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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9 장성군의회(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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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9회장성군의회(정례회)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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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9회장성군의회(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록
제4차
장성군의회사무과
일 시 2025년 6월 25일(수) 10시 00분
장 소 상임위원회의실
의 사 일 정(제4차 산업건설위원회)
1. 2025년도 군정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 청취
- 농촌지원과, 농업기술과, 맑은물관리사업소, 황룡강사업소
(10시 00분 개회)

○위원장 나철원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69회 장성군 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먼저 지역 현안과 민원 해결을 위해 수고하시는 위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
위로이동 1. 2025년도 군정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 청취
(10시 01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군정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 청취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오늘 회의는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업무보고 청취 후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업무 보고와 관련된 사항만 질의해 주시고 질의 답변은 간단 명료하게 일문일답식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실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1. 농촌지원과 (10시 02분)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기술농업기술센터 소관 2개 과에 대하여는 업무 보고를 일괄 정취하고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농촌지원과 소관 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안녕하십니까 농촌지원과장 이미경입니다. 장성군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존경하는 산업건설위원회 서춘경 위원장님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 보고에 앞서 농촌지원과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안병진 지도기획팀장입니다.
박진홍 농업인육성팀장입니다.
김현희 귀농경영팀장입니다.
채꽃바래 농업기계팀장입니다.
일반 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농촌지원과 소관 2025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영농 현장 문제 해결 지원 역량 강화입니다. 다변화된 농업인 수요 충족과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으로 농업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농업 산하 협동 심의회를 개최하고 지도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였습니다.하반기에도 농업인의 영농 만족도 향상을 위한 현장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가 경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5쪽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 조성, 꽃묘 생산입니다.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관내 꽃묘 생산 농가와 계약 재배를 추진하고 수군 버베나, 메리골드 등 27만 봉 꽃묘를 읍면에 공급하였습니다. 지난 4월 개최된 제64회 전남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꽃장식물을 행사장 주변에 설치하였고, 또 문화대교와 장성대교 등 교량 3개소에 꽃다리를 설치하여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 6쪽 농업 현장 수요 해결 실증시험포 운영입니다.우리 군에 적합한 전략 작목을 발굴하고 도입을 위한 실증 재배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열대 작목 레몬과 블루베리, 신품종, 아름다운 시가지 조성을 위한 단연생 화해류를 재배하고 있습니다.또한 농사 기반이 취약한 청년 농업인 대상 작물 재배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임대 농장을 조성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지역 적응 유망 품종 발굴을 위한 실증 재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또 신규 농업, 신규 청년농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임대 농장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7쪽 2040 세대 스타트업 청년 농업인 육성입니다.우리 군 미래 농업의 핵심 주체인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영농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2040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과 영농 창업 기반 시설을 지원하였습니다. 청년 회원에 대하여 우수 과제를 선정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과제 활동과 기술을 지원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8쪽 현장 중심 농업인 전문 기술 교육 추진입니다.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을 통하여 장성군 미래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추진하였고, 제18기 장성 미래 농업대학은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하여 2개 학과를 개설 운영 중에 있습니다.하반기에는 여름철 영농 교육과 지역 특화 품목 교육을 영농 적기에 추진하여 농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9쪽 인류 농업 선도 농업인 단체 육성입니다. 미래 농업을 이끌어가는 농업인 학습단체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신품종 우량 종자를 공급하고 선진지 현장 교육과 선진지 현장 교육을 지원하였고, 또 특히 상반기에는 생활 개선에 한마음 대회를 추진하여 단체의 결속력 강화와 농작업 안전 실천 결의를 다짐하였습니다.하반기에는 중앙 도 단위 대회 참가와 선진 농업 현장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다음은 10쪽 귀농인 정착 안정 정착 및 유입 활성화입니다.귀농인과 귀농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심 준비 정착 단계별 맞춤형 귀농 정책 1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하반기에는 원주민과의 화합을 도모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신규 귀농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11쪽 귀농 귀촌 체류형 지원 센터 조성입니다. 신규 귀농 귀촌 희망자를 위한 상담, 교육, 체험 기능을 갖춘 원스톱 체류형 지원센터를 북이면 달성리 일원에 생활형 체류시설, 영농 교육관, 공동실습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현재 건축 기획 업무와 문화재 시굴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진입 도로 확보를 위한 토지 매입 절차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인허가 등의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농산물 가공 이용 및 창업 활성화 지원입니다. 농업인의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지역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위해 가공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효율적인 가공 생산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후된 가공센터 개선 공사를 추진 중이며,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가 3개소를 대상으로 공유 주방 등 소규모 창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련 조례 개정과 창업 기술 교육, 시범 사업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마지막 13쪽 농업인 맞춤형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입니다. 본소 등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그 본소 등 4개소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농기계 상반기 임대 실적은 3100건입니다. 운반 대행 서비스는 41건입니다. 농기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 교육을 추진하였으며, 이번 주 금요일 남부분소 준공과 노후 농기계 대체 임대, 농기계 구입 등 하반기에도 내실 있게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촌지원과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서춘경 위원
농촌지원과장 수고하셨습니다.
--------------------------------
2. 농업기술과 (10시 10분)

○서춘경 위원
다음은 농업기술과 소관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우리 농업기술과 과장님께서 병가 휴직 관계로 우리 박지연 팀장님께서 보고해 주시겠습니다.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안녕하십니까 작물환경팀장 박지연입니다. 먼저 김영중 농업기술과장의 부재로 부득이하게 제가 대신 보고드리는 점 양해 말씀드립니다. 농업 발전을 위해 많은 애정과 좋은 제안을 해 주시는 존경하는 산업건설위원회 서춘경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에 앞서 농업기술과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과장 업무 대행을 하고 있는 박지연 작물환경팀장입니다.
송광영 원예기술팀장입니다.
장은수 소득창출팀장입니다.
유지연 과학영농팀장입니다. 일반 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면서 농업 기술과 소관 2025년도 상반기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추진 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4쪽 수요자 맞춤형 최고품질쌀 생산 재배단지 조성입니다.어 2023년도에 도입한 안평벼를 18.7헥타르에서 50헥타르 내외로 규모화하였으며, 미질 향산 및 생산비 절감 기술을 투입하여 수요자 맞춤형 최고품질 쌀 생산 단지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상기후 대응 장립종 벼 도입 지역 실증과 안평벼 대체 품종 개발 재배 실증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 군 쌀 경쟁력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다음 5쪽 식량작물 안정생산 현장 기술 지원입니다.영농 부산물 파쇄를 지원하여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예방에 기여하였으며, 정부 보급종 공급을 통해 안정적으로 한 해 농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또한 벼 재배 면적 조성에 따른 대체 작물 발굴을 위해 밭작물 재배 시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하반기에도 농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도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6쪽 벼농사 병해충 예찰 강화 기술 지원입니다.이상 기후에 대비하여 벼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신속한 방제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병해충 주요 발생지에 관찰포와 예찰포를 설치 완료하였습니다.아울러 우리 지역에 적합한 최고품질 쌀 품종을 발굴하기 위해 품종 비교 전시포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하반기에는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전국 단위 발생 동향을 공유하면서 신속하게 병해충 방제에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 7쪽 기후 변화 대응, 과수 생산 안정생산 기술 보급입니다.신품종 유망 가수를 지속 도입하고 맞춤형 시설을 지원하였으며, 우리 우리 군 대표 품목인 사과에 대해서 지역 적응성 신품종 묘목을 지원하였습니다.또한 과수 개화기 냉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책으로 냉해 경감제를 400헥타르에 공급 완료하였습니다.하반기에는 신소득 창출을 위한 애플망고 전용 육매장 조성과 여름철 일소 피해 대비를 위한 탄산 칼슘제를 공급하여 안정적인 과일 생산 기반 조성 기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다음 8쪽 고소득 시설채소 생산 신기술 보급입니다. 품종 다변화와 소득 향상을 위한 방울 토마토 신품종 재배 단지와 딸기 우량묘 보급을 위한 전용 육묘장 자가 육묘 시설을 확대 보급하였습니다.하반기에는 쪽파 수경 재배 시설과 밀폐형 스마트팜 조성을 완료하고 내실 있는 평가 분석을 실시하겠습니다.또한 고품질 딸기 육묘 생산을 위한 현장 컨설팅 추진과 함께 자가 육묘 시스템 2년 차 공모 사업을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9쪽 오뇌작물 병해충 방지 시스템 구축입니다.국가관리 병해충인 과수 화상병, 토마토 뿔나방 방제 약재를 374농가 282헥타르의 오해분 방제를 지원하였고, 최근 발생률이 높아진 과수 돌발해충 및 탄저병 예방을 위해서 1110농가 775헥타르의 방제 약재를 지원하였습니다.과수 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예찰단 운영을 하고 있으며, 전남 최초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예찰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하반기에도 병해충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다음 장 10쪽 고품질 장성 레몬 생산 단지 브랜드 육성입니다.수입산 레몬과 차별화된 고품질 레몬 생산 재배 환경 조성과 장 장성 레몬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상품 개발 및 브랜드 육성을 위한 사업입니다.상반기에는 고품질 레몬 생산을 위한 냉낭방기를 지원하고 친환경 재배 의지가 있는 두 농가의 맞춤형 약재와 컨설팅을 지원하였습니다.하반기에는 네모의 본격적인 수확에 맞춰 부가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한 가공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레몬이 장성을 대표하는 고소득 아열대 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쪽 신소득 특용작물 육성 시범입니다. 복분자, 제왕, 블루베리 등 우리 군 틈새 소득 작물의 고품질 재배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각종 소득 작목의 적기 식재를 지원하고 복분자와 제왕의 계약 재배 및 지역 업체와의 MOU 체결을 통해 안정적으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토양 계량을 지원하며 앞으로도 급속한 기후 변화에 적합한 고소득 틈새 작목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12쪽 안전 농산물 생산 잔류 농약 분석 지원입니다. 우리 군 생산 농산물에 대한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잔류 농약 분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 분석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농산물 안전 분석실 운영 조례를 제정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부터 안전분석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13쪽 농업유용미생물 배양센터 운영입니다. 작물의 생육 촉진 및 병해충 발생을 경감시키고 축산의 악취 저감 효과가 있는 농업 유용미생물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 농업유용 유소물 5종 85톤을 무상 공급하였습니다.하반기에도 많은 농가에서 미생물 사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상으로 농업 기술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춘경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촌지원과 소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이 과장님 반갑습니다. 이 과장님이 그걸로 언제 가셨죠? 1월달에 가셨나?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예 1월 1일 자로 갔습니다.

○차상현 위원
보고는 상반기 업무 보고는 이 과장님이 하셨는데 그때 금년에 신규 시책을 얘기를 하신 것 같은데 기억나세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저희가 신규 시책 저희가 하반기 여름철 영농 교육이 2018년 이후에 처음으로 여름철 영농 교육을 처음으로 하게 됐고요. 또 체류형 지원 센터나 또 가공센터 정비 아니면 남부 분소 준공식에서 4건 정도 저희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이 시책이 거의 마무리됐어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지금 남부분소는 저희가 이번 주 금요일날 준공 마무리하고요.

○차상현 위원
일본에 중국 생활 때도 하고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그다음에 이제 가공센터 장비도 지금 설계에 들어가서 장비가 7월까지 해서 지금 들어와서 이제 7월 이후 7월 말 이후로는 아마 본격적으로 운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체류형 지원센터도 지금 여러 가지 문화재 시설 조사라든지 행정 절차가 거의 마무리돼 가고 진입 도로 그 사유지 관계가 원만하게 해결이 돼서 진입 도로도 확보가 된 상태라 하반기에는 차질 없이 착공이 될 것 같습니다.

○차상현 위원
건물 짓는 거를 신규 시책이라고 얘기해도 될까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그거 이제 물론 이제 건물 짓는다고 해서 이제 저희가 뭐 사업만 하는 게 아니라 그 건물을 지음으로써 농업인들에게 어떤 좋은 그 혜택을 줄 수 있고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어서 그런 것도 하나의 시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상현 위원
이제 농촌지원과에서는 농민들에게 어떠어떠한 지원을 해서 신규 발굴을 해서 농사를 잘 지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정책 아닐까 건물 짓는 것보다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물론 이제 저희가 여러 가지 지원 정책이 매년 해오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또 올해 여름철 영농 교육 같은 경우에는 기후 변화가 심하다 보니까 그런 기후변화 대응 관련해서 새로운 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차상현 위원
신규 시책 같은 것은 좀 밀도 있게 새로운 정책 개발 아닙니까?이게 그런 것들을 좀 더 발굴을 해서 지원을 해 주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어.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내년도 업무 보고에는 반영해서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하잖아요. 근데 거기에 경희궁하고 별내리가 있는데 경희궁에서 하룻밤 자는 데 얼마인지 아세요? 그 펜션에서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어 일반인들이 보통 펜션에서 일반 독채 하나 빌려서 할 때는 한 4 50만 원 정도 고가로 알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근데 그런 데다가 전남에서 살아보기에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이제 보통 성수기에는 그 그 업체에서 성수기 때는 일반 숙박을 숙박객을 이용하도록 하고요. 비수기 때 주로 많이 활용합니다.

○차상현 위원
비수기라고 하는 원자를 얘기하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휴가철이나 뭐

○차상현 위원
그러면 우리가 군에서 전남에서 살아보기 신청을 받잖아요. 그 사람들이 거기 가서 며칠간이나 숙식을 해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저희가 두 달 계약이 돼 있고요. 예 그 한 달은 이제 저희가 연장 신청을 하면 저희가 심사를 통해서 한 달 정도는 승인을 해서 한 석 달 정도만 묻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지금까지 경희궁에서 살아보기를 몇 명이나 하셨어?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경희궁은 이제 올해 처음으로 한 안 되거든요. 그래 가지고 상반기에는 지금 경희궁하고 별일이 해서 경희궁 경희궁 8명

○차상현 위원
몇 척간 살았어 그 사람들이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지금 3개월 살았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면 우리가 경유공에다가 주는 비용이 얼마예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경희궁이 올 1년 예산이 6천입니다. 도비 포함해서 아니 그분들이 이렇게 여기 주거비도 지원이 되고 또 프로그램 운영비라든지 멘토 서로 이제 이렇게 여기 전남에서 살아보기 장성에서 살아보면서 필요한 전문 지식도 습득하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6천입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 프로그램은 있겠지만은 6천만 원을 들여가지고 그거 1개 팀이요 몇 개 팀이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몇 개 팀은 아니고요. 몇 사람이에 지금 7 가구입니다. 7가구에 8명

○차상현 위원
이거 가구에 8명이면 한 가구에 한 사람씩인데 그 사람들을 위해서 6천만 원을 주고 우리가 그걸 제공한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 과장님 솔직히 얘기합시다.
네 잘못된 것은 시정을 해야 되니까 그게 맞다라고 생각이 듭니까? 우리가 보편적인 선에서 생각을 했을 때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물론 이제 그 사업비가 좀 많을 수도 있는데 이분들이 이제 그 이분들뿐만 아니라 또 하반기에 또 새로운 사람들 모집해서

○차상현 위원
얘기해요. 이런 것들은 앞으로는 하지 마세요. 우리 남면의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체험 둥지

○차상현 위원
저기 있잖아요. 아 그런 거를 활용을 해야지 뭐 경인공 비싼 데를 6천만 원이나 주고 7명이 와서 8명이 와서 몇 달 동안 석 달 동안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그분들이 일시적으로 이제 두 달 이렇게 묻고 가는 거고 그분들이 이제 기간이 끝나면 또 다른 분들이 와서 계속 이용을 합니다.

○차상현 위원
이거는 안 맞습니다. 이건 사치스러운 거야 정말 그래요 안 그래요 과장님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내년도에는 한번 다시 심도 있게 검토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럼 별내리는 얼마씩 줘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별내리는 4천입니다.

○차상현 위원
거기는 몇 팀이 다 들어가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저희 7팀에서 9명이 상반기 4천입니다.

○차상현 위원
그거 생각을 해봐. 이거 이건 호텔이야. 호텔 호텔 비 앞으로 이건 바꿉시다.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검토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검토가 아니라 이건 단연히 바꿔야죠.생각을 했을 때 이렇게 이렇게 한다고 그러면 주민들이 이해를 하겠습니까?6천에 4천이면 1억인데 1억이면 대형 관정을 몇 개 팔겠어? 우리 소형 관정 중형 관정 이거 안 하는 걸로 합시다.하기는 하되 우리가 가지고 있는 데 있잖아요. 그런 걸 활용을 하면 되잖아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예. 검토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알겠습니다. 예. 그렇게 합시다.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예.

○차상현 위원
그리고 우리 귀농 귀촌 인구 현황을 보니까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여기가 포기가 돼 있네. 그러면 2024년도에는 현황이 안 나왔어 통계청에서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통계청에서 올 상반기 집계가 나올 예정입니다.

○차상현 위원
24년도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연도가 끝나서 통계가 바로 집계가 되는 것이 아니라서 좀 시일이 걸립니다.

○차상현 위원
이 업무 보고 계획 보고 자료 상반기 때 보고한 내용에는 24년도로 들어 있어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아니 그거는 이제 통계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자료는 아니고 저희가 이제 매월 읍면에다 실적을 받고 있어요.그런데 이제 그거는 이제 저희가

○차상현 위원
반기 때 보고할 때는 그걸 왜 넣고 하반기 때는 그걸 왜 빼 그럼 그게 맞나 이 책 상반기 때 보고한 거는 우리 위원들이 모르게 그냥 한번 해보자라는 식으로 한 것 같은데 그 수치라는 건 정확해야 돼요. 그런 거 좀 꼼꼼히 좀 따져주시고 우리 저 공유 재산 기술센터. 저는 기술센터 이건 소장님한테 제가 질의를 할게요. 기술센터를 한 번 가면은 어디를 찾아가려면 그냥 정신이 뒤숭숭해 비닐하우스나 유리 온실 같은 거는 공유재산으로 안 들어갑니까?근데 이 현황표에는 왜 빠져 있어? 유리온실 같은 거 비닐하우스 같은 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공유재산 현황에

○차상현 위원
포이에요.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없죠. 지금 자루에 지금 빠져 있네요.

○차상현 위원
그런 것들은 왜 빠져 있을까?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저희가 이제 건물만 따로 건물로 치지 않기 때문에 뺀 것 같은데요. 그거는 예 추가하겠습니다. 추가 설명하고 뺄게요.

○차상현 위원
어떻게 기술센터 좀 정리 정돈이 안 돼요 이쪽에다는 뭐 느닷없이 논 고민 해 봐. 또 저쪽에다는 느닷없이 뭐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농기계 기술 농기계 교육장

○차상현 위원
교육장 또 그 옆에 새로 지은 거 뭐 있지?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그럼 꽃 육묘장

○차상현 위원
그렇게 막 어수선하게 돼 있는데 소장님 계실 때 사업비 좀 타다가 정리를 싹 한번 해 주시오.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불필요한 거는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저 뭐야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난 교육적

○차상현 위원
그건 어이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거기는 저기 바로 농기계 임대사업소 바로 옆에 풀 다니시면서 위원님께서 풀 좀 많이 났다고 지적하시는

○차상현 위원
거기는 교육장이지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농기계 실습 교육장인데 실습 교육장을 옆에 좀 작게 그 기계 들어와서 실습만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빼고 그 앞쪽으로 지금 거기가 200평이거든요. 그래서 거기가 10점 반 정도

○차상현 위원
그 좁은 데 농기계 실습 교육장이 되겠어 그 면적이 얼마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200평이거든요. 지금 그 면적이 몇 평 200평

○차상현 위원
200평이면 100평은 이제 칠 때 100평이나 150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100평 지금 저희가 예상 생각하고 있어.

○차상현 위원
100평 지사하면은 100평 가지고 출입구 만들고 못 만들고 하면은 한 70 80평 될 건데 거기다가 어떻게 교육을 하겠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지금 저희 이제 분소들도

○차상현 위원
뭐야 돈 아니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거 정리 좀 합시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계실 때 그 소장님 업적으로 한번 하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위원님 감사합니다.

○차상현 위원
성같이 기술센터에 가면 어수선한 데가 없는 것 같아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차상현 위원
느끼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그 지적이 너무 감사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정리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것도 좀 서로 좋게 짓든지 아니면 리모델링을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본관은 이제 올해 지금 실시 설계를 하고 있고요. 내년에 지어질 예정입니다. 사업비는 저희가 확보

○차상현 위원
공관 자리도 거기 말고 전체적으로 봐서 공관이 들어설 자리를 한번 파악을 해보세요. 유리온실을 뜯어보든지 해가지고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전체적인

○차상현 위원
그 자리나마 하려는 그런 생각은 버리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차상현 위원
어디다가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짜임새가 있겠다라고 한 번쯤 고민 좀 하셔 가지고 그렇게 좀 해 주세요. 그리고 그 앞에 이제 유통센터 유통과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차상현 위원
축산과가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조금 왔는데

○차상현 위원
거기 이제 우리가 절로 가면은 일로 온다고 얘기는 하는데 거기도 이제 없애버리고 그리고 출입문이 저쪽 도로 새로 난 데도 있더만 새로 난 데 있어.
거기에 보면 펜스가 쳐져 있는데 출입문들이 곳곳에 몇 군데 있어.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차상현 위원
근데 누구나 들락날락 누구나 들락날락 할 수가 있어.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그렇죠. 치안에 조금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소장님이 야무지시잖아요. 그러니까 이번에도 좀 야무지게 좀 한번 기술센터 좀 변화를 가져오고 싶어.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차상현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기술센터에 곤충 표본 보유하고 있죠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보유하고 있었는데 그게 건축연구소로 갔습니다. 지금 어디로 건축연구소

○차상현 위원
그거 왜 글로 줬어?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저희가 농산물 안전 분석실을 설치를 했거든요.

○차상현 위원
아니 근데 그건 다른 사람이 적은 거 아니여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그게 이제 협의를 해서 이제

○차상현 위원
그런 것들을 다른 사람들한테 줄 때는 위원들한테 얘기도 좀 하고 줘야지.우리 자산을 자산을 왜 이렇게 마음대로 줘 그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저희 저희 재산으로 되어 있지 않았고요. 그 기증하신 분. 아드님한테 이제 이야기를 하니 곤충이랑 관련이 있고 보관이 잘 되고 그쪽으로 옮기는 게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셔 가지고 옮겼거든요. 그리고 이제 저희 입장에서는 농산물 안전 분석실이 들어와야 되기 때문에 그 공간 표본실이 있던 그 자리에 안전 분석실이 들어와야 되는 상황이었고

○차상현 위원
어찌 됐든 간에 우리가 소유하고 있던 것이 밖으로 나간 거 아니여 그럼 우리 서로가 알고는 있어야지 그리고 그걸 곤충 표본이 그게 상당히 오래된 걸 거예요.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오래됐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때 처음에 오래전에는 축제 같은 거 할 때 곤충 표본 전시도 했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없어져 버리고 오늘 와서 이제 물어보니까 너무 좋다고 가족들끼리도 모르고 그냥 내가 막 줘버리고 그러면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죄송합니다. 이게 저희는 이제 더 좋은 쪽으로 이제 보관이 되고 더 좋은 쪽으로 이제 그쪽을 가서 관리가 되겠다 싶어서 이제 긍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미리 보고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위원님

○차상현 위원
아니 나한테 죄송할 건 없고요.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조금 알려야 되는데

○차상현 위원
그리고 한 가지 좀 궁금한 게 제가 그때 작년 재작년인가 소장님한테 부탁을 해갖고 학교 교장이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꽉 조성됐잖아요.

○차상현 위원
근데 문화대교하고 또 저쪽에 서산 가는 그 대교하고 장성대교하고 장성대교하고 저기도 황룡대교죠.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환경 대게

○차상현 위원
요새 그게 꽃들이 어떤 데는 항룡대에는 참 탐스럽게 예쁘게 피었는데 문화 같은 경우는 꽃이 그냥 그건 좀 그렇대 시들시들해가지고 그 학원 하나에가 몇 개가 피지도 않고 그 관리는 지원과에서 해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이제 저희 지원과에서 합니다.

○차상현 위원
그 과장님 한번 지나갔다 봐가지고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저희가 지난번에 좀 상태가 안 좋아가지고 한 2주 전에 다시 지금 재정비해서 설치한 상태입니다.

○차상현 위원
같이 좀 화사하게 몽실몽실하게 피어 있으니까 보기 좋잖아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지속적으로 지금 관심 갖고 지금 관리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관리를 하시는데 꽃이 좀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새로 정비해 놓은 상태입니다.

○차상현 위원
좋겠다라는 뜻에서 얘기한 겁니다. 그래요 이상입니다. 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서춘경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화 위원
네 과장님 고생하십니다. 책자 4쪽입니다. 과장님 영농 현장 문제 해결 지원 역량 강화 해서 있는데 샤인머스캣 품질 향상 포도봉지 실증 연구에 있어서 어 당초 포장지는 어떤 상태에서 어떻게 변경되었는지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당초에는 저희가 포장지를 별도로 지원하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저희가 미래 농업대학 학과를 개설하면서 샤인머스캣 수출 농가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수출 농가를 위주로 해서 이 특별히 제작된 핑크 봉지를 제작해서 저희가 지원하고 있는데 어 그 빛 투과율이 좋고 또 그 빛으로 인해서 색상이 좋아지는 그런 효과가 있어서 저희가 수출 농가 20 농가를 위주로 해서 저희가 특별히 올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수출 농가에만 지급을 하는 거예요. 보통 농가에는 안 하고 그러면은 불편 상황 민원 안 들어온가요? 보통 저기 농가들이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이제 그런 이제 특별한 민원은 없었고 혹시 이제 본인들도 지원을 이제 받고 싶었다 했던 내용으로 지원이 된 건지 그걸 문의하는 농가는 있었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런 부분도 좀 살펴주시고 사업비는 그러면 얼마나 투자하셨었어?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이거는 1100만 원입니다.

○최미화 위원
처음으로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예 처음입니다.

○최미화 위원
그래요. 다른 농가들도 한번 살펴봐 주십시오.

○최미화 위원
그리고 법에나하고 수은 법에나하고 틀린가요? 꽃 종류가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저희가 현재 저희 위원님께서 많이 보고 계신 그 수종이 숙군법에나 이렇게 버들 마편초라고 하는 그런 동일한

○최미화 위원
똑같은 말이에요. 버들 마편초 예 알겠습니다. 네 6쪽에 보면은 네 과장님 네 농업 현장 수요 해결 실증 시험포 운영이라고 되어 있는데 거기서 텃밭 체험 농장 개장 및 운영에 있어서 주민으로부터 사용료를 받는 건지 아니면은 집행부에서 지불하는 건지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저희가 그 농가 지금 160세대에 대해서 이제 텃밭을 분양을 했는데요.농가들한테 아니 그 텃밭 운영하는 분들한테는 받지는 않고 네 저희가 전체 그 텃밭을 저희가 임차해서 쓰고 있는데 그 사용료만 저희가 지불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 농사짓는 분들한테는 받지 전혀 안 받고요.

○최미화 위원
참고로 민간 주말 농장 있잖아요. 거기는 민간인들이 돈을 받고 1년씩 분양하는 것 같은데 과장님 거기하고 대조하면은 좀 불공평성이 좀 있지 않은가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민간에서는 어떤 체험 농장 체험을 위주로 해서 하다 보니까 사용료 위주로 이제 그 수확물에 대한 대가를 받는 것 같고요. 저희 입장에서는 텃밭을 농지가 없는 분들한테 농장을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입장이라서 저희가 수화물에 대한 대가 같은 거는 받지는 않습니다. 민간에서 운영하는 거는 아마 그런 체험 활동을 통해서 어 수확물을 판매도 하고 그런 차원에서 비용을 받는 것 같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러면 160세대 이렇게 사업을 하시는데 수요가 밀리지 않아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올해 같은 경우에는 신청하신 분 중에서 탈락하신 분들은 안 계셨습니다

○최미화 위원
네 그래요. 이런 부분에서도 공정성 있게 좀 잘 실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알겠습니다. 그래요. 그리고 7쪽에 보면은 2040 세대 청년 농업인 육성 사업이라고 올라왔는데 10명에게 어떤 방법으로 선정을 하시는지 한번 말씀해 주실랍니까? 그리고 이분들이 선정돼서 육성을 이렇게 하실 거 아니에요 그러고 나면은 뭐 장성에서 뭐 어떤 그런 사업들을 계속하신가요?농사를 짓는다든지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이분들은 현재 장성 지금 저희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고 축산이나 농업의 각종 다 정착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입니다. 이제 그분들이 더 좀 더 전문적으로 할 수 있게끔 전문 교육도 하고 컨설팅도 해주고 또 거기에 필요한 장비도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최미화 위원
예 그러면은 그분들이 지금 현재까지는 몇 명이나 이렇게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지금 현재 청년 농업인 말씀하시죠

○최미화 위원
여기 이렇게 육성 사업하신 분들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올해는 현재 사업 추진 실적이 지금 상반기 때 10명에 대해서 지원을 했고요.

○최미화 위원
작년에랑도 하셨잖아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예 그동안은 계속했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러면 몇 명이나 돼요? 몇 년도부터 했죠?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여기 청년 농업인 육성 사업 말씀하십니까? 그러면 이거는 저희가 한번 지속적으로 지금 최근에 2021년부터 79명에 대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료는 혹시 필요하시면 별도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예 그리고 그렇다면은 요 79명이시다면서요 현재까지 그렇다면 이분들이 어 좀 장성군에서 우리 군에서 농사 짓고 계시는지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어 지금 다 이렇게 이분이 이분들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고 또 이 지원받은 거에 대해서 저희가 하반기 때는 어 사후 관리를 저희가 점검 예정입니다.

○최미화 위원
이분들이 그러면 장성에서 농사 지으면서 좀 보탬이 된다고 한가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렇게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그래요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관심 가지고 이렇게 살펴주십시오.

○최미화 위원
네 10쪽에 귀농인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네 오늘도 뭐 귀농인 교육이 있던데 귀농인들 좀 늘어났는가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이제 예전에 비해서 크게 많이 늘어난 숫자는 아니고 평균적으로 비슷한 숫자입니다.

○최미화 위원
네 예전에 비해서 좀 활발하게 조금 하는 것 같아요. 수업도 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어 계속 이렇게 지속적으로 장성에서 계속 의지하면서 생활을 하시기를 바라겠어요. 귀농인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네 정착할 수 있도록 저희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고요. 과장님 12쪽에 위드 쿡 네 그때 한 번 가본 적이 있는데 그 예산 투입해서 지금 리모델링 기계들 이렇게 하고 있죠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저희가 리모델링이 아니고 그 옆에 있던 가공 지원 센터를 농가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가공할 수 있는 가공 센터를 지금 리모델링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네 그러면은 지금 하고 있는 과정이고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는 그러면은 해서 농업인들이 거기를 해서 제품을 판매하는 거예요 뭐예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본인들이 직접 잼이나 뭐 다른 분말 여러 가지 본인들이 와서 직접 가공할 수 있는 조작할 수 있는 기계 장비를 설치하고 설치해 놓고 있어요.

○최미화 위원
그러면은 가공할 때 그분들이 돈을 좀 지불합니까?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사용료는 지불하고 저희 직원이 옆에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왜 여쭤보냐면은 상무대 안으로 자활센터에서 음료수 같은 거를 판매한다고 이렇게 그때 실과에서 업무보고하실 때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장성군에 이렇게 가공센터가 있으니까 여기에서 생산된 물품들을 거기에서 팔면 좋을 것 같아서 한번 여쭤봅니다.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예 여기 저희 이제 농가들이 이용할 때는 이제 본인들이 이제 그 판매를 위해서 본인들이 직접 와서 제조 가공해서 포장해서 본인들이 이제 로컬이나 판매처로 또 아니면 본인 매장을 통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러면은 농가들이 농사 지은 거를 가지고 와서 잼 같은 거 가공을 해서 그분들이 또 가지고 가서 판매한다 이 말씀이죠.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이제 로컬이 되든지 아니면 본인 매장을 이용해서 판매를 하시든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러면은 위드 쿡은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위드 쿡은 이제 저희가 지금 현재 3개 업체가 들어와 있는데요.
그분들은 거기 공유 주방이라고 하는데 그 시설을 이용을 해서 본인들이 창업하기 전에 여기 와서 실습하는 과정이죠. 실습하면서 약간의 판매도 하고 전문화가 되면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최미화 위원
여기도 그러면 농산물을 가지고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예 그렇습니다.

○최미화 위원
이 두 가지 현황하고 뭐 저기 예산 투입한 거 그거 자세하게 좀 받아보고 싶습니다. 그래요. 과장님 그리고 네 어 한 가지만 더 북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진입 도로 포장하셨는지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제 이번 다음 주 초나 해서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최미화 위원
감사합니다. 그 두 가지 좀 저한테 좀 보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최미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신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위원입니다. 소장님께 질문 한 가지 드리려고요. 전반적인 내용인데 지금 실제로 우리 기술센터가 지도관이 지금 다 지금 공석이잖아요. 지금 현재 우리 행정직이 가 계시고 이제 물론 뭐 내가 뭐 나쁘게 이야기하려고 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조금 운영하는 데 조금 어렵지 않아요.
우리 소장님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이제 지금 지원과는 이제 농업행정 파트이기 때문에 이제 이미경 과장님께서 행정직으로서 이제 잘 지금 이끌어주고 계시고요. 이제 기술과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이제 어 과장님의 역할이 필요한 지도자로서의 과장님의 역할이 필요한 자리이다 보니까 어 김영중과장님께서 이제 병가를 4월부터 쓰셨기 때문에 지금까지 제가 조금 그 빈자리가 많이 느껴지는 그런 상황입니다.

○오원석 위원
소장님이 조금 많이 대역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은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좀 많이 하고 계십니까? 제가 좀 많이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제 필요한 부분이죠.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제 과장이 지금 장기적으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조기 복귀할 의사는 없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어 이제 그 제가 이제 몇 번 통화를 해보면 이제 좀 컨디션이 좋은 날 좋은 이제 그런 시기는 조금 이제 뭐 복귀 의사도 이야기를 하고 또 이제 또 점검 겸 한 번 또 통화를 하면 또 몸이 또 좀 더 안 좋아졌다고 이야기도 하시고 조금 몸 상태가

○오원석 위원
소장님이 좀 전화도 하고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좀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제가 지속적으로 이제 전화를 해서 이제

○오원석 위원
아니 이제 우리 지도관들이 두 분이나 안 계셔 가지고 그 공백이 조금 많이 있을 걸로 이렇게 예상이 돼요. 이제 물론 우리 지도 지원과장님이 와서 이제 노력하고 또 공부도 많이 하고 계실 텐데 그래도 그 분야에서 10년 20년 한 분들하고 또 우리 행정직이 한 1년 가서 공부해서 이렇게 하는 것 하고는 좀 차이가 많이 날 것 같아요. 한 분 정도면 그래도 좀 가능한데 두 분까지 이렇게 비어서 상당히 공격이 좀 많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이 가요. 그래서 우리 소장님이 좀 더 노력하셔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좀 노력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저도 필요하면 저도 보태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위원님 감사합니다.

○오원석 위원
그렇게 하시고 우리 과장님 우리 페추니아 이번에 이제 축제 때 네 군데군데 이렇게 많이 배치를 해 놓으셨더라고 근데 이제 우리 페추니아는 이렇게 집단적으로 이렇게 두어서 이 물을 수분을 날마다 날마다 공급해 줘야 되죠.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수분은 물이 많이 필요합니다.

○오원석 위원
그렇죠 근데 이제 군데군데 이렇게 하면은 실질적으로 관리가 많이 어려울 텐데 이번 축제 때 엄청나게 많이 이렇게 그 화분에다 이렇게 해놨더라고요.
근데 물 날마다 주려면 그거 어떻게 관리를 다 하시려고 그렇게 하셨는지 조금 걱정이 됩니다.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제 페튜니어를 이제 페튜니어가 의외로 이제 경제성이 이제 좋다 보니까 이제 저희 많이 하고 또 경관도 많이 좋아서 이제 페추니어를 많이 했는데 이제 그 부분은 저희가 음

○오원석 위원
관리가 어렵다는 이야기죠. 관리가 이제 무슨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전문 인력이 조금 인력이 좀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제가 제가 이제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이번 축제 때 이제 군데군데 했던 부분은 밑에 다 수조가 있었습니다.
수조가 예 수조가 있는 화분으로 이제 다 정리가 된 부분이라

○오원석 위원
그래서 지금 그러면 관리 지금 제대로 되고 있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그거는 다 지금 철거를 했습니다. 다 철거했어

○오원석 위원
이제 어떻게 보면은 꽃이 이제 우리 황룡강에는 이렇게 꾸준하게 이렇게 피어야 되고 또 어떻게 보면 꽃 자체를 조금 선정을 좀 잘못했다.
본 위원은 이제 그렇게 빨리 이렇게 수거할 정도면 예산도 많이 투입되고 또 낭비잖아요. 어떻게 보면 다른 수정을 해서 조금 오래 갈 수 있는 그런 수정을 좀 했으면 좋았을 텐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저희 이제 뭐 아시다시피 올해 이상기상으로 인해서 모든 생육들이 한 달 정도 딜레이가 되었잖아요.그러다 보니까 이제 황룡강 사업소에서도 이제 축제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에로가 되게 많았습니다.그래서 이제 꽃이 그 축제 시기에 피지가 않아 놓으니까 엄청난 고민이 많았었거든요.근데 이제 다행히 저희가 이제 기술 센터에서 올해는 저희가 좀 자체적으로 꽃 생산을 해보자 해서 꽃 생산을 좀 많이 했습니다.자체적으로 저희 꽃 육류장에서 그래서 이제 꽃 육묘장에 페추니아 위주로 거의 저희가 이제 했었거든요.그래서 그 페추니아를 항룡강 사업 저기 황룡강에 내어 가지고 축제 때 조금 카바하는 의미였지 계획적으로 한 건 아니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말씀처럼 그 지적처럼 계획적이었다면 안 하죠. 배추니아를 안 했었죠.

○오원석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은 조금 포미 선택을 좀 잘못하지 않았냐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맞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그 화분이랄지 이제 어떻게 보면 그 화분들도 다 이렇게 철거해서 나중에 또 활용도 하겠습니다마는 사실 또 다시 이렇게 활용하려면 그 어려워요. 그래서 그 부분을 조금 좀 우려스러워서 다음 연도에는 또 올해는 이제 이렇게 했으니까 잘 상기시켜서 더 잘 된 그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우리 소장님 그러나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 우리 지도관님도 안 계시고 그래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아까

○오원석 위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좀 힘을 보탰다니까 그렇게 같이 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위원장 서춘경
오원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과장님 저는 웬만하면 질의를 안 하려고 합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가 예산을 다 이렇게 열심히 하라고 해줬고 또 간간히 제가 이렇게 다니면서 이렇게 물어보고 특히 소장님에게 한 번씩 이렇게 전화해서 부모들 해 보면 잘 하고 계시더라고요. 근데 이제 본 위원이 조금 더 의견을 드리자면 어찌 됐든 농업기술센터잖아요. 그러면 농민이나 우리 국민들에게 좀 더 멋지고 아름다운 그 다음에 능동적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기술에 대한 부분 지원을 받아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곳이 농업기술센터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거든요.농업에 대한 모든 부분을 총망라해서 이것을 연구하고 또한 타 지역이나 또한 그 국가 기관에서 그런 부분들을 기술을 지원받아서 그것을 역량 강화해서 우리 농업인들에게 이렇게 지도하고 교육하는 이러한 곳이 농업기술센터인데 그 이제 꽃 하나 생각을 해 보더라도 하나 물어보겠습니다.우리가 이제 꽃 축제를 하면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는 일이 뭡니까?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어 꽃 축제를 하면은 저희 올해 같은 경우에는 황룡강 사업소가 새로 생겨 가지고 황룡강 사업소에서 황룡강을 이렇게 많이 가꾸기도 하고 꽃도 많이 가꾸기도 합니다.거기에 이제 필요한 경우에 저희가 이제 그 꽃묘라든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저희가 지원도 하고 또 읍면에 읍면에서 이제 경과한 조성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 꽃묘 가 필요한 경우에 저희가 직접 생산도 하고 재배도 하고 기르기도 해서 읍면에 공급도 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관 조성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주요지는 우리 꽃 축제할 때 봄꽃 축제 가을꽃 축제할 때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그 꽃에 대한 부분들을 지원하는 부분들에 대한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고 있느냐 그 질문을 했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저희가 이제 축제에 꽃이 필요한 경우에 이제 사업소 같은 경우에는 저희에게 이제 지도를 그 필요한 경우에 지도도 해주고 또 직접 필요한 경우에 저희가 꽃도 그 설치도 하고 재배 식제도 하고 행사 지원을 위해서 저희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근데 본 위원이 보면 예를 들어서 한번 물어보겠어요 자갈밭에 꽃을 식재했을 경우에 지금 잘 자라고 있다고 이제 우리가 보잖아요. 그렇게 보고 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이제 그 황룡강 주변으로는 이제 땅이 척박하다 보니까 꽃들이 이제 생육할 수 있는 환경이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거의 가꾸는 거는 환경광 사업소에서 대부분 가꾸고 저희가 필요한 경우 기술 지원이라든지 용묘 지원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저희가 해 주고는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니까 이제 그쪽에 근무하신 분들은 그래도 거기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거기에 이제 인용이 되어서 지금 하고 계신단 말입니다. 근데 우리가 기술센터가 해줘야 할 부분들은 토양부터 이런 부분들이 좀 바꿔야 되지 않겠냐 그러면서 이상 기후 이야기를 해야지 그런 사항들을 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이야기를 하면 이상 기후다 그래서 꽃이 피지 않겠다 이런 부분들이거든요.그러면 이상 기후에 맞는 꽃도 한번 우리가 연구도 해보고 또 받아보기도 하고 이런 부분도 좀 있어야 되지 않겠냐 이런 제안을 드리면서 그다음에 그 갑자기 국화랄지 이런 부분이 사라져 버렸어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국화는 이제 가을꽃을

○김연수 위원
아니 봄꽃에서 나옵니다. 우리가 하우스에서 이렇게 좀 해 가지고 우리 우리 기술센터에 하우스가 많이 있더라고요. 근데 이제 그러면 그런 곳에서 또한 우리가 농가에 농가에다도 우리가 위탁을 주고 막 그러더만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예 계약 재배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런 부분들을 좀 활용해 가지고 충분하게 산목해서 봄에 나올 수 있는 부분들이 생깁니다. 저도 해봤어요. 국화도요. 꼭 그 가을에만 나오는 거 아닙니다. 사계절 그 하우스에서 다 해 가지고 저희 배에서 다 나옵니다.그런 그 품종이 다 있습니다. 지금은 저도 학교 다닐 때 해봤는데 그런 부분들이 거의 다 어디서 안 보이더라고요.그런 부분도 왜 그래서 이 꽃이 계절에 달리 나오면 비싸고 그러지 않습니까?저는 그런 연구 적용하는 곳이 농업기술센터다. 그래서 우선 그 전반적인 계속적으로 해왔던 관례적인 이러한 분들이 좀 있다 보니까 3년 동안 계속 꽃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했어요.우리 위원님들이 이런 것을 한 가지 예를 들었습니다. 해가지고 좀 더 보급이랄까 좀 더 멋진 축제랄까 함께 해 주는 또 한 가지 우리 여기 앞에 군청에 이 꽃 관리는 누가 합니까?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재무세무과 재산관리팀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런 것들은 어디서 가져와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세무회계과에서 이제 관내 화훼 농가나 업체에서 구입해서 배치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럼 그쪽에다가 해야 하는데 이제 그런 보험들을 볼 때도 을이 가만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한번 보십시오. 들어오시면서 보면 우리 구청 앞에 우리 장성군은 이렇게 그 꽃이 다 죽어가는 꽃만 키우는 꽃입니다라고 하는 것처럼 돼 있어요.그리고 풀도 허버지게 막 자라 가지고 저쪽에 지금 버스 정류장이 있지 않습니까? 그쪽 근방에는 정말 이렇게 우리는 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참 안타깝고 좀 그렇습니다. 그전에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꽃 같은 거 이런 부분도 좀 세무회계과나 서로 공유해 가지고 이야기를 해서 이런 꽃들이 참 좋지 않느냐 해가지고 가서 한번 나가시면서 보세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네 알겠습니다. 세무회계과나 읍면에 꽃 관리 관련해서 저희가 한번 또 점검토록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런 부분들이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는 농업기술 정책 지원과 아니냐 그렇게 해서 질문 안 하려다가 하도 안타까워서 했고 또 우리 소장님 과장님 고생하고 우리 팀장님들 또 주무관님들 고생하시는데 더 힘을 내서 같이 공유하는 부분들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응원하겠습니다.이제 1년도 아직도 안 되셨는데 이제 7개월 6개월 돼 가네요. 많이 업무에 대해서 많이 배우신 줄 알고 그렇게 하겠습니다.힘내십시오.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감사합니다.

○김연수 위원
예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김연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또 질의하실 분 안 계시죠?
제가 아무 말씀 안 드리려고 했는데 아까 우리 그 차상현 위원님께서 아까 전남에서 살아보기 그게 지금 우리 전남 분들 아니고 외지분들이죠.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그렇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지금 보니까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서울 경기 지역에서 오신

○위원장 서춘경
비가 30%에 우리 군비가 70%더만요. 1억 원 중에 참 근데 거기 밑에 우리 그 옛날에 몇 년 전부터 꽤 오래됐잖아요.
귀농인 현장 실습 교육 그 멘티 멘토 사업도 지금 현재 3가구 세 팀밖에 안 되고 있네요. 여덟 명 왜 그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현장 실습교

○위원장 서춘경
실효성이 없는가요? 아니면 이거는 1800만 원에 이거는 지금 국토비 다 포함 사업들인데 차라리 군비 우리가 7천만 원을 투입을 해서 아까 우리 지적을 하셨지만 그 한 군데에다가 그렇게 거기는 경해로나 이거 농촌이라고 볼 수가 없는 그런 그런데 거기서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나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이제 거기에서 이제 숙박도 하시고 또 저희 관내 장성군 관내 전체를 투어도 하시고 그 텃밭 같은 데 체험도 하시고 그렇습니다. 전체 거기에서만

○위원장 서춘경
거기다가 잠을 재울 기거를 하게끔 할 필요가 있는 거예요. 그 비싼 데에서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예 거기가 이제 주거가 장기간 이렇게 2개월 3개월 장기간 주가 주거 시설이 확보가 돼야 되기 때문에 그런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그쪽에서 보통 주거를 거기서 하고 저희 관내 탐방도 하고 거기에 또 짜여진 프로그램도 운영도 하고 영농 체험도 하고 그랬어

○위원장 서춘경
이거 지금 도비 만약에 안 받으면 뭐 또 패널티가 있습니까?

○위원장 서춘경
없는 사업이에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네 그렇습니다. 공모사업이 저희가 이제

○위원장 서춘경
시를 그러면 물론 이제 올해 내년에도 할 계획이죠.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내년에는 위원님들 의견을 받아서 신중히 검토해서 공모에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이왕 계약까지 다 돼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라도 내일 한다고 하면 그 시설 이런 데는 좀 지향을 해줬으면 합니다.다른 데 한번 더 발굴해 보고 좀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아까 현장 실습 그런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그렇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우리 더 신청자가 없는가요? 아니면 뭐 예산 때문에 그러는 거요?

○농촌지원과장 이미경
이제 예산 때문은 아니고 이제 이렇게 그 멘티 멘토가 이렇게 생소하다 보니까 이렇게 참여자가 아니에요.그 오래된 참여자가 이렇게 옛날같이 많지는 않습니다.올해도 수요 신청하신 분들은 다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그래요.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적극적으로 검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소장님 내일 그 작물 파쇄기 관련해서 한 가지만 좀 지금 요즘 도마도 농가라든가 딸기 농가들 상당히 좀 애로점이 재배하고 나서 부유물 진작부터 그렇게 말씀을 한번 우리가 계속 요청을 하고 했지만 방법이 없잖아요.지금 사실 환경과에서도 우리가 뭐 어디에 수거할 그런 어떤 법적 조항도 없고 물론 우리가 제 조례는 제정은 돼 있지만 아직까지 그렇게 법적인 이렇게 안 되다 보니까 이거를 처리를 한 방안들 갈수록 지금 힘들어요.농가들이 우리 팀장님들 다 겪어보셨죠? 농가들 옛날에는 그래도 조금 뭐 도마토 줄기나 말려가지고 뭐 이렇게 약간 좀 소각도 하고 그랬으면 서로 눈 감아주고 했지만 요즘은 바로 고발이 들어갑니다 지금 이 딸기 농가들도 지금 한참 즐거울 때잖아요.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그렇죠

○위원장 서춘경
가서 보면 신난 듯 합니다. 어디 처리 할 데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그 대형 파쇄기 있잖아요. 우리가 지금 현재 파쇄기가 소형으로 해서 가지만 이렇게 지금 하는 기술 센터에 지금 쓰고 있는 거 있죠 이 임대 농기계 그걸 좀 좀 대형 쪽으로 해서 물론 장소도 좀 필요하겠고 그런 걸 소각하려면 그 장소 한 군데에다가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거기다 설치가 되면 농가들이 거리에 싣고 가서 거기서 파쇄만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해주면

○위원장 서춘경
그런 시스템을 한번 좀 도입을 해보면 어쩌겠냐 이게 혹시 전국적인 그런 사례라도 있는지 한번 좀 검토해 보시고 가능하면 단 한 군데라도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파쇄 쪽으로 한번 검토를 해보란 말씀이시죠?

○위원장 서춘경
있지 않겠느냐 저는 생각합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조그마한 거 말고 바닥에 좀 이 가격이 좀 갈 거예요.
그러나 또 장소도 필요할 것이고 거기 소각장도 아니 저 파쇄장도 네 근데 한번 뭐 쉽지는 않을 건데 한번 좀 적극적으로 검토 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서춘경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농촌지원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과 소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우리 팀장님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서춘경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위원님 질의하여주시기바랍니다.

○최미화 위원
위원장님이 허락을 안 하신 줄 알고 했어요. 팀장님 고생하십니다. 과장님 자리를 잘 메꾸고 계시는 것 같아요. 책자 4쪽입니다. 여기 보면은 수요자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에 있어서 안평벼은 공공 비축미로 국가에서 수매하는지요? 수매는 전혀 그러면은 판로를 위해서 지금 우리가 지원해서 이렇게 하는 겁니까?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저희가 팔로 그쪽으로 지금 올해 특히 더 신경 쓰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렇다면은 정부에서는 지금 쌀 생산량을 줄이기 위해서 타작물 재배 권장하는데 어 공공 비축이 아닌 이런 품종을 보조금을 주는 것이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많다면은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아시다시피 안평도는 최고품질 쌀로 저희 중성구에서 조금 어떻게 보면 프리미엄 쌀로 육성하고 있는 그런 품종입니다. 그래서 좀 차별화된 비축미하고 좀 다르게 장성의 대표 쌀로 홍보할 수 있는 장성에서도 맛있는 쌀 생산이 된다

○최미화 위원
그런 줄은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작년에 생산된 것 중에서 지금 남아 있는 것은 없습니까?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지금 계속 판매 중에 있습니다. 판매 이렇게 푸드 네 비축해서 네 그래서 또 올해도 또 이제 자체 판매도 있지만 또 수입 수출도 좀 시도해 보려고 작년에는 저희가 미국을 한번 시도했었는데 올해는 이제 아니 독일 쪽에 지금 또 이지구 코리아라고 해서 지금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쪽으로도 한번

○최미화 위원
지역민들께서 염려하는 말씀으로 이렇게 콩 같은 거 이렇게 품종을 지금 바꾸게 지금 하고 있는데 권장하고 있는데 이런 어 공공 비축미로 지금 국가에서 수매하는지 여쭤보라고 해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그리고 네 책자 6쪽입니다. 벼농사에 있어서 작년에 벼멸구가 좀 심했어요. 벼멸구 대비 대처를 잘 하기 위해서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지 한번 듣고 싶습니다.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작년에 지금 벼멸구가 많이 있어서 좀 겨울 이제 월동 멸구류 월동 그런 것도 저희가 계속 체크해 보고 있었고요. 그래서 작년 올해도 지금 현재 계속 멸구를 그 예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지역에서도 예찰을 하고 있고 전국 단위로 지금 애찰해서 그런 시스템에 올린 것들을 서로 공유해서 적기에 이제 해충 종류 비해충이든 월동 해충이든 적기 방제가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장성군에서 공동 방지하고 있는 시기에 한 번 하고 또 저희가 계속 예찰하고 있다가 가장 적정한 시기에 추가로 방지하려고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또 올해도 벼멸구가 없으라는 법이 없잖아요. 1년 동안 농사인데 벼멸구 대비 잘 대처하셔서 예찰 강화 잘 해 주십시오. 살펴주십시오.

○최미화 위원
책자 7쪽에 보면은 기후변화 지역 적응 신품종 사과 묘묘 지원에 있어서 어 그러면은 예전 사과하고 묘목 요즘 이제 바꾼 사과하고 뭐 차이점이 있습니까?
나무 이렇게 묘목에서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아무래도 이제 그 기상이 계속 온난화로 인해서 계속 우리 사과 재배 적지가 많이 올라갔지 않습니까? 그 이도상으로 그래서 이제 저희 장성 지역도 거기에 대비해서 어 그리고 또 소비자들이 또 좋아하는 그리고 저희 지역 여건에 맞는 품종을 계속 그 찾고 있는데요. 그래서 현재 지금 온화됨으로써 문제점이 그 착색 불량이거든요. 물론 그 저온 피해나 이런 것도 있지만 착색 불량이 있어서 거기에 좀 착색을 잘 뺄 수 있는 우리 지역에서도 그리고 또 잘 적응할 수 있는 그런 품종을 지금 조금씩 조금씩 교체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네 그러면은 신품종을 새로 개발한 거예요. 그 나무 자체를요.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개발은 저희가 하는 게 아니고 이제 진흥청에서 육종한 거를 이제 또 지역에서 계속 묘목 생산하는 그런 업체에서

○최미화 위원
예 알겠습니다. 9쪽에 보면은 스마트의 외찰이라고 하셨는데 네 어떤 방법으로 스마트 앱으로 이렇게 예찰을 하시는지 한번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보면 이제 지금 저희가 이제 스마트화된 그런 시대에 살고 있는데 핸드폰 갖고 우리가 어느 지역에 가서도 내가 현재 있는 위치가 어떤 직원인지 이렇게 다 체크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 앱은 스마트맨 이제 팜 6 플러스라는 곳에서 개발했는데 어 저기 주요 지금 검역 해충에 해당되는 가수 화상병이나 토마토 플라방에 대해서 주로 중점적으로 하는데 사과 재배 농가의 지역을 번지를 다 저희가 예찰하고자 하는 일단 다 넣어요. 시스템에다가 그래서 그리고 예찰단이 저희가 구성돼 있거든요. 11분으로 그분들이 계속 동시에 어느 시기 되면 좀 문제가 되겠다 하기 전에 사전에 가서 그 확인을 해요. 이게 어느 정도 나와 있는지 보고 다 거기다가 뭐가 보이면 그 시스템에다가 내가 가서 거기다 입력을 해서 전국 이렇게 전 지역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래서 어느 지역에 뭐가 나왔다 그래서 계속 이런 예찰단들이 갔다 오면 바로바로 어디다 적고 없어지기가 쉽잖아요. 그래서 그 하나의 앱을 통해서

○최미화 위원
이 대상지가 그럼 몇 군데나 된가요? 장성군에서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장성군 대상 지역 우리 이거 전 재배 농가 사과 예를 들어서 사과 재배 농가 다 이렇게 대표 필지 해서 애찰 대상

○최미화 위원
한 천여 세대 된가요? 그러면은 사과 농가가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아니요. 사과는 농가가 잠깐만요.

○최미화 위원
그러면은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네 304농가

○최미화 위원
300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4 3자루에 있습니다. 네

○최미화 위원
304농가가 돼서 스마트 앱에 이렇게 다 나타난다 이 말씀이에요.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대표 필지 해서 애찰하는 필지를 거기다 입력해서

○최미화 위원
그러면 이상이 있는 데는 딱 뭐 표시가 되고요.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우리가 입력하죠. 우리 예술단이 가서 보고 여기에 무슨 초기 증상이 있다 뭐가 해충이 몇 마리 보인다 그런 것을 다 해서 담당자나 이렇게 상부 기관에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래서 그러니까 하나도 빠짐없이 그 그 예찰단들이 그 집안에 가서 체크를 하는 거죠.

○최미화 위원
알겠습니다. 농가에 좀 수익 면에서 좀 좋은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팀장님 뭐 엉겅퀴 특용 작물인가요? 좀 생소해서 여쭤봅니다.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아 우리가 보면 그 어떤 식물이든지 보면 다들 있는 이유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것도 약재로도 쓰고 그러거든요.

○최미화 위원
그러면 원금 키는 이제 어디에다 쓰이는 거예요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그거는 제가 좀 거기까지는 잘 알겠는데 약재로 쓰이다 보니까 약재로서 팔로 이렇게 파는 거예요.
약재상에 그쪽에다 약재사에다 연결할 수 있게끔

○최미화 위원
그러면은 지금 그 엉겅퀴 농사 짓는 농가들이 있는가요?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이제 저희가 이제 사업을 통해서 이제 조성을 시도해 보는 거죠.

○최미화 위원
하시려고 지금 처음으로 시도하시는 거예요. 그래요. 저 지황이랑은 제가 봤거든요. 우리 쪽에서 하시더라고요.
지황 복분자 생강은 많이 봤는데 엉겅퀴는 이렇게 못 봐서 여쭤봤습니다.
농가들의 좀 수익이 좀 높았으면 좋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과장님 팀장님 네 이덕후이 아니죠. 알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네 오원석 위원입니다. 고생하십니다. 과장님 안 계셔 가지고 사과 품종 신품종 우리 최미화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전년도에 조금 심었잖아요. 전년도에 시범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도에 비해서 어느 정도나 이렇게 확대했습니까?담당 팀장님이 답변하실랍니까? 작년도에 비해서 어느 정도나 확대시켰는가 예를 들어 전년도에 만 주 했다는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작년에는 지금 이 사업비를 저희가 이제 1억이었거든요. 그런데 올해 또

○오원석 위원
예비비로 해서 그때도 했었어.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위원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해서 지금 1억 4천 이렇게 해서 좀 더 작년보다는 더 많이 확대해

○오원석 위원
확대했어요. 근데 이제 그래서 이제 사과 품종이 지금 우리 이쪽 지역으로 조금 맞게끔 이렇게 그 뭐죠?묘목 묘목을 이제 이렇게 선택을 했잖아요. 지금 기후가 차츰 더워져 가지고 강원도까지 지금 올라가네 이렇게 하는데 그런데 이제 이게 지금 맞는다고 실질적으로 해서 지금 신품종을 이렇게 장려하고 있잖아요. 다른 지역에서는 실질적으로 어떻게 좀 좀 보고 있습니까?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저희가 늘 이제 교육이나 지금 올해 이렇게 했던 게 만홍하고 이지풀 이렇게 2개 품종을 농가들이 자체 선택할 수 있게끔 해서

○오원석 위원
아니 다른 지역에서 지금 이미 지금 심었을 거 아니에요 경상도 쪽에는 어떻게 지금 수확을 좀 잘하고 있는가 지금 하고 있어요.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거기 가서 보고 이제 농가들한테 또 벤치마킹하고 들어

○오원석 위원
주로 어디 쪽에 많이 저기하고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가수 이쪽은

○오원석 위원
경상도 쪽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예 묘목도 경산이나 이렇게 영주 이쪽에서 좀 많이

○오원석 위원
우리하고 기운이 좀 비슷합니까?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그래도 전남권에서는 저희가 가장 높이 있고 또 산간 지역이다 보니까

○오원석 위원
류영주하고는 조금 그쪽이 기온 차가 조금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경산 쪽에서 많이 가져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제 본위원이 좀 염려되는 것은 지금 사과가 계속 이렇게 잘 안 되고 있고 농가들은 어렵고 그러는데 이 품종 또 심어 가지고 제대로 성공을 해야지 또 수확이 안 되고 그러면 또 이중고로 더 어렵지 않습니까?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그래서 서서히 단계적으로 좀

○오원석 위원
그러니까 조금씩 예를 들어서 수확 한 번 할 때까지 장성에서도 그때까지는 이제 시범 사업으로 이렇게 조금씩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생산할 때 제대로 생산이 되면은 그때 확대를 했으면 좋겠다.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작년도에 얼마 정도 지원했었죠?
1억 정도 올해는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1억 4천이요

○오원석 위원
1억 4천 그렇게 많이 확대한 거는 아니네요.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단계 단계 또 조금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이 좀 염려스러워서 그래서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그래도 또 이제 과수는 아무래도 채소나 이런 거하고 달라서 서서히 이렇게 진입을 해야지 갑자기 확 바뀔 수

○오원석 위원
그러니까 그래서 저도 염려스러워서 또 그런 말씀을 한번 드려봅니다.그렇게 하고 이제 레몬이 이제 장성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생산이 되잖아요.우리 소장님이 답변해 주신 이제 작년도에는 우리 소장님께서 노력을 많이 하셔가지고 소비를 많이 이렇게 촉진시켰는데 올해는 어쩝니까 이제 본격적으로 작년도에 100톤 했죠. 작년에 100톤 올해는 한 한 500톤 정도 예상합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올해 100톤이고요. 작년에는 한 20톤 정도 저희가 예 올해가 100톤 올해 지금 100톤 예정이라 이제

○오원석 위원
그러면 한 5배 정도 많이 생산되는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그래서 가공 쪽 지금 9월부터 이제 출하가 출하가 시작되면 이제 등외품은 가공으로 빼기 위해서 이제 가공장 신규로 창업하는 사업비를 이제 지난 추경에 세워 주셔서 이제 가공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저희가 작년에 이제 스타벅스 이제 납품건으로 한번 스타벅스랑 협의를 했었는데 저희가 지리적 표시제만 받으면 이제 원활하게 레몬을 납품받을 의사가 있고 또 저희가 그 물량만 이제 많으면 받아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답변을 들어서 스타벅스하고도 저희가 이제 계속 지금 접촉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리고 이제 지금 지리적 표시제 지금 준비하고 있고요. 그래서 장성은 이제 레몬으로 조금 어 이제 명품화 시킬 수 있는 지역 상상하면 레몬이 나는 육지에서 레몬 나는 곳이라는 명성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100톤 정도는 지금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거는 충분히 소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오원석 위원
우리는 다 저기 유통시킬 수 있다. 우리 소장님 이름과 함께 이렇게 같이 장성의 명품이 됐으면 좋겠다 노력을 좀 많이 하시고 또 작년도에는 이렇게 판로 개척을 많이 하셔가지고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그래서 작년에 저희가 이제 농가도 노력했고 저희 직원들도 너무 많이 노력해서 올해 초부터 계속 레몬 언제 나오냐고 이 지금 유통 업자한테도 되게 많은 콜을 저희가 지금 또 받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이제 빨리 나오면 몇 월달부터나 나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아 지금 8월 말부터 지금 한 농가는 조금 조금씩 나오고 있고요. 지금 현재 예 이제 사계성이기 때문에 이제 의도적으로 조금 조금씩 딸 수 있게끔 이제 그 열매를 달았거든요.

○오원석 위원
그래서 작년에는 방송이나 여러 매체에서 홍보를 좀 많이 하던데 올해는 지금 조금 그런 부분이 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바로 이제 7월

○오원석 위원
그래서 저도 좀 관심 있게 보고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준비해서 이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아니 근데 이제 방송에서 이제 제일로 중요한 게 방송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작년도 정도면은 뭐 문제없이 팔겠다 그런 생각을 했는데 올해는 어떻게 보니까 좀 인기가 시들한 것처럼 전혀 방송도 안 하고 그래서 이제 홍보 쪽에도 우리 소장님이 좀 넓혀서 홍보를 좀 해야 되지 않겠냐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홍보에도 힘쓰게

○오원석 위원
뭐야 저기 주로 방송 우리 장성에서 많이 하는 내 고향 장성 아니 내 고향 있잖아요.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6시 내고향

○오원석 위원
다섯이 내 고향 그래서 그런 쪽으로 조금 판로 개척을 해서 우리 소장님 이름이 조금 그거 감미가 됐으면 더 좋겠어 노력을 많이 하셔가지고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아닙니다. 저희 직원들이 다 너무 열심히 해서

○오원석 위원
직원들이 노력하면 소장님이 이제 나중에는 최종적으로는 소장님 이름이 또 알려져요. 그래서 그런 쪽으로 조금 많이 해서 우리 장성이 더 아열대 식물 아열대 작물들이 지금 이야기 하다 보니까 아열대 작물 거기는 지금 어느 정도 센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센터는 이제 당초 지금 2026월 상반기로 2026년 7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진흥청은 저희가 이제 계속 조금 조율을 해서 2026년 말은 이제 준공식을 가질 수 있게끔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그렇다 그러면 이제 우리 센터에서도 그쪽에 가서 조금 공부도 좀 하고 그래야겠네요.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언정
예 같이 이제 좀 많이 해야죠.

○오원석 위원
그래요. 하여튼 우리 장성이 네몬의 특성 지역으로 이렇게 소장님 이름과 함께 이렇게 같이 널리 알려줬으면 좋겠다. 그 말씀드리면서 질문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오원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아까 전자에도 좀 말씀드렸고 어찌 됐든 이제 팀장님이 이 과장님 대행하시면서 고생하시지만 저는 이제 의견만 드리고 제가 항상 이야기했던 부분들 농업 기술가에 대한 부분들은 뭐냐 하면 우리가 이제 장성회에서 주 생산하는 논 작물은 벼지 않습니까? 네 가수는 어찌 됐든 사과라고 하고 있고 그러면 벼에 대한 부분들이 지금은 또한 너무 많이 생산된 게 네 또 이것을 대체 작물로 지금 하라고 정부에서 이제 지금 하고 있는 그런 사항들인데 어찌 됐든 이제 우리가 안평살이라는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이제 맛에 대한 이 부분들이 지금까지 다르지 않습니까? 다른 품종하고 우리 장성에서 그리고 대표적인 쌀이다 하면은 지난번에 뭐 품종이 있었지 않습니까? 대표적인 벼 품종의 쌀의 대표적인 쌀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우리 비축미로 하는 거 대표 가장 많이 재배하는 품종

○김연수 위원
세척무라고 했어. 근데 지금은 안평살이 더 좋다. 그래 가지고 우리 장성에 부분들은 이제 365 차원에서 삼소미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저 안평은 장성에 산소미로

○김연수 위원
안평산 산소미로 지금 했잖아요. 그래가지고 수출도 하고 뭐 한다고 지금 뭐 하고 있어 그러면 본 위원이 지금 제의하고 싶은 것은 뭐냐면 항상 이 앞전에 우리 김용준 과장님 계실 때도 제가 이야기를 했지만 벼에 대한 부분들을 확실하게 우리 장성에서 그것도 각 지역에 명품 쌀이라고 막 하고 있잖아요. 뭐 간청살이 제리니 뭐 이렇게 하면서 그러면 그 토양에 대한 부분들을 좀 연구를 해가지고 예를 들어서 남면이면 남면 지원에 맞는 이런 부분들이 토양의 부분들을 우리가 기술 지원을 해주는 것도 좀 해봐야 되지 않겠냐 그렇게 이야기를 말씀을 드린 적이 있거든요. 네 근데 그런 부분들을 좀 해가지고 이야기를 좀 해 주십시오 했더니 지금까지 부부가 없었어요. 혹시 계셨기 때문에 기억나시는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는 안 읽고 있거든요. 소장님 그거 말씀한 적 있죠 근데 그런 부분들이 전혀 없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이제 안평쌀에 대한 부분들이 이제 나왔기 때문에 네 거기가 나면서 재배한다고 했던가요? 그렇다고 하면 그런 부분을 가지고 우리 농민들에게 장려할 수 있는 부분들로 해주는 게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이 아니겠는가 이런 차원들이거든요.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예 그래서 올해도 저희가 신품종

○김연수 위원
혹시 뭐 하고 계신 거 있으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실증 시험으로 지금 6개 품종 일단 농가에다 지역 적응 시험 올해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농가에 그 지역을 나눠서 하고 있습니까?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예 좀 남쪽하고 북쪽하고 이렇게 좀 나눠서 이렇게 그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서 그런 것을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네 이 답자콜이라고 있어요. 네 별을 쉽게 말해서 연구하는 이런 부분들도 좀 해봤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또 그런 부분들이 전혀 보고 없고 나를 저를 한번 보여주라 그랬는데 그런 부분도 전혀 없고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예 올해 신규 사업으로 그거 하고 있습니다. 실증 사업

○김연수 위원
아니 제 말은 신규 사업으로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아 보고요

○김연수 위원
하는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예를 들어서 안면의 토양은 어떻게 지금 무기가 좋아서 예를 들어 규산줄의 부분들을 더 많이 해야 되는 건지 뭐 알칼리성 그것이 토양을 바꿔서 해야 되는 것인지 뭐 이런 적인 예를 들어서 이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 사항들을 우리가 연구했던 어떤 실험했던 이런 결과가 나와야 되지 않겠어요 그럼 토양에 대한 토양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토양에 있었을 때

○김연수 위원
기후도 마찬가지 하겠지만 알겠습니다. 그래야 맛있는 쌀이 품종이 쉽게 말해서 생산이 돼요. 병해충도 이제 그 부분들을 할 때는 그 제2의 이제 예방이고요. 이런 차원들이 좀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전혀 좀 없어서 이제 아까 꽃 같은 이런 부분들은 이제 지금까지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대부분 크게 이제 토성으로만 남부 지역은 약간 북부 지역은 사질토다 막 이렇게 구분 그런 걸로 이미 분석이 돼 있는 걸로 기준으로 해서 그리고 토양 검정 연초에 하는 걸로 해서 거기에 맞는 시비로 해서 이렇게 매뉴얼대로 맞춰가는 그런 제비

○김연수 위원
예 맞습니다.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현재 하고 있는 방법이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면별로 다 이렇게 세부적인 그런 화학적인 것까지는 분석이 구분이 어렵고요. 그래서 토성 통으로 해서 나눠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두 분류를 할 수 있어요. 남부 북부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가지고 토양만 부분들을 해가지고 이제 보토해서 백토 해서 해 가지고 이 바꾸는 이런 부분들도 있고 이런 모든 시비에 대한 이런 내용들이 충분히 나올 거 아닙니까? 그런 말씀을 좀 드린 겁니다.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알겠습니다. 따로 가서 하는 설명드리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하는 부분들이 없어서 또 말씀드렸습니다.

○김연수 위원
저기 그런 부분으로 할 수 있도록 하시고 뭐 팀장님이 과장님 대행하시느라 고생하시는데 그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개인적으로 받아서 또 부족한 거 있으면 또 소장님이랑 같이 좀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하기로 하고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질문이 아니라 저는 의견이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들어가십시오.

○위원장 서춘경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상반기 동안 우리 소장님을 비롯한 우리 과장님 그리고 팀장님들 그리고 우리 기술센터 전 직원분들 고생들 하셨습니다. 아무튼 올해도 아마 내년 같은 경우도 폭염이 예상되고 있어요. 우리 직원들이 총력을 다해서 저 병해충 예찰이라든가 좀 철저히 하셔 가지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물환경팀장 박지연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더 이상 질의하신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농업 기술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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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맑은물관리사업소 (11시 31분)

○위원장 서춘경
다음은 이제 우리 맑은물관리소관 업무 보고에 앞서 우리 위원님들께 동의를 얻고자 합니다.
우리 업무보고는 생략하고 바로 질의 답변으로 갔으면 하는데 우리 위원님들 동의하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다음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우리 맑은 물관리사업소장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화 위원
소장님 고생하십니다. 반갑습니다. 네 어 9쪽에 보면은 네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에 있어서 우리 장성군은 몇 프로나 지금 진행되었는지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지금 올해 사업으로 보면 전체적으로 보면 한 60% 이상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올해 걸로 해서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60%고

○최미화 위원
그러면 전체로 따져서 하수 처리가 이렇게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전체적으로 150 하수도 보급률은 이제 저희들은 70점 70% 정도 됩니다. 전체적으로요.

○최미화 위원
그러면 한 30%만 안 됐다 이 말씀이죠.지금도 이렇게 다니다 보면은 안 됐다는 곳들이 상당히 있어요.그래서 그 저도 입이 달라지게 이렇게 소장님 또 팀장님께 말씀드리고 있는데 어쩔 수 없기는 없지만이 국도비 좀 많이 확보해서 좀 염원 사항을 좀 들어줬으면 좋겠는데 그럴 만한 뭐 뭐 있을까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저희들이 상반기에 보고를 드려가지고 예산을 18억 세워서 지금 하수 정비 기본 계획을 5년 단위로 수립하는데 올해가 기간이어서 지금 수립을 하고 있거든요. 지금 한 중간 정도 했어요. 한 10월경에는 한번 의원님들 의견도 한번 듣게끔 이렇게 설명회를 가지려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일단은 기본 계획에 들어가야 그 사업을 할 수가 있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예 국도비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예 소장님께서 신경 좀 많이 쓰셔서 많은 마을들이 지금 하수 처리 안 된 곳들이 좀 빨리 될 수 있도록 좀 고생스럽지만 애써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노력하겠습니다. 네 그렇게 해 주시고요. 네 11쪽에 보면은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에 있어서 예 월성 북 월성 두무동이 지금 상수도 사업을 거의 끝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어 좀 떨어진 곳들 외진 곳들 몇 군데가 지금 몇 가정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외진 곳도 좀 할 때 했으면 하고 지역민들이 염원 사항이던데 어떻게 국도비라도 좀 끌어와서 하실 생각 없으신지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지금 거기가 금괴사라고 거기서 한 1kg 정도 떨어진 데도 원하고 있고 또 그 두무동 계곡의 농막 같은 데도 있고 하거든요. 우리가 처음에 환경부 승인을 받을 때 경제성 검토를 하거든요.그러면 그 산에 있는 데까지는 사업비를 안 줍니다. 그래서 저희들 최대한 마을하고 가까운 데까지 하고 낙찰 차액을 써서라도 최대한 그 밑에 쪽으로 이 금계사 가는 데 3가구가 있거든요.그거는 당초에는 안 들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까지는 가려고 지금 하거든요.딱 돈을 이렇게 다 계산해 봐도 거기까지는 가는데 추후에 그 다른 사업을 확보해서 그런 데는 소외되지 않게끔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래요. 소장님이 열심히 하신 덕택에 이거 세 가구는 들어갔다고 생각 저기 저도 들었습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예 감사합니다.

○최미화 위원
다른 데 저기 다른 주택들 다섯 군데하고 금계사도 좀 할 수 있도록 좀 애써 주십시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예 알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래요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최미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네 오원석 위원입니다. 맑은 물 관리 사업소는 실질적으로 이제 뭐 기술 분야가 너무 많아 가지고 질문 사항이 많이 없긴 없어요. 그래서 해년마다 질문은 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기 상수도 검침 원격 있잖아요. 원격 검침 조금 어떻게 확대하고 있습니까?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원격 검침까지는 아직 안 됐고요. 지금 계량기를 지금 바꾸는

○오원석 위원
바꿔야 됩니까? 그거를 원격 검진하려면

○맑은물관리사업소장
50% 정도는 지금 계량기를 옛날 돌아가는 계량기보다는 전자식으로 지금 바꾸고 있거든요. 그것이 설치가 돼야 시스템으로 해서 저희들한테 오게끔 돼 있습니다. 이렇게 앞으로 한 1 2년 정도

○오원석 위원
1 2년 추가 다른 데 보니까 지금 많이 시행을 하고 있더라고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위에 여기 고창 같은 데가 지금 시범적으로 시범사업 식으로 해갖고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양양군 같은 경우에도 한 4천 세대 정도 이렇게 하고 있고 그래요.그래서 이제 금침 저기를 계량기를 바꿔야지 원격으로 할 수 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읍하고 진원 남면 황룡 쪽은 지금 많이 바꿨고요. 북이북하 쪽은 아직 옛날 계량기를 지금 쓰고 있는

○오원석 위원
그러면 저기 예를 들어서 읍을 전체를 바꿔야지 그 시행을 시작합니까? 그렇지 않으면은 뭐 몇 개 이렇게 바꿨어도 그때부터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우리가 지금 현대화 사업을 하고 있으니까요. 현대화 사업 시스템이 구축이 되면 지금 그거 마무리 단계에 있거든요. 아마 내년에는 가능할 걸로 시범적으로 읍하고 황룡하고 이렇게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러면 예산을 올려요. 올립니까?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예산은 확보된 걸로 아직은 예산이 좀 추가로 더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오원석 위원
아니 이제 본 예산에 올려야지 내년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보낸 사람

○오원석 위원
계량기 하나 저기는 바꾸는 거는 얼마 정도나 들어가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15만 원 정도 15만 원 정도 합니다.

○오원석 위원
그렇게 비싸지는 않네요. 그러면 이제 원격 거기까지 하려면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그런다고 하면 한 10만 원 플러스 10만 원 플러스 하면 20 그 정도 예산은 소요됩니다.

○오원석 위원
예산이 그렇게 한 가구당 이야기죠. 한 예예 가구당 한 호당 한 호당 한 호당이 그렇게 많이 들어간 거는 아닌 걸로 봐야 되는가요? 지금가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이제 계량기인데 또 수명이 또 있지 않습니까? 수명 다른 것은 보통 옛날 계량기는 한 8년인데 그 계량기도 한 그 정도

○오원석 위원
계량기 수명이 8년밖에 안 돼요. 예 예전에 거 우리 보면은 뭐 몇십 년도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8년으로 돼 있는데 쓰는 것은 이제 고장이 안 나면 계속 쓸 수

○오원석 위원
쓰고 평균적으로는 8년 된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예 8년에서 10년 이렇게 보더라고요. 전문가들 의견으로 보면 8년에서 10년

○오원석 위원
그렇다 그러면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그러니까 이제 그 상태가 좋은 거니까

○오원석 위원
그렇다고 그러면 그 예산도 그렇게 우리 다 했을 때는 한 우리가 한 전체 한다고 그러면 한 2만 세대나 된가요?
예 그 정도 됩니다. 2만 세대 곱하기 한 30만 원 30만 원 정도 하면 얼마인가요? 60억인가요? 60억 점차적으로 하면은 물론 이제 검침 거기도 인건비 나가고 그러니까 이제 물론 이제 우리가 경제적으로는 조금 인건비 이런 것들이 아니 저기 인력을 이렇게 써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앞으로는 이제 시대가 변하니까 AI 시대고 또 그런 디지털 시대가 되니까 그렇게

○오원석 위원
그렇기는 한데 그래도 그래서 하는 이야기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오원석 위원
바꿔야 될 것 같다. 또 그걸로 해서 독거 노인이랄지 뭐 이 고독사 이런 것도 좀 예방할 수 있고 그래요. 그렇게 크게 저기 되지는 않은 것 같고 그렇게 하고 지난번에 결산 검사 보니까 체납 한 분들이 이제 많이 많지는 않아요. 몇 명 되는데 그 얘기더라고 보니까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호획되신 분이 한 대여섯 분 계시고요.

○오원석 위원
26명으로 나와 있어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이제 조금 더 적게 드신 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오원석 위원
100만 원 이상이 26명으로 이렇게 나와 있어요.지금 그 세금 걷는 것은 우리 물 관리 관리 사업소에서 합니까? 세무과에서 합니까?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근데 이분들은 어떤 분들이야 지금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대부분이 이제 이사를 가고 소유권이 이전되신 분들끼리 자기들끼리 해결을 해야 될 문제인데 그냥 넘어오신 분이 좀 믿는 것 같습니다.

○오원석 위원
근데 해결 방법은 없어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계속 지금 독촉하고 이제 최종적으로는 압류하는 방법이거든요. 그런데 압류하다 보니까 그 이사를 가버리고 없더라고요. 사람이 그래서 이제 만약에 하게 되면

○오원석 위원
정 안 되면 결손 처리해야지 계속 이렇게 물고 갈 수는 없잖아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그렇습니다. 5년 단위로 개선 처분하니까요.

○오원석 위원
정인자 받을 수 없다고 하면 결손 처리하는 게 방법이지 계속 이렇게 체납으로 막 가면은 어떻게 보면 뭐 다른 저기로 해서 또 돈도 또 들어가잖아요. 5년에 결손 처리합니까?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예 5년에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그래서 우리 체납이 보니까 26명인데 그 징수율은 97.43%예요. 예 근데 이제 그분들이 안 내 가지고 지금 26명이 안 내 가지고 이렇게 저기가 되는데 한 4200만 원 정도 되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예 맞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도 계속 이렇게 자료에 남지 않도록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예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독려하고 해서 받을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네 이상입니다.

○서춘경 위원
오원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소장님 고생 많으신디 수압의 부분이 지금 각 지역의 부분이 나와 있어요. 혹시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예 저희들이

○김연수 위원
혹시 구체적으로 마을별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언제 한번 방문하시면 우리가 그 수압을 체크 시스템이 돼 있거든요. 말로 설명하기는 그렇지만 수압이 낮은 데도 있고 그런 부분은

○김연수 위원
있으면 이렇게 서류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한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다음에 이제 우리 누수율이 지난번에 많이 이야기를 하셨는데 누수율이 지금 어느 정도 이제 잡혀져 가고 있어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이제 유수율이 이제 누수율 반대가 유수율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83%까지 지금 올라갔어요. 23년도에 61%였거든요.
61%였는데 최근에 우리가 조사를 해 보니까 83%까지 올라가는 이유가 현재 지금 있는 관로를 3골로 계량하다 보니까 물이 누수가 없으니까 누수가 많이 줄어들어서 지금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85%까지는 지금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관로랄지 우리 상수도 관로 부분에 대한 것은 현대화 사업은 잘 되고 있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잘 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런 사항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을 혹시 참고할 내용들이 있으면 서류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위원님 질의하여주시기바랍니다.

○최미화 위원
유탕에서 흘러 내려와서 성산 일대 물 난리 나 가지고 그러니까 지금 진행 상황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중점관리 지역으로 해서 저희들이 1950만 원 추경 예산을 세웠거든요. 그 용역을 해서 용역을 해야만이 그 사업을 신청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올 아마 8~9월에 신청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저 소장님 아까 우리 김연수 의원님께서 그 유수율 말씀하셨는데 정말 좋은 아주 성과를 내셨네요. 그런데 62%에서 83%까지 이렇게 성과를 내셨는데 전국 평균이 지금 한 84% 정도 되죠. 그 정도 됩니다. 하여튼 고생들 하셨습니다. 목표가 85%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85%인데 저희들 87%까지 해서 85%를 유지하려고 그렇게

○위원장 서춘경
너무 욕심 부리는 거 아니에요 물론 잡으면 좋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배광
내년까지 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연간 저 절감액으로 보면은 상당한 금액입니다. 고생들 하셨고 앞으로도 하여튼 총력을 좀 더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맑은 물 관리사업소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2시까지 정회코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45분 회의중지)
(14시 00분 회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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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황룡강사업소 (14시 00분)

○위원장 서춘경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황룡강 사업소 소관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황룡강 사업소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입니다.
장성의 TF의 관광지인 황룡강의 생태공원과 지방정원에 애정 어린 관심과 조언을 받아주시는 서춘경 산업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며 공정 실적 보고에 앞서 황룡강사업소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미양 황룡강관리팀장입니다.
전준봉 황룡강조성팀장입니다.
보고드릴 내용은 일반 현황과 주요 및 4건입니다. 일반 현황은 2쪽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쪽 황미르랜드테마공원 조성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황미르랜드 일원으로 만여 평 부지에 어린이 특화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그동안 황미르랜드 테마공원 기반 시설과 어린이 놀이 시설 등을 조성하였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족욕장 등 물놀이용 수경 시설과 모래 놀이장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네트 놀이기구도 설치하여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가진 황비랜드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광객을 위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쪽 황미르랜드 어린이 물놀이 시설 운영입니다. 황미르 테마공원 내 수진실과 연계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한 사업으로 당초 에어바운스형 물놀이 기구 등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영산강 유역환경청과 협의 결과 7~8월 우기철 안전 사고 등 우려로 하천 조명이 불가하다는 의견이 있어 아쉽게도 물놀이 시설 운영은 현재에 불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반기에 황미랜드에 설치한 물놀이형 수경시설과 조격장 등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시 관리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황룡강 지방정원 조성입니다. 황룡강 생태하천을 기반으로 6개의 주제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사업비는 90억 원입니다.2023년에 착공하여 현재까지 환경 정원, 홍담 정원, 참여 정원을 조성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청민지 정원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정원, 푸른 불빛 정원을 추가 조성하여 지방정원 등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장성해 품종원 콘테스트입니다. 개인이나 단체 등 민간에서 가꾸고 있는 예쁜 정원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신규 사업으로 사업비는 500만 원입니다.상반기에 정원 전문가들의 콘센트 심사 결과 삼계면 덕산리에 위치한 정원 청산이 대상으로 선정되어 이를 전라남도에 시행하는 예쁜 영웅 콘테스트에 추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이번 공모에 참여하는 대상자에 한해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하여 정원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 황룡강사업소소관 3분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춘경
황룡강 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황룡강 사업소장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화 위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책자 6쪽입니다. 황룡강 지방정원 조성에 있어서 뭐 6개 정원을 조성하시고 3개는 지금 하셨다고 들었고 이제 세 군데 검문숙 정원, 청백리 정원, 푸른 물빛 정원 이거는 2026년까지 예정이라고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그렇습니다. 내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최미화 위원
그래요. 근데 이렇게 그 다른 데서 오신 관광객들도 그렇고 지역민들도 그렇고 황룡강 이렇게 한 번씩 걸어보면은 어 잘해놓긴 잘해 놨다는 거예요. 그런데 볼거리가 없다고 그 지방정원이라는 것이 준영구적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 1년생 꽃들이 많이 조성되어 있어요. 그 조그마한 화분에 이렇게 해서 갖다 이렇게 놓아놓은 거 정식으로 이렇게 심어진 것이 아니라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프린트방식으로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또 물을 날마다 줘야 되는데 또 지금 주지 않고 또 햇빛이 뜨겁다 보니까 죽어가는 것들도 있고 또 더러는 다니면서 또 누가 가져갔는지는 모르지만 그거 하나씩 쏙쏙 빼가기도 하는 것 같고 비어 있는 데도 있고 그래서 소모성보다는 소모성은 좀 중단하시고 이렇게 내년에도 다시 그 뿌리가 나서 다시 피어오를 수 있는 나무로 좀 해달라고 많은 분들이 주문을 하시되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저희들도 지금 아시다시피 이제 황룡강 지방정원이 마무리가 되면 아마 예전에는 이제 꽃들만 있었는데 지금은 이제 정원과 꽃이 어울릴 수 있는 지금 황룡강이 지금 만들려고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제 저희들이 이제 정원에 이제 중간중간 포인트식으로 지금 저희들이 이제 예쁘게 꾸미려고 하다 보니 이제 다니는 생은 이제 한계가 있거든요. 뭔가 이제 우리가 봄 가을로 축제를 두 번씩 하는데 똑같은 꽃들이 이제 포인트로 두게 되면 좀 그런 부분 때문에 저희들이 이제 1년생으로 해가지고 좀 예쁘게 꾸미려고 하고 있거든요. 이제 그런 부분은 좀 이해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고 이제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이제 봄 가을로 꽃을 뿌리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 그런 부분도 저희들이 점차적으로 단연생 좀 예쁜 것들로 해갖고 지금 하려고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예. 소모성이 아닌 저렇게 장래를 보고 이렇게 식물을 좀 심어 하나씩 이렇게 가져가니까 그 푯말을 좀 해놓으면 어떠신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몇 분들이 이렇게 말씀도 하시고 그 정원에다 꼭 가져가지 마십시오 한다든지 아예 뽑아가지 마십시오 한다든지 그렇게 좀 편마를 해 놓으시면은 덜 뽑아가든지 그럴 것 같은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그걸 계속 보고 저기 해야 되는데 가져가기도 하고 군데군데 또 많이 좀 막 죽어 있어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지금 이제 저희들이 이제 꽃 심은 데는 지금 이제 올 가을 꽃 대비해서 지금 이제 지금 제초 작업 아니 풀베기를 하고 있거든요.

○최미화 위원
고생하시는데 그리고 제초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씀인데 그 어르신들께서 풀 뽑은 거 그거를 꿀에다 버리지 마십시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그때 한번 말씀하셔가지고

○최미화 위원
가져 오셔서 차도에다 담아가시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그때 한번 말씀하셔서 그렇게 조치하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고생하시고 그리고 그 다리 지나가면 지나오면은 그 옛날에 해바하게 심어졌던데 그 정원이 뭔 정원이죠?
아 참여 정원이요 참여 정원인가 정원 이름은 잘 모르겠고 거기에 나무 껍질 같은 것이 이렇게 배치되어 있고 물이 흐르게 약간 이렇게 돼 있던데요.
거리 원목 한 대가 조금 이렇게 길게 있던데 고리 나무 껍질 같은 거 배치해 놓은 것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그게 들어가 있어도 하자 없는지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지금 저희들이 그 나무 모야로 한 거 그 칩을 저희들이 이제 나무 식재를 하고 나면 그 그걸 지금 하고 있는데 그걸 말씀하신 것인지 정확히 근데 제가 몰라서요.

○최미화 위원
다리 공설운동장 뒤에 다리 건너는 데 공설운동장 바로 다리 건너는 데 어딘지 아시겠죠?그러면은 그 정원 하나 또 있잖아요.

○오원석 위원
서부 정문 앞쪽

○최미화 위원
허브 정원 말고 공설운동장 있잖아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지금 지금 지금 저희 황룡정원 축제 주무대 있는 그 총을 말씀하십니까?장성대교요.

○최미화 위원
저쪽으로 건너면 미술관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힐링 허브 종원 예

○최미화 위원
거기 말씀하시는 겁니다. 껍질 같은 거 나무 껍질 같은 거 이렇게 배치를 해놨는데 이렇게 개울처럼 패인 데가 길게 좀 있어요.예 보이 비가 많이 와서인지 예 그 껍질 같은 것이 딱 이렇게 들어가 버렸어요.물도 가득 차 있고 그러면 물이 빠지는지 싶고 누가 전화 와서 한번 저도 가보니까 대체나 어린애들은 이렇게 걷다가도 같이 빠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저희들이 한번 현장 바로 나가가지고 체크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예. 그러십시오. 그리고 그 물 이렇게 옛날 물 한 바가지 부숴가지고 이러고 이러고 하는 거 뭐라고 하죠? 저거 예 그거를 직접 할 수 있게 처음에는 해놨더만요. 물을 부으면 되더만요. 근데 저기 감을 때는 물이 하나도 없으면 그걸 누가 못 하겠더라고요. 실습을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저희들이 이제 페스티벌 하면서 이제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제 해놨는데 저희들도 수시로 한번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한번 해보겠습니다. 수시로.

○최미화 위원
근데 어떻게 될까 싶어요 더울 때 가물 때는 그런 것도 참조하십시오. 그리고 그 소나무 잘 관리 좀 해주십시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저희들이 인수 받아가지고 저희들 관리하도록

○최미화 위원
그리고 풀 좀 비워주십시오. 소나무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알고 있습니다.

○최미화 위원
거기가 안 되어 있더라고요. 예 이상입니다. 그리고 황톳길에 대해서도 좀 여쭤보고 싶은데 황톳길 말씀하세요. 황톳길이 지금 뭐 시멘트보다 더 딱딱해 가지고 못 걷겠다고 그래요. 사람들이 그래서 그러니까 저도 그 황톳길 처음에 조성하실 때 그늘에 있어야 된다고 저는 주장한 사람인데 거기다 하셔 가지고 어떻게 할까 했더니 질의했더니 그때 산림과장님께서가 그 넙덕한 단풍나무 심으셨잖아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단풍이라고

○최미화 위원
그걸 심어서 문제없다고 걱정하지 마라고 그러셨거든요.근데 지금 날짜가 갈수록 더 콘크리트 땅 같아요. 한번 가보십시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저희들도 이제 그런 이야기를 좀 요즘한테
안 합니다. 사람들이 몇 분한테 들었는데요. 지금 이제 계속 지금 우기철이다 보니까 지금은 상당히 좀 밟으면 이제 물하고 같이 이제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이제 햇빛을 직접적으로 받는 구간이다 보니까 나중에 이제 마르면 좀 딱딱해질 수가 있는데 그런 부분도 저희들이 한번 계속적으로 체크를 해 나가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체크한다고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단풍이 좀 한 2년 정도 더 있으면 상당히 클 것 같아요. 그러면 아마 그늘이 질 것 같아요.

○최미화 위원
처음에는 이제 호기심에 처음으로 황톳길을 조성해 놓으니까 어민들이랑 멀리서 좀 그래도 와서 많이 걷고 그랬는데 지금은 새벽에도 안 걸어요. 콘크리트보다 더 딱딱하다고 해가지고 근데 제가 그러니까 오지에서 모자 탁 이렇게 내리고 걷습니다. 저만 지나가면은 이 황토 피를 어떻게 하냐 할 거냐고 그러니까 제가 오직 저기서 문 이렇게 모자 내리고 그렇습니다. 참조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최미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황룡강 뚝방으로 가시라고 그러세요 거기는 그늘 지고 있으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여주시기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위원입니다. 황룡강사업소의 정원이 지금 12명이에요. 우리 과장님까지 해서 소장님까지 해서 그 12명의 업무를 집행부에서 가져왔습니까? 그 정도 분량을 가져왔어요. 예 그렇습니다. 뭐 좀 적지 않아요. 일이 제가 보기에는 황룡강 쪽으로 해서 12명 관리하려면 좀 업무가 너무 적을 것 같은데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일이 많습니다

○오원석 위원
많아요 어떤일이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이제 생각보다 이 황룡강이 이제 저희들이 관리하는 게 이제 3.5킬로 이제 꽃 관리하는 게 3.5킬로 정도 되지 않습니까? 근데 그냥 이렇게 이제 지나가신 분들은 모르는데 저희는 구간 구간마다 이걸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제초라든가 아까 조그만 이렇게 그 물길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보다 보면 엄청 일이 많습니다.

○오원석 위원
하루 시간이 금방 갑니까?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그렇습니다.

○오원석 위원
노 의원이 보기에는 조금 업무를 많이 더 줘야 되는데 더 많이 안 가져 갔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아 그러지 않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 그리고 이제 우리 가동보 3개 있는데 지난번에도 질문 한번 드렸는데 고장률은 어찌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없어 가지고 예 잘 가동 중 예 지금 가동 잘 되고 있습니다. 이번 위기 때도 저렇게 작동이 잘 돼 가지고

○오원석 위원
그래서 황룡강이 물에 이렇게 쫙 벙벙하니 옛날 이야기로 차면 기분이 좋고 어쩔 때는 그런 느낌도 들어서 고장률이 어제인가 해서 한번 물어보고요.그 공중 화장실을 보니까 13개 황룡강에 13개니까 엄청 많은 것 같아요.중복된 지도 막 있고 그런 것 같은데 보니까 게이트볼장 같은 데는 거의 좀 옆에 있고 중복이 돼 있어요. 아니 게이트볼장이 아니고 저기 그라운드 골프장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그럼 콘스병 옆에 이제 그 정서도 저희들이 다 관리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러니까 너무 저기 화장실이 너무 많다. 황룡강 주변에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일이 그것까지 하려면 많습니다. 근데 화장실도 저희들이 계속해서

○오원석 위원
청소는 또 청소 하고 용역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여기 추가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황룡강에 13개 보니까 중복된 데도 막 있고 그래서 실질적으로 좀 그 지금 그 전부 다 수세식으로 다 돼 있습니까? 수세식으로 다 돼 있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맞습니다. 지금 그 상수도가 다 연결돼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갖고 저기 하수 종말 처리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대부분 다 그 하수도에 연결시켜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좀 잘 작동이 되지 않은 저기 화장실은 좀 폐쇄도 해도 좀 괜찮겠다 보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너무 많이 있어 가지고 밀집도 좀 된 것 같기도 하고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그런데 이제 어떤 분들은 또

○오원석 위원
많이 해놓으면 편하기는 한데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어떤 분들은 또 화장실

○오원석 위원
관리하는 데가 좀 힘들어서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열심히 관리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아까 지방정원 이야기하셨는데 지금 지방정원 이제 국가정원은 어떻게 보면은 물 건너 갔죠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저희들이 이제 지방정원 등록이 되면 이제 국가 정원을 하려면 이제 3년간 관리 운영을 하면서 이게 이제 평가를 받거든요. 그 평가를 해 가지고 70점 이상이 돼야지만 국가 정원이 되는데 거기에 따른 이제 면적하고 국가정원으로 가려는 하여튼 간 여러 절차가 있는데요. 저희들도 이제 처음에는 이제 국가 정원까지 하려고 하는데 그렇지 지금 아시다시피

○오원석 위원
당초에는 국가정원까지 가려고 했는데 지난번에 용역 보고회에도 보면 섹터 범위가 너무 좀 적고 그래서 좀 어렵겠다 그렇게 해서 그런데 이제 지방정원도 실질적으로 안 됐잖아요. 지방정원 됐습니까?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지금 지방정원 사업비 와가지고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오원석 위원
지방정원으로 등록이 돼 있어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아니요. 등록이 아니라 이게 사업비 와가지고 설치가 완료되면 저희들이 이제 등록을 합니다. 그럼 등록만 하면 됩니까?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아직 이제 현재까지

○오원석 위원
이미 지금 예산이 내려오고 있어서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지금 90억이 도비 오더 걸어가지고 지금 그거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오원석 위원
등록이 안 됐는데도 그렇게 예산을 줍니까?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일단 신청을 하게 되면 이제 저희들이 현장 보고 점검해 가지고 아 이게 가능하겠구나 하면 지원을 해 주면 그 사업비로 이제 조정을 하고 조정이 완료가 되면 저희들이 이제 지방정원 등록을 합니다.

○오원석 위원
우리 소장님 능력이에요. 우리 아니 90억 타운은 그 능력은 지금 지방정원 등록이 돼도 안 했는데 타원 능력은 우리 소장님 능력이신 것 이제 저 오기 전에 이제 그 전에 과장님이 노력하셔가지고 가져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요. 우선 이제 지방정원 먼저 등록이 되고 국가정원은 또 차츰 나중에 생각하기로 이제 우리 최미화위원이 예쁜 정원 콘테스트 입원해가지고 증을 이렇게 쭉 이렇게 꾸며놓은 거 보면은 지난번에도 다른 과에도 질의를 했습니다마는 거의 일회성 정도로밖에 안 보여서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지금 그 청원 페스티벌 말씀하시는

○오원석 위원
저기 검은 숲 정원 그 돌 이렇게 깔아놓은 데 검정돌 그러니까 건너편 황룡강 건너편 저쪽 그 상록 상록원 앞쪽에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그러니까요. 이번 아까 말씀하신 그 힐링 허브 정원에서 장원국까지 이번에 정원

○오원석 위원
부분 부분 이렇게 해놨잖아요. 그 일회성보다는 좀 어떻게 보면 애들이 뭐 장난해 놓은 것처럼 느껴지고 그래서 전체적으로 이렇게 정원을 이렇게 용역을 주든가 설계를 하든가 해서 정원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물론 뭐 짝두시함 해서 한번 해보는 것도 의미도 있기는 한데 그런 거는 설치해도 그 안에다 설치해도 상관은 없어요. 근데 보면은 전체적으로 정원을 좀 꾸몄으면 좋겠는데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저희들이 이제 그 부분도 저희들이 처음에 처음 페스티벌 할 때 신청을 할 때 전라남도에서는 이제 타 시군에서는 그걸 행사만 끝나고 바로 철거를 했거든요. 그런데 저희들 입장에서는 10억이 라는 예산을 세워가지고 설치를 했는데 이건 없애기에는 너무 아깝다 예산 낭비고 그래서 저희들은 이것을 존치하는 조건으로 해가지고 저희들이 신청을 해가지고 받아가지고 사업을 했거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도 그 정원은 계속해서 관리해가지고 이번에도 또 저희 조경 임기제가 들어왔어요.
그러다 보니까 같이 지금 계속 그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 계속 검토하면서 가을 곡끝까지 일단은 다시 한 번 좀 조정을 해 가지고 가을곡까지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이번에 콘테스트 하는데 거기에 예산은 어느 정도나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거기가 이제 그게 이제 전용 페스티벌은 10억 들어갔습니다. 이제 여러 가지 부대 행사까지 다 포함해서 이제 10억이 들어갔습니다.

○오원석 위원
10억이다 하면 좀 우리 국민들이 좀 놀랄 것 같은데 과장님은 그렇게 생각 아니 소장님은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근데 저희들이 이제 이번 봄꽃 축제 때 이제 아쉬운 꽃에 대한 아쉬운 분도 있지만은 그 초원이 상당히 인기가 좋았었거든요. 소장님

○오원석 위원
소장님 이야기 아니에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아닙니다. 저 주변에서 계속 저도 이제 장성 출신이다 보니까 여러 선배님들 후배님들 친구들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는데 그래도 이번에 처음 페스티벌이 상당히 인기가 좋아가지고 좋았다고

○오원석 위원
가성비에 못 미칠 것 같은데 많이 많이 못 미칠 것 같은데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소장님은 저는 넘칩니까?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 처분 자체만으로 해서 10억이 들어간 게 아니라 아까 말씀드린 대로 행사라든가 부대행사 옆에서 그랬다고 하는 것까지 이제 10억이 들어갔는데 2억 뺀다고 8억 8억인데 예를 들어서 저는 이번에 제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이번 종합 페스티벌은 전력

○오원석 위원
예산에 비해서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잘 됐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런데 군민들은 본 의원이 보기에는 가성비의 많이 못 미친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그 오신 분들은 예산을 모르니까 좋다고 할 수도 있겠죠. 거기에 8억 쏟아부었다고 그러면 내가 보기에는 군민들 다 우리 집행부에 요구하고 의원들한테도 욕할 것 같은데 예전에 이제 나중에는 사업비를 거기다가 좀 해서 이렇게 우리 군민들이나 외지 관광객들이 볼 수 있도록 사업 저기를 표지를 해서 거기다가 공지를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사업을 하는데 돈이 얼마 들어갔다 앞으로는 그렇게 해서 우리 집행부도 책임지고 우리 군의원도 책임지고 과연 이게 8억 들어갔는데 8억의 효과가 있냐 그걸 보여줘야 될 필요성이 있겠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하시려고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다음 저희들도 이제 추가적으로 또 정원 지금 한 번 신청을 또 하려고 했거든요. 왜 그러냐면 도비 지원이 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내년에도 한번 신청을 해 보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게 되면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오원석 위원
그래서 집행부도 좀 책임을 지고 우리 의원들도 정말 진짜 이게 빠르기에 대한 가치가 있냐 이런 것도 좀 생각을 한번 해 봐야 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래요. 이상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오원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소장님 1월달에 가셨죠 예 근데 이제 가서 보니까 아까도 이제 일이 많다고 이제 이야기를 하셨어.제가 보기에도 일이 상당히 많을 것 같아요. 아주 적은 것부터 큰 것까지 엄청나더라고요. 지난번에 이제 오원석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장성중학교 앞에 그 나무들 제거하는 부분들은 이제 확정이 됐어.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지금 그 설계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아직도 설계하고 있어요. 그거 빨리 근데 장마철인데 이제 빨리 하라고 했는데 지금 장마철에 못 오잖아 이제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이게 저희들도 지금은 그 같이 또 현장도 같이 보고 엊그저께 보고 왔거든요.
최대한 좀 설계를 빨리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제 우기철 지금 다가오지 않습니까? 지금 이제 이미 장마는 시작됐지만 이제 가을 태풍이라는 걸 그걸 대비해 가지고 빨리 지금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근데 이제 이제 본 의원이 지난번 이제 토요일 날 주말에 제가 항상 주말에는 한 번씩 이렇게 돌아다니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때 비가 많이 왔어요. 비가 계속 오도록 이제 제가 한번 돌아봤습니다. 그랬더니 이제 도로랄지 이런 부분들이 물이 엄청 개어 있고 이 부분들을 이제 해서 이제 정리를 하고 막 그랬었는데 거기에 이제 화장실이 있지 않습니까? 장안교하고 우리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길 우측에 화장실 하나 있잖아요. 카페 카페에 있는 주차장.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상단 쪽에 있는 거 말씀하시죠?

○김연수 위원
바로 뚝 밑에 이제 그 화장실 있잖아요. 거기 가서 보니까 화장실 관리는 누가 해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지금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 황룡강 사업소. 근데 너무 지저분하더라고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바로 바로 체크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한 부분들을 이제 사업소의 차원에서 맡았으니까 정확하게 모든 부분이 하나하나 지난번에도 이제 제가 가서도 이야기를 말씀을 드렸지만 하나하나 체크해 가면서 이 무엇이 해야 되겠고 뭐 누구한테 업무 인계 인수받은 것은 없지 않습니까? 그러잖아요. 새로이 이제 신설된 이런 사업소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체크해 가면서 그 일들을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장성댐 댐에서부터 저기 어디까지인가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단광천 합류부과입니다.

○김연수 위원
그렇잖아요. 파크 골프장 있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거기 바로 못 가서

○김연수 위원
거기까지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체크를 해 그 밑에는 그러면 누가 또 관리해요? 사업소 체육사업소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아니요. 이제 그다음 하천은 이제 건설과에서 건설과

○김연수 위원
거기서부터는 이제 건설과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건설 과천팀에서

○김연수 위원
건설과 합치팀에서 담당하고 그 부분까지도 되니까 어찌 됐든 정확히 관리를 무엇은 어떻게 됐고 토끼는 예를 들어서 황토끼는 아까 최미화 의원께서 말을 하더만 황토끼는 어떤 상황이고 이런 부분들을 쭉 체크를 한번 해보셔가지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나하나 매뉴얼을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관리 측면들이 좀 돼야 되지 않겠냐 그런 오늘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저희들이 한번 시설물별로 해가지고 목록을 만들어서 그거에 따른 이제 대책이라든가 향후 문제점 대책 향후 개선 방향을 이렇게 한번 만들어보도록 하

○김연수 위원
그리고 이제 우리 상반기 때 업무 이렇게 하신 것에 대해서 하반기 때는 우리 의원님께서 이야기하시는 부분들을 제일 중요한 것이 황토끼를 할 것인가 이제 나무 숲의 부분들이 우거진다고 이야기는 좀 있으면 되는데 거기에 대한 이제 황토 길의 재질 문제가 황토 흙하고 부분들을 좀 딱딱하고 딱 하니까 제가 지난번에 얘기했잖아요. 해 놓으면 아무리 비가 이렇게 내려도 흘러갈 수 있는 부분들이 된단 말입니다. 그런 것을 정확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네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가지고 딱딱하니 뭐하니 이 향토끼라는 것은 원래 바닥에 맨발로 걸었을 때 그 주는 그 운동 글씨가 있지 않습니까? 5장 6보를 한 이런 상황이거든요. 발로 인해서 이런 운동인데 그 지끄덕거리고 뭐 하는 이런 부분들을 이제 다른 곳에서 하다 보니까 그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 가지고 하는데 그 입맛을 다 맞추다 보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렇게 항상 이야기하지만 건식으로 정리를 하시라고 해야 우리 공짜 분들 관리하는 데도 편리하고 또 그분들도 운동이 제대로 되고 그렇지 않습니까?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다음에 거기 발 씻는 곳 빨리 좀 해가지고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포스트 다이어트 끝났습니다.

○김연수 위원
다 끝났습니까? 지난번에 공시 거의 다 끝난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네 다 끝났습니다.

○김연수 위원
데크 부분은 개선을 안 할 겁니까? 데크 데크로 해져 있는 그런 면은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지금 일단 저희들이 이제 그 황토기를 걷고 나서 이제 씻고 그 배수 문제가 좀 있어 가지고 그걸 이제 정비를 한 거거든요. 이제 뭐 필요한 거 있으시면 말씀하시면 저희들이 한번 검토해 가지고 바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 밑에 보면 막 흙이 채우고 막 그러잖아요. 그 흙이 채워 있잖아 침수로에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그러니까요. 그게 흙이 채이다 보니까 그걸 바로 이제 하천으로 빠질 수 있도록 이번에 보완을 한 겁니다.

○김연수 위원
그다음에 지금 황톳길에서 이렇게 내려와 가지고 침수로 제 말은 침수로에 흙이 비가 오고 막 그러면 내려 체해요.
그러면 거기를 좀 더 높이 막았으면 좋겠어. 내려오지 않도록 그런 보완 장치를 좀 해야 될 것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고 계시더라고요.
보니까 많은 것이 더 좋아졌고 이렇게 돼 있고 한미랜드도 멋지게 되어 있고 지금 조성이 되고 가고 있고 고맙습니다. 예 그런 것에 힘내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십시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 질의 하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최미화 위원님 질의하여주시기바랍니다.

○최미화 위원
그 황미르랜드에 운동기구 체육시설 해주라는 것은 좀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그것도 한번 추행 때 한번 요구하려고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해 주시고요. 그 은행나무 몇 그루가 죽었더라고요.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6그루 죽었는데요. 그 부분도 저희들이 보완하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뽑아버려야 되면 뽑아불고 좀 보기 흉물이니까 좀 하시고 수국 키우기가 좀 쉽지가 않아요. 네 맞습니다. 그 밑에가 수국이 막 심어서는 좀 예뻤었는데 어떻게 좀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이게 아까 그때 이제 한 번 현장 나오셨을 때 말씀드렸는데 지금은 날이 더워가지고 지금 시기적으로 좀 안 맞거든요. 날이 좀 풀리면 저희들이 바로 보완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수국 신고 난 그 해에는 꽃이 많았는데 그다음 해부터 꽃 보기가 쉽지가 않았어요. 거기가 다들 말씀하셨어.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저희들이 이제 하나하나 이렇게 관리한다고 하는데도 좀 손이 안 가는 부분이 있을 수가 있는데 하여튼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수국은 그렇게 되어 있는데 저 아래쪽에 주공 아파트 있는 쪽에 편마을 같은 거 있으면은 그 수국 길이라고 이렇게 포말이 그럴싸하게 있으니까 사람들이 내싸고리 걸어와서 욕만 잔뜩 하고 갑니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황룡강사업소가 없다가 생겼으면은 그래요. 고생하시고 뭐 민원 저기하면은 바로바로 이렇게 체크해서 하신 점 정말 감사해요. 주민들도 어 저기 황룡강 사업소가 잘 생겼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좀 더 이렇게 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없던 과가 생겼으면 그 가치를 좀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본 의원 생각에는 좀 더 세밀하게 면밀하게 살피셔서 황룡강 사업소가 있다는 가치를 좀 더 올려주십시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알겠습니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춘경
최미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시나요?

○김연수 위원
아니 질의가 아니라 이제 제가 이제 우리 행정사무감사 보고 그다음에 우리 산업건설에 보고 이런 하는 차원에서 이제 우리 공직자분들의 과장님들의 소장님들의 말씀을 다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방송을 보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그렇지만 좀 더 좀 발전적인 이런 사업적인 부분들이 보고가 됐으면 좋겠고 또한 준비 좀 철저히 좀 해가지고 좀 물음에 이렇게 서로 답할 수 있는 서로 소통할 수 있고 함께할 수 있는 그러한 이제 지방자치 장성군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솔직히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은 많이 있었는데 솔직히 많이 안 했습니다. 우리가 25년도 사업을 하시라고 우리가 100% 전격 우리가 승인을 해줬지 않습니까 그랬는데 이제 보면은 사업 우리 했던 부분들이 어찌 됐든 간에 22개 시군에서 202 돈을 썼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을 봤을 때 솔직히 말해서 좀 실망스러운 이런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서 어찌 됐든 집행부의 부분들이 잘못인지 우리 각 과의 어떤 일을 하시는 데 부분들이 막혀서 그러든지 정말 좀 상반기 때 그러한 모습들이 보여서 솔직히 실망을 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하반기에는 힘을 내셔서 우리가 사업했던 모든 사항들은 그래도 우리최미화 의원도 많이 이야기하셨지만 사업했던 이런 부분들은 정말 절실하게 일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일을 안 하시려고 하는 부분들은 아니겠지만 그런 게 봤을 때 너무 실망스러운 지난번 특별 예산결산위원장을 했던 김수로 김연수 의원으로서 정말 실망스러웠다. 더욱더 힘을 내쉬고 하반기 때는 절실하게 사업비가 잘 적절하게 잘 쓰여 지어서 했으면 쓰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제가 손을 들었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소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뭐 우리 위원님들께서 상당히 좋은 질의들을 많이 해 주신 것 같아요. 좀 참고 좀 해 주시고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그 우리가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정말 불가항력적으로 어디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또 관리 소홀로 인한 그런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좀 관리해 주시고 지금 아마 거기에 환경과 어린이들 못지않게 지금 시설이 되고 있는데 하여튼 좀 부담이 많이 가죠.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이번에 장마철에 이번 주말에도 비에 100ml 이상 왔지 않습니까?

○위원장 서춘경
제가 보니까 비만 온다고 하면 아마 우리 전 직원분들은 그냥 총비상일 것 같아요. 하여튼 그 우리 사업소 한 부서로는 감당을 못 하니까 우리 재난안전과나 그리고 또 타 기관이라도 같이 업무 협의해서 같이 이렇게 공조를 하셔가지고 최소한의 피해가 갈 수 있도록 지금 현재 다행히 몇 년간은 폭우 큰 폭우는 아직은 없었죠. 그러나 언젠가 어떻게 변할지는 모릅니다. 항상 대비해 주시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황룡강사업소장 김희영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황룡강사업소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마지막으로 우리 상임위 마지막 시간인 것 같아요.
우리 백윤석전문위원님께서 오늘 이 자리 이제 몇 분 안 남았습니다.마지막 자리로 여러분 마음속으로 격려해야 될까요?마음속으로 좀 우리 본회의 본 그 시기 때 27대 하신다고 합니다.여기 계신 분들이라도 우리 마음속으로라도 이렇게 축하와 격려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69회 장성군 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시 42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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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위원 5인
서춘경, 오원석, 차상현,
김연수, 최미화
○참석공무원 1인
전 문 위 원
백 윤 석
○회의록 서명위원
위 원 장
서 춘 경

동일회기회의록

제369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9 대 제 369 회 제 4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5-06-25
2 9 대 제 369 회 제 4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5-06-20
3 9 대 제 369 회 제 3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5-06-24
4 9 대 제 369 회 제 3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5-06-19
5 9 대 제 369 회 제 2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25-06-27
6 9 대 제 369 회 제 2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5-06-23
7 9 대 제 369 회 제 2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5-06-18
8 9 대 제 369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25-06-13
9 9 대 제 369 회 제 1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5-06-16
10 9 대 제 369 회 제 1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25-06-16
11 9 대 제 369 회 제 1 차 개회식 안건보기 2025-06-10
12 9 대 제 369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25-06-10
13 9 대 제 369 회 제 1 차 의회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25-06-10
14 9 대 제 369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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