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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56 장성군의회(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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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6회장성군의회(임시회)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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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6회장성군의회(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록
제4차
장성군의회사무과
일 시 2024년 1월 17일(수) 10시 00분
장 소 상임위원회의실
의 사 일 정(제4차 행정자치위원회)
1.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체육사업소, 평생교육센터, 읍·면
(10시 00분 개회)

○위원장 최미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6회 장성군의회 임시회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위로이동 1.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10시 00분)

○위원장 최미화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오늘 회의 순서는 해당 부서장의 업무보고 청취 후 질의·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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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1) 보건정책과 (10시 01분)

○위원장 최미화
먼저 보건정책과 소관 2개 과에 대해서는 군정 추진실적 보고를 일괄 청취하고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허영태입니다.
먼저 복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행정자치위원회 최미화 위원장님과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보건정책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오은경 보건행정팀장입니다.
박혜지 의약관리팀장입니다.
박영선 감염병 관리팀장입니다.
김도연 감염병 대응팀장입니다.
보건정책과에서는 보건지소와 진료소 운영, 의료기관 지도관리, 재난응급의료 대응 예방접종, 감염병 관리, 방역, 소독, 공립 노인요양병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반 현황은 서면으로 대신하고 2024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인프라 구축입니다. 현보건소는 1988년 건축 이래 2회의 증축을 거쳐 35년 이상 군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해왔습니다.
보건소 건물이 노후되어 크고 작은 보수 공사가 꾸준히 필요하고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 근무 환경이 열악하고 군 건강 프로그램 운영에 한계가 있어
예전부터 보건소 이전 신축 필요성이 대두되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이전 신축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현재 부지 9,712평방미터의 60% 5,785평방미터 정도만 매입하고 현재는 4필지 3,927평방미터의 토지는 매입하지 못하였습니다. 토지 관리자와 꾸준한 접촉을 통해서 매입 의사를 타진하고 있으나 양도소득세 문제로 해서 기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양도소득세 감면 방법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관리자와 꾸준한 접촉을 통해서 매입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매입이 정 되지 않으면 임시 주차장 활용해서 신축을 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습니다.
아울러 군민이 보건소와 보건지소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쪽 건강하고 활기찬 보건기관 운영입니다. 보건 취소와 진료 서비스는 물론 건강 상담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요가, 체조,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보건지소가 없는 황룡면은 행정복지센터를 활용하여 군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건강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공립노인요양병원은 병상 가동률이 77%로 낮은 실정입니다.
병원에서는 운영 정상화를 위하여 홍보팀을 구성하고 환자와 보호자 간 영상통화 실시, 입원 환자 유치 기여, 직원 인센티브 부여 등 자구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운영 지도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군민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신속한 재난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입니다. 다수 사상자 사고 등 각종 재난에 신속한 응급 의료지원을 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난에 대비하여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이론 실습 교육과 더불어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재난대응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2025년 제64회 전남 도민 체전을 대비하기 위해서 군 행사에 민간 구급업체를 시범 운영하여 신속한 응급 처치와 이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경로당에는 해열, 진통제, 소화제 등의 상비 의약품 지원으로 군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8쪽 군이 신뢰하는 안전한 의료체계 구축입니다.
의료 기관 및 의약품 판매업소 등 135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건전한 의료질서와 올바른 의약품 유통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특히 마약류 취급 업소는 집중 지도 점검을 통한 불법 유통 감시와 입출고 및 사고, 마약 폐기 등을 철저하게 관리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다가오는 명절 연휴에는 응급진료 체제 유지 및 상황실 운영으로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군 건강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 나눔 실천입니다.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보건 행정으로 진료 서비스를 향상하고 희귀질환자에 대한 의료비의 적극적 지원으로 모든 군민이 골고루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생명을 구하는 헌혈 문화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연내 장기기증 등록기관을 지정 운영하여 생명 사랑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적기 예방접종으로 군 면역 충전입니다.
연령별 적기 예방접종 시 감염병 예방 및 전파 차단, 집단 면역 효과, 비용 절감 등 좋은 점을 적극 홍보하여 예방 접종률을 향상 시키고 감염병 집단 면역력이 확보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예방접종 비용 지원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의 주기적 지도 점검으로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건강한 장성, 촘촘한 감염병 관리입니다.
결핵 등 법정 감염병에 대한 유행 감시, 역학조사 및 검사 등 체계적인 관리 체계로 지역사회 내 감염병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와 더불어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을 위촉하여 감염병에 대한 감시와 예방에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결핵 조기 검진, 에이즈 및 한센인 치료비 지원 등 촘촘한 감염병 관리로 군 건강 보호에 노력함은 물론 검진 치료의 소극적인 행태를 개선하기 위해 대상자별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에도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12쪽 감염병 위기 상황별 신속 대응 체계 구축입니다.
수시로 발생하는 법정 감염병은 현장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항상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이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신종 재출연 생물테러 감염병에 대한 직원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아울러 집단 발생에 대비하여 군민에 대한 감염병 인식 개선 교육과 예방수칙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선제적 방역 방조로 감염병 없는 청정 장성입니다.
전담 인력을 활용하여 정화조 등 취약 지역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역 소독을 추진하겠습니다.
유충 구제로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성충은 취약지역 중심으로 구제하여 감염병 예방과 차단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신종 재출현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방역기동반을 상시 운영하여 감염병 없는 장성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보건정책과에서는 군민 건강을 지키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보건정책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보건정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보건정책과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예 정정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건증진과장 먼저 설명 듣도록 하겠습니다. 설명 먼저 듣고 하자고 하셔서 이렇게 하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안녕하십니까? 건강증진과 김정기 인사드립니다.
먼저 항상 군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최미화 위원장님과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갑례 건강정책팀장
박관후 방문보건팀장,
김하정 정신보건팀장,
조혜경 치매 예방팀장입니다.
건강증진과 주요 업무 연안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 마음을 부탁헤 마음 건강 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어르신과 청소년 등 80명 대상으로 기초 수급 대상자에게 스트레스 및 심리검사를 하고, 청소년에게 정신 건강 기본 검진과 심리 치유 힐링 프로그램에 대하여 전라남도 마음 치유센터에서 위탁 교육함으로써 군의 마음 건강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쪽 군과 함께하는 건강 실천 사업은 전 군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실버 라인 댄스, 건강 걷기, 절주 교육, 비만 관리 교육 등 생애 주기별 건강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 3천 명 대상으로 구강 교육 및 불소도포 사업을 진행하여 건강 실천 사업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쪽 금연은 배려, 우리 모두 함께 추진 사업은 금연 희망자에게 금연 상담, 니코틴 측정, 금연보조제를 지원하겠습니다.
아동, 청소년, 군부대 주민 등 대상자별 금연교육과 인형극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으며, 또한 금연 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 및 캠페인을 통해 금연 환경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쪽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환경 조성 추진은 임신 출산 지원을 위하여 신혼 예비부부 검진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하고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신생아 양육비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출산 가정 건강 증진 도모를 위하여 영양 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고 저소득층 기조 및 분유를 지원하고 영유아 검진을 지원 등으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겠습니다.
지난해와 달라진 상황으로 첫 만남 이용권은 종전 출생 아동당 200만 원 지원에서 올해 둘째아부터 300만 원으로 100만 원 인상 지원되며, 또한 다둥이 유아 용품비 지원은 종전 셋째아, 셋째 아에서 올해 둘째아로 기준 완화되어 500만 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9쪽 보고 듣고 살피는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취약자 65세 이상 어르신 경로당 이용 주민 대상으로 가정 간호사를 방문하여 혈압, 당뇨 등 건강 측정과 보건 교육 등 어르신 건강 관리를 위하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노인성 질환 관리를 위해 보청기,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10쪽 고혈압 당뇨병 등록 관리 사업은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9,100명에 대하여 진료비와 약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방문 간호사와 전화 상담 등 일정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고혈압 당뇨병 건강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캠페인 등 홍보를 실시하여 고혈압 당뇨병 환자
합병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쪽 생애 주기별 찾아가는 건강 교실 사업은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의학, 아토피, 천식 등 예방 관리를 위하여 찾아가는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지난해와 달라진 상황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한의학 가정방문 진료를 재개하고, 한의학 경로당 순회 진료와 찾아가는 건강 버스를 올 1회 마을의 방문 치과, 의과, 한방과를 운영하여 지역 주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12쪽 힘이 되는 암 관리 사업입니다.
위암, 간암 등 6종암에 대하여 검진비를 지원하고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는 30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제가 암 환자를 위하여 영양제, 암 종별 자조 모임을 지원하고 숲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암 극복 의지를 고취하겠습니다.
13쪽 더 건강한 마음 건강 증진 사업입니다. 정신질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고 아동, 청소년, 어르신에게는 심리치료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울러 보건소에서 정신 관련 주간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정신질환자 전문의 무료 상담도 진행하겠으며, 신규 사업으로 마음 투자, 위기 극복, 심리지원 등 정신질환자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4쪽 생명을 살리는 자살 예방 사업은 자살 예방 사업을 위하여 3천 명에 대하여 우울, 스트레스 선별 검사를 실시하고, 천여 명에 대하여 생애 주기별 자살 예방 정신건강 실태 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병의원 약국, 응급 대응 안전망을 구축하고 농약 및 번개탕 판매업소에 대한 모니터링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 하여 자살 예방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기억 지킴이, 치매 안심 운영 사업은 경로당 노인복지시설에 방문하여 6,700명에 대한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하고 치매 관리비, 기저귀 영양제 물품 등을 지원하고 치매 환자 중증화 방지를 위해 환자 쉼터, 가족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건강증진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보건정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보건정책과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정책과장 답변석 착석)
보건정책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네 김연수입니다. 정책과장님 어때요? 오셔가지고 인수인계 많이 받으셨습니까?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지금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어찌 됐든 복원 정책에 대한 우리 군의 복원에 관한 정책의 부분들이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어떠한 삶들이 됐고 어떠한 건강이 어떻게 활력소를 주겠는가 특히 이제 우리는 고령화 32.3%인가 그렇게 돼요.
그리고 어르신들의 그런 건강도 중요하겠지만 청년들의 건강 지금 보면 사회가 바뀌다 보니까 여러 가지 흡연 부분들이랄까 이런 것들이 상당히 많아지고 있거든요.
여자분들도 많이 하신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건강 증진을 위해서 그러한 정책들을 펴 갈 수 있는 이제 새로 오셨으니까 그런 것을 한번 제안해 주시고 계획할 수 있는 그러한 보건정책과가 됐으면 좋겠다 말씀을 좀 드리고 또 새로이 또 우리 보건소 소장님도 오셨지 않습니까? 이름이 참 좋으시더라고 박보서..., 축하드리고 함께 근무할 수 있다는 것 감사드립니다.
근데 그 과정에서 좀 몇 가지 질문을 좀 하겠어요. 많이 질문을 안 할랍니다.
이제 오셨으니까 또 우리 이건 업무 보고니까 제일로 제가 지금 보면 우리도 24년도에 우리 실과 부서가 달라진 것이 뭐냐 하면 비전 목표랄지 이런 부분들을 이 책자에 기록을 해놨더라고요.
그런 것부터 하나가 열심히 해보겠다는 이런 사항들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먼저 제일 우려되는 상황 23년도 부분들에 대한 일의 보건소에 관한 부분들을 말씀드리자면 분위기가 전에 말씀드렸듯 소장님도 새로 오셨고 보건정책과장도 새로 오셨으니까 이런 제안을 좀 드립니다.
우리 공직자분들이 정말 자기가 일하는 곳에서 환경에서 좀 더 편안하게 또한 서로 소통하면서 또한 윗분들에게 정말 서로 쉽게 말해서 형님 누나 언니 쉽게 말해 아빠처럼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좀 갔으면 참 좋겠다.
왜 그러냐면 제가 본 의원이 돼 가지고 보건소에 대한 말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러한 측면 깊은 내막 이야기는 안 하겠습니다.
다 보고받으셨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한 부분들을 좀 화목한 보건소의 직장 분위기 이런 부분들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왜냐하면 우리 소장님이 새로이 하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우리 소장님 소감 한번 좀 들어보겠습니다.
여기 새로 오셨으니까...,

○보건소장 박보서
보건소장 박보서입니다.
이렇게 좋고 산 좋은 장성에서 보건소장으로 근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요.
사석에서 밝혔지만 제가 근무하는 곳이 고향입니다.
그래서 장성군민들을 위해서 또 건강 수명을 연장 시키기 위해서 사실 저희가 전남에서는 그래도 1~2세 정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거든요.
전남은 69.1세인데 장성은 지금 71.1세로 좀 높은 편인데요.
그래도 이렇게 또 노후 생활을 건강하게 또 아프지 않고 좀 사시다가 또 마감할 수 있도록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할 거고요.
직장 분위기도 사실 우리 세대들이 제일 젊어졌습니다.
사실 보건소 인력들이 그래서 그들과 함께 화목한 우리 의원님이 요구하신 화목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의견 수렴과 또 같이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그런 보건소 또 군들을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또 열심히 노력하는 보건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감사한 말씀 업무를 하시다 보면 이제 바쁘기 때문에 많은 소통의 시간들이 부족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시간을 충분히 낸다고 하면 다시금 이 앞전에 걸어왔던 그런 길들을 저는 해결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어떤 이야기까지 들었냐면 오셔가지고 적응을 못해서 또 바로 퇴직..., 그만두시는 분들 이런 분들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소장님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서로 소통하는 대화의 시간들을 면담이라고 하죠. 그런 시간들을 좀 가졌으면 참 좋겠다는 의견을 들으면서 감사한 말씀 고맙습니다.

○보건소장 박보서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과장님 제가 제일 물어보고 싶은 말은 보건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보건소 이전 문제에 지금 아직 택지가 전체적으로 구입이 안 됐다고 하는데 알고 계십니까?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네.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거기에 대해서 알고 계신 만큼 더 이야기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총 8필지 중에서 지금 부지가 9,712평방미터 중에서 5,785평방미터 한 60% 정도 됩니다.
이 정도만 매입하고 나머지가 한 40% 정도 3,927평만 미터가 미매입 됐는데요. 지금 양도소득세가 한 2억 3억 가까이 나옵니다. 이렇게 계산을 해보면 그런데 종중원이 예를 들어서 8년 이상 경작을 했다는 그 증명이 되면 양도 소득세를 감면을 받는 데 그런 서류를 한번 저희들도 다양하게 찾아보고 또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정 또 그러다가 또 도저히 방법이 없으면 기존에 있는 우리 군 소유로 된 임시 주차장을 활용을 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면적 국비 지원 기준이 대지가 7,884평방미터고 건물의 연 면적은 4,886평방미터예요.
그 바닥 면적으로 보면 977평방미터 정도 됩니다.
그래서 기존에 매입한 토지와 임시 주차장 활용을 하면 충분히 기준을 충족하기 때문에 그걸 활용해서 보건소 신축 보조금 신청도 하고 이렇게 추진해 나가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요. 이제 우리 정책과 오신지 얼마 안 되시겠지만 우리가 전자에도 여러 가지 말씀을 많이 해본 적이 있어요.
꼭 우리 읍의 지역에 근접 지역에만 꼭 해야 되냐 보건소 부분들을 그래도 관공서 아닙니까? 그런데 좀 밖으로 나가는 부분들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
여기는 땅값도 비싸고 또 팔지 않으려고 하니까 지금 이렇게 계속 이루어지고 지연되고 있단 말입니다.
이런 상황들이 왜 반복이 될까 하는 생각이 저는 본 의원은 생각을 해봐요.
어찌 됐든 이제 어차피 한번 시행하는 부분들이 돼 버렸기 때문에 빨리 이제 평면의 부분들을 사업 속도를 좀 내셔서 우리 공직자분들이 조금 더 환경에 편안한 곳에서 좀 좁은 곳에서 우리 군들이 건강을 위해서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잘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우리 의원님들 더 말씀하시라고 여기까지만 할랍니다.
이상입니다.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 위원입니다. 우리 허영태 과장님은 지금 보건소에서 근무하셨잖아요.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예전에 보건행정팀장으로 한 2년 가까이...,

○오원석 위원
그래서 조금 그래도 처음으로 보건소 가는 것보다는 그래도 조금 더 낫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렇게 하면서 우리 김연수 의원님이 이제 보건소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조금 빠뜨린 부분 한 가지 더 물어볼랍니다. 이제 그러면 만약에 그 땅을 구입하지 못하면 언제 예를 들어서 뒤에 주차장이 있잖아요. 언제 이 착공을 해야 되는지 시기는 언제쯤 해요? 만약에 못 산다 그런다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이제 착공은 지금 올해는 재반 사항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국비 선정 보조 건설 신축에 관한 선정이 되어야 되고 저희들이 4월까지 보조금도 신청을 하고 이런 절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또 그게 된다고 하면 또 5월에서 12월 정도는 우리가 설계 용역을 해야 되고요. 내년도 25년도에나 이제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오원석 위원
만약에 땅을 못 산다 하더라도 그렇게 해야 된다는 이야기죠?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예. 맞습니다.

○오원석 위원
계속 명시이월은 시킬 수 없잖아요.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네 맞습니다.

○오원석 위원
이번이 마지막이죠.
그래요. 그렇게 해서 땅을 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시고 만약에 이제 못 산다 그러면 뒤쪽에가 좀 여유가 있으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마약이 우리나라에도 청정 지역이 아니다 그런 이야기를 해요.
근데 우리 장성에는 어째 마약 사범이나 누가 하고 있다는 그런 내용 혹시 못 들어봤습니까?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지금 현재는 그 말을 못 들어봤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우리나라에도 이제 마약이 많이 퍼져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전에 그런 것들을 이렇게 캠페인하고 홍보해서 그런 부분이 우리 장성에는 나타나지 않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란다는 마음에서 그 말씀 드린 겁니다.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오원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심민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민섭 위원
반갑습니다.
보건팀장으로 계시다가 또 현장에 위원장님으로 한 2년 있으면서 실질적으로 주민들하고 많이 접촉하니까 보건의료라던가 보건 행정이 이렇게 중요하구나도 느꼈을 것인데 그걸 잘 습득한 내용을 접목을 시켜서 청정장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그렇게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지금 내가 책자를 보니까 여기 9가지 그 다음에 건강증진과 12가지 약 20가지를 이대로만 실천을 하면 더 이상 뭐 손색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 숙지하고 있죠? 자기 분야만 숙지한 것은 아니죠?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네. 그렇습니다.

○심민섭 위원
평소에 저는 청정장성이라는 말이 뭐 공기가 좋고 뭐 숲이 많고 다 헛소리고 감염병이 없는 곳 그걸로 인해서 건강한 장성에 사시면 무조건 다 건강한 분이 있는 곳이 청정장성이 아닌가 싶어서 우리 보건소장을 비롯해서 보건직에 근무하는 모든 분들께 기대를 많이 하겠습니다.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런 의미에서 또 기분 좋게 6쪽을 보니까 건강하고 활기찬 보건기관 운영 여기 보면 보건지소 진료소 운영을 이렇게 하겠습니다.
해 갖고 건강 교실 운영 요가, 노르딕 걷기, 공예. 보건계 쭉 있어요.
귀찮게 뭐 주사를 맞고 혈압을 재고 당뇨를 재고 그러지 말고 그 예방에 대한 우리 보건지소가 할 일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전염병 환자가 있으면 이런 일을 못 하잖아요.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네 맞습니다.

○심민섭 위원
혹시 여기에다 주안점 둘 계획은 없어요? 여름이라고 덥다고 안 되고 겨울이라고 춥다고 하지 말고 바쁘다고 하지 말고 이렇게 하지 마시고 계속 이 12달 동안 운영하는 정책이 예방접종의 제일 1순위라고 생각하는데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옳으신 말씀입니다마는 또 그 수요가 이기면 다른 걸 또 프로그램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서 저희들이 거기 지역에 맞춰서 지금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산 부분이 조금 해서 저희들이 집중될 시기에 하고요.
동절기 같은 경우는 좀 쐬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열심히 하는 것은 10페이지 12페이지 보면 예방접종이라든가 건강한 정성 여기에 내용만 그대로 신청해 주시면 되니까 더 이상 제가 질의를 그 부분은 안 하고요.
우리 오원석 위원이 지적했던데 우리 장성군에는 사회적으로 배부되고 있는 마약에 관련돼서 우리 장성군에는 그런 관리 대상자는 없어?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지금 현재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앞으로 꼭 저절로 없는 것은 아닐 것이고 우리 보건소에 근무하는 모든 공직자들이 열심히 해 준 덕분에 마약 사범이 없지 않는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그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열심히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제가 보건소장님께 한 가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사실은 예산이 건강증진과하고 정책과하고 해봐야 돈이 90억이에요.
90억. 물론 작년에 지금 이제 돈이 한 보건정책과가 90억이었는데 50억이 준 이유는 토지 매입 때문에 그렇죠.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그렇지 인원이 115명 정도 되는데 90억이 뭐예요? 돈으로 일할 수는 없지만 해서 제가 소장님한테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은 고향사랑 기부제에 있죠?

○보건소장 박보서
네. 그렇습니다.

○심민섭 위원
작년에 열심히 해 갖고 우리 장성군에서 5억원 이상의 기부를 받았어요.
다른 분야도 다 지금 급해요. 급하지 않는 분야가 없어 보건 정책 출생아라든가 청소년 문제라든가 노인 문제라든가 또 여러 가지의 어떤 안을 내서 최소한 50% 정도는 보건소에서 그놈을 접수를 해갖고 실제 군민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그런 계획 보강은 있으십니까?

○보건소장 박보서
이제 올해 다시 고향사랑 기부제가 또 추진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그거에 맞춰서 저희들도 또 홍보도 하고 장성의 고향사랑 기부제가 더 올해 작년보다는 많은 기부액이 모아서 그 부분 모아진 기부액을 우리 보건 분야에 투입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관련 부서와 충분한 논의를 또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지금 신문에 보면 농촌 지역이 의사도 부족하고 없고 또 장거리로 가서 치료를 해야 되고 또 아까 얘기한 대로 출생아도 거의 전무 산부인과 전문어다 보니까 꼭 소수 때문에 할 수는 없지만은 여러 분야가 결국은 뭐냐 하면 예산 때문에 우리가 양질의 건강 서비스를 못 하고 있는 측면이 많이 있는데 고향사랑 기부제를 모으는 것은 보건지소뿐만 아니라 보건소뿐만 아니라 우리 전체가 다 노력을 해야 될 일이고 작년에는 열심히 했고 금년에는 그걸 사용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 사용처를 선정을 해달라는 얘기예요. 보건소에서
여기는 예산 90억밖에 못 받았는데 이런 정책도 이런 정책도 이런 정도 못 하고 있는데 여기가 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면서 선제적으로 건의를 해서 우리 군민들이 아무 시끄럽지 않고 이를테면 감염이 안 된다는 것은 그만큼 보건 정책을 잘하고 있다.
저는 평소에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보건소장 박보서
네 맞습니다.

○심민섭 위원
지금 뭐야 입구에 보면 축산에 관련된 감염병 센터는 있잖아요.
소가 더 중요해요?

○보건소장 박보서
아니죠 아니잖아요.

○심민섭 위원
그래서 이미 예방이 터지고 나서 예방한 것은 상당히 의미가 없다 그래서 예방보다 더 중요 예방하기 위한 수단으로 요가를 하시오 이렇게 말씀을 했는데 좀 그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다른 시군의 사례를 보면서 우리 장성의 부분 우리의 보건 취약 부분이 어딘지를 잘 파악하셔서 여기에 좀 쓰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박보서
저희들이 부족한 예산이라고 생각이 되는 게 세수도 줄고 해서 사실 본예산에 예산이 많이 세우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고향사랑기부제 뿐만 아니라 우리 의원님께서 도와주시면 이들이 추경 때 더 확보해서 또 취약지역 계층이나 사각지대에 계시는 분들이 골고루 건강 서비스를 받도록 저희들이 적극 노력하겠고요.
의원님들의 성원 좀 부탁드립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요. 늘 이야기 하지만은 우리 군민들이 많은 지지를 해요.
대상 포진은 돈을 얼마를 주면 받을 수 있어 언제까지 몇 살까지 받을 수 있어 또 폐 등등 여러 가지 예방접종이 있더만요.
또 실제 밖에서 맞으려고 하면 돈도 비싸고 그래서 아까 얘기대로 청정 정성이 그냥 된 것이 아니라 그런 예방접종을 쉽지 많이 해 가지고 군들이 그런 감염이 안 된다는 것을 쉽게 보여줄 수 있는 그래서 장성이 보건만은 청정이구나 이런 이미지를 심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박보서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심민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예. 차상현 의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소장님, 과장님 직원님들 다 많이 받으시면 나도 좀 주시고 그러겠습니다.
우리 앞서 의원님들께서 좋은 질의 건의를 해 주셨는데 제가 궁금한 게 있어서 몇 가지만 질의를 할게요.
1쪽에 보면 의료기관 의약품 판매업소 현황에 가면 안전 상비라고 그래 가지고 15군데가 있네.
이 안전 상비라는 게 뭘 얘기하는 거야? 허 과장님? 1쪽에 1쪽에 3쪽
우리 허 과장님은 아직 완전히 업무 파악이 안 되신 모양이구나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다른 거는 알겠는데, 그것이 이제 이 부분은 편의점 등에서 약을 판매하는 간소한 약품을 판매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여기는 안전 상비라고 표현을 이렇게 해서 적어놓은 것입니다.
용어가 있기 때문에 편의점 등에 보면 약품 조그마한 간단한 소화제 같은 게 있잖아요. 이렇게 그런 판매업소를 말합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데 서삼에 보면 조그마하게 약을 파는 데가 있더라고 그거는 그것도 안전상비로 들어가요.
아니면 약방으로 들어가요?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그것은 우리 그것도 안전 상비로 해서 전체적으로 포함을 해서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좋아요. 그렇다고 그러면 이런 데를 뭘 어떻게 관리를 합니까? 우리 보건소에서 하는 일이 뭐예요? 이런 안전 상비 업소에 대해서?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이제 판매할 수 있는 품목에 대한 뭐야 약품을 판매하는 거 그다음에 그리고 보존료는 예를 들어서 폐기 연한이 지난 또 약품을 또 하고 있는가 이런 기준에 적합하냐 안 하냐 그거를 점검을 해서 관리를 하는 겁니다.

○차상현 위원
그건 한 달에 1년에 몇 번이나 나가요 현장에?우리 담당 직원들 솔직히 얘기해서 1년에 몇 번이나 나갑니까?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1회 이상으로 해놨는데요. 정기적인 그거는 1회 이상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또 문제가 있으면 수시로 또 나가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저기가 사용 기간이 지나버리면 정말 이거는 판매를 못 하게 해야 돼요.
그 단속을 잘 해 주십시오. 허 과장님이 서로 그쪽으로 부임도 하시고 그랬으니까 팀장님들하고 잘 팀워크가 이루어질 것 같다는 예감도 듭니다.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열심히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 그 밑에 보면 참 이해가 안 가는 게 한 개 있어 공립 노인전문요양병원 내가 봤을 때 진료 과목에 소아청소년과가 있네.
여기 참말로 있어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그게 옛날에 했었는데요. 지금은 노인 관련 해가지고 이제 그게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데 소아청소년과라고 하면 어린애들을 보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거기에 국립노인전문요양병원에 소아청소년과가 있다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지금은 이제 그게 없어졌고요. 지금은 가만히 있어 봐 노인 관련해서 이제 내과하고 한방과 그다음에 노인 관련 질환을 담당하는 그런 과가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럼 이건 표기가 잘못된 것인가?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네. 그렇습니다.

○차상현 위원
팀장님이 설명하실 수 있겠어?
이거 해소해 줄 수 있겠어요?

○위원장 최미화
팀장님께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행정팀장 오은경
안녕하십니까? 보건행정팀장 오은경입니다. 저희가 이제 그 의사 노인 관련해서 의사가 있으셔야 되는데요.
솔직히 이제 노인 전문 관련 의사들이 구하기가 좀 힘듭니다.
그래서 거기에 이제 전문 의사 선생님이 청소년 소아청소년과 의사시고요.
그분이 이제 교육을 노인 관련해서 수료를 하신 분이셔서 저희가 그렇게 채용이 됐습니다.

○차상현 위원
팀장님이 의원이라고 그러고 내가 거기서 그렇게 답변을 했을 때 팀장님 이해하시겠어요? 노인 요양병원에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있다는 게 차라리 거기다가 소아과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관내 어린이들 진료를 받게끔 해버리죠 그래

○보건행정팀장 오은경
저희가 이제 이렇게 전문 의사 선생님들 이렇게 시골까지 이제 오시는 자체가 좀 구하기가 좀 힘드셔서 저희도 이제 노인전문요양병원에다 이제 이런 부분들은 좀 말씀을 드렸었어요.
근데 이제 그 관련해서 의사 선생님들이 오고자 하는 의사 선생님도 없고요.
좀 구하기가 너무 의사 선생님 이렇게 전문 노인 관련해서 노인 복지 관련해서 전문 의사 선생님이 여기저기 좀 알아는 보셨는데요.
너무 안 오신대요. 그래서 이제 저희가 이제 노인전문요양병원 운영 지침이나 이름 보면 그 과지만 이분이 이 전문의사 선생님께서 노인에 관련 교육 이제 의사 선생님들도 교육 수료를 좀 하시거든요. 전문의 자격이 있으시면서 관련 또 이제 교육을 수료하시는데 그 선생님께서 이 노인 관련에 대한 교육이 수료가 되셔가지고 그나마 이제 그분이 좀 오신다고 하신...,

○차상현 위원
수료를 하면은 수료증이 있겠지 그건 확인했어. 확실이 했는지 확인했어?

○보건행정팀장 오은경
네. 저희가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을...,

○차상현 위원
그게 이제 장성군만 그러는 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인 모양...,.

○보건행정팀장 오은경
네. 맞습니다.

○차상현 위원
나이 드신 분들이 가고 그러는데 참 이건 국가적인 문제로 되는데 근데 표기를 조금 어떻게 좀 이쁘게 하지 소아청소년과라고 해 놓으니까 우리가 이해를 못 하잖아..., 노인 수료받은 사람이라 하고 써놓던지 그렇게 하지 그래요.

○보건행정팀장 오은경
그 부분은 저희가 다시 수행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팀장님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의사가 네분이라고 나와 계시는데 내과 의사 선생님이 두 분이신가요?

○보건행정팀장 오은경
내과 의사 선생님 계시고요. 아까도 소아청소년과라든가 이쪽 의사 선생님 계시고요.
저희가 공중보건 의사선생님이 공공보건의료기관이어서 한의사 선생님이 한 분 저희가 배치돼 있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그러면은 한의사 한분 내과, 소아청소년과 공중보건의까지 네분?.

○보건소장 박보서
예. 그렇게 해서 4분이...,

○위원장 최미화
예 알겠습니다.

○보건소장 박보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네 고생하셨습니다.
차상현 의원님 질의하실 거예요?
계속 질의 부탁드립니다..

○차상현 위원
장성병원 응급실을 우리가 작년 재작년에 상당히 의회에서 집행부하고 티격태격하면서 조례까지 만들어서 지원을 해주잖아요. 1억 8천을..., 그러는데 도에서도 2억 3천인가를 받습니다.
국비로 그랬는데 금년 같은 경우에는 예산서를 보니까 장성병원의 지원금이 국비가 3천이 줄고 2억으로 줄었어요.
3천이 삭감이 되고 그랬는데 이 3천만 원이 왜 삭감이 됐는지 우리는 참 궁금하네. 과장님이 설명을 해 주실 수 있을까 아니면 담당 팀장님이 계시나 담당 팀장님 한번 설명 좀 해주세요.

○위원장 최미화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말씀해 주십시오.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의학관리팀장 박혜지입니다.
매년 국고지원금이 줄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처음에 시행을 2021년부터 시작 해가지고 2~3천씩 국가 지원비가 계속해서 줄고 있고 또 그 등급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집니다. 지원금이...,
A등급 B등급 C등급으로 나눠지는데요.
A 등급은 시설 기준이 제대로 갖춰지고 의사 인력 기준이 제대로 갖춰졌을 때 A등급을 받는데 그중에서도 A등급 중에서도 가장 잘 된대 30%를 A등급을 주고 그 모든 시설 기준이라든지 인력 기준이 다 맞았을 때는 30% 이제 이하 되신 분들은 B등급을 맞습니다.
근데 그 기준에 못 미치는 경우에 C등급을 받게 됩니다.
그 등급에 따라서 지원금이 지정이 되는데 연도별로 지금 지원금이 계속 줄고 있기는 합니다. 기금으로...,

○차상현 위원
장성 병원이 작년에는 몇 등급을 받았어요?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B등급이었습니다.

○차상현 위원
B등급 그러면 그 앞전에는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그 앞전에도 B등급이었는데 그 기금에서 계속 기금 자체에서 조금씩 기금을 조금 줄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똑같은 B등급이었는데도 2021년도하고 2022년도하고 차이가 한 2천 정도 차이가 줄었습니다. 기금에서...,

○차상현 위원
팀장님 정확하게 얘기합시다. 그 예산이 줄어드는 거는 그 병원이 방금 팀장님 말씀대로 등급이 떨어졌잖아요.
그러면 그 등급이 떨어진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 이유를 저는 묻는 거예요.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등급이요 B 등급을 등급이 떨어지지 않고요. A등급 B등급 C등급이 있는데 기금 자체에서 올해는 A 등급을 얼마까지만 주겠다 이렇게 하고 B 등급은 얼마까지 주겠다 C 등급은 얼마까지 주겠다 이게 지정이 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A 등급이어도 작년에는 2억 1천만 원이었다. 그러면 올해는 2억 1천만 원보다 더 줄어가지고 지원을 해주겠다 이런 식으로 등급을 지원금을 낮추고 있습니다.
등급이 아니라 등급 똑같은 등급이어도 그 지원금을 조금씩 낮추고 있습니다.
기금에서...,

○차상현 위원
팀장님이 도에 한번 알아보셨어요. 그 금액이 예산이 줄어든 이유를?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그거는 복지부에서 하기 때문에...,

○차상현 위원
복지부 거쳐서 오잖아요. 그러면 도에서도 그걸 알 수가 있잖아요.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네 근데 복지부에서 지원책으로

○차상현 위원
제가 도에 한번 전화를 해봤었어요. 그런데 그게 줄어든 이유가 잘못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3천만 원을 벌금이라고 그럴까 하여튼 잘못했기 때문에 그걸 삭감을 한 거랍니다.
근데 팀장님이 지금 정확하니 잘 모르고 계시는 데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아니요. 등급이 똑같습니다. B등급이었습니다.

○차상현 위원
등급은 똑같아도 학인을 나왔을 때 지적을 받은 사항이 있어요.
그런 것들은 우리 보건소에서 파악을 하고 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우리 1억 8천 줄 때도 예산을 세울 때 보건소에서 얼마나 우리 의회 찾아다니면서 예산 달라고 사정하고 그랬습니까?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네. 맞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렇게 어렵게 가져간 예산인데 국비가 줄어든다고 그러면 왜 줄어들었는가를 보건소에서는 정확히 파악을 하고 지적을 하고 지시를 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하겠다는 따끔한 얘기도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팀장님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그건 그렇습니다. 근데 작년에...,

○차상현 위원
그건 그렇다 치면 뭐가 등급이 떨어지지는 않았는데 국비가 전국적으로 예산이 줄어서 적게 왔다라는 얘기가 나옵니까?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국비 지원금이 줄어든 건 맞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니까 왜 줄어들었냐는 얘기예요. 제 얘기는 그런데 내가 알고 있기로는 잘못된 부분이 있더만 내가 그거는 이 자리에서 얘기는 안 할랍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관리하는 보건소에서 제대로 파악이 안 되고 있다는 것은 팀장님 잘못된 거지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의원님 제가 말씀드려도 될까요? 올해 작년에는 실질적으로 장성병원에서 C등급을 맞았습니다.

○차상현 위원
아까 B등급이라고 그랬잖아요.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아니요. 이제 2021년도하고 2022년도는 B등급을 계속 맞았습니다.
근데 B등급 똑같은 B등급인데도 국비가 지원액이 적어져서 그렇게 줄었지만 올해 작년에 2023년도에는 C등급을 맞아서 올해는 국비가 굉장히 많이 줄어듭니다. 그런데 C등급을 받은 이유는 의료 의사 선생님을 의사 선생님이 진료를 응급실에 진료를 해야 되는데 그때 공중보건의사 선생님이 안 계셔서 이중으로 의사 선생님이 일반 외래 진료도 보고 응급실도 보고 이렇게 양쪽을 의사 선생님 안 계시는 관계로 뛰었습니다.
이렇게 두 군데를 다 보셔가지고 그게

○차상현 위원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면서 왜 그걸 감췄어?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감추는 게 아니라...,

○차상현 위원
안 하는 게 감춘 거 아니야
아니 아니 그래서 좋아요.
예 좋습니다. 팀장님 그런 것이 이제 나타났는데 우리 군에서는 보건소에서는 어떤 액션을 취하지 않았어요? 그냥 넘어가본 거예요 아니면 어떤 뭘 지시한 사항이 없습니까?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아. 응급의료에 관한 평가 기준이 있는데 매년 그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복지부에서 직접 오셔가지고 장성병원을 근데 그 평가 기준에 작년에 그 의사 선생님이 걸려 이제 양쪽을 진료를 하시게 돼가지고 군건강보험공단에서도 이게 지시가 내려왔어요.
그래서 C등급을 맞게 되었고, 이제 저희 같은 경우는 그런 부분은 몰랐어요.
실질적으로 의사 선생님이 계시긴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의사 선생님이 공중보건의사 선생님이 그만두고 가시고 또 거기에 계시던 의사 선생님이 갑자기 무슨 자기 본인이...,

○차상현 위원
그래. 그러면 도에서 예산을 할 때 내시가 내려오지 않습니까? 내려오죠?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그러면 줄어들었을 때 그 예시가 관에서 왔을 때 줄어든 이유를 팀장님은 얼른 체크를 해야지...,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알고 있습니다. C등급이어서...,

○차상현 위원
그런데 왜 아까는 뭐 그런 얘기를 이제...,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아니 그게 아니라 제가 위원님의...,

○차상현 위원
알고 계시면 다행인데 그걸 그냥 그렇게 넘겨불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네. 점검을 지속적으로 해가지고...,

○차상현 위원
주면서 얘기하게...,내가 할 말이 없어.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아니요. 죄송합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그런 것도 정확한 파악이 됐으면 액션은 취해야지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네 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뭐를 했어? 그러면은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저희요 가셔서...,

○차상현 위원
우리도 그러면 1억 8천 가는 거를 좀 줄였어야지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그거는 저희가 줄일 수 없는 이유가 지금 장성병원이 응급실 운영으로 인해서 자 응급실에서만 적자가 6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장성병원 같은 경우에도 될 수 있으면 응급실 운영을 하고 싶지 않아 합니다. 런데 저희가 이제 응급실...,

○차상현 위원
그럼 보건소에서 하세요.그러면...,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저희가 하게 되면 1년에 한 7억 이상씩 인건비로만도 7억 이상이 소요가 됩니다.

○차상현 위원
제가 얘기하는 거는 그걸 얘기하는 게 아니라 보건소에서 관내에 있는 병원 현황 같은 거는 제대로 파악을 하시고 계셔야지....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알고는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알고는 근데 감추라고 그랬잖아. 우리가 아까 처음부터 그러면 그렇게 얘기를 했어야지 오픈을 시켰어야지 그 얘기를 않고 나중에 얘기를 했잖아요.
그리고 그런 일이 있으면 보건지소에서 병원에 대한 어떤 저기는 했어야지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위원님 죄송한데 제가 나중에 위원님한테 따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차상현 위원
얘기할 게 뭐 있어요. 잘못된 건 잘못된 거고 잘한 건 잘한 거고 잘못했으니까 당연히 지적을 하고 어떻게 해라는 것은 지시를 해야지 팀장님이 우리 팀장님도 아시겠지만 이 절의 관계 때문에 집행부하고 의회하고 얼마나 티격티격 했습니까?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맞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가지고 1억 8천씩을 지원을 해주는데 그런 일이 생겼다고 그러니까 저도 상당히 조금 괘씸하다. 그럴까 좀 그런 게 좀 들더라고 잘 좀 해 주십시오. 웃지만 마시고

○의약관리팀장 박혜지
죄송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차상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팀장님 고생하셨고요.
예. 차상현위원님 계속 질의 하십시오.

○차상현 위원
우리 대상 포진 예방접종 목표액이 몇 명이에요? 접종에 대한 목표 같은 거는 안 세우나?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목표를 따로 정하지는 않고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이왕이면 더 많은 사람이 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이 이제 홍보하고 하는 차원입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니까 예산을 책정할 때 대상포진을 몇 명을 하겠다라는 숫자 수치를 가지고 예산을 세우잖아요.
그러면 그런 수치가 나오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드는데 허 과장님 다시 한번 저기를 해보세요.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그렇게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파악을 좀 해보시고 정확한 목표치를 만들어서 그 목표액을 채울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주셔야 되지 않겠어요?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420명 정도 목표를...,

○차상현 위원
근데 그거 420명 다 채웠나 작년 같은 경우는 허 과장님 잘 모르시겠지 뭐 간 지가 얼마 안 되니까 그래요.
좋습니다. 허 과장님 그런 것 좀 파악 좀 해 주시고...,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작년 지금 작년 실적이 432명이였습니다.

○차상현 위원
대상포진 그게 보건소에서 하면 무료로 합니까? 전액 무료?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65세 이상 경우 일반 보건소에서 할 때는 그냥 적정한 재료비만 받고요.
그 다음에 병원에서 할 때 이제 인건비가 들어가지 않습니까? 이제 그래서 좀 돈을 더 내는 거고 우리 보건소에 와서는 그냥 재료비만 하고...,

○차상현 위원
약값만 약값 정도만 아닌 것 같은데...,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아니요. 맞습니다. 그건 맞습니다.
보건소에서 하는 취약계층 우리가 구분해 놓을 때 군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의 경우에 무료. 나머지 무료고 일반인 경우 65세 이상 해서 그분은 70% 정도 병원에 가면 70% 감면을 받고요.
15만 원이면 10만 5천 원 정도 감면을 받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대상포진이 상당히 무서운 병이어서 13쪽 마지막에 보면 우리 선제적 방역 방지로 감염병 없는 청정 장성을 만드신다는 타이틀을 가지고 계셨는데 알려지지 않는 잠재적 감염성 질병 중에 엠폭스하고 럼피스킨이라는 게 있는데 이게 뭘 얘기하는 겁니까?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엠폭스는 우리도 보면 원숭이 두창이라 원숭이에서 발병되거든요.
원숭이 두창 그걸 엠폭스라고 하고요.

○차상현 위원
그걸 가로 열고 원숭이 두창 가로 닫고 해주면 우리 의원님들이 빨리 이해를 하지 미국말로 엠폭스 해븐게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예. 그렇게 용어가 좀 저기한 것은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럼피스킨는 소에서 발생을 해가지고 하는데 온몸이 혹처럼 이렇게 이제 보면 막 나오고 해 가지고 지난번에 유행을 했지 않습니까? 그런 겁니다.
소에서 나는 병...,

○차상현 위원
그래요. 신속 대응 체전를 구축해서 이런 것들이 안 생기겠다고 금년에 업무보고를 하셨는데 안 생기리라고 믿고 또 조금 염려가 되는 게 이런 사업들을 하는데 우리가 54억이 줄었죠?
작년보다 예산이 그 예산 가지고 이런 거대한 사업들을 다 할 수 있을까 대상 포진 관계 같은 거랄지 이런 것들을 다 해야 되는데, 할 수 있겠어요 54억이나 줄어들었는데 주로 54억을 줄인 데가 어디예요?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지금 시설비 쪽으로 이제 많이...,

○차상현 위원
시설비 쪽으로 저기구나 보건소 부지 그래요. 아이고 우리 허 과장님 얼마 오시지도 않았는데 제가 좀 질문이 그렇지 조금 까다롭게 한 것 같은 생각 저 그래서 그런 거 아닙니다.
그런 부분들은 이해를 해 주시고 우리 보건소 직원님들 다 내가 좋아하시는 분들만 계시는데 그래요.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더 많은 업무 파악하고 이렇게 해서 우리 진짜 보건소가 그래도 군민을 위해서 이렇게 잘하고 있다 그 말 들을 수 있도록 그 소통도 잘하고 그다음에 군민을 위한 건강 서비스도 잘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리고 군의회 의원님들이 건의하고 지적한 거는 받아주십시오.
이 보건소 부지 관계도 의회에서 의원님들이 거의다 전부 다 거기는 안 된다라고 부지를 다른 데를 구하라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때 과장님이 그걸 기어이 거기다 해서 이렇게 말썽을 일으키고 사업을 시작도 못하고 그러는데 의원들 얘기를 꼭 좀 건의하는 것 좀 들어주시고 같이 이렇게 좀 소통을 해서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그러게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허 과장님 능력 믿습니다.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열심히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장도 몇 말씀 드리고 끝내겠습니다.
박혜지 팀장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부분 설명하신 부분 기금 등급에 따라서 기금이 정해져서 내려오는 것 같은데 그 부분 좀 의원님들한테 자세하게 좀 설명해 주시고요.
시원하게 다음에 기회 되실 때 해 주시고 그러면 장성병원에 그 지적을 받은 후로는 응급실 의사가 따로 있습니까? 지금 현재는 이제?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네 있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따로 지금은 이제 배정되어 있어요?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그리고 대상포진에 대해서 10만 5천 원을 감면해 준다고 했는데 일반 군민도 다 그렇습니까?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65세 이상...,

○위원장 최미화
65세 이상만 그러면 65세 이하는 다 내고 맞아야 되고요...,제가 몇 년 전에 다 내고 맞은 경험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10만 5천 원은 이제 15만 원을 기준으로 했을 때 이제 하고 좀 더 받는 것도 있고 이제 그렇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그리고 이제 과장님이 오시기 전에 이렇게 결정이 다 돼서 책자가 나온 것 같은데 그래도 장기 기증에 대해서 생명 연장을 위해서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신 부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경로당 상비약 지급한다고 했는데 계속 해오던 사업인가요?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계속 해오던 사업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상비약통도 있어요? 별로 보지를 못했어요.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어르신들이 이제 안쪽에도 많이 넣어놓고 사용을 하시기 때문에요.

○위원장 최미화
그리고 또 보건소에서 하는 프로그램 마을회관에서 하는 거 보건소에서 하는 거 또 진료소에서 하는 거 이렇게 많이 있더라고고요. 그 부분별로 좀 파악해서 좀 본의원한테 하나 갖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그 부분별로 그리고 보건소 지금 새로 이렇게 신축하려고 하는데, 우리 군민들께서 쾌적한 보건소가 될 수 있도록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이렇게 진행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그러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이렇게 설명을 듣다 보니까 홍보 쪽에 열심히 하신 면이 있어서 홍보를 많이 하시겠다는 말씀이 있어서 좀 흡족했습니다.
공립요양병원 또 독감에 있어서 또 장기 기증도 조금 들어가 있고 그래서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하고요.
마지막으로 만병의 근원이 되는 병이 독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독감에 대해서도 신경 좀 써주시고 홍보 또 예방접종 관리를 철저히 기해주시고 감염병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여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요. 소장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처음으로 오셨는데...,

○보건소장 박보서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과장님도 오신 지가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답변하느라고 고생하셨고 또 박혜지 팀장님 오은경 팀장님 고생하셨어요. 답변하시느라고 보충 질의하신다고 합니다.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과장님 저는 보건소에 팀장 하셨던 것은 잘 몰랐네요.
항상 면장만 하셨는 줄 알았는데 노조위원장 하시고 우리 과장님이 답변 안 하셔도 좋아요.
우리 지소 있잖아요. 그다음에 진로소 본 위원이 지난번에도 여러 가지로 23년도에도 말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오늘 의원님들이 말씀 안 하시기에 지소와 진료소 있지 않습니까? 그 운영 관계의 문제점들이 제가 지난 번에도 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 거기에 담당하는 진료 소장들이 계실 거 아니에요? 지소장들이 그렇죠 그 부분들에 대한 것이 이러해서 문제점들이 뭐냐 하면 마을의 주민들이 쉽게 예를 들어서 작업을 농토에서 밭에서나 이렇게 작업을 하다가 응급 조금 발생이 됐을 때 바로 이제 가까운 지소나 진료소를 가나 봐요.
그랬을 때 그러한 부분들에 대한 사항들을 응급 처치나 진료 이런 부분들이 좀 체계적으로 좀 빨리 될 수 있도록 관리 문제 이거를 좀 해줬으면 좋겠다. 이제 거기서 이제 2명이 계시는지 3명이 계시는지 이제 여건에 따라서 다르질 게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거기에 항상 대치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해서 예를 들어서 점심시간도 마찬가지 그런 부분들을 되도록 한다든가 이런 체계적인 부분들이 좀 있어야되지 않겠느냐 그런 민원들이 많이 저한테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것을 생각을 하셔서 기획을 하셔서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그러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고생하십시오.

○보건정책과장 허영태
그러게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답변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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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2) 건강증진과 (10시 12분)

○위원장 최미화
다음은 건강증진과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장 답변석 착석)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김연수입니다. 과장님은 편하게 답변 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공부를 많이 했는데 너무 제가 이야기를 많이 하면 또 그 태클을 걸 수 있는 부분도 좀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저는 그걸 감안해서 조금씩 할랍니다.
정말 의원 생활 하는 것이 정말 힘듭니다. 오늘 기분이 아주 안 좋습니다.
제가 보니까 우리 말씀드렸지만 각 실과가 2024년도에 다 달라졌어.
우리 증진과도 비전의 목표가 다 있더라고요. 저는 이 모든 것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역시 모든 사항들이 소장님 오시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이렇게 했는가 하는 것을 칭찬을 드리면서 정말 고생하신다.
여러 여건 가운데서 하시느라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우리 3페이지의 주요 현황을 보니까
다른 수출 통계 부분들이 상당히 21년도부터 22년 23년 이 시간에 앞 전보다 상당히 많이 줄었어요.
엄청 많이 줄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사회 적응적인 모든 환경이 그렇다 보니까 이런 것 같고 그런데 이제 우리 출생 수도 보니까 40명이 늘었더라고요.
이 현황을 보니까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지금 12월 말 현재 173명인데 한 45명이 늘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서 이제 우리가 지금 보면 몇 페이지입니까? 8페이지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환경 조성 이 부분들이 잘 되어서 그러는지 제가 본 의원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뭐냐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정말 관심을 더 갖고 우리가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환경 조성을 우리가 적극 해야 되지 않겠느냐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우리 젊은 청년들이 결혼을 회피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 되어 있는데 더 장성에 와서 결혼해서 자녀 출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예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전장이라 제가 말씀을 드렸죠.
건강증진과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분명하게 그런 것들이 없도록 새로운 분위기 속에서 건강증진과가 우리 군들의 건강 격리만 될 수 있도록 또 특히 공직자분들의 복지 권익의 부분도 충분하게 생각을 하면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을 할때 웃으면서 할 거 아닙니까?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를 들어서 주사 한 대를 놓더라도 정말 웃으면서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 조성 그것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보건정책과나 증진과가 어떤 상황이 되지 않도록 저는 잘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 이제 우리가 보면 어르신들 보고 듣고 살피는 어르신 건강관리 전자에서 우리 정책과 했을 때 제가 말씀드렸어요. 우리 장성은 고령화가 심하지 않습니까?
어르신들 치매랄지 이런 부분들이 중점적으로 많이 신경을 써야 되지 않겠느냐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중점적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서 여러 가지 이제 노화가 되다 보니까 눈 보호랄지 이런 사항들이 다 나오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들을 각별하게 좀 신경을 더 써서 예를 들면 기초 수급자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신경을 좀 많이 쓰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나 우리 군민들은 그것을 몰라서 오로지 무조건 병으로만 가는 이러한 문제 그래서 이장님들 회의랄지 이런 데 우리가 보건소에서 많이 다니시더만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지금 방문 하면서 경로당 하면서 지금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고생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내가 저도 직접 봤어요. 그런데 그러한 것들을 더욱더 충족시키고 더 많이 쉽게 말해서 횟수를 더 늘리고 홍보 활동 이런 부분들 그게 군민이 똑같이 어르신들이 똑같이 어떤 부분들 홍보를 받아서 알아서 이런 부분이 있다 와서 우리 보건소에 가서 정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아까 보니까 70% 혜택도 있고 막 그러지 않다고 정책과 과장님이 이야기를 하시더라고 그런 것들도 저는 몰랐어요.
이러한 건강증진과가 됐으면 좋겠다. 저는 공부를 하면서도 여러 가지 아까 우리 심민섭 의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20가지 어떤 부분들에 대한 이 정책이 우리 군민들의 건강 부분들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것을 더욱더 하는 걸응원하고 그런 차원에서 질문을 이만하랍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고맙습니다. 위원님

○김연수 위원
아니 잘 돼 있더라고 보니까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고맙습니다. 위원님

○김연수 위원
23년도보다 24년도를 제가 비교해서 분석을 하거든요. 특히 우리 공직자분들 한몫을 위해서 다 하시면서 해야 돼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고맙습니다.

○김연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김연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심민섭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민섭 위원
건강증진과가 인원은 더 적어요.
한 40명인데 공무직까지 해 가지고 40명이니까 실제 공무직 빼면 절반밖에 안 되네요.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19명입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요. 우리 김연수 의원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작년에 비하면 2022년도에도 비하면 2023년도 인구가 좀 늘었는데 출생아가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맞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도 평균 한 150명 이쪽저쪽이...,
그걸 곱하기 100년 하면 1만 5천 명이여 그렇죠. 그걸 메꾸려고 다른 도나 시군에서 꿔와가지고 오는건 좀 그렇고 뺏기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고 그러기 위해서 바다 같은 정책은 저는 큰 의미가 없고 여기서 잘하는 학생들한테 가서 교육을 시킨다든가 우리가 이렇게 출석률이 낮았을 때 국제적으로 어떻고 또 우리가 이러저런 일을 해야 되는데 여러 분야에 그 책상에 책상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물론 실력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은 그렇잖아요. 그래서 우리 군 차원에서도 한번 그런 시뮬레이션을 만들어서 홍보를 좀 더 더욱 강화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 보면 8쪽 보니까 부단히 임신 출산에만 국한돼서 하는 데 이것도 물론 중요하는데 우리가 인구가 줄어드는걸로 인해서 우리나라가 우리 군이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입지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충분히 교육 홍보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데 혹시 동의하십니까?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맞습니다. 저출산 인구가 줄어들면서 여러 가지 사이에 위기가 많이 있거든요. 경제적으로 주택이나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교육이라든지 환경 여러 가지 환경이 많이 되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전 실과가 합심해서 저출산 극복에 다 함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심민섭 위원
끊임없는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심민섭 위원
그 다음에 두 번째 암 환자 지금 여기에 있는 6가지는 국가에서 관리를 하는 암이죠.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맞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타 암 해갖고 158명 약 3분의 1이 기타 암인데 기타 암은 주로 뭐예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신장하고 방광, 림프종, 구강암 여러 가지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것도 어차피 국가에서 치유는 해주죠. 일정 부분?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이제 국가에서 지원은 안 해주고 거기는 이제 저소득층은 이제 지원을 해주거든요 근데 일반 환자 같은 거는 안해주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아무 혜택이 없어요? 의료보험은 되는 거예요?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의료보험은 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러면 치료비 몇 프로 정도가 의료보험으로 가능해요?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그것은 제가 알 수는 없고요. 이제 일반적으로 저소득층 같은 경우는 300만 원 3년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199만 원짜리는 혜택을 보고 201만 원짜리가 경계선상에 있는 사람이 혜택을 안 받는다면 그렇잖아요.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근데 이제 그것은 이제 국가 정책이라 제가 어떻게 말씀을 못 드리고 이제 차상위 계층까지 300만 원 지원이 되거든요. 그것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다음에 상당히 상세하게 기록을 잘 해 주셨는데 금연 구역 있죠.
금연 구역을 넣고 몽땅 만들어놨는데 여기에서만 담배를 안 피워도 상당히 불편해서 담배 끊어버려야 되겠다 할 정도인데 실제 구역은 정해놓고 관리는 하고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지금 금연구역 지금 2명이 지금 매일 지도 단속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러면 핀 사람이 잘 따릅디까 아니면 당신이 뭔데 나야 죽든지 말든지 신경 쓰지 마라든가 아니면 벌금을 부과하는 거예요? 어떻게 된 거예요?

○건설과장 이인섭
금연구역 담배 피우지 말라면 안 피우고 있고요. 그런데 저희가 과태료까지는 안 먹이고 시정은 작년에 2건 했습니다.
지자체에서 과태료 먹이기 까지는 좀 너무 좀 하고 구두로 시정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부끄럽지만 제가 어제 퇴근하면서 신호 위반을 했어요.
바빠서 신호 위반을 바빠서 하니까 경찰이 못하게 딱 숨어있다가 아저씨 신호위반 했습니다.
그러더만 아이고 바빠서 그랬소. 얼른 이걸 뺐지 진짜 뱃지를 얼른 빼고 좀 봐주시오.
그러니까 싼 걸로 끊어주시오. 그러니까 3만 원짜리를 끊어줘서 아이 고맙습니다 했는데 좀 같은 거라도 홍보 지도를 하더라도 그렇게 잘 알아듣게 이야기하면 그 사람들도 좀 느낌이 오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해요.
저도 젊은 날 하도 담배를 많이 피워서 젊은 사람 들어오면 막 열변을 토하고 그러는데 적극적인 그런 홍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9쪽이요. 보고 듣고 살피는 어르신 건강관리 작년에는 가정 방문 대상자 관리가 한 4,000명이 넘었는데 올해는 한 2,500명이고 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관련돼서도 작년에는 184명인가 됐는데 150명이고 여기에 관련된 대상자가 줄었는지 아니면 예산이 좀 부족해서 그런지...,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인공지능 같은 경우는 예산이 줄어들어서 올해는 150명 했고, 가정 방문 대상 관리 같은 경우는 지금 같은 경우는 의료 보험공단에서 하는 사람으로 많이 넘어갔거든요.
그쪽으로 그래서 약간 좀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양 등급으로 해서 지금은 많이 거기서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약간 줄어들어서 지금 관리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아까 이야기한 대로 제가 보건정책과 때 소장님한테 말씀드린 대로 다소 부족한 부분은 추경에 세울 수도 있겠지만 강력하니 예를 들어서 단체장한테 건의를 해서 보건 정책이나 보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런 그 하나의 예비비라고 생각하시고 그런 데다 쓰라고 고향 사랑 기부제를 만들었지 내력 없는 데다 쓰라 하고 만들어 놓은 것은 아니에요. 잘 알겠어요?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추경에 최대한 예산 확보해서 사업 추진도록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10쪽 고혈압 당뇨병 관리 사업이 있는데 물론 본인들이 알면서도 치료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도 아는데 당뇨병이나 혈압약을 드신 분들이 평생 먹는다 이렇게 표현하는데 저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당뇨 환자가 또 고혈압 환자가 나름대로 우리 보건소에서 열심히 교육 공부시켜서 많이 이제 뭐랄까 졸업했다는 표현은 뭐라고 할까 뭐 완쾌하신 분들은 들어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완쾌 했다고 그런 것은 없고 약간 완화됐다고 하시는 분들은 있습니다.
이제 그런 개념은 없고

○심민섭 위원
얼마든지 많은 운동을 하고 음식 조절하고 그러면 완쾌도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사례를 좀 많이 모아서...,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저희가 이제 모바일 헬스케어나 경계 대상이 되신 분들은 70명 하고 있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완쾌 정도로 해서 그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당뇨 환자가 당뇨 약을 안 먹고 운동만 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요?
기본적인 내용은 알아야지 코스를...,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의사한테 물어보지만 약을 처방받으면서 같이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사료 됩니다.

○심민섭 위원
한 번 당뇨가 와버리면 그놈을 아무리 노력해도 완치가 안 된다 이거지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그것은 이제 의사하고 상의하면서 검사하면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심민섭 위원
지금 제가 마을 주민들 우리 390개소 되는 경로당 있잖아요.
가서 보면 제일로 요청을 많이 하는 것 중에 하나가 혈당기 이제 당뇨 피 빼고 그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것도 혈압 측정기 그걸 좀 배치해줬으면 하는 말씀을 많이 해요.
그런데 이제 아까 이야기한 대로 한두 개는 쉬운데 배치하려면 약 400개를 해야 되는데 그죠? 또 예산도 쉬운 것은 아니고 그 정도 두 개의 빛이 오면 물론 당뇨에 챙긴 것은 계속 소모품이 들어가는데 혈당기 같은 혈압 재는 것은 안 들어가잖아요.
한 번 물론 마모되고 그러겠지만 그 정도면 예산이 어느 정도 들어가?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그것은 별도로 의원님한테 검토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요. 그런 것도 유용은 있었지 않냐 해서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소장님이..., 혹시 14쪽 우리 장성군에도 자살 사례가 많이 있어요 1년에 몇 명 정도 됩니까?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22년도에 한 8명 정도가 자살 통계가 있거든요. 우리 군에 65세 이상이 4명 정도 자살 통계가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사유는 힘들었을 거예요. 특히...,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그 사유까지는 안 나왔고 어르신들이 좀 많이 자살...,

○심민섭 위원
젊은이들도 청소년도 그런 사례가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청소년 1명 정도 자살 통계가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어떻게 해야 예방이 됩니까?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여러 가지 했지만 저희가 힐링 교육 같은 거 지금 올해 처음으로 할 예정이거든요.
전라남도 정신 관리센터인가 장흥에서 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우울척도 검사해서 위탁 교육할 예정입니다.

○심민섭 위원
청소년들이 또 이제 마음이 울적해서 지인한테 이야기하기는 좀 곤란하고 또 얼굴 보이고 상담하기도 곤란하고 그냥 전화로 불특정인한테 이를테면 어떤 카운슬러를 받아가지고 잠시나마 내 막힌 마음을 풀 수 있는 그런 어떤 전압 나 이런 시설이 돼 있어요. 관리가 어떻게 돼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그런 것이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터치 마인드 발음 캠페인 이렇게 핸드폰 보이면 있고 여기 보건소에 보면 전화 전화도 있고 상담...,

○심민섭 위원
그래서 그것을 좀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내가 진짜 힘들 때 전화를 해서 좀 마음의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보건소에서 비한다면 묻고 물어서 전화하려면 이미 노출돼 버리니까 쉽게 그 번호를 알아낼 수 있도록 그런 홍보도 필요하지 않느냐는 차원에서 제가 말씀드린 것입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저희가 이제 1577-0199 그런 홍보 캠페인하고 전담...,

○심민섭 위원
내가 이렇게 홍보해도 됩니까? 절대 그 사람을 어떤 뭐랄까 비밀로 해준다든가 이렇게 하고...,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비밀입니다.

○심민섭 위원
그렇게 고해성사 하듯이 신부님한테...,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그런 전단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학교 같은 데 특히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요. 마지막으로 어차피 마지막 장 있네요. 15쪽 행복한 기억지킴이 치매안심센터 지금 여기에 보니까 몇 명이에요? 1,850명이 등록이 돼 있다 이거죠.
대부분 65세 이상 노인이죠. 그래도 보건 우리 치매안심센터에 와서 교육도 받고 인지 관리하신 분들은 그래도 착한 치매 환자 아니겠습니까?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맞습니다.

○심민섭 위원
중증은 어떻게 되고 있어요? 관리를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중증은 지금 병원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 우리 같은 경우는 노인요양병원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지금 관리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거기도 기초수급자하고 일반 수급자하고 좀 다릅니까? 어떻니까? 비용이 어떻게 되는 비용이...,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기초수급자는 무료고요. 일반은 한 60만 원 정도...,

○심민섭 위원
이게 몇 프로데요. 그러면 총 금액이...,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비용이 20% 정도

○심민섭 위원
나머지는 본인 부담이라고 그러면 365일 더 케어할 수 있어요.?
아니면 어떻게 된 거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365일 케어 할 수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실제 우리 장성군 관내에 그러신 분들이 많이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거기 이제 입원이 지금 치매 환자 입원이 한 113명 정도 입원해 있거든요.
우리 장성군이 한 78% 정도 있으니까 그 정도는 중증 환자는 거기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러면 외지 사람도 장성군에서 치료를 받게 되면 입원하면서 주소를 여기 옮기면 장성 군민이 되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장성군민이 되겠죠

○심민섭 위원
그렇죠. 그렇게 해줘야지. 그래서 군민은 하여튼 치유를 받을 수 있게끔 억지일지라도 내가 늘 말씀하지만 우리가 이만큼 살게 된 동기는 그분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삶의 질에 따라서 치매도 빨리 오고 늦게 오고 중증도 되고 경증도 되고 그런다는데 마지막 가는 마지막에 우리가 관리해 줘야 되지 않느냐는 차원에서 좀 우리 공직자들이 접근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알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혹시 아직도 마을에서 잘 모르고 어디로 보낼지를 잘 모르고 또 안타까우니까 같이 평생을 같이 지내다가 이 사람을 어디 요양으로 보낸다는 자체가 마을 이웃들이 심해서 그냥 우리가 볼 때는 방치인데 마을 사람들이 정이 많아서 그냥 어쩌다 맛있는 거 먹으면 그냥 음식 갖다 주고 이렇게 지내는 분들이 더러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저희가 지금 치매 마을 경로당 방문하면서 치매 조기 검진하고 있거든요.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홍보를 열심히 해서 그런 상황을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심민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차상현 위원입니다.
인사는 치러야지 우리 금년에 백내장 수술을 몇 명이나 했어?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500명 했습니다. 100명인가 100명했습니다.

○차상현 위원
백내장 수술비가 100명이 했다고?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인원이 2023년도에 500명으로 돼 있습니다. 500명이 했습니다.

○차상현 위원
500명이요 딱 마감이 돼버렸어?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23년도에 9월달에 예산이 조기 소진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올해 안 된 부분에 대해서 지금 줄 예정입니다.

○차상현 위원
그 말이 무슨 말이에요? 확실하게 좀 애기를 해주세요.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9월달에

○차상현 위원
작년에 우리가 백내장 지원비 예산이 얼마였죠?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작년에 7천...

○차상현 위원
7,500만 원 예산있었었죠. 근데 몇 명을 했다고?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두 쪽 안에 해가지고 500명인가...,

○차상현 위원
그러면 양쪽으로 했다는 얘기 아니요. 양쪽으로 하면은...,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한쪽 안구 하신 분도 있고 두 쪽 안구하신 분도 있고 이게 이제 500 안구를 일단 드십니다.

○차상현 위원
어째 혼돈이 되어버리네.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왜 그러냐면 이제 백내장 수술이 한쪽만 하신 분도 있고 나중에 두 쪽 하신 분도 있고 이제 올해는 한쪽만 하신 분도 있고 내년에 또 한쪽 하신 분도 있고 올해 또 해갖고 두 쪽 하신 분도 있고 그게 500 안구를 했다 뜻입니다.

○차상현 위원
500회. 병원에서 따진다고 그러면 500회 500번의 그런데 그게 9월달에 예산이 마무리가 돼 버렸어요?
그러면 더 이상 9월 이후에 수술을 한 사람들에 대한 지원은 어떻게 했어요?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아직 작년에 이제 못했고 올해에 소급에서 지원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몇 명이나 됩니까?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그건 이제 숫자를 포함 작년에 2022년도에 하니까 한 100안구 정도 지원을 못 했거든요.
올해도 이제 파악 해봐야 되는데 100안구 정도 소요될 것 같습니다.

○차상현 위원
근데 이게 너무 계획성이 없는 거 아니에요? 김 과장님 그래서 작년 9월에 마무리가 되어 가지고 예산 지원을 못 해줬다 그 말이에요.
그러면 그 예산을 신청하는 군민들이 있을 거 아니여 그 군민들이 몇 명이었냐고 지원을 못 해준 군민들이 몇 분이나 돼?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지금 100안구 정도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100명. 그러면 그 사람들 그 지원비는 어떻게 했습니까? 지원 못 하는 사람 9월이 마감이 돼버렸고 예산은 동이 났고 10월 11월 12월 합쳐서 100명 정도를 했는데 이 사람들이 지원 신청을 했을 거 아니오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지원 신청은 안 했고 올해에 지금 지원 신청 받을 예정입니다.

○차상현 위원
지원 신청을 안 했으면 100명이 한 줄 어떻게 알았어?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이제 저희가 이제 이렇게 예산 지원이 빵구난 이유가 2022년도에 그 사업이 한 100안구 정도를 예산을 지원을 안 해줬더라고요. 그래서 2022년도에 소급을 해 줘가지고 그 예산이 약간 빵구가 나가지고 2023년도에...,

○차상현 위원
빵꾸 났다고 그러지 말고 예산이 소진이 됐다라고 얘기를 하지 사무관이 돼서 빵꾸빵꾸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소진돼가지고 그런 문제점이 발생해가지고 올해는 추경 때 한 2천만 원 정도 더 추가 확보해서 그러한 예산 문제점을...,

○차상현 위원
그러면 작년에 100명 분이 지원을 했는데 예산을 못 줬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러면 그 사람들을 금년 예산에서 소급을 해서 준다 그 말이에요.
100명을 그러면 금년에는 그 예산을 또 어떻게 채울 거예요?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추경에 한 2천만 원 정도 더 추가 확보해서 올해는 그런 상황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이게 계획성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아니여?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맞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차상현 위원
죄송할 건 없고 이런 것들은 좀 치밀하게 계획을 잡아가지고 업무보고를 할 때는 작년에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금년에는 어떻게 시정해서 군민들한테 불편을 주지 않겠다는 업무 보고가 되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수치상으로만 이렇게 하겠다라는 보고만 할 것이 아니라 이게 작년에도 그런 얘기가 나왔었잖아요.
이 자리에서 근데 금년에도 똑같이 이것이 또 반복된다 그 말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군민들이 믿고 따르고 그러겠어 정말 이런 것들은 소장님 우리 장성군 보건소가 잘하고 있는 것 같소 잘못하고 있는 것 같소?

○보건소장 박보서
미처 소요 파악에 대해서 조금 무리가 있었던 것 같고요.
어찌 됐든 뭐 이렇게 작년에 못 들었던 분들한테는 또 불이익을 드리면 안 될 것 같아서 작년에 절차들이 좀 있습니다.
사실 소급적으로 한다는데 이게 내가 지원 대상인지 아닌지를 먼저 전화로 문의를 주셨기 때문에 100명 정도라고 파악이 됐고요. 올해 도와주신다면 작년에 지급했던 못했던 100명분 100건이죠.
안구 1개당 이렇게 계산 지원되기 때문에요. 또 그거하고 차후에 올해 또 백내장 수술을 할 수 있을 그 소요을 좀 판단해서 추경에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이런 것들은 참 잘못된 거야. 김 과장님이 작년에 그런 저기를 겪었으면 금년에만은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이 나와야 되는데 그냥 두리뭉실하게 이렇게 보고서만 작성이 되고 와서 얘기만 하시고 그러는데 그렇다 치고 그러면은 우리 보청기 있잖아요.
노인성 난청 보청기 작년에 몇 명이 보청기 혜택을 받았었어?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100명 했습니다.

○차상현 위원
이거는 한 분 한 분한테 얼마를 지원해줘요? 지금 30만 원?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30만 원 지원해주고 본인 부담이 20만 원 회사에서 150만 200만 원 되는데 본인이 20만 원 우리가 30만 원 지원해 줍니다.

○차상현 위원
자부담 20만 원. 작년에도 보청기는 인원이 딱 차버렸어?
아니면 중간에 마지막 저기 하는데 더 신청한 사람 있었어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아니. 거의 이제 100명 정도

○차상현 위원
작년에 보청기 신청이 근데 우리 군민들이 보청기를 이렇게 군에서 30만 원씩을 지원해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요.
이거는 누가 잘못해서 그럴까? 우리 의원들이 주민들한테 얘기를 안 해줘서 그랬을까 보건소에서 홍보를 안 해서 그랬을까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홍보 부족 같습니다. 홍보를 열심히 해서 그런 상황을 충분히 주민들이 알 수 있게 홍보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이왕 하는 거 여러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 예산이 부족한 것은 바로바로 추경에 조치를 해가지고 똑같이 혜택을 받도록 해주십시오.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리고 제가 가을 겨울에 코로나 검사를 큰 병원에 가면서 뭘 해가지고 가는 거 있잖아요.
코로나 검사를 여기서 그런데 두 번을 했었는데 참 친절하게 잘 해주시더라고 그리고 곧바로 메시지로 음성이다라고 통보도 해주고 그런 일이 있었고 또 12월 11월인가 내가 감기가 왔었는데 기침을 하고 가래가 생겨서 얘기를 했더니 폐렴 검사를 해보자고 그러시더만 엑스레이 찍고 객담 검사까지 했는데 참 친절하게 잘 해 주시더라고 그리고 이런 친절들이 우리 보건소에서만 가지고 있지 말고 지금 우리 사회적으로 여론이 돼왔던 치매 안심센터 있었잖아요.
거기에도 이렇게 친절하게 좀 나이 드신 분들이 면허증 갱신하기 위해서 테스트 받으러 가잖아요.
근데 그런 것들도 좀 내가 지난번에도 얘기를 했는데 친절하게 좀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항상 친절은 100번 천 번 만 번을 해도 부족한 거니까 항상 친절에 신경을 좀 써주십시오.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아직 도에서 감사한 거는 아직 결과가 안 나왔다고 우리 기획실장님 아까 얘기를 하시더만...,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맞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 일이 있으면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은 아니요. 했든 안 했든 간에 그걸 가지고 감사를 받는다는 것은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니까 좀 더 친절 교육을 잘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오늘 조금 말이 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아닙니다. 의원님 지적 사항은 충분히 숙지해서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차상현 위원
그래 그렇게 받아주시면 고맙고 정말 우리 보건소 직원분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장도 몇 말씀 드리고 끝내겠습니다. 금연 교육은 어떻게 모아놓고 시키십니까? 개인별로 시키십니까?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금연 교육은 학교별로 저기 군부대나 그런 데에서 주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그러면 청년 금연하고 보통 지역민 금연하고 따로 하십니까?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일반 주민 직장인 민간 단체 상무대 군인 대상자별로 따로따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특히 청소년들 부분에서 한번 저기 담배를 피우면 금연하기가 쉽지가 않다고 들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위원장 최미화
그런 부분에서 좀 이렇게 홍보하셔서 우리 지역에 청소년들이 한 명이라도 담배를 끊을 수 있게 금연 활동에 좀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예. 노력 좀 해 주시고요. 그리고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에 있어서 정부에서 공문 받으셨는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난임 부부에 대해서 여러 가지 혜택이 많이 왔거든요.
옛날에는 소득 중위소득 기준이 있었는데 올해는 중위소득 기준이 완전히 폐지 됐어요.
전부 없이 폐지돼서 전부 지원하는 방향으로 됐거든요.

○위원장 최미화
그럼 100% 다 지원입니까? 나이 상관없고...,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나이는 상관있고요.

○위원장 최미화
그러면 지금 지원을 100% 못 받는 부분도 있는가요? 난임부부 원하시는 분들 중에?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원하시는 부분은 다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100%요?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위원장 최미화
네. 다행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건강 교실 운영에 있어서 올라온 거 보니까 11쪽에 보니까 한의학 진료 한의사가 직접 가서 침 같은 거 이침을 하시는지...,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한의사가 직접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한의사가 직접 가서요? 2023년도에도 그렇게 하셨는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예.

○위원장 최미화
그 모습을 못 봐서 한번 저도 여쭤봅니다. 마을회관 분들이 지역민들이 한방 쪽을 많이 원하셔요.
이런 쪽을 한번 더 심도 있게 보셔서 폭을 넓히는 방향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그리고 또 자살 예방 프로그램이 있다고 했는데 그 자살 위험성이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선정하시는지요?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자살 예방법은 지금 우울증 검사를 해서...,

○위원장 최미화
아 우울증 검사를 그러면 자신들이 가서 하나요?
아니면 뭐 옆에 사람들이 유도를 해서 모시고 오시나요?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옆에 사람이 한 게 아니라 자살 시도했을 경우하고 동의..., 보건소로 119나 그런 걸 의뢰했을 경우 하고 본인 동의가 없을 경우는 할 수가 없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사람이 살다 보면 이렇게 좀 막다른 길을 선택하고 싶을 때도 간혹들 다 있는데 이런 부분을 좀 잘 보살펴서 우리 지역민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좀 살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그리고 한 가지 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이렇게 하시는 데 있어서 상위법으로만 가능하신지요? 지금 하고 있던데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위원장 최미화
상위법만으로도 가능해요? 치매 프로그램에 있어서 지원 사업이 이렇게 있고 또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이유가 그만큼 어르신들께서 많이 해당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산이 많이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본 의원도 생각해요.
그래서 치매를 늦출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고생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잠깐만 앉아 계십시오.
보건소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안내 말씀 드립니다.
중식을 위하여 1시 30분까지 정회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55분 회의중지)
(13시 28분 회의시작)
--------------------------------
위로이동 3) 체육사업소 (13시 28분)

○위원장 최미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사업소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안녕하십니까?
체육사업소장 최규원입니다. 평소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자치위원회 최미화 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모두 2024년 갑진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정범 체육정책팀장입니다.
나수진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조용습 시설관리팀장입니다.
조홍석 조경관리팀장입니다.
김유석 전남체전TF팀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체육사업소 소관 2024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쪽부터 4쪽까지 일반 현황과 비전 및 목표는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5쪽과 6쪽 2025년 전라남도 체육대회 준비입니다. 우리 군 역사상 최초로 개최되는 2025년도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약 2만 명의 선수와 관람객 등이 참여하는 도내 최대 규모 체육대회로 엘로시티 스타디움 등 24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23개 종목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체전과 관련하여 직접적으로 소요되는 자산은 약 95억 원입니다.
앞으로 대외 조직위원회 구성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장성군 체육회와 함께 체계적인 준비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장성군 체육회 지원입니다. 장성군 체육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 지도자 인건비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하여 생활체육을 진행하고 군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군 자체 종목별 대회는 물론 영광군에서 개최되는 63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를 비롯한 전라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등 43개 대회의 참가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장애인체육회 설립입니다.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여가 및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준비 중입니다.
지금까지 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해서 장애인체육회 규약과 사무국 운영 규정을 만들기 위해 실무회의를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 장애인 단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임원 구성과 창립총회를 추진하고 도 장애인체육회 승인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운영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우수선수 육성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입니다.
우리 군 직장운동경기부 조정선수단은 감독 1명과 선수 4명으로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조정선수단이 안정적인 기반 하에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은 일반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월 각각 10만 원과 11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스포츠 소외계층의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력 향상과 건강이 증진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0조 공공 체육시설 운영입니다. 홍길동 체육관에서 운영하는 생활 체육광좌는 에어로빅,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을 1월 15일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내 수영장은 수영 강사 인력 충원에 따라 운영 시간을 당초 20시에서 21시로 연장하고, 수영 강좌도 주말 수영 교실을 신설하여 2개 반, 6개 강좌를 확대하는 등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수영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공공 체육시설 조성 및 시설 개선입니다. 먼저 파크골프장은 북하면 신성리 일원에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 본격적으로 토지 매입과 각종 영향평가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볼링장은 의원님은 물론 동호회원 등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적정 장소를 검토 중으로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의원님들께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아울러 2025년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최 준비와 군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활동을 위해 워라벨 돔 경기장 교체 사업 등 공공체육시설 3개소에 대한 개보수 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으로 신속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2쪽 체육시설 유지관리입니다. 체육사업소에서는 홍길동 체육관을 포함하여 총 30개소 시설물을 운영 및 유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건물 소방, 전기, 기계 설비 등에 대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에 근거하여 시설물 정기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고 노후 시설의 수시 점검을 통해 미비점에 대해 즉시 유지 보수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잔디, 조경수 등 녹지 관리에서도 만전을 기하여 군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체육사업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체육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사업소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사업소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 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 위원입니다.
식사를 안 하셨다고요?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먹었습니다.

○오원석 위원
먹었어요? 소화가 잘 되겠구나 우리 체육사업소는 어떻게 보면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제일 큰 핫 이슈예요.
어떻게 잘 치러낼 것인가 우리가 그렇죠 그게 정말 숙제로 앞으로 2년 남았는가요?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내년입니다.
내년 4월 올해 1년 준비를 해야 됩니다.

○오원석 위원
지금 TF 팀으로는 지금 몇 명이 짜여 있어요?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팀장 포함 3명이 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현재 TF팀에서 하고 있는 그 내용만 한번 설명 한번 해 주시면...,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내용은 도민 체전 관련해서 전반적인 내용을 다 관리를 하고 있고요.
그 외에 시설물 개보수는 우리 체육시설 관리팀에서 하고 나머지 부분 체육 도민체전과 관련된 전반적인 모든 내용을 TF팀에서 맡고 있습니다.
그 보고서 6쪽을 보시면 주요 업무 추진 계획 흐름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만 넣어놨는데, 이런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을 하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제일로 문제가 되는 우리 체육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여러 가지 몇 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이 숙박이나 음식점이 많이 부족한데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지금 현재 시설된 걸로 최대한 깨끗하게 이렇게 정비해서 이렇게 나가야 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어떻게 이웃 구 단위를 활용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광주시는 활용할 수가 없죠?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도민 체전이다 보니까

○오원석 위원
첨단이 제일 가깝고 그래서 제일로 좋기는 한데 그렇다고 그러면 식당이나 예를 들어서 숙박업소도 그쪽으로 안 나가야 되는데 다른 시군은 또 나갈 거란 말이에요.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이 앞전 저희가 도체육회에 가서 발표를 할 때도 그 문제가 언급이 돼서 저희가 요구한 것이 각 시군 참가 선수단이나 방문객들이 장성의 지리적 여건상 광주하고 가깝다 보니까 광주로 나갈 우려가 있다. 그것을 철저하게 관리 감독을 해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제 영광이나 보면은 담양이나 한 30분 정도면 올 수 있으니까 이제 최대한 그런 부분까지도 영광이나 담양에서 이렇게 우리가 좀 부족한 부분은 첨단으로 어떻게 최대한 나가지 않고 이웃 우리 군하고 이렇게 상생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조금 마련 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을 해요.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그렇게 준비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다른 의원님들 질문 많이 하시라고 저는 이제 여기서 딱 도민체전에 대해서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오원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네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방금 이제 소장님 고생이 많으시죠.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도 항상 웃으시면서 저희들에게 말씀해 주시고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완전히 기분이 좀 안 좋습니다. 솔직히 제가 묻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지금 이제 공공시설 우리 체육시설 있지 않습니까? 이제 제가 말하고자 하고 싶은 것은 수영장도 민원이 저한테 왔고 그 다음에 헬스장 그다음에 파크 제일 많이 많은 파크 부분이고 그 공공시설 체육시설에 대해서 이제 5페이지 10페이지 5번 공공시설 체육시설 운영 먼저 파크장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파크장에 대해서 지금 예약제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B구장만 이렇게 해서 하는데 지금도 상당히 말이 많죠?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그렇습니다.
계속적으로 위원님들께서 관심을 갖고 말씀을 해 주시는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제일 처음에 파크골프장에 대한 민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부터 사실은 우리 군의 파크 골프장 여건이 열악하다 보니까 개소 수가 적고 많은 인원을 수용하기가 어려운 그런 여건이다 보니까 지금 문제가 더 대두된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군수님께서도 지금 공약 사업으로 추진하는 북하 신성리 외에도 다른 부분에서 파크골프장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 지금 계속 검토를 하고 계시거든요. 그러다 보면 좀 그런 문제점들도 해소가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문제점이나 민원이 발생하지 않게끔 더 관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다음에 이제 게이트 볼장 우리가 우리 장성군에 12개의 게이트 볼장이 있더만요. 근데 그 게이트 볼장에 대해서 지금은 게이트 볼장에 대한 부분들이 제가 운동은 별로 많이 안 하고 있다고 본 의원이 들었거든요. 멈춰져 있는 그러한 곳이 어느 정도 됩니까?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사실은 게이트볼장도 인원이 줄기는 했습니다마는 왜 그러냐하면 파크골프로 운동의 흐름이 넘어가다 보니까 게이트볼장이 줄어든 면은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읍면별로 삼계를 제외하고는 전체가 다 게이트볼 회를 가지고 있고 면 단위에 이용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체가 그러나 말씀하셨다시피 인원이 줄다 보면 사용 횟수도 게이트볼장 사용 횟수도 줄게끔 돼 있잖아요.
그래서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의원님들 개선 사항으로 게이트볼장 활용 방안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저희도 계속 관심을 갖고 검토는 합니다마는 지금 현재 저희가 구상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게이트볼장에 실내 파크골프장을 설치할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이 있어요.
그 규모에 맞게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단독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읍면이나 게이트볼 회하고도 한번 협의를 해야 되는 부분이고 또 읍면에서 게이트볼장으로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읍면 행사가 있을 때 겸에서 사용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권역별로나 아니면 1개소 시범으로 먼저 운영을 해본다든가 해서 이용률을 봐서 확대할 수 있는 그런 방안도 강구는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검토 단계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나마 게이트볼장 활용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면 혹시 삼계 그쪽...,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아니요 아니 3개는 이제 게이트볼이 협회가 없어요.
게이트볼회가 그래서 지금 족구장으로 활용을 하고 있고요.
삼계에서 그래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서 이제 제가 저쪽 위로 올라가니까 게이트볼장이 활성화되고 이런 부분 이야기를 좀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것도 구상을 하고 있다고 하시니까 정말 잘 계획을 하셔서 필요 없는 것은 과감하게 정리도 하시고 해가지고 2명, 3명 남아 있는 이런 차원에서 게이트볼 부분들이 유지가 되고 한다는 것은 그렇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수영장의 개보수 부분들이 좀 있더만요.
그것은 잘 계획을 세우셨다. 그것은 민원인이 들어서 하신가요? 회원들의 말을 들으신건가요?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그 민원이라는 게 지금 수영장 이번에 개보수 1억 3천 예산 국비 확보해서 추진하는 것이 방수하고요.
지금 수영장 들어가는 진입로가 한 군데밖에 없습니다.
강사가 출입하는 그곳하고 탈의실 샤워실에서 나가는 출입하고 그래서 안전상의 위험도 있고 그래서 반대편에다가 그런 장비 반입구라든가 비상 대피할 수 있는 그런 출입문을 만들고요.
기타 부대 시설로 조명이라든가 교체하고 그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 외에도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 공사 시기에 맞춰서 같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김연수 위원
시일 내에 소장님 미끄럼에 대한 부분 이야기 차원은...,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제가 그 내용은 솔직히 못 들었습니다한번 파악을 해보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쉽게 말해서 우리가 샤워를 하고 들어가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물이 이제 하다 보니까 그런 미끄러움에 대한 부분들에 대한 것을 좀 개선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많이 하시더라구요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그 부분도 만약에 미끄럽다면 그거는 위에다가 어떤 깔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다음에 헬스장 말입니다. 어르신들이 주말에 어찌 됐든 우리 공직자분들이 고생하는 이런 부분들이 될 것에 대해서 제가 이제 더 자세히 물어보고 그런 부분들 시간 문제 어르신들이 헬스장 오신 분들이 계신가 봐요.
나이 드신 분들이 주말에 일찍 하고 9시 정도에나 개장을 하신가 보더만 주말에 근데 그분들은 한 8시나 막 오셔가지고 막 있어버리고 그런다네요.
몇 부분들이 가지고 이제 계속적으로 그린다. 그래서 그 시간을 맞게 오시면 안 됩니까? 이제 하면서 제가 이제 그것을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했거든요. 그래갖고 뭐 생각하면 빨리 열어줬으면 좋겠다.
8시 반이나 소장님 그렇게 될 수 있습니까?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사실은 우리 체육관 운영 시간이 9시부터 22시로 돼 있습니다.
조례상에도 그렇게 명시가 돼 있고 그런데 평일은 저희가 8시에 출근하는 직원이 있어요.
유연근무를 통해서 그래서 이제 8시에 엽니다. 그러다 보니까 평일날은 지금 그런 민원이 없는 것 같은데 주말에는 당직자가 9시에 오다 보니까 좀 더 빨리 열어주셨으면 하는데요.
그 부분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아니 본 의원은 그런다고 해서 우리 공직자들 그 시 또 빨리 오고 막 그래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다해서 해서 공식적으로 정확하게 운영상의 부분들이 이렇게 되어 있다 제가 이제 그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공식적으로는 9시에 여는 게 맞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어떤 문제가 있냐면 근무 시간 외에 문을 열어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다쳤을 때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 문제의 소지가 또 따라오거든요
그래서 이제 어려움은 있습니다마는 그럼에도 혹시 이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진다든가 지금 겨울철이라 더 없을 거라고 생각은 드는데요.
그런다고 하면 다시 한 번 더 검토를 해보고 지금 상황에서는 그렇게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전장이 말씀한 것처럼 이런 건강 예를 들어서 안전사고가 일어났을 경우에 이러한 부분들이 있다라고 해가지고 그러면 또 우리 공직자분들은 또 괜히 일찍 출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거는 그렇게 해서 정식적으로 9시 주말에 열 수 있도록 그렇게 하면 되겠네요.
저도 그렇게 이야기를 했으니까 일단 저도 그렇게 이제 소장님이 말씀하셨으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확하게 파악하자. 좀 길어서 제가 이제 바로 이야기를 안 했어요.
예약제를 해 가지고 이제 서로 이제 보니까 뭘 것 같더만 티켓을 주는 가요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띠를 줍니다.

○김연수 위원
근데 그것을 이제 예약을 했다고 차지 않으신 분들이 간혹 있는가 봐요.
거기에 이제 나오셔가지고 그 띠를 주시고 시행을 하고 있는가 보더라고요.
근데 그것 가지고 서로 띠를 보자 뭐 하자 해서 싸우고 우리 이미지가 장성 이미지가 파크골프로 인해서 다 가버리는 것 같아요.
청렴의 고장 장성이라고 하고 문불여장성이라고 하는데 소장님 그 방법 개선할 부분이 좀 있어야 될 것 같아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과거에도 계속 말씀드리고 있고 지금도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사실은 파크골프장에 대한 내용은 근본적으로 한번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관외뿐만이 아니라 지난번에 우리 화천 벤치마킹을 한번 가셨잖아요. 거기는 이제 유료 시설입니다마는 유료 시설이든 무료 시설이든 이용하는 사람 순서를 따져서 판례 살 수 있는 띠를 해주면 그런 불만은 없을 것 같은데 또 떼주는 것도 뭐야 배웅하는 것도 불편하다는 사람도 있기는 해요.
그래서 우리가 관내 주민들이 이용자들이 신청을 할 때 띠를 반드시 착용을 해 주십시오.
그런 안내는 드리거든요. 그러나 유료 부분이라든가 그런 부분에 대해 있어서 한번 검토를 하고 또 논의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이번에 파크 골프 협회장님이 금요일날 선거가 있다고 제가 들었어요. 그런데 또 신임이 될지 유임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신임 회장님하고 또 이야기를 더 해서 파크골프로 인해서 장성군 이미지가 더 악화되는일이 없도록 더 같이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제가 이제 이번에 지난번에도 이제 연수 가가지고 일본 파크 골프장 시설도 우리가 눈여겨봤어요.
우리가 또 새로이 북하 신성리에다가 또 신규로 우리가 조성이 되지 않습니까? 정말 우리가 일본에 대한 인식은 좀 그렇게 되어 있지만 그분들의 생활 도덕적인 이런 부분들이 잘 있고요.
엄격한 규칙에 대한 이 부분들은 제대로 돼 있더라고요. 저희들이 이제 모르고 이제 5명 이렇게 나가니까 4명만 그렇게 가야 된다고 하고 또 옆에 따라다니는 사람들도 못하게 엄격하게 그렇게 기준을 하더라고요. 그것도 개인이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그쪽 연합회에서 운영하는 이 시설이던데 그러한 측면들을 우리가 좀 해서 제대로 우리가 아까도 얘기하셨지만 벤치마킹을 우리 국내에서도 많이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까 소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신규 회장님이 이제 탄생이 되시면 또 같이 해서 좀 멋지게 장성의 파크 골프가 되도록 그것 때문에 신경질이 상당히 많이 납니다. 어떻게 의원들에서 말도 못하고 이런 것을 측면이 있으니까 한번 잘 해서 장성의 공공체육시설이 제대로 운영이 돼서 규칙 안에서 가지고 소장님 이하 거기 계시는 우리 공직자분들 고생 많으시지만 어찌 됐든 24년도에는 좀 더 우리 장성 군들의 불편함이 없고 장성 군들의 모습이 타 지역의 파크골프로 인해서 훼손되지 않고 정말 장성에 이 사람들 너무하더라 사고 치는 사람들 이런 것이 안을 수 있도록 서로 같이 노력할 수 있도록 합시다.
소장님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파크골프 그런 에티켓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사실은 바로 운영을 하고 그런 에티켓 부분을 이용자들이 모르다 보니까 어려움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골프하고 달리 파크골프는 더 다릅니다하기가 쉽지 않습니까? 더 그러다 보니까 에티켓 없이 바로 가서 이용을 하고 그렇게 하는 것 같아서 우리도 체육회가 지도자 선생님이 한 분 계세요.
그래서 그분을 통해서 에티켓 교육이라도 좀 시키고 하자라는 그런 논의도 하고 있고 만약에 안 된다면 별도로라도 한번 파크골프 정기총회라든가 있으면 가서 한번 교육을 할 수 있는 강사를 초빙해서라도 그런 시간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팸플릿도 만들고 안내판도 좀 해가지고 이런 것들 좀 한번 해봅시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심민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민섭 위원
우리 체육회가 모든 것이 이제 2025년 도민 체전에 쏠릴 수밖에 없고 거기다 관심을 둘 수밖에 없는데 그렇죠 그렇습니다. 지금 도민 체전하고 그다음에 얼마 정도 시간을 두고 장애인 체전을 같이 합니까?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3주 내지 한 달 정도 후에 장애인 체전

○심민섭 위원
지금 뭐야 TF 구성 돼 있습니까?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장애인 체전은 따로 하는 게 아니고요. 전남 체전하고 같이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같이 그래도 장애인 체육대회는 장애인들이 또 나름대로 체육회 주관을 해갖고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도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고요.
도에서는 근데 우리 군에서는 현재 아까 업무보고서에도 있습니다마는 장애인체육회가 설립이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로서는 우리 군 체육회에서 같이 협조를 해서 해야 될 것 같고요. 장애인체육회가 설립이 설사 된다 치더라도 체육회의 도움을 통해서 같이 추진을 해야 될 걸로 지금 판단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다른 시군도 그렇게 같이 하는 거예요. 별도로...,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사실은 사실은 장애인 체육대회는 별도입니다. 장애인체육회.

○심민섭 위원
요구하면 그것도 해줄 게 할 필요도 있을 것 같은데 본인이 볼 때는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장애인체육회 설립이요? 그래서 올해 하반기부터 장애인체육회를 운영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요. 그래서 소외되지 않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이야기한 대로 TF팀이 구성이 우선 돼 있다고 해서 근데 이제 여러 가지 준비할 것이 많잖아요.
선수만 만든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또 시설 문제라든가 또 리허설 문제라든가 그렇죠 행사 여러 가지 준비할 것이 많은데 학생들도 좀 리허설에 동원도 하고 그럴 거 아니에요 그런 것은 어떻게 지금 계획을 교육청하고 협의도 하고 그렇습니까?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그건 개폐회식에 대한 문제가 먼저 대두가 되는데요. 개폐회식은 우리 용역을 통해서 지금 예산은 안 세워져 있습니다. 추경에 세우기 위해서 지금 반영을 안 했는데요. 용역사를 통해서 개폐회식을 준비를 하고요. 거기에 따라서 학생이라든가 교육청 그런 지원 협조 문제는 별도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심민섭 위원
그러니까 지금 예산 95억 세운 것 중에서 보니까 시설 보수도 57억이 있거든 그냥 새로 만든 것이 아니고 그리고 행사 준비로 약 37억 그러니까 전혀 여력이 없는데 그렇죠 다소 부족한 부분은 화려하게는 못해도 넘한테 손가락질 받지 않는 체전으로 만들어야 될 거 아니에요 다소 예산이 소요되더라도 그런 부분도 치밀한 계획을 세워주셔야 안 되겠는가 싶고 교재 3쪽에 보면 주요 체육시설 현황이 약 30개소가 돼 있어요. 제가 분포를 보니까 물론 인구가 가장 많은 읍내가 시설이 많이 되어 있어야 되지만 11개 읍면 중에서 실제 5개 읍면회가 분포돼 있어요. 근데 그중에서도 북이면은 장성호 때문에 조정 경기 때문에 들어가 있고 삼서는 뭡니까? 이 그라운드 골프 그것 때문에 이름이 들어가 있고 그다음에 어디 황룡은 국궁장 하나 있어요. 사실은 국궁장 해서 그러면 다른 면이 없냐 아까 얘기한 대로 게이트볼장이 11개 면에 다 있어요.
그래서 이런 앞으로 정책 보다는 예를 들어서 남면은 게이트볼장, 진원면은 파크골프장, 서삼면은 뭐 힐링 예를 들어서 이렇게 지역별로 구분을 해주면 진원 사람이 삼서에 가서 운동도 하고 삼서 사람이 서산 가서 운동하고 이렇게 하면서 이게 우리가 예를 들어서 앞으로 체계적인 읍면별로 거기에 면민들이 우리가 노인들이 원하면 다 원할 수 있으니까 꼭 시설을 해야 될 것이 10개라든가 20개가 있다면 그것을 면별로 협의해서 공모를 해가지고 너희 동네는 이거를 했으면 좋겠다.
거기에 맞게끔 이렇게 해갖고 돈도 아끼고 또 융화도 되고 화합도 되고 그런 것이 필요하지 않느냐라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계획 세울 때 그렇게 참조할 계획이 있어요?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방금 부의장님 말씀하신 대로 사실은 인구가 그렇게 많은 인구가 아니기 때문에 권역별로 고루 분포를 해야 된다고 저도 보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똑같이 할 수는 없지...,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그러니까 권역별로 시설 특화된 종목으로 이렇게 분포를 해 주는 거 방금 의원님 말씀처럼 근데 지금 보시다시피 준공 연도가 대부분이 과거에 다 준공된 시설들이에요. 최근에 준공된 것이 파크골프장이고요. 북하의 파크골프장을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습니다마는 앞으로 공공체육시설을 설치를 한다면 그런 분포도도 감안을 해서 이용도라든가 감안을 해서 설치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아까 우리 오원석 의원도 또 김연수 의원도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우리가 연말에 일본 연수를 가니까 약 4천여 평 좀 심하게 이야기한다면 진짜 4천 평도 안 돼요. 거기에다가 54홀을 만들었어요.
실질적으로는 27홀를 만들었는데 이제 스타트를 스타트 그린을 2개를 만들어 놓으니까 3M 5M 차이라도 또 방향이 틀리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것을 스타트를 2개를 만들다 보니까 54홀이 된 거야. 27홀이 근데도 정말로 난이도가 있고 참 그랬다.
그래서 아 역시 어떤 힘 주고 크게 치는 것은 골프장에서 쳐라 하고 이것은 치밀하고 기교로 치는 것은 또 이렇게 그래서 돈을 많이 퍼들여서 크게 만든 것은 능사가 아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좀 뭐야 다녀오신 분들한테 이야기도 들었겠지만 충분히 감안해서 조그마한 지역에서도 소규모로 꼭 이거 8천 평은 돼야 된다. 뭐 1만 5천 평은 돼야 된다가 아니라 진짜로 한 몇백 평 갖고도 아기자기하게 할 수 있는 꼭 파크 볼뿐만 아니라 그렇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아까 얘기대로 이 게이트볼장 같은 경우가 체육관 같이 넓으면 높고 크면 다 용도로 쓸 수가 있는데 딱 그 용도로 하나 맞춰서 쓰다 보니까 다른 용도로 쓸 수가 없어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많이 참조해야 되지 않느냐라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여러 가지로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본 의원은 도민 체전으로 인해서 면민들이 군민들이 희생만 강요해서는 안 된다. 그래도 군민들은 올해도 살아야 되고 내년에도 살고 내후년에도 살아야 되는데 내년에 최대이니까 여러분들이 많이 희생하고 예산도 부족하고 그러니까 민들이 군민들이 좀 참아라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각 면에 있는 놀이시설이라든가 체육회의 이야기도 귀담아 들어서 그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해 주시고 또 도민 체전에 아까 얘기한 대로 비싼 돈 주고 오라고 할 수는 없지만 어떻게든 참여시키는 방법도 찾아주시고 이렇게 풀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노력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심민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장도 몇 말씀 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소장님 고생이 많으신데요.
홍길동 체육관 지하에 에어로빅실 음향기기 잘 돌아가고 있습니까?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잘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좀 축축한 날이고 그러면 이렇게 습기가 차서 또 안돌아간다고...,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그래서 그때 위원장님께서 말씀을 하시고 2019년도에 교체를 했었어요. 그런데 그 후에 고장도 잡고 해서 이번에 또 일부 교체를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로서는 이상 없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습기가 차서 그런다고 하니까 좀 습기 차는 날 그쪽으로 선풍기 하나 이렇게 틀어놓으면 어쩔까 싶어요.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제습기도 활용을 하고 그렇게 하는데요. 습기에 문제만은 아닐 걸로 판단이 되기 때문에 어찌 됐든 간에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게끔 이렇게 관리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에어로빅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열의가 있고 또 그렇습니다.
젊은 분들이 많이 하셔요. 그래서 신경 좀 써주십시오. 그리고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기 9쪽에 보니까 스포츠 광장 이용권 지원 어떤 분들이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일반 스포츠강좌 이용권은요. 이게 다 수급 가구나 차상위 계층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장애인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고요. 이게 국가 시책 사업이다 보니까

○위원장 최미화
그럼 어떤 스포츠 강좌 티켓을 주신가요.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이거는 가맹점이 저희가 체육시설 가맹점이 13군데가 있습니다. 장성 태권도라든가 수영장도 되고요. 각종 체육 관련해서 스포츠 관련한 시설에서는 이분들이 어디에서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수강도 가능하고 이용도 가능하고

○위원장 최미화
상세한 자료 좀 제가 받아봐도 될까요?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그렇게 하겠습니다. 꼭 주시고

○위원장 최미화
또 장성댐이 지금 축구장하고 야구장하고 지금 설치되고 있죠. 그 부분도 좀 상세하게 자료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지금 장성댐 하류의 축구장 야구장을 건설과에서 추진을 하고 있거든요. 준공이 되면 아마 우리 사업소에서 인계인수를 받을 것으로 그렇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건설과에 자료 좀 주시라고 하십시오.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감사합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 말씀하셨는데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우리 장성군 체육사업소 측의 입장에서는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일이 있다면 더 좋아질 수 있다면 소득에도 이렇게 끝나고 우리 장성군의 소득에도 좀 연관이 되어서 그런 미래를 보고 좀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사업소장 최규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고생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체육사업소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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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4) 평생교육센터 (14시 04분)

○위원장 최미화
다음은 평생교육센터 소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안녕하십니까 평생교육센터 소장 박미희입니다.
연일 열정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최미화 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업무 보고에 앞서서 우리 평생교육센터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조현지 인재교육지원팀장입니다. 정지선 청년 문화교육팀장입니다.
그리고 조영자 도서관 팀장입니다.
오늘 보고드릴 내용은 일반 현황과 주요 업무 9건인데요. 일반 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면서요. 먼저 5쪽에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입니다. 대학생 가정의 학비 부담 경감은 물론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내 대학을 다니는 우리 지역 인재에게 등록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2023년 2학기에 처음 시행해서 247명의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하였습니다. 지난해에 추진했던 사항들을 면밀히 분석해보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 보완해서 2024년도에도 학기별로 차질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6쪽 평생학습도시 조성입니다. 2025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목표로 그동안 평생학습진흥조례 제정 및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그리고 의원님들의 협조를 통한 의회 결의문 채택 등 차근차근 준비를 해왔습니다.
이렇게 마련한 기반을 바탕으로 2024년도에는 컨설팅 진행 등 본격적으로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집중을 하고 더불어서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을 하겠습니다. 또한 그동안 활발하게 운영되어 온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 교실은 학습 여건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통한 가정으로 찾아가는 한글 교실까지 확대 운영을 하고, 우수 평생 학습 프로그램과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해서 군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평생교육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어서 보고서 7쪽에 21세기 장성아카데미 운영입니다.
우리 군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21세기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2회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현장 강연과 동시에 온라인 생중계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명사들의 강연과 또 수준 높은 식전 공연을 통해 지식정보와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평생교육의 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변화에 발맞춘 주제 선정 및 운영 방식 개선 등 보다 발전해가는 아카데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보고서 8쪽 청년 문화 체험 교육 재정비 운영입니다.
지난해부터 선진지 벤치마킹과 또 지역 인프라 조사, 또 시범교육 실시 등 청년문화체험 교육 재개를 위해서 노력을 해왔습니다. 2024년에는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교육과 프로그램 재정비 및 적극적인 유치 홍보로 더욱 새롭고 알찬 청년 문화체험 교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9쪽에 지식 문화를 품은 군립도서관 운영입니다.
다양한 자료 확충과 더불어 향토 자료 보존 관리 및 스마트 아침 독서 서비스 그리고 책 읽어주는 AI 로봇 시스템 구축 등 수요자 맞춤형 책 읽는 독서 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책을 통한 배움과 동시에 VR 체험존 그리고 3D 영화관 등을 즐기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군민들이 늘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도서관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가겠습니다. 다음 10쪽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한 교육 경쟁력 강화입니다. 공평한 교육복지 실현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중학생 해외 연수와 방과 후 학습 지원, 그리고 창의융합교육관 구축 등 공교육 활성화 지원과 함께 초중고 입학 축하금 지원과 고등학교 무상교육 등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교육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활발히 해서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게 실질적인 교육 지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보고서 11쪽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재단법인 장성장학회 운영입니다.
그동안 장성장학회는 우리 군의 기금 출연 및 또 뜻 있는 분들의 기탁으로 장학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하여 88억 원의 기본재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장학기금 확충에 노력하는 한편, 관내 유망한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아서 올바른 인재로 성장하고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해 가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2쪽 문화가 있는 삶 문화예술회관 운영입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 유치 및 영화 상영 등 수준 높고 다채로운 공연으로 군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예술 강좌 운영과 시설 대관을 통해 군민들이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마지막으로 보고서 13쪽 이용자 중심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시기별 테마가 있는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수요자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강좌와 독서동아리 등을 운영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책을 매개로 한 사회적 소통의 방법으로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 운영 대상을 지역아동센터에서 관내 요양시설까지 확대 운영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견학 프로그램인 도서관 책 나들이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군민을 위한 지식 문화 공간으로서 문화 서비스에 소외되는 군이 없는 맞춤형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평생교육센터 소관 2024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평생교육센터 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평생교육센터 소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센터 소장 답변석 착석)
평생교육센터 소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심민섭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민섭 위원
반갑습니다. 우리 박미희 과장님이 일을 열심히 해 가지고 다른 데는 부서별로 전부 예산이 줄었는데 여기는 그냥 한 한 15% 이상은 늘었어요.
그렇죠? 경하드리겠습니다.
일을 열심히 못하면 돈이 항상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만큼 일을 많이 하신다는 증표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열심히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요. 제가 한 가지 궁금해서 먼저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초중고등학교가 약 3300여 명인데 지금 2022년도 23년도에 비해서 어때요? 학생 수가?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지금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퍼센트나 숫자로는 1년에 얼마나 줄어들겠습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지금 보통 100명 가까이 줄어들고 있는 100명 줄어 이제 학생별로 다르긴 하는데요. 학교별로...,

○심민섭 위원
대학생들한테 이렇게 우리가 학자금까지 지원하면서 나름대로 인구 늘리기에 몸부림 치고 있는데 성과는 지금은 안 나타나도 몇 년 안에 늘겠죠?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심민섭 위원
어때요? 이번에 처음으로 이제 2024년도 금년 봄에 작년 가을에 지급했어?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작년 연말에 지급을 했습니다.

○심민섭 위원
연말에 그러니까 가을 학기를 연말에 지급한 것이죠.그럼 금년 이제 뭐야? 1학기분은 언제쯤 지급할 예정이에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지금 5월부터 신청을 받아가지고..국가장학금이 마무리가 되면 그 시점에 저희들이 다 조회를 하고 지급을 할 예정입니다.

○심민섭 위원
몇 프로 정도가 빠졌을까?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저희가 이번에 처음에 저희가 예상하기로는 전체 학생들을 파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신청을 받고 보니 이제 전액을 받아버린 대학생들은 신청을 안 하다 보니까 저희한테 신청한 학생들은 한 298명 정도밖에 안 됐습니다.
그래서...,

○심민섭 위원
당초 우리가 예상하기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800명을 넘을 거라고 예상을 했었거든요. 근데 저희가 맨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생들이 국가장학금

○심민섭 위원
공부를 열심히 잘하니까 장학금을 학교에서도 많이 받고 그렇죠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그렇습니다.

○심민섭 위원
맞아요. 그런 사람 더 우수하게 해줘야 되는데 또 법령에 문제가 있어서 이중으로 지급할 수는 없으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이제 그 부분은 저희가 저희 장성 장학회 장학금을 조금 활용해서 어려운 학생들이라든가 이런 학생들한테는 다른 형식으로 장학금을 주는 것으로 조금 검토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요. 실제 신청을 한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좀 까다롭다 제약을 받는다 3년 이상 거주해야 되고 둘 중에 하나가 장성에서 고등학교를 학교를 나와야 되고 등 이 그걸로 인해서 못 받은 사람은 어느 정도 돼요. 아예 신청을 안 합니까? 아니면 신청을 했는데 결격 사유가 있으니까 뺀 사람들...,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그렇게 해서 결격 사유가 있었던 분은 거주 여건은 두 분 정도 됐었고요.
또 이제 신청하신 분 들 중에 저희가 다시 확인을 해보니 이미 장학금을 100% 받으신 분들이 있어서 그렇게 해서 이제 빠진 분들이 있고 또 저희가 C학점 기준을 줬어요.
그래도 어느 정도 공부를 해야 되니까 그 기준에 미달 된 학생들도 있고 해서 저희가 당초에 298명이 접수를 했는데 저희가 지급한 인원은 247명입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요. 생각보다 한 20%가 탈락됐네. 그렇죠 근데 D학점도 주세요.
D학점도 F학점만 안 주면 되지 해서 제가 이제 한 가지 고민되는 것은 아까 이제 예를 들어서 그 필요 충분 조건이 3년인데 2년 8개월 됐다 고 안 준다는 것은 조금 그러잖아요.
그런 사례는 없죠.?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그렇게까지 되는 사례는 없고요.
그리고 이제 1년 2년 돼 가지고 조건이 안 된다 이렇게 신청하신 분들은 없으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좀 안타까운 경우는 개인사로 인해서 잠깐 주소를 옮겼다가 오신 분들 이런 분들이 좀 계시기는 한데 그렇게 많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심민섭 위원
여기서 꾸준히 살고 있었는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6개월이나 3개월을 다른 시군으로 갔다가 다시 온 사람들 그러면 이제 그 전에 것은 무효 해버리고 이렇게 하면 좀 그것은 괜찮아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그래서 이제 올해 추진하는 부분의 기준은 그 부분들을 조금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 부분을 많이 고민해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고민해서 조례를 개정을 해 줄 수 있으니까 올리세요.
아까 얘기한 대로 그런 걸로 인해서 혜택을 못 받는다 하면 억울하잖아요.
원래 서울에서 오래 살았는데 갑자기 장학금 준다고 해서 곧바로 이사 와서 신청한 사람 좀 그렇지만은 여기서 초중고등학교 나오고 부모님이 계시고 뭐 친구들이 다 있고 그랬는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잠깐 주소 옮겼다고 그죠
그건 누가 봐도 납득이 안 간다.
그래서 그런 것은 공개적으로 또 조례도 그런 것은 또 개정을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 한 가지 건으로 조례를 개정해라는 것은 아니고 여러 사료를 보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들이다.
누가 봐도 납득이 간다. 좀 보완을 해 줄 필요가 있다.
이거는 그렇게 되고 또 한 가지는 2026년도 가을이면 첨단 3지구에 약 8천 세대가 입주를 해요.
다 8천 세대가 자녀를 갖고 있지는 않겠지만 그로부터 3년 그러면 2029년도 가을 학기나 2030년부터는 어떻게 보면 그 8천 세대가 필요에 따라서는 젊은 세대들이 많이 들어올 수도 있어요.
50%는 그러면 대학 자녀들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데 갑자기 기하급수적으로 그것이 한 500명도 되고 천 명도 대학갈 수가 있는데 갑자기 우리가 예산을 많이 확보하지도 못하는데 충분히 장성장학회를 통해서 내놓든가 그럼 대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 게 있습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일단은 이제 저희가 이렇게 대학생 등록금을 지원하다 보니 장성장학회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입 같은 경우도 전체가 장학금으로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남은 금액도 있을 수 있고요. 또 지난번에 말씀하신 것처럼 기탁을 많이 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또 간접적인 홍보도 좀 하고 해서 장학 기금도 확충을 하고요. 그리고 또 이제 추세가 보니까 국가에서도 대학생들 등록금 지원하는 부분들이 많이 확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보니 저희들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등록금이 그렇게 많이 지급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준비를 해 나가다 보면 그때는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런 예상은 해보는데 계속 추이를 보면서 좀 보완을 해 나가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래요. 우리 박미희 과장님한테 기대를 많이 걸겠습니다. 그 다음에 98쪽이요. 청년 문화 체험교육 재정비 운영이라는 것이 나왔는데 전에는 우리 청년교육으로 인해서 공직자들도 전국에 있는 많이 와서 교육 강의도 듣고 그렇죠
또 숙식도 한 적이 있고 근데 어느 순간에 지금 사실은 이게 사장돼 버렸어요. 장성 그러면 문불여 장성이니 청렴의 고장이니 그러죠 이걸 교환할 계획은 안 갖고 있어요?
나름대로 이것을 중앙부처에서 아니면 경기도 사람이 강원도 사람이 야 장성 니들 청렴 교육의 요람 아니냐 그러니까 너희들 내가 돈 줄 테니까 이거 해라 이렇게 해줄 사람은 앞으로 100년 가도 없습니다. 결국은 그것을 다시 세우고 키우고 개발하고 그 연구할 사람은 바로 우리 장성군에 있는 군민들이나 우리 공직자였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지금은 청렴 교육을 강진 쪽으로 많이 간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죠 그러면 우리가 부산이 행안부 중앙부처에다가 노크를 하고 전남도에다 노크를 해서 우리가 이게 청렴의 요람이다 누가 막 컨닝 하려고 하는데 웃기지 마라 우리가 100개가 살아 숨쉬고 있고 등 해갖고 이걸 계속적으로 건의를 하고 요청을 하고 제가 생각할 때는 이래야 되는데 그런 계획 세워봤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저희가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이제 저희 청렴 문화체험 교육이 사장이 됐다기보다는 지난번에 코로나 때문에 교육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까 그러면서 저희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숙박이라든가 교육장이라든가 이런 부분들까지 실은 노후화되고 사용하기가 불편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작년부터 이걸 재개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해보고 저희하고 강진하고 좀 다른 부분은 강진은 다산수련원이라고 해서 그 교육 장소가 교육을 하기 위한 장소가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전시관도 있고 그런데 저희는 그 부분이 조금 부족해서 그전에 필암서원 집성관을 그렇게 운영을 했었는데 이제 재작년 작년 필암서원을 지금 리모델링하는 사업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그런 기반들이 아직 구축이 완료가 되지 않아서 본격적으로 지금 홍보를 하기는 아직은 좀 시기상조고 그런 부분들이 저희가 구축이 확실하게 되면
그래서 저희가 지금 어찌 보면 프로그램이라든가 교육 자료라든가 이런 것들을 지금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기반이 더 확실하게 되면 그때 저희도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해서 유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요.
그리고 작년 같은 경우에 저희가 소규모로 한번 시범 교육은 실시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그동안 가지고 있었고 준비해 왔던 걸 가지고 교육을 1박 2일로 운영을 했는데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소규모로 오는 것들은 저희가 운영을 할 수가 있는데 홍보를 해서 이제 대규모로 오게 되면 그분들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이라든가 교육장이라든가 이런 게 지금 아직은 좀 부족합니다.

○심민섭 위원
그러니까요. 하여튼 제가 이런 말씀 드린 이유는 우리 박미희 과장님이 틀림없이 제가 말씀한 것의 10배는 더 아이디어를 내서 꼭 유치가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을 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데 물론 좋은 건물 좋은 곳에다 넣으면 되지만 어떤 폐교에 하려고 한다든가 청렴하는데 꽁보리밥에다가 마룻바닥에서 자고 가면 되지 그게 진짜 아니겠어요? 체험 아니겠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우리가 부단히 노력을 해서 정말로 청렴의 고장답게 그걸 알릴 수 있는 우리 평생교육에 앞장서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마지막 쪽 13쪽이요. 어느 날 갑자기 아까 얘기대로 청렴교육을 합니다.
청렴을 알린다 이렇게 하고 되는 게 아니고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 등 해갖고 웅변대회도 좋고 독서도 독서 읽게 해 갖고 어떤 내용을 대회도 한 것도 좋고 시도 있고 사문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글자 그대로 글자나 서울 장안에 글자나 하고 싶은 사람은 장성이 보이십시오. 이를테면 장성에 와 갖고 글자랑 한번 해보십시오. 이런 글자랑대회를 수시로 한 달에 한 번도 좋고 두 번도 좋고 그래서 이런 것이 정착이 되고 이런 것이 홍보가 됐을 때 아까 얘기한 대로 성인들이 여기가 글자랑 뿐만 아니라 상통되지 않느냐라는 차원에서 제가 엉터리 같은 질문을 드렸습니다마는 꼭 좀 말로는 우리가 월간지 사계절 분기별로 문불여 장성 해 갖고 그 글씨만 번듯하게 쓸 것이 아니라 실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그렇게 해 갖고 그 선봉에 평생교육 그죠 박명희 우리 센터장이 좀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올해도 물론 아까 얘기한 대로 예산이 한 15% 늘었지만은 그것 갖고는 택도 아니다. 훨씬 더 많은 예산이 필요로 하겠다. 62억 갖고 누구한테 보이겠느냐 나 혼자 먹어서 물어볼 것 같은데 하여튼 열심히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그러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심민섭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 위원입니다.
우리 심민섭 의원님이 이제 국가장학금 우리 군 저기 등록금하고 이제 보면은 5월에 국가장학금 다 보고 추이를 보고 5월에 이제 지급한다고 했잖아요.
근데 5월 중이면 거의 국가장학금이 다 지급이 됩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국가장학금이 지금 신청을 받아서 그때쯤 되면 또 학교별로도 좀 차이가 있기는 한데 그때쯤 되면 거의 국가장학금은 다 지급을 하고 저희들이 조회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오원석 위원
근데 이제 혹시라도 또 그 이후에 발생되는 국가 장학금도 있지 않아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그렇게 해서 발생이 되는 것들은 저희들이 수시로 모니터링을 해가지고 환급을 받습니다.

○오원석 위원
근데 환급받기는 좀 그러잖아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예. 그렇긴 한데...,

○오원석 위원
그래서 본위원은 조금 더 늦추면 어쩌겠냐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그러면 이제 다음 학기로 넘어가게 되면 저희가 국가장학금 시스템을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오원석 위원
조금 한 7~8월에 이렇게 조금 더 늦게....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다음 학기로 그 시스템이 넘어가 버려요. 국가장학금도 그래서 그 시기 안에 다 확인을 하고 그리고 그 이후로는 이제 와도 저희들도 확인을 못합니다.

○오원석 위원
확인을 할 수가 없어? 그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있습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예예. 학기별로 이렇게 넘어가니까

○오원석 위원
그래요. 그래서 이제 그 부분이 조금 궁금해서 물어본 거고 그 장학금 기타 보면 이제 2018년하고 19년도부터 이렇게 장학금이 이렇게 많이 기탁이 됐어요.
보면 3페이지 보면 장학금 기탁 현황을 보면 2018년도에 9건에서 2019년부터는 갑자기 이렇게 많이 증가가 됐어요.
그래서 궁금해서 한번 물어본 겁니다. 왜 이렇게 무슨 계기가 있었냐 많이 기탁하는 이유 알고 계세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아무래도 선거 기간이 되고 하면 조금 그 부분이 주춤하다가 이제 지방선거가 2018년도에 있었고 또 이제 2022년

○오원석 위원
20년도에도 있었잖아요. 20년도에는 없었잖아요. 선거가...,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아니 2018년도에 한 번 있었고 그렇죠 그 다음에 2022년도에 있었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저도 이게 정확한 거라고 생각은 하지않는데...,

○오원석 위원
아니 이제 궁금해서...,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그 시기가 보니까 금액들이 적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래도...,
금액은 적고 그때는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신경을 쓰시다 보니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데 조금 관심이 좀 적어지지 않았을까 그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궁금해서 이제 갑자기 이렇게 많이 저기 됐길래 물어보는 거고 도서에 대해서 보면 일반도서 아동도서 영어 도서가 있어요.
이제 일반 도서하고 아동도서가 있는데 영어 도서가 또 있어요.
조금 이용률이 좀 있습니까?
얼마나 많이 한 8,600번 정도 이렇게 해서 한번 물어본 겁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활발하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또 보시는 분들이 계시니

○오원석 위원
그래서 많이 이렇게 필요하지 않으면 이렇게 필요하지 않은데 소비하지 않냐 예산을 그래서 이제 한번 물어본 거예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많이 이제 구입하지는 않고요. 어찌 보면 필수적 부분들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궁금해서 물어본 겁니다. 그리고 이제 21세기 아카데미 운영에 있어서 이제 보면 강사님 모셔오는 데는 어째 애로사항 없습니까? 이제 한번 지정 예를 들어서 김연수 의원을 우리 강사로 한번 모시겠다.
근데 이제 그분한테 이렇게 한 번 이야기 한 번 하면은 바로 OK 합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아니요. 바로 오케이 안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장성 아카데미의 위상을 아시는 분들은 이제 본인이 먼저 이렇게 오고 싶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또 워낙 여기서는 인지도가 있는 분들을 모시려고 하다 보니까 수도권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지방까지 오려고 하지 않은 부분도 있고 또 강의료가 너무 싸다. 그래서 이제 그러면 이제 저희들이 장성 아카데미는 이런 전통이 있고 역사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이제 설득도 많이 하고 또 저희들이 인간 개발연구원에 위탁을 했기 때문에 인간 개발연구원의 어떤 인맥도 좀 활용하고 이렇게 해서 좀 어찌 보면 어렵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가 기준에 맞게 또 강사료는 지급을 해야 되기 때문에 또 마음대로 올려서 줄 수도 없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중간에서 좀 조율하면서 하다 보니까 직원들이 좀 많이

○오원석 위원
그래서 우리가 애로사항도 한번 들어보려고...,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그런 부분들이 좀 많이...,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제 본 의원이 이제 보면 앵콜 강연을 이제 한 번씩 이렇게 여기다가 수록을 해놨어요.
써놨어요. 그래서 본 의원도 그렇다고 그러면 앙코르 강연을 들으려면 더 어렵겠는데 모셔오기가 근데 내용에는 이렇게 써놨는데 본 의원도 예전에 한 2~3년 전에 이분이 좀 잘했다.
그래서 그분을 한 번 더 모셔오고 싶을 거 아니에요 본위원도 그 내용 때문에 지금 물어본 겁니다.
그런데 이제 더 어려울 거 아니에요? 그 정도로 그때 처음에도 안 올라가는데 잘하신 분이 두 번째 오겠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근데 이제 꼭 그렇게 강의료가 높고 꼭 바쁘지 않아도 저희가 그때 강의를 들었을 때 정말 의미 있었던 분들이 있으세요 그러면 이제 그런 분들을 앙코르

○오원석 위원
아니 그러니까 처음에도 오지 않으려고 하는데 두 번째 모시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열심히 해서 모시고 오겠습니다. 추천해 주시면

○오원석 위원
그렇다고 그러면 앙코르 한 두 번째 이렇게 모시고 싶으신 분들은 강의료를 조금 더 추가할 수는 없나요? 그 부분도 한번 생각 한번 해보십시오.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그 부분은 저희가 하여튼

○오원석 위원
조례로 제정을 해야 한가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아니요. 그렇게는 아니고 저희들이 이제 기준을 내려준...,

○오원석 위원
이제 앵콜 이제 두 번 우리가 모신다 이분이 그래서 이제 연륜이 우리 장성 아카데미로 왔으니까 이분한테는 좀 더 주겠다 그런 내용으로 해서 더 줄 수는 없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그런 부분은 저희가 좀 융통성이라고 하면 그렇고요. 하여튼 운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좋으신 좋은 강의를 조금 한번 더 들어보겠다.
그런 차원에서 이야기 해봅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올해는 좀 더 저희들이 그 부분에 있어서 좀 활발하게 해보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본 위원도 신규 강사들보다는 저희들이 어떻게 보면 몇 명이나 모으셨을까요? 지금 한 3천 명 정도 될까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아니 저희가 지금 지난번 이번 주에 있을 아카데미가 1,178회입니다.

○오원석 위원
1,100 그러면 1,100명 모셨다는 이야기잖아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이제 그동안에 앙코르를 하신 분들도 계시고 해서 한 1,000 정도가 모셨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렇게 해서 이제 올해는 예산이 안 섰으니까 저기 하지만 내년도에는 다시 찾은 강사 해서 앙코르 강연을 조금 더 많이 한번 해보겠다.
그렇게 해서 이제 돈도 좀 또 예를 들어서 100만 원 줬으면 그분들한테는 한 30% 증액해서 한 130만 원 주더라도 좋은 강의를 좀 들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도 한번 해봅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올해도 저희 잘 운영해가지고 그런 분들 모셔오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근데 처음에도 모시기 힘든데 잘하신분들이 또 올라가겠어요 나 장성에서 한 번 했으면 됐지 뭐 하러 또 가겠냐 돈이라도 많이 줘서 모셔야 되지 그래야 되지 않겠어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근데 또 한 번 다녀가신 분들은 장성아카데미에 오셔가지고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되게 감동하시거든요. 그래서 또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어찌 보면...,

○오원석 위원
그래서 그런 융통성도 좀 부려서 장성에서 이제 그런 분들을 한 번이라도 더 보는 것이 더 좋지 않겠느냐 그래서 말씀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오원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감사합니다. 소장님 고생이 많으시죠. 책자를 보니까 또 상당하게 그 비전 목표 여기까지 이 책자가 달라져서 24년도에 우리 의원님들이 다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이제 조금 궁금증 사항만 제가 말씀 좀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주요 추진 과제에 보면 상당히 여러 가지로 지금 큰 비전의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어찌 됐든 꼭 이런 부분들이 정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또 이루어질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박 소장님께서 열심히 하고 계시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우리가 5페이지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 이걸 물어보고 싶어서 그래요.
지금 제가 근무했던 회사는 학자금 지원을 하거든요. 6년 동안 지원을 합니다. 100% 하는데 그러면은 그걸 받으면 받은 사람은 또 또 우리 주인이 됩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안 됩니다. 처음 신청하실 때부터 그 회사에서 지원받지 않았다는 확인서를 내시면서 신청을 하십니다.

○김연수 위원
회사에서 받은 것이 아니겠지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당연히 본 의원도 중복되는 부분들은 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 보면 몇 페이지인가요?
12페이지 8번 문화가 있는 삶 문화예술관 운영 여기에 보면 지금까지 이렇게 공연하고 뮤지컬이 뭐니 연극이니 막 이런 부분도 있어요.
23년도에 혹시 여기를 이용하는 인원 수에 대한 부분들을 이렇게 파악해 놓은 것이 있습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예. 저희가 파악해놓은 것이 있고요.
지금...,

○김연수 위원
몇 명 정도 되던가요? 월로 계산했다 했을 때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저희가 전체 작년도에 이용하신 분들은 만 분이 넘었습니다. 공연에 참여하신 분들은 전체적으로 저희 대관이라든가 이렇게까지 해서 문화예술회관을 이용하신 분들은 한 4만 2천 명이 넘었던 것 같습니다.

○김연수 위원
문화예술회관 4만 2천...,그러면 꽤 많이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네. 이제 일반인들도 대관을 하시고 각종 행사를 하시고 이런 부분들까지 다 포함하면 한 4만 2천 명이 넘게 이용을 했습니다.

○김연수 위원
대단하네요. 근데 그러면 거기에 이제 예를 들어서 연령층으로 봤을 때...,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다양합니다.

○김연수 위원
다행히 우리 청년들 청소년들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학생들도 이용을 했고 유치원생들도 이용을 했고 했기 때문에 어떤 분들이 이용했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전 세대가 다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야 뭐 연령층별로 이렇게 파악을 한다는 것은 힘들겠죠 아무래도...,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4만 2천이면 대단한...,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그리고 이제 작년 같은 경우는 저희가 어린이 공연을 또 특수시책으로 해서 매월 어린이 공연을 했기 때문에 또 어린이들 또 그 젊은 가족들이 좀 많이 참여를 했었고요.

○김연수 위원
좋아요. 그래서 이제 아까 심민섭 의원이 말했듯이 예산 부분이 증액됐듯 깎이지는 않았다 생각했는데 본 의원이 조금 아쉬운 점은 좀 있네요.
이 연구를 해서 보니까 우리 이제 도비도 보면 별로 없어 도비 공모에서 이렇게 따오는 도비랄지 국비랄지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이번에 이제 특히나 저희가 예산 때문에 확정이 되지 않는 예산은 이번에는 반영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그리고 저희 평생교육센터에서는 보통 그 해 공모 사업을 따와서 그 해에 또 소진을 하고 또 내년에 새로 하고 보통 다른 부서 사업들은 따와서 계속 사업으로 몇 년을 하거나 이렇게 하는 사업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평생교육센터 같은 경우는 2024년도에 할 국도비 사업들은 당해년도에 응모해서 선정되어서 추진하고 마무리를 하고 이렇게 되기 때문에 저희가 본예산안에 그 예산을 반영할 수는 없고 보통 추경에 올려서 사업을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국도비가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첫 번째로 본 위원이 이제 그래서 공부를 하면서 그런 점이 좀 느껴져서 우리 교육의 분야는 상당히 국도비를 따올 수 있는 공모전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많을 텐데 그것이 없다는 것이 아쉽고 그 다음에 지금 현재 도의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박현숙 의원이 교육 쪽의 부분들이 보건 교육 부분들이거든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그런데 대체적으로 도의원님이 확보하시는 예산들은 교육청으로 직접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연수 위원
아니 그러니까 우리가 군에서 어떤 뭔가 할 수 있도록 우리 박 소장님이 공모 사업의 부분에 좀 더 도움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할 수 있는 것을 좀 더 계획을 세우면 어떻게 정보를 좀 빨리 얻어가지고 그래서 이제 예를 들어서 올해 2024년도에 그런 사항 공모 부분들을 해서 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그전에 24년도랄지 이런 부분들을 좀 봐가지고 이런 부분들은 24년도에 우리가 신청을 해야 되겠다 해서 빨리 거시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면 또 다음 기회 때 말씀해 주셔서 좋고 그다음에 중간에 우리 의원님들한테 이렇게 이제 우리가 이렇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좀 더 더 예산의 부분들이 확정이 될 수 있도록 확보가 될 수 있도록 좀 했으면 좋겠다.
특히 이제 우리가 이제 앞으로 이제 창의 융합 교육과정들이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도 그런 부분을 해 가지고 거기에다가 맞게 어떤 공모 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또 따올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면 그 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 부분이 좀 생각이 들더라고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저희도 올해 공모사업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있고요.
일단은 말씀하신 내용들 잘 반영해서 따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특히 이제 또 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도서 문제입니다.
도서 신간 도서 이 부분들이 이제 우리가 구매 부분들이 있으니까 특히나 이제 앞으로 전문적인 이런 부분도 신간 도서랄지 이런 것들이 필요할 거예요.
우리 청소년들이 지금 보면 청년들이 창업이랄지 이런 부분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러한 도서도 해 가지고 우리가 홍보하면 되지 않습니까? 이런 전문적인 거 지금 우리가 먹거리 볼거리 이런 부분들에 대한 개발할 수 있는 그런 그게 창의적으로 정보화 시대이기 때문에 다 알 수가 있겠지만 그래서 책으로 나오는 부분도 제가 보기에는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도 좀 구입할 때에 참고를 했으면 참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이제 또 이제 우리 행정에 이제 도서 부분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도 서로 이제 우리 공직자분들 의견을 좀 들으셔가지고 행정에 필요한 그런 도서도 좀 구입을 해서 그것도 하나의 복지거든요. 그렇게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마지막 실장님 말씀 한번 듣고 마치겠습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올해 특히나 이 예산도 많이 줄고 해서 좀 위축될 수도 있는데요.
그런 와중에 저희 좀 내실 있게 열심히 저희 평생교육 그리고 공교육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열심히 하시고 계시니까 우리 그쪽에 계시는 파트 실무팀장님들 주무관님들 열심히 해서 장성의 문화가 살아 숨시고 교육 문화가 더욱 모습들이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기대하면서 응원하면서 답변 감사드립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감사합니다.

○김연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소장님 장시간 고생하셨고요.
몇 가지만 본 위원장도 여쭤보고 말씀드리고 끝내겠습니다. 대학생 장학금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도 좀 정리가 안 돼요. C학점 기준 자격이요 C학점 이상 맞아야 되고 또 3년 장성의 당사자가 거주해야 되고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아니요. 부모님들이 3년 이상 장성에 거주하시는 ...,

○위원장 최미화
부모들이 또 그러면은 부모 뭐가 성립이 안 될 때는 누구만 장성에 살아도 된다고 들었는데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이제 두 분 중에 한 분만 혹시 한 분만 장성에서 3년 이상 거주를 하셨다면 학생이 여기에서 학교를 1개 이상은 졸업을 해야 됩니다.

○위원장 최미화
1개 이상을 학교를 학교 1개 이상 졸업을 해야 된다고요 요것인가요? 그러면은 200만 원을 지급해준다.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예. 이제 실지급액 안에서 200만 원 한도에서 지급을 하게 됩니다.

○위원장 최미화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장성 장학금 이게 있던데 본의원이 애들을 키우면서 혜택을 못 봤어요. 장성 장학금을 공무원들 자녀들은 잘 못 보더라고요. 이게 좀 폭이 넓어졌는가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예. 이제 그전부터 이 공무원 자녀들도 조건이 되고 성적이 우수하면 지급을 했습니다 하셨는데 하늘의 별따기였어요. 그때는 이제 그 가능하면 군민들에게 혜택을 줘야지 우리 공무원들이 받으면 되겠냐 약간 그런 부분들 때문에 공무원 자녀들은 후순위로 했는데 지금은 그런 조건을...,

○위원장 최미화
그랬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도 다 힘들고 그러는데 좀 줄 수 있는 폭이 넓어졌으면 좋겠어요.
장성장학금에서 그 바람이고요.
또 평생교육센터 프로그램들 하는 거 있죠. 그 프로그램들 좀 본의원한테 좀 하나 있으면 갖다 주십시오.
평생교육에서 하는 프로그램들 독서도 있고 책자를 저기 소장님께서 설명하신 거 보니까 13쪽처럼 내용들이 역사 인문학 많이 있는데 한번 그 프로그램들 좀 한번 정리해서 주십시오.
시간 되실 때 일부러는 또 하시지 마시고 있는 거 그렇게 하시고 또 책자 12쪽에 보면은 여러 의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문예예술회관 운영에 있어서 최신 영화 이렇게 상향할 수 있는 자격이 영화관에서 상영하고서 얼마나 기간이 넘어야 우리가 여기서 볼 수 있는가요? 최고로 빨 리가?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일단은 이제 상영관에서 다 이제 영화를 이제 마감을 하고 저희가 이 영화를 사오는 그 배급사에 그 영화가 들어왔을 때 이제 저희들이 어떤 기간이 정해져 있는 건 아니고요.

○위원장 최미화
그러면 그런가요? 그러면 상영하고 보급소에서 하니까 상당히 한 몇 개월 후겠네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어떤 경우는 바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그렇더라고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근데 이제 저희가 그 상영할 때 그 시기가 잘 맞으면 좋은데 이제 좀 시기가 안 맞아서 좀 늦춰 지는 경우도 있고요.

○위원장 최미화
지역민들께서 전화가 옵니다. 기왕이면 최신 영화 좀 빨리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그런 부분 좀 꼭 저기 기억하셨다가 좀 기왕이면 최신 영화를 접할 수 있게 좀 해 주십시오.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그리고 소장님 평생교육 학습 도시 우리 장성군이 지금 2025년도에 결정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2025년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목표를 2025년도로 뒀는데 저희들은 어쨌든 최대한 2024년도에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위원장 최미화
그러면 2024년도에도 지정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올해 저희가 지금 본격적으로 지정 신청을 하고 노력을 해서 올해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그렇다면 지금 현재로 봐서 우리 장성군이 좀 그 부분에 못 미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가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지금 여러 가지가 있는데 세세하게 다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저희가 평생교육사 같은 경우도 채용을 하면 1년이 넘어야 되는데 아직 그 기간이 이제 몇 개월이 안 됐고 또 조직 자체도 지정을 할 때 평생교육만 전담하는 조직이 있어야 되는데 저희는 다른 조직 안에 지금 평생교육 업무가 들어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조금은 감점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그러면 그 전문 요원도 없으면 뭐 내지도 못하겠네요.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평생교육사 채용은 했습니다. 근데 이제 보통 1년이 넘어야 하는 그런 조건들이 있는데 저희는 지금 한 3개월 정도 됐거든요. 이제 그런 부분들을 좀 감안 해 주십사 저희들이 거기다 어필도 하고 좀 다른 부분에서 좀 더 열심히 해 가지고 좀 그 부분은 보완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그렇다면 평생 학습 도시가 되면 제일 큰 혜택이 뭐죠? 우리 군의...,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일단은 이제 저희가 올해 만약에 지정이 되면 국비를 지금 계획으로는 한 8천만 원 이렇게 확보를 하게 되고요.
그리고 이제 앞으로도 다른 사업들을 공모 신청이나 할 때 좀 좋은 조건으로 신청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꼭 될 수 있도록 고생하시지만 좀 여러모로 직원들께서 고생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박미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소장님 우리 군 우리 장성군의 초중고 또 대학생들 청년들 모든 우리 군민들이 배울 수 있는 지식을 쌓기 편한 공간을 좀 잘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바람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평생교육센터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위로이동 5) 읍·면 (14시 55분)

○위원장 최미화
다음은 읍면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장성읍장 나오셔서 주요 업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성읍장 문경배
안녕하십니까
장성읍장 문경배입니다.
평소 장성읍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최미화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의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그럼 장성읍 소관 저희가 보고가 한 8건 정도 되는데 특이 사항으로 해서 한 건만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업무 보고서상에 보니까 좀 이렇게 누락된 느낌이 있어서 저희가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 사항을 별도로 하나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우리 읍에서 추진할 실제 사업인 꿈을 이루어주는 릴레이 희망센터 확대 운영입니다.
릴레이 희망센터는 복지기동대와 여성회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저소득가정 아동, 청소년들에게 소망하는 선물을 전해주는 사업입니다.
우리 읍에서는 올해 이를 타 사회단체까지 확대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이러한 민간 협력 활성화 시책 추진으로 소외계층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장성읍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장성읍장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진원면장이 교육 중이므로 주무팀장인 김은정 총무팀장이 업무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원면 총무팀장 김은정
안녕하십니까? 진원면 총무팀장 김은정입니다. 최정순 진원면장님께서 5급 승진 리더 과정 교육 중으로 부득이하게 제가 대신 보고드림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먼저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애쓰시는 최미화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께 깊은 감사드리며, 금년에도 저희 진원면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진원면 주요 업무 1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6쪽 사랑 가꾸기 주거수선봉사단 운영입니다. 주거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된 전선망, 전등, 찢어진 방충망, 방범창 등 소규모 수리는 물론이며 주거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여 주거 취약가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이 사업은 민간협력복지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는 진원면 복지기동대의 재능기부 및 설치비 후원으로 진행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입니다.
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겪는 취약계층의 복지안전망 강화와 촘촘한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완성도를 높여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나눔과 봉사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진원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진원면 총무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남면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면장 김영중
안녕하십니까? 남면장 김영중입니다.
먼저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자치위원회 최미화 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 말씀드립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원드리면서 남면 시책 1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실적 희망의 손길 나눔 우체통 운영입니다. 주변이나 주위의 시선 때문에 행정기관 방문을 기피하거나 신청 방법을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사회안전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희망 나눔 우체통을 설치 운영하겠습니다.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하여 선제적으로 취약계층을 발굴을 통해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겠습니다.
저희 면에서는 한 사람의 주민도 포기하지 않고 어려운 주민들에게 희망의 통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남면 소관 보고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남면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동하면장 나오셔서 업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화면장 신정숙
안녕하십니까? 동화면장 신정숙입니다. 지역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서 연일 애쓰시고 계시는 최미화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금년도 동화면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총 8건 중 신규 시책 1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 면민 안전 의식업 주민 체감 교육 추진입니다. 최근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화재, 응급사고 등으로부터 면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분야별 네트워크가 구축된 면민 안전 의식 교육을 실시코자 합니다.
분기별로 이장, 부녀회장 등 마을 지도자를 대상으로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등과 연계하여 금융, 소방, 보건, 농업 안전교육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각종 안전사고 및 재난에 대한 안전 수칙 학습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동화면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동화면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삼서면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서면장 김수영
안녕하십니까? 삼서면장 김수영입니다. 먼저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연일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최미화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하며 주요 업무 1건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7쪽입니다.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면정 운영입니다.
전화, 문자, SNS, 마을 방송 등을 적극 활용한 실시간 군정 안내 및 홍보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제4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과 함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마을 리더 선진지 견학 으뜸 마을 조성 등 마을 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소통 행정을 펼쳐 가겠습니다.
아울러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으뜸 마을 만들기, 유관 기관 및 단체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진정한 주민 자치 실현에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보고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삼서면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삼계면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계면장 안보현
안녕하십니까? 삼계면장 안보현입니다. 연일 계속된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최미화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감사 인사드리면서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면장과 18명의 직원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기본이 바로 선 더 큰 삼계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2024년도에 문제 주요 업무 1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입니다. 소통 참여와 공감 행정으로 주민 행복 시대 구현입니다.
주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과 열린 행정으로 주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으며, 유관 기관, 사회단체와 협업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역공동체 의식을 구축시키고 역량 강화로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청년회가 매년 추진하는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와 생촌마을 당산제를 우리 고유 전통문화 행사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추석 맞이 면민과 향우가 함께하는 화합 한마당 노래자랑도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삼계면장 수고하셨습니다.
네. 다음은 황룡면장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룡면장 강대익
안녕하십니까? 황룡면장 강대익입니다. 계속되는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자치위원회 최미화 위원장님과 의원님 모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2024년 황룡면 행정복지센터 주요 업무 8건 중 시책 사업 1건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입니다. 깨끗한 황룡면 도로변 환경 정비입니다.
우리 황룡면은 국도와 지방도, 그리고 하천이 많고 필암서원, 백비, 황룡시장, 파크골프장 등 문화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하지만 도로변과 하천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영농 폐기물, 불법 광고물 등은 1,000만 장성 관광을 꿈꾼 우리 지역 이미지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개선하여 깨끗한 황룡면을 만들기 위해 면민, 사회단체, 노인, 일자리, 행정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도로변 환경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황룡 도로변을 깨끗하게 비우자는 의미의 가칭 황룡 도깨비라는 조직 발대식을 개최하여 도로변 마을과 관광지 주변 하천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6종 폐기물, 불법 광고물 등을 정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업 정산과 평가를 거쳐 우수 마을과 단체를 선정하여 격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황룡면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삼면장이 연가 중인 관계로 주무팀장인 송진영 총무팀장이 업무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삼면 총무팀장 송진영
안녕하십니까? 서삼면 총무팀장 송진영입니다. 한태현 서삼면장님의 개인 사정으로 제가 부득이하게 보고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평소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참된 의정을 펼치고 계시는 행정자치위원회 최미화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도 2024년도 서삼면 주요 업무 8건 중 1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입니다.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 서삼 열린 행정입니다.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 행정 실현을 위하여 월 1회 이장회의, 분기별 유관 기관 단체장 회의, 연2회 마을 경로당 방문 등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2024년 제4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출범하게 됨에 따라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확대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선정과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위원회의 자치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올해는 평소 적극적이고 친절한 자세로 업무를 추진하는 직원에 대하여 분기별로 친절 공무원으로 선정하여 행정 서비스 만족도 재고 및 친절 마인드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서삼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총무팀장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북일면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일면장 이행재
안녕하십니까? 북일면장 이행재입니다. 평소 우리 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주신 최미화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북일면 주요 업무 1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입니다. 다시 하나 되는 북일, 함께 돌아가는 북일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 예정인 제9회 면민의 날을 추진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2024년 새롭게 구성되는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과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북일면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북이면장 나오셔서 업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이면장 류현성
안녕하십니까?
북이면장 류현성입니다.
평소 북이면에 큰 도움을 주고 계신 최미화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24년 북이면장 주요 업무 안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6쪽 주민 불편 다운 정주 만족도 업입니다. 지난해 의원님들의 배려 속에 대폭 늘어난 주민 편익 사업 예산을 주민 불편 사업 해소를 위해 값지고 알차게 사용했습니다.
올해에도 관내 기반 시설 정비를 위해 편익 사업 20건, 4억 5천만 원이 계상되어 있으며, 필요에 따라 재량사업비를 활용하거나 군 건의를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적기에 처리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백양사역 주변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문제 해결 디자인 사업은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사업 디자인단이 지난해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디자인 참여 및 사업 효과 공유가 이루어진 상황입니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올해에도 더욱 알차고 활기차고 살기 좋은 북이면이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북이면장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북하면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하면장 오혜림
안녕하십니까? 북하면장 오혜림입니다. 바쁜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최미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리며 북하면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북하면 소관 금년도 군정 주요 업무 1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6쪽입니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입니다. 북하면은 백양사, 입암산성을 비롯한 관광지로 각광을 받는 읍면입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마을 투어를 실시할 수 있도록 으뜸 마을 만들기, 경관 개선 사업 마을 만들기 등 공모 사업을 적극 유치하여 차별화된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겠습니다. 작년에 북하면 용두마을은 전남도에서 으뜸 마을 평가에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전남도에서 4개소만 실시하였던 마을 경관 사업은 하룡마을이 선정되어서 마을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꾸몄습니다. 금년에도 으뜸마을 만들기와 마을 걷기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북하면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읍면을 지명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네.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안녕하십니까? 오원석 위원입니다.
우리 의원님들이 몇 분 이렇게 빠지셔서 제대로 보고를 받아야 될 텐데
3명만 이렇게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고 우리 남면장님 질문 한 가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남면장님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야심차게 지금 희망의 손길 나눔 우체통 이렇게 운영하고 있는데 어찌 실적은 좀 있어요?

○남면장 김영중
지금 신청 아직 시작은 안 했고요.
시작 못 했어요.
저희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서 촘촘하게 복지 실현하고자 합니다.

○오원석 위원
주 1회씩 이렇게 수거해서 내용을 확인을 한다 그 말이죠.

○남면장 김영중
예. 맞습니다.

○오원석 위원
실제로 보니까 은둔형 외톨이가 도시 지역에는 조금 많아요.
이제 지난번에도 우리 의회에서도 주민복지과 그쪽에 이야기를 좀 많이 했어요. 그런데 이제 우리 장성군에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 야심차게 처음 시작했는데 우리 주민복지과하고 협의를 잘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주민복지과가 좀 많이 알아요.
그 부분을 지금 실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협의해서 잘 운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열심히 하겠다는 내용 한번 말씀 한번 해 주십시오.

○남면장 김영중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 주민복지과 소통해가지고 계획 수립부터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서 하겠습니다.
당초에 저희가 하게 된 동기가 나면 어떻게 보면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주변이나 시선 때문에 신청을 못하는 사례가 제가 봤을 때는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걸 좀 살려 가지고 이게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작성해서 함에다 넣으면 저희가 가정 방문해서 생활 실태 조사하고 도움의 손길을 주도록 그렇게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된 겁니다.
올해도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저소득층까지 이렇게 좀 잘 파악해서 운영을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면장 김영중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남면은 이상이고요.
북이면장님 한번 질문 한번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북이면장님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지난번에 군민과의 대화에서 공중 목욕장 동절기 사용 일수를 확대해 주라고 그랬는데 지금 본 의원이 알기로는 7~8월만 지금 운영을 안 하고 있는데 동전을 이야기를 해서 거기에 대해서 설명 한번 해 주실래요?

○북이면장 류현성
지금 저희 공중 목욕장은 장날 일요일 1일 6일 장날이 들어있는 날하고 또 토요일 수 토 일 이렇게 하면 전체적으로 한 달에 16 ,17일 이 정도 운영돼요.
그런데 이제 지금 우리 군에서 보조해주는 것이 한 2천 됩니다.
그리고 이제 작년 2003년 수익을 보니까 한 이렇게 5,700 이제 구분해서 작년에 좀 기름값이 올라와서 2700 이 정도 보조를 해줬는데요.
이제 적자가 기름도 오르고 또 지금 인건비가 10만 원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원래 우리 조례는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렇게 개방하도록 돼 있는데 이제 목욕물을 데우기 위해서는 새벽 4시에 일어나야 되고 또 6시에 문 닫고 나서는 또 청소를 하면 저녁 8시까지 되는데 저희 운영할 데가 없습니다.
근데 여성의용소방대에서 부탁드려서 재작년에는 저쪽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했습니다마는 적자가 누적되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운영을 안 하려고 그래요.
그때는 또 이제 인건비도 그렇게 한 12시간 가까이 이렇게 하면서도 8만 원 받고 그분들이 이렇게 봉사를 했기 때문에 날마다 운영하면 운영할 사람도 없고 운영하실 분들이 없어요.
지금 한 세 분이 이렇게 의용 소방서에 있어서 이제 본인들도 피곤하고 힘들고 뭐 이렇게

○오원석 위원
거기까지는 알겠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차라리 7~8월만 이렇게 쉬는데 한 6월부터 9월까지 이렇게 좀 쉬고 그때는 어떻게 보면 여름철 아닙니까? 거의 그래서 그 부분을 조금 늘리면 어째요?

○남면장 김영중
그런 것은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우리 운영하는 부분들 또 적자 폭이 워낙 커지고 그리고 자기 생활을 날마다 해버리면 이렇게 급여를 받는 것도 아니고 하루 일당 이렇게 하는데 그렇게까지 또 토요일 일요일까지 이렇게 한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오원석 위원
개월 수를 좀 줄이고 적자 부분도 많이 나니까 실질적으로 7~8월만 이렇게 쉬는데 한 5월부터 쉬어도 되고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조금 거기에 대해서 탄력성 있게 운영 한번 했으면 어떻겠습니까? 그 하여튼 이렇게 이제 운영하시는 분들하고 그러니까 참 이렇게 보통 힘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들도 또 민원 전화도 엄청 많이 받습니다.
3,500원 받는데 타 시군은 2천 원 받는 데도 있는데 뭐 그러냐 조금만 일찍 닫아도 왜 닫았냐 또 시설이 또 워낙 노후화되다 보니까 지금 보일러가 끄득하면 고장나지 배관 터지지 아주 저희 담당 직원은 잠을 못 자요. 토요일 일요일에도 별도로 나와서 이렇게 업체에다 수배해서 갑자기 고치고 하느라고 그래서 그런 것들을 전반적으로 잘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개월 수를 줄이고 동절기의 날짜를 좀 이렇게 늘려주라고 했는데 그 부분을 좀 늘릴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1월부터 12월부터나 돼야 되겠구나. 12월부터 2월까지는 예를 들어서 조금 날짜를 좀 더 늘리고 그렇게 해서 탄력성 있게 운영 한 번 할 수 있도록 우리 위원장님 그렇게 한번 해 주십시오.

○남면장 김영중
검토해 보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회의를 한번 해서 그래요 이상입니다.
다음 아니 다음은 저기 북하면 ...,

○위원장 최미화
북하면장님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위원장님 군민과의 대화에 참석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씀드리고 영농 폐기물 거기에서 건의 사항이 들어왔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영농 폐기물을 본 의원들이 이제 지난번에 황룡 한번 가서 보고 다른 지역 안평리에도 이렇게 한번 만들려고 그렇게 했어요.그랬더니 그 평수도 조금 많이 들고 또 군유지 정도 이렇게 있어야지 좀 가능하더라고요.
그렇게 하고 또 보니까 사후 관리도 누가 책임지고 그걸 해야 돼요.그래서 그 애로사항이 조금 많이 있던데 그 건의 사항이 좀 많이 들어옵니까?

○북하면장 오혜림
저희가 민원이 관광지이다 보니 북하면에 들어오는 초입에 아무래도 보기가 싫은 약간 흉물은 아니지만 그래서 그런 민원이 많았었고 금방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이제 군유지나 이런 부지를 좀 봐왔는데요. 일단은 차량이 진입을 해야 되기 때문에 도로에서 가까워야 됩니다. 그래서 북하면에 있는 군유지는 그런 데가 좀 많이 없고요.
그리고 이제 만약에 설령 어느 누군가 부지를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이게 혐오시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을 지역 주민들이 찬성할 분이 한 분도 안 계신다라는 그런 여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궁여지책으로 거기에 있는 집하장에 보이지 않는 가벽을 설치해서 근데 이제 집계가 들어가야 되니 구멍 이렇게 천장이 이렇게 뚫려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팬스가 아닌 가벽을 좀 오목 친환경 소재로 해서 그런 가벽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규모가 굉장히 적습니다. 그래서 맑은물하고 조금 협의를 해서 그때 맑은물이 지금 관리하고 있는 그런 그래서 그쪽으로 하겠습니다.

○북하면장 오혜림
단점이 도로하고 또 가까우면 지나가다가 많이 버리고 가요.
그래서 그런 부분 여러 가지로 보니까 설치하기가 상당히 좀 어렵더라고요.
이게 그래서 도로 부분에다가 하면 분명히 좀 애로사항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조금 또 들어가야 되면 도로 사정이 좀 좋아야하고

○북하면장 오혜림
환경과에서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나와서 바로 화요일 저희가 월요일날 현장 답사했고요. 좋은 방안을 찾아서 추진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제 우리 안평에다도 한 번 하려고 그랬는데 예산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북하면장 오혜림
네. 그렇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실질적으로 지금 예산 받아다가 하기는 상당히 좀 어려워요.
그게 그래서 환경보호과하고 잘 협의해서 한번 만들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십시오. 이런 애로사항이 있다는 이야기를 말씀드린 겁니다. 이상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답변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심민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심민섭 위원
공통으로 한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산이 임야가 가장 많은 데가 어디죠? 북하면 아니 내가 보니까 북이면이 더 많은 것 같던데 그래요 그럼 북하면 앉으세요

○위원장 최미화
북하면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심민섭 위원
대표는 북하면이지만 11개 읍면이 다 포함된 내용이에요. 제가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 자료를 제출을 받았는데 우리 장성군이 평균 약 65%가 임야예요.
그렇죠. 그런데 지금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시절에 공익 형 직불금으로 바뀌었어요. 지금이 그래서 직불금이 옛날에는 기본 직불금만 기었는데 기본 직불금이라는 것은 300평 이상 농사를 지으면 평수와 관계없이 120만 원을 지급한다는 것이 있어서 혜택을 보고 있는데 그뿐만 아니라 밭작물도 지금 등록을 하면 직불금을 받고 있어요. 그 다음에 조림지 임야도 지금 직불금을 받고 있어요. 근데 행정사무감사에 보니까 우리가 65%인데도 불구하고 금액으로 2억도 채 안 돼요. 그것은 물론 산주들이 관심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으나 이게 국고 예산인데 우리 위원장님들께서 좀 더 독려를 해서 물론 여기에 관한 외지가 가지고 있는 산도 있고 또 우리 관내에 거주하면서 가지고 있는 산도 있는데, 기존에 되어 있는 산을 관리만 해도 임야를 일단 임야당 40만 원에서 70만 원 받고 있는데 전혀 그렇게 많이 받지 못한 것 같아서 좀 답답하고 터지다는 표현을 했는데 우리 위원장님들께서는 앞으로 그런 것을 손주들하고 협의를 지역 주민들하고 협의해서 등록을 해서 특혜라는 표현은 이상하지만 실질적으로 조림이라든가 임산물을 관리를 해서 받을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했으면 하는데 어때요? 지금 우리 오 위원장님께서는 독려를 하고 있습니까?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까?

○북하면장 오혜림
독려를 실은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임업 직불금이 자생으로 되어져 있는 또 이런 묘목들은 되지가 않고 재배 경작을 하는 그런 이제 면적이 포함이 되는데요.
북하 같은 경우는 이제 그래서 고로쇠를 가지고 이제 농한기에 이제 부업으로 소득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렇게 자생되어져 있는 또 묘목들은 안 됩니다.
근데 그 부분은 이제 산림과하고 협의를 한번 해서 식재를 이제 어떤 소득을 할 수 있는 식재를 해야 되니 임산물을 그런 부분이 좀 애로사항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심민섭 위원
아니요. 자생돼 있는 것도 관리를 하고 풀 베기를 해주고 이렇게 하면 등록하면 가능해요.
저도 자생으로 돼 있는 것은 안 되는 줄 알고 했는데 물론 이제 편백숲 같은 데는 자생으로 돼 있던 옛날에 조림지로 돼 있든 조그마한 관심을 갖고 등록 하는 척 하면 좀 모양이 이상하지만은 조금만 관리를 하면 얼마든지 등록 절차는 밟아야 되기 때문에 그걸 좀 장려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여기에 관련돼서 다른 의견을 갖고 계신 분 있습니까? 아니면 실질적으로 산주들하고 협의한 면장님도 계십니까? 없죠? 그래서 제가 줄기차게 2022년도까지는 도지사님이 오실 때나 요청을 했던 것이 농민들이 2017년 18년 19년에 등록되지 않는 농지는 직불금을 지급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엄청나게 도지사한테 건의도 하고 제가 군청 질의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작년에 거의 등록을 추가 시켜가지고 지금 등록을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아직도 추경작이라든가 아까 얘기대로 이렇게 해가지고 아직도 그걸 잘 몰라가지고 등록을 못 하신 분들이 들어 있는데 그런 단 한 명이라도 누락된 사람이 없도록 면장님들이 특히 치밀하게 잘 관리해 주신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늘 겸손한 마음으로 제가 보고 있습니다마는 밭작물도 그렇고 그런 일이 없도록 좀 지금까지도 잘해왔듯이 누락된 사람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북하면장 오혜림
네. 알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대신 우리 오혜림면장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하면장 오혜림
의원님들께서 각 읍면을 많이 챙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올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그리고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심민섭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심민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혜림 면장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우리 읍면장님들 또 업무 보고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죠?
제가 전체적으로 보니까 작년하고 비슷한 내용들이 상당히 많고 그래서 어차피 제가 보기에는 본인이 보기에는 읍면에 일을 하시는 사업의 부분들은 그냥 똑같지 않느냐 이런 측면으로 제가 정리를 좀 했어요. 그런데 이제 우리 어르신 우리 국장님 문 국장님한테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좀 보여서 또 함께 이야기 돼서 국장님 고맙습니다.

○장성읍장 문경배
아 예 반갑습니다.

○김연수 위원
꿈을 이루어주는 미래 희망센터 운영 제가 이제 저도 이런 사업들을 좀 교회에서 이렇게 좀 해봤어요.
상당히 좋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어려우신 분들 이렇게 하면서 어려운 가정 그다음에 다문화 가정 라인 게시를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봐서는 200만 원 갖고 할 수가 있겠는가
지금 여기는 이제 사회 단체로 해가지고 후원금으로 인수한다고...,

○장성읍장 문경배
그렇습니다. 이거는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서 좀 경제적으로 좀 어렵다고 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본인들이 희망하는 걸로 해서 한 10만 원에서 15만 원 20만 원까지도 필요에 따라서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좀 더 이게 좀 희망할 수 있는 아동은 많고 청소년은 많은 데 비해서 200정도면 적기 때문에 사회단체를 좀 더 더 확대시켜서 해 나가겠다 그런 차원입니다.

○김연수 위원
보니까 운영 실적을 보니까 명수가 적구만요.

○장성읍장 문경배
그러니까 이제 희망하는 아동들이 제출한 10만원 선이면 20명 정도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이걸 이제 더 늘리고 싶어도 사업비가 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회단체에 협조를 더 많이 구해서 올해는 좀 더 늘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본 의원이 물어본 것은 조금 우리가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우리 의회 차원에서 민원인 차원에서 도움을 드리려고 제가 그렇습니다.

○장성읍장 문경배
그러면 우리 의원님께서 아시는 단체에 이렇게 협조해 주신다면 감사하죠.

○김연수 위원
그러면 더 명수가 더 늘어나겠네요.

○장성읍장 문경배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알겠습니다. 고생하시고 장성읍에 상당히 민원 부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런 부분들은 차츰차츰 같이 일해 나가면서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해봅시다..

○장성읍장 문경배
예. 감사합니다.

○김연수 위원
공통적인 부분입니다.
뭐냐 하면 주민자치회가 이 기금이 활성화할 수 있는 부분들로 해서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총무팀에서 준비를 하거든요.
주민자치 활성화에 대해서 공통적으로 11개 읍면 다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고향사랑 기부제 금액에서 기금에서 우리 주민자치회 기금이 지원이 됩니다.
그래서 이제 지난번 제가 삼계에 가서 말씀을 주민자치회 임원들 회의가 있었습니다.
24년도 첫 회의가 거기에서 우리 송 팀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전반적으로 조금 주민자치회가 활성화할 수 있는 그러한 분위기 조성의 프로그램을 공모하고 또 우리가 여러 가지 사업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마을 으뜸 가꾸기 이런 사업들도 많이 있잖아요.
이런 부분들과 재운영해서 한다는 이런 부분들로 지금 구상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11개 읍면장님들께서 주민자치회 부분에 적극적인 또 함께 움직일 수 있는 그러한 지원 대책들을 함께 조언도 해주시고 또한 자기들의 관리하고 계시는 읍면이 정말 활성화돼서 주민자치가 활성화돼서 좀 더 멋진 장성 회복 장성 우리 군들이 지역 주민들이 함께 같이 움직일 수 있는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힘 좀 써달라 이런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왜 그러냐면 제가 주민자치회 주민자치회를 제가 했고 또 읍은 주민자치회로 바뀌었습니다.
지금 현재 각 위원회는 11개 위원회는 주민자치위원회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활성화될 수 있는 우리 이제 기세연 읍 주민자치회 회장님이 11개 읍면의 연합회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 이렇게 해서 자치위원들하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소통하고 힐링해서 좀 더 멋진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함께 고생하십시오.

○장성읍장 문경배
예 감사합니다. 우리 신정숙 동화면장님 가셔서 어쩌십니까?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잘 아실 거로 생각이 돼요.
항상 하셨다가 다시 오셔서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도 말씀드리지만 근데 이제 지난번에 제가 이제 이 말씀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지난번에 각 읍면에 우리 군에서 사업 자금을 우리 위원장님들 앞으로 다 드렸죠? 사업 자금 4억 4억씩 아니세요? 얼마씩 했어요 읍은 많이 냈고 각 거기는 다 똑같으리라고 생각이 드는데 조금 달랐으니까 근데 이제 그 부분에 오해하지 마시고 들으십시오.
그 부분에 있어서 좀 잡음이 좀 있더라고 어디 읍면이라고 제가 말씀을 했는데 못 드렸고 사업의 기금을 주시면 정말 공정하게 또한 평등하게 쓰여진다고 저는 본 의원은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야 군민들이 그쪽에 파벌이 안 생기고 또 차별적인 이런 부분들이 안 생긴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게 좀 어떤 기금이랄까 어느 활성화 기금이 내려가면 그런 쪽으로 좀 신경을 쓰셔서 해야 된다. 제일 그게 쉽게 말해서 하지 못하는 읍에서 어떤 숙원 사업에 있을 것이고 시계 위원도 다 있을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그 못한 사업들에 대한 부분들이 해야 되지 않느냐 그 쉽게 말하면 군민들 각 지역의 구민들에 맞는 이런 사업들이 돼야 되지 않느냐 이런 차원에서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 잡음들이 없도록 의원들한테까지도 이 질문이 와요. 그 사업비를 가까이 있는 사람한테만 있고 왜 그이 없냐 이런 의견을 드려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다르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또 어떤 오해적인 말씀들이 있으면 저한테 개인적으로 오셔서 이야기를 해 주시고 다른 말씀들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고생들 하시고 장성에 우리 11개 읍면이 함께해서 장성군 발전에 항상 같이 하고 행복한 장성 만들 수 있는 우리 군정과 의회 의원이 됐으면 좋겠다 말씀드리면서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장도 몇 말씀 드리고 끝내겠습니다. 각 읍면에 설명하는 걸 얼른 들었습니다. 책자는 못 열어보고 그랬는데 좀 각 읍면마다 다 행사들이 비슷한데 삼계면 면장님 불집 태우기 행사가 코로나로 인해서 한참 쉬다가 지금 또 진행이 되고 있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면에서도 그걸 좀 부러워해요. 불집 태우기 그 행사가 항상 이렇게 비전 있게 잘 이루어지기를 제가 바라겠습니다. 위원장님 그런 의미에서 한번 말씀드렸고 장성읍장님 새로 오셨는데 또 잠깐 비우셨다가 오셨는데 장성읍만의 포부 한번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시면 이 기회에 말씀 한번 해 주십시오.

○장성읍장 문경배
우리 위원장님하고 위원님들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저는 읍면장의 역할이 지역 주민들의 직접 이렇게 맞아서 그분들이 가지고 오신 그 민원들을 쉽게 이렇게 해결해 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그런 역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마을 단위 자주 찾아뵙고 그래서 거기 지금 민원이 있는 것들을 저희가 면들이 직접 할 수 있는 것도 있고 또 저희가 군의 진단을 통해서 예산을 많이 확보를 한 상태에서 해야 될 그런 사항들이 있는데 그게 이제 읍면장을 잘 구분지어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앞장서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김연수 의원님 말씀하셨는데 예산이라는 것은 알다시피 한계점이 있어요. 그래서 어떤 면이든 간에 다 서로 잘하고 싶은 마음이 다 욕심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디에 좀 일부에는 서운할 수도 있고 또 예산이 좀 많이 이렇게 가다 보면 좀 다른 데서는 왜 저기만 주지 그런 민원이 좀 생길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도 잘 감안해서 저희 읍면장들이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화
고생하셨습니다. 또 서운하다고 하시니까 또 이행재 북일면장님 포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김영미면장님께서 열심히 잘하셨는데 북일면에 가면은 서서 하셔도 되고 그렇습니다. 편할 대로 앉으셔서 편안하게 이 기회에 말씀해 주십시오.

○북일면장 이행재
7급 이하 때 4개 면을 한 4년 몇 개월 동안 근무한 바 있습니다. 팀장 아니고 이렇게 면장으로 가서 보니까 또 무게감도 있고 그래서 면민과 화합해서 하여간 북일이 좀 제가 보기에는 좋은 면인데 남이 봐서는 좀 낙후됐다 그래요.
그래서 그런 것도 건설 쪽에서나 주민 화합을 통해서 발전 방향을 모색해서 하여간 면장으로 있는 동안에 조금이라도 북일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그렇게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강대익 황룡면장님도 한말씀 짧게 해 주십시오.

○황룡면장 강대익
이렇게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제 면장은 처음이라 저도 인사 드립니다.
선배 면장들 하는 것들을 배우면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서 최고 느낀 것은 지금 군수님도 말씀하셨는데 최고 중요한 게 면민들끼리 화합하면서 그래가지고 약간 부족한 것들을 서로 포용하면서 그러면서 이제 황룡면이 그다음에 장성군이 발전되는 정진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최고는 우리 면민들이 바라는 민원 그다음에 우리 의원님들이 또 바라시는 그런 사항들을 최일선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심부름 역할 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할 테니까요. 우리 의원님들도 저희들도 잘 바라봐 주시고 계속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파이팅 하십시오. 동화면장님 신정숙 면장님 가족행복과에서 열심히 하셨는데 어떠신가요? 면으로 가시니까

○동화면장 신정숙
사실 지난해 제가 처음으로 가족 행복과장 역할을 하면서 우리 의원님들께서 너무 각별한 애정과 지지를 보내주셔서 우리 가족행복과가 첫 신설 때 가면서 자리를 잘 잡았습니다.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이제 동화면으로 갔는데 저한테 주어진 우리 동화면민과의 소중한 인연을 한 분 한 분 면민이 한 분 한 분 소리를 경청하면서 또 그분들의 애로사항은 신속하게 해결하는 그런 면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서 또 면미들이 화합하고 함께 동행 해 가는 그런 문화를 조성해 가면서 우리 군이 가는 화합과의 변화, 군이 행복한 장성을 하는데 우리 동화면이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그렇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 서운이라고 하니까 남면장님
네 한 말씀해 주십시오. 이 기회에...,

○남면장 김영중
저도 남면으로 간 지가 1년 3개월~4개월 접어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주민들을 많이 알기 때문에 주민들 의견 한 분 한 분 더 귀담아 듣고 손 한번 더 잡아주고 의원님과 함께 소통하면서 면정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최미화
네 파이팅 하십시오. 삼서면장님 한 말씀 하실랍니까?
진원면의 총무팀장과 또 서삼면 총무팀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위원장님 자리를 메꿔서 이렇게 설명 잘해 주셔서요.
감사드리고요. 안보현 면장님 한 말씀 해 주십시오.
그 불집 태우기 잘하시겠다는 다른 면에서 다 부러워하고 계시니까

○삼계면장 안보현
행정자치위원장님께서 오늘 삼계면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코로나19로 인해서 그동안 발전적인 행사를 매년 했음에도 불구하고 2~3년째 못 했어요. 그래서 작년에 이제 다시 재개는 했습니다마는 우리 삼계면에 든든한 우리 청년회가 주관이 돼서 대한민국 어느 자치단체 읍면에 내놓더라도 손색이 없는 그런 달집 태우기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지금 정월 대보름에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고요. 저도 우리 삼계면에 부임해서 1년 4개월째 근무하고 있습니다마는 좀 더 우리 면민과 함께 어려운 점을 하나하나 해결해가는 그런 면장을 추진하겠다는 말씀드리고요. 현장에서 발로 뛰는 그런 알찬 면정을 실시하겠습니다.
의원님들 많은 관심과 협조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화
편안하게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신다는 말씀 들으니까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또 하시고 못하신 분들 오혜림 팀장님 뭐 다 하실 말씀 하셨죠? 베테랑이시니까 또 드릴 말씀 있으시면 한 말씀 하십시오.
두 팀장님들 고생하셨어요.
정말로 진심으로 면장님 자리를 메꿔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각 읍면장님들 읍면에서 고생들 많이 하십니다.
각 읍면 그래서 진심으로 우리 장성군이 면장님들 덕택에 이렇게 든든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지역에서 우리 장성군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이렇게 열심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읍면장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이웃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56회 장성군의회 임시회,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시 45분 산회)
--------------------------------
○출석위원 5인
최미화, 김연수, 심민섭
오원석, 차상현
○출석공무원 16인
보건소장 박 보 서
건강증진과장 김 정 기
체육사업소장 최 규 원
평생교육센터소장 박 미 희
장성읍장
문 경 배
진원면총무팀장
김 은 정
남면장
김 영 중
동화면장
신 정 숙
삼서면장
김 수 영
삼계면장
안 보 현
황룡면장
허 영 태
서삼면총무팀장
한 태 현
북일면장
이 행 재
북이면장
류 현 성
북하면장
오 혜 림
보건행정팀장
오 은 경
○참석공무원 2인
전 문 위 원
백 윤 석
기 록 공 무 원
장 현 지
○회의록 서명위원
위 원 장
최 미 화
간 사
김 연 수

동일회기회의록

제356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9 대 제 356 회 제 4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4-01-22
2 9 대 제 356 회 제 4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7
3 9 대 제 356 회 제 3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9
4 9 대 제 356 회 제 3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6
5 9 대 제 356 회 제 2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24-01-23
6 9 대 제 356 회 제 2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8
7 9 대 제 356 회 제 2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5
8 9 대 제 356 회 제 1 차 의회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2
9 9 대 제 356 회 제 1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2
10 9 대 제 356 회 제 1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4-01-12
11 9 대 제 356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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