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00분 개회)
○위원장 나철원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69회 장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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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년도 군정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 청취
(10시 00분)
○위원장 나철원
의사 일정 제1항 2025년도 군정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에 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오늘 회의 순서는 해당 부서장의 업무 보고 청취 후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업무 보고와 관련된 사항들만 질의하여 주시고 질의 답변을 간단 명료하게 일문 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문화교육과장 나오셔서 업무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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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화교육과 (10시 00분)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안녕하십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입니다. 장성군민이 문화를 즐기고 지역 공동체를 살리며 장성 미래 교육을 위해 함께 애써주시는 행정자치위원회 나철원 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한 말씀을 올립니다.
군정 실적 보고에 앞서 문화교육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임지연 문화예술팀장입니다.
송진영 문화자원팀장입니다.
김은정 교육지원팀장입니다.
조영자 평생학습팀장입니다.
김희정 도서관 팀장입니다.
그러면 문화교육과 소관 2025년 군정 주요 업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2쪽 직원 현황과 3쪽 주요 현황은 보고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상반기 성과를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2025년 장성방문의 해를 맞아 어느 때보다도 문화예술단체 활동이 활발하였습니다.지역 공동체와 함께 양대 체전 성공을 기원하는 성장 장성 록페스티벌 성황리에 맞췄고요. 교육 발전 특구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과 세계유산과 국가 유산을 활용한 역사 문화 콘텐츠 인프라 구축, 그리고 모두가 누리는 도서관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독서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장성의 역사 인물과 관련된 문화 예술 행사를 확대하고 장성 아카데미 30주년을 맞아 평생학습 도시 비전 선포와 생애 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을 섬세하게 챙기겠습니다. 또한 도서관 관리 시스템 재구축을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문화교육과 14건에 대해 주요 업무 보고드리겠습니다. 4쪽 문화예술 활동 지원 및 문화가 있는 장성 추진입니다.지역 문화를 계승하고 예술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문화예술단체 대상으로 27개 사업에 4억 91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지속 가능한 전통 문화와 연중 문화가 있는 장성 실현으로 장성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장성방문 해를 맞아 방문객이 늘어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매달 장성 역사 인물을 선정하여 군민의 자긍심 고취와 관련하여 문화예술 행사를 추진하였습니다.또한 지역 예술인이 각종 행사, 축제 등을 참여하였으며, 이달의 장성 역사 인물 선정 운영을 통해서 장성을 널리 알리고 역사 인물과 유적지 홍보로 방문객 유치에도 노력을 하였습니다.하반기에는 하서 전국 희오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 예술 행사를 지원을 확대하여 군민과 내방객들에게 연중 문화가 있는 장성을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쪽 양대 체전 문화 예술 행사 추진입니다. 전남 체전과 장애인 체육대회의 성공과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한 성장 장성 락 페스티벌은 우리 군에서 처음으로 락을 죽이는 록팬을 대상으로 장성읍 중심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우리 군을 방문하는 기회를 만들었으며, 윤도현 밴드와 함께 청소년 밴드도 함께 하여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또한 준비 단계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장성읍 5개 동의 주민들과 함께 하였으며, 기관 단체의 많은 도움도 있었습니다.군민 모두가 함께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어낸 의미 있고 보람된 행사였습니다.음악 방송으로 유명한 MBC 라디오 배철수 음악캠프에 출연한 윤도현 씨가 장성 락 페스티벌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행사 추진에 많은 도움을 주신 의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6쪽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회관 운영입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 유치와 영화 상영 등 수준 높은 다채로운 공연으로 군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힘썼습니다. 문화예술광장 운영 및 시설 대관 등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로 운영하기 위해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방역, 소독 보수 등으로 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주민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안전한 문화 예술 공간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쪽 세계유산필암서원 선비문화 육성 사업 추진입니다.세계유산 필암서원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서 유물 전시관과 집성관 리모델링, 공원과 주차장 정비, 선비 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필암서원 유물 전시관과 집성관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였으며 공정률은 70%에 달합니다.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서 전시 콘서트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하반기에는 유무 전시관과 집선관 공사가 마무리되어 9월 중 재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이후 집성관 내에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10월에는 주차장 공사를 착수하여 관람 환경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쪽 봉암서원 화차 체험장 건립 추진입니다. 봉암서원의 가치를 활용해 화차 체험장을 조성하고 지역 고유 역사,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상반기에는 건축 인허가를 접수하고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공간 구성을 구체화하였습니다.하반기에는 계약 심사와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6월부터 한식 목구조 공사를 착수할 계획입니다.이후 내부 전시 공사를 거쳐 2027년까지 전체 공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9쪽 국가 유산 보수 정비 및 보존 관리 추진입니다.관내 국가도 지정 문화유산 및 향토 문화유산 40건에 대해서 체계적인 보수 정비와 보존 관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상반기에는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유산 25개소에 대해서 보수 설계를 완료하였으며, 향토 문화유산 8개소의 대상지를 확정하였습니다.백양사, 필암서원 등 주요 유산에 대해 설계를 마쳤고 일부는 공사에 착수를 했습니다.하반기에는 설계 완료된 35개소에 대해서 신속하게 보수 공사를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필암서원, 화연류, 경장가 그리고 백양사 극약보존의 보물 승격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이를 통해서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자 합니다.10쪽 향토문화유산 조사 연구 용역 추진입니다.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가치를 지닌 비지정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해서 올해 신규 사업으로 향토문화유산 조사 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상반기에는 지정 계획 수립과 함께 군민 대상으로 지정 신청 공고를 실시하여 무형 1건, 유형 11건 등 총 12건을 접수하였습니다.현재 관련 자료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하반기에는 연구 용역을 통해 접수된 유산에 대한 실태 조사와 가치 평가를 실시하여 향토문화유산 지정의 적정성 검토는 물론 향후 보존 활용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정책 제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이러한 과정을 거쳐 9월에는 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11월 최종 고시를 통해서 향토문화유산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쪽 대학생 등록금 지원 추진입니다. 대학생 가정의 학비 부담 경감은 물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23학년도 2학기에 처음 시행하여 대학생들에게 200만 원 상한으로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지난해에는 442명의 학생이 평균 150만 원의 등록금 지원 혜택을 받았으며, 금년에는 지난 5월 중순부터 1월 등록금 지원 신청을 받고 있어 서류 심사 중에 있습니다.7월 중 등록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운영과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12쪽 지속 가능한 미래형 인재 양성 추진입니다.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중학교, 역사 문화 탐방, 고교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초중고 입학 축하금, 신입생 교육부 지원 등 맞춤형 교육 복지 지원을 통해서 학부모 부담 완화와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제고하였습니다.아울러 지난 5월에는 지스트 고교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창의 융합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도 구축하였습니다.앞으로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사업 운영 등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 기관과의 협업 거버넌스를 통해서 성과 관리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겠습니다.13쪽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재단법인 장성장학회 운영 추진입니다.재단법인 장성장학회는 훌륭한 인재 발굴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재단으로 기부 문화 활성화를 통한 기탁금 증대 등 장학기금 기본 재산을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하여 금년에 100억 원을 달성하였습니다.올해 장성장학회 장학생은 전년보다도 132명이 확대되어 263명의 학생들에게 2억 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하반기에도 기금 확충에 노력하여 관내의 유망한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아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14쪽 21세기 장성 아카데미 운영 추진입니다.사회 교육 분야 세계 최장 기간 기록 인증을 받은 우리 군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21세기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2회 현장 강연과 동시에 온라인 생중계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상반기에는 다양한 분야 명사들의 강연과 수준 높은 식전 공연을 운영하여 광주 교육연수원, 장성고, 호남진흥원 등 타 기관에서 벤치마킹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하반기에도 아카데미 30주년 기념 행사를 통하여 아카데미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군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고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는 장상 아카데미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15쪽 평생학습도시 조성입니다. 생애 주기별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 및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도시 실현을 위해서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등 국고 사업 공모를 신청하여 2025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또한 비문의 저학력 성인의 교육 기회를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성인 문해 교육 마을로 가정으로 디지털로 찾아가는 한글 교실은 23개소 194명이 참여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아울러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인 8개 기관 단체를 선정 지원하여 선비 고장을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선비 학당 추진 등 평생교육 네트워크 기반 조성과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평생교육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 발전 특구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하는 등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16쪽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책 읽기 서비스 추진입니다.제가 복지시설과 작은 도서관 5곳을 선정하여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그림책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또한 지역아동센터 9개소에서 찾아가는 독서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5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장성 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 이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책 읽어주는 로봇 서비스를 작년 5개 가정에, 또 올해는 10개 가정까지 확대 운영하여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서 정보 격차 해소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17쪽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도서관 운영 추진입니다.
신간 도서와 이용자 희망 도서를 포함한 양질의 자료를 확충하고 다양한 문화 강조를 운영하고 있으며, 4월 도서관 주간 행사를 개최하여 군민들에게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였습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신규 공직자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 제고와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신규 공직자들을 위한 책으로 여는 첫걸음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아울러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기일래 김희숙 작가를 비롯한 장성 출신 작가들의 북큐레이션을 별도로 운영해 우리 지역 출신 작가들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하였습니다.하반기에는 도서 관리 시스템을 재구축하여 더욱 편리한 도서관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장성 출신 작가, 서가 운영 작가와의 만남 등 이용자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이상으로 2025년 문화 교육과 군정 주요 업무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나철원
문화교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교육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 때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간사님 질의하십시오.
○최미화 간사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5쪽에 보면은 과장님 네 감기 왔어요. 김동수 열사 5월달에 이렇게 행사하시던데 서산에서 여기도 우리 집행부에서 예산이 투입된가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저희는 이달의 역사 인물을 5월의 역사 인물로 선정하여서 저기 예 홍보물 배포하고 홍보에 전념을 했습니다.
○최미화 간사
네 그러면 홍보물로 얼마가 들어가셨는가요? 예산이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저희가 매달 홍보물을 제작하는 데는 100만 원 정도 예산이 소요됩니다.
○최미화 간사
그러면 그 행사하는데 홍보물만 우리 군에서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그렇지만 김동수 열사 추모 문화재는 총무과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총무과에서 따로 또 지원이 돼요.
하시길래 과장님 거기 보면은 세시 풍속 행사라고 있습니다.지금 얼마씩 이렇게 마을마다 좀 세시풍속하는 행사에 따라서 다르게 지급하고 계시죠?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저희가 장성문화원을 통해서 정월 대보름 행사를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마을의 규모에 따라서 50만 원에서 100만 원 내외로 지원해서 그 전통 문화가 끊기지 않도록 하고 있어
○최미화 간사
네 그런데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의원도 그런데 가서 보면 주민들이 한결같이 몇 년째 똑같은가요?그게 조금씩 올랐는가요? 예산이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지금 마을에 기금을 더해서 좀 활발하게 하는 마을이 있고요. 명맥을 유지하는 수준으로 하는 마을이 있는데 보통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최미화 간사
몇 년째 똑같죠 예산 우리가 집행해 주는 금액은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최근은 거의 그 수준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어 다녀보면은 열심히들 하고 계시니까 조금 더 폭을 넓혀서 이렇게 지원을 해 줬으면 하는 생각이어서 건의를 합니다.
그런 부분 좀 살펴 주십시오.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알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그리고 과장님께서 전통문화 계승이라고 하셨는데 이 전통문화 계승 쪽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우리 구민들이 그 전국대회 나가서 1등도 했다고 하고요.
그 다소미 뭐 저기든가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는데 그 단체에서도 나름대로 가족센터 내에서 활동하면서 전국 1등 하기가 쉽지 않습니까?그런데 1등 했다고 하고 그런데 하도 오래 쓰다 보니까 그 물건들이 물품들이 좀 빵꾸가 나고 꽹과리 같은 거 이렇게 그랬다고 그래요.근데 그분들이 이제 주민자치 내에서 이제 활동을 하는데 빠져나와서 어 전통문화 계승에 있어서 그래도 진 깽갈이 뭐 필수 우리 대한민국의 기구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을 다루는 단체들 좀 섣불리 보지 마시고 좀 심도 있게 배려해서 이렇게 지원할 부분은 조금 지원해 주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작년 같은 경우에 남도 국악 문화제에서 국악협회가 나무 내리는 소리로 대상을 받으셨어요.이런 협회에서는 이제 보통 쓰시는 악기들은 자체적으로 구매를 해서 운영을 하고 계시거든요.다른 이제 행사나 이게 창작 활동이나 이런 데 더 저희한테 지원을 요청을 하시는 편이고요.그 쓰시는 악기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준비를 하시고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네 그러면 앞으로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전통 문화개성에 있어서 이렇게 자체적으로 하도록 놔둘 거예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이제 그 문화의 명맥이 끊기지 않게 이 전승되는 뭐 교육 교육이나 또 행사에 참가하거나 또 함께 모여서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거나 이런 건 저희가 하는데요. 지금까지는 뭐 악기를 썼는데 악기가 좀 오래되어서 새로 바꾼다 이렇게 대한 지원은 아직까지는 해본 적은 없는데요 어 그러한 점은 저희가 좀 신중하게 검토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최미화 간사
한번 팀장님과 한번 이렇게 머리 맞대고 살펴봐 주시길 바라겠습니다.이렇게 건의들을 많이 해서 제가 대변인 역할을 하는 거예요.그렇습니다. 7쪽에 보면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회관 운영에 있어서 그 지하에서 뭐 소극장 지하에서 문화예술 강좌 이렇게 운영합니다.섹스폰 통키타 전자 드럼이 그런 분들을 그러면은 문화교육과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하시는 거예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신청을 받아서 희망하시는 분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그렇게 하듯이 전통문화 계승에 있어서도 한번 폭넓게 생각을 해 보시라 이 말씀이에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교육 사업은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네 한번 살펴봐 주십시오. 그리고 피람섬은 빠질 수가 없는데 저희가 이제 가서 보기도 했는데 그 무지무지한 예산을 투입해서 지금 리모델링하고 있습니다.집행관 어 어떤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지 한번 그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하고 계시는데 한번 설명해 주실랍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세계유산 피람서원의 활용 사업은 집성관과 유물 전시관이 거점이 될 겁니다.
그래서 지역에서도 우리 유산 세계유산을 활용한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내고 계시거든요.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거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저희 관내에서도 지금 2개 3개 업체가 이런 시설들을 활용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새로운 문화 상품을 만드는 데 활용도 되고 저희도 물론 세계유산의 피람서원만 둘러보고 가시는 게 아니라 유물 전시관에서 어 김민우 선생은 선비 정신을 제대로 알고 가고 또 김인우 선생님은 문학을 알고 갈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전시관으로 전환을 한 것이고요.집선관은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 강당이 있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곳이고 또 세계유산 피람서원에 관련되어진 관광 상품을 사 갈 수도 있는 곳입니다.
그렇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최미화 간사
그러면 거기에다가 관광 상품도 이렇게 전시를 하시겠다 이 말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판매할 수 있는 뮤지엄 샵이 그 공간이 리모델링 되어지고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과장님 뜻대로만 이렇게 되면 좋은데 또 이렇게 리모델링 예산 많이 들여놓고 또 이렇게 쓸모없는 공간이 될까 봐 염려스러워서 여쭤봤습니다.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지역분들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더 많이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음 그래요. 리모델링이 잘 돼서 보통 우리 군민들이 군민들도 이렇게 가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또 뭐 농산물을 이렇게 전시해서 판매하신다고 하니까 우리 경제에도 이바지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여쭤봤습니다.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최미화 간사
네 13쪽입니다. 책자 지속 가능한 미래형 인재 양성에 있어서 명문고는 어디를 명문고라고 합니까?4개교라고 해줬는데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명문고는 4개 고등학교가 다 명문고를 만들려고 저희가 목표로 교육 발전 특구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장성고 하이텍고 문향고 또 부사관 학교 전부 다 명문고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저희는 생각을 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그러면 특색 있게 이렇게 각각 학교마다 지원을 해서 하신가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최미화 간사
그러면 올해 지금 처음으로 하시는 사업이에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올해 처음 시작됐습니다.
○최미화 간사
네 알겠습니다. 환경 개선 지원 학교는 어딘가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환경 개선 지원 학교는 지금 장성고입니다. 기숙사를 개축하는 사업인데요.
○최미화 간사
알겠습니다. 그 밑에 보면은 지스트 이렇게 업무 협약 체결이라고 나와 있는데 문향고하고 장성고등학교 창의적으로 이렇게 하신다고 과장님 아까 설명하시던데 어떠어떠한 방법으로 하신다는 말씀인지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이것은 문향고 교장 선생님께서 제안을 하셔가지고 저희가 인문계 고등학교 장성고와 문향고가 지스트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서 그쪽에 교수진이나 연구 사업들을 좀 연계해서 교육 장석만의 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업무 협약을 추진한 것입니다.
○최미화 간사
그러면은 그 학교마다 이렇게 선발을 해서 하신다는 말씀인가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이제 저희가 지스트는 저희 장성의 특임 대사 교수님을 3명 임명해 주셨어요.그래서 그 3명을 교수님들이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원하는 강연도 해 주실 거고요.또 학교에 학생들을 초대해서 또 최근 AI 기술이나 혁신 이런 것들을 좀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교육과정의 일부를 좀 협업을 하는 그런 기회가 된다고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그러면 학생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 거예요? 이걸 함으로써 전체 학생들은 안 할 거 아니에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학교에서는 공통 교과 과정을 만들어서 사실은 문안고 교장 선생님께서 그 그 공무원 사업이 뭐였죠?1차 공모 사업이 아 선생님께서 자율형 공익 고등학교 공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분야의 공통 교과 과정이 필요해서 사실은 시작이 된 것인데요.우리 지역의 고등학교에 좀 확대를 해서 운영하려고 한 것입니다.
○최미화 간사
그러면은 사업 공모를 하려면은 이런 사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필요해서 그 자세한 내용은 아직 저희한테는 뭐 말씀해 주시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인 구상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최미화 간사
알겠습니다. 음 아카데미 운영에 있어서 그 강사들 이렇게 이제 저도 가끔 한 번씩 가보는데 지역민들 참여율이 예전만 좀 못해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저희가 장성 아카데미는 지역분들이 참여를 저희가 많이 요청을 하려고 하는데 최근 들어서는 장성고에서 꾸준히 학생들이 2030명씩 강의를 들으러 오고요.또 학교 측에서도 이런 강연 자료를 요청 강연자를 뭐 강사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고 좀 지역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것들을 저희가 많이 찾고 있습니다.상무대나 또 어제 같은 경우는 이제 미대 교수님이 오시면 저희가 미술학원에 다니는 학생들 원장님 또 미술협회 미술에 관심 있는 분들 뭐 이런 분들이 전부 다 다 오실 수 있게 저희가 미리 알리고 참여를 많이 하실 수 있도록 하는 홍보는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주제별로 거기에 맞는 주제에 따라서 저희가 홍보를 해서 더 많은 분들이 이 장성아카데미를 강연을 듣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지역민들께서 이렇게 가까이 할 수 있는 아카데미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질의했습니다.문화 교육 하면은 우리 군민들의 과장님 고생하고 계시지만 어 머리에 든 것은 뺏어가지 못한다고 하잖아요.군민들의 머릿속에 좋은 지식들을 많이 담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차상현 위원
제가 좀 궁금한 게 몇 개 있어서 그 장성의 예술단체 현황에 보면은 향교가 들어 있대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차상현 위원
그 향교를 예술 단체로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문화 전통 문화를 계승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문화 예술 단체 17개 중에 하나로 저희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럼 종교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종교가 유림 성균관 유도회 말씀이실까요? 아니면 장성향교
○차상현 위원
상교회에 다 포함이 된다 그 말이그래서 관리 잘하고 있어 지원도 많이 해주고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이제 전통 문화의 계승을 위해서 이제 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시고 장성향교 같은 경우는 올해 또 청백 청년 프로그램도 새로 개발을 하셔 가지고 지금 활발하게 새로운 사업들을 시작하고 계십니다.
○차상현 위원
교육안 현장에 한 번쯤 참석해 보셨어?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올해 장성향교에서 석전대제 할 때 한 번 참가하고 지금 최근에 청년 프로그램이 시작이 6월 12일 날 했는데 제가 거기는 아직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차상현 위원
그런 대로 한 번씩 체크 하셔가지고 인원 참석이 많은가 적은가 그런 걸 봐가지고 지원을 많이 해주고 적게 해주고 그래야 되는 거 아니여 일률적으로 똑같이 해보니까 그냥 알겠습니다.그런 각성들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들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리고 우리 저 공연이 있잖아요. 대관하는 게 근데 금년에는 영화랄지 공연 같은 게 조금 줄어든 것 같아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예산이 좀 줄기는 했는데요. 예 예산이 좀 줄어서 그렇습니다만 저희가 공연은 뭐 기획 공연과 어린이 상상 더하기 어린이 공연은 음 예산에 맞게 그 많이 줄었다는 게 체감되지 않도록 저희가 횟수는 유지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공연마다 단가가 좀 다르긴 하는데요. 그러한 것은 예산을 좀 더 분배를 하고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유지되는 방식으로 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고민하지 맙시다 이런 거는 이런 거 고민하지 말고 좀 확장을 좀 시키고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그렇게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리고 아까 저 우리 최미화의원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머리에 들어 있는 거는 도둑질을 못해 간다고 그러셨는데 우리 아카데미 참여 숫자가 이게 갈수록 줄어들어서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차상현 위원
그게 원인이 어디가 있다고 생각하실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지금 온라인 생중계를 해 주실까요? 예 저희가 그래서 이제 강사 섭외나
○차상현 위원
강사 섭외는 저기 우리가 의뢰를 하죠.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인간개발연구원에서 작년까지 했다가 올해부터는 능률 협회에서 위탁을 어디 협회 한국능률협회에서 하고 있거든요.
올해 이제 업체가 좀 바뀌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운영의 방식을 그 주제별로 참여가 많이 될 수 있도록 지금 여러 각도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이것도 고민하시고 저것도 고민하시고 그 고민이 언제나 해결이 될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유튜브 사업 고민을 너무 많이 하시는데요.
○차상현 위원
근데 정말 아카데미가 우리 장성의 어떻게 보면 자랑이잖아 그리고 서울 가서 얘기를 들어보면 장성 아카데미 가서 강의하는 게 큰 자부심을 갖더라고 근데 올 사람들은 많은데 제대로 이렇게 인생이 좀 안 되는 것 같아 전해보다 강의 강사에 대한 인선 인선이라고 그래야 되나 우리가 추천을 받잖아요.근데 그게 조금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좀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현실적인 단가의 문제도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인기 스타 강사 같은 경우는 어 요청하는 강사비가 저희가 집행하기 좀 어려울 정도로 그렇게 하면 횟수를 줄여야 할 정도의 강사료를 요청하기 때문에 그런 분들을 모시기가 좀 어려운 상황에서 뭐 앞으로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강사를 선정한다거나 지금 장성의 현안에 좀 실마리를 풀어줄 수 있는 강사를 찾는다거나 이런 데 좀 주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 부분은 우리 공무원만 모시고 강의를 하도록 하고 아카데미에 일반인들이 참석을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아까 우리 최미화의원하고도 언급을 했지만 일반인들 참석이 정말 이거 많이 줄었어요. 이것도 고민하실 거야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장성 아카데미가 어떻게 보면은 유명한 강사님들의 몸값을 많이 올렸어요.
○차상현 위원
아 저 사람이 한번 와서 강의를 하면 군민들이 호응을 하겠다.강사비가 오는데 한번 해보자 라고 한번 해보세요.예산도 요구를 좀 더 하시고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알겠습니다. 좀 비싼 강사님들은 800만 원 회당 800만 원 천만 원 그렇게 되는 강사들도 있고
○차상현 위원
다시 한 번 얘기해 봐봐.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강사별로 스타 강사는 800만 원에서 천만 원 되는 강사들
○차상현 위원
60분 강의하는 천만 원까지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스타 강사들은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차상현 위원
스타 강사라고 그러면 주로 어떤 분류를 얘기하나?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역사 강사 중에서는 최태성 강사가 800만 원이 넘고요.저기 역사 강사 최태성 강사는 TV에서 많이 저희가 볼 수 있는 강사들은 몸값이 굉장히 비쌉니다. 소설가 김영하 작가 같은 경우도 뭐 몸값이 저희가 지출할
○차상현 위원
천만 원의 엄두를 못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그렇게 하면은 지금 예산 상황으로는 네 번 할 거 한 번밖에 못 하는 겁니다.
○차상현 위원
이건 진짜 고민해야 돼. 그 강사료가 그렇게 우리가 나는 처음에 그 강사료가 그 기준이 있었잖아요.장관급은 150만 원 기타 등등 100만 원 80만 원 나는 그걸 기준으로 하는 줄 알았더니 800만 원 천만 원이나 좀 고민을 좀 해야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그렇게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리고 제가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도서관을 갑니다.그런데 제가 언제부터 그걸 지적을 했는데 에스칼 엘리베이터만 타면 그냥 머리끝이 쭈뼛할 때가 있어 문 닫는 게 그냥 칙칙 소리 나고 우리 팀장님들 도서관에 엘리베이터 한번 타보신 분 계세요?3층 올라가는데 조 팀장이 타보셨어. 근데 그거 타보니까 어때?
○차상현 위원
안타깝구나. 내가 어제 며칠 전에 이번 주 도서관을 갔어요.갔는데 그 문 닫는 소리가 항상 제가 계단을 가는데 그날따라 이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문 닫는 소리가 그냥 찍찍 소리 나고 열릴 때도 그냥 찍찍 소리 나고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저희가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우리 김현영 과장이 상당히 깔끔하신 분인데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을 좀 했나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체크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건 고민하지 말고 고민하지 마. 저기 관리비 안 들어 있어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있어요.
○차상현 위원
이 쯤은 얼른 좀 고쳐줘. 소리 좀 안 나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리고 저 9쪽에 봉암하차 체험장이라고 그러는데 이건 하차를 어떻게 체험한다는 얘기예요?하차를 한 번씩 쏘아본다는 얘기입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화차 체험장은 지금 이제 실시 설계 용역이 마무리가 되었는데 저희가 공간 제가 이거는 시설물의 공간 구성만 확인을 하고 체험하는 것은 그냥 전시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차상현 위원
그냥 이거 그냥 하차 체험실로 하고 여기다가 그냥 보기만 한 거지 명시만 한 거죠.근데 김 과장님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거는 예산이 여기 봉암서원도 지금까지 합치면 한 100억 정도 들어갔을 거예요.제가 생각할 때 이번에도 52억 9천이나 예산이 들어가고 그러는데 이런 것을 새로 이렇게 예산을 투입해서 건립을 하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먼저 나와야 되지 않겠어요?그냥 뭐 하차 체험실 전시동 관리실 뭐 이렇게만 하지 말고 확실하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예 관광객 관광객이라기보다도 그걸 탐방객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사람들이 와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그리고 그 13쪽에 아까 우리 또 최미화 의원님도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그 명문고 육성을 상반기 때 3억 7천이 투입이 됐는데 4개 교회에 어떤 방법으로 이렇게 육성하는 데 예산을 투입을 했습니까?
○차상현 위원
그리고 또 하나 고교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 프로그램에 4개 구에 1억 4천이 들어가는데 이걸 어떤 방법으로 해 나가겠다라는 거를 좀 설명을 해 주실 수 있을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저희가 교육 발전 특구의 핵심 사업이기도 하고요.그래서 4개 고등학교가 함께 그 장성의 노사 기정진 선생과 독일의 그에테의 실천 성리학과 철학을 통해서 민주시민으로 가는 그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는데요.일단은 그 학생들이 선발이 되어서 사전에는 올해는 또 광복 80주년이기 때문에 사전에는 어 서울에서 체험 학습을 하고 또 우리 장성에서 강의를 듣고 한 24명의 학생을 선발해 가지고
○차상현 위원
김과장님 이렇게 합시다. 감기가 와가지고 얘기하는데 대화하는 데 조금 지장이 있는데 이 양성 프로그램 내용이랄지 명문고 육성 방안이랄지 이런 것들을 다시 한 번 우리 의원님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좀 갖도록 합시다.수일 내로 이런 거는 좀 해 주고 예산이 1억 4천에 3억 7천에 이게 5억 원 이상이 들어가는데 이런 프로그램 같은 거랄지 육성 방안 같은 것은 딱 나와 있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네 나와 있습니다. 저희가 독일 교육 교류 사업까지 포함해서
○차상현 위원
설명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북이도서관이나 3개 도서관에게 문화교실을 운영하죠.그때 그 강사는 누가 가서 합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전문 강사를 선발해서 저희가 투입을 합니다. 어린이 독서 교실이나 또 성인 대상으로 하는 취미 교실은 전문 강사들이 합니다.
○차상현 위원
군에서 선정을 하여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저희가 예 선정을 하죠. 그분들은 이력을 검토하고 자격 뭐 여러 가지 실적들을 검토해서 선발해 가지고 지원을 합니다.
○차상현 위원
담당 팀장님이 누구시더라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도서관 팀장
○차상현 위원
팀장님 한번 팀장님 가서 그 강사 강의하는 거 한 번쯤 들어보셨어요?
○차상현 위원
문화 교실 안 들어보셨죠? 솔직히 얘기하면 그래요과장님 이런 것들은 담당 팀장이나 과장님이 한 번쯤 들어보시고 그 강사의 능력 같은 거는 대량 어느 정도 판단을 할 수가 있잖아요.그랬을 때 잘못된 저기가 있으면 교체도 하고 그냥 형식적으로만 하지 마시고 알겠습니다.내실 있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 그 군 장학회 장학기금 있죠 장학금에 개념을 어떻게 과장님은 생각하십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장학금은 경제력이 없어서 이제
○차상현 위원
어려운 학생들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받을 수 없는 사람이 없도록 저희가 지원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차상현 위원
근데 그거는 이제 지금까지 우리 장학금을 제가 장학회 처음에 발족했을 때 감사를 했습니다.그런데 그런 걸 이제 그때 당시에는 방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어려운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장학금을 지급을 했어요.그런데 지금 우리 군에서 김 과장님 아시다시피 대학생 등록금 학자금 고등학생들 등록금 다 주고 있죠.그러면 그거하고 우리 현실하고 맞다고 생각을 하십니까?그 장학금하고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이제 장학금이 이제 뭐 교육비를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육을 받기 위해서 또 생활이 어려우면 또 교육을 받을 수 없을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까 요즘은 좀 더 확장이 되어서 개념이 확장이 되어서 장성장학회에서는 이제 뭐 등록금이나 교육비뿐만 아니라 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그 학교를 다니는데 생활이 어려워서 학교를 못 다니는 일이 없게 학생은 생활비까지도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차상현 위원
지금 그렇게 장학금 지급하고 있어요. 생활비 주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생활비 지원되는 장학생들도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언제부터 그랬나 생활비를 주는 거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지금 올해는 그렇게 올해는 알겠는데 몇 년도부터인지는 제가
○차상현 위원
그런데 김 과장님 생활이 어려워서 공부를 못한 학생들은 없어요.지금 우리 경제 수준으로 대한민국이 그래서 이 이제 조례나 운영 세칙이나 정관에 보면은 그런 부분은 삽입이 안 돼 있습니다마는 제가 오늘 과장님한테 건의하고 싶은 거는 경희대학교에서 마일리지 장학 제도라는 것을 쓰고 있어요.그런데 그거는 이제 뭐냐 하면 사회봉사 역량 국제화 역량 학업 역량 이런 것들을 체크를 해서 포인트 취득한 실적 같은 걸 포인트로 정해 가지고 그 포인트를 환산해서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 제도가 있고 또 독일 같은 데는 박사 과정 이수 학생에게 장학금 생활비 지급을 합니다.그거는 한없이 하는 게 아니라 15개월 이상
○김연수 위원
예
○차상현 위원
독일에 들어와서 살 경우에는 이런 제도를 쓰고 있어요.그러니까 우리 장성군 같은 경우도 외부 인재 유입을 위해서 산업 인재라기보다도 농업인재 쪽으로 골라서 우리 이제 장성이 정주 여건이 좋아지잖아요.진원 남면 같은 데 한 3천 세대가 들어오고 그러면은 그런 인재를 찾아 가지고 예산을 좀 줘요.연구할 수 있도록 그러면은 인구 유입도 될 수도 있고 또 장성인 장성군은 농업군이기 때문에 농업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장학금을 줄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중고등학생들도 이렇게 가정이 어렵고 공부만 성적이 좋은 게 아니라 봉사활동에 마일리지 같은 거 또 특기 활동 같은 거를 찾아서 마일리지를 제공을 해 가지고 그 마일리지가 채워졌을 때 그런 학생들한테도 장학금을 좀 줄 수 있는 방법으로 한번 패턴을 바꿔보는 게 어때요?그냥 우리는 지금 학생이 어려운 가정에 학생에게만 이렇게 주는 방법이잖아요.
근데 이걸 조금 패턴을 좀 바꿔보면 어때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네
○차상현 위원
제가 표현력이 좀 부족해서 김 과장님이 이 일을 하셨을까라는 제가 이제 의구심이 좀 가는데 그 표현을 제가 좀 잘해야 되는데 그러네.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꼭 중고등학생들한테 지금 고등학생 장학금은 얼마 줍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75만 원
○차상현 위원
75만 원 가지고 가서 그 고등학생이 뭐를 하겠습니까?지금 운동화 나이키 하나 운동화 사는데 15만 원 20만 원 하잖아요.나이키 뭐 요즘에 추리닝 하나 사는데도 20만 원 30만 원 그 정도 수준이거든요.우리 장학금을 주는 게 고등학생들이나 중고등학생들은 대학생들은 뭐 이제 등록금 가고 학자금 가고 그러니까 뭐 다른 방법으로 장학 제도를 바꿔보자라는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마는 제가 이 건의한 내용을 조금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차상현 위원
검토해 한번 좀 바꿔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그러니까 제가 표현이 좀 부족한데 이런 것들을 방법을 한번 찾아보세요.타 시도나 다른 또 큰 대학교 같은데 장학금 제도 같은 거랄지 그런 걸 한번 보셔 가지고 한번 바꿔봅시다.우리 장성이 선제적으로 한번 이렇게 바꿔 봐가지고 유능한 인재를 유입할 수 있는 방법이랄지 이런 건 좀 고민해도 되는 거 아니여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제가 좀 말이 좀 길어져 그렇습니다. 다음에 또 차분한 기회가 있으면 얘기를 한번 하시게요.
예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부의장님 질의하십시오.
○오원석 위원
의원님들이 많이 말씀하셨는데 이제 우리 장성의 문화예술이죠. 그러면 이제 도시 쪽에서 실질적으로 예술 문화 이렇게 하면 이제 그 그 혜택을 실질적으로 돈이 좀 많이 들어가고 시골에 오면 이제 이런 혜택을 조금 많이 자기 돈 많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혜택을 조금 많이 봐요.도시 같은 경우에는 그 근방만큼은 대가를 치르고 이렇게 봐야 되지만 우리 시골은 그래도 저기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시골 정서에 맞게 그 예술 문화 같은 거 이런 것들을 조금 해야 되겠다.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 장성에 거의 노인 인구가 한 40% 가까이 돼요.근데 이제 그분들이 이렇게 공유할 수 있는 문화 예술 그런 쪽으로 이렇게 앞으로 탈바꿈이 좀 돼야 되지 않겠냐 이 젊은이들도 물론 봐야 되겠지만 젊은이들도 볼 수 있는 거 또 우리 어르신들이 또 이렇게 공유할 수 있는 이런 문화를 조금 찾아서 그렇게 같이 갈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연구하고 계십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우리 어르신들이 같이 이렇게 갈 수 있는 그런 저기 문화가 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이제 우리 문화 교육과가 생겼어요.제가 문화관광과에 있을 때 제가 이제 그 문화 관광과만 있을 때 이런 내용을 좀 이야기했어요.그 해설사들 우리가 해설사들의 활용도를 좀 높이자 네 그래서 이제 해설사들이 실질적으로 해설사 있지만 그 일할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이 조금 많이 부족해요.보면은 그래가지고 자기들 조금씩 이렇게 수당 받는 거 너무 적다 이렇게 하는데 본 의원이 8대 때 해설사들을 MC나 사회자로 이렇게 조금 교육을 시켜서 이렇게 좀 내보내면 어떻겠냐 다른 예산들 이렇게 많이 투입을 하는데 그런 쪽으로도 조금 한번 탈바꿈 하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좀 하거든요.그래서 이제 우리 과장님은 이게 생소하긴 할 거예요. 제가 8대 때 이야기했던 내용이니까 그런데 문화관광과에서는 그때는 조금 한번 생각 한번 해보겠다 하면서 시행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그래서 이왕이면 이제 교육과가 생겼으니까 그런 생각도 좀 한번 해보면 좋겠다.해설사들을 MC 교육을 좀 시켜서 우리 장성에 유명 저기 아나운서들이 와서 그 사이 보잖아요.
중요한 행사 큰 행사는 못 하겠지만 조그마한 행사들은 그분들이 오셔서 해설사 이렇게 나가서 수당 받는 것처럼 그 정도 수당으로 해서 한번 해도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저희 문화해설사 관리는 관광과에서 하고 있고 저희 이제 음악협회라는 단체가 있어요.음악협회에는 그런 전문 MC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좀 많이 계시고 음악하시는 분들이 계셔 가지고 이 음악 학회에 계시는 회원분들도 어디 기회 되면 본인들 MC로 세워 달라고 많은 요청을 하시거든요.
○오원석 위원
교육을 좀 좀 시켜서 이제 다른 행사 사회단체 요즘 행사 엄청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지역에서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 본인들도 그렇게 또 본인들 스스로가 홍보를 하고 다니시거든요.음악협회 전문
○오원석 위원
그러니까 같이 하고 같이 협조하면 얼마나 더 잘 되겠어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그래서 이번에 또 축제 때 그분들이 많이 또 활동을 하셨어요.음악협회 계시는 분
○오원석 위원
그래서 그 교육 예산을 좀 세워서 교육을 좀 시켰으면 어쩌겠냐 꼭 해설사만 아니더라도 또 우리 군민들이 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런 교육을 한번 해도 괜찮겠다 그렇게 좀 생각을 하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저희가 평생학습 도시 준비하면서 그러한 것까지 부장님께서 말씀하신 것까지 교육 사업으로 프로그램으로 검토를 해서 그걸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그런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것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실질적으로 좀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잘하면 시군에 다른 시군에 이렇게 가서 한번 그런 홍보도 좀 해서 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생각하는데 한번 해 보실랍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한번 수요도 좀 파악을 해보고 또 그러한 교육이 생긴다고 하면 어느 정도 관심을 갖고 있는지 이런 것들도 좀 파악을 먼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수요도가 좀 적더라도 한번 시행을 한번 하세요. 하셔가지고 다음에는 이제 한 번 해가지고 처음에 안 된다고 해서 처음부터 포기하지 마시고 이제 정 없으면 그 저기 해설사들을 일괄 전부 초청해서 그분들하고 이렇게 한번 하시고 나중에 민간인들도 이렇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어차피 교육과가 생겼으니까 좀 좋을 것 같아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일단 이제 해설사분들은 문화재 활용 사업에 좀 관심이 많으시거든요. 그래 가지고 그 활용 프로그램 운영하는 거 이런 것에 관심이 많으셔서 뭐 그런 사업들을 공모 신청도 하시고 확정돼서 운영도 하시고 뭐 그런 상황이긴 한데요. 그분들이 어떤 걸 원하는지를 좀 더 보고 저희 또 저희 문화유산이나 이런 설명도 되게 잘 하시잖아요. 그래서 그 활용 사업으로 지금 좀 기회가 있는 기회를 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그렇게 해서 꼭 한번 했으면 좋겠다 그 생각이 들어요. 해설사 수당보다 조금 더 주면 되든지 그러지 않으면 그 정도 처음에 시작할 때는 해설사 수당 정도로 가지고 시작해도 괜찮잖아요.
그렇게 꼭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 생각을 하고 아까 이제 우리 저기 차 의원님이 그 아카데미 당선 아카데미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우리가 이제 예를 들어서 스타 강사 모시려면 우리 군 자체에서는 뭐 그런 돈 이렇게 많이 주고 모시기는 좀 어렵죠. 왜 그러냐면 그 돈 민간 단체는 천만 원도 주고 2천만 원도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저희가 한정된 예산에서
○오원석 위원
채정이 돼 있죠. 그런 게 좀 어렵고 그리고 지난번에도 말씀을 한 번 드린 것 같은데 그 우리가 한 30년 됐는데 국비 유치는 좀 못 하냐 한 30년 정도 됐는데 그 연구는 안 해봤냐 근데 그때 한 번 답변을 들은 것 같은데 제가 잊어버린 것 같아요. 전통과 역사로 전화로
○오원석 위원
국비 좀 받았으면 좋겠다 는 최대 얼마 정도까지는 줄 수 있어요? 우리 군에서 강사를 모신다고 그러면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저희가 200만 원대에서
○오원석 위원
더 이상은 안 된다는 이야기죠.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일단 저희가 하는 횟수에 맞춰서 설계 당초에 산출한 게
○오원석 위원
이제 우리는 관이고 이제 민간인들은 천만 원도 주고 예를 들어 2천만 원도 줄 수 있지만 우리 관에서는 그게 책정이 돼 있잖아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이제 저희가
○오원석 위원
모시기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위탁업체에 위탁을 해서 뭐 300만 원은 안 된다 500만 원 안 된다 이건 아닌데요.그건 아닌데 횟수는 정해놓고 사업을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니까 많이 지출을 하면 횟수가 주는 겁니다.
○오원석 위원
그 예산을 좀 높이면 되잖아요. 지금도 30년 역사의 저기 아카데미인데 지금도 2억 2천 갖고 운영하고 있잖아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그건 그건 검토해서 내년 예산에는 반영을 한번
○오원석 위원
2억 2천 갖고 지금 30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고 우리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인문학 강의라고 하는데 지금도 2억 2천 가지고 필암서원 집성관하고 한 게 100억 들어가는데 이 2억 2천 갖고 지금 비교나 됩니까?어떻게 보면 그 집성관보다도 이게 더 활용도가 높을 수 있어요.
나중에는 그렇지 않습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이제 저희가 평생학습 도시를 준비하면서 평생학습의 다양한 수요에
○오원석 위원
200만 원 200만 원짜리 계속 그 틀에만 박혀서 아카데미를 하니까 인원이 더 적고 한 번 좀 대폭 좀 올려보세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이제 또 지역에서는
○오원석 위원
역사 말만 해도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지역 단체에서도 우수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싶어 하는 단체들이 또 많습니다.그런 단체들도 좀 기회를 달라고 하시거든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도 좀 검토를 해야 돼서 장성 아카데미에다가만 모든 걸 집중할 수는 없는 상황인 것도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근데 본문은 아카데미에다 집중적으로 하는 게 오히려 다른 사업보다도 훨씬 좋을 수 있어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오원석 위원
30년 역사만 할 만 하지 하고 2억 2천 예산 가지고 지금까지 30년 동안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알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아니 그런데 이제 그 국비 유치는 조금 어려워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국비 그러한 공모 사업은 제가 아직까지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평생학습 도시에 그 사업 계획안에 넣어서 국비를 조금이라도 덜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오원석 위원
한번 해보세요. 다른 데는 다 국비 유치하고 다 도비 유치하고 하는데 여지껏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이제 뭐 다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안에 그 제목을 넣어서 운영할 수는 있겠죠.
보통 큰 프로젝트 안에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들이 다 있잖아요.교육 사업들이 그런 데에 같이 협업해서 할 수는 있겠지만 자체적으로는 저희가 평생학습 도시로 한번 국비를 요청할 수 있는지는 저희가 검토해 보겠습니다.제안을 해보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대폭 좀 올려서 다른 데 본 의원이 보기에는 필암서원 집성관 리모델링하고 뭐 하고 실질적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의아심이 조금 많아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앞으로 문화 활용 사업을 잘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연수 의원
과장님 질의하기 전에 먼저 물어보고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 지금 이 사업에 대한 25년도에 사업에 대한 부분들을 전부 다 계획 세우신 겁니까?사업의 이 부분들을 지금 14가지가 있잖아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이제 예산 편성은 작년에 되어진 거고 올해 1월 1일부터 사업은 시작이 된 것부터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니까 제 말은 이 사업을 계획을 세워 가지고 과장님 계실 때 한 거냐고 과장님이 되가지고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이제 예산이야 작년에 편성이 됐지만 사업 계획 수립하는 것은 1월부터 시작이 됐으니까요.
○김연수 위원
과장님 지금 이 교육 과장님 하신 지가 지금 언제부터였죠?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1월 2일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김연수 위원
이 계획은 제가 보기에는 세우지 않았죠. 사업 계획에 대한 부분들은 이 앞전에 했던 분이 해놓은 것을 그 과일 세는 것을 잡아가지고 지금 맡아서 하고 있잖아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이제 보통 전년도 12월에 보통 계획을 세우니까요.
○김연수 위원
예 그러면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이제 공부하면서 우리 의원님들께서도 이야기를 많이 하셨지만 이 복합된 부분들이 그 지 비슷해요. 이 사업의 내용만 조금 다르다 뿐이지 그렇게 진행하는 부분들은 다 똑같다 이렇게 생각을 좀 해 봤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그런 측면을 이야기를 들으면서 쉽게 말해서 이해랄지 이런 부분들은 과장님께서 함께 같이 이 자료를 놓고 통용을 안 했기 때문에 좀 설명할 때 좀 그렇다 하는 부분도 좀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제 6개월 됐지 않습니까? 관광 교육과 과장님을 맡아가지고 그러면서 지금 서로 간의 부분들을 알아가는 그런 사항들이죠.저는 이제 한 가지 좀 덧붙여서 또 물어보겠는데 우리 인재 양성이라는 부분은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인재 양성이다 교육에 대한 인재 양성이다 이렇게 물어보면 과장님으로서 교육과 과장님으로서 어떻게 말씀을 드리고 싶냐 답변을 하고 싶냐 제가 제 말씀이 좀 어려운가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아닙니다. 저희 장성의 인재 양성은 장성에서 태어나서 장성에서 교육받고 성장하면서 잘 성장을 해서 이 장성에서 어 앞으로 꿈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인재로 성장시키게 하는 게 저희 문화 교육과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연수 위원
하기 위해서 지원을 하는 거다 그렇게 보고 계시죠?그렇다고 하면 이제 과장님께서 제가 처음 많이 물어본 부분들은 뭐냐 하면 비교 분석이랄지 타 지역에 대한 이 부분들은 아마 벤치마킹이나 교육의 통과를 통해서 알아보지는 못했을 거라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거 맞습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타 지역의 사례나 이런 것들을 좀 비교 분석을 해봤다는 말씀이시죠 예 뭐 전체를 다 비교 분석은 아니지만 몇 가지는 다른 지역하고 좀 비교를 해서 좀 고민하는 분야는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유통과에 이제 계셨을 때 이제 일을 해 보셔서 제가 이제 그 맥락은 압니다.과장님의 맥락은 근데 부분들이 지금 이제 시작이잖아요.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차츰 이렇게 좀 찾아서 갈 수 있는 부분들이 되어야 된다 저는 생각을 해 보고 알겠습니다.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인재에 대한 부분들을 하려면 상당한 과정과 그다음에 그것을 찾아내는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해요.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어떻게 그것을 지원해야 될까 하는 분들이 부분들이 나와야 된다.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예를 예를 들어서 책을 독서를 잘 하는 그런 사람을 찾아가지고 독서에 대한 부분들에 대한 것을 서로 같이 학생들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것도 참 좋은 인재들 아니겠습니까?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좀 가야 되지 않겠냐 그런 쉽게 말하면 인성이랄지 문학이랄지 그다음에 역사랄지 이런 상황들이 소설이랄지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가는 이러한 것도 하나의 문화의 문화의 교육의 인재 양성이다.
○김연수 위원
더 나아가서 학습에 대한 부분도 우리가 찾아줘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차원에서 그래서 우리가 장성장학회도 있고 그다음에 우리가 또 교육의 부분들을 지원하는 부분도 있고 이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과감하게 우리 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과감하게 전부 교육부에 이런 것을 우리가 필라 성원에 집상관을 만들었는데 이런 부분들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좀 도와달라 공모전 이런 부분들도 상의해서 해 나갔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예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 가지고 찾아가는 거예요. 우리가 타 지역만 가는 게 아니라 교육부도 찾아가고 또한 의원들도 국회의원들도 그 이야기해서 해내고 이러한 것들을 이제는 좀 변화적인 이러한 교육의 인재 양성에 할 수 있는 것을 우리가 지원을 받아야 된다.우리가 지원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와서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이러한 사업들이 돼야 되지 않겠냐 오늘은 그렇게 좀 의견을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아마 좀 말씀을 많이 드렸을 거예요.예를 들어서 장성에 큰 기업체들이 와서 정말 그 교육할 수 있는 그런 장이 별로 없단 말입니다.지난번에 우리가 어리니까 저기 저쪽이 경희궁 거기의 부분들이 했을 때 우리가 많이 유치하면 50에서 60명 그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근데 우리는 장성에 그런 교육을 실시하는 부분이 있냐 없다고 그랬어요.
○김연수 위원
그래서 이제 지난번에 이제 그 피라민 소원 집성 간 부분들을 지금 리모델링해서 부분들을 가져가려고 하고 있습니다라고 들었는데 거기가 지금 몇 명을 교육할 수 있는 그런 장이 됩니까?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강당은 80명까지
○김연수 위원
그래요. 참 어렵습니다. 보통 제가 이제 그때 이야기하기를 한 120명 정도는 좀 유치할 수 있는 교육할 수 있는 그런 시가 되지 않아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이제 현장에 가서 보니까 참 비좁기는 비좁더라고요.
그래서 왜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우리 뭐 예술회관이랄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은 거기서 교육을 할 수가 없어요.집체 교육의 부분들을 하면서 이 프로그램이랄지 이런 부분들을 하면서 이제 하는 부분들이 돼야 되는데 그것이 좀 아쉽다.그래서 그러면서 그 활성화 부분도 되지 않겠습니까?지역 경제 활성화도 되고 이런 부분들이 이제 좀 아쉽고 그래서 조금 그렇습니다.왜 집성관에 갔을 때 이제 선비의 길이라고 이제 그 말씀을 하셨어.그런 안들은 뭔 차안이 있어서 그렇게 말씀을 하신 건가요?과장님이 그냥 그렇게 우리 의원들이 이야기를 하니까 그 그때 바로 그 현장에서 말씀을 하신 건가요?
○문화교육과장 김현영
저희가 국가유산청에는 다양한 사업들을 지금 하고 있는데요.그중에 이제 세계유산을 활용하는 사업도 있고 문화유산 사업도 있습니다.활용 사업이 이제 거기에 타이틀을 그렇게 갖는 겁니다.
○김연수 위원
알겠습니다. 몸도 안 좋고 그러시니까 그 부분은 개인적으로 도시 할 때에 더 우리 팀장님들이랑 같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가겠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은 좀 있는데 여기까지만 이렇게 하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교육과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문화교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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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건정책과 (11시 12분)
○위원장 나철원
다음은 보건소 소관 2개 과에 대해서 업무보고를 일괄 청취하고 질의 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먼저 보건정책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보건정책과장 오은경입니다.
항상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주시는 나철원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업무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곽희영 보건행정팀장입니다.
김도연 의약관리팀장입니다.
박관후 감염병 관리팀장은 6월 말 공로연수로 장기 재직 휴가로 불참하였습니다. 김세련 감염병대응팀장입니다.
일반 현황은 서면으로 대신하고 보건정책과 상반기 군정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4쪽 쾌적하고 찾고 싶은 환경 조성입니다.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은 건축 기획 용역을 완료하고 성장 관리 계획 변경 위반 및 철도보호지구 내 건축 행위 협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설계 공모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보건소 시설 개선을 위해 소수선 공사, 방사선 촬영 장치 구입 등의 2억 600만 원과 진운 지소 등 4개소의 냉난방기 교체 등의 1억 2600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특히 농어촌 의료 서비스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억 9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은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하반기에는 재해영향성 검토와 군 관리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설계 공모를 통해 장성의 특성과 주민의 건강 증진을 반영한 보건소 설계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국립 노인전문요양병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공공의료기관의 신뢰도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쪽 건강 레시피로 건강을 가까이 입니다. 보건 취소 진료소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 및 만성 질환 예방을 위해 요가 체조 등 건강 교실 프로그램을 248회 운영하였으며, 환자 진료 및 건강 상담 등도 4600여 건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진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공중보건의사 직무 교육과 복무 점검을 실시하여 공공 의료 인력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제고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보건 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수요자 중심의 건강 교실 운영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6쪽 언제 어디서든 군민 안전은 우리가 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자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우리 마을 응급 도우미 양성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상반기 4개면 112명을 응급 도우미로 위촉하였습니다. 또한 4월에 개최된 전남 양대 대전에서는 87개 경기장에 총 142명의 의료 지원반을 배치, 종력별 응급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큰 사고 없이 완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아울러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 의료 한 라인을 24시간 유지하고 2개반 14명의 신속 대응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에 자동 심장충격기 의무 설치 기간을 지도 점검하고 관리자 교육도 완료하였습니다.하반기에는 응급도우미 양성 교육을 6개면에 실시하고 심폐소생술 상시 체험관을 운영하여 군민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7쪽 의약품 불법 유통 재료, 마약 없는 청정장성입니다.건전하고 안전한 의료 질서와 올바른 의약품 유통 체계 확립을 위해 의료기관 및 의약품 판매업소 등 103개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또한 신규 사업인 찾아가는 청소년 만약 예방 교육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연계 추진하여 초중학생 총 449명이 교육받았고, 마약 근절 캠페인과 홍보도 병행하였습니다.응급의료 체계 유지를 위해 취약 시 응급 의료기관인 응급실 운영비 3억 67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하반기에도 응급실 운영 기관 및 의료기관, 의약품 판매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을 지속 실시하여 마약 없는 청정 장성을 만들어 가겠습니다.8쪽 군민의 건강 편의점 장성군 보건소입니다. 보건소를 방문하신 군민에게 친절한 진료 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특히 고령자 운전면허 적성 검사에 꼭 필요한 치매 선별 검사를 원스톱으로 실시하여 군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희귀 질환자 의료비 357만 원을 지원하였고, 장기 기증 희망자 17명을 등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폐의약품도 상반기에 200kg 수거하여 소각 처리하였습니다.하반기에도 친절한 안내와 진료 서비스 제공, 온기나눔 헌혈 추진을 통해 군민의 건강 편의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9쪽 적기 예방접종 감염병 아웃입니다. 어린이 성인을 대상으로 접종 기준에 따라 적기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한 접종을 위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지도 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또한 임산부 100일에 예방접종 지원 관련 조례를 개정하였으며, 6월부터는 임산부와 배우자까지 확대 지원하고 있습니다.9월부터 시작되는 독감 및 코로나19 예방 접종 홍보와 대상자별 추진 일정 등 사전 준비 철저로 접종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또한 연령별 적기 예방 접종을 실시하여 군민 건강을 지키는 핵심 수단으로 삼고 접종 편의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10쪽 감자바서 건강 안전망 가동입니다. 질병관리청에서 지정한 23종의 법정 감염병을 대상으로 실시간 감시와 신속한 현장 대응, 접촉자 관리와 진료비 지원 등 통합 관리 체계를 운영하여 군민의 감염병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였습니다.또한 수두 등 21건의 감염병 발생에 발빠르게 대응하였으며, 65세 이상 감염 취약계층 374명에 대한 조기 결핵 검진과 결핵 환자에 대한 건강 상담 및 복약 모니터링 등 감염병 조기 발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하반기에도 찾아가는 결핵 검진 오늘 경로당 등 47개소에서 실시하고 만성 감염병 환자의 의료 복지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12쪽 감염 11쪽 지금 바로 감염병 대응 프로토콜입니다.수시로 발생하는 법정 감염병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감시 대응 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감염관리 교육과 양대 체전 대비 레지오넬라 검사를 통해 현장 및 대응력 강화와 예방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2800여 명에 실시하는 등 계절별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앞으로도 온열 질환과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감시 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장성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12쪽 감염병의 반폐막 방역 소독입니다. 11개 읍면 22명의 전담 인력이 체계적인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상반기에는 봄철 해빙기 연무 소독과 유충 구제 4회, 하절기 취약 지역 소독 15회를 실시하였고, 특히 양대 체전과 축제 등 다중 운집 행사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하여 안전한 행사 진행을 뒷받침하였습니다.더불어 황룡강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해충 방제용 전기 충격 살충기 5대를 신규 설치하고 주요 관광지 등에 설치되어 있는 해충 기피제 분사기 28대를 주기적으로 관리하여 방역 효과를 높였습니다.하반기에도 취약 지역의 맞춤형 방역 소독을 추진하여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정책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각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위원장 나철원
보건정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강증진과장 나오셔서 업무 보고를 하시되 짧고 굵게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수고하신 거 다 알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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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강증진과 (11시 21분)
○건강증진과장 김정기
안녕하십니까? 건강증진과장 김정기입니다. 먼저 항상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나철원 행정위원장님과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증진과 팀장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냥 넘어갈까요? 예 일반 현황 서면을 대신하고 건강증진과 소관, 2025년 군정 주요 업무 상반기 실전과 하반기 계획 11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먼저 4쪽 전 군민이 뚜벅 건강 걷기 사업입니다. 전 군민 걷기 실천 향상을 위해 모바일 앱 오픈을 활용하여 개인별 칼로리 소모나 운동 시간 등 개인별 맞춤형 신체 활동을 제공하였으며, 1월부터 5월까지 테마가 있는 챌린지 5324명이 참여하였고, 매월 걷기 성공자에게 성공 물품을 지원하였습니다.하반기에도 테마가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함으로써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군민 걷기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다음은 5쪽 성장 장성 밑거름 든든한 출산 지원 사업입니다.출생 기본수당은 2024년 1월 이후 출생아에게 18년간 매월 20만 원, 총 43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 4월까지 49명에게 3300만 원을 지원하였고, 신생아 양육비는 일시금 200만 원, 분기별 50만 원 지원하는 사업으로 375명에게 3억 44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하반기에도 칠산 축하의 용품 지원하는 등 출산 관련 다양한 시책 발굴하여 우리 군 학교 출산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다음은 6조 다 같이 키우는 임신 출산 환경 조성 사업입니다.
출산 가정의 건강 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 사례, 산후조리원 이용료, 저소득층 기저귀 등을 지원하였고, 아빠와 함께 엄마의 모임도 올해 처음 실시하였습니다.안전한 임신 출산 양육을 위해 신혼부부 건강검진, 난임 부 실습을 지원 등 지원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신혼부부, 남인 부부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전한 임신 출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다음은 7쪽 더 스마트한 건강생활 실천 운영입니다.생활 주기별 비만을 위해 임산부, 영유아 습술태가, 요가, 건강한 돌봄, 놀이터, 찾아가는 학교, 건강 교실 등 1600명에 대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하반기에도 생애 주기별 다양한 건강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습니다.다음은 8쪽 이참에 금연 사업입니다. 금연 희망자의 금연 성공을 위해 300만 원을 등록 관리하고 있으며, 금연 성공자에 대하여 75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금명 유지를 도모하고 있으며, 공중 이용 시설 130곳에 대하여 금연 지도를 하였고,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하반기에도 아동, 청소년 대상 흡연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업장으로 자정하는 구매 교육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9쪽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사업입니다. 나눠서 한다는 연면적 4200평 사업비 76 9억 금여로 심뇌혈관 특화 연구 수행을 위해 질병청에서 시행하는 사업입니다.센터 건립을 위해 지방 관리청에서 설계 영업 계약을 5월 30일 체결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를 20 26년 5월까지 완료할 예정이고, 인허가 행정 절차를 거쳐 27년의 공사를 착공, 29년에 준공할 예정입니다.앞으로도 심혈관센터 설립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청과 철도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10쪽 내일도 건강에 어르신 건강 관리입니다. 건강 취약자 65세 이상 어르신 경로당 이용 주민 대상으로 혈압, 당뇨 측정하고 건강 관련 교육함으로써 어르신에 대하여 집중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하반기에도 60세 이상 초소 대상으로 요실금 의료비 지원을 새롭게 추진하고 폭염, 한파 대비 건강 취약계층 집중 관리 등 적기에 촘촘한 보건 의료 서비스 제공하여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11쪽 혈압 혈당 내리고 행복지수 올리는 사업입니다.고혈압 당뇨병 환자 만 20,350명을 등록 관리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하여 진료비와 약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하반기에도 찾아가는 고혈압, 당뇨병 등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군민의 삶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그 12쪽 든든한 버팀목 암 관리 사업입니다. 암 조기 발견에 의해 6종 암 검진, 검진 비 229 8명을 지원하였고,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는 최대 30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또한 제가 환자 건강 관리를 위해 병형 영양식과 영양제, 마모, 온 자주 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하반기에도 암 환자 자주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암 환자에게 암 극복 의지를 고취하겠습니다.14쪽 한방으로 안성하는 건강 솔루션 사업입니다.아동, 성인, 어르신에게 아토피, 천식 예방 프로그램, 공항 보건 교육, 한방 건강 거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올해 처음으로 직장인 및 임산부, 대사, 알레르기, 구강 질환 예방 프로그램도 실시하였습니다.하반기에도 생애 주기의 특성에 맞는 한방 건강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14쪽 이제 마음 건강에 투자할 때입니다. 정신질환자 중증 만성화 예방을 위해 주간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하여 경로당, 복지관, 학교 등을 찾아가는 정신 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하였습니다.하반기에도 다양한 마음 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10월 10일 날 정신 건강한 날 기념 행사를 추진하는 등 군민의 마음 건강 돌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15쪽 내 마음 톡톡 사업입니다. 자살 시도자, 유족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 검사 2천만 원을 실시하였고, 마음 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생명 존중 자살 예방 캠페인도 전개하였습니다.안전하고 따뜻한 생명 울타리 조성 위하여 사업장, 군부대 등을 찾아가는 자살 예방 교육을 추진하였으며, 동네 의원, 약국, 농약 판매소에 대하여 모니터링도 실시하고 있습니다.하반기에도 자살 예방 교육과 생애 주기별 맞춤형 마음 건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겠습니다.16쪽 치매 인해 안심 보금자리 지원 사업입니다.취약계층 치매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공간 정리, 화장실, 안전바, 미끄럼 방지 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 협의를 시작하였고 상반기에 보건복지부 방문 협의 회신 요청 사전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하반기에도 결과 통보대로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대상자 및 업체를 선정함으로써 치매 환자 사고 예방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17쪽 마지막 치매를 넘어 행복한 노후로 사업입니다.치매를 조기 발견하고 통합 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 검진을 2900만에 실시하였고 조업 물품 및 치매 치료 관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또한 치매환자 쉼터, 가족 교실, 치 굿보 걷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치매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하반기에도 치매 파트너 양성 걷기 행사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상으로 건강 증진과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나철원
네 건강증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정책과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우리 대장 포진 예방접종을 언제 해요? 과장님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지금 계속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저희가 이제 그 지자체 사업으로는 65세 이상 장성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신 분들에 한해서는 민간 위탁 의료기관에서 지금 저희가 70% 지원해서 해 주고 있고요. 이제 또 취약계층이나 이러신 분들은 무료 접종으로 해서 지금 보건소에서 계속 시행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백신에는 생백신이 있고 사백신이 있죠? 네 그렇습니다.그 차이점은 어디가 있어?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이제 생백신은 예방 효과가 한 60에서 70% 정도면 사백신은 이제 한 90% 정도가 이제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하고요.
그런데 이제 생백신은 또 1만 1회만 접종을 하면 되고요.
그런데 이제 사백신은 2일 접종을 해야 됩니다. 이제 통용 부분에 대해서는 또 이제 사백신은 저희가 1회 접종하는데 보통 이제 민간 의료기관에서 한 25만 원 정도 하면 2회 접종을 하면 50만 원 정도 4백신은 들고요.상백신 백신에 대해서는 한 저희가 12만 원 정도 이제 좀 1일만 접종하면 12만 원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그런 차이로 해서 예방 효과 부분에서
○차상현 위원
우리 군에서 해주는 건 생백신 예방이요 사백신 예방 접종이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지금 이제 저희는 전라남도에서도 지금 하고 있는 사업들이 생백신 으로 이제 사업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앞전에 우리 이제 나철현 위원장님께서도 사백신 추가 도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좀 말씀하셔가지고 아마 도도 지금 이제 방침이 올해까지는 생백신으로 이제 저희들이 좀 하는 추세로 하고요. 도도 내년부터는 아마 4백신을 검토 중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희 군도 거기 이제 도에 맞춰서 같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생백신은 한 번 접종이 되면은 영구적이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영구적이라고는 좀 그러고요. 보통 이제 5년이나 10년 정도에는 다시 또 맞는 부분들도 있고
○차상현 위원
사백신은 한 번 맞으면은 끝나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이제 두 번 접종하면 4백신은 이제 또 지속적인 효과네
○차상현 위원
반 생백신이나 사백신이나 이에 접종을 해야 되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아니 이제 실질적으로 이제 1회 접종만 저희가 65세 이상 이제 국가에서 이야기할 때는 1회 접종으로도 가능하다고 저희는 생백신이 돼서 지금 저희가 이제 지자체 사업으로도 1회 접종만 저희가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면 우리 장성군민들이 생백전 예방 접종을 하신 분들은 한 번 더 접종을 해야 되겠습니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보통 이제 저희가 본인이 이제 안 맞으셔도 되겠지만 본인이 그걸 꼭 맞으라는 저기는 없어서
○차상현 위원
면역 기간이 생백신은 아까 뭐 8년에 한 번 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방금 하신 것 같은데 안 했나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저희는 이제 뭐 학회 쪽으로 저기한 거는 없고 이제 저희가 봤을 때 저희 이제 국가에서는 65세 이상은 대상포진도 1회 접종만 하면 된다고는 저희는 이제 말씀은 하시는데 또 본인들이 혹시나 또 이제 면역력이나 이런 부분들이 좀 더 약하신 분들이 체질에 따라서 아니 그러니까 제가 일단
○차상현 위원
궁금한 거는 우리 군민들이 생백신으로 예방 접종을 했는데 그분들은 이제 예방 접종을 2차 접종을 안 해도 되겠느냐 라는 게 이제 좀 궁금해서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일단은 저희가 제가 이제 생각하기에는 이제 2019년도에 이제 만약에 이제 맞으셨으면 차후에 좀 한 번 더 맞으셔도 괜찮을 것 같다는 의학적으로는 없었지만 제 이제 소견으로는 그렇습니다.
의학적인 거는 뭐 다시 맞아야 된다는 거는 지금 현재적으로 있는 건 나와 있는 건 없으니까 그럼 사백신은 이제 사백신은 원래 자초에 이제 접종 효과를 보기 위해서 이건 단순히 이에 접종을 이 백신 자체가 한 번으로는 안 끝나고 2회 접종을 해야 되는 백신이
○차상현 위원
그러니까 생백신도 그렇잖아요 그렇지 않으면 군민들한테 그런 내용을 홍보가 필요하지 않을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홍보를 좀 했어 하고 있고요. 이제 검토 왜냐하면 400 추가 도입 이런 부분들도 좀 검토를 해 가지고 저희가
○차상현 위원
도입하는 걸 얘기하는 게 아니라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생백신을 접종을 했는데 그 사람이 몇 년 후에는 한 번 더 접종을 해야 된다라는 홍보가 충분히 돼 있냐 그 말이여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못 했었는데 앞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렇게 저희가 이제
○차상현 위원
씩씩하던 말투가 왜 갑자기 죽어가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이제 지원 부분은 꼭 아니더라도 아까 말씀하셨던 부분들은 어차피 또 접종을 하셨더라도 또 추가로 해야 된다는 부분들은 저희가 홍보를 좀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데 그러니까 대상포진이 죄송합니다. 대상포진 접종을 했는데 대상 병원에 가니까 대상포진이라고 한다라는 어르신들이 좀 있더라고 네 맞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는 우리가 홍보가 부족해서 그 사람이 다시 2차 접종을 해야 되는데 안 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그 면역력에 따라 체질에 좀 따라서 틀리는 부분이고 또
○차상현 위원
또 말투에 힘이 없어지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아니 아니요. 이제 접종해서 또 걸리신 부분들도 일부 있으시고 또 아니신 분들이 있으시니까 그 부분 저희가 적극적으로 또 홍보를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홍보를 해 줘야지 그 대상 포진 한 번 했다고 그래서 나는 대상 포진 안 걸린다라고 자신만만하게 다니는 것보단 네 언젠가는 한 번 더 해야 된다라는 것을 인식을 시켜주는 게 더 좋지 않겠소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이제 홍보도 하고 또 의원님들의 예산을 많이 또 세워주시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그렇게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예 그건 좀 필요한 것 같아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근데 결론적으로는 400신이 줬어 3백신이 줬어.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근데 결론적으로는 예방 효과가 아무래도 사백신이 더 높다고 의학적으로 나와 있으니까 이제 사백신이 좋긴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가격은 아까 이제 저희 생백신은 한 12만 원 정도 1회 접종하는데 12만 원 1회로 끝나는 거고요.4백신은 2회 접종을 해야 되니까 1회 접종하는 데 25만 원이에요.그러면 이제 2회 하면 50만 원이죠. 가격 차이가 좀 많이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자기 비싸네 그렇구나 그런 걸 충분히 좀 군민들한테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저희가 적극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근데 50만 원이면 그 한 번은 군에서 예방 접종을 해 주고 한 번은 사비로 맞는 거죠.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이제 저희가 또 이 부분에 대해서 금액이나 기존에 이제 저희가 2019년부터 했던 부분들이 있고 또 금액을 증대를 하거나 또 대상자를 확대시키려면 사회보장 협의회라는 게 또 있거든요.보건복지부 이런 부분들하고 저희가 또 협의 검토가 좀 들어갈 사항이라 지금 현재는 저희가 지금 생백신으로 8만 4천 원 정도 지원을 해 주고 있는데 만약에 이제 싱그릭스란 사백신이 지원된다면 금액이 1회 지원을 저희가 좀 금액을 높이려고 한다면 또 이런 부분들은 또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회하고 또 진행이 되고 해서 저희가 추가적으로 또 도입하거나 이런 부분들은 또 검토해서 저희가
○차상현 위원
할 건이 아니라 군에서 예산 세워가지고 예산 많이 달라고 그랬잖아요.
네 그 예산 많이 확보해서 두 번씩 이렇게 접종해 주고 대상 포진 안 걸리도록 해 주면 좋은 거 아니에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예산 많이 확보해 주시면 저희가 사회보장협의체에도 협의해 가지고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예 이게 그러니까 그 생백신하고 4백신 구별을 잘 못 하더라고 그걸 충분히 설명을 좀 해 주시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리고 그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해서 홍보는 언제부터 한다고 그랬어?
하반기 때부터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아니요. 저희가 지금 연초부터 하고 있어. 예 읍면에 새해 영농 교육 1월달에 했을 때 저희가 11개 읍면을 다 돌아가지고 진드기 기피제는 저희가 한 2월 정도에 읍면에 배부 다 했었고요.
1월달부터 교육은 계속 꾸준히 11개월
○차상현 위원
이제 자기가 뿌리는 거죠.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 휴대용으로 있어.
○차상현 위원
근데 관광지에 우리 기피제에 뿌린 시설 있죠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해충 기피제
○차상현 위원
그거 몇 군데나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저 28개 있습니다. 28개 8대
○차상현 위원
그거 전부 확인 점검했어 네 작동이 다 됐대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아니 연초에 저희가 점검 다 하고 결과까지 저희가 보고까지 다 해놨습니다.
연초에 대응팀에서 방역 담당자랑 3명이 나가가지고 그 당시는 저희가 이제 24대에 있어 가지고 연초에 다 점검 작동 여부랑 약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서 다 점검을 했고요.저희가 5월 정도에 올해 예산을 5대 더 세워가지고 추가 설치해서 전부 다 저희가 작동 여부는 확인하고 매월 확인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몇 군데라고 그러는데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28분
○차상현 위원
대표적인 데가 어디 어디 해놨어?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지금 장성공원에 있고요. 그다음에 장성공원 내 생태공원에도 있고 제일교회 앞에도 있고 필암서원 그다음에 양 예예 그다음에 필암서원도 있고 문화대교 저희가 이제 주로 공설운동장 화장실 옆에도 있고요.그다음에 또 황룡강 엘로우 박스 카페 옆에도 있고 파크 골프장도 있고요. 그 다음에 제봉산 입구 입구가 두 군데 있어서 이제 하나 두 군데 다 저희가 해충 기피제 설치했고요.
장성댐 수변길 초입에도 저희가 해놨고 트레킹 길 인도 방향 쪽에 장성호 그쪽에도 있고 또 종료 지점 초입에도 있고 마지막 끝나는 그 지점에도 있고요.
축령산에도 있습니다. 그다음에 옛날 숙련산 구 축제장 입구에도 저희가 있고 병풍산 입구에도 있고요.병풍산 정상에도 있고 삼계면 등산로에도 있고 북이면 백양사 역에도 있고요.새로 저희가 이제 올해 불태산 등산로도 있고 새로 저희가 5대 신청한 데가 신규 한 데가 백양사 쪽 있고요.남창계곡 주차장 쪽에 올해 신규로 했고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홍길동 테마파크 그다음에 황룡강 힐링 센터 그다음에 저 평림댐 테마 공원까지 해서 저희가 28대 갖고 매월 점검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제가 기다리고 있었던 거는 홍길동 우드랜드 있죠 거기는 안 돼 있어.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홍길동 우드랜드는 없습니다. 지금 북하 저쪽 말씀하시는 북 월성 아까 저기 저희가 병풍산 입구
○차상현 위원
고가 왜 병풍산이야 홍길동 우드랜드라니까 병풍산은 저 불태산 쪽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아 저희 저기가 병풍산 입구가 홍길동 우드랜드 산림욕장 쪽입니다.
○차상현 위원
병풍장 저기는 트레킹은 저 담양 막 거기 올라가면 거기가 병풍산이잖아요.
그쪽에 이제 걷는 산보 길 거기를 얘기하는 거고 홍길동 우드랜드는 거기 가기 전에 있습니다.
네 거기는 거기는 점검 안 하셨어?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아니 홍길동 우드랜드 산림욕장 공중화장실 옆에 저희가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점검하셨어?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저희 담당 네네 담당 팀장이 다 점검해가지고 저한테 보고 다 했었습니다.
보고 드렸습니다.
○차상현 위원
제가 며칠 전에 거기 갔다 왔는데 홍길동 우드랜드 화장실 옆이 아니라 앞에 있어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앞인데 제가 옆으로 잘못 봤습니다. 예 앞입니다.
○차상현 위원
앞에 있어.그 팀장님이 누구시나 그거 전부 확인 다 하셨어. 돌아다니시면서
냥 그 앉은 자리에서 합시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1월달에 저희 직원하고 함께 갔을 때 거기는 제가 갔는데 그때 눈이 많이 온 관계로 거기 입구까지 가다가 못 올라갔어요. 그리고 추후에 저희 직원이 이제 다시 다니면서 거기를 점검했다고 제가 그렇게 보고 받았습니다.
○차상현 위원
겨울철 눈 오는데 이거 확인하러 다녀요. 김 오 과장님.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작동이 안 된다고 연락이 오거나 우리가 약품을 구입을 해가지고 추가로 약품 보충을 하기 위해서 1월달에는 방역 소독을 실시하지 않은
○차상현 위원
그래 1월달에 무슨 방역을 소독을 하나 그래 아무튼 팀장님 겨울철에 추운데 그걸 점검 다니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네.
이걸 다시 한 번 날씨도 풀리고 그랬으니까 또 날씨가 풀리면 사람들이 사내를 많이 찾잖아요.다시 한 번 전부 체크를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그렇게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예. 그렇게 좀 해 주시고 그 요실금 치료비 관계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건강증진과
○차상현 위원
김 과장님인가 거기는 점심 먹고 해야 되나요? 그래야 되겠지 끝내 그럼 그럼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의원님 하십시오.
○최미화 위원
네 과장님 척척척척 박사처럼 막 나옵니다. 그냥 질의만 하면 나오네요. 국립 노인전문요양병원 잘 운영되고 있습니까?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지금 저희가 145병상 지금 현재 하고 ○최미화 위원
네 그거 내부를 들어보니까 저도 이제 우연한 기회에 이게 공실이 있을 수밖에 없더만요. 그 내용 아신가요? 저희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평가 부분에서 좀
○최미화 위원
예 그렇더만요. 저는 이제 알았습니다. 공실 없다고 공실이 많이 남아 있다고 계속 그랬잖아요. 제가 질의를 근데 그것도 지금 질의할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떠올랐어요.예. 그래서 공실이 몇 개는 남을 수밖에 없다. 그걸 사실을 제가 이제 알고서 그러면 그런 부분을 세밀하게 설명해 주시지 왜 설명을 안 하셨어요? 그동안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이제 그동안에
○최미화 위원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아니요. 이제 그동안은 좀 공실이 그 평가 부분을 벗어나서 공실이 좀 많이 있었던 상황이고요. 지금은 이제 그 평가 부분이 한 140병상 정도 해가지고 이쪽 저쪽으로 해서 아마 이제 등급 평가 부분들이 있었던 상황이라 그동안에는 좀 공실이 좀 있어서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아니어서 제가 거기까지는 미처 보고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최미화 위원
있으면 네 설명을 해 주셔야 저기 의원들이 이렇게 이해를 하고서 저기 하죠.
공실이 무조건 그냥 많이 남으니까 저희는 왜 남냐고 여쭤볼 수밖에 없잖아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그 부분은 제가
○최미화 위원
그 평가 때문에 이러저러한 좀 잊어버렸습니다. 설명을 듣고도 그런데 그런 사실이 있으면 설명해 주십시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추후에라도 혹시나 이제 그런 부분들이 또 되면 보고드리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언제 한번 시간 될 때 설명해 주십시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그러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제가 우연한 기회에 갔는데 설명을 해 주시더라고요. 어떤 분이 그래서 저도 알게 됐습니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알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예 그런 부분 설명 좀 해 주시고 원활하게 예전보다는 더 돌아가는 느낌이 조금 듭니다. 책자 6쪽입니다. 어디 어디서든 군민 안전은 우리가 이렇게 제목이 나와 있는데 자동 심장 충격기 이렇게 교육시키고 있습니까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저희가 이제 이번에 전체적으로 의무 설치 기간에 이제 교육도 좀 시켰고요.
또 설치된 곳을 저희가 또 점검을 해 가지고 작동 여부라든지 또 관리하고 있는 부분들은 저희가 일괄 다 점검하고 수시로 저희가 또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이게 중요한 역할을 하더라고요. 본인도 이렇게 본 의원도 이렇게 설명 듣고 그 당시에는 아는데 또 사용을 안 하면은 잊어버릴 수가 있어요.예 이게 그래서 중요한 시기에 그 몇 초 만에 생명을 그래도 잡을 수는 있잖아요.그런 면에서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민들의 건강을 꼭 책임져 주십시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알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마약이 우리 장성에서도 한가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저희가 교육을 하는 거지 이제 마약 사범은 없고요.
○최미화 위원
하는 사람은 없죠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 없습니다.
○최미화 위원
다행입니다. 저는 염려스러워서 더 살펴보십시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그러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예 청소년들 신규 사업으로 이렇게 올라왔는데 국가 사업인가요? 아니면 우리 자체적으로 하시는 사업인가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이게 저희 자체적으로 좀 예산을 마약 퇴치 운동본부하고 좀 연계해서 이게 작년 의무 교육으로 초중고등학생들이 의무 교육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올해 저희가 한번 의무 교육 바뀌었으니까 또 마약 요즘에 시국이 또 마약에 대한 그런 부분들이 많아서 저희가 자체적으로 좀 예 자체적으로 시행을 했습니다.
○최미화 위원
네 잘하셨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약이 없으라는 법이 없잖아요. 우리 장성군에도 네 그렇습니다. 들어오지 않도록 좀 애써 주십시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알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예 책자 9쪽입니다. 과장님 대상 포진 제가 이렇게 질의하려고 했는데 차상현 의원님이 어 조금 하셨는데 요즘 보면은 주위에 대상포진 걸린 분들이 많이 계셔요잉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이제 면역력도 약하시고 아마도 그런 부분
○최미화 위원
요 약도 저도 맞기는 맞았는데 무슨 약을 맞은지도 모르겠고 이거를 한번 조회를 하면 나오는 겁니까?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나옵니다.
○최미화 위원
그것도 조회 한번 해 봐야 되겠고 예 대상 포진 저도 한 번 맞으면 평생을 죽을 때까지 안 맞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오늘 들어보니까 그게 아니네요. 홍보가 적극적인 홍보 더 해야 될 것 같고요. 또 하나 지금 65세 이상만 30%를 지원하고 있잖아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70% 지원해 주고 있어요.
○최미화 위원
우리 장성군에서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본인이 30%
○최미화 위원
본인이 30%요. 그래서 이걸 좀 확대하면 어쩐가 싶습니다.본의원 생각에는 지금 여성들도 그렇고 어 60세 안 되신 분들이 대상 포진이 많이 걸려 있어요.그게 정말 무섭더만요. 보면은 좀 혐오감이 있을 정도로 그래서 한 일주일 지나도 이렇게 밖에를 못 나오고 그럴 정도더구만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심하신 분들이
○최미화 위원
그래서 좀 확대할 의향 없으신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저희가 이제 나철원 위원장님도 이제 아까 아까 잠깐도 말씀드렸지만 사백신도 혹시 추가 도입 이런 부분들도 하셔서 또 그 부분은 저희가 연령 확대라든지 또 사백신 추가 도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또 저희가 검토 해서 별도로 나중에 이제 보고를 지금 검토 중이긴 하니까요.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연령도 확대하는 방안을 한번그래도 군민들은 다 세금들을 내니까 좀 확대해서 65세 이상만 할 게 아니라 조금 폭을 확대해도 괜찮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그 부분은 별도로 좀 검토해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요 결핵은 전염병인가요? 아니면은 걸리면은 못 낳는 병인가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걸리면 나올 수 있는 6개월 결핵 환자들은 6개월 정도 이제 약 드시면 치료는 됩니다.그리고 이제 결핵이 있으면 이거는 감염이 되는 거라 저희가 격리되는 감염이 돼요.
○최미화 위원
또 무서운 병이네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일단은 이제 저희가 오기로 이렇게 비말 저기로 해서 감염이 되는 거니까 일단
○최미화 위원
그래요. 결핵을 결핵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예방 접종이 없는가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저희가 이제 어렸을 때 BCG 접종 우리가 불주사라고 했던 부분 이게 이제 결핵 예방 접종입니다. 예 별도로 그것만 접종이
○최미화 위원
한 번 맞은 사람은 그래도 걸리지 않은가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그래도 걸리지 않는다고는 저희는 말할 수는 없으니까 이제 모든 게 뭐 접종을 하더라도 코로나가 됐든 뭐 독감이 됐든 접종을 하더라도 걸리는 부분들이 있어놔서 뭐 안 걸린다고는 제가 말씀은 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
○최미화 위원
보통 사람들이 막 태어나서 그렇게 맞고 안 맞죠?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그러죠 PCG 접종 한 번 하죠
○최미화 위원
그래요. 그리고 또 한센 요 지금 한센인들 거주 지역이 북일돼 있는데 뭐 공유지인지 아니면 사유지인지 사유지에서 계시죠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 그러니까 저희가 이제 최근에 한 번 가봤는데 거기가 8가구 정도 살고 정착전에 한 18가구 8가구 8명 8명
○최미화 위원
이게 뭐 전염병은 아니잖아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뭐 옛날에는 좀 나병 저기 있는데 지금은 뭐 옛날 하셨던 분들은 아마 돌아가시고 뭐 크게 저기는 없으신 것 같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러면은 지금 현재는 8가구다 생각하면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정착지원에 계신 분들은 8명 정도 되고요. 제가 한센이라고 그래갖고 하신 분들이 한 9분 정도 돼서 저희가 17명 정도
○최미화 위원
그러면은 그 이후로 이제 저기 한선인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발생하는 경우는 없었고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신규로는 없고 이제 점차적으로 사망하시면 줄어드는 그런 개념으로 지금 가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네 과장님 애쓰시는 줄 아는데 어 우리 사랑스러운 장성 군민들께서 전염병 감염병에 이렇게 대처 잘하도록 이렇게 홍보 좀 잘해 주시고 또 이렇게 독감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네 여름인데도 그러니까 이 대체 잘해서 어 우리 군민들이 내고 있는 세금으로 혜택을 잘 누릴 수 있도록 독감 접종에도 좀 힘써 주십시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예방 수칙이나 홍보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나철원
예 잠깐 점심시간이 다 돼서 의견 좀 취합하고 진행 여부를 판단하려니다.
질문하실 거 많으시죠 그 시기 우리 보건소 괜찮습니다. 조금 더 짧게 하겠습니다. 공무원 복무 규정상 중식 시간이 12시부터 1시까지입니다 직원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정회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계속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연수 위원
과장님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이제 4페이지 보면 보건소 이전 신축에 관한 부분이 나와 있어요.거기 지금 우리 국가 철도공단하고 거기에 이제 토지를 사용하기 위해서 협의하는 그런 과정인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짧게 굵게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저희가 이제 철도 구역이 좀 일부 있어가지고요. 저희가 한 3번 4번 정도 계속 철도청하고 협의 이제 추진해서 실질적으로 이제 거기가 건축 행위나 이런 부분들은 안 되는 부분들은 아닌데 이제 레일인가 좀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계속 네 저희가 협의해 나가는 중으로 있습니다.철도청하고
○김연수 위원
그것이 이제 고려시멘트의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그 레일입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서 이제 본 의원이 저도 알아봤어요. 네 그 말씀을 좀 들어가지고 그랬더니 충분하게 그게 이제 공장이 폐쇄가 됐고 오래전부터 그 부분들이 사용을 안 했다고 하더만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서 충분하게 그걸 할 수가 있다 그 이야기를 들었는데 잘 해서 해가지고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다음에 이제 국립요양병원 부분들이 있는데 거기에 부분들에 대한 사항들이 이제 우리가 치매까지는 거기서 관리를 하잖아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이제 건강증진과에 치매 관리팀에서 이따가 이제 그냥 같이 물어볼게요.
○김연수 위원
그쪽에 대한 지금 현재 아까도 말씀했지만 이런 상황이 잘 진행이 되고 있다 이렇게 이제 말씀을 하셨어.근데 거기에 덧붙여서 그 애로사항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하는 부분들이 좀 있어요.제가 의원이라 그래서 그런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이제 거기에 대한 우리 지원금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노인 전문학원 지원금 말씀하시는 인건비 그때 지원금
○김연수 위원
인건비 이사 한 분에 대한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을 자꾸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것을 확실하게 검토 분석해 가지고 네 저기 그쪽에 우리 실질적으로 우리 군민들의 부분과 요양 시설이잖아요.또 우리가 위탁을 주고 있기 때문에 그런 서로 간의 부분들이 마찰이 되지 않도록 잘 관리를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데 과장님 뭐 더 할 말씀이 있으신가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아 이제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수지 분석이랑 검토하고 차후에 이제 또 검토를 해보는 방향으로 일단
○김연수 위원
그래서 이 사항들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좀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나철원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부의장님 질의하십시오.
○오원석 위원
오원석입니다. 점심시간이 넘었습니다. 우리 보건소 이야기하니까 보니까 그 공공의료 아니 국립노인요양병원하고 대상포진 또 보니까 자동 심장 충격기 집중적으로 이렇게 질문이 되는데 저도 거기의 일환으로 조금 그 말이 질문이 없었던 내용만 저기 공립노인요양병원은 93.5%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 가동률이 지금 145병상 이상
○오원석 위원
운영이 잘 되고 있네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그런다고 이제 현재 상으로는
○오원석 위원
그래서 지난번에 보면 운영비를 조금 잘 안 돼서 운영비를 주라는 공식적으로 이렇게 이야기가 나왔던데 그런 부분은 사전에 좀 우리 보건소에서 차단을 좀 해서 그 내용은 올라오지 않도록 좀 해 주십시오.1년도 운영해 보지도 않고 그 운영비를 올려주라고 이런 내용들은 조금 잘못됐다.그래서 그런 부분은 사전에 좀 저기 조율해서 운영 회의할 때 올라오지 않도록 그렇게 소장님이랑 같이 이렇게 해서 해 주시고.네 알겠습니다. 대상 포진은 아까도 이제 우리 차상현 의원님이나 우리 최미화 의원님 다 이야기하셨는데 65세 이전에 맞으신 분들이 많아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맞습니다.
○오원석 위원
25세 이전에 그 발병 확률이 좀 많이 있어요. 그래서 맞는 분들 많은데 실질적으로 한 번 맞으면 그 저기 더 이상 안 봐도 된다는 그런 저기가 있어요.
그 내용상 보면 지난번에 내가 한번 물어봤는데 전문가들한테 그래서 그런 내용들을 정확하게 우리 보건소에서 정말 맞아야 되냐 안 맞아야 되냐 이제 예를 들어서 65세 되니까 공짜 아니 공짜는 아니지만 70% 보존해 주니까 맞으려고 이렇게 하신 분들이 많단 말입니다.
그래서 정말 서면상으로 정말 이게 정확하게 명확하게 맞아도 된다 안 맞아도 된다.그러나 본인들이 의심스럽고 더 맞을 듣고 싶으신 분들은 이렇게 맞아도 된다.이론적으로 이렇게 세 가지를 정확하게 문서상으로 이렇게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그럼 저희가 이제 그렇게 해가지고 그 정도로 해서 홍보도 하고 하겠습니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오원석 위원
저도 이제 맞았는데 그 이야기가 조금 많이 있어요.그래서 좀 의심스럽잖아요. 실질적으로 좀 많이 고통스럽고 또 병에 걸리면 그래서 하겠습니다.명확하게 좀 그렇지만은 또 의심스러운 분들은 맞아도 된다.혹시라도 또 안 맞고 저기 안 맞고 나서 또 걸리면은 네 책임이 누구한테 가겠어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네 알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자동 심장 충격기는 이제 의무화가 됐습니까? 설치 의무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아니요. 이제 의무 기간은 법에 법에 있는 기간만 지금 현재 저희가 의무로 하고요.나머지는 공고 개념입니다. 다중 이용시설이라는 데는 공고 개념으로 하고 있고 의무는 딱 법에 정해져 있습니다.
의무 설치 기간은
○오원석 위원
아니 그러면은 뭐 몇 명이 이렇게 상주하는 데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되나 공공기관이나 사회 단체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 저희가 이제 사회단체 예 응급 의료에 관한 법률에 보면 의료기관은 의무적으로 해야 되고요.또 구급차나 이런 데도 해야 되고 또 이제 우리 엘로우스타디움 같이 5천 석 이상인 종합 공설운동장도 해야 되고요.이번에 제가 또 대강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또 해야 돼서 이번에 대강이 저희가 의무적으로 설치하게끔 했고요.또 그런 부분들이 법회가 좀 있습니다. 근데 이제
○오원석 위원
설치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국내 저기를 다룰 줄 알아야 돼요.기계를교육이 필요하다. 네 중요한 것은 교육이에요. 해놓고 모든 사용을 못하면 필요 없잖아요.그래서 우리 의원들도 한번 교육을 한번 우리 보고서에서 교육 한번 시켜주세요. 실질적으로 이게 필요합니다. 설치만 해놓고 실질적으로 그 다 이야기는 나와요.자동으로 이렇게 이야기는 나오는데 그래도 실질적으로 한번 해 봐야지 자신감 있게 이렇게 할 수 있거든요.그 교육을 통하지 않고 그 설치만 해놓는다는 것은 교육이 좀 많이 필요하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이제 저희가 최근에 또 이제 의무 설치 기간을 좀 저희가 불러가지고 다 교육을 시켰고 또 이제 구급차 또 있는 자동 심장 충전기 있으신 분은 교육 시간이 또 4시간이 의무적이어가지고 또 그 부분들도 저희가 또 교육을 했고요.저희가 지금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지금 상시 좀 하고 체험 애들이랑 이런 부분들 원하신 분들 할 수 있게 지금 저희가 리모델링 좀 해가지고 검토하고 있습니다.조만간 빨리 체험관을 운영해서 모든 분들이 오셔가지고 체험할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근데 여기 교육이 조금 필요한전기가 이렇게 통하다 보니까 겁을 먹을 수가 있어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맞습니다.
○오원석 위원
교육이 정말 필요할 것 같아요. 우리 의원님들도 한번 우리 보건소에서 한번 교육 한번 시켜주십시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오원석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대상 포진은 제가 그렇게 외칠 때는 반응이 없으시더만 다른 의원님들이 하니까 적극 검토가 바로 나오시네요잉.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위원장님이 하실 때도 검토를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 뭐지 더 질의하실 위원님들 안 계시죠? 그러면 보건 정책과 소관 업무 보고는 마치고 수고하셨습니다.
건강증진과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네 최미화 간사님 질의하십시오.
○최미화 간사
예 과장님 해버리고 식사하십시오.
걷기 지금 하고 있어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근데 그걸 실질적으로 보면은 이제 그런 면은 다 있겠지만 걷기 만 보가 만 몇 보 돼야 되죠.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하루에 이제 지금 6월달에는 7천 번씩 해서
○최미화 간사
그러다 보니까 그거 그냥 알고 계십시오. 핸드폰을 막 이렇게 흔드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예 그러니까 운동은 안 하고 핸드폰만 흔들어서 거기에 목표에 도달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그런 분들을 좀 색출하면 더 좋은데요. 그런 부분이 있다는 걸 염두에 두십시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 알겠습니다.
○최미화 간사
그리고 출산은 상당히 올라가고 있어요. 장성군이 지금 현재 67명이다 이 말씀이죠.상반기 때까지 그렇게 이해하면 된가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아니 지금 현재 5월달까지 111명이 태어났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1111명 중에서 67명만 지금 이렇게 지원을 해 주셨다.이 말씀인가요? 예 예 그래요. 많이 태어났습니다.신생아들이 좋은 현상이에요. 좋은 현상이고 과장님이 노력한 덕택인 것 같습니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아닙니다. 의원님이 그때 조회도 개정해 주시고 여러 가지 해줬기 때문에 이렇게 출산율이 올라온 것 같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예. 아빠와 함께 엄마 모임 운영해 보니까 어쩌던가요?1회에 한 번 하셨다 하셨는데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반응이 우리 장성 숲체원에서 했거든요.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하반기에도 한 2 3회 더 추진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예 여기는 산모들 위주로 했는가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아니요. 아빠하고 같이 했습니다. 엄마랑
○위원장 나철원
애들하고요. 예 거기 일박도 하고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1박은
○위원장 나철원
안 하고 그냥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 하루 코스로 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프로그램만 체험하셨다 이 말씀이에요. 그래요그리고 그 밑에 남 첫 만남 이용권하고 그 밑에 영유아 건강 검진하고 뭐 겹치는 부분은 없죠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 없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120명 나와 있고 영유아 건강검진이 14명이 나와 있길래 혹시 겹친가 하고 없어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아닙니다. 겹치지는 않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금연이 빠질 수 없습니다. 네 건강 증진과 하면은 앞전에 그 행사도 하셨는데 그러면 75명이 성공 사례라고 하셨는데 이분들은 계속 이렇게 담배를 안 피우고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지금은 6개월 동안 6개월 동안 모니터링 하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래요. 절대 못 피게 도와주십시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 계속 관리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네 그래요. 그중에 한 명도 없어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아직까지 아직까지는 6개월 동안 성공하신 분이라
○위원장 나철원
그래도 개 중에는 또 다시 피는 사람도 있죠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있죠.
○위원장 나철원
화가 난다든지 그러면은 그런 분들을 설득 잘 하셔서 끝까지 필 수 없게 좀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계속 모니터링해서 관리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네 그래요. 경로당들 이렇게 꼭 보건소나 지소에서 하던데 좀 농봉리 때는 사람들이 없고 그러대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그래도 지금 월 1회씩 계속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네 그것도 보통 일이 아닌데 그래도 대단하시더라고요. 우리 장성만 한가요? 다른 데도 한가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아니 다른 데서 하는데 우리는 특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러더라고요. 많이 마주쳤습니다. 암 환자는 우리 군에 총 몇 명이다는 말씀이에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지금 암 환자가 등록하신 분이 395명 정도 해서 저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암 환자만 해서 그래요. 하여튼 암을 걸리고 싶어서 걸린 건 아니니까 누구나 걸릴 수 있잖아요. 좀 세밀하게 살펴주십시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네 그리고 노인들 13쪽에 보면은 하반기 계획이라고 나와 있는데 찾아가는 한의학 진료를 하신다고 했어요. 예 그러면은 이거 한 번도 안 하셨었는가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아니 한의학 진료 지금 현재 하고 있습니다. 상반기도 했고 하반기도 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이거 사업하는 거는 한 번도 마주치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면 한의사도 가서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 한의사 직접 치마고 뜸 줘요. 예 직접 가정에 방문해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러면 가정에 가서 한다 이 말씀이에요. 마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가정에서도 하고 그다음에 경로당 가서 하고
○위원장 나철원
경로당 갔어요. 아래.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네 또 치매가 빠질 수가 없습니다. 연세 들면은 치매에 걸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네 과장님을 비롯해서 네 직원님들 어르신들 조기 발견하게 좀 힘써 주시고 뭐 또 통합 관제 서비스로 해서 또 관리를 하시나 봐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 맞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러면 기회를 통해서 관리를 하신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예. 치매 이제 검진 사업을 하면서 여러 가지 이런 거시기 치매 인지 교육이나 그런 예방 교육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래가지고 발견해서 이제 병원으로 보내드리고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 우리가 한 2900명 올해 상반기 때는 검진했거든요. 그래서 신규로 한 104명 등록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계속 늘어나는 추세죠. 노인 인구가 많기 때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 갈수록 연세가 높아지시니까 치매율이 좀 높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래요. 치매 걸릴 수 있는 시기를 좀 늦춰주시면 좋고 빨리 조기 발견해서 약을 씀으로써 더 윤택한 생활을 하실 것 같습니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위원님질의하여주시기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한 두 가지만 하겠습니다. 오원석입니다.
금연 그러면 거기에서 그 여성분들이 보통 보면 요즘에 흡연을 조금 하시던데 물론 기후 식품이니까 이걸 누가 뭐 해라 마라 이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만 우리 군에도 여성분들이 좀 흡연 인자가 좀 늘어납니까?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통계적으로 지금 흡연율이 상당히 약간 높은데요.지역사회 조사에서 약간 높게 나왔거든요.여성 그럼
○오원석 위원
남자보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아니 그 아니야 그럼
○오원석 위원
많이 먹겠네요. 이제 여성분들이 뭐 금방 이야기했습니다만 기후 식품이니까 우리가 막을 수는 없습니다마는 이제 그분들이 뭐 임신하고 출산 이런 관계에 있어서 상당히 조금 그 우려가 되는데 예방할 수 있는 교육을 좀 여성분들한테 집중적으로 좀 하십시오.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고등학생들이 조금 많이 한가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고등학생 청소년들이 좀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이 조금 우려스러워서 말씀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학교 찾아가서 지금 금연 예방 교육 계속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학교에서 교육을 좀 많이 해서 특히나 이제 아까도 이야기했습니다만 임신과 출산 남자들이야 뭐 그렇게 좀 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염려가 되지 않습니다마는 그 부분이 좀 염려가 돼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그 한방으로 완성하는 건강 솔루션에 이제 그 알레르기 노인성 알레르기 이게 상당히 좀 무섭더라고요.60대가 돼 보니까 이게 처음에 예방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그래서 그 예방을 하는데 조금 그 교육이 좀 필요할 것 같다60세 이상 어르신들한테 교육을 좀 해서 알르레기 저도 한번 이게 걸려보니까 한 2년 정도는 고생하더라고요.그런데 이제 그 부분을 조금 극복하니까 이렇게 하면 되겠다 그런 내용들이 좀 있어요.그래서 우리 과장님은 더 많이 아실 걸로 이렇게 생각하는데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 전체적으로 알리기는 이제 올해에 이제 인산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다양하게 생애 주기별로 교육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그 교육을 좀 해서 어르신들이 고통받지 않게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 알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아까 치매 우리 최미화 의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치매는 예방이 좀 필요할 발견한 것은 이미 침에 걸린 거니까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그래도 조기에 발견해서 약을 드시면 더 오래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 안에 예방할 수 있는 약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예방할 수 있는 약은 없고요. 그냥 치매에 걸렸을 때 아니 이제 그게 이제 약간 이제 저하 이제 서서히 진행할 수 있는 약이고 치료약은 아직까지 개발되지는 않았습니다. 예 예방은 열심히 운동하면 인기
○오원석 위원
뇌에 영양제 이런 게 좀 있다고 그러던데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그러니까 이제 열심히 운동하시면 그게 되게 좋은 예방 약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게 제일로 열심히 운동하는 게 제일로 예 그래서 사전에 좀 검사해서 뇌 영양제도 있고 그런다는 얘기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그런 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치매 환자가 아니면 처방을 안 해주니까요.
○오원석 위원
처방 안 해줘요. 그 처방해 줄 수 있게 만들어야지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오원석 위원
연세가 65세라지 그 정도 나이에는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근데 이제 치매 예방 미리 발견하기 위해서는 유전자 검사도 있고 그런 여러 가지 방법이 있기 있는데 우선은 지금 현재는 치매 인지가 이제 등록이 돼야 지원하고 있으니까 그런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제 금방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아니 예방이 더 중요하니까 그 약이 처방이 될 수 있도록 해야 좋을 것 같은
○보건정책과장 오은경
한 번 더 알아보고 의원님한테 보고드리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런 교육을 통해서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연수 위원
예 과장님 우리 군민의 건강을 위해서 앞으로 이제 그 또 비가 많이 온다고 하잖아요.이런 부분을 대비해서 우리 정치과랑 같이 해가지고 플러스 해 가지고 우리 군민들 건강에 하게 됐고 얘들 뭐 유행성이랄지 또한 식중독이랄지 이러한 상황들에 대한 것은 서로 각 12개 운면 또 진료소 이걸로 해가지고 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십사 하고 그 마지막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원님
○김연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당부 한 가지 드리고 정리하겠습니다. 저 9대 의회가 출범하면서 이 업무 보고가 이제 1년에 한 총 하면 한 3번 정도라고 봐야겠는데 그 실적 중심의 보고를 지양해 달라라고 3년 동안 외치고 있습니다.
실제 여러분이 하신 일만 들른다고 하면 문서 수량의 제한 없이 보고서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이제 필요한 것은 저희가 따로 개개인별로 질의를 해도 되니까 하지만 굳이 상임위 공간에서 안 그래도 바쁜 여러분들과 대면하면서까지 굳이 보고를 받는 것은 주민 앞에서 실속 있게 군정과 의정을 보여주기 위함이거든요.그래서 여러분이 하시는 일 가운데 하고 싶지만 못했던 것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왜 없겠어요? 당연히 있죠. 또 일을 하시는데 장애도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없을 수가 없잖아요. 또 계획한 바대로 다 달성하지 못한 것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이제 이런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같이 터놓고 얘기하자는 겁니다.
지금 주민들한테 이렇게 실적만 보여준다 하여 그래 우리 장성군 공직자들 다 고생하셨어요 할 주민들 이제는 거의 없습니다.오히려 이러한 계획을 세웠고 이렇게 일을 했는데 이런 것들은 실적이고 이러한 것들은 일을 하다 보니 어떤 장애가 있어서 못 했습니다.그런 고민들이 우리한테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이렇게 성과와 과제가 같이 보여졌을 때 우리 주민들이 여러분들에게 아 당신을 정말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구나라고 느끼는 겁니다.지금은 그렇게 바뀌었습니다. 주민들의 인식이 그래서 여러분들 기본적으로 공직자들의 노고는 다 바탕에 깔고 가는 거예요.다신 여러분들이 일을 함에 있어서 가급적이면 다 보여주려고 하는 자세가 주민들에게 보였을 때 여러분의 그 있는 그대로의 노고가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제가 좀 당부를 드립니다.이건 지금 의원들이 하는 말은 물론 의원의 소신도 들어 있지만 주민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얘기를 전달해 드리는 겁니다. 그게 오히려 더 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래서 의원 개인의 소신이라고 보지 마시고 주민들이 그렇게 바라보고 기다리고 있다.우리 공직자들이 그런 말씀들을 그걸 더 당부드리고요.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있으십니까?2시 반까지 할까요? 아 그래요 그러면 아 지금 12시 반 됐으니까 아이고 우리 공직자들 고생하셨단 말도 안 했는데 우리 보건소장님, 보건정책과장, 그다음에 건강증진과장 그리고 보건소 직원분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14시 30분까지 정회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2시 20분 회의중지)
(14시 29분 회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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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환경과 (14시 29분)
○위원장 나철원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과장 김영미
안녕하십니까? 환경과장 김영미입니다. 탄소 중립 회의 관계로 업무 보고 순서 변경을 양해해 주신 의원님들께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연일 의정 활동에 헌신하고 계신 우리 나철원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존경하는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응원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보고에 앞서 환경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난숙 환경정책팀장입니다.
정영아 환경지도팀장입니다.
박병재 기후환경팀장입니다.
장은철 자원순환팀장입니다.
보고드릴 내용은 일반 현황과 주요 업무 11건입니다. 먼저 2페이지 일반 현황입니다. 환경과 직원은 본청에 17명, 환경 관리 센터 41명 총 5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주요 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다음 4페이지 생활 폐기물 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 관리입니다.신규 소각시설 설치 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 영역에 대하여 전라남도 계약 심사를 완료하였고, 사업 수행 능력 평가를 위한 건설 기술 심의, 행정 절차를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또한 환경부 통합환경허가 기준을 준수하기 위한 침출수 처리시설 개선 공사를 착공하였으며 7월 준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하반기에는 신규 소각시설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다음 5페이지 기후변화 위기 대응 차열 페인트 도장 사업입니다.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외벽 및 지붕에 차열 페인트를 조정하여 폭염 등 기후 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사업으로 보훈회관 및 노후 경로당 총 41개소에 대하여 대상지 현황 분석 및 설계를 완료하여 5월에 시공업체를 선정하였습니다.7월 초까지 공사를 신속히 완료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냉난방비 절감 효과 검증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다음은 6페이지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한 축산농가 관리 역량 강화입니다.지속적인 가축 분뇨 등의 악취 민원 증가에 따라 축산 농가의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하여 가축 분뇨 관리 기준 및 위반 사례 등을 수록한 가이드라인 책자 700부를 제작 배부하였습니다.하반기에는 한돈협회 정기총회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축사 가이드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악취 민원 다발 사업장에 대한 전문 기관의 맞춤형 기술 지원도 병행 추진하겠습니다.또한 현재 악취 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항룡면 아곡리 돈사 농장에는 무인 악취 측정기 1대를 추가 설치하여 악취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다음은 7페이지 환경과 개발이 공존하는 수질 오염 총량 관리입니다.2024년도 오염 총량 시행 계획 이행 여부 점검을 위한 이행 평가 용역과 배출 삭감 시설의 수질 모니터링 용역을 연중 추진하고 있습니다.그러나 현재 삭감 시설 미중공과 한우, 가금류 등의 사육 도수 증가로 인해 수질 오염 총량 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이 하반기에도 관련 부서 TF팀을 전략적으로 운영하여 수질오염 총량 관리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환경 다음 8페이지 환경오염물질 관리 강화로 에코 장성 실현입니다.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지도 점검 결과 5개소에 대하여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하였습니다.특히 금년에는 인접 지자체인 영광군, 함평군과 교차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단속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하반기에도 하절기 환경오염 행위 특별단속 계획 사전 홍보를 통하여 불법 오염행위 사전 근절과 취약 시기별 맞춤형 특별 감시 등 환경오염물질 관리 강화에 노력하겠습니다.다음은 9페이지 석면 피해 예방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입니다.전라남도 환경산업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슬레이트 건축물 125동 철거 및 지붕 개량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하반기에는 자녀 물량이 좀 있어서 자녀 물량에 대한 지원 신청을 받아 신속하게 추진하여 군민의 건강권 보호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다음 10페이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대기환경 개선 사업입니다.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소규모 사업장 방지 시설 지원 등 5개 분야에 총 163대를 선정하여 지원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하반기에도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다음은 11페이지 유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으로 안심 생활 환경 조성입니다.2025년 유해 야생동물 피해 방 진단을 17명으로 구성하여 포획 활동을 추진한 결과 멧돼지 고라니 등 196마리를 포획하였습니다.또한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인 철선 울타리 1개소를 지원하였습니다.하반기에는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지속 운영 및 농작물 피해 보상 보험료 지급 등 유해 야생동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다음은 12페이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자동차 보급입니다.친환경 자동차 67대와 전기차 충전기 20대를 지원하였습니다.하반기에도 어 잔여 물량에 대해 차질 없이 지원해서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다음은 13페이지 탄소 중립 실천 일회용품 감량 캠페인입니다.지난해에 이어 황룡강 길동목 꽂기 축제를 일회용품 없는 축제로 추진한 결과 생활폐기물 671kg 감량 효과를 달성하였습니다.하반기에는 청산에 텀블러 살균 세척기를 설치하여 일회용품 사용 억제 유도 및 일회용품 사용 감량 캠페인 전개 등 공공기관이 선도하도록 하겠습니다.다음은 14페이지 재활용품 분리배출 인센티브제 운영입니다.폐건전지, 투명, 페트병, 캔 등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면 종량제 봉투나 현금으로 인센티브를 주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총 14만 개 정도 수거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지속적인 홍보로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순환 경제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이상으로 환경과 주요 업무 보고를 마치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책임감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나철원
환경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위원장 나철원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김 과장이 오랜만이네 왜 이렇게 바뀌어졌지 시간이. 원래는 오늘이 아니었잖아
○환경과장 김영미
저희들이 저기 탄소 중립 실천 행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저희들이 우수상을 받아가지고 어저께 시상식이 있어가지고 순서를 조금 변경 양해해 주셨습니다.
○차상현 위원
어이 축하하네.
○환경과장 김영미
예 감사합니다.
○차상현 위원
그 얘기를 먼저 하지 왜 빼놓고 네가 이렇게 물어보게 만든 거 그 상금은 얼마 받았어?
○환경과장 김영미
포상금 400만 원 받았습니다. 이 환경과 직원들이 다 한 건데 여기서 또 말씀드리기가 그래서 말씀 못 드렸습니다.
○차상현 위원
환경보호과에서 다 썩은 거
○환경과장 김영미
아니요 돌리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떡도 만들어서 의회도 좀 주고
○환경과장 김영미
네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그 음식물류 폐기물이 발생이 많이 하잖아요. 근데 작년 대비해서 우리 장성군은 좀 어떻습니까?
○환경과장 김영미
저희들 크게 변동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지금 음식물은 지금 저희들이 위탁 처리 수집 운반하고 폐기물 처리도 위탁 처리하고 있거든요.
근데 크게 변동이 없어요. 지금 그 정도 왜냐하면 저희들이 어 이 읍면 수거 지역이 장성읍 지역하고 또 읍면 소재 면 소재지는 이제 시가지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러다 보니까 크게 뭐 이렇게 변동은 없었던 걸로 지금 알고 있는데 잠시만요. 제가 음식물 폐기물
○차상현 위원
음식물 폐기물이 많이 발생이 되는데 홍보를 많이 해서 지도를 많이 해서 줄었다. 그 말 그대로 유지한다 그 말인가
○환경과장 김영미
그게 아니죠. 아니 음식물 폐기물도 주민들이 또 줄이기도 하잖아요. 저희들이 지금 저희 월드 클래스에다가 또 음식물 종량기기 RFID를 또 저희들이 설치를 해 가지고 개인 가구별로도 음식물들을 정량을 해가지고 정액제가 아닌 그 사용량에 따라서 저희들이 부과하고 있어서 그런 시범 사업도 했더니 좀 줄기는 했습니다.아니 그대로 그대로 가면서
○차상현 위원
다른 시군은 음식물 폐기물 때문에 좀 일을 많이 살치더만 장성은 다행스럽게도 그러네요.
음식물 폐기물 담당은 누가요? 팀
○환경과장 김영미
자원순환 팀장입니다.
○차상현 위원
자원 순환 팀장이 열심히 잘해서 그런가 우리 이런 거는 좀 바람직스러운 일이고 약수터 수질 검사는
○환경과장 김영미
어디 약수터요? 약수터는 맑은 물 관리 사업소입니다. 말은 물에서 합니까?
○차상현 위원
그리고 지난번에 그 비 많이 온 날 있잖아요. 주말에 근데 우리 저 김 과장님은 우리 김연수 위원한테 고맙다는 감사 표시를 해야 돼.
○환경과장 김영미
예
○차상현 위원
저 방구다리 고속도로 밑에 있잖아요. 양쪽 차 다니고 중간에 거기가 음식물이 아니 음식물이 아니고 쓰레기가 가득 차 있는데 비 오는 날 그걸 혼자 다 치웠어.
한 3시간에 걸쳐서 주위 사람들이 칭찬을 많이 하니까 나는 질투도 나고 그럽니다마는 김 과장님 그건 저 의원들이 해야 될 일이에요. 아니면은 환경보호과에서 해야 돼요.
○환경과장 김영미
이제 도로 부서에 이제 도로에 있는 쓰레기라든지 그다음에 또 배수로 관계들은 이제 건설과 쪽에서
○차상현 위원
배수로 아니라니까
○환경과장 김영미
이제 어쨌든 간에 도로변이라고 도로변에도 배수로가 있기 때문에 배수로
○차상현 위원
없잖아 거기 배수로 없지
○환경과장 김영미
어디가 배수로가 당연히 도로가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 김연수 의원님께서 그날 비가 온 이후에 쓰레기들이 이제 약간 그쪽 도로 배수에 밀려 있어 가지고 수고해 주셨습니다.
김윤수 의원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의원 저희가 또 빨리 처리를 수고를 좀 하도록 체계를 잡고 부끄러워 의원님 감사드
○차상현 위원
그래요. 아무튼 장성이 깨끗해질 수 있도록 노력을 좀 많이 해 주십시오.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간사님 질의하십시오.
○최미화 간사
네 반갑습니다. 과장님 식사하셨어요 6쪽에 보면은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한 축사 농가 관리 역량 강화다고 나와 있습니다.
네 축사의 경우 준공 후에 2 3년 후에 악취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좀 깨끗하니까 냄새가 안 나다가 그렇다면은 민원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어 축사 허가 시 이행 조건을 면밀히 이렇게 점검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실과에서는 어떠한 일을 하시는지 한번 말씀해 보시려.
○환경과장 김영미
저희가 축사 허가나 신고가 들어오게 되면은 일단 준공 시점에 저희들이 관리 기준은 다 배포하고 있습니다만 주민들이 준공 시점에 그 부분들을 조금 읽지를 않으시는 것 같아요.그래서 저희들이 첫해는 점검을 가서 현장에서 이제 계도하고 알려드리고 그래요.기준들을. 근데 이제 그 이후에는 주민들이 농가들이 좀 하셔야 될 일인데 그걸 관리 기준을 준수 안 하시고 또 빨리 어떻게 그것들을 대비들을 잘 건조해서 처리해야 되지만 악취 냄새가 안 나는데 농가들이 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도를 계속 하고 있죠. 그리고 또 특히 나갈 테비 나갈 때는 퇴비 부스도 검사까지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현장 지도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액이 이렇게 쌓였을 경우 냄새가 더 독하기 때문에 그걸 또 치우라고는 또 못하지 강요는 못해요. 주인들이 알아서 해야지 이런 면도 좀 살피셔서 허가 내주실 때 좀 살펴주십시오.
○최미화 간사
슬라이드는 이렇게 처리를 하고 하고 해도 눈에 많이 띄어요.
○환경과장 김영미
슬레이트요
○최미화 간사
얼마나 지금도 많이 남았는가요? 우리 장성에
○환경과장 김영미
예 저희들이 작년에 저희들이 슬레이트 전수조사 했는데 아직도 한 50% 이상 남아 있거든요.근데 이제 계속 주민들한테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일반 주민들이 슬레이트 철거를 하고 나면 지붕 개량비가 좀 필요해요.지붕 개량비도 지금 환경부에서 굉장히 많이 많이 올렸더라도 자부담이 좀 필요하기 때문에 선뜻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지 않고 있습니다.저희들이 지금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금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네 슬레이드 슬레이트 이렇게 지붕이 오래 됐어도 그 상면 피해를 똑같이 준가요? 썩을 때하고 아니 저기 석면이 오래 슬라이드가 오래 방치되어 있었어도 지붕에 한 20년 된 거나 30년 된 거나 똑같은가요 그 나쁜 역할을 하는 것이
○환경과장 김영미
환경 오염 물질에 대한 배출 부분을 말씀
○최미화 간사
환경 작용을 하시는지
○환경과장 김영미
일단은 유해한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슬레이트이기 때문에 똑같습니다마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슬레이트 지원 사업에서 똑같이 보조금이 저희들이 처리를 하는 거잖아요.그래도 이제 빨리 오래된 것은 더 미비할 수는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미화 간사
지금도 많이 있더라고요. 다니다 보면은 적극적으로 좀 홍보하셔서 처리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그리고 지금도 다니면 그 유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으로 안심생활 환경 조성이라고 올라왔는데 주민들이 하소연을 많이 합니다잉.
멧돼지 내려오고 고라니 내려온다고 몰랐어도 또 어디다 신고도 안 하고 그러더라고요.
○환경과장 김영미
그래요. 그런 경우가 별로 지금 많은 지금 이 사업은 지금 정착이 됐다고 생각합니다.전화만 하면 저희 포수들이 가가지고 밤을 새워서라도 지금 멧돼지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또 만약에 피해를 받았다면 저희들이 지금 현장 점검해서 보상료도 지금 지급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간사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일회용품 가지고 가면은 쓰레기 봉투로 바꿔주는 거 정착이 되어 가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많이들 하고 있고 근데 저부터도 좀 귀찮으니까 갖다 그냥 물 먹고 난 병 갖다 버리는데 그러다가도 또 모아서 이렇게 아기 아빠가 하는데 그거 좋은 사업인 것 같아요.전 전국적으로 이렇게 하는 사업인가요?
○환경과장 김영미
지금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 이제 설치를 해가지고 좀 더 더 활성화가 된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읍면에는 올해도 우유팩을 그 화장지로 두루마리 화장지로 바꿔주는데 학교에서도 참여율이 높아 가지고 지금 화장지를 별도로 저희 별도 군비를 투입을 해가지고 지금 더 구입을 했습니다. 벌써 화장지가 다 바닥이 났습니다. 인센티브 줄 물건이
○최미화 간사
지로만 가져가니까요.
○환경과장 김영미
화장지 우유팩은 화장지고 폐 건전지나
○최미화 간사
정해졌어요
○환경과장 김영미
그다음에 페트병은 저희들이 현금하고 쓰레기 종량제 봉
○최미화 간사
그러더라고요. 네 알겠습니다. 우리 군의 환경을 좀 더 면밀히 살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언제 오셨더래요? 길 반갑습니다.장 의회 사무과 이래서 해야 되겠습니까? 몇 년 만에 저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국장석이 채워져 가지고 의원님들이 대단히 좋아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부의장님 질의하십시오.
○오원석 위원
오원석위원입니다. 식사하고 잠 올 시간입니다. 2시 이제 셋이 돼야 하네요.
○환경과장 김영미
예
○오원석 위원
지난번에 선별원 용역 준다고 얘기 안 했어요.
○환경과장 김영미
아 재활용품 선별 용역이 아니라 그것이 바로 저희들이 지금 재활용품 선별을 하지 않고 하지 않은 게 아니고 1차 할 때 폐지하고 스티로폼만 저희 군에서 직영으로 처리를 수출플하고 폐지 예 나머지의 재활용품은 현재 위탁 처리하고 있습니다. 다른 데로 가져가 그래서 민간 기업체에서 선별을 직접 하는 걸로
○오원석 위원
그 두 가지만 우리 했습니다. 우리에서 이제 직영한다 그 말이 그래서 용역을 준다고 해서 나는 전체를 다 그랬는데 인원이 이렇게 공무직이 그 공무직입니까?
○환경과장 김영미
예 선별 인원은 공무직입니다.
○오원석 위원
기간제가 아니고
○환경과장 김영미
기간제 분들은 저희들이 이번에 선발하지 않았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렇게 하고 우리 최민화 의원님이 그 저기 축사 환경 예전부터 꼭 그 말은 나오는 거예요.
돼지 축사 그렇기에 그래서 이제 사고가 나기 전에 사전에 꾸준하게 이렇게 관리를 해야 하지 않겠냐 꼭 사고 나서 프랑카드 걸고 1인 시위하고 이럴 때 이제 갑작스럽게 처리하려면 어렵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이제 보면은 이제 북일 오재곤 씨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많이 키우면서도 모범적으로 그렇게 잘 하고 계시더라고요.그래서 그런 내용으로 교육도 좀 필요할 것 같고 어떻게 하면은 냄새가 안 나겠냐 실질적으로 자기들은 돈 벌면서 그 주위에는 엄청 피해를 많이 주잖아요.
그래서 이런 게 사전에 정말 많이 관리가 되고 그래야 될 것인데 너무 그 주위에서는 환경 때문에 어려워 이렇게 하시는데
○환경과장 김영미
방금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오재곤 회장님이 관리하는 돈사의 주변 주민들하고는 어 농가 측에서 굉장히 협의도 하시고 이래서 되는 것 같은데 지금 어차피 농장주가 악취 문제라든지 축산의 전반적인 것을 개선을 하시는 것은 농장주 책임이긴 하지만 저희들이 아무리 권유를 하고 이래도 조금 어떠한 예산 문제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못 하시는 경우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최대한 환경과에서 단속보다는 지도로 해서 주민들에게 좀 불편함이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근데 이제 이렇게 업무 보고할 때는 하란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보면 또 안 돼서
○환경과장 김영미
지금 사실
○오원석 위원
이렇게 찾아 어려운 줄은 알고 있어요. 저도 저도 어려운 줄은 알고 있는데 정말 그 주위에는 정말 뭐 말도 없이 진짜 말도 못할 정도로 고통이 심
○환경과장 김영미
특히 돈사가 어떤 전염병 그러니까 구제역이라든지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있다 보면 지금 구제역이 종식이 안 됐습니다.
근데 지금 벌써 구제역이 종신이 안 되면 6월 말이지 않습니까?그럼 또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10월부터 또 또 또 발생한다고 또 단속을 못 가게 됩니다.그럼 저희들이 사실상 축사 내에 들어갈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도 사실 없고요.
그래서 계속 오프라인으로는 어려워서 방문이 어려우면 계속 전화로 이야기하시고 지도를 하고 있지만은 그래도 농장주가 좀 책임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계속 지속적으로 독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요즘에 이제 뭐 저기 서삼면에 이제 2개소가 있잖아요.여기는 이제 보면은 그래도 새롭게 이렇게 시설해서 이제 그분들은 그 의지가 그 주위 분들한테 피해를 안 주겠다는 그런 의지가 좀 있어서 새롭게 이렇게 지어서 하고 계신데 그분들은 지금 별로 그렇게 말씀이 말이 안 나오죠.
○환경과장 김영미
그렇죠 23년 전에는 거기도 악취 민원이 나왔는데 뭐 농장주의 의원님 말씀하신 농장주의 의지와 또 주민들하고 소통을 잘 하셔 가지고 그래도 어느 점의 합의점이 결정됐다고 됩니다.그래서 여기도 지금 계속 대책위하고 회의를 하고 있지만 농장주가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어
○오원석 위원
농장주하고 꾸준하게 그 예전에 보면은 조금 보조 사업도 있지 않아요 오래된 축사에 대해서
○환경과장 김영미
모든 축사의 보조 사업은 축산과에서 합니다. 저희들은 단속 지도와 단속에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사전 예방은 축산과에서 하고 냄새나면 환경과에서 하네요.한마디로 여기에서 이야기할 내용은 아니네요. 보니까
○환경과장 김영미
같이 협업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하게 사전 관리가 좀 중요할 것 같다. 그게 제일로 중요한 것 같아요.냄새나고 나서 저기 하는 것보다는 그렇게 하고 이제 수소 자동차 지금 수소
○환경과장 김영미
수성
○오원석 위원
올해는 전혀
○환경과장 김영미
수소 자동차가 수요도 없고 지금 그렇습니다.
○오원석 위원
근데 저기 북이 백양사 주유소 휴게소 거기를 폐쇄를 또 했더라고요.
○환경과장 김영미
예 현재
○오원석 위원
언제 저렇게 새롭게 좀 시설을
○환경과장 김영미
지금 보완하신 것 같습니다.
○오원석 위원
아직인가요?
○환경과장 김영미
보완하고 있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지금 한 개소라도 더 필요한데 나 폐쇄 쪽으로 가지 않냐 나는 그래서
○환경과장 김영미
아무래도 수소차가 아직 현재 관내에 너무 수요가 없다 보니까
○오원석 위원
예전에는 그래도 몇 년 전에는 나오면 그래도 전량 이렇게 사가더만 올해는 전혀 없네요.5대 그대로 있네요. 공무원들이라도 이렇게 저기 안 되면 예전에는 공무원들이 이렇게 살 수 있도록 좀
○환경과장 김영미
이 자리를 빌어서 한 번 더 홍보 드립니다. 수소차는 5대 5입니다.50% 지원해 드리니까
○오원석 위원
그래요. 그래서 저도 이제 수소차를 한 대 갖고 있어서 좀 관심이 있어서 이제 말씀드린 거예요. 이상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우리 오원석 부의장님이 돈사 악취 얘기를 했는데 유탕에 있는 돈사는 악취 측량해 보면 얼마나 나오데요
○환경과장 김영미
잠깐만 도담이 계산 한 적이 있어 지금 도담도담 농장이 맞죠?도담 유탁 내에 있는 도담 농장인데 예 거기도 지금 냄새가 나서 주민들이 한 번씩 이제 민원이 들어와 가지고 저희들이 측정을 해 본 결과 거기도 그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이 아니에요.그래요. 저희들이 15가 기준인데 한 8 정도 나왔다고 그럽니다.
○차상현 위원
15호가 기준이라고 하면 그 15호가 나왔을 경우에 그 악취가 번지는 아 저 거리는 얼마나 돼요?
○환경과장 김영미
이거는 이제 뭐 악취의 번지 그거는 기상 조건에 의해서 바람으로 해서 만약에 저 멀리까지 간다 그러면은 그런데 저희 측정하는 것은 축사 부지 경계선에서 냄새를 이제 측정을 한 거거든요.악취를 그래서 그 부지 경계선에서 15 정도 된다는 거고 기상 조건은 다 다르지 않습니까?어느 지역이라든지 그래서 저희들이 그래서 악취가 적어도 돈사 악취를 1kg 정도 미치는 영향이 그럴 것이다 해서 가축 사육 제한 지역도 저희들이 돈사를 1kg 정도 잡았지 않습니까?
○차상현 위원
지금은 그러는데
○환경과장 김영미
그러니까 뭐 도담 농장도 지금 저희들이 계속 지속적으로 지금 지도를 하고 있거든요.장성군에서
○차상현 위원
기준치에 벗어나질 않으니까 강력하지 못한다. 그 말인가
○환경과장 김영미
그렇죠. 행정처분 못 할 망정 그래도 저희들이 족은 좀 지도는 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요즘 날씨가 이렇게 저기압일 때는 냄새가 무진장 나버려
○환경과장 김영미
저희 장성
○차상현 위원
단속 좀
○환경과장 김영미
예
○차상현 위원
기준치에 못 되더라도 그걸 좀 단속을 좀 해 주시면
○환경과장 김영미
한 번 더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글쎄 그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이 악취를 맡은 주민들은 고통스럽습니다.그것만 염두에 두십시오.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과장님 저는 이제 두 가지 측면에서 보면 질문도 드리고 제가 물어볼 부분들도 있습니다.지금 우리가 처음 3주가 이제 건립이 되고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게 되면 그쪽에 이제 한쪽에 뭐 뭐야 뭐야 폐기물 처리장이 들어서게 되죠.그런 부분들은 이제 광주하고 저희하고 같이 한다고 그랬죠.네 우리가 거기가 우리가 60% 가져온다고 했던가요?
○환경과장 김영미
60억 가져왔습니다.
○김연수 위원
60억 그래 가지고 했을 때 지금 부족하지는 않습니까?
○환경과장 김영미
저희들이 지금 60억을 가져온 것은 이제 당연히 처리하려면 부족하겠죠.그 대신 저희들이 첨단 3지구가 들어오면서 소각장의 용량을 확보를 했습니다.공단에서 어차피 용량을 했으니까 소각을 처리하니까 뭐 소각 처리하는 거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당연히 이제 앞으로 계속 그 늘어난다면 처리비는 저희들이 이제 종량제 봉투로 받는 거니까 똑같을 것 같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 소각에 대한 부분들은 그 얼마만큼 폐기물이 나올 거라고 생활 폐기물이랄지 물이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하고 지금 용량을
○환경과장 김영미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얼마나 처리가 되는 용량인가요?
○환경과장 김영미
전체 60톤 장성군 전체 현재 22.5톤의 소각장을 저희들이 60톤으로 신설을 하게 됩니다.
○김연수 위원
그다음에 또 이쪽 황룡쪽에다도 우리가 다시 새로이
○환경과장 김영미
거기 짓는 게 60톤
○김연수 위원
거기가 60톤인가요? 그 천 단위 30
○환경과장 김영미
지구의 쓰레기가 이쪽으로 들어오게 되면
○김연수 위원
같이 들어와서
○환경과장 김영미
예 처리합니다.
○김연수 위원
그랬을 때에 지금 이제 대광이나 이런 아파트 많이 우리가 들어서잖아요.들어섰잖아요. 그랬을 경우에는 충분하게 해결이 된다.
○환경과장 김영미
예 저희들이 환경부의 소각장 용량을 산정했을 때 반영을 다 해드렸습니다.
○김연수 위원
잘하셨네. 그러니까 그것은 철주천미한 계획에 의해서 위에다가 이야기를 해서 우리가 받아와서 함께 공유해서 했다는 거죠 아주 잘하셨네요. 그다음에 지금 계속적으로 우리 동사 이것 때문에 상당히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본인은 어떤 앞전에 일을 처리를 같이 하면서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린 부분들이 좀 없어서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그 돈사 농가가 지금 장성군에 몇 농가가 있습니다
○환경과장 김영미
지금 20농가 정도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는데
○김연수 위원
먹는 거야
○환경과장 김영미
20개 농가 20개라고 합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면 아까도 이제 우리 원수분께서 이 자란 농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쉽게 말해서 도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진정으로 자기의 어떤 생활에 밀접한 어떤 것이 수급이 수입이 되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떠나서 진정하게 함께 그런 걸 하면서 공유하는 공공적인 우리 쉽게 말해서 마을 주민과 또한 더 나아가서는 우리 장성 군민들에 대한 이 사항들을 하기 위해서 생각하시는 분들에 대한 부분들은 제가 보기에는 더 월등히 관리를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을 해요.근데 지난번에 그러한 사항들을 바라보고 우리가 행정적으로 좀 더 더 보강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뭐냐면 스무 농가가 있으면 예를 들어서 김연수 또 2번은 홍길동 이렇게 쭉 나올 거 아닙니까?20개까지 그러면 그 농가에 대한 부분들을 이제 우리는 뭐야 냄새 부분만 측정하고 뭐 한다고 하긴 그런데 숙성과 같이 서로 협력해서 우리가 충분하게 지원을 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충분하게 지원을 해 준다고 했었어요.
○김연수 위원
지난번에 이야기하실 때 그렇다면 우리가 거기를 지원을 하면 우리는 거기 가서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요가서 바라볼 수 있는 권한이 있고 근데 그 농장에는 들어오지도 못하게 한다라고 하고 하면은 본 의원은 모든 지원 절차의 모든 것을 끊고 환경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그것을 고발을 해야 되지 않겠냐 그렇게 해야 되는데 엄한 조치가 솔직히 없다 보니까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지 않은가 과장님 어떻게 생각해요?
○환경과장 김영미
지금 그 농가에 못 들어간다고 말씀하신 부분은 어떤 전염병이라든지 기타 다른 여건이 있어서 지금 저희들이 현장에 들어가지 못한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만 예 저희 과 입장에서는 강하게 단속을 해서 민원인이 원하는 대로 악취 포집을 오늘은 악취 포집을 해서 현재 개선 명령도 두 번 나가고 과태료도 부과하였습니다.행정적인 조치가 악취에 대해서는 어떤 크게 고발 사항이 없습니다.행정처분에 개선 명령하고 과태료에서 강력하게 보이지 않으실 것 같은데 저희들이 법적으로는 이 문제없이 악취 패치 허용 기준을 초과했을 때는 저희들이 개선 명령하고 지금은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고요. 아까 지원 부분은 저희 쪽이 아니라 농업축산과 쪽에서 지원을 해서 지원했던 사항들을 다 점검을 해서 지원금이 나갔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김연수 위원
아니 제가 오늘 말씀드린 것은 과장님의 업무 분담의 부분들은 충분히 다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어요.그렇지만 우리가 통틀어서는 우리 장성군의 지원 아닙니까?
장성군의 지원이기 때문에 축산 제가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축산과와 함께 같이 협력해서 우리가 상법 있지 않습니까? 상법에 대한 부분들 우리는 지원 다 해 주면서 거기 농장의 부분들이 자기들이 하고 있는 것인지 안 하고 있는 것인지 우리가 가서 볼 수 있어야 될 거 아니냐 이 말입니다.
○환경과장 김영미
예. 이번 구제역만 종식되면은
○김연수 위원
돼야 되는데 지난번 말씀드릴 때는 축산과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거기 들어가려면 계속 변명이 된다 이 말이야. 아까같이 말씀드린 것처럼 구제한 것이 뭐야 어떻게 되니 무엇이니까 안 되니 그럼 뭐든 책임을 져라는 등 이런 것을 해가지고 하면은 과연 그것은 완전히 악성 농가지 그러지 않겠습니까?
그런 농가는 과감하게 지원을 못 한다고 딱 해 주고 안 해주고 당신들이 조치를 위에 상법에다가 하면 되지 않습니까?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야 그런 것들이 조치가 좀 더 강화가 되지 오늘 어느 어느 농가는 잘하고 어느 농가는 아주 못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서로 그냥 농민들끼리 서로 농가들끼리 그 마을끼리 대책위가 구성되고 뭐 해가지고 서로 고집하고 여기 와서 군에 와서 시위하고 뭐 하고 이런 것들은 좀 없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
○환경과장 김영미
네 축산과하고 협의해서 그런 말씀을 드린 겁니다. 축산과 협의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런 부분을 좀 더 이제 매뉴얼을 만들어서 자꾸 이제 축산과에서 모든 것을 점검하고 할 거 아닙니까? 그런 것도 같이 협력하는 이런 환경과 이렇게 더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이에요.
○환경과장 김영미
의원님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이해하셨죠? 예 그래요. 그런 환경적인 이런 상황들이 돼가지고 좀 더 개선이 되어서 농가의 돈사 농가의 냄새 부분들에 의해서 마을에 그냥 서로 분리되고 서로 마을 간에 그냥 신경전 이런 부분들이 하지 않도록 우리 행정적인 이런 부분들은 좀 같이 가도록 잘하고 계시고 있는지 알아요.
근데 그것이 발생이 되면 그냥 엄청 신경 쓰이잖아요.
우리 의원들도 엄청 그냥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리저리 그냥 또 같은 의원끼리 그냥 그것이 어쩌네 저쩌네 해보고 그러니까 말도 못하겠고 이런 상황들이 벌어집니다.그러다 보니까 의원님들께서다 말씀을 하셨지만 그런 부분을 좀 더 우리가 매뉴얼대로 부분도 분명히 지켜 가지고 그분들한테 이야기를 해서 좀 정확한 확실한 부분 조치를 해버리자 이렇게 좀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환경과장 김영미
네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위원장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철원
더 오셔도 되는데요. 그리고 그 뭐냐 그 악취 문제와 관련해서는 답이 없는 건 뭐 다들 잘 알지만 그 다시 한 번 우리 과장님께서 이 환경과의 입장 그다음에 축산과의 또 입장 이게 합쳐져서 이제 우리 군의 입장이 될 거 아니에요 이 두 개 부서가 지금 연관돼 있다는 거죠.
○환경과장 김영미
네
○위원장 나철원
더 연관되거나 이런 부서는 없죠잉 그러면 이제 군의 입장을 들었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 이제 이것은 이제 사태가 일어났을 때 얘기고 지금은 이미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금 주민들 간에 농장과 주민들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그 과정에서 군정에 대한 불신이 또 생길 수 있는 거예요.그래서 여기서 다시 한 번 그 입장을 확실하게 딱 못을 박아주시죠.
○환경과장 김영미
지금 최대한으로 그 우리 대책 위원들하고 대화를 하면서 지금 합의점을 지금 찾고 있습니다.농장주와 대책위원들하고 저희 축산과 환경과에서 어쨌든 대책 회의를 해서 최대한의 방안으로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게 뭐냐 이거죠.
○환경과장 김영미
어차피 주민들의 요구 사항과 농장 측의 요구 사항들을 저희들이 협의점을 찾을 수밖에 없잖아요.
농장은 최대한 관리를 하는 거고 또 주민들이 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어떠한 협의점들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대책위가 회의해도 크게 어떤 지금 합의점들을 도출을 못해서 계속 지금 소통하고 있는 현재 상황입니다.그래서 최대한 저희들이 강력하게 좀 해서 좀 대응하도록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래요 뭐 좀 연결되는 또 고민도 있어서 그 생활폐기물 처리 시설 할 때 지금 재활용 관련돼서는 이제 분리 배출 관련해서는 그것은 좀 일정하게 이제 민간으로 용역을 준 거고 여기에서 말하는 우리 환경미화원들 있잖아요.운전원까지 이분들 관련된 업무도 민간 위탁을 혹시 고민하고 계시는지 아니면
○환경과장 김영미
정확한 우리 군의 입장 아니요. 그동안 저희들 미화원들의 충원이 없어 가지고 미화원들의 업무량이 너무 많았었습니다.그래서 선별하고 수집 운반을 분리를 해서 선별 업무의 인원이 좀 부족하니 재활용품 위탁으로 민간업체에 넘어간 거고 그다음에 저희들이 이제 아까 김연수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처리에 대해서는 첨단 3지구에 대한 처리는 저희들이 소각장 신설 용량으로도 커버가 됐는데요. 수집 운반을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해서 지금 고민을 해서 작년에 용역 결과 진원 안면 쪽은 지금 첨단 3지구하고 같이 수지 운반을 별도로 해서 미화원들의 업무량도 줄이고 이렇게 하는 거고 장성군 전체적으로는 아직 뭐 전체를 수집 운반하겠다 이런 거는 앞으로 이제 저희들이 이제 체계를 갖고 검토해야 할 사항이고 첨단 3지구에 대비
○위원장 나철원
앞으로 첨단 3지구는 어쨌든 다 장성군 땅이잖아요.그리고 생활폐기물 설치할 때 지금 선별 작업을 그렇게 민간 위탁 줬듯이 이 작업들도 민간 위탁에 계획이 있냐 없냐 이거예요.
○환경과장 김영미
3지구 말고는 없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첨단 3지구를 민간 위탁으로 준다고 이거예요.
○환경과장 김영미
수집 운반을
○위원장 나철원
수집 운반을
○환경과장 김영미
예 예 왜냐하면 지금 미화원들이 충원이 안 됐기 때문에 충원하는 것보다는 운반업을 주는 게 낫다고 작년에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나온 결과에 의거해서 저희들
○위원장 나철원
용역대로 다 하셔요. 지금 집행부 용역 결과를 갖다 들이미세요
○환경과장 김영미
검토를 그렇게 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래요 뭐 이제 하도 업무량이 많아서 그런다고 하면 어쩔 수 없는데 그 연결된 게 뭐냐 하면 그 아무래도 우리 환경과를 비롯해 집행부에서 부담이 될 거예요.항상 그 차량이라고 하는 또 타당도 특수 차량 네 그래서 어떤 사고가 발생했을 시에 주민들을 위한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중대재법 적용 때문에 늘 이렇게 긴장하시고 걱정이 좀 많다는 건 알지만 근데 이제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은 주민들에게는 또 제일 또 밀접한 업무인지라 이게 민간 위탁으로 됐을 때 과연 친절하게 그렇게 될 것인가에 대한 걱정들이 분명히 있을 거란 말이에요.
○위원장 나철원
아무래도 이제 우리 군 소속이면 가령 딱 지정된 날짜에 뭐 이렇게 탁탁탁 우리 주민들 협조가 되면 좋지만 또 그렇지 않은 상황들이 생활이라는 것은 늘 또 불변하니까 아니 너무 자주 이렇게 변화가 많으니까 그때그때 우리 군에 소속된 분들이면 그때그때 즉각 대응이 가능한데 민간 위탁으로 했을 때 어 이익을 남겨야 될 그 업체의 입장에서 그런 것들은 다 비용으로 생각이 들 건데 과연 원활하게 될 것인가 이 차원에서 과연 민간 위탁이 답인가? 경제성으로 따지면 다 민간 위탁 넘겨불죠 뭐
○환경과장 김영미
근데 현재 음식물 폐기물 수집 운반업을 저희들이 위탁을 주고 있지 않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왜 좋습니까?
○환경과장 김영미
그때요
○위원장 나철원
왜 줬냐고요.
○환경과장 김영미
그때 바로 차량과 인력 문제도 있었고 그렇잖아요.그런데 지금 현재 그 운영한 결과 크게 민원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없었습니다.,현재까지는
○위원장 나철원
예 없으면 다행인데 그래요. 그래서 좀 심사숙고해 주길 바라고.네 이런 식으로 어떤 그 민원에 대해서 군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있고 할 수 없는 게 있어요.근데 주민들이 받아들이기에는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우리 공직자들은 당연한 업무로서 설명을 해드리지만 주민들은 자기가 원하는 답이 아니었을 때 저항을 한단 말이에요.환경 문제가 됐든 또 지금 악취와 관련된 농장주와 주민들의 갈등이 됐든 그때 나는 대응이 과연 뭐가 나올까 계속 협의하면서 대응하겠다.
○환경과장 김영미
어쨌든 뭐 잘 되는 농장에서도 주민들하고 소통하면서 합의점을 도출했을 거라고는 생각이 듭니다.잘 관리도 하시고 그래서 악취를 나오지 않게끔 하겠죠.그러니까 이 농장에서도 현명하게 잘 처리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나철원
주민들이 봤을 때 지금 과장님의 태도가 너무 이 3자적으로 받아들일 것 같아요.내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구나 어떻게 보면 주민들 입장에서 내가 믿는 구석은 농장주의 어떤 양심보다는 우리 행정의 어떤 공권력을 믿고 그래도 행정은 힘이 있지 않냐 이걸 믿고 행정에 호소하는 입장일 텐데
○환경과장 김영미
행정의 공권력을 발휘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저희들이 계속 지금 행정의 공권력은 지금 발휘하고 있는데 아까 뭐 들어가지 못한 부분들은 뭐 축산과에서 답변을 하겠지만은
○위원장 나철원
정의 공권력이라고 하는 것이 지금 설명하셨잖아요.우리는 여기까지밖에 아닙니다라고 법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어요라고 하잖아요.그러면 주민들이 봤을 때는 자기들이 원하는 답이 아니잖아요.그러니까 행정에 대해서 못마땅하게 분명히 저항할 거란 말이에요
○환경과장 김영미
예
○위원장 나철원
세상에 공권력이 그것밖에 못해 이런 식으로
○환경과장 김영미
어찌 됐든 간에 행정의 공공력을 거기까밖에 발휘하지 못하니까 발휘하지 못한 거고 나머지는 계속 저희들이 권유를 하고 있어
○위원장 나철원
그랬을 때 주민들이 기다리는 것은 이해를 못하겠어요.지금 우리나라 군민들 다 대졸자가 어마 세계 최고고 이럴 정도로 문해력이라고 하는 게 세계 최고예요.우리 군민들이 그래서 그런 말씀하시면 이해는 할 거라 이거죠.다만 감정적으로 과연 우리 행정이 정말 나의 이 문제를 그러면 법적으로 안 되는 것을 어떻게 해 줄 거냐라고 하는 기대 믿음 결국 이거잖아요.우리 주민들이 믿지 않으면 여기 와서 이제 집회도 하고 시위도 하는 거고 근데 행정을 담당하는 우리 공직자들하고 대화의 공간에서 주민들이 믿을 만하면 그냥 가죠.기다리죠. 또 어떻게 됐어요? 그러면 밥 한 끼 먹을 회의 석상에서 말해도 되겠죠.고생하시는데 우리 마을에서 밥 한 끼 살 테니까 우리 환경과장이랑 팀장님들 좀 오세요.이럴 수도 있는 거고 그런 것들이 있는 동네나 사안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안이 있단 말이에요.그 결정적 배경은 뭔가 우리 공직자들의 결국은 태도죠.
○환경과장 김영미
좀 더 적극적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적극적이냐 아니냐라기보다는 주민들이 받아들였을 때 아 이분들이 그래도 내 문제를 생각하고 답이 없는 것 같은데도 참 열심히 하는구나 그러면 저는 답은 나온다고 봐요.그러면 공직자들 원망하지 않아요. 근데 거기까지 주민들하고의 공감대를 갖냐 마냐 이것은 과장님이 리더시니까 과장님 이러시니까 그런 걸 해내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이해하시죠?뭐 30년 넘게 공직생활을 하셨으면 뭔 말인지 이해가 가실 거예요.우리 주민들이 답을 못 찾더라도 우리 공직자들이 그런 데서 어떤 믿음을 가지면 자기 문제가 직접적으로 해결되지 않더라도 이해해 줘요.그러면 다음에는 봐가지고 이런 문제에 관련해서 또 해 주소 뭐 이런 식으로 한다든지 그렇게 되지 않겠습니까?우리 주민들 그렇게 되는 분들이라고 믿잖아요. 그게 주민들에 대한 우리 공직자들의 신뢰 아니겠어요?그렇잖아요. 그거예요. 여기 군 단위에서 7페이지요.여기 수질 오염 총량이 초과됐습니까?
○환경과장 김영미
아니 초과된 건 아니고요. 지금 이제 혹시나 우려가 되기 때문에 저희들은 어차피 삭감 시설로 가게 되는데 삭감 시설이 아직 하수 종말 처리라든지 폐수물 처리 지금 준공이 안 돼서 삭감들을 반영을 해놨는데 준공이 안 되면 삭감 처리가 안 되거든요.
○위원장 나철원
초과됐다고 써놨어.
○환경과장 김영미
아니요. 초과는 되지 않고 어려움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문제점 및 대책 밑에 보면 초과 원인이라고
○환경과장 김영미
아 잘못 초과 이거는 잘못 저기하시네요. 지금 초과는 되지 않고요.우려가 되기 때문에 저기 관리를 더 잘 하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래요. 이거 잘 관리하고 있다고 저희들이 계속 보고를 받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초가 되는 줄 알고 그 제가 한 번씩 말씀을 드렸는데요.그 천연기념물 수달이요
○환경과장 김영미
천연기념물 수달이요.
○위원장 나철원
이게 11페이지 유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과 좀 연결돼서 그 천연기념물이다 보니 손을 댈 수 없어요.손을 댈 수 없지만 이 친구들의 피해는 지금 황룡강이 이미 나타나고 있어요.주민들이 봤을 때 이 친구들은 천연기념물이 아니라 지금 황룡강의 우리 생태계를 교란하는 교란범이에요.현실적으로
○환경과장 김영미
지금 천연기념물은 이제 문화교육과
○위원장 나철원
지금 그 수달과 관련된 그 천연기념물이지만 지금 피해를 주는 상황까지 갔다.그리고 개체수가 많이 늘어났다. 이런 것들을 지금 환경과에서 이제 어느 부서에서 지금 중앙정부로 의견을 보냈대요.그래서 고려해야 된다고 근데 천연기념물 해제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래요.
○환경과장 김영미
이제 관리는 일단 문화교육과 쪽에서 하는 거고 저희들이 아까 그 생태계 항룡강에 있는 야생 생물에 의해서 저희들이 그라이도 한번 정밀 조사를 하려고 그래요.
○위원장 나철원
체크해야 돼요.
○위원장 나철원
천연기념물을 해제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때 데이터를 우리가 준비를 해야 돼
○환경과장 김영미
예 그럼 저희가 저희 쪽에서 조사를 해서 항룡강에 있는 생태계 조사 쪽으로 해가지고 한번 실시하려고는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수달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어마어마합니다. 얘네들 잡아먹기이 그다음에 13페이지 일회용품 감량 캠페인이요잉.일회용품은 감량하는 게 맞긴 한데 일회용품의 편의성이라고 하는 것이 굉장히 유효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쓰는 거예요.그래서 아예 안 쓸 수는 없는 거예요. 우리 환경과 일회용품 있습니까?없습니까?
○환경과장 김영미
저희 사무실 예 저희 거 사무실도 사실상 뭐 뭐 손님들을 위한 뭐 차 차 차 컵 일회용품 사용하고 있는데 저희들 최대한 줄이고 있고요.지금 모든 과 모든 환경 쪽에 관련된 회의는 다 이용기 컵을 주더라고요.이번에도 도청에서 저희 오늘
○위원장 나철원
에도 그렇게 동참한다고 일회용 방수자로 이렇게 다 불러줘요.근데 이거 우리 직원들이 칼칼이 또 막 씻을 거예요.막 사투리가 막 튀어나오네. 깨끗이 씻으려고 노력하는 그 공력 시간 그리고 거기에 소요되는 물량 근데 저게 종이컵 하나로 해결된단 말이에요.과연 난 비교했을 때 일회용품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은 분명히 필요하지만 과연 어떤 것이 정말 환경을 생각하는 거냐 그래서 일회용품 감량 캠페인이라고 하는 일회용품을 전면에 거는 것과 관련해서는 이제는 토론할 때가 됐다.자원을 절약하자는 것이 주지 그거잖아요. 자원을 어찌 됐든 자원을 절약하는 것이 아껴 쓰는 것이 중요한 거고 덜 쓰게 하는 것이 중요한 거고 그래서 있는 자원을 가지고 최대한 많은 사람이 쓰게끔 낭비를 안 하는 것이 중요한 거지 일회용팁이 과연 이 큰 타이틀이 되는 것이 맞냐 이것을 토론할 때가 됐다고요.
○위원장 나철원
이게 오히려 자원을 어떻게 하면 절약할 거냐 예를 들면 지금 기사에서도 계속 강조하는데 물이 콸콸콸 쏟아지거든요.우리 군청 화장실 가면 이게 과연 절수 꼭지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어요가령 그런 식으로 자원을 절약하는 것을 더 비중 있게 다루는 것이 캠페인 주제로는 더 낫지 않겠는가 그래서 생활에서 습관들을 바꿔 나가고자 하는 그래서 일회용품이 이렇게 큰 타이틀로 가는 것은 토론할 때가 됐다 이거죠.과연 그것이 제일 적절한지
○환경과장 김영미
일단은 뭐 컵을 예를 들면 일회용품 이걸 사용을 해서 편리성이지만 이것을 다시 처리하기 위해서는 환경 오염이 더 많이 됩니다.그 나머지들은 시간과 만약 물처리라든지 이런 것들은 조금 더 더 거기에 견주다 보면 좀 더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위원장 나철원
생활 폐기물에서 이제 다 소각합니다. 소각을 했을 때 환경 피해가 거의 없다고 말할 정도로 소각 과 관련된 기술이 좋아져가지고 이제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이제는 매립을 하지 않고 다 소각을 한다는
○환경과장 김영미
예 그렇죠
○위원장 나철원
소각로에 이제 다 집어넣는다는 거예요. 쓰레기 갖다가 생활 쓰레기
○환경과장 김영미
소각량이 늘잖아요. 일회용품을 사용하시면
○위원장 나철원
그러니까 문제는 그 소각량을 줄이되 그 소각량을 줄이는 것만큼 전반적인 자원 전략하는 그것이 더 필요하고 더 중요한 것이지 일회용품이 이제 타이틀이 일회용품이 너무 범람했을 때야 일회용품을 줄이기로 하지만 하지만 일회용품을 안 쓰고자 하는 것들은 저희들이 배달이나 이런 것들을 다 들어봐도 가급적이면 이제 많이 좋아지고 있잖아요.가령 포장지도 뭐 이렇게 썩는 포장지를 쓴다든지 이런 식으로 지금 좋아지고 있는 거거든요.그런 식으로 좀 캠페인을 한 단계 질적으로 좀 올릴 필요가 있겠다라는 걸 제안드리는 겁니다.
○환경과장 김영미
네 의원님 말씀 반영해서 캠페인도 한번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예 그래서 조금은 더 좀 고급스럽게 표현하면 캠페인 주제도 이제 조금 더 수준 높이 이것은 사람들의 인식을 조금 더 끌어당기는 거잖아요.우리가 사람들의 인식을 따라가는 정책이 아니라 그럼 약간 한 발 앞선 캐치 플레이즈를 걸 필요가 있는 거다라는 제안을 드린 겁니다.고개 숙여불고만요
○환경과장 김영미
고민을 해보려고 합니다.
○위원장 나철원
과장님이 특히 적극적으로 하셔야 됩니다. 지금 우리 과장님 팀장님들 오늘 이 자리에 환경 직렬이 아니신 분이
○환경과장 김영미
한 분
○위원장 나철원
1명 나머지는 다 환경 직렬이죠. 네 과장님 장성군 공직자가 한 천여 명 된다고 합시다. 우리 환경 직렬 몇 분이나 계신가요?
○환경과장 김영미
지금 16분인가요? 16분 맞나요? 제가 정확히
○위원장 나철원
과장님 몇 년 뒤에 가시면 그 열여섯 분들이 또 후배들을 키우고 후배들을 키우면서 환경과 관련해가지고 부피가 커져야 되는데 고작 16명인 것을 안타까워 하셔야 돼요. 그래서 이 환경과에 우리 과장님은 대선배로서 이 환경과 관련된 사업들이 더 늘어나고 그래서 다른 과에서도 이렇게 받아갈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계속 많이 만들어 주고 가셔야죠. 가실 때 가더라도 그렇지 않나요? 안경 찍기에 나 열 몇 명이라는 게 깜짝 놀랐네. 지금 우리 신정부도 기후에너지부로 바꾼다던가
○환경과장 김영미
들으셨나요? 탄소 중립 중요성 때문에 막 바뀝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러면 우리 환경과도 좀 이렇게 새로운 어떤 지향점을 포함 표현하는 정책들이 막 나와줘야죠.
○환경과장 김영미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그래도 1시간이 안 되네요. 최소한 우리가 1시간씩 업무 보고는 해야 되는데 더 질문 추가 질의하실 의원님들 안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보고 마치겠습니다. 우리 환경과 환경과 소관 업무 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환경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읍면 업무 보고를 청취해야 되는데요. 본격적인 장마철 대비 안전사고 예방 및 사전 현장 점검 강화를 위해서 사전 협의한 대로 서면으로 대체하려고 합니다. 위원님들 이의가 있으신가요? 없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읍면 보고는 서면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끝으로 2025년도 군정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를 위해 애써주신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이상으로 제369회 장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시 27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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