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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56 장성군의회(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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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6회장성군의회(임시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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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6회장성군의회(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록
제2차
장성군의회사무과
일 시 2024년 1월 15일(월) 10시 00분
장 소 상임위원회의실
의 사 일 정(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1.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 기획실, 총무과, 민원봉사과, 문화관광과
(10시 00분 개회)

○위원장 최미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6회 장성군의회 임시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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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1.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10시 00분)

○위원장 최미화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오늘 회의 순서는 해당 부서장의 업무보고 청취 후 질의·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업무보고와 관련된 사항만 질의하여 주시고. 질의·답변은 간단명료하게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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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1) 기획실 (10시 02분)

○위원장 최미화
먼저 기획실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안녕하십니까?
기획실장 안광수입니다. 의정활동과 노고가 크신 행정자치위원회 최미화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2024년 갑진년 새해의 첫 임시회를 맞이하여 업무 계획을 보고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기획실에 속한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2024년 화합과 포용으로 찬란한 미래를 준비하는 정진의 해라는 우리 공정 목표를 달성하고자 군 의회와 집행부가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하여 올해 군정 전반에 대한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국민과의 대화 내용이 되겠습니다. 배부해드린 자료도 함께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보고는 일반 현황, 그다음에 민선 8기 운영 방향, 24년 추진 방향, 분야별 군정 주요 업무 순입니다.
먼저 일반 현황으로 우리군 인구는 2023년 12월 말 기준 4만 3천여 명이며 전남의 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군 인구는 매년 줄고 있는 상황으로 인구 소멸 위기 지역에 해당되는 매우 위중한 상황이고 지역 내 총생산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1인당 총생산은 2021년 기준 5,100만 원입니다.
다음은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입니다. 소통하는 화합, 행정, 활력 있는 지역 경제, 앞서가는 인류 농업, 품격 있는 문화관광, 평생 주는 평생복지 등 5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화합과 변화, 국민이 행복한 장성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미래 발전 기반 구축, 다시 찾는 문화관광 미래 대응 부자농촌 희망 주는 경제 안전, 국민 중심 복지소통 등 5가지 핵심 전략으로 국민 행복시대를 위해 장성 발전의 대전환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계속해서 재정 현황입니다.
금년도에는 지방교부세가 11.8%인 321억 원이 감액되었지만 중앙부처가 국회에 적극 건의한 결과 국도비 322억 원이 증가하여 작년 본예산과 비슷한 규모인 5,268억 원으로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군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전방위적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분야별 군정 주요 업무입니다. 첫 번째, 장성의 미래 성장과 도약을 위한 핵심 산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군 최대의 미래 먹거리인 국립심뇌혈관연구소와 국립 아열대 작물 실증센터, 그리고 4,900억 규모 미래 첨단 데이터센터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여기에 지방산업단지를 신규로 개발하고 첨단 3지구 개발 사업을 지원하는 등 장성의 100년 먹거리 육성을 위한 국가 신성장 산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1개면 규모의 명품 주거단지인 덕성행복마을을 조성하고 청년센터 건립과 인구 늘리기 시책 장려금 지급 등 인구활력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여기에 사통팔달 교통인프라와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기초생활거점을 조성하는 등 주민의 삶이 한층 높아지는 생활 인프라도 만들어 가겠습니다.
두 번째, 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장성관광 천만 시대를 열겠습니다.
5대 맛거리 조성과 K사찰 음식 관광 명소화 사업으로 미식 관광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고 외식 전문가와 상생 협력하여 장성 음식 문화를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창군 이래 처음 열리는 2025년 전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5월 황룡강 홍길동무 축제부터 10월 황룡강 가을꽃 축제까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개최하겠습니다.
장성호 수변 백리길과 횡단 출렁다리를 조성으로 걷고 싶은 명품 수변길을 만들고 황룡강 지방정원 조성과 황미르랜드 어린이 특화공원 조성 등 황룡강의 볼거리를 더하겠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인 필암서원의 가치를 높이고 문화유산의 정비와 보존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추진하겠으며, 지역 자원의 가치를 활용한 신규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등 천만 관광 시대를 위한 명품 관광자원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세 번째, 선도적 농업 육성으로 모두가 잘 사는 부자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광주 첨단 로컬푸드 직매장 2층에 농가 레스토랑을 증축하고 공공급식지원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여 혁신적인 유통 인프라를 확충하겠으며, 여기에 기후변화 대응 시설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본을 지원하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 인력 확보와 기숙사 건립으로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겠습니다.
거기에 농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판촉 활동도 적극 펼쳐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황룡 우시장 이전과 자원순환형 축산기계 장비 지원으로 명품 축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경영안전 지원과 2040년 미래농업 대응을 위한 전문 인력을 육성하겠으며,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분소 건립과 임산물 포장제와 유통 기반을 지원하여 명품 임산물 생산에도 적극 힘쓰겠습니다.
네 번째 소상공인이 잘 살고 기업하기 좋은 장성, 국민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장성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장성사랑 상품권 발행과 할인 판매로 우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소상공인에게 점포 임차료와 경영 개선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겠으며, 황룡시장만의 강점을 특성화하여 전통시장의 활기를 되찾겠습니다.
여기에 바우처 택시 100원행복택시 운영 등 모두 함께 누리는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 등 산업 농공단지 활성화를 추진하겠으며,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일상 속 사회 자연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고, 노후 상수도 현대화와 정수장 신축으로 군민에게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공급하겠습니다.
읍시가지 10만 그루 나무 식재와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기 설치, 무공해 자동차 보급 등으로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그린 장성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 소통참여 행정으로 군민 주인 시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양한 복지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하여 전남 최초로 건립하는 키즈 레일 백양사역 어린이집을 비롯한 청소년 문화의 집, 장애인 재활 지원 및 주간보호시설과 가족센터를 건립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청소년 꿈 키움 바우처를 지원하고 가정 보육, 부모 급여 확대와 다문화 가족 지원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효도권과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실시하여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보다 건강한 장성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문불여 장성의 명맥을 잇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입학 축하금과 대학생 등록금을 지원하여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고, 21세기 장성아카데미 운영과 성인 문해교육 대상자 확대, 국민 디지털 정보화 교육 등으로 국민 평생교육을 추진하겠으며, 책임 있는 소통과 참여행정으로 국민이 진정으로 주인인 장성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민이 행복하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장성을 만들기 위하여 우리 90여 공직자 모두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 말씀을 드리면서 2024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기획실 소관 주요 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님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미경 기획팀장입니다.
박재선 예산팀장입니다. 김정화 감사팀장입니다.
박세창 홍보미디어팀장입니다. 김선웅 규제개혁 법무팀장입니다.
먼저 2쪽 일반 현황입니다. 기획실은 5개 팀에 저를 포함해 총 2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요 현황과 24년 비전 및 목표는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쪽 군정 성과관리입니다. 군정 주요 사업 적기 추진과 목표 달성을 위해 효율적 성과평가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평가 지표별 우수 사례 조기 발굴과 2024년 정부 합동평가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주요 업무 자체평가 전 과정을 군정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한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올해를 빛낸 우수 정책 베스트10을 선정하여 군정 성과를 재조명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등 군민의 행정신뢰도 향상을 통해 군 인지도 제고에 기여하겠습니다.
6쪽 국도비 예산 확보입니다. 2024년 우리 군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0.1%가 감액된 5,268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5,181억원, 특별회계는 81억 원입니다.
신규 국고 사업 발굴을 위해 국고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지역 현안 사업을 계속 발굴 건의하여 군 재정 확충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중앙부처와 도의 정책을 면밀히 분석하고 부서 협업을 통해 대응 계획을 수립하여 공모사업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정부 예산 순기에 맞춰 국회와 중앙부처 도에 수시로 방문하여 현안 사업 예산 반영 상황을 점검, 투자 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자체 감사 운영입니다.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업무에 방향성을 제시하여 올바른 행정 길잡이 역할을 하는 감사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남면 등 4개면에 대해 정기종합감사를 실시하고 공직기강 확립 및 예산 낭비 요인을 차단하기 위한 특정감사, 공직감찰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부실시공 및 관리감독 실태 점검을 위한 기동감찰을 실시하고 부서별 미해결 민원 처리를 위한 고충 민원 처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23년 우리 군 청렴도 평가는 2등급이었습니다.
올해에는 1등급을 목표로 즐겁고 행복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또 3년 주기로 시행되는 전라남도 정기 감사가 3월에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수감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8쪽 군정 홍보입니다. 다양한 언론매체를 활용하여 군정 주요 정책을 홍보하고 국민에게 복지 혜택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유튜브, 페이스북 등 파급 효과가 큰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계절별 테마별 군정 홍보를 추진하여 대외적인 군 인지도와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습니다.
분기별로 발간하고 있는 문불여 장성 소식지는 전년도에 존경하는 오원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금년도에는 제작 부수를 12,000부로 늘리고 홈페이지와 우편, 메일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독자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는 등 군민과 소통할 수 있는 소식지를 만들겠습니다.
다음은 9쪽 자체 법규 정비입니다. 정책 환경 변화에 따라 현행 자치법규를 점검하고 신속하게 정비할 수 있도록 자치법규 계획을 1월 중에 수립 시행하고 직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법제 실무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상위법 개정 상황을 반영해 불합리한 자치법규 개선을 위해 필수조례 기획 정비 과제를 집중 점검 정비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연구용역 결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입니다.
그동안 우리 장성의 미래 발전을 위해 추진한 각 분야의 업무 용역 결과를 공유하여 각종 정책 수립 시 연구 용역 결과 데이터베이스를 적극 활용하고자 합니다.
용역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실질적인 정책 활용도를 높이고 유사 과제 중복 용역을 사전에 방지하여 건전 재정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예산 운용입니다. 예산 편성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투자심사, 보조금 심의 등 심도 있는 심사로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청소년 참여예산위원회 운영 등으로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예산 정보 공개 및 재정공시를 통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신속집행추진단 운영과 예산 집행 상시 점검으로 지방재정 집행률 제고와 지역경제의 활성화 도모에 기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2쪽 통계조사 추진입니다. 2023년 기준 사업재해 조사 등 다양한 통계조사를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정확한 통계자료 확보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기여하겠습니다.
인구 등 18개 분야를 포함하는 제63회 통계연보를 3월에 제작 발간하고 하반기에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대비 기초자료 수집과 수집을 위한 가구주택 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기획실 소관 2024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답변석 착석)
기획실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심민섭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민섭 위원
심민섭 위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안녕하십니까?

○심민섭 위원
새로 부임하셨죠?

○기획실장 안광수
예 그렇습니다.

○심민섭 위원
이번에 읍면순회 우리 군정에 대해서 여러 가지 내용들을 아까 브리핑 했던 내용이 읍면대화에 가서 전부 다 하셨죠?

○기획실장 안광수
군민과의 대화해서 했던 내용입니다.

○심민섭 위원
그렇죠. 군정 홍보도 했지만 각 면민들의 요구사항까지 다 망라해서 해 주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기획실에서는 일을 했든 안 했든 하든 않든 우리 장성군의 가장 비전을 제시하는 주요 부서로서 아마 기대가 크기 때문에 안광수 우리 기획실장을 부임시켰던 거 아닌가 싶습니다.
무슨 뜻인지 알겠죠? 제가 두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읍면 간담회 때 주민들의 요구 사항들이 있었어요.
그러죠?

○기획실장 안광수
네. 있었습니다.

○심민섭 위원
적게는 10건에서 많게는 20~30건 했는데 이걸 어차피 기획실에서 총괄로 각 부서별로 기획 필요한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 건설이라든가 안전이라든가 교통이라든가 또 총무 민원 등등등 많은데 그걸 지금 취합을 다 했어요?

○기획실장 안광수
그 사안은 이제 제가 총무과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다시 정리할게요. 그래도 총무과에서 해야 될 일이 있고 건설과에서 각 부서별로 다 말씀드릴 거예요.
그러나 포괄적인 내용은 어차피 우리가 또 추경도 잡아야 되고 예산도 또 세워야 되는데 그냥 해야 될 이 사업도 있지만은 예산을 확보해갖고 할 사업들도 많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주민들이 요구했던 내용들을 해줄 수 있는 사업도 있고 해줄 수 없는 사업이 있고 또 하기는 해야 되는데 예산이 없기 때문에 국도비를 확보해갖고 할 사업들도 이런 걸 체계적으로 정리를 누가 해야 돼요? 기획실에서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기획실장 안광수
그 부분은 전체적으로는 군민과의 대화 상황이 총무과에서 하고요.
예산 지원이라든가 또 중장기 발전 계획에 반영할 부분은 또 저희가 하고 그렇습니다.
군민과의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총괄적으로 총무과에서 수집을 해서 다 공유를 합니다.
실과별로 그래서 건설과에서 해야 될 사항은 거기서 하고 또 예산 반영 부분은 저희한테 요구를 하면 부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1회 추경 때 반영을 해서 할 계획으로 있고 군수님께서도 그 부분에 있어서는 오늘 아침에 티타임 했는데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그렇게 지시를 하셨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요. 아까 이야기한 대로 총무과에서 취합은 할지 모르나 예산 확보는 어차피 기획실을 통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만큼 계획 사전 계획을 준비를 철저히 해야 된다는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린 거예요.
그래서 중장기 교육 중장기 처리해야 될 내용들은 사전에 주민들한테 다 설명이 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야 되겠다는 이야기예요.
이것은 올 가을이나 하겠다 내년에 해야 되겠다 연차적으로 해야 되겠다 이건 도저히 할 수 없다 분류를 해가지고 그런 사전 교육을 시켜야 주민들한테 납득이 가지 않겠느냐 이런 차원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이렇게 정리해 주시고 또 의회에도 그 내용들을 보고를 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보조교재 6쪽이요. 한 박자 빠른 전략적 국도비 예산 확보 제가 크게 말씀은 안 드렸습니다마는 작년에 우리가 5,700억 정도 됐죠.
6,100여 개에서 처리 못 해가지고 왔는데 함평군이 인구가 우리보다 약 한 만 명 정도 적어요.
근데 예산은 2023년도 예산은 우리보다 훨씬 많아요.
그 내용은 알고 계십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거기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심민섭 위원
파악을 한번 해보세요. 우리보다 예산이 훨씬 많은데 물론 이제 인구가 적다고 해서 무조건 예산이 적으라는 법은 물론 없어요.
그런데 우리도 나름대로 장성군도 우리보다 또 인구가 많은데도 우리보다는 적은 군도 사실은 많이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걸맞은 우리는 예산을 많이 확보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또 뛰고 있는데 나는 군도 있다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요 반 박자 빠른 한 박자 빠른 예산 확보를 하겠다고 책에다가는 멋있게 써놨는데 우리가 국도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대다수 우리 위원님들도 마찬가지이고 뜻 있는 사람들은 예산 확보를 할 수 있는 TF팀을 구성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표현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냥 그때그때 임시 방편으로 하다 보니까 체계적인 관리가 되지 않는다 이런 표현을 많이 하는데, 기획실에서는 우리 국도비 확보를 위해서 TF팀이라든가 이걸 확보 뭐야 편성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아니면 필요에 따라서 차출해갖고 그런 내용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이 국도비 확보를 위해서 저희가 국고 사업 발굴 보고에도 정기적으로 하고 있고 또 위원님들께서 협조해 주셔서 세종사무소도 작년에 이제 해가지고 사실은 작년에는 아직 제대로 성과를 못 낸 것 같습니다마는 또 초대 사무소장님이 여러 가지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고 또 지금 이제 두 번째로 오신 분이 좀 열정적으로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다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저희들 밑바탕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또한 이제 좀 전에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작년도 예산 대비 저희가 4억이 사실은 줄었잖아요.
그런데 이제 군수님께서 내용이 우리나라가 긴축 재정을 하고 있는데 저희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모르겠습니다. 함평군 예산을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마는 한 평균보다 저희가 많이 되는데 사실은 그 내용을 정부 기조를 따라가는 입장에서 좀 이렇게 놔뒀던 거예요.
그래서 추경 재원이 좀 많이 있습니다. 추경을 하게 되면 저희 부는 훨씬 더 한 평균보다 높아질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심민섭 위원
지금 작년에 2023년도에 우리 국도비 확보가 어느 정도 됐는지는 알고 계십니까? 공모사업을 공모 사업으로 인해서 확보된 예산 지방교부세라든가 보조세 이거 말고...,

○기획실장 안광수
올해가 국도비가 1,985억 정도 예산에 반영이 됐습니다.

○심민섭 위원
보조 사업도 지방교부세 포함해서 한 것이고...,

○기획실장 안광수
2023년도에는 국도비가 1,663억 정도 됩니다.

○심민섭 위원
거기에서 순수한 공모 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한 것이 얼만가 정리해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저희가 공모해가지고 공모해가지고...,
사업 내역이요?

○심민섭 위원
예.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이제 혁신도시에다가 우리가 채용해갖고 그건 하나의 연락병밖에 안 돼요.
국회에서 또 예산 확보 위해서 무단히 노력을 하고 또 세종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그래서 본 위원은 그런 뭐야 연락병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공모 사업에 꾸준히 우리가 대응을 할 수 있는 TF팀이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차원에서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위원 이야기한다고 해서 대본에 실천을 옮긴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우리가 작년 같은 경우도 우리가 예산이 약 360억 정도 줄었잖아요.
물론 준 이유가 우리가 뭘 잘못해갖고 줄은 것은 아닌데 그러나 그 틈새에서도 특정 지자체는 예산을 충분히 또 반영하는 사례들이 있다 보니까 우리도 어떤 공모 사업이라든가 아니면 우리가 발굴 사업을 꾸준히 노력을 해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첨단 3지구에다가 AI 지능 고등학교를 짓는다든가 이런 이것을 공부를 한다든가 이렇게 연구를 하듯이 이런 준비를 충분히 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차원에서 말씀드린 거예요.
기획실에서는 그런 계획을 한번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예. 알겠습니다. 부의장님 세종사무소 같은 경우는 저도 이제 와서 보니까 22개 시군 중에서 우리 군처럼 이렇게 제 임기제로 하신 한 대가 3명 있답니다.
다른 군들은 부의장님 말씀처럼 연락만 하는 거거든요. 이제 동향 파악만 그런데 저희 군을 포함해서 3개 군은 이제 말 그대로 정무 차원입니다.
정무직이 포함이 됐기 때문에 그보다는 좀 더 앞서서 연락뿐만 아니라 어떤 예산을 확보하는 데 적극적으로 개입도 하고 나서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현재 소장님께서 지금 한 2개월 정도밖에 안 됐기 때문에 아직 성과는 미미하지만 아마도 좋은 성과가 있을 걸로 기대를 합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요. 또 실질적으로 그런 업무를 하다 보면 면담도 한번 해보세요.
우리가 기재부든 보건복지부든 가서 하려면 식사도 해야 되고 차도 마시고 뇌물은 안 주지만 그런 것도 실질 실태 파악을 해가지고 반영을 해 줄 수 있는 길은 없는지 이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네. 노력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이런 공모 사업에 참여했을 때 그리고 엄청난 여러 지자체하고 경쟁을 해서 우리가 공모 취득했을 때 거기에 따른 우리 공직자들 인센티브를 줘야 되는 문제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야 우리가 정말로 우리 군을 위해서 주민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는 공직자들한테 어떤 특혜라는 표현은 좀 이상하십니다마는 그런 특혜를 주었을 때 공직자들이 더 열심히 분발하지 않겠느냐는 생각도 드는데 혹시 그런 생각은 하고 계십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그것은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도비 확보 계좌에 대해서 인센티브 포상금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액에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서 사기 진작 차원에서도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거듭 말씀드립니다마는 2024년도 장성군의 비전과 또 앞으로 우리가 주민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더더욱 분발하라는 뜻으로 기획실장님이 채용 뭐야 배치된 걸로 알고 있는데 더 기대가 큽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막중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제가 잘 부탁드립니다.

○심민섭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심민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네. 우리 같이 군의회에서 전문위원으로 과장님으로 근무하시다가 기획실로 가셨어요.
업무 많이 받으셨습니까? 아직 군민과 대화 다니시느라고 업무 많이 못 받으셨죠?

○기획실장 안광수
틈틈이 해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저는 이제 기획실에 우리 심민섭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심민섭 위원님 말씀에 이제 중요점만 받아서 실장님 해나가셨으면 참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먼저 드리고 제가 이제 기획실에서 이렇게 했던 9가지죠.
이 부분들 쭉 보니까 23년도에 그런 업무적인 이런 부분보다 좀 몇 가지가 많이 바뀌셨어요.
그거를 우리 안광수 기획실장님으로 가셔서 이거를 기획을 하신 겁니까? 이 앞전에 기획실장이 해놓은 것입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제가 가서 좀 조정을 했습니다.

○김연수 위원
역시 이제 전문위원으로서 저희들과 함께 같이 위원들과 각 실의 보고들을 보고 느끼셔서 기획실에 느낀 점들을 여기에다가 기획실에서 부분들을 반영을 했지 않아 했는가 제가 공부하면서 상당히 좀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부분들이 있었다 하는 것을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좀 잘 하셨더라고요. 복합적으로 지금 현재 우리가 시행하고 있는 총무팀이나 각 실에서 시행하고 있는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기획실이기 때문에 또 감사적인 이런 부분들을 갖고 있는 실로서 제가 보니까 좀 잘하셨더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몇 가지 제가 이제 공부를 하면서 저는 응원을 먼저 드린다고 하면서 먼저 제 의견을 조금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즉 6페이지에 한 박자 빠른 전략적 국도비 예산 확보 여기에 보니까 참 잘하셨더라고 저는 무엇을 느꼈냐면 그것을 지난번 제가 초선이지만 지난번에 일단 의정 활동을 해오면서 보니까 우리가 국도비 부분보다도 도비 이론적인 차원들을 더 많이 공모적인 이런 계획을 세워서 각 시도별로도 할 수 있는 그냥 분야별 부분도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해보거든요.
그렇게 해가지고 먼저 빨리 도비를 빨리 예산 확보를 정보를 빨리 드려서 공모를 빨리 먼저 내서 그것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좀 했으면 참 좋겠다.
그래서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각 실 부서에 우리가 인센티브랄지 또 인사 고과랄지 이런 부분들이 지금 이제 시책을 세웠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이 앞전 집행부나 이런 부분들에서는 별로 왜 소속이 다르다 보니까 여러 가지 부분들이 있었을 거라 이 말이죠.
그래서 그런 차원을 넘어서서 이제는 빨리 우리가 시행적으로 움직이는 행정,그다음에 실속 있는 행정, 그다음에 우리가 서로 같이 함께 나누고 같이 공직자분들과 서로의 실과 연계할 수 있는 그러한 행정 이런 부분도 있었으면 참 좋겠다 이런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군민에게 도움이 줄 수 있고 국민이 행복해 할 수 있는 그러한 방안들이 우리 기획실에서 해줬으면 참 좋겠다 공부하면서 이런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이건 참 계획을 잘 세웠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7페이지 옆에 올바른 행정 길잡이 자체 감사 운영 지금 여러 가지 아마 기획실장님도 보고를 받으실 거예요.
그 민원에 대한 부분들 고충 민원 고질적인 민원 이 부분이 지금 해결되지 않는 민원 부분들 혹시 아직 가두신 게 있습니까? 제가 아직 본 위원이 보기에는 감사관 도 진행되고 있는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우리 민원인들이 해결이 안 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는 것들이 있다고 하는데

○기획실장 안광수
자료는 받았는데 깊이 있게 제가 숙고를 못 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거를 최실장님 알아서 감사와 이런 부분들을 좀 해서 지금 고충 민원이 해결이 안 되니까 여러 가지로 본 위원한테도 여러 가지 민원이 지금 들어와 있거든요.
한 서너 건이 됩니다. 그런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획실에 감사했던 사항들이 특히 민원 급수 민원 고질적인 민원 이걸 해결 방안을 올해는 좀 찾아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상반기에 이러한 부분들을 찾아서 해결을 했으면 좋겠다.
특히 우리 농업인들의 그러한 민원이거든요. 실장님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한번 파악해가지고 노력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그다음에 이제 다른 우리 위원님들이 쭉 해서 제가 9페이지 알기 쉬운 체계적 자치법규 정비 이것도 참 좋은 저는 제안의 기획이라고 저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 우리가 이제 그 조례 있지 않습니까? 조례 본 위원도 작년에 이제 그 조례에 대해서도 공부를 좀 해봤는데 우리 맞지 않는 상정돼 있는 정말 우리 의회가 운영하고 있지 않는 그러한 조례들을 이제 구별해서 이렇게 한다고 하셨어요. 보니까 그런 것들을 기획실장님 구별을 해가지고 우리 위원님들에게 서면으로 전체적으로 좀 이렇게 주셨으면 좋겠다. 참조해서 필요 없는 것은 저희가 봐서는 버려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조례가 많이 있어 가지고 시행도 하지 않고 뭐냐 그것을 우리 현실에 업무에 반영되지 않는 이런 조례들은 사실상 필요가 없다고 저는 본도는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보니까 본 총계에 해가지고 547건이 되어 있어요
지난번에 우리가 폐지가 6건을 했다고 지금 나와 있거든요.
그런 것을 더 확실하게 저는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차원이 됩니다.
그다음 10페이지 지역 개발 자원 확보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저는 여기에 기대효과에 나오는 맨 마지막에 유사 과제에 대한 중복 용역 사전 방지 및 건전재정 기여 이 말귀가 상당히 저는 마음에 닿았습니다.
정말 이렇게 1년 반 동안 지금 의정 생활을 해봤지만 우리는 용역이랄까 이런 것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연구 용역 실태 조사 이런 부분들 과연 그래가지고 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하게 정말 실망감이 줄 수 있는 이러한 일들을 많이 했더라고요.
이런 것들이 저는 상당히 마음에 와닿았어요. 확실하게 이 말뿐이 아닌 이런 부분들을 행동으로 이런 부분들을 찾아서 할 수 있는 중복되는 이런 부분들이 솔직히 진짜 없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것은 중복되면 같은 예산이 똑같이 또 나가지 않습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이 내용은 저희 실에 올해 신규 시책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러니까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 새로 금방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부분이 있을 수가 있어서 같이 공유하고자 하는 차원으로 올해 시책으로 추진합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이제 우리 심민섭 부의장님도 얘기했지만 제일 중요 부서가 행정의 중요 부서가 장성군의 기획실 과연 기획이 어떠한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서 군민의 행복감과 군민의 만족감을 줄 수 있거든요.
그다음에 얼마만큼 인원에 대한 이런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이 이루어지는가 하는 것이 있다고 저는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공직자의 복지 권익도 좀 세워갈 수 있는 그러한 기획실이 됐으면 좋겠다.
우리가 지금 인센티브랄까 이런 부분이 새로이 제가 보니까 새로이 23년도부터 22년도부터 후반기때부터 지금 예비 부분들이 올라와 있거든요.
더 더 복지 권익위에 하면 우리 국민들에게 그러한 민원이랄까 국민들을 대하는 이런 상황들이 더 나아진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것들도 좀 창의력 있게 그다음에 그 부분들이 업무의 부분들이 반복되지 않는 이런 상황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참 좋겠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것을 실현에 옮길 수 있는 이렇게 계획만 세워서 하지 말라 그래서 저는 이 업무보고가 마지막 때는 연말에 기대를 하겠습니다.
기획실 실장님 우리하고 같이 근무를 하셨고 했기 때문에 더 많은 생각과 능력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김연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저도 이제 1일자로 기획실장으로 갔기 때문에 의회관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군수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그래서 사실은 저희 기획실 업무보고지만 물론 군민과의 대화 때하고 중복된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리고 제가 임시회의를 첫 한 자리에서 군정에 대한 전체적인 보고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제가 직원들한테 말해서 하게 됐고요.
그런 부분은 위원님 말씀 안 하셔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네..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실장님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위원입니다. 군민과의 대화 주축이 돼서 지난번에 설명하고 그러시던데 고생 많으셨어.

○기획실장 안광수
감사합니다.

○오원석 위원
이제 우리 2024년도 이제 처음으로 이제 업무 계획을 이제 보고 이렇게 받고 있는데 이제 6쪽 보면은 이제 우리 신민섭 위원님도 말씀하고 김연수 위원도 말했어요.
그런데 이제 본 위원은 8대 때부터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조금 많이 썼어요.
예를 들어서 계를 만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국도비에 매칭 가져올 수 있는 계를 만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부군수 체제로 해서 국도비를 좀 많이 갖고 오십사 이렇게 주문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 와서는 조금 약간의 상반된 그런 이야기를 좀 하고 싶어요.
사실 국도비도 선별해서 가져와야 된다. 무분별한 국도비는 가져와서 어떻게 보면 그냥 낭비되고 그 연계성이 없는 그런 국도비가 많이 있더라 국도비다 해서 우리 군비가 투입이 되는 거는 아니에요.
30% 우리 군비가 투입이 됩니다. 본 위원이 이제 그 신활력 플러스 그거를 70억에 이렇게 국도비 국도비 포함해서 우리 군비가 한 20억 들어갔어요.
물론 플러스도 있습니다. 플러스 없다는 이야기는 아닌데
성과도 있다 하는데 거기에 비해서 성과가 적다 그러면은 그건 과감하게 국도비 예를 들어서 100억 갖고 오면 뭐 합니까? 200억 갖고 오면 뭐 합니까? 정말 우리 군비가 투입이 된다니까요.
거기에 그래서 그 부분을 신경을 좀 많이 써야 될 것 같아 우리 기획실에서...,

○기획실장 안광수
그러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거기에 대해서 한마디...,

○기획실장 안광수
그리고 전에는 어떤 수치로만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오원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군이 진정으로 필요하고 또 군민들한테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사업 위주로 저희도 고민해서 또 사실은 공모 사업 자체가 저희 실로만 하는 게 아니고 해당 실과하고 조율을 해야 됩니다.
거기서 저희가 예산팀에서 철저히 컨트롤 해가지고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우리 농촌 실정에 맞는 농촌 실정에 맞는 국도비를 가져와야 한다.
본 위원이 8대 때부터 계속 이야기해서 정말 많이 갖고 오시오 갖고 오십시오 해서 실제로 보니까 실제로 낭비되는 국도비가 많이 있더라.
다 파악은 안 해봤습니다마는 보면은 몇 건이 이렇게 있어요. 정말 연계성을 가지고 계속 이렇게 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3개년 사업하면 3개년 사업으로 끝나버립니다.
이게 연계성을 갖고 계속 후대들을 키우고 이렇게 나가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부족해요.
물론 인력 부족도 하고 그러겠지만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많이 이제 상반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1대 한 번 하고 초선 한 번 하고 두 번째 재임하니까 그런 부분이 이렇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요. 그래서 이제 그렇게 해 주시고 7페이지 보면 우리 군정 소식지 1만 부에서 1만 2천 부 이렇게 추가로 제작을 했는데 본 위원 이야기를 반영해 줘서 고맙다는 말씀도 드리고...,
앞으로는 이제 꼭 그 페이지도 예를 들어서 조금 줄여서 할 수도 있고 또 좀 늘려서 홍보 사항이 좀 많으면 좀 늘려서도 해주라 그런 내용도 좀 부탁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예. 알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 BI 네이밍하고 BI가 이제 원점에서 다시 이렇게 시작한다고 하는데 설명만 좀 한번 해 주십시오.
어떻게 진행하하고 있는가.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이제 작년도에 회의 때 좀 이렇게 잘 조율이 안 돼서 올해 1월 중에는 다시 금방 말씀하신 것처럼 MZ 세대를 대상으로 네이밍 선호도 조사도 하고 또 다시 전문가라든가 언론인 또 자문회의를 거치고 또 일단은 제가 여기 와서 보니까 우리 군에 일단 이 개발업체에다가 우리 군의 정체성을 뭔가를 줘야지 될 것 같아요.
그 사람은 전혀 우리 군을 모르는데 나오지 않는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 실과장들 한번 미팅을 해서 우리 군의 정체성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나름대로 거기에서 디자인을 반영을 해서 나와지면 좀 전에 얘기한 것처럼 선호도 조사라든가 또 특히 언론이라든가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서 하여튼간 제 최종 목표는 3월까지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더 연장을 해서라도 제대로 된 BI가 되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원석 위원
예산은 얼마 정도소비가 됐어요?

○기획실장 안광수
그때 7천 7천 갖고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오원석 위원
그때 얼마 정도나 소비가 됐어요

○기획실장 안광수
한 5,700만 원 정도...,

○오원석 위원
아니. 중간에 이렇게 공모도 하고 했던 그런 부분 해가지고 7천에서 이제 얼마 쓰고 얼마는 남았지 않겠어요? 그렇다고 그러면 이제 다시 또 좀 추가가 돼야 되지 않겠냐 그 생각도 좀 해요

○기획실장 안광수
그 부분은 이제 물가 인상 부분도 있을 것이고 기간이 늘어남으로써 어떤 문제가 있을 수가 있으니까요.
그것은 한 번 더 제가 파악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오원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서춘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춘경 위원
예. 서춘경입니다. 11개읍면 순행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한 가지만 궁금한 점이 있어서 좀 여쭤볼게요.
혹시 우리 군의 무료 법률상담사가 우리 기획실 우리 법무팀소관 아닌가요? 지금 작년에 각 읍면에 지정이 다 됐었죠 변호사분들이 올해 지금은 이 선정됐는가요?

○기획실장 안광수
마을 변호사는 도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춘경 위원
지금 우리 법무팀에서 관리는 하죠?

○기획실장 안광수
제가 직접적으로 하지 않고 안내만 한다고...,

○서춘경 위원
안내만 하는 거예요? 지금 각 읍면에 지정이 다 돼 있는 거 아니에요?

○기획실장 안광수
변호사, 도에서도 하게 되면 돈을 줘야 되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도에서 지급을 합니다.
저희는 저희 군내에 고문 변호사는 세 분 계시거든요?

○서춘경 위원
우리 군민들이 의뢰를 하면

○기획실장 안광수
그렇죠 그것은 도에서

○서춘경 위원
그러면 체계가 지금 그럼 어떻게 되는 거예요? 군민이 예를 들어서 그 활용을 하고 싶다 하면

○기획실장 안광수
위원장님 다시 제가 파악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서춘경 위원
그거를 왜 제가 이제 물어보냐면 군민들이 그거를 법률 있는지는 알고 있어요.
근데 그 모르고 있어 어떻게 신청을 하고 활용하는 방법들을 모르고 계시더라고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도에서 변호사도 하고 세무사도 이렇게 하고 해요.
그런데 이제 도시책으로 지금 하다 보니까 저희가 중간적으로 안내만 하고 그런 거 같습니다.

○서춘경 위원
이왕 하더라도 그 아무리 도시책을 하더라도 우리 군에서 국민들한테 홍보 좀 적극적으로 해서 이런 좋은 제도들이 있으면 활용할 수 있게끔 앞으로 올해는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그것을 자세히 한번 제가 별도로 가서 보고드릴게요.

○서춘경 위원
지금 도에서 지금 내려오기는 했는가요?

○기획실장 안광수
아니 2월달에 정비한답니다. 2월에 별도로 보고하겠습니다.

○서춘경 위원
그래요. 하여튼 올해는 어떻게든 국민들한테 좀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이런 좋은 제도들이 있다라고 아무리 도 시책이라고 하지만...,

○기획실장 안광수
예 그러겠습니다.

○서춘경 위원
그래요. 하여튼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노력하겠습니다.

○서춘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서춘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앞에 우리 위원님들이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시고 그래서 저는 궁금한 거 한두 가지만 질의를 할게요.
우리 감사 관계로 해서 치매 안심센터에 갑질에 관한 도에서 감사를 했었죠?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감사를 해가지고 갔는데 결과는 저희한테 아직 통보가 안 된 걸로 알고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몇 월달에 했는데 아직 결과가 안 나왔나...,

○기획실장 안광수
지난달에 했었습니다.

○차상현 위원
도 감사를?

○기획실장 안광수
그걸 가지고만 했었죠. 조사 왔었어요.

○차상현 위원
지난달이 아니라 그전에 훨씬 전에 다녀갔던 것 같던데

○기획실장 안광수
지난달에 제가 알기로는 양원길 사무관이 왔었거든요. 그 팀에서 그래서 그때 그것 때문에 온 걸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요.
지난달에 맞습니다.

○차상현 위원
근데 아직 결과는 안 나왔어?. 그리고 저기 우리 황미르랜드에 건강 힐링센터인가 뭐 하나 있죠? 건물 짓다 만 거 그거는 지금 어떻게 됐습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그것은 감사원 결과가 나왔지 그것은 이제 그건 감사원에서 감사를 해가지고 작년도에 영광하고 저희 군하고 같이 감사원 정기 감사를 받았어요.
그래서 그 건에 대해서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차상현 위원
나오기 이 건에 대해서는 황미르랜드 테마공원 조성 사업 부실 설계 용역 및 공사 감독 태만으로 해서 다시 한 번 얘기해 줄래.

○기획실장 안광수
황미르랜드 테마공원 조성 사업 부실 설계 용역 및 공사 설계 공사 감독 업무 태만 해가지고 이제 관련자가 이제 3명 되는데 그거 이제 주의도 있고 또 한 명은 징계 대상으로 통보가 됐습니다. 그러면 이제 그 공사는 다시 시작을 해야죠...,

○차상현 위원
이제 해야죠. 그때 이제 그 감사 때문에 사실은 그걸 해가지고 좀 진척이 안 됐는데 이제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하도록그렇게 얼른 마무리 해버려야지 참 보기 싫고 그 주민들이 자꾸 물어봐 그걸 뭐 하려고 이렇게 해놨는지 모르겠다고 근데 그게 이제 감사 결과도 나오고 그랬으니까 빨리 마무리하도록 그게 그렇게 좀 해주세요.
우리 심혈관센터의 실질적인 예산이 지금 얼마 서 있습니까? 그건 우리 군에서 관리합니까 아니면 복지부에서 관리합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사실 그것은 질병청입니다.
질병청에서 관리를 하는데요. 지금 도는 건강정신과 소관이고 저희가 지금 현재 일자리 행정실에서 한 것이 전에도 제가 이제 산건위 할 때 얘기를 드렸는데 사실은 일자리실 입장에서는 기업이라든가 어떤 그룹 유치 차원에서 됐었고요.
내용적으로는 이제 보건 파트로 가야 될 사항이에요.
나중에 조직 개편이 되거나 하면 그런데 이제

○차상현 위원
그 사업을 주도를 하는 거는 어디서 할 거예요? 앞으로 우리 군에서 합니까? 질병청에서 합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저희가 하지는 않습니다. 그게 사실은 국도비도 다 주고 하면 저희가 하는 부분들은 토지 매입이라든가 그 부대 사항만 정리를 하지 사업 시행은 질병청입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면 우리 군에서는 지금까지 어디서 어디까지 진행이 되고 있다는 거를 정확한 파악이 되고 있나 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디까지 하고 있다는 게 파악이 됐어요

○기획실장 안광수
군정 차원으로 일자리경제실에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자료가 있었는데 안 가져와서 저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부분은 한번 별도로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현재까지 진행 상황에 대해서

○차상현 위원
그리고 우리 소식지가 작년까지 해서 몇 부 했었어요?

○기획실장 안광수
만부하다가 올해부터는 1만 2천 부로 오원석 위원님께서...,

○차상현 위원
2천부를 늘리면 그 숫자를 어떻게 소화시킬 거예요? 만부 해가지고 부족했었어?

○기획실장 안광수
2천부는 읍면에 있는 상가 위주로 배부할 계획입니다.
지금 현재까지로는 상가 배부는 안 됐는데 2천부를 발행을 해서 상가 위주로 배부해서 이제 배치도 해놓고...,

○차상현 위원
왜 상가에 배부가 왜 안 돼? 그건 말이 안 되는 얘기인데 개인 집으로도 배부가 되는데 읍면에 상가에 배부가 안 돼 있다는 거는 말이 안 되는데...,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만 2천 부 계획이 읍면에 4천 부 그다음에 실과...,

○차상현 위원
아니. 그걸 얘기하는 게 아니라 2천부가 증액이라고 그러나?

○기획실장 안광수
증가됐습니다.

○차상현 위원
증가가 됐는데 그 이 처분을 어떻게 소화시킬 것이냐고.

○기획실장 안광수
등록이 되지 않는 상가...,

○차상현 위원
금방 상가가 등록이 안 된 상가가 어디에있어...,
간판이 다 있지 간판 안 된 상가가 어디 가 있어 그렇게 그 뭐 2천부가 더 우리 의회에서 얘기가 돼가지고 예산까지 세워졌으면 2천 부를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소화를 시키겠다라는 계획은 나와 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무조건 증액해라니까 증액해가지고...,

○기획실장 안광수
아니 필요했기 때문에...,

○차상현 위원
그러니까 필요하니까 했지만 어떻게 소화를 시킬 거냐 그 말이에요.
그런 계획도 없이 증액만 해가지고 예산만 더 갖다 쓰고 그러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는 얘기예요.
그 증액을 한 것이 잘못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 증액을 한 것에 대한 소비처를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라는 것들이 나와야죠 무조건 해놓고 뭐 갑자기 물어보니까 상가에다 주란다고 그러는데 상가에 문불여 장성 저희 소식지가 안 들어가는 그런 것까지 파악을 않고 있어 가지고 증액시켜가지고 한다는 것은 그건 잘못된 생각인데...,

○기획실장 안광수
별도로 제가 그건 보고드릴게요. 정리해가지고 죄송합니다.
거기까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차상현 위원
검토를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계획성이 없다는 얘기야 안 과장님 그렇게 계획성 없이 이제는 안 되잖아요.
2천 부라고 그러면 예산이 얼마입니까? 얼마가 더 증액되는 겁니까? 불필요한 거는 줄이십시오.

○기획실장 안광수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예산을 세워졌다고 그래서 그냥 2천부 무조건 인쇄해서 여기저기 그냥 돌려보내지 마시고

○기획실장 안광수
필요한데 꼭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궁금한 게 오늘 아침인가 며칠 전에 내가 언론에 보니까 전라남도에서 전남형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해서 상점 1개소당 1억 원씩을 지원을 해준다고 그랬더만 그거 하고 대학생 현장 실습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대학생 500명에게 실습비 최대 4개월 동안에 월 최대 100만 원을 지원을 해준다고 그랬는데 우리 군에서는 그 내용을 알고는 있었습니까? 아니면 모르고 있었습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 근데 파악해가지고

○차상현 위원
그런다고 그러면 이건 도하고 전혀 소통이 잘 안 된다는 얘기 아니야 이런 것들을 TF팀 뭐 만드네. 뭐네. 할 것이 아니라 이런 내용들을 빨리 정보를 얻어가지고 준비를 해야 되잖아요.
상점당 1개소에 1억 원씩 지원한다고 그러면 주민들한테 얼마나 큰 도움이 되겠어 과장님 그렇죠 과장님이 아니라 실장님...,
이런 것들은 빨리빨리 해줘야지 개인이 그냥 아까 오 위원도 얘기를 했지만 영역만 해가지고 군비만 국비만 확보하려고 그러지 말고 이런 것들을 빨리빨리 정보를 얻어가지고 도와주는 게 좋지 않겠어요? 그렇죠 그렇게 좀 안 과장님이 가셔가지고 지역 주민들한테 도움이 많이 되도록 좀 해 주십시오.
기획실 팀장님들 쟁쟁하신 분들 뒤에 앉아 계시는데 기분이 좋잖아요.
더구나 우리 안 과장님은 능력 있으신 분이고 그러니까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기획실장님 제가 우리 다른 위원님들께 기회를 주고자 제가 이제 말을 안 했는데 지금 보면 우리가 의회 우리 저쪽 위에 위에 이제 정부의 그러한 소통의 부분들과 어떤 정보의 부분들 이런 것과 그런데 또 우리 도 도에도 그렇게 정보에 대한 교환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 있어야 되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한 장치가 있습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현재 도 어떤 그런 부분들은 부군수님이 도에서 온 이유가 그런 부분하고 또 저희 군은 이제 교류 과장이 1명 지난번에 2명에서 1명으로 그런 부분을 통해서 정보도 받고 또 저희 여기 근무하시다 가신 과장님들 통해서 정보도 받고 그렇습니다.
근데 별도의 창고는 있지는 않고요.

○김연수 위원
제가 본 위원은 저도 이제 그러한 생활을 해본 사람으로서 알아야 되거든요.
정보를 빨리 알아야 돼 지금은 우리가 정보화 시스템이 생활화 시스템이 생활 그런 상황들 아닙니까? 그러한 나라가 됐고 그러한 생활의 부분들 업무를 모든 것을 다 가는 거지 않습니까? 그런 기간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장성 부군수로 있다가 가신 우리 부군수님이 계시잖아요.
그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창구를 마련해서 또한 지금 집행부에 김한종 군수도 이렇게 의장도 하시고 이런 분도 있지 않습니까? 서로의 부분도 정보의 부분도 있어야 빨리 우리가 따낼 수가 있거든 바로 아까 차상현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거예요.
그런 부분들을 좀 구성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TF팀 막 이렇게 하는 부분 거창한 부분들을 하지 마시고 그런 것도 아닙니까? 도보하고 연계할 수 있는 그러한 정보 교환할 수 있고 서로 소통할 수 있고 충분하게 저는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부분을 한번 기획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저희가 사실은 예산담당관실하고 저희 예산팀에서 교류를 하고요.
또 좀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전 부군수님이랑 전직 우리 군에 계셨다 가신 과장님들을 통해서 정보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평상시에는 예산팀에서 또 예산 담당관실하고 이렇게 얘기를 많이 하고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서로 시스템 상호 삼박자가 맞아서 우리 지금 어렵다고 하지 않습니까? 재정의 부분들을 갖고 오는데 그런 것을 더 우리가 확보할 수 있는 우리가 지난번에 332억을 우리가 많이 확보를 했었는데 더 더 도비를 많이 가져올 수 있는 그런 부분이 국비는 솔직히 어렵습니까? 저는 기본으로 생각을 하거든요.
예 실장님 알겠습니다. 계속 응원을 하겠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노력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도 몇 가지 이렇게 말씀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실장님 고생이 많으신데 청년 정책에 있어서 우리 군이 2등급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1등급을 목표로 해서 이렇게 열심히 하시겠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우리 군이 어떤 면에서 타 시군 면에 비해서 뒤처져가지고 2등급을 맞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면을 선전을 위해서 1등급을 향해서 목표로 세우고 계시는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기획실장 안광수
저희가 이제 전년도 평가가 도내에서 낮은 것은 아닙니다.
절대 저희가 지금 상위 정도 되거든요. 상위권에 지금 22개 시군 중에서 저희가 4등 정도 5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군수님 공약사항으로 청렴교육을 1등급으로 하한다는 공약이 있었기 때문에 노력을 해야 되고 내부 청렴도에 대해서는 점수가 괜찮습니다.
다만 저는 군민과 대화 때도 군수님께서도 군민과 이렇게 여담식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외부 청렴도 부분이 조금 낮습니다.
그래서 외부 청렴도만 높아졌다고 하면 사실 제가 1등급으로 충분합니다.
그런데 이제 그 부분이 좀 부족해서 군수님께서도 국민과 대화 때 당부도 하시고 이제 사실은 외부에서 이렇게 내부로 청탁을 하는 것을 배제해라 그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그 부분에 역점을 두고 이렇게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러다 보면 충분히 저희가 연말에는 1등급까지는 가지 않을까 또 군수님께서 1등급이 돼야지만이 청렴 교육을 할 수 있다 그런 말씀도 하셨거든요.
그래서

○위원장 최미화
국비 같은 상황도 받아올 수 있는 여건이 좋아지죠.
1등급을 받아야...,

○기획실장 안광수
국도비 부분은 거기까지..., 잘

○위원장 최미화
상황하고는 틀린 겁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말 그대로 청렴의 부분이기 때문에 사실은 이제 청렴이 1등급 돼서 청년 계획을 재개를 하면 거기에 또 나오는 파급 효과는 더 클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 외부에서 받으러 오고 하기 때문에...,

○위원장 최미화
실장님 우리 장성군이 모든 정책들이 잘 펼쳐지고 있지만 청년 정책에서 보면 본 위원이 볼 때도 좀 조금은 뒤써서 가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년 정책에 있어서 좀 심혈을 기울여서 이렇게 앞서가는 군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해당 실과하고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예. 그러십시오. 그리고 또 한 가지 부탁의 말씀드립니다.
재난안전과 쪽인데 홍수재해 쪽 국비들 이렇게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재난 홍수로 인해서 많이 홍수 재해가 났던 곳들이 지금 하천이 정비가 안 된 곳이 있습니다.
읍에서도 제가 재난안전과 과장님하고 한번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국비 받아오는 부분에 있어서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국비 상황을 말씀드렸는데 재난안전 쪽에 이렇게 홍수 쪽 이런 부분을 살피셔서 이런 곳은 장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국비를 확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좀 하셔서...,

○기획실장 안광수
자연재난의 부분에 대해서는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또 제 군비로만 다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또 장기적으로는 장기적으로 접근을 해야 되기 때문에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서부터 해야 해서 시간적으로 길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좀 심혈을 기울여서 국비 확보에 충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던 심혈관 센터에 대해서 저도 지역민들한테 많이 질의를 받습니다.
어떤 상황까지 된 건지 어떤 것이 진실인지 이 부분을 차상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전 위원님들한테 이렇게 시원하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자료를 준비해서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그리고 심민섭 위원님께서 서류 요청하신 부분 좀 전 위원들한테 이렇게 배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2024년도 우리 장성군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열심히 좀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요.
각 실과에서 요구한 예산에 대해서 타당성이 있기 때문에 반영해 주셨으므로 실장님께서 기획실에서 주관해서 이렇게 반영을 해 주셨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을 생각하셔야지.
적기에 맞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실과에 격려도 해주시고 이렇게 잘 될 수 있도록 배려도 해주시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심민섭 위원님 보충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민섭 위원
궁금해서 한번 질의한 드리겠습니다. 우리 네.이밍 용역 줬던 거 있죠? 어떻게 결과가 나왔어요? 아니면 다시 추진할 계획이에요?

○기획실장 안광수
좀 전에 오원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죠? 제가 답변을 드렸는데요.
일단 3월 말까지 최종 용역보고회를 계획으로 하고 있습니다마는 마음에 안 들 경우에는 더 연장해서라도 제대로 된 BI가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지금 계획은?

○기획실장 안광수
계획은 지금 이제 선호도 조사를 이번 달 중에 하고요.
또 1~2월 중에는 전문가라든가 언론에 대한 또 이제 자문회의를 거쳐서 또 지난번처럼 또 이렇게 이렇게 붙여서 이렇게 하고 해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시간이 좀 늦더라도 국민들이 요구하는 원하는 그런 네.이밍이 될 수 있도록 빨리 촉박하게 할 필요는 없잖아요.
충분히 검토를 해서 의견 수렴을 해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그렇게 하겠습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심민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제가 정말 그러한 부분을 조금 이제 저도 회사에서 그런 상황들 이제 일을 해봤기 때문에 지난번에 솔직히 용역 줘서 우리가 그 가격 차이로 어떤 부분들이 구분이 됩니까? 용역에 대한 가격 차이로 해가지고 그렇게 해가지고 용역의 부분들을 주느냐 그래서 정말 저는 상당히 용역 주는 그 회사에 정말 저는 못 마땅히 생각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
근데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렇게 해서 선정을 했고 어떠한 부분에 있어서 선정했는가 하는 것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입찰을 통해서 대상자가 결정이 됐어요. 그런데 그러다 보니 수도권 업체가 됐고 그런데 이게 여기에 대해서는 그분들은 장성에 대해서 정체성을 잘 모르잖아요.
수도권에 사는 사람이 우리 여기 장성이 어떤 지역이고 그런 부분이 좀 이렇게 표출이 정말 미흡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부분까지 좀 줘서 다시 만들어보도록 할 계획이에요.
금액 가지고 한 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예정가를 해서 입찰을 했기 때문에...,

○김연수 위원
아니. 입찰을 했을 때 예를 들어서 상중하 이 부분들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러면 업체 부분도 제가 보기에는 a급 b급 c급 이런 부분이 나누어집니다.
실장님이 조사를 해봤으니까 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밖에 할 수 없는 업체인지 너무 우리 장성의 우리 군민들의 그 마음들의 부분들을 전혀 읽지 못했고 우리 위원들의 마음 부분도 전혀 읽지 못했고 오로지 이 시간의 부분만 갖고 너무나 과증했지 않느냐 다 정말 짜증났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심도있게 검토해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시장님 올라가셨으니까 한번 잘 해서 되도록 장성군에 맞는 심벌마크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이상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본 위원도 한 가지를 빼먹었습니다.
소상공인분들 어렵다고 이렇게 하소연을 합니다.
좀 공정하게 좀 돌아가면서 이렇게 물품들 좀 구입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그 부분도 제가 세무회계과랑도 얘기를 해서...,

○위원장 최미화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씀드렸는데도 이게 좀 시행이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같이 협업을 해서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기획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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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2) 총무과 (11시 15분)

○위원장 최미화
다음은 총무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조지연입니다.
군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의정 실현을 위해서 헌신하고 계시는 우리 최미화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총무과 소관 2024년도 군정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총무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김성무 행정팀장입니다.
이정아 서무후생팀장입니다. 송창석 자치분권팀장입니다.
선행기 정보통신팀장입니다. 보고드릴 내용은 일반 현황과 주요 업무 9건입니다.
먼저 2쪽 일반 현황입니다. 총무과 직원은 저를 비롯해서 총 2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팀별 사무분장과 기본 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24년도 비전 및 목표입니다. 올해 총무과는 모두가 행복한 장성을 위한 빈틈없는 행정서비스 추진이라는 비전으로 업무를 추진하고자 하며 전략 목표와 주요 추진 과제는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5쪽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입니다.
군수와 군민과의 대화, 도지사 순방 대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군민과 소통,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보다 나은 군민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군수님과 직원과의 자유롭고 격의없는 소통, 공감의 날을 운영하여 직원들이 직장생활에서 느끼고 있는 다양한 고충과 의견에 대해서 청취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조성하는 등 직원과의 소통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운영입니다.
2024년에는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능력 중심의 평가체계 확립을 위해서 예측 가능하고 투명한 인사운영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실적 가점 부여와 특별승급 등 성과 보상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인사와 민선 8기 후반기에는 군정 운영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 조직 개편을 실시하는 등 군민이 신뢰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7쪽 맞춤형 교육을 통한 전문행정인 양성입니다. 기존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던 공직자 위탁 교육을 올해는 행정역량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서 직급별 필요한 맞춤형 직무교육으로 실시하겠습니다.
아울러 집합 교육 의무 이수 시간을 확대해서 중앙 및 도 단위 전문 교육과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전문행정인을 육성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8쪽 행복한 직원, 활기찬 일터를 위한 후생복지 제공입니다.
직원들의 업무 능률 증진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복지 포인트 지급, 문화탐방비 지원 등 다양한 후생복지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으로는 단체보험에서 직원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암 진단비 100% 상향, 골절 진단 위로금 신설 등 보장 내용을 확대 조정하였습니다.
공직자들의 건강 관리와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서 심리지원 프로그램과 하계 휴양소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일터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다음 9쪽 내고향 장성을 살리는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입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참여율 제고를 위해서 홍보부스 운영, 언론 보도, SNS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올해에도 기부문화 확산과 재기부 유도를 위해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지속 전개하는 한편,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첫 번째 기금 사업인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답례품 품목 확대와 체계적인 공급 업체 관리로 기부자들에게는 양질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업체에게는 매출 증진과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상무대 교류 협력 및 지원 강화입니다.
상무대와의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서 군과 상무대 간 간담회를 실시하고 또 교육생의 관내 식당 이용을 장려하는 상세 상생급식대회 운영과 군 부대의 관내 농축협 식재료 납품을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또한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과 자연재해 대민 지원 등 사회봉사 활동을 함께 추진하여 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처음으로 추진한 상무대 문화탐방 참여, 교육생 홍보 기념품 지원과 또 군인 가족 장성군 알아가기 버스투어는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서 군과 상무대 간 상호 협력체제 확립과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주민주도 참여형 주민자치 활성화입니다.
주민 참여 확대와 자체 능력 제고를 통해서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함은 물론 제4회 장성읍 주민총회 개최를 비롯한 장성읍 제2기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주민들이 함께 마을 경관을 가꾸는 청정 전남 으뜸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디지털 정보화 공공서비스 접근 확대입니다.
유익한 정보화 서비스를 주민들이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부터 전문적인 정보화 기술 교육을 희망하지만 비용과 시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과 청장년층, 몸이 불편해 참석인 등 마을 주민들까지 맞춤형 주민정보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아울러 공무원을 대상으로 잇 트랜드에 맞춘 챗GTP 활용 방법과 자격증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키고자 합니다.
다음은 13쪽 행정정보통신 시스템은 안정적 운영입니다.
행정정보통신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실시간 중단 없는 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28종의 정보 시스템이 정보통신망과 16종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하여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각 부서에서 사용 중인 노후 네트워크 스위치 장비 교체로 행정망 데이터 전송 속도를 개선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자 합니다.
이 외에도 행정업무용 전산장비 교체와 업무용 소프트웨어 보급 등 시스템 강화를 통해서 국민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총무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답변석 착석)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심민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민섭 위원
심민섭 위원입니다. 총무과로 오신걸 축하드립니다.
맞습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네. 감사합니다.

○심민섭 위원
총괄 업무 제가 2024년 비전 및 목표 보니까 모두가 행복한 장성을 위한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 추진을 하시겠다고 되어 있는데 맞습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네. 맞습니다.

○심민섭 위원
기대하겠습니다.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를 해서 국민들이 아까 말씀드려도 행복한 장성 군민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두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5쪽을 기준으로 이번에 군수님과의 대화를 11개 읍면에서 시행을 했어요.
상당히 빽빽한 준비도 많이 해서 상당 부분이 기획실에서 발표는 했습니다마는 그 내용은 기획실장으로 계실 때 준비했던 걸로 알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것이 잘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해서 이번에 군민과의 대화에서 적게는 10여 개 많게는 20~30개씩 주민들이 사실은 건의를 할때는 우리는 200가지 중에 한가지일 수도 있고 300가지 중에 한가지 일수도 있으나 본 개개인이 질의했을 때는 굉장히 심사숙고하고 고민하고 어려워하고 힘들게 사실은 질의를 하고 요청을 했던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어떤 거 하나가 소홀함이 없이 접근을 해야 되는데 즉시 시행할 것이 있고 중장기적으로 계획을 수립해서 할 것이 있고 때에 따라서 국도비를
받아다가 해야 될 사업도 있고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곧바로 하든 1년 후에 하든 6개월 후에 하든 간에 그런 내용들을 정리해가지고 당사자들한테 통보를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내가 질의했던 내용을 군에서 이렇게 스케치해갖고 현장 확인하고 이것은 지금 할 수 없는 일이니까 우리가 중장기적으로 꼭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든가 아니면 이것은 예산을 확보해가지고 할 계획이니까 조금만 기다려라든가 이런 것이 돼야 될 것인데 지금 어느 정도 정리는 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네. 읍면 장성군민과의 대화가 지난 금요일까지 진행이 됐고 전체 건의사항을 전부 취합을 해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서에서 답변을 하고 또 향후 추진 계획을 준비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요.
위원님께서 건의하신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당연히 군민들께서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지신 부분이고 또 주민들을 위해서 하신 부분들이기 때문에 저희가 진행 상황이나 그런 부분을 꼼꼼히 중간중간 전달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요. 정리를 하셔가지고 일단 우리 위원들한테도 한 부 주시고 설명을 해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재 보조교재 3쪽이요. 지금 정원 685명 그다음에 공무직 298명 해가지고 약 1천명에서 한 7명 부족하던데 그러죠 물론 결혼이 좀 돼갖고 지금 실제 인원은 좀 더 적을 수 있겠는데 제가 여기서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우리 장성군의 위원회가 약 99개라고 돼 있어요.

○총무과장 조지연
네.

○심민섭 위원
이게 꼭 필요합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위원회는 다 근거를 두고 있는 위원회입니다. 법에 근거를 두고 있기도 하고 또 군에서는 필요한 경우 조례를 두고 구성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거든요.
위원회 취지가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좀 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라 이런 차원이기 때문에 법적인 근거를 두고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혹자는 이 위원회의 상황에 따라서는 공직자들이 면피용 위원회는 아닌가라는 국민들의 눈총도 있어요.
추후에도 뭐 그런 일은 없겠지만 위원회를 무조건 통과해서 위원회에서 이리이리 심의를 했기 때문에 시행을 하겠다는 답변..., 궁색한 답변보다는 실질적으로 물론 행안부 어떤 지침에 의해 있는 것도 있을 것이고 방금 말씀하신 더 그쪽 분야의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서 더 나은 군정을 이끌기 위한 것도 있겠지만 충분히 검토를 해볼 필요도 있다.
그래서 그런 눈총이 되지 않도록 위원회 관리를 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네.. 잘 알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보조교재 9쪽이요. 본인도 자아비판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도 고향사랑 기부제를 못해서 미안한 생각도 들어요.
원래 내 계획은 다른 군 위원하고 내 직책이 부의장이니까 부의장끼리 공유를 하자 이런 차원도 생각을 했었는데 겁나게 시간이 남은 줄 알았더니 한 해가 지나가더라고요.
고생을 많이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가 지금 어느 정도에 있습니까? 전국에 몇이고 우리가 예산을 어느 정도 고향 사랑 기부제를 받았습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작년 말 기준으로 한 5억 3천 정도 모금을 했고요.
전국 순위는 지금 파악은 안 된 상태입니다. 다만 도 내에서는 한 9위 정도 되는 걸로 파악이 됐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요. 선전했네.요. 그래도 모든 것이 군수님께서 우리 인구가 22개 시군 중에서 약 14위 정도 된다고 했으니까 도내에서 14위 정도만 돼도 성공한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담양군이 20몇 억인가 해서 전국 1위 또 고흥군이 2위 이렇게 나왔다고 그러던데 뭔가 좀 우리가 좀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드는데 앞으로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십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좀 더 이 저가 봤을 때는 총무과나 담당 부서에서도 그랬겠지만 여러분들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생각보다 굉장히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좀 더 활성화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당연히 가지고 있고요.
여러 가지 현실적인 법적 제약이나 홍보 제한사항 이런 것들을 좀 넘어서서 다각적으로 활용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찌 됐든 이제 온오프라인 홍보도 중요하지만 지인을 통한 홍보도 굉장히 중요하더라고요.
위원님들께서도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신 걸로 알고 있는데 만나는 분들도 많으시고 지인들도 많으시니까 가급적이면 홍보도 같이 도와주시면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요. 저희 의회에서도 지적만 했지 실천을 못 한 게 있는데 그 또한 저희의 잘못도 있지만 조과가 홍보가 좀 부족하지 않았느냐 이런 생각을 하면서 2024년도에는 정말로 넘치는 원하는 그런 모든 것을 군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네.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심민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 위원입니다. 우리 심민섭 위원님도 3쪽에서 이제 이야기했는데 이제 보면은 한 20명 정도가 결원이에요.
근데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신규 직원들이 요즘에 많이 이직률이 높다고 그런 이야기들을 조금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거기에 대한 대책도 조금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군에서도 대책이 필요하겠지만 행자부에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책을 좀 내놔야 되지 않겠냐 그래서 이제 지역에서 여러 여론을 보면 이제 구급이 이렇게 막 들어와가지고 봉급이 너무 적다 그런 이야기들을 조금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좀 행자부에서나 그런 생각을 좀 갖고 있습니까? 설명 한번

○총무과장 조지연
행안부에서도 전국적으로 비슷한 추세입니다. 신규 직원들 특히 9급 직원들이 3년 이내에 퇴직하는 비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고 그 주요 원인이 개편된 연금 그것도 있고 낮은 보수 이런 부분도 있고 또 기업체에 비해서 복지나 후생 복지 이런 부분도 약하고 이런 종합적인 것이 있는데 또 한편으로는 거기에 더해서 민원인들한테 시달리는 그런 그런 것들을 견디지 못하고 이직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행안부에서는 하위 9급 8급들에 대한 봉급 인상률을 7급이나 6급 5급에 비해서 좀 더 비율이 더 많고요.
더 많이 인상을 시켜주기로 한 했고요. 저희 군에서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직원들 복지 이런 부분 또 직무 교육 또 민원인들 대응 노력 이런 것들을 선배 공무원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챙겨서 보살펴주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이제 선배 공무원들이 조금 그런 민원 사항들이나 이제 막 들어와가지고 얼마나 많이 알겠어요.
그래서 이제 선배 공무원들이 조금 그런 것들을 많이 챙겨줘서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다 그 생각을 하고 그때 여기 보면 또 새마을 지회에 회장이 공석이 지금 한 1년 6개월 이상 되고 있어요.
적격자가 없어서 그럽니까? 그러지 않으면 다른 이유가 있어요?

○총무과장 조지연
저희가 총무과장으로 발령을 받아서 새마을회하고 좀 인사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어느 정도 작업을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들었고요. 자세한 사항은 아직은...,

○오원석 위원
그런데 이제 준비를 해도 너무 늦다는 이야기지...,

○총무과장 조지연
예. 그렇습니다.

○오원석 위원
1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준비하고 있다 그러면 이건 말이 좀 안 맞은 것같아요.
물론 총무과장님 이제 와서 보고를 받으니까 이제 그런 내용이 나오겠지만 지금까지 준비하고 있던 이야기는 그것이 안 맞잖아요.

○총무과장 조지연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그게 저희 조직이 아니고 민간단체이기 때문에 법정단체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기가 어려운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더 관심을 갖고 같이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리고 이제 인사에 대해서 이제 2024년도 이제 인사했잖아요.
대규모는 아니고 소폭으로 이렇게 했는데 지역 여론 들어보면 대체적으로 잘했다.
공정하게 우리 의회에서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직렬별로 지난번에 사회복지직도 이렇게 하고 세무직도 이렇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또 이제 차츰차츰 해야 되겠지만 또 부족한 데가 있어요.
보면 5급이 한번도 근무하지 않은 곳에 5급이 이번에 승진됐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지식도 하나도 없지 또 거기에 근무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무관이 가 있어요.
그런 부분은 과연 어떻게 거기에서 근무를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좀 저는 고민이 좀 많이 되더라고요.
이제 물론 능력이 있으니까 가서 하시겠지만은 그래도 그 분야에 전공이랄지 그렇지 않으면 예를 들어서 5~6급 아니 7급 6급 때 좀 근무라도 좀 한번 해봤으면 거기 가서 적응을 빨리하고 근무를 할 수 있을 텐데 과연 거기 가서 근무를 얼마나 자신 있게 할 수 있을까 그런 걱정이 좀 돼요.
그래서 물론 당장 지난번에 인사를 했듯이 사회복지직도 이렇게 해 주시고 또 세무직도 했어요.
근데 그 부분도 조금 필요성이 좀 있다 그런 생각을 좀 해봐요.

○총무과장 조지연
네. 위원님 말씀이 어떤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해당 부서장이 전문 지식이나 그런 행정 경험이 없는데 그 부서에 가서 바로 실무에 추진할 수 있을까 우려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 직원들이 그 직렬이라는 것이 있어요.
직렬에 맞춰서 그 해당 업무를 보면 좋겠지만 인사를 하다 보면 그게 정확히 맞춰지지 않을 때가 부지기수거든요.
대신 저희 공무원들은 어느 자리에 가든 최대한 빨리 업무 파악을 하고 그 업무를 숙지하기 위해서 굉장히 무단히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조직 자체가 기존의 시스템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 전체가 바뀌는 거 아닌 이상 그게 원만하게 인수인계가 되고 또 서로 노력하는 가운데서 큰 문제 없이 이어져 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 말씀해 주신 부분은 향후 인사 때 최대한 그런 부분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서 이제 행정이다 그러면 행정 분야다 그러면 어느 정도 그래도 가서 적응을 빨리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제 거기는 어떻게 보면 전문 분야예요. 그게 전문 분야가 과연 거기 가서 용어도 생소하고 그런 것도 좀 있을 것이고 또 몇십 년간 해왔던 업무들이 있을 텐데 얼마나 가서 적응할 수 있겠냐 그래서 본 위원도 당장 이렇게 고쳐지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차츰차츰 그런 것들이 해소되어야 되지 않겠냐 그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더 노력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총무과장님 가셨으니까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해소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오원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저 기획실장님으로 계시다가 총무과장님으로 가셨는데 저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어쩌십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연수 위원
기대를 합니다. 근데 지금 업무 보고 부분에 우리 과장님이 이거 사업 계획 세운 거 아니죠?

○총무과장 조지연
그렇죠 이게 작년 12월 중에 아마 의회에 제출이 된 자료로 알고 있습니다.
그전에...,

○김연수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공부를 하다 보니까 23년도하고 24년도하고 달라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
내용은 한가지 현장 소통하는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이 부분도 비슷해 다 그래서 본 위원은 진정한 우리 군정 행정의 부분들이 연계성으로 가는 부분들인가 저는 모르겠습니만은 보는 창조적인 부분들이 좀 있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을 해보거든요.
그런 측면들이 이 공부를 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다고해서 기본적인 거 우리 공직자들의 복지 권익에 대한 부분을 기본적인 거 또 국민들에게도 하는 것이 기본적인 거 이런 부분들만 이 사업의 부분들이 좀 되어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제 기획실장님으로 계셨을 때 저하고도 많은 소통을 했습니다.
했으니까 좀 더 이제 총무과장님으로서 이제 가셨으니까 인사 시스템이랄지 그다음에 국민의 복지 권익의 부분들이랄지 우리 공직자분들의 복지 권익을 어떻게 그 질을 높게 할 수가 있겠는가 그런 복지 권익이 무엇이겠습니까? 공격적인 인사 시스템 그다음에 각 분야의 부분들 직별 능력 부분도 개발을 해서 그 부분에 맞는 직별로 인사하는 이러한 부분도 복지 권익위 아니겠습니까? 특히 제일 9급 8급 7급 계시는 분들에 대한 그러한 서로의 소통을 하면서 그러한 업무에 그 다음에 자기의 개발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을 밑에 분들에게 정말 전달해 줄 수 있는 이러한 부분들도 저는 적극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한 부분들이 서로 이제 가서 교육하는 이런 부분들 이런 시간들이 이제 있기는 있는데 그러한 부분들을 좀 더 강화를 해서 진정으로 내가 장성의 군청에서 업무하는데 정말 국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그러한 우리 공직자분들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냐 아까 그분들 보십시오.
이렇게 결원이 생기고 이렇게 왔다 갔다 22명이라는 부분들이 좀 되어 있지 않습니까? 또 그런 부분들은 왔다가 맞지 않으니까 또 어떤 회사 사무실 적응 능력이 안 되니까 업무에 구분이 안 되니까 그만둔단 말이에요.
다른 직렬로 가버리고 이렇게 돼서는 안 되지 않느냐 고급 인력은 우리가 키워야 되지 않겠냐 이런 측면에서 말씀드리면서 그걸 참고 좀 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려봅니다.
우리가 아무리 인센티브 잘하고 어떤 걸 하더라도 그 분지가 되지 않으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환경 조성 각 실과에 그러한 부분들을 우리 총무과에서 좀 책임이 있으니까 좀 해야 되지 않겠냐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우리 위원님들에게 시간을 줄 수 있는 부분으로 하면서 그것이 바로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 이런 부분들을 더욱더 긴밀하게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 다음에 성과 중심의 공정 인사 운영이 되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다음에 한번 맞춤형 교육 통합 이런 부분들도 다 가지 않겠느냐 이런 부분들 그래서 행복한 직업 활기찬 일터라는 게 복지가 되지 않겠냐 이런 식으로 쭉 이어진 것 같아요.
제 말씀이

○총무과장 조지연
맞습니다.

○김연수 위원
이제 9페이지 내 고향 장성 달리는 고향사랑기부제운영. 여기에 저는 진짜 좀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11페이지도 비슷하게 되는데 지금 우리 고향 사랑 기부제 기금이 지금 우리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부분들을 하겠다 해서 거기에 추진을 지금 기금이 거기에 지금 지원이 돼요.
올해부터 근데 본 위원이 주민자치에 같은 일을 해봤던 사람으로서 이것이 정말 걱정이 됩니다.
지금 우리가 각 건에 1억 2,000원.. 1억씩 지원이 되거든요. 지금 보면 그러죠?

○총무과장 조지연
1,000만원씩입니다.

○김연수 위원
근데 그전에는 돈이 적었어요.

○총무과장 조지연
예. 500씩...,

○김연수 위원
근데 그러한 것을 저는 우려가 됩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이 있잖아요.
가서 견학하고 뭐 하고 이런 부분들이 이게 아니라 진정으로 지금 우리 장성읍 주민자치회가 구성이 돼서 우리 댐에 그런 해바라기 사업 부분들을 했어요.
그것도 실패적인 작이 되고 있거든요. 모든것을 긴밀하게 계획을 해서 해야 되는데 이 강풍과 모든 상황 계절과 모든 상황을 보고 모든 것들이 맞지 않는 부분들이 좀 돼 있거든요.
그건 뭐냐 하면 건실하게 해야 되지 않겠냐 정말 효과적인 또 지속적으로 1년도 못 돼서 몇 개월 만에 다 그것이 망가지고 안 되지 또 고향사랑기부제를 우리가 여기에 주신 분들이 협연하신 분들이 뭔 뜻으로 하시겠어요? 고향의 발전과 고향의 군민들이 정말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그러한 기틀을 환경을 조성해 달라 이런 의미로 다 주셨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프로그램 그 노래 자랑하고 뭐 하고 이런 것이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지 않습니까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노래 자랑하고 음식 나눠서 막 주고 그것이 주민자치 분들의 활성화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생각하십니까? 그거는 일회성이라고 생각해요 계속 해오는 행사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일본을 가니까 어떤 하지 않습니까? 그 마을에 기업을 만드는 거예요.
2차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그러한 주민자치 활성화돼야 되지 않겠냐 저는 그렇게 좀 의견을 내세우면서 그러한 사업의 계획이 그래서 우리 조그마한 지원금이지만 효과적으로 써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본위원은 이야기를 하면서 마치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주민주도 참여형 주민자치회 활성화가 되지 않겠느냐 이 말습니다.
가서 그냥 일회성으로 끝내버리고...,

○총무과장 조지연
예. 맞습니다. 주민이 주도적으로 자기 살고 있는 마을과 고향을 살리자는 취지가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회인데요.
저는 그동안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어왔지만 그래도 장성읍 주민자치회나 활동 사항들을 보면 물론 하다 보면 시행착오 많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작년에 하는 걸 쭉 기획실장으로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굉장히 열심히들 하시더라고요.
물론 그 과정에서 좀 안타까운 면도 없지는 않습니다.
일회성 행사나 그런 것들이 조금 조금씩 조금더 확산이 되면 저희 장성군 전체가 성숙한 주민자치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그러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포인트를 두고 저희도 관심을 갖고 같이 노력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 스스로의 역량입니다. 스스로 그렇게 하고 싶어 하는 의지, 그 열정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같이 발맞춰 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제 말씀은 주민자치위원회에 위원회의 사람들만 혜택을 보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전체적인 우리 우리 송 팀장이 지난번에 이야기를 했어요.
삼계에서 분명히 말씀 잘하시지만 정말 진정한 프로그램 전체적인 주민들이 삼계 주민들이 그래도 참여하는 이러한 것이 좀 해보겠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

○총무과장 조지연
네. 위원님 관심을 갖고 계시는 기금 사업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마련한 1억 2천 상당 규모의 사업인데요.
그 부분은 읍면별로 사업 계획서를 전부 제출 받아서 면밀하게 검토를 해가지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송 팀장이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습니다마는 제가 기대를 해요.
응원하고 열정적이신 분이라 정말 그러한 부분에 이제 돼야 된다.
이것이 다 그래도 우리 국민들의 세금이고 또 고향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서 주시는 거 아닙니까?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진정한 사업의 부분들 진정한 장성 군민의 하나가 되고 화합이 되는 이런 기금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참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예. 차상현 위원입니다.. 과장님 건강은 좋으십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네.

○차상현 위원
아니 저번에 우리 조례 저기할 때 우리 김성무 팀장님이 조례 설명을 하길래 좀 궁금해 설명 잘하시던데 과장님 자리 욕심 내던데...,

○총무과장 조지연
그러니까요. 아주 능력이 뛰어난 팀장님이십니다.

○차상현 위원
조 과장님 금년에 우리 고향 사랑 기부제 목표액을 얼마로 책정을 했어요?

○총무과장 조지연
처음에는.. 올해요?

○차상현 위원
응. 금년에...,

○총무과장 조지연
4억으로 잡았습니다.

○차상현 위원
작년에 5억이 넘었는데 작년보다는 더 적게 해블려고?

○총무과장 조지연
작년에 당초에 한 20억원을 잡았었다가 4억으로 줄였었는데, 올해는 검소하게 시작해서 성대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아니지. 목표라는 것은 지난 것보다 더 크게 잡아야 되는 거 아니야 저러니까 노래만 불렀지 상은 하나도 못 받고 그러지 장성이 전국의 수준에서 중정도는 가죠?

○총무과장 조지연
전국 순위까지는 제가 아직 확인을 못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금년에 나는 한 7~8억으로 잡고 있는 줄 알았더니 작년보다 더 적게 줄여불면은 송 팀장님 작년보다 더 적게 줄여븐 목표가 어디가 있어?

○총무과장 조지연
아마도 작년 연말에 한 4억 정도 선에서 마감이 될 줄 알았었는데 연말에 소득공제 부분 해가지고 소액 기부자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왔던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러면서 목표치를 달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당초에 1월 1일 연말 기준으로 해서 목표치를 달성 잡았더라면 훨씬 더 많은 금액을 세웠을 텐데 그게 조금 안 맞았습니다.

○차상현 위원
송 팀장님 능력이 있는 줄 알았더니 안 그러네..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우리 상무대 엊그저께 우리 위원님들하고 군수님하고 이렇게 이제 식사를 하면서 그런 얘기가 나왔어요.
파크 골프장 관계 거기에 이제 공사를 우리 군수님 생각은 공병대하고 이렇게 협력을 해가지고 아주 뭐라 그럴까 사업비가 좀 적게 들 수 있도록 해서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겠다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시더라고.
근데 참 그런 건 우리 군수님이 친화력이 있으셔서 잘 하시고 계시구나라는 그런 느낌들을 우리 위원들이 받았습니다.
그런다고 그러면 우리도 이제 상무대에다가 뭔가 좀 이렇게 해주기는 해야 되잖아요.
근데 여기 보니까 문화탐방이랄지 군인 가족 알아가기 버스 투어 같은 거 있는데 이런 걸 자세히 좀 설명을 좀 송 팀장님이 해줄 수 있어요?

○총무과장 조지연
서면으로요?

○위원장 최미화
나오셔서 팀장님께서는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분권팀장 송창석
네. 자치분권팀장 송창석입니다. 지금 이 상무대 관련한 지원 사업 관련해서 여쭤보셨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이 저희가 이제 상무대하고 상생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는 것인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계셨기 때문에 관련 사업을 작년에 발굴해가지고 하반기부터 시행했습니다.
상무대에 이제 첫 번째가 상무대 대위 지휘참모과정 교육생들에 대한 장성지역 투어가 있는데요.
그 투어 시에 방문하신 투어에 참여하신 대위들에게 저희가 장성 특산물인 편백을 이용한 지휘봉을 제작해서 선물로 제공하고 있고요.
그리고 상무대 군인 가족들 전입하신 군인 가족들 중심으로 해서 작년 하반기에 35명을 대상으로 해서 저희가 투어 신청을 받아가지고 투어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관련 사항들은 이제 상무대 저희가 처음 사업 계획서부터 상무대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가지고 상무대 본인 가족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설계를 했었고요.
관련 부분들은 계속 최대한 유지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상입니다.

○차상현 위원
반응은 어땠어요?
지휘봉 같은 거 줬을 때 그 사람들 반응이 어땠나

○자치분권팀장 송창석
사실은 그 지휘봉의 문구가 대위 홍길동 님은 장성의 대한민국의 별이십니다라는 문구를 작성을 했습니다.
사실 지금 상무대 대위로 교육을 받으신 분들은 전부 다 야전에 장교로 중대장급의 장교로 나가실 분들이세요.
그분들 같은 경우에는 장기적으로는 본인들의 이제 열망이 별인 장성이 되시는 게 사실은 그 열망이시거든요.
그래서 그 열망을 반영한 문구 그리고 이제 장성의 편백을 이용해서 만든 그 기념품 자체가 사실 많은 좋은 반응을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장님들도 상당히 그 부분에 대해서 만족하고 계시는 걸로 저희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족 투어 부분도 저희가 첫 해 시행이었는데요.
가족분들 모시고 장성 관내에 주요 관광지라든지 그리고 체험도 하면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많이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근데 이 사람들은 어차피 장성에서 생활하다가 또 다른 데로 가면은 장성에 대한 홍보도 할 수 있잖아요.

○자치분권팀장 송창석
네. 그렇습니다.

○차상현 위원
예. 그러니까 더 이런 것들에 좀 관심 좀 가지셔가지고 많이 좀 해주고 또 이렇게 교류 협력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치분권팀장 송창석
그 부분에 대해서 참고로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이 저희가 당초 계획에는 이 대위뿐만 아니고 소위 까지 저희가 이제 기념품을 지휘봉이 아닌 다른 이제 선물을 준비하려고 작년에는 계획을 했었습니다.
다만 이제 예산 관련 문제로 저희가 이제 예산을 많이 확보하기가 힘든 상태여서 저희가 대위까지만 지원하는 걸로 했고요.
장기적으로 예산 문제가 여유가 있어지면 조금 더 넓은 방향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차상현 위원
잘 하시고 계시고 앞으로도 잘 좀 해 주시라고 당부 말씀드립니다.


○자치분권팀장 송창석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대위가 몇 명이나 된가요? 팀장님

○자치분권팀장 송창석
지금 연 1,350명 정도를 규모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과장님 그리고 우리 군의 4급이 몇 분이나 됩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4급이 네분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어디 어디죠?

○총무과장 조지연
지금 자치행정국장님하고요. 산업건설국장님, 장성읍장님, 보건소장님 이렇게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또 한 분 없어요?

○총무과장 조지연
기술센터 소장님이 4급 대우하고 있죠 또, 부군수님이 있으시네요.

○차상현 위원
지금 우리 농업유통센터의 지원..., 전에 지원팀장이라고 그러나 김종수 거기도 4급이죠.

○총무과장 조지연
네. 그렇죠. 지금 저는 제가 말씀드린 거는 정원 부분을 말씀드린 거고 현 거기 4급...,

○차상현 위원
그 4급은 정원에 안 들어가요?

○총무과장 조지연
현원으로 이제 아니 이제 그렇게 하자면 이제 김종수 전 읍장님이 4급이시고요.

○차상현 위원
그 자리가 4급이 앉아 있어야 할 자리입니까? 우리 자체 행정국장이 지금 공석이잖아

○총무과장 조지연
네. 그렇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면 데려다 놓고

○총무과장 조지연
네. 그 부분은 이제 계속해서 관심을 가졌던 상황이고

○차상현 위원
과장님도 깊이 생각을 하셔가지고 활용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합시다.
근데 그 김 국장이 글로 간 지가 지금 얼마나 됐어?

○총무과장 조지연
한 1년 이상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1년정도...,

○차상현 위원
1년만 됐나 1년 좀 더 된 것 같은데 그거는 우리 조 과장님이 책임지고 활용을 좀 하도록 그렇게 하십시오.

○총무과장 조지연
네. 저희가 그쪽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주위에 여론도 있고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과장님이 또 중간에서 역할을 하셔야 되잖아요.

○총무과장 조지연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우리 조 과장님 능력이 있으시고 그러니까 잘 해내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요. 건강 잘 챙기시고...,

○총무과장 조지연
네. 감사합니다.

○차상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과장님 제가 말씀드린 거 빼먹었는데 이건 23년도에 우리 공직자분들 특히 이제 밑에 계신 분들 있지 않습니까? 우리 9급 8급 7급 이런 분들의 이제

○위원장 최미화
김연수 위원님 죄송합니다. 12시가 되어가지고 안내 말씀드리고 하겠습니다.
예 공무원 복무 규정상 12시부터 1시까지입니다.
중식 시간이 직원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정회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계속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서 인사나 복지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을 정리를 하셔가지고 이제 우리 인사 시스템이랄지 그다음에 또 우리 복지 권익 부분에 참조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저는 제가 이 말씀을 좀 드리려고 했는데 그걸 제가 빼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과연 우리 공직자들의 민원이 저희 위원들도 알 수 있었으면 좀 주시면 부합해서 참고도 할 수 있도록 그래야 저희들도 복지 권익을 위해서 더 이야기를 할 거 아닙니까? 그 다음에 두번째로 그러한 부분들이 복지권익을 우리 지난번에도 이 기획실장 하실 때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행안부에 그러한 우리 공직자분들의 민원들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럼 개선되는 이런 사항들이 무엇이고 우리 장성군의 공직자분들의 민원도 좀 있을 거란 말입니다.
그래서 신문고로 하실지 이런 부분도 하실 거예요. 그런 부분들이 과연 몇 건이나 되고 그런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되지 않겠냐 우리 총무과 차원에서는 실에서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과장님한테 참조해서
우리 복지 권익의 부분들을 했으면 참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네. 저희가 위원님께서 항상 우리 공무원들의 복지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가지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총무과장으로 와서 관심 있게 보고 있는 부분도 인사 활력이 넘치고 일할 만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인사가 굉장히 중요하고 그와 같이 가야 될 게 후생복지 부분이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을 많이 하고 또 잘 되어 있는데 벤치마킹 한번 다녀오고 조사 자료 조사도 충분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직원들이 정말 편하게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신나게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좀 만들고 싶습니다.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니까 절대 갑질이랄지 이러한 부분들은 이 조금 있겠지만은요.
그러한 생활들이 없어야 되지 않겠느냐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군민의 복지도 엄청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일하고 계시는 그 군민의 복지와 민원을 해결하고 계시는 우리 공직자분들도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저는 그러한 환경의 부분들을 해서 일을 해봤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제 우리 환경적인 부분들 예를 들어서 부서실이 이렇게 넓어지고 환경 부분들 의자랄지 이런 실무적인 차원들이 개선이 되는 휴게실도 마련이 되고 이런 부분들은 추가적인 부분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우선은 우리가 그러한 측면부터 우리가 개선을 해야 되지 않겠냐 그러한 노하우를 우리 이제 계시는 분들이 정말 하고 그래서 동생처럼 아들처럼 딸처럼 이런 분위기 직장 조성 분위기가 되면 저는 장성군의 우리 청렴도 이야기를 하잖아요.
내부 청렴도 외부 청렴도 외부 청렴도는 저는 기간이 가면 저는 해결이 되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뭐냐 생각 차이가 있어요. 분명하게 또한 우리가 이 부분들을 과연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바꿔지는 상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네. 본 위원은 몇 말씀 드리고 끝내겠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과장님 차상현 위원님께서 하셨는데 저도 질의를 하려고 준비를 했었는데 10쪽에 상무대 교류 협력 및 지원 강화에 있어서 이렇게 올라왔는데 이 사업을 함으로써 좀 1년 동안 해보니까 아까 대위들이 1,350명이라고 하셨는데 뭐 장성을 알리는 데 좀 효과가 있었습니까? 전국적으로 그분들이 좀 장성을 그렇게 지휘봉까지 그래도 하나 준비해서 드리고 그렇다면 장성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홍보를 해주고 좀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그 면에서

○총무과장 조지연
네. 저는 당연히 홍보 효과가 클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상무대에 다녀가시는 장교분들이시잖아요.
그분들이 사회에 돌아가면 굉장히 중추적인 역할들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좋은 기억을 갖고 가셨을 거라고 보고요. 이 효과는 기념품 주고 버스투어 하고 이런 효과들은 차차 장내에 나타날 것이고 지금 측정하기는 어렵지만 가시적인 효과는 점점점 나타날 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저희가 평생교육센터에서 장성아카데미 강사를 모실 때 보면 강사님들이 많이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지신 분들이지 않습니까? 사회적으로도 활동 많이 하시고 그런 분들이 많은 분들이 상무대에서 근무를 했었다.
그때 기억이 참 좋았다 이런 말씀을 해 주세요. 이런 노력들이 전부 장성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하는 그런 마중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장성군에 이렇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면서 장성을 홍보하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 생각으로는 이렇게 공무원들 실질적으로 주소만 여기에 계신 분들이 있고 실질적으로 장성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분들이 진정한 장성군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장성 저도 그 질의를 앞전에 한 번 한 적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장성에서 거주하시는 분들 공무원분들께 인센티브 부분에서 좀 줄 수 있는 방법 모색을 좀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네.. 그렇습니다. 그게 법적인 제한이 있어요.
그래서 강제하지는 못하고 저희가 복지 포인트에서 가산점을 주고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는지 또 다른 사례도 좀 찾아보고 검토를 적극적으로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그런 부분을 모색해 보시고요. 과장님 다른 업무도 다 중요하지만 총무과 부분을 보면은 본위원은 과장님께 내고향 장성을 살리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고향사랑 기부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더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또 저기 답례품 부분에서 어떻게 보면 답례품으로 이렇게 결정이 된다고도 그래요.
여러분들이 답례품 부분에 있어서 좀 심혈을 기울여 주시면 감사할 듯 합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다양한 담례품도 개발하고 또 여러 가지 실수가 없도록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4억 달성은 무난할 것 같고요. 본 위원장 생각에도 더 많은 금액이 이렇게 넘쳐서 장성이 활력 넘치는 장성군이 되었으면 합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네. 감사합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위원장 최미화
그리고 왜 웃었냐면 아까 저기 전국 노래자랑 생각이 나서 웃었습니다.
선행 팀장님하고 창석 팀장님 너무 기쁘게 장성군을 해주셔서 그때 그 생각이 나서 웃었고요.
이정아 팀장님 읍에서 이렇게 오셨는데 좀 하실 만하신가요? 읍에서도 열심히 하셨는데 선전을 기원해 보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총무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잠시만 앉아주십시오.
중식 시간을 위해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1시 30분까지 정회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2시 06분 회의중지)
(13시 30분 회의시작)

○위원장 최미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위로이동 3) 민원봉사과 (13시 30분)

○위원장 최미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민원봉사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안녕하십니까? 민원봉사과장 임영애입니다. 지역 발전과 국민 행복을 위해 열정을 다하고 계시는 최미화 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모두 올 한 해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하면서 민원봉사과 소관 2024년도 군정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민원봉사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이지애 민원행정팀장입니다. 임도현 건축팀장입니다.
박성수 개발 민원팀장입니다. 손현주 지적팀장입니다.
하진선 공간정보팀장입니다. 오희정 부동산 관리팀장입니다.
민원봉사과는 6개 팀에 3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주요 현안과 2024년 비전 및 목표는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주요 업무 요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 군민이 공감하는 지적 재조사 사업입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현재까지 13개 지구 4,141필지를 완료하였고 9개지구 2773필지에 대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황룡 필암지구의 2개 지구는 상반기 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삼서보생지구의 5개 지구는 토지 현황 조사 및 제조사 측량 경계 협의 등 사업을 계획대로 내실 있게 추진하여 이웃 간의 경계 분쟁 해소 및 재산권 행사의 불편 해소로 국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무허가 단독주택 건축물 대장 등재 지원입니다.
2006년 5월 9일 이전 건축물 중 건축물 대장에 미등재된 무허가 단독주택 30개 소에 대해 건축물 대장 생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4,500만 원입니다.
건축물 대장 등재 지원으로 군민들의 편익을 도모하고 건축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습니다.
다음은 7쪽 황룡강 꽃길 도로명 주소 부여입니다.
황룡강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가로등, 화장실, 주차장 등 주요 시설 20개소에 도로명 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으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지적재조사 완료 지역 마을 지도 제작입니다.
지적 재조사가 완료된 삼서 금산지구의 5개 지구의 주민들이 보기 쉽게 지적 도면에 드론 촬영 영상을 입히고 변경된 경계 및 주요 시설물 등을 반영한 마을 지도를 제작, 배부하여 주민들이 토지 관련 정보를 보다 더 쉽게 확인하고 이용하도록 하여 지적 재조사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노후 공동주택 시설 개선입니다. 전라남도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으로 황룡면 고려시멘트 사원 아파트 내에 주차장을 아스콘으로 포장하고 관내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 안전진단 및 공공복리시설을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스마트 행정을 위한 고품질 공간정보 구축입니다.
시설물의 정확한 관리를 통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주민 생활을 위하여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진원면과 남면 지역의 1천분의 1 수치 지용도를 제작하고 장성군 전역에 대한 2D 항공영상을 갱신하여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각종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개별공시지가 조사 산정입니다. 개별 공시지가 조사 산정은 1월 1일 기준과 7월 1일 기준으로 2회 추진되며, 1월 1일 기준은 4월 16일까지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소유자의 의견 접수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절차를 거쳐 4월 30일 결정 공시하겠습니다.
7월 1일 기준은 상반기 중에 분할, 합병 등 토지 이동된 필지를 대상으로 하반기 추진 일정에 맞춰 공정하고 정확하게 조사 산정하여 개별공시지가의 공신력 제고에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 홈페이지에 개별 공시지가 365열린창구를 개설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언제 어디서든 찾기 쉬운 주소 정보 구축입니다.
위치 안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소 정보 시설을 설치하고 연중 관리하여 현장 중심의 위치 찾기를 활성화하고자 주소 체계를 확장하는 사업으로 노후된 건물 번호판을 교체하여 시설물 안전관리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무더위, 쉼터 등 5개 사물 88개소에 사물 주소를 부여하고 방장산에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 31개소를 설치하여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수치 지역 세계 측지계 좌표변환 사업입니다.
동경측지계 사용으로 발생한 지적도면의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자 동경측지계 기준의 수치 지역 지적 기준점을 세계측지계 기준으로 변환하는 사업입니다.
지적 현황 측량 후 현장 검증 및 경계 조정을 거쳐 하반기 내에 사업을 완료하여 지적측량의 정확성 확보 및 고품질의 토지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공감과 친절로 국민이 행복한 민원실 운영입니다.
외국인 전용 통번역기와 민원 서식 해석본 비치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창구를 운영하고, 민원인 전용 전산장비 및 혈압 측정기 비치 등 민원인 편의 서비스 제공 및 무인민원 발급기 9개소 운영과 요건 발급, 사전 예약제 실시 등 다양한 군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민원응대 공무원은 휴대용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폭언, 폭행 등 특이 민원 발생에 대비하여 연2회 모의 훈련을 실시하고 긴급 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모두가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전 공직자의 민원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세올 행정 시스템과 연계하여 자가학습을 실시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 교육을 실시하여 민원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민원 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여 연 1회 실시하던 포상과 표창을 연 2회로 늘리고 민원실 내 달달한 칭찬함을 설치 운영하여 연 2회 친절 공무원을 선발하는 등 민원 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에 힘쓰겠습니다.
민원인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항상 민원인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자세로 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민원봉사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민원봉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민원봉사과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봉사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심민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민섭 위원
심민섭위원입니다. 식사 맛있게 했어 민원실 금년 목표를 보니까 국민과 동의하는 따뜻한 민원실을 운영하겠습니다라고 돼 있는데 틀림없이 성취될 수 있도록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교재 6쪽이요.
우리 장성군에 지금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무허가 건축물 약 2006년 5월 9일 이전 것을 건축물대장의 의미는 집을 이야기하겠죠 네. 총 몇 동이나 됩니까?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지금 도로명 주소가 보유된 단독주택하고 건축물 대장상에 등재된 주택하고 비교했을 때 3,296동이 있습니다.
등재가 안 된 건축물이

○심민섭 위원
대부분 글자 그대로 명찰이 있는데 이게 무허가 주택이 등록이 안 된다는 것은 군민들한테는 엄청난 그죠 그래서 한 번에 다 해결은 못하겠지만은 빠른 시일 내에 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좀 준비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네. 알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한 건을 딱 더 하고 싶은데 마지막 장 14쪽이요.
달달한 칭찬함으로 민원실을 잘 운영하셨다는데 본 위원이 궁금한 것은 아직도 군민들한테 우리 민원실에 일을 보다가 자기 뜻대로 안 되면 폭언 폭행이 난무합니까? 지금도 서로...,

○민원봉사과 임영애
그렇게 심각할 정도는 아닙니다. 최근 들어서는 좀 더 많은 분들이 이해해 주시고 하십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서 민원실에 있는 공무원들이 대체적으로 상당히 친절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친절함을 또 그 약점을 이용해서 자기 소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막 큰소리 치고 겁박을 하고 이렇게 했을 때 민원실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불편할 수도 있어요.
해서 지금 학생들이 더러 학부형들이 나서서 학교 선생님들하고 마찰이 많이 있는데 우리 공직자는 그래서는 안 되겠지만 우리 공직자들도 민원인이 끊임없는 악성 민원으로 인해서 출근하기가 싫다든가 힘들어하면 안 되잖아요.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네.

○심민섭 위원
그랬을 때는 담당 공무원이나 민원실장님 통해서 대처한 것보다는 우리 군에 저기하고 있는 변호사도 있고 또 군 차원에서 대응을 해 줘야 되지 않겠느냐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는데 혹시 그런 부분들은 우리 민원과장님께서 적절히 대처를 해서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민섭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심민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 위원입니다.
우리 심민섭 위원님이 민원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도 민원에 대해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보고 사항이니까 우리들한테 이렇게 이제 보고하는 내용이고 그래서 질문은 그렇게 크게 안 하고 차량 등록계 있잖아요.
차량 등록계 거기에서 민원이 조금씩 생기는 모양이에요.
이제 전문성이 없다 보니까 이제 어떻게 보면 쭉 이렇게 알만 하면 어떻게 보면 그 자리가 조금 힘들기도 한 모양이에요.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래서 바꿔주라고 바꿔주라고 하고 그래가지고 전문성이 조금 많이 부족해가지고 그 민원이 조금 나온 모양이에요.
그래서 그렇다고 그러면 기간제라도 이렇게 모집을 해서 그 분야에 이렇게 좀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좀 하면 어떤가요? 그쪽에서 조금 민원 사항이 좀 나오죠.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실제로 좀 시끄러운 부분이 좀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민원 사항이 나와서 그 말씀드리는 거예요.
물론 경제교통과 소관인지는 알아요. 아는데 민원실에 가 있다 보니까 그 부분 한번...,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인력 관리 부서하고 또 교통 에너지 과장님하고 잘 논의해 보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거기에서 조금 근무하면 바꿔주라고 바꿔주라고 하고 그래가지고 자주 이동을 하다 보니까 거기에 전문성이 조금 많이 떨어지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거기에 일하다 보면은 좀 늦고 이제 민원인들은 아무래도 늦는 게 제일로 좀 민원 사항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자기 예를 들어서 약속도 있을 것이고 몇 시간 1시간 후에는 약속도 있고 뭐 하고 할 건데 한 30분이면 예를 들어서 될 걸로 생각하고 왔는데 1시간 2시간 예를 들어서 걸리고 거기에 대해서 또 좀 처리도 제대로 못하고 그러면 좀 그런 것 같아 좀 느끼죠?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한번 관련 부서하고 해서 전문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고민해보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거기서 해보겠습니다. 거기에서 2년 3년 근무할 수 있는 그런 분들이 와서 좀 근무를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오원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민원인 때문에 엄청 신경 쓰이죠?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아닙니다.

○김연수 위원
보통 이틀에 한 번씩은 가죠. 감사하고 제가 좀 물어보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9페이지 노후 공동주택 시설 개선 여기 보면 지금 고려 시멘트 상온 아파트가 나와 있어요.
그러면 고려 시미트 상온 아파트는 없어지고 개인이 게시를 합니까? 공동주택으로 바뀌었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여기 공동주택입니다. 관리하고 있는 공동주택 명칭이 고로 시멘트 사원 아파트로 최초의 승인을 그렇게 받다 보니까 명칭이 사원 아파트로 돼 있지 지금은 민간 아파트입니다.

○김연수 위원
민간 아파트로 바뀌는게 뭔지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그것까지는 제가 자세히 시기는 잘 기억이 잘 안 나요

○김연수 위원
아니 저도 고려시멘트 사원 아파트라고 지금 지금까지는 알고 있거든요.
근데 이제 그거를 포장을 해준다고 하니까 그런데 우리가 이제 소규모 지역 개발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도비 100%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그거는 사유 시기가 아니겠나 이런 상황이 생각이 되서 물어봤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도위원 사업비

○김연수 위원
제가 이제 들었어. 도위원이 우리 해서 사업비로 해서 하는데 제가 봐서는 아파트는 공동주택의 부분으로 들어가지 않고 개인 사업자가 있지 않습니까? 사업자로 해서 그것을 하기 때문에 그쪽에서 아파트 관리하시는 사업자가 해줘야 되지 않겠냐 이런 차원에서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지금 5년이 경과되고 20세대 이상 소규모 아파트에 대해서는 공동주택관리법에 의해서 이렇게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가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고려 사원 아파트 차원의 부분들을 정확하게 쓰는데 그렇게 한다고 해서 물어봤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최초 승인을 사원 아파트로 받다 보니까 지금까지도 명칭이 그렇게

○김연수 위원
왜 물어보냐면 저희 우리 집 앞에 부강 아파트가 있어요.
1차 거기를 이렇게 아스콘이랄지 이런 부분들에 보면 아니냐 거기는 아파트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안 된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지금 그 부강 아파트도 공동주택 지원 조례에 의해서 가능합니다.
근데 자부담이 있습니다. 자부담

○김연수 위원
알겠습니다. 적극 추진하랍니다. 수고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예. 임 실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네. 감사합니다.

○차상현 위원
저번에 얼핏 한 번 하고 얘기한 일이 있었는데 공동주택 지원 대상 사업에 가서 아파트 페인팅 하는 거 그거는 이제 조례에는 없자나요
근데 사실 그 아파트 소규모 아파트나 연립주택 같은 데가 오래된 데가 벽이 퇴적해가지고 정말 미관상 보기가 안 좋아요.
그래서 이 조례에다가 그 부분을 하나 새로 삽입을 시키면 어때요?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네. 그렇지 않아도 그때 한번 말씀하셔서 지금 조례 개정 추진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럼 언제쯤이나 될 것 같아

○민원봉사과장 임영애
이제 좀 이제 입법 예고랑 이런 절차 거쳐야 되니까 다음 회의 때는 제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아니 올린다는 얘기가..., 아 의회에다가?
근데 사실 보면 다니다 보면 공동주택들이 그게 조금 보기에 안 좋아요.
그래서 그걸 좀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리고 과장님 나하고 약속했어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몇 말씀만 드리고 끝내겠습니다.
과장님 장성군의 얼굴이 민원실입니다. 그건 만인 천하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 민원실을 찾아오는 민원인에게 첫 대면하면서 이렇게 민원실을 찾지 않습니까?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다시피 불쾌감이 들지 않도록 친절하신 줄 알지만 그래도 더 친절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가부간에 가부간을 떠나서 이렇게 신속하게 처리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더욱더 친절하신 줄 알지만 우리 장성군 민원실이 과장님께서 달달한 민원실 외치시지 않으셨습니까? 달달한 민원실 꿀 떨어지는 민원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민원봉사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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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4) 문화관광과 (14시 17분)
다음은 문화관광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고재인입니다. 먼저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자치위원회 최미화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군정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관광과 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고은경 문화예술팀장입니다. 곽희영 관광 마케팅 팀장입니다.
김국원 관광개발팀장님, 오원태 관광시설팀장입니다.
올해는 청룡해로 청룡의 대운을 받아 하시는 일마다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라며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럼 문화관광과 소관 2024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쪽 직원 현황, 3쪽 주요 현황 자료와 2024년 비전 및 목표는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쪽 장성 문화관광재단 설립입니다. 장성 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 관광 등 복합 사업을 추진해 문화관광정책의 전문성, 효율성, 지속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담기구로 민선 8기 공약 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설립 추진을 위한 첫 번째 절차 중의 하나인 전라남도 1차 사전 협의는 지난해 8월 전남 출자출연기관 운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였습니다.
현재 재단 설립 계획 수립 용역, 연구 용역이 시행 중이며, 설립 기준 강화로 조직 인원 20명, 예산 규모 20억 원의 출연금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년에는 재단 설립 계획 수립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두 번째 절차인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이후 주민들, 주민들과 위원회의 의견 수렴을 거칠 계획입니다.
우리 군 상황에 맞는 재단이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조 세계유산 필암서원 선비문화 육성 사업 추진입니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 사업 공모 사업으로 세계유산 필암서원을 지역의 주요 관광지로 개발하여 지역 성장의 견인 역할을 하고자 유물전시관과 집성관을 리모델링하고 공원 및 주차장을 정비하며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유물전시관 및 집성관 리모델링과 필암서원 공원 및 주차장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금년에는 모든 공사의 실시설계가 완료됨으로 유물 전시관과 집성관 리모델링, 공사 정원 정비를 완료하고 주차장 신설을 위한 지구단위 계획 변경 용역을 시행하겠습니다.
8쪽 문화예술활동 지원으로 문화누리 확대입니다.
장성문화원, 장성 예총, 장성 향교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문향과 예향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35개 사업에 총 6억500만원을 지원하고, 각 단체의 사업 추진 시기에 맞추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경험과 지역의 문화누리 기회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9쪽 국가유산 지정 추진 및 홍보 추진입니다. 지역 국가유산 발굴을 위해 지난해 문화재청과 전라남도에 신청한 국가지정 3건, 도 지정 4건에 대해 올해 전문가의 조사와 위원회의 심의가 있을 예정으로 국가 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올해 신규 신청할 도 지정 3건에 대해서도 신청을 위한 용역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세계유산 필암서원과 백양사, 전통산사 활용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더욱 알리고 전통문화 발전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국가유산 보수 정비 및 보존 관리입니다.
국가지정 및 도지정 문화유산 19건과 내 향토문화유산 7건에 대해 총 37억 6,100만 원의 사업비로 문화유산 보수와 보존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1쪽 함께 가고 싶은 축제 개최입니다. 올해 계획하고 있는 대규모 축제는 5월 길동무 꽃길 축제와 10월 황룡강 가을꽃 축제입니다.
금년도 금년의 축제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기본 계획을 탄탄하게 수립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하게 협업하여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조금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가을꽃 축제 예산이 대폭 감소 되었습니다.
군민과 관광객의 눈높이는 갈수록 높아져서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요구하고 있으나 축제 예산은 지난해에 비해 감액된 올해 5억 원으로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군민과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올해보다 더 발전된 축제를 개최하기 위하여 추경을 통한 통한 사업비 확보에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12쪽 읍면 소규모 마을 축제 개최입니다. 읍면 소규모 마을 축제는 읍면 고유의 정체성이 담긴 테마를 선정하여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최하는 축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 1월에 사업 대상지 5개소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읍면 자치회 등 주민 중심으로 축제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축제 기획부터 개최까지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축제 개최 후에는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 축제를 평가하고 잘된 점과 개선할 점 등을 피드백할 계획입니다.
13쪽 관광 트랜드를 반영한 관광 마케팅 추진입니다.
특색 있고 아름다운 우리 군 관광지와 수요에 부합하는 관광 상품을 홍보하기 위하여
주요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에 관광 홍보물 배치대를 제작하여 배부하는 등 관광 안내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장성의 매력을 SNS와 대형 전광판 등 각종 미디어를 활용하여 홍보하고 팸투어 및 관광박람회 홍보관 등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장성 여행하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제 등 관광 상품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의 관광산업 관계자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관광발전협의회를 또한 구성 운영하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4쪽 지정 관광지 안성맞춤 관광 콘텐츠 강화입니다.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홍길동 테마파크와 장성호 관광지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홍길동 테마파크는 문화탐방 및 가족 캠핑 등의 체험 프로그램, 여름철 분수대 및 물놀이장 운영, 상시 야간 경관 조명과 4D 상영관 콘텐츠 확대로 특색 있는 맞춤형 관광지로 조성하여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성호 관광지는 임권택시네마테크 캠프 등을 활용하여 머물 수 있는 관광 여건을 조성하고 문화관광해설인 배치로 관광지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15쪽 K사찰 음식관광 명소화 사업은 문체부에서 시행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정관 스님과 사찰 음식을 관광자원화하는 사업입니다.
총 사업비는 217억 원으로 구약수중학교 일원의 부지를 매입하여 홍보전시관, 공유부엌, 사찰음식 교육관 등 한식문화체험관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3년 지난해 12월 12일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금년 1회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여 토지 매입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6쪽 물통골 폭포 관광 자원화 사업입니다. 북하면 승암리 일원에 계곡 폭포 주차장, 산책로, 물놀이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금년까지 5년 동안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2024년도에는 연결 탐방로와 편의시설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 이전에 물놀이터를 개장토록 준비하여 북부 권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17쪽 추암호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입니다. 축령산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추암호의 생태탐방로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에는 데크 탐방로와 주차장 조성을 완료하였으며, 금년에는 상반기에 태양광 가로등과 화장실을 설치하고 소공원 조경 공사를 추진하여 사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지 관리입니다.
홍길동 테마파크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부족한 시설물들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지를 조성하겠습니다.
특히 청백한옥 등 시설 사용이 활성화되도록 하고 관광 안내 책자를 제공하는 등 관광 안내소 역할도 수행토록 하여 친절하고 쾌적한 관광지 운영으로 관광지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 문화관광과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문화관광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심민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민섭 위원
심민섭 위원입니다.
가고 싶은 장성이요, 오고 싶은 장성이요?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밖에서는 가고 싶은 장성이고, 우리는 오고 싶은 장성입니다.

○심민섭 위원
보고 싶은 장성, 경험하고 싶은 장성이라는 패티 프라이드를 걸고 우리 문화관광과에서 야심차게 금년을 이어 가겠다 이거죠.
제가 궁금해서 질의를 먼저 드리겠는데 5쪽이요.
장성 문화관광재단 설립 당초에 그러니까 내년까지 2025년까지 설립을 확정짓겠다 이 뜻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26년 7월까지 저희들이 이제 출범까지 가려면 또 절차가 있어서...,

○심민섭 위원
근데 지금까지 진행한 걸로 봐서는 상당히 더딘 것 같은데 뭐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설명 한번 해주시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당초보다는 조금 지연이 됐는데 지난해 보고를 드렸듯이 윤 정부 들어서면서 이 출자 출연기관에 대한 조직이라든지 이게 이제 대폭 강화가 됐습니다.
그러면서 작년 저희들이 1월달에 심의위원회 통과를 목표로 했었는데 이제 보완해달라고 요구가 되면서 8월에서야 1차 사전 협의가 통과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작년 1차 사전 협의가 완료돼서 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올해 관광재단 설립 추진 연구 용역을 이제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을 실시할 계획으로 이게 끝나고 나면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서 행정절차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심민섭 위원
심의위원회는 지금 다 조성이 돼 있어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그건 전남도에서 운영하는 건데요. 이제 1차 심의가 있고 타당성 용역까지 끝나고 저희들 주민 의견 수렴이 다 끝나고 나면 2차 협의가 들어가는데 이제 2차 협의 때도 굉장히 난관이 좀 있을 걸로 봅니다.
왜 그러냐면 현재 정부가 좀 긴축 재정도 있습니다마는 조직도 타이트하게 운영하려고 하는 그 기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좀 저희들이 나름대로 준비를 잘해서 통과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근데 조례안이라든가 입법 예고가 내년으로 돼 있어요.
2025년이...,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그러니까 2차 협의까지 다 끝나고 나야지 지금 내년 1월 정도 해서 저희들이 전라남도 2차 설립 협의를 할 계획이거든요.

○심민섭 위원
그러면 발기인 구성이라든가 임원진은 어떻게 지금 계획은 잡고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지금 이제 2차 협의 끝나고 조례까지 조례 제정할 때 발견이라든지 조직이라든지 구성 이런 부분들이 저희들이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용역을 토대로 조직을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요. 차질 없이 진행해 주시고 중간중간 의회하고도 긴밀히 협의해서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이제 11~12쪽이요. 특히 이제 올해 처음으로 신설되는 읍면 소규모 마을 축제 개최 본 위원은 이제 두 가지를 생각하고 있는데 아까 여기에 나와 있는 것 같이 11개 읍면에 어떤 소규모 마을 축제를 어떤 전통적으로 갖고 있는 아이템이 있으면 위원회를 설립해서 만들어서 제출하면 여기에서 심의위원회에서 선정을 해서 5개 읍면을 이제 선정을 해갖고 시키겠다 이 뜻 아니겠어요 그런 안이 있고 또 한 가지는 금년에는 11개 읍면 전부 다 한 가지씩 해라 해가지고 나름대로 이제 사전 평가도 하지만 사후 평가를 해가지고 계승 발전을 시킬 수 있는 사업인지 아닌지 또 아니면 경연제로 한다든가 이런 여러 가지 안이 있을 수 있는데 지금 문화관광과 안은 나름대로 읍면에다가 너희들이 축제를 하고 싶은 내용을 한번 올려봐라 그래서 선정위원회가 위임돼 있소?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이 공모 올리면서 내일 이제 사업 설명회를 읍면이라든지 그 마을 단위 주민자치위원회를 오시라고 해서 설명회를 할 건데 내일 설명회 때 그런 전반적인 것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하고요.
부의장님께서 당초부터 전 읍면 이야기하셨는데 작년 예산 편성할 때 위원님들 일부 위원님들께서는 시범 사업으로 해서 전 읍면보다는 선정을 해서 한번 해보고 하자는 의도로 해서 그래서 또 예산이 절반 정도 삭감이 돼서 저희들도 5개 읍면 3,000원 정도씩 해서 심의 그러니까 선정위원회도 구성을 하고 또 내일 아까 전에 방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읍면 관련 이렇게 마을이라든지 주민자치위원들 오시라 해서 이렇게 평가까지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조금 설명회를 하고 또 전문가를 내일 모셔서 조금 특강 비슷하게 발굴하는 방법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좀 하려고 하고 있고요.
아무래도 이 지역분들의 역량 강화 그다음에 지역 자원 발굴이라고 하는 두 가지 차원에서 우선 5군데 정도를
선정해서 한번 추진을 해보고 피드백을 통해서 또 보완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하여튼 크고 작은 우리나라에 축제가 많이 있어요.
남이 하니까 우리도 한다는 개념보다도 정말로 군민들이 화합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서 이거 예산 세웠으니까 내 마음대로 써도 된다는 이런 사고 방식으로는 접근해서는 안 되고 특히 우리 고재인 과장님은 그런 부분은 치밀한 분이라 잘 해 나가리라 믿습니다만은 실망되지 않는 축제가 되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11쪽에 우리가 작년에 가을꽃 축제 예산 얼마였죠?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8억이었습니다.

○심민섭 위원
8억이었는데 지금 3억이 줄어서 추경에다가 더 세우고 싶다?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제 욕심입니다.

○심민섭 위원
나름대로 작년에 했던 내용하고 또 작년에 상당히 좋은 평가를 많이 받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이 대번에 아무리 완벽하게 만들려고 해도 시간도 필요하고 경험이 필요하다고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예산도 중요하지만은 작년의 장단점을 잘 파악을 해가지고 더 많은 관광객들이나 우리 장성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치밀한 계획을 세우시고 평가 그 내용을 우리 의회에도 설명을 한번 해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됐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15쪽 야심차게 민선 8기 정부 들어서서 음식관광 명소화 사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죠 지금 여기에 보니까 약 217억이 217억 중에서 약 120억이 국도비예요.
확정됐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이것은 문체부에서 남북동 광역 관광개발 사업으로 이게 지금 작년 12월 12일날 지방재정 투자 심사를 통과를 했어요. 그래서 이것은 사업이 확정이 됐습니다.

○심민섭 위원
사업이 확정됐어요. 그래 금년에 약 국도비가 한 55억 정도 그렇지 그래요 아니구나 4억 2900하고 1억 2900이요?
그렇게 되는데 이제 올해는 첫 시작이니까 근데 이렇게 예산을 확보한다는 것은 우리 문화관광과가 그만큼 고생을 했다라고 본 위원은 평가하고 싶은데 확정되고 나서 생각은 어떠세요? 어떻게 어떤 계획을 어떻게 세우고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저희들이 이제 당초 계획했던 대로 어차피 이제 지역 우리 약술이 활성화하고 그다음에 이제 또 우리 정관 스님의 어떤 세계적인 명성을 같이 아우를 수 있는 그런 음식 관광 명소화 사업을 한번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수적으로 또 땅도 매입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난관이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슬기롭게 잘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요. 이걸 어떤 체험관 개념이 아니라 금액이 200억이면 적은 돈이 아니에요.
이 음식문화 이걸 활성화해서 관광객들이 음식체험 식사를 하고 이를테면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시너지 효과를 내야지 하나의 체험관 개념으로만 운영해서는 안 되고. 그죠? 치밀한 사전 계획을 세워서 어차피 용역을 할 거 아닙니까? 그 결과에 따라서 의회하고도 소통을 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이 부분은 이제 저희들이 사업을 하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또 수익 사업이라고 하는 이런 부분들도 일정 부분 또 필요로 하거든요.
그래서 백양사 조계종하고 잘 저희들이 조율을 해서 조계종에서 수탁을 받는 방법 또 그러면 이제 불자들이라든지 이런 걸 활용하는 방법 이런 것들을 그때 저희들이 중투위 심사 때도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질문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좀 검토해서 수익 모델로 나가볼 수 있도록 하고 또 관광지도 이제 더 활성화되도록 할란다 이런 말씀을 좀 드렸었거든요.

○심민섭 위원
장성군 관내에 또 요식업에 종사하신 분들 의견도 좀 듣고 또 백양사 지역의 음식 요식업도 많이 있잖아요.
그분들하고도 어떤 협의도 하고 그래서 좋은 의견을 받아서 정말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심민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 위원입니다. 상반기 업무 보고이기 때문에 보고만 받고 중요한 부분 한 두 가지만 이렇게 질문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 심민섭 위원님이 이제 11 12 이렇게 질문하셨는데 어떻게 보면 그 부분이 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두 가지만 저도 보충 질의를 이렇게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 이제 5월 축제가 이제 4억으로 돼 있는데 전년도에 4억이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5억이었는데 1억이 삭감돼서 전체적으로는 1억하고 3억에서 4억 원이 감액이 됐습니다.

○오원석 위원
근데 이제 전년도에 5월 축제는 사실 많이 실패작으로 해가지고 좀 여론도 국민 여론도 별로 안 좋고 그랬어요.
그런데 거기에 비해서 예산도 한 1억 깎이잖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이제 4월 5월 축제는 꽃길만 이렇게 조성하고 포토존 이렇게만 하고 외부 관광객들이 이렇게 와서 즐기고 이렇게 갈 수 있는 축제는 안 하고 꽃길만 이렇게 만들어놓고 축제는 10월달에 본격적으로 또 돈을 여기에 조금 남은 돈을 투자를 해서라도 전년도에 보면 10월 축제는 엄청 성공을 했어요.
여러 가지로 가수들도 잘 부르고 음향도 좋고 나름대로 그래서 본 위원은 5월 축제는 금방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꽃길만 이렇게 만들어 놓고 포토존 이렇게 해서 적당히 보내고 10월 축제에 그야말로 이름 있는 가수들도 몇 명 부르고 다른 지역에서도 올 수 있도록 그런 축제를 하면 좀 어떻겠습니까? 본 거는 이제 그렇게 제시를 한번 하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작년 길동무 꽃길 축제 때 그때 이제 음향 시스템이 조금 이제 어려움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축제가 조금 빛을 바랬는데요.
사실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그렇게 크게 예년에 비해서 그렇게 못한 것은 아니었거든요.
다만 그 음향 시스템이 안 돼서 그리고 이제 예년에는 작년 길동무 축제만 놓고 보면 예전에는 2~3천 명 오던 것이 그때 거의 한 1만 명에 그때도 육박을 하다 보니 음향이 전반적으로 부실 했었고 이제 그걸 토대로 저희들이 가을에는 나름대로 이렇게 대비를 해서 가을에 만 명 이상이 왔어도 이제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그런 축제를 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조금 건너뛰는 부분이라든지 이렇게 가을꽃 축제하고 이렇게 같이 합쳐서 하는 부분 이런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축제라고 하는 부분은 연속성이라든지 어떤 이런 부분들도 좀 필요로 하거든요.
그래서 필요에 따라서 멈췄다가 가는 것보다는 좀 적게나마 그래도 좀 어차피 꽃도 식재가 되고 그래서 또 예산도 삭감이 돼서 저희들이 예산 규모에 맞춰서 조금 나름대로 내실 있게 한번 준비를 해보려고 하고요.
더군다나 그쪽이 이제 지방정원으로 올해 부지가 좀 되면서 장소적으로도 좀 협소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감안해서 저희들이 좀 내실있게 한번 추진해보면 어떨까

○오원석 위원
예산이 없으면 내실이 그렇게 그래서 이제 본 위원은 이 이렇게 제의도 한번 해봐요.
이제 올해는 이제 어차피 예산을 잡아놨으니까 할 수도 있겠지만 내년에라도 그런 쪽으로 이렇게 가도 좋겠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사실 꽃길만 잘해놓으면 관광객은 얼마든지 옵니다.
사실은 축제 안해도...,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그래서 사실 우리 이제 문화관광과 쪽에서는 이제 봄꽃 가을꽃 하면서 이렇게 이제 두 축으로 가던 것을 봄꽃 축제는 이제 가을꽃 축제하고 꽃길 축제로 유사하니 약간 테마를 이제 꽃은 식재를 하돼 약간 방향성을 바꿔서 좀 가고 싶은 욕심이 있고 한번 내부적으로 저희들 팀장님이나 직원들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꽃길은 그대로 조성을 하고 예년처럼 어떤 개막식이라든지 이런 걸 하되 그 음악을 과거의 어떤 대형 트로트 가수보다는 조금 더 내실 있게 그런 걸 내실 있게 한번 해보려고 지금 이야기 중에 있고요.
하여튼 한번 조금 저희들이 나름대로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여 보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제 본 위원도 제시를 하는 겁니다. 사실은 축제 보러 오는 것보다는 꽃길 보러 온 사람들이 더 훨씬 많습니다.
그런 것들을 우리 집행부에서도 좀 감안하셔가지고 꽃길을 , 그야말로 제대로 갖춰놓되 사실은 축제는 이제 10월달에 한번 좀 제대로 우리가 한번 하자 그래요.
그래서 이번에는 지역 가수 이렇게 부르더라도 꽃길만은 제대로 갖추자.
사실 축제보다는 금방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꽃길 보러 오는 거지 축제 보러 오는 사람은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아요.
이제 10월 축제는 대형 가수들이 오니까 그래서 이제 차츰 그런 식으로 이렇게 방향을 바꿔도 좋겠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하여튼 집행부 우리 내부적으로 저렇게 조금 방향을 잡고 또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예 그렇게 하시고 읍면 소규모 축제 이제 거기는 우리 예산에서부터 상당히 많이 겪어왔는데 이 이제 가을꽃 축제 이런 축제에 비교할 수 없는 이제 3천만 원 예산에 갖고 하는 축제이기 때문에 지역에다가 이렇게 이제 지역에서 축제를 할 거 아닙니까? 그러면 정말 그 지역 주민들이 다 이렇게 다는 참여를 못하겠지만은 참여를 좀 많이 할 수 있게끔 최대한 저기 프로젝트를 좀 짜야 된다.
와서 뭔가 재미를 느끼든가 그렇지 않으면 뭔가 음식이 좀 싸서 여기서 못 먹은 음식을 거기 가서 한번 친구들하고 이렇게 한번 마음껏 한번 먹어보는 그런 축제들이 좀 이루어졌으면 나는 좋겠다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가수들은 장성 가수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 분들을 모시고 그렇게 해서 지역 축제는 최대한 그 지역 주민이 좀 많이 참여해서 즐기는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하여튼 저희들도 이게 이제 공모제로 가면서 많은 고심을 좀 했어요.
또 올해 지원하고 내년에 지원 안 올 수도 없고 그래서 이제 신청이 들어오면 어떤 연속성 그다음에 어떤 지역적으로 특색이 있는 거 이런 것을 그래서 나름대로 선정할 때 충분히 감안해서 또 성공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선정 단계에서부터 많은 고민을 좀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그 산소축제를 이렇게 보면 부스 좀 채워 놓고 가수들 와서 이렇게 몇 명 와서 노래 부르고 이렇게 가는 그런 축제에서 조금 벗어나는 그런 축제를 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아무래도 이제 이번에는 지역 분들이 이제 추진을 하니까 그런 부분들이 조금 가미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충분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오원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네.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과장님 우리 장성의 천만의 관광의 시대를 하려면 우리 관광과가 상당히 기획과 사람들이 엄청나게 있어야 된다고도 생각이 되는데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열심히 해서 1천만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사실 고민을 합니다.
많이 고민을 하고 그런데 이게 뭐 하루아침에 됐더라면 제가 오기 전에 1천만이 아니라 2천만이라도 이루었을 텐데 이게 조금 어려운 부분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고민해가면서 지금 조금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올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제가 이제 쭉 이번 24년도 사업 계획 사항을 책자를 보면서 많은 것을 이제 공유하는 부분도 있지만 이걸 과연 모든 것이 계획대로 추진이 될까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봤어요.
5페이지 장성문화관광재단 설립에 대해서 지금 여기 보면 23년도에도 용역비를 이렇게 투자를 했어요.
그다음에 또 24년도에도 또 용역비를 투자를 한다고 그래 그 내용들이 뭔가요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이것은 이제 우리가 이제 사전 협의를 하기 전에 이제 이렇게...,

○김연수 위원
23년도에 부족한 게 그러니까 24년도에 사전 타당성 조사...,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작년에 저희들이 9천만 원 예산을 세웠었거든요.
작년에 그 소개가 설립 계획 수립 연구용역하고 타당성 검토 용역 두 가지 예산이 이제 있었어요.
3천하고 6천에서 9천을 세웠었는데 저희들이 1차 협의가 지연이 되면서 작년에 사실상 타당성 검토 용역까지 해야 되는데 그게 좀 지연이 돼서 이 사업은 이제 2월 돼서 작년에 세웠던 예산을 2월 시켜서 하는 겁니다.

○김연수 위원
지연된 이유가 뭐예요?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그중에 아까 설명을 드렸듯이 저희들 계획으로는 1월달에 사전 협의를 끝내려고 그때 작년 1월 10일경에 사전 협의를 올렸었는데 그게 이제 윤 정부 들어서면서 출자 출연기관을 인력이라든지 이런 것을 타이트하게 운영하도록 강화가 되면서 도에서 심의위원회에서 저희들한테 보안 요구를 세 차례를 했어요.
그러면서 저희들이 이제 그 과정 기간이 보완을 하는 과정 속에서 8월달에서 이제 통과가 되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렇게 추진했던 이런 내용들을 여기다 이렇게 기록만 하지 말고 좀 저희들에게 서류적인 부분으로 해서 좀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우리 군비로 이렇게 하는데 왜 지침을 우리가 따라야 되는 것인지 여기 제가 지방 출자출연기관 이 부분들에 대한 설립 기준에 대한 것을 갖고 있는데 군비로 하면서 그런 탈취를 받아야 되는 부분도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공공기관들은 이제 출자 출연을 할 때는 이렇게 심의를 받고 협의를 하도록 돼 있어서

○김연수 위원
아니 여기 돼 있구먼 여기 돼 있어 여기가 근데 제 말은 예를 들어 국가에서 부분들이 따거나 도비 부분들을 따거나 이 부분들 해서 하면 상관이 없는데 왜 군비로 하면서 우리 군민들이 낸 세금으로 하는 거잖아 군비로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위원님 저보다는 행안부 장관한테 좀 뭐라고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런 것이 좀 의구심이 간다 이 말이오.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아무래도 이제 공공기관이다 보니까...,

○김연수 위원
아무리 공공기관이지만 우리 군비로 하는 것과 국가에서도 해서 하는 것과 매칭 사업으로 하는 것도 있잖아요.

○김연수 위원
제가 잘 몰라서 그런가 어쩐가 모르겠지만...,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공무원들도 정원이 있듯이 이런 것들도 무분별하게 그냥 자체적으로 하라고 하면 많은 재단이 설립되고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좀 제안을 한 것 같습니다.

○김연수 위원
어찌 됐든 여기에 보면 추진 계획안 이런 사항들이 쭉 나와 있어요.
그 추진 계획안이랄지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입으로만 이렇게 알아서는 안 되니까 그런 안들이 돼 있는 것이 좀 있으면 서류적으로 저희들에게 우리 위원님들에게 좀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우리 원수님께서도 마을 마을 축제에 대한 부분도 했고 4월 축제 10월 축제에 관한 부분 이야기를 좀 하셨어.
저는 이제 실질적으로 우리가 좀 관광객의 부분들을 눈길을 끌 수 있는 그러한 사업이 무엇인지 그러한 것을 이제는 좀 조금씩 조금씩 이 부분들을 할 것이 아니라 이 소규모 마을 축제 이런 부분들은 주민자치회에서도 이런 부분들도 한단 말입니다.
그다음에 진짜 우리 총무과에서도 제가 말씀드렸지만은 우리 고향사랑 기부 기부금에서도 천만 원씩 이제 이제 더 투자를 해서 한단 말입니다.
그런 부분을 가고 이거는 우리가 재정할 때부터 말이 좀 있었지만 그거를 이렇게 좀 사업을 돌려가지고 가업축직대회랄지 이런 부분을 돌려서 사업을 하면 어쩌겠느냐 본위원은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공부를 하면서 왜 조금씩 조금씩 하면서 큰 축제는 쉽게 말해서 졸업해 가고 많이 오시는 분이 큰 축제 철만이 오셨다는 등 앞전에 이야기하셨잖아요.
과장님이 그런 측면으로 좀 갔으면 좋겠다. 그거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어찌 생각합니까?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저기 작년 연말에 본예산 심의할 때 충분히 또 위원님들도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해주셨고 그래서 또 절반 1억 6,500 세워주셨잖아요.
그래서 한번 올해 이제 처음 해보니까 한번 시행해보고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연수 위원
아니. 공부하면서 복합적인 부분들이 돼서 그래요.
보니까 주민자치회나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가면 또 마을이 항상 그런 축제밖에 않거든.
쉽게 말해서 이게 적은돈으로 축제를 얼마나 크게 하겠어요
그래서 한 개로 모으자 이거예요.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제가 문화관광과장이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돌아다니다 보면 우리들도 지역에서 잘할 수 있는데 이제 그러면서 이런 예산 지원해달라는 마을이라든지 사회단체라든지 단체들이 좀 있어요.
그러면서 이제 실질적으로 개개인이나 아니면 단체 이런 분들의 조직원들이 역량이 올라갔으면 좋은데 그래서 이런 걸 저희들이 컨설팅도 하고 해서 한번 해보려고...,

○김연수 위원
과장님 이렇게 좀 했으면 좀 바꿔지는 이런 사업이 됐으면 좋겠어요.
사회단체를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국민의 행복감과 국민의 공감대를 이룰 수 있는 사업이 무엇인가 그런 부분들을 저는 찾아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 하여튼 그렇게 좀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민하겠습니다. 아니 제가 공부를 하면서 보니까 또 복합적인 이런 사업을 해가지고 그 마을에서 얼마만큼의 효과적인 부분들이 되겠냐 이 말이에요.
과장님 말씀한 것처럼 사회 단체 사업밖에 안 된다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이 돼요.
본 위원이 잘못되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 모르겠습니다마는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하여튼 위원님 이렇게 우려를 불식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한번 잘해보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리고 가을꽃 축제라든지 이런 큰 사업의 부분은 비중을 두어서 많이 오시는 관광객의 정말 볼거리 먹거리 이런 사업 부분들에 치중을 해야 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해봐요.
아니 8억에서 5억 되고 또 봄꽃 축제는 4억 5억에서 1억 4억 씩 가고 그럼 어떤 것이 비중이 더 많았었냐 이 말이여 가을꽃 축제 때 비중이 많았지 않습니까?
과장님 계획하고 하시면서 이 부서에서 같이 고민하고 하셔서 이렇게 하시겠지만 좀 더 효율적인 효과적인 이런 축제 부분들이랄까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냐 그런 측면에서 본위원은 말씀드렸습니다.
힘내시고 자우지간 공통적으로 생각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국가유산으로 지정을 받으면 어떤 혜택을 봅니까?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지금 올해 4월부터 이미 법은 바뀌었는데 문화재를 지금은 국가 문화재를 지금은 올해 4월 부터 5월달부터 공식적으로 유산이라는 용어를 쓰거든요.
그래서 자연유산 문화유산 무형유산 이렇게 바뀝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문화재인데 그것이 이미 법은 통과가 돼서 작년에 통과가 됐거든요.
그래서 국가유산이라는 용어를 좀 썼습니다. 그래서 문화재 국가문화재 같은 경우에는 어떤 주변 정비 사업을 할 때 일정 부분 이제 70%까지 지원을 받는 그런 게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관리 예산은 안 나와요?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관리요 지금 이제 예를 들자면 피람소원이 이제 사적으로 이제 국가유산이고 또 황룡전적지 같은 게 사적으로 국가유산이거든요.
그래서 황룡전저 같은 경우에는 올해 저희들이 종합 정비 계획을 작년에 하란다고 예산 요구를 해서 이 종합 정비 관련해서 이제 용역을 할 수 있는 그런 돈을 요구를 한다든지 그러면 내려주는 이제 그런 것들도 가능합니다.

○차상현 위원
용역비 정도만 주지...,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우선 용역비가 내려오면 그 용역 보고서를 검토를 하고 이제 문화재청이 검토를 한 뒤에 거기서 승인을 해주거든요.
그러면 그 용역 내용에 들어있는 것들을 사업비로 따오는 거죠.

○차상현 위원
예산은 가져올 수 있다? 그러면 거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겠네..
근데 그 영역은 어차피 용역 회사한테 주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용역비는 물론 용역회사에 가는데 이 지역분들 특히 동학과 관련된 우리 지역분들이 요구하는 것이 이제 거기 가면 전시관도 없다 이래서 저희들도 종합 정비 계획을 수립을 해서 문화재청에 그런 사업비들을 좀 가져오고 싶어서 계속 요구를 좀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게 어느 정도 가능 ...,
저희들이 올해 예산을 지금 5천만 원을 문화재청에서 이제 받았거든요.
그래서 당초에는 저희들이 한 1억 정도 있어야지 용역을 할 것 같아서 1억을 요구를 했었는데 그쪽에서 5천을 내려줘서 5천만 원 가지고 이제 종합정비 계획 수립 용역을 하고 그거를 승인받아서 이제 사업비를 계속 금년에 우리가 국가유산 지정 계획이 10건이잖아요.
보고서에 보면은 10건인데 신흥리 급수탑 같은 것은 지금 신청을 했죠?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네..

○차상현 위원
신청을 했는데 아직 결과는 안 나왔고?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네..

○차상현 위원
유탕리 마애불 같은 경우는?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거기도 작년에 신청을 했는데 아직 결정이 안 됐고요.
지금 9페이지 보고 계시는 거죠. 9페이지 보면 국가 지정해가지고 필암서원 경장과 확연루 신흥리 국수탁 2023년 4월달에 저희들이 국가문화재로 지정을 해달라고 신청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그 과정들이 있는데 전문가 조사라든지 위원회 검토 지정 이런 것들이 있어

○차상현 위원
유탕리 마이블 한 번이라도 가보셨어?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저는 이제 최근에는 못 갔고요. 실은 신청을 할 때 다른 직원 우리 학예사가 갔다 오고 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차상현 위원
회계사만 같이 담당 팀장님은 안 가보셨네..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담당 팀장님은 이제 그 뒤로 와가지고

○차상현 위원
이런 것들은 정말 잘못된 거예요. 저도 이 유탕리 마예불이 있는 줄은 몰랐었는데 언젠가 군민신문에서 한번 이게 나왔었었어요.
그래서 저도 한번 현장을 가봤었는데 상당히 가치가 있게 보이더라고요.
근데 담당 팀장이나 과장님이 현장이나 한번도 안가보고...,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아니 한 번도 안 갔다는 게 아니라 아니 그 얘기가 아니고 저는 이제 공직생활을 오랫동안 했잖아요.
그전에 가서 이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근데 신청할 때 당시에 이제 못 가봤다는 이야기지 제가 왜 안 가봤겠어요 신청할 때 작년 4월달에 신청을 했는데 그때 못 가보고 그전에 가봐서 익히 알고 있죠.

○차상현 위원
근데 팀장님이나 과장님이 신청을 할 때 한 번쯤은 또 가봤어야지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물론 근데 이제 시기적으로 그때 조금 바빠가지고 그다음 어차피 또 실사를 이제 나오기 전에 저희들이 또 가서 현장도 둘러봐야 되고

○차상현 위원
그래서 이런 것들은 신청이 돼가지고 국가에서 관리를 해주면 좋겠더라고.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근데 좀 지정되는 절차가 조금 까다롭기는 해요. 그래서 나름대로 저희들이 준비를...,

○차상현 위원
까다로운 것을 잘 해서 지정을 받도록 하는 게 우리 고 과장님 능력이고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제 그다음 쪽에 보면은 향토문화유산 보수 대상지가 선정이 아직 안 됐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예. 포괄사업비로 사실 어느 정도 지금 요구된 것이 있고 저희들이 작년에도 돌아다니면서 작년에 못했던 것들이 있어요.이제 그런 것들을 하기 위해서 그래서 조금...,

○차상현 위원
선정은 돼 있나?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아직 전체적으로는 선정을 못 했고요. 일부 지금 이제 확정을 좀 지어야 되는데 아직 확정이 연초여서...,

○차상현 위원
그런데 아직도 선정이 안 돼 있으면 3~4월달에 어떻게 설계가 들어가나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바로 할 겁니다. 저희들이 이제 작년에 현장을 많이 돌아본 데도 있고 꼭 해줘야 되는데 못한 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이제 확정을 좀 해야 되는데 확정을 못해서

○차상현 위원
이런 거 이렇게 그냥 형식적으로 하시는 것보다도 확실하게 해서 진행을 하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
고 과장님이 그다음에 12쪽에 보면 소규모 우리 위원님들이 다 여러분들이 다 소규모 마을 축제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는데 이 마을 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을 할 때 그 지역의 위원님들은 축제위원회 추진위원으로 구성돼 구성원으로 들어가면 어때요?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그것도 이제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지금 이게 이제 내일 설명회를 해서 2월 7일까지 사업 계획서를 저희들이 오면 2월 지금 2월 안에 대상 축제를 선정을 확정을 할 건데요.
예를 들어서 마을 단위가 들어올 수도 있고 또 어떤 면 단위로 들어올 수도 있고 아니면 또 어떤 특정 이렇게 지역이라고 해야 될까요? 마을이 아닌 이렇게 이제 그렇게 들어올 수 있고 그래서 축제위원회 구성을 할 때 위원님들 부분은 내일 사업설명회를 또 하거든요.
그때 이런 부분들도 참고하라고 전달을 한번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심의위원회에도 같이 참여를 하면 어떨까 그 지역 위원님들이?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피드백 할 때요? 그것은 저희들이 평가보고회를 연말에 끝나고 보고회를 하려고 그러거든요.
그때 한번...,

○차상현 위원
위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배려를 좀 해 주십시오.
고 과장님 우리 장선 관광 아까 천만 관광객 유치라고 그랬어.
2천만 유치라고 그랬어?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지금 1천만이 목표여서 1천만을 이루고 난 뒤에...,

○차상현 위원
1천만 유치? 작년 같은 경우는 몇 명이나 왔어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통계하고 저희들이 체감하는 게 좀 갭이 있어요. 이제 왜 그러냐 하면 우리 특히 장성 같은 경우에는 관광지에 들어갈 때 이 티켓팅하는 데가 없지 않습니까요 그러다 보니까 실질적으로는 수가 더 왔어도 카운트가 안 돼 그래서 가을꽃 축제 봄꽃 축제 때도 저희들이 이제 계수기로 숫자는 세는데 그게 이제 카운트하는 그 기준에 안 맞기 때문에 통계에 안 잡히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셀 수 있는 게 필암서원 같은 데는 인정을 받는 데여서 한 10군데 정도 저희들이 계수기를 설치했고 그래서 이런 통계들을 더 객관적으로 정확히 하고자 이 계수기 무인계수기를 설치를 이제 올해도 더 하거든요.

○차상현 위원
어디다가? 장성 황룡강축제장에?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아니. 황룡강은 어차피 저희들이 그 기준에 인정해 주는 기준에 안 맞기 때문에 ...,.

○차상현 위원
장성호 관광지 같은 데도 인원 체크가 안 되죠.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관광지는 안 되고요. 위쪽에 문화예술공원 있잖아요.
문화예술공원 시설 어록이 있는데 거기는 카운트를 할 수가 있고요.

○차상현 위원
여기는 어떻게 체크를 해요?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계수기가 있습니다. 거기는 인정받는 계수기가 그래요.
근데 장성호 관광지 같은 경우는 차량으로 막 들어가 버리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 때문에

○차상현 위원
그런 것들도 전체적으로 우리 군에서 한번 연구를 연구 검토해가지고 도대체 장성의 관광객이 얼마나 오는가 정도는 한번 정확하게 파악을 해보는 게 어때요? 그래야만이 무언가 이렇게 계획을 세울 수가 있고 또 관광 콘텐츠 같은 걸 강화시킬 수가 있지 주먹구구식으로 황룡강 축제 때는 뭐 몇만 명이 왔네. 100만명이 왔네. 90만명이 왔네. 그냥 대상 어림짐작...,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그건 아니고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러니까 이제 통계로 공식적으로 발표되는 숫자에 포함되는 게 있고 그렇지 못하는 게

○차상현 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는 그렇게 공식적으로 개수기가 설치돼 있는 데도 있지만은 없는 데까지 합쳐가지고 도대체 장성의 관광객이 몇 명이 오고 있다는 것 정도는 정확하니 한번 파악을 해보자 그 말이에요.
그래야 이게 방법이 나오는 거지 대략 이렇게 해가지고는
어떤 방법이 그래서 수가 없죠.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황룡관 같은 경우에 제가 이제 예시를

○차상현 위원
알고는 있습니다. 그게 어렵다는 거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아니요 거기다가 게

○차상현 위원
사통팔달이 다 터져 있어서 하기가 어렵다는 것은 알고는 있지만 한 번쯤은 해보자는 얘기예요.
도대체 몇 명이 오는가 한 번쯤은 한번 해보고 무슨 말씀이 장성의 총 관광객이 1천만 명을 목표로 했는데 100만 명이 왔는가 500만 명이 왔는가 어느 정도 왔는가는 한 번쯤 우리가
확실하게 파악을 해서 우리 관광을 조금 맞춤 관광으로 바꾸든지 관광을 좀 강화시켜 나가자는 그 말이...,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글쎄 그게 왜 우리는 안 될까 축령산 같은 데는 어쩌...,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거기는 카운터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어 거기는 이제 올라가는 길이 딱 정해졌지 않습니까? 거기에 다 계수기가 있어서 거기는 카운트가 되고요.
방장산 자연휴양림이라든지 이런 데는 다 카운트가 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면은 저기 월성리에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거기를 이번에 신규로 저희들이 설치하려고 계수기를 작년에 예산 확보해서 연말에 추경에 확보해서 거기를 설치하려고

○차상현 위원
예. 그러니까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설치를 해서 정확한 숫자를 한번 알아보자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그래서 이제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대로 이제 그런 계수기를 저희들이 필요성을 물론 전에도 느꼈겠지만 저 와서 이왕이면 통계 숫자를 좀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일치를 시키기 위해서 최대한 무인계수기를 설치를 좀 하자 그렇게 해서 지금 올해 지금 작년 올해 해서 한 4개 정도 4군데를 더 추가로 설치를 하거든요.

○차상현 위원
그래요. 과장님 그거 이왕에 손대셨으니까 끝장을 한번 봐줘 도대체 장성이 1년에 몇 명이 온다라는 것을 자신 있게 우리가 얘기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한번 해 주시면 고생이 좀 되시겠죠 힘들고...,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그래도 해야죠.

○차상현 위원
그래요. 그러니까 한번 해보게 도대체 몇 명이나 오는가 그게 몇 명이 와야만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 되겠다 라는 것도 예측이 되는 것이지 주먹구구식으로 몇 명이 오니까 지역 경제가 어느 정도 도움이 됐다라는 것만 그냥 어렴풋이 하는 거지 정확한 수치는 내기가 어렵다는 얘기 아니겠어요? 그러죠.
그러니까 장성댐 수변길 같은 경우는 계측이 되더만 계측이 되는데 오른쪽은 또 거기는 또 계측이 안 돼요.
오른쪽은...,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거기도 설치가 돼 있어서 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오른쪽도 이렇게 우리 저기로 바꿔줍니까?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아니요. 바꾸지는 않은데 무인 계수기가 있어서

○차상현 위원
거기가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예 양쪽 다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내가 못 본 것 같은데 오른쪽에는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오른쪽에 거기 여수도 막 지나가지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제가 건성으로 그런 거 안 보고 다니니까 그렇구나 그래요.
그런 거 한번 해봅시다. 정확한 수치를 한번 빼봅시다.
그래야 통계가 나오는 거고 통계가 나와야만이 뭔가 우리가 또 예측도 할 수 있는 거고 그러니까 과장님 그 자리가 보통 자리가 아닙니다.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예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관광 관광하니까 우리 과장님이 한번 틀을 잡아놓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예.

○위원장 차상현
그래요.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네.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보충 질의가 아니라 과장님 제가 축제장이나 이런 데도 해보고 많이 벤치마킹이나 이런 부분들을 봤을 때 아까 우리 차상현위원께서 말씀하신 그런 차원들이 다국어 축제대회라든지 이런 부분이 계측이 된다고 저는 조금 아이디어를 좀 내고 싶어요.
뭐냐 하면 우리가 이제 주차장이나 이 부분들이 출입구를 제1 출입구 제2 출입구 또 주차장도 제2주차장 이런 부분들 명시를 해서 해가지고 하면은 충분하게 예를 들어 우리 저쪽 입구에 있는 쪽의 부분도 출입을 그쪽에 사람 들어온다고 하면 그쪽에 이제 주차장이 있잖아요.
거기를 이제 쉽게 말해서 1 2 3 2 4 5 6 7 이런 출입구 부분들을 해놔요.
쭉 글씨를 쳐가지고 그러면 충분하게 저는 계속 파악이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렇게 지난번에 물어보니까 이렇게 누르는 이런 부분들로 해서 지금 하고 있다라고...,
제가 조금 들은 적이 좀 있거든요. 대충 이 상황을 좀 관광객이 오는 상황을 그렇게 좀 아이들을 위해서 하면 어쩌겠느냐 그것도 한번 실행해보면 4월 꽃축제 때 실행을 해봐가지고 10월 꽃축제 때도 그렇게 한번 해보면 어쩌겠느냐 저는 그런 생각을 좀 해봤어요.
왜 그러냐면 주차장이 이제 시설이 좀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우리 장안에 들어가는 다리서부터랄지 저쪽 건너편 황미르랜드 부분들도 저쪽에서 제1 출입구랄지 거기로 들어오신 분도 계시고 또 여기에 도로가 생겼기 때문에 주장도 있고 이런 것을 좀 기획을 해가지고 좀 했으면 쓰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장도 몇 말씀 드리고 끝내겠습니다.
과장님 고생하시는데요. 먼저 12쪽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이 소규모 마을축제 개최 우리 군을 대표할 수 있는 5개 축제를 이렇게 선정한다고 하셨는데 산소축제도 여기에 포함이 되려면 되고 안 될 수도 있고 그렇다는 말씀이죠.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지금 산소축제도 소규모 마을 축제 속에 지금 포함을 시켜서 예산을 저희들이 따로 안 세웠거든요.

○위원장 최미화
알겠습니다. 산소축제는 본위원 생각으로는 꼭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장성군을 위해서 좀 잘 선정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11쪽에 함께 가고 싶은 축제 개최에 대해서 위원님들 많이 말씀하셨는데 황룡강을 가면은 주민들이 전화를 합니다.
요즘 잔디를 많이 심어줬다고 옛날에 꽃이 심어줬던 곳들이 잔디를 이렇게 많이 심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사실 황룡강 그게 꽃 관리라든지 이것은 이제 건설과 쪽에서 하다 보니 이제 제가 여기서 정확히 답변드리는 게 어떤 연휴로 또 일부 구간 잔디를 식재하고 그런 것은 계획에 의해서 하는 것 같은데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는 게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건설과를 못 들어가기 때문에 그 설명을 좀 저는 들어보고 싶습니다.
과장님 건설과에 전달하셔서 설명 한번 듣고 싶습니다.
잔디를 많이 심는 이유 잔디를 많이 심게 되면 지역민들이 그렇습니다.
연락이 오기를 그러면 꽃 심는 공간이 좀 적어지지 않나 이렇게 우려를 합니다.
꽃이 많이 심어졌기 때문에 아름다웠는데 그런 우려를 하니까 한번 자세하게 들어보고 싶습니다.
잔디를 심는 이유...,
그리고 15쪽 사찰 음식 관광 명소화 사업에 있어서 우리 군비가 적게 들어가는 사업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과장님 국비 사업이라고는 하지만 군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데 잘 될 수 있도록 하여튼 해야 될 것 같은데 미래를 보고 철저히 준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네.

○위원장 최미화
과장님 국가유산 보수 정비 국가유산 보수 정비 이런 부분들 또 국가유산 신규 발급 등도 중요하지만 본위원은 이렇게 보기에 두 건의 축제가 있습니다.
길동무 꽃길 축제, 황룡강 가을꽃 축제 이 부분들은 이렇게 즉각적으로 잘잘못이 판명되는 이렇게 사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여지는 사업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여서 철저히 대비를 해서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성공적으로 되었다는 말씀 들을 수 있도록이요. 과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관광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56회 장성군의회 임시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3차 회의는 1월 16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4시 52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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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위원 5인
최미화, 김연수, 심민섭
오원석, 차상현.
○출석공무원 4인
기획실장 안 광 수
총무과장 조 지 연
민원봉사과장 임 영 애
문화관광과장 고 재 인
○참석공무원 2인
전 문 위 원
백 윤 석
기 록 공 무 원
장 현 지
○회의록 서명위원
위원장
최 미 화
간 사
김 연 수

동일회기회의록

제356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9 대 제 356 회 제 4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4-01-22
2 9 대 제 356 회 제 4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7
3 9 대 제 356 회 제 3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9
4 9 대 제 356 회 제 3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6
5 9 대 제 356 회 제 2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24-01-23
6 9 대 제 356 회 제 2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8
7 9 대 제 356 회 제 2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5
8 9 대 제 356 회 제 1 차 의회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2
9 9 대 제 356 회 제 1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2
10 9 대 제 356 회 제 1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2
11 9 대 제 356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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