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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6 장성군의회(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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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6회장성군의회(임시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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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6회장성군의회(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록
제2차
장성군의회사무과
일 시 2025년 1월 16일(목) 10시 01분
장 소 상임위원회의실
의 사 일 정(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1.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 기획실, 총무과, 민원봉사과, 관광과
(10시 01분 개회)

○위원장 나철원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66회 장성군의회 임시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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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1.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10시 00분)

○위원장 나철원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오늘 회의 순서는 해당 부서장의 업무보고 청취 후 질의·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업무보고와 관련된 사항만 질의하여 주시고. 질의·답변은 간단명료하게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실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 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 때에 나오셔서 질의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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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1) 기획실 (10시 02분)

○위원장 나철원
다음은 기획실 소관 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먼저 기획실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안녕하십니까 기획실장 안광수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리며 2025년 새해에는 의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앞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획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정자치위원회 나철원 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5년도 기획실 소관 주요 업무 보고에 앞서 올해 군정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 현황과 발전 잠재력, 2025년 군정 비전과 전략에 이어 분야별 주요 업무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구 현황입니다.
인구는 2024년 말 기준 약 4만 3천여 명으로 전라남도의 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본예산는 5,70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0억 증액되었습니다.
그래프로 보면 최근 5년간 인구는 다소 감소했지만 재정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의 총 생산 또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발전 잠재력입니다. 우리 군은 생태자원을 보고 있는 축령산과 국가 보건의료 산업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국립심뇌혈관 연구소, 그리고 선비 세계유산 필암서원 등 호남 제1의 인문, 교육, 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연 관광자원과 지역 농축산부는 전국은 물론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국립 아열대 작물 실증센터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지향적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농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광주 근교의 중심지로서 최근 개통한 북장성 IC를 포함하여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아시아 최대 군사교육 시설인 상무대 또한 위치하고 있습니다.
2015년 우리 군은 새로운 기회와 성장, 군민과 함께 뛰는 장성을 비전으로 더 잘 사는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인구 대응, 군민 행복 대박 흥행 문화 관광 대도약 견인 성장 기반 미래 공업 패러다임 전환, 긍정, 경제 안전 환경 이 5가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더 새롭고 더 크게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5가지 전략을 실현하는 공정한 주요 업무입니다.
첫 번째로 인구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장사를 만들기 위해 가족 행복센터 운영, 청소년 문화의 집과 백양사, 어린이집, 만원 주택 청년센터 등 출산 돌봄, 청년 자립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 바우처, 이불 빨래방 운영,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등 맞춤형 복지 시책을 강화하겠습니다.
효도권과 노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어르신 택시 바우처를 시행하여 활발하고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지원하겠으며, 여기에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 사업과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21세기 장성 아카데미를 지속 운영하여 선진 교육 도시로의 도약을 이루겠습니다.
두 번째 대박 흥행 문화 관광 활성화입니다. 우리군 최초 전남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파크 골프장과 볼링장을 건립하여 스포츠와 관광을 접목한 매력적인 지역으로 발돋움하겠습니다. 또한 장성 방문회를 맞아 세계 유산, 필암서원 등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특색 있고 다양한 축제를 중심으로 문화 관광을 활성화하여 천만 관광 축제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전남의 균형 발전 300억 공모에 선정된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 추진과 박물관 지방 지원과 제 장성호 제3출렁다리 황룡강 장성호 관광 인프라를 완성하고, 축령산 자연 캠핑장 운영, 목제 문화 체험장 조성과 홍길동 원더랜드 체험 등 볼거리 체험권을 분산한 콘텐츠 발굴로 사계절을 즐겨 찾는 관광 거점을 조성하겠습니다. 세 번째, 장성 발전 대도약을 겨냥하여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우리 군 최대 미래 먹거리인 국립심뇌혈관 연구소와 4,900억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첨단 3지구 개발과 국립 it 작물 실증센터 건립을 통해 우리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428억 규모의 농촌 협업을 통한 농촌 복합 서비스 거점 구축과 270억 규모는 장성읍 대창지구 도시재생 사업 추진으로 우리 장성만의 특색을 갖추고 전 읍면의 균형 잡힌 발전을 이루겠으며, 지방 산업단지 신 개발과 청운 지하차도, 지하차도와 삼서 광주 경계 간 연결 도로 개선을 통해 지역 발전 SOC도 확충하겠습니다.
네 번째로 농업 혁신으로 미래 농업 패러다임을 전환하겠습니다.
더본 외식 산업 개발원 장성 로컬 푸드 첨단 지능 농가 레스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하고 지역과 상생하여 다양한 유통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지난해 냉동김밥, 안평살 등 미국 수출에 이어 품목을 더욱 다양화하여 장성산 K푸드 수출을 확대하겠습니다.
청년과 농업 인구 유입을 위하여 391억 원 규모의 스마트 농업 육성 지구 조성을 추진하고 50억 규모의 귀농 귀촌 체육형 지원센터를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청년 노비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지역 농협 및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한 농산물 생산 지원을 강화하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과 가축 우시장 이전, 신축으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적극 대처하겠습니다.
잔디 객토 사업, 잔디 생산 장비 그리고 임산물 포장재를 지원하여 명품 임산물 생산 기반도 구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민생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 지정으로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장산사랑 상품권 확대 판매와 소상공인 영업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겠으며,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과 서삼면 복합 물류 단지 쿠팡 CLS 서버 본부 신설로 지역 경제 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신규 소각시설 설치와 매립시설 정비를 본격 착수하고 빈틈없는 재난안전소방실 운영과 자연 재해 이용적 사정 정비로 군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고, 상수도 현대화와 정수장 시축으로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공급하겠습니다. 새로운 기회와 성장의 해 2015년 우리 장성군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 성장을 장사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릴거를 약속드립니다.
계속해서 2025년도 기획실 소관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기획실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수정 기획 팀장입니다.
최성숙 예산팀장입니다.
이주현 감사팀 주무관입니다.
양유림 홍보팀장입니다.
양영주 법무통계팀장입니다.
먼저 2쪽 일반 현황입니다.
기획실은 5개 팀에 저를 포함해 총 25명으로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요 현안과 2025년 비전 및 목표는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쪽 적극적 성과 관리, 행정 역량 강화입니다.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 행정을 도모하기 위한 성과 지표 설계 관리 시스템 구축과 정기적인 성과 평가에 따른 피드백 시스템을 운영하여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분기별 공약 사항 이행 점검을 통해 이행률 관리 및 최고에 힘쓰고 평가 지표별 우수 사례를 조기 발굴하여 2015년도 정부 합동평가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주요 업무 자체 평가 평가 전 과정에 군정 평가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이고 올해를 빛낸 우수 정책 베스트10을 선정하여 군사 성과를 재조명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등 군민의 행정 신뢰도 향상과 군 인지도 재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성장 장성 캐릭터 개발입니다. 우리 군민이 공감하는 극대화하고 우리 지역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성장 장성 캐릭터를 개발하는 신규 사업입니다.
천만 관광시대 도약을 위한 장성 방문회와 양대체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3월까지는 개발을 완료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SNS 홍보 및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채널 채널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속도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신뢰 받은 건전 재정 운영입니다. 예산 편성과정에서 보다 반드시 필요한 투자 심사, 보조금 심의 등 보다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재정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군 예산 규모, 결산 규모 등 등을 누리집에 공개하고 주민 참여 예산 제도 제안 사업 공모를 통해 재정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신속 집행 추진단을 구성하여 대규모 투자 사업에 대한 추진 사항을 상시 점검하는 등 지방 재정 집행률을 제고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다음은 전략적 국도비 확보입니다. 우리는 2025년 우리 군의 예산 규모는 전년 5,268억 원 대비 440억, 즉 8.4% 증액된 5708억 원으로 일반 회계로는 632억 원, 특별회계는 77억 원입니다.
우리 군의 재정 상황을 재 재정 상황을 고려하여 국고 및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유공자 인센티브를 활용하여 지역 발전에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집중 발굴하겠습니다.
또한 중앙부처와 통일부 정책을 면밀히 분석하고 세종사무소와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회 및 중앙부처 부를 수시 방문하여 현안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자체 감사입니다.
올해는 북이면 등 4개 몸에 대해 정기 종합 검사를 실시하고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특정감사, 공직 감찰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부실 시공 점검을 위한 기동 감찰을 실시하고 고층 인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사후 적발 및 처벌보다는 사전 예방 지도 위주의 감사를 추진하여 감사, 지적 사항 재발을 방지하고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소통 소통과 공감 창문 장성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분석하고 그 결과에 대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서장을 중심으로 직원 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기회를 갖겠습니다. 외부 청렴도 평가 대상은 인허가, 계약, 보육 보조 등 분야에 대해서도 청렴하지 않는 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지도 점검을 강화하겠습니다. 청렴도 평가, 이웃 등급을 목표로 직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청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소통 행정 적극 부분입니다. 올해 우리 군은 양대 도민 체전 개최와 개최와 함께 장성 방문해를 운영하게 됩니다. 따라서 보도 자료, 소식지, 광고 등을 활용해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특집 기사와 기고문 등 보도 자료를 즉시에 작성 배포하고 주요 운정 정책과 관광자원, 농축산물 홍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소식지에 장성 방문해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등 매체별 특성을 감안한 시의적절한 홍보를 통해 우리 군 이미지 제고는 물론 생활 인구 유입에도 적극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12쪽 다양한 주문 밀착형 홍보 방안입니다. 군 공식 SNS를 활용한 주요 사업 정보 제공은 물론 주민 참여형 이벤트 및 SNS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참신하고 신속한 공정 홍보를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올해 장성 방문회를 맞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대형 SNS를 활용한 홍보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거기에 7급 이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역량 강화, 교육 홍보 업무 매뉴얼 제작, 군정 주요 정책 추진 사항을 공유하기 위한 교육 자료를 배포하는 등 공직자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요건을 조성해 개별 공직자의 군정에 대한 관심과 홍보 역량 향상이 주민 밀착 홍보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체계적인 법무 행정입니다. 올해 신규 시책 사업으로 총 572개의 자치 법규 중 5년 이상 개정되지 않고 상위법 재개정을 미반영한 불합리한 자치 법규를 일제 정비하겠습니다. 또한 현장 중심 생활 속 규제 관리를 개선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찾아가는 지방 규제의 홍보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군민이 직접 불필요한 규제를 제안하는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법무 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14쪽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입니다. 5년 지급을 실시하는 인구주택 및 농림업 총조사는 모든 인구와 주택, 농인 물가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는 매우 중요한 국가 기본 통계로 상반기에는 종합 계획 수립 및 조사표 등을 설계하고 8월부터는 12월까지 조사원 채용 및 교육을 실시하여 10월부터 본 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통계 조사를 실시하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기획실 소관 2025년도 주요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기획실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위원
예 실장님 설명 자세하게 잘 들었습니다. 읍면민과 대화 때 다니면서도 여러 번 들었었는데요. 설명 다시 들으니까 이렇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갑니다.
실장님께서 설명하신 대로만 이렇게 우리 장성군이 1년 동안 계획 세운 대로 하신다면은 성공하는 장성군이 될 것 같습니다. 책자 9쪽에 보면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자체 감사라고 나와 있는데 우리 장성군이 청렴도가 좀 떨어졌습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전년도에 비해서 조금 떨어졌죠.

○최미화 위원
하락된 걸로 알고 있는데 자체 교육 등을 이렇게 업무 개선을 통해서 상승시킬 용의는 없으신지...,

○기획실장 안광수
그래서 올해에도 별도로 이제 보고는 드렸습니다마는 제가 작년까지는 1등급을 유지하다가 작년도까지 작년도에 하락을 했는데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부서장 아까 말씀드린 부서장님들이 좀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고 또 저희가 지금 보성군이 지금 우리 도 내에서 1등급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한번 벤치마킹도 하고 제가 이제 청렴 토크도 하고 한 직원들끼리 이제 군수님하고 같이 소통도 하고 했었거든요. 군수님이 직접 실과라든가읍면을 다니시면서 직무하고 대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아서 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런 부분은 기본으로 하고 또 더 나아가서 청년들을 향상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고민해서 시책을 수립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러면은 올해는 북이면 황룡면 삼서면 북하면만 이렇게 위주로 해서 하실란다 이 말씀이신가요?

○기획실장 안광수
종합검사 3년마다 한 번씩 실시를 하거든요. 4개 읍면은 그런 규정이 돼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무슨 일이 이렇게 일어나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사전에 예방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함으로써 우리 장성군이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네. 마치시고요.

○최미화 위원
책자 12쪽입니다. 다양한 주민 밀착형 홍보 강화에 있어서 SNS 위주로 이렇게 실장님께서 하신다고 이렇게 하신 것 같습니다. 이것도 좋은 방법인데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이렇게 홍보 결과를 우리 장성군 홍보를 하고 있는데 대외적으로 예를 들어서 강원도나 대구 등에 우리 장성군은 의미를 내용을 얼마나 이렇게 알릴 수 있는지 또 그렇게 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기획실장 안광수
여쭤보고 싶습니다. 요즘에 홍보가 젊은 세대들이 SNS를 활용한 홍보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하신 것처럼 이것은 또 하고 지금 이제 우리가 역사라든가 광주 지하철 역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은 하고 있습니다. 또 신세계 백화점 사거리에 영상 통제하는 부분은 기본적으로 하는 사항 들입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더욱 이제 이런 관광 천만 시대를 한다면 이 전파를 좀 해야 되는데 그리고 이제 젊은 층을 상대로 SMS를 활용해가지고 해 나가려다 그런 뜻이니다. 이게 지금 저희 군에 있는 정관표는 물론 이론이나 다른 시도 인물을 발견한 것이고요. 또한 또 우리 방송을 통해서도 합니다. 우리 지상파라는 방송을 통해서도 할 계획입니다.

○최미화 위원
방송을 통해서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 우리 장성 군민들께서 소외 받는 분들이 없도록 실장님이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서 이렇게 정책을 펼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최미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이번 군민과 대화 우리 최미화의원이 말씀하셨는데 기획하고 발표하고 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실장님

○기획실장 안광수
두 번째 해가지고 좀 나왔어요. 처음에 처음에 작년 같은 경우는 처음에 많이 했었는데

○오원석 위원
근데 이제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이제 전년도에 이렇게 비교했을 때 보면 불편한 사항이랄지 이런 내용보다는 행정에 좀 이렇게 참여를 좀 하려고 이렇게 많이 노력을 했더라고요.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이제 부모님들하고 대화하면서 제가 이제 전문 실적도 생각을 했는데 이제 그 부분은 성과관리 위원회에서 공직선거법에 저촉이 된다고 했어.
지난해 성과 같은 경우는 하나도 안 들어 있습니다. 올해 이렇게 할랍니다는 내용만 들어 있지 성과는 못 넣도록 돼 있어서 빠졌습니다.

○오원석 위원
아니 그리고 이제 불편 사항이나 개그를 해결하다 지 이런 정도는 좀 괜찮은데 거기에 한 10억 20억 되는 그런 사업들을 건의하고 그래서 그럼 너도 사실은 저거 좀 만만치 않다. 최소한 1억 미만이라 할지 한 5천만 원 정도 수준에서 이렇게 건의사항이 이렇게 들어와야 되는데 전년도에 보면은 10억 20억짜리 군에서 이렇게 해야 될 그런 일들을 그런 데서 이렇게 참여를 하고 그랬는데 올해 보니까 이제 그런 부분은 좀 많이 빠지고 행정에 이렇게 관여하려는 그런 직접 참여하려고 이렇게 생각을 좀 많이 한 것 같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저기 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문화센터의 연결 육도를 좀 육교를 좀 만들어 주라는 거지 저기 금복 용암마을 주차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조치를 좀 해주라 그런 내용들을 좀 많이 이렇게 건의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무적이다 그런 생각을 좀 했는데 좀 많이 패턴이 좀 바뀐 것 같아서

○기획실장 안광수
올해는 작년과는 좀 다르게 어떤 해당 업무에 대한 현안을 가지고 사전에 먼저 한번 더 토론을 했고 큰 사업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 건가를 본인들이 좀 계셨으면 그걸 의견을 모아서 그쪽 방향으로 가자 좀 바뀌었습니다.
저는 그냥 어떤 건의 사항을 받은 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런 시도를 우리 총무과에서 준비하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요. 잘해 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총무과 말로 좀 공유해 주십시오.

○오원석 위원
그렇게 하고 이제 우리 의회에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이제 1월달에 이렇게 업무 보고를 우리가 받다 보니까 1월달에 인사 이동이 있어가지고 한 10일 내에 이렇게 업무 보고를 해야 돼요.
그래서 실과장들이 많이 좀 바쁘지 않겠냐 옮기는 실과장들이 10일 내에 업무 파악하고 이런 것들이 조금 어려운데 우리 의회도 이제 말을 했어요.
그런데 집행부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

○기획실장 안광수
나머지 부의장님 말씀하신 부분은 이제 재판 업무 파악 시간을 좀 덜하고 둘이서 하는 게 낫겠다는 부분도 좋습니다마는 또 이제 시간을 좀 타이트하게 주면은 더 열심히 빨리 공부를 해 가지고 실과를 빨리 파악할 수 있는 이점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도 좀 여유 그리고 그런다고 해서 1년 여유를 준 것도 아니고 한 달 정도의 여유인데 두 달 2월 달에 하면 거의 한 달이죠. 그래서 그런 정도까지는 이렇게 여기서 해야 되지 않겠냐 이런 생각을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이제 이 회기 자체가 이후로는 계획이 없는 걸로 되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부의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만약에 그런다면 회기를 2월달에 넣었으면 고

○오원석 위원
하지 1월달에 할 거 2월달에 하는 거야.

○기획실장 안광수
어차피 우리 일정에 맞춰서 저희들도 하기 때문에 한번 저희 의회사무과하고 협의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그래서 1월 초에 항상 대규모로 저기 인사이동 있잖아요.

○오원석 위원
성장 장성 캐릭터 개발 이제 우리가 한 3월 중에 이렇게 다 하려다가 이렇게 하고 있는데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저희가 의뢰를 해놨습니다. 지금 하고 있고요. 지금 공고문 자체도 대행사를 정해서 이제 하기 때문에 공고문 자체도 지금 시간이 거의 마무리가 돼서 지금 저희 생각에는 순조롭게 되면 3월까지는 수고를 하도록...,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제 도민 체전이 4월 18일에도 이렇게 있는데 너무 빨리 이렇게 추진하다 보면 또 좀 잘못될 수도 있고 그래요.
그래서 꼭 동의 처연이 이제 물론 그때 나오면 좋겠지만 너무 바쁘게 서둘러서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여유를 갖고 좀 활용을 좀 했으면 좋겠다

○기획실장 안광수
입장에서는 이제 전부 그 캐릭터의 개발은 전문 용역 업체이기 때문에 크게 저희 운영은 좀 덜 됩니다.
사실은 전문 캐릭터만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업체라고 그래요. 공모전에서 지금 보완해가지고 오늘은 이제 계획대로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렇게 하시고 이제 감사 부분에서 우리 이제 중대재해법이 이제 우리 행정에도 이제 도입이 됐잖아요.
예전에는 건설업체나 사기업에 이렇게 됐던 게 우리 이제 기관에도 이런 중대 재해법이 적용이 되거든요. 그래서 중대 재해법이 우리가 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좀 있어요. 임대 사업소랄지 그러지 않으면 우리가 기간제를 고용해서 나무 가지치기를 한다랄지 이런 부분에서 좀 해당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감사를 좀 철저히 한다기보다는 좀 경각심을 줄 수 있는 그런 저기 감사를 좀 한 번씩 해야 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이 나요. 사기업에서 우리가 이제 입찰하고 뭐 하고 하는 거는 사기업에서 중대재해법에 다 걸려서 자기들이 이제 해결을 하겠지만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행정에서도 공무원 노조 다칠 수 있고 또 우리 수장인 군수도 이렇게 저기가 될 수 있고 그래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좀 신경을 써야 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좀 합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일단 이제 그 부분은 이제 해당 부서 부서장이 하도록 하고요. 저희가 지도 점검 차원에서 한번 하는...,

○오원석 위원
그러니까 감사에서 그런 경각심을 좀 줄 수 있도록 그런 부분만 이렇게 빼서 감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기획실장 안광수
우리가 특정 검사 부분은 이제 보조금이라든가 이제 그런 부분만 했는데 군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좀 약간 보시고 약간 사각지대가 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해당 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지도 점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물론 이제 보조금이나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중대 재해법이 엄청 중요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추가를 해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그거는 한번 저희가 계획에 반영을 해가지고 전체를 다 못하더라도 우려하시는 부분들이 있으면 저희가 해보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공모 사업 우리 군에서 지금 24년도에 우리가 한 1천억 정도 이렇게 가져왔어요.
생각 정도 해봤는데 우리 군에서 매칭해야 될 부분이 한 260억 정도 돼요.
그래서 보니까 나머지는 거의 다 대부분 이제 한 7개 부분 이렇게 연차적으로 하는 사업만 이렇게 조금 남아 있는데 그게 한 268억 정도가 소요가 되는데 지금 실질적으로 국가에서는 재원을 많이 마련 못해서 지자체에 지금 못 주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데 이게 다 감당하겠어요?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올해 예산 세울 때 국도비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안 하는 거는 기관이 없습니다. 부의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연차 사업에 대해서는 내년에 해도 되고 그렇기 때문에 빠진 부분들이 이렇게 7개가 해당이 되는 곳이고요. 지금 물론 올해도 지금 보통 교부세 부분이 이 예시가 내려왔지만은 지금 현재로 보고되기는 전년 수준으로 지금 보고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전년 대비 또 들어온다고 하면은 충분히 가능할 걸로 저희들은

○오원석 위원
그래서 지난번에 보니까 1차 추경도 할 수 있느니 할 수 없을 정도로 재원이 지금 많이 없다 그런 이야기들을 조금 하고 있는데 이번에 통합 안정화 기금은 우리 군이 지금 한 얼마 정도

○기획실장 안광수
통합 재정 안정화 매출은 163억 작년도 추정했고요. 업무추진비가 163억 정도 통합 재정 안정화기금

○오원석 위원
그럼 올해 이제

○기획실장 안광수
올해 이제 추경 계획에 맞춰서 사용할 계획은 없습니다. 여기에다가 지방채 발행 예정된 부분들 포함해 나머지 이제 순세계잉여금 포함하면 400억 정도 300억 정도 제한으로 지금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제 본 의원이 계속 이야기하는데 우리 우선 농촌에 이렇게 맞게끔 공모 사업도 좀 신청해서 여러 가지 우리 군에 실질적으로 어떻게 필요 안 하는 사업은 없어요. 그러지만은 우리 돈 우리 군에 매칭되는 그 돈이 실질적으로 대창 기구가 한 270억인데 28% 해도 한 70억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우리 군으로서는 상당히 매칭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우리 군이 저기 국비 공모 사업 매칭 안 하고 우리 군에서 정말 필요한 사업들을 많이 해야 돼요. 근데 그거 매칭을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우리 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돈들은 좀 많이 부족하단 말입니다.
그래서 정말 필요한 공모 사업만 저기 신청을 해서 우리 군의 실정에 맞게 농촌에 맞게 그렇게 좀 해주세요.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분명 말씀드린 것처럼 대창지구 도시 협의 재생 사업 같은 경우는 최근에 이게 계획된 게 아니고 한 7~8년 전부터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비가 안 되고 우리 군 초입이다 보니까 정말 필요로 했는데 올해는 많이 반영이 됐어요. 어떤 의미인지 말씀하시는 의미를 알겠고요. 장기적으로 조율을 해가지고 될 거여가지고요. 사실은 그래서

○오원석 위원
대창지구 같은 경우에는 이거 한 7~8년 하려고 돈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실질적으로 용역을 하고 거기 사무실 얻어서 인건비 주고 제가 보기에는 한 10억 이상 들어가지 않을까 이거 하나 하려고 한 7~8년간 그 정도 소요됐을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 잘 간파해서 해라 그 이야기예요.
우리 군에서 공모 사업 바쁘니까 그걸 반대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예산이 없는데 그런 부분에다만 이렇게 쏟아붓다 보면은 실질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좀 못한다 그런 얘기입니다.
제가 반대하는 거 아니에요

○위원장 나철원
오원석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질의 과정에서 언급된 회의 결정과 관련해서는 이제 의회의 권한이기도 하지만 저도 이제 민선 8기와 9대 의회 간의 소통이 활발하기 때문에 의견을 참조하고자 적극적으로 의견 주셔요.
협의해서 결정하는 게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기획실장님 24년보다 25년도에는 좀 더 활기찬 기획을 해가지고 우리 군민에 와닿는 또한 장성의 성장의 장성을 만들기 위해서 기획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의원님들이 말씀하셨어요.
이 우리가 청렴도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좀 뭔가 물어볼까 합니다.
지금 보면은 9페이지 10페이지 이렇게 내용들이 기본 원칙에 충실한 자체 감사 그 다음에 소통과 공감의 청년 장성 이런 부분들은 어찌 됐든 우리 장성의 공직자분들과 우리 군민들의 그러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그러한 행정의 부분들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22년 23년 종합청렴도를 봤을 때 2등급을 맞이했어요. 근데 24년도에는 3등급을 맞았단 말입니다. 이 사항을 놓고 우리 기획 실장님으로서 이 사람들을 이렇게 기획실장으로서 공부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 있으면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발전이 돼야 되는데 왜 떨어졌는지 이러한 내용들 예를 들어서 우리 공직자분들의 복지 권익의 부분들이 잘못되어서 그랬는지 그다음에 군민들의 이러한 복지 권익이 좀 잘못되어서 그러는지 예를 들어서 홍보를 잘못해서 그랬는지 이라는 것을 총체적으로 한번 말씀을 좀 듣고 싶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청렴도에 대한 홍보는 이 사실 평가 설문을 가진 평가하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물론 이제 저희 올해 2024년도에 2등급에서 3등급으로 떨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으로서 죄송하게 생각하는 점이 있습니다. 제가 분석해 본 결과로는 외부청렴도는 괜찮습니다. 내부청렴도가...,

○김연수 위원
그대로 22년 3년 다 똑같아요. 23년까지

○기획실장 안광수
아니 작년에 대비해서 떨어진 사유를 분석을 해 보니까 내부 청렴도는 내부적인 측면도가 떨어져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해보니까 특히 이제 우리 MZ세대들하고 어떤 소통 부분을 그런 부분들이 좀 부족하다는 판단하에 제가 부서장을 중심으로 MZ세대들하고 소통을 통해서 이제 그 부분을 좀 연구하는 방법 또한 군수님께서도 연초에 이렇게 부서를 다니시면서 소통 대화를 하셨는데 저희 차세대 적으로는 이제 하반기에 해가지고 평가 전에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요. 물론 한 저희도 올해 내부청렴도 좀 무지해서 여러 가지 시책을 추진을 합니다.
첫 번째로 우리가 백도에서도 이렇게 한번 했고 그런 부분들 또 벤치마킹도 한번 계획을 하고 있고요.
또 이제 이제 물론 이제 작년도 했지만 내부 올해 자체적으로 하면 괜찮았거든요. 자체 평가도 다 했는데 지금 초기 평가가 됐는데 실제 평가를 받아보니까 고기 평가를 받아보니까 조금 내부 평가가 많이 좀 더 좀 안 좋아졌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시책도 추진하고 또 직원들 간의 소통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의견을 드리고자 하면 기획실이기 때문에 각 부서에 우리가 지금 몇 개 부서가 있고 총 우리 장성군에 어찌 됐든 그러한 모든 분이 과장님들이 다 있을 거 아닙니까? 또 실 과장님들께서 함께 그 팀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실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러한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쉽게 말해서 예를 들어서 우리 의회 사무과다 그러면 의회 사무과에 고질적인 문제들이 뭐가 있는지 또한 지금까지는 서로의 또는 신뢰 금과 의회 지금 와서 밑에 지금 주무관님부터 시작해서 과장님까지 이 부분들이 어떻게 가져가고 있는지 또 분위기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그러한 부분들이 좀 정리를 좀 해가지고 기획실에서 우리 실과장들과 함께 또 논의하고 또 군수 집행부와 논의해서 그런 부분들을 함께 좀 더 우리 장성군의 청렴도가 투명성 있게 나타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자료를 해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야만이 이 밑에 지시된 주무관님들의 그 아까 우리 mz세대라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런 세대들의 발자취를 맞춰 갈 수 있다 이렇게 될 수가 있거든요. 그럼으로써 우리 장성군의 복지 권익의 공적 복지 권익에 더욱더 와닿면 그러니까 청년들한테 이런 부분들이 더 많이 점수가 올라가지 않을까 이런 의견을 드립니다. 그런 부분도 좀 해 주시고 거기까지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오늘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분석을 해서 지금도 분석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의견을 들어 보고 부서장 중심으로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특히 이제 팀장들도 마찬가지고 팀장들도 팀원들하고 같이 그 당시에 대화가 없다 보니까 제대로 전달 체계가 안 된다.
그것을 저희가 인지를 하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관계라든가를 통해서 전달하고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제일 중요한 것이 우리 공직자분들이 복지 본인이 뭐냐 하면 인사 그다음에 그 환경 아닙니까? 이런 논의들을 해서 우리 군민에게 신뢰적인 그런 행정에 자부심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합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제 감사에 대해서 이제 감사를 하시면 실질적으로 지금 현장 감사 문사 이대 현장에 실제로 가본 적이 있는지 24년도에 감사하면서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기동 검찰 같은 경우는 수시로 갑니다. 지금 기동 검찰 사업 장소에 대해서는 해당 관들 대한 운명 감사 나가서 이제 지금 감사단을 5명으로 이렇게 꾸려서 가는데 필요한 부분을 해결하고 갑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건설과다 그러면 건설과에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부분들이 있습니다라고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감사 좀 해 주십시오라고 받은 적은 혹시 있습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부서에서는 이건 따로 없고요.
이제 그 민원이 생기면 어떤 건설과 민원에 대해서 군민 신문고라든가 어떤 직접 민원 되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나가서 합니다.

○김연수 위원
그럼 이거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움직이는 감사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안에서만 이 책상 위에서만 부는 분이 아니라 그래야 신뢰감을 줄 수 있잖습니까? 특히 우리 공직자분들의 복지 권익에 대한 인사적인 이런 문제들도 들어가야 돼요.
우리 밑에 MZ 주무관님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좀 들어봐야 되는 이러한 것들이 이제 조금 지방자치니까 좀 바꿔 갈 수 있는 변형해 갈 수 있는 이런 부분이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해서 말씀을 좀 드려봤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민원이 발생되면은 일단은 부서에서 해결하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 담당자가 잘 알기 때문에 그게 안 되면 민원인이 재차 민원을 제기하고 안 되면 또 상급 기관에다가 민원을 제기하거든요 그런 부분이 들어오면 저희 군 감사팀에 옵니다. 그러면 이제 봐가지고 현장 민원 받으면 저희가 같이 가서 조사를 해서 결과를 보고하고 또 담당자들하고 같이 가서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김연수 위원
우리가 이번에 24년도에 현장을 가서 우리가 보면서 현장 감사를 했어요.
그런데 거기 부분에 좀 위치한 부분이 뭐냐면 좀 더 우리 감사실이 있으니까 기획실에 그러한 부분도 가서 보시고 지금 처리가 안 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북이면이나 이런 부분들 보시면 이러한 현장 실태의 부분들이 아직도 정리가 안 돼가지고 우리 군민들에게 이런 민원들이 들어와요. 이런 것들이 바로 움직이는 그러한 감사 이것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해 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근데 저희가 직접 이렇게 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그런 부분이 이 부분 많이 있는데 직접 우리가 어떤 제보도 없고 없는데 가는 건 사실 감사 부서에서 부담이 큽니다. 감사를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한 조치라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어떤 민원이 제기가 됐다든가 아니면 통론용이라도 떨어져서 가면은 감사가 계획을 수립해서 가는데 그냥 그렇게 우려가 된다 해서 가버릴 간다 하면은 건수도 많겠지만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감사를 진행함에 있어서

○김연수 위원
제가 이런 말씀 안 드리려고 했는데 안에는 몇 년 동안 산업 부지가 그대로 있고 또 작년에 봤던 이 모습 그대로 있고 조금 없던 해서 철거해라 이거 복구해라 해놓으면 살짝 해놓고 달아버리고 이런 것들이 더 있으면 있어요.
분명히 그런 것도 우리가 보고 가서 기획감사실이 있으니까 하자 볼 수 있는 부분도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 의원들이 현장 행정사무감사 부분을 가지겠습니까? 이런 것을 봤을 때 우리가 움직일 수 있는 그런 기획실에 감사실이 있으니까 가야 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의견을 드립니다. 그렇게 해야 됩니다. 지금 이제 지방자치의 행정은 이제는 바꿔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본 그래야 군민들이 신뢰를 할 거 아닙니까? 장성군이 이렇게 움직이는구나 아 이제 바꿔졌구나 그런 것들을 좀 감안하셔서 기회의 감사에 참고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그 부분은 좀 더 고민해가지고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요. 그렇게 좀 해 주셔서 신뢰적인 우리 군민들에게 할 수 있고 그다음에 어떤 일들이 1년이니 10년이니 이게 지체되지 않는 그러한 사업들이 우리가 다 허가를 내줬을 거 아닙니까?
그런 부분들이 이제는 좀 더 행해질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군민의 복지 향상이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의미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주시기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차상현 위원입니다.
안실장이 군정 보고 사문에 고생 많이 하셨다라고 해서 우리 의원님들도 다 칭찬하시고 그렇습니다. 7쪽에 보면은 신뢰받는 건정 제도 운영이 있죠. 여기 보면은 이제 예산 낭비 요인 등을 사전 검토하고 심사하는 제도가 있죠.
이게 계약 심사 제도라고 그러죠 근데 그 계약 심사 제도는 우리 예산팀에서하나 세무회계과에서 합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저희 감사팀에서 합니다.

○차상현 위원
감사팀에서..., 근데 우리 이 계약 심사 제도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이 없으신 것 같아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다음 주가 이제 주도 감찰이라든가 감사 파트에서 이거를 검사 파트 진출하니 우리 감사 보고 드릴 때 여기 부실공사 시공 점검부 여기 뒤에 보시면 일상 감사 지금 9페이지에 감사가 연중하는 데 계약 심사와 병행해서 실시하고 있다는 얘기 있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작년에 한 번이라도 계약 심사 해 보신 게 있어요.

○기획실장 안광수
규모 금액 이상은 다 압니다. 저희가 용역은 용역이라든가 공사에서 얼마 이상 하도록 일상 감사 규칙이 정해져 있습니다. 다 하는 거 하지 않으면 계약서에 안 해줍니다. 그 자료 좀 한번 우리 의원님들한테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작년에 했던 계약 심사를 몇 건 했고 또 계약 심사를 한 결과가 어떤 어떤 것이 있었다라는 걸 한번 우리 의원님들에게 자료를 한번 좀 주십시오.

○기획실장 안광수
예. 드리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데 이 제도는 잘 이용을 하면은 예산 절감하는 데 많은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감사팀에 이제 토목팀이 시설직이 한 명 있거든요. 그래서 전담하고 있습니다. 전담하면서 이제 어떤 읍면에 품목 검사를 하고 일상 검사를 진단하 계약 심사를 그리고 이제 금액이 큰 것은 저희가 용역까지 맡겨서 그 설계서를 받아다가 이게 제대로 됐는가를 이제 금액이 큰 것들은 계약서 입장에 무리해요. 그럼 거기서 이런 부분은 잘못됐다 까야 된다 이렇게 주변을 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리고 5천만 원 이상 용역 같은 것도 계약 신설하게 돼 있죠.

○기획실장 안광수
예. 합니다.

○차상현 위원
2천만 원 이상 물품 제조 구매하는 것도 하게 돼 있죠.
근데 그걸 잘 활용하고 있지를 않은 것 같아 나는 한 번도 계약 심사를 했다라는 얘기는 못 들어봤어요.

○기획실장 안광수
아니 하지않으면 세무회계과에서 계약을 안 해줍니다.

○차상현 위원
그거 한번 내용을

○기획실장 안광수
세부 내역은 보여드렸고 작년도에는 좀 저희가 지금 238건..., 해가지고 12억 6천만 원을 절감을 했습니다. 총체적으로 세부 내역을 저희가 저기 만들어서 의원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용역 같은 것도 다 포함된 한 거 있었어요. 그런 거 한번 내용을 한번 주십시오. 그리고 요즘에 우리 건동 광산에
기부 체납 관계 있죠 그거는 우리 기획팀에서 기획실 팀에서 하나 기획팀에서 지

○기획실장 안광수
건설에서

○차상현 위원
건동광산을 기부채납했다라는 얘기는 들어보셨어요?

○기획실장 안광수
제가 군수님께서 말씀하셔서 들렸습니다. 제가 들었거든요. 그런 대화 때도 말씀을 하셨던 것 같고 지금 자세한 내용은 저희 군수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으로 저도 적용을 받았습니다.

○차상현 위원
기부채납이 돼 있어?

○기획실장 안광수
광산에 되어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 것들을 기부체납을 받고 할 때는 의회하고 좀 소통이 돼야 되지 않겠어 그런데 이제 안 실장님 소관이 아니니까 안 실장님한테는 뭐 얘기하기가 그러네.

○기획실장 안광수
한번 얘기해서 사전 방법 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그리고 아까 우리 저 오원석 의원님께서 언급을 하셨는데 이 대창지구 같은 데 또 원더랜드 같은 데 예산을 따오지만은 거기에 우리 군비가 거의 50% 정도는 들어 그러면은 의회하고 협의가 좀 중요하지 않을까 이러이러한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위에서 의견도 좀 들어보고 건의 사항도 좀 들어보.
그럼 만약에 우리가 의회에서 대창지구 같은 데 원더랜드 같은 데 군비가 이제 만약에 100억 이상이 투입이 되잖아요.
그랬을 때 우리 의회에서 그걸 승인을 안 해주면 어떡할 거예요?

○기획실장 안광수
그 부분에 있어서는 향후에는 티타임으로 활용해서 사전에 좀 말씀드릴 수 있도록 근데 이게 공모가 된다는 이게 경제적으로도 각 시도하고 하기 때문에 사실은 원더랜드 같은 경우도 사실 엄청 어려웠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걸 가져오는 데 노력하고 힘든 거는 저희들이 압니다. 그렇지만 사전에 이 원더랜드 그 예산을 가지고 와서 어떻게 어떻게 해보겠다라는 아우트라인은 우리 의원들하고 설명이 좀 돼야 되지 않겠어요? 우리 군비가 얼마 들어갑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총 사업비 300억 중에서

○차상현 위원
그거 봐요. 100억이 넘잖아요.
가령 우리 출렁다리 같은 경우는 의원들하고 충분한 협의가 있었잖아요.
현장 확인도 우리 의원들하고 군수님하고 집행부하고 같이도 같고 근데 이 원더랜드나 대창지구 같은 데는 전혀 협의가 없이 이렇게 가지고 와가지고 프플랜카드 붙이고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이제 원더랜드 같은 경우에는 이제 이제 목록을 해야 되거든요.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은 이제 저희가 향후에는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공모에 있어서는 공모 계획이 좀 성립이 되면은 의무 간담회를 통해서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그리고 비슷한 예로 금년 예산에 우리 AI 청소하고 로봇이 있었잖아요. 5억 근데 그것도 전혀 우리는 모르고 있는 사업이었는데 그걸 가지고 와서 우리가 의회에서 이제 이거는 아직은 시기상조다. 장성에 그래서 이제 삭감을 하려고 그랬는데 그 담당 팀장이 이렇게 되면은 이제 패널티를 받는다고 그러더만 그런 어려운 점이 있다고 좀 승인은 좀 해 주고 지켜봐 주시라고 그래서 승인을 해줬는데 그런 것들도 이렇게 사전에 좀 협의가 됐으면 더 좋았지 않겠느냐는 그런 아쉬움이 좀 많네요.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챙겨보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 부분은 이번에 공모 사업은 의회와 좀 소통을 해주시고 그리고 우리 세종사무소를 활용을 하고 있는데 국비를 얼마나 확보했어요?

○기획실장 안광수
세종사무소장님이 국비를 얼마 확보했다

○기획실장 안광수
얼마를 확보했다. 그 부분을 이야기가 좀 곤란하고요. 하여튼 간 저희가 올라가게 되면 세종사무소장님이 전에도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렸지만 세종사무소장이나 아니면 저희가 그 담당 사람들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차상현 위원
역할이 크죠.

○기획실장 안광수
그래서 이제 먼저 사전 작업을 해놔야지만이

○차상현 위원
그러면 그럴 경우에 안 실장이 객관적으로 7급이 가서 얘기하는 거 6급이 가서 얘기하는 거 5급이 가서 얘기하는 거 할 때 누구나 가서 얘기하는 게 힘이 더 실릴 것 같아요.

○기획실장 안광수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도청 도 사업소 같은 경우는 이제 거기는 이제 사무관이 나와 있고 다른 시 군들은 다

○차상현 위원
다른 시군이 그런다고 그래서 장성이 꼭 따라 해야 돼요. 같은 사무실도 쓰거든요.

○기획실장 안광수
과장님한테 이렇게 또 이게 내부적으로도 조율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제 전체적으로 사양이 되면 그 부분이 사실은 별정이기 때문에 계약직으로 하니까 가능은 합니다마는

○차상현 위원
그렇게 승진을 시켜줘 가지고 더 열심히 해라 라는 또 격려 차원도 있고 그렇잖아요. 그렇게 좀 해보실 의향은

○기획실장 안광수
그래서 이제 저 총무과랑...,

○차상현 위원
그거 총무과에서 하는겁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예 그것도 채용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차상현 위원
근데 왜 총무과 소관을 여기다가...,

○기획실장 안광수
총무과하고 협의도 하겠습니다. 지도 감찰 같은 거 3억 원 이상 건설 공사는지도 감찰을 하신다고 그랬는데 작년 같은 경우는 지도 감찰을 쭉 하셨습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금액 이상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3억 이상...,

○차상현 위원
3억 원 이상 한다고 한 건도 지적받은 것은 없죠. 관리 감독을 잘하니까 군에서

○기획실장 안광수
저희가 하반기 작년 하반기 같은 경우에 대상 사업장이 50개 정도 됐거든요. 그래서 이제 좀 부적절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할 수 있도록...,

○차상현 위원
몇 건이나 했어...,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두 건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우리 사업장이 전부 몇 번인가

○기획실장 안광수
전체적으로...,

○차상현 위원
기동 감찰이 나가서 확인하는 사업체

○기획실장 안광수
하반기에 50개소를 대상 사업장으로 정해서 그중에서 중점적으로 할 때는 11개 관리를 했고요. 중에서 2개가 부적정이 돼서 조치를 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 50군데 사업장이 있는데 감찰을 해서 지적한 게 두 건밖에 없다.
그리고 금정 분의 그런 사업들은 아주 잘한다라고 봐야 습니다. 부실 공사가 전혀 발생하지 않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기획실장 안광수
재난안전과 하나하고 도시재생과 당시 2건에 대해서는 조치를 했습니다.
시행 조치일

○차상현 위원
그 감찰을 나가신 분들이...,

○기획실장 안광수
감찰은 저희 팀장하고 토목직하고...,

○차상현 위원
지금 두 건이면 실적이 아주 좋은 아니 실적이 좋은 게 아니라 일을 잘한다라고 봐야 되겠네 칭찬해 줘도 괜찮아요?

○기획실장 안광수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시정할 곳이 두 곳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차상현 위원
건수는 많아야 돼요. 이런 건수는 많아야 돼요. 실장님 좀 더 더 적극적으로 박차를 좀 나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찾아가는 지방 규제 신고센터 운영을 했는데 작년에 그 실적이 몇 건이나 돼요?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작년에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4번 나갔습니다. 4회에 나가서

○차상현 위원
그걸 그러면은 분기별로 나가요?

○기획실장 안광수
분기별 계획이었는데요. 상반기에 두 번 6월달에 두 번 갔고 9월 11월 이렇게 나갔어요.
보니까 1, 4분기에는 저기 운영을 못해서 2, 4분기에 6월 초에 하고 6월 말에 해서 두 번을 마쳤습니다. 이 내용을 하도록 할 계획이어서 신고를 받은 거 있습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이게 저희가 업체에 나가서 이제 운영을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자료를 만들어서 했습니다마는 규제 애로 사항을 청취하기는 했거든요. 해당 우리 규제 팀장이라는 부서 그 부분을 점검 좀 해서 드리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지방 규제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그 자체는 참 좋은 거잖아요. 근데 이게 정말 열심히 하셔가지고 어떤 주민의 애로점이 있어서 어떤 어떤 걸 규제를 좀 해달라는 그런 신고를 받은 것이 많이 나왔으면은 더 좋았을 텐데 그런 것들이 좀 미약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금년부터는 좀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좀 해 주시면은 이렇게 그냥 보기만 할 것이 아니라 그렇게 실천을 좀 해 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건의를 합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이게 또 합동 평가 대상이고 대상이라서 저희가 최소 4번 이상을 해야지만이 점수를 다 받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 틀에 얽매이지 말고 좀 자발적으로 나가서 불편한 거 없으십니까라고 하는 게 행정 아니에요?

○기획실장 안광수
예.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렇게 자발적으로 해 주시는 게 좋지 않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금년부터는 한번 눈여겨 볼랍니다.

○차상현 위원
안 실장님도 능력이 있으시고 새로운 팀장님도 능력이 있으시고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식적에 그치지 말고 말씀하신 대로 잘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도 몇 가지 좀 의견도 드리고 기획실은 어찌 됐든 간에 저는 타 부서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야 될 부서라는 이제 의견을 좀 여러 차례 피력한 바가 있는데요. 그게 업무라고 하는 것이 이렇게 하면 잘 된다 라고 하는 사례를 보여줄 수 있어야 됩니다. 특히 예산이라고 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또 감사라고 하는 그것도 갖고 있고 그다음에 홍보라고 하는 좋은 이런 것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떤 사업에서 예전과 다르게 기획자들이 직원들 사이에서 참 이러이러한 분야에서 참 본이 되더라 그렇게 되더라라고 하는 사례들을 직접적으로 실행해 내야 될 부서라고 저는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실적들이 상반기 결과 보고나 또 연말 때 꼭 좀 사례들이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군민과의 대화가 변화가 있고 또 민선 8기에 이제 원면에 대한 어떤 자율권을 보장하는 측면에서 보면 바람직한 현상으로 나타난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이제 아쉬운 부분들은 저는 이제 삼서 삼계 동화가 이제 제 지역구니까 보면 삼계의 사례는 이제 작년 평가와 올해 계획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 것은 아니지만 실제 군에서 아까 실장님도 말씀드렸던 나름 지적이 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부분들을 위원장이 상당 부분 커버를 좀 많이 해 줬습니다.
또 마땅해서 그렇게 해야 되고 저는 이제 읍면 보고할 때 군정과 연결된 자기 지역의 이런 현황들이랄지 그런 것들을 좀 잘 말하게 하면 이제 자기 면에 대한 면정을 듣는 거지만 실제 군 정보와 연결되면서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삼계면의 사례는
만약에 그런 시스템으로 군민과의 대화가 됐으면 상당히 좀 확인해지는 주민과의 대화가 됐겠다라는 하여튼 변화의 그 방향이나 이런 것들은 대단히 긍정적인 아마 평가를 받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방채 발행 언급하시는데 지방채 발행이 내부적인 검토가 끝났습니까?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그런 거는 별도로 위에 요청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뭘 말씀을 못 해요 그런 사정에 저희들이 이해를 해 드리겠습니다.
그런 것들이 기획실에서 잘 하셔야 돼요. 사전에 이제 티 타임이랄지

○기획실장 안광수
좀 더 그런 부분들은 저는 이 예비비 사용이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각 실과별로 할 게 아니고 저희가 총괄해서 보고를 드리는 쪽으로 이게 각 실과별로 다 와서 하는 것에도 효율적이지도 못하고 해서 지금 결론은 한 바로 취합을 해가지고 티타임 할 때 다시 설명을 드릴 수 있도록

○위원장 나철원
또 다들 바쁘시잖아요. 또 저희 의회 사무과하고 또 소통도 잘 하시잖아요.
근데 의회 사무과에서 저희한테 또 이렇게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거니까 꼭 기획실장이 안 오시더라도 팀장님들이 오실 수도 있는 거고 잘했습니다.
그러시고 그다음에 이제 국도비 확보와 관련해서 작년에 이제 수상식 때도 썼고 소비 홍보도 상당 부분 공직자들의 노력한 성과가 눈에 보이는 수치로 나오니까 모든 군민들이나 공직자들도 힘이 나고 아마 기분이 좋게 회를 시작할 거라고 봅니다. 다만 이제 오원석 의원님도 이제 지적하셨는데 공개를 해서 공모를 땄다고 하는 것은 공모를 줄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들의 입맛에 맞았다고 보거든요. 그러면 반대 급부로 지역의 여건에는 조금 소홀할 수 있다.

○위원장 나철원
그렇다고 한다면 앞으로 이제 국도비 사업 확보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저희 지역 여건에 맞게 변통하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역 여건에 맞지 않으면 절대 주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저희 지역 여건에 맞게 연통을 좀 잘 해 주십사라고 하는 좀 부탁을 좀 드릴게요.

○기획실장 안광수
이제 설계하면서 그 의견이 충분히 반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걸로 하고 그다음에 저는 이제 상과 거리 조직에서 분명히 이제 건강하게 하는 데 중요한 요소예요. 벌은 저는 강도는 중요치 않다고 봐요. 어떤 사안에서 이러한 부분 같다라고 하는 중분하게만 주면 되지 정도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포상과 관련해서는 상당히 좀 엄정한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기준과 이런 것들이 균등한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상황과 관련해서 그런 부분들을 좀 잘

○기획실장 안광수
그래서 저기 위원장님이 말씀하셔서 전에는 사실은 이 웬만히 공을 되게 했는데 지금은 못 받은 부서는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창원 상대로 격려는 또 격려대로 그다음에 이제 청렴도와 관련해서는 노력한 만큼 결과를 또 원하는 결과를 받지 못한 분야라고 좀 파악이 되는데 저는 이제 이 원인을 주민들과의 접촉점 또 주민들과의 소통하는 어떤 공간의 확보 이런 것들이 좀 어려웠지 않겠는가 근데 공직자들의 노력이 부족하다기보다는 실제 제가 지켜보는 우리 공직자들의 모습을 보면 주민들이 있는 곳은 이제 현장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데 현장으로 갈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요.
업무 혁신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저는 부족하다고 보고 주민들을 만나면 야근이나 특근을 안 할래 안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렇지 않나요? 근무 시간이라고 9시 6시 사이에 주민들도 만나고 자기 업무도 처리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다.

○위원장 나철원
그렇다고 한다면 이제 공직자들끼리 자기 책임감을 갖고 이제 결정을 하는 건데 그러다 보면 결국 주민들한테는 동떨어진 일로 비춰질 수밖에 없고 이것이 결국은 청렴도를 낮게 평가하는 평가받는 요인이 아닌가 저는 기본적으로는 주민들하고 계속 접촉하셔라 접촉하셔라 의원들이 말을 하지만 이제 기획실 내부적으로는 업무 혁신 경모를 어찌 됐든 줄이면서 공직자들이 나갈 수 있는 시간적 그런 걸 확보를 하게끔 그 구조가 좀 돼야 되거든요. 그것이 기획실에서는 결국 가장 책임 있는 부서가 아닌가 공직자들만 탓하기에는 좀 아쉬운 부분이에요. 중년도 평가는 노력을 많이 하신 것이 보여요.

○기획실장 안광수
그래서 저희가 이제 일부에서 우리 군민들이 평가하는 부분들은 일부 청년도는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 않아요.
0.3점 작년 대비해서 내부로 우리 우리끼리의 어떤 통로도 특히 노동을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궁금한 사항들이...,

○기획실장 안광수
내부 직원들도 내부 채무가 거기서 한 10점 가까이 빠져버리기 때문에 지금 2등급 유지를 못하는 처지가 돼가 버려서 올해 같은 경우는 보수 대원도 마찬가지고 저는 그런 부분을 언급 안 했습니다마는 부서가 방하고 대화 또 팀원과 팀장의 역할을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이 얘기를 하고 해서 좀 방법을 개선하는 쪽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저는 어제 조례 개정 때문에 좀 의견을 드린 게 있는데 결국은 윗사람들이 더 노력해야 하는 거거든요.
지금 국장들도 자리가 지금 다 찼고 그다음에 부군수 직급이 올라가는 것도 있어요. 그 부군수와 국장급들이 경륜도 오래되고 권한도 있고 지위도 있으니까 여러 가지 자기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실과의 어려움을 먼저 헤아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래야 하급 단위의 공직자들이 옥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거죠.
그리고 그만큼 더 지원을 하시는 것이 맞고 그래서 저는 실과나 여러분들을 먼저 좀 살피는 좀 우 사람들의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하지 않나 의견을 좀 드립니다.
그것은 참 노력하는 것이지 따로 뭐 어떻게 돼야 되는 건 아니잖아요.
고생 많으셨고 이러든 저러든 연말 실적이 좋고 또 군민과의 대화가 성실하게 잘 진행되면서 어쨌든 장성군의 2025년도는 나도 활기차게 시작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응원도 많이 해 주시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기획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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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2) 총무과 (14시 41분)

○위원장 나철원
다음은 총무과 소관 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총무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조지연입니다. 주인이 되는 자체 교정 실현을 위해서 헌신하고 계신 나철원 행정자치위원장님과 의원님 한 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총무과 소관 2025년도 공정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총무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김성무 행정팀장입니다.
남재상 서무후생팀장입니다.
송창석 자치분권팀장입니다.
이명주 정보통신팀장입니다.
보고드릴 내용은 일반 현황과 주요 업무 추진 계획 8건입니다.
먼저 2쪽 일반 현황입니다.
총무과 직원은 저를 비롯해서 총 3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팀별 사무분장과 기록 등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2025년 비전 및 목표입니다. 올해 총무과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이 주인이 될 성장 장성 실행이라는 비전을 비전으로 업무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전략 목표와 추진 과제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요 업무 추진 계획입니다. 먼저 5쪽 군민과 공직자가 체감하는 열린 대화 의제입니다. 2025년에도 진솔한 대화를 통한 공정 참여와 이해 의의 자를 마련하기 위해서 지난 2월 1일부터 군민 감사를 실시했습니다.
기존의 주민 편익 사업 위주의 건의에서 오면 현황과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토론을 병행하여 추진하였습니다.
군수님과 직원과의 대화는 카카오 단체 채팅방과 같은 쌍방향 수 소통 플랫폼을 활용해서 직원들이 보다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도입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군민과 공직자가 체감하는 참여형 적극적을 위해서 우수 사례 선정 시에는 군민과 공직자가 평가하도록 하고 인센티브도 기본 선호도 조사를 통해서 선정하는 등 적극 행정 인기 확산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일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원리입니다. 2025년에는 일하는 공직 문화 조성과 능력 중심의 평가 체계 확대를 위해서 예측 가능하고 투명한 인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인원과 경무, 기피, 업무를 담당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적, 가점, 인사 우대 등의 성과 보상도 확대하겠습니다.
민선 8기 후반기 조직 개편으로 직원들의 성과를 창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인사와 전문 인력 충원 등으로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7쪽 다양한 교육을 통한 전문 행정인 양성입니다.
행정 역량 강화와 전직원 소통을 위해서 지난해부터 직급별 전 직원 대상 교육을 경련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직원 대상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마인드 형성 교육을 준비해서 직원과 현황을 물어 정보 공유 및 처분에 관한 말을 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중앙과 도 단위의 전문 교육 과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사이버 교육에서 이수시간 충격으로 인해서 전문 행정인을 양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행복과 건강을 위한 촘촘한 지원 후진 복지 제도입니다.
직원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서 복지 포인트 지급, 단체보험 가입, 심리 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후생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서 달라진 점으로는 올해 신규시책 중으로 인보트 시네마 테크를 활용해서 워케이션 근무 방식을 시범 도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건강 검진비 지원 금액을 35만 원으로 증액하였으며, 전 직원 복지 포인트를 5만 원 증액하고 단체 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하였습니다.
공직자들의 건강 관리와 여가 생활 지원을 위해서 출산 복지 사업을 적극 발언을 추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조정에 앞장서겠습니다.
다음은 9쪽 내 고향 장성을 살리는 고향 사람 인제 운영입니다.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들의 의원 덕분에 24년도 고향 사랑 기금은 전년 대비 1억 2천만 원이 증가한 6억 5,600만 원을 모금하였습니다.
올해에도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서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지정 기부 사업인 고향 마을 숲 조성을 위한 모금과 4개의 신규 기금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급 업체 성과 나눔 행사 등을 통해서 강제품 품목을 확대하고 또 체계적으로 공급 업체를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로써 기부자들에게는 양질의 담요금을 제공하고 업체는 매출 증진과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참여형 주민자치 및 교류 협력 활성화입니다.
주민 참여 확대 및 자치 능력 제고를 위해서 실질적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함은 물론 올해 신규로 전환된 3개 면과 환경 면을 포함한 3개 읍면의 주민자치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고향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청정 전남 으뜸 만들기, 으뜸 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주도의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과 상무대 상생 간담회를 통해서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문화 탐방 참여, 교육세 홍보물품 지원과 군인 가족 호스도도 꾸준히 추진하여 상호 협력 체계 확립과 상생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디지털 맞춤형 행정 서비스 운영입니다.
행정 정보통신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실시간 중단 없는 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48종의 정보 시스템의 정보통신망과 13종의 정보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에 대해서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정보통신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하는 노후 정보통신 장비 교체로 행정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행정 업무 전산 장비 교체와 업무용 소프트웨어 보급 등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서 개선을 통해서 군민에게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2쪽 AR 기반 화장실 청소 로봇 서비스 개발 및 실증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AI 기반 영업 기술을 도입해서 공중 시설의 위성 강화와 취약 시설들의 안전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1차년 사업으로는 화장실 자율주행 및 AI 모델을 구축하고 2차 연도에는 시스템 고도화 및 서비스 실증을 통해서 주요 공공시설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총무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나철원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총무과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최미화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기획실 하실 때 청렴도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요.
6쪽에 보면은 일?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운영 올라왔는데 우리군 청렴도가 좀 하락 원인 중에서 본위원이 듣기로는 또 여러분들의 말을 들었을 때 인사 제도에 대한 불평 불안 이런 부분이 내부 청렴도가 좀 하락했다고 이렇게 듣고 있는데 이런 여론도 있고 그러는데 사실 여부 조사해 본 적이 있나요?

○총무과장 조지연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과 제가 알고 있는 게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는 상대적으로 인사의 공정성 부분은 오히려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인사에 있어서는요.

○최미화 위원
되신 분들은 승진하신 분들은 좋아하고 또 안 되신 분들은 반대쪽에서 좀 서운한 면이 있다고 그런 면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는데 그런 면도 있으니까 다 100%는 아니고 그러니까 승진하신 분들은 좋아하고 안 하신 분들은 또 좀 서운한 면이 많이 있고 그러니까 그런 면도 잘 살펴서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쭤봤고요. 더 공정성 있게 특성 있게 인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8쪽에 보면은 행복과 건강을 위한 촘촘한 직원 후생 복지 제공에 있어서 혹여 본원이 임산 임신 출산 육아 공무원을 위한 근무 환경 조성이라고 하셨는데 혹여 눈치 보고 쓰지 않은 직원들은 없겠죠. 지금 현재는 우리 장성군에는

○총무과장 조지연
저희가 그때 그런 육아 공원들 근무 환경 조성이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육아 시간 활용이나 육아휴직이나 이런 부분을 최대한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바쁜 부서에 있다 보면은 어쩔 수 없이 눈치를 보긴 할 겁니다.행정적으로 그런 부분이 좀 안타깝게 생각하고요.최대한 미래

○최미화 위원
최대한 그런 부분을 배려해서 책자에 보면은 적극 권장이라고 하셨는데 필수로 필수라는 단어가 필요할 수 있도록 좀 애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노력하겠습니다. 출산율 저하 시대에 그런 면도 좀 살펴주시고요.
9쪽에 보면은 찾아가는 이불 빨래방에 있어서 고향 사랑 기부금으로 이렇게 하는데 이제 과장님 소관은 아니신 것 같아요. 고향 사람 그 부분만 이렇게 투자를 하지 가족 행복과에서 해당되나요?

○총무과장 조지연
예 그렇습니다.

○최미화 위원
입을 빨래감에 있어서 이용함에 있어서 지금은 그 기점이 있을 겁니다.
근데 읍면에 가보면은 거의 지금 노인 인구가 30 우리가 5%를 다 육박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볼 때 좀 기재를 좀 조금 더 규정을 넓혀서 어르신들이 빨래 하나 주무르기가 쉽지가 않거든요.
85세 이상들이 많이 사시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과하고 좀 협의를 해서 좀 넓혀주셨으면 합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추진하는 부서는 주민복지과가 되겠고요. 자활센터를 통해서 위탁 운영하게 되는데 취약계층 노인분들에 대해서 좀 더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서 마련한 사항입니다. 더 충실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10쪽입니다. 참여형 주민자치 및 교류 협력 활성화에 있어서 장성읍에서 주민자치회에서 반려견 에티켓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2024년도에 애쓰고 계시는데 그 축제 때 좀 관광객이나 인파가 많을 때 좀 이렇게 한 바퀴 싹 돌면서 어깨띠 같은 거 좀 하고 네 이렇게 더 적극적으로 해 주시면은 더 조심성 있게 애완견 데리고 나온 분들이 좀 더 심혈을 기울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한번 홍보 좀 해 주시라고

○총무과장 조지연
주민자치회하고 협의해가지고 그때는 더 많이 활동할 수 있도록

○최미화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러면 2개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총무과장 조지연
장성호 말씀이신가요?

○최미화 위원
예 장성읍 자치계획 시행 사업 추진에 있어서 올라왔는데 반려견 에티켓 캠페인 말고 2개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총무과장 조지연
제가 정확하게 사업명을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오늘 이거는 이제 끝나고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기억이 안 나시나요?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리고 또 한 말씀드리자면은 제가 지역을 다니면서 어떤 마을 만들기 좋은 사업이에요 3년에 걸쳐서 이렇게 근데 어떤 마을은 사시를 할 수도 있고 어떤 마을은 사시가 안 된다고 하고 보정에 그러니까 민원을 이렇게 건설과에 저희도 모정에 대해서 마을회관에 대해서 하면은 예산이 부족해서 못한다고 여기 사시 같은 것도 다 모정을 해놓고서 눈 바람이 이렇게 비바람이 몰아쳐서 다 나무가 썩는 법이 많아요.
그래서 모자 한 지가 지금 상당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마을들이 지금 대부분 나무들이 많이 썩고 그래서 의원들한테 민원을 하는데 후원 사업비로도 안 된다고 하고 그런데 집행부에서는 돈이 예산이 없어서 이렇게 한계가 되어 있다고 하니까 저기 으뜸 마을 사업비 같은 경우로 북일 같은 경우는 사실을 좀 했더라고요.

○최미화 위원
위에는 그거 안 된다고 해서 못한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살피셔서 기왕이면 필요한 거 이렇게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네 지금 저희 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정자나 빛 마을 사업하고 또 모종 황석과 모종 사업하고 좀

○최미화 위원
으뜸 마을로 했다고 합니다. 북일 어느 마을로

○총무과장 조지연
뭐가 어떤 상황이었는지 확인한 다음에 그게 가능하다 하면

○최미화 위원
다른 마을 그러니까 말씀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으뜸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그런 사실 부분 같은 거 진정 하고 싶은
싶은 부분을 좀 하게 애써주시라 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기 화장실 청소 로봇 서비스 개발 및 실증에 대해서 올라왔는데 이걸 어떻게 하신다는 건지 한번 다시 한 번 설명해 드리고 싶습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이제 공중 화장실 대상으로 해서 계속해서 청소하시는 인력을 채용을 해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이것은 이제 로봇 청소기를 도입해서 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로봇 청소기가 이제 자율적으로 AI 프로그램을 개발을 하는 것이죠.
AI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개발되면은 그 로보트가 직접 화장실을 청소하고 또 불법 카메라가 있는지 감시도 하고

○최미화 위원
세면장 손 씻는 데까지 다 한다는 건가요? 청소를

○총무과장 조지연
저희가 이제 프로그램을 어떻게 개발하느냐에 따라 다를 건데 그 범위 사용 범위 역할 범위를 정할 건데 일단은 초창기에는 손 씻는 데는 아무래도
그거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논의해 나갈 거거든요.

○최미화 위원
지역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아무래도 돈을 투자해서 이렇게 예산 투자해서 하면은 그래도 저기 어르신들이 청소하는 것보다는 깔끔하면서 시간도 절약하면서 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부분이 쉽게 배 될 수 있을까 하는 염려스러운 생각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근데 요즘에 보니까 사람처럼 걸어 다니는 로봇이 개발이 되고 있더라고요.
그렇게까지 하면 세면대 정도로 할 수 있고 다 할 수가 있겠죠.
그러다 보면 근데 사업비가 엄청 커질 겁니다. 저희는 이 사업비로 어느 선까지 할 수 있는 이거를 먼저 범위를 정하고 추진할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다시 하고 협의를 할 거거든요.
그러면서 좀 적립이 되는 중간중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예산을 투자해서 하니까 그 세세한 부분까지 한번 생각하셔서 사업을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최미화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위원님 질의하여주시기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기획실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1월 초에 우리 군민과의 대화 했잖아요.
저는 이야기 기획실에서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전년도에 비해서 많이 좀 달라졌다.
군민과의 대화가 그래서 불편 사항이나 이런 내용보다는 행정이 이렇게 많이 이렇게 참여하려고 했던 그런 부분들이 이렇게 보여요. 그래서 기획은 총무과에서 다 했나요 기획실에서 하고 그리고 전년도에 비교해서 어떻게 이렇게 달라진 게 조금 더 기획을 했는 그 생각을 하는 그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고 싶어

○총무과장 조지연
작년에 24년도에 상반기에는 군민과 대화를 했고 하반기에는 이장님과의 대화를 했습니다. 두 번 하다 보니까 그게 단순 건의 이상이 이렇게 주가 되더라고요.
용수 될수는 마을 조그마한 사업들 그래서 이것을 좀 더 어차피 고민과 적용 가 많아서 실무 있는 대화가 좀 필요하지 않냐 이왕에 이렇게 모였는데 그 면에 그 면에 필요한 사업도 집중적으로 좀 같이 고민해 보는 장이 필요하지 않겠냐 해서 각 의원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지금 논의가 필요한 사항들을 지적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 부분도 각 신파고도 정리 했고요. 그렇게 해서 추진하고 있는

○오원석 위원
그리고 그래서 이제 본 의원도 전년도에 보면 금방 말씀하셨습니다마는 불편 사항으로 개발을 해주러 간다라든지 10억 20억 이렇게 들어가는 그런 사업들을 이렇게 군민과의 대화에서 조금 적절치 않다.
지난번에 기획실에도 많이 했습니다만 1억 미만에서 이렇게 국변사 정도는 이렇게 좀 해도 괜찮습니다마는 군에서 집행해야 될 그런 일들을 10억 20억짜리를 이렇게 건의하고 그런 내용들 그거 좀 많이 안 맞았거든요.
그런 부분이 많이 좀 오변은 없어졌다 그런 내용을 조금 근데 이제 3개면에서 이제 질의를 했던 거 보니까 상무대 사병 외출 외박 시 수용할 수 있는 문화 시설을 이렇게 좀 만들어주라고 그랬어요.
상당히 좀 어려운 이야기인데 지금 상무대하고 지금 우리가 교류를 잘 하고 있는데 지금 외출 개박에 대해서 지금 장성군으로 이렇게 국한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네 그러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도까지 나갈 수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최소 시간을 중심으로 해서 1시간 이내에 운송할 수 있으면 나갈 수 있다는 이런 부분의 구체적인 건 아닙니다.
는데 그 정도로 마무리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오원석 위원
그러니까 이제 그런 유학 시설들이 없으니까 지금 장성에 유치를 좀 많이 못해서 지금 이 내용이 나온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은 그 유학 시설을 조그마한 데에다가 이렇게 다 이렇게 만들어주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고 그런 이제 답변은 어떻게 여기서 나왔어요?
보은 이제 그쪽까지는 못 가서

○총무과장 조지연
네 이제 그 답변을 거기서 이제 즉답을 하지 않고 이제 전부 다 의견을 들은 건의 사항을 들은 다음에 이제 해당 부서에서 면밀하게 검토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요.
저희가 총무과에서도 그 부분을 다른 지역 내에 업소들이나 또 다른 군사시설이 있는 도시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좀 같이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제 문화시설도 관내에 있는 문화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야 되는데 그렇게 되면 그 시설 업주들의 동의가 많이 필요한 부분인데요.
그런 부분도 같이 가야 됩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지금 상류에 대해서는 우리 정성이 조금 많이 호의적으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좀 많이 도움을 주려고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연구를 해서 장성에 좀 많이 머물 수 있도록 이 본인들이 그렇게 해서 경제적으로 좀 도움이 되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다른 실과에 비교해 보면은 자료가 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진 사항들을 이렇게 조금 나열해 놨어요.
그래서 좀 잘하셨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6쪽에 보면은 성과 이제 격무 기피 업무 인사 부대 확대 이렇게 조금 해놨어요. 거기에 대해서 조금 한번 설명 한번 해 주실랍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저희가 이제 늘 중요한 것이 이 인사가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승진도 그렇고 정부도 그렇고 그런데 때에 따라서는 그거하고 상관없이 편한 부서를 희망하는 직원들도 있고요.
그러다 보면 또 일과 가정에 양육할 수 있는 좀 더 경무 부서를 기피하는 경향이 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무 부서에서 근무할 수 있는 직원들은 어떻게 사기 진작을 할 수 있을까 유인책이 좀 필요하겠다 싶어가지고 올해는 직원들한테서 직원들한테 의견을 받을 예정입니다.
어떤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한테 인센티브를 주면 좋을지 다 들은 다음에 그 직원들에 대해서 좀 헤드 좋을지

○오원석 위원
성과급을 조금 저기 줄란다 많이

○총무과장 조지연
예 이제 예를 들면 저희가 기본적으로 정보 제한 기간이 2년으로 되어 있는데 경무 부서 같은 경우는 좀 더 1년이나 1년 6개월 정도만 근무하면 내가 정말 가고 싶은 부서로 우선적으로

○오원석 위원
a등급 이상 받으면 거기에 달라지는 것은 어떻게 해야 돼요?

○총무과장 조지연
예. 성과급이 s부터 c 등급까지 있어요. 가장 이제 최고 점수가 s 등급이고 그다음에 a b c급은 낮아질수록 이게 가장 점수인데요.
a 등급 각 등급 간의 금액이 한 10~200 정도씩 차이가 납니다.
통상적으로 해보면 그러면 이제 a 등급 정도 받으면은 더하기 하니까 기본적으로는 이제 베이스를 깔아줘야 되겠죠.

○오원석 위원
예 그래요. 잘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이제 한쪽 보면은 장성형 로케이션 다른 시군도 하고 있습니까? 정성형을 해서 정성형이 만든 맞춤형으로 이렇게 하시려고 하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네 일부 지자체에서 지금 보폭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제주도 그렇고 지금 찾고 있는데 이거는 이제 작년에 직원과의 대화도 같이 했었는데 직원들도 그런 공간이 좀 반드시 필요하다 꼭 좀 마련해 달라 그런 의견이 있어서 준비하게 된 것이고 장성 지역에다가 만들고

○오원석 위원
한 번 해도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임권택 시네마가 이제 지금 어차피 지금 활용을 좀 많이 안 하고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문화관광과하고 협의해서 시범적으로 운영을 한번 해보면 좋겠다 그렇게 하는데 이제 휴가지에서 업무를 보는 거잖아요.
로케이션이 그런다고 그러면 거기에 전산 장비나 그런 것들은 갖춰야 되지 않을까요?

○총무과장 조지연
기본적으로 저희 직원들이 쓰는 행정망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이제 기본적으로

○오원석 위원
설정을 해야 되고 그래서 이제 거기에 이제 오케이션도 좀 중요한 하지만 복지 차원에서 과별로 이렇게 하루 정도는 거기에서 단합대회도 좀 하고 이런 것들도 좀 좋겠다 그런 생각을 본위원을 쭉 이렇게 하고 있었어요.
문화관광부하고 이제 협의를 해서 그래서 그 활용 방안을 조금 많이 더 넓혀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좀 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제 로케이션을 거기서 하란다고 그러니까 좋은 생각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네 감사합니다. 잘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문화관광부하고 협의를 조금 해서 복지 차원에서 두 가지로 한번 생각해 봐도 괜찮아 괜찮지 아시나 그런 생각을 해요.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이제 우리 최미화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마는 AI 기반 화장실 여기는 이제 정보통신에서 이렇게 다 할 수 있습니까?
리모델링도 좀 하고 기술적으로 정보통신에서 다 설치하고 그런 거 다 할 수 있어요.

○총무과장 조지연
지금 이제 이 시설을 설치한다는 개념이 아니고 이 로봇을 개발한다는 겁니다. 로봇을 그러면은 정보통신팀원들이 직접 하는 게 아니고 민간 전문 업체하고 연계해서 관리를 하는 거죠.

○오원석 위원
그렇다면 정보통신에서 이제 조금 그 AI 그쪽에 조금 아니까 총무과에서 본 의원을 지금 건설과나 어디 그런 데서 해야 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조금 했어요. 지금 중국 거하고는 좀 동떨어진 사업이라 그래서

○총무과장 조지연
정보통신 팀의 직원들이 아마 저희 전체 공무원들 중에 가장 전문가들입니다.
이쪽 분야는

○오원석 위원
AI이기 때문에

○총무과장 조지연
전산직들이 있지 않습니까? 가장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가장 많이 알고 저희 다른 직원들을 위해서 그래서 정보통신팀에서

○오원석 위원
그러니까 뭐 화장실 리모델링이나 거기에 맞춰 가지고 이렇게 리모델링 해야 되는 그런 것은 아니고 AI로 저기 로봇으로 이제 거기에 맞춘다 그 말이죠.
화장실에

○총무과장 조지연
하나 아니면 로봇을 지고 만든다 이거 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오원석 위원
그러니까 이제 아니 본위원 생각에는 그 뒤에 또 로봇이 못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으면은 예를 들어서 조금 리모델링을 해야 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좀 하는데 반대로 그게 아니고 거기에 그 화장실에 맞게끔 저기를 AI를 맞추란다 그 말인가요?

○총무과장 조지연
설치돼 있는 시설에 로봇이 가서 맞춰서

○오원석 위원
그래서 그 부분에 조금 궁금해서

○위원장 나철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연수 위원
네 과장님 저는 이제 우리 의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은 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부를 했는데 뒷페이지에 우리 AI 청소기 화장품에서는 약간 의견만 드리고 지금 보면은 이제 5페이지 6페이지 8 페이지 보면 5페이지는 군민과 공직자가 체감하는 열린 대화 증정 그다음에 6페이지 보면은 1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운영 그다음 8페이지 보면은 행복과 건강을 더한 촘촘한 직원 후생 복지 제공 이렇게 저희를 일괄적으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면서 의견도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좀 달라지는 모습들이 예전에 비해 22년도부터 이제 이 문 생활을 하고 있는데 많이 달라진 점들이 좀 있어요.
그것은 뭐냐하면 우리 공직자분들의 복지 권위 이것이 함으로써 전자에도 말씀을 좀 드렸지만 군민의 행복과 군민의 민원의 부분들이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조성이 된다.
환경이 만들어진다 이런 부분들이 되어가고 있다. 아직은 그래도 조금 미숙합니다.

○김연수 위원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신경을 쓰고 타 지역에 대한 부분과 특히 도시적인 지역들의 부분들을 좀 보시고 그 방향들이 참 좋다고도 생각을 해요.
그런 부분들 우리가 벤치마킹해서 받아올 수 있으면 우리 공직자분들이 시설에 대한 부분 또한 업무적인 이런 환경 이런 것들이 개선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가게 되면 군민들의 지수가 높아질 거 아닙니까? 그렇게 의견을 드리면서 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면은 이제 실시간 온라인 소통 지원과의 대화 이런 부분들이 좀 되어 있어요. 이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은 시스템을 이렇게 만들겠다 하는 부분들이 지금도 지금 하고 있죠.

○총무과장 조지연
군수님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핫라인으로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런 부분들도 참 좋아요.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군민들에게도 홍보를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군민들은 이런 이런 일들을 우리 군민의 복지 권익을 더 증진시킬 수 있는 그러한 일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다음에 우리 공직자분들과 군수님이 부분들에 대한 집행부가 예를 들어서 소통할 때 더 정말 다정다감한 어떤 격이 없는 좀 이런 시행들이 변화가 될 거 아닙니까 이렇게 이렇게 보면 참 좋은 사업이다 말씀을 드리고 특히 읍 위원장들 분들이 이제 군민과의 어떤 민원을 잘 알고 계시지 않겠습니까? 자기 담당 지역이니까 마을이니까 그러한 부분도 세심하게 살펴서 면밀하게 이제 쉽게 말해서 내역을 만드는 겁니다.
이 장성급은 어떠한 부분들이 연대이 되어 있더라 이런 내용들이 혹시 정리된 게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군민과의 대화 때 이야기했던 부분들과 그런 부분들을 시행하고 조치하고 이제 부서가 어떤 부서인지 그것을 확인도 해보고 이런 부분들이 우리 이런 이장님과의 사안 소통 아니겠습니까? 정책 간담회나 이런

○총무과장 조지연
저희가 정확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알고 있고 계속해서 거론하셨던 변호인 분들에 대해서도 피드백을 주고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또 그런 사항도 우리 군 의원들한테 주시면 이렇게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면은 우리가 모든 일들을 다묻지 않고 여기는 사회 민원인 분들도 이야기하지 않고 좀 바로 업무가 바로바로 추진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그다음에 이제 그 일과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운영 어찌 됐든 인사에 대한 부분들은 이제 좀 개선하고 변환이 되도록 하고 있다 보고 있습니다.
그냥 여기에서 조금 이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이해를 하면 능력에 대한 이 중급자 부분들에 대한 저는 지금까지 혹시 우리가 밖에서 받는 창도 있고 부서에서 받는 상도 있지만 우리 시대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성취감을 주기 위해서 예를 들어 공모 사업이나 자기들이 오늘 다 알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각 실에서 보고 있을 거란 말입니다

○김연수 위원
그런 분들에 의해서 예를 들어서 호감도의 부분들이 있으면 혹시 그분 중에 상이라도 주고 그랬는지 그런 부분도 있는지 혹시 예를 들어서 총무과에 일을 열심히 해 그러면 혹시 금수장이랄지 이런 부분들이 할 수가 있는 건지 당연히 있습니다. 그런 성과가 있습니까? 왜 그런 이야기를 한 번도 그런 적 없어요.
이분들한테도 이야기하고 자부심을 갖도록 하고 성취감을 갈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어

○총무과장 조지연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을 쭉 뽑아가지고 오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거리가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정말 집에서 자기가 내가 내 일자리에 가서 더 일을 할 수 있고 정말 상생하면서 싱싱하게 일을 할 수가 있지 않을 겁니다. 지금 보면 이게 뭐 이렇게 자기 직권에 좀 맞지 않으면 여러 가지 말들이 많이 좀 있잖아요.
그런 불편도 해소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되지 않겠습니까?

○김연수 위원
칭찬해 주고 응원해 주고 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이런 부분으로 가는 것이 좀 좋다. 이런 상 제도가 있어야 되잖아. 또 한 가지 왜 우리 장성 군청에는 잠깐 운동할 수 있는 자기 마음으로 풀 수 있는 그러한 저항이 없는 오로지 옥상에 가서 담배만 펴주세요.
가서 금연하는 이런 부류들밖에 없는 거요. 운동 기구가 없어요

○총무과장 조지연
이 청사가 그건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건의가 나오는 부분인데 청사가 아무래도 협소하다 보니까 못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옥상에 운동 기구라도 넣으면 좋겠다. 산책로라도 조성해 주면 좋겠다 이런 의견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그런데 이 건물의 하중을 견딜 수가 없어가지고 올릴 수가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제가 이제 주차장도 협소하고 복지 차원에서 해야 될 것들이 너무 많고 의원님 말씀하셨다시피 그런 운동 기구나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너무 필요한데 몇 번을

○김연수 위원
그것도 복지 아닙니까? 복지 그래서 그러한 제가 지난번에 한번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어요. 군의 이 좀 걸릴 수 있는 밤에 이야기 엄청 멋있지 않습니까?
좀 버릴 수 있는 그러한 부위라도 이렇게 좀 해놓으면 좋지 않을까 그런 것도 한번 구상을 한번 해보면 되겠는가 운동 기구 이런 부분들 예를 들어서 우리 예전에 이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가정부가 우리 친모가 이렇게 우리 사장에게 어떤 자기의 어떤 모습을 풀지 못할 때 밖에 있는 계로도 탈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있었단 말입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직원들이 점심 때 식사를 하고 이제 정원이 있다면 청내에 정원이 있다면 한번 해 보고 산책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그게 안 돼가지고 식사를 하고 나서 이렇게 시가지를

○김연수 위원
그렇더라고요. 내가 보니까 좀 답답해서 그런 말씀을 좀 드려보고 또한 이제 우리 성산 쪽에 계신 분들이랄지 이런 뭐야 보원사랄지 이런 데는 이쪽이 자연 환경들이 좀 있으니까 그럴 수 있는 부분이 되는데 이 군청 상황들을 보면 제가 여기서 밀집해서 일을 많이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좀 찾아볼 수 있는 것을 좀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면서 어찌 됐든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다른 의원들께서 말씀하시고 빨리 끝내야 되니까 이러한 사항들을 총점검해서 총장님이 인사나 이런 자기들의 성취의 모든 일들의 성과가 정말 가질 수 있는 그러한 장 그다음 우리 군이 되고 그러면 그 행복 어디에 가냐 우리 군민들한테 간다.
저는 그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더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만나서 우리 총무과장님과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공지 하나 하고 하겠습니다.
공무원 복무 규정상 중식 시간 12시 13시까지입니다.
직원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정회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신가요?
(『없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계속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주시기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조 과장님 우리 5급 인사 했죠.
승진도 했고 2번도 했고 그 5급 인사 편의 직원들 사이에서는 무난하다고 그러던가요? 잘못됐다고 그러던가요? 아니면 너무 편향적이라고 그러던가요?
과장님 그런 여론은 들어보셨나요.

○총무과장 조지연
네 그렇습니다. 인사 끝나면 바로 하고 있는데요. 5급 인사는 무난했다. 듣는 것만 들었습니다. 제가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건지 모르겠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많이 괜찮으니까 못하니까 6급 인사는 6급 인사 같은 경우는 좀 일하는 직원 중심으로 좀 짜여지는 것 같아요.

○차상현 위원
잘했다라는 평이네. 근데 이제 인사 같은 거는 군민들한테 상당히 민감해요.
사회적으로 민감한데 이 언론은 그 5급 인사는 참 무난하다라는 그런 평이 저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6급 인사가 조금 아심찮다라는 그런 얘기들을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런 걸 좀 잘 기울이셔가지고 잘 해 주시기 바라고 무고주님도 이제 상급으로 승진을 하셨는데 의회도 5급에서 4급으로 승진을 해야 되는데 그 정보과에서 그런 거 관심 없죠

○총무과장 조지연
관심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어제 조례에 서는 문제를 좀 말씀을 드렸는데 저희 기초 지자체의 직급이 공무 지급률이 너무 낮습니다. 어떻게 보면 비민 접촉이 가장 밀접한 주민들의 사업들 주민들과 밀접한 사업들을 하고 있는 사업 그런 내용 자리인데 도나 중앙 기관에 비해서 굉장히 낮아요.
그래서 도 같은 경우는 또 과자의 서기관에서 팀장이 월급이고 그런데 같은 비슷한 일을 하더라도 같은 공무원인데 시공에는 5급 과장도 5급밖에 안 되고 팀장도 있고 이런 상황이거든요.
저는 그게 제 목적 전 공직자도 같이 비슷한 직급으로 올려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남도의회도 워낙 또 의회 사무처장이 굉장히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차상현 위원
우리 사무국과 사무과가 아니고 사무국으로 승격을 해서 거기도 4급이 와야 되겠죠.

○총무과장 조지연
네 그건 이제 저 아마 그거는 행안부에서 관련 법령

○차상현 위원
거기에도 관심을 좀 가져주십시오. 부군수님 승진에만 관심 갖지 마시고
그리고 제가 저희 이 업무 보고 때마다 제가 이 건의를 했던 사항인데 우리 장애인 근무자들 있죠 그게 우리 정원 우리 군의 정원은 몇 명입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한 2 한 30명 쯤 못되게 한 28명 정도 되거든요. 장애인 정원이 그런데 실질적으로 한 12명 정도밖에 없습니다.
장애인 분야로 채용을 할 수가 있는데 잘 안 됩니다.

○차상현 위원
근데 왜 그걸 채용을 안 해

○총무과장 조지연
응시를 안 합니다. 저희는 매년 장애인 부분을 일정 부분 할당을 해서 채우려고 하고 있는데

○차상현 위원
그럼 장애인 협회하고도 조금 소통을 해서 이런 것들을 좀 채워주시면 좋지 않겠어요? 근데 우리 정원이 27명이구먼 27명인데 지금은 14명 그러면 몇 명이 13명이 더 채워져야 되네. 장애인들 채워지고 그러면 지역에도 참 좋고 그러지 않겠어 근데 그걸 노력은 전혀 안 하는 것 같아

○총무과장 조지연
아마 장애인 분들께서 더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공모 그러니까 공채를 통해서 들어와야 되는 부분인데 그 시험 준비도 하셔야 되고 또 여기 와서 6시간씩 근무하셔야 되고 이런 것을 그분들은 더 잘 알고 계실 거예요.
아마 장애인 의무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애인 단체에서 정부에 어떤 계속해서 요구해가지고 가면 되지 않을까 싶은 부분이거든요.

○차상현 위원
군내에서 적극 행정이라는 게 필요하지 않겠어 이런 거는 일자리 창출도 되는 거고 적극적으로 좀 홍보를 해가지고 채용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금년에는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총무과장 조지연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홍보만 하지 마시고 인원을 채워주시고 그런 게 더 좋잖아요. 장애인들이 근무를 하다가 그만둔 사례는 없죠. 우리 군에는 없죠.
있어요.

○총무과장 조지연
제 기억에는 없습니다.

○차상현 위원
맞아요. 그럼 자기들이 만족을 하니까 그대로 이렇게 근무를 하는 거 아니겠어요? 근데 이런 조그마한 것들도 행정에서는 관심을 가져주고 소통을 하고 그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금년에 업무 추진 보고 때 말씀을 드리는데 내년에 업무 취지 때는 100% 다 채웠다라는 얘기를 좀 듣고 싶습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노력은 하겠습니다마는 자신은 없습니다. 솔직히 왜냐하면 장애인 분들께서 근무하실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공무원으로 공무원 보수를 받으면서 근무할 정도면 다른 회사는 더 가는 거죠. 그 장애인분들은 그렇기 때문에 무를 안 하는 건 제가

○차상현 위원
한번 대화를 해 보십시오. 장애인 협회하고도 한번 대화를 해보시고 그리고 우리 송창수 팀장님 고양산 기구 사업 기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그랬는데 이 5개 사업을 자세히 설명 좀 해 주시고요.

○총무과장 조지연
이제 올해 고향사랑 기금 사업으로 5개 사업을 준비를 했습니다.
첫 번째는 지정 기부금을 받아서 숲길을 조성하겠다는 사업인데 이 사업은 올해 모금을 받아서 내년부터 추진하게 됩니다.
이것을 고액 기부자들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기부하신 분들의 나무를 기부하신분의 이름으로 나무를 심어줘서 숲 정원을 조성하겠다는 사업입니다.
엘로우시티 스타 앞쪽에 학력 강변에 공간이 한 3천 평 정도 있어요.
그 부분을 수기로 조성을 할 사항이에요.

○차상현 위원
기부하는 사람의 이름으로 나무를 식재를 한다. 참 좋은 저기 아이디어네요. 그리고 나머지 사업은요.

○총무과장 조지연
나머지 이제 일반 사업으로 이거는 바로 올해부터 추진할 사업인데요.
고향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각 읍면에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 정도를 줘가지고 그 마을에서 꼭 필요한 사업 그 마을에서 그 마을에서 공동체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을 하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고요.

○차상현 위원
이 전쟁을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지원을 받아가지고

○총무과장 조지연
읍면에 읍면 주민자치회를 통해서 추진하게 됩니다. 찾아가는 이분 달방 사업은 아까 말씀을 간단히 드렸는데요.
자활센터를 통해서 취약계층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해

○차상현 위원
이건 지금 하고 있잖아요.

○총무과장 조지연
더 확대하는 겁니다. 일단 기계를

○차상현 위원
학자에 한다고 그러면은 차량을 더 구입을 한다.

○총무과장 조지연
세탁기를 한 대를 더 오픈을 해서 좀 더 순해가 더 빨리 될 수 있도록 빨리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병원 행복 동행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병원에 가셔야 될 경우에 자녀분들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아니면 병원 이동하시거나 그런 지화 절차를 좀 받을 때 부축을 해드려야 되고 이런 분들한테 도우미가 가서 같이 해 주시면 돼요.

○차상현 위원
지금 이거는 건강관리공단에서 시행을 실행을 하고 있는 거 아니야

○총무과장 조지연
그것도 저희 같은 경우는 이제 70세 이상 거주자들만 대상으로 할 건데요.
좀 더 거기하고 중복되지 않게 소멸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중복되지 않게 한다. 그거 참 애매하네.

○총무과장 조지연
근데 거기에서 만약에 거기에서 대상자를 국회총 수급자가 대상으로 한다 그리고 차상위 있으면 안 한다 그러면 차상위 세는 정도가 들어가는 것이죠.
차상위 계층까지 한다 그러면 이제 차차 하위 계좌까지 들어갑니다.
그 대상을 좀 차별화해서 중복되지 않게 서비스를 만들어 놨습니다.
이거

○차상현 위원
좀 그러네요.

○총무과장 조지연
이거는 이제 의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더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그리고 또 마지막 치매 올케 안심

○총무과장 조지연
네 치매 원케어 안심하우스는 취약 계층의 치매 환자들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집에 화장실 안전 미끄럼틀을 방지하는 메트라든지 이런 거를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치매 환자가 갈수록 늘어가고 있고 그 부분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그런 간단한 시설들을 정도 좀

○차상현 위원
그건 참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 이 사업을 하려면 2500이면 부족할 것 같은데 그 시청자가 많을 거예요.
이런 것은 화장실 같은 데서 넘어져가지고 상처받고 또 돌아가신 분도 있고 그러는데 2500만 원 가지고 더 좋을 것 같아요.

○총무과장 조지연
일단은 이제 예산으로 시행을 해 보고요. 점차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지 여부를 좀 판단을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그런 기부금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우리 조 과장님이랑 송 팀장님이 능력이 있으신 분이니까 잘하리라 믿고 우리 의원님들도 기부금에 대해서 관심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실적이 없어서 그래요.

○총무과장 조지연
관심만 가지셔도 큰힘이됩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고향 사랑 두 문제 연결해가지고 이제는 고향 사렁 기부금의 활용처와 관련해서 활용처와 관련해서 좀 문제점을 하시지 않았나요?

○총무과장 조지연
네 계속해서 의견을 수렴합니다. 방금 설명드린 고향사랑 기금 사업도 전부 의견을 다 주민들한테서 받고 그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결정한 겁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렇게 해서 공동체 활성화 쪽으로 우리 주민자치라든지 주민자치회에 지원하는 방향으로 그때 결정을 봤다고 이렇게

○총무과장 조지연
다른 게 있는 것 같은데

○위원장 나철원
나머지 빨랫방 병원 케어 이쪽은 우리가 지금 처음 듣는 내용인 걸로 알고 있는

○총무과장 조지연
이게 제가 보고를 드렸을 것 같은데 이거는 저희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사업을 모집을 하고 일반 주민들 온 전 군민들을 대상으로 해서도 사업을 아이디어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선정된 사업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이렇게 의견 수입을 해서 최종 선정된 게 공동 결성화 사업으로 하고 받은 기억이 있거든요.

○총무과장 조지연
전부 5개가 다 그렇게 해서 12회까지 거쳐가지고 보정 예정이

○위원장 나철원
이제 집행부의 판단이지만 좀 비판받을 소지가 좀 있어 보이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 가령 고향 마을 숲길 조성은 애초에 기금 모금을 시작할 때부터 정해놓고 한 거기 때문에 좀 비판받을 여지가 없어 보이고 고향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의견 수렴을 통해 해서 결정했다라고 이제 근거가 있는 거고 근데 이제 자활해 주는 그런 것도 지금 자활은 다 사업이 별도로 있고 그다음에 병원이나 치매 이쪽도 다 사업비가 제가 봤을 때는 다른 집행 부서에서 이렇게 하더라도 충분히 이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고약하는 기금이 소액이라고 하면 소액이고 이제 개인적인 어떤 판단 기준은 틀릴 수는 있겠지만 전체 예산으로 보면 그렇게 많은 액수는 되지 못해요. 기부금은 여러 지금 논란과 지금 개정 이런 움직임들도 굉장히 고민이 지금 활발한 거고 그렇다고 한다면 저는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나눠버리면 나눠버리면 일각에서 비판의 소지가 있는 어느 누구도 터치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은 집행부의 쌍짓값 아니냐라고 하는 비판을 받게 된다는 거죠.
그 비판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지금 고향 마랑 기금 기부금 사업과 관련해서 개정 방향은 어떻게 하면 더 확대할 수 있는 방향인데 그런 비판이 나오기 시작하면 상당히 위축될 수가 있는 거예요. 이 사업 자체가 그래서 전체적인 취지에서 고향사랑 기금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욕구는 이해가 되지만 현재 고양 사랑 기부금이 정착되지 못한 국가 사업이라고 보면 정 위해서라도 지금 확대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니 가급적이면 비판의 소지를 아예 안 주고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냐라는 좀 의견을 좀 드립니다.

○위원장 나철원
이런 비판들이 쏟아지기 시작하고 조금 확대 개편하는 이런 방향들이 위축될 소지가 있습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저는 지금 정부의 움직임이나 다른 지자체의 활동 이런 것들 같이 검토 같이 살펴보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 사업을 하면 얘기 10만 원 소액 10만 원 기부자들만 가입니다. 그러면 이제 그렇게 해서 쌓인 게 아니고
저희가 이제 사업을 할 때 그 돈으로 사업을 할 때는 그만큼 또 수혜자 또한 다양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고요.
그래서 유노년층 또 젊은이들 또 이렇게 다 고용보호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하다 보니 여러 가지 사업을 하게 되었는데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도

○위원장 나철원
고향 사랑 기부금이라는 제도 자체가 중앙 정부에서 밀어붙였다기보다는 지방의 강력한 요구가 수년 동안 있으면서 만들어진 제도로 저는 알고 있어요.
이게 지방의 어려움을 지방 스스로가 요구하고 그것을 국회의원이랄지 이런 이제 중앙정부를 통해서 관찰한 거거든요.
위에서 내려온 사업은 아니라는 거죠. 그다음에 정착을 위해서 지방 정부가 좀 큰 틀에서 사과할 필요가 있다라는 의견을 좀 드립니다.
그래요 불고 인사 문제와 관련해서요. 승진과 관련해서는 대체적인 개선되고 있다라고 하는 평가가 지금 주인 것 같아요.
100%는 없는 거니까 이제 다만 이제 보직 변경이라고 볼 수 있죠.
나머지 회사가 이제 9급, 8급 7급에서 이제 승진하는 것은 우선 이제 자연스러운 현상이 더 많은 거니까 보직 변경과 관련해서 여기에서는 이제 인사 상담실을 신설한다고 했는데 그러면은 누가 어떻게 운영하는 거예요?

○총무과장 조지연
이거는 인사 상담실을 설치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이제 저희는 인사 쪽에 인사 담당자가 있고 행정팀장이 있고 총무과장이 있고 또 그쪽 보호중인 분들도 계시고 다 그렇습니다마는 희망하시는 분한테 전화를 하면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면 상담실에 가서 오지 못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의견을 듣는데 의견이 반영되지 않으면 소위 말하는 실효성이 없기 때문에 입을 닫게 돼요.

○총무과장 조지연
네 그렇죠

○위원장 나철원
저희 의원들도 지금 이제 2년 반이 흐르고 이제 3년 차인데 초창기에 그래서 의원들의 제한 숫자가 아마 줄고 있을 거예요.
그것은 의원 들끼리도 집행부에 아무리 건전하게 대안을 갖고 질의를 하고자 하지만 반영되는 게 거의 없다 보니 의원들 스스로도 제안 중심으로 가지 않는 거예요.
실효성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입을 닫게 되는 거란 말입니다.
상담실을 운영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총무과장 조지연
저희는 굉장히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저는 7월 인사 때부터 인사 상담을 해서 그 인사를 반영을 하겠다 해가지고 매일 상담실 상담실이 아니고 그냥 상담 전화 상담 메일 상담 문자로 의견을 받았거든요.
절반 가까이 반영을 해 줬습니다. 100%는 아니어서 아쉽지만

○위원장 나철원
인사라는 것이 100%가 아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어떤 수치로 반영할 수 없는 문제라 같다 좋다.
결론을 낼 수는 없지만 하여튼 아마 다른 의원님들도 여러 가지 의견을 아마 듣고 있을 건데 제가 봤을 때는 보직 변경과 관련해서는 좀 위험으로 가고 있지 않는가 조직 내부적으로 어떤 부분 임산 상담실을 운영하고 정기 인사 집중 기업 운영 및 수신 의견 수렴을 한다고 계속 표현이 올라와요.
하지만 이게 실효성이 없다라고 느껴지는 측면이 지금 계속 커지고 있다라고 봐요.
아까 이제 기획실과의 이제 청렴도 평가에서도 어떻게 내부 평가가 좀 좋지 못한 거 이것은 한편으로는 경무가 많으면 내 할 일이 많으면 당연히 불만이 쌓이는 거고 이게 이제 결국은 청렴도가 하락하는 평가로도 이어지지만 실제 공직 사회에서 인사와 관련된 이것이 비중이 제일 크거든요.
거기에 대한 불만이 있으면 결국은 내부 청렴도 평가를 할 때 좋지 않은 평가로 이어지게 되는 거죠.

○총무과장 조지연
위원장님 그렇더라도 그렇더라도 그런 소 소통의 공간 소통의 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상담 기관을 운영하고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고 이번 의사 때는 작년 7월에 시작을 했지만 작년 7월에는 50% 정도 반영을 했지만 이번에는 65% 정도 반영을 했습니다.
물론 반응을 받지 않은 그러니까 건의를 했지만 그게 안 돼 반영이 안 돼 그 직원들 35%는 불만이 있겠죠.
하지만 점점점 소통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고 반영을 해가고 있다는 그런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래 어찌 됐든 우리나라의 성장 과정에서 발전 방향을 보면 확실한 것은 권한을 계속 밑으로 내리는 거거든요.
권한을 계속 밑으로 내리는 거예요. 이제 총무과에서 갖고 있는 인사 권한도 어쨌든 계속 좀 내리려고 하는 노력은 있는 거잖아요.
승진할 때도 먼저 예고를 때리고 또 왜 그렇게 됐는지를 먼저 안내하고 이렇게 이제 자리를 잡아가는 거잖아요.
보직 변경과 관련해서도 이제 쭉 이제 성과 평가랄지 이런 것들을 쭉 한다고 하는 것이 이런 것들이 최소한의 정량이 조금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불만은 자연스럽게 해소가 돼 가겠죠.
왜냐하면 예측이 가능한 범위가 늘어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조금 이제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자료 7페이지에 보면 전문 행정인을 양성한다고 하는데 이 전문 행정인이 이제 교육만으로는 되는 것이 아니고 훈련도 필요한 거고 그렇다고 하면 저는 이제 선발과 육성 과정이라고 봐요. 선발이 되지 않고서는 이거 절대 양성되지 못하는 겁니다.

○위원장 나철원
전체를 갖고 전문 행정인을 양성한다는 것은 이것은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좋은 결과를 내지 않겠다 라는 거예요. 그냥 하겠다라는 거고 정말 전문 행정이라고 하는 양보를 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있으면 선발 발을 하면 돼요.
대신 공개적이고 투명하고 해서 선발을 잘하면 돼요.
왜냐면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다 능력별로 인정을 받고 자기 해고가 있기 때문에 선발이 가능합니다.
공개하고 투명하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 선발된 행정인들이 육성돼야지만이 전문 행정인이 구성되는 거예요.
저는 이거 과감하게 좀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제가 어떤 말을 하는지는 이해를 하시죠?

○총무과장 조지연
아니 조금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위원장 나철원
우수 인재를 선발해야 한다고요

○총무과장 조지연
저희 우수 저희 전체 공무원이 우수해야죠. 당연히 그래서 온오프라인도 굉장히 강화하고 있고요.
오프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사이버들도 엄청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전체 직원들이 각자 노력을 해서 그 정도의 수준을 전부 다 올려가는 게 저희 목표입니다. 몇 몇의 우수 행정이 참말입니다. 근데 우수 인재가 다른 사람 우수하지 않긴 않느냐라고 이제 폄하될 수도 있어요. 왜곡될 수도 있고 하지만 방금 우리 과장님도 인정하신 표현이 뭐냐면 보직 변경하고 관련해서 예전보다 지금 개선되고 있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우수 인재라고 누구나 인정하는 범위에 들어가면 선발 자체가 공정하고 투명하면 자연스럽게 그 친구들이 승진을 하고 좋은 보직을 받아가는 거예요. 이런 것들 자체가 결국은 일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운영으로 연결이 된다라고 하는 거죠. 그리고 이런 것을 기피하시면 안 됩니다. 예전부터 참 이런 얘기하겠지만 예전에도 홍문록이라는 게 있었어요. 홍문록 들어보셨죠? 하지만 자격이 있습니다. 누구나 다 접근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가령 우리 조 과장님이 봤을 때 이 친구는 탁월하다.
그리고 역량을 더 쏟아부었을 때 충분하게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하면 키우는 겁니다. 다만 그런 것들이 투명하고 공개적이면 되는 거예요. 어떻게 전 직원이 다 우수하겠습니까?

○위원장 나철원
끌고 당기는 게 있는 거지 않습니까? 어떻게 다 같이 갑니까? 그러면 수도로 보직을 두고 뭐냐 기획실 총무과를 두고 어차피 그런 것들은 정해지는 거예요. 다만 100% 만족을 못하지만 어차피 임상 운영이라는 것은 조직에서 필요한 거고 이것이 어떻게 하면 조직이 일하는 조직과 또 공정한 조직으로 되겠느냐라고 하는 과정에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거 어느 조직이나 하는 겁니다. 민간 조직에서는 다 하는 건데 왜 우리 공조직이 못합니까?
당연히 하는 거죠. 다만 그 과정이 공개적이고 투명하고 그러면 되는 거예요.
저는 이거 터부시 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하지 않으면 어떻게 승진이나 이런 걸 할 때 인정을 받고 하겠어요?
우수한 인재로 선발된 친구들이 또 그만큼 또 성과를 당연히 내겠죠.
성과를 내지 못하면 t데이크가 좋은 성과를 냈던 어떤 그런 것들이 있는데 그럴수록 일정하게 경쟁 구도는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런 것을 조직에서 서우시하면 안 된다 하고 나는 경쟁이 싫어요.
나는 그냥 주어진 대로 살 거예요라고 하면 그렇게 가는 거예요.
그 하지만 내가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내 시간을 좀 포기하더라도 일을 해서 나는 성과를 내고 더 큰 일을 하겠다.
더 많은 일을 하겠다 하면 기회를 주는 것도 한번 해보라고 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이제 위원회 정비와 관련해서 예전에 인재뱅크 얘기가 나왔었는데 이거 좀 제발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입찰만 하더라도 공정함을 갖추기 위해서 소위 이렇게 누가 될지 모르는 구조를 만들어버리잖아요.
그래서 공정하게 하려고 인재 뱅크가 잘 짜여지면 각 부서별로 거기에서 쉽게 말해서 취합을 하기 때문에 결국은 특정한 사람이 위원이 돼 이런 논란도 없어지고 또 그 자기 영역에서 전문적인 영역에서 위원들이 선발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위원회가 정상화되는 데도 저는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봅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알겠습니다. 올해 한번 어떻게든해보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사실 저는 될 거라고 보지 않고 그냥 하는 거예요. 그래도 이런 공식적인 회의에서 의견을 좀 드리는 게 맞기 때문에 그래서 예전에 운영했다는 것을 제가 좀 듣고 왜 그런 좋은 제도가 없어졌을까라고 싶더라고요.
그렇습니다. 너무나 이제 조직에서 인사라고 하는 게 중요하고 조직의 수준은 대부분 조직원의 수준인 거거든요.
우리나라의 수준은 그럼 우리나라 중립성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높이는 데는 너무나도 인사가 중요하고 그 시스템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스템을 할 거냐 이것은 모두의 과제이기 때문에 한 번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고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총무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2시까지 정회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2시 21분 회의중지)
(13시 59분 회의시작)

○위원장 나철원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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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3) 민원봉사과 (13시 59분)

○위원장 나철원
의석을 정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됐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다음은 민원봉사과 소관 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안녕하십니까?
민원봉사과장 안보현입니다.
항상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고 계시는 나철원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한 해에도 의정 활동에 큰 보람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민원봉사과 소관 2025년도 행정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민원봉사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지혜 민원행정팀장입니다.
임도현 건축인허가팀장입니다.
박성수 개발민원팀장입니다.
선행기 지적팀장입니다.
정정균 지적재조사팀장입니다.
오희정 부동산관리팀장입니다.
민원봉사과는 6개 팀에 저를 포함해서 3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일반 현황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민원봉사과 비전은 군민과 소통, 통감, 성장 장성 민원실을 구현하겠습니다. 전략 목표로는 민원 접근성 향상 및 맞춤 서비스 제공,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군민 속으로 다가가는 인허가 서비스를 통해 공감 행정을 실현 하겠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지적 본부 관리로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겠습니다.
촘촘한 주소 체계와 다양한 공간 정보를 연계하여 통합 정보를 구축하고 공정하고 정확한 지가 산정으로 토지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5쪽 군민 건강 지적 제도화 사업입니다. 지적 제도화 사업은 지적 제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지적 공부 경계와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역을 조사 측량을 통해 디지털 방식으로 새로운 지역 본부를 만드는 국가 사업입니다.
현재까지 16개 지로 4918패 지급을 완료하였고 추진율은 16.2%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년 제도 사업은 14개 지구에 4396필지로 삼서 도시재생 지구 내에 5개 지구는 현재 경계에 협동 중으로 올 상반기 내에 사업을 완료하겠습니다.
올해 새로 시작하는 삼성 위치 등 8개 지구에 대해서도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여 지적 불부합증 해소, 토지 소유가 경제 분쟁 해결 및 군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쪽 수요자 중심 야간 건축 민원 상담실을 운영하겠습니다.
건축물 유지 및 사후 관리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도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사전 예약제를 통해서 매주 수요일 1박 5일 2시간씩 수요자 중심 야간 건축물 상담실을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건축물은 주요 용도 입지 가능 여부, 또 건축 인허가 절차 안내, 이웃과의 분쟁 등 생활 명을 상담, 특히 무가 건축 위법 건축물 시정 방향들을 제시하여 건축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 등 군민 맞춤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어서 7쪽 지적기준점 현황 조사 및 관리입니다.
지적 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 기준점의 고정 상태를 일제히 조사하여 지적 기준점을 적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6년까지 2개년에 걸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금년 사업 대상은 장성 진원면, 남면 동화, 서산 황룡으로 2052점이며 사업비는 3천만 원입니다.
망실 회신, 훼손된 기준점에 대해 토지 및 신규 설치를 통하여 지정 증량의 정밀성을 높이고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 지정 인증 신뢰도 제고와 토지 소유권 보호에도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연속 지역도 정비 사업입니다. 연속 지역도는 이 측량을 하지 아니하고 전산화된 지적도 및 임야도 펜을 이용하여 도명상 경계점을 연결하는 연결하여 작성하는 도면으로 강제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연속 지적도 도박 축척, 행정구역 간 불일치하는 오류 사항을 조사 및 측량을 통해서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7,200만 원입니다. 사업량은 1648%가 됩니다.
지적 정보 오류 및 정확도 개선을 통해 각종 인허가 등의 활용, 지적 정보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 이어서 9쪽
현장 유치, 개발 행위 인허가 입니다. 개발 행위 인허가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2월과 9월 연 2회, 수대 방문, 농막 등 소규모 가설 건축물 설치 절차와 조성 사례 등을 은밀히 유기한 현실 인허가 정보 제공 및 안내를 하겠습니다. 개발 및 불법 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민원 불편을 최소화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10쪽 소통 공간 민원 횡령으로 선대 행선 용심구입니다.
외국인 고객기 보험 매입 운영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서비스 지원 365일 무인 민원 발급기입니다.
요건 발급, 사전 예약 제시로 고객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민원 응대 공무원의 휴대용 보호장비 착용과 폭언, 폭행 등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 훈련을 실시하여 군민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2025년 장성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공무원 친절 교육 및 쉽게 추진하고 민원 상담, 공무원 스트레스 완화 힐링 교육과 민원 처리 마일리지로 내신 운영으로 우수 공무원에 대한 포상과 표창 수여하는 등 무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공무원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 민원 서비스를 한 단계 끌어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월 1회 모바일 부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민원인들의 의견을 수렴, 소통 폭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설치, 지형도 제작 등 공간 정보 구축입니다.
시설물 위치 등 공간 정보 담은 전자지도를 활용하여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명칭을 위하여 공간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장성 동화 삼서 삼계 황룡 구축 완료하였으며 구축물을 76%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비구매인이 사업 대상이며 천분의 1 수치 지도를 국도 진위정보원과 위탁 협약을 체결하여 제작하고 장정구 전역에 대한 항공 사진을 갱신하여 전 직원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겠습니다.
사업 성과물은 우리의 공간 정보 통합 플랫폼과 테이블 털 플랫폼에 탑재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 결정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12쪽 정확한 개별 공시지가 조사 상징입니다. 개별 공시지가 조사 대상은 우리 지금 24만 2.175.
1월 1일 기준 7월 1일 기준 연 2회 개별 공시가 조사 및 산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토지 특성 조사비, 도시계획 변경 등을 적기에 반영하고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하는 등 조사 일정의 수기에 맞춰 4월 30일과 10월 30일 시가 결정 공시를 하겠습니다.
조세 부과 등 지가 수요의 적기 대응,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가겠으며, 전문가가 적극 대응하는 지가 산정으로 그룹의 신뢰성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13쪽 안전하고 편리한 주요 정보 체계 구축입니다.
현장 중심 유치 자기의 활성화를 위해 주소 정보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규 주유소 정보의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자동 심장 충격기 등 4대 사물의 사물 주소 110개를 부여하고 제공산에 스마트 국가지원 번호판 1개를 설치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는 1억 5700만 원입니다.
군민의 생활 안전 편의를 위해 누구나 활용하기 쉬운 주소 정보 체계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민원실 전 직원은 올해가 장성 방문의 해인 만큼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이 감동할 수 있도록 민원 행정 서비스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민원봉사과 소관 2025년 이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나철원
민원봉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제가 원래도 저도 민원봉사과로 가서 이야기할 때도 많이 있었고 또한 모든 사람들이 보면 그런 환경 속에서 연약한 환경 속에서 이렇게 우리 군민들의 위로를 위해서 하시는 거 보면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지만 빨리 우리 민원실이 좀 더 개선 환경 개선이 돼가지고 좀 더 근무하시는 그런 조건들이 좀 밝아졌으면 좋겠다.
그 장소가 조금 더 넓어졌으면 참 좋겠다. 그럼으로써 우리 군민들의 그다음 민원이 왔을 때 정말 좀 더 편안한 부분에 있어서 더 함께 같이 갈 수 있는 그런 이런 봉사하셔도 되지 않겠는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저는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6페이지 수요자 중심 야간 건축 민원 상담실 운영 우리 이 공사가 32명의 우리 공직자분들이 하는데 주간에도 그렇게 고생하시면서 하셨는데 야간까지 이렇게 시간을 일까지 하신다는 것은 좀 그렇다 생각이 되는데 과장님 한번 말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기존에 우리 여권 발급 관련해서도 수요일날 2시간씩 이렇게 야간 여권 발급 실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한 78건 이렇게 민원 상담과 도구 발급을 해줬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런 추세로 봤을 때 이제 건축 민원도 평상시 전화로도 많이 방문 또 전화로도 이렇게 상담합니다마는 또 일상 업무에 시간 내에 이쪽에서 못 오시는 분들 편의를 위해서 한 올해부터 시작해 보자 이렇게 취지로 지금 하게 됐는데요. 저 역시 직원들이 건축 민원 팀들이 또 한두 번씩은 또 본연의 업무 를 위해서 또 야간 근무하는 직원들이 계세요. 그런 쪽에 연계해서

○김연수 위원
이 본문을 보면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마는 이 불에 틀려가지고 이렇게 근무한다고 봤을 때 정말 민원의 부분들이 어느 정도 보면 이 시간에 이렇게 근무할 수 있는 부분들이 일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냐 이런 생각도 해봤어요.
그러면 이런 부분들은 서로 공감대를 이루어서 좀 이렇게 하기로 한 겁니까?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네 지금 보도 자료 또 이장 회의실 안내 이렇게 소통을 통해서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분이 계시다면 사전에 건축팀에 전화로 예약을 해 주시면 그 시간에 맞춰서 우리 직원들도 근무했다가도 그 민원에 대한 민원 해결사 민원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김연수 위원
제 말씀은 우리 민원 봉사자에 팀원들이 전체적으로 공감대가 이루어져서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네 그렇습니다. 공간 내 이루어져서 이거는 실제 사업으로

○김연수 위원
군민들의 민원의 편의 교육과 도움을 주기 위해서 어찌 됐든지 벌금이 조금 적용되는 것은 평상시에 이 시간 내에도 열심히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신데 여기까지 생각을 했다는 것이 좋은 생각이고 또한 그런 공감대를 이루어서 한다는 그런 차원들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 변화적인 이런 부분도 있다는 것이 도움으로서 또 우리 장성권의 성장 장성이 될 수 있는 그런 하나의 틀이 아닌가 이렇게 의무를 하면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이상입니다.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최미화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축 민원 우리 군민들께서 건축 민원에 대해서도 많이 이제 야간까지 하신다고 하니까 많은 민원들이 해결되기를 바라보겠습니다. 이렇게 하시고요.
12쪽입니다. 책자에 정확한 개별 공시지가 조사 산정에 있어서 주님들에게 말씀도 좀 들어보고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삼계면에 평림댐 상류 등은 이렇게 가축 사육 제한 등으로 과장님 토지 시가가 떨어지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지가 상승 기준을 현실성에 맞게 이렇게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그런 방법 좀 없을까요? 과장님 한 말씀 말씀드리고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이제 그런 부분들이 계단을 설 때 주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닌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제 지가 조사 기관에 이익 신청 기관이 따로 있고 또 민원인들께서 이의 신청하시면 현실에 맞게 다시 조정해서 이렇게

○최미화 위원
이의 신청하면 주민들께서 좀 문의가 있으니까요. 한번 살펴봐 주십시오. 지적 재조사 지금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이 지금 위원들의 주민들의 해결을 많이 해드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시면서 불편 사항 같은 거 없으신가요? 주민들은 민원 사항 같은 거 혹시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민원인 입장에서 이런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들 간의 어떤 소통이라든가 이게 하는 과정에서 불편이 있었는데 조사를 통해서 해결 될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조하는 입장에 서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소외받는 지역이 없도록 이렇게 순서에 따라서 순리적인 순서에 따라서 실시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주민들의 마음을 이렇게 헤아려서 이렇게 많이 받아들이고 계시는데 그래도 주민들의 어떤 상황을 이렇게 불편 사항이 있으신지 살피셔서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최미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있으신가요?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우리 의원님들이 야간 건축 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니까 저도 좋아하겠지만 우리 주민들도 많이 좋아할 것 같아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25년도에 처음 지금 새로 실시하는 거예요. 시책 사업으로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근데 예산 비예산인데 연장 근로 수당이라도 주고 그런 것도 안 해주고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그것은 이제 시간 외로 수당으로 이렇게 직원들 돕기를 위해서 챙기게 돼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잘했다는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우리 실질적으로 이제 건축을 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그 기술적인 거나 여러 가지 그런 것들이 많이 부족하니까 엄청 어렵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한 2시간 정도 이렇게 운영한다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기술적인 부분에서 좀 많이 이야기하시고 또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많이 관계자분들이 적극적으로 좀 해줬으면 좋겠다. 어째 좀 성과는 있어요 며칠 지금 지나지 않았는데 지금 도주민원 상담 관해서요. 이제 본격적으로 이제 지금 한 번도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네 준비 단계에 있고요. 준비 단계에 있고 이제 설을 새고 이후부터 시작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렇게 해서 2시간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서 6시부터 아니라 5시부터 좀 할 수도 있고 그런 부분들을 좀 이렇게 탄력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이렇게 인원 부분에 좀 많이 온다고 그러면 한 5시부터 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그 저녁 8시까지는 9시까지 이렇게 하라는 거는 조금 무리가 있는 거고 예를 들어서 시간을 좀 당겨서 5시부터 한다라든지 4시부터 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수요자들이 좀 편하게 이렇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세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우리가 이 사업이 활성화되고 성공적으로 지지기 위해서

○오원석 위원
많은 군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에 대해서 강화를 해 주세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소외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렇게 하고 우리 주민들이 지금 농막에 대해서 지금 민원 사 좀 많이 와요.
지난번 윤석열 정부가 좀 완화시켜주고 조금 평수도 좀 늘려준다 이런 내용들이 있어가지고 주민들이 그 이야기가 좀 많이 들려요. 지금 근데 어느 정도 지금 진행은 돼가고 있습니까? 6명까지 이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이게 이제 보도에도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기존에 이제 농막을 이제 어떤 농작업 보관하는 어떤 창구 역할이 되는데 실질적으로 농사 지으면 쉬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부에서 또 많은 민원이 체조하다 보니 그런 쪽에 이제 지식 공간까지 예 구성을 그 평수를 조금 안 들어 10평 10평까지 예 그렇게 해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아직 저희들한테 시달리는 부분은 그것보다 지금 이제 이 관련해서 농지법 시행규칙이 개정 중에 중앙에서 있어요.
그래서 이제 그게 개정이 되면 이제 지자체에 이렇게 지출이 내려와가지고 활성화 시켜

○오원석 위원
우리 주민들이 이거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커요. 그러니까 이거 좀 이렇게 될 때마다 우리 의원들한테 조금 좀 진척이 있을 때 우리 의원들한테 조금 이렇게 알려서 주민들하고 공감을 같이 할 수 있도록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예 그래서 농막 이런 것보다도 농촌 체류형이라고 그런 일체 근데 지금 바뀌었죠. 농촌 그렇게 해서 한 10평 정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농지법 시행 규칙 개정 중에

○오원석 위원
그렇게 하고 마지막으로 지난번에 저기 무인 방급기 어렵게 지난번에 이야기하고 여러 사항이 좀 있었습니다마는 이제는 더 이상 밝게 하면 안 돼요.
어디 행정에서 어디 다른 건강보험공단이나 예를 들어서 다른 데도 또 설치해 주라고 할 수가 있어요.
농어촌공사 거기 하면은 또 예를 들어서 저쪽에 그 거기가 뭐라고 그러죠?
지금 우리 농민들 저기하는 데 품질관리원 거기도 또 일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근데 이번 민원인 한두 명 이렇게 하루에 한두 명 정도나 이렇게 필요할 건데 그런 부분까지 다 설치해 준다고 그러면 그건 지금 맞지 않는 이야기예요.
그리고 남발한 겁니다. 그 정도는 그래서 지난번에도 어렵게 사실 통과시켰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이 좀 예산 낭비가 되니까 그런 부분을 좀 잘 간파해서 설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예 작년에 관심 갖고 그렇게 예산을 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오원석 위원
기반공사 거기는 또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오원석 위원
이 아파트 단지에 주민들도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농사 짓는 데 관련이 없는 주민이 또 가까운 데서 이렇게 재미있는 발굴해 가지가 쉽게 발굴할 수 있는 여건이 또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추후에 그 부분들도 잘 검토하고요.

○오원석 위원
지금 현재로서는 또 추가로 설치를 해 주라는 데는 없습니다. 그러면 그쪽에 아파트 좀 홍보해서 이쪽 주민들 강릉시장 아파트 홍보물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으면 그렇게 플랜카드를 조금 거치해서 활용도가 좀 높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세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하고 있기 때문에요. 활용도 제고 차원에서 그런 노력들을 겸비해 나가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미화 위원
하나를 빠뜨려서요. 궁금한 게 있어서요. 과장님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책자 13쪽에 보면은 안전하고 관리한 주소 정보 체계 구축에 있어서 자동 심장 충격기를 배치한다는 거예요. 어떤 뜻인지 좀 알고 싶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지금 우리가 일상 생활 주변 옆에 자동 심장 충격기가 설치돼 있어요. 거기다 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입니다. 예 그래서 응급 환자가 거기에 쓰러졌다던가 했을 때 그러면 거기서 작동을 하고 119 그 주소로 알려주면 일부가 쉽게 다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채널이죠.

○최미화 위원
저기 파크 골프장 등산로에도 하신다는 거예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등산로나 하천 그런 데는 이를 테면 도로는 주소가 거의 안 되기 때문에 그런 데서 사고가 많이 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국가 지정 번호판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위반 사항에 신속하 보육과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네 요즘 자동 심장 충격기가 중요한 역할을 하더라고요. 이렇게 누가 이렇게 생각을 하셨는지 잘 하신 것 같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이제 정부에서도 이제 우리 군민의 복지 안전 강조하는 과정에서 이런

○최미화 위원
CCTV 있는 데도 이렇게 배치를 하시겠다 이 말씀인가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그러죠 무인 CCTV 그런데도 이제 주소가 없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그래서 여기 3월 주소를 부여해서 예 하게 되었습니다.

○최미화 위원
우리 장성 군민의 건강을 좀 위급한 건강을 잘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그리고 체계적으로 관리 잘하셔서 군민들의 재산을 잘 지켜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연수 위원님 추가 질문하십시오.

○김연수 위원
과장님 엄마에 대해서 지금 이제 우리 오원석 위원께 말씀하셨어요. 상당하게 지금 인원이 상당히 심각하지 않습니까?지금 내에 있는 것은 전부 다 철거하고 공지하고 막 이런 부분들이 나와 있어요. 그렇다면 본 의원님들이 지금 의견을 좀 제시를 하는 건데 또 그런 상황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지금 이제 그럼 농막을 시정을 우리가 요구하는 부분은 이러한 부분은 저희들이 일부러 이렇게 현지 확인해서 이렇게 점검해서 이렇게 하는 부분이 아니고 주변에 이제 민원이 발생해서 어쩔 수 없이 단속하는 과정이거든요.
이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어찌 됐든 농막도 변 우리 원두 체변 쉼터로 가기 위해서 이제 전환을 3년 안에 가능한 걸로 그렇게 농지법 시행 규칙에 그렇게 두고 있는가 봐요.
그래서 그런 쪽에 저희들이 다소하면서도 안내를 해드리고요.
이제 많은 시간에 걸쳐서 이렇게 시정을 지금 여러 차례 해도 안 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김연수 위원
그전에 그러니까 우리 장성에도 이제 저쪽에서 사진을 찍어 가지고 80 81건인가 2건인가 검도 되어 있잖아요.
근데 아직도 그런 부분이 해소가 지금 안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다음에 또 연기 신청을 해서 금액으로 구제를 하되 위약금을 물고라도 좀 연장하는 부분들이라든가 이런 사항들이 좀 되고 있는 부분들도 계시고 차원에서 그것을 면밀히 검토를 하셔가지고 그러한 부분이 불이익이 되지 않도록 예를 들어서 이제 다 철거를 했는지 다시 이 체류형 심수라고 이렇게 해가지고 다시 부모들이 다 복원되고 이렇게 해버리면 얘들 그분들은 얼마나 좀 난감하겠어요 그런 부분들이 좀 없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들이 생각이 되어서 저도 그 민원을 지금 엄청나게 많이 받았지 않습니까? 지금도 하고 있고요. 그런 부분들을 세밀하게 검토하셔가지고 우리 농민들이 불이익이 지키지 않도록 누구 부딪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저 뒤에 위원님들 안 계시죠? 10페이지에 이론 친절 교육을 하면 공직자 대상으로 하는 건가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이제 상하반기에 하게 되는데요. 우선은 참고 민원을 직접적으로 이렇게 하고 계신 그런 우리 직원분들 대단한 장기도 했습니다마는 한 12~30분 그렇게 모셔서

○위원장 나철원
읍면사무소 같은 경우는 민원팀만 해당하는 사항이 되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이제 거의 이제 민원 팀이 있습니다마는 거의 창고 쪽에 나와 있는 우리 민원인들은 다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이 역동 하라고 하면 많이 받을수록 좋기 때문에요.

○위원장 나철원
그러면 그 밑에 있는 힐링 교육이나 표창도 직접 교육 강화 대상하고 좀 같다라고 보면 되나요?
어떤가요? 그 밑에 있는 수행 교육이랄지 그다음에 민원 처리 마일리지 제도에 대한 포상 및 표창 이게 그러면 대상자가 같다고 보면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아니요. 그래서 받지 않습니다. 교육은 전체적으로 우리 민원 창구나 근무하시는 직원분들 친절도 향상을 위한 교육이 이렇게 있고요. 민원 처리 마일리지 운영은 민원 처리 기간이 있지 않습니까? 그걸 단축했을 때 점수를 부여해가지고 각 행정마다 우수한 공무원에 대한 그런 포상을 시상을 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상하반기 8번째는 16번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이제 민원 담당으로서 어떤 민원 최일선에서 제일 고생하시는 분들 있지 않습니까?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분들

○위원장 나철원
그 직원들이 구체적으로 어디 어디 누구냐 이거죠.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각 읍면이라든가 이렇게 추천을 받아서 이렇게

○위원장 나철원
좀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민원실 공직자들하고 되고요. 읍면 같은 경우는 그냥 읍면마다 추천을 받는다. 전체를 다 하기는 어려우니까요.

○위원장 나철원
잘 알겠고요. 그다음에 지금 민선 8기 들어서 지금 민원실 관련해가지고 민원 봉사과가 있는 민원실 대대적인 보수하고 환경 개선 관련된 논의가 있다가 지금 재정 조건이 오르면서 지금 아무 말이 없거든요. 근데 아예 계획 자체가 이제 없어진 거예요. 아니면 잠정 보류 잠정 보류도 그때 들었는데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지금 민원 봉사과가 그 공간이 좀 흡수합니다. 민원이 오시면 안 되면 상당수 공간도 좀 비좁고요. 그래서 우리 세무회계과 재산관리팀에서 그 방안으로 검토하기에는 이제 의회 청사가 지금 신축 하고 있는 과정이 있고 이제 우리가 거기로 이제 일단 자리를 잡게 되면 기존 이제 사무실 공간 배치를 다시 할 계획으로 있는가 봐요. 지금 현재 민원 체제를 어떻게 보면 현관을 중심으로 해서 지금 이쪽에는 주민 복지과에 자리 잡고 있죠. 거기에 이를테면 개발 또 건축 인허가 관련한 두 팀을 그쪽으로 좀 배치하고 이쪽에 기재비나 재조사나 부동산이라든가 민원 행정 그쪽에 청사를 해서 공간에서 민원인들한테 많은 할애를 해가지고 쾌적한 공간에서 민원 처리를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보자는 구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향후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이제 배치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좀 논의를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지금 저쪽 도서관에 나가 있는 문화 교육과도 들어온다고 하고 교육센터에 나가 있고 거기도 들어온다고 하고 하거든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3개 실과가 들어온다 그래요.

○위원장 나철원
의회가 나가는 공간이 얼마나 크다고 위치가 꽤 높지 뭔 의미인지 알겠고요.
또 우리 상임위의 쪽도 알겠거든요. 제안은 저는 본청사에 대한 입구부터 해가지고 환경 개선이 좀 많이 우리 장성군은 좀 많이 시급하다. 수많은 수상 실적과 공모 사업에도 불구하고 이제 소프트웨어적인 것도 이제 뒤따라서 이제 공직자들의 역량 발휘가 돼야 되겠지만 한편으로는 또 중심부인 이 본청에 실내 환경 딱 주민들이 이렇게 주민들이 방문하고 들어섰을 때 산뜻하고 정말 우리 군이 정말 활력이 있구나 그런 걸 느끼게 하는 이 개선은 이제 다들 그냥 아무 말도 안 하시는 것 같아서 그래서 이제 다시 이제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실무 회의까지 한 번 정도는 더

○위원장 나철원
그게 여러분의 근무 환경도 개선하는 게 되지만 우리 군민들에게 그렇습니다.
군민들에게 좋은 거예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저의 어떤 의견이 생각이 아닐지 몰라도 저는 이렇게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지금 우리 회의가 나가면 지난번에도 구시대 동자분들한테도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지금 현재 주민복지과 가정 행복과 환경과 지금 돼 있죠 이렇게 네 거기를 싹 주민 민원봉사과로 몇 년 했다. 거기를 그리고 나머지는 우리 이쪽이 이제 우리 민원봉사과 했던 자리 주민 복지 예를 들어서 주민 이제 기가인가요? 그쪽으로 오든지 이러한 것들을 계산하고 그런 부분들 구상을 좀 해봤으면 좋겠다. 저는 그런 생각을 좀 드렸거든요.

○민원봉사과장 안보현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마는 기존에 지금 민원봉사과도 이 사무실 공간 외에 뒤쪽에는 서구화 해가지고 각종 공간에 많은 공간을 활용해서

○김연수 위원
지금처럼 저쪽도 홍보 쪽에서도 들어올 수 있는 그런 또 문이 있고 그러니까 도로도 있고 그러니까 이제 그래서 접근성 부분에는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 저쪽에도 길이 있지 않습니까?
저게 지금 그런 생각도 한번 해 보시면 좋겠다 그런 의견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민원봉사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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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4) 관광과 (14시 41분)

○위원장 나철원
다음은 관광과 소관 업무 보고 있겠습니다. 관광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안녕하십니까 관광과장 허영태입니다. 먼저 계속되는 의사일정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자치위원회 나철원 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군정 실적 보고에 앞서 관광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정아 관광정책팀장입니다.
정대연 축제기획팀장입니다.
김형수 관광개발팀장입니다.
오원태 관광시설팀장입니다.
김하정 식품위생팀장입니다.
그럼 관광과 소관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쪽 일반 현황과 3쪽 주요 현황 4쪽 2025년 비전 및 목표는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관광과 소관 14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 장성 문화관광재단 설립입니다. 장성 문화관광재단은 민선 8기 군수 공약 사업으로 문화, 예술, 관광 등 복합 사업을 추진해 문화 관광 정책의 전문성, 효율성, 지속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담 기구입니다.
현재 전문기관인 전남 연구원은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 수행 중이며, 이달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2월 중 결과 공개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4월은 전라남도 2차 설립 협의 등 법적 절차가 완료되면 하반기부터 조례 제정, 설립, 발기인 구성, 정관 제정 등 법적 절차에 차질 없는 추진으로 내실 있는 문화관광재단이 설립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7쪽 장성 원더랜드 조성 사업입니다.
전남형 균형 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노후되고 관광 자원이 빈약한 장성역 관광지를 최신 트렌드의 관광 콘텐츠로 리뉴얼하여 사계절 관광객이 찾아온 관광지로 조성하고자 합니다.
사업비는 300억 원입니다. 사업 내용으로는 예술공원, 야간 경관 조성, 공연장 리모델링, 어린이 복합 놀이 공간 및 반려동물 테마 파크 조성입니다.
현재 2025년 하반기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 용역 중에 있으며, 본 사업의 제반 사항을 꼼꼼하게 살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초 2025 장성 방문의 해 운영입니다. 천만 관광객 시대 도전과 장성 관광 이미지 제고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 장성 방문의 해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군민 선포식을 시작으로 쇼퍼, 영상, 디카 등의 공모와 한국 철도 명사와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관광 콘텐츠 활성화 시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또한 4월, 5월 10월을 장성 방문의 날로 지정, 버스킹, 공연, 스템프 투어 등 각종 이벤트를 추진하여 관광 소비 증대를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K사찰 음식 관광 명소화 사업입니다.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시행하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정관 스님의 사찰 음식을 관광 자원화하는 사업입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총 사업비는 213억 원이며, 사업 내용으로는 홍보, 전시관, 공연 부업, 사찰 음식, 교육관 등 한식 문화 체험관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당초 약수 중학교를 대상지로 신청하였으나 공모 선정 후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여 대체 부지를 검토하는 중, 현재 백양사 측에서는 백양사 인근에 또 주민들은 다시 약수중학교회 건립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역 주민들과 백양사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상무 평화공원 사계절 복합 놀이시설 조성 사업입니다.
여름철 집중되어 있는 방문객을 캠핑장과 연계하여 사계절 관광객이 찾아오는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내용으로는 어린이 물놀이장, 어드벤처 놀이터, 야간 공간 조성이며 총 사업비는 18억 원입니다.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였고, 2026년 복합 놀이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상무 평화 공원이 4계절 관광객이 찾아오는 공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모두에게 만족 열린 축제 개최입니다. 올해는 황룡강 길동 꽃길 축제를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개최하고, 항만강 가을꽃 축제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개최할 계획입니다. 현재 봄 가을 축제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봄에는 음악과 테크닉을 접목한 뮤직 페스티벌, 가을은 가을 꽃 테마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자 하며, 봄 가을 축제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백양사의 자연을 배경으로 힐링 음악 중심의 산사음악회와 상무평화공원은 장성 어울림 음악회를 통해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물동골 화포 물놀이장 시범 운영입니다. 북하면 물동골 촛불을 가족들이 머물 수 있는 물놀이장으로 관광 자원화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억 원입니다. 운영 계획 수립 후 물놀이장 편의시설인 그늘막, 쉼터, 매점 등 부족한 편의 시설을 보강하고 하반기 물놀이장을 시범 운영한 후 테마공원, 카페, 음식점, 숙박 시설 등을 경비한 물통골 복합 레저타운을 조성하여 북부권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소규모 마을 축제입니다. 소규모 마을 축제는 마을 고유자원 발굴과 가치 창출, 그리고 지역 주민 간 유대감을 결속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개최하는 축제입니다.
해당읍면은 창의성이나 금년 장성 방문의 해를 운영하는 만큼 나머지 3개 영역까지 확대하여 11개월이면 모두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을 축제 전문가 컨설팅 및 강연을 통해 각 마을 축제 추진 추진위원회의 역량을 발전시켜 기획부터 개최까지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축제 개최 후에는 성과 보고회를 열어 개선할 점 등을 피드백하여 지속 발전 가능한 마을 축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음은 16쪽 다채로운 채널의 관광 마케팅 추진입니다.
관광 박람회를 통해 관내 지역민에게 우리 군을 홍보하고, 우리 군을 찾아주는 방문객에게는 관광 기념품 제공, 문화관광 해설 지원 등 풍성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매력적인 관광지와 축제를 다중이용시설과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신속하고 다양하게 홍보하고 더불어 체류형 관광을 위하여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제,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숙박 할인 이벤트 등의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17쪽 장성호 수변 백리길 조성입니다. 장성 백리길은 총 34킬로이며, 그중 수경길 17.48킬로미터, 출렁다리 2개소, 편의시설 등을 설치 완료하였으며, 올해는 장성호 수변길 200미터 조성과 장성호 수변 백리길의 수원이었던 횡단 출렁다리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추진 중 문제점으로는 출렁다리 시점부 전망대 조성에 따른 농어촌 공사 부지 목적의 사용 승인을 협의 중이며, 출렁다의 중첩은 문중 땅으로 공중 내 이전이 있어 토지 사용 협의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장소는 수변길의 수원 사업인 횡단 출렁다리가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8쪽 4계절 아름다운 맞춤 관광 콘텐츠 운영입니다.
관광 활성화를 위해 홍길동 테마파크와 장성원 관광지 등에 관광지 맞춤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홍길동 테마파크는 여름철 풍수대 및 물놀이장 운동, 야광, 경관, 조명 연출, 코디, 영상, 영상과 이용 등 계절별 특색별 콘텐츠를 유보하고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습니다. 더불어 테마파크 내 복합 놀이 시설 조성을 테마로 전라남도 공무를 추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장소는 관광지는 문화관광 시설 배치와 문화 예술 활동 공간 제공을 통해 관광지를 활성화하고 장소로 시름길 상품권 교환소를 포함한 관광지에는 사계절 아름다운 꽃을 실제하여 언제라도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9쪽 언제나 머물고 싶은 관광 시설 운영입니다.
장성호 관광지 및 홍길동 테마파크와 경복 영화마을 등 관광시설 9개소, 청백 한옥 등 위탁 시설 6개소에 대하여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관광 시설 등은 신속한 개선과 정비를 통해 관광객 맞이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관광 안내 표지판을 정비하여 장성 방문의 해 맞이 장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알기 쉽고 찾기 쉽도록 관광 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위탁 시설물 또한 안전하고 친절한 시설 운영이 되도록 지도 점검을 통해 장성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습니다.
다음은 20쪽 5대 맛거리 조성입니다. 지난해 4월 5대 맛거리 조성 타당성 분석 및 활성화 방안 용역을 통해 5개 공역이 선정되었습니다. 먼저 즉시 사업이 가능한 예약 단지는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으로 매월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건의 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 방향을 결정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상임회 자립화와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비교적 단기 조성이 가능한 2순위인 항룡시장은 항룡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과 연계 추진하고, 백양사 상권은 전라남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백양사 남도음식거리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030 세대 가족을 타켓으로 한 장성역 상권과 삼계 택지 지구의 군대식 먹거리 조성은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 상인회 결성 및 역량 강화, 차별화된 대표 메뉴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로 성공적인 5대 맛거리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고 국고 보조 사업을 추가 발굴 신청하여 음식 문화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1쪽 다시 찾고 싶은 위생업종 조정입니다. 올해는 장성 방문의 해와 양대 체전을 대비하여 위생업소 지원을 확대하고 친절 위생 교육을 통해 영업주의 역량을 강화하여 장성군을 찾는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습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먼저 위생 업체에 대한 정기적인 지도 점검으로 영업주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유통 식품 검사와 관리를 통해 안전한 식품 문화가 지속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숙박업소 환경 개선에 최대 3천만 원, 음식점 목욕탕 등 위생업소 시설 정비에 최대 2천만 원과 앞치마, 타월 등 업소별 위생용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위생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위생 친절 교육 및 메뉴 개발 교육을 실시하고 식중독 예방과 위해 요인 사전 차단 등 선제적 관리로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관광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세요.
질의 답변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최미화 위원
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고생하십니다. 7쪽에 원더랜드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구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하시는 건 좋은데 공무원 생각에는 이렇게 다니면서 보면은 공모 사업 해가지고 방치된 것들이 많이 있어요.
지역을 다니다 보면 그래서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또 주민들도 말씀하시고 이렇게 할 때 돈 들여서 겉보기 식으로 하시지 말고 실용성 있는 시설로 해서 시대에 맞게 쓸 목거리를 꼭 이렇게 조성해 달라고 주문을 하시거든요. 부분 좀 참조하셔서 꼭 좀 이렇게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놓고 몇 년 지나서 이렇게 방치되는 것들을 좀 없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주민들 의견을 저희도 자주 찾아뵙고 공청회를 비롯한 또 소규모 모임이 있을 때도 미리 가서 찾아뵙고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최미화 위원
국비만 100%로 들어간다면은 그래도 이렇게 저기하는데 군비가 상당씩 들어가요. 그래서 우리 탈세잖아요. 다 그래서 그런 말씀들 하시니까요. 잘 생각해서 살펴주십시오. 그리고 9쪽입니다. 2025년 장성 방문의 해 운영에 있어서 이렇게 한 장으로 해서 방문의 해다가 운영 계획을 이렇게 세우셨는데 그 노원이 보면은 우리 장성군 특산물 판로를 해서 한 군데라도 이렇게 들린다든지 그런 특산물 판매 판로 같은 부분은 전혀 빠진 것 같습니다.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그래도 예산을 투자해서 군비 100%로 우리 장성군 방문을 했다고 이렇게 계획을 세우셨으면은 우리 지역민들께서 이렇게 생산되는 특산물 같은 거를 이렇게 판로를 개척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이 빠져가지고 한번 여쭤봅니다. 그 계획 좀 말씀해 주실랍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이제 그 세부적인 계획을 다 담을 수는 없습니다.
근데 이게 이제 중요 포인트를 이제 했는데 저희들이 각종 이제 사실에서 행사를 할 때 그걸 이제 연계해서 할 계획이거든요.

○최미화 위원
연계해서 들어 있는가요?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또 스탬프 레이스를 하더라도 스탬프 투어를 하더라도 예를 들면 그쪽으로 경유를 하게끔 그러기 위해서 형성하려고 지금 계획 중입니다.
그 장성하고 담양하고 또 서로 윈윈하는 지금 그거를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렇게 하시고요. 그러면은 특산물 담양 거는 놔두고 우리 장성군 거 나오는 물건들 좀 많이 팔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다 말씀으로만 이렇게 경제 우리 지역 경제를 세우기 위해서 장성 방문의 해를 운영한다고 저기 말씀만 하실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카페 이렇게 밑에 부분 보면은 카페 음식점 심의 이렇게 적어져 있는데 우리 경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한 가지도 이렇게 기록이 안 된 것 같아서 한 상 중에서 그래서 제가 한번 말씀해 드립니다.
이 부분을 꼭 좀 넣어주십시오. 그래서 물건 좀 많이 팔아주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기 지역민들이 좀 부자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죠. 그렇게 하시고요.

○최미화 위원
저기 13쪽에 책자 모두에게 만족 업 열린 축제 빛이라고 올라왔는데 봄하고 가을하고 항상 두 번을 하는데 과장님 이번에는 꽃이 좀 풍성한 축제를 좀 만들어 주십시오.

○관광과장 허영태
저도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그리고 이제 현장 위주로 해서 저희도 돌아보고 그리고 또 다른 데도 좀 벤치마킹을 하면서 그렇게 보완할 점을 전년도하고 비교해서 보완할 점을 많이 찾고 그렇게 개선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예전에 장성군 하면은 고마워 가오라고 꽃이 만발하기 때문에 많이 찾아오셨어요. 근데 오셔서들 다 알고 계시잖아요. 실망하고 가시고 그러니까 꽃 축제니까 기본적인 꽃이 빠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꽃이 저기 풍부한 축제를 좀 만들어 주십시오.

○관광과장 허영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리고 저기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축제 때 길가의 풀들 이렇게 잡초 제거해서 황룡강 귀퉁이에 두지 마시고 꼭 좀 차대에 차도에다 담아서 치워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애를 쓰셔가지고 매사 저기 푸들 한쪽에 놔두면 보기도 흉하고 그러니까요.
꽃이 풍부한 축제 만들어 주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공모 사업을 몇 년 전에 따가지고 이렇게 사업들이 많이 못하는 부분들이 있다고 이렇게 주민들한테 들었는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 말씀 좀 해 주시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이제 사업을 추진할 때는 이제 물론 공모를 할 때도 타당성은 이제 저희들이 조사를 하지만 사업 추진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이제 뒤처지지 않는 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쪽 부분도 1차 저희들이 좀 필요한 부분은 쉼터 부분은 좀 조성을 했고요. 그다음에 나머지 주차장이라든가 이런 시설 또 들어올 수 있는 애완견들이 이렇게 같이 하는 카페라든가 이런 형식으로 해서 구성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렇다면은 그 사업비가 2억은 지금 사업비가 없어서 지금 군비를 세운 겁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이제 사업비는 총 사업비는 한 90억 정도 됩니다. 90억 정도 되고 이제 저희들이 이제 한 30억 정도는 주변 토지까지 이제 매입을 해서 우리가 음식점부터 시작해서 또 음식점이 있는 것도 연계를 우리가 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숙박 관련 또 테마점 이런 식으로 해서 지금 만들려고

○최미화 위원
공모 사업을 따 온 지가 몇 년이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 물가가 오르고 그러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주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공모 사업 따서 또 1년 1년 이렇게 시일이 걸리지 않도록 이렇게 연차 사업을 계속 이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빨리 해서 딱 끝나고 근데 이게 몇 년이 흐르고 물가가 오르고 해서 해야 되는 사업을 못하고 그렇게 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그게 맞죠?

○관광과장 허영태
이제 그때 보면 행정 절차가 좀 있어서 다소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최대한 저희들도 이제 빨리 서둘러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고생하시는 줄 알지만 그리고 소규모 마을 축제에 있어서 올해는 이제 두 번째니까 그래도 작년보다는 알찬 행사로 만들어 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그래서 이제 교육도 또 어떻게 보면 추진하는 주체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교육도 시키고 이제 그러게 하려고 그렇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리고 행사 끝나고 우려스러워서 저기 행사 끝나고 안전하게 돌아가실 수 있도록 작년에 조그마한 사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읍 축제에서 그런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좀 살펴주십시오.

○최미화 위원
16쪽에 다채로운 채널의 관광 마케팅 추진에 있어서 보는 생각에는 여러분 SNS 이런 부분도 중요하지만 우리 장성분원에 알리는데 서울역이나 중앙 TV 중앙 방송 등에 이렇게 광고해서 좀 돈이 들더라도 널리 알릴 수 있는 우리 장성군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이제 서울 같은 경우 교통 체증 체증이 많은 곳에 이렇게 led 광고도 하고 있고요. 또 지하철 대구 같은 경우도 저희들이 이제 광고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또 광주 부분에서도 아파트 그다음에 뭐야 뉴스케어 터미널 그쪽 부분에서 더 홍보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널리 좀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저기 장성호 수변 백리길 조성에 있어서 수련 장성호 수유길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지금 줄었다고 그래요. 관광객이나 찾는 인원이 그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통계를 요구가 조금 줄어들어 참 안타까운 일인데 그 입고 길 수리를 좀 빨리 해야 될 것 같고 리모델링 그리고 여기 다리가 좀 출렁다리가 또 놓아짐으로써 관광객들이 좀 더 많이 찾는 이 장성모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실 건지요?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이제 생산 출렁다리가 이제 조성이 되면 이게 매패스에서 올라와서 쓱 돌아가지고 이렇게 됩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운동을 또 이제 건강 생활하시는 분들 또 좋은 또 청정 환경을 찾는 분들이 많이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주변에다도 또 아름다운 꽃 이런 또 식제를 좀 하고 포토존 형식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고 지금 계획 중에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다시 찾는 우리 장성군이 되도록 힘써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19쪽에 금곡 영화 마을 옹벽 보수하고 이렇게 올라왔는데 지나가면서 보니까 좀 뭔 일을 하긴 하던데 그 마을 안에 있는 추가 지원은 어떻게 하시는 거 돌이며

○최미화 위원
경로당 뒤에 그 부분은 어떻게 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지난번에 군민과 대화 때도 그렇기 했지만 저희들 이제 어느 마을과 마을 주민이 이제 말씀하신 것을 저희도 현장에 나가고 있는데요.
여기 이제 도색 부분 나무에 벗겨진 부분 그런 부분이 이제 칠을 좀 해결하는 그런 거고요. 지난번에 고장 조금 안 좋았던 것은 다 작년에 보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원격 같은 경우도 좀 튀어나온 부분은 배수로를 만들어서 그렇게 이제 이상 없이 할 수 있도록 사업비도 이제 썼고요. 그래서 추진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짐을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요? 쓰러져가는 마을 가운데

○관광과장 허영태
근데 한쪽이 조금 이상한 부분은 마을 그게 개인 사유지하고 좀 적혀 있어가지고요. 그거를 조금 이제 수리를 하려고 해도 철도 철거를 하려고 해도 토지 소유자의 승낙을 또 받아야 되는데 그 소유자하고 지금 연락이 지금 안 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좀 어려운 점이 저희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약간 교복사하는 쪽으로 하고 토지 소유자 분들하고 이제 연락이 되면 또 이제 그런 일정 부분 철거를 한다든가 이런 부분으로 이제 하려고 했습니다.

○최미화 위원
금곡 영화 마을에 대해서 이렇게 진전되어 가는 부분을 좀 저한테 좀 말씀 좀 중간중간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그러게 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최미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부의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업무 파악 어느 정도는 했으니까 보건소에만 계속 계셔가지고

○관광과장 허영태
제가 이제 조금 하여튼 연초다 보니까 또 군민들이 이렇게 요청하는 사항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토론 같은 거 많이 있어놔서 또 운전 다니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지금 아직 지금 학습 중에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하시고 모르는 부분은 또 이렇게 메모했다가 진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십시오.
원더랜드 조성 최미화 위원님도 질의하셨는데 사실 본 의원이 공모 전부터 이야기를 좀 쭉 했어요. 여러 가지 사업을 늘려놓을 게 아니라 한두 가지 해서 정말 강성 오면은 이 두 가지는 예를 들어서 지난번에도 요즘에 좀 핫 이슈로 떠오르는 반려동물 통합파토랄지 또 어른들이 또 어린이 놀러 가려면은 할머니부터 시작해서 엄마 아빠까지 이렇게 다 놀러 가는 어린이 복합 놀이공원 물론 이제 부지를 이렇게 본 돈을 이제 찍고 있어요. 그렇게 하는데 예산은 300억에 한정이 되어 있는데 10개 20개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하다 보면은 이 부분에 대해서 놓칠 수가 있어요.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 앞번에 과장님한테도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한두 개를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좀 해라 장선이 오면은 이거 하나는 만족하고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지 찔끔찔끔 이것 조금 야간 저기 뭐야 경관 야간 경관 오색 정원 또 물놀이 물놀이 시설 지금 서 지금 하고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좀 빼고 정말 진짜 필요한 거 해서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된 걸로 좀 하나 하자 오늘은 그런 걸 좀 이야기하고 싶어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이제 반려동물 테마파크 같은 경우 또 그다음에 어린이 복합 놀이 공간 조성 이런 부분인데요.
실은 이 부분에 이제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나머지 야외 공간이라든가 그다음에 모색 정원 예를 들면 그런 부분은 부수적으로 해서 또 찾아온 사람들이 거기만 있을 수는 또 없기 때문에 그쪽으로 다니면서 또 좋은 나무 꽃 심어놔서 또 사진도 찍고 할 수 있도록 지금 그런 부수적인 자도 있습니다. 계획은 있지만 그래서 이제 그 2025년 이제 올해부터 29년까지 5년이니까 설계를 좀 예를 들어서 반려동물을 먼저 한 1년에 끝내요.
먼저 그래가지고 그거 한번 해보고 또 안 되면 조금 더 추가해서 하고 그렇게 해서 뭐 한 가지를 제대로 좀 된 것을 해야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300억 돈 아니잖아요.
사실 거기에 성공한다면 500억 들어가고 600억 들어가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그런 거 하나만 하더라도 제대로 된 거 하나 하자 그렇게 한번 하실게요. 원더랜드는 정말 뭐 금방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장성에 와서 볼 수 있는 거 딱 그거 하나 그런 생각으로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좀 특색 있고 또 할 수 있게 그리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신경 써서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사찰 임시 관광 명소화 했는데 지금 사찰하고 위원회하고 위원님들하고 어떻게 좀 조율이 잘 되나요

○관광과장 허영태
이제 이제 백양사가 싫은 소지 않습니까? 이제 백양사 아무래도 백양사 쪽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우리 또 우리 케이 관련자 해서 음식 같은 경우도 지금 말씀드린 음식 같은 경우도 이들이 이제 홍보관이 있고 같이 또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있으면 가까우니까 아무래도 더 많은 체험들이 늘어날 거란 말입니다. 그러다 보면 또 체험에 어떤 수익도 있고 그러다 보면 운영비에서도 보존할 수가 있고 실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약수 좋았고 거리가 실은 떨어져 있어서 조금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다시 또 관광객이 다시 와서 또 체험을 하고 이렇게 이동을 해야 된다는 그런 문제점도 있는데요.
주민들도 좀 설득을 시키고 해서 좋은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어차피 이걸 하더라도 개인한테 마을에다 줄 수는 없는 상황이고 종단도 서울에다도 지금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니까요.

○관광과장 허영태
아무래도 종단에서 이런 게 있다고 치면 거기에서 좀 날차게 경험이 있기 때문에 추진하지 않을까 또 그런 생각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사찰 음식 그렇게 하면은 사찰 내에다가 어떻게 보면은 해야 맞는 걸로 그렇게 생각이 가는데 사찰 음식 먹으러 왔는데 어디 저기 소재지에 와서 먹는 거는 그 생각하고 조금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관광과장 허영태
그래서 이제 음식을 먹으러 그 음식을 한 끼 먹으러 오는 것은 아니고 체험하러 오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전통 예를 들어서 이제 사찰들이 있고 좀 그런 자연 속에 그런 데서 이제 즐기고 싶어 하는 체험을 하고 싶어 하는 이 사람들이 이제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들 충분히 검토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사찰과 주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그렇게 우리 과장님께서 잘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예전부터 시작할 때부터 정리를 좀 많이 했었어요. 지금 축제를 지향하고 있어요. 권장하고 있어요.

○관광과장 허영태
이제 보통 소비성 그런 축제는 지향하도록 그렇게 이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축제는 다 소비성이 그래도 이제 소비성이 게 보면 그런 것보다는 이점이 더 많으니까요. 또 이제 주민들이 스스로 또 축제를 만들어 기획하고 만들어서 여기저 주민들 화합도 되고 또 나름대로 그 지역에 또 특산품이나 특별한 것을 또 홍보를 위한 거니까요.
그런 차원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말씀하신 거 보니까 공부를 좀 많이 하셨네요. 근데 이제 제가 강조한 게 항상 무대하고 가수들 이렇게 데려오는데 한 1~2천만 원씩 들어간다.
3천만 원 영상 가지고 이제 우리 과장님은 처음 오셔가지고 처음 이야기 들을 거예요.
그 이야기를 하자 해요. 그리고 주민들한테 이제 첫 해에는 그래도 뭐 한 5만 원 10만 원 이렇게 내라고 그러면 낼 수 있는데 2년 3년 계속 이렇게 구출해서 하면은 주민들도 식상할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이렇게 지향하고 할 수 있는 방안 그런 것들을 조금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당초 이제 앞으로 지도하면서 그리 하겠습니다.
저희 이제 제 생각도 무대 공연이라든가 가수 초빙하는 데 다 쓰면은 하나는 그냥 무대 공연이 돼버리기 때문에 주민들이 이렇게 참여하고 주민들 위주로 하는 그런 행사를 만들어내도록 또 이번 강사를 지금 초빙자 하는데요.
그분한테도 그런 점을 좀 교육을 시키고 저희들도 그런 쪽으로 해서 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저기 주민들한테 이렇게 손 돌리지 않고 어떻게 보면은 본은 그랬어요.
차라리 예산을 좀 한 5천만 원 6천만 원 올리고 한 다섯 군데나 네 군데 이렇게 공모해서 해도 좋겠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차라리 근데 계속해서 11 경면을 다 할란다 이 내용만 지금 고집하고 있거든요. 집행부에서는 근데 실질적으로 이거 하고 나면은 주민들 반응들은 싸늘해요.
우리 의원들한테도 욕하고 그럽니다. 이게 축제냐 뭐 했냐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그래요.
물론 집행부에서는 잘했다고 하는데 주민들은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우리 의원들도 욕먹고 있어요.
실질적으로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 잘 오래느냐 두 번째니까 더 잘할 걸로 이렇게 생각하고 더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오원석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과장님 이제 오셔가지고 업무적인 부분들을 물어보려고 하니까 좀 그렇습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지역이 이제 관광이 중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김연수 위원
바로 그겁니다. 이렇게 한 가지라도 아까 우리 오원석위원님께서도 그런 뜻으로 말씀을 좀 하셨어요. 한 가지라도 제대로 우리가 지금 보면 이제 우리 8대 집행부가 들어서 가지고 야심차게 관광의 10% 그다음에 올해는 천만 관광 시대 이런 부분을 이야기를 많이 해요.
근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지금까지는 나의 형이 제대로 된 글씨도 없어요.
예를 들어서 k 사찰 이 프로 계속 지금 조용 대구가 그럼 우리가 계속 이 관계 관광부하고 계속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 백화점 아직도 무리다가 해야 될 일이 상책이 안 돼요. 안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이제 논의를 하기 위해서 또 논의를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이 예를 들어 막걸리를 제대로 좀 해놓고 그것이 뭐냐 하면 지금 이제 원더랜드랄지 이런 부분들이 볼거리에 있는 관광 결제 부분들을 가는 거란 말입니다.

○김연수 위원
뭐 한국 축제부터 시작해서 쭉 해서 말이 제대로 좀 뭔가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왔지 않느냐 그런 말씀을 좀 늘 드리고 싶어요.
계속 허위성의 부분들에 대한 이런 사업이 되는데 과장님 생각은 좀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이 좀 드십니까?
원더랜드의 그러한 상황들이 지금 뒤에가 이 게시가 되고 거기에 야간 경관 그다음에 전망대 이러한 모든 부분들이 되어 있어요. 그다음에 우리 축령다리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400m의 그런 다리가 횡단으로 들어서게 되고 그렇다면 정말 제대로 된 예를 들어서 우리 전망대에 우리가 한번 가봤어요.
그 전망대를 새롭게 좀 구상을 좀 해가지고 저는 그게 전반인지 모르겠어요.
방송 후가 쫙 보일 수 있도록 그러면 우리 전망대에 이 굉장히 투명하게 생기잖아요. 그러면 그 야간 무슨 쫙 만들어줘서 그런 볼거리의 부모들이 되지 않으면 그러면 자연적으로 맛거리 그러한 할 수가 있단 말이야. 그래서 올해는 목표를 연계하면서 막걸리를 한번 제대로 좀 다 추진을 해보자. 지금 보면 가옥이라든지 뭐 백종원씨 모이라든지 말을 엄청 많이 해요.

○관광과장 허영태
속으로는 다 이제 내부적으로는 지금 일어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시작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돼요. 이 말하고 싶은 것은 뭐냐면 맛거리라도 되도록 우리가 해서 우리가 축제를 했을 때 장성에서 나와서 누릴 수 있는 그러한 것을 우리가 이야기해 줄 수 있고 홍보해 줄 수 있는 이러한 부분이라도 있어야 되지 않느냐 이 말입니다.
지금 그 차이가 뭐 하면 백종원이 무엇을 한다 뭐 해서 막걸리를 하고 케이사처는 무엇을 한다 이는 시도 실습이 없잖아요. 그런 현장 실습도 지금도 뭐 어떤 게 돼 있어요? 계속적으로 주민들이 우리 여론만 듣는다. 어디 용역을 주고 있다 이서 시장 조사를 하고 있다.
이거 실제로 설계해본 주가 없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이렇게 일정별로 저희들이 이제 해나가고 있고 그런 이제 과정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이제 용역도 예를 들어서 사업별로 영역이 나오게 되면 의원님들께 또 의원님 간단해서라도 이렇게 보고를 좀 드릴 수 있는 그런 저기를 좀 마련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지금 관광과의 사업 계획서를 보면 다 그런 사업이에요.
입지적인 무엇이냐 다른 거 뭐예요? 다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이런 상황이란 말입니다.
이런 것을 제대로는 좀 진행이 하나의 테마라도 갖고 가서 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좀 드리면 드립니다.
그렇게 가지고 실시적인 사람들이 이제 균형적인 가늠이나 무섭게 좀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저기 장성댐 우리 미래까지 이제 여기 나와 있어요. 그 부분들을 제대로 한번 조성을 해가지고 이것을 우리 상인들이 이렇게 깨끗하게 하고 엄청 가서 보십시오.
그것이 미력 단지의 단지 있지 그러니까 한계 한번 보세요.
거기 가서 이런 것들을 과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파악을 해가지고 우리 팀원들에게 기도를 계속 함께 이루어낼 수 있는 그런 모습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저도 이제 지금 관광과장 오면서 그냥 여러 가지 생각을 하셨지만 무엇보다는 현장으로 돌면서 이렇게 얻어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팀원들하고 같이 현장 위주로 해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이제 문제를 파악을 하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포인트를 갖고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야 군민들이 바라는 일을 하는구나 그런 느낌이 오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제 마을 소규모 축제가 또 발전이 되는 거예요.
말고 생업 체계가 계속 사입성이나 이런 부분들로 가버리면 되겠습니까?
그것을 꾸준히 정말 계획을 잘 세워서 그것이 부분들이 계속 지속적으로 연계해서 갈 수 있도록 가는 예를 들어서 우리 황룡에서 추진하는 뱃나비 축제 이랄지 그다음에 이제 동화에서 아까 얘기했던 꽃이 뭔 꽃입니까?
라 숙제 이런 것들이 참 좋더라고 와서 보면 실질적으로 오감이 없는 거예요.
이러한 것을 우리가 좀 내려가지고 관광에 그런 마인드를 세웠다.
관광에 기획을 했다 하면 진정으로 좀 이루어낼 수 있는 계속해서 우리 군민의 세금 쏟으면 되고 국가에서 아무리 한다고 해서 공모 사업을 해서 돈도 된다고 해서 계속 소유하면 되지 않습니까?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 아닙니까? 공부를 해보니까 다 그런 종류예요.

○김연수 위원
과장님 그래서 새롭게 뛰노는 부분들도 이루어졌으니까 제대로 25년 전에 한 번 해가지고 하반기 사업 보고 했을 때 뭔가 이런 했구나 하는 부분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참 좋겠다. 안 되면 배치 받게끔 한번 가보세요. 저희 수시로 가보겠습니다. 해서 우리 장성 지역에 맞는 이런 프로젝트를 한번 개발 한번 해보세요. 이 이거 실제로 나와 있잖아요. 구성돼 있잖아요. 저는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김연수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고 과장님 장성 문화관광재단 설립에 대해서 충분히 보고 받으셨고 이해를 하셨습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파악을 하셨어요. 지금 이 기본적으로만 이렇게 파악을 했습니다. 근데 저희도 지금 알아가는 솔직히 이제 단계라

○차상현 위원
알아가면 안 되죠. 제가 질의를 안 하는 게 낫겠죠. 충분히 파악을 하셔가지고 저희들 의원들한테 설명을 좀 이만 따로 좀 해 주시오. 그러 여기 박재원 부장한테 반지르하다라고 그럴까 내용이 그냥 저기했는데 연간 출연금 예산 같은 것도 어느 정도 될 것이다라는 등등 기타 그런 부분들을 팀장님이랑 충분히 습득을 하셔가지고 우리 의원들을 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관광과장 허영태
그러면 이제 아니예.

○차상현 위원
원더랜드 조성 이게 지금 예산이 서 있습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지금 300억 말씀하십니까? 청주 저희들 지금 26년부터 이제 실시 설계 용역도 이제 해야 되고 하기 때문에 26년부터 이제 세월

○차상현 위원
그런데 추진 계획을 보면은 이게 그냥 여러 가지 것이 나와 있고 추진 실적도 있고 그러는데 저희들이 12월에 예산 심의할 때 원가 변경에 대한 예산은 한 푼도 올라오지가 않았거든요.
그런데 우리 팀장이 어떻게 했는가 모르겠네만은 그런 것들이 또 나와 있고 그러네.

○관광과장 허영태
이거는 우리 기획실 공모 예산 공모 예산으로 해서 그 예산으로 해서 이제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24년도

○차상현 위원
예산실 예산계에서 기획실

○관광과장 허영태
공모 예산으로 해가지고 또 우리가 할 때 필요할 때 공모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 영업도 하고 이렇게

○차상현 위원
과장님 남의 실과 예산을 가지고 문화관광과에서 쏜다는 거는 그 말이 안 되는 거기만 예산이라는 게 정해져 있잖아 이걸 청구했나

○관광과장 허영태
그것도 파악해서

○차상현 위원
그리고 장성 방문의 해 운영도 이게 11억 군비가 서 있는데 이것도 좀 제대로 설명을 우리 의원님이 다시 한 번 좀 해 주십시오. 그리고 수변 백리길 조성은 건설과에서 하나 관광과에서 하나

○관광과장 허영태
당초 이제 건설과에서 추진을 하던 것을 이번에 우리 관광과로 넘어왔어요
이제 정식 서류로 정리를 하긴 했지만 이제 넘어와 가지고 지금 수정이다 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아직 제대로 인수는 안 받았던데

○관광과장 허영태
이게 이제 전체적으로 아무래도

○차상현 위원
업무가 너무 많네 너무 많아 조금 쪼개야 다시 수변 백리길도 이제 인기 연수가 끝나면 그것도 좀 설명 좀 해 주시고 그리고 20쪽에 보면은 5대 맛거리 조성 사업이 있잖아요. 그게 자기 업무 보고 할 때마다 의원들한테 이게 가시거리로 얘기가 되는데 100억이 들어 100억 순수한 예산이 지금까지 해 왔는지 왔건이 조성이 하나도 안 돼 있어 과장이 이런 것들도 우리 이제 과장님이 서로 오셨으니까 팀장님들하고 같이 머리 맞대고 충분히 조성이 되고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좀 해 주셔 가지고 다시 한 번 우리 의원님들 시간이 나는 대로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정말 이 5대 맛거리 조성 사업비가 순수 100억이거든요. 근데 지금까지 가시적으로 나타난 건 하나도 없어 과장님이 정말 힘든 과로 오셨어.

○차상현 위원
우리 이정아 팀장님이랑 우리 김팀장님 이것도 이건 김 팀장님 소관이잖아요.
뭔가 좀 이제 새롭게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니까 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 그리고 아까 저 수변 백리길를 담당은 누가 이죠?
이것도 건설부하고 협의해 가지고 지금까지 인계 인수가 안 끝났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 아니야 지금 실무적으로 업무를 좀 바꿔

○위원장 나철원
지금 현장 서류하고 현장하고 업무량이 방대해 가지고 지금

○차상현 위원
그래서 우리 오원석 의원이 기획실에 할 때 언급을 하셨는데 너무 빠르다 업무 보고가 너무 빠르지 않느냐 실과에서 이걸 전부 파악을 못 했는데 지금 업무 보고를 받고 있는 것 같다라고 지적을 하셨어요. 그래서 그게 이제 실질적으로 이제 관광과 같은 데는 그런 일이 나타나네요. 이런 사업들은 티본이 잘 짜여져 있으니까 과장님 잘 좀 해 주시고 또 의원님들하고 소통해서 설명도 좀 해 주시고 네 알겠습니다.
그래요. 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나철원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몇 가지 케이사찰 음식 관광 명소와 관련해서 지금 추경을 세우신다고 했는데 주민들과 백양사와 군 이 3자의 합의가 가능합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최대한 지금 합의가 될 수 있도록 왜냐면 이제 좋은 그리고 이제 이제 어차피 북부권 그렇죠. 그게 그래서 성명 꼭 배양사만 또 들렸다 바로 가는 것도 실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 주변도 이제 하니까 그래서 주민들 또 장소가 변경된다 하더라도 주민들에게 마이너스 된 부분은 아니다.
좀 이해를 좀 자주 찾아뵙고 저희들이 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확실한 것은 이제 세계적인 셀럽이신데 결국은 이것을 활성화하는 주체가 그분이 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제 그분의 판단에 주요할 수밖에 없는 거고 이제 위치나 이제 설치하는 것은 결국 그렇게 가지만 이제 운영의 묘미를 살려서 어떻게 하면 이 지역 발전하고 연결시키느냐 이것은 이제 추후 과제가 되지 않겠어요 저는 백양사 마을 주민분들 그다음에 군 이렇게 합의가 되지 않으면 추경이 올라와라 이거 이것도 삭감된 거 주민들한테나 백양사할때도 그렇게 말씀하세요.
의회에서 추경안 다 세워줄 거라고 합의를 하시든가 아니면 누구 하나가 양보하시던가 안 그러면은 예산 추경을 세울 수가 없다. 그 합의가 돼야 추경이 성립된다. 그걸 확실하게 전달하셔야 이 정도 우회해서 많이 도와준 거잖아요.
그러면 그다음으로 예전에 이제 계속 언급이 되는 문제인데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금 내부적으로 그래도 고민거리지 않나요?

○위원장 나철원
이번 장성 방문의 해랄지 지금 제가 의견을 드리고자 하는 거하고 좀 연결이 되는데 관광과만큼 이 관련된 지역 주민 중에서 관심도가 높은 예를 들면 광릉과에서 직접적으로 관리하고 계시는 해설사 선생님들이랄지 그다음에 여행을 즐기는 분들이랄지 그다음에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주민들이랄지 가령 참여가 가능하지만 또 관광과에 도움이 될 만한 지역분들이 역량이 없는 건 아니거든요. 이 분들을 어떻게 하면 네트워크를 짜줄 건가 저는 관광과 지금 뭐야 여기 문화관광재단부터 해 가지고 끝에까지 다 관통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분들끼리 관심을 갖고 이게 결국 저는 그거거든요. 지방자치 핵심은 어떻게 하면 주민들의 참여율을 보장을 하고 확대를 하고 거기에 참여한 주민들이 만들어진 시설과 만들어진 공간에서 얼마만큼 자기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게끔 이제 보장을 해 주느냐 저는 그거라고 보거든요.

○위원장 나철원
이게 가령 원더랜드 조성해서 선진지 결합도 하고 여러 가지 용역을 하지만 그걸 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주민들의 참여가 보장이 되고 하는 것들이 필요하다. 아쉬운 게 뭐냐면 지금 시비 공원 이해를 돕기 위해서 조각 공원이라고 합시다. 이게 이제 제가 봐서 지금 국내에서 가장 이제 높은 가치를 갖는 조각공원으로 지금 됐단 말이에요.
우리가 의도한 건 아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그런데 전망대를 고수를 하셨어요.

○위원장 나철원
그래서 15년으로 갔는데 정말 아쉬운 것은 예술적 감각이 넘쳐나는 그래서 조각 하나도 예술가들이 만드는 작품들인데 정작 그 고소한 그 샤실이랄지 이런 것들은 그냥 기성품 조각 공원의 어떤 분위기랄지 이런 거 하고는 좀 맞지 않는다 이 제 의견이 맞다 라고 제가 이제 할 수는 없지만 예를 들면 이제 그런 조각공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모셔서 여기를 보수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가라고 하는 의견도 청취하고 또 조각공원도 홍보하고 이제 어떻게 해서든 이런 식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확대하면서 자기들끼리 또 그렇게 어울리면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끔 저는 결국 이게 관광과의 모든 사업에 결국은 성과라고 봐요.
원더랜드를 멋지게 만드는 것도 성과지만 거기에 우리 주민들이 참여하고 그게 돌아가는 시스템에서 주민들의 역량이 발휘된다면 저는 그게 가장 큰 성과라고 봅니다. 이제 그렇게 되고 안 되고는 우리 관광과 같은 데서 계속 그런 기회를 만들어줘야죠.

○위원장 나철원
이 사업들을 하면서 저는 그런 것들이 꼭 보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이 또 지역에는 굉장히 많아요.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도 이제 관광 관련해서 자문위원 위원 구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그러면 이제 구성을 하려고 하고 있고요.
또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사업을 하게 되면 그에 또 관계되는 사람들의 의견 또 인근 주민들 전문가 의견 해서 행정에 뭐야 의견만 이렇게 나오는 게 아니고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결정권은 집행부에 있어요. 근데 그런 것을 어떤 결정을 장애하는 요소가 아니라 사업을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프로세스로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하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고 장성이 관광에서 전문가들이 밖에 있는 전문가들이 몇 분의 의견을 들으면서 제가 받는 느낌은 뭐냐 하면 장성을 이렇게 빼먹지가 않은 거예요.
다른 지역은 이미 누가 손 대고 누가 손대고 있는 장성 이게 전문가들이 봤을 때 자기의 실력과 자기 역량으로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거예요.
장성이 그만큼 저는 그래질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지역민들의 역량이 참여를 보장해서 성숙시킨다면 장군이 작은 군이지만 굉장히 이렇게 수준 높은 군으로 성장할 거다.

○관광과장 허영태
위원장님 말씀 참고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러려면 과장님이 우리 팀장님이 주무관들이 그렇게 많이 나가게끔 보장을 해 주셔야 돼요. 업무를 간소화하고 사무실에 있을 시간을 줄여주고 그래서 밖에 나가서 이런 지역민들을 찾아내고 그 사람들의 인재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발굴하고 그럴 수 있게끔 많이 해 주셔야 됩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은 좀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일이 지금 이제 솔직히 내적 일이지만 일이 좀 많이 산적하고 이렇게 기본 업무 외에 이제 어떤 게 생기고 막 그러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일을 해야 되고 하니까 약간 포화 상태도 고 이제 우리 직원들하고 의견을 교환해 주거나 그런 좀 저기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과장님이 제가 봐서 그런 서포트를 많이 하셔야 될 거예요.
지금 여기 다섯 분 팀장님 계시는데 물론 사무실에도 업무도 있지만 관광과는 특히나 지금 필드로 막 뛰셔야 될 팀장들이에요. 보면 주무관도 아니고 많이 나가 그게 지극히 정상이라고 봅니다. 또 방문 색깔이 있어가지고

○총무과장 조지연
제가 지난번 감사 때 오피먼트라는 사립 미술관 있죠 거기 담당 팀장이 누구시냐 사립미술관 문화교육과로 교과되면서 그쪽 문화 예술 교육과로 넘어갔습니다. 저쪽으로 넘어가는 거 여기서 문화 교육과 그 그러면 뭐 얘기할 저기가 없는

○오원석 위원
잘 알았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문화관광재단의 어떤 팁이라면 아까 이제 우리 차상현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아직 용역이 끝나지 않았지만 어느 정도 아마 기본 정보는 좀 많이 있을 거예요.
그러면 용역 끝나기 전에 중간 보고해서라도 고민을 나누는 형태로 의회에 한 번씩 이렇게 설명을 해 주는 게 그게 의회와의 수준 높은 성공입니다.
어차피 결정권은 집행부에 있는 거예요. 그 점도 좀 안내해 드리고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하신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관광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66회 장성군 임시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제3차 회의는 1월 17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시 42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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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위원 5인
나철원, 최미화, 오원석
차상현, 김연수
○출석공무원 4인
기획실장 안 광 수
총무과장 조 지 연
민원봉사과장 안 보 현
관광과장 허 영 태
○참석공무원 2인
전 문 위 원
김 영 중
기 록 공 무 원
장 현 지
○회의록 서명위원
위원장
나 철 원
간 사
최 미 화

동일회기회의록

제366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9 대 제 366 회 제 4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5-01-20
2 9 대 제 366 회 제 3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5-01-23
3 9 대 제 366 회 제 3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5-01-17
4 9 대 제 366 회 제 2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25-01-24
5 9 대 제 366 회 제 2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5-01-16
6 9 대 제 366 회 제 2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4-01-22
7 9 대 제 366 회 제 1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5-01-21
8 9 대 제 366 회 제 1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5-01-15
9 9 대 제 366 회 제 1 차 의회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25-01-14
10 9 대 제 366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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