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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2 장성군의회(제2차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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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2회장성군의회(제2차정례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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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2회장성군의회(제2차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록
제2차
장성군의회사무과
일 시 2017년 11월 29일(수) 10시 00분
장 소 상임위원회의실
의 사 일 정(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1. 2017년도 군정 추진실적보고 청취의 건
2. 2017년 행정사무감사 실시의 건
- 읍면, 총무과, 주민복지과, 문화시설사업소, 평생교육센터
(10시 00분 개회)

○위원장 김상복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2회 장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군정 추진실적보고와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실시하겠습니다.
--------------------------------
위로이동 1. 2017년도 군정 추진실적보고 청취의 건
2.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의 건

○위원장 김상복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군정 추진실적보고 청취의 건,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
위로이동 1) 읍면 (10시 01분)

○위원장 김상복
다음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공법시행령 제43조 그리고 장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읍·면장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받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허위증언을 하거나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고 증언을 거부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과 장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이나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읍·면장께서는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장성읍장께서는 대표 선서하여 주시기고 면장께서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성읍장 이기현
“선서”
본인은 장성군의회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장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으로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29일
장성읍장 이기현
진원면장 손선엽
남면장 문경배
동화면장 박홍수
삼서면장 정재복
삼계면장 배영식
황룡면장 양성모
서삼면장 강일권
북일면장 류이경
북이면장 안영갑
북하면장 이덕주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총무과장 공원석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평생교육센터장 이선화

○위원장 김상복
반갑습니다. 얼굴 뵙고 싶어서 다 오시라 했어요. 편히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장성읍장 나오셔서 2건 정도로만 보고 해 주시고 간략히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성읍장 이기현
안녕하십니까?
장성읍장 이기현입니다.
9쪽 봐주시기 바랍니다.
미디어를 통한 군정홍보입니다.
읍사무소 내에 무인민원발급기가 1대 설치 돼 있습니다. 이 무인 민원발급기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군정관광지와 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 한해 무인 민원발급기를 통한 제증명 발급 실적으로 주민등록 등·초본 1,379건, 가족관계 관련 786건 등 총 3,468건을 발급하였습니다.
또한, 무인 민원발급기이용이 어려운 민원인에게는 직원이 직접 안내하면서 군정홍보 및 정보제공 효과를 이루었습니다.
다음은 11쪽 거버넌스를 통한 아름다운 동행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양한 사회기관, 단체들과의 연계를 통해 아름다운 장성읍 건설과 함께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한사업으로 밀알회, 새마을회, 새마을부녀회 여러 단체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 및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장성읍 청년회에서 청소년 안전 등·하교를 위해 설치한 옐로우카펫이 옐로우시티 조성사업과 연계된 재능기부 사업으로 외부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상으로 2건에 대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복
장성읍장 수고 하셨습니다.
장성읍장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장성읍장 답변 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장성읍장 답변 석에 착석)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옥 위원
읍장님 반갑습니다.
아니, 뭐 다른 게 없고 한 2가지 아까 민원발급기 젊은 사람들은 물론 가서 할 수 있지만 어신들은 좀 어렵다고 그래요. 그 보조를 해 줄 사람들이 항상 옆에 있어야 되는데 그게 지금 계속 그렇게 옆에서 봐주는 사람이 있어요?

○장성읍장 이기현
지금 아까 보고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그 이용이 어려우신 분들은 우리직원들이 이렇게 전담적으로 하고 있는데 전담직원은 배치가 안 되어 있지만 민원계 직원 또 사회계, 주민복지계에 우리기간제로 있는 직원들 3명이 있습니다.
그 직원들에게 교육을 실시했어요. 그래서 그 직원들이 항상 이렇게 기계를 작동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옥 위원
보조를 해 주군 만요.

○장성읍장 이기현
예.

○김옥 위원
그러니까 이제 젊은 사람들은 다 쓸 수 있지만 어르신들은 그게 자기들은 못 쓰니까 무조건 창구에다 부탁해서 한다고 그렇게 말들을 하대요. 그런데 그렇게 지금 거의가 시골에 어르신들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많이 협조해 주고 그런 직원이 꼭 배치돼서 문제가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성읍장 이기현
알겠습니다.

○김옥 위원
그리고 지금 마을에 가서 회관을 돌아다보면 노인일자리, 경로당에 밥을 해 주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노인일자리, 그분들이 내가 이렇게 회관을 보면 굉장히 그걸 원하는 회관들이 많이 있어 요. 그래서 수가 몇 명 되지도 않은 데는 넣어주고 우리 큰마을은 안 넣어줘. 이런 마을이 있습니다.

○장성읍장 이기현
예.

○김옥 위원
읍장님이 그런 데를 전수조사 하셔서 꼭 손이 필요한 데는 노인일자리를 넣어드려야 됩니다.

○장성읍장 이기현
예.

○김옥 위원
그래서 우리 읍이 제일 크고 경로당도 가보면 제일 많은 분들이 놀고 계신 분들이 계세요.

○장성읍장 이기현
예.

○김옥 위원
남평 쪽으로든지 큰 마을들이 원하는 마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읍장님 그것을 전수조사 하셔서 꼭 필요한 데는 노인일자리를 넣어 주시도록 부탁하고자 하겠습니다.

○장성읍장 이기현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옥 위원
읍·면장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 서산 같은 경우도 제가 부탁해서 하나 또 해 드렸다고 저 칭찬도 받았습니다. 하여튼 협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장성읍장 이기현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김옥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회식 위원
예. 김회식 위원입니다.
본위원은 읍장님께 질의도 포함이 되겠지만 우리 면장님들께 이렇게 한번 같이 공동으로 제가 질의를 좀하겠습니다.
제가 질의하는 목적은 어떤 의견을 듣고 싶어서 본인이 질의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민원봉사과에서 개발행위의 허가개선, 이 문제를 놓고 좀 질의 한 적이 있습니다. 어제했는데요. 지금 현재 우리 읍면에서 개발행위를 허가 해 주는 부분은 1천 제곱미터미만 개발행위허가 시에 읍면에서 이렇게 하게 돼 있어요. 근데 공통적으로 봤을 때에는 이게 굉장히 문제점이 발생이 됩니다. 그래서 집을 이렇게 어떤 개발을 할 때에 쉽게 말해서 1천제곱미터 이상은 군에서 하고 이하는 면에서 하다보니까 민원인이 굉장히 복잡합니다. 이런 굉장히 어떻게 보면 민원인 입장에서는 쉽게 말해서 개발행위 인허가 부서의 이원화로 이 민원인이 혼랍 스럽고 불편을 초래합니다.
어떤 업무는 면에서 보고 또 어떤 업무는 또 군을 또 와야되고 이런 부분이 초래가 되고 또 한 가지는 건축민원과 일괄처리 시 면사무소 방문협의 불편에 어떤 기간에 이렇게 소요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 그런 것이 우리 민원인의 입장이고 또 행정의 입장에서는 대단지를 분할신청해서 신청 시에는 면적에 따른 소관부서가 달라.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관리가 서로 미흡하다. 이게 문제점이 발생이 되고 또 해당부서 및 읍·면 간에 유기적인 공조부족으로 민원인이 한번 방문을 처리에 어려움이 있다. 2회에 방문했었는데 자꾸 어려움이 따른다. 그다음 또 다른 것은 산재민 농지전용 일괄처리 시 면에서 군 해당부서에 업무를 또 협조를 해야 한다. 그렇죠?

○장성읍장 이기현
예.

○김회식 위원
또 한가지는 읍·면 담당자 신규 및 잦은 인사이동시 전문성이 결여된 부분이 있다. 문제가 된다. 그다음에 미이행시 의견제출을 받아 청문절차를 거쳐야 하나 읍면은 청문위원이 없어서 다시 또 군으로 와서 청문을 열어야 한다. 이런 부분이 발생이 된 것을 발견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개발행위 허가에 있어서 1천제곱미터 미만도 군에서 이렇게 일괄처리하면 어찌겠는가 본위원은 생각은 이렇게 해서 개선을 좀 하고 싶어요. 그래서 오늘 읍·면장님 다 오셨기 때문에 의견을 한번 종합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장성읍장 이기현
제가 그럼 대표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예.

○장성읍장 이기현
1천제곱미터 미만은 읍면에서 이렇게 개발행위허가를 해 줍니다.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 문제점들이 이렇게 도출이 되고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제도 개선을 그쪽에 생각을 안 해 봤기 때문에 저도 한번 가서 군하고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 어떤 조례라든지 그런 부분도 한번 검토를 해서 군하고 이야기를 한번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예. 그렇게 좀 민원봉사과하고...,
민원봉사과는 개발행위 담당이 1명이라 그러더라고요.

○장성읍장 이기현
예.

○김회식 위원
이 업무를 1명으로 하기가 어려우면 사람을 더 이렇게 증원을 해서 이 업무를 일괄처리 했으면 좋겠다. 그 개선점을 이렇게 알려 드렸기 때문에 우리 읍면장님께서는 공동으로 한번 상충해서 이것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장성읍장 이기현
예.

○위원장 김상복
김회식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읍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다음은 진원면장 나오셔서 추진실적을 2건만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원면장 손선엽
안녕하십니까?
진원면장 손선엽입니다.
먼저 올 한해 의원님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협조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7년도 주요업무 실적 2건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3폐이지 면민이 행복한 열린 행정구현입니다. 우리 면에서는 면민과 소통하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위해서 경로당 및 영농생활 현장출장하여 면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또한 민원해결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면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난 4월 향우와 면민이 함께 하는 제15회 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으며 군민체육대회, 노란꽃축제, 면의 날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면민과 함께 함으로써 주민 화합에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주민정보교류 및 주민자치실현을 위해 진원면 주민자치센터를 건립하였고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회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주민자치센터 개소식은 12월중에 가질 예정입니다. 더불어 주거환경 및 농업기반시설 개선사업 추진으로 주민불편을 해소하였으며 수요자 중심의 편익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음은 6폐이지입니다.
행복 화수분 운영입니다. 지난 연말 진원면 여성자원봉사단체 온누리회에서 팥죽을 파는 행복 나눔 행사를 통해 얻는 수익금으로 저소득 틈새 계층에게 현물을 지원하였으며 또한, 설 명절 때는 저소득 110세대에 한돈 돼지고기 및 선물세트와 떡국대 등 위문품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하였으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였습니다. 이상 진원면 추진실적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진원면장 수고 하셨습니다.
진원면장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진원면장 답변 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진원면장 답변 석에 착석)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임동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섭 위원
면장님, 그 면사무소 옆에 로컬푸드 직매장 지어놓은 거 있죠?

○진원면장 손선엽
예.

○임동섭 위원
그거 비어 있는지가 몇 년째 됐어요? ○진원면장 손선엽
지금 농협에서 처음에 운영하다가 지금 현재 비어있는지는 제가 정확한 연도는 모르겠지만 지금 좀 된지 알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면장님, 그런 거 건의하는 거 아니에요? 군수님한테...,

○진원면장 손선엽
아니, 저희 지금 관련부서에서도 지금 현재 경관도시과나 저희 면에서도 지금 현재 비어있기 때문에 활용을 하기 위해서 찾고 있습니다마는...,

○임동섭 위원
그 무슨 목적으로 지었어요?
그게 짓을 때...,

○진원면장 손선엽
지금 현재 그린벨트 주민편익 사업으로 현재 지어져 있는 건물입니다. 당초에는 제가 알기로는 지금 현재 진원면민들의 평야 판매하는 각종 단체들 그런 목적으로 사용하다가 농협에서 처음에 사용한지 알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것 계속 내년 6월까지 놔두실 거죠? ○진원면장 손선엽
아니, 그거 평야...,

○임동섭 위원
아니, 그것 놔두세요. 놔둬야지 표가 좀 떨어지게..., 그런 행정만 하면 그렇게 돼 있어요.

○진원면장 손선엽
아니, 저희...,

○임동섭 위원
건물 지어서 그린벨트 주민들 복지혜택을 누리기 위해서 농협에다 그것 지어서 농협이 로컬푸드를 하게끔 그런 과정을 거쳐서 한 건물인데 그렇게 그런 행정하면 쓰겠어요. 누가 봐도 그것은 건의 하세요. 한 가운데가 그 쓰것냐고...,

○진원면장 손선엽
아무튼 저희들이...,

○임동섭 위원
이야기 해야지. 읍면장들 그 출신들 데려다 놓고 옐로우시티 100만 선전만 할 일이 아니라 그런 것도 한번 이야기를 해라 그러세요. 제 말이 틀렸어요? 우리가 감사기간이니까 이야기 하는 거예요. 우리들이 군민들이 낸 세금이...,

○진원면장 손선엽
아니..., 조속히 활용을 해야지요...,

○임동섭 위원
지어서 몇 년 동안 그렇게 비어놓으면 쓰겠어요?

○진원면장 손선엽
아니, 활용을 저희 할 겁니다.

○임동섭 위원
어떻게 활용을 해요? 농협이 아니면 안 되는데 농협은 아무 이해관계 없이 가서 딸랑딸랑 하겠습니까..., 안 줘도 아무렇지 안 하는데...,

○진원면장 손선엽
아니, 굳이 농협에서만 활용한다는 법 은 없지 않습니까? 지역의 각종 뭐 딸기나 저희 작목반이 많이 있어서 작목반들을 지금 활용하려고 합니다. 그 작목반들이 활용기간이 너무나 짧아요. 그러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저희 같으면 토마토, 딸기, 복숭아, 감 생산 작목반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임동섭 위원
아니 그러면 많이 있으면 지금 몇 년째 비어 놨어요. 그것 빨리 빨리 대책을 세워서 해야지. 그런 식으로 하면 쓰겠어요. 진원농협에다 주기로 하고 지어서 했으면 농협에다 줘서 활성화를 시키게끔 해야지. 그것이 바로 행정에 뭐라 합니까? 요즘..., 이상입니다.

○진원면장 손선엽
아무튼 저희들이 그 관계는 조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의해서 조치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임동섭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회식 위원
예. 김회식 위원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 진원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동도서관, 아니 도서관 있죠? 조성하고 있죠.

○진원면장 손선엽
예.

○김회식 위원
언제쯤이나 될란가요?

○진원면장 손선엽
저희들이 지금 현재 12월 중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예정인데 거기 지금 현재 개관이 되면 2층에는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할 겁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지금 현재 도서관을 운영하다보면 사실상 좀 어려움이 없지 않아 있어요.
왜냐하면 거기를 감당할 수 있는 한분이 해야하나 지금 진원면 같은 경우는 현재 주민자치 간사가 사무국장이 있거든요. 그분들을 지금 활용해 가지고 지금 현재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예. 그래요. 빠른 시일 내에 준공하셔가지고 주민들이 이용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진원면장 손선엽
예. 해야죠.

○위원장 김상복
김회식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진원면장 수고 하셨습니다.

○진원면장 손선엽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복
다음은 남면장 나오셔서 추진실적을 2건만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면장 문경배
안녕하십니까?
남면장 문경배입니다.
남면소관 2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4쪽 재난관리 민·관 협의체 구성 운영입니다. 남면사무소와 고속국도 500호선 광주순환 건설공사 중인 GS 건설사간 상호협력 협의체를 구성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을 통해서 재난관리 상호지원 협력 실무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재난대비 국민행동 요령 교육을 통해 신속한 재난발생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재난재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옐로우시티 조성 꽃묘 자체육성 및 식재하였습니다. 옐로우 시티 조성을 위해 상반기에 금계국 꽃묘 8만본을 직접육성하고 식재하였으며, 하반기에는 해바라기 3만본 국화 3만 5천본을 잉묘하여 마을 및 도로변에 식재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자체 꽃묘를 육성하여 옐로우 시티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남면장 수고 하셨습니다.
남면장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답변 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남면장 답변 석에 착석)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회식 위원
예. 김회식 위원입니다.
면장님 연일 고생이 많습니다. 본위원은 어떤 감사에서 지적이나 이런 것이 아니라 건의를 좀할까 합니다.
지금 현재 우리 장성군에서 우리 면소재지를 이렇게 쭉 관찰을 해 봅니다.
이렇게 해 보면 정말 우리 남면은 면소재지에 구성이 안 되어 있어요. 그렇죠?

○남면장 문경배
예. 그렇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것 누가 봐도 인정할 부분이에요.

○남면장 문경배
예.

○김회식 위원
그래서 본위원이 수차 이게 농촌중심화 활성화 사업으로 인해서 이게 면소재지의 중심을 만들어 줄 필요는 있다. 수차건의를 했습니다.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사업을 신청을 하게 되는 동기가 지금 순번이 있나 봐요? 그렇죠?

○남면장 문경배
예.

○김회식 위원
그래서 어느 이렇게 순번이 있다 보니까 그래서 우리 남면이 이 부분을 좀 관심을 가지고 면장님이 좀 이런 것을 신청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건의를 해 봅니다.

○남면장 문경배
예. 감사합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지금 부의장님이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지금 우리 군에서도 내년도에는 저희 남면 쪽에 소재지 개발사업을 그 사업신청을 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단계에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김회식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인 제가 질문을 하겠습니다.
지금 읍·면에 보면요. 늦게까지 이렇게 일을 하신 분들이 많데요. 불이 켜져 갖고 있어 10시, 11시 그럼 그 직원은 다음날 쉰가요?

○남면장 문경배
지금 초과근무를 하는 직원들은 이렇게 따로 쉬지는 않고 초과근무 수당으로 지급하고요.

○위원장 김상복
아니, 그런 게 수당으로 나간지 알아요.

○남면장 문경배
예. 그렇습니다. 근데 저희가 일·숙직을 했을 경우에는 그때만 지금 우리 조례에 의해서 쉬도록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우리 실과에서도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기획실에서도 하고..., 전 민주당 대표 손학규 대표께서 저녁있는 삶. 그것을 지금 문재인 정부에서 써먹고 있어, 손학규 대표가 책을 발행하고 지금 문재인 대통령 써 먹고 있다 이것이에요. 그것을..., 휴가도 찾아 먹어라. 또 이렇게 우리 추석 때도 장기간 쉬게끔 또 해 주고 그렇듯이 우리 늦게까지 그렇게 일을 하고 그 다음날 피곤하고 한데 이렇게 일 능률이 오를까 그런 저는 생각을 해 봐요. 걱정하는 뜻에서..., 우리 읍·면장님들께서도 공직사회, 직원들 분위기 화합을 통해서 군민들, 면민들 이렇게 친절 봉사, 직원이 기분 좋고 활력이 넘쳐야 봉사를 할 수가 있거든요. 그렇듯이 우리 읍·면장님들께서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서 될 수 있는 대로 제때출근하고 또 제때 퇴근할 수 있게끔 또 분위기도 만들어 주시고 하셔야 된다. 지금 우리가 노동시간도 따지고 또 최저임금도 따지고 지금 그렇게 돌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남면장 문경배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우리 대통령께서도 휴가도 내서 또 충전도 하고 그렇듯이 우리 공직자분들이 너무 과로에 시달리면 봉사를 할 수가 없어요. 또 면 공직사회 분위기가 또 흐려지면 봉사를 할 수가 없고 민원들한테..., 그렇듯이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 주시고요.

○남면장 문경배
예.

○위원장 김상복
또 면정을 추진하는데 애로사항 한 말씀해 보세요.

○남면장 문경배
아무래도 그 지역의 애로사항이라 하는 것은 아무래도 지역주민들이 소규모 이렇게 편익사업이 많이 필요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추경까지 해서 금년에도 거의 한 9천만원 정도 받아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로 민원을 들어줘도 또 새로운 민원이 발생하고 하기 때문에 계속 반복되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제가 그 말씀 들으려고 질문했습니다. 정확한 질문 답변을 하셨어요. 우리 읍·면장님들 정말로 집행할 수 있는 예산을 좀 증액해야 된다. 그래야지 면민들의 애로사항도 들어보고 생활민원도 해결하고 그래야 면민들이 좋아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면이 잘하고 있다. 이렇듯이 면장님들 예산을 좀 우리 군수님한테 건의해서 우리의회에서는 무조건 통과를 시킬라니까요. 우리 의회에서도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지금 다 듣고 있습니다. 증액을 해야 된다. 면장님들께서 면민들의 애로사항 10만원짜리, 100만원짜리, 200만원짜리, 300만원짜리 소규모 사업들을 많이 해 줘야 면장님 인기가 있습니다. 그렇듯이 한 2억 정도는 1년에 해야 된다. 본의원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렇듯이 군수님한테 건의를 면장님들 회의 때 해 주시고 우리 읍·면에 가서도 이런 것을 통해서 증액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면장 문경배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복
수고 하셨습니다.
그래요.
임동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임동섭 위원
면장님들이 창의력이 부족해요. 창의력..., 면장님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못해요. 노란수첩만 들고 다니면서 누구 온다하면 직원들 한 2, 3명씩 데리고 이제 내려놓으세요. 나 어제, 그제 포병학교 교장이 세상에 자기가 손수 운전해 갖고 와가지고 자기가 그 심판보고 자기가 축구를 하고 또 자기가..., 이것 혼자 와서 이것 대한민국에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나는 그런 시대를 살아왔던 사람이기 때문에 군대를 한번 되새겨 보세요. 비서, 차량운전병 쭉 대기하고 있고 정말로 사단장이 축구하고 나오면 그냥 뒤에서 땀 닦아주고 옷 주고 이렇게 하고 그 난리를 칠건데 다 변해가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서 문재인 대통령도 어제 그제 대통령도 휴가를 갔어요. 직원들 청와대 쓰라고..., 그런 판국인데 장성군은 거꾸로 역으로 가고 있어요. 구시대를 답습하고 있어요. 어떻게 잘 한가 몰라. 군수님 오시다 하면 그냥 어떻게 잘한가 그냥 줄줄이 쭉 나란히서 상갓집, 결혼식 이건 지양을 하세요. 솔직히..., 읍·면장님도 자유가 있는 거예요. 아니 저 못 가겠습니다 한다든지 그러 안 하면 저는 바빠서 못갑니다. 토요일, 일요일날 쉬어야지. 읍·면장님들은 가족 없어요? 뒤지게 뭐 야 해 가지고 읍면장 되게끔 그 뭔 마련해 주니까 뒤지게 뭣 하니까 뭣만 들어가고 집안일도 않고 한다는 그 일화가 있어요. 일화가..., 없는 돈 적금 깨부서 떵떵 해 갖고 긁어서 만들어 주니까 집에 와서 일도 않고 오도 않고 그런 일화가 있어요. 취미생활도 좀 하시고 재미있게 사세요. 나 이렇게 암 걸려보니까 정말로 새로운 세상을 새롭게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근데 내 직업이 군수 이하 집행부를 견제하라는 이런 직업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견제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나 재미있게 사려고요. 지금도 노력하고 있어 요.

○남면장 문경배
저희도 재미있게 살고 했습니다.

○임동섭 위원
재미있게 살기는 뭘 살아요. 어제 한잔씩 전부 하셨구만. 누가 오셔서 또 했는가 몰라도..., 창의력을 좀 가지세요. 남면 같은 데는 먹고 사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우리 내가 정말 장성군에 청운대교 그 보수공사를 30억에 딱 콩 해치우길래 ‘야, 장성군이 돈이 많구나.’ 33억 들어서 테니스 몇 면하는데 테니스장 딱 뚜껑 해 주는데 만들어 주길래 ‘30억 이건 아무 것도 아니구나. 내가 의원생활을 헛 했구나. 아끼고 뭣 해라. 이것 이렇게 할 일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왜 진원, 남면 느끼신 것 없어요. 면장님들..., 진원, 남면분들 만나서 민원해결하려면 여기 관내에 있는 목욕탕가면 해결이 되어요. 목욕탕..., 그 목욕탕 운영하고 짓고 하는데 그린벨트 기금으로 지으면 됩니다. 그린벨트 기금으로..., 그린벨트 하신 분들의 복지를 위해서 나온 국가에서 준 돈이에요. 그 우선 순위가 무엇인가를 봐가지고 그런 것 하세요.

○남면장 문경배
그런 사업들을 발굴해서...,

○임동섭 위원
발굴해서, 송강초등학교 같은 데다 운동장, 규격운동장 만들고 그 앞쪽에다가 목욕탕 만들어서 광주사람들이 유입되고 물건도 팔고 하는 그런 뭔 시스템화 되어야지 뭐 저기 읍·면 활성화 사업했다고 오도 않은 거, 발표만 하면 예산 몇억 갖고 왔다고 해서 플랜카드만 여기 저기 붙여 될 일이 아니라, 부끄러운지 알아야죠. 부끄러운지..., 나는 그러겠어요.

○남면장 문경배
그래도 이제 국비를 많이 갖고 와서 지역에...,

○임동섭 위원
뭣을 국비를 가져와요. 아니, 저기 남면에 뭐 국비 갖고 왔습니까?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남면에 가져온 국비가 뭐 있어요?

○남면장 문경배
아니, 저희 남면 차원 뿐만 아니라 군 전체적으로 그런 말씀 드렸던 것입니다...,

○임동섭 위원
생각하셔가지고..., 제가 보기에는 진원 쪽에도 지금 우리가 시범적으로 하고 있는 데가 있지 않습니까? 사거리..., 목욕탕, 목욕이라는 것은 어른들한테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지금 황룡 있고, 개인 목욕탕도 우리가 사들여가지고 보수해서 우리군에서 운영할 수 있는 그런 체계가 돼. 그게 복지에요. 복지, 남면, 진원 그쪽에도 하나 정도는 그린벨트기금 있으니까 자금이 있으니까 그런 돈을 모아서 남탕, 여탕 만들고 아니 그런 것이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제발 좀 쉴 때는 쉬세요.
고생들 하시니까..., 우리 읍·면장님들이 햇볕을 못봐서 그런가 어쩐가, 밤에는 주도게 좀 고생을 하시고 낮에는 업무에 시달리시다 보니까 몸무게도 초라해 지시고 고생을 너무 많이 하신 것 같아요. 그리 안 해도 돌아갈 것은 다 잘 돌아갑니다. 읍·면장님이 노력 안 해도 국가에서 보조금 인원에 면적에 의해서 다 돈와요. 좀 쉬어가면서 서서히 하세요. 그리고 읍·면장님들은 양심을 걸고 거짓과 진실을 바로 알려서 장성이 정말로 분란 안 일어나는 이런 장성을 좀 만들어 줬으면 쓰겠어요. 읍·면장들이 앞서 가가지고 뭔 저기 심혈관센터를 갖고 왔는데 뭣이 어찌고, 어찌고 심혈관센터가 지금 100대 선정과정에 돼 있지. 이게 들어가긴 했습니까? 기획예산처에 예산 반영됐습니까? 보건복지부에...,

○남면장 문경배
지금 절차가 중요해서 지금 현재 그린벨트도 아직 해제가 안 된 상태고 지금 광주시에서 그 사업들을 지금 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군에서도 같이 협력해서 하고 있고요.

○임동섭 위원
그러니까 너무 이렇게 우리 읍·면장님들 오셨으니까 너무 과대포장을 하시지 마라. 그 말이에요. 어제도 우리가 의회에서 지금 일찍 끝날 수 있는데 기획감사실, 다른 실과 전부 1,700만원 들어서 100만명이 오게끔 했다고 보도 자료를 써줬으니까 영리하신 분이 계속1,700만원의 혁신 기적을 이뤘다고 계속 하고 다니지 않습니까.
근데 우리 읍·면장님들은 전직 면장님들까지 모셔다 놓고 식당에서 군수님이 이렇게 잘하신다고 썩어빠진 황룡강을 하천을 이렇게 개발해 가지고..., 하천은 김흥식 관선때 부터 거기다 몇 백억을 투자 했어, 그러니까 윤곽이 나온 거예요. 김양수 군수도 거기다 많이 했어요. 전 군수들도 많이 했어. 거기다 뭐 꼭 뿌려갖고 해 가지고 지금 한번 가보세요. 오늘 끝나시고 나면 읍·면장님 일동 해 갖고 회의를 그쪽 그 뭐여, 그 26억 해놓은 데 그 다리에서 한번 해 보십시오. 관광들이 얼마나 많이 온가.

○남면장 문경배
저희가 그래도 이제 이렇게 황룡강을 둘러 볼 수 있는 시설물이 갖춰졌기 때문에 그 야간에도 사람들이 올수 있도록 이렇게 됐다고 생각이 됩니다.

○임동섭 위원
야간에 뭔 사람이 와요?

○남면장 문경배
저도 실제 지금 추석연휴 때도 제가 처갓집 식구들과 같이 정말 꽃길도 좋고 아름답기 때문에 일부로 모셔와서...,

○임동섭 위원
꽃길은 한달 동안 성공했다니까요. 성공했는데..., 그 들어간 돈이 몇 십억 들어갔어요. 근데 우리 면장님들이 너무나 과대포장을 해. 잘못하단 면장님들 나는 왔다갔다 또 할까봐, 나같이 검찰에..., 선거관리위원회, 경찰서에 왔다갔다 할 것 같아서 미리 알려드려요. 몇 분 면장님들 고발조치 한다 막 그러신 것 같은데 어디서...,

○위원장 김상복
임동섭 위원님, 간단히 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섭 위원
예. 요지는 그것입니다. 거짓과 진실 그다음에 너무 일을 열심히 하시지 말고 토요일, 일요일 날은 좀 쉬시고...,

○남면장 문경배
예. 알겠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대신 장성에 와서 귀거하고 쉬시면서 면장이라는 것은 그 지역에 일어나는 일, 산불도 봐야하고 교통사고, 모든 면민들의 아픔을 어루만져야 하니까 광주로 땡하면 가시지 마시고 그 지역에서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임동섭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답면을 마치겠습니다.
남면장 수고 하셨습니다.

○남면장 문경배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복
다음은 동화면장 나오셔서 추진실적 2건만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화면장 박홍수
안녕하십니까? 동화면장 박홍수입니다.
금년도 동화면 업무추진 실적 2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6쪽 무료 의료봉사로 더 건강한 사회 만들기입니다. 2011년부터 지속해 온 서울 안강병원 의료봉사는 지금까지 1천 여명, 올해 70명의 저소득층 만성통증환자에 대한 의료상담 및 치료로 병원비 절감 등 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혜택을 제공하였으며 동화면민 뿐만 아니라 타 읍면 주민들도 무료진료 수혜를 받도록 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적극적인 홍보로 진료를 희망하는 장성 군민이 지속적으로 진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동화면 행복·나눔 농장 조성입니다. 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국지도 49호 램프구간을 이용해서 유휴지를 이용해서 사회단체가 참여하여 지역사회 복지 공동체를 강화하였습니다.
거기서 재배한 참께와 배추 등은 사회단체에 배부해서 김장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동화면장 수고 하셨습니다.
동화면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동화면장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동화면장 답변석에 착석)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동화면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너무 열심히 하신 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 것 같네요. 수고 했어요.

○위원장 김상복
다음은 삼서면장 나오셔서 추진실적 2건만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서면장 정재복
안녕하십니까?
삼서면장 정재복입니다.
먼저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 한분 한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2017년 삼서면 군정추진 실적 2건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9쪽입니다. 옐로우 고구마 사랑나눔 실천입니다. 관내 군유지를 활용하여 웰빙작물인 고구마를 재배하여 관내 경로당 및 소외계층의 행복 나눔을 실천고자 봄철에 지역사회단체와 연계, 경작지 기반조성 및 호박고구마 모종을 식재하였으며 하반기에 재배작물을 수확,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층 가정에 50박스를 배부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농산물판매 옐로우 파트너 활성화입니다. 우리면 생산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대를 위하여 품목별로 마을 담당직원과 농가 간 옐로우 파트너 관계를 구축우리지역 농축산물 판매를 확대하고 면사무소 민원창구 등에 농산물 홍보물을 비치하여 우리면 농수산물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였습니다. 또한 농협, 과수 작목반과 지속적으로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전국 직거래장터 등 농수산물 공동판매 부수를 설치하였고, 우리면 농수산물 판매 축제에 더욱 노력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삼서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복
삼서면장 수고 하셨습니다.
삼서면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삼서면장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바랍니다.
(삼서면장 답변석에 착석)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삼서면장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다음은 삼계면장 나오셔서 추진실적 2건만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계면장 배영식
안녕하십니까? 삼계면장 배영식입니다.
삼계면 2017년도 면정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총 9건 중 2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3쪽입니다.
소통과 화합으로 정감 넘치는 공감행정입니다. 주민들과 대화를 통한 신뢰감을 형성하고 소통 행정을 실행하고자 제6회 삼계 면민의 날,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하고 군민체육대회, 노란 꽃잔치 관람 등 유관기관, 사회단체 향후 주민 등의 함께하는 주민행정으로 면민 화합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마을경로당 노정, 영농 현장을 수시 방문 의견을 수렴, 생활불편 민원을 즉시 해결하였고 주민자치센터 맞춤형 프로그램 6개관을 운영하여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노란 꽃잔치에 마을정원 만들기, 주민자치 발표회 등 군정과 면정의 참여활동을 강화하였으며 주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음은 8쪽 은빛마음 담은 사랑의 연결고리입니다. 각종혜택이 상대적으로 열약하고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청년회, 새마을협의회 등 사회단체와 결연을 통해 저소득어르신 160여명을 모시고 홍길동 축제, 노란 꽃잔치에 참여하여 관람을 통하고 차량봉사 2회를 실시하여 30여명의 어르신들이 목욕탕 왕래 등을 통하여 불편함을 해소하였습니다. 또한, 사회단체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로 활기찬 노후생활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나머지 7건에 대해서는 보고서를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삼계면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삼계면장 수고 하셨습니다.
삼계면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삼계면장에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삼계면장 답변석에 착석)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임동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섭 위원
면장님, 면장님 덕에 마이크 키세요.
면장님 덕에 아침에 직원들 늦잠자신 분들 일찍 일어나서 좋겠습니다. 인자 그러지 마세요. 왜 그러냐면 그런 행사에 공무원들 동원하는 거 절대 아니어요. 이제는 지양을 하십시오. 우리 의회에서 이렇게 지적을 해 주시면 의회도 집행부하고 같다고 생각하시고 직원들이 힘을 내셔야지. 직원들 일요일날 동원해서 의자 닦고 그런 것은 모르겠어요. 스스로 나와서 남자직원이 함께 더불어 운동을 한다면 이해가 가는데 전직원 동원령 내리고 이런 것은 진짜 면장님 오늘 이 자리 이후에는 정말 그리 안 했으면 쓰겠어요. 행사장에 가더라도 간단하니 평일날 행사, 공공기관 행사 있고 어떤 거 있다면 당연한 되어야죠. 그런데 민간 그 하는 운동하는데 까지는 지양을 했으면 쓰겠다 해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삼계면장 배영식
예. 참고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임동섭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위원장, 제가 4쪽 삼계면이 두 번째로 큰 면이거든요. 근데 면민의 날을 보조 2천만원 자담 1천만원, 체육회에서 이렇게 하셨는데 정확한 면민의 날을 끝나고 결산회의를 한 정확한 수치인가요?

○삼계면장 배영식
예. 그날 행사에 들어갔던 경비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이것 끝나고 이렇게 체육회 회의를 해서 결산을 보셨어요?

○삼계면장 배영식
예. 일부 경품은 조금 빠졌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경품이 빠졌다고요?

○삼계면장 배영식
예. 일부 빠졌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일부만...,

○삼계면장 배영식
예.

○위원장 김상복
그래요. 아니 너무 적은 돈으로 그날 가서 봤는데 너무 화려하게 잘하셔서 제가 질문을 하게 됐어요. 우리 삼서는 보면 작년에도 6천 얼마가 들어 갔다해요. 그래서 너무 한심스럽고 문제가 있어서 이런 질문을 제가 했습니다.

○삼계면장 배영식
예. 그래서 저희들은 식전행사 같은 것은 뭐 광주에서 연예인이나 이런 분들을 최소화시키고 저희 관내에 기능을 갖고 계신 분들을 식전행사에 초대해서 기부행위로서 좀 예산을 절약했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그날 사람도 많이 나오고 화려하게 이렇게 정말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잘하셔서 제가 질문을 했어요. 우리 적은 예산으로 우리 삼서도 좀 이렇게 적은 예산으로 좀 했으면 해서 한 것이에요.

○삼계면장 배영식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정말로 적은 예산으로 잘 하셨더라고요. 근데 우리 삼서만 문제가 있어요. 정말로 다 놈의 호주머니에 의해서 끄집어내서 하면서 잘못됐다. 그런 지적을 제가 삼서를 하고 싶어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삼계면장 배영식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삼계면장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다음은 황룡면장 나오셔서 추진실적 3건 보고 해 주십시오.

○황룡면장 양성모
안녕하십니까 황룡면장 양성모입니다.
2017년도 면장추진 실적 3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4쪽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전원도시황룡건설입니다. 주민편익시설을 확충하고 정비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농촌주거 환경개선사업과 주민편익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옥외 광고물과 도로변 풀베기도 계획대로 추진하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음은 5쪽 황룡면 역사·문화 바로 알기교육입니다. 우리면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기 위해 지난 6월에 이장, 주민자치위원, 면직원들이 필암서원에서 문화해설사로부터 교육을 받고 우리면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것은 물론 장성에 숨은 매력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다음은 6쪽 사랑가꿈 나눔행사 실천입니다.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돕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책으로 월평리 유휴농지 1,470평에 옥수수를 심어 33개 경로당과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나눠드렸으며 아곡리 돼지농장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홀로사는 노인 50세대에 돼지고기를 나눠줬고, 황룡리 양어장에서는 우리면 경로당에 4개를 나누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황룡면장 수고하셨습니다.
황룡면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황룡면장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황룡면장 답변석에 착석)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임동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임동섭 위원
면장님, 황룡 농공단지 지역에 납수은 공장 그것 몇 개 있어요?

○황룡면장 양성모
개수는 제가 아직 파악을 못했습니다.
있는 줄은 알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 뭐야, 프랑카드..., 황룡권역 플랜카드 붙일 일 아니에요. 거기 사는 사람 서서히 죽음이 와요. 학술로도, 그다음에 실질적인 그런 문제가 있어서 권은희 의원이 광산에서 쫓아냈던 공장이 장성 황룡면에 와 있어요. 세방 금속에서 동양메탈로 바꾼, 그것 파악하셔 가지고 지금 뭐라하면 고발해라 하면, 우리 소관 아니다. 군수님 답변하는 것이 우리 소관 아니다. 왜 우리 소관 아닙니까?
허가 자체를 그렇게 해 갖고 해 준 사람들을 다시 찾아서 발본원색해서 뭣이 잘못 됐는가, 그리고 거기에 건축 공장 들어서면 건폐율 몇 % 인지 줄 아세요?
면장님...,

○황룡면장 양성모
그것은...,

○임동섭 위원
공부 좀 하셔야죠. 군수님 오신다 하면 앞에 나가서 맞이할 일이 아니라 아이고 참, 건폐율 70%에요. 70%인데 근 90%, 그 납공장하는 부속, 거시기가 들어와 있어요. 그러면 장성군에서 건축법에 의해서 고발을 해야죠. 자꾸 귀찮게 하면 다른 데로 나갈 거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우리 7개, 8개 부락에 환경오염 쓰레기매립장으로 해서 돈 들어가가지고 기금으로 한 11억인가 있어요. 그 돈으로 해서 거기다가 마을별로 해 가지고 그 설치해가지고 컴퓨터로 납이나 수은이 올라오면 바로 확인해 가지고 영산강 환경 측에 고발하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서 그 사람들을 근본적으로 쫓아내야지 저런 상태에서 매스꺼운 냄새가 장성까지 와요. 읍에 까지..., 면장님이 하셔야 할 일이에요. 고향에 가셨으니까 그냥 아니 뭐 황룡권역사업 50억짜리, 100억짜리 하면 뭐 해요. 그 냄새가 뭔 남새인지도 모르고 그냥 가서 경로잔치 때 그 상차려 놓으면 먹고 좋네 좋네만 하고 있는 그런 우리 어르신들을 교육도 좀 시키고 납이 이렇게 크니까 중금속이..., 교육 좀 하세요. 면장님, 홍보 좀 하시라고요. 왜 대답 안 해요? 알려야죠...,

○황룡면장 양성모
건축공장 허가하고 관련해서는 제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임동섭 위원
소관이 아니어도 민원이 아닙니까? 민원이..., 자, 또 이야기를 안 하려고 했는데 고려시멘트 싱크홀 나가지고 구멍 뻥 뚫린 데 아세요. 모르세요?

○황룡면장 양성모
알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러면 지금 다시 광산허가가 12월 31일날 만료되고 또 허가 나가는데 면장님 의견은 어떻게 내고 싶어요?

○황룡면장 양성모
저희 주민들 의견을 저기 들어봐 가지고 주민의견대로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것이 아니죠. 주민들은 찬반의견을 하는데..., 면장님 소신이 있어야죠. 아니 내년, 내후년에 집에 들어가는데 자신있게 이야기 하실 정도가 되어야지..., 생각해 보세요. 내가 내 땅이 있는데 어디서 꺼질지가 몰라서 불안에 빠져서 하고 있는데 그 씽크홀 나온 인터넷에다 해 가지고 청와대까지 홈페이지까지 올라 간 거 그것 홍보하세요. 논에 나가지 말고 집에만 가만히 있으라고 그 지역을..., 그리고 지하에서 파들어 갔던 데를 위쪽에라도 측량을 해서 그 부분은 깃대라도 꽂게끔 그런 것 정도는..., 그것이 면에서 할 일이에요. 면에서..., 나중에 추가 허가는 못내 주게 하고 그 위에라도 우리 돈이라도 들어서 측량을 한계측량을 해서 7개 부락, 8개 부락 다 똑같은 피해를 보니까 저 아래 옥전까지 그 아래까지 파내려갔는가더만요. 그런 것을 면장님이 하셔야 해요. 편한데로 가신 줄 알았는데 더 복잡한 일을 맞이했어요. 우리 면장님이..., 그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황룡면장 양성모
하여간 주민의견은 최대한 반영하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 좀 참고를 해서 납공장 만큼은 정말로 막아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임동섭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행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행훈 위원
예.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면장님, 제가 부임해서 가시고 처음 뵌 것 같아요. 제가 한번이라도 찾아 뵙고 그래야 되는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면장보고를 듣고 제가 정말 될 수 있으면 이런 말씀을 안 드리려고 하는데 하도 기가 막혀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보고 시에는 좀 귀감이 갈 수 있는 그런 보고를 해 주셔야 되는데 겉만 보고 속은 보지 않는 그런 보고를 해서 제가 질문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 마을에 돼지돈사가 있어요. 그 증축허가 관계 때도 북부주민들이 사활을 걸고 날뛰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심지어 어떤 마을을 동원해서 돼지 키운 현장을 갔더니 일체 냄새가 안 나고 이런 좋은 환경에서 돼지를 키운데, 왜 이렇게 반대를 하냐고 해서 군에서는 반대를 했는데 행정소송에서 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민들은 가슴에 응어리를 안고 있어요. 그러는데 그 돼지 키운 업체가 우리 마을에다가 주민들한테 돼지 한 마리를 추석에 낸다는 그런 제가 이야기를 듣고 물론 지금 돼지고기 못 먹어서 어렵게 산 사람 없습니다. 근데 주민들 일부도 그래요. 주니까 받아먹자는 식이에요. 주니까 받아먹자는 식이여서 왜 그렇게 돼지고지가 먹고 싶습니까? 제가라도 드릴랍니다. 앞으로 그 돼지 키운 데서 어떤 냄새가 나고 어떤 불법행위를 해도 우리 마을주민들은 입 딱 다물고 삽시다. 그랬어요. 제가 그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나보다 돼지 한 마리를 내라 합디다. 나 낼라요. 그 돼지 한 마리가 그렇게도 여러분들이 어렵게 삽니까?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는데 며칠 전에 제가 개인적인 일로 대판이 마을 잘 아시죠?

○황룡면장 양성모
예.

○김행훈 위원
정말 그 냄새를 맡고 제가 하도 울분이 터져서 우리 김병원 환경위생과장에 전화했어요. ‘어이 이런 이런 현장에 한번 와서 보소.’ 그랬더니 주민들이 하는 이야기가 ‘우리는 항상 이런 데서 살고 있소. 이제 코가 다 멍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요. 제가 깜짝 놀랐어요. 정말 이렇게 고생을 하고 사는데 정말 이렇게 고생하는데 누구 하나 명색이 의원이 있다는 마을에 이런 정도라니까 내가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면에서 거기서 스폰서를 받아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받을 때서 받아서 그런 행사를 해야 맞죠. 그리고 업무보고에서는 그런 이야기를 안 하셔야지요. 그런 이야기 안 했으면 면장님한테 이런 이야기도 안합니다. 거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혹시 면장님 그 돼지 막사 한번이라도 가보셨어요?

○황룡면장 양성모
옆에서만 봤죠.
속에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김행훈 위원
정말 이런 일 안 하셔야 돼요. 그 주변에 사신 분들은 이런 고충 속에 살고 있는데...,

○황룡면장 양성모
근데 위원님 제가 한 말씀 드리자면 이것은 제가 그 사람한테 받아서 스폰서를 받아가지고 제가 나눠드린 것은 아니고 우리면에서 한 것은 아니고, 이제 그 사람이 했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립니다...,

○김행훈 위원
아니, 그러니까 설사 그렇게 자기들이 갔다가 그 사람이 어려운 이웃에 돌렸더라도 오늘 이 자리에서는 보고를 안 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어찌 내 말씀을 그렇게 이해를 못하세요.

○황룡면장 양성모
그 말씀은 제가 이해를 합니다...,

○김행훈 위원
지금 가슴에 불이 들어가지고 있는데 그런 이야기를 면정보고 때 하면 되겠습니까? 제가 웬만하면 이런 이야기 안하려다 하는데 면장님 죄송합니다.
죄송한데...,

○황룡면장 양성모
아닙니다.

○김행훈 위원
지금 우리 마을의 그 심정을 아셔야죠. 그리고 특히나 우리 면장님 그 인척분들가서 한번 물어보세요. 제 말이 맞는가 틀린가 우리는 이런 데 살고 있는데 그 냄새 조금 맡은데 뭐 그리 고통스럽소 그래요. 이것도 사무감사니까 내 이런 말씀도 드리고 그러는데 정말 이런 거 안 해야 됩니다. 그리고 보고를 안 해야 돼요. 보고를...,

○황룡면장 양성모
알겠습니다.

○김행훈 위원
그리고 오늘이라도 늦지 않으니까 그걸 수시로 아까 면장님 말씀에 아까 몇호날 뭔 이야기하니까 내 관할이 아니다. 이것은 무책임한 답변이죠. 왜 면장이면 그 지역을 총괄하는데 우리주민들이 늘보 전화하고 하는 것보다는 면에서 가서 조금이라도 지도감찰을 하고 주로 환경위생과하고 연락도 해서 도에도 연락을 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시는 것이 면장님의 도리지. 여기 와서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안 되죠. 사무감사 자리에서..., 제 말이 조금 듣기가 거북하실지는 몰라도 제가 그 느끼는 소감을 말씀을 드리니까 참고하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김행훈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임동섭 위원님 간단 간단하니 질의하십시오.

○임동섭 위원
예. 납공장 주위도 명절에 선물을 돌리고 그래요. 근데 이번에 안 받았어요. 가서 확인해 보세요. 추석에 정중하니 거절을 했습니다. 왜 우리도 앞으로는 대처를 하겠다는 그런 의미로 받아들여라 하고 그 했는데 거기 돼지 받아 먹어선 안 됩니다. 그리고 홍길동 생가 터 캠핑장까지 냄새가 옵니다. 북풍불면 위쪽에 치가 오고 남풍이 세게 불면 강모 사장님 것이 오고 해서 멋진 자리에다 가 해서 그 오신 분들이 돼지 돈분냄새는 이런 것입니다 하고 체험하러 와요. 거기 단속하고 그래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임동섭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황룡면장수고 하셨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다음은 서삼면장 나오셔서 추진실적 2건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삼면장 강일권
안녕하십니까? 서삼면장 강일권입니다. 연속되는 의사일정에 의원님들 노고가 많습니다. 서삼면 보고사항은 5쪽 제10회 장성 축령산 편백축제하고 7쪽 행복나눔 사랑의 두드림 결연사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입니다. 제10회 장성 축령산 편백산소축제는 지난 9월 16일부터 17일간 2일간 서삼면 모암리 일원에서 추진하였습니다. 금년에는 프로그램을 조금 편백행운목달기와 버스킹 공연 등 개발을 통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행사장 주변에 화단조성을 통해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특히나 올해에는 평상시에는 8월 달에 축제를 했는데 한달 연기해서 추진한 결과 관광객들이 산행도 즐기면서 축제도 즐기는 그런 효과를 봤습니다.
다음은 행복나눔 사랑의 두드림 결연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저소득 노인세대와 직원들 간의 1대1 결연사업을 통해서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그늘 해소하는데 사업으로 월 1회 어떤 결연가정을 방문해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추진실적으로는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상으로 서삼면 소관 군정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복
서삼면장 수고하셨습니다.
서삼면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서삼면장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서삼면장 답변석에 착석)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임동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섭 위원
면장님으로 오셨는데 내가 직접 면에가서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상갓집에서 만 몇 번 뵈고...,
면장님, 장애인에서 하려는 앞에 회사 들어오는 것을 아시지요. 공장을 지어서 소득창출 되고 하는 거...,

○서삼면장 강일권
돈사를 말씀하십니까?

○임동섭 위원
돈사 말고요.

○서삼면장 강일권
현장, 원래 있었던 자리에 있는 거 말씀하십니까?

○임동섭 위원
아니요. 현장사무소에 있던데...,

○서삼면장 강일권
그건 처음 들었는데요...,
송현리 말씀하십니까?

○임동섭 위원
송현리 말고요. 왜 화살이 송현리로 갑니까 그 질문은 좀 있다 하려는데 미리 하려고...,

○서삼면장 강일권
장애인 시설...,

○임동섭 위원
예. 장애인 시설 그거 해가지고 고용창출하기 위해서 김선택씨가 하는 거 있잖아요.

○서삼면장 강일권
저기 소재지에 있는 거요?

○임동섭 위원
예. 소재지에 있는 거.

○서삼면장 강일권
농산물 가공시설입니다.

○임동섭 위원
예. 가공...,

○서삼면장 강일권
예.

○임동섭 위원
그 공청회 했죠? 한 2번,3번 했죠?

○서삼면장 강일권
2번 했습니다. 제가 와서 한 번했고요. ○임동섭 위원
한번 했고, 긍께 2번, 2번, 3번인가 했다하더라고요.

○서삼면장 강일권
예.

○임동섭 위원
그런 소득, 환경오염도 없는데 공청회를 해서 주민들 갈등을 유발시켜려고 자꾸 해서 참, 업자가 어렵사리 해서 허가를 취득했어요. 근데 하물며 돈사 이야기 들으셨지요.

○서삼면장 강일권
예. 들었습니다.

○임동섭 위원
지금이라도 공청회를 하실 의향이 없으세요? 허가가 안 나갔으니까..., 나가버리면 못하는데 허가가 안 나갔으니까...,

○서삼면장 강일권
돈사관계는 그것 군에서 허가를 내준 게 아니고 불허가처분을 시킨 겁니다. 행정심판하고 소송 이렇게 해서..., 저희들이 심판도 불허가가 되지만 소송에서도 지금 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법원에서..., 근데 이제 군에서 어떤 재판에 진 것을 여기서 불허가...,

○임동섭 위원
아니, 다시 한번 해 가지고, 아니 불허를 재판 할 때 적극적인 대응을 삼서면 레미콘 공장 들어오는데 결사반대를 해서 행정소송 행정심판을 하면서 졌는데 와서 주민이 이겼습니다. 그래서 못했어요. 고려시멘트 주민이 이긴지 알지요?

○서삼면장 강일권
예. 알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장성군에서 대응해서 이긴 게 아니에요. 주민대책위원회에서 한 것이에요. 꼭 장성군에서 해서 이긴 것 같이 그렇게 대대적으로 홍보하시는데 그건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어차피 그 두군데의 계통을 다 저버렸어요. 장성군에서 근데 지금이라도 주민들을 모아가지고 이런 곳에 엄청난 큰 돈사가 허가를 직면에 있다 .우리가 져버려가지고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좀 할 것인가 여론을 경청도 하고 한번 하실 의향이 있으세요?

○서삼면장 강일권
그러니까 그 건은 지금 다른 건은 행정소송 전이고 이건 행정소송이 끝난 겁니다.

○임동섭 위원
예.

○서삼면장 강일권
법원에서 이미 결정된 사항인데 자문을 한다해서 그것이 원상복구가 되는지는 검토를 해봐야 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어제 신문을 안 보셨어요?
어제 신문, 군민신문...,

○서삼면장 강일권
그건 못봤습니다...,

○임동섭 위원
보셨죠? 안 보셨죠?

○서삼면장 강일권
예.

○임동섭 위원
그러니까요. 참 답답합니다. 지역에서 나오는 신문정도는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 읽어보고 그러셔야지 못 봤다 하는데 내가 어떻게 질문을 하겠습니까?
읽어보시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 것인가. 지금 돈사 2개 있는 것을 아시지요. 얼마나 정말로 악취냄새를 풍기고 축령산 자락을 아주 죽이고 있는지 아시지요. 인정하시죠?

○서삼면장 강일권
예. 알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것도 우리가 정말로 20억, 30억 정도를 줘서 이제 철거를 해야 합니다.
돼지고기 누가 보면 안 먹냐고 그러는데 그것 아니어도 키울 때 많습니다. 솔직히 성산, 그다음에 사거리 소재지 북이 면장한테도 내가 물어보려고 그러는데 지금 돈사 냄새 때문에 못살아요. 안개 끼고 그러면..., 이제는 정말 군민들이 행복하니 살 행복추구권이 있는 것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장 들어오는 거. 아무 지장도 없는데 공청회를 열어서 그렇게 해놓고 거기 소송하는데 정말로 짧은 기간에 위원회 한번 열지 않고 면에서 주민들한테 정말로 이것 대책 한번 이렇게 해서 하자. 말 한마디 않고 뚝딱해서 져버렸지 않습니까?
행정이 그렇게 뒷북만 쳐서는 안 된다 그 말이에요. 그리고 돈사문제는 지금 계속 나오고 있는데 서삼은 정말로 심각하니 받아들여야 합니다. 고민하십시오.

○서삼면장 강일권
알겠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리고요. 저기 물류에서 내려오는 도로 있지요. 물류에서 내려오는 도로...,

○서삼면장 강일권
예.

○임동섭 위원
물류에서 내려오는 도로를 제가 몇 차례 사석에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것 도로 모암까지 가는 길 4차선을 뚫어야 앞으로는 그래야 축령산이 살아납니다. 그래야지 심혈관센터도 들어올 수 있어요. 그쪽으로..., 그렇게 봐야죠. 지금 읍내에다가 뭐 50억 갖고 왔네. 프랑카드붙일 일이 아니라 서삼 청년회 같은 데서 심혈관센터를 축령산 맑은 공기 숲에다 넣어라. 하고 연관되니까 그런 플랜카드를 붙였으면 좋겠어요. 남면으로 가면 뭐합니까? 다들 그렇게 얘기하시는데 면장님이 발빠르니 좀 움직이셔가지고 플랜카드가 게재되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서삼면장 강일권
심혈관센터는 제가 알고 있기로는 광주시와 공조사업입니다. 그래서 그 센터에 오는 인력들은 대부분 고급인력들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장성 안쪽으로 들어오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연접지역에다가 설치해야지...,

○임동섭 위원
뭣이 광주시하고 공동 거시기예요?
뭣이...,

○서삼면장 강일권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공조사업으로 알고 있어오.

○임동섭 위원
그러면 그렇게 홍보를 해야죠. 왜? 장성군수가 심혈관센터를 우리가 유치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시라는 말은 한마디도 안 나와요. 나오든가요?

○서삼면장 강일권
그 위치는 장성이 하는 것이죠.
위치자체는 근데...,

○임동섭 위원
그런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장성군에서 하는데 이렇게 면장님 얼마 되지도 않으시는데 말을 잘 돌려가지고 그냥 넘어가려고 그러네. 좋은 아이디어를 주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중에는 진짜로 돌아올 수가 있어요. 연구 검토 해보고 한번 건의 해보려 한다.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축령산자락에 정말로 방대한 그런 심혈관센터가 들어오면 정말 좋아요. 교통기반 시설만 잘 되면 올 수도 있어요. 왜 광주만 핑계 돼요? 그런 것은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해야 한다 그 말이에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임동섭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 하십시오

○김회식 위원
예. 김회식 위원입니다.
지금 현재 장성 축령산 편백산소 축제 있죠. 현재 예산이 6천만원인데, 6천만원으로 그 행사를 소화를 하고 있는 것이에요. 아니면 거기에 플러스 알파가 되는 것입니까?

○서삼면장 강일권
그건 없습니다. 그걸로 하는 겁니다.

○김회식 위원
없어요?

○서삼면장 강일권
예.

○김회식 위원
그거 아닌 것 같은데...,

○서삼면장 강일권
별도로...,

○김회식 위원
제가 문화관광과에다 질의를 할까해서 안 했어요. 안 했는데 실질적으로 한번 면장님이 청년회 내면 쪽으로 한번 들어가 보세요. 정말 고생을 하신다고 그래요. 우리가 1년간 풀베기사업, 뭔사업 이것을 다 공모해서 사업해서 예산을 확보하면 이 축령산 산소축제 쪽으로 싹 들어간다는 것이에요. 이것을 왜 우리가 청년회에서 하냐 그런 부분이 많이 지금도 말이 발생이 되니까 이런 부분을 아셔가지고 면장님도 같이 청년회하고 고민을 하셔야 될 필요도 있겠다고 생각을 가져봅니다.

○서삼면장 강일권
예. 알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리고 또 한가지는 심혈관센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이 자꾸 지금 여러 가지 축령산 얘기도 하고 있는 부분도 있어요. 물론 당초에 어떤 우리 부지가 10만평 이상이 되어 가지고 부지가 축령산이 대 준다면 그리 옮길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현재 위치적으로는 광주 인근에서 같이 상생해서 공동발생 할 수 있는 지역이 바로 남면지역이라고 말씀을 해주셔야지 광주하고 공조해서 하는 부분은 아니다. 그런 말씀을 제가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김회식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제가 강면장님 지난 번에 청년회에서 지역에 노인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간 것 있었지요. 아침에, 새벽에 버스 3대...,

○서삼면장 강일권
예.

○차상현 위원
그때 면장님이나 공무원들이 같이 협조를 해서 봉사하는 것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서삼면장 강일권
예. 감사합니다.

○차상현 위원
근데 그 예산은 청년회에서 100% 한 것이었습니까?

○서삼면장 강일권
청년회 주관이라 청년회에서 참조를 조금 받은 모양이에요.

○차상현 위원
주위사람들한테?

○서삼면장 강일권
예.

○차상현 위원
근데 그때 같이 공무원들하고 손잡고 일하는 것은 참 보기 좋았고요. 제가 서삼면에 태안마을 있지요.

○서삼면장 강일권
예.

○차상현 위원
태안마을에 군내버스가 용흥리에서 들어 갔다 나오는 버스가 있잖아요. 그러면 대재마을로 해서 나오잖아요. 그런데 태안마을이 거기서 한 300m 정도 밖에 안 되는데 거기에 내가 회관을 한번 갔더니 나이드신 아주머니님들이 한 300m 정도 되는데 들어왔다 가주면 안 되겠느냐는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경제교통과에다 이 이야기를 해서 군내버스에다가 협의를 했는데 거기를 들어갔다 나오면 시간상에 틈이 생기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짜증을 부릴 수가 있다라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그런 것들도 있겠지만 면장님이 주민들하고 더 소통을 하셔가지고 주민들이 불편을 해소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삼면장 강일권
예. 알고 있습니다. 그것...,

○차상현 위원
그것 해주시고 또 서삼면에 제일 숙원사업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서삼면장 강일권
돈이 좀 많이 들어서 그러는데요. 지금 갈전에서 용흥리 방향으로 길이 군내버스 다니는데 도로부분이 좁아요. 한 1.9km정도 되는데 그것 확장이 필요하고요. 해평 앞에 있는 도로가 좁습니다.○차상현 위원
해평...,

○서삼면장 강일권
상편에서 그 도로 부분을 확장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거기 이번에 내년 본예산에 안 들어갔어요?

○서삼면장 강일권
워낙 돈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이라..., 해평은 13억 정도...,

○차상현 위원
그러니까 그건 저도 건의는 했습니다만 그런 부분들은 우리 군의원들 하고 자주 소통해서 건의를 해서 해소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주면 좋지 않겠습니까? 그래요. 아무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서삼면장 강일권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차상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5쪽에 접어놨거든요.
산소축제 개막식이 몇 시에 했어요?

○서삼면장 강일권
개막식이요? 개막식은 없었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그래요. 그래서 제가 질문합니다.
그 개막식을 통해서 축제활성화를 해야 합니다. 저도 가려다가 안 가버렸어요. 몇시일까 언제일까 개막식도 없다고 하고 그 개막식을 통해서 한달 간 미룬 거 참 잘했어요. 지금 문화관광과에다가 질문할 사항이에요. 근데 보고자료에다 이렇게 넣어서 내가 적어놨는데 그 개막식을 통해서 축제활성화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개막식도 없고 그냥 시대부대 이렇게 하니까 올해 활성화가 덜 되었다고 제가 들었어요. 그렇듯이 개회사도 하고 군수님 축사도 하고 군의회 의장 축사도 이렇게 해야 간단 간단히, 길게 하면 또 안 돼요. 10분, 20분 그러면 안 되고 ..., 해서 개막식 때 사람 모여들지 않습니까? 공직자들 다, 그런 것을 통해서 지역축제도 활성화를 해야 하는데 시대부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거 꼭 내년에는 좀 참고 삼아서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서삼면장 강일권
예.

○위원장 김상복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서삼면장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서삼면장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다음은 북일면장 나오셔서 추진실적 2건만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북일면장 류이경
안녕하십니까?
북일면장 류이경입니다.
보고드려야 할 2건에 중에서 먼저 4쪽입니다. 쾌적하고 살기좋은 북일면 조성입니다. 총 20억원이 투자되는 저희면 농촌 생활환경 정비사업은 구 신흥리 역 주변을 중심으로 토지매입을 완료하였고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습니다. 내년도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 외 규모가 작은 일부 사업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기타 주민편익사업과 주택개량 및 빈집정비사업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마지막 쪽 9쪽입니다.
고객맞춤 민원서비스 제공입니다. 수요자 중심의 민원편익 제공을 위해서 농번기 철에 민원실 연장근무를 실시하였으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민원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북일면장 수고 하셨습니다.
북일면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하겠습니다.
북일면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북일면장 답변석에 착석)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임동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동섭 위원
괜히 돈사 이야기를 해서 계속...,
돈사 단속을 하요 안하요. 해주라고 하요, 안하요.

○북일면장 류이경
어디 돈사를 말씀하십니까?

○임동섭 위원
거기 북일은 돈사가 없어요? 어디다 하게..., 성산에 얼마나 큰놈 있소.

○북일면장 류이경
예.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어디 돈사장 하면 쓰겠어요.

○북일면장 류이경
아니, 조용한데 말씀하시니까...,

○임동섭 위원
면장님, 아침에 낚시를 한번 해보시겠어요.

○북일면장 류이경
낚시 좋아하지 않습니다.

○임동섭 위원
해평 강물 강터에 앉아서 안개가 쭉 끼어가지고 성산리 돈사 냄새가 거기까지 와요.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저수지에 고기를 먹을 수가 없대요. 물터가지고 지금 공사하고 그러는데 그 사람들이..., 내가 직접 가봤는데 거기다가 막 때려 넣은 모양이에요. 비오면..., 단속들을 해야 지요. 우리 군민들이 평화로운 정말로 냄새 안 맡고 사는 그런 환경에서 살아야 해요.

○북일면장 류이경
지금 북일면에 있는 돈사는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주 모든 면에서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판단하는데요.

○임동섭 위원
면장님, 돼지 행사하면 몇 마리 받아요?○북일면장 류이경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임동섭 위원
면장님 정말로...,

○북일면장 류이경
위원님, 말씀대로 단속이 필요할 사항이 있으면 단속하겠습니다.

○임동섭 위원
면장님, 그게 말이에요. 내가 뭐 거시기 해 가지고 보건대 그런 냄새가 안 난다고 그 말이 되는 소리예요.

○북일면장 류이경
제가 냄새 안 난다고는 말씀 안 드렸고요. 단속이 필요할 사항이 있으면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안 되죠. 지금 냄새가 나니까 낚시터 있는 데까지 오고 그러니까 단속을 해주시라 하고 안 되면 협의체라도 구성해서 해야지요. 너무 심각하니까 그러는데 여기서 그렇게 대답을 해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임동섭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차상현 위원
저는 북일면장님 되게 부지런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군에 계실 때는 술을 많이 드시고 담배나 피는 줄 알았더니 북일면장 가시더니 제가 회관에 갈 때 마다 면장님을 만납니다. ‘참, 열심히 하는 구나.’ 주민들도 우리 면장님을 상당히 칭찬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좀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북일면에 주민들 여러 분들이 얘기 하는데 면장님도 아마 이 건의는 받으셨을 것이에요. 북일면 우동 부락에서 용강에서 내려가가지고 사거리 있죠? 사거리 가는 사거리 고창 가는 사거리까지 그 도로가 평탄치가 않아요. 운전할 때 보면 좀 투덜투덜 하고 그러는데 그거 재포장해 주라는 건의는 안 받으셨습니까?

○북일면장 류이경
저한테 직접적인 건의는 못 받았는데요. ○차상현 위원
예.

○북일면장 류이경
거기 노선이 지금 위험도로 개선사업 구간에 포함되어가지고 그거 할 때 할 것으로...,

○차상현 위원
언제쯤이나 아마 시행을 하게 될 것 같아요?

○북일면장 류이경
일부는 지금하고 있는데요. 내년까지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차상현 위원
내년까지?

○북일면장 류이경
예.

○차상현 위원
그 구간은 얼마 안 되잖아요.

○북일면장 류이경
그 구간이 장북식당 앞에서부터...,

○차상현 위원
어디요?

○북일면장 류이경
장북식당, 댐밑에...,

○차상현 위원
그 도로 말고...,

○북일면장 류이경
거기서부터 신흥 우동지나서...,

○차상현 위원
우동지나서..., 근데 우리 군도에요. 군도, 내가 얘기하는 것은 우동지나서 내리막길을 가가지고 거기서부터 북이로 가는 길, 고창 가는 길 그 사거리가 나오잖아요. 김용한창고 있는데 까지..., 그 사거리까지 그 구간을 얘기하는 것이에요.

○북일면장 류이경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용강에서 내려가가지고요. 사거리 가는 길 하고 그쪽으로 내려가는 길 거기까지가 사업구간입니다.

○차상현 위원
아, 거기까지가 구간이에요.

○북일면장 류이경
예.

○차상현 위원
근데 주민들 그것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면장님이 시간이 나는 대로 홍보를 해주시고 정말 우리 면장님 마을 어르신들 칭찬이 자자합디다. 열심히 잘 돌아다니시고 그런다고...,

○북일면장 류이경
위원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차상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면을 마치겠습니다.
북일면장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다음은 북이면장 나오셔서 추진실적 2건만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이면장 안영갑
안녕하십니까?
북이면장 안영갑입니다.
북이면 2017년도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건인데 3쪽입니다.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로 지역역량 강화입니다. 문화, 교육, 복지 등 주민욕구에 부흥하는 자치센터를 운영하고 지역민 현안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저희들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작년부터 운영하는데 작년에는 4종, 금년도에는 2종을 추가해서 6종을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북이면 주민자치센터는 전라남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 되어서 저희들이 1천만원을 도비 50%, 군비 50%를 투자해서 주민자치위원들과 초등학생, 중학생 또한, 부녀회 또 귀농, 귀촌자 노인회를 중심으로 해서 지역 내에 필암서원을 비롯한 역사탐방하고 그다음에 세대간 소통프로그램을 운영해서 6회에 걸쳐서 약 260명이 참여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서 선진지 벤치마킹과 기타 박람회에 참석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민욕구와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저희들이 지역현안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에 복지대상자와 함께 하는 나눔캠페인입니다. 나눔사업은 뭐니뭐니 해도 앞으로 또 계속적으로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북이면에는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를 구성해서 지난 3회에 걸쳐서 회의를 했습니다. 거기에서 집수리를 2가구에 200만원을 했고 그다음에 질병 등 생계 곤란자에 대해서는 전라남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 모집한 성금 150만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천주교 사재단 봉사단이라든지 그다음에 북이면 청년회 봉사 그다음에 상무대 장병봉사단, 그다음에 새마을부녀회 봉사단 등 각종 봉사단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봉사단들이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그 단체들에 대해서 저희들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복지대상자들이 복지혜택을 받을수록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북이면 2017년도 면정 실적을 보고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북이면장 수고하셨습니다.
북이면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북이면장 답변 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북이면장 답변 석에 착석)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임동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동섭 위원
면장님 고생하십니다. 거기 고속도로 넘은데 옛날 구 표받는데 그 땅이 지금 누구 땅이에요?

○북이면장 안영갑
주민자치센터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쪽에 축구장 규격된 것 하나 나오겠던데요.

○북이면장 안영갑
그 정도 안 나올 거예요...,

○임동섭 위원
아니, 나와요. 천변으로 해가지고 아니 해서 치면 나옵니다. 송강초등학교도 나와요. 그렇듯이 지금 곡성 같은데도 그 좁은데도 읍·면에 다 축구장 하나씩 다 있어요.

○북이면장 안영갑
저희들이 거기가 지금 농기계 임대 사업장이 들어와 있고 그러는데 그 정도는 안 나올 것 같은데요..., 한번 땅을 재보겠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 아래쪽으로 해서 땅을 재고 보고 또 매입하고 해서...,

○북이면장 안영갑
재보는데 거기가 하천하고 맞물려 있기 때문에...,

○임동섭 위원
예. 하천도 해야죠. 하천도 이용해야죠. 그렇게 해 가지고...,

○북이면장 안영갑
제가 한번 재보겠습니다.

○임동섭 위원
고속도로가 있으니까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외부에서 유입되어 와서 운동도 해야지. 지금은 지역만 갖고는 안 돼요. 그런 이야기를 젊은층에서 건의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돈사 이야기를 또 해야겠어요. 지금 돈사냄새가 어디까지 오신지 아시지요.

○북이면장 안영갑
예. 알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비바람 치고, 안개 끼고 그러면 면사무소 밑에까지 오잖아요. 그 냄새가 정말 악취가 심합니다. 그 마을사람들은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목욕탕에서 음료수 하나씩 주고 뭐하고 하니까 말도 못하고 죽는 심정으로 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것 돈 20억 가지면 없앨 수 있어요. 내가 의원 12년째 접어들었는데 20억 아무것도 아니더라니까요. 진짜예요. 군비 20억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거 봐보세요. 다리공사 쿵쿵해가지고 위험해갖고 하는데 30억 들어가서 하는데 이건 아니오. 그것도 봐보세요. 테니스 코트장 가보세요. 거기 가니까 33억짜리 테니스 치는 사람들 몇 명, 4명, 5명씩 불 켜놓고 치거든요. 많이 올 때는 또 오겠죠. 근데 그 사람들을 위해서 33억을 들여서 공사를 지금 하고 있어요. 근데 생각해 보세요. 거기 20명, 30명 운동하는데도 그렇게 해줬는데 옛날부터 내려왔던 것이고 그것 지금 뜯어 버리라 하면 그 업자가 나 죽일라 할 것이고 그것 뜯음으로써 없애버림으로써 장성군은 이익이 더 많습니다. 그걸 설명을 해주셔야 해요. 왜 이익이 많냐. 돈분 싣어 가죠. 그것 우리 한 2억 정도 위탁을 해서해요. 그다음에 하수종말처리장 3억 얼마씩 주고 지금 돌리고 있어요. 돈분 가져다...,

○북이면장 안영갑
돈사문제는 임위원님께서 아까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이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수년전부터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임동섭 위원
아니, 어제 오늘...,
수년 전에 나왔더라도 지금 놓치고 있고 군에서 우선순위사업을 결정할 때 그래서 군민 예산설명회를 해라는 것이에요. 그러는데 나주시가 지금 혁신도시 들어온 데에서 냄새가 나가지고 이사오신 분들이 민원을 넣어서 지금 도에서 좀 해주고 근데 시비가 없대요. 지금 그런 차원까지 왔거든요. 근데 그런 것을 선례를 봐가지고...,

○북이면장 안영갑
저도 지금 면사무소까지 어떨 때는 아침에 냄새가 나서 사실상 저도 많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오늘 일은 아니고 수년 동안 지금 돈사가 제가 알기로는 한 30년 정도 됐거든요.

○임동섭 위원
넘었죠,

○북이면장 안영갑
30년 넘었을 거예요. 그런데 전에는 냄새 난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이제 와서 삶의 질이 높아지다 보니까 지금 냄새나 악취 이런 것들을 우리들이 실질적으로 면민들이라든지 주민들이 받아들이기가 힘든 사실 지금 상황이 와 있는데요.

○임동섭 위원
됐어요. 이젠 시대가...,

○북이면장 안영갑
예. 시대가 바꿨기 때문에 저희들도 거기에 대해서는 저희 면에서도 많이 고민을 하고 있다는 좀 알아주십시오.

○임동섭 위원
아니, 거기 하천이 있던데...,

○북이면장 안영갑
예.

○임동섭 위원
하천사업비라도 갖다가 한다든지 그리고 군비 20억, 30억 아무것도 아니에요. 내가 이번에 보니까 축제한데도 보니까 1,700만원에 100만 왔다고 하는데 거기 다리 26억 돈 놓고 놨거든요. 원전기금 양쪽에 7억씩 해서 14억, 한 41억 들어갔어요. 거기만 몽땅, 근데 이렇게 해놓고도 군이 휘청휘청 않고 하니까...,

○북이면장 안영갑
저희 면에서도 그 관계는 어르신들도 많이 이야기하고 많은 젊은 층에서도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단지 그게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접근하는 방법을 조금씩 접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임동섭 위원
아니, 사유재산이어도 우리 군에서 정말로 안 되기 때문에 지금 그 조례가 나주시가면 있다니까요. 나주시에서 사유재산인데 뭣 말 못하잖아요. 근데 혁신도시로 이사를 안 온대요. 아침에 냄새 때문에 그래서 전남도에서 일부 주고 그다음에 시비로 하려는데 시비가 부족한 모양이에요. 워낙 덩어리가 크니까 그래서 그런 것도 연구 하셔서 계시는 동안에 기틀을 마련 해 주시라고요.
이상입니다.

○북이면장 안영갑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임동섭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차상현 위원
차상현 위원입니다.
안 면장님 아침에 집에서 몇 시에 출근해요?

○북이면장 안영갑
보통 사무실에 오면 30분∼40분 정도 됩니다...,

○차상현 위원
근데 제가 이번에 놀란 것은 저도 공판장을 새벽에 일찍 간다고 갔는데 내딴에 일찍 간다고 갔는데 우리 안면장님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계시니까 한번은 그렇겠지 했는데 3번, 내가 4번인가를 갔는데 훨씬 그냥 나보다 먼저 와서 계시고 그런 거 보고 제가 감탄을 했습니다.

○북이면장 안영갑
공판할 때는 빨리 나갑니다.
다른 때보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여하튼 그런 부지런함이 주민들한테는 상당히 보기 좋고 귀감이 되고 그렇습니다. 그런 것 잘하신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 북이 시장에 장옥이 지금 다 계약이 됐습니까?

○북이면장 안영갑
예. 다 되어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근데 그 장옥이 거의가 먹는 음식으로 꽉 차 있죠? 커피숍 내지는 식당...,

○북이면장 안영갑
지금 6군데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근데 그 음식점들이 다 잘된다 라고 그렇죠...,

○북이면장 안영갑
나름대로 운영이 잘 됩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서 그런 것들을 더욱더 잘될 수 있도록 주변을 잘 가꾸고 계시지만 음식점이 많이 있으니까 더욱더 그런 쪽에 좀 환경 쪽에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이면장 안영갑
예.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리고 북이면에 제일 숙원사업이 면사무소 신축하는 것 말고 어떤 점이라고 생각 하신가요.

○북이면장 안영갑
그다음에 내년도 예산에 몇 가지는 반영이 됐습니다마는 면에 도시계획도로를 뚫어야 될 형편입니다. 24억 정도 예산이 들어가는데...,

○차상현 위원
어디서 어디까지 얘기입니까?

○북이면장 안영갑
지금 뒤쪽에 있습니다. 뒤쪽에 도서관 쪽 뒷라인이 그쪽 라인이 와야 뚫려야 그쪽에 집들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그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까 우리 임 위원님이 지적을 하셨습니다마는 돈사문제...,

○북이면장 안영갑
예. 그것 알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것이 제일 주민들이 고통이라기보다도 짜증납니다. 아침에 냄새나고 그러면 짜증나는데 그쪽에다가 좀 힘을 싣어 주시면...,

○북이면장 안영갑
예.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같이 우리 의원님들하고 노력해서 해결하도록 하고 또 한가지는 신평에서 나오면서 주유소 있지요. 주유소에서 주민자치회관 있는 데로 가는 길이 지금 터널공사로 해서 막혀져 있잖아요. 그 막혀진 부분 간판을 큰 쪽으로 이렇게 내보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던데 커브를 돌아서 가다보면 중간에 거기에 안내판이 있어서 주민들이 좀 불편한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모르고 들어가는 사람들은요...,

○북이면장 안영갑
그건 제가 미처 몰랐습니다.

○차상현 위원
예. 그것 좀 신경 써 주십시오. 아무튼 우리 안 면장님 너무 부지런해서 주민들이 많이 좋아합디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회식 위원
예. 김회식 위원입니다.
면장님 지금 북이면사무소 신축에 대해서 계획이 있고 용역이 올라올텐데요. 지금 현재 그쪽에 분위기는 그 뒤쪽에 땅을 부지로 간다라고 이렇게 여론이 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북이면장 안영갑
확정은 안 되어 있습니다만...,

○김회식 위원
그렇죠?

○북이면장 안영갑
예.

○김회식 위원
그런데 본위원은 그때 당시에 제가 용역심의회에서도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북이면사무소가 본위원 생각은 도서관 쪽으로 가면 좋겠다. 저는 그렇게 진직부터 이야기를 했어요. 이 앞전에 도서관을 조성은 해 높고 정말 이 도서관이 효율적으로 움직이지 않거든요. 정말 멋진 건물에 멋진 주차장에 또 거기서 가깝다 그 말이에요. 그런데 자꾸 그냥 민원을 이렇게 조성하고 면사무소를 그 옆에다가만 하고 그건 어떤 상품 때문에 그런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이 있더라 그 말이에요. 이것은 한번쯤 고민을 해봐야 되는데 물론 어떤...,

○북이면장 안영갑
도서관을 다시 활용한다 이 말인가요? 면사무소...,

○김회식 위원
도서관을 면사무소로 이전을 해서 그 부분을 일단 면사무소로 하면 어찌겠냐 본위원 생각은...,

○북이면장 안영갑
도서관이 너무 적은데요.

○김회식 위원
도서관이 적어요?

○북이면장 안영갑
적습니다.

○김회식 위원
안 적습니다.

○북이면장 안영갑
적습니다.
가서 보면 한옥으로 지어졌는데요...,

○김회식 위원
그렇죠.

○북이면장 안영갑
예. 한옥으로 지어져 있는데 면적이 안 나옵니다. 사실...,

○김회식 위원
안 나와요?

○북이면장 안영갑
예.

○차상현 위원
외부에서 보면 크게 보이는데 면적을 갖고 설명...,

○김회식 위원
아니죠. 엄청 큰데...,

○북이면장 안영갑
예. 제가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보면 실질적으로 면적이 이 이렇게 안 나옵니다.

○김회식 위원
왜 그런 부분을 하냐면 지금 현재 우리 이렇게 면에 쉽게 말해서 이동도서관입니까? 작은 도서관을 이렇게 조성합니다.

○북이면장 안영갑
예.

○김회식 위원
이걸 많이 권장을 하다가 지금은 작은 도서관 어느 정도 분담이 돼 있거든요. 앞으로 계획이 있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데 활용도를 같이 이용하면서 그 부분에 한번 같이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제 의견입니다. 그래서 어떤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제 의견을 제시하는 부분이 있는데...,

○북이면장 안영갑
도서관 문제는 저희들이 프로그램 운영을 잘해보자는 측면으로 지금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서예하고 있는데 일단..., 알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예. 삼계의 도서관 같이는 이렇게 운영이 안 되다 보니까 그 면 소재지에 있는 면사무소가 그쪽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이니까요...,

○북이면장 안영갑
제가 별도로 한번 설명 드리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김회식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북이면장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다음은 북하면장 나오셔서 추진실적 1건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하면장 이덕주
북하면장 이덕주입니다.
2017년도 추진실적을 1건만 보고드리겠습니다. 6쪽 주민참여로 활력이 넘치는 주민자치센터 운영입니다. 저희 면도 적은 면입니다마는 금년부터 노래교실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금까지 11회 정례회의를 개최해서 주민자치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옐로우시티 조성에 동참하고 또 선지지 자치단체, 자치에 벤치마킹, 주민자치 박람회, 전국박람회를 견학하는 등 자치역량에 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북하면장 수고하셨습니다.
북하면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북하면장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북하면장 답변석에 착석)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회식 위원
김회식 위원입니다.
면장님 장성백양사 고로쇠축제 이 책자에 나와 있으니까 질의를 하는데 지금 현재 4천만원이지요.

○북하면장 이덕주
예.

○김회식 위원
그럼 우리군에서 보조가 3천만원이고 자부담이 1천만원 있네요. 실질적으로 자부담을 이렇게 합니까? 부담을...,
실질적으로 자부담을 하냐고요.

○북하면장 이덕주
예.

○김회식 위원
그래요?

○북하면장 이덕주
예.

○김회식 위원
지금 현재 그러면 축령산 산소축제는 자부담이 없어요. 자부담을 모르게 이렇게 삽입을 하고 모르게 이렇게 충당을 하는 부분이 있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이렇게 부기가 되었다보니까 본위원이 질의했던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잘못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축제는 자부담을 부담을 하라는 쪽으로 그렇게 갈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갈 수 도 있다는 말이에요. 황토단감 축제, 비나리 마을에서 한다라면 다른 데는 자부담을 이렇게 하는데 자부담을 넣어서 해라 이런 부기로 흘러갈 수가 있다는 말이에요. 이 부기가 정확한 것인가, 이상 없어요?

○북하면장 이덕주
예.

○김회식 위원
자부담 1천만원 부담해서 하는 것입니까?

○북하면장 이덕주
예.

○김회식 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김회식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차상현 위원
이면장님 고생 많습니다. 보고하고 관계되지 않은 일인데 장성댐에 기반공사하고 탑솔라입니까?

○북하면장 이덕주
예. 그렇습니다.

○차상현 위원
예. 거기하고 MOU를 체결해가지고 태양광 발전한다는 얘기를 들으셨지요.

○북하면장 이덕주
예.

○차상현 위원
그래서 주민들이 반대를 하다가 지금은 다 이렇게 하는 쪽으로 돌아섰지요.
그 분위기 파악을 못하셨을까요.

○북하면장 이덕주
예. 알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면 그 위치는 어디라고 얘기를 합니까?

○북하면장 이덕주
정확한 위치는 공식적으로 허가신청을 한 것도 아니고 또 그래서 저는 정확하니 위치까지는 제가 알고 있기로는 파악을 못 했습니다마는 정확하니는 하옥마을 이렇게 해서 또 굉장히 떨어져있는 것까지는 알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것이 그렇게 들어서면 우리 군민 관광지가 거가있잖아요. 임권택 시네마도 있고 그랬을 때 경관이 훼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들던데 면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북하면장 이덕주
아직 공식적으로 허가신청이나 군에 접수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생각을 안 해봤습니다마는...,

○차상현 위원
주민들한테 동의서는 받아갔다고 그런 것 같던데..., 청년회하고 또 어촌계하고...,

○북하면장 이덕주
예. 어촌계도 동의서를 받은 것보다도 협의가 잘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면 위치 같은 것도 한번 파악을 하셔가지고 면장님이 그 위치를 조금 바꿀 수 있으면 경관을 해치지 않은 쪽으로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하면장 이덕주
예. 잘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예. 그리고 백양사에 단풍철에 주말에 혹시 백양사 한번 들려보신 적이 있으세요?

○북하면장 이덕주
10월 말부터 11월 20일까지 주말에 한번도 쉬지 않고 다 둘러봤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랬죠?

○북하면장 이덕주
에.

○차상현 위원
근데 저도 한번 이런 전화를 받았습니다만 화장실 문제 얘기를 안 하시던가요? 관광객들이 화장실...,

○북하면장 이덕주
면장한테 직접적으로 전화한 적은 한번 도 못 봤습니다.

○차상현 위원
예. 근데 화장실이 정말 그 뭡니까? 식당 제일 끝에 있는 화장실, 매표소 앞에 있는 화장실 그 하나밖에 없잖아요? 그쪽에 공중화장실 거기하고 또...,

○북하면장 이덕주
전주식당하고 공원식당 옆에 두 군데가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예. 근데 거기 아주 적잖아요. 그거를 면장님도 건의를 하시고 저도 건의를 할랍니다. 근데 그 화장실을 증축 해주는 쪽으로 같이 노력을 해보게요.

○북하면장 이덕주
예.

○차상현 위원
그리고 곶감들은 지금 많이 깎고 있죠? 대략 얼마나 깍을 것 같습니까?
어림잡아서...,

○북하면장 이덕주
정확하니 제가 그것까지는..., 지금 깎고 있는 중이라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제도 곶감을 직접 깎고 있는 데 농가를 방문을...,

○차상현 위원
면장님이 돌아다니신다고 그러더만요.

○임동섭 위원
면장님이...,

○북하면장 이덕주
지금도 계속 깎고 계시고 또 계획보다 제일로 많이 깎은 곳이 미일사 농장이라고 거기가 30동 예상되고 또 계획보다는 판로가 많이 떨어지고 또 그래서 그런가 몰라도 계획보다 적게 깎으라 해서 정확하니 이달 말 되면 끝날 것 같습니다.

○차상현 위원
전년도에 비해서 적어진다는 것이지요?
양이...,

○북하면장 이덕주
그렇죠.

○차상현 위원
저도 그런 걸 느꼈습니다마는...,

○북하면장 이덕주
농가일손이 엄청나게 또 비싸고 그러기 때문에 애로사항이 농가에 있어가지고 좀 적게 깎고 판매처를 확보한 후에 그런 계획만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생산량은 조금 파악하는 것은...,

○차상현 위원
그래요. 한번 파악해보시고 판로 같은 것도 같이 염려해 주시고 주민들이 면장님이 이렇게 다니시면서 격려해주고 그런데 상당히 고마움을 갖고 있어요.

○북하면장 이덕주
예. 감사합니다.

○차상현 위원
예. 그래요. 앞으로 그런 것들을 잘 추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차상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회식 위원
백양사 단풍축제에 대해서 화장실 문제 나왔잖아요. 차 위원님이 나왔는데...,이걸 화장실을 조성할 수 있는 건의를 어디다가 하실 겁니까?

○북하면장 이덕주
화장실..., 제가 알기로는 시설물은 화장실 증축이나 신축은 관련부서에서 하고 또 관리, 화장실 관리문제나, 청소나 그런 데는...,

○김회식 위원
그게 아니라 본위원 말하자고 하는 것은 장성군에서 화장실을 이렇게 조성할 것인가 아니면 백양사 관리사무소에서 화장실을 관리 할 것인가 건의를 어디에다가 할 것인가 이 부분을 제가 여쭤본 것입니다.

○북하면장 이덕주
그렇습니까.

○김회식 위원
그럼 어디다 하실 건가요?

○북하면장 이덕주
양쪽 다 우리지역 같으면 요구사항이 우리 지역내 같으면 군 지금 일부 지역이 해제된 지역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는 군에서 관련 부서에 건의를 해야 될 것 같고 또 국립공원 지역 내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다가 이렇게 요구를 해야 될 것 같고...,

○김회식 위원
그래요. 판단 잘 하셔가지고 건의하십시오. 면장님...,

○북하면장 이덕주
예.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꼭 이 화장실이 정말 필요할 때는 축제기간입니다. 단풍제 기간...,
그때가 가장 이렇게 필요로 하고 나머지는 크게 이렇게 민원이 발생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을 잘 연구를 하셔서 대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김회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면을 마치겠습니다.
북하면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읍장님을 비롯한 면장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다음은 총무과에서 보고순서이지만 행사관계로 인해 문화시설사업소로 변경하여 보고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 문화시설사업소 (11시 50분)

○위원장 김상복
먼저 문화시설 사업소장 나오셔서 담당소개 빼시고 추진실적 요약해서 간단히 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안녕하십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입니다.
좋은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혼신을 다해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자치위원회 김상복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문화시설사업소 소관 2017년도 군청추진 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현황은 일반현황과 주요업무 7건을 순서대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쪽 문화예술회관 운영입니다.
장르별, 시기별 다양한 기획공연 등으로 많은 군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드리고자 방방곡곡 문화관광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7억 4,460만원을 확보하여 기획 공연 등 10회에 영화상영 12회를 실시했습니다. 특히 사미자 주연의 세여자, 이순재, 손숙의 사랑의 별곡 공연은 관람객이 공연장을 가득 채워 군민들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군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수준 놓은 공연을 유치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 문화예술·생활체육 강좌운영입니다. 난타, 색스폰, 통기타 문화예술 강좌운영으로 많은 군민들이 건전한 취미활동 공간을 제공하여 행복한 삶의 활력소가 되는 밑바탕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탁구, 요가 등 6종목의 생활체육 강좌 운영으로 군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음은 5쪽 홍길동 체육관 운영입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헬스장비 등을 교체했습니다. 올해 체육관 이용자는 4만 2,381명으로 사용료 수입은 3,370만원입니다. 홍길동체육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배드민턴 대회 등 축협조합원 한마음 대회 등 각종 체육행사 유치를 했습니다.
다음은 6쪽 장성 실내 수영장 운영입니다. 군민 누구나 수영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초반, 상급반, 어린이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수영장 이용자는 1일 평균 231명입니다.
연간 6만 9,700명으로 사용료는 2억 3천여만원을 징수했습니다.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수영장이 될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테니스장 지붕설치 사업입니다. 군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사계절 전천후 테니스장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사험장은 테니스장 코트 5면과 관람석 161석, 지붕 막구조를 설치, 사무실 사업비는 28억 중 지특 7억 5천과 군비 20억 5천만원입니다. 금년 8월14일 착공하여 막구조 기초 14개소와 옹벽 134m, 배수로 117m, U형 측구 259m등 토목구조물을 거의 완료하였습니다. 조달청과 계약 체결한 막구조는 현재 낙찰업체 공장에서 제작하고 있어 사무실 건물과 병행 시공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시설물 유지관리와 환경정비입니다. 홍길동체육관, 문화예술회관, 군립 중앙·삼계·북이 도서관, 수영장의 시설물 유지관리와 조경수 잔디 등을 관리하는 사업으로 홍길동체육관, 가로등, 보수공사외 51건의 노후시설물 정비와 냉·난방 급·배기 청소와 조경수 병충해 방재, 잔디깎기 3회, 수시로 잡초를 제거 완료 하였습니다.
안전한 시설물 관리를 위해 매월 전기안전점검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과 건물 외벽 청소를 실시하였습니다.
쾌적하고 청결한 문화체육 공간 제공을 위하여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으로 여는 행복한 도서관운영입니다. 평생교육 증진을 위한 초등학생 방학특강과 상·하반기 문화강좌를 총 70강좌 670회를 운영했습니다.
또한, 군립도서관 이달의 책선정과 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독서교실, 청소년 멘토교실, 관내 군부대 독서코칭, 독서동아리 확대와 지원프로그램 운영 등 2017년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독서문화 어울림 행사로 2017년 군립도서관 책놀이 한마당 개최와 문화가 있는 날 북이도서관으로 떠나는 가족여행 등 군민이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평생교육과 독서문화증진을 위한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시설사업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복
문화시설사업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문화시설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답변석에 착석)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셔 주십시오.

○차상현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실장님, 우리 실내 장성수영장 운영할 때 셔틀버스가 다니지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실내수영장 셔틀버스는 없고요.

○차상현 위원
수영장...,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차상현 위원
그 셔틀버스는 지금 어디서...,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셔틀버스 다니는 것은 주민생활복지과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행사에 의해서...,

○차상현 위원
주민생활복지과입니까?
수영장에서 관리하는 것이 아니고?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차상현 위원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 좀 드리려고 했는데..., 그리고요. 제가 한 가지 느낀점입니다.
이건 시정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지하에 헬스장을 가끔 가는데 주말 같은 경우에 가면 꼬맹이들이 와가지고 엄마, 아빠 따라서 와서 런닝머신 같은 거, 자전거 같은 것을 하고 그러는데 그러다보니까 제재하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근데 그렇게 해서 고장난 것은 고장난 것이지만 안전사고가 나버리면 어쩔까하는 조바심이 생겨요. 근데 토요일, 일요일은 거기에 근무하는 직원이 없습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일·숙직자로 지금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아니, 평일에는 기간제라고 그러나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기간제로...,

○차상현 위원
기간제가 있는데 주말에는 거의 근무를 안 하더라고요. 그런 것들이 조금 사고 나기 전에 미연의 예방차원에서 거기서 좀 지켜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그 부분은 검토를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예. 그것 좀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차상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회식 위원
예. 김회식 위원입니다.
소장님, 지금 현재 우리 장성 실내수영장이 있잖아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김회식 위원
평균 이렇게 지금 현재 사용수입이 있어요. 그렇죠? 1일 평균을 보면 78만4,560이네요. 하루에 그런 수입이 얼마인가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연간해서 우리가 사용료가 2억 3천만원정도...,

○김회식 위원
아니, 2억 3천만원 중에 어떨 때는 이게 수입이 많을 때가 있고, 적을 때가 있고 이렇게 나눠집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일단위로 평균 내기는 힘들고요. 우리가 회원제를 할 때에는 말일 경으로 많이 회원카드를 끊기 때문에 그 요금이 왔다 갔다 합니다.

○김회식 위원
예. 회원제로하기 때문에..., 그럼 평균 한 달에만 한 2,300만원 꼴 됩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김회식 위원
그래요. 그게 궁금해서 본위원이 지적했던 부분이고 당초에 우리 위원들이 이 실내수영장 운영에 대해서 유치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집행부에서도 고민을 많이 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마는 얼마나 이 적자를 줄이냐에 따라서 고민이 됩니다. 이거는 그게 버는 거예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김회식 위원
적자폭을 얼마나 줄이는 게 이게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한 1억 정도 이렇게 차이가 난다는 부분은 상당히 잘 운영이 되고 있다. 본위원 생각은 그렇고요. 그 점에 대해서 좀 이렇게 고생을 하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현재 우리 북이면 도서관 있지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김회식 위원
그래서 북이면 도서관에서 초등가족이12팀 해서 50명, 이것은 어떤 내용이에요? 12팀이 50명이, 한 팀당 50명이 가는 것이에요? 아니면 12팀이 해서 50명 이렇게 해서 떠나는 거예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한국출판진흥협회의 지원을 받아서요. 그날 하루 했던 것입니다.

○김회식 위원
하루?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김회식 위원
하루 12팀이 50명이 왔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그날 행사...,

○김회식 위원
그날행사?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김회식 위원
떠나는 가족 여행해서 이렇게 왔다는 그런 내용인가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김회식 위원
그러면 지금 실질적으로 북이도서관이 잘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지금..., 북이 쪽은 한 1일 평균 잡아서 50명에서 도서는 한 20권 정도 지금 나가는 것으로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시골이다 보니까 다른 삼계하고는 활성화가 좀 안 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이용객들이 그래서...,

○김회식 위원
삼계는 몇 명씩 와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삼계는 1일에 한 100여명 정도 와요.

○김회식 위원
100여명 와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김회식 위원
북이면이 50명이던가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평균치로...,

○김회식 위원
평균치로 따졌을 때에 저는 북이면은 간간이 갑니다. 도서관을 자주 가 봐요. 저는 모릅니다. 사람들이 내가 어디 사람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가면 누구인지도 몰라요. 조용히 제가 한 바퀴씩 돌고 살짝 보고 오는데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북이면장님한테도 제안도 드렸고, 용역심의위원회에 차기 내년도 예산에서도 제안을 드렸습니다마는 차라리 나는 북이 면 소재지가 도서관 쪽으로 옮겨버리면 좋겠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은 인근을 좀더 넓혀서 이렇게 충당을 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요. 왜 그러냐면 우리 공유재산을 이렇게 계속적으로 조성만 해가지고 관리하는 차원도 문제고 이용하는 차원도 문제고 그런 고민이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제안했기 때문에 본위원이 질의했던 부분입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네. 그 부분은 만약에 협의가 된다고 하면 하는데 도서관 책이나 어떤 규모들이 계속 늘어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한번 상의해서 결정된 상황으로...,

○김회식 위원
우리 북이면장님이 깜짝 뜁니다. 안 된다고 좁다고..., 좁은 것은 사실입니다마는 인정은 합니다. 좁은 것이 사실이다고 인정은 하겠지만 본위원이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은 북이면 도서관을 효율적으로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에서 드린 겁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김회식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임동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임동섭 위원
여기 도서관에 지금 퇴직자들이 몇 명 있습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지금 퇴직자 한 분이 계십니다.

○임동섭 위원
한 분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최동호...,

○임동섭 위원
그분이 하시는 일이 뭐예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지금 여기 도서관에 맞게 프로그램도 하시고요. 같이 여러 가지 우리 도서관발전을 위해서...,

○임동섭 위원
도서관 발전이 그분이 안 계시면 안 되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아니, 그분...,

○임동섭 위원
나는 남들이 이런 질문을 못해요. 욕 얻어 먹으니까 못하고 표 떨어지니까 못하는데 일자리는 줘야지요. 젊은 사람들한테..., 일자리를 장성군에 뭔 비서실장도 4급이 왔어요. 근데 거기에다가 4급을 앉혀놓고 그러면 되겠어요. 그분들은 국가에서 퇴직을 해가지고 연금을 주고 할 때에는 군에 안 하고도 충분하니 자기 역할을 할 수가 있어요. 근데 거기에서 오셔가지고 몇 년째 계시는데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밑에 사람들도 이런 것은 누군가 제동을 걸어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왜 장성군이 지금 4급 짜리가 두 분이서 근무하는 그런 체계가 되어버렸어요. 언제나 끝나요? 그분이, 1년 초탁 입니까? 그럼 뭐예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지금 아까 일자리 창출 관계도 얘기했지만 그 비용관계들이 또 뒤에 따릅니다. 뭐냐면 옛날에는 54세에서 60세까지 그 전 안에 있는 사람들은 또 기간제 또 바꿔줘야 거시기를 되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관계에 있어서 적은 비용으로서 고급인력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지금...,

○임동섭 위원
그러면 그러지 말고 장차관을 모셔도 놓세요. 고급인력을 데려오려면 그럼 사람들 많아요. 이것은 정말로 제가 저번에도 한번 이야기를 하려다가 안 했는데 이건 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장성군에 퇴직자들이 들어와서는 안 되어요. 발 붙여서는 젊은 사람들도 일자리를 줘야지요. 그렇지 않아요? 지금 사회단체들도 전부 다 퇴직자들이 가서 계시고 그러면 되겠어요. 퇴직자라는 것은 글자 그대로 퇴직을 하면 국가에서 다 몇 개월 동안 적응 거시기도 시키고 연금도 주고 다 그러는데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임동섭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행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행훈 위원
김행훈 위원입니다.
소장님, 지금 부임하신지 몇 개월째 되시지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4개월입니다.

○김행훈 위원
4개월이요. 그쪽 사업에 대해서는 업무파악이 다 끝나셨겠네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김행훈 위원
그런데 지금 방금 우리 김회식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가 지금 회관 운영이 문화예술회관, 홍길동체육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리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 것 중에 우리 의회에서도 가장 염려했던 곳이 실내수영장이었어요. 저부터 그랬습니다. 과연 장성에 실내수영장을 지어가지고 손익 분기점이 맞겠느냐고 다들 의아해 했어요. 근데 우리 생각하고는 정말 의외로 이렇게 잘 되고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시설을 하기 위해서는 정말 특단의 어떤 그런 연구조사가 필요해요. 남이 짓으니까 우리도 짓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어떤 아이템을 갖고 해서 이렇게 성공하는 사례가 나는 이쪽 수영장이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소장님이 가셔서 보시고 어떻게 하는 것이 운영의 묘를 더 살릴 수 있고 효율적으로 어떻게 해서 많은 유치를 할 수 있는가 어떤 구상이 저는 있으리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문화예술회관 같은데...,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지금 우리 문화시설사업소 시설물들을 이용객들을 늘리기 위한 것은 거기까지 순환버스 같은 것들이 있어 져야 하는데 그 부분들이 검토를 여러 가지를 하고...,

○김행훈 위원
순환버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누구나 여기서 타고 내릴 수 있는 순환한 돌아갈 수 있는 버스가 있으므로 하면 셔틀버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그것은 프로그램 날짜만 하는 것이지요. 계속 운영이 아니라 그 돈을 공모사업에서 따온 사업을 하기 때문에 접근성을 확보해서 순환버스들이 있었는데 그것이 선거법하고도 어떤 이런 것들이 관련이 그래서 지금...,

○김행훈 위원
선거법하고 연관이 된가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그런 무료 거시기가 안 되고요.
그래서 군내버스를 더 그쪽으로 더 가는 것까지도 하는데 거기에 들러서 가고 하는 시간 타임들이 버스배차 관계들이 안 된다고...,

○김행훈 위원
예. 또 그것이 하나있고 또 다음으로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또 다른 문제는 계속 새로운 신규 회원들을 계속 발굴할 수 있는 기초반들이나 어떤 강좌를 운영 새로 별도의 시간대 별로해서 신규로 들어올 수 있는 것을 확보 차원을 연구를 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행훈 위원
근데 이게 홍보가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수영장은 홍보가 잘 되어 있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김행훈 위원
모두들 수영을 함으로써 내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된다고 해서 너도 나도 없이 수영장을 다 선호를 해요. 그러면 문화예술회관이나 우리 홍길동체육관 같은 데는 예를 들어서 대다수 많은 인원이 와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광주나 이런 시권에서 그런 큰 행사를 했을 때 우리가 유치를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은 혹시 생각을 해보셨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지금 일반 행사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동호회...,

○김행훈 위원
아니, 이것이 우리 소장님이 유치를 해서 오는 것이에요? 자동적으로 자기들 이 문의해서 찾아오는 것이에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지금 우리 장성에 대한 체육관들이나 시설들을 보고 지금 많이 오는 과정이고요. 제가 아까 얘기했던 우리 군민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측면은 아까 셔틀버스 운영하는 것을 법에만 안된다 하면 운영해가지고 많은 군민들이 좋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그거를 방안이 제일로 우선적으로 해결할 과제라 생각합니다.

○김행훈 위원
제가 염려하는 부분은 이렇게 좋은 시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령 아카데미교육이랄지 또 무슨 군청의 큰 행사랄지 이런 것을 제외한 나머지 행사들이 소장님이 많이 유치를 해서 성과가 올라갔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김행훈 위원
또 여기에서 누구 탓이 아니고 어느 도서관을 딱 봤을 때 운영이 안 되고 사람 5∼6명 정말 어떻게 보면 관리인 숫자만도 못하는 날이 더러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은 안 되면 과감하게 털건 털고 다시 개정도 하고 그래야지. 계속그대로 이어 나가면 안 되거든요. 그리고 소장님, 그 북이에다가 도서관을 해가지고 이건 정말 잘못 된 것이에요. 그런데 그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다수가 어떤 사람이에요. 어떤 사람들이 주로 이용을 합니까? 파악을 하셨다 하니까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지금 고등학교, 중학교나 기숙사가 있기 때문에 많이들 안 나오고요. 초등학생들 하고 부모들...,

○김행훈 위원
초등학생들 부모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그다음에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주로 그 층으로 많이 있습니다.

○김행훈 위원
근데 농촌현실이 초등학생이 어디 면에는 한명하나 없대요. 한명으로 하는 곳도 있어요. 북이는 몇 명인지는 모르는데 그런 곳에다가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오죽하면 그런 공공시설 좋게 지어놓은 건물 그대로 방치하기는 아까우니까 면사무소를 그리 옮겨보자는 말도 그래서 나온 것이에요. 그게 활성화되고 잘 되면 그런 얘기가 나올 수가 없지요. 그래서 소장님이 가셨으니까 과감하게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에요. 그 지역주민들 얼굴만 볼 것이 아니라 개선을 해서 어떤 다른 방법으로 이용도 할 수 있는 그것을 연구를 해야지. 절대 방치하면 안 됩니다. 사업가들은요. 돈 100원을 투자해서 얼마나 남느냐에 따라서 똔똔이만 되도 하지만 조금 손해가 미치면 그걸 과감하게 접는 것이에요. 까까들, 옛날얘기를 해서는 안 되는데 옛날에 김흥식 군수가 그때 군수 안 했을 때요. 우리가 농산물 판매장을 서울 다 냈습니다. 냈는데 정말 우리 조합장들이 조합마다 인원을 하나씩 차출하고 해서 몇 명이 올라갔어요. 몇 명이..., 위에다 2층에다가 관리소장자리 짝 책상 놓고 다해놓고 그분이 딱 와서 하는 소리가 뭐라 하냐면 이게 뭔 짓거리냐고 해요. 고객은 불과 한 두명인데 이 직원이 6∼7명이 덤벼드니까 이렇게 하면 당장 망한다는 것이에요. 무슨 소장이 2층에다가 소장실을 만들어 놓고 이렇게 하는 장사가 어디가 있냐고 그래요. 우리 조합장 10명의 머리를 다 합쳐도 김흥식 머리 한 시간의 머리를 못 따라갔어요. 그런 개념으로 한번 과감하게 소장님이 보셔요. 그냥 어쩔 수 없이 지어 놓은 건물이니까 그대로 이용한다고 그러면 한 가지 꼭 북이 사무소만 갖고 논의하기는 뭐하는데 1년에 사무실 운영비는 인건비 포함해서 얼마나 들어가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지금 북이로 딱 뜨는 것은 없고요.

○김행훈 위원
통계가 안 나와 있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지금 여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 제가 위원님께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행훈 위원
아니, 별도로가 아니라 그것도 파악하셔가지고 안 되는 것은 과감하게 정리할 것은 정리해서 또 개선책을 발표해서 건의하셔서 그런 쪽으로 한번 또 보여주셔야 됩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김행훈 위원
우리가 읍·면장님들 오셔라 해가지고 오전에 그 바쁜 양반들 오시라고 해서 보고 받아보면 매년 그 얘기에요.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예요. 새로운 것이 변화가 없어요. 그 양반들 바쁘신데 오시라고 해서 과연 이랄라고 읍면보고를 받아야 되느냐 하는 생각도 들어집니다.
그래서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좋은 아이템, 얼마나 좋은 아이템이 많아요. 그렇게 한번 운영을 한번 살려보세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알겠습니다. 아까 북이는 한 7,500만원 정도 운영비가 들어갑니다.

○김행훈 위원
7,500만원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김행훈 위원
인건비지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위원님이 거시기 했던 염려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문화시설사업소에서 도서관을 어떻게 활성화시킬지 더 노력하겠습니다.

○김행훈 위원
예. 그걸 한번..., 저는 그럽니다.
정 안 되면 학교에다도 위임을 줘 버릴 수도 있어요. 왜? 학교에서 한번 학생들을 위해서 도서관 한번 운영 하시오. 그렇게도 할 수 있잖아요. 우리가 안 되는 것을 계속 붙들고 오시오. 오시오. 하고 우리가 현장방문을 한다 하면 잘 아시지만 그날 동네사람들 막 동원해요. 그건 보여주기 식은 안 해야 됩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알겠습니다.

○김행훈 위원
알겠지요. 소장님 현실적으로 보고해서 개선책을 한번 찾아주세요. 이상입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김행훈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임동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임동섭 위원
여기 도서관 있죠? 테니스장 28억을 주고 하니까 도서관을 허물어버리면 안 되어요? 사람도 안 오고...,

○임동섭 위원
여기 도서관이요.

○김행훈 위원
장성읍에?

○임동섭 위원
예.

○김행훈 위원
안 돼요...,

○임동섭 위원
가서 가 보세요. 내가 가서 한번 가면 한사람 나오면 두사람 이러고 있지...,
여기 공공도서관이 잘 되고 있으니까 책 같은 것은 여기에다 다 주고 거기 해 가지고 그 돈 뭐여, 한 가운데에 있으면 되죠. 장성서..., 청소년 수련관을 봐 보세요. 그 자리 좋다고 박수치고 그러는데 우리 애물단지가 되었어요. 차량1대로 싣어 나르지도 못해요. 근접성이 그렇게 중요해요. 근데 거기다 해가지고 차댈 때가 어디가 있어요? 도서관에 차댈 때가 어디가 있어요. 머리 아프잖아요. 테니스장 예산을 세워주면서 바깥으로 나와서 어떻게 해 봐라. 거기는 주차장 도서관 같은 데 행사할 때 쓰게끔, 그 말도 안 듣고 그냥 거기다 강행 해 버리고 이제 뭐 할 거예요? 수가 몇 명이나 와요? 도서관...,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아까 도서관이나 체육관이 문화시설사업소가 집단으로 형성이 돼서 서로 시너지효과나 관리나 어떤 여러 측면에서 시너지효과도 내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발전해 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김행훈 위원
그러면 제가 한 기지만 여쭤 볼게요. 소장님 자녀라고 하면 북이 사세요. 거기 가서 공부하라면 하시겠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우리 애들 다 장성에서 졸업했습니다.

○김행훈 위원
예를 들어서...,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를 들어서 지금 북이 도서관 같은 경우는 시설들은 어디에 내놓다키 보다는 다...,

○김행훈 위원
시설이 문제가 아니라..., 그러니까 내 입장도 생각해서 한번 해보세요.
과연 얼마나 오겠느냐 학생들이...,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위원님이 아까 이야기 했던 것을 우리가 안 한다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노력해서 활성화를 시키겠다는 것이에요.

○김행훈 위원
나는 제 생각에는 학교에다가 권한을 줘서 학생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여러 가지 위원님 이야기하신 내용들을 여러 가지 검토를 해서...,

○김행훈 위원
예.

○위원장 김상복
심사숙고 한번 해 보시게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13시 50분까지 정회코자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2시 17분 회의중지)
(13시 5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상복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다음은 총무과장 나오셔서 보고를 간단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3) 총무과 (13시 50분)

○총무과장 공원석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공원석입니다.
총무과 소관 2017년도 군정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쪽 일반현황입니다.
총무과 직원은 총 저를 포함해서 2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일반현황도 넘어가시고 3페이지부터...,

○총무과장 공원석
3쪽 대화와 소통의 군민 참여행정 구현입니다. 공무원 마을담당제 추진과 아르바이트 대학생과의 간담회 등 수요자중심의 열린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황룡강에 생명을 불어넣는 대토론회 등을 통해서 군민 의견 수렴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장성군 지역치안협의회 유관기관장 및 관계관 회의 등을 개최하여 기관단체와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은 물론 지역상생 발전을 도모하였습니다.
다음은 4쪽 이장 사기진작과 역량강화입니다. 위원님들의 의견과 주민들의 건을 반영하고 나빌래 아파트 입주로 인한 행정수요 대응을 위하여 매화4동을 분동 설치하고 이장 정원을 조정하는 등 효과적인 말단행정조직을 구축하였으며 아울러 모범 이장 국외 선진지 견학, 이장 고등학생 자녀에게 장학금 지급 등 이장 사기진작을 통한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음은 5쪽 소통하고 공감하는 인사 및 조직운영입니다. 먼저 인사운영 기본계획 사전공개로 예측 가능한 인사시스템을 운영하였으며 특히, 5급에 대한 사전 승진 의결제 도입으로 공백없는 행정조직 운영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직전문성 강화와 현안사업에 대한 효과적 조직운영을 위하여 전문분야 임기제를 적기에 충원하고 옐로우시티 프로젝트 등을 기획감사실로 이관하고 인구 정책담당 및 읍·면 맞춤형 복지담당을 신설하는 등 현안 역점사업에 대한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운영에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6쪽 전문 행정인 육성 및 직무역량강화입니다. 359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역량강화 위탁교육을 실시하였고 또한 신규 전입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운영의 필요성을 말씀하신 위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총4일 일정 중에서 1일차 교육을 관내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행정에 서비스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무원 교육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주민자치센터 확대 및 자치역량 강화입니다.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노력에 많은 호응을 받아 기존설치 운영 중인 5개 읍면의 운영프로그램이 34개 과정 846명으로 늘어났으며 이와 관련한 성과로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하고 또한 여수에서 열린 전국주민자치 박람회 우수사례 전시 등에서는 장성읍 주민자치센터가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음은 8쪽 활기차고 가족 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입니다.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통해 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총18회에 공무원 해외연수를 실시하였으며 가족 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 및 지원을 위해 자녀 입영 휴가와 장기재직 휴가, 자녀 돌봄 휴가, 임신공무원에 대한 당직 및 비상소집 제외 등 다양한 특별휴가와 공무원 배려 시책을 적극 운영하였습니다.
다음은 9쪽 다양한 맞춤형 후생복지 지원입니다. 먼저 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로 지난 1월에 공무원 단체보험에 가입하여 지급사유가 발생된 암 진단 등 32건에 대하여 7천 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되었고 공무원 복지포인트를 배정하여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지원하였으며 직원들의 질병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를 위해 1인당 30만원의 종합건강 검진비를 배정하였으나 12월 29일 현재 검진실적이 70% 정도로 낮아 미검진 직원들이 기한 내 검진완료 할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10쪽 군민운동단체 활성화 지원입니다. 우리군에 3개의 법정단체인 새마을회, 바르게살기 운동협의회, 자유총연맹에, 총 1억 1,570만원 법정운영비를 지원하였으며 각 단체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및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협력하였습니다.
다음은 11쪽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강화입니다.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12종의 정보보안 시스템에 대하여 요주의 보수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노후화 된 정보보안 시스템을 교체하고 개인정보 보호환경을 위해 환경개선을 위해 당직실과 민원실에 있는 본청 CCTV 녹화장비를 제한구역인 전산실로 이전설치 하였습니다. 또한, 전신실과 통신실 등 제한구역 내에 CCTV를 설치하였습니다.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시스템과 빅데이터 통합보안 관리시스템 운영으로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12쪽 안정적인 정보통신 환경 조성입니다. 안정적인 시스템운영을 위해 행정정보시스템에 대하여 유지 보수 계약을 체결하였고, 중단없는 서비스를 위해 도군간 행정망을 이중화 하였으며 또한, 편리한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서 전산장비 보급과 조직 검색앱을 보급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마지막으로 13쪽 정보문화 확산을 위한 IT인프라 구축입니다. 군민의 정보 활용능력 향상을 위해서 514명에 대하여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였고 홈페이지 유지 보수와 노후 DNS 서버를 교체하여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50세대 미만 행정 내 14개소를 대상으로 농어촌 광대역 가입자망을 구축하였으며 평림댐, 장성근린공원에 무선인터넷망을 구축하여 정보인프라 기반을 조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총무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답변석에 착석)
총무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 발언권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회식 위원
김회식 위원입니다.
과장님, 식사 맛있게 하셨지요. 올 금년도도 한 달 정도 남았습니다. 올 금년 마무리 잘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이제까지 사안에 대해서 의견과 제시와 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질의 할까 합니다. 먼저 지금 현재 우리 장성군청 관내에서 지금 현재 우리 주말에 쉽게 말해서 주간에도 지금 당직실을 운영하고 있을 겁니다. 야간에도 당직실 하고 있을 것이고 그것은 우리 장승준 군청 앞에 아마 관리사무소에서 하고 다 이뤄지죠?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회식 위원
그렇게 이뤄지고 있는데 지금 현재 가장 본위원이 궁금한 게 있어서 그쪽에 자료요청을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축제기간에 과연 주말에는 어떻게 운영이 되는가 쉽게 말하면 우리 공무원들이 쉬고 있을 때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가 예를 들어서 민원이 들어 왔을 때는 어떻게 접수가 되고 어떻게 이렇게 이뤄지는가 그것을 위해서 자료요청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나름대로는 잘하고 있습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대해서 대처를 잘하고 있는데 문제는 그쪽에 당직실에서 근무를 하면서 업무일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업무일지가 없어 요. 어디 가나 이렇게 다른 업체에서 공장의 업체라할지 어디 관공소를 가더라도 업무일지는 있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갖거든요. 그런데 이 업무일지가 없으므로 앞으로는 이 업무일지에다가 좀 기록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때 물론 우리 행정적으로는 다 이렇게 기록이 돼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에서 근무했을 때에 몇 월 며칠날 누가 근무를 했고,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했고, 이게 교대는 어떻게 됐고 또 민원은 어떻게 어떻게 발생이 됐고 어떤 내용이며 어떻게 조치가 됐는가 이런 부분을 구체적으로 업무일지에다가 기록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죠?

○총무과장 공원석
예. 지금 제가 옛날에 당직할 때 같으면 그 일지가 있어 가지고 매일 아침에 당직 끝나면 이렇게 총무과에서 결재 받고 그렇게 했었는데 지금은 아마 전산시스템에 의해서 거기다 기록하고 그 내용들을 다 기록하도록 그렇게 전산시스템으로 한 것 같습니다.

○김회식 위원
전산으로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시스템...,

○김회식 위원
그러면 전산으로 이렇게 기록이 있으면 좀 저한테 갖다 주셨으면 되는데 자료요청 했을 때 아예 이렇게 자료가 이렇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본위원이 말하는 겁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그 내용을 우리 직원들이 잘 내용파악을 못한 것 같습니다.

○김회식 위원
내용파악을 못 했습니까?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회식 위원
업무일지는 전산으로 기록하고 있다.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회식 위원
그런 기록내용이 있으면 한번 갖다 주십시오. 확인해보시게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회식 위원
그래서 그런 일지를 보여주셨으면 본위원이 이런 질의 안 하잖아요. 그 자료가 협조가 안 돼서 질의했던 부분입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긍께, 민원내용을 어떻게 처리 했는가 그렇게 우리 직원들이 파악해가지고 저한테도 자료를 그렇게 주더라고요. 그래서...,

○김회식 위원
중요한 것은 총무과로 올라갈 거다. 모든 것이 어떻게 조치되고 한 것은 가요. 인정 하지만 그래도 업무일지는 꼭 기재는 해야 된다.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회식 위원
어디 조직사회에서는 다 합니다. 이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실질적으로는 우리 장성은 오픈되어 있어서 그렇지. 정말 오픈되지 않는 관공서에는 출입증을 직접 이렇게 그쪽에서 접수를 하고 주민증을 맡겨놓고 표차를 차고 들어가는 겁니다. 과연 이분이 간첩인가 아니면 누군가 신원파악을 하고 보낸다. 그 말이에요. 이제 우리는 너무나 이게 다 행정이다 보니까 이런 것이 자유롭게 이뤄지는데 이 업무일지 부분에 대해서는 꼭 기록해 주십사 또 갖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예. 그렇게 하고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예. 그래요. 한번 보여주십시오. 그리고 그 다음에는요. 지금 현재 본위원이 자료를 우리 존경하는 김상복 위원장님부터 시작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지금 현재 우리 공무원들이 너무 일을 많이 한다. 건강에 피해가 좀 있을 정도로 일을 많이 한다. 그런 정도로 해요. 공휴일이고 일요일이고 야간이고 이런 부분을 놓고 많은 것을 이렇게 지적을 합니다.
그래서 한번 본위원이 정말 이렇게 우리가 월 30시간 이상 쉽게 말해서 시간외수당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우리가 57시간을 이렇게 주어진 시간이잖아요?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에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회식 위원
이것은 누가해도 57시간을 다 써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로 이렇게 57시간을 쓸 정도로 일이 많으면 야간에까지 이렇게 할 시간이 많으면 일이 많다는 거거든요. 그렇죠. 과장님...,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회식 위원
그러면 정말 이렇게 업무가 과다하면 인원을 지원을 받아야 된다. 그런 답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죠? 그런 부분이 나오고 그래서 본위원이 6급 이상 쉽게 말해서 6급, 7급 이하 이 정도해서 우리가 30시간 이상으로 이렇게 시간외수당을 얼마나 받고 있는가 한번 자료를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 시간외수당의 금액이 한 8억 7,700정도 예산이 돼 있는데 지금 현재 30시간 이상으로 우리 6급에서 7급 이하로 이렇게 산정하다 보니까 거의 한 절반이 한 4억 8,200정도 이렇게 시간외수당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이것은 30시간 이내에 숫자도 그게 포함이 되면 한 8억 7,700정도는 소요가 될 거라 생각해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회식 위원
그 정도로 해서 우리가 한 30시간 이상으로 해서 시간외수당을 써야 되는 부분이 우리 군청이 과중한가 어쩌습니까? 과중합니까?

○총무과장 공원석
지금은 어떻게든지 휴일근무도 많이 하고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시간외를 줄이고 이렇게 귀가를 하도록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합니다.

○김회식 위원
예.

○총무과장 공원석
그런데도 자기들 업무적인 형편상 그렇게 남아있어야 되고 또 예를 들어서 휴일에도 산불 그 기간에는 그냥 대기도 해야 되고 또 그런 것들이 있고 해서 좀 시간외수당이 어쩔 수 없이 근무를 하는 것 같습니다.

○김회식 위원
정말 필요성이 있어서 근무를 한다라면 하는데 또 그렇지 않고 정말 그런 다른 부분에 이용을 해서 할 수도 있다라고 생각이 들어갑니다. 우리 의회차원에서 생각했을 때는 다 이게 불신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런 염려 차원에서 조심스럽게 질의합니다마는 정말 이렇게 6급, 우리 6급에 우리 계장님들 급이죠. 계장님 급이 그 정도 일이 30시간 이상으로 일이 많은가 정말 업무는 주무관이 하고 그렇죠? 이 주무관에 시간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더 할애한다라면 어디 지원을 할 수 있는 부분, 여러 가지 이렇게 대책이 필요해야 되지 않겠냐 생각이 들어서 질의했던 부분입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예. 그런 것을 대책을 세우도록 하고...,

○김회식 위원
한번 우리 총무과에서 각 실과에 한번 점검을 하셔가지고 건강을 위해서 시간을 단축하고 이런 부분을 좀 감독과 철저한 관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예.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그 다음에는요. 본위원이 이것은 어떤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지적이 잘못됐다. 이것은 아니고 본위원에 어떤 의견제시를 좀 하고자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위원이 이걸 질의함으로써 이게 감놔라 편놔라. 이런 부분은 아니고 이것을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본위원 생각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전라남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그렇죠. 도지침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6급 중진 리더양성 과정, 양성과정교육에 대해서 질의를 할까 합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회식 위원
근데 지금 현재 우리 장성군은 어떻게 지금 이뤄지고 있는가요. 실태가 교육에 대해서는..., 과장님,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공원석
6급 리더과정은 한 기에 2명씩 이렇게 6개월 단위로 교육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주관하는 그런 교육인데 우리 군에도 6급 이렇게 영향이 있으신 분들 또 이렇게 엄선해 가지고 또 그 전에 업무, 격무에 시달리는 그런 분들 또 역량있는 분들을 선발해서 이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예. 그렇죠.

○총무과장 공원석
이제 좀 리더격 그다음에 어떤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쉽게 말하면 우리 계장님들이 이렇게 이 교육을 받음으로써 역량을 더 키우는 그게 목적이잖아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회식 위원
그런데 이제 자칫 잘못생각하면 이 부분에 어떤 내가 좀 이렇게 휴식처로 생각해 볼 수도 있다. 휴양을 가지는 부분도 있겠다. 그게 좀 나타나요. 그렇죠?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총무과장 공원석
격무에..., 긍께요. 그럴 수도..., 위원님 걱정하는 것도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우리 생각은..., 본위원 생각은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총무과장 공원석
격무에 좀 시달렸던 분들을 이렇게 쉬면서 재충전하고 거기서 배운 것을 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본위원이 한 가지 의견제시입니다. 본위원 생각은 어떤 생각이냐면 지금 현재 우리 6급에 이렇게 보직이 받는 걸로 실과 소에 모든 통계를 하면 149명, 무보직이 36명. 그렇습니다. 그렇죠? 맞죠?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회식 위원
그렇다면 지금 현재 보직 6급은 정말 보직을 받는 게 최상위 꿈입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보직을 받는 것이다. 그래요. 그만큼 보직 받는 사람들은 그만큼 역량성에서 훨씬 나타났다. 그런 얘기를 나타나거든요. 그래서 본위원이 이걸 좀 생각을 하면서 정말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무보직, 보직 갖지 않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면 어찌겠는가? 이 분들이 교육을 6개월 받고 와서 충분한 역량을 쌓아서 보직을 갖고 근무를 한다라면 정말 알뜰한 정책이 되지 않겠냐? 이분들이 교육받고 와서 우리 장성군 발전을 위해서 1년에 한 번씩 정책대안을 하고 계속적으로 이렇게 전 직원들 앞에서 정책대안 한 1년이 했든, 2년이 됐든 간에 하면서 장성발전에 하면 이 6개월의 교육을 받는 부분이 정말 좋겠다. 그래서 본위원 생각은 무보직한테 이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왜 그런 사항 예를 들어서 나타나냐면 보직을 받는 분들이 이 교육을 받고 오면 다음에 교육이 끝나면 보직을 또 줘야 됩니다. 그렇죠?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회식 위원
보직 없이 그냥 밑으로 내려버리면 이것 서로 간에 어떤 그것이 또 그러잖아요. 그래서 무보직들은 영원한 기회가 없다. 이 교육을 받으러 갈 수 있는 기회는 없다. 무보직들은, 왜? 보직을 받는 분들로 두 분씩 가다 보면 그것은 또 보직을 줘야 되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발생이 되기 때문에 향후에는 무보직들한테 36명, 이 분들한테 6급 중견리더 양성과정 교육을 이렇게 전환해서 기회를 주시면 어쩌겠는가 그런 생각에서 의견제시를 해 봅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총무과장 공원석
우리 위원님께서 부의장님께서 무보직자에 대한 그 걱정을 많이 해 주셨는데 요. 우리들도 무보직자에 대한 그런 걱정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근속승진이라는 그 제도가 생긴 것도 사기진작 차원에서 이렇게 생겼거든요. 그렇게 근속승진을 또 많이 하다보니까 자리가 없어 가지고 보직을 못 받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대충 한 늘어지면 1년 이상이 무보직 상태로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최대한 이렇게 근속승진 그다음에 일반승진을 같이 섞어서 우선보직을 받은 사람부터 이렇게 쭉 아니, 우선 승진발령을 받은 사람부터 보직을 주고 있거든요. 그 무보직자들 하고 중견리더 과정은 중견리더는 중견급입니다.
그래서 무보직, 이제 막 승진한 사람들이 아니고 6급을 어느 정도 거치고 중견리더로서의 역할을 할 사람들을 중간급을 보내거든요. 그래서 무보직자들도 보직을 받으면 어느 정도 기간이 경과하고 하면 중견리더 과정을 갈 수가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그래서 무보직자도 우선 보직 부여 하는데 목적을 두고 그렇게 운영하고 중견리더 과정은 말 그대로 약간의 중견급이거든요. 6급에서도 한 2∼3년, 3∼4년 이렇게 근무 한 사람들 올립니다.

○김회식 위원
그러면 과장님 말씀하대로 하시면 지금 현재 우리가 무보직 이렇게 6급을, 무보직을 받았어요. 이분들이 우리 교육에 나이제한이 있습니다. 그렇죠?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회식 위원
나이가 지금 54세 미만이죠?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회식 위원
54세 미만으로서 이렇게 교육신청을 하는데 정말 이렇게 내 나이가 넘어버리면 가고 싶어도 못 가잖아요. 그러면 대부분이 무보직을 받는 분들이 이렇게 보면 50대 이하 일거라 그 말이에요. 우리 생각에 그렇잖아요. 이 흐름에 따라서 나이제한에 따라서 근속에 따라서 가면 이게 기회부분만 이렇게 간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내가 6급을 가서 보직을 못 받고 정년을 하는 상황도 있죠?아, 그렇죠. 그런 부분이 발생이 되잖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기회를 주고 이렇게 중견리더 교육을 받도록 배려를 해 주시면 우리 공무원들이 더 사기가 진작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가져서 본위원이 질의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내가 뭐 잘못했다고 지적이 아니라...,

○총무과장 공원석
긍께 그런 것들...,

○김회식 위원
우리 의회차원에서 봤을 때는 이것이 한번쯤은 우리 무보직들한테 기회를 줬으면 더 좋겠다. 그래서 이분들이 교육을 받고 와서 정말 보직을 받던가 아니면 무보직을 그대로 있던가 하더라도 그걸 계속적으로 정책을 갔다 오신 분들은 발표를 하시도록 해야 된다. 그 말이죠. 장성군 발전을 위해서 무슨 말씀인지 아시잖아요.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의견제시를 하는 거니까요. 하고 안하고 것은...,

○총무과장 공원석
그런 배려를 많이 해 주는 차원에서 우리 위원님께서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런 것들 나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한번 검토해 보고 또 중견리더반 이렇게 2명이 교육을 가게 되면 바로 그 자리를 승진할 수가 있거든요. 보직을 받을 수가 있거든요. 그런 것들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런 것도 한번 검토하셔서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질의했던 부분입니다.
다음은 지금 현재 우리가 위원회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장성군 관내 위원회가 지금 상당히 많습니다. 자료를 요구해 보면 위원회가 많은데 지금 현재 실질적으로 72개 위원회 이렇게 자료를 봤습니다. 봤는데 그 위원회가 지금 현재 72개 중에 1년에 한 번도 개최되지 않는 이런 게 파악이 한 19개 이렇게 위원회가 나타나거든요. 위원회가 구성이 되었으나 위원회가 한번도 1년에 이렇게 개최되지 않는 상황이 나타납니다.
지금 현재 이 자료에 보면...,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회식 위원
그렇죠. 그렇다면 과연 이렇게 여기는 어떤 사업적인 역량이 뭐 사업이 없어서 위원회가 개최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이것을 위원회를 구성을 하되 실질적으로 필요 없는데 위원회 구성만 해 놓은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과정님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총무과장 공원석
위원회가 어떤 필요에 의해서 위원회를 구성하거든요. 당초 목적은, 당초에는 그렇게 하는데 이제 운영과정에서 좀 개최도 하고 실무자들이 이렇게 운영을 뭣을 해 가지고 또 의견도 듣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아가지고 지난 번 그 어디 중앙에서 일제조사를 다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전혀 이렇게 개최하지 않고 있는 유명무실한 위원회는 다 폐지하고 통폐합시키도록 그렇게 해가지고 이번에 조례에도 상당히 폐지조례, 뭐 위원회 그런 것들이 많이 올려고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다 폐지하고 그렇게 정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꼭 필요로 하는 위원회가 있기 때문에 위원회가 있는 겁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예. 그렇죠.

○김회식 위원
있는데 지금 1년에 한번도 이렇게 개최되지 않고 있는 이 위원회는 어떤 위원회냐 그 말이에요. 그러면 본위원이 질의했던 내용은 이 위원회가 이렇게 구성은 돼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사업을 한 번도 안했다는 소리가 아니겠습니까?

○총무과장 공원석
그러니까 사유가 발생하지 않고...,

○김회식 위원
발생하지 안했다는 이야기니까 그렇다면 지금 대표적으로 봤을 때에 우리 평생교육센터를 예를 들면 장성군에 교육경비에 보조금 심의위원회가 아직은 개최가 안 되어 있거든요. 그다음에 필암서원 유물전시관 및 집성강 운영위원회,홍길동 테마파크 운영위원회, 장성군 청소년 위원회 그다음에 청소년 참여 위원회 이런 부분이 이렇게 있는데 이것 한 번도 개최되지 않고 청소년 참여 위원회는 딱 2번 이렇게 개최가 됐네요. 이런 부분이 발생하다보니까 이것은 필요 없는 위원회가 아니냐. 괜히 위원회 이름만 올려놓고 그냥 기분 좋게 올려놓고 한 번도 개최 안 되면 이게 의미가 없지 않냐. 그런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위원회가 구성이 되면 1년에 한번정도는 이걸 해 줘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하도록 권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에. 그렇게 직원들 교육을 하도록 하고 꼭 필요한 위원회가 어떤 사유가 발생하지 않았다 해서 미개최 위원회로 남으면 또 아까같이 폐지하라는 그런 또 있고 그래서 어떻게라도 여건을 만들어서 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렇게 한번이라도 하고 넘어가야지 않겠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것들을 주지시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예. 좀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현재 우리가 우리 군에서 실비를 들어서 건강검진 지원을 해 줍니다. 금액이 홀수, 짝수해서 해당년도에 30만원씩 해 주거든요. 이 자료에 실적보고를 이렇게 하다보니까 50%정도 54.7% 이렇게 돼 있네요. 이제 한달 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렇죠?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회식 위원
이 한달 내에 한 70% 까지 끌어올리신다고 하니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마는 이 거의 한 100%가 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또 관계된 부서에서는 주무관님께서는 신경 쓰셔서 지속적으로 격려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실은 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끝나면 바로 여기다 이야기 해 놓고 올랍니다.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고...,
죄송합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김회식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 위원
간단하니 몇 가지만..., 총무과장님 방금 우리 김회식 위원님이 말씀하신 우리 위원회 저도 공통자료 받아봤습니다. 우리 김회식 위원님이 말 하셨길래 다른 것은 내가 하지 않고 제가 궁금한 것은 여성위원회 전체 911명 중 148명이 여성이어서 16.2%이네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옥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 어제도 주민복지과 이명자 계장님이 서울 다녀온 것이 여성친화도시 승격에 대한 자료 때문에 갔다 왔을 것이고 여러 가지 양성평등조례도 다 되어 있는 우리 군입니다. 우리 항상 양성평등 들어가고 여성친화가 들어가고 여성이 많이 들어간다고 또 지적도 하시는 위원님도 있습니다마는 해도 해도 부족한 것이 여성들의 자리입니다. 그래서 여기 우리 여성위원회도 벌써 16.2%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본위원 생각은 그래도 이것이 참여를 할 수 있는 인원이 한 30%는 되지 않아야 되나. 30% 해 봐야 우리 전체 911명의 위원회 위원 중에서 한 300여명 차지 한가요? 지금 148명, 150명도 안 되는데 이런 것들을 과장님, 우리 총무과장님 소관이시죠?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옥 위원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총무과장 공원석
여성 양성평등 자원에서 모든 시책을 추진하고 할 때는 반드시 양성평등 거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친화 담당이 이렇게 해 갖고 여성위원이라 든가 여성하고 이렇게 안 맞는 것이 있으면 이렇게 제재를 하고 또 권고를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여성위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주민복지과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김옥 위원
많습니다. 사회참여하고 있는 우리 여성분들 많습니다. 그래서 그 요소요소에 여성분들이 한 30%는 차지할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 많은 노력을 하셨야걸로 압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50%는...,

○김옥 위원
아니, 50%까지 또 원하지도 않고...,

○총무과장 공원석
인구수에 비례해서 그렇게 해야 된다하는 저 지론입니다.

○김옥 위원
예. 16.2%라고 자료를 주셨어요.
30% 정도는...,

○총무과장 공원석
너무 적습니다.

○김옥 위원
우리가 우리 군을 위해서도 우리 여성의 양성평등을 위해서도 조금 노력해 주시라는 말씀드립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옥 위원
그리고 우리 대학생 아르바이트 하고 있잖아요. 동계, 하계 총 동계 몇 명, 하계 몇 명 지금 하고 있죠? 아르바이트 학생...,

○총무과장 공원석
35명씩..., 동계, 하계 그렇게 35명씩 70명 정도...,

○김옥 위원
동계, 하계 하는 우리 대학생들은 또 다른 사람이 하죠? 중복이 안 돼요? 중복 되는 분도 있어요?

○총무과장 공원석
중복 된 사람도 있고...,

○김옥 위원
하계도 동계도 같이 중복되는 학생이 있어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김옥 위원
이게 신청하는 학생 수가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면접에서도 많이 떨어졌다라고 하던데...,

○총무과장 공원석
그 우리가 찐뽑기로..., 너무나 수가 많아 가지고...,

○김옥 위원
많이 오죠?

○총무과장 공원석
예. 그 복불복으로 이렇게...,

○김옥 위원
여기 좀 늘릴 생각은...,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이렇게 여름에 잠깐 방학 때 우리 군정도 알겸 조금 자기 알바 돈도 조금 벌어서 학생들이 많이 신청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좀 됐으면 하는데 안 됐다고 늘 발동동거리는 학생들을 봤어요. 우리 군에서 이런 것쯤은 조금 인원을 늘려주십사...,

○총무과장 공원석
예. 그러니까 너무나 많은 사람이 지원을 해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김옥 위원
그렇죠.

○총무과장 공원석
그런 것들은 예산이나 우리 도에서 추진하고 그러기 때문에 그런 것들 검토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옥 위원
예. 검토해야 합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예산의 문제기 때문에 적정선에서 할 수 있는지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김옥 위원
이런 예산은 조금 세우셔서 조금 수를 늘리는 걸로 너무나 많은 사람이 요구를 하고 있더라고요. 많이 떨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그러니까요. 한 20명 하는데 한 100명이상이 와 버리고 그런...,

○김옥 위원
35명씩 하고 있다는데 한 50명 정도씩 올리세요. 내년부터..., 과장님.

○총무과장 공원석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김옥 위원
예. 검토 적극 좀 해 보세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옥 위원
예. 우리 위원님들이 하시는 말씀은 다 민원입니다.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옥 위원
우리 전화번호부를 1년에 매년 합니까? 몇 년에 한번씩 합니까? 우리 군민들 주는 전화번호부 책 군에서는 안 만든가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군에서는...,

○김옥 위원
농협에서 만들어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만들지 않습니다.

○김옥 위원
전혀 군에서 한 번도 안 만들었어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옥 위원
그래요. 또 제가 간단히 마지막으로 우리가 지금 자료를 신청해 보면 정보공개 때문에 김땡땡, 홍땡땡, 이렇게 오거든요. 명단이 그런데 우리가 일상 통상적으로는 그렇게 할지라도 제 의견입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행정사무감사 때 자료요청에는 이름이 들어가 줬으면 어떨까? 일반적인 것하고는 달리. 오직 1년에 한번 우리 행정사무감사 하고 있잖아요. 그럴 때만큼은 땡땡이라는 것을 빼고 이름을 기재해 주시면 어쩔까 이런 제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어쩌십니까?

○총무과장 공원석
이름이 나가도 가능한 것은 이름을 써서 보낸 것으로 알고 있고 또 민원 같이 어떤 특정 어떤 그런 것이 결부 돼 있는 것은 그냥 이름을 안 바뀌고 나가고 그런 것 같은데 전혀 그렇게 이름을 안 하고 하는 것은 아니고 그 맞춰서 개인정보 법, 저희들이 또 당해 버릴 수가 있으니까 그런 것은 상당히 신중하니...,

○김옥 위원
아니 압니다. 그 몰라서가 아니라 우리 1년에 한번 사무감사 때만이라도 우리 위원님들이 알 권리가 있잖아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필요한 것은 괜찮은 것은 이름 해 갖고 드리고 있습니다.

○김옥 위원
최소화를 시켜서 조금 알권리가 있는 우리 위원님들께 이름, 우리 행정사무감사때 만큼만은 우리가 알 수 있도록 그렇게 이름을 좀 넣어주십사 하는 부탁입니다. 최소화해서 절대 안 되는 것은 안 되겠지만 조금 통상적인 거 빼고 우리 위원님들에게 자료는...,

○총무과장 공원석
위원님 말씀대로 안 되는 것은 안 되겠지만 될 수 있는 것은 해 드리겠습니다.

○김옥 위원
최소화해서 그런 권유를 제가 드리고 싶습니다. 하여튼 성실한 답변감사 드리고요. 많은 조언을 좀 들여주십사 하는 말씀드립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예.

○김옥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김옥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한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번에 문재인 정부 들어가지고 우리 무기계약직을 이번에 처우개선을 해 준다 그랬죠?

○총무과장 공원석
예.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거기에 대해서 어떤 방법으로 처우개선이 되는지 한번 답변해 주시겠습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이번에는 좀 우리도 차근차근해서 무기 기간제들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 오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제 문재인 정부 들어서 파격적으로 그렇게 하기 때문에 상당한 많은 인원이 지금 기간제에서 무기계약직으로 이렇게 전환 될 것으로 보거든요.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시간이 없으니까 제가 묻는 것만 답변만 해 주셔서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지금 총 기간제 210명 중에서 한 123명 정도가 이렇게 될 것 같은데 자격요건은...,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아니, 무기계약직 처우개선을 어떻게 해 주실라냐고 무기계약직..., 어떻게 해 주세요. 처우개선을..., 어찌 중앙정부에서 혹시 뭐 지침 같은 거 내려온 거 없어요?

○총무과장 공원석
최저인건비 그해 가지고...,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최저인건비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어느 선까지 해서 1만원 정도로 맞치 도록 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프로테지로 인상이 될 거라 그렇게 생각됩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러면 이 최저임금 1만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신규직원이 오게 되면 최저임금 수준에 맞습니까? 1만원 정도 돼요?

○총무과장 공원석
지금은 그러는데 이제 몇 년 이내에 1만원으로 이렇게 맞춰야 쓰겠다 하는 문재인 정부 방침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공무원 봉급인상률보다 더 많은 액수의 두자릿 수 이상의 이렇게...,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무기계약직에 대해서만?

○총무과장 공원석
예. 그렇게...,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근데 그것은 각 지자체별로 다 다른가요? 아니면 어떤 공통적으로 내린 문서에 의해서 하는가요?

○총무과장 공원석
문서에 의해서 하지만 지자체 여건에 따라서 틀릴 수도 있습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아, 지자체 여건이 많이 줄 수도 있고 적게 줄 수 도 있다...,

○총무과장 공원석
좀 좋으면 이렇게..., 그다음에 총액인건비 범위 내에서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를 감안해서 아마...,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처우개선 된다. 그 말씀이시죠?

○총무과장 공원석
예. 처우개선은 확실히 될 거라 그렇게 생각합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예. 근데 무기계약직하고 근로 아니 기간제근로자 현황을 보니까 현재 총 302명이에요. 맞습니까? 무기계약직, 기간제근로자 해서 총302명 운영하고 있는 인원이...,

○총무과장 공원석
예. 그 정도 될 거라고..., 제가 못 찾았는데 그 정도 될거라 지금 생각이 듭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 정도 될 것 같죠?

○총무과장 공원석
예.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근데 그중에 기간제근로자가 210명이에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210명 중에서 이번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 가능한 인원이 몇 명이죠?

○총무과장 공원석
지금 현재 123명.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123명이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근데 기간제에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사람들 중에 어떤 조건을 갖는 사람이 전환을 한가요?

○총무과장 공원석
그런께 옛날 같으면 뭐 11개월을 상시고용 해야 되고 뭐 2년 이상 근무를 해야 되고 뭐 그런 조건이었거든요. 옛날 같으면...,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예.

○총무과장 공원석
근데 지금은 많이 완화되어 가지고 상시근로가 8개월 또 이렇게...,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상시근로가 8개월?

○총무과장 공원석
예.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예. 또?

○총무과장 공원석
상시 그 8개월이 아닙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9개월 이상 계속업무...,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9개월?

○총무과장 공원석
9개월 예. 그다음에 향후 2년 이상 근무가 가능 아니, 예상되는 업무, 2년 이상을 계속해서 쓰겠다는 것이 예상되는 업무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 지침에 의해서...,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예. 이 2가지 조건을 갖춘 사람에 한해서는 기간제가 무기계약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그 말씀이시죠?

○총무과장 공원석
그다음에 제외대상자가 또 있거든요.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예. 제외대상자는...,

○총무과장 공원석
일시적으로나 간헐적으로 일자리 창출차원에서 쓰는 그런 기간자제라든가 그다음에 실업 복지대책 사업으로써 이렇게 일시적으로 쓰는 그런 일자리들은 제외를 그렇게 하도록 돼 있습니다. 지침이나 이렇게...,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근데 이건 각 시·군별로 지자체별로 동일하죠?

○총무과장 공원석
예. 다 조건은 그 조건은 동일합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동일 하는데 근데 이걸 금년 언제 날짜로 이 기간제로 전환이 됩니까? 1년, 2년 이상 되는 날로부터 기간제가 된가 요? 아니 그 무기계약직이 되는가요. 아니면 지금부터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 된가요.

○총무과장 공원석
전환 기준은 그 7월 20일자 기준으로 이렇게...,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금년?

○총무과장 공원석
예. 그렇게 하고 있는데 지금 지난 번에 서무회의를 통해서 자격요건을 해 갖고 대상자가 이런 이런 사람들이 되겠다 하는 것들이 그 고지가 됐고요. 그다음에 또 심의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심의위원회?

○총무과장 공원석
예. 금면 간에 외부인사 절반, 우리 내부인사 절반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을 거쳐서 1월 1일자로 이렇게...,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매년?

○총무과장 공원석
예. 1월 1일자부터...,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2018년요?

○총무과장 공원석
그렇게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러면 9개월 이상 근무자에 한해서 맞습니까?

○총무과장 공원석
예.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2년이 안 되어도?

○총무과장 공원석
예. 앞으로 2년 이상 근무할 것을 예상된...,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예상을 하지만은...,

○총무과장 공원석
예전에는 2년 이상을 근무했는데...,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거기까지는 알겠는데 2년 이상이 안 되고 9개월 이상만 근무를 한 사람 중 2년 이상 계속 근무를 해야 될 그런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에 한해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 그렇게 말씀하셨죠?

○총무과장 공원석
예.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러면 여기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 안 되고 기간제로 계속 갈, 아까 인원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 그분들에 한해서는 뭐 특별한 배려나 이런 건 있어요? 그냥 그대로 가는 거예요?

○총무과장 공원석
어떤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데서 이렇게 또 어떤 결원이 생기거나 하면은 차근차근 이렇게 옮겨갈 수 있는 기회를 주도록 하는 것이 맞다고..., 그렇게 하고...,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아니 제가 이야기를 처우개선을 어떻게 해 주시냐. 종전과 같이 한다. 그 말씀이시죠?

○총무과장 공원석
기간제...,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기간제에 한해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 안 되는 사람에 한해서...,

○총무과장 공원석
그 기간제에 대해서도 최저인건비가 이렇게 인상이 되기 때문에...,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최저인건비가 인상이 돼요?

○총무과장 공원석
인상되기 때문에 보수가 인상됩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올라가네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똑같이..., 그것도 아마 획기적으로 좀 올라갈거라 그렇게 생각합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러면 앞으로 희망자가 더 많이 있을 것도 같은데 그렇죠? 처우개선이 되니까...,

○총무과장 공원석
예.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지금 기간제 요원도 주는 급여가 올라간다 이 이야기죠?

○총무과장 공원석
예. 그렇죠. 최저인건비...,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최저인건비 수준에 맞춰서...,

○총무과장 공원석
맞춰줘야 되기 때문에...,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러면 지금 기간제에서 무기계약으로 간 사람은 정원TO에 해당이 된가요? 안 된가요?

○총무과장 공원석
정·현원관리에서 이제 공무원으로 하고 그것은 또 무기계약직으로 인원관리를 또 별도로 합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러면 우리 장성군 정원TO는 몇 명이나 돼요?

○총무과장 공원석
공무원 지금 595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원...,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595명 중...,

○총무과장 공원석
예. 포함이 안 됩니다. 무기계약직은...,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이 중에서 무기계약직은 포함이 안 되죠?

○총무과장 공원석
예.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러면 무기계약직이 아니 기간제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면 아까 한 2백 몇 명 정도 될 것으로 예측을 해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러면 앞으로 이건 정원TO가 관계가 없이 신규직원을 채용할 때는 종전과 같이 계속 부족한 인원을 메꿔가는 거예요. 채용 할 수 있다. 그렇게 해석하면 될까요?

○총무과장 공원석
그렇죠. 부족한 인력에 대해서는...,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부족한 인력에 대해서는 채용한다?

○총무과장 공원석
다른 데로 이렇게 옮겨가고 했을 경우에...,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이제 그러면 무기계약직들이 기간제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면서 앞으로 기간제는 더 많이 쓰지를 않겠네요?

○총무과장 공원석
그렇죠. 무기계약직이 되면서 그 자리 그대로 있기 때문에...,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대로 있기 때문에...,

○총무과장 공원석
예. 그 사람들이 다른 데로 간다거나 아님 신분이 변화돼서 퇴직을 한다거나 그런 경우에 또 어떤 행정수요가 더 늘어나가지고 꼭 채용을 해야쓰겠다. 또 중앙부처로부터 이런 업무는 그 인원을 늘려라. 지금 공무원 늘려가고 있는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그렇게 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다소 좀 이렇게 무기직으로 전환됐다 하더라도 다소는 이렇게 그런 차원에서 늘어날 것으로 저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결론을 내리자 하면 무기계약직 처우개선은 최저임금 수준까지는 끌어올려 준다 그 말씀이시죠?

○총무과장 공원석
그렇죠. 정부의 방침이 그것이기 때문에...,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것이 처우개선이고 또 2년 이상 근무를 해야 될 자리에 기간제로 근무한 직원에 한해서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 된다. 맞죠?

○총무과장 공원석
예...,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러면 이제 앞으로 이렇게 하면 우리직원들이 조금 일 하는 데는 많이 좀 수월하시겠어요. 인원 숫자가 늘어나니까 그런다면...,

○총무과장 공원석
그 인원이 그 인원입니다. 지금 현재는 기간제가 하고 있는 일들이 그 자리에서 무기계약직으로 이렇게 신분만 이렇게 변화가 됐다 뿐이지 그 하던 업무는...,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 인원이 하니까 별 차이가 없다?

○총무과장 공원석
예. 그 인원...,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래요. 지금 이것은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또 궁금해서 여쭤본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그럴 겁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래서 제가 여쭤봤습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예.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총무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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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민복지과 (14시 37분)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다음은 주민복지과장 나오셔서 담당소개와 함께 2017년도 군정추진실적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주민복지과 2017년 하반기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과 담당소개는 생략하겠습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장애인 생활안정 및 사회참여 증진입니다. 저소득 장애인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장애수당, 장애연금, 장애인 일자리사업 등에 지원하였고, 장애인 활동지원 및 재활서비스 사업 등에 불편 없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장애인 복지급여 대상자, 신규발굴 등 저소득장애인 가구에 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4쪽입니다. 투명한 장애인복지시설 운영입니다. 장애인 복지시설에 안정적 시설운영과 입소자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장애인시설 4개소에 운영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장애인 복지시설에 운영 내실화를 위해 운영실태, 지도점검 등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5쪽입니다. 근로기회 제공으로 자활자립 지원입니다. 장성지역 자활사업단 운영을 위해 운영비를 지원하였고 자활참여자와 수급자의 자산형성을 위해 내일키움통장과 희망키움통장 사업에 지원하여 저소득층 근로유인을 제공하였고 저소득층이 자립능력 배양을 위해 자활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였습니다.
6쪽입니다. 위기가구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 제공입니다. 생계, 의료, 주거비 등 긴급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지원하였고 저소득 주민에 대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중점관리 대상자 94세대에 1천만원을 지원하고 민관기관과 연계하여 중점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10월 10일부터는 읍·면사무소에 복지중심 허브기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등과 연계하여 예방적 복지를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입니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아동을 대상으로 우리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아쿠아운동, 판소리, 정서발달 지원서비스 등 9종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415명에게 지원하였습니다. 아쿠아운동 등 이용자들의 호응이 높은 사업과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입니다. 자원봉사 센터를 통해 자원봉사자를 등록관리하고 수요처와 연계하여 63개 단체 4,87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코디네이터를 통한 지도·관리와 자원봉사자에 대한 상해보험 가입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9개 단체에 지원하였고 자발적인 참여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자원봉사활동을 유도하였습니다. 12월 중에는 자원봉사 대회를 개최하여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증진시키고 자원봉사 문화확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맞춤형 복지를 통한 서민생활안정입니다. 기초생활 수급자 1,836가구 2,566명에게 생계, 주거, 교육, 해산 장제급여 등을 지원하여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정부양곡 지원하였습니다.
10쪽입니다. 안정적 의료급여 지원관리입니다. 의료급여 대상자에게 의료비, 요양비, 건강생활유지비 등을 지원하였고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보청기 등 장애인보장구 구입에 지원하였습니다.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중복진료와 약물 오남용방지 등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을 유도하여 저소득층에 의료복지기반을 조성하였습니다.
11쪽입니다. 노인 생활안정 서비스 강화입니다. 경로효친 사상 코치를 위해 어버이날, 장수노인 생활축하사업 등에 지원하였고 안정된 노후생활과 활기찬 여가 활동을 위해 기초연금, 노인사회활동지원, 노인대학 등에 지원하였습니다. 소외된 노인보호를 위한 사업과 무료급식 등 독고 노인에 대한 안전 확인강화를 위해 지원하였고 어르신들의 청결하고 위생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효도권을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과 소외된 노인보호를 위한 노인돌봄서비스 지원으로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 하는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노인복지시설 운영 활성화입니다.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장소인 경로당 및 노인 활용시설에 활성화를 위해 운영비와 부식비, 냉난비 등을 지원하였고 노인복지 생활시설 8개소와 재가노인 복지시설 22개소에 지원하였습니다. 추모공원에 이용활성화를 위해 봉안당에 단을 추가로 설치하고 화장 장려금을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여가활동 활성화와 노인요양 서비스 제공 등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다양한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여권, 여성여권 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입니다. 성별으로 인한 차별 없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신청하였고 이에 따른 신규지정 심사를 위해 어제 여가부를 방문하여 여성친화도시 조성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예방교육, 캠페인 등을 전개하였고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는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지원하였습니다. 민간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구축과 여성이 참여하는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입니다. 민간·가정어린이집 3개소에 취사부 인건비를 지원하였고, 영·유아 보육서비스 지원을 위해 보육료, 가정양육 수당, 보육시설 운영비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맞춤형 복지 보육서비스를 통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지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아동복지 강화입니다. 아동양육시설인 상록원과 지역아동센터 14개소에 운영비와 생계비를 지원하였고 저소득 아동에 생활안정을 위해 아동급식을 지원하였습니다.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사업 건강, 보육, 복지 등 3개 분야에 지원하였고 아동들이 건강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기에 지원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군정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주민복지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주민복지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복지과장 답변석에 착석)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회식 위원
예. 김회식 위원입니다.
과장님, 올 한해도 1년 정도 남았습니다. 한달...,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한달 남았습니다.

○김회식 위원
제가 말씀 잘못해서 죄송한대 올 금년에도 이제 한달 이렇게 남았는데 마무리 잘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장애인 복지관 있잖아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김회식 위원
지금 현재 관장님이 새로 이렇게 바뀌어졌어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김회식 위원
기존에는 이대원 관장님으로 하셨다가 지금 현재 이제 김종인 관장님으로 이렇게 바뀌면서 지금 현재 그쪽에서는 새로 부임하신 복지관장님께서는 상당히 이렇게 일을 더 전 관장님보다 우선적으로 더 열심히 해 볼랍니다라고 의지가 강합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김회식 위원
근데 의지가 강하는데 의지가 강하다. 일을 이렇게 하다보면 어떤 예산문제가 이렇게 수반이 따른다. 그런 생각을 가져 봐요. 그러는데 복지관장님이 예산을 좀 이렇게 증액을 해서 복지관운영이 잘 됐으면 좋겠다. 그런 건의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본위원이 과장님한테 건의합니다. 왜 그런 부분을 신경을 써야 되냐면 지금 현재 우리가 복지관을 이게 당초 설립을 해서 운영을 하면 한 3년간 운영을 하다 그 평가를 받게 돼 있습니다. 그렇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김회식 위원
그 평가를 받아서 어떤 점수에 따라서 우리 군에 이상이 나타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서는 좀 이렇게 신경을 더 써주십사 하는 의견을 드리고 괜히 그냥 이전에 관장님은 그래도 어떻게 보면 현 군수님하고도 좀 이렇게 친분이 더 가깝다 본 관장님이시고 또 지금 하는 관장님은 좀 덜하니까 또 예산이 이렇게 부족하냐. 그런 어떤 본인에 관장님의 그런 피해의식은 없겠지만 그런 생각도 가질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조심스럽게 본위원 질의하는 부분이거든요. 예산에 무슨 이렇게 신경을 좀 써주셔 주시고 그리고 지금 현재 또 그쪽에서는 복지관을 운영을 하다보니까 지금 현재 차량은 1대가 있는 것 같아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1대 지원해 줬습니다.

○김회식 위원
1대 지원해 줬는데 부족하다. 부족하다 그러거든요. 그래서 이것이 부족하는 부분에 대해서 잘못됐다. 잘 됐다. 그런 부분이 아니라 그쪽에서 원하는 것은 1대를 더 이렇게 증원을 해 줬으면 좋겠다. 25인승으로...,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25인승...,

○김회식 위원
우리 군에서 25인승 차량으로 버스 1대를 구입해 주면 이 버스가 이렇게 우리 장성군 관내를 다니면서 장애인을 모시다가 어떤 프로그램에 활용을 하시겠다. 그런 불편을 좀 덜어주겠다. 그런 얘기를 합니다. 과장님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이건 건의입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김회식 위원
건의에 대해서..., 좀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죠? 더 신경 써주실 수 있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검토 좀 해주십시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김회식 위원
그다음에 지금 현재 우리 할머니장터 있잖아요. 할머니장터가 지금 시작한지가 한 몇 년 됐는가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할머니장터가 2012년에 했습니다.

○김회식 위원
2012년 10월 달부터 이렇게 했습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김회식 위원
그래서 한 4일, 일주일에서 쉽게 말해서 올 8회 이렇게 하게 됐는데 이 부분에 굉장히 당초에 시작은 굉장히 기대도 있고, 어떤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니까 그렇죠? 거의 한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다 보니까 좀더 이렇게 개선해야 될 부분이 있다. 그게 나타나잖아요. 과장님 생각에도 그렇잖아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김회식 위원
우리 위원님들의 의회에서도 그런 부분이 나타나는데 그런데 계속 이런 부분을 개선을 않고 계속 이렇게 끌고 가는 부분 이것이 좀 안타깝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좀더 좋은 방안, 대책을 강구하셔서...,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김회식 위원
어떤 부분에 개선을 해서 모든 할머니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라든지 아니면 좀더 어떤 할머니장터가 성숙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 또 하나의 문제점은 또 할며니장터에서 모든 이렇게 농산물을 가지고 나왔는데 판매가 다 돼 버리면 상관없는데 남는 것은 어떻게 처분이 되는가. 이런 고민거리가 나타나잖아요. 이런 부분을 신경 쓰셔서 과장님 이렇게 어떤 대안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김회식 위원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지금...,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할머니장터를 지금까지 운영해 오면서 본래 취지가 이제 당초에 매일시장이 폐지로 인해서 그 방안으로 시골할머니장터가 터미널 인근으로 갔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시장으로써의 내시장으로써의 역할을 할 거라고 했습니다만 인구가 유동인구가 너무 적다보니 이렇게 활성화가 안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 우리 주민복지과에서 생각했던 것이 노인일자리를 통해서 농작물을 생산해 가지고 거기서 판매하는 말 그대로 노인일자리도 제공하고 또 농산물도 판매하는 우선 시발점은 한번 생각해 보자. 그런 차원에서 이제 할머니가 장터가 됐습니다만 지금까지 운영해 오면서 우리 뿐만 아니라 일자리, 노인일자리 뿐만 아니라 일반할머니도 와서 시장을 보면 좋은데 하루 판매한 실적을 보면 그렇게 많진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활용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보면 오늘 아침에도 보면 고추전이 이렇게 5월 달부터 10월 달까지 열려져 있고 또 감전도 열리고 하루면에서는 그 분야는 다릅니다만 조금씩 활용도가 있습니다. 앞으로 더 연구해서 시장 격에 맞도록 경제교통과하고 많이 논의를 통해서 한번 대안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예. 그러십시오. 그렇게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본위원이 한 가지 더 질의하겠는데요. 본위원이 군정질의도 했습니다. 우리가 경로당 처우개선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그 중에서 특히 미등록 경로당 지원확대. 군수님의 답변을 잘 들었어요. 좀더 앞으로는 이렇게 연구해서 지원을 하겠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어떤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이 없어요. 방법론이..., 그래서 행정사무감사 때 이 부분에 놓고 언급을 하려고 그럽니다. 지금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경로당을 조례에 의해서 지금 이렇게 지원이 되잖아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김회식 위원
그러나 미등록 경로당은 우리가 지금 현재 다른 조례에 의해서 사회복지기금...,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기금에서 나가고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기금에 의해서 이렇게 우선 지원을 해 주고 있는데 그 지원범위가 100분의 20, 20%도 안돼요. 그러면 쉽게 말해서 100만이 있다라면 20만원 범위 내에서 22개 경로당을 나눠주는 것. 예를 들어서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지금 미안하지 않냐. 그래서 이 조례를 좀 이렇게 일부 개정을 할 수가 있는가? 과장님 할 수 있습니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우리가 경로당에 갖고 있는 이 조례는 이제 국가에서 국도비를 지원하기 위한 보조를 주기 위한 자격기준에 맞는 경로당에 대한 조례입니다. 그니까는 지금까지 335개 경로당은 설치기준, 자격요건 그다음에 규모 이런 것이 다 맞는 것이 지금 현재 돼 있고요. 방금 우리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활용시설, 노인활용시설은 그 규정에 맞지 않는 예를 들어서 뭐 취사행위를 할 수 있는 곳이 없다든가 화장실이 없다든가 규모가 적다든가 땅이 부지가 아니라든가 여러 가지 이런 조건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조례는 법적에 맞는 것을 지원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솔직히 노인활용시설은 지원하는 근거가 없는 셈이 됩니다. 그래서 사회복지기금을 통해서 이제 주게 되는데 내년에는 가장 문제가 뭐냐면 노인들을 활용하는데 거기에 대한 개보수 사업이 지금 전혀 지원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기금 일부를 이렇게 개보수 사업으로 한 몇 천만원 띄어가지고 거기서 보전하고 채워주는 방향 쪽으로 한번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100분의20 선에서 20라는 숫자에서 개보수를 거기서 일부 또 쪼개서 한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김회식 위원
더 플러스알파가 아니고 그 범위에서 한다라는 말씀이신가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럼...,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인자 사회복지기금이라는 게 뭐냐면 이자수입으로 우리 34억이 사회복지기금 있는데 그 이자수입으로 생활을 노인활용시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근데 개보수 이런 관계는 지원이 없습니다.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34억 사회보장, 사회복지기금을 그 자체를...,

○김회식 위원
좀 늘린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쓰고 나중에 군비를 채워주면 됩니다. 그러면 합당하게 되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그러면 조례에서 벗어나는데...,○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회복지기금을 채워주는 것이기 때문에 기금에서 쓰면 됩니다...,

○김회식 위원
아니요. 쉽게 말해서 100분의 20, 지출이 100분의 20으로 지금 이렇게 한한다고 있잖아요. 지금 현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은 기금에 당해연도 지출에 100분의 20으로 한한다고 못을 박아놨는데 이게 기준의 범위 내에서 쓰고 있는 지원이란 말이에요. 그럼 예를 들어서 이렇게 개선을 쉽게 말하면 한다. 수리를 한다. 이런 거 지원하기 부분은 이 부분에서 해 줘야지. 이 기금의 원금을 가지고 이렇게 하다 원금 채워주면 된다? 말이 안 맞는 거예요. 그것은 그래서 본위원 생각은 100분의 20을 100분의 30으로 해서 20%가 아닌 30%로 늘린다든지 어떤 그런 방법을 대안을 갖자는 겁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알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왜 그러냐면 지금 현재 경로당은 마을에 부자인 동네에는 대부분 경로당이 있어요. 내 땅이 있고 기금이 있고 함으로써 우리 군에서 자금을 받아서 경로당을 조성하고 마을회관을 조성합니다.
그렇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그렇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러나 그렇지 못한 데는 어째요. 마을 땅도 없어, 기금도 없어요. 그러다보니까 조그만한 뭐 집을 임대해서 그놈을 사용해서 경로당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것을 미등록해서 이렇게 활용을 하고 있는데 정말 이렇게 부익부한다 말이에요. 부익부에 가난해요. 빈익빈에 빈익부 빈익빈 합니다. 빈익빈...,이 가난한데 가난한 동네에다 좀더 이렇게 지원한다라면 좀더 이 경로당에 준한 조례에 준하질 못하니까 우리 장성군에서는 좀더 기금에서 100분의 30으로 한다든지 인상을 해 가지고 더 이렇게 베풀어주면 어찌겠냐. 그게 방법이지 그냥 이렇게 해서 뭐 기금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30몇 억이 있는데 그놈을 100억으로 탁 냅니다. 그런 기금 툭하면 또 안 되잖아요. 우리 출연에 안 되니까 그렇잖아요. 과장님...,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김회식 위원
그러면 이런 부분을 100분의 30으로 한다든지 이 퍼센트율을 적용을 해서 인상을 좀 시켜주면 어찌겠냐. 그런 생각을 가져봐서 질의를 드립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예. 검토 좀 해 주셔서 좀 건의하는 부분입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김회식 위원
그래요. 이상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 위원
예. 과장님, 저기 어제 우리 여성친화도시로 승격하는데 어제 서울을 우리 이명자 계장님이 다녀왔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저하고...,

○김옥 위원
같이 다녀왔어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그렇습니다.

○김옥 위원
우리 이명자 계장님도 계시고 어제 어떤 내용을 하고 왔을까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우선 여성친화도시 저희들이 9월 달에 신청서를 냈습니다. 내년부터 이제 지정이 돼서 여성친화도시를 추진하기 위해서 신청했고 어제는 전국에 있는 24개 지자체가 와서 여성친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심사가 있었습니다. 이제 그걸 발표를 했고요. 어제 발표한 그 내용결과로 아마 12월 중에 여가부에서 지정여부가 아마 공문으로 내려올 것 같습니다.

○김옥 위원
말하자면 시험을 보고 왔지. 아직 결과는 안 나왔네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그렇습니다. 프레젠테이션으로 발표하고 왔습니다.

○김옥 위원
예. 하여튼 다른 게 아니고 우리 이명자 계장님이 어제께 그걸로 그 친화도시 관계로 서울을 다녀오셨다 해서 먼저 결과는 아직 안 나왔지만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앞서 나가는 우리군의 모습이 좋아서 칭찬겸 했습니다. 그것은...,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옥 위원
네. 그리고 제가 기획감사실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주민복지과 하면 우리 효도권을 말을 안 하고 갈 수가 없습니다. 하여튼 대표적인 사업이고 우리 군비 100% 않습니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맞습니다.

○김옥 위원
어제 기획감사실에서 제가 사무감사를 했을 때 내용을 잠깐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지금 예산이 올라온 것 보니까 5천원으로 올려서 왔데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그렇습니다.

○김옥 위원
그런데 그것이 잘 쓰여져야지 않겠어요? 우리가 그 자료를 보니까 이미용 업소로는 62% 합이, 목욕업소로는 38% 에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김옥 위원
그래서 우리 목욕업소들의 반발이 있거잖아요? 제 귀에도 많이 들어오고 있고 뭘 원하는지 알고 계시잖아요. 과장님도...,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김옥 위원
분리를 해 주라.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맞습니다.

○김옥 위원
목욕권은 우리 취지 그대로 목욕을 하게 해주고 효도권을 나머지 몇 장을 나눠서 효도권은 미용실을 가든 어디가든 해 달라. 이런 요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었지만 제가 두고 보니라고 미뤄왔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지금 계속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본위원도 그런 것들이 조금 그렇게 이행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제 여태껏 있다가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 우리 과장님 어째요. 그런 쪽으로 전혀 뭐 계획이 있으신지...,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그 이번에 4천원에서 5천으로 1천원 올린 것은 물론 목욕업소에서는 분권을 요구는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일부 이렇게 요구를 하고 있고 또 주민들이 입장에서는 목욕이 5천원 올라보니 1천원이 이렇게 현금내다 보니까...,

○김옥 위원
예. 그건 알고 있습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그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상충이 됐었는데 일단은 저희들은 효도권을 지금까지 한 3년 동안을 4천원으로 해 왔으니 이번에 물가반영분을 좀 포함해서 그것을 5천원으로 해 주고 일단 했고요.

○김옥 위원
이제 저는 그 가격론을 말하는 게 아니고 이 분리를 할 의향이 있으신지 이대로 나갈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아직 분리는 아직...,

○김옥 위원
전혀 생각을 않고 있고요. 현재...,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그렇습니다.

○김옥 위원
그러면 이대로 가면 내년에도 계속 그대로 나갈 거네요. 한달에 3장씩 5천원짜리로?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그렇습니다.

○김옥 위원
전혀 생각의 여지가 없어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그 부분은 정말 제가 이렇게 복지과장온 뒤로부터 굉장히 많은 연구와 토론그다음에 요식업 다 이렇게 업소에서 했는데 저는 과장으로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효도권을 사용하는 지원한 취지가 꼭 절반은 이렇게 목욕권을 줘야 되고 또 나머지는 줘야 되는 그렇게 어떤 업소에 대한 이득보다는 일단 참여의 선택권이 있고 또 주민의...,

○김옥 위원
압니다. 아는데...,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그쪽에서 우리가 많이 생각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김옥 위원
우리가 앞전 민선 5기때 시작한 이 목욕권이 취지는 목욕이었습니다. 어르신들 냄새나는 목욕. 근데 그것이 지금 이렇게 변천사가 거쳐서 효도권으로 왔어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김옥 위원
그런데 그 전부 다 이렇게 이미용업소만 많이 빠지고 있다라고 하는데 이 프로테지는 그래도 많이 나왔네요. 목욕소업소 38%가 정확하시겠지만 믿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정확합니다.

○김옥 위원
우리가 보는 주위의 보는 관점은 목욕탕으로는 많이 덜 빠지고 있더라. 다 이미용업소로 많이 가고 있더라. 그래서 이런 것들을 조금 우리 집행부에서도 많이 생각을 좀 하셔 주십사 하는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하는 것이고요. 또 저는 여성이기 때문에 많이 다닙니다. 목욕탕 같은데 이런 데를 많이 미용업소, 이발소, 미장원 이런 데를 이발소는 들어갑니다마는 미장원 같은데 많이 가보면 정말 미용 쪽으로 거의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효도권들이 미장원으로 쏟아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본질의 목욕도 조금 우리가 좀 유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런 말들을 하시는 그 여덟집의 목욕탕이 업주들이 다 안하신다고 그러는데 이야기를 해 보면 다 원하고 있습니다. 나눠, 분리해 주시라 하세요. 이런 말을 여기 큰 업소에서 다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유념해서 우리 사무감사장에서 말씀드렸으니까 조금 더 논의를 해 보시도록...,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그리하겠습니다.

○김옥 위원
과장님, 전혀 아니라고만 하지 마시고 논의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알겠습니다.

○김옥 위원
제가 기획감사실 이어서 우리 주민복지과까지 2번 말합니다. 많은 이렇게 좀 타협을 하고 논의를 하고 결정을 저희에게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한 말씀만 더 보태겠습니다. 목욕업소는 몇 개 안 되지만 이미용업소는 조사한 것 보면 60개소고 이용업소는 24개입니다. 인자 어떻게 보면 이 소득분배로 이렇게 나누다 보면 이렇게 미용업소는 많이는 가지만 업소가 많다보니 그래도 많은 편은 아닙니다.

○김옥 위원
그래요. 그것도 있어요. 저도 그것도 알고 있습니다. 대신 또 이런 것들이 우리가 또 계속 고집할 수는 없는 것이고 대화도 좀 해 보시고 논의도 해 보시라는 말씀입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옥 위원
원하고 있는 군민이 또 다수라도 있기 때문에 그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마지막 우리 다문화가족 현황입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김옥 위원
다문화가족에 국·도비 지원도 있고, 우리 군비지원도 있어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그렇습니다.

○김옥 위원
예. 그런데 이제 많습니다. 다문화가정의 행사들이 진짜 많습니다. 여기에 나열된 거. 제가 자료를 요청을 받았는데 다 읽을 수 없을 정도로 가짓 수가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우리 다문화들하고 이야기를 민원을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번에도 한번 우리가 심의 할 때 과장님도 계셨잖아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그렇습니다.

○김옥 위원
다문화 제가 심의위원입니다. 다문화...,이렇게 외국에서 타지에서 시집을 오는 우리 다문화들이 언어에 부족합니다. 언어에..., 언어에 많이 부족합니다. 여기가 많은 것들을 하고 있어요. 자녀언어 발달, 이중언어 환경 조성교육 뭐 많습니다. 우리 알지도 못한 단어가 그런데 첫째 중요한 것은 시집온 엄마들이 애기를 낳고 이렇게 사는데 중요한 것은 우리 한국말을 얼른 배워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키우는 애기한테도 말이 우리가 애기 키우듯이 얼른 한국말을 애들이 배우는데 다른 것은 많이 하고 있는 줄 압니다마는 우리말 교육이 굉장히 더딥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맞습니다.

○김옥 위원
1년이 가도 우리 한국말을 버벅거리고 못하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다문화들이 그래서 이런 모든 것들이 다 중요하지만 우리 한국말을 얼른 많이 깨우치도록 거기에 투자를 좀 해야 된다. 우리 다문화엄마들, 애기엄마들 상대로 다문화 어린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참말로 중요합니다. 애들이 얼른 말을 못 배웁니다. 엄마가 못하다보니까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알고 있습니다.

○김옥 위원
예. 그래서 여기가 보면 언어, 우리 한국말 언어교육이 많이 미비합니다. 이 자료에도 보면 많습니다. 행사는 뭐 방문교육, 사례관리 지원, 결혼이민자 통번역 서비스 뭐 많습니다. 다해도 해도 끝이 없는데 우리 다문화엄마들의 언어, 우리 한국말 거기에 중점을 두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알겠습니다.

○김옥 위원
일주일에 한번 1시간 한 것도 일주일에 2∼3시간 넣어서 한국말의 기회를 해 주십사 과장님 어째요. 이런 말씀 들어보셨어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위원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다문화가정의 가장 중요한 것이 의사소통인데 지금도 의사소통을 못하고 또 한국어를 못해서 취직도 못하는 그런 다문화도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내용에 보시면 한국어교육 운영 그다음에 자녀 학습비 이런 부분이 다 한국어 위주로 다 돼 있습니다. 물론 한국어도 중요하지만 좀 약간 행사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위원님 말씀대로 한국어교육에 좀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김옥 위원
우리 다문화들이 요청을 합니다. 한국말을 본격적으로 많이 배웠으면 한다. 이런 말들을 하시기 때문에 지금까지 했던 대로 하지 마시고 조금 더 확대를 해서 언어교육에 얼른 만전을 기해야 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알겠습니다.

○김옥 위원
우리 과장님 그렇게 충분히 또 내년부터 한번 해 주시라 믿고 하여튼 우리 368세대 또 여기 등록하는 세대가 내가 알기로는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있습니다. 맞습니다.

○김옥 위원
이 등록된 세대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등록된 세대입니다.

○김옥 위원
갈수록 다문화들이 자녀를 더 많이 낳고 있습니다. 우리 인구유입에 정말로 많이 하고 있고 우리 한국사람보단 다문화들이 둘, 셋 많이 낳습니다. 그래서 언어교육이 첫째는 얼른 잘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린 거 많이 이행하시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이상입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임동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섭 위원
과장님, 고생하신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직원들도 고생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 과에 전체 예산이 몇 억이에요? 650억 정도 됩니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아니요. 687억 정도...,

○임동섭 위원
687억.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임동섭 위원
우리 군비에 몇 %입니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20%정도 됩니다.

○임동섭 위원
20%.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임동섭 위원
12월말 결산해 가지고 반납을 몇 %합니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이제 반납은 저희들이 국·도비 또는 보조금을 쓰는 그 조건이 전용을 못하도록...,

○임동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반납한 돈이 얼마예요. 대략...,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정확한...,

○임동섭 위원
의회 와 갖고 감사 받으려면 그런 정도는 갖고 오셔야지. 우리 장성군의 예산을 20%를 갖다 주무르면서 그 반납하면 신세계 잉여금으로 들어갑니까? 그러안하면 국비 완전히 해서 저기 중앙으로 보냅니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중앙으로 다시 군비는 남겨 놓고요. 나머지는...,

○임동섭 위원
군비는 신세계 잉여금으로 들어가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들어가고 나머지는...,

○임동섭 위원
신세계 잉여금으로 군비가 얼마 들어가요? 그 뭐야 해서...,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죄송합니다.

○임동섭 위원
신세계 잉여금으로 들어가게 되면 그것은 내년도 우리 예산에 다시 포함이 되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그렇습니다.

○임동섭 위원
일들을 하셔야죠.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주세요. 그리고 감사에 좀 지적이 되고 뭣하더라도 여기는 사업부서가 아니고 나눠주는 부서니까 직원들 격려해 주시고 그런 행정이 되어야 한다. 그 말이에요. 원리 원칙대로 딱 해가지고 그 지침이야기하고 민원인들이 가면 미국말하면 안 된다 그 말이에요. 한국말로 통하게 해 갖고 해 줘야지. 제 이야기하는 의지를 잘 아시겠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임동섭 위원
내가 매년 과장님에게 부탁을 드리는데 지금 거기 과에 있는 직원들이 정규직이 몇 명입니까? 27명입니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27명...,

○임동섭 위원
27명외 사랑의 집부터 시작해 가지고 전체적으로 장성군에서 녹을 먹는다기 보다도 그래도 우리 복지예산으로 하여금 종사자로 근무하는 사람이 몇 명입니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저희들이 위탁을 주고 ...,

○임동섭 위원
위탁까지 전부 합쳐서...,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그다음에 전부 다 해서 한 179명 정도 됩니다. 179명 정도됩니다.

○임동섭 위원
179명이요? 더 안 넘어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더 넘지 않습니다.

○임동섭 위원
179명이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임동섭 위원
어마어마하네요. 이분들 인건비가 42억 맞습니까? 약 42억...,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42억 이라는 것이...,

○임동섭 위원
42억.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아니, 왜 그러냐면 위탁을 주는 부분이 또 나가는 부분도 있고...,

○임동섭 위원
위탁에 떼어주고 노인일자리 뭐 이런 것까지 전부 합쳐서 지금 거기에 노인일자리는 안 들어갔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노인일자리는 안 들어갔습니다.

○임동섭 위원
노인일자리...,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왜 그러냐면 그것은 읍·면별로...,

○임동섭 위원
그다음에 이 노인일자리랑 안 들어갔구만요. 보니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안 들어갔습니다.

○임동섭 위원
이분들이 179명이 평균 수령액이 한 150됩니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아니요. 그 보육교사나 이런 분들은 80만원, 90만원정도 받고요. 또 120만원 아동돌보미 또 120만원짜리도 있고 또 160만원짜리도 있고 다 가지가지...,

○임동섭 위원
보육교사 86만원 받고 보육한다 그 말이에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지역아동센터에서...,

○임동섭 위원
군에서 주는 것만 86만원이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 그 아동을 이렇게 보육교사하는 애들이 있어요. 그분들은 전부 다 한 90만원정도 밖에 받지 않습니다...,

○임동섭 위원
90만원 받으면...,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시간으로 따집니다. 그분들은...,

○임동섭 위원
우리 최저임금이 얼마에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지금 한 6400원 정도...,

○임동섭 위원
6,400원 곱하기 휴일 빼고 하면 얼마입니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시간제로 합니다. 그분들은요. 3시간 이다하면 3시간하고 자기 필요할 때만 하지. 또 하루 종일 근무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금액이 적습니다.

○임동섭 위원
쉽게 말해서 땜빵용이다 그 말이에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그렇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 사람이 뭐...,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이제 지역아동센터에 프로그램을 하는데 그 시간만 딱 와서...,

○임동섭 위원
시간만 와서 하는데...,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장 적은 데가 거기고 또 많은...,

○임동섭 위원
최저임금 줘야 합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아휴, 당연히 드려야지요.

○임동섭 위원
최저임금 줘야 해요. 그리고 이 복지프로그램 봐 보세요. 197명이 내 노파심에서 이야기해요. 우리 과장님 모셔다 놓고 식당에서 어느 보조받는데서 보조금으로 한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침목을 하는 그런 모임에서 과장님 모셔다 놓고 저녁에 뭐 밤이 있는 삶 찾고 이야기하던가요. 손학규..., 퇴근 후에 그 이야기하시던가요. 그런데 과장님 모셔다 놓고 회식하면서 시간 뺏고 그런 일은 지양을 좀 해야지 않아요. 보조금을 받는데서 보조금을 주는 입장에 참여해서 참 울며 겨자먹기로 그 법인대표가 도움을 받기 위해서 그런 것을 과장님이 그런 회의라고 봐야죠. 회의, 회의라는 말이 좀 좋은 말로 해석되지 않을 것이지만 그래야 그럴 일은 없겠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위원님 무슨 말씀하시진 잘 이해가 안 가서...,

○임동섭 위원
의지를 몰라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임동섭 위원
아니, 이야기하는 취지를 몰라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그니까는 밤에 이렇게 식사를...,

○임동섭 위원
예. 퇴근 후에 내가 보조금을 줘. 그사람들이 이유야 어떻든 간에 과장님이 참여해 가지고 늦은 시간까지 계속 건배 건배하면 쓰겠어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근데 그렇게 건배 건배하는 그런 부분이 제가 기억 없어서 잘 없어서 그렇습니다.

○임동섭 위원
기억이 없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임동섭 위원
과장님 그분들도 자기들 생활이 있는 거예요. 자기들 생활...,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저희들이 이제 보조금을 주기 때문에 지도감독도 있고 또 자칫...,

○임동섭 위원
아, 지도감독을 저기 자기들끼리 모아놓은데 가서 식사 과장님하고 그 따위 가서합니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아니요. 그걸 위한 것이 아니라 지도감독은 뭐냐면...,

○임동섭 위원
그것이 말입니다. 우리 이명자 계장님은 의아해갖고 눈을 동그랗게 떠서 막 하는데 그런 도덕적으로 잘못된 이런 것을 감사에 지적해라고 지금 우리 감사를 하는 거예요. 그건 도덕성 문제예요. 도덕성문제...,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아무튼 뭐 밤에 이렇게 한 그것은 좀...,

○임동섭 위원
잘못 됐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아니 잘못된 것이 아니라 제가 그렇게 한일이 없기 때문에...,

○임동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과장님은 그런 일이 없겠지만 그런 행여 우리 위원들이 그런 거시기에서 보조금을 좀 올려 받기 위해서 오라해 갖고 식사대접하고 그 직원들한테 다니면서 건배 건배하고 그러면 대번에 신문 나고 언론에 맞아 죽어요. 이 다음에 의원 안 하려면 몰라도 그런 행위를 해선 안 된다니까요. 그런 행위 하면 안 됩니다. 군민이 보고 있어요. 내년 6월에 군민들의 손이 요동칠 거예요. 우리 과장님 그리 안 하신다 하니까 과장님만 믿을랍니다.
그리고 사회복지 그 뭐야 저 이렇게 허가 같은 거 내주는 것 어떻게 내줍니까? 노인 돌봄이 같은 거 허가 있죠. 이렇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재가복지 시스템...,

○임동섭 위원
재가복지 그런 시스템 허가를 어떻게 내줘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그것은 신고사항이기 때문에요. 그 법에...,

○임동섭 위원
신고만 하면 무조건 내줍니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자격에 규정 자격신고 규정이 있습니다. 자격요건만 맞으면 규모, 뭐...,

○임동섭 위원
아니...,

○김옥 위원
센터 말이지? 센터...,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아니요. 그 재가복시 시설 말씀하시는 거...,

○임동섭 위원
우리 김양 선배님이 하는 거...,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맞아요. 재가복지 시설...,

○임동섭 위원
재가복지 시설을 하는데 내가 자격을 취득하면 아무데나 가갖고 막 우후죽순으로 하면 돈 준다 그 말이에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그 법에 맞으면...,

○임동섭 위원
어떤 법의 여건이 있을 거 아닙니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임동섭 위원
장성읍에 그런 복지시설의 받아야 할 사람들이 10명인데 그 법인이나 그 운영하신 분이 12개 되도 그 허가가 난다 그 말이에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근데 거기에 있는 요양사는 절대 중복이 안 됩니다.

○임동섭 위원
아니, 중복은 안 되겠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시스템에 전부 다...,

○임동섭 위원
안 되는데 몇 명 정도 기준으로 해서 이렇게 해 주냐 그 말이에요. 어떤 법의 테두리가 있기 때문에 지금 보조가 나가고 하는 것 아닙니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보조도 우리가 주는 보조가 아니고요. 수가로 해서 하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수가로 해서?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임동섭 위원
우리 수가 어디다 넣습니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건보공단에서...,

○임동섭 위원
건보공단에서...,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요양사들이 재가에 어르신들을 돌보면 거기에 달한 시간당으로 해 가지고 건보공단에서 이렇게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우리가 지원 나가는 것은...,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없습니다.

○임동섭 위원
하나도 없어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우리는 단순히 신고 이렇게 들어오면 신고 이렇게 해 주고 그렇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러니까 그 신고, 신고를...,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신고는 저희들이 어떤 자격요건을 갖추는데 되는데 안 된다고 할 수는 없고요. 거기에 대표자, 요양사, 자격요건 그리고 저희들이 또 전부 다 또 자격이 맞는지 안 맞는지 다 조회를 합니다.

○임동섭 위원
요양사 인건비도 건보에서 나간다 그 말이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다 그렇습니다.

○임동섭 위원
이런 시스템에...,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맞습니다.

○임동섭 위원
어떤 위치나 장소만 허가 해 주지. 그 나머지 인건비나 돈은...,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보건에서 나갑니다. 그리고 자부담이 좀 있습니다. 자부담...,

○임동섭 위원
자부담이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자부담 있고 나머지는 건...,

○임동섭 위원
자부담은 안 한데가 많이 있으니까 자부담은 이야기 하실 필요가 없고 지금 우리 경로당 있죠. 경로당이 우리 집이 아파트는 우리가 막 5년이나 10년 되도 리모델링 한번 할까 말까 해요.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뭐하다보니까 경로당을 지금 수리를 전부 해야 합니다.
장판 깔아야 하고 장판 가져야 되고 그다음에 환풍기 시설 없는데 해줘야. 왜 그러냐면 사람들이 전부 모여서 지금 거기 가서 식사도 함께 하고 전부 그런 시설이 되잖아요. 일부 지금 되어 가고 있어요. 일부 되어 가고 있는데 마을마다 전부 해야 해요. 그런 원인이 뭐냐면 목욕에 있어요. 목욕에 다시 또 김옥 위원님 이야기 다시 이야기 하는데 목욕을 이 다음 공약으로 해갖고 한 장씩 더 주면 어때요? 내년 6월 3일 있어 갖고 그래가지고 1천원 올리는 것은 올리는 것이고 한 장씩 더 줘요. 그래서 미용실로 2장가고 목욕으로 한 2장가고 이제 안 되면 그 방법이라도 써야 할 거 아닙니까? 돈 그것 아무것도 아니에요. 몇 푼 되도 않더만. 뭐 한 20억 되더만 1천원씩 올리는데...,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22억...,

○임동섭 위원
22억이어도 안 타가고 뭐 하면 한 20억정도 되어요. 안 가져간...,그 방법을 한번 연구 해 주세요. 서로 갈등 생기고 우리 과장님 민원 엄청 시달리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봐도 어르신들이 안 해요. 내가 우리 엄니 예를 들어야지 놈들이 또 노인회에서 또 인터넷에다 올려갖고 임동섭이 또 뭇매쳐버리고 뚜드릴까봐서 그러니까 우리 엄니 예를 들라요. 우리 엄니 목욕권 갖다 주셔도 안 해. 며느리가 가자 해 갖고 막 억지로 해야지 따라가셔 그런데 남자들은 그래도 좀 이렇게 되거든요. 근데 이 노인 그 시설이 노인단이 너무...,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지금 저희 경로당에 개보수로 요즘에 많이 이렇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예산에 보면 한 1억 3,300정도를 군비를 세워가지고 개보수를 해주고 있거든요. 그 속에는 방금 말씀하신 도배도 들어가고 장판도 다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앞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의원님들 많이 도와주십시오.

○임동섭 위원
그리고 목욕은 연구하십시오. 지금 그 이야기를 자꾸 하는데 그 40 몇% 이렇게 프로테지 따지지 말고 목욕을 해야 합니다. 목욕을 해야만이 저는 하루에 두 번씩 하거든요. 목욕을 해야만이 사람이 건강을 찾을 수가 있어요. 그것 노력하시고 지금 우리 노인 운전하시는 분들 있죠. 노인 85세 막 근 운전하신 분들 차 가지고 자가용...,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시내에서..., 일반 우리 노인 어르신들 말씀하시죠?

○임동섭 위원
예. 일반 어르신들 지금 그것 규제 없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없습니다.

○임동섭 위원
90, 100세까지 그걸 할 수가 있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도로교통법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것 우리가 조례라도 만들어서 좀 연구해야 하는 것 아니에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뭐 어떻게...,

○임동섭 위원
아니, 면허증을 85세 이상, 80세 이상 그렇게 해 가지고 아니 이것 웃을 일이 아니에요. 내가 보건복지부에다가 해서...,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그 조례 가지고는 안 되고요. 그것은 법령위반 사항이기 때문에...,

○임동섭 위원
그것을요. 아니 법령위반이 아니라..., 지금 보건복지부에서도 연구하고 있대요. 그 사람들이 사고를 일으켜가지고 그분들이 사고를 일으켜서 얘들 다치고 그 거리 감각이 없어, 교통사고로 해서 치료하고 들어온 그런 시스템화를 계산해 보면 어마어마하대요. 그분들이 그러니까 우리 군에서라도 먼저 앞서 나가게요. 내가 보건복지부 관계자한테 보좌관한테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게 있데요. 그런 것을 지금 연구하고 있는데도 있고 심각성을 받아들여 갖고 한대요. 근데 장성군에도 우리도 합시다. 왜 그러냐면 거리 감각이 없어요. 그러안하면 운전면허증을 갖고 있으신 분들이 면허를 반납하면 한 달에 택시비를 기본으로 쳐가지고 얼마씩 보조를 해 준다. 차량을 팔았을 때, 아니 그런 방법을 연구해야지. 그분들이 여기 저기 쿡쿡 찍고 얘들 사고 내고 뭣하고 이런 것은 이것은 복지 쪽에서 연구를 하셔야지 과장님...,

○김옥 위원
85세 이상 운전자가 얼마나 많겠어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저...,

○임동섭 위원
그러다 보면 80대도 반납하고 70세도 반납하고 저도 이제 환갑 넘었는데 반납하라고요. 아니 왜 그러냐면 나도 모르게 그냥 앞으로 가버릴 때가 있어요. 근데 이제는 60세 넘으면 다 느려, 그래서 정년퇴직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 공무원들이 정년퇴직이 있어요. 왜 정년퇴직을 놔둬겠어요. 그것 한번 연구하세요. 아니 한번 보건복지부에 물어보세요. 있습니다. 그것 해 가지고 그것 도입해서 좋은 것은 받아야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그 제가 볼 때는 보건복지부가 아니라 이것은 아마 경찰서에서 한번 해야지 않겠냐 생각이 들어요.

○임동섭 위원
아니 경찰서가 아니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제가 왜 그러냐면 법을 잘 지킨다는 일본에서는 차량 뒤에다가 경로차 해서 일반들이 그 경로차를 상당히 경계하고 조심하고 양보를 해 줍니다. 그것을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벤치마킹을 했는데 경찰서에서 지금 그것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뒤에다 티켓을 붙여 주거든요. 근데 그것이 호응자가 없어가지고 지금 시행을 확산을 못하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아니 그런데요. 저기 기동민 의원이 저번에 왔어요. 정치대학에 그래서 보좌관한테 내가 이 다치고 어르신들 병원에 가보니까 80세 이상 운전하신 분들이 다쳐가지고 오신 분은 없지만..., 거의 사회적인 비용이 큰 틀로 봐라. 추계비용을 한번 계산, 그것 하고 있대요. 하고 있는데 하는 지자체도 있대요. 그렇게 한번 연구해서 좀 해 주십시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알겠습니다.

○임동섭 위원
고생하시는데 마지막 687억이 정말로 반납 안 되고 좀 더 나눠주는 그런 시스템화가 되었으면 해요. 그리고 또 한번 연구를 좀 하셔야겠어요. 돈이 들어가면 그 우리 어르신들한테 가는 돈이 20얼마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기초연금이요?

○임동섭 위원
예. 기초연금 그것...,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세후가 20만원정도 됩니다.

○임동섭 위원
20만원 토탈 얼마에요? 이제 곧 오르는데...,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20만...,

○임동섭 위원
문재인 정부 들어서 25만원 30만원까지 올린다 그러는데 그 총액이 얼마 입니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그렇습니다. 기초연금이 총액이에요?

○임동섭 위원
예.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234억입니다.

○임동섭 위원
1년에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임동섭 위원
우리 군에서 혹시 234억의 소비패턴이나 이런 것 한번 조사 한번 한적 있어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근데...,

○임동섭 위원
개인정보라 안 되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여기 보면 군비는 8%만...,

○임동섭 위원
8%고 10%고 그걸 이야기 하려는 것이 아니라 200몇 억이 지금 금융기관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금융기관으로 들어가가지고 결과적으로 역역역 펀드 역마진이 생긴 거예요. 우리 엄니 같은 경우도 지금 한 번도 안 찾았어요. 근데 지금 몇 년째 입니까? 1년이면 240씩 몇 년째예요? 돈 천 만원 되어 버렸어요. 그런 돈들이 각 농협에 지금 읍면농협에 다 있어요. 돈을 쓰게끔으로 하는 캠페인도 한번 연구를 해 보세요. 주는 것 아끼지 말고 그때그때 쓰자. 어찌요? 아니 안 쓰라 하니까 그 방법도 좋은 방법 아니에요. 그 돈들이 지금 200몇 억이 근 쓰시는 분들은 근 한20%도 안 되고 80%가 전부 다 통장에 축적되고 있어요. 그래서 농협들이 역마진이라 합니다. 돈을 안 갖다 쓰고 계속 갖다 집어넣고 있으니까 한번 검토 한번 해 보시고 한번 이렇게 조사를 팀장님한테 하든지 각 읍·면에다 해 가지고 대충 개인정보는 못하지만 노인당 가서 뭐 농담으로라도 이렇게 조사를 좀 하셔가지고 그런 돈들이 들어가면 복지를 위해서 우리가 줬으니까 쓰게끔 그것 한번 아이디어를 좀 내서 한번 해 보십시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어쨌든 위원님 말씀처럼 개인통장 그런 관계랑 있어서 파악은 어렵겠습니다만...,

○임동섭 위원
그렇죠. 파악은 어렵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유용하게 쓴 사람도 있지만 위원님 말씀처럼 또 이렇게 통장에 있는 분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정책적으로라도 건의도 하고...,

○임동섭 위원
하십시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임동섭 위원
마지막으로요. 여기 보니까 재향군인회 보조금이 어디로 싹 없이 날아가 버렸어요. 뭐 준다한 거. 뭐 주도록 노력해 보겠다 했는데...,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아니, 그 안에...,

○임동섭 위원
재향군인회는 아닙니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아니, 그 안에 그냥 전부다 8개 단체 다 포함해 가지고...,

○임동섭 위원
어디가 있어요? 8개 단체...,
몇 페이지에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아니, 그것은...,

○임동섭 위원
왜 뭉똥하니 해 놉니까? 몽똥하니...,
목을 옛날같이 이렇게 딱딱 재향군인회 얼마, 거시기는 얼마, 얼마, 얼마 한번 해갖고 안 주면 딱해야지 왜 재향군인회는 이러고 딱 해버렸어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아니요. 그 결산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총집행하고 인자 그 보훈단체...,

○임동섭 위원
과장님, 결산이기 때문에 그렇죠? 내가 예산서 지금 펼쳐 놓고 있어요. 그런 이야기 하지 마세요. 주세요. 줘, 243개 228개 시·군구 중에서 장성군만 재향군인회 보조금 안 줘요. 돈 300만원, 400만원 몇 푼 되지도 않은데서 의원이 5분 발언하고 언론에서 지적하고 갑질이다 하고 줘야죠. 줘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또 회수하고 징수를 하고 뭣해서 하는 방법을 택해야지 왜 그럽니까?
근데 그 자체도 아예 몽땅몽땅 해서 안 주니까 안하고 내년도 예산도 여기 봐봐도 없어요. 참전용사, 뭐 이런 것만 있지.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통으로 이렇게 운영비하고 행사비하고...,

○임동섭 위원
통으로 놔뒀다가 기분 좋으면 주고 하는 것 하지 말고 예산 항목별로 해서 그렇게 올리시고 또 그렇게 해서 주세요. 내가 과장님 뭐 마음으로는 주고 싶겠지만 그걸 못하는데 건의 하세요. 그리고 한 대 얻어맞더라도 때리기야 하겠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과장님이 더 실력도 더 있는데 그것 좀 건의 하시렵니까? 못하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아니, 지금 부기는 예산서에다 그렇게 단체별로 다 나열을 못합니다.

○임동섭 위원
나열도 못해도 나열도 못하면 예산에다 넣어 놔갖고 반납하면 내년도 예산이에요. 그래갖고 우리군비 뭐야 3,900억 되었다고 그 올라오는 거예요. 그런 돈까지 합쳐져 갖고 아이, 그 주세요. 노력해서 줘보시고 그 사람들이 또 잘못하면 지적도 하고 해야지. 재향군인회가 얼마나 큰 단체입니까? 왜 그러세요.
내가 지금 이 재향군인회 것만 갖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에요. 군민운수도 4억, 4억, 2억, 10억을 안 줬어요. 3년 동안 안 주다가 올해 4억 3천 주잖습니까 한 번에 용역 해 가지고 그러면 용역이 고무줄 용역이에요. 그 주지마라는 용역 해 놓고 이번에는 어째서 그냥 군민들도 더 많이 돌아가시고 타는 사람 수혜혜택은 적을 것인데 이번에 추경 때 다 해 줘 잖아요. 4억 3천 그러면 쓰겠어요. 그것이 갑질이에요. 주세요. 주도록 건의 하세요. 이상입니다.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저희들은 보조금 지원은...,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한가지만 여쭤볼게요.
이번에 도 감사를 받으셨지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혹시 지적사항이나 또 권고사항 같은 거 받은 거 있어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아니요. 확인서만 가져갔기 때문에 아직은...,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 내용을 공개할 수 있을까...,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내용을 좀 들어볼 수 있어요?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내용이요. 우리 보조금을 적기에 사망을 하게 되면 바로바로 딱 끊어져야 되는데 그것이 좀 바로 안 되가지고 하여튼 그런 부분, 그다음에 호봉을 책정하는데 유사경력을 이렇게 넣냐 뺏냐 이런 부분 아무튼 전부다 법률적인 그런 부분입니다. 왜 그러냐면 보조금이기 때문에요.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제가 왜 이런 말씀을 여쭤보냐면 임동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이 주민복지과 예산은 국·도비가 한 70%∼80% 정도 되죠?

○주민복지과장 이상옥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렇기 때문에 조금 줄 수 있는 범위까지 줘야 된다라고 생각해서 말씀을 드리고 원칙대로 딱 끊어서 주고 뭐하면 감사에 지적받을 것도 없지요. 그 이상 더 좋은 방법은 없지만 그래도 국·도비 반납하는 것 보다는 최소한 줄 수 있는 데까지 주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에서 말씀드립니다. 근데 어디나 감사를 해보면 지적받는 것이 다 잘못한 것은 아니에요. 열심히 하다보면 지적도 받을 수 있어요. 어떤 고의성이 아닌 선의적인 지적은 정말 얼마든지 받고도 그런 개선책만 개선해 나가면 되지 아, 우리 이번 감사받아도 아무 지적이 없었습니다. 이렇게까지는 할 수 없거든요. 그래서 한번 그런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평생교육센터 소장 나오셔서 담당 소개와 함께 2017년도 군정추진 실적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5) 평생교육센터 (15시 34분)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다음은 평생교육센터 소장 나오셔서 담당 소개와 함께 2017년도 군정추진 실적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안녕하십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입니다.
오늘 평생교육센터 일반현황과 담당소개는 생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냥 보고 해 주라 했는데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러면 김영중 인재육성담당입니다.
박미희 청렴교육담당입니다.
이동주 테마파크담당입니다.
지금부터 평생교육센터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9건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3쪽 청소년수련관 운영 활성화입니다. 청소년 수련관은 옐로우시티 장성의 대표 청소년 수련시설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 및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관련 공모사업에 4개 사업이 선정이 되어서 3,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를 하였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국가에서 인증하는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으로 5개 사업이 선정이 되어서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방과 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방과 후 학습지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련원활동과 복지증진 지원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 청소년 육성을 위한 복지사업입니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한 사업으로써 청소년 상담복지 센터 운영을 통해서 지역청소년 통합지원 체계구축, 학교 밖 지원센터 운영 등 청소년의 종합적인 복지지원을 위해서 청소년 상담, 가출 일기상담 신고 등에 통합서비스를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문화 한마당 행사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관내의 청소년들에게 값진 경험을 제공을 하고 바른 인성과 예향심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장성장학회 기금 확충 및 운영입니다. 올해 장성장학회 장학기금 확충을 위해서 군비 2억원. 교재 판매대금 700만원을 출연을 하였으며 6,400만원의 장학기금이 기탁이 되었습니다.
현재 장학기금은 45억원 정도이며 효율적인 장학기금 관리를 위해서 정기예금보다 이율이 높은 연금상품에 가입을 하여서 이자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장성에 대한 애향심 고취 및 군정참여 유도를 위해 장성장학회 기탁자 및 수혜자에게 서한문을 발송을 하였으며 장학금 선발기준을 정비함으로써 효율적인 장학사업의 기반을 마련을 하였습니다. 내년에도 그 기금조성 목표액인 5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장학금 기금 분위기 조성과 장학기금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내실있는 맞춤형 교육사업 추진입니다. 공교육 강화와 지역인재육성을 위하여 관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장학사업과 교육사업으로 외국어 교육을 포함한 5개의 분야 장학사업에 14억 9,800만원을 지원을 하였습니다. 또한, 도비 매칭 교육사업으로 삼계 중학교에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금 1억 2,300만원을 2개의 고등학교에 농어촌지역 중심고 지원금 1,500만원을 지원하여 교육경쟁력 향상에 힘써왔습니다. 앞으로도 도농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우리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명문교육 도시로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21세기 장성 아카데미 1,000회 기념일입니다. 1995년 이래 쉼 없이 운영해 온 장성아카데미에 제1,000회를 기념하는 행사를 지난 6월에 개최를 하였습니다. 천번의 두드림 깨어나는 미래라는 주제로 군민과 함께 자축하는 행사로 추진하고자 설문조사 1위를 기록한 방송인 김제동씨의 강연과 다녀가신 강사와 청중들의 축하인터뷰를 담은 영상을 상영하여서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아카데미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역대 강사 포토존과 강연집 전시 판매 그리고 아카데미 갤러리 등을 운영해서 아카데미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더욱 발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8쪽 21세기 장성아카데미 운영입니다. 앞서 보고 드린 바와 같이 1,000회를 맞이한 뜻깊은 회로 보다 내실 있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자 노력을 하였습니다. 매주 신문보도를 비롯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서 전년대비 15% 정도 군민참여가 증가를 하였고, 설문조사를 통해 추천 받은 강사를 섭외하는 등 군민이 뿌리는 평생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명강의를 담은 강연집 제6권을 발간을 하였으며 지금까지 발간한 강연집 6권과 청렴문화 체험교육 교재를 판매한 수익금 중 700만원을 교육에 재투자하는 의미로 장성장학회에 출연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아카데미를 진정한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내실 있게 추진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9쪽 청렴문화 체험교육 운영입니다. 금년도 청렴문화 체험교육에는 134개 기관에서 6,932명이 다녀가면서 3억 5천여 만원의 지역소득을 창출을 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체험과 자체 워크숍 등 참여기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여 교육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특히 편백 힐링 체험운영을 통해서 축령산에 대한 관심과 재방문의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아울러 청렴레터 방송, 교육생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다시 찾고 싶은 청렴교육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특산품, 음식, 숙박 등 지역소득을 창출하고 장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다음은 10쪽 백발백중 국궁 체험교실 운영입니다. 국궁 체험을 통한 체력과 심신단련의 기회는 물론 국궁 저변확대를 위한 시책사업으로서 당초 국궁 체험 시 교육과 안전지도를 담당할 국궁 지도자 1명을 채용할 계획이었으나 합격자가 아직은 없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채용 재공고를 통해 지도자를 선발을 하여서 전문 국궁인 저변 확대를 위한 회원을 모집하고 관광객 및 청년 교육생을 대상으로 활쏘기 체험 실시, 청소년 국궁 무료 체험교실 운영 등 많은 사람들이 국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국궁 저변 확대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1쪽 홍길동 테마파크 관광서비스 향상입니다. 올 한해 동안 홍길동 테마파크 내에 있는 민간위탁 시설 4개소, 직영시설 4개소에 대해서 사용료를 징수를 하고 운영 실태를 수시 점검하였습니다. 또한 시설물 안전점검인 노후 파손 시설물 보수공사를 통해서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썼으며 조경수 보식이라할지 잔디 관리 잔디, 분수대 수선 등 쾌적한 환경조성에도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양질의 관광서비스 제공으로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게끔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제공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평생교육센터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평생교육센터소장 수고하셨습니다.
평생교육센터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평생교육센터 소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답변석에 착석)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임동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섭 위원
소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내가 왜 고생이 많으신지 아시냐고 이야기한지 알아요? 과장님은 일요일날 좀 쉬셔야 하는 것 아니에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무슨 말씀인지 구체적으로...,

○임동섭 위원
내가 이렇게 질문을 하면 앞으로 쉬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셔야지. 뭐 무슨 말을 구체적으로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아니, 제가...,

○임동섭 위원
어디 학교마다 행사하는데 과장님이 가갖고 뭘 민원을 해결하려고 그렇게 따라다니면서 그렇게 고생하세요. 밤에 7시, 8시에 행사하는데 그 찾아다니면서 업무를 좀 잘 챙기세요. 그럴 시간 있으면 평생 테마파크 가서 무엇이 문제인가 교육생들을 어디서 몇 명이라도 더 해서 지역경제를 살린 것인가 그것 연구하세요. 이 학교 출신도 아니어도 이 학교, 저 학교 다니면서 그건 내가 봐선 잘 못 된 거예요. 내가 이 감사니까 이것 지적을 하는 거예요. 내가 아니면 누가 이런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뭔 학교 행사하는데까지 공무원들이 그렇게 줄서서 다녀야 하냐고요. 누가 우리가 군수 때립니까? 학교에서 행사하면은..., 그러지 마세요. 자기 할 일하면서 의전관계는 알아서 그 하신 분들이 하게끔 해야지.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제가 말씀...,

○임동섭 위원
다니지 마세요. 어디 학교 뭐 거시기 하는데 그 다니시면서 고생을 하세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제가 답변해 드릴까요. 위원님...,

○임동섭 위원
답변하지 마세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아니요. 제가 이제 괜히...,

○임동섭 위원
필요없는 이야기 그 답변 잘 하면 진급하고 안 하고 그러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아니요.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안 되고 저기...,

○임동섭 위원
자, 질문하겠습니다. 답변하지 마세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학교 총 저희가 학교지원 업무가 있어요. 그래서 학교에서 막연하게 저희가 참석을 하고 그런 것은 아니지요. 그 학교에서 군수님을 초청을 하니까...,

○임동섭 위원
속으로는 거기 그런데 못가게 하니까 참 좋으면서 뭔 학교 핑계대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뭔 말씀을...,

○임동섭 위원
이야기 하셨으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임동섭 위원
교육지원 사업으로 해서 페널티 먹는다 해가지고 몇 년 동안 돈 안줬습니까? 장성군에서...,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장성군에서...,

○임동섭 위원
김양수 군수 때 한 30억 육박하게 줬거든요. 그 2년 동안 안 줬어요. 근데 올해 들어서 14억 정도 올해 추가로 줬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동안에...,

○임동섭 위원
학생들 어렵다고 하니까 그러면 그것을 방법을 찾아서 다른 시군하고 똑같이 줬었어야지요. 다른 시군은 로열티를 안 먹었습니까? 함평이나 담양 같은 데는 그렇게 해서 그렇게 따라다니면서 돈 주셔가지고 학교 뭐 잘 되는가 보고 다니세요? 그 말이나 되는 소리를 해야지. 돈을 말입니다 자기 호주머니에 넣어 놓는 것이 아니에요. 학생들이라는 것은 그시기에 공부를 못하게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교육이라는 것이 평생 교육도 있잖아요. 교육이라는 것이요. 봐 보십시오. 강사를 좋은 강사를 모시고 와야지 학생들한테 좋은 교육을 시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장성이 출퇴근이 좋기 때문에 광주에서 굉장히 좋은 강사들이 많이 확보 되어서 왔습니다. 근데 작년, 그 작년에 2년 동안 학교 그 돈 주면 안 된다 해가지고 특기적성을 전부 안 해버렸지 않습니까? 학교마다 돈 없으니까...,
그 피해를 고스란히 누가 안았어요? 우리 학생들이 안았지 않습니까? 근데 지금 어떻게 해요. 지금 올해 주니까 올해 강사를 모집하려고 해도 힘들어요. 좋은 강사를..., 그 역순환이에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근데 위원님 그동안에 저희가 안 준적은 없어요.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22개 시군 저희가 비교를 해보면 중간 정도는 하거든요. 그러니까 올해 지금 처음으로 14억, 15억을 지원을 하셨다고 그러는데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계속 지원을 했어요.

○임동섭 위원
얼마 했어요?
작년에, 그 작년에 얼마 했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것을 제가 이제 서면으로 올릴게요. 근데 작년에도 10억 정도 했고요. 그래서 그 패널티는 지금도 그 패널티를 한다고 행안부에서 공문 아직 지침이 내려와서 있어요. 아직 시행은 안 됐지만 학교지원액만큼 교부세를 감하고 준다. 그것은 지금 지침에 내려와서 있는 상태이고...,

○임동섭 위원
학부형들이랑 함께 군수실 갔습니까? 안 갔습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것은 제가 이제...,

○임동섭 위원
모시고 갔죠.?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무지개 학부 차원에서...,

○임동섭 위원
모시고 갔죠?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위원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임동섭 위원
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안 되지요. 왜 그렇게 속까지 다 드러내고 이야기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아니 그러니까 전혀 지원을 안 하셨다 하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동안에...,

○임동섭 위원
안 주다가 지금 준 것이잖아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아니...,

○임동섭 위원
많은 돈을..., 왜 지금은 10억 주고 5억, 6억은 안 줘요? 인건비를..., 그 사람들도 해야지. 계획에 의해서 하는 것이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인건비가 아니고 그 원어민 학습이고, 방과후 학습이거든요. 근데 어차피 학교차원에서 했어요.

○임동섭 위원
적제 줬다고 그러세요. 인자 답변을 위원님들 다 알아요. 뭐 이야기 안 해도 다 알아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전혀 그동안에 지원을 안 하셨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시니까...,

○임동섭 위원
평생교육센터에 잡초제거하고 그 하는 데는 어디에다가 위탁 했습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인자 저희가 하는 것은 유물전시관 안에 까지는 저희 군비예산으로 1천만원 정도 예산이 있고 저희가 따로 뭐 위탁한 것은 아니고, 그때그때...,

○임동섭 위원
1,500, 1,900이 있는데 2가지 거예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아니, 하나는 필암서원 그것은 도차원에서 문화재 관리차원에서 무상으로 거기서...,

○임동섭 위원
무상으로 하는데 예산으로 잡아 놨습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관리를 해 주고요...,

○임동섭 위원
아니, 무상으로 하는데 예산으로 잡아 놓으셨냐고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저희 평생교육센터하고 유물전시관 주변에는 1천만원 예산이 섰어요. 근데 그것은 저희가 그때그때 인부를 사가지고 예초작업을 하고 있고 나머지는 이제 전남 문화재 예방관리센터에서 무상으로 필암서원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무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거기 계약한 것이 누구에요? 계약...,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저희는 계약은 없어요.

○임동섭 위원
계약해서 나무전정하고 여름에 인천사람들이 와서 하는 것은 뭐에요? 그러면 그것은...,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것은 저희가 한 적이 없어요. 그것은 필암서원 그 문화재 유네스코 등재관계로 문화관광과에서 한 것으로...,

○임동섭 위원
그것 확실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확실합니다. 저희는 뭐 나무 옮기고 그런 적 없습니다.

○임동섭 위원
장성사람들 주십시오. 될 수 있으면 장성사람들 해야죠.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당연하죠.

○임동섭 위원
그리고 청소년 문화마당 예산이 올해 얼마에요? 2천이지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임동섭 위원
2천 가지고 그 많은 근본적으로 청소년문화회관은 잘못 지어졌기 때문에 우리가 고생을 많이 하고 주민들이 고생을 많이 해요. 보이지 않게 근접성이 없기 때문에 공부하러 가갖고 또 기다리고 있다 또 태우러 오고 이런 학부형들 불만이 엄청 많아요. 근데 축제를 한다고 해서 제가 유심히 봤거든요. 돈 2천만원 가지고 축제 하겠어요. 그 큰 행사 하는데..., 도로까지 차단해 가면서 하는데 그 예산 좀 내년에 증액시켜서 해주세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것은 저희가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임동섭 위원
예. 그렇게 하셔야죠.
그다음에 홍길동 테마파크에 지금 관리하는 시스템이 거기 지금 올해 수입이 총 얼마 됩니까? 테마파크 방..., 방이 없다는데 저번 주에도 누가 전화해 가지고 내가 계속 체크하거든요. 근데 방이 없대요. 방이...,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지금 아직 하반기는 안 나왔고 상반기에 4,400정도...,

○임동섭 위원
상반기라면 몇 월부터 몇 월까지 입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1월부터 6월까지...,

○임동섭 위원
4,400 수익금이에요? 그러안하면...,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수익금 매출액.

○임동섭 위원
매출액이죠. 수익금이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아니 그쪽 차원에서...,

○임동섭 위원
4,400이면 우리한테 얼마 불입합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20% 정도 불입을 합니다.

○임동섭 위원
그러면 얼마입니까? 얼마에요.
뒤에 이야기 해보세요.

○테마파크 담당 이동주
880...,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20%..., 상하반기로 나눠서 수입에 매출액에 20% 정도 위탁금으로 주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거기 지금 카드전표외 나머지 1월부터 6월까지 저기 현금한 것 들어온 것 있어요? 카드 매출전표만 갖고 이야기를 하세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것은 제가 확인을 안 해 봤습니다.

○임동섭 위원
확인 하세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것은 확인해서...,

○임동섭 위원
12월 달부터 누구 누구 지금 돈 안주고 한 사람들 다 있으니까 확인해서 확인을 하시라고요. 우리가 지어서 30몇 억 들여서 지어가지고 우리가 대벽 해주고 창호지 찢어지면 우리가 발라주고 돈 들여서...,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것은 우리 시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저희 시설이에요.
예. 알겠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것이 아니에요. 우리 시설이다 해가지고 우리가 받는다는 것이 아니라 위탁 했을 때에는 위탁자가 고장 나고 애지간한 것은 경매하는 것은 하는 거예요. 그 부동산 법도 모르세요. 우리 재산이니까 우리가 고쳐줘요. 계속?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조례에 명시가 되어서 시설을 이렇게 보수, 개보수를 해주기 때문에...,

○임동섭 위원
그것 잘하셔야 합니다. 내년도 예산도 2억 5천 올라오던데 홍길동 테마파크..., 이상입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 위원
간단히 두 어가지만...,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아니, 시간 많이 있어요.

○김옥 위원
예. 아니 우리 임동섭 위원님도 지금 말씀하시는데 번지는 틀립니다. 홍길동 생가터 분수대 여름에 정말로 사람이 많이 찼어요. 주말에 나 놀랬어요. 우리 손주를 데리고 놀러를 가서 이렇게 많이 찾는구나. 그런데 문제점이 많아요. 그 우리가 장흥 물축제 우리 위원님들이 여름축제 벤치마킹을 갔었어요. 내가 우리 수행비서한테도 사진도 찍어놓으라고 했는데 지금 준비를 안 했습니다. 그 분수대 노는데 우리 장미터널처럼 우산을 굉장히 이렇게 많이 씌워놨어요. 그 애들이 얼마든지 놀아갖고 안타고 시원하고 햇볕에 안 뜨더라고요. 물축제가 그렇게 해졌어요. 분수대가 애들이 인산인해고 물축제는 물론 성공한 축제입니다마는 우리는 축제가 아니더라도 제가 주말에 분수대를 가보니까 생가터를 정말 사람이 많이 찾아 왔어요. 반갑더라고요. 근데 하나같이 다 불만을 하시더라고요. 여기도 그늘 좀 지게끔 얘들이 그늘이 져서 안 타게끔 그런 것을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민원을 제가 많이 들었어요. 또 한 가지 분수대를 주말에는 그래도 그럭저럭 틀어주는데 평일에는 분수대를 안 틀어준다는 것이에요. 한 30분, 1시간만이라도 틀어주면 그 애들이 지쳐서 가자한다는 것이에요. 분수대가 안 나오니까 근데 여름방학 동안에는 주말이 아니고 주중에도 얘들이 많이 와 있더라고요. 근데 주말이 아니고 주중에도 분수대가 한 10분씩 쉬고 자주 돌아가도록 주중에는 많이 서 있어버린다는 거예요. 얘들이 한번 맞고 분수대가 안 돌아가니까 가자고 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제 우리 장성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는 것은 참 좋은 현상입니다. 그래서 여름에 거기 좀 우리 평생교육센터 직원이 주말에 나와 있더라고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김옥 위원
그리고 직원이 주말에도 나옵니까?
순번제로...,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돌아가면서...,

○김옥 위원
오늘 계속적으로 우리 무기계약직들 계약직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위원님들 제가 거기 무기계약직들이 거기에 주말에 나와 있더라고요. 계약직하고 무기계약직이 그래서 주말도 없이 나와 있냐고 내가 칭찬도 하고 왔습니다마는 물론 수당을 줄주 압니다. 그냥 오늘 하루 종일 우리 위원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쉴 때는 좀 얘들을 쉬게 해야 된다. 그래야 우리 공무에 또 월요일부터 행해진 공무에 열심히 할 것이다. 이런 말씀들 오늘 많이 하셨어요. 근데 제가 주말에 보니까 거기 무기계약직이 나와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도 물론 많이 고려하시라는 말씀드리고 거기 분수대 물을 여름방학 한달 동안이라도 사람이 많이 찾으니까 10분 간격으로 주말처럼 자주 틀어준다는 것을 많이 우리 소장님이 염두 해 두시고 또 거기가 정말로 우리가 활성화가 되려면 정말로 많은 것들이 바꾸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얘들이 놀기 좋은 그 제가 아까 2가지 말씀드렸어요. 우리 장미터널에 우산처럼 위에 그런 장치를 해야 된다. 그 애들이 편안히 놀 것이다. 분수대를 여름에 방학 때 한달 동안이라도 끊임없이 자주 틀어서 애들이 지치지 않고 놀도록 해 줘야 된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발전을 시켜 나가야 되지 않겠냐 그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소장님...,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우선은 관심 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가 분수대는 하절기에는 늘 트는데요. 그때는 안 틀었나 봅니다.

○김옥 위원
아니,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민원인들이...,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리고 우산은 더 저희가 보강해서...,

○김옥 위원
좀 신경 쓰세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김옥 위원
장흥 물축제 가니까 참 좋더라고요. 제가 사진도 찍어 왔는데 준비를 못했습니다. 우리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장성도 좀 많이 발전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건의를 드렸으니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알겠습니다.

○김옥 위원
그리고 우리 아까 또 임동섭 위원님이 이야기하신 아까 청소년 센터...,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수련관이요?

○김옥 위원
예. 수련관 거기 정말로 청소년 어울 한마당도 참석을 해봤습니다. 제가 또 거기 심의위원이기도 합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김옥 위원
참, 젊은 청소년들이 너무나 화기애애하게 잘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많이 하시는데 정말 청소년들이 너무너무 좋은 아이디어로 많이 합니다. 근데 아까 우리 예산이 정말로 조금 부족합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조금 더...,

○김옥 위원
예산이 너무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하고 있고 저희가 봐서도 그것 가지고는 하지 못하겠구나. 행사를 너무 많이 훌륭히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좀 많이 초점을 두시고 제가 거기 명단을 하나 뽑아주라고 했는데 열분이 근무하시네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김옥 위원
수련관에, 청소년 센터에 그런데 이제 물론 정보유출 아까 제가 총무과에서도 말씀 드렸습니다마는 여기 직원들의 이름과 어디 사는 주소를 적어주라고 했더니 김땡땡, 이땡땡 우리 위원님들이 이런 사무감사때 좀 하는 것만이라도 직원들 이름을 아는데 우리 위원한테까지 이렇게 뭔 땡땡 이렇게 해 줘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요. 정보유출 중요합니다. 그러지만 우리 사무감사장이고 우리 위원님들이 우리군에 소속한 청소년 수련관의 직원들 명단을 알고자 하는데 뭔땡땡 안 된다. 제 본위원의 소견입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김옥 위원
그런데 전부 주소를 보니까 장성으로 되어 있어요. 황룡면, 남면, 장성읍 물론 이분들이 장성 다 살지 않는다는 것 저도 압니다. 주소는 다 옮겨 놓으셨겠지요. 그래서 이왕이면 우리 장성분들을 많이 채용을 하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고 우리 예산이 많이 들여서 수련관이 운영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주소는 전부 읍으로 장성으로 되어서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만 제가 아는 범위는 이렇지는 않다는 것. 주소만 관계 되어 있지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평생수련관이 거의 60%∼ 70%가 실제로 장성에서 생활을 하십니다.

○김옥 위원
우리는 다 기다고 써놨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나머지는 주소는 옮겨 놓으셨는데 제가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김옥 위원
그렇죠. 솔직하게 해야 우리 위원님들한테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한 60%∼70% 정도는 직접 생활하세요.

○김옥 위원
아니, 우리 장성사람을 많이 쓰던지 외부사람을 썼으면 장성으로 들어와서 살던지 이런 것들이 우리 항상 의원들이 하는 울부짖음 아닙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김옥 위원
그래서 했고, 또 이름정도는 이렇게 우리 직원명단 정도는 우리 위원들한테는 김땡땡, 이땡땡 이 안 됩니다. 그 정보유출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지 않습니까? 우리 직원인데..., 그것 좀 유념하시고 우리 청소년 수련관에 우리 청소년 어울 한마당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올해 처음, 작년에는 현장을 참석을 못했고 올해 참석을 했는데 참 정말 볼만하고 잘하더라고요. 노력도 많이 하고 칭찬을 드리고 싶고 우리 사업비도 우리가 얼마만큼 하냐니까 이렇게 이렇게 말해서 내가 놀랐어요. 그것 가지고 이것 어떻게 하냐. 저도 그렇게 하고 왔어요. 그날 참석했다가 그래서 그런 것들 우리 소장님이 많이 고려하셔서 우리 커나가는 청소년들한테 다음은 조금 더 써서 좋은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감사합니다.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회식 위원
예. 김회식 위원입니다. 소장님 지금 현재 우리 평생교육센터에 위원회가 몇 개 구성 되어 있습니까? 위원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저희가 한 5개 정도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렇죠? 5개 정도가 5개입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김회식 위원
5개인데 지금 현재 1년에 그 5개 중에 5개 위원회 중에 어디 위원회가 몇 번 운영이 되었습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솔직히 저희 주관으로 이제 평생교육센터 주관해서 비슷한 이렇게 위원회가 많아요. 뭐 학교 교육업무는 또 교육청에서 이렇게 또 위원회가 비슷한 성질이 있고 그래서 이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같은 경우는 교육청에서 같이 이렇게 해가지고 하고 청소년참여위원회라고 있어요. 아이들, 그 청소년수련관 위탁기관에서 지금 이렇게 하도록 하고 나머지 필암서원 유물전시관 운영위원회랄지 테마파크 운영위원회나 청소년위원회라고 또 따로 있어요. 이런 것들 아직 개최를 못했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니까 지금 본위원이 판단하기에 지금 청소년 참여위원회 딱 2번 개최했습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김회식 위원
연중 2번. 나머지는 미개최 했는데 그 부분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어떤 이 사업에 대한 위원회가 1년에 한번씩은 개최가 되어서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가 점검도 하고 또 어떻게 운영을 할 것인가 계획을 세울 것이고 지금 어떻게 해오고 있는가의 여러 가지 방법을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위원회가 이렇게 전혀 열리지 않고 그냥 무방비상태로 그냥 1년씩 넘어간다면 좀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하고 싶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알겠습니다. 제가...,

○김회식 위원
그건 관심을 가져서 운영위원회가 있으면 명실상부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장님이 해주셔야 됩니다. 그것 좀 부탁을 드리고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검토하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리고 우리 장성장학회을 통해서 우리 교육사업에 교육지원을 이렇게 하고 있잖아요. 정확히 말해서 지금 현재 패널티 행안부에서 패널티 적용을 해서 그 자격으로 인해서 이 편법으로 지금 이렇게 해서 돌려주는 것에요. 지금 그렇죠?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김회식 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이 대한민국에서 지금 현재 이게 교육지원을 지원을 해서 패널티를 맞았던 그런 시·군이 있습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니까 그런 시군은 아직은 없어요.

○김회식 위원
없잖아요. 근데 뭐가 무서워서 이것 그냥 하냐 그 말이에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22개 위원님도 한번 이렇게 22개 현황조사를 해보면 저희가 전혀 중간은, 저희가 교육경비가 중간이 간다니까요. 전혀 안 한다는 것이 아니고 그니까...,

○김회식 위원
아니, 제가 지금 현재 얼마 줬다해서 어디를 몇 위를 많이 하냐 어쩌냐 그것은 안 물어보고...,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니까 그것이...,

○김회식 위원
지금 현재 패널티를 무서워해서 그 방법을 정당하게 지자체에서 지급을 해도 이 패널티를 무서워해가지고 지금 장성장학회를 우회를 해서 지급을 하잖아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김회식 위원
이 부분은 어떤 방법론을 찾아서 가는 것인데 정말 이 어떤 패널티를 먹은데가 있냐 제가 물어봤잖아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지금까지 없어요.

○김회식 위원
없잖아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김회식 위원
없다라면...,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지금까지 없는데 패널티를 준다는 그게 지금 행안부에서 저희가 엊그제도 우리 직원이 문의를 했는데 그 패널티를 한다. 그렇게 답변하고 있죠.

○김회식 위원
쉽게 말해서 어떤 지침하고 공문을 내려 보냈다 그 말이에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답변은 하고 있죠. 지금...,

○김회식 위원
그래서 그걸로 인해서 우리 지자체에서는 군에서 이렇게 지금 장성장학회를 통해서 이렇게 지원을 하잖아요. 그 방법이 옳은 방법인가 과연 이것도 옳은 방법은 아니다. 단 소나기에 어떤 법을 위한 이렇게 피해가기 위한 그런 것이잖아요. 명실공히 따지면 이것도 어떤 위법이에요. 그러잖아요? 정당하니 줄 수 있는 방법을 또 장학회를 통해서 줘야 된다. 방법론만 다른 것이지 그럴 필요가 있겠느냐...,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러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군에서 지금 또 지급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김회식 위원
아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우리 군만 지급하는 겁니까 그것 아니에요. 대한민국 전체가 다 지원하고 있는데...,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위원님 보시면 22개 시·군에 보시면 지금도 지원을 안 한곳도 있어요.

○김회식 위원
몇 군데가 있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제가 정확히 지금 서류로 따로 제출을 해드릴게요.

○김회식 위원
지금 몇 군데나 있어요. 22개 시군에서전라남도...,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있어요. 그래서 제가 항상...,

○김회식 위원
그것 한번 자료 한번 주세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드리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자료한번 주시고...,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설명을 따로 해드릴게요. 그 부분은...,

○김회식 위원
자료 한번 주세요. 자료 한번 주시는데 정말 이게 본위원, 우리 위원님들이 이 교육지원을 일단 장학사업을 통해서 지원해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좋다라고 인정을 합니다. 정말 이 방법을 통해서라도 지원한다. 그렇지만 쉽게 말해서 기존에 해왔던 교육 지원의 액수가 점차적으로 이렇게 감소가 돼 가는 것이 지금 하고 있는 부분이 사실이잖아요. 그건 인정을 하시잖아요. 그러면 좀더 우리 장성군이 인구감소해서 학생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이 교육에 대한 열의를 더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라는 것이에요. 그러면 더 지원을 해주셔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것을 연구해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이에요. 그런 부분을 좀 인상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인상을 해서 이렇게 지원을 해 줄 수 있는 것을 건의를 드립니다. 건의...,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검토하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 홍길동 테마파크 활터 운영실적을 본위원이 자료를 요청을 했습니다. 요청을 했는데 정말 좀 이렇게 위원이 보기로는 정말 이렇게 한심해요. 자료요청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심해요. 그래서 도저히 무엇을 이렇게 가지고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 없어요. 무조건 두리둥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국궁 친선대회가 1년에 몇 번 개최되었느냐 예를 들어서 운영실적은 어떻게 됐냐 하면은 1년에 연 2회, 5월, 10월 이 자료가 그렇습니다. 그럼 5월 달에는 5월 며칠 정확하게 며칠날 어떻게 방법, 이런 부분이 구체적으로 나와야 되는데 이걸 주고 자료로 감사하라고 하면 누가 감사를 하겠느냐 그 말이에요.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여기 이것은 문화관광과에서 아마 친선대회를...,

○김회식 위원
예?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문화관광과에서...,

○김회식 위원
아니죠. 문화관광과에다 제가 질의를 하니까 홍길동 테마파크는 평생교육센터에서 하라고...,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아니요. 문화관광과에서 친선대회는 하고...,

○김회식 위원
해서 내가 일부로 이놈을 빼가지고 이렇게 지금 평생교육센터에다가 하는 거예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아니, 위원님 저희가 시설관리는 해요. 그렇지만 무슨 대회랄지 회원관리라할지 그건 문화관광에서 합니다. 정확하게 그래서 저도 아까 우리 직원한테...,

○김회식 위원
참말로, 그러면 좌우간에 이원화구만요. 모든 것이...,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친선대회를 저도 궁금해서 저도 모른 친선대회 2회를 넣었더라고요.

○임동섭 위원
과장님, 여기다가 뭐한다고 보고를 하면서 국궁영정 뭐 해 갖고 여기다 넣었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건 우리는 김회식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저희가...,

○김회식 위원
아니죠.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근데 이것 문화관광과에서 합니다. 그 회원관리나 시설관리는 저희가 하고 나머지 뭐 궁국에 그것 관련해서 지금 친선에...,

○김회식 위원
답답합니다. 예. 알았습니다. 그래서 본위원이 공유재산 모든 건물은 재무과에서 해야 된다 그랬습니다. 시설을 모든 것은 재무과에서 하고 관련된 부서에 대해서는 운영에 대해 이런 부분은 문화관광과가 됐든 평생교육센터가 됐든 이걸 해주셔야 된다는 것이에요. 이거 정말 이쪽에서 하고 제가 그냥 이것 문화관광과에다가 질의를 했더니 평생교육센터라고 해서 제가 빼서 이렇게 놔뒀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아니, 시설관리는 저희가 정확히 하고요.

○김회식 위원
그래요.

○임동섭 위원
과장님, 아니 내가 보충질문 하려는데 이 봐보십시오. 백발백중 국궁 체험교실운영 해 갖고 과장님이 설명을 한 사항이에요. 그러면 이 설명을 빼버려야지요. 이것은 우리가 이것만 했지. 문화관광에서 시행하는 사업니다 해야지. 그리고 뭔 활 쏘는데 돈 얼마 줬어요. 그러면 문화관광과에다가...,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저희가 예산이 그런 예산이 자체가...,

○임동섭 위원
없으면 여기다가 뭣 하러 올리냐고요. 위원들 거시기 하는 거예요. 참 답답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사업비를...,

○임동섭 위원
소장님, 이거 보세요. 우리가 책보고 지금 얘기하는 것이에요. 서류라도 내가 그렇지 않아도 이것도 이야기하려다 메모했다가 내가 안했는데 거기는 활을 쏘지를 않아요. 내가 날마다 놀러 다니는데 활 쏘러 다니신 분들이 이것 쏘고 한달씩 하시니까 불편하니까 여기에서 쏴요. 이것 무용지물 되어버렸어요. 그러다 골프연습장이나 만들라고 내가 자꾸 이야기 하고 있는데 거기다 지금 뭣한다고 그럼 설명을 합니까? 소장님이 이것 설명을 안 하셨어야지 그러니까 김회식 위원이 자료주라 해서 물어보는 것이 아닙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국궁체험교실 운영차원에서 같이 실적을 넣은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임동섭 위원
그러면 그렇게 보고 했어요? 아니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까? 우리한테 설명할 때 속기록 있는데, 뭐 백발백중 체험 교실해 갖고 1년 중, 연중 해 갖고 이렇게 잘한다고 이렇게 물어보니까 문화관광과에서 했다고 하면 깝깝하지요. 차라리 이것을 찢어 버려서 빼든지 보고서에서 과장님 이길 것을 이기세요. 저녁에 뭔 학교에 나오지 마라고 나는 생각코 이야기 하니까...,

○김회식 위원
예. 알았습니다. 임위원님..., 알았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아니, 위원님 말씀을...,

○임동섭 위원
참 이상하시네요. 참말로 안 했다...,

○김회식 위원
소장님, 본위원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뭐 시설을, 쉽게 말해서 어떤 부분을 질의를 하게 됐냐면 전자에 임동섭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을 지적을 하려고 그럽니다. 정말 많은 예산을 들여서 활터를 조성을 했습니다. 이 조성한 만큼 어떻게 보면 저 산속에 거문고 돼 버렸어요. 진짜 그렇습니다. 그렇더라면...,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이제 인원이 정식 인원 뽑아놓고...,

○김회식 위원
정말 이렇게 활성화를 위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이렇게 짜가지고 계속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 그다음에 또 국궁회원들한테 국궁여만 할 수 있는 지금 현재 우리 장성 하천에서 하잖아요. 이런 부분에 그 회원님들한테 우리 시설이 있으니까 그쪽에 가서 좀 하십시오. 그런 부분도 있다라는 것이에요.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겠죠?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위원님 말씀하신 거 이제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 아까 국궁친선대회에 대해서만 저는 얘기를 위원님 하셔서 그건 문화관광과에서 한 실적이지만 저희 체험교실 운영차원에서 일종 실적으로 넣었던 건데 임동섭 위원님이 계속 그렇게 오해를 하셔가지고 말씀을 하시면 제가 어떻게 답변을 드리겠습니까?

○김회식 위원
아니, 오해가 아니라 자료를 보면..., 잠깐만요. 소장님, 이 자료를 보면 위원님들이 아주 그냥 헷갈리게 되어 버렸어요. 문화관광과에서는 평생교육센터로 핑퐁 쳐버리고 이 부분은...,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다른 것은 국궁친선대회만 아까 물어보신 차원은 그것은 문화관광과에서 했다.제 말은 그 말씀이에요. 다른 이런 것들은...,

○김회식 위원
예. 알겠어요. 그래요. 어쨌든 소장님 이활성화에 대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은 문화관광과라고 했으니까 문화관광에다가 협조요청을 하셔가지고 이 부분에 대한 내역에 대해서...,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친선대회...,

○김회식 위원
친선대회랄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하세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알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도 마지막에 하나 여쭤 볼게요. 우리 학교에다 주는 기금이 있지요. 장학회에다가 주고 그런 과정을 이번에 도감사에서 지적을 혹시 하던가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아니요. 그런 감사는...,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지적을 안 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럼 도 감사들도 그걸 장학기금으로 가는 것이지 학교로 가는 것은 모르지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아니요. 알지요.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행안부도 알까요. 모를까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행안부도 알겠지요.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다 알지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예.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러면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 보니까 안기부 국정원 자금이 대통령한테 가는 것은 공공연하게 다 아는 사실인데 그것도 뭣 법이 잘못 되어가지고 구속되고 그럽디다. 과장님도 잘못되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맞지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거를 그렇게 비교를 하시면 제가...,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근데 뭣이든지 원칙대로 하셔야 되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저희 원칙대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그런데 왜 그걸 평생교육센터에다가 그렇게 줘가지고 힘들게 만드세요. 차라리 그냥 재무과에서 바로 그냥 장학기금으로 들어가게 해버려야지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장학기금...,

○위원장 직무대리 김행훈
평생교육센터 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92회 장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회의는 12월 4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
(16시 20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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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공무원 15인
주민복지과장 이 상 옥
총 무 과 장
공 원 석
문화시설사업소장 이 선 형
평생교육센터장
이 선 화
장 성 읍 장
이 기 현
진 원 면 장
손 선 엽
남 면 장
문 경 배
동 화 면 장
박 홍 수
삼 서 면 장
정 재 복
삼 계 면 장
배 영 식
황 룡 면 장
양 성 모
서 삼 면 장
강 일 권
북 일 면 장
류 이 경
북 이 면 장
안 영 갑
북 하 면 장
이 덕 주
○참석공무원 3인
전 문 위 원
김 종 수
속 기 사
신 규 선
속 기 사
최 다 인
○ 회의록 서명위원
위 원 장
김 상 복
간 사
김 행 훈

동일회기회의록

제292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7 대 제 292 회 제 7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7-12-14
2 7 대 제 292 회 제 6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7-12-13
3 7 대 제 292 회 제 5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7-12-12
4 7 대 제 292 회 제 4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7-12-15
5 7 대 제 292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7-12-11
6 7 대 제 292 회 제 4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17-12-05
7 7 대 제 292 회 제 4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7-12-05
8 7 대 제 292 회 제 3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7-12-14
9 7 대 제 292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7-12-08
10 7 대 제 292 회 제 3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7-12-04
11 7 대 제 292 회 제 3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17-12-04
12 7 대 제 292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7-12-08
13 7 대 제 292 회 제 2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7-12-05
14 7 대 제 292 회 제 2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7-12-01
15 7 대 제 292 회 제 2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17-11-29
16 7 대 제 292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7-12-06
17 7 대 제 292 회 제 1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7-11-30
18 7 대 제 292 회 제 1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17-11-28
19 7 대 제 292 회 제 1 차 의회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17-11-23
20 7 대 제 292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7-11-23
21 7 대 제 292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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