설 지원 등 양질의 다채로운 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또한 우리 군의 매력적인 관광지와 대표 축제를 다중 이용시설 광고판과 홈페이지, 언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신속하고 다양하게 홍보하는 한편,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제, 남도 숙박 할인 빅 이벤트 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하반기는 지난 3월 전라남도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사찰 명상 관광 사업을 비롯해 숙박 할인 빅 이벤트 활성화 등을 통해서 체류형 관광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15쪽 장성호 수변 백리길 조성입니다. 장성호의 명품 수변 백리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주요 사업은 제3 출렁다리 조성, 야간 경관 조성 및 경관 특화 사업 추진입니다. 2024년 건설과에서 출렁다리 및 전망대 공법 선정 후 올해 관광과로 수변 백리길 조성 사업이 이관되었으며, 상반기 풍동 실험 용역, 농어촌공사 협의, 사유지 협의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동안 문중 사유지 협의가 지연되었으나 최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문중 회의 시 논의하겠다는 사업 협조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반기에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재정 투자 재심사 후 착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7쪽 사계절 아름다운 맞춤 관광 콘텐츠 운영입니다. 홍길동 테마파크는 지난 4월 전라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향후 어드벤처 놀이시설 설치 및 분수대 개보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한편 홍길동 테마파크, 장서호 수변길 등 주요 관광지 시설 보완으로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사계절 아름다운 꽃을 식재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홍길동 테마파크에 여름철 바닥 분수와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관광 트렌드를 적극 연구하여 관광지 관광지가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18쪽 언제나 머물고 싶은 관광 시설 운영입니다. 장성호 관광지와 홍길동 테마파크, 금고, 영화마을 등 관광시설에 대해 선제적 안전 점검으로 노후된 시설은 즉시 정비를 실시하고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관광지 홍보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또한 관광 안내 표지판을 정비하여 장성 방문의 해 맞이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찾아오기 쉽도록 개선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으로 노후 관광 시설을 개선하겠으며, 위탁 시설 대상으로 관광 안내 책자 제공과 홍보 교육을 실시하여 관광 안내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5대 맛거리 조성입니다. 먼저 음식 산업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으로 장성군 음식 특화거리 조성 및 지원 제도를 이재정 공포하였고, 지난해 4월 5대 맛거리 조성 타당성 분석 및 활성화 방안 용역을 통해 5개 권역을 선정하였습니다. 먼저 미락단지는 매월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메뉴 개발과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남도식 명품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황룡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과 연계하고, 백양사 상권은 케이 사찰 음식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장성역 상권과 3개 택지 지구는 야간 감성 거리 조성을 위해 조명시설, 조명시설 설치를 검토하고 상가 운영위원회를 결성,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음식점 안내판을 설치하여 방문객이 이용하기 쉽도록 하겠습니다. 5대 맛거리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메뉴 개발과 음식점 컨설팅을 추진하여 성공적인 맛거리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다시 찾고 싶은 위생업소 조성입니다. 올해 장성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위생업소 환경 개선 지원 사업비를 지난해 1억 5천만 원에서 올해 5억 7천만 원으로 대폭 상향하였으며,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상하분기에 1회씩 대상자를 모집했던 기존 방식에서 올해는 수요자 중심으로 상반기에만 3차례 공고를 진행하여 92건의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더불어 위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철저한 위생 관리 및 친절 교육과 함께 수목원, 다회용 앞치마 등 위생용품도 지원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위생업소에 대한 정기적인 지도 점검과 지원으로 영업주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과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 차단하는 등 다시 찾고 싶은 위생업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관광과 소관 상반기 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나철원
관광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허 과장님 식사하고 피곤하죠 우리 장성군에 해설사가 전부 몇 명이나 있어요
○관광과장 허영태
지금 17명이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7명밖에 안 돼
○관광과장 허영태
17명입니다. 17명.
○차상현 위원
거기에 도에서 하는 도 해설사가 있고 군에서 하는
○관광과장 허영태
해설가가
○차상현 위원
군에서 하는 건 해설 가 그걸 합쳐서 17명이죠. 이 해설사들의 역할을 우리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광과장 허영태
예 우리 해설사분들이 이제 장성을 우리 장성의 관광이라든가요? 역사에 대해서 알리는 중요한 그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또한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또 우리 장성군의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상현 위원
우리 예술사들 열심히 잘해요.
○관광과장 허영태
예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근데 유니폼은 언제 그렇게 새로 해줬어? 산뜻하니 좋대
○관광과장 허영태
최근 지금 5월 5월 4월달인가 그때 좀 산뜻하게 좀 해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획기적으로 좀 변화시켰으
○차상현 위원
지난번에 우리 필암서원 갔었나 필암서원 가니까 해설사가 거기 계시더만 근데 장성 여성답게 참 이쁘더만 옷을 저기하니까 감사합니다. 그런데 해설사의 저는 역할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을 해요. 최전선에서 장성의 역사에 대해서 관광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 해설사들에게 나가는 수당은 지금 얼마나 됩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지금 7만 원 주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도의 해설사 군의 해설가를 합쳐서 7만 원 다른 시군하고는 비교하면 어때요?
○관광과장 허영태
수당은 동일합니다. 이제 동일한데 횟수 부분에서 이제 조금 그 부분을 많이 말씀을 하십니다. 그 해설사분들이 횟수를 증 좀 많이 좀 증회를 시켜달라 고정 배치를 늘려달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고정 배치를 늘려달라는 것은 수당을 조금이라도 더 받겠다
○관광과장 허영태
그런 의미도 있고
○차상현 위원
그것도 있고 7만 원이면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적다고 생각하십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지금은 하루 종일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들이 하루 종일 근무하는 것은 아니고요. 저희들이 이제 보통 오면은 오전에 예를 들어서 이제 오전에 한 번 나가서 이렇게 하면 거기에 따른 이제 7만 원을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하루 종일 8시간을 근무하시는 것은 아닙니까?
○차상현 위원
근데 필암서원 물어보니까 하루 종일 한다고 그러던데 배경 강사도 그렇고
○관광과장 허영태
그거는 이제 고정 배치를 이제 시켰습니다. 그 요구에 의해 7만 원이요. 그리고 이제 11시부터 해서 6시까지 이렇게 근무하는 겁니다.
○차상현 위원
그분들 사기를 좀 짐작시켜주는 차원에서 수당을 좀 올려줄 수는 없어
○관광과장 허영태
그 부분은 지금 저희들이 이제 검토해서 그러면 고정 배치라는 것도 더 증 뭐 상황을 고려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올려준다. 이제 검토 다른 시군의 형평성도 이제 봐야 됩니다. 수당이 왜냐하면
○차상현 위원
그런데 장성이 해설사들은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관광과장 허영태
열심히 하시는 거
○차상현 위원
진작 차원에서라도 수당을 조금 인상시켜주면 좋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예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우리 사찰 음식 사업 확정이 언제 됐죠? 몇 년도에
○관광과장 허영태
지금 작년 저희들이 이제 저희들이 2024년도 그때 11월달인가 2023년도 12월 달에 이제 그때 이제 됐습니다.2023년도에
○차상현 위원
그럼 지금 몇 년 됐어 이 년 반 됐나 일 년 반 동안에 진행된 과정은 어디까지 진행이 됐어요?
○관광과장 허영태
이제 저희들이 이제 중앙투자심사 이르게 하고 사업 대상지 변경 때문에 여러 가지 이제 좀 지연이 많이 이제 된 것 같습니다.
○차상현 위원
언제까지 이렇게 딜레이시키려고 그래
○관광과장 허영태
이 부분은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어떻게 보면 마을 대표격을 떼신 분들 의견을 좀 주로 이제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내일 그 의장 회의 때 이렇게 가서 설명회를 드리고
○차상현 위원
지금은 위치 선정이 안 돼서 지금 추진을 못 하고 있죠.
○관광과장 허영태
아니 위치를 예를 들어 백양사 인근 쪽으로 옮기는 것은 이제 저희들이 어떻게 그 행정에서는 그쪽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백양사 측에서도 그쪽으로 백양사 인근으로 가깝게 해야 되지 않겠냐
○차상현 위원
인근이라면 어디
○관광과장 허영태
지금 식당 말미 전주 식당 그 끝터리 쪽으로 해서 식당
○관광과장 허영태
북두교인가 여기 저 다리 조그마한 다리를 넘으면 한 100여 미터 정도 올라갑니다. 그래서 좌측 편 길거리 좌측편에 주차장이 있어요. 주차장이 이제 조성되어 있는데 그 맞은편입니다. 그쪽에 조그마한 다리를 넘어서 산 바로 옆 쪽으로 해서
○차상현 위원
그런데 그런 사업을 하는 거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서 많이 이용을 시키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관광과장 허영태
네 맞습니다. 그런데 이 사찰 음식의 가격이라고 해야 되나 한 끼 식사 대금
○관광과장 허영태
이제 체험 보면은 이제 체험료 이제 체험료를 이제 하죠. 자기들이 같이 정관 스님 따라서 만들어보고 이렇게 하는 체험입니다. 식사를 꼭 거기서 먹는다 이 개념이 아니고 자기들이 만들어서 먹을 맛을 보고 이제 이렇게 하는 겁니다. 주가 체험입니다. 판매 형식은 아니고요.
○차상현 위원
우리들이 생각할 때는 사찰 음식을 조금 저렴하게 해서 관광객들에게 와서 사 먹을 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가 조성이 돼야지 뭔 사찰 음식을 체험한다는 얘기가 그것이 관광객들을 위한 것일까 또 지역 경제가 좋아질 수 있을까 체험한다고 그래서
○관광과장 허영태
이게 저희들이 이제
○차상현 위원
한 가지 중요한 거는 우리가 가끔이 아니라 어쩌다 한 번 천진암에 가서 식사를 하게 되면 정관 스님의 얘기가 우리 한 끼 먹는데 15만 원 20만 원 그리고 대사님들이 왔네 뭐 왔네 그런 고급스러운 식사를 허 과장님 같으면 하겠어 그게 장성 지역에 도움이 되겠어 그런 걸 우리가 현실적으로 판단을 해서 이 사찰 음식 사업도 결정을 합시다. 이제 그리고 너무 정관 스님에게만 의존하는 것 같아 그렇죠 그런 대비책 같은 것도 우리가 세워야 되지 않겠을까
○관광과장 허영태
이제 아무래도 이제 정관 스님이 사찰 음식에 좀 대가고 세계적으로 또 알려져 있어서 이제 그 자원을 어떻게 보면 인적 자원을 활용을 해서 그렇게 알리자는 차원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 정관 스님에게 또 그 장류라든가 여러 음식 노하우를 배워서 이제 그분들이 이제 소득 사업으로 이어지겠구나 이제 그런 것을 목적으로 저희들도 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대답이 힘이 없어 과장이 이건 정말 우리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까 패턴을 좀 바꿉시다. 계획을 사찰 음식이라고 그러면 우선 먼저 예 장성 사람들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 우리가 감히 그걸 어떻게 먹을 수가 있겠느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너무 정관 스님에게만 의존을 해요. 이걸 전수할 수 있는 산업을 육성해 주는 게 좋지 않겠어요?
○관광과장 허영태
예 그런 목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 육성하는 교육생과 관련해서 이제 북한은 주민들도 또 참여하고 싶은 구민들도 이리고 또 외부에서도 이렇게 와서 배울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고 그렇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게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까 와서 배울 수 있다라는 것이
○관광과장 허영태
어차피 이제 그분들이 와서 그냥 뭐 거기만 하고 가는 것은 아니고요. 이제 뭐 주변 예를 들어서 주변에 와서 과거 백양사를 비롯해서 주변의 관광 시설을 돌아볼 수 있고 또 주민들은 그걸 배워서 예를 들어서 정관 스님이 이게 뭐야 제자로 해서 뭐 이렇게 만들었다 해서 그거를 판매할 수 있도록 지금 장류부터 이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할 계획입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데 우리가 이게 잘못된 것 같아요. 너무 보편화가 안 돼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장성의 사찰 음식은 비슷한 예로 우리 증심사 쪽에 가면은 사찰 음식이라고 그래가지고 가격이 아주 저렴하잖아요. 그러니까 누구나 가서 사 먹고 얘기할 수 있고 그러는데 장소면 뭐 가격이 너무 이렇게 비싸 가지고 접근을 할 수 있겠냐고 그 말이에요. 관광객들이 그 사찰 음식 체험하려고 뭐 얼마나 오겠어
○관광과장 허영태
그 뭐 그런 부분은 한번 저희 이제 이일 저희 케이사찰처럼 예를 들어서 이게 신축이 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히 저희들이 짚고 가겠습니다. 누구나가 찾을 수 있도록
○차상현 위원
그래요. 그렇게 그 패턴을 좀 바꿔야지 이대로만 한다고 그러면 해 봐야 이게 그냥 밤중에 비난 옷 입고 걷는 거밖에 안 돼
○관광과장 허영태
이게 주는 교육하고 체험
○차상현 위원
우리가 이 예산이 얼마가 지금 투입할 계획이죠
○관광과장 허영태
지금 저희들이 이제 23억 정도 되는데요. 이제 부지 저희도 이제 저 부지도 예를 들어서 백양사 부지도 매입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이제 신축을 그 전통식으로 이제 또 짓게 되고 이렇게 하면 그 정도 소요될 것 같습니다.
○차상현 위원
백양사 측에서는 자부담이 없어
○관광과장 허영태
예 자부담이 없어 국비 도비 군비 해가지고 이제 그 재산은 우리 재산입니다.
○차상현 위원
우리 재산이지만은 그게 관할하는 사람은 정관 스님 정관 스님이 이제 다 뭐 이러쿵저러쿵 한다는 얘기
○관광과장 허영태
네 불교 보통 보면 서울 같은 경우도 불교 사업단에서 이제 총괄 관리는 하고요. 주 또 정관 스님이 예를 들어서 그런 분들이 교육을 시키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르게 하는 그 프로그램까지 전체적으로 이제 정관 스님이 또 그런 부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참고로 백양사 쪽으로 중앙 중앙에서도 이제 행안부에서도 뭐야 문광부에서도 그쪽으로 저쪽으로 너무 많이 가는 것을 이제 가깝게는 뭐야 존재해야 되지만 너무 가깝게 되면 불교재산화될 것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을 최고 하단부 쪽으로 그렇게 내려서
○차상현 위원
주민들은 그쪽에서 하는 걸 서로 이해를 했습니까? 주민들 뜻은 어때요?
○관광과장 허영태
주민들 그래서 이제 저희들이 자꾸 몇 분 대표자라고 해서 자치위원장 이장협의회장 뭐 또 다른 여러 분 해서 이제 이렇게 이야기를 이제 제가 와서 이제 이렇게 했는데요. 그분들도 처음에는 반대를 했다가 옮기는 건 반대다 이렇게 하셨다가 다시 또 그거는 이해를 한다라고 또 말씀을 하셨다가 다시 또 최근에는 뭐 다시 원상태로 해서 북카에다가 약수증에다 짓든지 그란 놈은 저쪽으로 가려면 이거를 다 그 약수 중학교를 체육관을 지어서 그거를 군에서 관리하는 모든 걸 관리하면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끔 해주라 또 이렇게 말이 그러니까 이랬다 저랬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하기 때문에 내일 가서 저희들의 구상 계획을 말씀을 드리고 이제 추진을 좀 하려고 그렇습니다. 이게 120억이라는 그 어떻게 보면 보조금이 들어왔는데 그것도 예를 들어서 주민들이 반대한다고 해서 그거를 허공에 날려버릴 수도 없지 않습니까?
○차상현 위원
제일 처음에 이걸 시도를 할 때 위치를 어디로 잡았는지 기억하시겠어요?
○관광과장 허영태
처음에 약수 중학교 그 부분은 이제 공모 사업을 보면은 이제 저희들이 대상지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약수 중학교를 대상지로 했고 그때 당시에 이제 학교가 운영이 안 되고 있고 폐교되나서 그 약수중학교를 대상지로 해서 이제 신청을 했습니다.
○차상현 위원
제가 알기로는 그 농협 자리 있잖아요. 처음에는 거기를 농협을 매입을 해가지고 거기다가 하자라고 얘기가 됐거든요.
그런데 이제 주민들이 반대하니까 느닷없이 이제 뭐 약재 중학교가 나오고 백양사 측에서는 백양사 쪽에다 해 달라 그래 가지고 지금 이렇게 차일피를 밀어주고 있는데 이런 큰 사업들은 빨리빨리 진행하는 게 좋지 않겠어요?
○관광과장 허영태
좀 적극적으로 이번에는 추진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리고 음식의 보편화 꼭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예 그래야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명확히 하고 가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속기록에 지금 다 기록이 돼 있습니다. 12월달에 그 속 기록 보고 또 내가 질의를 하랍니다. 예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간사님 질의하십시오.
○최미화 간사
네 과장님 반갑습니다. 과장님 농어촌 민박 사업이 지금 우리 장성군에 몇 군데예요 하는 곳이
○관광과장 허영태
지금 농어촌 민박은 농업축산과 쪽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최미화 간사
여기 나와 있습니다. 3쪽에 소관이 아니에요.
○관광과장 허영태
예
○최미화 간사
그래요. 그래서 여쭤봤습니다. 그러면 농어촌 민박 사업은 광학과 소관이 아니다 이 말씀이죠.
○최미화 간사
네 과장님 원더랜드 기획실장님께 제가 말씀드렸는데 여러 개 하실 때 꼭 필요한 시설들이 들어설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십사 하고 말씀드립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그리고 또 하면서 중간에 한번 용역이 이제 저 끝나면 저희들이 간담회 때라도 그렇게 설명을 용역사랑 같이 해서 정확한 설명을 또 드리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국비하고 네 도비가 이렇게 섞인 것들이 많이 오는데 섞여가지고 뭐 사업만 이렇게 해놓고 버젓이 해놓고 묵혀 있는 사업들이 많이 있어요. 다녀보면은 관광과에도 아시다시피 알고 계시죠?
금고 영화마을도 지금 묶여 있고 그런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혈세 귀중하게 좀 사용해 주십사 하고 말씀드려요. 이렇게 사업 갔다가 예산 군비 들여서 했으면은 좀 활용성 있게 필요 없는 부분은 설치하지 마시고 과감하게 우리 군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부분들 또 관광객들이 와서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을 이렇게 설치해 주사 하고 부탁드립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그렇게 해 주시고요. 장성 방문의 해 이렇게 운영하셨는데 제가 한번 문의 이렇게 전화로 연락드린 적도 있는데 저는 뭐 공모 사업이나 뭐 이렇게 해서 하신 줄 알았는데 그냥 자체적으로 이렇게 한 거예요. 그래서 예산이 이렇게 상당히 투자가 됐는데 장성 방문회회를 운영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 뭐였습니까? 지금 현재까지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이제 음식 음식업하고 그다음에 또 숙박업 그다음에 뭐 커피숍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찾아와서 그걸 이용을 하고 이러겠습니다. 저희들이 그 영수증 이벤트 이벤트 이런 부분 그다음에 스탬프 투어 이제 관광택시 도 운영을 하고 이렇게 해서 많은 분들이 참여를 또 하셨고 또 선물도 뭐 타 가시고 실질적으로 그분들이 증명을 영수증을 가져와서 증명을 하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많이 찾아와서 찾아왔습니다.
○최미화 간사
그럼 몇 월달까지 이렇게 하실 건가요? 12월까지
○관광과장 허영태
12월달까지
○최미화 간사
네 그러면은 영수증 이벤트로 해서 몇 월달부터 시작을 하셨어요?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4월부터 해가지고 이제 했습니다.
○최미화 간사
4월달 지나서 이렇게 축령산이나 어디 가면은 외지 사람들이 뭐 영수증을 합산해서 뭘 이렇게 혜택을 준다는 얘기는 듣고 저한테 문의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현장에서 가서 보면은 그래서 저도 정확한 답변은 못 드리고 저기 실과에 이렇게 문의해봐라고 했거든요. 그러면 그런 홍보가 좀 안 된 것 같습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홍보 많이 됐습니다. 많이 하셨어 그래갖고 저희들이 예산도 당초에 계획했던 예산이 이제 떨어져 가지고 지금 떨어져서 지금 6월 저희들이 이제 추경 전까지 실은 운영을 했습니다. 그래 갖고 이제 지금은 떨어졌고 하반기에는 또 다른 이벤트를 지금 구상 중에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지금 영수증 이벤트는 이제 안 한 거야
○관광과장 허영태
현재는 그렇습니다.
○최미화 간사
아 추경 세우셨으면 그걸로 영수증 이벤트를 끝까지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은 저기 이걸 저기 보고 또 관광객들이 와서 저기 혜택이 본인은 안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5월 그때 13일인가 그때까지 하고 아까 영수증 이벤트는 하고요.그다음에 이제 반값 여행 뭐 숙박할 경우에는 뭐 반값 지원을 하는 여러 가지 지금 그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영수증 이벤트도 그대로 하고요.
○관광과장 허영태
아니 영수증 이벤트는 지금 좀 종료를 했고요. 이제 와서 예를 들어서 이제 뭐 1박을 한다 뭐 2박을 예를 들어서 이제 할 때 저희들한테 신청을 해 주게 되면 이제 그거를 파악을 해서 이제 지원을 한다는 거
○최미화 간사
네 영수증 이벤트를 하다가 이렇게 뭐 저기 몇 개월 하다가 끝내버리면은 좀 혼란이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이제 안내는 저희들이 이제 했고요
○최미화 간사
좀 일관성 있게 이렇게 일을 해 주십시오.
○관광과장 허영태
이 계획이 이렇게 저희들이 이렇게 돈 액수가 어떤 이때 얼마 얼마 이렇게 이제 짜졌는데 그것이 이제 조기 소진되다 보니까
○최미화 간사
그렇다면은 이제 전국 체전이랑 장애인 체전이 있어서 방문의 해를 이렇게 구상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이 음식점 같은 곳에 이제 투자를 했잖아요. 뭐를 해드렸죠? 음식점에 뭐 정리되어 있는 거 없습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이제 주방 화장실 등 이 시설 개선을 또 했었고요. 입식 테이블 뭐 장비 냉장고 등 뭐 그런 장비 그런 것도 이제 지원을 했고요. 그다음에 이미용업소는 수원을 지원한다든가
○최미화 간사
그러면 예 알겠습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여러 가지 다양하게 지금
○최미화 간사
그래 저기 과장님 그러면은 저기 요식 업체에 총 투자한 금액이 얼마예요?
우리가 이것저것 다 해서
○관광과장 허영태
그 부분은 요식업 부분은 저희들이 이제
○관광과장 허영태
지금 요거지 한 개 지금 92건에 4억 8800입니다. 환경 개선 사업에만
○최미화 간사
그럼 또 이 부분 말고 또 뭐가
○관광과장 허영태
또 저희들이 앞치마도 제작을 해서 이제 해 드렸거든요. 그래서 한 7200여만 원 이제 했습니다.
○최미화 간사
저기 요식업에 한 부분들 이렇게 자세하게 나와 있는 거 있으면 좀 하나 주십시오.
○관광과장 허영태
그게 요식업 저기로만 해서는 아까 처음에 위생용품 지원이라는 거는 5100만 원 정도 됩니다. 아까 아침에 화환 경계선은 4억 8800만 원이고요. 92건에 4억 8800만 원이고 그다음에 이제 음식물 쓰레기통이라든가 앞치마라든가 이런 게 전부 다 해가지고 요식업에는 한 5100만 원 정도 추가
○최미화 간사
부분별로 이렇게 세부 내역 해서 좀 하나 주십시오.
○관광과장 허영태
예 제출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얼마나 투자됐는지 그 효과가 식당에 이렇게 좀 있었는지 한번 알아보려고 그럽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나중에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예
○최미화 간사
장성 방문의 해를 지금 운영하면서 버스 지금 많아졌어요. 그러면은 주공 아파트 다리 밑에
○관광과장 허영태
이용자 밑에서
○최미화 간사
제가 일부러 한번 가봤는데 그러면은 거기서도 계속 할 참이고 또 거기를 앞주엔가 그 앞 주에 가봤더니 이제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몇 분밖에 안 나와 계시더라고요. 제가 과장님께 문의를 하고 갔는데 그래가지고 뭐 다음 주부턴가 그때 말로 다음 주부턴가 저기 상무공원에서 하실란다고 하던데
○관광과장 허영태
이제 그때는 이제 축제 이제 상무평화공원 우리 여름 페스트 그게 있기 때문에 그쪽에서 이제 하려는 거고요.
그럼 저희들도 이제 이게 초기지 않습니까? 이제 그래서 용작교 정도 보면 중간 지점으로 해서 운동하시는 분들 또 찾아오시는 구매하시는 분들 이렇게 해서 거기가 많이 오실 거라 하고 실은 거기서 좀 했는데
○최미화 간사
근데 아니 더워가지고 봄 같으면은 꽃이 있다면 사람들이 있을 건데 없어요.
더워서 죽게 생겼기 때문에
○관광과장 허영태
그래서 장소 변경도 저희들이 해서 또 홍보를 충분히 해서 그 장소 변경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그러면 이 버스킹을 지금 하반기에도 계속하실 참인가요?
○관광과장 허영태
네.
○최미화 간사
거기 용작고 밑에서
○관광과장 허영태
아니요. 장소 변경을 좀 해 보니까 이렇게 좀 다양한 사람이 참여하는 게 좀 약하더라. 그래서 좀 장소 변경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그래요. 더울 때는 이렇게 사람이 없으니까 네 그 생각을 한번 해 보십시오.
이 꽃이 있고 그럴 때는 사람들이 모아드니까 야외에서 한단 말도 맞아요.
네 근데 좀 유도리 있게 물놀이 어디 장소에서 한다든지 여름에는 그런 면도 좀 좋을 것 같습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좀 장소를 찾아다니면서 할 수 있도록 꼭 고정적인 장소보다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그렇게 하십시오. 그러면은 저기 버스킹을 장성역 앞에서도 또 하실 계획이에요. 어디 나와 있던데
○관광과장 허영태
예 그 부분은 저희들이 지난번에 계획되지 않은 거지만 상가 장사하시는 분이 또 그런 분이 말씀하셔서 저희들도 이제 어떻게 보면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 그다음에 시장이 계속 이제 어떻게 보면 그쪽 주변이 옛날에는 번화가였는데 죽어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때 한번 테스트로 한번 시범적으로 한번 해봤습니다.
○최미화 간사
그러면 이 버스킹 공연을 가지고 저기 이쪽에도 써먹고 저쪽에도 사용을 하고 그러시지 뭘 버스킹을 또 만듭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아니요 지난번에도 팀들이 그 팀이 예를 들어서 이제 비도 오고 좀 저기하니까 그쪽으로 이제 돌린 거죠. 그게 그러기도 앞으로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최미화 간사
예 따로 또 그러면 됐습니다. 꼭 그렇게 하십시오.
○관광과장 허영태
고맙습니다.
○최미화 간사
k 사찰 차상현 의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저는 실적을 여쭤보려고 했는데 하셨습니까? 저기 물놀이 시설에 있어서 과장님 지금 상모공원에 물놀이 시설이 있고 황미르랜드는 이제 과장님네 소관이 아니고 거기도 이제 물놀이 시설이 있다고 하고 홍길동 테마파크에 또 물놀이 시설이 있고 그러는데 좀 차별화된 뭐 있습니까? 세 군데가 다 물놀이 시설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어떠어떠한 차별화된 점이 있는지 한번 사업 좀 말씀해 주십시오.
○관광과장 허영태
테마파크 같은 경우는 분수대를 활용한 옆에 뭐야 바닥 분수로 해서 그거를 활용한 물놀이 물놀이 놀이 시설이고요.
그다음에 이제 상류 평화공원은 이제 놀이 다목적 놀이형 시설이 들어갑니다.
그래갖고 7 8월 달에는 물놀이를 할 수 있고 그다음에 평상시에는 물을 빼고 놀이 시설로 활용할 수 있고
○최미화 간사
하여튼 물놀이도 많습니다. 또 원더랜드에 또 생길 것이고
○최미화 간사
여러 군데 이렇게 두는 것보다도 그냥 한 군데 명소화 시켜서 다른 지역에서 20 전국적으로는 좀 안 오더라도 20 이게 시군에서 물놀이하면은 우리 장성이 떠올릴 수 있도록 그런 명소화를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여기도 쬐끔 저기도 쬐끔 물놀이 하는 것보다는
○관광과장 허영태
그게 이제 저기 우리 이제 홍길동 테마파크는 이제 어떻게 보면 기존에 있는 시설을 활용한 거고요.
○최미화 간사
거기를 리모델링한다고 지금
○관광과장 허영태
그거는 물놀이뿐만이 아니고 옆에 놀이 시설까지 지금 만들 계획입니다.
○최미화 간사
황미르랜드에 대해서는 또 실과가 틀리기 때문에 또 다르고요.
○관광과장 허영태
네
○최미화 간사
여기도 어린이 물놀이가 있던데 또 실과하고 의논하셔서 차별화 이렇게 분명하게 둔다든지 뭐 예산을 한 군데로 다 모은다든지 해서 좀 명품화할 수 있는 물놀이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잘 협의해서 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예 잘하시겠다고 하셨어요.
○관광과장 허영태
협의를 잘해서
○최미화 간사
예. 그러십시오. 고생하시는 줄 알지만 또 11쪽에 이렇게 축제 봄꽃 축제에 있어서 늦은 괴하다고 해줘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요 핑계 대자면은 다 핑계가 다 있을 것 같아요. 늦은 개화를 염려해서 잘 살펴서 날짜를 잡는 것이 성공 아닙니까? 근데 이렇게 개화를 전혀 못 맞춰 가지고 일주일만 좀 늦게 했어도 꽃이 조금 있겠더라고요. 이번에 보니까 어떻습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도 그 꽃에 관련한 그래도 나름대로 전문가라고 하신 분들한테도 이제 했어요. 근데 그분들도 이제 최저한의 그 개발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축제는 축제 할 때는 완전히 만개해 볼 것이다라고 그러게 계속 저희들이 협의를 했으니
○최미화 간사
한 개도 안 피었었어
○관광과장 허영태
그래서 날씨가 그냥 하도 그냥 이상기후로 해서 그러게
○최미화 간사
이상 기상 이변을 뛰어넘어야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하지만 가을꽃 축제도 그러면 또 꽃이 안 맞으면 똑같은 말씀하실 건가요?
○관광과장 허영태
아니 그 부분은 이제 저희들도 그래서 저희들이 당초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26일까지 축제 위원회에서 작년도 산정을 기간을 확정을 해놨습니다.
근데 이번 주 추진위원회 하면서 우리가 길동 축제 축제 때 이렇게 시기가 맞추지를 못하고 꽃이 개화 시기가 늦어지는 경우도 있더라. 그러니까 이거는 저희들한테 위임을 해달라 해가지고 전문가들하고 전문가들의 자문 받고 해서 일정을 다시 정하는 걸로 그렇게 위임을 받았습니다.
○최미화 간사
날짜를 다시 잡았어요.
○관광과장 허영태
예 이제 날짜를 전문가들하고 꽃 전문가들이랑 해서 그렇게 이제 개화 시기를 맞춰서 날짜를 정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위임을 받아 놓은 상황입니다.
○최미화 간사
네 개화 시기 좀 잘 맞춰보십시오. 그래서 꽃이 있는 예전에 꽃이 있는 장성을 되차지해야죠.
○관광과장 허영태
맞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실과들하고 머리 맞대고 좀 의논을 하십시오.
○관광과장 허영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꽃이 만발한 가을꽃 축제를 기대하겠습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물통골 폭포에 대해서 그때 제가 업무보고 때인가 행정감사 때가 저기 언제쯤 개장하시냐고 하니까 2025년 5월인가 6월에 개장하신다고 분명히 그러셨는데 지금 올해 개장하기는 좀 힘든 것 같습니다. 본 의원이 보기에는
○관광과장 허영태
그 보면 저수지 물이 계곡수하고 이렇게 이제 같이 저수지 물이 많이 올 때 이제 넘어서 이제 이렇게 유입을 시키고 이제 했었는데요. 그 물이 조금 수질이 계곡수도 좀 오염이 약간 돼 가지고 좀 안 좋습니다. 그래서 계곡 저수지 물은 옆에 배수를 통해서 빼고 그다음에 순수 계곡서를 가지고 이제 하는데 계곡서도 이제 딸린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 밑에 그 대형 관정에서 물을 펌핑해서 올려서 그거를 정화시설 정화를 하고 또 다시 또 내보내야 되기 때문에 그 정화 시설도 설치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늦어졌습니다.
○최미화 간사
하여튼 이유 없는 이유 없잖아요. 하여튼 올해 또 개장하기는 좀 힘든 것 같고 물동골 그쪽 마을 주민들은 수도 없이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잘 해서
○관광과장 허영태
더 좋게 만들어서
○최미화 간사
완벽하게 하셔서 사람들이 모아드는 물동골을 만들어 주십시오.
○관광과장 허영태
예 그러게 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그렇게 하시고요. 북하면 북쪽 하늘 아래 산나물 축제 하셨어요 이제 1회를 했는데 네 저 산나무를 저는 키워서 직접 이렇게 농사 키워서 북한 면민들이 키워서 이렇게 산나물을 채취해서 하는 줄 알았더니 제 기대가 좀 아니었나 어쨌나 싶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그러면 계속 1회처럼 하실 건지 아니면은 산나물 저기 채취를 우리가 북한 면민들이 농사 지어서 그렇게 하실 건지 1회 했듯이 개인적인 개인적으로 어디서 개인적으로 조금씩 가져왔더라고요.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관광과장 허영태
그 부분은 저희들이 이제 한번 파악을 하고 이왕이면 지역에서 나는 그 나물로 이렇게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그래요. 그런 면도 한번 살펴봐 주십시오.
○관광과장 허영태
네 그러게 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개인적으로 집에서 농사지은 거 가져와서 한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이제 1회니까 그렇다고 하지만 2회 3회는 그래도 면민들이 이렇게 농사를 지어서 그걸 채취해서 해야 옳다고 생각하는데 차차 범위를 넓혀서 그건 맞습니다. 한번 그 위원장님하고 머리 맞대고 이 부분도 한번 의논해 보십시오.
○관광과장 허영태
저도 그래서 뭐야 어머님들이 이렇게 해서 갖고 왔다고 해서 저도 거기서 샀거든요. 그래요 근데 뭐 다른 게 있으면 그거 한번 파악을 저희들이 해 보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1회와 2회에는 좀 차별화가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그러게 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예 거의 끝났고 5대 맛거리 조성 어떠한 성과를 거두셨는지 그것만 말씀해 주십시오.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지금 5대 맛거리 이제 용역도 하고 이제 이렇게 했지만 기존에 영업을 하시는 것을 변형을 주고 이렇게 한 부분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제 유도를 이제 컨설팅을 통하고 인플루언서 음식 관련 팸투어를 하고 이러기는 했지만 좀 아무래도 저 추진 실적이 좀 미약한 것 같습니다.
○최미화 간사
그러니까요. 5대 맛거리 귀가 따갑도록 들어왔는데 입성해서부터 좀 실적이 보이도록 어떻게 좀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관광과장 허영태
그게 이제 거리가 이제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꼭 음식 관련이 아니라 다양한 서두 아까 처음에 말씀하셨지만 그 공연 음악 공연을 하는 거 뭐 그런 부분도 이렇게 이제 감미를 시켜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연구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네 고생하시는 줄 알지만 더욱 살펴서 좀 우리 장성이 좀 명품화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서 애써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영태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연수 위원
과장님 그 말씀을 하실 때 그냥 확실하게 하셔 어째서 꼭 뭐가 있는 것처럼 우리 의원님들이 생각하게 만들지 말고 일을 해놓고도 이상하게 그 말씀을 잘 못하시는 것 같은디 확실하게 하셔요.
그러면서 제가 한번 좀 묻겠습니다. 예 지금 과장님께서 지금 이번에 봄꽃 축제 있지 않습니까? 했을 때 그 황룡강 봄꽃 축제 했잖아요. 그 부분들의 주제가 그것이 아니었잖아요.
○관광과장 허영태
예 음악이 저희들이 이제 원래 음악 중심으로 이제 나가겠다 했었고
○김연수 위원
정원과 함께하는 음악 그분들이 팻망 아니었습니까? 이번에는 그런 쪽으로 잡았다고 이상기후의 부분 차원에서 하도 이야기를 많이 하니까 꽃이 안 피니까 거기에 틀에 맞혀서 좀 변경해서 해주라 이렇게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지난번 제가 추경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그렇게 이야기를 하셔야지 자꾸 이상하게 의원들이 이렇게 무슨 발언을 할 수 있도록 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네 참고해서
○김연수 위원
저는 그런 것들을 분명하게 말씀해야 된다. 군수께서도 처음에 이야기할 때 그 이야기를 하셨는데 정원과 음악이 함께하는 그러한 황룡강 봄꽃 축제 꽃과 함께
○관광과장 허영태
그렇게 이야기했어.
○김연수 위원
그거를 정확한 분석과 함께 보고할 때에는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세요. 겁먹지 마시고 그러게 알겠습니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우리는 가 집행부가 모든 공직자와 군민과 함께하는 지방자치라니까요.
○관광과장 허영태
네
○김연수 위원
뭘 그렇게 힘들게 이야기하시고 힘들게 그 부담감을 갖고 말씀하시고 그래요.
그렇게 하십시오.
○관광과장 허영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 우리 차상현위원님도 말씀하셨어. 백양사 케이 사찰 지난번에 우리 과장님이 이 관광객으로 오시기 전에 우리 고재인 이 과장님한테도 여러 번 제가 이야기를 했어요. 계속 아직도 이 할 장소가 안 돼가지고 계속 가서 군민들하고 이야기만 하는 것밖에 없어 이런 부분들을 정확히 맥시멈 짚어가지고 이야기를 해 주셔야지
○관광과장 허영태
그래서 저희들이 내일 가서
○김연수 위원
가서 또 이제 이장들하고 이야기한다는 거 아니
○관광과장 허영태
그동안에 이제 그런 저기가 별로 없어서 이제 이번에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이제 갑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요. 군 방향이 이렇다. 그리고 국민들이 여기 지역에 계신 분들 처음에 이야기했을 때 그 이야기를 다 듣고 해서 이제 허락을 하셔가지고 백양사 그쪽으로 옮기게 됐다. 그렇게 이야기를 해 여기 들었어요. 근데 오늘은 또 이상하게 또 바꿔졌어.
○관광과장 허영태
네 제가 어떤 식으로 할까요?
○김연수 위원
아니 약수 중학교 개발을 해 주라고 했다고 하고
○관광과장 허영태
아니 그 대표자들께서 그렇게 자꾸 요구 사항을 걸어요. 이제 그래서 아까 말씀을 드린 거고 그 부분은 그래서 더 이상은 이렇게 지체돼서는 안 될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내일 이장님들 회의할 때 가서 명확하니 군의 입장을 밝히겠다 이제 이 말씀을 드린 겁니다.
○김연수 위원
그다음에 5대 맛거리 19페이지 있잖아요. 거기에 용역 결과 막거리 및 거리별 대표 음식 선정 이렇게 했단 말입니다.
대표 음식이라는 것은 대표 음식을 설정을 해야 된다 이거 아닌가요? 대표 음식이 뭐예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미락 단지의 대표 음식이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민물 요리 이제 특화 표준 음식이라고 해서 이제 각종 탕도 있고 그다음에 이제 덮밥 뭐 샤부샤부 이제 개발을 민물고기를 활용해서 뭐 그런 것을 이제 했으면 좋겠다 뭐 용역 결과 그렇게 나왔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한 부분들을 음식을 이야기를 해줘야지 여기다 두리뭉실하게 광범위하게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자꾸 물어보잖아요. 용역을 해놓고도 그 선정을 받아놓고도 확실하게 급여를 넣어서 우리 의원들에게 이야기를 안 하니까 말씀을 안 하니까 두리뭉실하게 강법이게 하니까 자꾸 되묻고 되묻고 있잖아.
○관광과장 허영태
그래서 제가 이제 예를 들어서
○김연수 위원
했던 그 결과지를 저희 의원들에게 주시든가
○관광과장 허영태
이 용역 결과가 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드렸지만 그걸 기존에 하시는 영업을 가지고 저희들이 이제 개발을 용역 개발을 해놨지만 따라오게 만들기가 힘들다 이제 이렇게 말씀을 제가 드린 이유입니다.
○김연수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예를 들어서 아까 차상현위원님이 언급하셨어. 메기탕이면 메기탕을 가지고 어떤 부분들을 가지고 누구 어느 업체 쉽게 말해서 호산정이다 하든지 또 있어요. 이런 곳에 해서 조별적으로 아 거기는 메기탕을 주로 전문 하는 데다 또 어느 새는 메기찜을 전문으로 하는 집이다 메이 요리 같고 그다음에 어르신은 빠가탕을 제대로 하는 니다. 이런 매화고를 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것이 바로 돈을 들여서 용역을 했다는 거 결과가 나오는 거 아닙니까? 저는 본인은 그렇게 생각해요. 과장님 그렇게 그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아무나 가서 아무 음식점이나 미라 단지는 전부 다가 내 막걸리 음식점이다 그것이 어디가 있어요?
○관광과장 허영태
그래서 이제 부분은 음식 저희들이 컨설팅을 하고 이런 친절이나 위생 이것도 하지만 음식 개발에 대한 지금 기존에 하던 음식에서 좀 이런 식으로 좀 하면 좋겠다 하는 컨설팅도 합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니까 과장님 계속 말을 해놓으면 더 지적만 받아요. 우리가 그걸 하기 위해서 지원도 해주고 이런 막걸리를 분석을 해서 이렇게 나왔으니 여기서 예를 들어 호선정이면 호선정에다가 메기탕을 정말 정말 막걸리 나게 장성에서 그래도 막걸리다 먹거리다 하면 여기 와서 먹을 수 있는 그러한 것이 돼야 된다 이 말씀이에요. 그것이 우리가 지원해 주는 거 아닙니까? 컨설팅 해 주는 것이고 어찌 됐든 우리 관광의 장성을 방문해 막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네 그러면 지금까지 실질적으로 이야기만 했지 나타난 부분들이 없어요.
자 출렁다리 지금 37년 다리를 지금 하려고 해 거기에 보면 여기 15페이지 장성호 수변 백리길에 보니까 지금 출렁다리 그 명칭이 하나 둘 셋 네 가지로 분류가 돼 우리 여 책자 속에서 보면 제3 출렁다리 그다음에 황금빛 출렁다리 장성호 출렁다리 엘로우 출렁다리 그게 맞습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기존에 이제 이름을 지어놔 가지고 이제 명칭을 그렇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근데 여기에 그게 맞아요. 명칭이 네 가지가 그러니까 이름이 붙어 있는 줄 알아요 네 가지가 맞아요.
○관광과장 허영태
세 가지 삼 출렁다리
○김연수 위원
여기에 장성호 출렁다리가 이렇게 나와 있어 장성호에 대한 각 전체 장성호의 출렁다리에 대한 전기 안전검사 용역이 이런 식으로 써놔야 되지 않겠어요? 장성호 출렁다리가 나는 또 있는 줄 알았어
○관광과장 허영태
세밀하게 써놓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네 보고서 작성할 때도 좀 하나하나 신경을 써가지고 나는 다리가 그래서 세 봤다니까 제가 제3 출렁다리까지 해서 3개의 것인데 어째서 4개인가 또 장성호 다시 또 있는가 이러한 보고적인 이런 사항들을 좀 더 구별적 있게 해서 일도 하시고 모든 것을 하시면서 왜 지적 사항의 부분들이 되게끔 하시냐 이 말입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제가 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건 아니야 그것은 그것은 아니고요. 과장님 그건 아니에요 그건 아니고 정말 그 정확하게 이런 작성을 보고서 작성을 할 때는 좀 더 세밀하게 우리 팀장님들 좀 그렇게 해서 서로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더 공부를 했는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뭐 부족하다고 과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제가 더 이상 말을 못 하겠네요.
○관광과장 허영태
계속 하셔도 됩니다.
○김연수 위원
과장님 그건 절대 아닙니다. 과장님 과장님 그건 절대 아니에요. 제가 잘못 맞았다면 용서해 주시고
○차상현 위원
용서해 주지 마십시오.
○김연수 위원
서로 협력해서 우리 팀장님 과장님 부분들을 함께 같이 해야 되지 않겠냐 이런 생각을 또 해 보네요. 과장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윤정이 이사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 위원입니다. 장시간 답변하느라 고생입니다. 장성 원더랜드 조성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제외됐어요. 왜 이유가 뭐요? 저는 그게 오히려 지금 제일로 마음에 드는데
○관광과장 허영태
근데 저희들이 이제 지금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물통골 예를 들어 있지 않습니까? 물통골이라도 지금 그 부지를 더 주변의 부지를 매입을 해서 그쪽에다 건물도 있으니까 거기에서 이제 뭐 뭐 폐존이니 뭐니 해가지고 반려동물 용품도 판매도 하고 이르게 하는 그다음에 놀이 시설 반려동물이 놀 수 있는 놀이 시설도 조금 해놓고 이제 그렇게 하면 되지 않겠냐 그리고 순수한 원더랜드는 우리 가족 단위나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하기 위해서 제외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제 그 인기 있는 그런 것들이 되어야지 관광객들이 좀 오고 그럴 것 같아서 그런데 이제 이게 빠졌다고 하니까 그 물통도 거기다가 그러면 좋게
○관광과장 허영태
네 한쪽 하류 쪽 부분에 지금 하려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원석 위원
집중적으로 한 군데다 지난 본 의원이 계속 이야기한데 그 어린이 복합 놀이 공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집중적으로 좀 좀 다른 데 견학도 가고 벤치마킹도 해서 우선 제일로 중요한 거 먼저 제대로 좀 되게 조금씩 조금씩 물론 저기 야외 공연장이라든지 리모델링은 당연히 해야겠죠. 이제 안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런 것들은 그런데 뭐 하나 집중해서 제대로 우리 장성에서 뭐 하나 보여줘야 하는 시기예요.
○관광과장 허영태
맞습니다. 원래 그렇게 가야지만 이제 좋은데 하도 옆에서도 이제 또 좋은 거 보면 또 해줘라 했어
○오원석 위원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말만 오감 16기를 이렇게 듣기 좋게 이런 것보다는 뭔가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한번 해보자.
우리 장성에 실질적으로 내놓을 수 있는 게 광기는 있어요. 저기 축령산 편백림 같은 경우에는 전국에서 알아야 주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실제로 만들어서 오게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은 지금 많이 부족해요. 뭐 하나 뭐 하나 와서 볼 수 있는 것이 과연 뭐가 있냐 그런 생각을 해 봐요.
○관광과장 허영태
그 부분 저희들이 이제 보고를 하면서 또 중간 보고를 또 의원님들께 하면서 또 의견을 받아서 그런 부분도 이제 보시면서 이렇게 제안을 해 주시면 감안해서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렇게 하시고 장성 방문의 해에 이제 우리 천만 시대 천만 관광 시설인데 올해부터 열어서 내년에도 하고 내후년에도 하고 이러다 이런 내용이잖아요.
맞습니다. 올해만 천만 원 이루는 게 아니고
○관광과장 허영태
올해가 이제 시발점이다 이렇게 생각
○오원석 위원
가려고 그런 거잖아요. 맞습니다. 근데 보면은 그 우리 장성에서만 이렇게 그 이 행사 축제 이런 것들만 이렇게 벌려지지 실질적으로 밖에서 봐 가지고 장성에서 뭐 예를 들어서 뭐 저기 TV랄지 뭐 이런 것들이 이루어져야지 이제 차근차근 계속 이렇게 오는데 내부에서만 이루어지는 것 가지고 천반 관광 시대를 연다 또 내년에는 또 이렇게 간다 이런 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나름대로 이제 서울 광주 대구 이런 부분에 있어서 홍보는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오원석 위원
홍보해 가지고는 안 된다니까요. 저기 우리 기획실장님 이야기하는데 내 고향 장성 다 돌아가면서 전라남도 다 하고 있어요. 그리고 별로 보지 않습니다. 실질적으로 이 장성 한 번 하면 담양 한 번 하고 담양 한 번 영광하고 그래요.
근데 이제 그 기획실장한테 제가 말씀드리는 게 실질적으로 1박 2일이랄지 그 누구도 이렇게 많이 했던 그 시군들이 한 두세 번 써먹었던 그런 시군들이 안 해요. 근데 우리 한 번도 유치해 그거 못 하잖아요. 인간극장 주에 6번 하는데 그 인기 좀 많습니다. 그런 것들을 정말 진짜 이런 것들을 유치해서 해야지 내년에도 천만 원이 되고 내후년에도 천만 원이 되고 그런데 이 내용 보면은 전부 우리 장성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들이에요. 그러잖아요. 이거 보고 어떻게 여기 보니까 담양에서 관광하고 장성에서 식당 카페 이용 이건 좀...,
○관광과장 허영태
지금 저 20일날 양 군수님들이 저 11시에 2층 상황실에서 MOU 체결을 합니다. 그래서 서로 상호 홍보해 주고 관광객을 이제 서로 조금 갈 수 있도록 거기서도 해주고 우리도 홍보도 해주고 좀 연합해서 하자 그런 차원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해서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내년 내후년 천만 관광시대를 열려면 그런 것들이 먼저 수반돼야지 않겠냐
○관광과장 허영태
예 그런 부분도 좀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케이 사찰 우리 저기 차상현 의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추진이 좀 안 되고 있어요. 너무 추진이 너무 안 된다. 계속 업무 보고에는 올라오는데 추진은 안 되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축제 이제 본 의원이 이 소금의 축제 자꾸 이야기 많이 하는데 우리 장성에 총 축제 수가 한 몇 개나 되는지 아세요? 과장님 제가 보기에는 한 20개가 넘을 것 같은데 축제가 소규모 축제까지 해서 몇 개나 되는지 아세요?
○관광과장 허영태
지금 제가 알기로는 어디가 저기 지금
○오원석 위원
보니까 읍면 11개 읍면에 지금 진원 하나 저기 취소하고 10개 대표 축제 봄하고 가을 2개 하고 산사음악회 2개 장성 어울림 하나 무궁화 축제 그게 너무 많은 거 아니에요? 과장님
○관광과장 허영태
이제 최근에 이제 소규모 어떻게 보면 마을 미연 활성화를 위해서 소규모 축제를 지금 11개 했기 때문에 그러는데요. 다른 시군도 실은 축제 소규모 축제도 많고 그렇습니다. 자발적으로
○오원석 위원
아니에요. 제 예전에 좀 정부에서 규제하란다고 이야기가
○관광과장 허영태
이제 그렇게 했다가 이게 지금 그 생활 인구 뭐 3시간 머물고 18명 정도 되면 뭐 1명으로 이렇게 국민 한 명으로 해 준다 해서 교부세 산정 관련 때문에 지금은 오히려 이제 규제를 안 하고 오히려 증가하고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원석 위원
그리고 이번에 이제 봄꽃 축제할 때 황룡정원 푸른 물빛 정원 이렇게 해놨는데 검은숲 정원을 가서 봤어요. 제가 이렇게 그런데 겉모습이다 해서 돌은 검은 걸로 이렇게 깔아놨는데 그 정원 자체가 거의 일회성이죠.
○관광과장 허영태
아닙니다. 저희들이 정원 지금 지금 저쪽이고 환경 정원 그쪽 말씀하신 그것은 일회성으로 끝나면 투입비 아깝지 않습니까 그래서 ...,
○오원석 위원
제가 보기에는 거의 일회성 축제 꽃 조금씩 이렇게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이제 그거는 그거는 이제 식재도 우리가 다시 하고 기존에 있는 것은 그대로 놔둔 상태에서 이제 우리가 저 식제할 부분은 식제하고 또 이 이야기죠.
○오원석 위원
그 예산이 많이 투입이 되잖아요. 매번 할 때마다
○관광과장 허영태
아니요. 그렇게까지는 안 하고 기존 시설물은 그대로 있는 전체인 상태에서는 예 꽃 종류나 이런 부분 화해 종류만 이렇게 하게 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보니까 그렇게 썩 와닿지 않는 그런 증언이더라.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
○관광과장 허영태
나름대로 열심히 지금 준비를 해가지고
○오원석 위원
5대 맛거리 조성도 추진이 좀 잘 안 되고 있어요. 계속 이야기 뭐 몇 년째 5대 맛거리 하는데 추진이 좀 잘 안 되고 있다.
○차상현 위원
김하세요 팀장님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런 것들이 좀 뭐 장성이 지금 계속 그 식당에 오는 손님들은 많이 줄고 있어요. 그런데 5대 맛거리 계속 말은 하는데 추진은 안 되고 있고 그래서 추진을 좀 빨리 해 주시면 좋겠다. 그 말씀드리면서 질문 마치겠습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오원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위원님 추가 질문 하시겠습니까
○차상현 위원
말만 나왔지 실행이 안 되는 게 또 하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저 장성 수변길 통과하는 출렁다리 있죠 그게 문화관광과로 넘어갔습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예. 1월달에 다 넘어갔습니다.
○차상현 위원
지금 진행 상황이 어디까지 와 있어요?
○관광과장 허영태
지금 3출렁다리 말씀이십니다. 그 부분은 지금 저희들이 이제 이제 풍등 실험이라고 해 가지고 그 다리를 설치했을 때 이게 뭐 바람의 영향이라든가 또 사람이 이렇게 갔을 때 안전성 이런 부분을 그 용역을 이제 했고요. 왜냐하면 농어촌 한쪽 부분에 농어촌공사 땅 한쪽 부분은 밀성 박씨가 그 문중 박씨문중 땅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지금 농어촌공사를 방문해서 이제 협의는 어느 정도 됐고요. 그런데 이제 이쪽 한쪽 부분이 그 문중 땅이 있어서 그 부분이 이제 기존에 문중 하시는 분은 다른 말씀을 조건을 걸어서 그게 협의가 좀 안 됐었습니다. 그래 갖고 이제 이번에 또 다른 옆에 분들 좀 힘 있는
○차상현 위원
그게 과장님 순서가 좀 바뀌지 않았어 그런 걸 딱 정해놓고 매입을 해놓고 또 우리 의회에서 현장까지 답사를 하면서 거기에 유원지 형식으로 사람들이 관광객들이 오면 앉아서 쉬어가고 차도 사 마시고 음식도 사 먹고 장성군 농산물도 사갈 수 있도록 터를 마련해 놓고 출렁다리를 하자라고 건의를 작년 재작년부터 했을 거예요. 그런데 느닷없이 설계가 잘못돼 가지고 그 공사를 중단시켜 버리고 문 국장님 영역 심의라는 게 있잖아요. 거기에 이런 것들은 체크가 안 됩니까? 설계가 잘못돼가지고 이게 지금 딜레이 되는 거 아니에요?
○관광과장 허영태
그렇습니다. 저 검토해야 될 사항들이 좀 미진해 가지고 그 좀 늦은 점이 좀 있습니다. 근데 이제 워낙 이게 공사가 크다 보니까 그런 부분을 놓친 것 같아요. 이런 공사를 해보지 않아서 이제 그게 지금 제가 알기로는 이제 풍등 실험을 그걸 해가지고 이렇게 바람의 영향을 이렇게 파악을 좀 했어야 되는데 그 부분이 빠진 겁니다.
○차상현 위원
그게 기본적인 거잖아요. 기본적인 거를 설계 용역에서 빠져 있는 거를 또 우리가 용역 심의 위원이 있으니까 그런 데서 또 걸러냈어야지 근데 이걸 그냥 넘어가지 그러면 지금 1년이 딜레이 되는 거죠
○관광과장 허영태
그렇습니다.
○차상현 위원
1년이 딜레이 되면은 거기에 들어가는 재료의 원가는 그 누가 상승에 대해서는 누가 책임질 거예요 이게 그 책임질 사람 하나도 없어 자제대가 올라가는 거는 당연한 거 아닙니까? 1년이면은 그러면 이 사업비가 또 늘어난다고 이거에 대한 책임을 질 사람은 좀 나와야 되는 거고 반성도 해야 되고 그렇잖아요. 그리고 어떻게 그 교량을 세워 출렁다리를 세우는데 이치를 매입을 안 해놓고 그 사업을 하겠다는 그 자체도 잘못된 것이다는 생각이 드네. 이제 허 과장님은 덤터기 쓰는 거지 아니 그거는 알고 있는데 아닙니다. 이런 것들이 정말 안타깝지 않아요. 문 국장님
○관광과장 허영태
이제 죄송합니다. 제가 답변을 드리면 풍등 지금 풍동 실험이 이제 옛날에는 좀 저기했는데 지금 그 출렁다리 안전성 강화로 해 가지고 의무 사항으로 이제 이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풍동 실험을 이제 했던 거고요. 이제 주 원인은 사유지 협의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제 좀 시간이
○차상현 위원
그러니까 책임은 누가 져야 돼 근데 책임을 안 지고 있고 그냥 곧 한다 곧 한다만 하고 그러니 답답하다는 얘기죠.
예. 그리고 그 오른쪽 왼쪽 수변길이 있잖아요. 근데 오른쪽 수변길은 가다가 지금 공사가 마무리가 안 되고 막아져 있잖아요. 근데 이거는 언제까지 마무리하실 거예요? 수변길
○관광과장 허영태
예 그 부분도 문중 들어가는 땅이 이제 있어놔서 그 뒤쪽 부분까지 백리길를 만들려면 그 부분도 저희들이 그 저희들이 매입하는 방향 그다음에 임대료를 주는 방향 이런 부분까지 지금 이번에 협의를 하려고 회장님하고 그 문중 회장님이 4월달에 다시 뽑혔거든요. 그래서 그분하고 이제 다시 찾아 가서 협의를 하려고 그렇습니다. 전화를 드렸더니 이제 기존의 회장하고는 좀 다르기 때문에 와서 합리적 대안을 주면 적극적으로 하겠다.
○차상현 위원
거기 예산 세운 게 아마 우리가 그건 한 2년 정도 2년 정도 예산을 세워서 줬을 거예요. 2년 전에 오른쪽 2년이 더 됐대요. 3년 됐대요. 근데 이게 이게 말이나 되냐고 그래가지고 무슨 관광객 천만 시대를 만든다고 하고 이렇게 제대로 사업을 못하고 있다는 것은 문 국장님 조금 각성하셔야 되겠습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제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지금 허 과장님이 쓰고 있는
○관광과장 허영태
그리고 도에서 이제 조건부로 2단계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요. 저희들이 그다음 이제 2단계 승인 실시 설계 완료 후에 이제 저기 이 사업 발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시설계가 끝나면 이 사업을 발주하도록 하겠고요. 문중하고 그것도 이제 광주로 찾아봬서 협의하고 또 별도로 그 부분의 진행 상황을 보고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말씀하신 거 바로 한다는 얘기가 속기록에 기록이 돼 있어 밑에는 이제 이 돼 있으니까 12월 달에 한번 보게요. 얼마나 진행이 됐는가 안 됐는가
○관광과장 허영태
진행 과정을 중간중간
○차상현 위원
그 예산이 이렇게 사업비가 상승이 된다고 딜레이가 되면 상승이 되면 그거 또 예산을 더 달라고 그러면은 이왕이 시작한 거야. 안 줄 수도 없는 거고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거는 이제 뭐 저기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마는 금곡 영화마을 거기 장성 8경에 들어가 6경에 들어갑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8경이 들어갑니다.
○차상현 위원
그게 어떻게 8경에 들어가는 가치가 있는 거예요 금곡 영화 마을이 과장님이 솔직한 이라도 얘기해 봅시다.
그것이 장성 8경에 들어갈 만한 가치가 있는가
○관광과장 허영태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기존에 그 초과 형태로 있고 영화 촬영을 해서 초과 형태로 조성을 해놨고 그래서 거기 영화를 찍었던 곳 그다음에 초과로 조금
○차상현 위원
그 영화 촬영한 지가 몇 년 된 줄 아세요?
○관광과장 허영태
모르죠 혹시 몇 년도인가 한 것 같습니다.
○차상현 위원
김흥식 군수 때 아니 김흥식 군수가 아니라 민선 관선대 관선 때 거기서 촬영을 해서 태백산맥 또 뭐 풍금 뭔가 있죠? 내 마음의 풍금 그렇게 오래된 마을이에요. 태백산맥은 김흥식 군수 때였나
○관광과장 허영태
그 부분은 저희
○차상현 위원
예 이제 그게 중요한 거는 아니고 그게 가치가 있느냐는 얘기예요. 사람들이 와가지고 장성 8경이니까 한번 가보자고 해서 가 가지고 실망을 안 해야 되는데 거기 가면 얼마나 실망을 하겠어요?
8경이 있으면 그냥 빼불든지
○관광과장 허영태
예 그런 부분을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걸 한번 심도 있게 검토를 좀 하셔 가지고 8경에서 제외합시다. 가치가 없는 거는 제외해야지 장성 8경이라고 그래가지고 플랫 기차역에 가도 붙어 있고 뭐 어디 가도 붙어 있고 금곡 영화마을이 있는데 정말 아무런 뭔 저기도 없어 그리고 군에서도 관심을 갖는 게 하나도 없잖아요.
○관광과장 허영태
지금 관심은 가집니다. 그쪽을 조금 많이 찾으도록 해서 북일를 어떻게 보면 이제 관광지 거기가 이제 북일 쪽에 소재한 관광지가 딱 관광지라고 저희들이 해놓은 곳이 딱 한 군데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쪽 주변에 또 발전 관련 용역도 추진을 하려고 그러고요. 그런데 이제 팔경의 부분에 가서는 조금 저희들도 있기 때문에
○차상현 위원
심도 있게 협의를 하셔가지고 이건 제외할 수 있으면 제외합시다. 그냥 타이틀만 붙여놓지 말고 그리고 제가 어제 뭐 사적인 자리에서 황미르랜드 얘기를 했었는데 거기는 주말이면 사람이 많이 오잖아요. 그래서 우리 김 팀장하고도 이제 사적인 자리에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우리가 그런 데다 예산을 투입을 해서 조성을 해 놓은 거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객을 유치해서 지역 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한 것 아니겠어요? 궁극적인 목적은 그런데 토요일 일요일 가면은 거기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오더라고 주차장도 필요하고 그러면 어린애들이 와서 놀면서 돈 쓸 수 있는 거는 뭐냐 아이스크림 사 먹는 거 핫도그 사 먹는 거 그런 거잖아요.근데 그런 것들이 전혀 준비가 구비가 안 돼 준비가 안 돼 있다고 봐야 되나 그런 영업할 수 있는 것이 없어. 근데 거기에 이제 김하정 팀장님이 뭘 준지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가 뭐 국가 하천이기 때문에 그런 걸 못 한다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그런 거는 과감하게 우리가 타파를 해가지고 그거 뭡니까? 조건부 승인을 해서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주말에만 하는 거니까 김 팀장 주말에만 하는 거니까 푸드트랙을 보내든지 이 조그마한 천막을 쳐서 하든지 그렇게 해서 관광객들한테 관광객이라 거기를 찾아오는 관광객들한테 돈을 좀 쓸 수 있게끔 주머니 돈 좀 꺼낼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가 거기다가 몇십억 몇백억 투자해 가지고 본전을 빼려면 멀겠지만은 그런 것들도 좀 생각을 해 보자고
○관광과장 허영태
이거는 황룡강사업소 관리 부서하고 별도로 한번 협의를 하고요. 그 결과를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결과 그거 한번 그렇게 해야 돼요. 주머니 돈을 빼내야지 이 그렇게 좀 합시다.
제가 너무 오늘 얘기를 많이 했나 위원장이 우리가 저 지난번에 홍길동 테마파크 현장 확인했었잖아요. 그런데 거기서도 잠깐 얘기가 나왔습니다마는 그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왔고 또 이걸 이제 민간 업자를 찾아서 민간 위탁을 해 보는 것도 어쩌냐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민간 위탁을 해도 좋을지 안 좋을지는 우리 군에서 좋아하는 영역 있잖아요. 영역 한번 이런 걸 한번 해보십시오.
○관광과장 허영태
그것은 한번 전체적으로 하는 게 바람직한가 어떤가 한번 저희들이 용역을 하든지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 가지고 과감하니 용역을 해도 용역해서 민자 유치를 하면은 되겠다라고 하면 강원 업자 민간 유치해 가지고 거기를 좀 자기들이 분위기를 바꾸고 그렇게 해서라도 그걸 활성화 시켜야지 거기에 총 들어간 예산이 600억이라고 그랬잖아요. 600억이면 얼마나 많은 액수입니까? 근데 그걸 저렇게 놀리고 하는 거는 정말 잘못된 거고 그래서 우리 저 정책팀 가족들하고 몇 번 얘기를 했는데 홍보를 좀 했으면 좋겠다 SNS 같은 거 뭐 유튜브 같은 거 이런 걸 활용해서 홍보를 좀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왔고 여러 가지 이제 뭐 다양한 가족 단위 체험 확대도 해서 1박 2일 정도로 그런 코스도 만들어서 홍보도 좀 하고 또 지역 축제하고 이렇게 연계해서 운영할 수 있는 그런 방법도 좀 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네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 활성화 시킵시다. 600억이면 600억에다가 또 들어갈 돈을 하면 한 1천억이 들어가는데 그 예산을 투입해 가지고 군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거 몇 군데 지금 저기만은 이익을 좀 보는 것 같더만 그 청백당이랄지 글램핑장이랄지 그런 사람들은 조금 이익이 발생이 되는 것 같아요. 근데 그런 거를 전체적으로 해서 그냥 민자 유치를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그 점 한번 저희들이 용역을 한번 줘서 그 타당성을 검토한 후에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그렇게 한번 해보실게요. 마무리할게요.
○위원장 나철원
차상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는 거 좋은 겁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추가 질문하십시오.
○김연수 위원
추가로 말씀 질문이 아니고 아까 말씀 중에서 과장님께서 제가 부족해서 그런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셔가지고 제가 그 부분에 조금 마음이 좀 그래서 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다른 부분들이 아니고 우리가 이제 그 이 부분들이 지금 사업 보고지 않습니까?우리가 이것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24년 12월달에 25년도에 그런 예산에 대한 모든 부분들을 우리가 할 때에 우리 의원님들께서 다 질의를 하셨잖아요. 그렇게 해 가지고 그때 모든 상황들을 어떻게 할 거냐 이런 상황들이 다 나왔어.그러면 이런 부분을 좀 할 때에 충실하게 좀 해 가지고 우리 의원님들이 말씀드릴 적에 일을 해놓고도 지적을 받고 안타까워서 제가 하는 말씀이었어요.
알겠습니다. 과장님 힘내시고 그렇게 받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그래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관광과장 허영태
알겠죠? 예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응원합니다. 이상입니다.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아서 고맙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지금까지 의원님들의 말을 지적질로 생각하는 공직자가 있다면 대단히 반성하실 필요가 있다. 9대 의회의 지향점이 거기가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3년 전부터 선포한 거기 때문에 다만 그렇게 느끼신다면 소통하시자고 활동 하시자고요. 그 국장님이 예 그리고 어 이렇게 자료집을 보면서 좀 가슴이 아프다고 해야 되나 대단히 좀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어서 저 이런 그 좀 솔직한 진솔한 보고를 듣고 싶은 거거든요. 자료집 19페이지에 보면 인프라 구축 상권 활성화 메뉴 개발 주민 참여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연계된 사업으로 단독 추진에 한계가 있다.그래서 일단 우선순위가 높은 지역부터 단계적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국장님 저는 이제 국장제가 있는 게 뭐 장단점이 있겠지만 이러한 부서나 팀의 어려움을 결국은 이제 국장님들이 솔선수범해서 저는 해소를 해 둬야 한다고 봐요.제가 봐도 이거 1개 팀 내지는 관광과에서 할 수 없는 사업입니다.그런데 민선 8기의 주력 사업이잖아요. 그렇잖아요.이거 의회에서 회의할 때마다 단골입니다. 그냥 항상 지금 3년 내내 지적받고 있습니다. 근데 3년 동안 제가 보기에 단어 몇 개가 바뀌어졌을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대동소이예요. 황룡시장하고 출렁다리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이게 3년 동안 업무를 했는데 대동소이하다 심각한 걸로 받아들여야죠. 이게 그나마 관광과는 타 부서에 비해서 그 보고의 작성이 제가 보기에는 그나마 성의가 보여요.
어 어떠한 것들이 문제점이 있고 그래서 이렇게 대책을 세우고 있다라고 진솔하게 보고의 자세가 돼 있다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 그렇지 못한 분야들을 지금 의원님들이 계속 물어보는 거거든요. 특히 장성팔경 이거 민선 8기에서 분명히 고민하고 대안을 세우기로 하셨거든요.가령 10경으로 간다든지 아니면 아예 그런 8경이란 말을 안 쓴다든지 근데 3년 동안 변한 게 없습니다.
오히려 신규로 만들어진 장성 역전의 안내소랄지 그다음에 황룡강 사업소로 쓰고 있는 힐링 센터 가보시면 버젓이 장성 8경이 있어요. 이거 정체성에 혼란이 옵니다. 도대체 민선 8기에 그러면 그 선포했던 것이 그러면 이렇게 의회와 집행부가 만나서 공식적으로 얘기했던 것이 그러면 보고가 잘못된 건가 거짓 보고를 한 건가 그렇잖아요 아니면 장성 8경 그대로 가기로 했습니다라고 하시던가 근데 장성 8경 할 거예요 말 거예요 하면 항상 지금 고민 중이라는 거거든요.다른 대책 세우고 있다고 이런 것들은 심각하게 고민하셔야 되고 특히 정체성과 관련된 얘기이기 때문에 저는 좀 볼 필요가 있다라는 거고요. 그다음에 이제 장성 지금 다른 의원님들이 워낙 많은 것들을 말했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관광과는 지금 축제 평가와 관련돼서 공개하는 것에 조례 개정도 지금 내부적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전반적으로 더 가깝게 주민들과 속살을 좀 함께하면서 하겠다라는 거거든요. 얼마나 바람직한 자세입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이 보고서에서도 다른 부서의 비해서는 좀 더 주민들의 그런 어떤 의견이랄지 이런 것들이 요약된 게 지금보다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전화 오고요. 다음으로 방문의 해가 이제 아마 이제 하반기에는 아마 굵직한 대회 행사일 것 같은데 상반기에는 체전 때문에 이 양대 체전 때문에 이제 그렇게 했다고 치고 장성 방문해 강광고 주도로 갈 건지 아니면 국 주도로 갈 건지 아니면 기획실로 넘길 건지 저는 고민이 필요하다. 지금 상반기에 방문의 해와 관련된 실적만 놓고 보면 그냥 이렇게 행사 조금 빵빵히 한 그 느낌밖에는 없거든요. 실제 방문의 해를 하려고 하는 선포했던 그 기치에 걸맞은 목표 달성을 위해서 어 우리 집행부가 어떤 태세로 나가야 할 건지 지금처럼 계속 관광과만의 사업을 할 건지 그러면 저는 연말에 분명히 아까 그 5대 맛거리 그 문제점처럼 그런 고백이 우리 관광과 직원들 사이에서 나올 것 같아요. 우리 과 힘만으로 열심히 했지만 한계가 있더라. 근데 이거 이 장성 방문의 해는 군의 사업이지 관광과의 사업이 아니거든요.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장성 방문회 운영이나 그다음에 연결돼 있는 다채로운 채널의 관광 마케팅 추진 타 부서 아니면 타 기관과 연계해서 뭔가 했다는 느낌의 보고서 내용이 없습니다.
다 관광과 자체적으로 지금 관광과만 열심히 땀 삐질삐질 흘러가면서 지금 하고 있다는 거예요. 머리 싸매고 이렇게 해갖고 과연 성공할 수 있겠는가 심각한 고민을 우리 국장님께 해 주실 걸 부탁드리고요. 안 하실 겁니까? 그렇게 하셔야 돼요. 국장님들이 그렇게 나서주셔야 돼요. 그렇게 하실 걸로 보고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질의를 종료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관광과 소관 업무 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의사봉 3타)
관광과장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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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총무과 (15시 17분)
○위원장 나철원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우리 선배 동료 의원님들에게 양해를 좀 구해서요. 4시에 저희 삼서면 공중목욕장 개장식이 있는데 지역에서 또 엄청 큰 어떤 비중 있는 행사인데 참석은 해야 할 것 같아서 회의 진행을 우리 간사님에게 넘기고 저는 질의 간략하게 먼저 하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총무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네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조지연입니다. 군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의정 실현을 위해서 헌신하고 계시는 나철원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총무과 소관 2025년도 군정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총무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김성모 행정팀장입니다.
남재상 서무후생팀장입니다.
송창석 자치분권 팀장입니다.
이명주 정보통신팀장입니다.
보고드릴 내용은 일반 현황과 주요 업무 추진 계획 8건입니다. 먼저 2~3쪽 일반 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상반기 주요 실적 및 하반기 계획입니다. 먼저 4쪽 국민과 공직자가 체감하는 열린 대화 행정입니다.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서 국민과의 대화를 열었고, 또 기존의 주민 편익 사업 위주의 건의에서 읍면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토론을 병행하여 추진한 바 있습니다. 그중 건의사항 189건을 취합해서 14건을 처리 완료하고 82건을 현재 추진 중입니다. 또한 적극 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읍면 이장과의 정책 간담회와 실시간 온라인 라이브를 통한 직원과의 대화를 추진하여 군민과 직원들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운영입니다. 공감과 소통을 통한 예측 가능한 인사 운영을 위해서 2025년도 인사 운영 기본 계획을 수립 공개하였으며, 인사 예고 시 승진 배수 명단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민선 8기 후반기 비전 실현을 위하여 조직 개편에 따른 상반기 정기 인사를 실시하였고, 업무 전문성 제고와 공백 최소화를 위해서 재난안전, 농산물 안전 분석 분야 등 임기제 공무원 5명을 채용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자체 조직 진단을 실시하고 하반기 정기 수시 인사를 통해서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조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다양한 교육을 통한 전문 행정인 양성입니다.
행정 발전을 선도해 나갈 전문 지식과 창의력을 갖춘 전문 행정인 양성을 위해서 다양한 교육 과정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반기 50명의 직원에게 약 760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공직자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서 20명의 직원에게 약 5600만 원의 국외 연수비를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전 직원 대상 마인드 향상 교육을 추진해서 직원 간의 현안 업무의 정보를 공유하고 또 소통의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촘촘한 후생복지 제공입니다. 직원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 복지 포인트 배정, 단체보험 가입 등 다양한 맞춤형 후생 복지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전 직원에게 14억 7천만 원 상당의 복지 포인트를 배정하였으며, 문화 탐방비, 건강검진비, 동호회 지원 등에 4억 8천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하계 휴양소 3개소와 계약 체결을 완료하여 7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하반기에는 올해 신규 사업인 워케이션을 도입해서 직원 신청을 통해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후생 복지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내고향 장성을 살리는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입니다.
올해는 전남 도민체전과 장성 방문회 등 대규모 지역 행사를 연계하여 찾아가는 현장 홍보 부스, SNS 이벤트, 상생 감사석 운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했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지정 기부 사업인 고향사랑 숲길 조성 사업 모금을 시작하였으며, 개인 기부 최고액인 2천만 원 1호 기부자가 탄생하는 등 적극적인 기부금 모금을 추진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기부자와 국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담예품 품목 확대와 기금 사업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9쪽 참여형 주민자치 및 교류 협력 활성화입니다.
주민 참여 확대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 작년에 작년에 이어서 이 11개 읍면의 고향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143개 마을에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생 홍보 기념품 제공과 상생 간담회 운영을 통해서 상호 대화의 유대 강화와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주민자치 실행 사업 추진 등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 추진을 위해서 적극 지원하고 상무대 지원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통해서 민관군 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디지털 맞춤형 행정 서비스 운영입니다. 행정 정보통신 시스템 61종에 대한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하고 노후 정보 통신 장비와 행정 업무용 전산 장비 등을 교체하였습니다.
또한 반복 업무의 반복 업무의 자동화로 직원들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업무 자동화 솔루션은 접수, 문서 배부 업무에 대해서 90% 이상 자동화를 달성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실과별 업무 분석을 통해서 자동화 대상 업무를 추가 발굴하여 창의적인 업무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1쪽 AI 기반 화장실 청소 로봇 서비스 개발 및 실증입니다. 청소 인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들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중 화장실 대소변기와 주변 바닥을 청소하고 불법 카메라를 감지하는 인공지능 청보 로봇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현재 입찰 공고 후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서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26년 2월 사업을 완료, 2월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총무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미화 간사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철원 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나철원
반갑습니다. 나철원입니다.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요. 저는 보고서 5페이지1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운영을 주제로 좀 대화를 갖겠습니다. 먼저 지금 양대 체전이 끝났죠 집행부에서는 성공적으로 평가한가요? 아니면 좀 잘못됐다고 평가한 가요? 어떻습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네 저희는 성공적인 체전이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거기에 맞는 그러면 좀 포상이 있었습니까? 아니면 계획 중인가요?
○총무과장 조지연
계획 중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아직 계획 안 안 나왔나요?
○총무과장 조지연
예 구체적인 안은 나오지 않았고요. 저희가 지금 해외 연수를 지금 보내주는 방안도 같이 검토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해외 연수 정도만 지금 고민 중인 건가요?
○총무과장 조지연
현재로서는 그거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럼 담당주무부서나 아니면 조금 이렇게 좀 소통의 결과물인가요? 아니면 우리 과장님의 자체적인 고민인가요?
○총무과장 조지연
소통의 결과물이라고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쪽 팀원들도 희망을 하고 있는 부분이고 저희들도 그 정도는 충분히 해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러면 체전은 성공적으로 개최됐고 거기에 걸맞은 포상은 해외 연수 정도면 적정하다 이렇게 봐도 되겠네요.
그래요 이게 창군 이래 처음 개최되는 체전이라고 했는데 또 거기에 맞춰서 사업비나 이런 것도 굉장히 많이 투여가 되고 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해외 연수로 땡칠 정도가 싶기도 하고 보상이라고 하는 것이
○위원장 나철원
체육사업소도 저희 행자위 소관이라 좀 이따가 이제 며칠 뒤에 체육사업소를 대상으로 이제 질의를 할 거예요.
○총무과장 조지연
충분히 더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뭐 그전에 기존에 없었던 포상이기 때문에 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데요.
○위원장 나철원
성공적 개최를 전제로 좀 고민을 좀 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총무과장 조지연
성공적 개최를 해서
○위원장 나철원
가령 이제 이 주무부서랄지 여기에 이제 주도적으로 했던 그룹이 있을 건데 주무부서랄지 다른 동료 직원들이 지켜보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 정도의 사업을 위해서 TF도 꾸리고 그리고 고생을 했단 말이에요. 이제 거기에 대한 대가가 해외 연수다 그러면 다음에 또 군정을 이끌다 보면 또 이런 일들이 또 있을 거 아니에요? 거기에 요가 있어야 되거든요. 내가 한번 우리 군을 위해서 힘써 보겠다라고 나서야 되는 거거든요.
서로 안 가려고 하는 것보다는 우리 조직은 그렇게 한번 대단한 일을 하면 고생을 하면 보상이 주어지더라. 이게 이제 동료 의식 아니겠습니까? 이제 거기에 걸맞은 건지는 제가 이제 집행부 소속이 아니다 보니 맞다 아니다를 제가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솔직한 얘기로 근데 거기에 걸맞은 건지는 꼭 주무 부서 소통도 필요하지만 전반적으로 어 저는 과연이라는 일단 의문 부호는 붙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과연 이걸로 해외 연수로 과연 되는 건가 개인적으로 저 같으면 다음에 이런 데 안 갈 것 같은데 제 개인적으로는
○총무과장 조지연
아무래도 이제 너무나 복잡한 업무고
○위원장 나철원
벌은 가벼워도 돼요. 벌은 가벼워도 돼요. 다만 공정하면 돼요. 벌은 네 그런데 상은 엄정하지만 분명해야 돼요. 중요한 겁니다. 상이라고 하는 것은 그래요. 좀 더 적극적인 고민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과장님 지금 우리 장성군 공무원 노조 자유 게시판요 근래에 상당한 글들이 올라오고 댓글도 활발하죠. 과장님 그 소감을 좀 듣고 싶습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소감 솔직히 말씀드리면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제 이것 또한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문제이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한 번쯤은 겪어야 될 과정이긴 한데 이제 아무리 좋은 내용이고 발전적인 제안이어도 그 표현 방식이 좀 다소 거칠다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게 이제 전체 의견일 수도 있고 또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방식이 조금 다소 거친 표현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천여 명에 달하는 공직자들이 많은 상처를 받고 있고 저 또한 그런 부분이 너무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글 쓴 직원들도 굉장히 나름대로 많은 고민을 했을 거라고 보는데 쓰는 사람조차도 화가 나서 많이 못 견딜 정도로 화가 나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 직원에 대해서도 저는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물론 이제 그 게시판에 특정인을 지칭했기 때문에 특정인들의 입장에서는 이제 근데 특정인들이 다 어떤 우리 군 단위에서는 다 고위직이기 때문에 저희 의원들도 이제 의정 활동을 하다 보면 뭐 자유 게시판보다 훨씬 더 심한 상황을 겪어요. 그래서 이제 그 내 속으로 생각하는 거죠. 근데 어차피 나랏밥 먹는 공인인데 주민의 대변을 하다 보면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또 주민의 대변인이다 보니 뜻하지 않게 또 내가 과하게 대우를 받는 것도 많아요.
내 주제에 벗어날 만큼 쉽게 말하면 내가 의원이라는 신분이기 때문에 뜻하지 않게 대우를 받는 게 있죠. 근데 또 뜻하지 않게 지적도 받는단 말이에요. 내가 전혀 의도하지 않는 저는 같다. 내가 과하게 받는 대우에 대해서는 과하게 받은 대우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과하게 이렇게 나에게 욕을 한다든지 너 왜 그따구로 한다든지 이런 거에 대해서 내가 속상해한다면 좀 바른 자세는 아닌 것 같다 해서 그냥 영어로 말하면 샘샘 칩니다.
○위원장 나철원
내가 더 잘하겠다 그래서 이제 표현상의 문제를 잡는 것은 이제 그 동료들이 이제 하는 거고 소위 말하는 이 부서장 이상의 직급을 갖는 공직자라면 그 표현 갖고 나는 문제 삼지는 않아야 된다라고 보고 그 표현을 벗어나서 과격한 표현을 벗어나서 그 글이 주장하는 요지가 뭔지 맥락을 파악하는 게 저는 우선적인 자세라고 보는 거거든요. 공감하십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그거는 기본적으로 당연한 거죠. 그 사실 여부 팩트체크는 기본적으로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그 사실이 고민을 많이 한 티는 역력하지만 어 팩트는 조금씩 다르다 그런 부분은 하나하나 저희가 자료를 분석해서 검토를 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기회가 된다면 이제 전 직원들한테도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고 또 전체적인 토론 자리가 한번 필요하지 않겠나 그것도 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지금까지 토론 한 번도 안 하셨어요
○총무과장 조지연
그 부분에 토론이라고 그러면 어떤 토론을 말씀하시는 건가
○위원장 나철원
그러니까 그 직원들을 대상으로 과장님이 이러저러한 꼭 그 글에서 문제가 되지 않더라도 지금 제가 얘기하고 있는 게 일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운영입니다. 이 주제를 놓고 토론하신 적이 없냐고요 있을 거 아닙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늘 하죠
○위원장 나철원
네 늘 하죠. 늘 합니다. 그 하나의 예시도 좋습니다. 어떤 부서를 만나서 어떤 토론을 했더니 이런 의견이 있었더라.
그 하나의 예시만 한번 들어주십시오.
○총무과장 조지연
사실 지금 개선이 되고 있는 인사 정책들의 많은 부분이 그런 토론 과정을 통해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구원수님이 오셔가지고 시작했던 인사 예고할 때 승진 매수 명단 공개하는 것도 결국은 직원들의 의견을 많이 드렸고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게 좋겠는지에 대한 토론 결과로 아 그러면 승진 배수를 전체를 공개하는 게 좋겠다 결론이 나와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고 인사 상담을 하고 있는 것 또한 직원들의 직원들이 어떤 의견을 낼 때 너무 주저주저하고 어려워하고 이런 부분이 있어서 직원들의 의견을 어떤 식으로 받을까 하다가 대면 비대면 전화 메일 이런 방식으로 하자 이런 다 토론을 거쳐서 그런 결과물이 나온 것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러면 게시판에 뜬 글들 그런 글들이 나온 이유는 그럼 뭐라고 생각하세요?
○총무과장 조지연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이거는 과정입니다. 발전해 가는 과정인 것이죠. 지금 현재 체제가 어떠한 것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좀 더 나은 방안을 나오기 위해서 나온 것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다시 이슈가 되는 것이고 이제 토론을 거쳐서 또 다른 좋은 방안이 나올 것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장님 말씀대로라면 3년 동안 민선 8기는 그러한 노력을 해왔던 겁니다. 그러면은 과장님 보시기에 기피 부서 내지는 경무 부서라고 파악하는 데가 어디로 보십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홍보팀
○위원장 나철원
기획실의 홍보팀을 말하나요?
○총무과장 조지연
네 그렇습니다. 재난팀의 방제팀 재난 안전과 방제팀 이런 부분 몇 개 몇 가지 또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또 한 번 2개 부서
○총무과장 조지연
대표적으로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과장님 입에서 뭐 하고 딱딱딱 줄줄줄 나와야 되는 거 아닙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나올 수 있습니다마는 호명되지 않은 다른 팀에서 또 소외감을 상대적으로 그럼 내 팀은 중요하지 않고 그렇단 말이냐 이렇게 나올 수가 있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나철원
이게 이제 신중한 접근인데 지금 3년 동안 계속 토론을 해 왔고 부서들이랄지 직원들하고 소통을 해 온 결과물이잖아요. 그 3년 동안의 결과물은 직원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는 거죠.
내가 총무과장으로서 이러이러한 부서들 전체 부서겠죠 전체 부서 토론했더니 기피 부서가 이러이러하게 나오더라 그게 홍보팀 방제팀이다. 그다음에 그러면 두 개 팀 말고 또 무슨 팀이 있습니까 하면 그 토론의 결과물을 말하는 거니까 과장님의 어떤 개인적 소견이라기보다는 3년 동안 계속 조직 진단을 해오면서 토론도 했고 직원들하고 대화도 했고 거기에 집행부 수장도 끼어서 같이 했던 거고
○총무과장 조지연
저희가 상반기에 사실은 기피 부서를 지정을 해서 거기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제공하려고 검토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타 시군의 사례도 쭉 검토를 해보고 어떤 방식으로 할지 논의를 많이 했는데 결국은 좀 잠시 보류한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어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 많은 그런 점이 없지 않아서 타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데를 보니까 본연의 기피 부서나 경무 부서에 대한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검토를 했다가 나중에는 정말 나눠먹기식으로 이렇게 다 나눠져 버리는 그런 사례도 있었고 해서 일단 좀 더 더 고민을 좀 깊이 해 봐야 되겠다 이런 판단이 들어서 현재까지 그 깊이
○위원장 나철원
방금 말씀하신 것은 그러면 우리 타 부서들하고 좀 소통을 하셨습니까? 이만저만해서 보류했다 아니요.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래야죠. 해야죠.
○총무과장 조지연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가장 소통할 수 있는 방법 중에 기본적인 방법 중에 하나가 설문조사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이런 겁니다. 3년 동안 토론을 해서 기피 부서가 이렇게 이렇게 돼 왔는데 그래서 여기에 대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주려고 했는데 이러한 저런 이유로 단점이 너무 많다.쉽게 말하면 우리가 있는 이익보다는 손해가 더 많은 것 같다.네 이것 또한 다시 조직의 피드백을 줘서 어떻게 생각하냐 이걸 우리로 봤을 때는 손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다시 또 재토론이 들어가야.
○총무과장 조지연
네 그렇습니다. 진행형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진행형이요. 3년입니다. 이게 가만히 보니까 조직 진단이 매년 의무화됐더만요.
매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업무 보고가 있다 보니까 지금 어제인지 며칠 전에 했겠죠 이게 지금 사전 설문 조사서라고 하는 자체 조직 진단 네네.
이거 지금 전체 직원한테 가나요?
○총무과장 조지연
네 전 직원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공무직도 그 직원에 포함이 되나요?
○총무과장 조지연
공무직은 해당이 안 됩니다.
○위원장 나철원
공무직은 직원이 아닙니까? 깁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거기에는 이제 일반직으로 봐야 됩니다. 정규직 공무원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러면 공무직을 대상으로 하는 사전 설문조사서가 별도로 있습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그건 없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러면 되겠습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이제 그 공무직은 업무 성격 자체가 정규직 공무하고 다르니까요.
○위원장 나철원
여러분이 지금 같이 근무하는 조직의 조직원으로 인정하시는 거예요?
안 하시는 거예요? 인정 동료 아니에요
○위원장 나철원
확실하게 답변을 바로 못 하시네.
○총무과장 조지연
저는 어떤 표현이 적절할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왜 동료가 아니겠습니까? 동료죠. 그렇지만 맡고 있는 업무와 책임과 권한이 좀 다르기 때문에 살짝 성격이 달라서 설문조사도 다르게 나가는 것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제가 의원으로 갖고 있는 업무와 과장님이 갖고 있는 업무가 같습니까? 다릅니다. 다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민들 앞에서 동료입니다. 주민들 앞에서 어떻게 하면 주민들을 위한 공공 위해서 우리가 함께 노력할 것인지 그걸 하는 그 같은 동료랍니다. 역할만 틀릴 뿐입니다. 그렇지 물론 그 역할 속에서 서로가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갈등도 있지만 결국은 주민들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인지 맞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인 겁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설문지 문항이 다를 수는 있다고 봅니다. 네 업무 성격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신분도 틀리기 때문에 하지만 있어야 됩니다. 조직 진단이니까 여러분이 같은 조직원입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그 조직 그러면 이제 의원님 말씀은 공무직들도 정규직 공무원들에 대한 설문을 해야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위원장 나철원
그러면 이 설문지는 공무직에 대한 평가입니까? 아니잖아요. 왜 그런데 공무직 설문지는 그런 걸 넣으려고 합니까? 자기가 생각하는 조직 진단을 이 문항을 그대로 이렇게 넣을 수 없는 겁니까? 아니면 다를 수 있다고요? 다룰 수는 있지만 조직 진단을 목적으로 한 설문지잖아요. 네 그리고 조직 진단이라고 하는 것은 자체적인 구성원들이 하는 거잖아요. 소위 말하는 그 조직의 조직원. 그것을 지금 과장님은 정규 직원으로 말하는 거고 네 근데 공무직을 그러면 이 같은 조직원으로 볼 거냐 말 거냐 저는 버는 게 맞다는 거고 지금 과장님도 거기에 대충 동의를 하시는 것 같아요. 같은 공간에서 주민들을 위해서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업무가 틀립니다. 신분도 틀리고 하지만 같은 공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은 똑같습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같을 수도 있고 의원님 말씀 의원님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 있습니다. 그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설문조사 항목을 보셨을 테니 아실 텐데요. 공무직들이 설문조사에 답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쪽 업무가 전혀 보지 않았기 때문에
○위원장 나철원
제가 그래도 설문지 문항이 다를 수도 있겠다라고 전제적으로 좀 먼저 깔았습니다. 하지만 조직 진단이라고 하는 것은 함께 하는 것이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러면 소위 말하는 그래요 좀 어투가 좀 그렇지만 그래요 정규직이라고 칩시다. 우리 공직자들을 설문조사를 정규직만의 조직 진단 실시를 지금 매년 3년 동안 하셨는데 그 3년 동안에도 아직 소통이 되지 못한 것들이 있었어요. 예를 들면 아까 방금 말했던 기피 부서나 어렵다고 하는 그 부서들에 대해서 아직 그 자기 조직이 피드백도 가는 단계가 아니란 말이에요.
네 근데 진정성 있는 조직 진단하려면 같이 하셔야죠. 365일 같이 공무직을요
○총무과장 조지연
그러니까 이렇게 할 수는 있죠. 이제 이 조직 전체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복지랄지 어떤 어떤 식으로 했으면 좋겠냐는 의견을 들을 수는 있겠지만 항목을 보셨겠지만 여기에서는 여기에 대해서는 공무직하고 정규직하고 좀 좀 다르기 때문에 공무직의 의견을 이 조직 진단에 포함시켜서 하기에는 좀 한계가 있습니다. 그 설문조사 자체가 좀 오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접 경험하면 직원들이 이제 할 수 있는 것이고 그건 공무직들은 전체적인 분위기랄지 복지랄지 여기에 대해서는 같은 동료니까 의원님 말씀하신 그런 동료 개념에서 그런 복지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할 수는 있겠죠. 그렇지만 이 업무 진단에 업무에 따른 조직 진단에는 포함시키기가 어렵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공무직들의 역할을 어떻게 하면 더 높일 것인지 지금 현재 민선 8기 집행부는 포기했다고 생각해도 되는 거예요.
○총무과장 조지연
그렇진 않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럼 뭘 하십니까? 그러면 조직 진단에 조직 진단에 공무직이 포함이 안 된다면 제가 봤을 때 말이 안 돼요.
○총무과장 조지연
이 조직 조직 진단 설문조사를 보시면 조직 예를 들면 뭐 효과적인 조직 및 인력 운영을 위해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번 부서별 정의는 조정 2번 부서 팀 통폐합 기구 개편 3번 업무 통폐합 인력 재배치 4번 기준 임금 절감 노력 이런 거에 대해서 공무직
○위원장 나철원
제가 뭐지 게시판을 보니까 어떻게 소위 말하는 총액 인건비 제도요 거기에 공무직이 포함됩니까? 안 됩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포함됩니다.
○위원장 나철원
되잖아요. 아니 예산이 같이 움직이고 있는데 조직 진단에서 뺀다.
○총무과장 조지연
아니 포함이 됩니다. 포함이 되는데 정규직 공무원 인건비하고 공무직 인건비가 따로 세워집니다. 합산해서 총액 인건비가 되는 겁니다.
○위원장 나철원
총액 인건비가 뭔가 이렇게 규제가 계속된다며요. 관리를 해야 되는 일종의 항목인 거예요.
○총무과장 조지연
의원님 말씀처럼 뭔가 공무직도 조직에 대해서 반영될 만한 설문조사를 해야 된다. 그런다 하면 이 항목 자체가 별도로 마련이 돼서 실시를 하고 그걸 반영해야 되는 게 맞겠다고 생각이 됩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러니까 제가 항목은 다를 수 있겠다.
근데 정규직이라고 하는 공직자들한테는 이걸 하고 조직 진단을 위한 설문 소위 말하면 의견 수렴이죠. 이걸 하면서 공무직들은 지금까지 안 했다. 한참 잘못된 거죠.
○총무과장 조지연
네. 그 부분 이제 개선해 가야 할 방향 개선해 나가야 될 부분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 제가 좀 유식한 척 하겠습니다. 지금은 불확정성의 시대라고 합니다. 그게 뭐라고 딱 맞아떨어질 때 그 설문지 또한 의견 수렴의 강력한 수단인 건 맞지만 이것이 다 좋은 건 아니라는 거예요.
단점도 있습니다. 한 번도 안 하다가 하면은 괜찮은 효과가 있겠죠.하지만 한 두 번 세 번 하다 보면 설문지가 갖고 있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나타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다 불확정성인 거거든요. 어떤 걸 시행을 했을 때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분명히 같이 간단 말이에요. 지금 같이 보라는 거예요. 네. 한쪽만 보지 말고 근데 아예 그냥 닫아놓고 공무직을 폐지했다라고는 것은 한참 제가 봤을 때는 미스죠. 조직의 수준은 조직원들의 수준입니다. 우리 군민들이 바라보기에 공직자를 평가하는 것은 개개인별로 한 평가도 들어갑니다. 어떤 공직자에 대한 평가가 우리 공직자에 대해서 조직에 대한 평가로 된단 말이에요.
○위원장 나철원
그 조직원의 역할을 높이는 것은 총무과 일이잖아요. 일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운영 조직원들 수준 높여가지고 조직의 활동량 높이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조직을 건강하게 운영하고자 그런 거 아닙니까? 그리고 이 인사에 우리 공무직들이 포함돼요. 되지 않습니까? 포함돼 다 한 번 그 어떤 부서에 배치되면 퇴직할 때까지 그 한 부서에 있는 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공무직은 공무를 수행하지만 민간인 신분이기 때문에 별도의 근로 계약을 체결하지 않습니까?합니까? 안 합니까? 근로계약 체결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근로계약서에 제가 얼핏 봐도 근로 계약서의 내용을 어떻게 합의를 하고 근로자라고 하는 이 공무직 직원들하고 어떤 근로 계약을 하느냐 그 내용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우리 공무직들의 역할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게시판에서는 한참 이렇게 공무직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지만 그 공무직들의 역할을 높이려고 하는 거 이것이 저는 보였어야 된다.
○총무과장 조지연
네 맞습니다. 이번에 노조 게시판에 가장 주요한 이슈도 공무직의 사무 분장 건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논의가 더 심도 있게 진행돼야
○위원장 나철원
노조 게시판에서 말하는 우리 공직자들과 공무직의 갈등 양상을 일반화시키기는 어려워요.저도 그래서 일반화시키겠다는 입장이 아닙니다. 다만 맥락을 봤을 때 공무직 역할을 그러면 어떻게 높일 것이냐 이거 관련해서는 집행부에서 챙기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겠구나 사람입니다. 역할을 높이셔야 됩니다. 공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제 나머지는 제가 따로 또 하기로 하고 그 삼서 공중목욕장이 큰 사업이잖아요. 아무래도 의원 신분이다 보니 하여튼 이런 부분들은 이번에는 뭔가 좀 혁신적인 조치가 나오기를 일단은 좀 지켜보겠습니다.
과장님 국장님
○최미화 간사
나철원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마지막 시간입니다. 좀 지루하고 잠도 오고 그런 시간인데 몇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대광 행정리 지금 행정구역 개편 대광 아파트가 지금 대규모 한 거의 한 800세대 들어왔잖아요.
네 그렇습니다. 어떻게 거기는 어떻게 저기 몇 개 동으로 이렇게 이루어집니까?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까? 돼 있습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일단은 주민들이 다 입주가 완료가 되면 그때 이제 시작할 겁니다.
○오원석 위원
비상은 한 몇 개 동으로나 이렇게 계산해요.
○총무과장 조지연
근데 실거주 인력을 좀 인원을 좀 파악을 해야 되니까요.
○오원석 위원
그 계획은 조금 있어야 할 거 아니에요
○총무과장 조지연
근데 이제 주민들께서 일단 신청을 하셔야 됩니다. 입주민들께서
○오원석 위원
그래요. 이제 그래서 이제 그것도 이제 중요한데 보면은 그 마을에 지금 인구들이 많이 줄다 보니까 어떤 마을은 한 9세대 정도 10세대 미만들이 이렇게 막 속출해요. 지금 그 몇 세대 정도까지 이렇게 한 개 마을로 저기 하고 있습니까? 그거 내용이 있어요.
○총무과장 조지연
네 있습니다. 보통 한 30세대 그 정도를 한번
○오원석 위원
10대 면 많이 줄겠는데 시골에 그렇죠 지금 9세대 10세대 미만 그런 걸 좀 어떻게
○총무과장 조지연
예 그런데 이제 그 9세대 10세대 되더라도 동 마을을 없앤다는 것은 다들 동의 통합한다는 것은 다 반대를 하십니다. 보통 예 왜냐하면 거리가 있기 때문에 좁은 마을이어도 그 2장 체제를 그대로 유지를 하고 싶어 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근데 한 9세대 가지고 운영하기는 좀 그러잖아.
○총무과장 조지연
예 그렇죠 저희가 이제 효율성을 생각하자면 그런 데는 인근에 마을하고 통폐합하는 게 맞는데 마을 주민들 편의를 따져본다면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원하시기 때문에
○오원석 위원
학교 없애는 거 지금
○총무과장 조지연
네 맞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런데 이제 학교 같은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애들이 있을 걸로 이렇게 예상을 하고 학교를 보존을 해야지 갈수록 없어지는데 보존을 해 좀 어렵고 마을도 그래요. 마을도 지금 그 마을에 가서 보니까 지난번에 한 9세대 정도 한 30세대 되는 그런 마을들이 이렇게 9세대로 이렇게 줄어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대책들을 세워야
○총무과장 조지연
검토 맞습니다. 대책을 세워야 될 부분이긴 합니다. 제가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효율성만 생각하고 주민들의 편익을 고려하지 않게 운영을 한다면 또 주민들 불편이 가중될 수밖에 없거든요. 아무래도 이제 어르신들이 많다 보니까 기동력도 많이 떨어지고
○오원석 위원
반대를 하잖아요. 그러면은 뭐 예를 들어서 조례가 있으면 조례에서 정확히 법을 따져가지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예를 들어서 30대 세대가 되어 있는데 10세대 미만으로 하면 당연히 어떻게 보면
○총무과장 조지연
해야 되지 않겠어요? 그런 마을이 좀 있는데요. 예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주민들께서 사실 이제 행정이 주민 중심으로 간다 하면 그분들 의견을 전혀 무시하고 저희 행정대로 할 수만 없습니다. 같이 충분히 듣고
○오원석 위원
계속 끌려만 갈 수는
○총무과장 조지연
그렇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그런 것들도 좀 해야 되지 않겠냐 아니 시골에 가서 보니까 많이 좀 많이 줄고 있어요.
○김연수 위원
예 그럼 다 끝입니다.
○오원석 위원
그렇게 하고 그 보면은 지금 우리 공정한 인사 운영에서 지금 직원들이 한 57명 정도가 이렇게 비어 있어요.
○오원석 위원
그러면 연초에도 지금 이 정도에 비어 있었습니까? 한 57명 정도
○총무과장 조지연
그렇죠. 이제 보통 공개 채용 공무원 공개 채용을 하게 되면은 10월이나 9월이나 10월에 발령을 받거든요. 그러면 이제 그때는 한 서너 차례 나눠서 합니다. 뭐 직렬별로 좀 일정이 좀 달라요. 그래서 한 올해도 올해 같은 경우는 한 네 차례 정도 채용이 되는데 보통 하반기 때 많이 충원이 됩니다. 그러면 하반기 때 10월이나 9월이나 10월에 충원이 되면 12월에 퇴직하고 1월에 휴직 들어가고 병가 들어오고 막 이렇게 되면서 쭉 빠집니다. 그런 인력들이 지금
○오원석 위원
그러다 보면은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도 상당히 많이 쌓이고 스트레스도 좀 쌓이고 그럴 텐데 인원이 빈 만큼 서로 좀 나눠서 이렇게 또 일을 해야 되잖아
○총무과장 조지연
예 그렇죠. 그래서
○오원석 위원
이런 것들은 좀 빨리빨리 충원이 되어야 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하면서 예전에도 이제 그 한 8대 때도 제가 공무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사항이 있어요. 예전에는 기능직들이 시험을 봐서 일반직으로 이렇게 전환이 되는 거 그래서 실질적으로 행자부에서 이런 것들을 좀 시행해야 된다. 어떻게 보면은 공무직으로 일했던 분들이 그 분야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훨씬 빨리 적응을 할 수가 있어요.
○오원석 위원
그래서 그때도 이런 것들을 서로 각 지자체에서 건의를 해서 공무직들이 이렇게 289명 그렇죠 289명이 298명이죠.
300명 이렇게 가까이 되는데 그 인원을 우리가 적재 잘 쓸 수 있도록 그렇게 각 지자체에서 건의를 해서 이런 것들이 좀 이루어야 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좀 하는데
○총무과장 조지연
이제 이게 시대적인 흐름을 반영한 것일 수 있는데요. 예전에 이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부분 저희도 이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한 10여 년 이상 전에 전체 기능직이나 이런 비정규직들 전부 기능직은 정규직이었지만 기능직 공무원들을 전부 행정직이나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을 시켜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이제 뭐 여러 가지 의견들이 좀 많이 나왔었지만 지금 시점에서 이제 매스컴을 통해서나 주변에서 보시면은 공무원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현재 있는 공무직 인력들을 행정직이나 일반직으로 전환을 시켜준다 하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는 또 다른 또 불이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차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오원석 위원
근데 빨리 이게 저기가 결혼이 빨리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하는 이야기잖아 이게 네 결혼들이 빨리 채워지고 네 근데 예전에는 또 실질적으로 했던 내용들을 예전에는 기능직을 일반직으로 전환했는데 그런 좋은 제도를 왜 이렇게 바꿔가지고
○총무과장 조지연
이제 그런 과정에서 이제 채용 과정의 투명성이나 공개 공정성 이런 부분이 논란이 돼서 이제 중단을 한 걸로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뭐 많이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리고 일부 그때도 다 일부 했어요.
예를 들어서 20명 뽑는다고 그러면 한두 명 정도 일반직으로 들어가고 나머지는 공채로 해서 이렇게 들어오고 그랬어요. 처음부터 한 50명 뽑은 데 우리가 50명 57명이 필요한데 57명을 공무직에서 이렇게 데려가고 그런 경험은 없었어요. 그때도 한두 명씩 이렇게 필요할 때 접수 제소에 이렇게 그 인원들이 이렇게 가면은 서로 편하고 그럴 텐데 그래서 우리 지자체에서 그런 것들을 조금 같이 전체가 건의를 해서 이렇게 좀 해도 괜찮겠다.
○총무과장 조지연
아 저 굉장히 쉽지 않은 문제라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이 공무직 298명 증원이 사실은 2017년도에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들 전부 비정규직들을 안정적인 공무직으로 전환을 시켜줘서 이렇게 급격하게 늘었던 것이거든요. 그러면 그 기간제 근로자들은 시험을 보고 들어온 직원들이 아닙니다.
○오원석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렇게 시험 제도를 조금 해서 많이 그러니까 많이 하라 이야기는 아니에요. 이제 물론 쉽지는 않아요. 그런데 이제 저기 충원을 못 하다 보니까 보통 거기서 계속 한 50명씩 이렇게 못 하다 보면은 직원들의 그 저기 업무 피로도가 계속 쌓인다 그래서 어려운 일인데 각 지자체에서 실질적으로 다 지자체가 이 내용을 좀 느끼고 있을 거예요. 전부 다 느끼고 있어요. 그러면 전체 지자체에서 시군 단위에서 21개 22개 시군에서 또 예를 들어 충청도 이렇게 해서 같이 그 부분을 이렇게 행자부에 건의를 해서 이런 것들은 조금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같이 가야 되지 않겠냐 그런 차원에서 그때도 제가 이야기를 했어요. 8대 때도 이런 내용을 계속 지금 안 되고 있는데 또 계속 이 직원들은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 직원들은 또 계속 업무 피로도가 쌓이고 그런 내용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그래서 지자체 같이 이런 예를 들어 종목과 하면은 22개 종목과 과장님도 계실 거 아니에요 그렇습니다. 뭐 그 회의 같은 거 있을 때 이런 내용들을 조금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반영을 해서 그렇게 가야 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한 번 그런 거 있으면 같이 이렇게
○총무과장 조지연
예 의견을 한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고생하셨습니다. 오원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김연수위원입니다. 과장님 제일 골치 아픈 과가 총무과죠. 인사 때문에
○총무과장 조지연
다들 고생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아니 저도 이제 회사에서 근무를 해봤기 때문에 알지만 이제 거기는 자꾸 제가 회사에서 우리가 말하는 우리는 노동자고 거기는 경영진이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이제 인사 문제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조금 관여를 해요.
노동조합이 이제 하다 보니까 근데 선이 있어요. 선이 우리가 해야 될 그런 사항이 있고 하지 말아야 될 사항이 있습니다. 분명히 여기 공직사회도 그렇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맞죠 이 공정한 어느 것이 공정한 것인지 우리가 잣대를 어디 손에 놓고 봐야 되는 건지 그거는 서로 각자야 우리 공자 분들의 생각과 자기 그 마음에 드는 부분들은 공정하게 했다.
네 그렇죠. 안 했을 때는 공정하지 않다. 그래서 이제 노조 게시판에 공개하는데 이거 하나 물어보고 기획실에 할 때 제가 이제 그 말씀을 드렸더니 노조 게시판에 우리 공직자분들이 아니 분들이 거기에 김현수가 예를 들어서 들어갈 수가 있다라고 그래요.
네 그런 부분이 있으면 저는 저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과감히 그거는 철퇴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
○총무과장 조지연
저는 이제 저는 제 입장은 석숙한 공직 자세가 필요하다고 보고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그런 게시판을 공개해야 된다고 봅니다.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어야 돼요. 익명성 뒤에 숨는다는 차원이 아니라 자유롭게 비판의 의견을 내고 또 그에 따른 개선 의견도 낼 수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성숙한 자세로 임해야 된다고 봅니다. 너무나 거칠고 폭력적인 폭언을 그게 마치 정당화해서 자유롭게 익명이라고 그래서 너무나 거친 언어로 거친 표현을 사실과 다른 내용을 사실인 양 적는 것은 성숙하지 못한 자세라고 봅니다.
○김연수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김연수가 우리 공직자 부분들의 그런 자유 게시판에 들어가지 않도록 이 부분들이 채널이 돼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그렇게 해 가지고 예를 들어서 우리 공자 분들의 생각이 들 나면 좋은데 그것이 아니고 서로 와해시키는 네 그렇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자유 게시판이 아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예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또 공직자분들의 그런 자기 직능의 부분들을 갖고 계시는 그 게시판에 들어가야 되는 것이 마땅하다 그렇게 생각을 한단 말입니다. 네 그런데 기획실장님께서 말씀하실 때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더라고 혹시 총무과장도 알고 계셨습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충분히 시스템적으로 충분히 그럴 가능성은 있습니다. 공무원도 쓸 수 있고 일반인들도 쓸 수 있고 그런 가능성은 100%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아니 제 말은 그 조직의 노동조합의 자유 게시판이거든 우리 공직자분들의 근데 김연수가 들어갈 수 있다 들어온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더라고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은 그것이 맞는 건지
○총무과장 조지연
예 저는 그래야 된다고 보고요. 그 내용을
○김연수 위원
아니 공무원도 아닌데 들어가는 것이 마땅해요.
○총무과장 조지연
이제 공무원 아니더라도 이제 그러니까 거기에서 공무원은 아니지만 공무원이 아니면 공무원 조직에 대해서
○김연수 위원
노조 게시판이라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그러니까 노조 게시판 그러니까 그러니까요. 그 노조 공무원이 아닌데 공무원 노조 게시판에 글을 쓰면 되겠냐 그 말씀이시잖아요. 충분히 공무원 사회에 대해서 모르는 상태에서 쓰면 안 되겠죠.
○김연수 위원
장성군 홈 글씨 부분도 다 있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이제 인터넷상으로 어디서든 접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이거를 논리를 정리를 해야 됩니다. 잘못하다가는 큰일 나요. 나중에 그런 부분들은 또 더 이야기를 하기로 하고 조금 생각들이 다르신 것 같은데 제가 노조 활동을 했던 사람으로서는 아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이제 그 교육을 이제 우리 공자 분들이 열심히 복지 후생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제 7페이지 행복과 건강을 더한 주춤한 직원 후생복지 지금 현재 8대 집행부의 차원에서는 좀 많이 나아졌습니까? 제가 지금 계속적으로 의원 돼가지고 그 부분들 이야기를 여러 번 한 것 같은데 과장님은 나아졌다고 생각이 듭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저희는 이제 저희가 자체적으로 복지후생위원회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조 간부도 포함이 되고 또 다른 직여를 대표하는 직원들, 직급 대표하는 직원들도 같이 포함이 돼서 후생 복지 사업을 논의를 하고 결정을 하는데요. 저 복지만큼은 다른 지자체에 뒤지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복지 포인트도 그렇고 뭐 동호회 지원이랄지 또 건강 검진비 지원이랄지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월등하게 좋은 수준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8대 집행에 들어와서는 전 집행부 할 때보다 좀 더 나아졌다.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보고 계신다 과장님 그러면 이 22개 시군 차원에서 어느 정도 속에 속합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상위입니다.
○김연수 위원
예 좋아요. 근데 본 의원은 항상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저는 이 식당 개선 저는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내식당 말씀이신가요? 내 식당 식당은 지하가 있으면 절대 안 된다고 저는 항상 보고 있어. 그래서 저도 근무했던 그 상황에서 식당에 지하가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 다 이렇게 지상으로 해 가지고 해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을 좀 바꿔야 된다 계속 주장하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김연수 위원
정말 우리 공직자분들 너무 좀 그런 것 같아요.
○총무과장 조지연
네 지금 구내식당은 지금 집행부에서 운영하는 게 아니고 직원들 진단서 상조회에서 운영을 하고 있어요.
예 상조회에서 운영을 하고 있어요. 상조회에서 이제 직원들 십시일반 모아가지고 그 돈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인데 작년까지만 해도 상주에서 직접 채용 인력도 채용하고 음식도 준비해서 했던 것을 지금은 올해부터는 이제 작년 말부터는 위탁을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 메뉴 메뉴나 메뉴 메뉴 부분에서는 이제 만족도가 높지만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위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또 다른 차원의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현재로서는 의회 건물이 완공이 되고 이제 이전을 한다 하더라도 여유 있는 상황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지상으로 올릴 공간이 마땅치가 않은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김연수 위원
저는 주차장의 문제 부분도 있겠지만 지난번에 그 주차장을 빌딩 주차장으로 좀 하겠다 하는 부분들이 좀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 지금 현재 뒷면에 주차장이 있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1층은 그렇게 하고 2층은 별로 식당의 부분들은 별로 도움도 되지 않아요. 그런 형식으로 좀 해 가지고 지금 현재 식당이 지금 몇 평이나 됩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70평 80평 되지 않을까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어찌 됐든 그쪽으로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제안을 좀 들어봐. 그것이 얼마나 들어가겠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그 20억 원이 들어가겠습니까?얼마나 들어가겠습니까? 우리가 다른 일들은 엄청나게 지원을 많이 해 주고 그러지 않습니까?
○김연수 위원
식당이 지하에 있다는 것은 정말 말이 안 됩니다. 특히 공직자분들 고생하고 후생 복지라고 한다고 하면 이것이 후생 복지 아닙니까?
○김연수 위원
이게
○김연수 위원
이것을 총무과장님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이 부분은 저희가 세무회계과하고 제가 한번 면밀히 한번 논의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더 이상 시간이 계속 되니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꼭 그건 생각을 해야 됩니다. 알겠습니다. 정말 우리 공자분들 그래도 어느 정도 우리 20여개 시군에서 그만큼 간다고 하니까 상위 랭킹에 들어간다고 하니까 더 고민을 또 해야 돼요. 안 되면 행정안전부 찾아가기도 하고 이제 또 집행부가 바뀌었지 않습니까? 이재명 진짜 대한민국 만드신다는 분
○총무과장 조지연
네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미화 간사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답변하느라 고생하셨고요.
6쪽에 보면은 공무원 공무 국외 연수 추진 후에 군정에 실질적인 창의력 있게 추진한 실적 있습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실적으로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래도 이제 이건 선진지 견학 차원에서 다녀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 현장에서 저희 군에 도입해야 될 만한 것들을 보고 오는 차원이기도 하고 또 사기 진작 차원에서 다녀오기도 하는 부분이에요. 제가 알게 모르게 구체적으로 지금 어떤 정책을 어느 나라에서 보고 와서 어떤 정책으로 도입을 했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좀 잘 파악이 안 돼서 어려움이 있습니다마는 해외 방문 자체로 저희 직원들한테 어떤 좋은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 싶고요.
의원님께서 궁금하신 그런 부분들은 또 한번 파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예 그래요. 여기 복지 후생 면에서 일하는 데 의욕이 더 생기고 그러실 것 같기는 합니다. 다 그런 의미에서 여쭤봤고요. 7쪽에 임신 출산 이렇게 우리 공무원 여성분들이 혹여라도 지금 인구 소멸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데 임신 출산 육아 공무원들을 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이렇게 대처하고 있는 줄은 알지만 불편 사항이 없도록 좀 더 심혈을 기울여서 과장님으로서 좀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이 여성 과장님이시라 말씀드립니다. 네 노력하겠습니다. 그걸 살펴주시고 주민자치 하면 또 빠질 수가 없어요. 총무과 하면은 송창석 팀장님 웃지만 마시고 저기 11개 읍면의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 회의 참여를 이렇게 해 보면은 그래도 지금은 우리 장성군이 본보기 아닙니까? 다른 군에서도 많이 오시고 잘 되어 있고 그러니까 잘 되어 있는 모습들이 있고 그리고 또 삼계하고 어디가
○최미화 간사
황룡하고 됐죠 그런 면을 보면은 장성읍이 잘 되어 가고 있으니까 또 두 군데가 됐고 선전지 견학을 그래도 오는 편이에요. 보면은 그리고 회의를 참여해 보면은 제가 한번 살펴보기 위해서 참여를 합니다. 그러면은 그래도 조리 있게 어 탄력 있게 이렇게 회의들을 잘 하고 계셔요. 그러니까 그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송창석 팀장님 특히 저기 프로그램들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기구가 들어가는 것도 있고 안 들어가고 맨손으로 하는 것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 너무 인색하게 이렇게 하시지 마시고 우리 군민들이 다 하시잖아요.주민자치 프로그램 그러니까 투자해 줄 부분은 좀 10년 15년 지난 부분들은 좀 기구에 좀 이렇게 도와주십시오.우리 예산 놔뒀다 뭐 합니까? 그럴 때는 조금 투자를 해줘도 괜찮하다고 생각합니다.과장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제가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면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석자 2
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
○최미화 간사
예 송창석 팀장님께서 말씀해 주십시오.
○자치분권팀장 송창석
뭐 의원님께서 주민자치위원회가 잘 자치회나 주민자치위원회가 타 시군의 모범이 될 정도로 잘 되고 있다고 인정을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직원들 주민들께서도 굉장히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들을 잘 이용을 하고 계세요. 제가 그래서 이번에 추경 때도 프로그램 비용을 올려가지고 예산을 올려가지고 실제로 지원을 더 늘렸습니다.
○최미화 간사
프로그램 단지 예산을 올려달라는 게 아니라 그 강의 그 부분이 아니라 송창석 팀장님은 어떤 내용인지를 아실 겁니다. 그 프로그램에 있어서 네 이렇게 저기 보고가 안 됩니다. 팀장님께 말씀을 드리면 과장님께 저는 보고드리고 군수님께 보고드릴 줄 알았는데 전혀 소통이 안 된 상태입니다.
○자치분권팀장 송창석
죄송합니다. 노후된 장비 교체 건 말씀이시면은 저희가 한번 조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수 조사를 해서 시급한 데부터 먼저
○최미화 간사
그래요. 무조건 안 된다고 할 게 아니라 이렇게 예산을 아끼는 마음은 압니다.
하지만 우리 주민들이 군민들이 이렇게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전통적인 뭐 저기 이렇게 계승을 해야 된다든지 필요성이 있는 부분에는 과감하게 좀 투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말씀이에요. 예 우리 군민들의 복지 후생에 더 살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노력하겠다. 그렇게 해 주십시오. 송창석 팀장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총무과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69회 장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제3차 회의는 6월 19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시 42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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