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김연수
○위원장 김연수

1) 가족행복과 (10시 03분)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위원장 김연수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서춘경 위원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위원장 김연수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위원장 김연수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위원장 김연수
○오원석 위원
○위원장 김연수
○오원석 위원
○위원장 김연수
○최미화 위원
○오원석 위원
○위원장 김연수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최미화 위원
○최미화 위원
○위원장 김연수
○오원석 위원
○오원석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오원석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오원석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오원석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오원석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오원석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오원석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오원석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오원석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오원석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오원석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오원석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오원석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오원석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오원석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오원석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오원석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오원석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오원석 위원
○위원장 김연수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나철원 위원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위원장 김연수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위원장 김연수
○아동청소년팀장 윤은주
○나철원 위원
○아동청소년팀장 윤은주
○나철원 위원
○아동청소년팀장 윤은주
○나철원 위원
○아동청소년팀장 윤은주
○나철원 위원
○아동청소년팀장 윤은주
○나철원 위원
○아동청소년팀장 윤은주
○나철원 위원
○아동청소년팀장 윤은주
○나철원 위원
○아동청소년팀장 윤은주
○나철원 위원
○아동청소년팀장 윤은주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위원장 김연수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나철원 위원
○나철원 위원
○위원장 김연수
○서춘경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서춘경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서춘경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서춘경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서춘경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서춘경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서춘경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서춘경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서춘경 위원
○서춘경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서춘경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서춘경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서춘경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서춘경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서춘경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서춘경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서춘경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서춘경 위원
○가족행복과장 박미희
○서춘경 위원
○위원장 김연수

2) 주민복지과 (11시 05분)
○위원장 김연수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위원장 김연수
○최미화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최미화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최미화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최미화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최미화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최미화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최미화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최미화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최미화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최미화 위원
○위원장 김연수
○서춘경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서춘경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서춘경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서춘경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서춘경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서춘경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서춘경 위원
○위원장 김연수
○오원석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오원석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오원석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오원석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오원석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오원석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오원석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오원석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오원석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오원석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오원석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오원석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오원석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오원석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오원석 위원
○위원장 김연수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최미화 위원
○주민복지과장 임동섭
○나철원 위원
○최미화 위원
○위원장 김연수
○오원석 위원
○위원장 김연수

3) 재난안전과 (11시 27분)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위원장 김연수
○최미화 위원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최미화 위원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최미화 위원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최미화 위원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최미화 위원
○최미화 위원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최미화 위원
○위원장 김연수
○위원장 김연수
○오원석 위원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오원석 위원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오원석 위원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오원석 위원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오원석 위원
○위원장 김연수
○서춘경 위원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서춘경 위원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서춘경 위원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서춘경 위원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서춘경 위원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서춘경 위원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서춘경 위원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위원장 김연수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위원장 김연수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위원장 김연수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위원장 김연수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위원장 김연수
○재난안전과장 곽재영
(11시 41분 회의중지)
(13시 30분 회의시작)
○위원장 김연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4) 문화교육과 (13시 31분)
○위원장 김연수
다음은 문화 교육과 소관 예산에 대한 심사가 있겠습니다. 문화교육과장 나오셔서 예산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안녕하십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 활동과 군정 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고 계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연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하면서 문화교육과 소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 세출 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입부는 26억 451만 원이 증액된 95억 1133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재원별로 설명드리면 예산서 105쪽 자치단체 부담금에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사업으로 5억 5천만 원을 계상하였고, 국고보조금에 백양사 소유, 대사탑 주변 하천 석축 정비 사업 등 6개 사업으로 11억 598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시도비 보조금에 농촌 지역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지원 사업 등 14개 사업으로 8억 3926만 원을 개장하였습니다.
예산서 130쪽 보존 수입 등 보조금 등 반환금액 6개 사업으로 9145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 분야입니다. 세출 예산은 본예산 대비 24개 사업 45억 9193만 원을 증액한 202억 3950만 원입니다.
세출 분야 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서 191쪽 설명서 3쪽 이달의 역사 인물 홍보물 제작입니다.
장성 방문 해를 맞아 장성을 빛낸 역사 인물을 선정 홍보하여 군민의 자긍심 고취와 문화유산 방문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고자 군비 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예산서 191쪽 설명서 4쪽입니다. 2025년 하서 전국 휘호대회입니다.
하서 김인우 선생의 학문과 예술을 널리 알리고 계승 발전하기 위해 실시한 사업으로 도비 2500만 원과 군비 2500만 원 포함 총 5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191쪽 설명서 5쪽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입니다.
매월 마지막째 주 문화가 있는 토요일에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지역 공동체와 함께 운영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군비 2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192쪽 설명서 6쪽 세계유산 피람서원 선비문화 육성 사업입니다.
유물전시관 및 집선관 리모델링 공사가 올해 8월 준공 예정임에 따라 이후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 집선간 활용을 위한 콘텐츠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자 기존 시설비 5천만 원을 민간 경상보조 사업으로 변경하여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192쪽 설명서 7쪽 필암서원 집성간 집기 비품 구입입니다.
필암서원 집선관 내부 리모델링 준공 후 운영에 필요한 필수 집기 비품을 구입하고자 선비 2021년 23년 선비 문화 세계화 육성 사업 불용액 중 2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192쪽 설명서 8쪽 국가유산 현상 변경 허용 기준 수립입니다.
최근 국가 지정 매토 지정 유산으로 지정된 유산에 대해서 역사 문화 환경을 체계적인 보존 관리를 위한 허가 기준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비 11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193쪽 설명서 9쪽입니다. 삼남대로 갈재 옛길 정비 사업 설계입니다.
2024년 삼남대로 갈자 옛길 종합 정비 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탐방로 정비 등 본격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국비 2660만 원을 포함한 총 3800만 원을 설계비로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193쪽 설명서 10쪽 백양사 목조아미타열의 좌상 및 대좌 보존 서류입니다.
국가유산 보물로 지정된 백양사 목조아미타여르 자상 및 대자의 표면 균열부 추가 손상 방지를 위해서 보존 처리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추진 중에 있습니다.
올해 사업비는 국비 4200만 원을 포함한 총 6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193쪽 설명서 11쪽 백양사 하천 석축 정비 사업입니다.
백양사 극락교에서 템플스테이 건물 앞 구간의 노후 석축을 정비하여 붕괴 위험을 해소하고 주변 경관을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24년에 설계 완료하였고 3년 연차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0억 7천만 원입니다.올해 1차 사업을 추진하며 2025년 본예산에 2억을, 또 추경에는 국비 11억 9700만 원을 포함한 총 15억 천만 원을 추가로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194쪽 설명서 12쪽 백양사 백운당 이축 사업입니다.
오백나한전 복원을 위한 발굴 조사 결과 현재 백운당이 복원 대상 부지에 위치하고 있어 배운당을 이전하는 사업입니다.2024년에 설계 및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하였고, 현재까지 1차분 공사를 진행 중이며 총 사업비는 8억 9500만 원입니다.금년도 2차 공사를 위해 도비 8520만 원을 포함한 총 2억 13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예산서 194쪽 설명서 13쪽입니다. 백양사 운문암 석축 보수 정비 사업입니다.
백양사 산내 암자인 우무나무 석축 내부름 및 석재 이완 현상으로 인한 붕괴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서 석축 보수 정비 사업으로 2024년에 설계 및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하였고, 현재까지 1차 공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2차 공사를 위해 도비 2억 6천만 원을 포함한 총 6억 5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195쪽 설명서 14쪽 백양사 대웅전 주변 청구당 개축 사업입니다.
백양사 청구당이 노후화되어 구조 안전 문제 및 주변 경관 훼손을 해결하기 위해서 청구당을 개축하여 주거 환경과 문화유산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한 사업입니다.2023년부터 24년까지 설계 및 1차 산업을 추진하였으며 총 사업비는 7억 5천만 원입니다.올해 2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도비 1억 원을 포함한 총 2억 5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다음은 예산서 195쪽 설명서 15쪽 백양사 사천왕문, 사천왕상 보존 처리 설계입니다.백양사 사천왕상 사기에 전체적으로 방락이 심하고 균열이 진행되어 보존 처리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올해 보존 처리 사업 설계를 진행하고자 도비 1800만 원을 포함한 총 4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195쪽 설명서 16쪽 백양사 극락보전 국가지정 승격 조사입니다.
도지정 유산인 백양사 극락보존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뛰어나 국가지정 유산으로 승격시켜 시키기 위해서 승격 조사에 필요한 도비 600만 원을 포함한 총 2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196쪽 설명서 17쪽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 정비 사업입니다.
도지정 문화유산 보존과 가치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금년도 고산서원 단청 보수 사업 등 총 5개 사업을 추진하고자 도비 1억 5천 120만 원을 포함한 총 3억 768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예산서 197쪽 설명서 18쪽 중학생 국외 역사문화 탐방입니다.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외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여 글로벌 마인드를 형성하는 사업으로 어 신축 아파트 전입 세대의 증가에 따라 국외 역사문화 탐방 참여 학생 수가 증가하였습니다.
그래서 군비 6500만 원을 증액 편성 증액 계상하였습니다.예산서 197쪽 설명서 19쪽 원어민 보조교사 코칭 프로그램 운영입니다.교육 발전 특구 시범 운영에 따라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원어민 보조교사 코칭 프로그램 운영 사업 후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서 성립 전 예산으로 2억 6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예산서 197쪽 설명서 20쪽 장성 글로컬 교육센터 운영입니다.
음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사업 운영에 따른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장성 글로컬 교육센터 운영 사업 적기 추진을 위해서 성립 전 예산으로 2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예산서 197쪽 설명서 21쪽 고교 지역 산업 탐방입니다.교육 발전 특구 시범 사업 운영에 따른 교육부 특별 교부금으로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교육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천만 원 계상하였습니다.예산서 198쪽 설명서 22쪽 디지털 성인 문예 교육 장애인 대상 사업입니다.교육 격차 완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되는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추진하고자 국비 700만 원, 군비 700만 원, 총 14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예산서 198쪽 설명서 23쪽 2026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공모 추진 연구 용역입니다.
군민의 학습 여건 개선 및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평생학습도시 지정 공모 사업 추진으로 평생교육 기반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군비 1980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198쪽 설명서 24쪽 도서 구입 및 관리입니다.
국립도서관 자료실 공간 활용 개선 및 도서 수용 능력 확장을 통해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서가 구입비, 서가 구입비로 군비 26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199쪽 설명서 25쪽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다문화 이해 및 상호 문화 존중을 위해 추진하는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공모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320만 원, 군비 1037만 원, 총 45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마지막 199쪽 설명서 26쪽 어린이 독서 문화 교실 운영입니다.도서관 어린이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의 독서 습관 생활화와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사업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른 교육부 특별교부금 6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원안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문화 교육과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연수
문화교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교육과장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교육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화 위원
과장님 식사하셨어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백양사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은 것 같은데 또 막상 하려고 하면은 국비가 많이 포함돼 가지고 작년보다는 국비가 그래도 향상이 됐습니다.
작년에는 15% 10% 많던데 올해는 조금 또 국비가 늘어났습니다. 부분마다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국비 저희 장성군에서 국가지정 유산과 도 지정 유산이 가장 많은 곳이 백양사입니다. 그래서 국가 유산 중 국비 사업과 도비 사업이 가장 많습니다.
○최미화 위원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가요? 과장님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저희가 백양사 저희 장성군의 보물이 4개가 있는데요. 3개가 백양사에 있습니다. 국가 지정 유산이요 이 국가 지정 유산을 관리하는 데 백양사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유산청과 전라남도가 이런 데에 관리를 잘하게 하기 위해서 보수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고요.
어 지금 최근 들어서는 백양사의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어서요. 지금 또 불교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서 이기도 하지만 저희 문화유산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이런 보수 사업을 통해서 어 국가지정 유산 지정 유산들이 문화유산들이 잘 관리되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미화 위원
네 문화유산이기 때문에 이렇게 매년 사업비가 많이 이제 국비도 많이 내려오고 거기에 따라 이제 군비도 많이 투자가 되는데 네 알겠습니다.
책자 18쪽입니다. 예산서 197쪽이고요. 우리 지역의 중학생들 국외 역사문화 탐방을 보내고 있는데 몇 년째 이렇게 보내고 있습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저희가 2023년부터 지금 올해가 3년째인데요. 3년째입니다.
○최미화 위원
그러면은 해외로 간가요 아니면은 국내로 간가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해외 역사문화 탐방이
○최미화 위원
그러면은 우리가 100만 원 이내에서 100만 원 정도 해주고 혜택을 그러면은 나머지는 그래도 해외로 나가려면 상당히 들 거예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네 주로 이제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해외 역사 문화 탐방을 나가는데요.
이 대부분 아세안 국가로 갑니다. 중국 일본 싱가포르 올해도 7개 학교에서 올해가 광복 80주년이다 보니까 그 역사 문화 순례지로 그 상해를 네 군데 학교가 선정을 했고요.
지금 또 일제 강점기 역사를 알기 위해서 일본의 두 군데 또 싱가포르에 한 군데 이렇게 선정해서 가는데 학부모님들의 수요 조사를 받아서 학교에서 결정을 해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네 그러면은 총 얼마나 들어간가요?
1인당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지금 저희가 지원하는 것은 1인당 100만 원인데요. 학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자부담이 없는 선에서 갈 수 있어 게 결정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학교마다
○최미화 위원
그래요 뭐 이렇게 일지 같은 거는 보고서 같은 거는 쓰죠.
우리가 이렇게 예산을 투자해 주면 역사 탐방에 대해서 보고서 같은 것은 받으신가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학교에서는 지도 교사가 함께 인소를 해서 가고 있고 이제 교과 과정의 일부로 추진을 하기 때문에 그런 건 잘 준비 정리 결과 보고는 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할 거라고가 아니라 받아야죠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확인해 보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저기 19쪽하고 20쪽 어 영어 원어민에 대해서 이제 긴 것 같은데 한번 분류해서 설명 좀 해 주실랍니까? 지금 19쪽 책자 197쪽하고 원어민 교 보조교사 코칭 프로그램 운영에 관해서 하고 20쪽에 예산서 197쪽 장성 글로컬 교육센터 운영에 대해서 한번 다시 한 번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원어민 보조교사는 24개 학교에 지원을 하고 있고요.
이 지원하는 방식은 군비로 지원하는 곳이 9개 학교이고 도비하고 군비를 매칭해서 지원할 학교가 4개 학교 그리고 도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학교가 7개 학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 발전 특구로 지원하는 곳은 4개 학교 이렇게 구분이 되어져 있는데요.
그리고 장성 글로컬 교육센터는 지금 성산초등학교 안에 있는 교육 센터인데요. 이곳에서는 지금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그리고 중학교 1학년 학생까지 체험 교실 또 주말 3개의 언어 프로그램 또 영어 캠프 이중 언어 또 화상으로 또 학부모들 참여하는 프로그램 세계 언어 집중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러면은 19쪽은 성산초등학교 안에 있는 거하고는 별개인가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학교에 저희
○최미화 위원
교회에 해주는 거고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원어민 보조교사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예
○최미화 위원
작년에는 그러면은 예산을 투입 안 해줬었는가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작년에도 지원을 했습니다.
○최미화 위원
어 그래서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작년에는 이제 예산 편성하는 방식이 좀 달랐었는데요.
좀 전에 설명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군비만 지원한 학교가 따로 있고 도비 매칭하는 학교가 따로 있고 이런데 작년에는
○최미화 위원
왜 그렇게 학교마다 좀 다르죠? 지원 상황이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지금 예산 편성하는 방식이 좀 네 가지로 구분이 됐던데요. 제가 그 부분은 자세히 확인은 못 해 봤는데 좀 확인이 되는 대로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학교마다 좀 다르다는 것이 좀 특색이 있습니다. 자세하게 좀 정리해서 좀 주십시오. 그리고 그 뒷장도 20페이지 20쪽도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가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아니요. 이 글로컬 교육센터는 예전에는 저기 외국어 체험 센터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했는데요.
2008년부터 운영이 됐고 이제 글로컬 교육센터라고 명칭을 바꿔서 운영하는 건 올해부터입니다.
○최미화 위원
명칭을 바꿨다고요? 그러면은 기재를 안 한 이유는 뭐예요? 2024년도에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당초 예산에 없었던 것은 이게 지금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으로 올해 처음 시작이 되어서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편성됐기 때문
○최미화 위원
되기 때문에 작년까지는 군비도 투입이 되어서 그랬기 때문에 기재를 안 하셨다 이 말씀인가요?
○차상현 위원
그게 없습니다.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작년 본 예산에 지금 편성이 안 됐고 작년 예산이 없었단 말씀이신 건데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이건 제가 다시 확인해서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두 가지 시원하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디지털 성인문의 교육에 있어서 장애인 대상으로는 이제 처음으로 시행하시는 건가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공모 사업에 신청을 해서 선정이 됐어.
○최미화 위원
이것도 공모 사업에 돼서 그러셔요. 그러면 지금 사업 대상을 20명만 지금 잡으셨는데 더 대상이 많지 않으셔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여기는 장애인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최미화 위원
장애인 복지관만 이용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일반인 분들은 저희가 마을회관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마을회관에서 그러면 장애인들도 지금 스마트폰이랑 교육하고 계신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이제 장애인들은 이분들은 장애인 복지관인데요. 마을은 이제 어르신들 대상으로 어르신들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래요 호응이 좋더라고요. 마을회관 어르신들 하시는 있다는 말씀 듣고 현장을 한번 가 보니까 열심히들 하시더라고요. 네 음 소외 받는 우리 장애인들 위해서 이렇게 공모 사업에 되셨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이렇게 좀 잘 살펴 주십시오.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네 알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네 공모 사업이 많이 그래도 선정이 되셨습니다. 네 도서관 문화 서비스 지원도 공모 사업 선정이 되셨다고 하고요.
그래요. 여러 가지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답변 감사해요.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최미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위원입니다. 하서 전국 휴대 있죠? 언제부터 실시했어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2019년에 한 번 하고 지금은 올해 처음 두 번째로 하고 할 계획입니다.
○오원석 위원
두 번째 왜 중단됐어요?
저기 때문에 코로나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코로나도 영향이 있었습니다.
○오원석 위원
9년에 하고 오래 했으면 조금 많이 떨어진 것 같은데 도비 그때도 도비 받아와서 했습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그때는 군비로 했습니다. 자체 예산으로만 했어.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제 본 위원은 우리 그 정성 회나 위치는 문불여 장성하는데 거기에 어떻게 걸맞게 좀 규모 있게 좀 하면 좋겠다. 전국적인 규모 이 정도 5천만 원 가지고는 뭐 전국적으로 이렇게 뭐 알릴 수 있는 그런 큰 규모인가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일단은 이번도 전국 대회이기도 하고요. 부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하서 김인우 선생님이 문장가이셨고 그 좋은 시들을 알리기도 하고 전국에 이런 서예가 분들을 장성에 관심을 갖게 하는 홍보 효과도 있고 또 이런 문의나
○오원석 위원
그러니까 문불여 장성 이야기하는데 거기에 걸맞은 행사를 조금 규모 있게 하라는 이야기예요.
조그마하게 이렇게 형식적인 대회를 하지 말고 맨날 외치는 게 우리 장성은 문부려 문부려 그러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맞는 퓨어대는 어떻게 보면 장성이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알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전국적인 대회를 하면은 그 조그마하게 형식적으로 그냥 그 문부의 장생이니까 이런 북극시대 이것보다는 규모를 좀 크게 해서 정말 휘요대회 하면은 장생에 가서 글 자랑하지 마라는 장소에 가서 한번 써보자.
그런 그 마음을 심어줄 수 있도록 그렇게 규모 있게 좀 했으면 좋겠다.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네 알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규모를 좀 보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고 그 우리 최미화 위원님이 이야기했는데 백양사 보조 사업이 실질적으로 국비 가져오고 도비 가져옵니다마는 많기는 해요. 그 국도비가 한 20억 군비가 거의 한 10억 정도 이렇게 되는데 실질적으로 정비 사업만 하지 뭐 금방 과장님이 이야기하셨습니다마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는데 관광객 유치하는 그런 예산은 지금 들어가 있지 않아요 우리는 어떻게 보면 거기도 물론 정비 사업도 해야 되겠지만은 거기에 걸맞게 관광객이 유치가 되면 갈수록 관광객은 줄어들고 관광객에 대한 그 유치하는 그런 회사는 별로 없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 아쉽다 갈수록 나쁜 것 같아요.
사 그래서 그런 예산을 어떻게 좀 연구를 해야 되지 않겠냐 여기에 한 30억씩 들어 매년 어떻게 보면 매년 한 이 정도 들어간 것 같아요.
근데 그 관광에 대한 관광객에 대한 그런 예상은 없다.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네 부장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저희가 하드웨어 보수하는 사업이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지원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소프트웨어 사업이 좀 미약하다 이렇게 말씀하신 걸로 제가 이해를 하는데요.
저희가 3년 연속으로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전통 산사 활용 사업의 우수 기관으로 선정이 돼서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그 소프트웨어 사업들을 더 많이 확대해서 관광객들이 더 많이 유치될 수 있도록 잘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우리 군민들은 사실 관광객이 더 중요하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잘 알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이 활성화도 있고 여러 가지 장성을 알리는 데도 효과가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이 예산은 전혀 없고 계속해서 주변 정비 사업이나 뭐 이런 데만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이야기하는 겁니다.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네
○오원석 위원
그 부분도 한번 좀 신경 써 주십시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오원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나철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철원 위원
반갑습니다. 나철원입니다.
점심 식사는 만나게 하셨습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네
○나철원 위원
부의장님 말에 이어서 하면 그래서 세계 유산 필암서원 선비문화 육성 사업에서 민간 경상보조로 시설비를 그래도 한 5천 정도 이렇게 목 변경을 해서 하는 것은 긍정적인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저도 이제는 좀 사람에게 쓰는 형태로 예산 집행이 좀 확확 보이기를 기대합니다.
예산서 193페이지 삼남대로 갈지 옛길 정비 사업 설계와 관련돼서요.
이 건축물로 따지면 건축 도면을 만드는 그 설계 작업이라고 이해하면 되죠.
좀 내용이 나온 게 있습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네 저희가 탐방로 정비 또 불필요한 폐 전주나 우수관이나 파고라 같은 거 좀 철거를 해야 할 시설물 철거 이런 것들이나 뭐 장성부사 홍병이 불망비 뭐 이런 것들을 복원하는 사업들이 계획안에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나철원 위원
그 정도입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지금 예 저희가 1단계 1단계입니다.
○나철원 위원
1단계라고요. 예예예 1단계면 그러면 아주 초보적인 수준에서 일단은 모양을 좀 만드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그렇습니다.
○나철원 위원
추후에 또 계속해서 되겠네요. 대충 사업 규모를 어느 정도 지금 추정하는 게 있나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지금 저희가 작년에 종합 정비 계획 수립을 했는데요.
2단계는 전망대 주차장 데크 쉼터 미륵 원터 발굴 조사 산림욕장 조성 이렇게 있습니다.
○나철원 위원
그 뒤에는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지금 여기까지 죄송합니다. 종합 정비 계획을 한번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그러면 지금 종합 정비 계획은 아마 정읍하고도 좀 어느 정도 얘기가 됐겠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장성의 60%를 차지하고 정읍이 40%이니까요. 같이 하고 있어
○나철원 위원
그렇죠 지금 이 설계도 지금 정업적으로 같이 된다고 봐야 되겠죠.
삼남대로가 명성지로 된 이유가 뭡니까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이제 역사적인 3남이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가 이렇게 충청도는 아니고 전라도 경상도 충청이죠. 맞아요 맞아요. 예 이 삼남지방으로 갈 수 있는 옛길 대표적인 옛길 고갯길이라고 해서 그 갈제 그곳이 그 문헌에 고려 현종 때 문헌에 있어서 역사적 가치가 있다 이렇게
○나철원 위원
지금 시대 기준으로 하면 가령 경부고속도로랄지 KTX랄지 이런 국가의 기본 도로가 되는 이 개념의 대로잖아요.
네 이 대로가 그리고 실제 옛길 그대로 원형 상태로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지점 중에 하나이고 이제 제가 바라봤을 때는 삼남대로 갈 제 길은 그래서 더 가치가 있는 거다.
지금 있는 형상의 거의 형상으로 우리 옛 조상님들이 그 길을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시면서 제가 봤을 때는 정약용 관련된 내용이 꼭 들어갈 것 같은데 어째 안 나오네요잉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그것은 제가 아직은 확인은 못 했는데요. 한 번 더 종합 정비 계획을 좀 섬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만약에 그러한 내용이 없단다면 전문가 분들하고 좀 자문을 구해서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예 그래서 저는 뭐 이렇게 다 복원하고 뭐 이런 과장님이 말씀하신 표현대로 하면 하드웨어적인 것들은 다들 잘 하시는데 진짜 우리 공직자들은 그것은 어차피 뭐 용역이 됐든 아니면 다른 사업자들이 다 이제 하는 거잖아요.
그럼 우리 공직자들은 지역에 있는 역량을 활용해서 어떻게 하면 소프트웨어적으로 이렇게 해 나갈 거냐 이런 것들 내용들을 좀 많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네 잘 알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그래서 아니 지금 사업 주요 사업에도 몇 개가 보이더만요.
그다음에 예산서 196페이지예요. 상단부 기영전 관수정 4개리 5층 석탑 종합 정비계획 용역이라고 하는데 용역 단계에서 이렇게 1억이나 이렇게 배치가 필요한 건가요?
○나철원 위원
196페이지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아 예 예 예 저희가 여기를 현장에 직접 가봤는데요. 이 기영전 관수정 이 천방마을의 4개리 5층 석탑은 총 사업비의 10%가 용역비로 편성이 되어서 기준이 기준이 되어서그렇게 되었습니다.
○나철원 위원
내용이 뻔할 것 같은데 1억 원이나 이렇게 용역비로 간다는 게 기준이 그러면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잘 알겠습니다. 예산서 197페이지 중학생 국외 역사 문화 탐방과 관련해서요.
학생들이 늘었다는 소식은 대단히 반가운 일인데 예산 집행의 실효성과 관련해서 실제 이 대상이 되는 학생과 학교 학부모들의 효능감을 과연 지금 맛보는 액수인가라고 생각하면 좀 기대에 못 미치는 액수입니다.
실제 예산 편성을 하려면 충족이 돼야 되거든요. 물론 학부모들은 이 1인당 100만 원에 플러스 알파를 해서 아이들이 조금 더 나은 해외 탐방을 하게 할 용의가 있어요.
근데 지금 우리 교육 현장은 이제 의무 교육이 더 강화가 되면서 학부모들에게 100원짜리 하나도 걷지 않으려고 하거든요.받지도 않고 그게 굉장히 세기 때문에 학교 측에서 고려할 수 있는 방안이 안 되는 거죠.학부모들이 부담 자부담을 한다는 것이 그렇다고 하면 결국은 교육지원청 아니면 교육청 아니면 군에서 그것을 좀 이렇게 고민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모든 사람에게 얼마를 줬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편성된 예산이 실질적으로 실효성 있게 집행될 수 있는 예산액이냐 그러면 저는 이제 실효성 있게 집행되는 기준으로 가는 게 맞다고 보거든요. 해외니까 그럼 100만 원이면 지금 그 우리 과에서 주신 그 보고 자료에도 보면 다 일본 대만 중국 이 동아시아를 벗어나지 못하는 거죠.자리아 싱가포르 그리고 아마 계속 단조로울 것 같아요.1인당 100만 원이면 이 프로그램도 한계가 있고 좀 대책이 필요한 예산 항목이 됐습니다.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잘 알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예 잘 알겠어.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그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저희가 교육지원청의 장학사 선생님들하고 학교 선생님들 학부모님들하고 좀 심도 있게 논의를 통해서 좀 지금보다 더 나은 개선 방안들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과장님이 오시기 전 과장님과의 대화 속에서는 도교육청에서 이 난색을 표한다는 거예요. 가령 장성의 학생들만 보낼 수는 없고 그러면 전남의 모든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보내야 되는데 그런 예산을 짜기에는 교육청으로서는 엄두가 나지 않으니 어쩔 수 없이 일단 군에서라도 해서 우리 군 학생들에게 그런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예요.
대단히 좋은 취지죠. 얼마 전에 장흥에서 도교육청 예산이 반영됐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전체 시군은 아니지만 그래서 그런 걸 한번 파악하셔가지고 저는 어 우리 군에서 좀 감당할 범위가 좀 좀 부족하면 교육청이 도비 확보도 저는 해서 실제 실효성 있는 예산으로 좀 갔으면 좋겠다.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네 알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그 방안이 좀 내년도 본예산 수립할 때는 좀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챙겨보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네 그다음 예산서 198페이지 평생학습 도시 연구 용역비가 또 올라왔어요.
이 용역이 평생학습 도시 관련된 용역이 아직도 부족한가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지금 저희가 평생학습 도시 지정을 받기 위해서 연구 용역비를 편성한 건 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나철원 위원
그래요 저는 용역을 또 계속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유사한 영역이 작년에 있었는데요. 좀 이번에는
○나철원 위원
올 본예산에 평생학습 도시 지정 관련된 용역이 있지 않았나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있었는데요. 그것은 이제 올해
○나철원 위원
소액이긴 하지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네 올해 평가를 받기 위해서 확인 했다. 가평 받기 위한 용역이라고요.
올해 지정 신청을 한 건에 대해서 좀 전문가 자문을 받았었던 것 전문가 자문을 받는데 그 예산을 썼는데요.
저희가 이번에 그동안 좀 체계적으로 제대로 평생학습 도시 장성에 맞는 생애 주기별 평생학습 도시를 준비하기 위한 용역을 제대로 하기 위한 예산으로 계상하였습니다.
이번에 좀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아니 잘 하실 걸로 기대를 합니다마는 평생학습 도시 지정 관련해서는 이제 좀 지정됐다는 소식이 나와야 될 타이밍이 아닌가 싶어서 그렇습니다.
아직도 용역 단계면 도대체 언제 그러면 우리는 공식적으로 우리는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을 받는 것인가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이번 예산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하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네 당연히 다들 열심히 하시는 것은 알죠 다음에 마지막으로요.
우리 아까 그 피람소하고 집성관 구속 자료 6페이지 7페이지 관련된 건데 지금 이제 이 예산 항목과도 연결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지금 집성관 그다음에 유물 전시관 에 다 지금 정비가 지금 되고 있잖아요.
예 그 정비 안이 지금 최종적으로 확정이 됐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어떤 수정의 여지가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다 됐습니다.
○나철원 위원
다 됐어요.
○나철원 위원
최종안을 저희 의회에도 좀 한번 보고를 하시지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정관을 어떻게 할 것인지 지금 다 끝났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나초원 위원님께서도 자문을 해 주신 거와 같이 청렴관하고 아카데미 간이 집성관에서 전시관이 좀 중요해서 전문가 자문도 구했었고 저희가 예전의 리모델링을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 정리를 했고요. 최종적인 내용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예 그리고 유물 전시관까지 함께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그렇게 했습니다.
○나철원 위원
저희 의회 티 타임이 계속 있으니까 한번 우리 위원들에게도 최종안을 좀 보여주시길 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바라고요.
○나철원 위원
그다음에 과장님한테는 제가 계속 확답을 요구한 바가 있는데 기대치에 부응하는 답변이 안 나오셔서 이제 국장님도 오시고 해서 국장님한테 물어보랍니다. 국장님이 좀 책임지는 답변을 좀 기대하겠습니다.
자 이제 필암서원이 세계유산의 이제 대대적인 정비가 이제 제가 봤을 때 중간을 넘어서서 이제 마무리 단계로 이제 가는 것 같아요.
그러면 이제 이것을 우리 군민들과 장성을 오시는 분들에게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많이 또 우리 군민들이 진짜로 그 속에서 또 놀아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하기사 배치 필요합니다. 하계사 전문 인력 최소 한 명이 지금 장성군의 학계 연구사가 1명이에요. 1명 지금 여기 문화 교육과 내에 1명이 배치돼서 업무를 보고 있단 말이에요.
네 근데 피라소원 정도 되는 세계 문화유산 되면 네 지금 하드웨어적인 정비가 이제 마무리 단계로 가고 있단 말이에요.
○나철원 위원
네 그럼 이것을 소프트웨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사람 인력 배치 학계 연구사 한 명 있어야 한다고요?
참석자 7
알겠습니다. 충분히 감안해서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국장님이 그걸 꼭 해 주십시오.
참석자 7
검토하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그랬을 때 진짜 우리 세계유산 필암서원의 가치가 이렇게 나오는 거고 가령 이런 데 좀 전문가급에 속하는 사람들이 와서 그러면 학계 연구사는 누구십니까? 한번 와서 한번 같이 보십시다 했을 때 장성군에는 이분입니다.
해서 같이 돌아갈 수 있어야 되는 거죠. 근데 장성에는 지금 본청에만 있으시고 여기는 없습니다 해버리면 어 그래 왜 피암소에 장성군이 그러면 그냥 소문만 내는 거네 실질적인 내실 있게 하실 의사는 없는 거네 이렇게 분명히 판단이 된다는 거죠. 한 명이라도 최소한 있어야 됩니다. 배치가 돼야 됩니다.
아 진짜라니까요. 다들 그렇게
참석자 7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인사부서랑 같이 협의 한번 해보십시오.
○나철원 위원
네 꼭 하시고요.
○나철원 위원
지금 다른 부서들 보면 이제 뭐 많은 건 아닌데 과장님 그 여러 부서마다 이제 그 대상이 되는 단체랄지 사회단체랄지 특히 문화 교육과 같은 경우는 더 많잖아요.
그 단체들에서 이렇게 추경 관련해가지고 좀 요청 사항이 없었나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최근 이제 여기 아까 전국 휘호대회도 장성 예총에서 요청해 가지고 반영되어진 사업이고요.
저희가 또 한 두 군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예산 편성한 시점 이후에 제한된 사업이라 저희가 2회 추경에 검토해서 반영할 계획입니다.
○나철원 위원
네 그게 행사를 하고 뭐 이렇게 막 축제도 더 예산을 투여하고 이런 거 다 좋은데 실제 거기에서 놀 수 있는 우리 그 단체들 또 문화인들의 역량도 좀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그런 요구들이 저는 없을 리는 없다고 보거든요.
적극적으로 앞으로도 더 반영되고 대신 대신 군에서 나름 단체별로 이렇게 평가해서 정말 매년 이렇게 집행되는 예산들의 효율성이 많이 떨어진다면 거기에 대해서 또 과감히 그 단체들에게 지적을 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도 같이 저는 돼야 한다고 봐요.
관행화 되면 안 되는 거기 때문에 그리고 이제 평생학습 도시하고 그다음에 특별 교육지구라고 부르나요?
명칭이 교육 발전 특구 이제 두 가지가 같이 되는데 지금 군에서 관광재단이 지금 이제 민선 8기에서 계속 하나하나 지금 계속 단계별로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문화 쪽을 해가지고 문화 교육과로 조직 개편도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문화 교육재단에 관련된 비전 제시는 아직 고민하고 있는 바는 없는가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지금 그건 관광과에서 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준비하고
○나철원 위원
제가 확인했는데 관광재단이에요. 문화가 빠졌습니다.
그래서 관광을 특화해서 그쪽으로만 하겠다 라는 게 지금 현재 집행부의 판단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조직 개편하면서 문화를 이쪽으로 파트를 나누고 그래서 문화 교육과로 이렇게 조직 개편을 한 것 같아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나철원 위원
그럼 저는 이제 평생학습 도시 그다음에 문화와 관련된 거 그다음에 이제 교육 발전 특구 이런 것들이 세트로 정말 내실 있게 이제 전략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이제 그걸 먼저 선두해서 해 나가고 있는 지역처럼 문화 교육재단 설립으로 나아가는 것이 어차피 교육 지원청하고 같이 협력이 되지 않으면 힘들잖아요.
그러면 언제까지 기관들 기관이 협력을 할 거예요? 이거 어렵잖아요. 차라리 중간 조직인 재단을 만들어서 그쪽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끔 하는 게 있어야 실제 내실 있게 된다라고 옆에서는 판단할 수가 있는 거죠.
그 비전 제시까지 좀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 다음 지금 이제 도 문화재 지정 관리된 거하고 그다음에 국보급 문화재들에 대한 관리 이런 내용들이 많이 오는데 지금 우리 군에서도 이제 군 지정을 위한 향토 문화유산 지정하겠다고 지금 밝히신 바가 있잖아요.
고 사업비는 지금 현재는 아예 필요가 없는 건가요? 아예 안 올라왔던데 지금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무면허 신청을 4월 말까지 받았는데 한 14군데가 들어왔어요.
그래서 그 14군데에 대한 전문가 연구 용역을 통해서 에 지정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나철원 위원
저희 의회에서도 우리 군 지정 관련된 향토문화유산 사업에 관심 많은 것 같아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잘 알고 있습니다.
○나철원 위원
그래서 협력이 필요하고 또 협력할 수 있는 조례 제정 단계에서 함께 주민도 참여하고 의회도 참여하면서 그 사업에 이렇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여는 거 지금 그걸 지금 용역을 통해서 하시겠다라고 하셨잖아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거기 안에서 같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나철원 위원
아 용역 수행 중 아니에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용역이 곧 시행이 됩니다. 이제 접수가 돼서요. 끝나 마무리가 돼서요.
○나철원 위원
그래요. 빨리빨리 해 가지고 할 수 있게끔 해 주십시오.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나철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우리 동료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건의하시고 다 하셔 가지고 저는 궁금한 게 하나만 할게요.
우리 예산서 제일 뒷장에 보면 그 보존 지출에 국고 반환금이 있죠.
그 문화재 안내판 정비 사업에 가서 800만 원 세계유산 명품 둘레길 조성사업에 7900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2024년 사업인가
○차상현 위원
그리고 디지털 문화 교육 학습기기 지원 사업 같은 것이 160만 원.
근데 우리 디지털 성인 문예 교육은 금년에 예산이 1400인데 이렇게 160억이나 160만 원이나 반환을 해야 되는 것인데 좀 아쉽지 않아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올해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저희가 시기를 잘 맞춰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운영 횟수가 좀 학습기인데
○차상현 위원
그럼 명품 둘레길이는 이제 여기 세계유산이라고 하면 피람소원인데 거기에 7900이나 이렇게 반환을 해야 된다는 건 그래요. 조금 이해가 안 가서 김 과장님.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네 이런 사례가 없도록 올해 사업은 잘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이게 2022년 사업이라서 제가 불능하게 된 사유를 정확하게 짚지 못해서요.
별도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이 반환금은 언제 해야 돼요? 연말에 해야 돼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이번에 편성해서 바로 반환을 해야 됩니다.
○차상현 위원
추경에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세워가지고
○차상현 위원
그러면 추경을 안 세우려고 그랬으면 어쩔 뻔했노.
○차상현 위원
최 팀장님이 시원하게 설명을 한번 해 주실래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지금
○위원장 김연수
담당 담당이 아니고
○위원장 김연수
매일 먹어 먹고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이게 국도비 사업이어 가지고 사업이 완료된 후로 이제 정산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년에 23년도에 정산을 해가지고 보통 보면 이제 23년도에 정산하고 24년까지 보통 납부를 하는데 조금 이렇게 지연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작년
○차상현 위원
정산을 해서 남은 금액을 반환한다는 것은 기본적인 거잖아요.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은 예산이 남았는데 그걸 사용하지를 않고 반환을 해야 되는가 그게 좀 아쉽다는 얘기예요.
○차상현 위원
국장님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합시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차상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위원장이신 위원장인 제가 교육과장님께 문화교육과장님께 한 말씀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우리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지난번 그 24년 25년 본 예산 세울 때 백양사에 대한 이야기들도 많이 하셨습니다.저도 또한 이야기를 좀 했고요. 근데 이제 아무 일이 이제 우리 폐양산은 문화재청에 대한 이 부분들이 국고 부분들이 조금씩 내려오면서 우리 지방자치에 대한 행정부가 그렇게 한다는 이런 부분들이 너무 많거든요.솔직히 말해서 지금 보면은 7가지나 돼요. 추경이 되는 부분이 이러한 부분을 국가적인 이런 사업으로 좀 해야 되지 않겠는가 또 우리 세계유산이라고 하는 필람 소원도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과연 세계유산 필암서원을 선정을 해 놓고 지방에서 모든 것을 관리하고 거기에 대한 모든 들어갈 거 이런 것들을 다 지방재청에 한다는 것은 좀 그러지 않느냐 좀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지금 백양사의 국가유산을 보수하는 사업들은 국비가 70%가 내려오고요.
또 도지정 도 지정 유산에 대해서는 40대 60으로 이렇게 내려오고 있어서 관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이게 다 목조 건물이기도 하고 보수 예산이 또 많이 투입이 되는 부분은 있는데 그 문화 역사적인 측면에서 저희가 우리 지역민이 자긍심을 갖고 보존하고 활용해야 될 중요한 문화유산이기 때문에 이 그렇게 관리가 되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게 국가에서 직접 관리를 해야 되냐 우리 지자체에서 지방비까지 부담해서 관리해야 되냐 이것은 저는 아직 고민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은 저희가 좀 더 많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셨던 것처럼 더 많이 활용을 하고 더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그런 프로그램들을 더 확대해서 그 가치를 높여 나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연수
그 밖에 지원 사업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보면 그렇다고 하면 그러한 부분들은 우리 군민들이 솔직히 말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아냐 이 말이지 그리고 또 장성에 그러한 부분들이 여건들이 경영상 여건들이 이 부분들이 활용이 되냐 이 말이지 도움이 되고 솔직히 말해서 관광객이나 이런 부분도 유치하고 뭐 하고 하는 부분들은 전체적으로 백양사적인 부분들만 가고 우리 장성의 필리 군에 또한 보탬이 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뭐가 있냐 이런 것도 좀 찾아봐야 되지 않겠냐 이 말씀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그럼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가 이제 백양사 오늘 예산 편성이 좀 많아서 제가 그 국립공원관리공단 백암사무소에다 문의를 해 봤어요.
이 백양사 쪽의 관광객이 연간 얼마 정도 오고 있는지 확인을 해봤는데요.
이게 백양사하고 남 국립공원 권역 안에 백양사하고 남산교가 구분이 안 되고 있긴 하지만 작년에 관광객이 100만 명이 왔다고 하거든요.
통계가 그리고 점점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백양사 권역에 이제 템플스테이 실적을 봐서라도 매년 3 40%로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이 그중에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장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많은 분들이 백양사를 찾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위원장 김연수
그거는 지난번에 다 보고해서 다 알아요. 알지만 계속적으로 우리 백양사에 대한 이런 지원 사업들이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위원장 김연수
작년에도 많이 했어요. 몇 건 했어요? 작년에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지금 저희
○위원장 김연수
제가 알기로는 11건이던가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맞습니다. 저희가 이게
○위원장 김연수
11건 하고 또 추경에 7건이 올라와 있어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이게 천년 고찰이다 보니까 오래된 건물이고 한우 그 건물 그 목조 건물이다 보니까 이게 또 많은 예산이 소요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리고 또 그 보수하는 기간이 또 빨리 도래되는 것도 있습니다.
○위원장 김연수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은 뭐냐 하면 좀 더 우리가 위에서 문화재청이나 그런 부분에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서로 찾아보고 행정적인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좀 더 바뀌었으니까 지방 자치의 그 어려운 이런 재정 속에서 꼭 이렇게만 이루어 가야 되냐 이걸 저는 말하고 싶어서 지금 말씀을 드린 겁니다.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연수
이걸 부분에 대해서 참가 후 우리가 득이 된다 득이 되지 않는다 이런 부분들보다도 특히 우리 군민들이 그것을 압축할 수 부분들이 돼야되지 않겠습니까? 관광객이 오고 하는 건 좋지. 그렇지만 군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그런 예산들이 절실하게 쓰여져야 되지 않겠냐 예산 위원장으로서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연수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문화 교육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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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환경과 (14시 28분)
다음은 환경과 소관 예산에 대한 심사가 있겠습니다.
환경과장 나오셔서 예산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과장 김영미
안녕하십니까 환경과장 김영미입니다. 성장 장성을 위해 함께 응원해 주시고 함께 뛰어주시는 우리 김연수 예결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환경과 소관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회 추경 예산안은 기정 대비 7148만 원이 증가된 171억 7984만 원으로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세입 예산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서 106쪽입니다.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원인자 부담금 60억 334만 원을 본예산에 계상하였으나 지방회계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이 이 예산은 2025년도 세무이액과 순세계 잉여금으로 편성되어 전액 삭감하였습니다. 예산서 110쪽입니다. 국비 변경 내시에 따라 6897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예산서 120쪽은 도비 변경 내시에 따라 3억 8천76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이어서 세출 예산 설명드리겠습니다.먼저 그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된 추가 사업으로 설명 자료 1건이 누락된 점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예산서 251쪽 무인 악취 포집기 설치입니다.지속적인 돈사 악취 민원 처리에 필요한 무인학치 보직기 설치비로 군비 3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예산서 254쪽 설명 자료 3쪽 야생 동식물 밀렵 밀거래 단속입니다.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조사와 그리고 빈틈없는 야생 멧돼지 감염병 대응 및 모니터링을 위해 야생생물 보험 기간제 인건비 1538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예산서 256쪽 설명 자료 4쪽입니다. 생활 폐기물 처리비입니다.우리 축제 장성 방문의 해 등 각종 행사 추진으로 발생된 다량의 폐기물을 노후화된 소각 시설로 처리하지 못하여 현재 임시 야적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야적된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폐기물 처리비 1억 6천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예산서 258쪽 설명 자료 5쪽 영농 폐기물 공동집하장 보수입니다.3개면 4개리에 설치된 기존 영농 폐기물 공동 지파장에 노후화 및 불법 투기 민원 발생에 따라 시설물 보수 등 효율적인 시설 운영으로 깨끗한 장성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군비 2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계속해서 설명 자료 6쪽 용기 재사용 용역입니다.일회용품 없는 축제 운영 정착 및 자원 순환 문화 확산을 위하여 도비 추가 교부금 1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계속해서 설명 자료 7쪽 일회용품 없는 공공청사 만들기 캠페인입니다.공공기관부터 먼저 텀블러 세척기 설치 등 일회용품 없는 공공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탄소 중립 실천에 기여하고자 도 100% 사업으로 4200원 2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이상으로 환경과 2025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연수
환경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환경과장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답변은 일문 일답식으로 간단 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나철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철원 위원
반갑습니다. 나철원입니다.
예산서 256페이지요
이렇게 사업을 이렇게 바꿨어요.
이게 당초에는 비가림 시설 설치 공사가 필요했던 것 같은데 이걸 그냥 이렇게 폐기물 처리하는 걸로 바꿨어요.
뭔 사정이 있었나요?
○환경과장 김영미
아니요. 저희 관리센터가 저희들이 환경 통합 인허가 사업장이거든요.
환경부에서 이 통합 인허가 상을 받을 때 재활용품을 야정을 하고 있는데 상업시설이 안 돼 있다고 그러고 비가림 시설을 조건부로 허가를 해줬습니다.
근데 저희들이 지금 작년에 올해 1월 1일부터 재활용품을 전부 다 위탁 처리하다 보니까 여기에 야적될 이유가 없거든요.
그래서 저희 비가림 시설은 설치 공사를 안 하고 그래서 다만 저희들이 이 폐기물 처리가 지금 안 돼가지고 매립장에 많이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처리비로 변경했습니다.
○나철원 위원
그럼 애초에 비가림 설치 공사가 필요가 없었구먼요?
○환경과장 김영미
아니죠 작년에 저희들이 통합 인허가 받을 때는 조건부 허가를 받을 때는 그 공사가 연말까지 하라는 공사였는데 저희들이 그거를 계속 연장 연장하다가 이 공사하는 것보다는 부지도 부족해서 재활용품을 위탁 처리하는 게 더 좋겠다는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저희들이 재활용품을 위탁 처리하게 된 겁니다.
○나철원 위원
타당성 영역이요?
○환경과장 김영미
네 작년에 조사 용역 타당성 조사 용역을 한번 해가지고 그 결과 재활용품을 저희들이 직접 위탁 여기서 선별 처리하는 것보다는 위탁 처리하는 게 좋다는 결과를 들려가지고 그때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다 설명을 다 드렸습니다.
○나철원 위원
그래요 제가 없을 때 했는가 보네요.
○환경과장 김영미
위원님이 기억이 안 나신 건 아니신지 제가 직접 다 드렸습니다.
○나철원 위원
아니 타당성 이게 뭔가를 한 건 이제 들은 바가 있는 것 같은데 근데 이제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이제 조건부로 하겠다라고 했으면 그게 이제 필요하니까 그럼 우리가 나중에라도 할 테니 뭐 그 비가림 만드는 것이 뭐 큰일이오 해서 이제 좋은 평가를 받는 걸로 이제 하셨을 수는 있는데 그러면 실질적으로 이제 필요가 있을 건데 이걸 안 하면 안 해도 되는 건가 그게 뭐 몇백에서 몇천만 원 되는 공사비라고 하면 뭐 그렇게 것이 큰 것이 없는데 1억 6천이라야 된단 말이에요.
○환경과장 김영미
예. 그 폐기물을 상옥 시설 없이 저희들이 야적을 파지나 이런 것들을 야적을 하게 되면 비를 맞게 되니까 환경부에서 통합 인허가할 때 허가 사항의 조건부로 저희들이 비가 미서를 하겠다고 했는데 작년 연말까지 저희들이 그거를 공사를 못 했거든요.
예산이 없어서 그래서 그런 거예요. 근데 재활용품을 이제 여기다 현장에다 두지 않기 때문에 이 공사비가 필요치 않아 가지고 저희들이 올해 변경 허가를 받았습니다.
○나철원 위원
그러니까 그 정책적 판단이 네 시점이 그렇게 큰 차이가 없는데 작년에는 비가림 설치를 해서 야적의 면적을 정상적인 야적을 하겠다라고 판단했는데 지금은 그거 그냥 야적하지 않고 처리하는 거란 말이에요.
네 그 정책적 판단이 이렇게
○환경과장 김영미
작년에 저희 당초에 연초에 통합 인허가 조건으로 내려온 사업으로 조건이었거든요. 그게요. 환경부에서 인허가를 받는 조건으로 그러다 보니까 재활용품을 밖에다 양옥 상옥에다 놔두면 환경 오염이 되니까 상업시설을 무조건 하라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상호하고 놔둔 것보다는 바로 선별하지 않고 그냥 자율포 입탁처리하는 게 훨씬 더 타당성이 좋다는 용역 결과는 하반기에 나와가지고
○나철원 위원
확인만 한 가지 할게요. 그러면 당초에 이 공사를 할 의도가 하나도 없었구먼요.
○환경과장 김영미
환경부에서 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환경부에
○나철원 위원
어떤 대응 차원에서 다라고 한 것일 뿐이지.
○환경과장 김영미
예. 그렇게 했다가 타당성 조사 영역 결과가 하반기에 나오면서
○나철원 위원
이 예산을 편성했다 하더라도 환경과 내에서는 이 사업을 할 의도가 그 게 전혀 없었던 거구먼요.
○환경과장 김영미
일단 환경부에서는 예산이 없으면 안 돼서 지금 일단은 해왔고 이번에 변경허가
○나철원 위원
그 때는 예산 이렇게 우리 세웠어요. 그러니까 하는 거 맞죠?
이렇게 하려고 했다.
○환경과장 김영미
변경을 한 거잖아 인허가를 변경한 겁니다. 네네.
○나철원 위원
그렇게 좀 편하게 말씀하
○환경과장 김영미
맛있지
○나철원 위원
어차피 안 할 거지만 이러이러한 사정 때문에 지금 하셨다는 거잖아요.
아닌가 그런 거잖아요. 그런 거 말하면 안 돼요. 그렇게 말하면 환경부의 평가를 받긴 받아야죠.
잘 받아야죠. 당연히
○환경과장 김영미
이건 평가가 아니라 허가 조건이었어요.
○나철원 위원
허가 조건 그러니까 허가를 받기 위해서 일단은 그렇게 대응
○환경과장 김영미
그렇죠.
○나철원 위원
그리고 그게 명백한 증거가 되기 위해서는 예산 편성했다는 걸
○환경과장 김영미
그렇죠. 변경 허가 받기 전까지는 예산이 서 있었어야 되는 거예요.
○나철원 위원
그래요. 이해가 됐습니다. 부속 자료로 하면 6페이지하고 7페이지가 같이 좀 연결되는데요.
이게 좀 효과가 있습니까? 가령 예산서 아니 부속 자료 6페이지에 있는 다회용기를 안 쓰겠다.
재산 일회용 건 안 쓰겠다. 그래서 다회용기로 하겠다.
○환경과장 김영미
예 작년에도 저희들이 도에서 도비 100% 3500만 원 받아가지고 사용했는데 작년에도 축제에 참여하신 분들이나 그다음에 식당을 운영하시는 분들 에서는 다이 용기 사용으로 많이 좋다고 이렇게 말씀하셨고 쓰레기도 많이 감량도 되고 일회용품이 없어지니까요.
○나철원 위원
제 개인적으로는 일회용품을 안 쓰는 것도 중요한 과제지만 일회용품을 안 씀으로 해서 다이용기를 쓰는데 거기에 들어간 어떤 시스템이랄지 비용이랄지 또 사용상의 어떤 불편함이랄지 이런 것들을 같이 대등하게 비교했을 때 정말로 효과적인 건가 효과적이어야 친환경인 거잖아요.
돈이 더 많이 들어간다고 하면 이것은 친환경이 아니잖아요.
친환경인 것처럼 포장한 거지
○환경과장 김영미
친환경이라고 해서 돈이 덜 들어가고 더 들어가고 저는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환경부 정책에서 친환경 정책으로 간다는 것은 뭐냐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그 목표지 않습니까?
네 근데 그거를 사업비에 비교해 가지고 하는 건 아니고 처음에 시작할 때는 뭐 사업비가 많이 들더라도 그 주민들이 구민들이 의지가 의식이 바뀐다면은 처음 투자비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다이용기 사용해서 크게 불편함을 주민들이 호소한다든지 축제 결과에서 나온다든지 이런 것은 없었고요.
다만 작년에 좀 투자비 투자비에 대해서는 작년에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조금 투자비가 더 들어갔고 올해는 또 업체 선정을 좀 더 해서 잘해서 하루에 사용하는 사업비들이 조금 더 줄어든 상황이거든요.
갈수록 좀 더 이게 정착화가 된다면 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나철원 위원
이게 정착이 되는 건 좋은데 가령 이것을 이제 군비로 하는 거잖아요.
○환경과장 김영미
지금 전부 다 도비였습니다.
○나철원 위원
여기 군비 들어가고
○환경과장 김영미
작년에는 도비 100%고 이번에는 이제 매칭 사업으로 군비 3천만 원
○나철원 위원
이게 도비든 군비든 국가의 재정이 이제 소요가 되는 거고 그럼 이제 다의 용기도 다 이렇게 어떻게 보면 먹는 그릇이기 때문에 또 안전성 확보도 하려면 그냥 무턱대고 또 쓸 수도
○환경과장 김영미
다이용기 업체 선정하는 데 전부 다 그 등록이 되어 있는 그러니까 검증이 된 업체에 대해서 예예
○나철원 위원
특히 관에서 하다 보면 그 기준을 후타를 막기 위해서라도 더 엄격하게 재고 재고 해서 할 거 아니에요?
네 그럼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어가겠다. 그러니까 물론 이제 일회용품 안 쓰는 운동도 해야 되고 또 그렇게 하기 위한 군민들의 의식 전환이랄지 행동 습관이 이제 하는 건 맞는데 하는 건 맞는데 과연 이렇게 직접적으로 군에서 다 용기를 제작까지 해 주고 빌려주고 또 쓰고 그러면 이 다이용기들은 또 군에서 또 관리를 할 거 아니에요?
○환경과장 김영미
다해 용기를 저희가 제작한 건 아닙니다. 다 다해 용기는 제작하는 업체에서 저희들이
○나철원 위원
아니 당연히 이제 제작 업체에서 하는 건데 준비하는 건데 다이용기를 다 쓰면 또 군에서 돈 주고 산 거니까 또 군에서 어떻게 관리할 거 아니에요?
직접 관리 안 하더라도 누군가는 또 관리하고 있을 거 아니에요?
○환경과장 김영미
업체에서 저희들 입대한 거예요.
○나철원 위원
임대하고
○환경과장 김영미
자기들이 가져갑니다. 반납하고 예
○나철원 위원
재사용 용역이라고 하는 말이 그래서 이제 재사용 용역이라고 하구만요잉 그렇게 하는 거고 평가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저는 좀 군에서 직접적으로 과연 이렇게 일회용품의 제한을 두는 것은 필요한데 과연 어느 선까지 둬야 되는가 이런 고민이 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왜냐하면 일회용품의 편리성은 굉장히 또 유효한 거거든요.
다음으로 그 구속 자료 7페이지 일회용품 없는 공공청사요.
네 캠페인비로 33,500 가령 이제 500만 원은 이제 뭐 집기 비품이라고 보여지고
○환경과장 김영미
500만 원 텀블러 세척
○나철원 위원
이거 이제 장비 쪽에 이제 포함되는
○환경과장 김영미
이제 일회용품 없는 공공정산 만들기 캠페인은 지금 저희들이 여러 가지 사업 계획안을 잡아가지고 추진할 계획이에요.
○나철원 위원
그러니까 홍보물 만들고 뭐 이런 홍보 활동하고 뭐 이렇게 말 그대로 저희들이 보통 생각하는 캠페인 활동이라고 보면 되는 거잖아요.
○환경과장 김영미
음 캠페인도 있을 수 있고요. 저희들이 그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저희들이 인센티브로 이렇게 하는 것처럼 또 이런 인센티브 계획을 잡을 수도 있고 예 위원님이 뭐 좋은 안건을 주시면은 참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이제 다른 본예산에 그런 의식 전환과 관련된 캠페인이 좀 있어서 오히려 이제 자원을 절약하는 그런 시설 개선들도 좀 보였으면 하는데 이제 그런 것이 없어서 이게 일회용품 없는 공공 천사를 만들겠다고 하는 또 다이용기를 그래서 임대해서 쓴다고 하는 그래서 가급적이면 일회용품을 안 쓰는 문화를 정착하는 과제를 설정하는 것은 동의 가능 하지만 최우선으로 둬야 될 것은 예를 들면 절수기를 이렇게 설치를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있는 자원을 우리가 평상시에 습관대로 쓰더라도 그 자체로 하더라도 시설 개선을 통해서 자원을 절약해서 쓸 수 있는 방식 그것 또한 어떻게 보면 저는 그게 더 우선 과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환경과장 김영미
일단은 참고해서 이 예산에 반영이 되면은 하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두 번째 텀블러 세척기가 과연 필요한가 텀블러는 개인용품이잖아요.
그리고 개인이 어떻게 보면 위생보다는 나는 일회용품 안 쓸 거야 나는 좀 더 친환경적인 삶을 살 거야라는 자기 의지인 거잖아요.
이게 자기가 알아서 세척하고 알아서 관리하는 거예요.
우리 소독까지 필요한
○환경과장 김영미
예 공공청사에 그 직원들이 요즘 뭐 문화가 돼버렸지 않습니까?
커피 나가서 가져와서 이렇게 하는 컵 가져오는 것처럼 그런 것들이 많다 보니까 도에서 사실 텀블러 세척기 이런 사업 아예 지정을 해 줬고요.
일회용품 없는 공차 만 도비 100% 사업이에요. 그 대신 이제 캠페인은 자체 시군의 실정에 맞춰 가지고 계획을 수립하라고 3500만 원 내려주고 텀블러 세척기는 이 사업은 같이 거의 222개 시군이 거의 같이 하는 사업입니다.
일회용 군 컵 때문에 한 것 같습니다.
○나철원 위원
나 이 기계를 뭐 놓는 것이야 뭐 어쩔 수 없는 건데 과연
○환경과장 김영미
현재 스타벅스에서도 이 세척기가 낮아 있다고 그러네요.
○나철원 위원
청사에 몇 년 몇 년 몇 년이나 과연 이게 유지가 될까 하는
○나철원 위원
그러면 이제 뭐 칫솔 소독기도 좀 놔두고 뭐 그런가요 이제 그러면
○환경과장 김영미
칫솔은 일정 기간 쓰면은 그 소도가 없더라도 교체를 해야 됩니다.
○나철원 위원
예. 뭐 텀블러도 엄청 많은 세상이 돼 가지고 그래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연수
나철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차상현 위원
예. 보충 질의하여주시기바랍니다.
○위원장 김연수
예 보충 질의 보충 질의 우리 차상현 위원님 보충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그 일회용 없는 공공청사 만들기 텀블러 얘기가 나왔는데 참고로 김 과장님 우리 실내 코트장이 있어 테니스 코트장
○환경과장 김영미
네
○차상현 위원
거기에 유두석 군수 그러니까 한 4년 전에 이것이 하나 들어왔어요.
이 근데 그걸 한 7개월 썼나 나는 직접 거기서 이제 운동을 하니까
○환경과장 김영미
네
○차상현 위원
물을 먹잖아요. 근데 한 6개월 7개월 쓰니까 갑자기 없어졌어.
야 이거 어디 갔냐 그랬더니 컵이 안 씻어지고 고장 나고 이렇게 집어넣으면 세척이 돼 가지고 다시 돌아서 나오는데 그게 막혀 불고 그런데 이걸 또 하네. 응 관리를 관리는 자기들이 그 납품 업체에서 뭐 하는지 안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건 도에서 지정해 가지고 업자가 선정된 거예요 아니면 군에서 업자를 선정하여
○환경과장 김영미
군에서 업자는 선정합니다.
○차상현 위원
이건 정말 의미가 없는 거예요. 나는 직접 써봤으니까.
○환경과장 김영미
예 다위용 컵 세척기 말씀하시죠? 지금 순천이나 나주는 지금 텀블러 세척기가 작년에 예 먼저 받아 가지고 지금 가동을 하고 있는데 현재 잘 되고 있습니다만 가서 봤어.
아 저는 안 갔지만은 직원들이 갔다 와서 잘 봤다고
○차상현 위원
근데 이건 정말
○환경과장 김영미
예. 그리고 이제 4년 전하고 지금은 또 5년이 지나면은 훨씬 더 좋은 기계가 들어와 가지고 잘 가동이 되지 않을까
○차상현 위원
나는 안 했으면 좋겠는데 도비니까 해보기나 해 봅시다.
그러나 이걸 관리를 잘 하든지 아니면 그 업자하고 옵션을 정해 가지고 니들이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와서 에이스를 해라 라는 것들을 좀 해 주시고
○환경과장 김영미
예. 선정할 때부터 관리까지 잘 추진해 보도록 하.
○차상현 위원
그리고 제가 아는 우리 김영미 과장님은 일 욕심이 많고 일도 딱부러지게 하는 성격이라고 알고 있는데 북일면장 할 때도 그래 주민들이 칭찬을 많이 하시더라고. 근데 이번에 보니까 예산이 7천만 원밖에 안 늘어났어.
이거 일 욕심이 없어져 본 거예요 아니면 아니 기획실에서 잘려본 거야
○환경과장 김영미
아닙니다. 본예산에서 잘 선정을 해 가지고 추경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차상현 위원
일 욕심이 없어서 뭔가
○환경과장 김영미
아니
○차상현 위원
아니 장지성군 환경과에서 7천만 원 가지고 추경을 한다는 거는 조금 부끄럽고 자존심 상한 거 아니야 김 과장님.
○환경과장 김영미
전체 예산은 많습니다. 저희들이
○차상현 위원
일 욕심 좀 냅시다. 예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서춘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서춘경 위원
예 한 가지만 좀 여쭙겠습니다. 그 구석 자료 5쪽 영농 폐기물 공동 지파장 있죠? 제가 전년도부터 계속 그 이야기를 했었고 그런데 지금도 지금 예산이 설치비가 500만 원 지금도 그렇게 돼 있는
○환경과장 김영미
설치
○서춘경 위원
다행히 그래도 3개 그래도 2천만 원 이렇게 편성을 했습니다.
다행히 전에는 그 면장 이야기 들어보니까 500만 원밖에 안 돼서 못 한다고 이렇게 하더니 그래도 어떻게 예산
○환경과장 김영미
아니 공동 집하장 설치비는 500만 원이고요. 도비 보조가 있기 때문에 500만 원인데 지금 3개는 상도리하고 그 4개리하고 있는데요.
그 4개리 부분에 거기를 앞에가 너무 도시 미관상 너무 안 좋다고 그래가지고 이번에 그 정도 2천만 원이 필요하다고 그래가지고
○서춘경 위원
지금 한 개수잖아요. 지금 사업량은
○환경과장 김영미
예 상돌이 거는 괜찮아 상돌이 것은 그냥 그대로 놔두고 거기는 아예 꽃밭으로 바꿔버렸어요. 나머지 부지를
○서춘경 위원
그러면 그 폐기물은 다 처리하게
○환경과장 김영미
폐기물 다 처리했습니다. 다 했어요. 예 4개리 것만 4개에다가 한 곳에서 모아가지고 깨끗하게 정리를 해서
○서춘경 위원
이게 좀 더 확대 좀 시킬 의향은 없는가요?
○환경과장 김영미
올해 저희들이 봄에 점검을 했었습니다. 그래 갖고 읍면에서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저희들이 보수도 하고 이렇게 할 생각이었는데 그때 3개만 여기를 원하셔서
○서춘경 위원
제가 황룡에 원낙룡 우리 위원님들도 한번 같이 가봤습니다마는 그때 지금 한 2년 됐죠.
거기가 지금 설치한 지가 한 1500 정도 예산이 지금 그게 소요된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지금 수익률이 그때 당시 초창기에는 한 30여만 원 정도 이렇게 됐었습니다. 그 판매량이 1년에 거의 뭐 없다시피 했었죠. 근데 거기 설치하고 난 후에 지금 연차적으로 금액이 수익률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 폐비닐을 좋은 것들은 사실은 업자들이 바로 하우스에서 다 가져가 버립니다. 맞아요. 근데 검정 비닐 안 좋은 것도 불구하고 지금 한 150에서 200만 원 정도 마을 기금이 지금 조성이 되고 있거든요. 그 관리를 하다 보니까 조금만 더 확대를 시킨다고 하면 이거는 정말 이거 저비용으로도
○환경과장 김영미
그런데 지금 읍면에서 설치하고자 하는데요. 부지가 없습니다. 진원면 같은 경우는
○서춘경 위원
과장님이 그러면 어디 돌아다니면서 확보해 봐 확인해 보
○환경과장 김영미
면회 읍면장님들하고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 올해 지금 500만 원 사업비가 3개면에서 가져
○서춘경 위원
500만 원 갖고는 테두리 하나 치지도 못합니다.
○환경과장 김영미
다시 와버렸는데
○서춘경 위원
차라리 안 하니만 못하는 사업비에요. 지금 계속 그 이야기하시잖아요.
못 하는 사업비를 500만 원 계속 집중해 놓고 또 이혼시키고 못 하고 또 취소하고 또 다시 또 예산 잡아놓고
○환경과장 김영미
읍면에서 올라오기만 하면 예산 더 세워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춘경 위원
아예 편성을 해 주라 이거죠. 차라리 금액을 좀 높여서라도 사업할 수 있게끔 만들어줘야지 500만 원 딱 잡아놓고 가서 하라고 하면은 누가 합니까?
어떻게 500만 원 갖고 뭘 뭘 하겠어요?
○환경과장 김영미
지금까지 그렇게 다 해 갖고 그렇게 넓게 나오는 데도 많이 나와서 넓어야 되는 이유도 있겠지만은 작은 부지에서도 충분히 그거는 소화가 되거든요.
왜냐하면 모아지는 대로 저희들이 전부 다 수거해 가거든요. 일랑만 하면
○서춘경 위원
지금 지원 같은 경우도 24호 국도변에 보면 나노산단 들어가는데 삼거리 아시죠? 네 거기 지금 폐기물 영농 자재 지금 거기 엄청 싸져 있는데 그 공간도 엄청 넓습니다.
네 그런데 그런 데는 왜 없다고 그러는데 그런 데도 예산 편성해 가지고
○환경과장 김영미
진우면 거기가 개발행위 허가 개발제한구역 갖고 못 나갑니다.
행정적인 절차 때문에 그래서 진원에서도 올라왔는데 저희들이 검토
○서춘경 위원
아직도 24호선이에요. 거기 지나다니면 사람들도 많이 다니고 정말 주민들이 다들 불편하게요.
○환경과장 김영미
그 영농폐기물장 아니라고요
○서춘경 위원
그 영농 폐기물이 빙이류가 영농 폐기물이지 뭡니까?
그게 다
○환경과장 김영미
아니 우리 공동 집하장으로 된 부지가 아닌데 지금 진우는 부지를 못 정해 가지고 임시적으로 거기다가 모아놓고 바로바로 수거를 지금 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진원면 보고 지금 부지만 나오면 저희들이 어떤 예산을 들여서라도 설치를 해 줄 테니까 부지만 지금 확보하라고 했는데 부지가 안 나오고 있어요.
○서춘경 위원
예산 다시 한 번 사업비 얼마나 정도 들겠으며 한번 이 수요 조사 한번 해볼 의향이 있는가요?
○환경과장 김영미
아니 지금 수요 조사는 했어요. 농업 폐기물을 확충해서 한번 좀
○서춘경 위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 11개 읍면회라든가 각 마을에 그리고 예산이 예를 들어서 원왕룡같이 지었을 경우에 부지 그 크기에 비해서 얼마만큼 소요가 되는지 그런 것도 좀 한번 영역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환경과장 김영미
네 알겠습니다. 좋은 사업이죠. 예 좋은 사업입니다.
잘만 관리하며 영농 폐기물 공동 지파장이 쓰레기장만 되지 않는다면 좋은 사업입니다.
○서춘경 위원
한번 원왕룡 가보셨죠? 네 어떻게 관리하던가요?
○환경과장 김영미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잘하는 곳을
○서춘경 위원
세 가지 종류로 해가지고 지금 분리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돈이 돼요. 그렇지 않으면 옛날 쓰레기입니다. 그냥 모든 게 다 섞여져 있으면 이건 쓰레기 취급밖에 안 돼요.
그러나 그렇게 세 가지로 분류를 하다 보니까 이렇게 수익이 창출이 되는 거예요. 참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좀 제안을 드릴게요.
지금 예산서 252쪽에 보면 전기자동차 충전기 보급 사업은 매년마다 하고 있어요.
○환경과장 김영미
네 충전 전기차 충전기요 .
○서춘경 위원
중전기 사업
○환경과장 김영미
네
○서춘경 위원
근데 지금 수소차 충전소가 우리 장성 관내에 저기 북이 백양사 휴게소 안에가 한 군데 있죠.
여기 관내에 읍내나 이런 데 한번 보고 할 생각 없습니까?
○환경과장 김영미
수소차에 대해서요.
○서춘경 위원
충전소 충전소
○환경과장 김영미
중개 수소차 충전소 말씀하시잖아요.
○서춘경 위원
첨단에 한 군데 있고 첨단인가 어딘가 있고 지금 이제 수습자 가진 분들이
○환경과장 김영미
수소차 충전 광주 여기 인근에 저희들이 7개 있어.
○서춘경 위원
아니 이렇게 있는 안내에 여기서 읍내 사람들이 백양사 휴게소까지 가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읍내나 이런 관내에 주유소 인근의 한쪽에 이렇게 충전소가 이렇게 설치가 돼 있더만요. 보니까 어떤 그런 한 번 의향은 없는가요? 설치할 의향은
○환경과장 김영미
사업비도 사업비지만 일단 부지 선정에도 문제가 있고 저희들이 여기서 있는 강진수 가까운 데 진곡이나 진곡이나 이쪽에 가까운 데가 있기 때문에 굳이 수소차 수요에 대비해 가지고 아직은 조금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서춘경 위원
그럼 보급을 하지를 말던가요? 서차
○환경과장 김영미
제가 지금 수소 전기차의 현황은 있었는데 수소차가 저희 관내에 몇 대가 공급되어 있는지
○서춘경 위원
보면 아무래도 더 확대가 되고 보급이 되겠죠. 네 그러잖아요.
없다 보니까 지금 소비자들이
○환경과장 김영미
수요가 있는 건가요? 제가 별도로 수요 수준에 대해서는 저희들 장성군의 숫자가 몇 대인지 한번 더 검토해서 보고드리.
○서춘경 위원
주소 관내 주유소하고도 협의해서 가능
○환경과장 김영미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수소 충전소는 굉장히 부족하다고
○서춘경 위원
반도 넓어야 된다고 그 충전기 뭐 그렇게 크지는 않던데요.
그게 아니요.
○환경과장 김영미
커요. 일단은 제가 그거 검토해서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연수
자동차 회사도 문의해 봐요. 자동차 회사가 수소차는 안 만든다고 이야기해
○서춘경 위원
말로만 검토한다고 하지 마시고
○환경과장 김영미
아니 수소 자동차에서는 한 번 더 검토할 제가 몇 대가 있는지 제가 정확히 몰라
○서춘경 위원
결과물이 좀 나와줘야 해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연수
서춘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최미화 위원
네 고생하십니다. 과장님 책자 3쪽에 예산서 254쪽이고요.
밀렵단이 이렇게 많아져 가지고 증가돼서 이렇게 하는 겁니까?
한 명을 추가하는 거예요.
○환경과장 김영미
예. 저희들이 이제 조류 독감이라든지 또 아프리카 돼지열병이라든지 그다음에 구제역들이 지금 강화되고 또 노드 킬 해서 처리를 하다든지 이런 것들이 많아서 또 농작물 피해 조사까지 우리 생물 보호원들이 기간제들이 하시고 오는 일이 늘어나서 저희들이 인건비를 조금 증액했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러면은 저기 건설도 많이 늘어났어요. 지금 현재까지 2025년도
○환경과장 김영미
네네. 작년에 저희들이 이제 노드킬 같은 경우도 한 199건 정도.
그거 저희들이 올해는 벌써 4개월밖에 안 됐는데 벌써 70건이 접수돼 가지고 많네요.
○최미화 위원
이렇게 늘어나는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환경과장 김영미
야생동물 개체수가 많아 가지고 나오는 거 아닐까요?
○최미화 위원
그래요. 알겠고요. 책자 4쪽입니다. 예산서 256쪽이고요.
폐기물 처리에 있어서 여기 저기 과장님 설명 들으니까 축제 이후에 쓰레기가 증가돼 가지고 지금 이렇게 하는 겁니까?
○환경과장 김영미
축제라든지 올해 사업 방문해 가지고 또 우리 소규모 축제도 많이 늘어났지 않습니까? 그리고 사실 작년에 조금 처리하지 못한 부분도 좀 있긴 하지
○최미화 위원
그러면 작년에랑 체했던 부부
○환경과장 김영미
이번에도
○최미화 위원
다 치우는 거예요. 예예예 그렇습니다. 저는 이번 축제하고 전국 체전하고 이렇게 해서 이렇게 쓰레기가 많이 남아 가지고 치우는 줄 알았습니다.
예 그러면은 작년에 1273톤을 발생한 수가 이렇게 1273톤이라고 하셨어요
○환경과장 김영미
생활평이 뭐죠?
○환경과장 김영미
머리가 1213인가
○최미화 위원
주신 자료에
○환경과장 김영미
예
○환경과장 김영미
저희들 이거 설명 자료 말씀하신가요? 네 예 13.
○최미화 위원
예 저기 4쪽입니다. 책자 폐기물 처리에 있어서 2024년도에 1273톤을 처리하셨다고 하셨죠? 이 중에서 그러면은 자체 처리는 몇 톤이나 됐어요?
○환경과장 김영미
자체 처리 소각장에서 자체 처리하는 것은 6200톤 정도
예 전체 이제 이게 1273이 작년에 위탁 처리한 양입니다.
그래서 합쳐가지고 저희 소각장에서 한 것이 한 6200톤 정도 되거든요.
예 그래서 한 7300톤 정도가 저희 발생을 했었죠.
○최미화 위원
많이 나옵니다. 많이 나왔는데 축제로 인해서 그러면 축제 등 이렇게 여러 가지로 또 큰 제일 큰 행사가 축제로 인해서 이렇게 쓰레기가 나왔는데 쓰레기 나온 만큼 우리 장성 경제성에도 좀 도움이 됐을까 싶습니다. 추경을 세워서까지 이렇게 쓰레기를 치우는데 본위원은 걱정스러워서 그렇습니다.
○환경과장 김영미
그거는 제가 이제 분석은 하지 않았겠지만 그래도 소규모 축제들도 많고 저희 큰 축제 2개에 대해서도 장성에 100만 관광인가요?
천만 관광객을 위해서 저희들이 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다만 현실에 나와 있는 이 쓰레기는 분명히 어떤 방법이든 간에 처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필요성에 의해서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최미화 위원
네 쓰레기가 나온 만큼 경제성에도 우리 좀 경제성에 활력이 넘쳤으면 하는 마음에서 여쭤봤습니다.
7쪽에 여러 위원님들께서 하셨는데 저도 질의를 하려고 했어요.
텀블러 세척기 설치가 꼭 필요한지 그러면 또 도비로 100%로 이렇게 한다는데 하고 나서 만약에 이제 고장이 나요 쓰다가 그러면 고장까지 난 거를 수리해 준다는 보장을 하면 설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본 위원 생각에는
○환경과장 김영미
유지 관리 또
○최미화 위원
설치를 해놓고 고장 나면 이제 우리 몫이잖아요. 우리 주민들 몫으로 그러니까 또 저기 고장 난 몫은 우리 몫이잖아요.○환경과장 김영미
예. 설치에서부터 유지 관리까지 저희가 한 번 더 꼼꼼하게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다가 저기 저 수리비까지 포함해서 나중에 수리가 된다고 하면은 그것까지 해서 좀 하심이 더 옳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최미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네 보석입니다. 그 예산하고는 관계없고 캔류 플라스틱 회수기
○환경과장 김영미
예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
○오원석 위원
너무 활용도가 없어요.
○환경과장 김영미
아니요. 활용도가 없지 않습니다. 저희 지금
○오원석 위원
저희들 왜 있는 사람이 안 보여 넣고 있는 사람이 안 보여요 회수해야 되는데
○환경과장 김영미
아니에요. 요즘은 저희 사실상 군청은 어머니들이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하루에 저희들이 30개씩만 제안을 했더니 한 번에 이렇게 많이 가져오신 거예요. 그래가지고 구루마로 여기 이렇게 미는 거 있지 않습니까?
갖고 오셔가지고 민원이 들어와가지고 제가 일단 100개까지 이렇게 제안을 했습니다.
○오원석 위원
저도 한번 지금 활용하고 있어요.
○환경과장 김영미
운이 이제 깔으셨으니까 하고 있는데
○오원석 위원
너무 활용도가
○환경과장 김영미
아니요. 저희 직원들이 굉장히 참여도가 높고 지금 이제 장성읍에는 계속 많이 갖고 오셔 가지고 쓰레기 봉투로 바꿔 가시는데 지금 이걸 좀 이 무인 회수기에요는 10원인데
○오원석 위원
이제 그 잔 제품은 누가 회수를 해가요?
○환경과장 김영미
그 회사에서 저희들 보상해 주는 겁니다. 10원을 저희들이 보상해 주는 것은 그 회사에서 예 보상해 주는 겁니다.
그 회사는 또 재활용품 업체에다가 판매를 하니까요. 본인들이 그리고 저희들이 지금
○오원석 위원
너무 가격이 너무 싸다.
○환경과장 김영미
예 그래서 저희들이
○오원석 위원
하려고 하고 있어요.
○환경과장 김영미
예 그러니까 위원님 저희들이
○오원석 위원
그 한 개 넣는데 10원이 그런데 그 금액을 좀 높일 수
○환경과장 김영미
예 저희들이 지금 해소해 가는 업체하고 지금 저희들이 조정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다른 시군도 그렇게 한가
○환경과장 김영미
다른 시군도 똑같이 동일 지금 10원인데요. 예 다른 시군하고 그 업체들하고 같이 저희들이 같이 협상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올려
○오원석 위원
금액을 좀 올려야지 하는 부분도 많고 어떻게 보면은 서로 서로 넣으려고 아니요. 10원 하니까 그 가서 넣는 거 이제 물론 그 돈 벌려고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너무 적
○환경과장 김영미
넣는 데 시간에 좀 걸리잖아요. 1 3초라도 걸리는데 조금 더 돈을 단가를 올려야 되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올릴 수 있는 거 아니에요?
○환경과장 김영미
예 지금 그 업체랑 협의하고 있습니다. 업체에서 보상해 주기 때문에
○오원석 위원
아니 업체에서 이제 보상도 해주지만 돈을 이제 우리 군에다 주잖아요.
우리 군에다 준다면서요
○환경과장 김영미
업체에서 돈을 안 주죠. 저희한테 개인별로한테 주는 거죠.
개인들한테 메시지가 있으니까 앱이 깔려 있으면 예 현금으로 받습니다.
○오원석 위원
조금 올라야 될 것 같아
○환경과장 김영미
네 금액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그 조정 한 번 하십시오. 아니 본인도 이제 뭐 돈 벌려고 한 건 아니고 하는데 보니까 조금 가격이 너무 싸
○환경과장 김영미
그래도 위원님 받으면 좋잖아요.
○오원석 위원
그 한번 협의해서 좀 활용도 높일 수 있도록
○환경과장 김영미
네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산 위원장이 마지막으로 한 말씀드리고 이번에 안 과장님 우리 환경과에 위원님들이 상당히 그 기대가 많이 했는데 기대했던 문제 아니었는가 질의가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이번에는 보니까 지난번에는 그냥 깨끗하게 딱 끝났는데
○환경과장 김영미
아니 사랑하셔서 질문이 사랑과 관심이 있어서 질문하신 거 아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연수
그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찌 됐든 장성군의 위원님들이 지금 환경에 대한 부분들이 상당히 이상 기후로 인해서 여러 가지 부분들이 발생이 많이 되고 있는 그런 차원에서 염려 차원에서 이렇게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고 생각하시고 더 연구하시기 바라고.
예산에 대한 부분들에 대한 것은 우리 위원님이 충분하게 이야기했으니까 우리 환경과 이번 답변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더 힘내세요. 일하시기 바랍니다.
○환경과장 김영미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연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환경과 질의·답변 시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환경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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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건설과 (15시 08분)
○위원장 김연수
다음은 건설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있겠습니다.
건설과장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이인섭
안녕하십니까? 건설과장 이인섭입니다. 의정 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예산 결산 특별위원회 김연수 위원장님과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건설과 소관 2025년도 1회 추가 경정 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서 105쪽 세입 분야입니다. 세입 예산은 기정액 63억 5천만 원에서 27억 7300만 원이 증액된 91억 2300만 원입니다. 재원별로는 예산서 107쪽 특별교부세로 아열대 실증센터 진입로 정비공사 등 6개 항목에 15억 28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108조 시군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삼서면 버스 승강장 개보수 공사 등 11개 항목에 3억 6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110조 국고 보조금입니다. 배수진 사업 10억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121조 도비 보조금입니다. 부서 인건비 등 14개 사업에 18억 85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세입 예산안 설명을 마치고 세출 분야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연수
잠깐만요. 위원님들 동의 한 번 얻겠습니다. 지금 뭐 설명하려면 32가지가 있거든요.
○차상현 위원
마지막 공개 끝까지 해보라고 그래가지고 부위원장 모두 그렇게 합시다.
동의합니다. 네 동의합니다.
○위원장 김연수
마지막 보고가 될지 또 보고할지 될지 모르잖아요.
좋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 공부를 열심히 다 하셨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그 지리로 이렇게 해서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겠습니다. 건설 과장님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건설 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화 위원
과장님 고생하십니다.
책자 4쪽입니다. 교량 정밀 안전 점검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일식이다가 올라왔는데 한 개 하는데 4억이나 소요되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하는데 이렇게 돈이 들어가는지 한번 설명해 주시고요.
또 장성군 일원이라고 해줬는데 장소가 어딘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건설과장 이인섭
저희들이 이제 교량 정밀 안전 증진을 하면은 저희들이 이제 육안으로 검사하는 게 있고 바로 이제 조사하는 부분이 있지만 저희들이 이제 정밀 안전 진단을 하는 부분들은 교량 안에 있는 내부 그 부분까지 전체 정밀적으로 기계를 통해서 검사를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 사업비가 좀 많이 들고요. 이번에 당초에 도비 1억 2천이 교부되는 걸로 됐는데 교부가 안 돼서 이번에 군비로 4억 원을 기업 변경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들이 그 4개소가 안전 진단을 하는데요.
상림 육교하고 그다음에 장성대교하고 덕산교 제1황룡교 이렇게 지금 4개 분대를 교량을 점검하게 됩니다.
○최미화 위원
일식이다가 올라와서 여쭤봤습니다.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김 팀장님 방금 인사 발령이 떨어져 그러던데 거기서는 건설농정국장으로 인사 발령이 나더라.
○최미화 위원
끝나면은 아시면
○위원장 김연수
그러면 여기
○최미화 위원
네 축하드립니다. 과장님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연수
잠깐 잠깐 잠깐요. 그 회의 진행 이따가 일단 최미화 위원께서 질의하실 시간이니까 그렇게 하시고 계속 질의하여주시가바랍니다.
○최미화 위원
축하드리고요. 네 장성읍 안평리 자암마을 기나 긴 시간 흘러서 이렇게 이제 공사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불편함이 없도록 주민들 불편함이 없도록 좀 잘 살펴주십시오.
○건설과장 이인섭
예 알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네
○최미화 위원
별다른 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이상입니다.
○건설과장 이인섭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연수
최미화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서춘경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춘경 위원
국장 승진 축하드립니다.
금방 봤는데 이제 마지막이네요.
저기 두 가지만 간단하게 좀 여쭤볼게요. 저 4쪽에 이 교량 정밀 안전 점검을 한다는데 저기 우리 황룡기하죠.
그 철거 계획은 어떻게 지금 돼 있는가요?
○건설과장 이인섭
이제 이번에 지금 저희들이 이제 당초에 저 한 160억 원 이상 저희들이 이제 예산을 했는데 66억만 이번에 세우다 보니까 예산 부분에 저희들이 이제 못 세웠어요 내년 본예산이라도 어떻게 세워
○서춘경 위원
그럼 철거 비용이 지금 얼마나 든 거예요? 지금 수종은
○건설과장 이인섭
한 20억 좀 넘은 걸로 지금 계상되고 있습니다.
○서춘경 위원
20억 꽤 많이 드네요. 예 그거 어떻게 살릴 방법은 없습니까?
○건설과장 이인섭
저희들이 당초에 교량
○서춘경 위원
그건 내용은 아는데
○건설과장 이인섭
근데 이제 저희들이 또 불안한 게 뭐냐 하면 그 경관이 한 경관에 12m밖에 안 됩니다. 현재 그러다 보니까 경관도 좁은 데다가 걸리는 부분들 그다음에 앞 교량이기 때문에 또 이제 그 중간에 부분까지 결이다 보니까
○서춘경 위원
그래서 이제 한번 여쭤본 거예요. 이제 힘들겠지만 혹시나 해서 그러나 원진아 그러면 뭐 내년에는 가능한가요?
○건설과장 이인섭
본 예산에 어떻게든 세워서 처리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서춘경 위원
그래요. 그리고 거기에 이왕 말 나온 짐에 거기 지금 신 교량 있잖아요.
새 교강 예 그 양쪽에 보면 저번에 내가 작년도에도 한 번 내가 지적 한 번 한 적이 있었어요. 전기차 어르신들 올라설 수 있게끔 지금 구도로 이제 철거하게 되면 지금 현재는 구도로가 있기 때문에 구다리가 있기 때문에 고리 다니시는데 지금 못 갑니다. 근데 일부는 또 그 큰 다리로 와요. 그런데 거기 올라가다가 못 가고 결국은 차도로 이렇게 가시는 분들이 계셔 내가 지금 사진을 몇 컨데 찍어놨습니다. 정말 위험해요. 그때 한번 보수한다고 했었는데 거의 지금도 경사도가 올라가지 못할 정도로 그거 아시잖아요.
이 바퀴가 작잖아요. 예 도저히 힘듭니다. 그게 좀 길게 잡아서 이 경사도를 길게 잡아줘야 이게 지금 올라가지 거기서 지금 봐서 가서 보면은 거의 이런 식으로 돼 있어 다 아마 한번 확인 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한번 꼭 좀 나중에라도 조치 좀 취해 주시고 현재는 지금 구다리가 있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지만 철거하고 난 뒤에는 그건 분명히 선행돼야 된다 봅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농업용수 지하수 시설 관리 있죠 예예.
이것도 예산이 좀 꽤 많이 드네요. 26쪽 예 20개소에 1개소당 지금 뭐 청소 검사 및 정비해서 700만 원씩 소요가 되는데 지금 현재 관절이 다 파는
○건설과장 이인섭
예 저희들이 이제 우리 군에 139개 대응관정이 있습니다.
○서춘경 위원
139개
○건설과장 이인섭
그중에 이제 저희들이 5년마다 한 번씩 법에 의해서 사후 관리를 해야 돼요.
그 사후 관리가 청소 검사 장비 이런 거 전체 하는 데 해갖고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 한 공당 한 700만 원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초 본예산에 저희들이 14개 소를 하려고 1억을 지금 했었어요.
그래서 그런데 이번에 그런 부분까지 추가해서 용역 이전에 마무리 지으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서춘경 위원
지금 그러면 이제 20개소씩 전체적으로 이렇게 한다 이거죠.
예 지금 저 제가 한 번 더 드리고 싶은 말은 옛날에 그 구상수원으로 썼던 관정들이 좀 의외로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다가 이제 수질이 안 좋아지고 이제 하다 보니까 그대로 지금 폐공식으로 돼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한번 농업용수나 가뭄 대비 그런 쪽으로 좀 활용할 의향은 없는가요?
의외로 지금 그런 관정들이 있어
○건설과장 이인섭
한번 확인해 보고 그 부분들을 농업용수로 쓸 수 있는지
○서춘경 위원
조사 한번 해 가지고 그런 부분들을 그냥 그대로 방치하는 것보다는 하나라도 더 살려서 농업용수나 아니면 다른 용도로도 얼마든지 쓸 수가
○건설과장 이인섭
예 알겠습니다.
○서춘경 위원
그거 좀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서춘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나철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철원 위원
예 반갑습니다. 나철원입니다.
뭐 기분 좋게 출발할 수 있겠네요.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그러려고 몸매 관리도 하셨는가 겠는가 그 이제 예산서 275페이지 제설 장비 관련된 건데 아마 올겨울 작년 연말부터 해고 올겨울 해서 특별한 좀 기후 상황 때문에 제설 장비와 관련된 이제 이게 올겨울이죠.
이제 다가올 그때 좀 개선할 게 많은데 이번 추경에 안 올리시면 다음에 좀 계획 잡고 계신가요?
○건설과장 이인섭
이번에 이제 저희들이 3300만 원 같은 경우도 1톤 트럭 하는데 하나에 한 천만 원 정도 소요되거든 1100만 원 정도 소요되거든요. 그래서 한 3대 정도 구입하려고 지금 이번에 올렸고요. 저 저 정지 추경이나 이런 부분이 있다고 하면 그때 해서 조금 더 확보하든지 본 예산에 해서 1월 1일자로 해서 바로 정비토록 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나철원 위원
그리고 그 자원봉사 하신 분들이 대체적으로 무슨 경비를 다 이렇게 보상을 원하거나 무슨 그 대가를 바라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냥 대신 장비 보관과 관련해서는 좀 해달라는 요청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올해 아마 그 피복을 고민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아마 다른 법령의 어떤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아마 못 한 것 같은데 한번 잘 검토하셔 가지고 하다못해 방한복 한벌이라도 이렇게 줄 수 있으면 어차피 대가를 지불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을 한 번 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건설과장 이인섭
예 알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그리고 교량 정밀 안전 점검에 우리 일단 부속 자료에는 소방 안전 교부세가 변경 교부 결정됐다는데 그러면 이 변경 교부 결정의 내용이 도비가 삭감된 건데요. 예 어떤 사유라고 저희가 이해해야 됩니까?
○건설과장 이인섭
다른 부분으로 지금 편성이 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의견은
○나철원 위원
어차피 우리한테 줄 돈이 뭐 다른 데로 갔다기보다는 그냥 조건만 바뀌어졌다는 거죠. 그리고 군비로 1억 2천 세워서 정상적인 계획대로 안전 점검을 계속하시겠다는 거고요. 예 잘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동화면 회전교차로 설계와 관련해서 저는 좀 이게 원래 올 초에 이렇게 군민과의 대화 때만 하더라도 답이 없는 상황처럼 보였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담당 공직자들이 도로 교통안전공단인가요?
예 담당하는 데 간에 그쪽하고 계속 접촉하면서 주민들의 요구를 관찰하는 과정에서 어찌 됐든 그 실시 설계를 할 수 있는 상황까지 왔다는 거 그리고 큰 재정적 부담이나 아니면 주변 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상당히 저는 괜찮은 결과로 나온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공직자들이 이런 것처럼 일단은 주민들이 아 안 되는데 계속 주민들이 요구해도 또 공직자들 입장에서는 피곤하긴 하거든요. 그래도 계속 그쪽 공단하고 얘기하면서 그래도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그 동안 면민들한테는 좀 굉장히 큰 수건 사업이었기 때문에 큰 환영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 네 고맙습니다. 네 그리고 좀 건설과만 해당되는 건 아닌데 지역개발과랑 이제 농촌 관련된 부서도 제가 좀 강조를 하려고 합니다.
협력기관 중에 농어촌 공사라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군비가 농어촌공사로 상당액이 또 투여가 됩니다.
서로 협력하다 보면 또 우리도 농어촌공사의 협조를 받기도 하고 앞으로는 우리 농촌공사에 우리가 군비를 준 것과 그다음에 우리 군에서 농촌공사를 통해서 협조를 받은 거 이걸 좀 구체적인 자료를 제가 요청하려고 그래요.
농촌공사 이 기관이 대단히 우리 군청에 비하면 고압적인 자세일 뿐만 아니라 상당히 비협조적으로 보여요.
그래서 지금 개인적으로 지역 민원과 관련해서도 3년이 지나도록 해결되지 못하는 사안이 있을 정도로 이쪽 농촌공사와 관련해서는 제가 그런다고 해서 농촌공사에 무슨 아무 무슨 것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권한 행사는 결국은 우리 집행부에 대해서 그러면 우리가 농촌공사에 이러이러한 사업을 위탁을 주든지 협력을 해서 군비가 투여가 되면 그러면 우리 농촌공사는 대체 우리 군민들을 위해서 뭘 했냐 이걸 좀 보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만약에 미흡하다면 정말 우리가 농촌공사 좀 개선이 필요해요.
이 기관 다만 우리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농촌공사에 대해서 그런데 3년 동안 민원 해결에 그 상당히 이렇게 미온적이고 또 지역민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저는 저 도저히 이렇게 묵과할 수 없다 이 부분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우리 건설과 공직자들이 좀 유념하시고 좀 대응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나철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서춘경 위원님 보조 발언 하시기 바랍니다.
○서춘경 위원
예 감사합니다. 한 가지 좀 빠져서 잠깐만 제안 좀 드리고자 합니다.
그 기계화 영농 기반 구축 사업 있죠잉 이게 어떻게 보면 제가 이제 제안하는 게 같이 연계될 수도 있겠죠.
아무래도 그 전에 한번 몇 년 전에 사업을 시행한 걸로 알고 있어요.
뭐냐하면 요즘 농기계들이 대형화가 되고 하다 보니까 그 농로 이렇게 코너들 이런 코너 부분들 회전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일부 좀 하는 데도 있었고 그런데 이제 일부 또 논 주인들이 허가를 안 해주다 보니까 또 이제 못 하는 데도 있고 그런데 이거를 좀 한번 다시 한 번 사업을 시행 한번 해보면 어쩌겠
○건설과장 이인섭
가각부를 좀
○서춘경 위원
갈수록 지금 문제가 되거든요. 알다시피 지금은 이제 녹록 포장하면은 폭을 좀 넓혀서 했지만 옛날에는 제가 알기로는 엄청 좁아요. 지금 남면 같은데 저쪽 행정리 쪽 위쪽으로 가면 보도시 차 한 대 이렇게 다닐 정도로 그렇게 지금 돼 있어요.뭐 다른 데도 마찬가지지만 이게 이제 연차적으로 갈수록 넓게 했지만 그전에 오래된 농로들은 좀 상당히 좁습니다. 근데 그런 부분들 좀 수요 조사를 해 가지고 한번 사업비를 천상 우리가 농로 포장이고 모든 지금 사업비들을 지금 많이 지금 투입이 되고 있잖아요. 예 이런 부분을 한번 전체적으로 수요 조사해서 한번 해 볼 필요가 없지 않겠냐 제 의견입니다.
한번 우리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연수
검토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서춘경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상당히 이제 우리 도로랄지 장성의 건설에 이렇게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신데 어찌 됐든 이제 이 시간이 좀 그런 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 제가 보기에는 지금 7페이지 드디어 이제 제안마을 수원 사업에 부분들이 이제 풀렸어요. 고생들 하셨고 이제 이것이 이제 2 보니까 26년 12월까지 공사 기간이 돼 있구만요잉. 어찌 됐든 마지막의 부분들이 최종적으로 확인하시고 거기에 우리 팀장이신 채양기 팀장님 또 고생되겠습니다.
○도로시설팀장 채양기
어떻게든 올해 안에 끝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안에 끝내보려고 왜 그러냐면 이제 사업비만 저희들이 있으면 장화마을 같은 경우는 이제 크게 토지 같은 경우는 보상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많이 그걸 하거든요. 그러더만요. 그래 놔서 그것만 되면 올 12월 안에 어떻게든지 끝내려고 지금 저희들은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8억도 세운 것이 그 부분이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올해 안에 끝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연수
예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다음에 그 17페이지 있지 않습니까?
이제 보건소하고 청운 지하차도 간 보건소가 이제 업쪽으로 오니까 지금 그렇게 이제 그 도시계획 사업을 한다고 하시는데 그 이에 대해서 좀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시설팀장 채양기
지금 보건소에서 바로 연결되는 청운 고 지하차도하고 연결되는 바로 그 도로입니다. 저희들이 이제 그 메터가 50미터 정도 되거든요. 그게 이제 개설이 안 돼 있는 부분을 지금 저희들이 이제 개설하려고 이번에 한 부분이에요.
그래서 이거는 꼭 필요한 부분 도로라서 도식 도로 해서 이번에 지금 어찌 됐든 우리 보건소는 어찌 됐든 민원의 부분들 우리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부분들이지 않습니까?
잘 해서 이것도 채양기팀장님 담당이시구만요. 또한 43페이지 여기 보수원 인건비라고 이렇게 나와 있어요. 예 근데 보니까 도로 보수원 이렇게 인건비 같은데 제가 봐서 이제 보수원도 이렇게 있는데 지금 보면은 어느 쪽의 부분들을 가지고 이제 인건비 이야기를 하시는 것인지 저희들이 이제 당초에 본예산에 기본급이라든가 직무수당 이런 부분들이 지금 올라 있는 상태에서 한 게 아니라 작년 부분을 지금 해서 온 부분이거든요. 그리고 이제 도에서도 그 부분을 증액 감액해서 증액해서 왔고 저희들도 거기에 맞춰서 지금 기본금 직무 수당 그다음에 명절 휴가비라든가 기타 수당들 지금 상여금들을 좀 올려서 반영한 부분
○위원장 김연수
인상분이구만요. 근데 이제 여기에서 도로 보수원이라고 하면 제가 보기에 그 하시는 일들 이 부분들이 이제 예를 들어서 도로가 파손이 됐다거나 예를 들어서 도로를 보수해야 되겠다 이러면 수입이 되잖아요.
그러면은 주로 많이 하시는 일이 많이 있습니까?
○도로시설팀장 채양기
저희들이 이제 저희들이 저 싱크홀이라든가 이런 부분적인 부분들을 보수하고요. 그다음에 도로 정비 이런 부분들을 주로 하고 그다음에 휴일날에도 저희들 보수 수로원들이 로드킬 같은다든가 이런 부분들을 와서 다 치우고 그러거든요.
실질적으로 특히 또 제설이나 이런 부분에서 그다음에 강우나 피해 이런 때도 진짜 고생들 많이 하셔요.
실제적으로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들 수당이라든가 이런 부분 다 하는 부분까지 해서 지금
○위원장 김연수
주로 동계대랄지 이런 분들이 이제 주로 많이 하신다. 제가 보기에는 보내드린 지난번에 재난과 보고할 때도 제가 말씀을 좀 드렸어요. 지금 우리가 이제 그 땅 꺼짐에 대해서 지금 상당히 국가적으로 지금 발생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이제 우리 건설과도 같이 접촉이 되지 않습니까? 예 그런 사항들을 이렇게 잘 하셔 가지고 이분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제가 보기에도 다니다 보면 꺼지는 부분들이 조금씩 발생이 되고 그다음에 우리가 뭡니까? 동그랗게 만들어놓은 뭡니까? 맨홀 말씀하시 맨홀 맨홀의 부분들의 상황들도 이제 발생이 됐을 때 그런 부분들을 좀 올려가지고 그것을 아스콘 작업을 하면 더 나을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 상태에서 그대로 해버리니까 꼭 들어가 있는 이런 맨홀이 돼 있으니까 우리 채양기 팀장님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좀 이제 마지막으로 점검하시고 또한 예산 위원장으로서 이렇게 여기 보니까 승진을 하셨어요. 축하드리고 어찌 됐든 앞날의 근성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건설과장 이인섭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연수
건설과의 좋은 일이구만요.
그래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답변이 없는 관계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건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68회 장성군 의회 임시회 제3차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제4차 회의는 5월 16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시 32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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