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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4 장성군의회(제2차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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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4회장성군의회(제2차정례회) 제5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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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4회장성군의회(제2차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회의록
제5차
장성군의회사무과
일 시 2021년 11월 30일(화) 10시 00분
장 소 상임위원회의실
의 사 일 정(제5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1. 2021년도 군정 추진실적 보고 청취의 건
2.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의 건
- 보건소, 문화시설사업소, 평생교육센터, 맑은물관리사업소, 읍·면
(10시 00분 개회)

○위원장 고재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4회 장성군의회제2차 정례회 제5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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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1. 2021년도 군정 추진실적 보고 청취의 건
위로이동 2.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의 건 (10시 01분)

○위원장 고재진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보건소 등 4개 부서 및 읍·면 사무소에 대해 시간 관계상 군정 추진실적 보고는 생략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
위로이동 1) 보건소 (10시 00분)

○위원장 고재진
먼저 보건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소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답변석 착석)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미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순 위원
김미순 위원입니다.
우리 보건소 정말 코로나로 인해서 너무 고생 많으신데 행정감사를 위원장님 저기를 하는데 우리 소장님 또 의회에 따르겠다 라는 그 말씀에 응원합니다. 찬사를 보내고...,

○위원장 고재진
잘 정리를 하고 오셨다고 하니까...,

○김미순 위원
지금 우리 코로나 그 문제가 지금 대상에 19세부터 이렇게 13세 이하 어린이들 이것 지금 우리 장성군에 데이터 나와 있습니까?

○보건소장 이명자
마이크가 잘 안 들려가지고..,

○김미순 위원
코로나 대상이 지금 19세 이상 군민 13세 이하 어린이들 이게 우리 장성군에 정확한 데이터가 나와 있냐고요.

○보건소장 이명자
네.

○김미순 위원
몇 명쯤 되는가...,

○보건소장 이명자
네, 나와 있습니다.

○김미순 위원
그러면 지금 접종을 하고 있는 거예요?
시작하고 있을까?

○보건소장 이명자
네, 지금 저희가 장성군 인구대비 해가지고 총 인구에 대비해 가지고 1차 87.4% 어제까지요. 그다음에 2차 완료까지 81.3%를 했습니다. 그리고 추가 접종을 12.1%를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 18세 이상, 12세부터 17세 지금 1차가 1,871명이고, 그중에 913명이 접종을 했습니다.
913명을 2차가 대상이 되는데 그 58명 해 가지고 2차 완료한 수가 429명을 실시를 하였거든요. 저희들이 예방접종률이 아시다시피 17세 고등학생까지는 저희들이 쉽게 표현하면 고등학생까지 50%, 60% 예약을 했는데 중학생들이 예약률이 좀 낮습니다. 전국적으로 그렇지만 저희 관내도 중학생에 대해서는 예약률이 조금 낮습니다.
그렇지만 꾸준하게 교육청에서도 적극적으로 이런 부분은 학부모님의 동의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교육청하고 긴밀하게 협조해서 맞도록 설득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미순 위원
그래서 지금 언론보도에 보면 10대 코로나가 제일 많이 발생을 합니다.

○보건소장 이명자
맞습니다.

○김미순 위원
그 분을 보면 또 혹시 예방접종을 해가지고 10대들이 혹여나 큰 사고가 있을까봐 그런 불안감에 10대들이 안 맞으려고 굉장히 부모들한테도 하고 항거를 하고 그러더라고요. 안 맞을란다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그 후의 대책을 좀..., 본인도 2차를 맞고 굉장히 힘들어 봤거든요. 한 20일 동안..., 어디가 딱히 아픈 것이 아니라 전신이..., 하도 이상해서 병원에 가봤더니 2차 접종의 후유증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것을 아이들이 겪으면 힘들잖아요. 그런 부분을 어떻게 대처를 하실 것인가 소장님의 의견을 한 번 들어봅니다.

○보건소장 이명자
맞습니다.
보통 요즘 출산율이 자녀가 한 명 내지 두 명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옆에 있는 학생이, 옆에 있는 친구가 맞아보고 그것을 보고 난 다음에 하려고 하는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언론에서도 그렇고 우리 교육청에서도 그렇고 알림을 보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청에서 학교 담임선생님들이 그런 부분을 잘 설득하고, 또 중앙질병청에서 국가적으로 홍보를 계속 하고 있거든요. 대책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맞음으로써 이익이 더 많다는 것을 또 이렇게 본인의 건강과 지역사회 건강을 위해서 맞아야 된다는 그런 분위기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미순 위원
그래요. 만일의 경우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확실한 증거로 이렇게 숨져서 정부차원에서 이 모든 지원이 확실치가 않아요. 그런데 만약의 경우들이 10대들이 그런 일을 당했다고 하면 정말 통곡할 일이에요.

○보건소장 이명자
그렇죠.

○김미순 위원
그런 부분을 잘 예방접종을 할 때 보셔 가지고 그런 부분을 잘 이행해 주십시오.

○보건소장 이명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정말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보건소장 이명자
네.

○김미순 위원
그리고 함께 돌보는 임신출산지원, 내가 상임위 때마다 계속 외치는 것이 우리 장성군의 인구늘리기 위한 출산도 되지만은 인구로 인해서 또 사라지는 그런 군이 계속 전국적으로 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장성군도 인구늘리기에서 보면 계속 인구가 느는 것이 아니라 줄어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 목적은 출산 장려가 제일 필요합니다.
우리 장성군에 지금 젊은 세대들이 몇 세대나, 몇 명이나 되는지, 군청에도 모르겠지만 보면 점심때 나가서 보면 우르르 나오는데 진짜 예쁘고 아름다운 젊은 우리 분들이 많아요. 더군다나 아가씨들이 더 많고, 그런 분들이 대화를 해 보면 결혼해서 보면 다 대부분 계획이 있더라고요. 3년 계획, 5년 계획 출산에 대해서..., 그러면 왜 그런 저기를 하냐 그러면 좀 자기네들이 결혼을 해서 좀 기반틀이 잡혀야 아이도 낳아서 그 넉넉한 저기를 해주겠다는 그런 마음인데 그 지원을 국가에서 해야 됩니다. 행정에서 해야 되고, 지금 대부분 맞벌이가 7∼80%잖아요.
그 맞벌이 부부에 엄마가 어린 아이를 출산해 놓고 직장을 1년이나 있다가 나가는 출산휴가가 받아서 끝나면 그 저기가 항상 직장의 염려때문에 행정하는 일, 자기의 본업도 깜빡할 때가 있을 정도예요. 대부분 엄마들이..., 지금 엄마들의 속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우리 엄마들 세대는 그런 마음인데 그 마음이 없도록 정말 장려가 지원이 풍부해서 아이를 낳아서 저기 할 수 있는 여건을 우리 행정이나 국가에서 만들어 줘야 하는데 그 여건이 안돼.
오로지 그 부분에 대해서 출산이 제일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다문화가족이 우리 대한민국 일등 공신이에요. 전국적으로 보면은 둘, 셋, 하나는 기준이 저기고, 둘, 셋, 넷 되는 분도 있더라고요.
지금 제가 언론에 보면 잠깐씩 한 번씩 봅니다마는 인간극장에 지금 나오는 분이 35살 짜리가 애기를 4명을 키우면서 맞벌이하는 것을 보고 저는 잠깐 몇 분 아침에 보는데도 인간극장에 그 여자만 나오면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35살짜리가 25살인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넷을 낳아서 그런 사람들이 애국자에요. 다른 사람들이 애국자 아니에요.
그런 부분을 우리 보건소장님 출산장려에 대해서 항상 제가 말씀을 드리지만 신경쓰시고, 그다음에는 자녀학대, 그런 문제도 철저하게 우리 행정에서 감시, 관리를 해야 됩니다. 그 부분 잘 아시겠죠?

○보건소장 이명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그 부분에 정말 만전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이명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 보건소도 여직원이 많다 보니 그렇게 육아 단축시간도 아주 적극적으로 하고, 육아휴직 그런 것들을 정말로 적극적으로 마음 편하게 퇴근할 수 있도록 또 늦게 올 수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미순 위원
같은 동료로서 동료애로 좀 배려를 해주십시오. 그런 부분이 좋겠죠.

○보건소장 이명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김미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심민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민섭 위원
심민섭 위원입니다.
군민들이 그동안 우리 보건소 직원들의 많은 노력으로 인해서 군민들이 그나마 즐겁게 지내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을 대신해서 제가 감사드리면서, 계속적으로 좀 노고를 아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제가 주로 물품을 보건소에서는 많이 사잖아요. 그렇죠?

○보건소장 이명자
네, 그렇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서 제가 다른 부서하고 누차에 걸쳐서 말씀을 드렸는데 물론 우리 장성군 내가 너무 시장이 좁기 때문에 여러 다양한 물품들을 구입하는데는 한계가 있어서 외지에서 많이 주문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본 위원은 쭉 내역을 확인해 보면서 가능한 한 우리 군 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사업들이 많이 있을 것인데 라는 아쉬움을 많이 갖고 있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방역지리정보시스템 구축이라든가, 초중고 흡연, 음주예방 뮤지컬을 본다든가 등등 여러 가지가 경로당 상비약, 의약품을 구입을 한다든가 이런 것은 예를 들어 서 우리 군 관내에 그런 시스템을 갖춰진 의약품 업체가 없다면 언제까지 우리가 외주업체에다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이런 공개를 해서 이런 것을 우리 보건소도 필요하니 우리 군민들께서 뜻있는 분들은 여기에다가 사업장을 낸다든가 아니면 외지에 있는 사업장을 이리 주소를 옮긴다든가 해서 가능한 한 우리 지역에서 판매를 하고, 우리가 이용을 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가야지 않겠느냐? 물론 100% 다 할 수는 없지만 부분적으로는 그런 노력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보건소장 이명자
저희가 지금 기본적으로 장성군 관내를 먼저 우선으로 사용합니다. 그러고 혹시 없거나 그러면 조달청을 이용을 합니다.
이렇게..., 그리고 대부분이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위원님께서말씀하신 것처럼 혹시라도 저희가 관내에 없어서 외부업체를 이용했는지 다시 한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기본적으로는 장성군 관내이고, 장성군 관내가 없으면 조달청을 이용합니다. 조금 더 비싸더라도 관내를 이용을 하고, 그다음에 조달청을 합니다. 다시 한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하여튼 잘 부탁합니다.
그래서 100% 다는 물론 유치를 못하지만 최대한 유치를 해가지고 또 여기에서 담양이라든가 다른 시·군에 또 판매를 할 수 있으니까 그런 생각을 해서 대번에 20가지를 다 갖출 수는 없지만 1년에 한두 가지씩이라도 점진적으로 늘리다 보면 언젠가는 우리 장성이 더구나 첨단 3지구의 심뇌혈관질환이 들어올 정도로 의료의 메카가 되도록 우리가 모든 것을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런 차원에서 우리 심뇌혈관질환자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하여튼 의료약품도 장성에 가면 구입하는데 아주 싸고 좋더라, 또 정보가 빠르더라 그런 시스템으로 전환되어야 하지 않느냐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보건소장 이명자
무슨 의미인지 알겠습니다.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다음 제가 이번에 1억 이상 사업에 대한 진행현황을 쭉 실과별로 검토를 해 봤어요. 서류를 받았는데 주로 우리 보건소는 많지 않아요. 4건 정도 되더만요. 대상포진 같은 것, 수요자가 감소해가지고 당초 예상보다 많이 못 해줬다든가..., 그렇죠?

○보건소장 이명자
네.

○심민섭 위원
그다음에 독감을 국비로 보조재원을 선집행을 했는데 수요자가 적어 가지고 못 했다든가, 그렇죠? 코로나때문에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보건소장 이명자
네, 맞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서 홍보를 해서 좀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고 예방접종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이명자
네, 알겠습니다.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제가 마지막으로 우리 보건소 직제가 현재 인원이 116명 정도 돼요. 그러면 다른 부서에 비하면 최소 2배에서 4배 정도 인원이 사실은 많아요. 그래서 이렇게 많은 인원을 우리 소장님이 통솔한다는 것에 제가 참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부서도 한두 개 이상 부서가 있어야 할 것 같고, 우리 소장님도 더 진급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보건소장 이명자
감사합니다.

○심민섭 위원
워낙 우리 6급 팀장들이 많이 있으니까 잘 운영이 되리라 보는데 직제에 대해서는 다른 불편한 것은 없어요?

○보건소장 이명자
조직진단은 조직 전문부서에서 추진하고 있고요. 저희들은 현 상황에서 최대한으로 열심히 하고 있고, 장성군 우리 주민이 공공보건에서 빈틈없이 추진하도록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조직부분에서는 전문부서에서 추진하고 있으니 저희들이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특히, 본소도 마찬가지지만 지역의 보건지소나 진료소에 주민들은 사실은 제일롤 많이 와닿아요. 코로나때문에 좀 레크레이션이 부족하니 하고 있지만 지역민들한테는 제일로 쉽게 다가가고 편안한 곳이 진료소나 지소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데 앞으로도 코로나가 마무리되면 그런 일들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소장님께서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이명자
네, 알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고재진
심민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 위원입니다.
코로나백신하고 독감백신하고 비교하면 어때요? 코로나 맞았으니까 독감 안 맞아도 됩니까?

○보건소장 이명자
아닙니다. 독감하고 코로나하고는 다릅니다.

○오원석 위원
올해 독감접종율 어때요?

○보건소장 이명자
대상자의 71%를 접종하였습니다.

○오원석 위원
전 군민으로 따지면...,

○보건소장 이명자
전 군민으로 따지면 한 70%니까 거기에서 70% 대상자가 18세 이하 62세, 95세 이상 그렇고, 저희들이 지자체에서 2천 명이 되거든요. 그 부분은 귀농귀촌이라든가 위험시설에 근무하시는 그런 분들이거든요. 그러면 전 군민의 한 60% 정도는 맞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도 한 30%는 어떻게 보면 안 맞았네요.

○보건소장 이명자
그렇죠.

○오원석 위원
예년에 비해서는 좀 많이 맞았어요? 적게 맞았죠?

○보건소장 이명자
저희 장성군은 다른 군에 비해서는 높습니다.

○오원석 위원
아니, 전년도에 비해서...,

○보건소장 이명자
전년도에 비해서는 좀 더 맞는 편이죠.

○오원석 위원
코로나 때문에 떨어진게 아닐까요? 코로나 백신 때문에...,

○보건소장 이명자
작년에는 예방접종이 독감백신으로 인해서 사망이 좀 발표되다 보니 많이 안 맞으셨고, 올해는 좀 더 많이 맞았습니다.

○오원석 위원
재고는 안 남았어요?

○보건소장 이명자
올해 재고는 내년 4월 달까지이기 때문에 없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질문하게 된 이유는 65세 이상은 무료로 접종을 하고 있는데 전 군민이 무료로 맞을 수 있도록 조례제정하면 된다는데...,

○보건소장 이명자
네, 조례 제정은 저희들이 내년에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아, 그래요?

○보건소장 이명자
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우리 군민 전체가 무료독감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이명자
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어떻게 보면 독감하고 코로나하고 관계가 조금은 없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같이 맞으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해서 물어봅니다.

○보건소장 이명자
네, 알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내년에 꼭 추진해서 전 군민이 무료로 맞을 수 그렇게 해 주십시오.

○보건소장 이명자
네, 알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오원석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태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신 위원
이태신 위원입니다.
지금 보건소 직제문제, 엊그제 우리 조례를..., 이번에 올라왔습니까?

○보건소장 이명자
조례는..., 직제문제는 조직담당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어서 저희들하고는...,

○이태신 위원
보건소에서는 참조만 해요?

○보건소장 이명자
저희들은 자료를 저희들이 필요하고 요구하는 자료를 조직부서에다가 제출을 합니다.

○이태신 위원
지난번에 우리 의회에서 통과를 시켰는데 그 자체가 보건소 전체적인 여론을 보건소 산하 직원들의 여론이 좀 어땠어요? 보건소장 또 보건..., 뭡니까?
국장제로..., 국장이라고 합니까?
뭐라고 합니까?

○보건소장 이명자
그냥 보건소장으로 그대로 있습니다.

○이태신 위원
보건소에서 그러니까 직제를 4급으로, 그다음에 5급 사무관을 2명 그런 식으로 했는데 일단은 그런 부분에 올라 왔을 때 내가 개인적으로 물어봤었는데 보건소에서 이러 이러한 부분들은 직제는 이것이 더 올바른 방향이다 해야 하는데 일괄적으로 그냥 부서에서 이것은 이렇게 해서 그러는데 그것을 지금 보건소 의견들이 어떤가를 잘 몰라서 그래요. 본 위원은...,
제가 보기에는 좀 불합리했지만 우리 다수의 의원님들이 해 버렸기 때문에 문제제기가 안 되는데 좀 불합리하다고 생각 안 해요? 우리 보건소장께서...,

○보건소장 이명자
저희들은 많은 말씀하신 것처럼 보건소 조직이 굉장히 방대하고 업무량도 굉장히 수도 많고 큽니다. 직원도 많고, 업무량도 많기도 하고, 여러 가지 사업을 합니다. 직제가 전국적으로 그렇게 확대가 되고, 그렇게 되는데 저희들의 의견을 충분하게 업무성격이라든가, 저희들이 해서 올렸기 때문에 저희들의 의견이 반영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태신 위원
그렇더라면요. 일단 우리 장성군 실정에 맞는, 우리가 보건의료원을 폐지를 했어요. 그때 상황에 봐서..., 그런데 구례군 같은데는 의료원이..., 곡성군 같은 경우는 인구 2만 7천, 8천 밖에 안 되는데 의료원 체제를 유지를 하고 있어요. 알고 계시죠?

○보건소장 이명자
네, 알고 있습니다.

○이태신 위원
그런데 우리 장성군 방대한 조직이라든가 인건비 문제를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어떤 자체적인 자리문제가 했기 때문에, 진단을 했기 때문에 의료원을 폐지를 시켰거든요. 그런데 폐지시킨지 불과 10여년 지나서 다시 더 인구는 감소하고, 인구 4만 3,600입니다. 4만 4,600...,
그런데 그 날로 의료혜택은 더 넓어져야 한다라는 것은 기정 사실이에요. 지금 추세가, 세계적인 추세가 그렇고, 그런데 좀 불합리해요. 그 부분들이..., 그렇더라면 의료응급시스템 구조를 갖추고 그 완전한 복지혜택을 의료혜택을 더 군민들한테 소수 보다는 다수가 맨투맨 어떤 가는 어떤 의료체계를 만드려면 지금 어떤 것들이 옳은가?
지금 이런 어떤 직급을 상향을 한명을 더 늘리고, 보건소 직급을 한 체급 올리고 그렇더라면은 전체적인 체계의 어떤 부분들이 바꿔져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특수 조직입니다.
의료종사하신 분들은...,
그런 특수한 조직이기 때문에 특수한 목소리를 내고 있어야 하는데 집행부의 어떤 그런 부분들을 따라가고 한다는 것은..., 지금 보건소장이 나가면 그만이지만 다음 때 보건소장 누가 해야 돼요. 그리고 지금 불합리함을 받고, 지금 소장은 4급 가지도 못해요. 임기가 얼마 남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런데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더 공공적인 이익을 위해서는 목소리를 내고, 전에 앞전에 소장님들이 그렇게 그렇게 갔었는데 불합리한 것은 다 후배 의료진 여러분들이 감당을 해낼 수밖에 없다라는 거예요. 지금 현실이 그렇게 가고 있어요. 볼멘소리를 하시고 계시고, 제가 개인적으로 한두 분씩 뵈면..., 이런 부분들을 소신껏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그러한 체계를 해서 우리 장성군의 의료복지가 의료보건이 되기를 바래요. 어쩌십니까?

○보건소장 이명자
네, 그렇습니다.

○이태신 위원
그렇게 좀 각오를 다짐해 주세요.

○보건소장 이명자
네, 알겠습니다.

○이태신 위원
지금 코로나로 인해가지고 전부다 고생하시고 신경질적이고 그러는데 현실적으로 해서 장성이 잘 대응하고 있다라는 것도 다른 타 지방자치단체도 보다도 더 잘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의무적으로 해야 되잖아요. 의료봉사가...,
그런 소신적인 다음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소신적인 목소리를 내고, 거기에 대해서 우리는 이런 어떤 부분들에 대해서 강력하게..., 지금 벌써 몇 가지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이 통과는 되지만 보건소 스스로 자력갱생할 수 있는 기회를 좀 만드시라고요.

○보건소장 이명자
네, 알겠습니다.

○이태신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할게요.
2020년, 2021년 지금 보건복지부에서 국가 공모사업이 있어요. 제가 자료를 봤는데 우리 보건소에서 지금 2020년, ‘21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사업들이 보니까 하나가 없더라고요. 2년에 걸쳐서 공모사업...,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이 보면은 1월 달, 2월 달, 3월 달, 1년 연중 내내 공모사업들이 있어요. 2월 달에는 의료취약지 지원사업, 4월 달에는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액수가 상당히 큽니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7월 달에,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 개발지원사업, 이것은 디지털사업으로 해서 웬만하면 이번에 국가정책방향이 그러니까 한 번 해볼만도 합니다. 지역의료기술 및 유지기반강화사업 12월 달에..., 여러 다양하게 공모사업들이 있는데 좀 우리 보건소 팀들이 기획행정도 중요하겠지만 좀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앞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뚱맞게 공모사업해서 앞서 나가냐고 이런는데 이런 부분들에서 의료개선이 되어야 되고, 우리 지방비로 인해서는 운영하기 힘들지 않습니까?
솔직하게..., 이런 부분들도 공모사업에 철저하게 좀 계획프로그램 패러다임을 정해서 내년 1월부터 무엇을 할 것인가, 지금 12월인데 이제..., 내년에 국가공모사업이 무엇 무엇이 있는가? 이렇게 해서 다양하게..., 안 그러면 정치적인..., 그럴라고 지역 국회의원이 있고, 지역 내 인맥이 있어요. 그러니까 국회의원들을 이용해서 아니면 우리를 이용해서 그것 하면 그 업적이 얼마나 좋습니까?
장성군에서 1천만 원, 2천만 원 의료사업을 하는데 예산편성하는데 눈치 보고 또 오더 이렇게 내려줘야 하고, 제발 이런 부분이 안 돼야 됩니다.
지방분권이 내일 모레 도래하고 시행되고 있어요. 자치분권이..., 정말 우리 전 장성군 직원들이 인정의 어떤 하는 것은 다 공직 아닙니까? 공직.
공과 사의 어떤 부분에 있어서..., 사적으로는 얼마든지 친하고 얼마든지 더 가깝게 하고, 얼마든지 인연을 더 맺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런 것을 못하고 있어요. 인연 때문에 또 어떤 혈연, 지연 그것은 당연한 우리 미풍이라고 하지만 그런 것을 너무 치우쳐요. 공과 사의 어떤 부분들을 본 위원은 정말로 다른 어떤 다른 실과에도 이야기하지만 그리고 우리 의회에서도 마찬가지 그런 부분들이 개선되지 않으면 영원히 우리는 이런 어떤 것밖에 모릅니다.
자기를 위해서만 살아갈 수밖에 없어요.이런 것들 같이 공통적으로 느낍시다. 행정사무감사 시간이니까 처음으로 이야기하네요.
또 다 듣고 있을 것이고, 너무 우리 장성군 보건소 코로나 2년 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고 헌신적으로 하시는데 거기에 대한 노고도 치하드립니다.
이상으로 잘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의회와 함께 합시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이태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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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2) 문화시설사업소 (10시 29분)

○위원장 고재진
다음은 문화시설사업소 소관 군정 추진실적은 생략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소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답변석 착석)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심민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민섭 위원
심민섭 위원입니다.
간단하니 행정사무감사니까 한 가지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읍내는 나름대로 문화체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요. 그런데 면 단위는 그런 것이 거의 갖춰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죠?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읍면에는 지금 게이트볼장이라든지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렇다고 면 단위까지 전부 완벽하니 할 수는 없고,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면 단위도 체육공원 하나 정도씩은 둬야 되지 않느냐? 추세가..., 그런다고 해서 대번에 10개 면에다가 다 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그런 계획을 세워서 최소한도 어떤 뭐랄까? 여가선용을 할 수 있도록 그 차원에서 제가 이 4쪽을 보니까 나름 면 단위도 야외 운동기구를 나름대로 설치를 해 놨어요. 그런데 리, 마을을 떠나서 지금 군에서는 엄청나게 200개소면 적은 것은 아닙니다.
그렇죠?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심민섭 위원
200개소에 630대를 설치를 했다는 것은 그래도 한 군데에 3개는 설치해 줬다는 이야기예요. 물론 2개에서 5개씩 설치되어 있는데..., 그런데 우리가 군에서 관리하는 행정동만 해도 지금 노인회관이 있는 데가 340개소 정도 돼요. 그렇죠? 그러면 340개소도 사실은 실질적으로는 마을로 따진다고 하면 50% 정도 밖에 안 됐어요. 그렇죠?
해서 그런 걸로 봤을 때는 우리 군에서는 저번에 내가 이야기를 하니까 너무 많이 해가지고 더 이상 이 정도인데 실제 마을 주민들은 아까 이야기한대로 10년, 15년 전부터 그런 혜택을 본 마을도 있지만 아직도 학수고대한 마을도 사실은 많아요. 그런데 우리가 군 재정이 또 문화시설사업소에서 준비한 것이 적기 때문에 그렇게 민원인들이 많이 요청을 해도 실질적으로 저도 묵살한다는 표현은 이상하지만 그냥 제대로 지원을 못해주고 있는 우리 소장님께서는 그런 계획을 갖고 계신가 해서 질문드립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지금 우리 동네체육시설이 현재 40% 정도 설치율이 전체...,

○심민섭 위원
80%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전체 167개 마을이 설치되어서 한 40% 정도 됩니다.

○심민섭 위원
40%...,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마을 반수로 했을 때 476개 반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40% 되는데 올해도 지금 우리가 신규 설치가 27개소를 했습니다.
매년 이렇게 점차적으로 하고 있는데 아직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매년 단계별로 조금씩 조금씩 해서 계속 설치할 계획입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요. 27개소면 한 면별로 한다고 하면 2∼3개씩 할 수밖에 없는데 저도 대번에 물론 아까 이야기한대로 167개소를 467개까지 하려면 아직도 한 300개를 더 해야 하는데 대번에 할 수는 없지만 사실은 큰 어떤 시설도 중요하지만 실제 저는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해요. 영화를 한 달에 무료로 문화예술회관이나 이런 데다가 주일에 한 번이라든가, 한 달에 한 번씩 하고 싶은데 사실은 면민들이 와서 영화를 보기는 현실적으로 좀 어렵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래서 다른 방법은 없을까 그래서 저기로 해가지고 마을회관 TV에 연결을 해가지고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보여주는 것이 안 낫겠느냐?
꼭 영화뿐만 아니라 명강의라든가, 코미디라든가 이런 생각도 하고 있는데 다양한 차원에서 소장님께서 검토를 해서 농사 일에 힘든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계획을 한 번 세워 주셨하는 바람입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우리 군에서는 다양한 영화라든지 문화시설, 체육도 현재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을 새로 건설했고 또 족구장이라든지 모든 시설이 거의 다 있습니다.
다른 시·군 같은 경우는 헬스장이 없는 시·군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 군에서는 다 갖춰져 있고, 또 상무평화공원도 지금 공원이 조성돼서 거기에서 축구장이라든지 이런 그라운드골프장이라든지 다 되어 있고 하기 때문에 많이 했다고, 다른 시군에 비해서 많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나름대로 판단을..., 그런데 아직도 동네 체육시설 같은 경우는 계속 하고는 있으나 수요가 워낙 많다 보니까 예산도 좀 부족한 부분도 있고, 계속 설치를 해가고 있으나 점차적으로 해서 늘려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심민섭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고재진
심민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미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순 위원
김미순 위원입니다.
본 위원도 그 각 마을마다 지금 민원이 많이 들어와 있는 것이 체육시설이에요. 앞전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내년 사업 계획은 아직 안 나왔죠?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내년도 사업계획은 예산은 1억 올려놨습니다.

○김미순 위원
그러면 지금 확정된 마을은...,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확정은 지금 안 됐고요. 이제 신청을 받아서 내년도 초에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김미순 위원
지금 27개소에 52대가 설치가 되구만...,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그것은 올해 설치했던 거고요. 내년도는...,

○김미순 위원
그러니까 올해 신규사업으로..., 내년은 아직 안 되어 있다고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김미순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내년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고, 올해 설치한 27개소 그 마을을 서면으로 부탁드립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김미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김미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회식 위원
김회식 위원입니다.
소장님! 우리 문화체육시설물 유지관리에 대해서 질의할게요. 지금 현재 우리 장성군에 그라운드골프장이 세 군데가 있어요. 지금 현재 장성읍, 삼계면, 삼서면 이렇게 있는데 지금 현재 장성읍하고 삼계면은 그래도 어떤 규격에 맞게 그라운드골프장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삼서면은 그나마 그라운드골프장이 있는데 그 옆에 배수로공사가 확장되면서 규격도 적어지고 어떤 마무리가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그것을 좀 이렇게 우리규격화된 그라운드골프장을 마련해 달라 그것을 요구가 있었습니다.
암만해도 우리 삼서면장님하고 그쪽의 노인회장님이랄지 그라운드골프 회원님들이 많이 건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신속히 재건을 해 줘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됩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제가 엊그저께 삼서천 그것때문에 삼서 그라운드골프장 현장을 갔다 왔습니다.
보고 들어가는 부분하고 그 공사 현장 우리 감독하고 또 감리가 있더만요. 100억 정도 공사에는 감리가 있어요. 공사감리랑 한 번 검토를 보고, 지금 현재 규격은 50 곱하기 70미터입니다. 원래 정식규격인데 34미터 곱하기 42미터가 되더라고요. 좀 적습니다.
당초에 만들 때 그 공원부지만 이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들이 건설과하고 협의해서 주차장 쪽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거든요. 한 번 검토해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볼랍니다. 지금 들어가니까 그 위쪽으로 늘릴 수밖에 없거든요. 하천부지로 들어가니까 그런 부분을 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검토에서 끝나지 말고 완성이 될 수 있도록 소장님이 각별히 신경 써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위원장 고재진
김회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김 소장님!
동네 체육시설을 이설해 가지고 보수했다 라고 했는데 26개소면 상당히 많네. 이걸 전부 보수를 해가지고 이설을 시켰나?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아니, 보수가 주로 하고, 보수가 오래 되다 보니까 페인트라든지 작동이 안 되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거의다 보수고, 이설은 한 몇 군데 안됩니다.

○차상현 위원
내가 엊그저께 얼마 전에 제봉산을 올라갔더니 제가 언젠가 한 번 얘기했던 운동기구에다 코드번호를 좀 부착을 해서 관리를 해 달라고 했더니 거기 코드번호가 붙어 있더라고..., 그래서 관리를 잘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더군다나 이런 것을 보수해 가지고 다른데 원하는 쪽으로 줘가지고 활용을 할 수 있게끔 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이런 것들이 많이 신청이 들어오요? 해달라고?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신규 설치가 많이 들어옵니다.

○차상현 위원
신규 설치가?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차상현 위원
그런데 사실상 어떤 데는 가보면 전혀 사용을 안 하는 데도 있어. 겉 욕심에 남의 동네는 있는데 왜 우리 동네는 없냐 라는 그런 식으로 주문을 하고 그런 것 같더라고요. 그런 것은...,

○위원장 고재진
제가 그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필요 안 하는 동네가 솔직하게 제가 죄송한데 제가 능성 1리, 2리 삽니다.
제가 필요하면 능성 1리, 2리 신청을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게요. 남의 동네가 있으니까 왜 우리 동네가 없는 논리가 정말 많아요. 그런 부분도 필요성이 있는 마을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니에요. 그 부분을 저는 그런 선정위원회를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그 마을이 필요한가? 옆 마을이 있으니까, 우리 마을이 없으니까 우리 마을에 해주라 그런 마을이 상당수가 많지 않을까 싶어요. 그 부분을 참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요. 실질적으로 자기들은 쓸란다고 하고, 만약에 옆 마을에 있는데 자기 마을이 없으니까 그런 것도 있어요. 그런데 사실상 우리가 쓸란다고 하면 우리가 설치를 안 해줄 수 없습니다.
쓸란다는데 어떻겠습니까? 해주는데 그 부분은 좀 더 제가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네, 무턱대고 해주지 말고 그런 부분들을 고민 좀 해 가지고...,

○위원장 고재진
막 무턱대고 해주니까 옆 마을에 있으니까 우리 마을에 해 주라는 거예요.

○차상현 위원
필요한 데, 꼭 필요한 데만 해주면은 더 효용가치가 높아지는 것 아니겠어요.
그래요. 아무튼 소장님이 오신 뒤로 그런 부분들이 많이 개선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잘 하신다는 그런 얘기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태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신 위원
이태신 위원입니다.
아까 방금 우리 김회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삼서 그라운드 골프장 민원 관계에 대해서 어디를 출장을 갔다 왔다고 말씀하셨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그라운드 골프장을 직접 가봤어요. 깃대가 꽂아져 있더라고요.

○이태신 위원
어디가?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그 하천변에...,

○이태신 위원
삼서천이 어디를 말하는고?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그라운드 골프장이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 고재진
게이트볼장...,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사각형 해가지고...,

○이태신 위원
게이트볼장은 삼서면 소재지에 있고..,

○재무과장 안광수
소재지 앞에...,

○이태신 위원
소재지 앞에 그라운드 골프장...,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거기가 지금 삼서천으로 해서 공사를 하거든요. 100억 공사를 해서 그 부분에서 일부가 들어가더라고요. 일부가 편입돼 가지고...,

○이태신 위원
설계가 들어가요. 아직 실시는 안 했잖아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이태신 위원
아직 실시는 안 했어.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내년부터 공사가 들어갑니다. 실시설계...,

○이태신 위원
설계가 그렇게 나왔더라고?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그래가지고 깃대가 꽂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보고 검토 중에 있습니다.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감독도 불러보고 또 감리하고 의논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현장에 한 번 보시면 아실 겁니다. 금방...,

○이태신 위원
민원이 있어가지고 현장에 가봤다고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이태신 위원
지금 하고 있는데 협소하다는 말입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지금 당초에 만들었을 때...,

○이태신 위원
규격이 아니에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규격이 적게 만들어졌습니다. 면적이 좀 좁다 보니까 옆에가 주차장이 있고, 원래 당초에 만들 때 공원이었는갑더라고요. 그런데 그 공원대로 만들다 보니까 34곱하기 42미터 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적게 좀 됐는데 당초에는 50곱하기 70미터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이 적다는 것에 대해서 한 번 보고 있습니다.

○이태신 위원
그 규격이 나온다라면 토지보상 같은 것 이런 어떤 문제가 발생되지 않습니까? 검토 안 했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이제 그 부분은 별도로 정해지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태신 위원
그다음에 함동저수지 밑에 파크골프장 민원이 상당히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 지금도 그 민원이 들어옵니까? 저한테 최근에도 엊그제 한 분이...,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어떤...,

○이태신 위원
함동저수지 밑에 파크풀 이용하자 해가지고 여기다가 황룡강 설치를 해 버렸기 때문에 그것이 의견이 2∼3년 전부터 계속 들어왔었거든요. 동호인들이..., 그런데 그 부분은 전혀 지금 민원 들어 온 것 없죠?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들어온 거 없습니다.

○이태신 위원
그다음 그라운드 골프장 민원 몇 분 그쪽으로 직접 들어왔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별도로 없습니다.

○이태신 위원
군수님 찾아간다고 그래요. 군수님 하명을 했는갑만...,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지금 파크골프장을 이야기하십니까? 그라운드골프장을 이야기한가요?

○이태신 위원
파크골프장 말고요. 그라운드골프장..., 거기는 이미 내놔 있으니까 안 하는 걸로 하고..,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지금 장성읍에 있는 파크골프장 이야기하신가요?

○이태신 위원
네, 황룡강...,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황룡강 파크골프장은 지금 잘 되고 있습니다.

○이태신 위원
하고 있으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이태신 위원
추진도 하는 것도 문화시설사업소에서 합니까? 문화관광과에서 않고?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시설관리유지는 우리가 하고...,

○이태신 위원
관리는 거기에서 하는데...,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신규설치는 문화관광과에서 합니다.

○이태신 위원
그렇죠?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이태신 위원
내가 그 부분에서 의문스러워서 그랬습니다.
지금 코로나 시대 공연장 예술회관 운영에 있어서 사업비가 2억 6천이에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이태신 위원
그래서 지금 공연이 올 11월 달부터 풀리기는 했지만 공연문제나 전년도 예산대비 코로나 오기 전에는 그런 예산들을 제가 사업소장한테 얘기를 해서 상당히 업그레이드를 시켰어요. 한 5천만 원 정도..., 중요한 공연부분이나 영화상영 부분이나 또 찾아가는 예술부분에서..., 그런데 올해는 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예산이 안 나와서..., 사용...,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올해는 2억 6천인데 그 부분에 전혀 지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더군다나 11월, 12월에 해 보려고 했는데 또 악화될 우려가 있고 그래서 올해는 못하고, 내년도에나 지금 준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태신 위원
전부 불용처리 되어야겠네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예산 3회 추경 때 올려놨습니다. 삭감시킬라고...,

○이태신 위원
그다음에 밑에 보면 본예산 삭감이 3회 추경 이 말을 이해를 못하겠어요. 2억 6,380에서 7,380이면 어떻게 했다는 것인지..., 지금 내용을 한 번 보세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문예예산 3회 추경 삭감이요? 2억 6천에 7천만 원..., 최소경비만 놔두고 삭감시킨다는 이야기입니다.

○이태신 위원
3회 추경 때...,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삭감을 시킬란다 이 말이에요.
2억 6천에서 7천만 원을 남겨놓고 삭감시킨다 이 말이죠. 나머지...,

○이태신 위원
1억 9천...,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1억 9천 정도...,

○이태신 위원
2억 6천에서 1억 9천을 삭감한다는 얘기죠?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이태신 위원
3회 추경, 정리추경 때?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정리추경에 올려놨습니다. 지금 현재.

○이태신 위원
불용처리하면 되지 무슨 저기...,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아니요. 기획실로 올려 놨다고요. 3회 추경자료를 내놨다고..., 삭감시킬라고...,

○이태신 위원
이것 차이가 뭐예요. 3회 추경에 삭감하는 것이 어떤 이유고, 불용처리..., 예산 사용못하면 불용처리하면 되잖아요. 그 항목들이 있잖아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불용처리 하게 되면은 말 그대로 우리 내년도에 우리 감사받지 않습니까? 회계감사나 불용사유라든지...,

○이태신 위원
타당성이 있잖아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있지만 그래도 이 예산을 다른데로 3회 추경 때 넣어놓으면 다른데 예산의 활용면이나 이런 부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삭감시켜 놓은 것입니다.

○이태신 위원
예산추계를 그렇게...,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예산의 효율성을 위해서...,

○이태신 위원
불용처리를 줄이기 위해서 삭감조치를 취해주면 불용처리액일 줄어들겠구만요. 그렇잖아요. 전년도 예산이 전부다 우리는 이렇게 운영될 것이다 했는데 본 위원은 불용처리해도 될 것 같은데 굳이 3회 추경에 남겨놓고 또 7천만 원을 안 쓰면 불용처리 되잖아요. 그렇죠?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이태신 위원
그런 부분은 절절하게..., 타당성이 있는 것, 누가 봐도 타당성이 있잖아요. 코로나때문에 못하는데 어쩔 겁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타당성이 있지만 아까 말씀드린대로...,

○이태신 위원
그것은 어떤 보여주기식..,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아니, 그러니까 보여주는...,

○이태신 위원
쉽게 말해서 보여주기 식 어떤 뭐시기를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이런 부분은 누가 뭐라고 할 사람 없어요. 감사 나와도 마찬가지예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그다음에 신속집행도 있거든요. 우리가 신속집행 실적도 있기 때문에 삭감시키면 이것이...,

○이태신 위원
삭감시켜서 불용처리해서 다음 예산편성할 때 패널티를 좀 받고 다 그럽니다. 그렇죠?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이태신 위원
그런 것은 없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코로나때문이니까...,

○이태신 위원
타당성이 없으면 그렇잖아요.
그것은 타당성이 있기 때문에...,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이태신 위원
그리고 문화진흥기금 공모사업 선정 5건이 있는데 1억 1천이에요. 1억 1천만 원이에요. 미실시가 되었고, 예술의 전당 영상화 공모사업 선정이 5건이 있었는데 이것은 돈 액수는 안 나왔는데 미실시 이것을 간단히 설명해 주실래요? 두 가지 것...,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예술의 전당은 예술에 대해서 공연을 한 것을 우리가 영상의 갖다가 공모사업을 해가지고 5건이 선정이 됐는데...,

○이태신 위원
얼마에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그것이 1억 6천입니다.
군비 포함해서...,

○이태신 위원
그런데 이게 좀 이해가 안 가네. 영상화 공모사업이 5건인데 1억 6천이 우리 장성으로 선정이 됐어요. 문체부에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아니, 잠깐만요. 제가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정확히 안 나왔는데 별도로 이야기드리겠습니다.

○이태신 위원
행정감사장입니다.
그다음 문예기금 공모사업 1억 1천만 원은...,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지금 국비 공모사업으로 해서 1억 1천이 국비만 1억 1천입니다. 그래서 군비 포함해서 1억 6,900이 되고, 그다음에 예술의 전당 영상화 공모사업은 선정은 5건 됐는데 예산이 지금...,

○이태신 위원
김 소장님! 다음부터는 행정감사장에 적어도 여기 표기되어 있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금액이 별로 안 되는데 정확히...,

○이태신 위원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렇게 써놓고 무슨 이야기인지 몰라 버리면..., 뒤에 팀장님들도 몰라요? 무슨 이야기인지?

○위원장 고재진
정확히 좀 파악을 하셔서 차후라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한 5천만 원 정도 되겠습니다. 5천만 원...,

○이태신 위원
본예산..., 아니, 아니..., 예술회관 영상화 공모사업이?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한 5천만 원 정도 되겠습니다.

○이태신 위원
5천만 원이면 매칭하면 1억은 되겠네요. 5대 5니까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이태신 위원
1억...,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이태신 위원
그런데 이것이 전년도에 예산이 본예산에 이 사업들이 예산이 포함되어 있는가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되어 있습니다.

○이태신 위원
총 본예산에?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이태신 위원
되어 있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이태신 위원
내가 그것은 못 봤는데..,.,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해서 나중에 리겠습니다.

○이태신 위원
이런 공모사업이 여기 사업소에서 이런 공모사업들을 해가지고 하면은 직원들이나 우리 담당 소장께서 상당한 진일보한 국가 공모사업, 부처들 공모사업에 상응했다라는 것은 상당히 진일보적인 것을 칭찬을 해 주려고 그랬어요. 그런데 이 내용들이 진행을 않다 보니까 여기는 표기는..., 표기를 안 하면 우리도 모릅니다. 이런 어떤 좋은 방안들에서 공무원들이 그렇게 열심히 해서 이런 부분 정부 부처의 정책에 따라서 이런 것들을 응모를 해서 선정을 된다라는 것은 돈 액수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액수 많은 것이 많을수록 더 좋겠죠. 이런 부족한 지자체의 어떤 재원을 할 수 없는 것들을 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지금 우리 장성군에 부처별 공모사업들을 보면 여기에 수백 가지, 수천 가지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각 실과별로 공모사업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부분에서 아주 큰 사업들은 지자체 재원 매칭이 안 되니까 가지도 싶어도 못 가져 옵니다. 우리 청운고가사업이 이것은 공모사업도 아닙니다. 역대 최대사업 400억이라는 사업, 우리 공설운동장 사업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우리 국가 우리 지방자치 재원에 매칭을 해서 배분을 해서 따올 수 있는 사업들이 많이 이뤄져야 되죠. 우리 현실에 맞게...,
많이 갖고 오고 싶어도 못 갖고 와요. 주고 싶어도 못하고, 우리 자체 재원이 적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하려고 했는데 이것 개인적으로라도 자료 정리해서 이해가 쉽게 가도록 설명해주세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알겠습니다.

○이태신 위원
의원님들한테 주시든가, 본 위원한테 오셔 가지고 설명을 한 번 해주세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알겠습니다.

○이태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이태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한두 가지만...,

○김회식 위원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위원장 고재진
김회식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김회식 위원
김회식 위원입니다.
추가적으로요. 지금 현재 이것은 족구회원님들의 건의사항이 있어서 말씀드리고 가야 할 것 같아서 추가 질의를 할게요. 지금 족구장 사용이 야간에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되어 있는가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6시부터 9시까지 보통...,

○김회식 위원
그런데 족구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 직장인인 것 같아요. 그래서 퇴근하고 이렇게 오면 7시, 빠르면 7시 반부터 시작이 되는데 그 관계에 와서 보면은 한 몇 시간, 한 시간 하고 바로 가야 하기 때문에 그 시간을 연장을 해 줄 수 있는가 요구가 있어요. 가능한가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그 부분도 봤는데요. 당초에 원래 10시까지 보통 하거든요. 그런데 코로나때문에 지금 9시까지 한시적으로 지금...,

○김회식 위원
그러니까 한시적으로 하고 있는데 코로나가가 잠잠해지면 시간을 연장해서 할 수 있다 그렇게 전달하면 되겠네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그 부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 부분도 검토해 주셔서 우리 족구 동호인들이 충분히 운동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알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김회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한두 가지 이야기하겠습니다.
아까도 우리 동네 체육시설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체육시설 하나가 보통 2∼300정도 가죠?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위원장 고재진
더 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300정도...,

○위원장 고재진
그러니까요. 보면 그래요.
꼭 필요한 마을도 많이 있겠죠.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부분은 그렇지 않는 마을도 풀만 쌓여 있는 곳이 많이 있다는 것도 내가 상기시키기 위해서 말씀드렸고, 보면 그래요.
경로당에 가보면 대부분 경로당 앞에 시설을 하지 않습니까? 안에 안마기, 허리 운동하는 것 엄청 안에 있는 것도 많이 있어요. 그런 부분을 너무 획일적으로 경로당 앞에 노인들만 생활하는 곳이나 도시화된 젊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나 똑같은 시설물이 있어요. 경로당 앞에 지금 있는 3개 보통 있잖아요.
그것 실제 경로당에 오신 분들은 안에 있는 안마기, 허리 돌리는 것 그런 것은 사용할지 몰라도 거기 할 사람은 전혀 않지는 않겠지만 효율성 부분에서는 좀 그런 부분도 거기에 맞는, 똑같은 것만 할라고 하지 말고 그 마을에 맞는 정 원하시는 체육시설을 좀 그런 부분도 고려를 해주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또 한 가지 아까 그라운드골프장을 말씀하셨는데요. 실제 그래요.
게이트볼부터 시작해서 그라운드, 지금 파크로 갔잖아요. 거의 같은 종목이잖아요. 그러한 부분은 축구, 배구, 탁구처럼 역사가 오래 됐지 않아요. 같다 보니까 지그 각 면에 우리 있으니까 다 같은 논리로 해주라고 해서 각 면에 게이트볼장 해 놨지 않습니까?
우리 삼계는 2개가 있습니다.
한 10여년 전만 해도 두팀이 있었어요. 지금은 아예 회원 자체가 없습니다. 그분들이 조금 더 나은, 조금 더 업된 같은 거시기예요. 그라운드골프로 다 갑니다. 그러니까 게이트볼으로 갈 자원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저한테 게이트볼을 조직해 주라고 하는데 아예 없어요. 해주라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저는 못한다고 하는데 누가 거기 진입을 안 해요. 게이트볼 할 사람들이 전부 그라운드 골프로 가는 것입니다. 또 지금 우리 이번에 파크골프장 준공식 했잖아요. 우리 삼계분들 우리 형수된 아저씨들 삼계분이 많아요. 그분들도 또 삼서분들도 상당 부분 저한테 아까 이태신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함동..., 우리 수양재라고 하죠. 그 아래에다 지금도 파크골프장 요구가 엄청 많이 있습니다.
실제요. 제가 판단컨대 머지않아 각 게이트볼장들 거의 얼마나 쓸까 싶어요.
왜 그러냐? 역사가 없어요.
그러니까 정립되지 않아서 좀 더 비슷한 스포츠가 좋은 것이 있으니까 운동량 많고 다 그리 가버려요. 아마 그라운드 골프도 그래요. 삼계하고 삼서는...,
제가 삼서에서 욕 얻어먹는 소리인가 모르겠지만 같은 생활권에서 동화하고는 또 다릅니다. 한 발 떼면 여기는 삼서고, 여기는 삼계예요. 그런데 굳이 이것도 나중에 머지않아 게이트볼장이 되지 않을까 싶은게 굳이 삼계가 지금 정말 좋은 환경으로 나이트 시설까지 되어 있어요. 저는 굳이 삼서에 필요한가 싶어요. 이제 삼서에서 하신 분들의 요구사항이겠지만 먼 안목으로 본다고 하면은 그라운드 치신 분들은 삼서에서 삼계로 오시고, 진짜 한발 떼면 삼서, 삼계는 같은 생활권이고 같아요. 동화하고 또 다릅니다. 차라리 좀 더 긴 안목으로 본다면 멀지 않아 서부권에 삼서, 삼계 쪽에서 파크골프장 해주라는 것이 엄청 민원이 들어올 것입니다.
차라리 그런 부분을 조금 더 한번 제고하셔서 또 설득하셔서 삼서 쪽은 수양재 앞에 거기 모든 땅도 다 구비되어 있고, 모든 여건이 되어 있어요. 차라리 거기다가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주는 게 먼 안목으로는 오히려 낫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한 번 그런 부분도 한 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네, 적극 검토해 보고요.
동네 체육시설은 군수님도 항상 이야기하시는데 수요자 중심에서 일을 해라 그래서 그분들한테 무엇을 할 것인가 물어봅니다. 우리가..., 어떤 기구를 설치를 원하느냐? 원하는 부분을 해드리고...,

○위원장 고재진
원하는 게 모범안이 세 개, 네 개 뿐이에요. 그러니까 거기에서 선택을 하니까 그렇지 다 똑같애요. 보면은...,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더 확대해서 할 부분을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고재진
그런 부분을 한 번 아까 말씀하신 것 삼서 그라운드 골프장 그런 부분을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심도 있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고재진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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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3) 맑은물관리사업소 (11시 02분)

○위원장 고재진
다음은 맑은물관리사업소 소관 군정 추진실적은 생략하고, 행정사무감사를 바로 실시하겠습니다.
소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답변석 착석)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심민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민섭 위원
안녕하십니까?
심민섭 위원입니다.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2021년도에도 우리 물관리사업소는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잡음도 많이 있었는데 슬기롭게 잘 대처해 나가시고, 하나씩 하나씩 마무리되어 가는 것 같아서 제가 대신해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감사합니다.

○심민섭 위원
제가 행정감사자료를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른 실과도 다 마찬가지인데 물관리사업소도 여러 가지 공사라든가, 용역이라든가, 물품이라든가 많이 구매를 하지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심민섭 위원
특히 용역이나 물품에 있어서 물론 그렇게 잘 시행은 하고 있으리라고 믿습니다마는 제가 쭉 검토를 해보니까 어쩌면 우리 장성군에서도 이런 것들은 다 우리 군민들이 수리보수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굳이 외지업체에다가 용역이나 물품을 많이 줄 필요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봐요.
또 그런 업체들이 없다면 아주 깊은 노하우가 필요 없는 사업은 우리가 기술을 전수한다든가 그분들한테 기술을 연마를 해서 장성관내에다가 사업자를 내서 이런 우리 물관리사업소는 이런 이런 사업들이 있으니까 이런 업체들도 양성할 필요성이 있지 않겠느냐 라는 생각을 해 보는데 거기에 대해서 좀 어떤 계획이라든가, 방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저희들은 일단 맑은물관리사업소의 목적은 맑은 물을 우리 군민들에게 공급을 해 드리고, 또 오염된 물을 조금이라도 맑게 해서 배출하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쉴새 없이 관로가 파손되고 터지고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있는데 저희들이 그 업체를 선정할 때 그래도 노하우, 그래도 좋은 기술력을 가진 분들이 저희 입장에서는 해주면 좋겠고, 다음에도 그런 하자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런 부분들이있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우리 혹 그런 기술력을 가진 분들이 우리 관내에 없을 경우에는 또 별수 없이 외부에서 기술력이 좋은 분들을 이렇게 모셔다가 다시 공사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처지에 있습니다. 하지만...,

○심민섭 위원
잘 알겠습니다.
해서 우리가 2천만 원이하라든가 수의계약도 많이 하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물품이나 용역을 어떤 노하우를 양성도 해가면서 그래서 우리 관내에 이런 업체들이 이를 테면 이런 업체들이 우리 장성군 관내에 주소를 옮겨주면, 사업자를 옮겨주면 내가 수의계약을 해주겠다엄포 아닌 엄포를 논다든지 아니면 서로 공유를 해서 우리 장성군 관내에 업체에다가 많이 주는 쪽으로 한 번 연구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심민섭 위원
그렇게 하고요.
제가 보조교재 5쪽을 보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이야기한대로 여러 가지 하수종말처리장을 짓는다든가, 민원들이 끊이지 않는데 선제적으로 잘 대처해 가면서 사업을 잘 수행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진원, 남면을 제가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물론 나노단지에 3천 톤 규모의 하수종말처리장이 지금 계획은 갖고 있잖아요. 그래서 1,500톤은 가동을 하고, 1,500톤 물량은 아직 가동을 안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이 환경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보니까 크고 작은 잡음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인구가 많이 증대될 것 같은데 아마 1,500톤 양의 종말처리장이 가동이 된다면 진원면, 남면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느냐?
다만, 이러기 위해서는 우리 장성군 독자적으로 해 줄 수가 없으니까 전에 말씀드린대로 환경유역청이라든가 또 여러 가지를 협상하려면 시간적으로도 3년에 5년 걸린다면서요. 그래서 앞으로 계속 공모사업으로 이 사업이 계속 있다는 보장도 없고, 그렇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심민섭 위원
그러면 늘 이야기하지만 어떤 소외된 계층은 언제까지 이런 특혜를..., 특혜라는 표현은 이상합니다마는 평생을 이런 혜택을 못보고 살아가는 주민들도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계획을 갖고 계신지 해서 내가 말씀드렸습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일단 저희들은 그 이전에는 하수도에 대해서 상당히 주민분들도 관심이 사실 없으셨어요. 최근에 들어서는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이 하수도 설치사업에 대해서 총 121개 지구가 관리가 되고 있고, 현재는 46지구가 가동 중에 있어요. 추진 중 또는 향후 대상지구가 28지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47지구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앞으로도 계속해서 연차적으로 환경부에 대상지로 요청을 해서 하여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한꺼번에는 못하니까 최대한 저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121지구가 장성군민들 100%는 또 아니잖아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그렇다고 보죠.

○심민섭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완료된 것이 46개소고, 진행 중인 것이 28개 해봐야 이제 한 50%예요.
그런데 47지구도 빨리 해야 되는데 이것을 언제 할지 계획은 갖고 있으나 일정은 안 나오잖아요. 앞으로 10년도 걸릴 수 있고, 20년도 걸릴 수 있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사실 그렇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런데 이 47지구에도 들어가지 않는 지역도 또 있잖아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든지 외딴집이랄지 이런 부분들, 특히 지금 환경부에서 제일 기준으로 삼는 것이 경제성을 많이 따지고 들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아무리 하고 싶어도 경제성이 안 나올 때, 효율성이 떨어질 때는 환경부에서 안 해줘 버립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하여튼 경제성을 따지고 주민들의 호응도랄지 또 다른 지역처럼 반대하고 그런 부분들은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다른 지역까지도 불이익을 받으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되는 대로 하여튼 가능한 환경부의 지침에 따라서 최대한 노력을 해가지고 당기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본 위원은 늘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라든지 업무보고를 받고 서로 미팅을 하는 이유는 가장 중요한 것은 민주주의에서 다수도 중요하지만 소외계층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예요.
내가 늘 이야기하지만 물관리사업소 하고 관계없는 예를 들어 경로당이나 노인당이 30년 전부터 호사를 누리고 있다면, 아직도 언제 지을지도 모르고 평생을 그런 부러워만 하면서 살아가는 지역민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듯이 우리 물관리사업소 측에서도 상수도는 98%, 99% 보급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에 이야기한대로 종말처리장을 짓다 보면 냄새나는데 우리 동네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아까 이야기한대로 농식품부에서 그런 수요가 적다든가, 경제성이 떨어진다고 낙후된 데는 안 해준다면 환경부에서...,
때에 따라서는 우리 자체에서 소형..., 그렇죠? 소규모로 이런 사업도 필요하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래서 물관리사업소도 소신을 갖고 소외계층이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노력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서 진원, 남면은 거기 나노산단에 있는 것을 이용할 계획이나 이런 것은 전혀 갖고 있지 않다 이 말씀입니까?
앞으로 한 번 추진해 볼 계획이다는 얘기에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우리 나노산단은 지금 오수가 아니고 폐수, 공장 폐수를 받아서 처리하는 곳이기 때문에 일단은 폐수 기본계획이 따로 있고, 또 일반가정에서 나오는 하수물은 받는 오수에 대한 하수도 기본계획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기본계획을 환경부에 요청해서 변경을 이렇게 해야 가능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그래서 아직 그런 계획은 없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충분히 앞으로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알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고재진
심민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김 소장님!
7쪽에 노후 상수관로 정밀조사 지원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한 번 해 주실래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이것은 지금 우리 상수관로가 전국적으로 보다 많이 노후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 환경부에서 국비를 지원해주면서 전체적으로 그 상황을 지금 파악하도록 용역비를 올해 세워줬습니다.
그래서 국비 70%, 군비 30% 정도 해가지고, 그래서 상수도 관로에 대한 정밀조사를 저희들이 실시를 해 보니까 전체 연장이 한 687킬로미터입니다.

○차상현 위원
관내?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관내에...,
그래서 나름대로 기준에 의해서 상태가 양호한 부분이 93%, 정밀조사 용역결과 박스 안에가 들어 있습니다. 639킬로미터, 노후 진행이 4.3%, 30킬로입니다.
그리고 노후 추정이 18킬로, 2.7%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이 2.7%가 일단은 노후 관로에 대한 계량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앞으로 시급히 바꾸어야 될 연장입니다. 이게...,
그래서 이 부분이 위치적으로 어디냐? 장성읍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황룡면도 약간은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장성정수장에서 물을 공급받는 장성읍하고 황룡지역이 최초의 우리 장성군에서 상수도 관로가 매설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상당히 바꾸어야 될 부분, 노후가 추정되는 구간으로 저희들이 인식을 하고, 이 부분은 일단은 계량계획을 수립을 해가지고 앞으로 수도정비 기본계획에다가 저희들이 이것을 반영을 해서 국비 지원요청해서 18킬로미터에 대한 것을 우선 저희들이 계량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입니다.

○차상현 위원
타시군에 비해서 상태가 양호한 편이요? 아니면 거의 비슷한 편이요? 더 나쁜 편이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타시군에 비해서 거의 대동소이하다고 봅니다.

○차상현 위원
지금 우리 장성군이 누수율이 몇 %나 돼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유수율이요?

○차상현 위원
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65.8%입니다.

○차상현 위원
65.8%면은 많은 편인데...,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지금 낮은 편이기 때문에...,

○차상현 위원
낮은 편이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낮은 편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방 상수도 현대화사업 그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70% 이상으로 높이기 위해서 지금 지방 상수도 현대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누수율은 낮을수록 좋은 것 아닙니까?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아! 유수율로 들었습니다.
유수율이...,

○차상현 위원
누수율을 얘기하는 겁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누수율은 34.2%입니다.

○차상현 위원
34.2%요?
그런데 노후 추정으로 18킬로미터가 용역결과가 나왔는데 이것을 5년 동안에 거쳐서 교체한다는 것은 너무 늦은 것 아니에요? 이걸 교체하고 나면은 노후 진행이 30킬로인데 이것도 노후로 추정이 될 수 있다는 그 말인데 그것을 고치고 나면 이쪽이 또 노후로 될 수가 있다. 그런 것을 좀 갭을 없애야 되는 것 아니에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일단은 저희들이 국비 지원을 받으려면 상수도나 하수도나 일단은 기본계획에다가 반영을 해야 국비 지원이 됩니다.
이게..., 그러다 보니까 국비 지원 변경하는 과정, 그 기본계획에 이렇게 반영하는 과정들이 또 한 1년 걸립니다. 또 아무리 빨리 해도 변경 용역해서 하다 보면..., 그러다 보니까 이게 시간이 좀 걸리게 되고요. 또 워낙 관로공사가 예산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저희 또 자체 공사로는 할 수는 없는 문제고, 그래서 일단은 차근차근해 나가는 것이 그래도 제일 최선의 방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차상현 위원
글쎄요. 누수율이 34%라면 적은 것은 아닌데 이렇게 5년 동안에 걸쳐 가지고 이걸 또 교체를 시키고 이런 것은 늦겠다는 생각이 들고, 소장님이 능력 있으시잖아요. 이걸 좀 당겨봐.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저희나 또 직원들 하여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하여튼...,

○차상현 위원
누수율이 많을수록 상수도 요금은 어떻게 높아지나?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요금하고는 관계없이 일단은 그래도 생산된 물이 많이 허비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차상현 위원
아깝지.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아까운 안 좋은...,
효율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그런 것은 좀 사업기간을 단축 좀 시켜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지방 상수도 비상 연계관로 구축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면 내가 이해가 좀 빠를 것 같아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지방상수도 비상 연계 관로는 일단은 우리 장성 정수장이 한 1일 5천 톤 정도의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수돗물을..., 장성읍하고 황룡면이 지금 장성정수장 에 물을 먹고 있습니다. 유탕저수지로부터 원수가 들어와 가지고...,
그런데 여기에 혹시 유탕저수지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가뭄이랄지 또 오염 그런 부분이 생겼을 때 우리 장성읍이나 황룡면에서 상수도를 못 먹게 될 때, 공급을 못할 때 그렇게 되면 비상상황이 발생하지요. 그러면 그것을 평림댐의 치의 관로를 우리 장성정수장까지 연결을 해주는 사업입니다.
유탕저수지가 만약에 못 쓰게 될 때 평림댐의 물을 그대로 공급할 수 있도록 그 연계사업입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면 평림댐의 상수도관이 지금 어디까지 와 있소?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지금 기산리 제일교회 앞에서 따서 저희들이 연결을 해오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 관은 어디로 가는 관이에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북일, 북이 쪽으로...,

○차상현 위원
그런데 이걸 보면 29억이나 되는데 이게 ‘20년도부터 ‘22년까지 사업인데 ‘21년에는 15억의 예산이 투입이 됐는데 이 자료에 보면은 지금 시행 그 집행한 프로테이지가 1.5%밖에 안 돼요. 작년부터 했던 사업인데 1.5%밖에 안 된다는 것은...,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지금 작년에는 간단한...,
전라남도로부터 수도설치 인가를 받아야 되는데 작년에 수도설치 인가가 10월 달에 났습니다. 아니, 올해.

○차상현 위원
금년 10월에?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21년 10월에...,
그러다 보니까 구체적인 본격적인 작업이 안 들어가 가지고 이제 본격적으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면 내년 것까지 합쳐서 29억이 거의 다 투입이 되겠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그렇게 됩니다.

○차상현 위원
마무리도 되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차상현 위원
그래요. 이제 이해가 좀 갑니다.
아무튼 맑은물관리사업소 직원분들 고생이 많은 줄 압니다. 고생이 많은 줄 아는데 더욱더 지역민들이 좋은 식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면 고맙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상현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미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순 위원
김미순 위원입니다.
우리 맑은물관리소가 제일 고생하는 철이 돌아왔네요. 겨울철...,
여러 군데서 사고가 많이 날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정말 고생한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추운데 터져 가지고 얼어 터져서 그런 부분에 우리 맑은물관리사업소도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본 위원이 이 상수도에 대해서 지금 우리 장성군 관내에 상수도 시설이 안 되어 있는 데가 몇 군데나 됩니까?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지금 마을상수도가 지금 우리 정식 수도가 공급되지 않고 마을 상수도로 쓰고 있는 데가 44개 마을입니다.

○김미순 위원
44개?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김미순 위원
그런 부분은 어떻게 해서 그러는 거예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그러니까 저희들이 바라는 것은 앞으로 이 마을 상수도는 거의 지하수를 많이 쓰고 계시거든요.

○김미순 위원
그렇죠. 지하수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지금 지하수들이 많이 오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김미순 위원
그렇죠. 그렇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그래서 마을에 저희들은 상수도를 써달라 이렇게 말씀드리고, 많이 권유를 하고 그러지만 마을에서 어르신들이 상수도요금이 좀 아깝다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 가지고 돈을 안 내다가 상수도요금을 낸다 그런 생각을 하시니까 많이 안 쓰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저희들이 하여튼 시간이 되면 될 수 있으면 상수도를 쓰십시오 하는데도 안 쓰시니까 저희들이 참 안타깝고 그래요.

○김미순 위원
그런 부분도 있고, 또 이렇게 마을단지로 되어 가지고 지금 상수도가 안 되어서 그 주민들이 굉장히 어려움을 겪은 곳이 있어요. 그러한 부분에 군에서 지원을 어떻게 됩니까?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저희들은 어쨌든 될 수 있으면 상수도를 연결을 해 드리려고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들어가는 마을단지가 조성될 때 들어가는 도로랄지 그런 부분들에 상당히 사유지가 많이 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사유지에 대해서 동의서를 좀 제출하시면 저희들하고 원활히 협의해가지고 상수도를 연결을 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미순 위원
지금 사유지가 해결이 다 되어 가지고 그 뒤에 저기는 행정하고는 어떻게 진행되어 있는지는 본 위원이 확인을 안 해 봤는데 사유지 해결이 다 된 부분에서도 상수도가 행정에서 그러는가? 하여튼 마을주민들의 의견인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지하수를 지금 그분들의 애로가 겨울이에요. 지하수를 위에서 내려다가 식수로 쓰고 있는데 그런 부분이 본 위원이 어딘지 아시겠지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북하면 말씀하시지요?

○김미순 위원
아시겠지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그 부분은 저희들이 위원님의 말씀을 듣고 한 번 뵀습니다. 그래서 동의가 다 된 줄 알고 확인을 해보니까 아직 덜 됐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김미순 위원
어느 부분이 덜 되었던가요? 사유지 부분은 다 해결이 됐다고 하던데...,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아직 거의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미순 위원
그래요. 그런 부분도 아까 말씀하신 우리 소장님이 말씀하신 사유지 부분을 하여튼 그 주민들하고 최대한 설득을 해서 우리 행정에서 노력하십시오.
장성군민이라면 권리를 가질 수 있는 모든 여건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그렇습니다.

○김미순 위원
행정에서는 그 부분, 관리부분을 철저하게 해서 주민들이 편의를 봐 줘야 합니다. 그 말이 맞지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김미순 위원
그래서 그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요. 사실..., 그래서 이상한 이야기도 하고, 그래서 그 부분은 제가 여기에서 이야기는 않겠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이 현실에 직접 듣는 이야기가 아니고, 전해져 들어오는 간접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제가 그 말씀을 안 드리는데 아무튼 우리 장성군의 권리를 행정에서도 항상 존중을 하면서 행정을 해 나가셔야 우리 장성군민들이 소외된 그런 부분이 마음에 새겨져 있어서 정말 장성군을 나가고 싶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안 되겠지요. 왜냐하면 지금 단지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상수도, 다른 것은 하나 문제가 없어요. 다 좋아라 하는데 청정지역이고 자신감 있이 살면서 상수도때문에 서로 주변도 논란이 있고, 그것은 사유지때문에 그러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도 하여튼 마을의 주민들을 모아놓고 서로 의견을 합리적으로 우리 행정에서 이끌어 주셨으면 해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저희들이 하여튼 최대한 할 수 있는 부분은 한 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본 위원이 여름에 가서도 몇 분을 이렇게 모셔놓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 부분이 그때 갔을 때는 합리적으로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은 원만히 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또 한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 사업비 그런 것을 이야기도 하고 그러는데 확실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그런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마는 다시 한번..., 지금 겨울인데 그분들이 장성군에 살면서 정말 그 소외된 기분이 굉장히 심하게 들더라고요. 물을 못 먹고 겨울에는 사다가 먹는대요. 생수를..., 그런 부분을 철저히 관리를 해주십시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알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김미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회식 위원
김회식 위원입니다.
지금 현재 맑은물관리사업소 내에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지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김회식 위원
지금 현재 몇 톤 정도 운영하고 있는가요? 지금 현재.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지금 하루에 50킬로리터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50킬로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1킬로리터가 1,000리터입니다.
그러니까...,

○김회식 위원
50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반입량은 62톤입니다.

○김회식 위원
평균인가요? 이것이?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김회식 위원
반입량이 62톤...,
지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은 90톤이고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50킬로리터...,

○김회식 위원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현재 이렇게 돌아가면서 한가요? 100% 다 완공은 아니고 1기 해서...,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그러니까 한꺼번에...,

○김회식 위원
한꺼번에 처리하는 용량이..,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전체 양이 그렇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렇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김회식 위원
어째 지금 현재 설치된 지 한 5년이 지났는가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지금 설치가 상당히..., 최초 시설은 ‘94년도에 준공을 했고요. 시설증설을 한 번 했습니다. 그래서 2006년도에 시설증설 준공을 했습니다.

○김회식 위원
거기는 분뇨처리고, 가축분뇨처리시설.
가축분뇨 처리시설이...,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15년 7월 1일자로 시작이 됐네요. 죄송합니다.

○김회식 위원
그렇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김회식 위원
한 5∼6년 됐을 거예요. 지금 현재 거기가 위탁이 어디 기관인가요? 지금 위탁을 맡고 있는 업체가...,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주식회사 장산이엔지입니다.

○김회식 위원
지금 현재 장산이엔지에서는 그 소화를 잘할 수 있어요. 아무 탈없이?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지금 현재까지 잘하고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장산이엔지는 우리 장성 관내에 있는 업체이지요? 사업자 등록이 장성군으로 등록된 업체다. 장산이엔지.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지금 담양에...,

○김회식 위원
담양에 있어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김회식 위원
장산이엔지가 담양업체에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김회식 위원
그러면 우리 장성에서는 이 업체부분을 못 맡은가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일단 저희가 이게 입찰하고 하는 과정에 하다 보니까 전국에서 왔지만 여기 업체가 선정이 됐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언제까지로 되어 있어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지금 2022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김회식 위원
내년까지네요.
그러면 입찰에 의거해서 하지만 장산이엔지도 잘하니까 하겠지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김회식 위원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 탈없이 우리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잘 운영을 할 수 있는 업체가 되어야 한다. 본 위원은 그렇게 얘기를 하고 싶고요. 지금 현재 삼서에가 있지요? 오재원 씨 그 가축처리시설이..., 그것은 법인이잖아요. 그 지금 현재 장성군에서 물량이 발생하는 물량이 부족한가요? 넘친가요? 지금 현상황이...,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가축분뇨요?

○김회식 위원
네. 가축분뇨.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현 상황으로는 적정한데 비 올 때, 우기 때 그럴 때는 좀 넘치는 부분도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럴 때 용량이 늘어난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김회식 위원
그렇게 보면 되겠네요.
그래요. 그게 좀 궁금했어요. 사업실적이 없어서 어떻게 운영이 되는가 한 번 질의를 했고, 지금 현재 우리가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의 구축이 있어요.
지금 현재 당초 예산이 17억 2천만 원인데 어떻게 보면 집행율이 1.5%라고 자료에 나와 있거든요. 그 설명을 한 번 해주셔 봐요. 어떻게 해서 자세하게 부진한 사유가 무엇인가?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지금까지 저희들이 비상연계관로를 추진해 오면서 그동안에 20년 2월 달에 실시설계 기본설계를 했고, 그다음에 수자원공사나 철도시설공단이랄지 또 철도시설을 또 관통을 해야 되고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계기관 협의, 작년 4월 달에 했고, 그다음에 한국시설공단 이런 부분에 있어서 철도시설을 횡단할 때 이게 밑으로 관로가 지나가도 안전한가? 어떤 공법이 안전한지 이런 부분들도 안전성 검토용역을 저희들이 받았어요. 그리고 또 철도횡단에 따라서 그러면 굴착이 아니고 비굴착으로 해가지고 안전하게 하는는 것이 낫겠다, 철도 노반침하를 방지하기 위해서 그런 공정이 최종적으로 돌출이 되다 보니까 또 여기에 대한 공사비가 사업비가 또 늘어나게 됐습니다.

○김회식 위원
아, 증액이 됐어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증액이 당초 20억에서 30억으로 또 10억을 증액을 시켜야지만이 공사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또 저희들이 환경부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이런 부분이 있어서 10억을 더 줘야겠습니다 해서 이런 협의, 저런 협의를 하다 보니까 상당히 많이 지체되고, ‘21년 4월달에 이 사업비가 10억 증액되는 것으로 확정이 됐습니다.
그리고 이 증액이 되는 것에 또 설계를 맞추어서 해야 될 것 아닌가요. 당초 20억 원에 설계를 했는데 다시 30억 원으로 설계를 변경해서 해가지고 그 놈 설계를 발주를 하려면 또 전라남도에 계약심사를 또 받아야 합니다.
또 30억에 대한 계약심사를 받고, 또 거기에 맞춰서 마무리하고, 또 전라남도에 수도설치 인가를 받아야지만이 저희들이 공사를 추진할 수가 있어요. 그런 저런 절차를 거치다 보니까 거의 많은 시간이 지체되고 말았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그러면 이게 완공된 것은 시기적으로 몇 년도에나 완공되겠어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내년도...,

○김회식 위원
’22년도?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내년도까지는 완료하려고...,

○김회식 위원
충분히 가능하겠어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차질없이 잘 진행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그리고 지금 현재 마지막으로 요즘에 겨울철이고 우리 김미순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요즘에 우리 장성군에 노후관로가 많이 있다 보니까 단수 이 부분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마을에서 시간제 단수공사 기간에는 되는데 그 예산을 한 번 증액을 해서 관로사업을 교체 부분을 해 줘야될 필요성이 있겠다고 느껴요.
저희 마을 앞에만 보더라도 황룡강 대교 옆에 보면은 관로가 상당히 커요. 그게 자꾸 중간중간 이렇게 물이 떨어져서 누수가 되더라고요. 제가 암암리 또 소장님한테 말씀도 드리고 하잖아요. 간간히..., 그런데 그 관로가 굉장히 크다 보니까 앞으로는 우리 장성군에는 이게 보이는 관로는 이게 대교 밑에 옆으로 가는 관로는 보이더라고요. 그런 것도 수시 검토를 하셔서 땅속에 매몰되어서 가는 것은 얼지는 않습니다.
그런 동절기를 맞이 해서는 사전에 한 번 이렇게 관찰을 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겠다.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립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잘 알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김회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태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신 위원
이태신 위원입니다.
우리 물관리사업소는 상수도하고 하수도 일 외에는 없지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또...,

○이태신 위원
또 뭐 있습니까?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저희들 처리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태신 위원
처리장?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관리사업소 안에 있는 처리장.

○이태신 위원
그러니까 어차피 그것도 하수도하고...,○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하수도처리시설이라고 봐야죠.

○이태신 위원
그러니까 상수도, 하수도 두 가지 외에는 없지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이태신 위원
어떻게 보면 전문해서 하나의 단편적인 어떤 업무라고 생각돼요. 그 분야에서..., 상수도, 하수도 그 기능을 아는 그 전문인들이 좀 많이 필요할거고, 항상 제가 강조했던 부분에 상당한 기술능력을 가지고 계신 공직자분들이 계셔요. 이번에 기술사도 땄던 우리 팀장님 누구시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강홍원 하수팀장...,

○이태신 위원
보이는 데 앉아요. 구석에 앉지 말고..., 장하니까 이쪽에 장하게 앉지 구석에 앉으니까 모르겠구만...,
자, 그런 부분에서 상하수도 체계가 가장 중요한 인간의 기본 의식주에서...,
그렇죠? 먹고 싸는 것, 그것이 없으면 우리 인간사회가 형성이 될 수 없어요. 그러니까 가장 원초적이고 기초적인 부분에 대해서 인간이 살아가는 부분에 중요한 부분을 갖고 있어요. 그러다 보는데 어떤 조직들을 형성하다 보니까 약간의 착오도 있고, 사람인지라 약간 착오적인 부분도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열성적인 우리 소장께서 가셔 가지고 열심히 하셨다는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맨날 지적사항만 하다가...,
그래서 행정감사장인데 다른 실과하고 달라서 환경사업소가 국가에서 매년 하는 1월 달부터 12월 달까지 하는 공모사업이 있어요. 이런 공모사업들이 쭉..., 여기는 환경부 소속이지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그렇습니다.

○이태신 위원
본 위원이 조금 공부를 했는데 환경부 여기는 내려오는 부분들 사업들이 거의 관계되는 사업들을 진행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특별하게 우리 환경사업소에서 물하고 하수도 부분에서 특별한 아이디어 창출, 창궐해서 각 공모사업을 해서 선정된 사업이 혹시 있는가? 2020년도나 2021년도에...,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이제 저희들이 특별히 자랑을 하고 싶은 말씀을 한 번 드릴게요. 저희 직원들이 상당히 고생을 하고 해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서 당초에 16억 정도가 사업비였어요. 그래 가지고 17억 정도 되지요.

○이태신 위원
‘21년도입니까?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죄송합니다. 165억입니다.
그다음에 요거를 하다 보니까 아무리 해도 돈이 너무 부족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더 추가로 노후관로가 많고 그렇다. 우리가 너무 힘들다. 이것을 계속 어필을 했습니다. 사실 환경부도 찾아가고, 이런 부분, 저런 부분해서 올 연말에 64억 9천만 원 정도를 증액을 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치 또 계속비로 지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통에 계속비사업에 대한 변경을 또 요청을 드리게 됐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태신 위원
그런데 상하수도가 기본종합계획들이 있어요. 장성군에는 뭐가 가장 기본부터 이 상수도 공급하는데, 하수도 처리하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기본계획들 용역들이 다 하더라고요. 그 부분에서 용역에 못 미치는 부분들 현대화사업도 그 부분에 일부분의 사업이 시작됐지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이태신 위원
그래서 하다 보니까 처음에 잘못된 수요조사로 인해서 이 부분들에 우리 직원들이 엄청난 돈 65억..., 환경부처에서 따오면 우리 과장님, 팀장님이 가면 저기 말단 거기 부서 주무관들도 잘 안 만나주려고 하지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이태신 위원
약속도 안 지키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이태신 위원
너무 고생..., 이렇게 해서 증액을 시켰다라는데 대해서는 본 위원도 찬사를 드립니다. 제가 그런 부처를 상대를 해봤어요. 옛날에 국회에 있을 때...,
그런데 이런 부분까지 정말로 처음에 예산추계를 설계할 때 용역에다가 과업지시를 내리죠. 그런 부분에서 충분한, 그런 부분에 충분한 지식을 갖고 있는 과업설계들을 지시를 내리면 좋은데 그런 부분들이 약간 미약할 수 있고, 다 알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좌우지간 이 64억 9천만 원 정도를 계속비 사업을 요청해 가지고 이것은 현재입니다. 장성이 얼마 만큼 기회를 많이 했다라는 증거예요. 그런 부분에 축하를 드립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감사합니다.

○이태신 위원
고생을 많이 하셨고, 앞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그냥 기존 나와 있는 과제 말고요. 어떻게 했으면 상하수도에 있어서 처리시설에서 아이디어 창궐이 되어 가지고 우리 장성군에는 이런 부분들을 해서 공모사업을 하겠다. 이런 부분이 있을 때는 정치적인 것은 발휘해야 되고, 군수님도 대단하시니까 중앙부처에 잘하고 계시는데 이런 부분들에 스마트관리사업이라든가 더 획기적으로 시대에 맞는 이런 부분들을 예산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죠? 소장님.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그렇습니다.

○이태신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아이디어를 좀 받아서 물 공급하는 우리 기초생활에 가장 처음부터 시작해야 할 상하수도 이런 부분에서 대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이태신 위원
대처를 좀..., 그렇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내년에는 갈 수 있죠?
그리고 상하수도에 있어서 가장 문제점이고 난제점이 또 이런 게 하나 있어요. 제가 아까 모두에 말씀을 드렸던 부분하고 연관된 부분인데 지금 동네 구성할 때 집단으로 택지조성하거나 이런 부분에서 개발행위 이런 부분에서는 당연한 상하수도가 우리가 지원이 될 수도 있고, 본인들의 의해서 민간사업자들 본인들에 의해서 다 시행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동네별로 전원주택을 지은다든가 약간 거리가 떨어진 외딴집, 이게 가장 골치 아픕니다. 그 자체가...,
자체 정비, 자기가 지하수를 파고 또 상하수도 자체 정화조를 만들고 이런 부분밖에 할 수밖에 없는데 이런 부분을 어떤 우리 관, 우리 장성군에 어떤 지침이라든가 어떤 그런 부분들에 조례에도 없을뿐더러...,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조례는 있습니다.

○이태신 위원
이것은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이것은 그것에 따라서 예산문제에 대해서 한 동네에서 떨어진 외딴..., 말씀드렸잖아요. 전원주택을 짓는다든가, 새로 이사 신규 주택을 지을 때, 또 신규 축사를 지을 때 이런 부분들이 명확한 답변이 없어요. 제시가 없어. 정확한 제시.
이를 테면 조례로 정해놓은다든가, 뭐 한다든가 이런 것들이 없어요. 그러는데 장성군민은 다 똑같아요.
장성군민으로서 자격권리가 똑같아요. 대한민국은 헌법이 있듯이 우리 장성군민도 장성에 이사를 오면은 기본적인 권리를 혜택 받을 수가 있어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그렇습니다.

○이태신 위원
행복추구권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자체가 너무 애매해요. 거기에서 판단기준을 내리기도 힘들고, 그래서 가끔 가다 보면 저도 그런 민원들, 우리 위원님들도 그런 민원이 있을 거예요. 이것은 거리가 너무 멀어서 예산이 많이 들어서 못 해준다. 상하수도를 자체를 못한다.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된다. 그런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이사와서 여기다가 집을 짓고 싶은데 짓고 사는 사람도 있고, 자체적으로 해결한 사람도 있습니다마는 그 사람들이 생활하다 보니까 불편사항을 느끼고 어떤 SOC 도로 어떤 부분도 요구를 하게 되고 또 그런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어떤 규정들을 지금 어떻게 적법하게 관리규정하게 하는 규정을 지은다든가, 아니면 이런 것을 조례로 한다라는 게 저도 조례를 생각을 해봤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약간 애매모호한 상황들이더라고요. 그렇게 생각 안 되세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지금 그렇게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요새는 지금 전원주택들을 많이 짓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서 많이 저희들이 많이 부딪히고 있습니다.
일단은 저희 조례상 마을이 확장되고 형성되는 데에는 일단 도로가 개설되어 있고,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상수도관로가 연결이 될 수 있도록 해 드리는 방향으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너무 외딴집 같은 것, 하나 떨어지고 그런 부분들은 상당히 저희들이 과다한 예산이 투입이 되기 때문에...,

○이태신 위원
난관에 봉착하잖아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그게 참 예산문제가 수반되기 때문에 저희들도 상당히 고민이 많습니다.

○이태신 위원
그런 것들은 기본계획에 또 들어 있지도 않아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이태신 위원
기본계획 다 끝나고 나서 다음에 와서 산다든가, 이사온다든가 또 입주를 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좋은 방안들을 한 번 찾아볼 수 있는, 본 위원도 고민을 많이 했어요. 어떻게 처리를 해줘야 할까?
우리는 민원도 들어오고, 그런데 업무보시는 상하수도 팀장님들이나 우리 주무관님들이 참 난감해 하잖아요. 그러면 또 군수한테 찾아갑니다.
안 되면 또 의회를 찾아와요. 이런 부분들을 해결할 방법들이 전부다 느껴 봤을 겁니다. 우리 의원님들 전체는...,
그런데 이런 방법들을 찾아낼 수 있는 아이템이 무엇이 있을까? 그걸 우리 상하수도 소장을 비롯해서 한 번 연구를 해봄이 어떻겠는가?
가장 좋은 방법으로 거기에 부합되는 방법으로..., 그런데 어떤 사람은 군수가 하라고 해서 한 5킬로, 4킬로 떨어진 데도 해주고, 3킬로 떨어진 데도 해주고, 어떤 사람은 뭐시기 해서 안 해주고 이런 것들을 난관을 해소를 하려고 할 때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갑자기 떠오른 것이 있어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그것은 일단 우리가 다른 시군은 도대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저희들도 한 번 더 연구해서 원활한 그런 저희도 만족하고, 우리 주민, 새로 이사 오신 분도 만족하는 그런 좋은 절충점을 한 번 모색해 보겠습니다.

○이태신 위원
예수는 아홉 마리 양보다는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위해서 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본적인 교훈이고 그렇잖아요.
우리도 장성군민의 4만 4,600이라고 하는데 그 속에 부분의 1,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자꾸 귀농귀촌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제안, 우리는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겠다. 이렇게 속 시원하게 이런 것들도 해 줘야 된다라는 거예요. 결론적으로는..., 그래야 인구가 늘어나고 장성군이 사라지지 않고, 장성군이 계속 유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공감하시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공감합니다.

○이태신 위원
이 부분은 행정감사 이후에 권장사항입니다.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고,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활용해서 좀 더 우리직원들이 머리를 같이 회의 때 그런 부분들이 없을까 잊어버리지 말고 그런 방법, 대책방법을 강구해 줬으면 합니다. 정말 간절하게 바라는 것입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태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이태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평생교육센터 남았는데 좀 지체되더라도 여기 와 있으니까 진행해 버리고 합시다.
(『예.』하는 위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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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4) 평생교육센터 (11시 52분)

○위원장 고재진
평생교육센터 소관 군정 추진실적은 생략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소장님이 부재중으로 변혜영 평생학습팀장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팀장 답변석 착석)
준비 많이 해 오셨지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심민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민섭 위원
심민섭 위원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 자리에 앉으니까 딱 어울린 것 같습니다.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떨립니다.

○심민섭 위원
두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제가 용역내역을 보니까 우리 평생교육센터는 금년도에 한 50억 되지요. 예산이...,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네. 맞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런데 용역을 보니까 1억 8천 정도 들어갔더라고요. 작년에도 1억 5천, 그런데 물론 저도 좋은 내용을 알아내기 위해서 용역도 좋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 우리 의회에다가 한 번씩 제출한 것이 어떻겠는가 라는 아쉬움이 있는데 그런 계획이 있습니까?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예산...,

○심민섭 위원
아니, 용역 내역, 용역 결과...,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평생학습도시 조성 관련해서 저희가 중장기발전계획 용역을 올해 4월에 발주했고, 중간보고회를 저희가 평생학습 운영하고 있는 기관에 실무하시는 분들하고, 그다음에 그분들을 전체적으로 모시고 중간보고회를 개최했고요. 그다음에 그 중간보고회 때 의견들을 많이 제시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최근에 지난주에 12월 23일 날 다시 한번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그 중간보고회 때 반영된 의견들을 더 조율을 해서 그래서 저희가 의회 의원님들께 다시 한번 그러면 계획을 최종용역보고된 것을 의원님들 개별적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장기계획이어서요.

○심민섭 위원
네,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네.

○심민섭 위원
그다음에 제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받아 봤는데요. 지금 우리가 각 부서별로 추진도 해가지고 장학기금도 마련하지만 해년마다 기탁자들이 있잖아요. 기탁자가 최근에 1년 동안 한 1억 정도 받았더만요.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네, 맞습니다.

○심민섭 위원
대부분 장성에 살든 안 살든 고향을 장성에 두었거나 장성군민들일 것인데 그렇다고 장학금을 받았다고 해서 또 어떻게 해 줄 수는 없지만 최소한도 편지를 한 번씩 보낸다든가, 아니면 21세기 우리 책자를 정기적으로 보낸다든가 이분들을 정기적으로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어요?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저희가 그래서 명절, 특히 추석절 그다음에 설명절 1년에 두 번씩 그분들에게 올해의 기탁금이 얼마가 들어왔고, 그다음에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장학생 선발을 몇 명을 해서 잘 진행을 하고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저희가 1년에 두 번씩 우편으로 전달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또 저희 위원님들도 보셨다시피저희가 올해 명예의 전당이라고 해서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다가 여의치가 않아서 1층 현관에 디지털 명예의 전당이라고 해서 그분들이 기탁하신 감사사진과 금액들 그런 것들을 1층 현관로비에다가 그분들을 명예롭게 할 수 있게끔 조성을 했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러니까요. 옛날부터 왼손이 하던 일을 오른손이 알면 안 된다고 했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널리 알려서 더 많은 장학기금을 내라는 것은 좀 표현은 이상합니다마는 알릴 의무도 있지 않느냐 이런 차원에서 제가...,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그리고 매번 내주실 때마다 저희가 최대한 그분들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보도자료로도 최대한 나와서 서로 21세기 소식지에도 항상 게재를 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런데 이 기탁현황이 이 내역을 보니까 ‘92년도부터 받은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러면 ‘92년도부터의 기탁자명단은 다 보유하고 계십니까?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좀 오래된 것들은..., 최근 5년 것은 항상 저희가 업데이트하고 자료관리를 잘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최근 5년 것은...,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네.

○심민섭 위원
이렇게 훌륭한 사람들을 계속 홍보해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네, 감사합니다.

○심민섭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고재진
심민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2시부터 공무원 복무규정상 중식시간인데 좀 지체되더라도 양해해주시면 정회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양해하시겠습니까?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네.

○위원장 고재진
진행하겠습니다.
김미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순 위원
김미순 위원입니다.
우리 코로나때문에 도서관 운영이 어때요?

○위원장 고재진
담당 팀장 발언대에서 말씀해 보세요.

○도서관팀장 조영자
도서관팀장 조영자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우리 군민들께서 문화활동 이런 것을 못하시기 때문에 저희 군립도서관에서는 규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도서책을 읽을 수 있도록 또 도서관 운영을 원활하게 하고 있고요. 또 더불어서 문화강좌도 자리 건너 띄기 그 면적에 비례해서 열심히 운영을 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대비 많이 활성화가 되어서 지금 현재는 이용자가 더 많아졌습니다.

○김미순 위원
여기에 보면은 주말에 DVD 그런 영화하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도서관팀장 조영자
네, 저희 군립중앙도서관에 DVD영화를 상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주말에 영화를 많이 보러 오고 계십니다. 3D영화관과 DVD영화상영실로 별도로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미순 위원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재진
자리로 돌아가 주십시오.

○김미순 위원
소장님이 안 계셔서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함평에 보면 주차장이 영화하는 것 아시죠? 야간에...,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네.

○김미순 위원
그 부분이 지금 굉장히 운영이..., 본 위원도 한 번 가 봤거든요. 굉장히 잘되고 있더라고요. 장성에도 그런 부분을 하나생각을 해보시면 어떨까?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저희도 보도자료로 한 본 본 적이 있는데 문화공연 그런 것들을 저희가 같이 공유할 수 있게끔 그런데 저희 문화시설사업소 문화예술회관 쪽 그쪽하고 같이...,

○김미순 위원
아, 그것은 문화시설사업소에...,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같은 공연문화...,

○김미순 위원
주차장 영화 그것도 문화시설에서 하는 거예요?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할 수 있는지 검토를 한 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하여튼 그 부분이 함평에 3만도 채 안 된..., 지금 3만이 된가? 외부에서 광주 근방에서 굉장히 많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장성도 이 코로나시대에 즐길 수 있는, 군민이 즐길 수 있는 가족들이 차 동반해서 그렇게 개인차를 가지고 와서 그걸 보는데 정말 다시 한번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사업도 권장을 한 번 해 보고 싶다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문화시설에서 하는 거예요?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아니면 문화관광과하고 문화시설사업소 저희하고 어느 부서에서 해야 되는지는 한 번 검토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김미순 위원
그래요. 그걸 한 번 권유하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김미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회식 위원
김회식 위원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 평생교육센터가 굉장히 활기차요. 요즘에..., 그만큼 우리 장성군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부서로서 찾아가는,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교실 등 여러 가지 이 부분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런데 하는 것은 좋아요. 지금 시국에 하는 것은 좋은데 정말 이 코로나, 어르신들은 굉장히 이게 코로나에 대해서 중요시 여기시더라고요. 그러면 우리 교육 이게 강사님들이 코로나 2차 접종을 않고 방문하게 되면 그걸 못 오게 할 정도로 굉장히 중요시하잖아요.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네.

○김회식 위원
그만큼 이 시국에 이 프로그램에 의해서 마을로 찾아가서 2시간씩, 주 2회씩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은 굉장히 코로나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해야 될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요즘에 선거철이다 보니까 계속 후보자들이 그냥 계속 사람들이 그쪽으로 다니거든요. 이런 것도 조심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요. 저희들은...,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저희가...,

○김회식 위원
제 말이 아직 안 끝났습니다.
저희들은 참 의원으로서 이런 부분이 굉장히 민감하거든..., 얼마나 가고 싶어. 어머니도 보고 싶고 가고 싶지만 이 코로나 시국에 한 번 가서 안부도 전해드리고 싶고 뭣도 하고 싶은데 이 방역수칙 때문에 못 가거든요. 그런데 어떤 이런 다른 후보님들은 보면 그 개념이 없어요. 무조건 그냥 명함 돌리고 보자.
찾아가서 보고 인사드리자 이런 차원인데 이런 것은 좀 행정에서 그 부분을 막아 주셔야 될 필요성이 있겠는가...,
그렇지 않으면 선관위에 이야기해서 이런 부분을 좀 조율을 해야 될 필요성이있겠다 그런 것이 느껴집니다.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최근에 저희가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총 20주 계획을 하고, 진행을 7월19일부터 해왔고요.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어머님들께서 강사가 2차 접종까지 안 맞으면 우리는 거부하겠다고 해서 잠시 중단한 마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2차 접종 맞은 후에 다시 문을 열어서 그 정도로 어머님들의 의식수준이 방역에 대한 것을 철저하게 잘지키셨고요. 그래서 저희가 지난주까지 운영을 잘 해왔는데 저희가 코로나가 상황이 악화되어서 이번주부터 경로당문을 폐쇄했습니다. 그래서 잠시 중단을 하고 있고요. 그동안에 저희가 강사님들을 항상 2주에 한 번씩 PCR검사까지 다해서 결과를 다 취합을 하고 그렇게 안전하게 추진을 해왔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그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서 우리 행정에서 잘하고 계시겠지만 그 방역수칙에 의해서 운영될 수 있도록 잘 부탁을 드릴게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김회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태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신 위원
이태신 위원입니다.
명품 교육도시라는..., 팀장님! 명품교육을 한두 가지만 말씀해주세요. 어떤 것이 명품교육도시일까?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학생들이 받고 싶어 하는 교육, 그다음에 또 각종 체육이나 또 어려움이 없게 지원을 하는...,

○이태신 위원
본 위원은 명품 교육도시라는 것은 학생들 개개인이 개인 적성에 맞는 그런 교육을 충분히 받는 지원, 보조를 받는 지원을 받는 것 하나하고요. 또 학생들이 원없이 자기 어떤 아이템을 가지고 공부를 원없이 하는 것하고 그렇게 두 가지로 나눠져서 그것을 충족요건을 시켰을 때 명품교육도시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뭐 일상적으로 지금까지는 서울대 몇 명 들어가고, 어디 몇 명 들어가고 이것이 교육도시가 아니에요.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네, 맞습니다.

○이태신 위원
이런 어떤 가치관부터 바꿔야 됩니다.
우리나라 그런 인식관이 막 바뀌고는 있어요. 그래서 명품 교육도시라는 장성에 지금 교육경비로써 올해는 29억을 보조해줬고, 내년에는 3∼40억 됩니까?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내년도에 30...,

○이태신 위원
30몇 억이에요?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네. 그래서 저희 창의융합교육관을...,

○이태신 위원
그것은 10억 지원이니까...,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10억 해서 3억...,

○이태신 위원
그래서 우리 과정에 있어서 충분히 답변해야 할 부분인데 계속 본 위원이 말씀드렸고, 그런 질의를 했고, 그런 부분에서 쉽게 하루이틀에 고쳐나갈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만큼 우리 장성이라는 지리적인 여건이라든가 또 인원, 그 구성인자에 대해서도 상당히 좋은 위치에 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이야기했듯이 장성고등학교에서 서울대 몇 명 가도 좋고, 육군사관학교 많이 들어가서가 아니라 그런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는 지리적인 여건이나 그런 인자구성이 되어 있는 부분에 우리 장성군이 앞으로는 이 명품 교육도시를 할 때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학교 학생들이 바라는 여건이 무엇인가?
그래서 그러한 부분을 창의적인 부분에서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것, 구태의연하게 지금까지 해왔던 그런 것들로 20억, 30억씩이 계속 지원되고 있는데 그밖에 창의적인, 지금 창의적인 융복합시스템이 들어 오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10억을 지원하고 60억, 70억짜리인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창의융복합교육원이 들어오면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해야될 것인가?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특기적성, 어떤 인재 공부를 잘하는 이런 부분들을 먼저 계획 속에 놓고 그러한 부분들을 지원을 할 것인가? 그리고 또 본 위원이 지금 준비해서 제정을 하려고 하는, 마을학교 지원에 관한 조례, 그다음에 유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 그다음에 우리가 장성이 창의융복합교육관 운영에 관한 지원 조례 이 세 가지를 준비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내년 본예산에 안 들어갔는데 추경에라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같이 교육청하고 정말 평생교육센터에서 장성 명품 교육도시를 만드는 게 다른 게 아니에요. 장학금 70억 됐는데 30년 동안에 70억이 됐구만요. ‘92년도에 했으니까..., 다른 타시도는 200억이 넘어진 곳도 있고, 타군 시 말고..., 강진 같은데는 벌써 200억 정도 돼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활용방안을 할 것인가? 70억이 되고, 100억이 나고, 나중에 500억이 되면 이런 것들을 우리가 구체적으로 군 지자체에서 교육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또 어찌 보면 교육비에서도 시설부분을 제가 다른 어떤 루트로 인해서 이것 좀 해 보겠느냐? 싫대요. 거기 어떤 구성인자들이..., 구성하는 사람들이..., 행정실장, 교장들이..., 이런 썩어빠진 돈을 갖다가 뭣을 하라고 하면은 ‘우리 학교는 필요 없어요.’ 이런 교육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김철주 교육장이 오시고 상당한 열정을 많이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저하고 두세 번 미팅해서 같이 토의를 했는데요. 이런 의지가 있는 교육장, 지도자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함께 우리 지자체에서 거기에 공동적으로 보조를 맞추어 줄 수 있고, 마음대로 그런 교육관을 교육자로서 펼칠 수 있는 토대를 우리 지자체에서 만들어 줍시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 명품 교육도시가 단순한 대학 합격률 또 공부 잘하는 그런 것보다는 아이들의 창의적인 또 받고 싶어 하는 교육, 또 전인적인 교육이 될 수 있게끔 저희가 교육지원청과 협력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태신 위원
평생교육센터가 정말 그것이 큰 사명이자 큰 의무라고 생각해요. 그렇죠?
과장님이 상중인데 오시면 같이 토의해서 훌륭한 아이디어 창궐을 해서 내년부터는 그렇게 좀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알겠습니다.

○이태신 위원
그렇게 할 수 있죠?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네, 잘 알겠습니다.

○이태신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평생학습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코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2시 12분 회의중지)
(14시 00분 회의시작)

○위원장 고재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읍·면장 선서가 있겠습니다.
각 읍·면장께서는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장성읍장 박종호
“선서”
본인은 장성군의회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장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1년 11월 30일.
장성읍장 박종호, 진원면장 장관기, 남면장 김충현, 동화면장 김영중, 삼서면장 이재오, 삼계면장 고재인, 황룡면장 김명식, 서삼면장 김현영, 북일면장 유동원, 북이면장 최남주, 북하면장 안보현.

○위원장 고재진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 정리를 위하여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4시 02분 회의중지)
(14시 06분 회의시작)

○위원장 고재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먼저 읍·면 행정사무감사 진행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읍장님부터 읍에 대한 자료설명을 하시고, 직제별로 순서대로 다하십니다.
아시겠습니까? 무슨 뜻인지?
(『예.』하는 직원 있음)
읍장님 다음에 각 직제 순으로 다 하시고, 일괄 먼저 설명 듣고 일괄답변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다 설명이 끝난 뒤에는 다 제자로에 앉아 계시면 의문난 사항을 각 의원님들이 삼계면장이 될 수도 있고, 동화면장이 될 수도 있고, 지정을 하시면 발언대에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이해하시겠죠?
(『예.』하는 직원 있음)
--------------------------------
위로이동 5) 장성읍 (14시 07분)

○위원장 고재진
그러면 먼저 읍장님 나오셔서 읍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성읍장 박종호
안녕하십니까?
장성읍장 박종호입니다.
평소 장성읍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고재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감사를 드리며, 위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그러면 장성읍 소관 금년도 군정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내용은 일반현황과 주요 업무 11건입니다.
먼저 2쪽 일반현황입니다.
장성읍 직원은 저를 비롯해서 총 2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팀별 사무분장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쪽 새로운 장성 만들기 위한 소통, 협업 네트워크 구축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주민과의 군정 공유 및 소통기회 단절을 방지하고자 문예회관 소공연장을 대관하여 이동장회의를 개최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마을 주민이 직접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으뜸마을 가꾸기 사업을 8개 마을을 추진하여 주민화합과 마을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올해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장성읍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주민총회 개최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하여 주민자치회를 지속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액을 내리는 사업입니다.
올해 지방세 징수액은 117억 2,600만 원으로 부과액 대비 97%를 징수하였습니다.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액을 줄이기 위하여 마을방송 등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와 특별 징수기간을 운영하는 등 징수활동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징수활동으로 지방세 체납액을 줄여나가 자주재원 확보와 건전한 지방세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수요자 중심의 행복복지 구현입니다.
수요자 특성에 맞는 지원을 위해서 생계급여, 의료급여 등 기초생활보장 급여별 가구의 특성에 맞도록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장애인에게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장애인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총 13명에게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관내 경로당 70개소에 대한 시설을 개선하였고, 효도권 지급, 노인 일자리 사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효도권 사용과 경로당 이용에 일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만 실버복지 실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결식 우려 발굴지원으로 아동복지 실현입니다.
장성읍에는 총 76명의 아동 급식 대상자가 있습니다. 우리 장성군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월 1회 부식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7명을 추가 발굴하여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아동급식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가득한 옐로우시티 장성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입니다.
사회복지적 도움이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하여 복지상담을 지속 실시하였고, 긴급복지 등 공적급여를 적기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지원을 위해서 다양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복지기동대와의 유기적인 민간협력망 구축을 통해 독거노인 식사배달, 마스크 지원 등 코로나19의 시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9쪽 자투리땅의 황금빛 꽃동산 재발견입니다.
오랜 기간 방치로 인해 잡초가 무성하고 쓰레기 투기장소로 쓰였던 와이식자재마트 옆 자투리땅 등 7개소에 꽃동산을 조성해서 도시 미관을 정비하였습니다.
또한, 주민과 함께 가꾸는 옐로우시티 정원조성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과 유대관계를 강화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주민, 사회단체와 함께 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아름다운 옐로우시티를 조성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맞춤형 농업정보 컨설팅 제공입니다.
농업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귀농귀촌 등 신규 농업인교육을 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248명에게 농업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상담 시에는 정보 부족으로 보조사업 신청을 놓치는 경우가 없도록 신청 가능한 보조사업에 대해서도 안내를 하였습니다.
12월에는 내년도 사업안내를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농업인이 살기 좋은 농촌도시 육성입니다.
맞춤형 농자재 및 원예시설 지원과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사업을 통해 농업인 복지증대를 위하여 노력하였고, 공익직불제 및 농민 공익수당 지급을 통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전에 힘썼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친환경 및 고품질 농축산물 육성을 통해 농가소득 창출과 농업인 영농의욕을 고취하는 등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였습니다.
다음은 12쪽 고객 만족과 감동 서비스 민원 처리입니다.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1회 방문으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원스톱 민원처리를 운영하여 2,672건의 온라인 전입신고 및 팩스 민원처리와 3만 3,151건의 가족관계신고 및 서류를 발급하였습니다.
또한, 총 129건의 사망신고 관련 재산조회 통합처리와 70건의 출산서비스 통합신청 등을 처리하는 등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민원인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3쪽 아름답고 살기 좋은 장성읍 만들기입니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조성을 위해서 주민편익사업을 통해 시설물을 정비하였고, 노후 농촌주택개량 및 빈집 철거 등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도로변 정비와 함께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해서 정주여건을 개선하였습니다.
다음은 14쪽 주민과 함께 하는 안전한 장성읍 건설입니다.
주민이 직접적으로 필요로 하는 불편해 하는 사항을 해결하고자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소통 행정을 강화하여 주민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재해위험시설물 관리강화를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장성읍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고재진
장성읍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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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6) 진원면 (14시 17분)

○위원장 고재진
진원면장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진원면장 장관기
안녕하십니까?
진원면장 장관기입니다.
연일 군정 업무보고에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면서, 올 한해 의원님들께서 저희 면정에 보내주신 성원과 협조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반현황으로 진원면은 4개 팀에 1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21년도 주요 업무 추진실적 7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페이지 면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 구현입니다.
면민이 공감하는 수요자 중심의 소통행정을 위해서 경로당 및 영농생활현장으로 출장하여 면민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함께 민원사항을 해결하였으며, 전입장려금, 결혼축하금, 전입 유공기관 장려금 등 인구유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연중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장성군 긴급재난지원금을 3,544명에게 지급하였으며, 종교시설에 주 1회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여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정주여건 확충으로 살기 좋은 진원면 조성입니다.
재포장, 용배수로 정비 등 주민편익사업 13건, 마을 주민숙원사업 6건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영농 여건 개선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농어촌 주택개량, 빈집정비사업, 도로변 풀베기사업, 불법광고물 정비 등을 통해서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농활동 및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여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누구든 언제든 함께하는 든든한 복지입니다.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서 기초생활수급자 65세대, 저소득 장애인 62세대, 결식우려 아동 8세대 등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최저생활을 보장하였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초연금을 792명에게, 효도권을 1,006명에게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누구든 언제든 함께하는 든든한 복지입니다.
찾아가는 방문상담 강화로 위기가구 조기발굴 및 서비스 연계로 고객감동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코로나19 재난상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 1,512명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여성자원봉사회, 새마을부녀자회 등 민관협력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을 하였으며, 경로당 개보수 및 도시락 배달 등 지원을 통하여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맞춤형 영농지원으로 행복한 농촌 만들기입니다.
농축산, 원예, 과수 농가 등에 대한 맞춤형 영농지원을 공급하였으며, 농어민 공익수당,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등을 통해서 농업인 복지증진을 도모하였습니다.
또한, 신규과원 및 원예 관정 등 시설지원, 하우스 및 농산물 저온저장고 등을 지원하여 영농 불편을 해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농가별 만족도를 높이는 수요자 중심의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사계절 아름다운 옐로우 꽃동산 조성입니다.
면사무소 앞 꽃동산과 사랑림공원, 가마골공원 등에 메리골드, 해바라기, 국화를 식재하여 지역민들에게는 노란꽃 중심의 쉼터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간 거버넌스를 활용한 진원면 영신마을에 황금사철, 공작단풍, 송엽국, 국화 등 게릴라정원을 조성하였으며, 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사계절 활력 넘치는 진원면만의 특화된 옐로우시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9페이지 으뜸 서비스로 면민이 행복한 민원행정 실현입니다.
고객만족의 첫걸음인 친절행정을 바탕으로 출생, 사망, 전입신고서 등 생활민원 처리시 원스톱 연계서비스를 추진하여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또한 서류 복사, 팩스전송, 우산대여 등 실행하는 생활행정을 추진하여 친근하고 편안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1년도 진원면 면정업무 실적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고재진
진원면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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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7) 남면 (14시 23분)

○위원장 고재진
다음은 남면장 나오셔서 군정 업무추진실적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면장 김충현
안녕하십니까?
남면장 김충현입니다.
먼저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고재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한 분 한 분께 경의를 표하며,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어서 남면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쪽 일반현황입니다.
남면은 1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쪽 현장 중심 주민 참여로 소통행정 실현입니다.
면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주 1회 마을 방문의 날을 운영하여 주민에게 필요한 각종 사업에 대해 적시적기에 안내하고, 상하수도, 환경, 가로등 고장신고 등 생활불편민원 505건에 대해서는 즉시 방문처리하였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주민들과 대면할 수 있는 기회가 축소된 만큼 정보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여 필요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분야별 단톡방을 운영하여 유익한 정보를 수시로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였습니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 지역협의회 개최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주민여론을 수렴하고, 면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다음은 4쪽 신바람나고 활력이 넘치는직장분위기 조성입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힐링데이 등을 추진하여 직원간 격이 없는 소통과 애로사항 청취 등 서로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은 5쪽 매력 있는 옐로우시티 남면 만들기입니다.
살기 좋은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마을 안길 5개소 재포장과 농로, 용수로 18개 소 정비를 통한 농업기반시설 확충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정비 7개소, 마을회관 및 모정 정비 등 6개소,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5개소를 추진하였습니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최대한 많은 주민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연말까지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도로변 환경정화와 풀베기, 불법광고물을 정비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유휴지에 화단을 조성하여 주민들이 함께 직접 꽃을 심고 관리의 주체가 되어 면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다음은 6쪽 맞춤형 징수활동으로 성실 납세 풍토의 조성입니다.
지방세 징수율 제고를 위해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이장회보, 마을방송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여 부과액 대비 97.1%의 징수율을 거양하였습니다.
다음은 7쪽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 실현입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튼튼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 209세대 586명에게 생계급여, 장애인연금 지급 및 일자리 지원 등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1,262명의 노인에게 기초연금 및 효도권 지급, 88명의 홀로 사는 노인에게 도시락배달, 안부 살피기 등을 추진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8쪽 찾아가서 직접 듣는 건강한 백세 상담소 운영입니다.
90세 이상의 35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개별방문과 유선상담을 병행하여 어른신들의 건강상태 확인 및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하였습니다.
더불어서 최근 이슈가 된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 사기피해 예방을 위해 유선 상담 및 안내활동도 추진하였습니다.
다음은 9쪽 농축산 맞춤형 영농지원으로 농가소득 증대입니다.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125농가에 친환경 농업 조성을 지원하고, 상토, 우렁이, 토양개량제 등을 적기에 공급하였으며, 여성농업인 347명에게 행복바우처를, 1,952농가에 직불금 및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원하였습니다.
과수원예시설분야는 시설현대화 및 장비지원 등 실질적인 농가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행정적인 지원 및 관리를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레드향, 패션푸르트 등 아열대 특화작물 재배확대 및 중점 육성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단계적 미래농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였습니다.
아울러 축산농가에도 조사료 구입 지원, 가축전염병 예방활동전개 등 고품질 청정 축산물 생산으로 농가에서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마지막 10쪽 고객과 소통 공감하는 민원실 운영입니다.
면민 모두가 체감하는 고객 중심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처리결과 알리미 서비스 250건, 전화예약 민원서비스 제공 157건 등을 추진하였으며, 민원인 전용 컴퓨터와 프린터, 팩스 등을 비치하여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과 편안한 민원실 환경조성으로 민원인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민원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남면 군정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고재진
남면장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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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8) 동화면 (14시 29분)

○위원장 고재진
다음은 동화면장 군정실적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화면장 김영중
안녕하십니까?
동화면장 김영중입니다.
먼저 평소 우리 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고재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금년도 동화면 추진실적 8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쪽 일반현황입니다.
동화면은 1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쪽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열린 면정입니다.
현장 방문을 통해 민원을 청취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구현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거버넌스 활동을 추진하였으며, 이장·사회단체장 회의를 통해 지역의 현안을 협의하는 등 주민이 체감하는 소통행정, 열린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 제11회 동화면민의 날 행사입니다.
제11회 동화면민의 날 행사는 9월 중 추진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및 확산방지 등으로 취소하였습니다.
다음은 5쪽 더 나은 삶의 터전을 위한 주민편익사업입니다.
28개소 7억 600만 원의 주민편익사업 추진으로 지역발전 및 생활환경개선을 통한 정주기반을 확충하였으며, 하천변 환경정비 및 농어촌 주택개량사업, 빈집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등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환경개선사업으로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나눔을 실천하는 맞춤형 통합 복지입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안정지원과 사회참여, 자립활동 지원으로 저소득층의 복지수요 충족과 자립의욕을 고취시켰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경로당 개보수 및 가전제품,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효도권을 적기에 지급하였으며, 어르신들의 안부 살피기 등 재가노인 맞춤지원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발굴 등 어려운 이웃에게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취약계층 방역 연계 안부 살피기입니다.
금년도 저희 면 특수시책으로 복지 사각지대 등 찾아가는 방문 상담과 더불어 취약계층에 생활방역서비스를 추진하였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였습니다.
안부살피기와 동시에 마스크 및 복지 서비스 홍보물 배부 등을 병행하여 적극 행정추진에 앞장섰습니다.
이어서 8쪽 수요자 중심의 농업 생산기반 조성입니다.
신규 과원조성 및 시설원예지원, 직접 지불제 및 비료 등 각종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고품질 경쟁력 있는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을 확충하였으며, 농업정책자금 및 농업인 복지지원으로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복지 증진에 힘썼습니다.
다음은 9쪽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지원입니다.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을 위해 자연순환형 농축산업을 지원하고, 축사시설 현대화 및 선제적 방역활동 등으로 가축사육 환경개선과 질병 예방체계 구축에 힘써 농가 소득창출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10쪽 면민과 소통하는 민원실 운영입니다.
민원인에게 항상 신속하고 친절한 수요자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맞춤형 민원행정, 고객 만족행정에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가 되도록 저희 모든 직원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1년 동화면 소관 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고재진
남면장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제안을 하나 하겠습니다.
설명만 듣는 것도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요. 그러니까 1번 열린행정, 10번 민원실 운영은 다 같아요. 그런 부분은 생략해 주시고, 주요 다른 타 면에 없는 특이사항만 설명하면 어떻습니까?
중점사업 민원실 운영, 열린행정, 다 맞춤형 복지 똑같아요. 그렇게 좀 다음 면장님부터 정리 좀 해가지고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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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9) 삼서면 (14시 34분)

○위원장 고재진
삼서면장 나오셔서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삼서면장 이재오
안녕하십니까?
삼서면장 이재오입니다.
옐로우시티 장성발전과 군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고재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리며,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삼서면 군정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쪽 일반현황으로 삼서면은 1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쪽 참여, 소통, 공감의 열린행정 추진입니다.
수요자 중심의 행정 및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한 소통행정 구현을 위해서 주 2회 방문의 날을 운영하여 주민에게 필요한 각종 사업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상하수도, 가로등 고장 등 생활불편민원188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였습니다.
또한, 현장 이장회의를 실시하여 생동감 있는 군정 홍보를 실천하였으며, 이장님들을 대상으로 토지이용규제 네비게이터앱과 예방접종증명앱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모바일앱에 대한 사용교육을 실시하여 주민생활 편의증진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과 다양한 방식의 정보제공으로 면민이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 주민생활 밀착형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입니다.
주민이 살기 좋은 정주여건 및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농로 및 용배수로 17개소, 마을안길 및 진입로 12개소를 정비하였으며, 11개소에 대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실시하여 주민생활 불편해소를 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주택개량사업, 빈집정비사업 및 반사경 설치 등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배수로 중심의 주민편익사업을 추진하여 호우 등의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영농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으로 행복 더하기입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및 아동에게 맞춤형 복지급여와 장애인연금 등을 지원하였으며, 위기가구 발굴과 지속적인 복지 대상자 상담을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기초연금 및 효도권 지급과 홀로 사는 노인 대상 식사배달, 안부 살피기 등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보장을 위해 지속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민간 복지자원과의 연결을 통하여 빈틈없는 복지체계 구축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6쪽은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을 통한 농업인의 자립화를 위한 소득 특색 상생을 통한 삼박자 농업 육성입니다.
신규과원 2.2헥타를 조성하였으며, 과수생산장비 및 과원시설 육성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삼서면의 대표 농산물인 황금사과와 샤인머스캣은 고품질 컬러푸르트로 농가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잔디예지물 처리지원사업의 경우 지난해에는 사업 초기라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올해는 잔디농가가 적극 참여하여 잔디 예지물 처리문제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받는 농업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쪽은 생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이 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실현과 비대면 온라인 민원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주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입니다. 이 부분도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 행정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삼서면 군정 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고재진
삼서면장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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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10) 삼계면 (14시 39분)

○위원장 고재진
삼계면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삼계면장 고재인
안녕하십니까?
삼계면장 고재인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고재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하면서, 삼계면 면정 추진실적을 주요 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삼계면은 1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자세한 것은 자료를 참고해 주십시오.
다음은 4페이지 공유지를 활용한 옐로우시티 꽃길 조성은 도로변 꽃길조성 2개소와 마을 입구 소규모 꽃길조성 5개소, 옐로우시티 장성 으뜸마을 조성 5개소 등을 조성하여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하고,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으로 청결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맞춤형 복지로 사각지대 적극 해소를 위해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서 발굴 52건과 상무대, 교회의 후원으로 민관협력 및 자원개발관리로 5명을 발굴 관리하였습니다.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 발굴도 심리상담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다음 10페이지 더불어 잘 사는 부자 농촌 만들기 사업은 농가 경영안정과 소득보전을 위한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자재 지원사업 등 10개 사업에 604농가 7억 2,400만 원, 농가 소득안정 지원인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835농가, 품질경쟁력제고사업인 GAP인증비 지원사업 등은 147농가에 2천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친환경 안정화사업으로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장려금도 90농가에 1억 4,700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축사환경개선사업으로 축산 악취저감제 지원사업 등에도 13농가 2,200만 원을 지원하여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앞으로 행복한 면민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고재진
삼계면장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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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11) 황룡면 (14시 42분)

○위원장 고재진
황룡면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룡면장 김명식
안녕하십니까?
황룡면장 김명식입니다.
연일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고재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금년도 황룡면 주요업무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 2쪽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희 직원은 저를 포함해서 총 17명이 근무하고, 그 외 사무분장에 대해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쪽이 되겠습니다.
사회단체 지역사랑 나눔 실천입니다.
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와 노인가구에 대해서 관내 기업체 및 단체가 자매결연을 통해서 나눔문화 확산을 실천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는 7개 단체가 255명에 대해서 후원물품 및 집수리공사를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업과 단체가 지역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8쪽이 되겠습니다.
찾아가는 복지 취약계층 상담소 운영입니다. 제도적 어려움으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마을회관이나 노인 일자리 현장 등 취약계층이 많이 모이는 곳에 방문하여 이동상담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방문상담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마는 7회 방문상담을 실시하여 복지서비스 신청 등을 통해서 약 260명이 맞춤형 지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수요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선제적으로 복지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이 되겠습니다.
황룡 행복마을 수국정원 조성사업입니다. 산림편백과 소관으로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본 사업은 지난 7월 달에 황룡 행복마을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하여 수국이나 황금사철, 황금느릅을 식재하여 주민 참여 숲 조성을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면민과 함께 시가지와 도로변을 아름답게 가꾸는 지역민과 외방객들을 위해서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황룡면 업무보고를 간단하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고재진
황룡면장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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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12) 서삼면 (14시 45분)

○위원장 고재진
다음은 서삼면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삼면장 김현영
안녕하십니까?
서삼면장 김현영입니다.
군민에게 신뢰받는 열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시는 고재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활력 넘치는 서삼면의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 7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입니다.
지역공동체 활성화로 서삼면 활력 증진 사업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공동체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또 강연회를 열고, 건강프로그램으로 축령산 노르딕 워킹을 운영하였으며, 광주 양림동과 주민자치위원회의 자매결연을 통해서 상생발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주민자치의 역량을 높여 지역공동체가 하나된 여건을 마련하였습니다.
4쪽입니다.
환경과 조화로운 안전한 생활 인프라 구축입니다.
주민편익사업, 주거환경개선, 경관개선, 재해예방을 위해서 230여 개 크고 작은 사업장에서 사업을 추진한 결과 현재 85%까지 사업을 끝냈습니다.
5쪽입니다.
체감하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실현입니다. 대표적으로 특수시책으로 서삼 사랑 택시를 운영하였습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운영하였는데요. 어르신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또 코로나로 어려운 택시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6쪽입니다.
풍요로운 부자 농촌 기반 조성입니다.
식량작물, 축산, 원예분야 지원사업을 통해서 17억여 원의 지원금을 적기에 지원토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농업인단체가 작은 학교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겨울방학, 여름방학 동안에 선물로 지역 농특산물을 가치 있게 소비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
7쪽입니다.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 조성 주간 운영입니다. 으뜸마을과 지역, 단체 또 국립 장성숲체험과 협조하여 봄, 가을 정원을 조성하고, 나무심기주간을 운영하였으며, 벽화 그리기를 통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였습니다.
8쪽 이천·서삼면민 연어 프로젝트 추진입니다.
이 사업은 인구 늘리기 사업으로 당초에는 출향 향우로 대상으로 하는 연어프로젝트를 추진하려고 했는데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서 농산어촌 유학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을 하였습니다.
서삼면 기관단체협의회, 서삼초등학교, 장성교육지원청과 함께 협업하여 유치한 결과입니다. 초등학교 13명의 학생이 전학을 서울에서 왔고요. 26명의 전입이 들어왔습니다. 전라남도 내에서는 단일 유학마을로써는 가장 많은 유학생 가정이 전입한 사례로 전남교육청의 모범사례로 벤치마킹 대상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후 학생 가족들이 귀농귀촌까지 확장성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9쪽 재능나눔 공동체 햇님달님 봉사단 운영입니다.
재능나눔 공동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지역민 주도적으로 9개 사업을 추진했는데요. 4억 3천만 원의 복지사업의 추진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훈훈한 재능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에도 작년과 같이 코로나가 장기화되어서 마을공동사업과 축령산 관광객 유치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만 439억이 투자되는 장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또 지표수 보강사업, 하늘숲길 조성사업, 추암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등이 확정되고 착수되었을 뿐만 아니라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관광두레사업 등 주민 경영체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서 지역 성장기반이 확충되었습니다.
내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고재진
서삼면장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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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13) 북일면 (14시 49분)

○위원장 고재진
다음은 북일면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북일면장 유동원
안녕하십니까?
북일면장 유동원입니다.
북일면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애정을 쏟아주신 고재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무분장 내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21년 북일면 주요 사업 8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옐로우시티에 발맞춘 아름다운 북일면입니다.
쾌적한 시가지 환경조성을 위해 계절별 화분관리, 불법광고물 정비, 도로변 풀베기 등을 추진하였으며, 전라남도 지정문화재인 서능 정려비 주변에 옐로우시티 공원 조성과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위해 으뜸마을을 조성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4쪽 행복하고 살기 좋은 새로운 북일 만들기입니다.
북일면 주민의 서비스 공급 거점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목적센터 조성, 복지회관 리모델링과 공간배치, 협의회 등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승인과 실시설계를 시행하였습니다.
주민편익시설 및 농업 생산기반시설 확충, 배수로, 하천정비 등을 추진하였고, 신흥지구 배수개선사업의 추진을 위해 기본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또한, 솔재터널공사, 작은재 위험구간 개선사업이 내년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6쪽 맞춤형 복지실현으로 주민행복 향상입니다.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노인 일자리, 경로당 운영비 지원 등 맞춤형 노인 복지실현과 차상위계층, 장애인 복지급여 등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조성에 기여하였으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지원과 삶의 질 향상,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성과를 거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9쪽 마지막으로 다방면 지원으로 맞춤형 영농환경 구축입니다.
북일면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직불제 지원,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사업,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사업과 농축산물의 생산력 향상을 위한 벼 병충해 방제,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비 지원, 가축방역약품 공급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아울러 하우스 및 부대시설, 축산 기자재 지원 등 농가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상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고재진
북일면장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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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14) 북이면 (14시 53분)

○위원장 고재진
북이면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북이면장 최남주
안녕하십니까?
북이면장 최남주입니다.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애쓰시는 고재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북이면 주요 업무 8건 중에 2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쪽 일반현황으로는 북이면은 1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노인·3륜·장애인 자동차 안전교육 실시입니다.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교통수단으로 전동차가 많이 보급됨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마을 경로당 순회교육, 노인 일자리 참여자 교육, 복지대상자 방문상담 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안전사고예방과 선진교통 문화정착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마지막 7쪽입니다.
안전과 복지를 하나로입니다.
방사능 물질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복지 대상자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라돈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복지 대상자 가정 방문상담 시에 복지상담과 더불어서 라돈검출량 확인과 안전교육으로 위험성 인식제고와 주거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318가구를 측정을 하였는데 모두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세밀한 면정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북이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북이면 소관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고재진
북이면장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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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15) 북하면 (14시 55분)

○위원장 고재진
북하면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북하면장 안보현
안녕하십니까?
북하면장 안보현입니다.
먼저 북하면정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고재진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북하면 소관 2021년도 군정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쪽 일반현황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쪽 면민에게 감동을 주는 공감행정 실현입니다.
마을모정,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는 방문대화를 실시하고, 마을 담당 직원을 통해 현장방문의 날을 운영하였으며, 생활민원 발생 시 현장방문하여 즉시 처리하는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습니다.
이장회의 시 주요 군 면정을 소통하고, 현실감 있는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유관기관, 사회단체 회의 시 군 면정을 공유하는 등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공동체 의식 고취를 위한 참여행정으로 선진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약수초등학교 교정에서 학생들 하굣길에 맞춰 면사무소와 파출소 그리고 약수초등학교 교직원과 함께 실시한바 있습니다.
다음은 6쪽입니다.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흥하기 위해서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을 구성하고, 46세대의 공적서비스신청을, 269세대에는 홈물품을 연계 지원하였으며, 맞춤형 복지실현에 거버넌스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서, 여성자원봉사회에서는 거동불편 어르신 16명의 어르신에게 매주 수요일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살피기를 하였습니다.
북하면 청년회와 함께 장수 어르신과 독거노인 30세대를 선정하여 어버이날 기념 꽃 화분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경로효친사상을 함양하였습니다.
우리 면 기초수급자와 독거노인 위기가구에 장성밀알회와 장성성당, 민간 자원봉사단체를 연계해서 화장실 보수와 도배, 장판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고,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에서는 수도 누수 설비와 가스타이머를 13세대에 설치하였습니다.
내년에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주민참여 거버넌스 사계절 꽃이 있는 정원 조성입니다.
우리 북하면은 관광과 문화의 어떤 중심지 지역입니다.
우리 도로변 화단과 가로화단, 소공원 조성을 위해서 계절별 메리골드, 백일홍, 펜지 등 각종 꽃을 식재 아름다운 지역경관을 조성하였습니다.
특히, 우리 북하면 초입부에 약수쌈지공원에는 기관과 사회단체 거번넌스를 통하고 주민들의 재능기부를 통해서 돌탑을 쌓아 북하면 초입부에 볼거리를 제공한바 있습니다.
나무 전정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백양골 주민정원사를 모집해서 8명을 구성했습니다.
우리 정원사를 통해서 약수천, 황금 미루나무라든가 송정공원의 나무 전정을 실시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화단을 조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하는 사계절 꽃이 피는 정원을 가꿔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북하면 군정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고재진
북하면장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질의·답변을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읍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장성읍장 답변석 착석)
공통질문도 읍장님한테 해주시고, 읍에 대한 질문도 해주시고, 나중에 면은 면장님을 따로 부르겠습니다.
공통질문하실 분이나 읍장님께 질의하실 분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태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신 위원
이태신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1개월 놔두고 소대장 전역을 하시죠?

○장성읍장 박종호
네.

○이태신 위원
만기 전역이죠?

○장성읍장 박종호
네.

○이태신 위원
그동안 공직생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마지막 선물로 읍장으로 가셔 가지고 마지막 선물을 또 우리 행정감사에..., 마지막이라는 말을 안 쓰는데 마지막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읍장님은 공직도 얼마 남지 않으셨고 그러는데 공통적으로 우리 각 11개 읍·면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행정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장성군 주민자치회가 설치된지 얼마인지 아시죠? 얼마됐는지 아시죠?

○장성읍장 박종호
네, 1년 됐습니다.

○이태신 위원
장성읍 주민자치회는 1년 정도 되어가죠? 1년이 좀 넘었구만요. 이게 주민자치 조례가 2019년 7월 10일자 조례 본 위원이 제안해서 행정안전부 특별법으로 시행을 해서 주민자치에 관한 조례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1년의 준비기간 상고 끝에 장성군에도 장성읍에 처음으로 주민자치회를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지금 처음 결성했는데 보니까 25명의 위원들로 구성해서 그 절차를 밟아서 승인이 됐더라고요. 그럼으로써 여기에서 전반적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의 구성이 두 개로 되어 있어요. 지금 전 단계가 주민자치위원회 구성이 11개 면에는 지금 주민자치위원회로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읍만 주민자치를 구성해서 처음으로 사업 시작, 본 위원도 참여를 하라고 해서 초청을 받고 참여를 했습니다.
회의동안에..., 상당히 성숙된 주민자치회가 처음이지만 운영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또 장성군이 주민자치 운영, 주민자치위원으로 해서 운영된 지가 벌써 한 15∼6년 그렇죠? 그런 역사를 갖고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이번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회로 바뀌었을 때, 회가 상당히 차이점이 많이 있어요. 우리 전체 11개 읍·면장님들 알고 계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위원회와 주민자치회의 차이점이 많이 있어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장성읍장 박종호
네, 말씀하십시오.

○이태신 위원
아시겠죠? 답변이 있어야지요.

○장성읍장 박종호
네.

○이태신 위원
차이점이 많이 있는데 우리가 주민 스스로가 풀뿌리 민주주의에서 가장 근간이 되는 주민자치회를 맡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를 지도감독을 하고 있는 일선 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지방자치회가 30년이 됐어요. 올해로..., 30년이 되어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주민자치회에 전환해서 하고자 하는 11개 읍·면들이 과연 몇 개 면이나 되고 있을까 상당히 의아스럽습니다. 이럼으로 인해서 가장 근간이 되는, 분권시대에 근간이 되는 여러분들이 일선에서 가장 지도감독을 해야 되고, 이끌어 줘야 할, 리더를 해야 할 숙련되기까지 리더를 해줘야 할 읍·면장들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대신에 처음에 시작하는 모든 것들은 고통이 따르리라고 봐요. 진통도 따르고, 그래서 옥동자를 낳는 거예요.
그래서 다는 못하겠지만 지금 여러분 일선 면장님들 여러분들께서, 소장님 여러분들께서 진짜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주민자치회를 어떻게 해야될 것인가? 한 번쯤은 고민을 해보고 읍·면장 발령을 받을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 그런 부분이 여러분의 손에 의해서 얼마만큼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회 활동가를 키워내는가, 여기에 대해서 여러분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게끔 교육에 대한 예산 책임마련,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간사의 급여문제, 이런 것 하나 지금도 책임을 못 짓고 있고 그냥 주민자치위원회 있으니까, 주민자치회 있으니까 그때 와서 밥 한 그릇 먹고 그냥 친목대회 하다가 헤어지는 그런 모습들을 제가 여러 면을 통해서 봤습니다.
물론 서삼면 같은 경우에는 오늘 실적들을 보니까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근간인 공동체 형성, 그런 주민자치회에 버금가는 주민자치위원회를 자매결연을 통해서 또 지도자들 역량 강화를 위해서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 서삼면장께 상당히 격려를 보내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11개 읍·면 여러분들이 꼭 지금 내년부터서는 새로 12월 하나 정리를 하셔 가지고 주민자치회법 한 번 클릭해서 뽑아보세요. 돌아가시면 클릭 해서 한 번 뽑아 보셔 가지고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다른 점, 그래서 우리 면에도 주민자치회로...,
지금 2년이 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고자 하는 면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공통적으로 주민자치 활성화에 대한 그런 부분을 방안 강구를 해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립니다.
여러분 손에 의해서 아마 내년, 내후년..., 내년에 또 선거에 있겠지만은 선거보다도 여러분들은 선거하고 관계가 없을 것입니다. 중립적인 의사를 잘 지키고 계시니까..., 선거는 정말로 중립적인 것을 중립을 서줘야만이 장성군이 올바르게 가고, 올바른 어떤 문화가 조성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주민자치 설립에 대해서도 정말 한 번 주민자치회를 읽어보시고 좀 함께 할 수 있는 분권시대에 그런 풍토조성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알겠지요?
전체 읍·면장님들요.
(『예.』하는 직원 있음)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읍·면장님들께 내려가는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이 있고, 군에서 하는 전체적인 일반사업이 있고, 또 편익사업이 있어요. 그런데 지금 대체적으로 제가 파악은 좀 해봤는데 그 소규모 지역사회 현안사업에 대해서 군에서 어떤 규모에 따라서 인구의 편차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원되는 소규모사업 예산지원이 있는데 소위 말하면 어떤 재량사업을 할 수 있는 소규모 이런 부분들이 2020년도에는 한 푼도 안 내려 왔었지요?

○장성읍장 박종호
2020년이요?

○이태신 위원
네.

○장성읍장 박종호
작년이요?

○이태신 위원
네.

○장성읍장 박종호
있었습니다.

○이태신 위원
있었어요? 소규모사업이?

○장성읍장 박종호
네.

○이태신 위원
2021년도에는요.

○장성읍장 박종호
금년도에도 있었습니다.

○이태신 위원
있었어요? 소규모사업이?

○장성읍장 박종호
네.

○이태신 위원
읍·면만 있었는가 보네요.

○장성읍장 박종호
읍면에 다 있었습니다.

○이태신 위원
소규모 현안사업들이...,

○장성읍장 박종호
읍·면장들 쓸 수 있는 그런 조금 조금만 할 수 있는 그런 사업비 있었습니다.

○이태신 위원
있었어요? 소규모사업 그런 부분들이?

○장성읍장 박종호
네.

○이태신 위원
그런데 거의 어떤 소규모사업들이 본 위원이 파악한 바로는 예산서를 보니까 거의 없는 것으로 제가 확인을 했거든요. 그런데 그 예산이 어떤 예산인가 소규모...,

○위원장 고재진
5천 정도씩 서고...,

○이태신 위원
5천 정도..., 읍·면에 5천이 있었다고요? 앞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위원장 고재진
추경에 섰든가 좌우간 있었습니다.

○이태신 위원
있었으니까 하는데 소규모사업들이 진행되는데 그 5천만 원 규모, 다른 데는 7천만 원 규모도 있고, 5천만 원 규모도 있어요. 실적보고에 보니까..., 그런 사업 말고 군에다가 그 5천만 원 가지고는 택도 없죠. 사업 1천만 원짜리, 2천만 원짜리 하나 해주면 그만이잖아요. 지역현안사업이..., 그 외에 숙원사업들이 일반 이장님들한테 거의 다 공통적이지요. 일반 이장님들한테 한 리에 하나씩 숙원사업을 받고 있죠?

○장성읍장 박종호
네.

○이태신 위원
그렇지요? 그것이 토탈적으로 면의 규모에 대해서 많이도 가고, 적게도 가고 그렇죠?

○장성읍장 박종호
네.

○이태신 위원
그런데 일반사업은 우리 군에서 어떻게 통로를 통해서 우리의 소규모 사업이 벗어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그것은 어떻게 진행합니까?

○장성읍장 박종호
지금 주민숙원사업 말씀하시는 거죠?

○이태신 위원
일반사업...,
군에서 하는 사업들...,

○장성읍장 박종호
그러니까 주민숙원사업을 일단 말씀을 드릴게요.

○이태신 위원
네.

○장성읍장 박종호
저희 장성읍 같으면 저희가 이번 9월 정도에 이장님들한테 2∼3개 사업, 절실한 사업들을 추천을 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래 가지고 장성읍에는 개발계가 있어요. 거기에 시설직이 2명 있습니다.
현장을 같이 돌았고, 또 저도 좀 염려스러운 지역을 몇 군데 돌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저희가 16개를 추천을 했고요. 군에 올렸고, 또 의원님들도 추천한 그런 사업에 대해서 의회로 예산서가 올라올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하면 이제 그 사업들은 읍·면에서 계약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의 사업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군에서 시행을 하고, 지금 군에서 시행을 하는데 그것이 양이 많다 보니까 설계 지원을 하기 위해서 읍·면 시설직들이 전부다 합동으로 설계를 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고요.
저희 읍·면장들한테 조금씩 주신 사업비는 저희들이 소규모, 어떤 금액 이하의 소규모사업들에 대해서 따로따로 이렇게 그때그때 맞추어서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태신 위원
알겠습니다.
알아들었습니다.
그러는데 소규모 현안사업들이 이제 배수로라든가, 마을 안길이라든가, 농로포장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어떤 민원들은 끊임이 없지요. 이제...,

○장성읍장 박종호
그렇죠.

○이태신 위원
끊임이 없어요. 해도 해도 어떤 밑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할까요? 그렇게 함에도 불구하고 면장 현안사업으로서 500만 원 짜리, 200만 원 짜리 응급복구해야 할 부분에 긴박한 사태 때 이런 사업들이 5천만 원, 7천만 원씩 이렇게 지원이 가고 있는데 또 이장들한테 한 개씩 해서 리단위에 하나씩 해서 올리고 그렇더라면 이것이 전체적인 장성군의 현안민원사업들이 예산이 터무니없이 적을 수밖에 없지요. 감당을 못하겠지요?

○장성읍장 박종호
잠깐만요.

○이태신 위원
실토해 보세요.
우리가 예산편성을 할 때 거기에서 편성이 이것은 거기서 편성이 잘못된 예산이다. 이런 예산들을 의회에서 조정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그러는데 지금도 그 정도 만족을 한다면 여러분들의 원성을 사고 있고, 해도 해도 끝이 없는데 그런 것을 가지고 돈 5천만 원을 가지고 한두 개 하면 끝이잖아요. 그해 그 연도에는...,

○장성읍장 박종호
아니, 저희들은 소규모사업에 대해서 필요한 그런 생활민원사업을 저희들이 추진하는 것이고, 어느 정도 된 부분들은 저희들이 군으로 보고를 합니다.
보고를 해가지고 그게 주민숙원사업이든 다른 어떤 특정사업을 통해가지고 그 예산에 반영해서 의회에 올라오고, 의회에서 승인해서 발주를 하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저희 읍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주 소규모의 생활민원사업 그런 부분에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태신 위원
그러니까 제가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그러한 부분에 예산부분에 적지 않느냐? 그래도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는 그런 생활민원이 됐든, 어떤 소규모 민원이 됐든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이를테면 비가 많이 와서 땅이 꺼졌는데 응급복구해서 하려면 그것도 500만 원 들어가고, 300만 원 들어가고 그래요. 그러다 보니까 1년 내내 어떤 예산 부분들이 본 위원이 보기로는 터무니없이적더라 그런 예산들이 좀 더 배정을 많이 하고, 예산을 하라면 안 줄 수가 있습니까? 예산을 군에다가 올리면 군에서 올려서 가는 어떤 예산들은 극히 적고, 이런 어떤 예산들을 분배를 했을 때, 배분을 할 때 편성할 때 이런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전년도보다 2020년 보다 2021년도, 2021년도 보다 2022년도에 그런 요구사항에 의해서 예산이 편성되므로 그러한 요구들을 일선에서 읍면장들께서 가리지 말고 소신대로 올려주시라 이 말씀이에요.

○장성읍장 박종호
네.

○이태신 위원
그런데 이런 부분들, 불합리한 부분이 감사장에서 하기는 그렇습니다마는 일선 면에서 군수님한테 가봐라, 제발 이런 소리는 하지 말고요. 사업 하나 할라면 군수님한테 가서 찾아가서 사업을 주라, 1천만 원짜리, 2천만 원짜리, 5천만 원짜리 우리 집 앞에 뭐 해주라, 뭣 해주라..., 그러면 해주지도 않고...,

○장성읍장 박종호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태신 위원
답변 필요 없습니다.
이런 자체는 벗어나자 이 말씀입니다.
그래서 제가 주민자치회를 이야기하고, 지방분권을 이야기하고, 주민 스스로 이제는 그런 시대는 넘었으니까, 아날로그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넘어가는 AI 인공지능시대에요. 그러는데 우리가 발전되는 것은 하나도 없고 진보되는 것은 없고..., 그것을 제가 이야기하는 거예요. 저 혼자 떠든다고 되는 일은 아닙니다마는 계란으로 바위치기 해도 저는 그렇게 할 거예요. 만들어 갈 겁니다. 그래야만이 우리 군이 살고 그래요. 일선에서 그것을 도와주세요.
여러 면장님들! 알아들으셨지요?
(『예.』하는 직원 있음)

○위원장 고재진
자, 이태신 위원님!
또 시간을 조절해 주셔서 다른 위원님들도 질의하시고, 나중에 보충질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께 시간도 배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태신 위원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 좀 같이 합시다.

○장성읍장 박종호
네.

○이태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이태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미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미순 위원
김미순 위원입니다.
우리 읍에서 사업하고 있는 게 본 위원은 결식우려 발굴지원 아동복지 이게 지금 이루어진 지가 얼마나 되었습니까?

○장성읍장 박종호
계속하고 있습니다.

○김미순 위원
네?

○장성읍장 박종호
계속하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동복지사업이 전체적으로 주민복지과가 총괄적으로 하고 있고, 읍·면이 지금 분야별로 계속 추진하고 있는데 거기에 포인트를 맞추어 가지고 저희들이 보고를 한 것입니다.

○김미순 위원
이 복지사업은 본 위원은 정말 잘하신다라고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 미래의 꿈나무들 하여튼 이동장들 읍이니까 동장들이 있겠지요. 이동장들한테 발굴하는데 최대한 노력을 해서 정말 소외된 아동이 없기를 바랍니다.

○장성읍장 박종호
네.

○김미순 위원
그 부분을 철저히 해 주십시오. 읍장님!

○장성읍장 박종호
네.

○김미순 위원
당부드리고 또 이 사업에 대해서는 제가 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13페이지 아름답고 살기 좋은 장성읍 만들기, 이 장성읍 만들기는 본 위원은 지금 하고 있는 사업도 잘하는 사업이에요. 그러나 장성읍이 경제가 살아야 장성 만들기를 할 수 있습니다.
왜 본 위원이 이 말씀을 드리냐면 항상 행사 때 매년 보면 지금 코로나때문에 잠시 멈춰진 행사가 있어요. 노란꽃잔치나 그런 부분에 노란꽃잔치에서 그 모든 게 거기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읍은 항상 소외 되어 가지고 있어요. 이 부분을 지금 현재 이 부분도 좋지만 소상공인들이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십시오. 아름답고 살기 좋은 장성도 좋은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인데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지금 이렇게 대부분 보면 밤 8시만 보면 전부다 불이 꺼져 있어요. 그 문제가 우선 책임을 져야 우리 장성읍민들이 읍·면 전체가 그렇지만 읍민들이 살 수 있는 여건이 됩니다.
주택개량 7동, 빈집정비 18동 이렇게 해놨는데 이런 것보다는 우선순위로 경제가 살아야 됩니다.
경제살리기, 상인들을 위해서 한 번쯤은 읍장님 노력해 보셨어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답변해 주세요.

○장성읍장 박종호
제가 답할까요?

○김미순 위원
네.

○장성읍장 박종호
지금 아름답고 살기 좋은 장성 만들기는 환경적인 부분에 대해서 포인트를 맞춰가지고 보고를 한 내용입니다.
경제 이 부분에 대해서 장성읍 뿐만 아니라 장성이 활성화되어야 된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이 코로나라든가 코로나19로 인해서 여러 행사뿐만 아니라 참 중점적인 것들이 취소되고 제한되고 연기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어서 좀 많이 침체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장성군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아마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좀 경제가 활성화하는데 더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 부분은 장성읍뿐만 아니라 장성군하고 같이 연계를 해가지고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렸잖아요.
장성읍뿐만 아니라 11개 읍·면 단위 전체도 되지만 첫째는 중심인 센터인 장성읍이 아닙니까? 장성읍에서 그러한 프로젝트가 좀 있어서 면단위로 이렇게 이어져서 경제 활성화에 소상공인들이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보십시오.
그 부분을...,

○장성읍장 박종호
다음...,

○김미순 위원
그래도 이끌어가는 부분 저기에 우리 읍장님 아닙니까? 면장님들하고 행정에서 이렇게 해라 해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읍장님이 11개 전부 면장님들을 안아서 그런 프로젝트를 한 번 해 보세요. 우리 읍...,

○장성읍장 박종호
네, 귀담아서...,

○김미순 위원
우리 면단위 면장님들도 심각하게 들으세요. 2년 동안에 코로나로 인해서 얼마나 힘든 과정에 있습니까?
그러한 부분을 좀 해야지 아름답고 좋아요. 아름다운 것이 첫째가 아니에요. 먹고 사는 것이 첫째에요. 아시겠죠?

○장성읍장 박종호
네.

○김미순 위원
본 위원도 이것이 좋은 예산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장성읍장 박종호
이 부분은...,

○김미순 위원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우리 군민이 잘 살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어주세요. 아시겠죠?

○장성읍장 박종호
네.

○김미순 위원
예산편성도 그런 부분에 좀 쓰시고...,

○장성읍장 박종호
귀담아듣고 다음에 다음 연도에 반영할 수 있도록 귀담아듣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그렇게 좀 하십시오.

○장성읍장 박종호
네.

○김미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김미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회식 위원
김회식 위원입니다.
읍장님! 우리 면장님하고 같이 공통 질문인데요.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장성군 관내에 불법광고물을 많이 이렇게 읍면에서 단속을 하고 있어요. 그렇지요?

○장성읍장 박종호
네.

○김회식 위원
물론 우리가 도시재생과에서 어떤 지시사항에서 이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읍면에서 스스로 읍장님이나 면장님이 이런 지역을 순회하면서 너무 환경이 오염되거나 이런 부분은 정리할 수 있다라고 봅니다.
그렇지요?

○장성읍장 박종호
네.

○김회식 위원
본 위원도 그게 어떻게 보면 이 자리에서 잘못을 뉘우쳐야 할 사람이에요. 한 때는..., 그렇지요?
제가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이라도 저도 많은 반성을 합니다마는 이렇게 너무나 우리 장성이 지역에 현수막이 많이 걸어져 있어요. 앞에 선거가 있기 때문에 걸수밖에 없어요. 왜? 본인을 알릴 수 있는 길은 현수막이랄지 이런 것이 있는데 너무 무분별하게 있다는 것을 저도 뉘우칩니다. 저도 한 때는 동참했던 사람이고 그래서 한 번쯤은 우리 행정에서 이런 부분은 선출직들한테 안내문을 보내서 이렇게 우리 장성에 이런 식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 서로 선거라는 것은 상대성이기 때문에 상대에서 걸면은 왜 다른 사람들은 그래요. 보통 우리 군민들은 다른 사람들 다 현수막이 걸어져 있는데 너는 뭣하냐? 이랬을 때 또 다 건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것에서 서로 현혹이 안 되어야 되는데 본 위원도 한때는 현혹될 수도 있었어요. 또 있고, 그래서 지금이라도 이런 부분은 한 번쯤은 우리 행정에서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인지 한 번 질의를 해 보거든요. 그래서 도시재생과하고 우리 읍장님, 면장님들 하셔 가지고 앞으로는 우리가 불법현수막은 앞으로 선거가 있잖아요. 예비등록하고, 본 선거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런 후보자들은 현수막을 우리가 걸지 말자. 이런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인 제 생각인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장성읍장 박종호
이것은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네, 한 번 해주세요. 읍장님.

○장성읍장 박종호
지금 읍·면에 가보니까 읍·면의 갈등요인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거시는 분들이 아마 모르시는 분은 한 분도 없을 겁니다. 다 아시고 있어요. 그런데 본인이 직접 하지 않고 어디 대리인이 해서 하겠지요. 해가지고 하는데 저희들이 딱 보니까 형태가 플래카드형, 그다음에 족자형이 있습니다. 족자형.
또 그러기도 하고, 조그마한 것도 있고 그러기도 하는데 플래카드가 제일로 문제이고 족자형도 오래되어 가지고 주요 도로 말고 부설, 간선도로 또 마을도로 여기에 그런 것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장성읍에 뒷골목까지 해서족자형까지 정비를 좀 했습니다. 한 번 보니까 족자형 같은 경우에는 위아래가 두 개가 있는데 거의 찢어져 가지고 한 군데만 있고 그것이 색이 바래 가지고 있는 것도 있고, 한 몇 년 된 것도 있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다 정비를 거의 했습니다.
제가 둘러보는 상황에서 그렇고 또 내일이나 또 보고 이런 것들은 진짜 정리해야 될 것은 다 정리해야 된다 그런 생각이고, 플래카드의 개념은 저희들이 한 번 전부다 정리했어요. 끈도 아주 오래된 것부터 많이 있습니다. 저희 애로사항인데...,

○위원장 고재진
좀 간결하게 답변을 해주시고, 김회식 위원님이 하고자 하는 말은 걸어 있는 걸 철거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자정운동을 해야 되지 않나 그 말씀 같아요.

○장성읍장 박종호
정치인들한테 한 번 하지 말자고 하고, 내보이는 것은 어쩌겠느냐 그 말씀인 것 같은데요.

○김회식 위원
읍장님! 저도 반성을 많이 해요.
이 시간 이후로 저도 현수막이 걸려 있으면 다 뗄랍니다. 떼는데 좀 우리가 아직은 알리고자 하는 알권리를 이렇게 후보자 이것은 권리이자 참정 그런 관계도 있어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어느 정도 장성군에서 이런 것을 약정을 해서 이 시기에는 우리가 좀 현수막을 서로 조심해서 안 거는 그런 협조가 된다라면 시가지가 많이 되지 않겠는가? 밝아지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가져 보거든요. 그래서 저도 자신부터 많이 반성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어쨌든 간에 이 현수막 관계는 불법 현수막이 있고, 게시대에 공식적으로 걸어진 것은 관계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서로 이런 부분은 우리 행정에서 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선관위에서 할 수 있는 것인지 이 부분을 놓고 상당히 저희도 고민이 많이 돼요. 저희 후보자로서 선출직에 그래서 많이 반성도 합니다.
그래서 아무튼 이 시간 이후라도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이 시간 이후라도 앞으로는 어쨌든 12월 8일까지는 현수막을 걸 수도 없어요. 선거법에 저촉이 되기 때문에 그 안에 많이 걸어서 알리려고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마는 좀 그런 부분은 우리가 고지를 해서 우리 장성이 좀 밝아지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가져서 질의했던 부분입니다.
읍면장님한테 이런 말씀을 조심스럽게 제 자신도 부럽습니다마는 그렇게 상의를 드리고 싶어요.

○장성읍장 박종호
군하고 협의해서 옥외게시판 이 부분을 증설하는 그 부분도 대안이 아니겠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어떤 광고를 하신 분들한테 교육을 하는 것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실은 그냥 막 다수 걸어지는 것들은 관내 업체보다는 외부에서 많이 하지 않나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러니까요. 물론 알면서도 거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자신인 저도 말씀드렸잖아요. 그것은 어떤 상대가 있기 때문에 서로 걸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 좀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군민들한테도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그래서 이 시간 이후라도 우리 장성이 이런 것을 서로 공유해서 좀 더 이렇게 자연스러운 쉽게 말해서 시가지가 좀 더 현수막으로 도배되지 않는 그런 우리 장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읍장님하고 면장님한테 이렇게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이후로 그런 부분에서 협조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장성읍장 박종호
감사합니다.

○김회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김회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김 위원님도 죄를 많이 지었구만...,

○위원장 고재진
비교적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양호하신 분들만 계신 것 같습니다. 저는 상을 한 번도 못 타서 걸어본 적이 없습니다.

○차상현 위원
우리 읍장님이 지탄을 많이 받네. 그것은 이제 서기관이고 장성읍이 제일 크잖아요. 넓고 그러니까 그런 지적한 부분들은 시정을 해 가지고 고쳐 나가면 좋을 것 같고, 우리 읍에서 하고 있는 복지 기동대 운영하는 것은 참 바람직스럽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복지기동대에서 제공하는 연탄이랄지, 라면이랄지, 마스크랄지 이런 것들은 어디에서 스폰서 같은...,

○장성읍장 박종호
주로 기부받은 것을 많이 하고요. 복지기동대 자체의 회원이나 이런 것보다는 외부에서 기부물품 이것을 저희 인력으로 다 못하니까 협력을 많이 하고, 저희 사업비 중에는 주택개량을 한다든가 일부 선정되어 가지고 그분들 지원을...,

○차상현 위원
그래요. 이런 것들은 지역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많이 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또 자투리땅 같은데 화단조성을 많이 했잖아요. 특히, 제가 아침에 출퇴근하면서 보면 보해가 아니고 저기죠? 물류센터...,

○장성읍장 박종호
농협물류센터.

○차상현 위원
그쪽에 가을철에 꽃이 참 화사하니 보기 좋더라고요. 그래서 읍에서 잘 관리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하시고, 또 서삼면 같은 경우에는 면장님 양림동 자매결연을 하셔서 효과를 좀 보셨습니까?

○위원장 고재진
서삼면장님 답변석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가만히 앉아 있으면 답답하니까...,

○서삼면장 김현영
양림동하고 저희가 9월 3일 날 자매결연을 했고요. 추석명절 전에 자매결연을 한 것은 저희 추석 명절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도 고려해서 명절 전에 했는데요. 양림동은 도시 숲이 잘 되어진 곳이고, 저희는 산촌의 숲이 잘 되어진 곳이기도 하고, 양림동은 문화예술가들이 굉장히 많은 곳이어서 저희가 부족한 문화예술부분을 채울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또 양림동은 자연자원의 도시숲이 더 필요한 곳이고 정원이 필요한 곳이어서 잘 맞아져서 했는데 지금 현재는 농산물 직거래가 되고 있고요. 양림동의 10년 후 그라운드라는 카페에서는 저희 지역농산물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지역의 청년들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12월 4일에는 저희 백련동 편백농원에서 양림동 주민자치위원하고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서로가 보완이 되고 상생할 수 있는 일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농산물도 이렇게 알선해주고 그러니까 주민들이 무척 좋아하겠네. 면장님을 너무 좋아하겠는데요. 우리 면민들이...,

○서삼면장 김현영
네, 그곳에서는 공예단지가 있어서 공예단지의 매장도 있기 때문에 서삼면을 위해서 내어줄 수도 있다고 해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그런 것들은 참 바람직하고, 그리고 서삼면에 택시가 있어요?

○서삼면장 김현영
네, 모범택시를 하시는 분이 김동현 님이라고 한 분 계시는데요. 장성읍에서도 활동을 하시는 분이신데 그분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맺어서 지역의 어르신들 왕복으로 병원을 오가는 택시 운영을 해주고 계시고, 저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그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면장님이 아이디어를 내서 알선한 거예요?

○서삼면장 김현영
그랬다기 보다는 사회복지사 주무관들이 아이디어를 낸 것인데 그 전에 냈었던 것인데 저희가 왕복으로 좀 더 지원을 확장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참 좋습니다.
그리고 연어프로젝트라고 제가 책자에 봤는데 효과가 상당히 크게 나타난 것 같아요.

○서삼면장 김현영
저희가 출향향우들이 지역에 기반이 있기 때문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는 프로젝트를 준비했는데 이게 도시민들이 지역에 오는 것이 코로나 상황으로 좀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에 지역공동체가 그러면 농산어촌 유학사업으로 전환을 해서 좀 대대적으로 유치활동을 해 보자. 이렇게 해서 4월부터 7월까지 준비를 한 것이 성과가 좋아서 농산어촌 유학마을로 모암마을이 지정이 됐습니다.

○차상현 위원
초등학생들 그 유학생들도 많이 끌어당겼죠?

○서삼면장 김현영
네, 13명의 전학생이 와서 30%가 늘었습니다. 학생....,

○차상현 위원
그래요. 고생이 많으셨고, 이런 것들이 활성화되어 가지고 장성군이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탈바꿈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삼면장 김현영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상현 위원
네. 그다음에 북일면에서 우리 유 면장님이 가셔 가지고 행복 경로당 운영을 해가지고 문화공간 제공을 하신다고 했는데...,

○위원장 고재진
네, 발언대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그 영화 같은 것을 한 번쯤 해 보셨어요? 경로당에서...,

○북일면장 유동원
지금 저희가 3개 프로그램을 운영계획을 하고 있었는데요.

○차상현 위원
코로나 때문에 못했죠?

○북일면장 유동원
네, 코로나때문에 못하고 약초 활동성 프로그램 약초교실을 올해는 운영을 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걸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 노인들에게 삶의 활력도 좀 제공도 했으면 좋았을 덴데 상당히 아쉽네.

○북일면장 유동원
네, 그렇습니다.

○차상현 위원
면장님 굿 아이디어인데 이것을 못해서 서운하시겠네요. 내년에는 그런 것들이 좀 많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북일면장 유동원
그렇게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네, 그래요. 고맙습니다.

○북일면장 유동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우리 북이면장님.

○위원장 고재진
가운데 의자를 하나 빼버리면 거기에서 바로 나올 수 있잖아요. 가운데를 하나 빼주세요.

○차상현 위원
노인들하고 삼륜차, 장애인 자동차 안전교육을 하신다고 그랬는데 그것은 자체적으로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경찰서하고 파출소하고 같이 공동으로 하는 것입니까?

○북이면장 최남주
저희들 자체적으로 했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파출소하고 같이 한꺼번에 같이 해서 도움을 받아서 하는 것이 좋을 것도 같습니다.

○차상현 위원
이런 것들은 교통약자에 대해서 상당히 권익도 증진 시킬 수 있는 것이고,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런 것들이 잘 됨으로 인해서 우리가 선진교통 안전문화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잘 하시고 계시고, 그리고 또 라돈 검출량 측정 지원을 하고 있는데 이 라돈 검출량 측정을 해 보겠다는 생각은 어떻게 하셨소?

○북이면장 최남주
저희 주민복지 직원들이 시책으로 해서 내놓은 시책입니다. 그래서 주민복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하면서 사례대상자를 찾아보면서 복지상담을 하면서 라돈 측정량을 측정해서 혹시 측정량이 오버된 경우는 없는데 정상수치가 148베크럴이거든요. 그런데 다 그 밑의 이하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교육도 시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데 이걸 제가 언젠가 한 번 TV에서 봤는데 매트리스 같은 데에도 라돈이 나온다고 그러대요. 그러면 지역민들한테 그런 매트리스 같은 것도 한 번씩 해주고 그래요?

○북이면장 최남주
네, 그렇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이런 생활환경이 참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면장님이 고생 많으십니다.

○북이면장 최남주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감사합니다.
그다음에 우리 북하면장님!
북하면에 쌈지공원 같은 것은 몇 개나 있습니까? 거기는 더군다나 관광지인데...,

○북하면장 안보현
7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제가 인상 깊게 본 데는 약수사거리에 쌈지공원 거기가 상당히 인상 깊게 봤는데 거기 말고도 그렇게 큰 데가 있어요?

○북하면장 안보현
우리 장성호 관광지 옆에 송정공원이 있습니다. 거기도 포인트 있게 정원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관광지이기 때문에 우리 면장님이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신 것 같고, 그럼으로써 또 장성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좋아지리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걸 해서 효과를 많이 주위에서 칭찬을 많이 받으셨습니까?

○북하면장 안보현
네. 그 약수 쌈지공원은 전 면장님들이 쭉 관심을 갖고 관리했던 초입부에 위치한 공원인데요. 제가 와서 거기에 나무하고 꽃하고 식재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아서 어떤 돌담이라든가, 돌탑을 좀 재현해서 꽃과 나무가 어우리게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제안을 했지요. 사회단체 또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에서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고, 또 돌담쌓는 재능기부하신 분들이 있어 가지고 거기에 같이 참여해서 돌탑 2개 하고 담을 연출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재능기부로 돌담에 기와장을 주신 분도 있으시고, 또 면사무소 옆에 바로 거주하고 계십니다마는 그 양반은 마람을 엮어서 연출을 해주셨어요.

○차상현 위원
저기 담양가는 데?

○북하면장 안보현
네.

○차상현 위원
거기도 있더라고...,

○북하면장 안보현
그래서 그런 부분이 우리 지역에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해 준 부분도 있고, 또 그에 따라서 주민들도 노인 일자리에 거기에 이번에 펜지도 심었습니다마는 많은 관심을 표명해 주시더라고요. 분위기가 많이 바꾸어졌다는...,

○차상현 위원
관광객 유치에 일조를 하고 계시네.

○북하면장 안보현
아닙니다.

○차상현 위원
제가 이렇게 백양사를 다니면서 조금 아쉬운 게 백양관광호텔 건너편에 감전이 있잖아요. 그런데 자동차도 많이 왕래하고 먼지도 많이 나고 그러는데 곶감을 이렇게 줄줄이 걸어놓고 판매를 하는 것은 조금 보기에도 그렇고, 위생상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드는데 면장님은 혹시 그런 느낌을 못 받으셨어요?

○북하면장 안보현
그런 민원보다도요. 거기에 한철에 이렇게 농산물을...,

○차상현 위원
먹고 사니까...,

○북하면장 안보현
해서 거기에서 한 부분이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외지 관광객들이 많이 경유를 하면서 실질적으로 구입을 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농산물들이 거기 곶감 외에 고구마랄까, 감자랄까 특산품들이 많이 판매가 되고 있거든요. 거기에 짬 막는 사례들이 한 번씩 우리 고충처리위원회에 떠가지고 우리한테 진달된 부분이 있어요.그래서 저희들이 현지에 가서 자세하게 오래 안 가게 설명도 해주고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고맙습니다.

○북하면장 안보현
감사합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일선에서 제일 고생하시는 면장님들 정말 수고 많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자주 다니는 5개 읍·면만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 점은 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미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순 위원
네, 북이면장님!

○위원장 고재진
지역구만 하지 마세요. 우리 동화면장, 삼계면장, 황룡면장 다 준비해 가지고 오셨는데...,

○김미순 위원
아까도 우리 차상현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삼륜차 장애인 그 사고가 ‘17년도에 달성리에서 그 전동차를 타고 사고가 나서 한 분이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온 면장님들은 이런 저기가 전혀 없었거든요. 그랬는데 우리 최남주 면장님께서 이 안전교육에 대해서 실시를 해서 정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북이면장 최남주
네, 안전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미순 위원
네. 지역에...,
그리고 지금 다니면서 보면 이분들이 왼쪽 깜빡이를 넣고 오른쪽으로도 가셔 버리고, 오른쪽 깜빡이를 넣고 왼쪽으로 가셔 버리고 그래서 항상 우리들이 조심을 해요. 만약의 경우에 사고가 나서 그분의 책임이 아니고 우리 책임이죠.

○북이면장 최남주
네, 맞습니다.

○김미순 위원
그러잖아요. 그분들 우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조심을 하는데 이 안전교육은 정말 11개 읍·면에 다 참고하시고 그 부분을 인지하십시오. 저는 그때 그렇게 높은 낭떠러지도 아니에요. 그런데 전동차하고 떨어져 가지고 현장에서 돌아가셨어요. 그랬는데 그 대책이 없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잘 하셨다라는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잘 하셨고...,

○북이면장 최남주
차상현 위원님 말씀대로 파출소하고 협의해서 하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또 농가별 맞춤지원 농가소득 향상 이 저기를 지금 될 수 있으면 고품질 농산물을 하기 위해서 생산지원도 많이 하시죠?

○북이면장 최남주
네.

○김미순 위원
그런데 지금 친환경단지가 11단지 1,806헥타가 있어요. 그런데 이 유기농 저기들도 수매에 가담을 합니까?

○북이면장 최남주
네, 수매에 가담합니다.

○김미순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이걸 물어보냐면 유기농 이렇게 지으신 농가들이 수매를 할 때는 항상 본인들이 원하는 등급이 안 나와서 항상 불만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올해는 어땠어요?

○북이면장 최남주
올해는 지금 벼 잎마름병이 좀 심해가지고 지금 3년간 심한 상태거든요.

○김미순 위원
제가 지금 올해는 수매...,

○북이면장 최남주
등급이 썩 좋은 편은 아닌데 23% 정도 특등이 나왔는데요.

○김미순 위원
아, 그랬어요? 한 번도 참석을 못해서...,

○북이면장 최남주
북이면 같은 경우는 전체 벼 면적이 440헥타인데 그중에서 일반미가 203헥타이고, 미질이 좀 좋지 않아서 찰벼하고 흑미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미순 위원
찰벼를 많이 했어요.

○북이면장 최남주
찰벼를 200헥타...,

○김미순 위원
이 부분은 저기 때도 게속 본 위원이 했어요. 우리 잎마름병이 북이면이 가장 심한 것 같아요. 그렇죠?

○북이면장 최남주
네.

○김미순 위원
면장님도 아시겠죠?

○북이면장 최남주
네.

○김미순 위원
그 부분을 항상 제가 외쳤거든...,
특히 송산 방죽 밑에...,

○북이면장 최남주
또 신월리하고 오월리 쪽에...,

○김미순 위원
거기는 쫙 다 잎마름병이 그래서 그것을 사전에 미리 방역조치가 안 될까요?
제가 계속 저기한테도 농축산에도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안 되는가 농가들이 너무나 피해로 인해서 저한테 민원이 많습니다.

○북이면장 최남주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백양사농협장하고도 협의를 했어요.

○김미순 위원
그랬어요?

○북이면장 최남주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는 잎마름병이 시중에 많이 나오지 않아 가지고 농가에서 살포를 많이 못했습니다.
그런 것도 내년부터는 농약병도 많이 확보하고 또 추가 공동방제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적극 권장을 하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방아를 찍으면 바로 그 저기가 나와. 싸래기가 많이 나오고, 나락으로는 별로 모르거든요. 그런데 방아를 찍으면 싸래기 부분이 너무 많이 나오더라고요.

○위원장 고재진
그런 사항은 우리 기술센터에서 잘 좀 지도를 하시라고 해야지 면장님들...,

○김미순 위원
아니, 면장님이 좀 우리 농특산이랑 그쪽으로 상담을 해서 미리 방역조치가 문제예요. 위원장님!
미리 방역조치 좀 내년에는 잘해서...,

○북이면장 최남주
네, 그러겠습니다. 적기에 방제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농민들의 아픔을 이해해 주십시오.

○북이면장 최남주
네.

○김미순 위원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북이면장 최남주
감사합니다.

○김미순 위원
우리 북하면장님!
위원장님이 지역구만 한다고 혼나면서도 하네. 찾아가는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실현이에요. 정말 북하면장님은 아주 꽃 가꾸는 최일등이 되겠어요. 1등.
어버이날 기념 사랑의 꽃 화분 전달 이것 정말 좋은 발상입니다. 청년회에서 하는가요?

○북하면장 안보현
네. 청년회...,

○김미순 위원
그 청년회를 면장님이 이렇게 같이 공유해서 이런 사업을 만들었어요?

○북하면장 안보현
네, 그렇습니다.
청년회에서 우리 북하면 사회단체 제일 젊은 단체이기 때문에 어버이 효도하는 마음으로 부모님을 챙기는 마음으로 이렇게 자발적으로 참여를 해줬습니다.

○김미순 위원
지금 자식들도 세대가 바뀌면서 어버이날을 그냥 넘기는 자식들이 많아요. 자기들 기분 내고 사는데도 지금 만족스럽지 못하니까 그런데 우리 면장님 그 자식역할을 해주시는데 너무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런 부분은 쭉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북하면장 안보현
네, 감사합니다.

○김미순 위원
어버이날..., 그렇죠?

○북하면장 안보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김미순 위원
우리 북하는 아주 전 소재지가 꽃으로 아름다운 소재지를 만들어 주셔서 누구 어느 분도 다 그 부분만은 다 박수를 보낼 거에요.

○북하면장 안보현
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미순 위원
네, 이 사업은 쭉 이어 가십시오.

○북하면장 안보현
네, 그러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북하면장 안보현
감사합니다.

○김미순 위원
그리고 우리 서삼면장님!

○위원장 고재진
나, 다 지역구 면장님 다 준비하고 계세요.

○김미순 위원
연어프로젝트 서삼면 돌아오는 지역을 만들고 이 좋은 저기에 그때 우리가 이걸 했을 때 정말 마음으로 찾아가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없어서 못 가봤는데 이 사업을 하게 된 동기가 뭐예요? 어떠한 마음으로...,

○서삼면장 김현영
저희 8쪽에 보시면 저희 서삼면 전체 인구가 1,530명입니다. 그리고 초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28명이었거든요. 초등학교가 30명 이하가 되면 통폐합 대상의 학교가 됩니다. 그래서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20대에서 39대 여성인구가 있는 가정이 들어와야 인구가 늘어날 수 있겠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농산어촌 유학사업에 지역분들이 관심을 갖게 되신 겁니다.

○김미순 위원
지금 서울에서 오신 학생들이 현재까지는 지금 어떠한 저기인가요?

○서삼면장 김현영
네, 서삼초등학교에서 적응을 잘하고 있고요. 기존에 다니는 학생들과 전학 온 학생들이 격이 없이 잘 지내고 아이들 인터뷰를 들으면 “아! 이곳은 천국이다.” 이런 얘기를 할 정도입니다.
지금 현재 들어와 있는 13가구 중에서 6가구는 내년 학기도 연장하겠다. 유학을 연장하겠다 이런 의향을 밝히기도 하고 있습니다.

○김미순 위원
그래요. 그 역할론에 우리 면장님이 중심에 서 계실건데 아무튼 이 저기는 정말 지금 다 학교가 어떻게 보면 다 없어지는 그런 추세잖아요. 특히 이런 좋은 발상을 하셔서 우리 서삼면도 서삼이지만 장성군을 여러 저기로 밝히고, 도 사실은 돌아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연어프로젝트 본 위원이 감동스럽습니다.

○서삼면장 김현영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열심히 하십시오. 항상 응원합니다.

○서삼면장 김현영
네, 감사합니다.

○이태신 위원
잠깐만요.

○위원장 고재진
서삼면장님! 잠깐 발언대에 계십시오.
이태신 위원님.

○이태신 위원
보충질의 잠깐만 할게요.
이태신 위원입니다.
먼저 이 시간에 저도 칭찬을 좀 해주려고 그랬는데 지금 유학생 학교 진행하고 있지요? 여러 면에서 다 적혀져 있어요. 그런 부분이 있다라면 예산지원이 가장 큰 관건은 예산지원이에요. 그 예산지원이 지원할 데가 없죠? 어떤 부분에서 어떤 자투리예산으로...,

○서삼면장 김현영
이 농산어촌 유학사업은 예산도 중요하지만 지역공동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사업은 전남교육청의 사업이기는 한데요. 저희 군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평생교육센터에서 시설개보수가 지원이 됐고요.

○이태신 위원
교육청에서 지원? 예산지원?

○서삼면장 김현영
교육청에서는 유학생 가족들을 위한 지원이고요. 저희 군에서도 군수님께서 그 유학마을에 거주하는 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지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역공동체에서는 마을에서 그 유학생 가족들이 텃밭을 할 수 있게 본인들의 농지를 내어 주시기도 하고요. 또 자기 집에 초대를 해서 마을기업은 어떻게 운영하는지 또 카페는 어떻게 운영하는지 각 직업별로 초대를 해서 그곳에서 살아가는 생활방식들을 전해드리기도 하고, 앞으로 이웃으로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좋은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이태신 위원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 부분이...,
그래서 본 위원도 거기에 함께 공동적으로 주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예산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예산은 조례에 의하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내년 초에 마을 유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아마 우리 의원님들이 협조해 주시면 아마 통과가 될 거예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활기차게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그 근거를 마련해 주십시오. 그리고 다른 읍면장님들도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사업이지만 우리가 거기다 지원 힘을 보탤 수 있는, 우리가 주최적으로 교육도시라고 할 수 있는, 명품 교육도시라 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 인구 늘리기 여러 사업들이 연관이 됩니다. 지역공동체 살리기니까 각 읍면에서 그것을 주체적으로 서삼에 벤치마킹에 아주 좋은 계기가 되거든요. 그렇게 해서 같이 힘써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읍·면장님! 읍·면장님들 같이 노력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하는 직원 있음)
감사합니다.

○서삼면장 김현영
감사합니다.

○위원장 고재진
이태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미순 위원
북일면 하는데 우리...,

○위원장 고재진
네, 북일면장 나오십시오.

○김미순 위원
맞춤형 복지실현 주민행복 향상에 면장님이 노력을 하시네요. 노인 일자리는 11개 읍·면에 다하는 것이고, 지금 저소득층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맞춤형 복지실현이 이게 가장 중요하거든요.
이 부분에 우리 면장님이 정말 꼼꼼히 챙기셔서 한 분도 소외되지 않는 그런 부분, 첫째는 아까 말씀하신대로 사각지대, 그런 부분은 잘 모르고 지나갈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꼭 챙기셔서 우리 북일면도 중요하지만 장성군 어떠한 분도 우리가 우리는 알려야 할 의무가 있고, 찾아야 할 의무가 있어요. 그런데 군민은 다 권리를 누려야 돼요. 우리 장성군민은..., 그렇죠?

○북일면장 유동원
그렇습니다.

○김미순 위원
그 권리를 찾아서 꼭 소외되지 않게끔 정말 잘 챙겨 주십시오.

○북일면장 유동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우리 북부 쪽에 우리 면장님들 고생 많이 하시고 하여튼 좋은 이런 지역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최대한 청에서는 큰 틀에서 하겠지만 면단위 우리 면장님들은 촘촘한 부분, 아까도 그런 사업이 있더만 촘촘한 부분을 챙기셔서 한 분도 군민이 소외받고 또 지금 자살 많잖아요. 언론에 보면..., 장성은 절대 그러한 일이 없게끔 잘 챙겨주십시오.

○북일면장 유동원
알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이 부분에 우리 면장님 너무 고생하셨다고 치하를 드리고 싶어요.

○북일면장 유동원
앞으로도 제 친부모님이라고 생각을 하고 따뜻한 정을 대신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북일면장 유동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11개 읍·면장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몇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평소하고 싶었던 말이 있었는데 또 귀한 시간 지루하셔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지금 각 읍·면에 보면 현원들이 14명이고, 읍은 25명인데 14명에서 16분이 있거든요. 우리 직원들이..., 어째 그 인원이면 충분히 업무처리 하는데 지장이 없습니까? 그것 한 번 묻고 싶습니다.
충분히 지금 현원 직원들을 갖고도 과부하 걸리지 않고 충분히 면정을 추진해 나가는데 지장 없습니까?
(『예.』하는 직원 있음)
그리고 또 제가 한 가지 더 드릴 말씀은 우리 토목직 직원들 있지요. 제가 평소에 오늘이 아니라 계속 몇 번 기회가 있으면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다 모셨으니까 말씀을 드리는데 대부분 지금 초임자들이 각 읍·면으로 오지요.
계속 지금 보면은..., 그 친구들을 보면 내가 안타까운 게 내가 요구해서 출장 나오는 시간, 또 어떤 우리 생활민원들, 그 친구들을 보면은 거의 하루 일과 중 절반은 출장이에요. 그러면 제가 물어봐요. 자기 차들을 항상 승용차를 끌고 다녀요. 제가 물어봐요. 혹시 이런 부분에 유류대 같은 것이 보전이 되냐고 하면 전혀..., 걔들이 불만이 아니라 내가 물어봐요. 그러면 전혀 없다고 그러거든요. 그러면 제가 묻건대 그 친구들이 200만 원 넘지는 않을 거예요. 자기들 수령액이..., 밥 먹고 뭣하고 하면 기름값이 보면 하루 일과 중에 절반은 그 차들이 보면 그 친구들은 계속 이장이 부른다든지 누가 부르면 나가잖아요. 자기 승용차를 끌고 다녀요. 그러면 관용차가 또 있다고 대변하실지 모르겠는데 그 관용차는 아직은 초임이라 면장이 무서워서 그런가 총무계장이 눈치가 보인가 모르겠는데 거의 승용차를 끌고 나와요. 그런 부분에서는 우리 면장님들이 그런 부분을 조정을 해주셨으면 하고, 또 우리도 그런 부분이 어려움이 있다고 하면 예산부서에 얘기해서 토목직 직원분 공통적으로라도 그런 제가 봐서는 그 친구들 차량유지비나 할까 싶어요. 톨게이트비, 차 유지비, 밥 먹고 하면 그런 부분에 저만의 생각인가는 모르겠는데 제가 여러 번 그 기회가 되면 한다는 것이 오늘 제가 그 이야기를 드리는데 그 부분 면장님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 부분에 문제가 전혀 안 됩니까? 제가 혼자 우려를 기우로 하고 있는 것입니까?
읍장님이 대신해서 말씀해보세요.

○장성읍장 박종호
저희 공무원 규정 수당에 보면 출장여비 수당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일률적으로 출장여비를 주는 것이고요. 그런 것을 감소해 줄 수 있다면 관용차량 대수를 넓혀주면 그것을 좀 감소해 줄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전체적으로 그런 부분들은 공무원수당규정이라든가 그런 부분이 바뀌어야 반영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이라고 봅니다.

○위원장 고재진
그러면 토목직 직원들이 매일 출장계를 내고 나옵니까? 민원 현장에?
출장비가 나오고 유류대가 나오고 함께 연동되어 있습니까?
그 부분을 한 번 설명을 해 보세요.

○장성읍장 박종호
출장에 포함되어 가지고 있는 겁니다. ○위원장 고재진
그속에 유류대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까?

○장성읍장 박종호
전체적으로 포함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종합적으로 해서 출장가는데 얼마 이렇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고재진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저는 그 내용을 누구한테 들은 것이 아니라 제가 항상 느꼈던 바예요. 그런 부분을 아마 막 들어오는 신입이다 보니까 관용차 가지고 나오고 싶어도 아마 눈치가 보이지 않나 싶어요. 제 판단에..., 그런 부분을 우리 면장님들이 배려를 그 친구들한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예.』하는 직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이 정책대안에 대해서는 민관의 소통과 협력하여 주민자치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34회 장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6시 02분 산회)
--------------------------------
○출석위원 7인
고재진, 심민섭이태신
김회식, 오원석, 김미순
차상현
보건소장
이명자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종수
평생학습팀장
변혜영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박종순
장성읍장
박종호
진원면장
장관기
남면장
김충현
동화면장
김영중
삼서면장
이재오
삼계면장
고재인
황룡면장
김명식
서삼면장
김현영
북일면장
유동원
북이면장
최남주
북하면장
안보현
○출석공무원 15인
○참석공무원 3인
전 문 위 원
오 영 식
속 기 사
나 재 은
속 기 사
신 규 선
○회의록 서명위원
위 원 장
고 재 진
간 사
심 민 섭

동일회기회의록

제334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8 대 제 334 회 제 6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21-12-15
2 8 대 제 334 회 제 6 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21-12-06
3 8 대 제 334 회 제 5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21-12-14
4 8 대 제 334 회 제 5 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21-11-30
5 8 대 제 334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21-12-13
6 8 대 제 334 회 제 4 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21-11-29
7 8 대 제 334 회 제 3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21-12-17
8 8 대 제 334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21-12-10
9 8 대 제 334 회 제 3 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21-11-26
10 8 대 제 334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21-12-09
11 8 대 제 334 회 제 2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21-12-07
12 8 대 제 334 회 제 2 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21-11-25
13 8 대 제 334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21-12-08
14 8 대 제 334 회 제 1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1-12-02
15 8 대 제 334 회 제 1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1-12-01
16 8 대 제 334 회 제 1 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21-11-24
17 8 대 제 334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21-11-19
18 8 대 제 334 회 제 1 차 의회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21-11-19
19 8 대 제 334 회 제 1 차 개회식 안건보기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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