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59분 개회)
○ 위원장 김연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71회 장성군의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위원님 여러분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

1.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9시 59분)
○ 위원장 김연수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회의 진행은 전문위원 검토보고 후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예산안 대한 설명을 듣고 이어서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영중
안녕하십니까? 전문위원 김영중입니다.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검토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5년 제2회추가경정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 세입 재원의 변동분 조정계상과 국도비 보조사업의 추가 변경 등에 따라 254억 원의 과잉 조원이 발생 세출 예산을 조정하고자 편성 제출되었습니다.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기정액 6235억 4900만 원 대비 254억 3100만 원이 증액 편성된 6489억 8천만 원입니다. 일반 회계는 225억 3300만 원이 증액된 6380억 5800만 원이며, 특별회계는 28억 9800만 원이 증액된 109억 2200만 원입니다. 세출 예산 주요 사업은 나노 일반산업단지 폐기물 용지 매입 계약금 8억 원, 건동광산 부지 개발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4억 원, 삼서해안 수양저수지 주민 쉼터 공원 조성 3억 원 청운지하차도 개설사업 1차분 선금 반환금 8억 2700만 원, 운수업체 유가 보조금 4억 9천만 원 장성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 건립 실시설계 및 임대료 1억 2천만 원, 신생아 양육비 지원 3억 원, 파크골프장 군 관리계획 변경 용역 2억 원 등이 개장되었으며 또한 보조 사업으로는 민생회복소비 쿠폰 지원 87억 8800만 원, 장성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보조금 18억 원,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 지원 사업 6억 5천만 원 진원면 생활 공유센터 증축 사업 5억 원, 동화면 남도 경관 조성 사업 5억 원 농작물 재해 보험료 지원 2억 9천만 원, 중소농 스마트팜 조성 사업 2억 6천만 원, 장성 시가지 하수관로 보강 공사 5억 원, 황룡강 지방 조성 지방정원 조성 16억 5천만 원 등이 개장 편성되었습니다. 금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된 사업에 대해서는 시급성을 요하는 현안 사업, 신규 사업 사업 여건 변동에 따른 증감 사항을 정리, 장성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편성 제출된 예산으로 판단되며 지방자치단체예산편성운영 기준을 준수, 적정하게 편성하여 제출된 것으로 검토되나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 각 부서별 개별 사업의 목적 및 시기의 적절성, 사업비 적정 여부, 실효성 등의 다각적인 논의가 필요하겠으며, 특히 2025년 본예산 및 제1회 추가경정 예산 편성 이후 추가 또는 변경 사유 및 필요성 등 추경 예산의 편성 요건에 적합하는지, 회계연도 내에 집행이 가능하고 이월 및 불용될 우려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 심사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연수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있겠습니다. 기획실장 나오셔서 예산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실장 안광수
안녕하십니까?기획실장안광수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 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예산결산위원회 김연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기획실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 예산입니다. 예산서 105쪽 지방교부세입니다. 내국세 추징에 따라 보통교부세는 20억 원을 증액하여 반영하였습니다. 이어서 예산서 109쪽 시도비 보조금입니다. 2025년 2024년 실적입니다. 정부합동평가결과 재정인센티브를 전남도에서 지원받아 2,600만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 예산입니다. 예산서 137쪽 상단 설명 자료 3쪽이 되겠습니다. 장성 대표 캐릭터 제작입니다. 캐릭터 우리 군 캐릭터인 성장이와 장성이를 활용하여 우리 군의 통일된 대표 디자인을 개발하고 이를 중용한 굿즈 제작을 위하여 4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같은 페이지 설명 자료 4쪽입니다. 행정 업무용 전산장비 구입입니다. 2025년 정부합동평가 결과 도에서 지원받은 사용 사업비를 노후화된 업무는 전산장비 교체를 위하여 사용하고자 2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페이지 하단 공모추진연구용역비입니다. 공모 추진 연구 용역비가 필요한 부서에 지원하는 공통 예산으로 적극적인 공모 추진을 위하여 4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기획실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관심과 배려 속에 원안 가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연수
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실장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간단 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김연수
오원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 위원입니다. 추경예산 첫 번째 시간입니다.그래서 이제 예전부터 공모 사업 이야기를 본위원이 좀 많이 해요.그래서 이제 이번에도 연구 용역비가 2차 추경에까지 올라올 정도면 공모 사업에 신경을 좀 많이 쓴다는 그 생각이 좀 들어요.그렇죠 물론 저도 공모 사업을 많이 가져오면 우리 군의 발전도 되고 또 그 외에 돈을 국비로 이렇게 가져와서 활용을 많이 하니까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그런데 이제 본 의원이 계속 우려되고 좀 걱정이 되는 것이 이제 건축 부분 예를 들어서 SOC 사업이나 길을 확장한다랄지 뭐 이런 일들이 일회성으로 이렇게 끝나는 일들은 공모 사업에 도움이 되고 향후 나중에도 그렇게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데 건축 부분이 가장이 걱정이 돼요.실질적으로 그래서 본 위원이 건축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좀 지양을 해야 된다. 건축 해 놓고 나중에 책임져야 할 때는 그 관에서 계속 이거 책임을 져야되거든요.
○오원석 위원
관리비랄지 보수 여러 가지로 나중에는 어떻게 보면 애물단지로 전략할 가능성이 좀 많이 있어요.그래서 이번에 공모 사업이 연구 용역 할 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우리 실장님께서 좀 다른 실과에도 똑같은 내용이에요.대표적으로 이제 기획실장께서 이제 공모사업을 이렇게 아니 연구 용역을 이렇게 하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부분은 각 실과에도 전체가 해당이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이야기 한번
○기획실장 안광수
부의장님 걱정해 주신 부분 충분히 공감하고요. 이제 그런 실과에서는 뭐 공모 사업에 선정되기에 대해서 의지만 가지고 막 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저희가 이제 조정하면서 최대한 부장님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는 가급적이면 건축 부분은 자제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가 유도하고 또 이렇게 같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제 건축부분이 올라오더라도 우리 실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예를 들어서 관공서건물이랄지 뭐 예를 들어서 보건소 기술센터 이런 거는 공공건물이니까 당연히 가져와야 맞아요.그러나 지금 부위에 물론 이제 지금 귀농귀촌체류형도 질적으로 좀 걱정이 됩니다. 그분들도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싫어할 수 있겠지만은 그래도 향후 몇 년 가면은 4~ 5년 10년 가면은 그것들이 어떻게 보면 아까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애물단지로 전락할 가능성들이 조금 깊어요. 그리고 이번에 황룡에 또 가져왔죠. 130억
○기획실장 안광수
이제 그 황룡은 귀농교통센터하고는 좀 다릅니다. 황룡면 복지센터가 들어가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오원석 위원
지금 실질적으로 가져올 때는 그렇게 안 가져왔잖아요.
○기획실장 안광수
이 내용은 포함이 돼 있습니다. 안에 넣을 수 있도록 그럴 계획입니다. 그게 행정복지센터플러스 다음 문화공간까지 사실은 이제 그 국비 부분이 행정복지센터 지원은 어렵다는 판단하에 저희가 이제 좀 약간 선회를 했습니다. 그 내용 안에다 넣어서 면민들의 주거 편의 공간까지 포함을 하는 문화공간까지 할 계획으로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명칭을 봐서는 그게 안 나타나 있습니다마는 내부적으로는 부분이 들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그래서 저기 그 건축부분에 가져오면은 실질적으로 우리 군에서 이렇게 홍보할 실질적으로 군수님은 국비 많이 가져오면 홍보도 되고 좋아요. 근데 이제 나중에 이제 주민들이 생활하고 나중에 우리가 떠안아야 될 그런 일들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 좀 주의해서 그래서 이제 그 시골에 지금 본 의원은 이제 이런 내용을 조금 건의하고 싶어요. 시골에 면 단위에 실버주택 지금 읍에 실버 주택이 있잖아요. 그래서 읍면에 혹시라도 그 실버주택 같은 거 이런 것들은 앞으로 실버주택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공모 사업 같은 거...,
○기획실장 안광수
소재지 면
○오원석 위원
면 소재지 면 단위 실질적으로 실버타운 한루나 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보는 거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정부에서 그런 공모사업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이렇게 가져와야 되겠어있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 공직자 집행부에서 판단을 좀 잘 하셔가지고 꼭 필요한 부분은 정말 가져와야겠지만 정말 우리가 향후에 애물단지로 변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계속 운영비랄지 직원들 활용하고 돈 들어가는 그런 부분은 좀 아까도 이야기했어.
○기획실장 안광수
저희도 이제 조정을 하고요. 그런데 이제 다만 저희가 저희 기획실 입장에서 보면 각 부서에서는 자기 업무에 대해서 뭔가를 하려는 담당자들의 의혹이 크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쉽사리 또 이렇게 막을 수는 없잖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부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걸 감안해서 다른사업으로 전환을 한다든가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실장님 설득을 해야지 래서 실장님이 필요한 거예요.그래서 건축부분은 정말 지양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오원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나철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철원 위원
예 감사합니다. 나철원위원입니다. 포상금 있잖아요. 포상금은 포상금이니까 뭐 포상금을 받은 우리가 그냥 자체적으로 자율적으로 이렇게 배치해서 쓰는 거죠.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이제 예산은 반영을 했는데 향후 집행 계획에 대해서는 더 깊이 고민할 계획입니다. PC는 이 사업비적이기 때문에 한 거고 이제 여기 600만 원에 대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나철원 위원
전산장비 구입하는 것은 포상금하고 상관이 없다는 거군요.
○기획실장 안광수
도에서 포상금을 받아서 전산 장비를 일부는 사고 나머지 포상금 600만 원은 이제 직원들 사기 진작이라든가 사용할 계획인데요. 아직 그 계획까지는 예산만 반영을 하고 세부계획은 준비돼 있지 않습니다.
○나철원 위원
그러면 제가 조금 더 이해를 하기 위해서 인센티브 지원인데 2천은 이런 장비랄지 이런 걸로 아예 예산이 배정이 된 거고 우리가 우리 군에서 자체적으로 쓸 수 있는 것은 1600만 원이다.
○기획실장 안광수
600만 원이면 그냥
○나철원 위원
포상금은 600만 원인 거고 그래도 어찌 됐든 간에 잘했다고 평가해서 인센티브로 온 것은 그냥 그러면 장비로 써라라고 이렇게 지정해서 내놨다는 소리인가요?
○기획실장 안광수
포상금으로 사업비가 내려와서 저희가 조정을 합니다. 사업비로 2천만 원 내려오고 그 포상금으로 600만 원이 내려와서 합쳐서 2600만 원이
○나철원 위원
그러면 이제 포상금은 이제 600만 원은 그렇게 이제 자율적으로 쓰는 거고 그러면 그 사업비라고 하는 그 2천도 어떻게 보면 우리가 장비를 살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다른 쪽으로 쓸 수 있는 그런 거잖아요. 사업비도 가령 이제 포상금이라 하면 가령 직원들끼리 현금성으로 이렇게 지출해도 이제 상관없는 금액으로 제가 이해가 되고 상사업비라는 말은 이제 그런 식으로 하지 말고 이 사업을 위해서 쓰라는 뜻으로 이제 이해를 해요. 이건 장비를 쓸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역량 강화를 할 수도 있는 거고 그런 거잖아요.
○기획실장 안광수
예 그렇습니다. 교육도 가능합니다. 다 사업이니까
○나철원 위원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거죠
○기획실장 안광수
네 맞습니다. 이게 구분이 2,600만 원 되는 것 중에서 포상금은 600만 원이고 상사업비로 2천만 원을 받았는데 저희는 직원들 그 컴퓨터를 교체하고 장비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나철원 위원
통상장비를 교체하고 이런 것들이 지금 총무과에 그 팀이 있으니까 그쪽에서 전담하는 거잖아요.
○기획실장 안광수
협의를 했는데 이제 거기서 좀 저희가 이제 예산 지원 자체가 좀 적어서 직원들 장비를 구입했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이 있어서 2천만 원은 그쪽으로 사업비로 배정을 했습니다.
○나철원 위원
저는 뭐지 지금 어느 순간부터 아무래도 이제 그 이제 신정부가 들어섰지만 윤석열 정부 때부터 워낙에 이제 그 재정 여건이 이제 악화가 되다 보니 사실 그 예산서가 예전에 비해서 굉장히 타이트한 느낌을 많이 받아와서 지금 1년이 넘은 것 같아요. 한 2년 가까이 되는 것 같아요. 예산서의 느낌이라고 하는 것이 이제 물론 내가 업무를 보기 위해서 이런 장비를 더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다 보면 실제 이제 주민들한테 들어가는 예산을 제 손을 댈 수는 없는 거고 공직자들의 역량이랄지 그리고 지금 청렴 이런 것 때문에 지금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도 많이 하시잖아요. 하지만 실제 평가는 또 좋지 않잖아요. 그런 것들이 타이트하다 보면 이렇게 쪼이다 보면 이게 조직이 이제 경직돼서 나타난 현상일 수도 있다라는 거죠.
○나철원 위원
그러면 이제 사업비라고 하면 물론 이제 뭐 장비도 고치고 할 수 있지만 그 직원들끼리 저는 이제 교육 역량과 관련해 교육 사업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실제 직원들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그런 계기점들을 저는 자유롭게 쓸 수 있지 않겠는가 이제 그런 아쉬움이 있어요. 전산장비는 어떻게 보면 총무과에서 전담해서 이제 이렇게 배치하고 예산 배정을 해서 해야 되는데 인센티브로 나온 돈도 재정 여건이 안 좋으니까 또 이제 장비라도 이제 갖추자냐 뭐 그렇게 될 수도 있는데 실제 역량 강화라는 것이 지금은 예전에는 수준이 낮은 것은 수준이 높은 측면으로만 이해할 수 있지만 지금의 역량 강화라고 하는 것은 다양하게 해석이 될 수가 있는 시대가 됐잖아요. 나는 차라리 내부 사업 쪽으로 좀 돌리는 것도 어떻게 보면 참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좀 아쉽습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이게 이제 저기 원래 본예산에 편성이 된다고 하면은 그런 부분이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도 있지만은 지금 현재 역량 강화 교육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은 기본 예산에 총무과에서 직원들 세워져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근데 이게 이제 중간에 이렇게 넷이 돼서 내놓은 사항이라 중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철원 위원
이게 총무과 때도 얘기할 건데 이게 지금 특히나 몇 달 전에 있었던 인사 때 나왔던 그런 일종의 사태로 볼 수도 있고 소요로 볼 수도 있는 게 어느 누군가의 어떤 잘못이랄지 지적으로만 해석되면 안 돼요.이게 조직에 지금 뭔가 문제가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기획실과 총무과는 비예산 사업이지만 이런 내부 사업들을 잘 해 주셔야 조직이 활력을 갖고 한단 말이에요.저는 차라리 그런 쪽으로 고민하는 게 더 맞지 않았겠는가 그런 고민이
○기획실장 안광수
향후에는
○나철원 위원
저희들이 어떻게 대안을 제시할 수는 없어요. 저희 제가 혹은 의회에서 그런데 이제 공직사회에서 이런 것들을 이렇게 이렇게 해서 조직의 활력을 찾는데 또 이렇게 쓰겠다라고 하는 거 괜찮다고 보거든요.
○기획실장 안광수
함께 총무과랑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이제 직원들의 복지나 이런 것들은 조금 상승되고 또 워낙에 지금 공무원들의 근무 여건 그게 그 봉급으로 해석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워낙 낮기 때문에 퇴사율도 엄청 높아요. 지금 아마 공식적으로 아마 15% 그리고 총무과에서 인력을 지금 채용하는 것도 다 그런 반복되는 현상 때문에 지금 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뭔가가 지금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런 것들을 어떻게 어떤 문제점에 서로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 조직이 어떻게 해야 할 거냐 이런 것들을 찾아가는 과정에 투입이 돼도 뭐라 할 수 없는 예산일 것 같다 이거죠.인센티브 같은 경우는 그리고 그런 것들을 기획실이나 총무과가 정말 잘 하셔야죠.
고생스럽지만
○기획실장 안광수
향후에는 총무과랑 협의해서 위원장님 말씀하신 부분
○나철원 위원
이번 추경은 실제 민생 회복 쿠폰 빼면 뭐 크게 비중 있게 보기가 참 어려운 국면인데 하여튼 고생하셨습니다.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나철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서춘경위원님 질의하여주시기바랍니다.
한 가지만 좀 당부 제안 좀 드리고 오겠습니다. 굿즈 제작 있죠 그러니까 지금 성장의 양성이 캐릭터가 발굴된 뒤로 지금 처음 제작을 하는 거죠. 그렇습니다. 이제 제가 좀 당부드리고 싶은 거는 물론 뭐 개수나 이런 거 뭐 중요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우리 군민들이나 외부인들이 이렇게 좀 받았을 때 그럼 제품이 정말 실용성이 있다 그렇다 하면 일회성이 아닌 개수를 떠나서 이왕이면 좀 괜찮은 제품으로 좀 선정을 잘해서 제작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보면은 그걸 한 번 받아도 이거 그냥 뭐 어디 써먹지도 못하고 그냥 그래서 뭐 그냥 버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거든요. 괜히 예산 4천만 원이라는 돈을 갖다가 이렇게 낭비할 필요는 없잖아요. 이왕이면 소비자들이나 우리 군민들이나 다른 분들이 받아도 정말 기분 좋은 그런 상품이 될 수 있도록 캐릭터가
○기획실장 안광수
예 잘 만들어 가지고 제가 이제 샘플 식이거든요. 사실은 제가 만들어서 보고하면 해당 실과에서 필요할 때 구입해서 할 수 있도록 또 저도 지역 업체하고 좀 상생해 볼 계획입니다.
○서춘경 위원
아니 당연히 지역 업체가 있으면 당연히 저기다 이제 제작을 해야 되겠죠. 하여튼 좀 좋은 제품 좀 해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춘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서춘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저는 우리 당초예산이 연구 용역비 1억 천이었잖아요. 그 사용처를 한번 좀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현재 저희가 1회 추경에도 일부 반영을 했었습니다.그래서 지금 1억 천인데 지금 현재 잔액이 750만 원 남아 있거든요.
○차상현 위원
그러니까 그 사용처가 어디 어디 돼 있는가 한번
○기획실장 안광수
자료로 말씀드릴까요? 지금 이제 우리 군 야간 경관 기본 구상 용역에 2,850만 원이 집행이 됐고요.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용역에 1830만 원 그다음에 대한민국 명품 숲 건립 기념관 건립 사업 기본 구성 및 타당성 연계 1840만 원 군 청사 실과 재배치 공사 실시 설계 1800만 원 그다음에 이제 고를 시멘트 공장 부지 시설물 보존 가치 타당성 조사 1930만 원 해 가지고 1억 250만 원이 집행이 됐습니다.
○차상현 위원
예산을 들여서 용역을 해 가지고 공모 사업을 따 온 게 몇 개나 돼요? 다 따 왔어?
○기획실장 안광수
다 따오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이제 지금 저 세 번째로 말씀드린 대한민국 명품숲 건립과 같은 경우는 지금 저희가 용역을 만들어서 저도 지금 국회에 가가지고 여러 번 지금 얘기하고 출하 중에 있고요. 다른 부분들은 이제 우리 의회가 나가면서 재배치 부분들 좀 세무회계과에서 하는 부분들 그리고 이제 고려시멘트 공장부지건물가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 말씀드린 것 중에서
○차상현 위원
고려시멘트 뭐라고 그랬어?
○기획실장 안광수
고려시멘트 공장부지 시설물 보존 가치 타당성 조사 그 건물들은
○차상현 위원
공모사업하고 연관이 돼요.
○기획실장 안광수
아니 꼭 공모 사업만은 아닙니다.
○차상현 위원
그 명칭이 공모업이라고 해줬으니
○기획실장 안광수
저희가 이제 포괄적으로 연구 용역비거든요. 포괄적으로 저희 예산팀에서 갖고 있다가 지금 실과에서 예산 편성이 안 됐을 경우에는 그런 것을 해야 될 때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공통 예산입니다.
○차상현 위원
이해가 안 가네.
○기획실장 안광수
아니 공통적으로 풀 관리로 갖고 있다가 필요 시에 저희가 발생했을 때 지원한다는 내용입니다.
○차상현 위원
근데 타이틀이 공모 사업을 위한 연구 용역비라고 돼 있잖아요. 이 예산서에도 그렇게 돼 있죠. 그러면 목 변경을 해야 되는 거 아니여 그 예산을 사용했으면
○기획실장 안광수
공모 추진 등 그렇게 돼야 되는데 이게 꼭 공모만 가지고
○차상현 위원
그러니까 돈을 예산을 갖다 놓고 그냥 이거는 어떻게 안 하면 내 마음대로 막 써본 거여
○기획실장 안광수
그렇지는 않습니다. 필요해서 실과에서 요청이 있을 때 지원하고
○차상현 위원
그러면 4천만 원이라는 건 어디다 쓰려고 금년에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뭔 공무 사업이 들어온 게 있어
○기획실장 안광수
그래서 지금 예비 지금 집행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은 실과에서 요구되었을 때 당장에 이제 용역비가 없으면 일 업무 진행이 안 되니까 거기서 이제 저희가 이제 뭐 지원한다는 내용이죠.
○차상현 위원
실과에서도 공모사업추진을 위한 연구 용역비는 따로 편성을 해 놓으면
○기획실장 안광수
사전에 준비가 되면은 하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차상현 위원
근데 아까 안실장님이 얘기해 준 그 사용처가 사실 그 공모 사업이 전혀 뭐 의미 있는 공모 사업이 아니었던 것 같아
○기획실장 안광수
지금 공모로 준비하는 것은 야간 경관 부분하고 그다음에 대한민국 명품숲 기념관 건립도 지금 지금 공모를 진행하고 있거든요.지금 선정이 안 됐을 뿐이지 저희가 요청을 하는데
○차상현 위원
국회라든지 공모사업 추진을 하는데 용역비를 꼭 투입을 해가지고 빼야 돼요.
○기획실장 안광수
근데 타당성에 대해서 제시를 하려면 그냥 서류로는 안 되거든요.이렇게 얘기했는데 우리 군이 필요합니다. 위에서는 다 그렇게 말씀합니다.그래서 급히 막 급도 되고 막 그런 적도 없지 않아 있어요.
○차상현 위원
통과시켜주기가 좀 애매
○기획실장 안광수
예전부터 이런 내용들은 있었기 때문에 또 저희 실에서 그냥 단독으로 쓰는 건 아니고요.실과에서 부족한 부분을 우리가 이렇게 지원해 주는 내용입니다.
○차상현 위원
아까 실장님이 얘기한 그 사용내역서 하나
○기획실장 안광수
예 그러겠습니다. 별도로 자료 드리기도 하겠습니다.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차상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예산위원장으로서 한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항상 저도 여러 가지로 제일 중요한 것이 우리 장성군의 행정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기획실이다. 또한 총무 두 과의 부분 이야기를 많이 이야기를 했어요.예산위원장으로서 이제 우리 의원님들의 말씀을 쭉 들어보니까 어찌 됐든 기획실인 다 실과에 부서의 의견을 다 듣고 이 예산에 대한 부분들을 측정을 하죠. 그런 부분들이 맞죠. 그래서 지금 여기까지 올라왔고 공모 사업이나 이런 부분들도 마찬가지 좀 더 내실 있게 우리 오원석위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내실 있게 우리 군민들의 복지 권익이 될 수 있는 공모 사업 이런 부분들을 주로 이야기를 많이 하시거든요.
○위원장 김연수
그다음에 우리가 나중에 그것이 애물단지로 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이런 이야기 말씀 꼭 기억하셨다가 부서나 이런 부분들을 더 신중하게 2심 6년도 예산을 이렇게 하실 때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안광수
예 촘촘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연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분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기획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가셔도 됩니다. 의원님들 기존 임시회의 의사일정 순서상 인구경제실 예산에 대한 보고를 하여야 하나 건동광산 부지 활용 간담회 참석으로 인하여 12일에 심사할 산림편백과와 변경하여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총무과 소관 예산에 대한 심사가 있겠습니다.
--------------------------------
2) 총무과 (10시 29분)
○위원장 김연수
총무과장나오셔서 예산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조지연입니다.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연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총무과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총무과 소관 추가 경정 예산안으로 세입은 202만 천 원을 계상하였고, 세출은 1억 8860만 8천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먼저 세입 분야입니다. 예산서 105쪽 윗부분 보조금 반환 수입으로 표준 지방 인사 정보 시스템 정산 반환금 75만 6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다음은 예산서 110쪽 윗부분 시도비 보조금 등으로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도비 보조금의 3건 1393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118쪽 아랫부분과 119쪽 윗부분입니다.시도비보조금사용 잔액으로 2024년 5.18 민주유공자 지원 사업에 3건 533만 5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 분야입니다. 설명드릴 내용은 총 4건입니다. 먼저 예산서 154쪽 설명 자료는 3쪽입니다. 우리 군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서 전 읍면 주민자치회 위원 대상 교육 운영비와 주민자치센터 발표회, 작품 전시회 참석보상비로 165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154쪽 설명 자료는 4쪽입니다.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확대와 지속 가능한 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 역량 강화 워크숍 및 컨설팅 추진비 종료, 마을에 대한 사후 관리 사업비로 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155쪽 설명 자료는 5쪽입니다. 2025년도 10월 인도식 기술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서 운영 체제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윈도우 101 라이센스 구입비 2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마지막으로 예산서 155쪽 설명 자료는 6쪽입니다.전라남도 체육대회 개최와 또 산불, 폭우 등 비상 근무 운영으로 인해서 부서별 초과근무 수당이 조기 소진될 상황입니다.이에 따라서 시간의 수당 공통 분으로 1억 3천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부서별 집행액 추계를 통해서 연말까지 잔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서에서 감액해서 총무과에 총괄 편성한 것입니다.이상으로 총무 총무과 소관 예산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연수
네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현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간단 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조 과장님 153쪽에 행사운영비 시장군수 협의회 정례회에서 500만 원을 삭감했네.
○총무과장 조지연
네 저희가 올해 전라남도 내 시장 군수 협의회를 장성군에서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때 통상 다른 시군의 예산을 봤을 때 1500만 원 정도가 소요되길래 예산을 했는데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이번에 정리한 것입니다. 500만 원 정도 남아서 네 500만 원 정도가 남아서 감시킨 겁니다. 처음에 왜 그렇게 욕심 부려 가지고 이렇게 많이 세워가지고 삭감하고 그래요 요즘에 뭐 장성군 예산이 없어가지고 난리고 그러는데
○총무과장 조지연
이제 다른 시군에서 이 정도 소요가 됐다고 그래요. 그래서 이제 세워봤는데 좀 낭비성이 있는 요인들이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를 좀 삭감을 안 했어요. 예를 들면 이제 행사 일회성 행사인데 몇 시간을 두고 하는 행사인데 엘리드 판을 굉장히 비싼 걸로 하고 있길래
○차상현 위원
다른 시군이 500만 원 갖고 했을 때는 어떻게 할 뻔했어 1500만 원 세워놔가지고 왜 다른 시군하, ㅡ고 꼭 이런 것들은 비교를 하나 개성 있게 우리 장성군만의 독특하게 좀 해주면 어때 다른 시군이 했으니까 우리도 500만 원 삭감해 가지고 할란다.
○총무과장 조지연
아니 그게 아니고요. 이거는 이제 행사가 종료가 됐어요. 종료가 됐는데 제가 불필요한 예산을 절약해서 사용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불필요한 예산
○차상현 위원
그래요 이런 거는 바람직스럽지가 않잖아요. 예산을 과도하게 책정해 가지고 삭감하고 하는 거는 바람직스러운 거 내년에 본 예산 때 좀 자체적으로 이렇게 심도 있게 예산을 한번 계획을 해가지고 요청을 하세요,
○총무과장 조지연
좀 더 꼼꼼하게 살펴서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렇지 꼼꼼하게 좀 살피셔 가지고 그렇게 내년부터는 좀 합시다.주민복지과는 가족의 행복과는 우리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오늘 동행해 주는 거야.
○총무과장 조지연
네 맞습니다.
○차상현 위원
아이디어가 어디서 카피한 거예요? 아니면 우리 군에서 자체적으로 한 거예요
○차상현 위원
대한민국에 그런 데 그런 사업하는 데가 아직 없어
○총무과장 조지연
저희가 그 기금 사업을 어디다 사용 그 기금을 모아놓은 기금을
○차상현 위원
그러니까 어떻게 지금 사용처를 그렇게 했는데 자체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가지고 하신 거냐고
○총무과장 조지연
저희가 이제 자체적으로 발굴도 하고 주민들 의견도 받고 해서 최종적으로 심의를 거쳐서 결정을 한 것인데요.서울시에서 그런 유사한 사례가 있고 그것이 제안이 들어와서 이제 하게 되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근데 그거는 참 괜찮다. 어제 그제가 설명을 들었는데 괜찮다라는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근데 한 가지 결점이 장성관내에서는 할 수는 있잖아요. 근데 광주 같은 데는 안 된다고 그러더만 관여해서만 한다고 그러더만.근데 그걸 범위를 좀 넓혀줄 수는 없어 특별한 경우도 생길 수가 있잖아요.
○총무과장 조지연
제가 일단은 어떻게 보면은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업이고 쭉 시범적으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이제 하면서 사업이 좀 호응이 좋고 그런 필요성이 좀 더 높아진다 그러면 좀 확대하는 방법도 같이 검토를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게 이제 오전에 한 분 오후에 한 분 그 제한적이잖아요.좀 늘려줬으면 좋겠고 또 관외로 갔을 때도 그게 필요하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총무과장 조지연
이제 기금 사업 예산이 한정적이잖아요. 그런데 만약에 이제 그런 수요가 높다 그러면 또 이제 군 자체적인 사업비를 확보해 가지고 추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이제 추진 상황을 봐 가지고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해주는 군이 장성군이라는 얘기를 한번 들어보시죠.
○총무과장 조지연
네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차상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입니다.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있잖아요.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게 143개고 종료가 92개 마을이 종료됐어요.
○총무과장 조지연
네.
○오원석 위원
그렇게 하고 이제 지금 추진 안 하고 이제 그 후에 차후에 이렇게 하다는 이야기인가
○총무과장 조지연
계속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원석 위원
그럼 이제 끝나고 나면은 뭐 교육은 계속 지속적으로 이렇게 좀 합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종료된 마을에 대해서는 특별히 계속 지속 관리는 하지 않습니다. 꾸준히 143개 마을을 계속해서 관리한다는 것도 좀 그런 게 있어.
○오원석 위원
그런데 이제 본 의원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제 주민들이 행정에 너무 많이 기대 가서 보면 정말 자기들이 할 수 있는 그 저기 마을 그 예를 들어서 나무 좀 쓰러지고 뭐 좀 이렇게 된 거 주민 스스로 할 수 있는데도 그거를 이제 행정에 너무 기댄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도 민원을 이렇게 받아보기는 해요.그러면은 이런 것까지 민원을 제기하는구나 그래서 이제 그런 것들이 좀 교육으로 이렇게 이어졌으면 좋겠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그래서 만약에 이제 그런다고 그러면 이제 지금 포상 제도를 해서라도 마을별로 이렇게 10위까지 정한다 할지 235개니까 뭐 143개 마을을 먼저 한 상태에서 예를 들어서 10개 마을은 한 500만 원씩 준다지 예를 들어서 100만 원씩 이렇게 포상 제도로 이런 제도를 좀 해서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이렇게 해 나갈 수 있는 그런 것들 교육이 조금 필요하겠다 그런 생각을 좀 해요.
○총무과장 조지연
네 맞습니다. 주민들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아이디어를 내고 스스로 가꾸고 이제 유지 관리한다 이런 게 요즘에 방향이 그렇습니다.
○오원석 위원
제 생각이 그래요.
○총무과장 조지연
주민자치위원회도 활성화시키는 것이고 이런 청정 으뜸 마을 사업도 추진하고 그러는 것이거든요.초창기에 비해서 지금 훨씬 많이 좋아진 상황입니다.점점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고요. 그런 그 역량을 좀 더 높이기 위해서 이런저런 교육이나 워크샵도 좀 강화하고 있는 그런 차원인 상황입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끝난 마을도 이렇게 좀 교육이 계속 이렇게 이어졌으면 좋아 좋겠다 그런 생각을 좀 하고 있거든요.그래서 행정이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행정에 너무 많이 기대요.주민들이 가면 갈수록 더 그런 이제 노인분들이 이제 물론 계시니까 그러겠지만 그중에도 좀 활동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거든요.그래서 주민들이 할 수 있는 그런 일들은 그 민원 제기하지 않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이 조금 필요하겠다 그래서 사후 종료된 마을도 이렇게 그런 교육이 조금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거든요.그래서 그런 부분도 적극 검토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그러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오원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나철원 위원님 질의하여주시기바랍니다.
○나철원 위원
안녕하십니까? 나철원위원님입니다.
주민자치 관련해 가지고 질의 좀 드릴게요. 그 사업비가 이제 대폭 비율적으로 대폭 늘어난 것과 관련해서 왜 예측하지 못했느냐 이제 이런 지적보다는 굉장히 주민자치가 장성해서 이제 활성화되고 있다 이렇게 좀 해석을 하고 싶습니다.
○나철원 위원
지금 그 주민자치 교육을 하게 되면 의무 교육과 성과 나눔이 이렇게 통합 교육으로 돼 있는데 그냥 이번에도 통상적으로 그냥 늘 하듯이 그렇게 계획이 돼 있나요? 아니면 올해는 특별히 뭐 다른 또 구체적인 계획이 좀 있으신가요?
○총무과장 조지연
이번에 좀 대폭적으로 예산을 좀 확대를 했습니다. 확대를 하고 싶어서 이제 개장을 했는데요. 한 11월경에 제가 군 전체적으로 주민자치위원들과 회원님들 모시고 교육을 하려고 합니다.
○나철원 위원
내년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총무과장 조지연
예 근데 이제 좀 더 강에도 좀 더 넣고
○나철원 위원
작년과 다르거나 이렇게 좀 교육 방식이라는 게 교육 운영을 하는 내용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도와 관련해서 좀 다른 게 있냐 이거죠. 지금 고민된 게 있냐 이거죠. 아니면 작년에 하던 유형대로 그냥 하시는가
○나철원 위원
아직 계획된 건 없는가요?
○총무과장 조지연
아니면 이제 구체적으로 이제 구체적으로 그 시간까지 다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통상적으로 작년까지는 일단 모여가지고 강의 듣고 교류하고 이제 이 정도 수준의 교육이었다면 이번에는 그 교육도 하고 그러면서 어 그 각 주민자치위원들끼리 어떤 소통하고 또 단합을 할 수 있는 화합의 시간도 같이 준비를 할 생각입니다. 그러면서 이제 이게 저희가 이제 지금은 아직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이제 보상은 주민자치위원들 각 읍면별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자랑할 만한 것들 또 전시할 만한 것들 이런 것도 좀 같이 자랑할 수 있는 기회도 좀 마련하고요. 작년에는 교육만 했다면 올해는 그런 이벤트 행사까지 같이 하는 그런 방향으로 지금 구상을 하고있습니다.
○나철원 위원
예 저희 이제 의회에서도 고민하고 있는 건데 이제 이전까지는 주민자치회가 1개고 나머지 이제 10개의 면이 이제 위원회였다면 이번에는 이제 회가 세 군데로 이제 대폭 늘었단 말이에요.그 다음에 이제 그러니까 저는 이런 것도 이제 맞춤형으로 좀 갈 필요가 있는 거다. 이게 회와 위원회가 위상이 얼마큼 이제 틀리기 때문에 그래서 가급적이면 이제 뭐 집행부에서 이제 고민을 좀 하시겠지만 저희 의회에서도 좀 고민을 하는 중이니까 네 그래서 회와 관련된 분들만이라도 좀 차별화시켜서 좀 성과와 한계를 좀 같이 공유하는 시간을 좀 갖는 것도 좀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총무과장 조지연
주민자치회 3개월
○나철원 위원
지금 황룡하고 지금 추가 운영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이제 그런 것들이 이번 이제 추경에서 예산이 대폭 늘어나는 비율적으로 이제 이런 계기가 된 걸로 지금 해석이 돼요 그렇다고 한다면 올해 이렇게 이제 연말에 하게 되는 어떤 성과 나눔 통합 교육 같은 것들이 좀 특색 있게 진행될 필요가 있는 거고 그리고 이제 의회에서도 자치회 좀 운영했던 것들에 대해서 좀 의견 수렴을 좀 받고 싶어요. 어떠하신지 왜냐하면 거기는 이제 위원회에서 계속 지금 회가 지금 몇 년째 지금 하고 있는 거고 3개 읍면과 관련해서는 저희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좀 의견 수렴도 한번 들어보고 또 평가도 받아보는 그런 것들이 좀 필요하겠다.그래서 그걸 기반으로 내년 본예산에 반영되기를 희망하기 때문에
○총무과장 조지연
네 그럼 이제 이번에 추경 예산에서 추경 예산을 확보해 가지고 워크숍을 하는데 그때 하는 게 아니라 내년도 2026년부터 주민자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한번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시네요.
○나철원 위원
그것이야 이제 그 의견을 나누다 보면 이제 그런 요구가 있으면 이제 반영 여부는 그때 가서 판단하면 되는거고 회가 한 군데에서 세 군데로 많이 늘어났으니 네 또 이제 그렇게 되다 보니까 지금 교육비나 뭐 이렇게 행사 실비 지원금이 이제 늘어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회가 되면 활동하시는 분들이 대폭 늘어나니까 그래서 추경이 되는 것은 이해가 된단 말이에요.그렇다고 한다면 이 회와 관련된 이 3개 읍면은 한번 별도로 깊이 있는 한번 올해 운영했던 성과랄지 그다음에 한계가 뭐였는지 그걸 의회랑 같이 한번 만나는 그런 공감대를 가져보는 시간을 갖자 이거죠. 이제 의회에서 좀 깊이 고민할게요.
○총무과장 조지연
예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나철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김연수
서춘경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춘경 위원
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좀 여쭤볼게요. 그 시간외 근무수당 있죠? 물론 우리 이번에 폭우 등으로 하여튼 밤잠 설쳐가면서 우리 공직자분들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하여튼 고생들 수고하셨고요. 근데 한 가지 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게 뭐 예산하고는 뭐 이제 별개가 되겠지만 우리가 각 읍면에 보면 토목직들이 지금 상당히 많이 부족하죠.다 그리고 다행히 이번에 그래도 10명 이렇게 뽑는다고 지금 공고는
○총무과장 조지연
네 그렇습니다.
○서춘경 위원
어제부터 접수는 받아놔서 아직 지금 그런 상황은 모르겠죠. 정확히 그러니까 지금 토목직이 각 면이 두개 면에 한 명씩 이렇게 지금 배정돼서 지금 업무를 보고 있는가요
○총무과장 조지연
예 읍면에 지금 5명이 부족한 상황이고요. 이제 2개 면씩 좀 관리를 해 달라고 부탁을 한 상황입니다.
○서춘경 위원
근데 그거는 제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이 수당 문제 갈림길혹시 2개 면을 보게 되면 겸직 수당이나 이런 부분들은 없는가요?우리 혹시나 상위법에 우리 공직자들 뭐 그런 뭐 문제될 건 없는 것인지
○총무과장 조지연
네 저희가 그렇지 않아도 그런 것을 저희가 이제 금전적으로 보상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찾아봤습니다.겸직 업무 수당도 줄 수 있는지를 적극적으로 검토를 했는데 최종적으로는 그게 불가하다는 이제 판단이 들어서 그 겸직 업무 수당까지는 지급을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현재 맡고 있는 1개 읍면 1개 면만 담당했을 때 이 업무 중에서 2개 면을 담당했을 때 좀 업무 부담이 과하겠다 싶어가지고 업무를 다른 업무를 좀 빼고 토목 관련 업무만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좀 조정을...,
○서춘경 위원
이거는 우리 다음 또 10월 업무 보고 때 한번 좀 논의 좀 해보고요. 그 부분들을 우리 과장님 상위법에 다시 한 번 검토를 해보셔가지고 정확히 그런 내용들을 한번 우리 의원님들하고 논의를...,
○총무과장 조지연
네
○서춘경 위원
나중에 혹시라도 또 문제 될 수도 있거든 소지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거 한번 정확히 좀 해석 좀 내려줘서 다음 업무보고 때 한번 좀 논의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서춘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총무과 질의 답변을 종결하기 전에 총무과장님께서 한 말씀만 예산위원장님으로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연수
저도 이제 보면 주민자치회를 했던 의원으로서 우리 나철원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오원석윈원님도 주민자치회를 하셨습니다. 그때 상황과 지금 상황은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본 의원도 이렇게 주민자치회 자치회에서 위원회 이 부분들을 할 때에 좀 더 이제 그런 우려 속에서 우리 나철원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좀 더 교육과 역량 강화 이런 부분과 이런 상황들이 됐을 때적인 이런 것들을 해서 좀 더 이런 위원회 구성하더라도 거기에 합당하게 맞는 것인지 이런 것을 이야기를 하신 것 같아요. 저도 거기에 동의를 합니다. 그래서 무분별적인 이런 자치가 되지 않도록 좋습니다. 각 읍면에 주민자치회의 부분들에 의해서 각 읍면이 발전할 수 있고 또한 좋은 분위기로 갈 수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위원장 김연수
그러면 그런 부분들도 우리가 벤치마킹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는 것들을 총망라해서 예를 들어서 우리 총무과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관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가서 교육도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이런 부분들은 좀 더 저항도 해 주시고 또 또 다른 곳에 이런 벤치마킹이 이런 것을 봤을 때 또 한 그런 것을 들어봤을 때 우리 총무가 관리하는 부서로서의 그런 이야기도 해 줄 수 있는 그러한 교육도 필요하지 않느냐 그래서 그런 짜임새 있는 그러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라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조지연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연수
그냥 제 말씀이 좀 어찌 좀 맞습니까
○총무과장 조지연
교육은 항상 필요한 것이고요. 더 계속해서 더 나은 교육으로 더 나은 지역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 준비를 하겠고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 주민자치회는 다른 시군에 비해서 좀 잘 하고 있는 편입니다만 더 분발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연수
더욱더 향상될 수 있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총무과 소관 질의 답변을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3) 관광과 (10시 52분)
○위원장 김연수
다음은 관광과 소관 예산에 대한 심사가 있겠습니다. 관광과장 나오셔서 예산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안녕하십니까? 관광과장 허영태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군정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고 계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연수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관광과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국고시도 보조금 잔액 사용 잔액 및 반환금 등 세입 예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국고보조금 사용 잔액으로 위생용품 안전관리, 식품 안전 감시 및 대응,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운영 등 3개 사업에 23만 2천 원을 계상하였고, 시도비 보조금 사용 잔액으로 음식점 입식 테이블 및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 등 6개 사업에 172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국도비 보조금 사용 전액 반납은 2024년 장성 어울림 음악회 도입, 도비 잔액 반납 등 1150만 원을 계상하여 총 134 345만 원을 증액 요구하였습니다. 이어서 세출 예산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 해설사 육성 사업 490만 원, 남도 국제 미식 산업 박람회 부스 운영 3천만 원 등 3490만 원을 증액 요구하였으며, 겨울철 산타 축제와 같은 행사를 기획하였으나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맥주 축제를 개최한 바 있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사업에 투자하는 게 효율적이라 생각되어 장성방문 후 행사 운영비 1억 7천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주요 세출 사업 위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서 163쪽 방문의해 광고 홍보물 제작입니다.2025 장성 방문의 해 홍보 및 관광객 대상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포토존을 제작 설치하고자 사무국 관리비에서 시설비로 예산목을 변경하였습니다. 당초 사업을 6월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사업비 변경에 따라 설치 완료를 가을꽃 축제 전에 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예산서 163쪽 문화관광해설사 육성 사업입니다. 우리 군은 백양사, 필암서원, 장성역 등 주요 관광 거점에 해설사를 고정 배치하고 단체 관광객 요청 시 배정하여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올해는 장성 방문의 해와 체험형 관광 트랜드 확산으로 해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해설사 안정적 운영을 위한 활동비 490만 원을 초과 계상하였습니다.이어서 예산서 164쪽 남도음식문화 큰잔치 지원입니다.2025 남도 국제 미식 산업 박람회가 금년도 10월 개최됨에 따라 행사장 내 장성군 미식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전시 음식 경연대회 참여 업소 지원, 음식 판매 부스 및 관광 홍보 부스 운영 지원을 통해 음식 관광객 유치 및 홍보를 추진하고자 합니다.따라서 군비 3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남도음식 거리 조성을 위한 백양사 산채정식 거리 조성 기본 계획은 전라남도의 일시군 일 거리 조성 방침에 따라 2천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참고로 우리 군은 단지 미락단지가 2019년도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상으로 예산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연수
관광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간단 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나철원위원님 질의하여주시기바랍니다.
○나철원 위원
나철원위원입니다. 예산서 163페이지 장성 방문의 해 광고 홍보물 제작이요 그건 8천 원 올라오고 그다음에 부속 자료에 3페이지에도 그 조형물을 설치한다는 거예요. 이게 당초 계획이 있었습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당초 계획이 그 요점마다 해서 이제 저희들이 설치를 이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애당초 그 약간 그 광고 간판형 그런 광고 형식이 돼 가지고 그것을 이제 그래도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이렇게 하면 포토존으로 활용하는 쪽으로 해서 좀 변경해 했으면 좋겠다 이제 해가지고 한 것입니다.
○나철원 위원
저도 이제까지 기억으로는 홍보용으로 이렇게 들었는데 지금은 이제 말의 홍보물이지 실제 일정한 8천에 상당하는 뭔가를 지금 제작해서 지금 이걸 공작물이라고 해야 되나요? 지금 그걸 하신다는 거잖아요. 네 맞습니다. 그리고 상징은 성장장성 지금 이번에 군에서 새롭게 만든 성장이나 장성이 네 아마 이걸 모토로 하신다는 것 같은데
○관광과장 허영태
이게 저희들
○나철원 위원
진짜 단도직입적으로 물을게요. 타당해요.
○관광과장 허영태
저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철원 위원
타당하다고 생각하세요? 저희 지역구에서 버베나축제를 동화면에서 해 가지고 그 성장이 장성이 이렇게 공기를 넣어서 이렇게 인형처럼 큰 대형 인형이 되는 거 있어요. 저 그거면 충분할 것 같아요. 성장이와 장성이를 모토로 한다면 대단히 귀엽고 이쁘고 또 포토존으로서 손색이 솔직히 없어요. 그다음에 9급으로 지금 가상이긴 하지만 채용돼 가지고 돌아다닌다고 하잖아요. 옷 입고 마스코트처럼 저는 그거면 충분하다고 봐요 .과연 성장이와 장성이를 뭔가 좋은 공작물로 만들어서 이것을 뭐 홍보에 쓴다 이게 과연 타당한가 저는 고민이 좀 필요하다고 봐요
○관광과장 허영태
그게 저희들이 애초에 그렇게 저 뭐야 각 요소마다 해가지고 한 8곳인가 이렇게 했어요.그러면 그 사업비가 거의 그때도 한 2억 가까이는 이제 이 소요가 되는 것으로 나와 있었거든요.근데 저희들이 이번에 한 것은 다른 데에다가요
○나철원 위원
관련해서 이거 관련해서 내부 토론이 좀 있었습니까?좀 의견 수렴이랄지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이제 그 내부 토론이라고 하면 우리 자체 내를
○나철원 위원
그렇죠 관광과 내에서 한번 의견 수렴을 하고 부서장 회의랄지 그다음에 여타 이제 집행부 내에서 타 부서와 협업 공간에서 이렇게 한다든지 그리고 또 관광과와 연계돼 있는 단체랄지 또 우리 주민들 조직과 어떤 의견 수렴이랄지 좀 해보셨어요?이런 거 진짜 조심스럽게 접근해 하셔야 됩니다. 지금은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이 이제 단순히 그냥 성장이 장성이만을 만드는 게 아니고요.우리 이제 예를 들어 공 아니 황룡정원 그쪽에다 예를 들어서 무대 한 켠에다
○나철원 위원
부속자료 설명으로 보면 황룡정원은 주 무대가 잘 만들어진 건 확실해요. 근데 이제 주 무대에다가 거의 기념비적인 공작물을 설치하는 걸로 지금 해석이 돼요. 이해가 돼요. 그래서 저는 조심스럽게 접근하셔야 된다 이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것이 또 모토가 성장이나 장성이라고 한다면 더 조심하셔야 돼요.
○관광과장 허영태
이게 지금
○나철원 위원
내부 토론이나 외부 주민들의 의견 수렴이 있었느냐를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주민들의 의견 수렴은 없었고요. 거기서 단순히 성장이 장성이만을 만드는 것은 아니고 근데 산과 그다음에 우리 뭐야 그 강을 또 형상하고 조명도 이렇게 해서 또 분위기 연출이라든가 이런 것을 지금 하고
○나철원 위원
과장님 지금 자료집을 한번 보세요. 3페이지 그러면 사업 목적에 우리 군 대표 캐릭터인 성장 장성 조형물 해가지고 이렇게 딱 써줬어요. 황룡 쪽은 주무대고 이게 제가 해석하기에는 황룡정원 주무대가 이제 잘 꾸며져 있는데 거기에다가 성장하고 장성이를 앉힌다는 거예요. 공작물로 뒤편 8천만 원 들여가지고 그래서 조심스럽게 접근하시는 게 어떠냐라는 의견을 지금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의견 수렴하셨냐 내부 토론하셨냐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개인 의견일 수도 있으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아니 우리 내에서는 내부 토론이 있었지만 그런 조형물이 하나는 필요하다라고 해서 이제 했고요. 그다음에 뭐 주민들을 상대로 해서나 이걸 설치해야 하는 게 좋냐 안 좋냐 그것까지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지는 않았습니다.
○나철원 위원
대단히 조심스럽게 저는 접근하는 게 맞다고 보고요. 이제 그 예산 결산 위원회에서 이제 처음 논의되는 거니까 의원님들끼리 제가 소통한 건 아니기 때문에 의원님들이 의견도 들어야 되지만 일단 제가 봤을 때는 대단히 위험한 발상으로 저는 이해를 합니다.제 의원으로서 소신을 보자면 이 조형물이나 공작물을 만들 때는 지속 가능한 부분 그다음에 역사성이나 문화성이나 그다음에 우리 군민들의 공감대 형성의 가능 여부 그다음에 외부의 평가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하셔야 돼요.가령 100만 원짜리 바람 부는 뭐 인형이랄지 이런 거 하는 것을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버베나축제 때 두 딱 갖다 놓으니까 이뻐 죽겠더라니까요. 귀여워 죽겠어요 너무 커가지고 내 품에 못 아놔서 그렇지 요만하면 진짜 안고 싶더라고요.
귀엽고 예뻐요. 그런 것은 얼마든지 저는 문제도 없고 오히려 권장할 만한 거다.하지만 이제 8천이라는 거액의 예산을 들여서 공작물을 만드는데 캐릭터를 만든다 심사숙고해야지 의견 수렴이 있어야죠.정말 해도 되겠는지 근데 그런 것들이 안 돼 있으면 가령 방문회에 관련해서 더 우리 장성을 알리기 위해서 홍보물을 만드시고 그런 것들을 우리 장성 방문의 해에 활용하는 것은 얼마든지 동의가 가능하지만 그것을 이렇게 목 변경을 해서 어떤 공작물을 만든다는 것을 좀 심각히 고민하셔야 될 것 같다라는 의견을 좀 드립니다.네 계속 여기서 이 자리에서 논쟁할 건 이제 이 정도 얘기했으면 될 것 같아서요.다음 그 하단에 우리 문화관광해설사 육성 사업 관련해서 얼마 전에도 또 역량 강화 역량 강화로 해서 또 외부 출장도 다녀오셨죠? 그렇게 해서 힘도 실어주고 또 이 관광 해설사들에 대한 대우가 전남 시군에서 우리 장성이 월등했을 때 이제 해설사들의 활동과 관련해서 평가가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다른 시군과 동등하거나 다른 시군에 비해서 열등한 대우를 하는데 관광해설사가 잘하네 못하네 평가를 할 수가 없다는 거죠.더 추가를 못하는 거죠. 하지만 어 뭐 이렇게 다른 데도 갔다 오시고 이렇게 대우가 좋아져서 전남 시군에 비해서 우리가 장성이 대우가 훨씬 더 월등하다 하면 이제 우리도 집행부도 해설사들하고 소통 과정에서 이러한 부분들이 우리 해설사들에게는 좀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부분들은 부족하다 이러한 부분들은 우리 해설사들의 자체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게 이제 들어갈 수가 있다라는 거예요.그래서 지금은 이제 날짜가 늘어나서 이렇게 한다고 하는데 더 이렇게 활동 수당을 높일 수가 없으면 지난번에 이렇게 외부 출장 가듯이 다른 방편으로라도 어찌 됐든 대우 조건을 좋게 해 주시고 그다음에 그분들에게 우리가 자극을 줄 수 있는 평가가 들어갔을 때 진짜 이제 해설사들이 진짜가 되는 거죠.
○나철원 위원
그 방향성을 갖고 좀 계속 가시게요.
그렇게하십시다.해설가 또 모집합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아니 이제 올해는 이제 끝났습니다.
○나철원 위원
해설가 모집하지 맙시다. 제가 해설가 모집하지 맙시다 하는 것은 그래요.정말 우리 아이들 교육 현장도 같은 담임인데 어떤 분은 정규교사고 어떤 분은 기간제예요. 진짜 이거 안 되거든요. 또 같은 병원에서 진료를 하는데 어떤 사람은 조무사가 어떤 간호사예요?
같은 일을 하는데 자격 요건이 틀리면 안 된다는 거예요.다른 일을 하면은 자격 요건이 달라도 무방하지만 같은 일을 하는데 자격 요건이 틀려버리면 무조건 분쟁의 소지가 생기는 거예요.그래서 저는 해설사 자체적으로 이제 모집하는 건 이미 들어와보신 분들이야 이제 어쩔 수 없지만 이건 이제 군에서 자체적으로 절대 모집하시면 안 된다
○관광과장 허영태
해설가는 지금 안 하고 있습니다.
○나철원 위원
해설 4만 정기적으로 현재는 보충하신다면 해설사로 그래요한번 확인차 한번 여쭤볼게요. 그다음에 그 남도 음식 문화 큰잔치 지금 본 예산 대비하면 대폭 늘어난 거예요. 뭔가 변수가 있는 것 같은데요. 그 배경 설명 좀
○관광과장 허영태
그게 이제 도에서 지금 추진하는 이 세계 미식 산업을 이제 한 달간 운영을 합니다.거기에 따라서 이제 각 시군마다 3천만 원 이상을 지금 확보를 해서 또 운영하는 데 운영비 뭐 보수비 해서 이제 이런 보상비까지 해서 한 3천만 원을 지금 소요될 것이라고 해서 3천만 원 이상을 좀 확보를 해라 해서 지금 저희들도 이제 추진하게 됐습니다.
○나철원 위원
도에서 시켜서 한다 이 말씀이십니까?
○관광과장 허영태
아니 이제 그 전 시군이 참여를 하니까 그 정도 예산이 소요될 것이다라고 이제 그 도에서 그렇게 이제 그 정도는
○나철원 위원
남도 국제 음식 문화재면 남도 국제 미식 산업 박람회면 가령 뭐 길게 잡으면 3~4년 아니면 1년 전부터 준비해서 했을 건데 그러면 본 예산에 반영이 됐어야 되는데 지금 추경이 올라왔단 말이예요.
○관광과장 허영태
그 작년에 저희들한테 공문은 온 것은 아니고 올해에 올해에 왔습니다.작년에 온 것은 아니고요. 올해에 왔습니다.
○나철원 위원
그러니까 이제 이렇게 해석이 되는 거죠. 본 예산 수립할 때는 관심을 안 두거나 아니면 예산배정에 소홀했는데 도에서 지침이 내려오니 공문이 내려오니 지금 예산을 세워서 참석하겠다 소극적 예산 편성으로 저는 해석할 수밖에 없는 거죠. 고개를 젓고 계시는 우리 담당 팀장님 위원장님
○위원장 김연수
저 공문이 지금 5월 4일 날 그 세계 미식 그 저기한다고 이제 공문이 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때부터 추진하게 된 겁니다.
○나철원 위원
예 그러니까 저는 그런 게 아쉬운 거예요. 도의 지침이나 공무원에 의해서 예산을 편성하고 참여하는 소극적인 행정이 아니냐 이걸 좀 정말 정말 좀 세게 지적하고 싶은데 그래도 이제 좋은 예산으로 저는 이제 보여져서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는 거예요.여기에 들어가시는 우리 주민들이 공정하게 선정이 되고 또 자발적으로 자기의 어떤 노력으로 참여하시는 것은 별도의 문제인 거고 실제 5대 막걸리라고 하는 사업에서 이런 것들이 계속해서 나왔어야 되거든요.예전부터 그래야 그 주민들 우리가 갖고 있는 역량으로 맛거리가 조성이 되는 거지 하드웨어만 잔뜩 한다고 해서 과연 맛거리가 조성되겠는가 거기서 우리 음식점이랄지 이런 분들의 역량이랄지 이런 것들이 축성됐을 때 그게 나타나는 것이지 근데 그런 것들은 결국은 이런 데 계속 가셔야 되거든요. 아니면 군 자체적으로 하시든가 근데 이제 조금씩 보이니까 반가운 예산이에요.근데 이게 본 예산은 400이었는데 이번 추경에 3천이나 올라오니 과연 무슨 배경이 있었는가 그게 조금 아쉽게 해석이 돼서 그래요.
○관광과장 허영태
저희들도 그게 작년부터 계획이 되고 이렇게 그 관계가 시군에 회의를 하고 이렇게 했으면 미리 알고 예산을 작년도에도 올렸을 거예요. 그런데 그런 상황은 실은 전혀 어떻게 보면 감을 못 잡고 있다. 5월 4일 날 갑자기 시군에 집 과장들이 소집을 시키고 공문이 오고 이렇게 해서 그때부터 이렇게 추진한다는 그런 게 있었어요. 그래 갖고 22개 시군을 다 참여를 해라라고 해서 지금 이르게 이제 된 거지. 저희들이 알고서 안 했다는 것은 아니고요. 알고서 안 했으면
○나철원 위원
첫 번째 질의 드렸던 목 변경은 좀 마땅치 않다고 하면 가령 이런 예산은 원래 본예산에 이제 군 자체 대회든 아니면 다른 대회로 이렇게 3천 원을 잡았다가 남도 국제 미식 산업 박람회로 이렇게 목 변경을 하는 이런 거라면 제가 반가웠을 거예요.당초에 어떤 이런 비슷한 유형의 목적으로 예산을 세웠다가 남도로 돌리는 것은 그런데 이미 본 예산에 이런 고민이 없으셨다는 거예요.
그게 이제 아쉽다는 거예요. 그걸 제가 이제 좀 아쉽다는 지적을 하는 것이고 이런 것들이 자꾸자꾸 이렇게 있어야 결국은 우리 장성 우리 집행부에서 하고자 하시는 5대 막걸리가 만들어지는 거다.어느 순간 건물 지었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지 않느냐 그렇지 않습니까?
네 맞습니다. 보통 이제 수상이랄지 이런 것들이 계속 소식이 날아와요.근데 요 근래에 과연 음식 관련해서 우리 장성에서 어떤 탁월한 성적을 낸 어떤 사례가 있는가 이제 이런 걸 보면 이제 생각이 나는 거죠.
○나철원 위원
어느 식당에 가면 예전에 수상 받고 이런 것들은 좀 많이 봤는데 요걸레 과연 있었는가 오제 막걸리 하시려면 이런 거 많이 해야 돼요. 그렇지 않습니까?
○위원장 김연수
저희들이 이제 컨설팅도 하고 나름대로 이제 합니다. 그렇게 이제 하는데 참여율이라든가 이런 것도 저희들이 어떻게 보면 받아야 된다 찾아다니면서 이렇게 하고 있고 사항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나철원 위원
이 애로사항이 한 게 둘 중에 하나죠. 우리 군 식당들의 수준이 낮거나 아니면 역량이 안 되거나 아니면 실제 그런 내 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니즈에 충족하지 않거나 둘 중에 하나겠죠.
저는 니즈에 충실하지 않을 가능성도 상당하다. 왜냐하면 하고자 하는 분들은 많아요. 그게 그냥 장사가 잘 되니까 나는 이대로만 그냥 영업하고 말 거야 하는 분도 계시지만 어 어떤 데는 자비로 왜냐하면 영업을 하다 보면 식당 사장님들의 시간이 우리 출퇴근 시간하고 맞추기가 어려워요. 어렵다 보니까는 자이로 연구하시고 자비로 돌아다니는 분도 꽤 돼요. 이게 왜냐하면 군에서 이러이러한 지원 사업이 있고 보조사업이 있는 건 아는데 그걸 쫓아다니다 보면 내 영업을 못하게 생겼으니 그냥 자비로 하는 거예요. 이게 그런 분들도 많단 말이에요. 그런 것들은 그분들 니즈에 우리가 못 맞추는 거거든요.그런 것도 분명히 있을 수 있다 이거죠.
○나철원 위원
그래서 이제 이런 어떤 산업 박람회랄지 그 다음에 외부에 가서 같이 교류하고 또 장성의 맛을 평가받고 또 인정받는 이런 것들은 앞으로도 쭉 계속 좀 예산에서 보기를 희망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연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나철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나철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서춘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서춘경 위원
예 그 부분에 남성시 문화 이제 더 추가로 한번 더 궁금한 점도 있고 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10월 달인데 5개 없어져 지금 현재 사업량은 물론 나 의원님 좋은 지적하셨어요. 정말 우리 같은 공감하는 바이고 근데 물론 장성을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위생업소가 참여는 당연히 해야겠죠. 지금 현재 업체는 선정이 됐는가요? 아니면 지금도 모집 중인가요?
○위원장 김연수
지금 이제 선정이 됐습니다. 이제 선정이 됐고 찾아봬서 또 말씀을 드렸고 했습니다.
○서춘경 위원
또 무분별하게 금방 말씀하셨죠 장성을 우리 정말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업소가 참여를 해야 되는데
○관광과장 허영태
대표적으로 이제 황룡의 보물섬이라고 이제 예를 들어서 그분들이 이야기하지 마시고 어디 나가서 상도 타고 수상도 하고 막 그랬어요. 이제 그런 분들 요리 경연대회 그래서 그런 분들도 나가서 이렇게 한번 우리 좀 장성을 알려주십사 해서
○서춘경 위원
근데 지금 5개 업소가 3400만 원 가지고 1개 업소당 보면은 산출하면 한 60 한 80만 원 정도 되잖아요. 근데 과연 이 돈으로 인건비하고 예를 들어 이제 이게 편성이 됐으니까 지금 여쭤보는 겁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예 그러니까 이게 이제 3일간만 하는 부분도 있고요. 아니 지금 1일부터
○서춘경 위원
그럼 3일간 한다고요?
○관광과장 허영태
아니요 그때 이제 하는데 그때까지도 하는 업소가 있고 그다음에 이제 3일간만 또 부스를 운영하고 빠지는 업체도 있고 이제 이렇습니다.
○서춘경 위원
관계는 없는가요? 그렇게 해도
○관광과장 허영태
예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서춘경 위원
나 지금 그거 궁금해서 지금 여쭤보는 거예요. 1일부터 26일까지 거의 한 달간인데 과연 그 비용으로 운영을 할 수 있을까 지금 저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그러면 2박 3일이면 뭐 그 정도는 그런데 과연 그러면 자재비 옮기고 자재도 옮기고 조리기 옮기고 뭐 하려면 이것도 보통 만만치가 않거든요.
○위원장 김연수
이제 보통 소요되는 비품 같은 경우는 거기가 이제 마련을 해 주고요.저희들은 이제 운영 면에서 지원을 하게 되겠습니다.
○서춘경 위원
도에서 따로 또 그 업체에다가 해 준다고요?
○관광과장 허영태
기본으로 필요한 거 음식 부스라든가 뭐 기본적인 것은 세팅을 해 주고요. 우리들이 이제 참여해서 이제 가는 거
○서춘경 위원
여기 우리 군에서는 쉽게 말하면 이제 운영비라든가 이런 부분들만 간접적으로 지원해 주라 이거 말씀인 거예요.
○관광과장 허영태
또 필요하신 거 있으면 그런
○서춘경 위원
부분들은 도에서 따로 또 이렇게 지원을
○관광과장 허영태
기본적으로 한 것 있고요. 저희들이 또 그 예산에서 필요한 거 그 업소에서 필요한 거라든가 또 인건비라든가 이런 부분을 좀 지원하기 위해서
○서춘경 위원
근데 도에서 그렇게 지원을 해 준다고 하면 뭐 2박 3일 하고 철수를 한다라고 하면은 그게 뭐 가능하겠어요? 보니까는 그래도 부스를 이왕이면 한 달 가까이하는데 다 부스 비워버리고 그러면은 그 행사 모양도 안 나올 것같은데요.
○관광과장 허영태
이제 그걸 또 이제 활용하고 특품 사업도 판매를 하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을 이제 저희들이 거의 한 달간을 이제 운영을 해야 되니까 아까 의원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분도 예산이 더 소요될 수도 있고 실은 그래요. 그런데 이제 최소한으로 저희들이 이 정도로
○서춘경 위원
그래 하여튼 잘 또 검토 좀 더 해 보시고 이왕이면 업소가 정말 22개 시군 다 참여하잖아요.대표할 수 있는 단 한 업소라도 좀 끝까지라도 남아서 했으면 더 좋지 않겠냐 이런 저는 생각입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남아 있는 업소는 있습니다.
○서춘경 위원
그런데 이 비용이 그것 가지고 과연 가능하는지 그래요 가능하다니까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관광과장 허영태
고맙습니다.
○서춘경 위원
그래요. 수고하십시오.
○위원장 김연수
서춘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그 과장님 제가 좀 궁금한 게 있어서 우리 군에서 해설사들이 근무하는 데가 어디 어디요?
○관광과장 허영태
필암서원 장성역 플랫폼이 여행자 플랫폼 거기하고 백양사 있습니다. 백양사는 주말에만 하고
○차상현 위원
필암서원은 매일 가고 또 플랫폼도 매일 가요. 장성댐은 어찌 거기는 해설사가 없어도 돼요 장성댐 주변 수변길
○관광과장 허영태
수변길이요 이게 수변길 저희 같은 경우도 이제 저기 하는데 그것을 한번 해설사분들도 이제 말씀을 하셔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제 왜냐하면 장성호 관광지 같은 경우는 같은 경우도 좋은 작품이 있어서 그거라도 찾아오시면 또 주변 관광지와 더불어서 이렇게 설명을 해드릴 수 있도록 또 그것도 저희들이 고려하고 있거든요. 그러고 지금 밑에 쪽 예를 들어서 하면 매표소 인근에 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도 있으셨어요. 해서 사람들이 그래서 그쪽이 이제 그 양쪽하고 지금 저희들이 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배치를 해야 될 것인가
○차상현 위원
글쎄 아까도 제가 언젠가 한번 허 과장님한테 우리가 해설사 채용에 대한 조례를 한번 만들어 보자고 그랬죠. 그거 지금 검토하고 계십니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그때 근데 그 자리에는 분명히 검토해보란다고
○차상현 위원
그런데 이게 이제 도에서 저희들이 해설사보면은 거기에서 이제 지침이나 이런 거 규정에 의해서 뽑거든요.
○차상현 위원
근데 아까 우리 나철원위원도 지적을 했잖아요. 근데 그 자격 같은 거 그런 것들이 상당히 중요하지 않겠어요?
○차상현 위원
저희들이 이제 해설가와 해설사가 있는데 해설가는 도에서 하는 거는 해설 해설사에 대한 도에서
○관광과장 허영태
거기에서 교육을 시키고 선정을 저희들이 대상자를 올리면 거기 도에서 이제 확정을 시켜줍니다.
○차상현 위원
해설사는 놔두고 해설가
○관광과장 허영태
해설가는
○차상현 위원
우리 장성에서 선정하는 거 아니야 네 맞습니다. 그러니까 그 해설가에 대한 기준을 좀 만들었으면
○관광과장 허영태
그런데 해설가는 지금 선정을 안 하고 있습니다. 네 분입니다.
○차상현 위원
해설가가 4명밖에 안 돼요. 그러면 도에서 교육받은 해설사가
○관광과장 허영태
지금 한 13분 정도 됩니다.
○차상현 위원
해설사가 더 많네.
○관광과장 허영태
원래가 해설사가 이제 많았고요. 그때 이제 뭐 조금 많은 수요에 대비해서 저 뭐야 해설가 자체 교육을 시켜서 이르게 뭐 하자 해가지고 군 시책으로 한번 움직여가지고 이제 이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후로는 이렇게 해설가를 모집은 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니까 앞으로는 이제 모집을 해야 되지 않겠어요?
○관광과장 허영태
그런데 지금 해설사를 많이 이제 선호하시고요.
○차상현 위원
그거에 대한 조례는 한번 우리가 마련을 합시다. 만들어 합시다.앞으로 대비해서
○관광과장 허영태
해설가를 양성하자는 말씀이신가요?
○차상현 위원
자격 같은 거 교육 같은 거 또 이제 뭐 제일 중요한 건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제 1일 수당이겠죠.근데 우리 7만 원인데 이게 전체적으로 봐서 7만 원이 높은 수준이요. 낮은 수준이요. 북쪽으로
○관광과장 허영태
거의 지금 제가 알기로는 7만 원 정도로 이제 거의 같습니다. 이제 이분들이 원하는 것은 이제 보면 자기 개인적 일도 있고 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횟수가 또 어떻게 보면 제약이 있어요. 스스로 개인 사정도 있고 20번에 의해서 돌아가다 보니까 보통 한 7회 정도 월 7회 정도 됩니다. 월 평균 그래서 이제 고정 근무를 요소요소에다 좀 늘려주라 그러면 아무래도 이제 횟수도 많이 근무하게 되고
○차상현 위원
이걸 올릴 수 있다.
○관광과장 허영태
네 이제 그런 사정입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그 해설사의 일일 수당을 조금 인상해 줄 수는 없나 근데 일요일날 같은데 필암서원 한 번씩 어쩌다 그랬냐고 손님이 와가지고 같이 가서 보면은 설명은 잘합니다. 영양이 암소 같은데 그 사람들한테 조금 수당을 더 줬으면 ○관광과장 허영태
마음만 전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아무튼 장성의 사실 관광의 얼굴이라고 나는 생각을 합니다. 네 맞습니다. 그 사람들이 정말 해석을 잘해야 되고 또 단정해야 되고 언어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야 되고 그런 것들이 조금은 더 우리가 틀을 만들어서 운영을 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관광과장 허영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혼자만 노력하면 안 되고 우리 의원님들과 같이 협의해서 만들어야지 그래요. 그리고 저 어울림 음악회 같은 게 840만 원 관광 취약계층의 행복 여행 지원 사업 같은 것을 800만 원 840만 원 이런 것을 반환시키는데 왜 이렇게 반환시켜 이런 사업들은 소화를 시키는 게 좋지 않소
○관광과장 허영태
이제 보통 이렇게 저희들이 하다 보면 저희들이 지출한 것은 보통 서류를 다 지출 서류부터 해서 싹 복사해서 이제 갑니다. 그래서 잔액 남은 거에 대해서 어떻게
○차상현 위원
그러니까 관광 취약계층 행동 여행 지원 사업이 있잖아요. 그거에 840만 원이나 반환을 시키는데 이런 거는 우리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활용을 다 했었어야지 800만 원이면 가장 적은 액수는 아니잖아요.
○관광과장 허영태
근데 저 12월달에 그때 계엄으로 해갖고 어울림음악회가 무산돼 가지고 이제 반납을 하게 된 거
○차상현 위원
음악 케어하고
○관광과장 허영태
그때 계엄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시국상 해가지고 어울림 음악회를 못한 것으로 지금 그래서 이제 반납을 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차상현 위원
계엄이 작년에 일어났잖아요. 근데 이거는 2023년 예산이
○관광과장 허영태
2024년
○차상현 위원
23년 밑에 보면 23년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 지원 사업이 있네. 아무튼 그건 이제 사무실에 가셔가지고 찾아보시고 이런 것들은 소비를 다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면 좋겠다는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차상현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한테는 다 개인적으로 가서 다 질의를 설명을 하셨는데 다른 의원님들한테 설명을 안 하셨습니까?
○위원장 김연수
죄송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저 좀 제가 소홀했습니다. 고생하셨고요. 어찌 됐든 우리 장성이 또 25년도 방문하고 또 관광의 부분들을 더욱더 박차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 팀원 간에 고생하시기 바랍니다. 연구하시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관광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가셔도 됩니다.
--------------------------------
4. 문화교육과 (11시 28분)
○위원장 김연수
다음은 문화교육과 소관 예산에 대해 심사가 있겠습니다.
문화교육과장 나오셔서 예산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교육과장 신정숙
안녕하십니까? 문화교육과장 신정숙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 활동과 군정 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고 계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연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교육과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 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입부는 4660만 원이 증액된 95억 5793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재원별로 설명드리면 예산서 107쪽 평생교육 이용권 바우처 사업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위탁 사업으로 국비와 도비는 도에서 진흥원으로 바로 교부하고, 장성군은 군비 매칭 분에 대해서만 확보하면 지원되는 사업으로 예산서 107쪽 국비 2천만 원과 400만 원, 예산서 110쪽 250만 원과 500만 원을 각각 감액하였습니다. 예산서 115쪽 2024년 국가 유산 재난안전 관리 사업 등 9개 사업에 대한 국고 보조금 사용 잔액 및 공사 계약 시 낙찰 차액, 준공 검사 시 4대 보험료 등 국비 반납금 7352만 원과 2024년 시군 문화원 운영비 지원 사업 등에 따른 시도비 보조금 이자 발생분 8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 분야입니다. 세출 예산은 5894만 원을 증액한 202억 9844만 원입니다. 세출 분야 사업 보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서 169쪽 디지털 성인 문화 교육은 국비 보조 사업으로 효율적인 행사 세출 분야 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서 169쪽 디지털 성인 문해 교육은 국비 보조 사업으로 효율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강사비 360만 원을 감하고 행사 운영비 360만 원으로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170쪽 기본 경비, 사무관리비입니다. 금년 1월 평생교육센터에서 문화교육과로 조직 개편에 따라 2개 팀이 추가되어 이에 따른 사무실 운영비 1232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다음은 예산서 170쪽 국고보조금 반환금 7353만 원과 예산서 171쪽 시도비 보조 반환금 8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문화 교육과 2025년도 2회 추경 예산 설명을 마치면서 한정된 재원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연수
문화교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교육과장은 답변석에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교육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간단 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위원님 질의하여주시기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궁금해서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과장님 성인교육이라는 게
○문화교육과장 신정숙
할머니들 한글 여기가 군에 몇 군데 지금 운영을 하고 계시니까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 교실은 17개소에 150분이 하고 계시고요. 또 디지털로 찾아가는 한글 교실은 2개소에 19분 그다음에 성인 문 가정으로 찾아가는 한글 교실이 있어요. 그래서 거기는 3개소에 3명 이렇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근데 여기 왜 160만 원을
○문화교육과장 신정숙
아니 이게 지금목 삭감한 게 아니라 강사비에 있었던 360만 원을 저희가 그 원래 국비 신청할 때 수령식으로 해서 프로그램 추진비로 이렇게 이렇게 계획을 올렸었는데 이게 강사비로 다 합쳐져 가지고 그것을 분리시킨 겁니다.
○차상현 위원
부위가 작은 거
○문화교육과장 신정숙
이제 저희가 이거 이제 국비 사업이어서 이제 사업 신청을 할 때 이제 강사비와 이제 프로그램 추진비 추진비 이렇게 이제 나중에 수료식이 있어서 이렇게 이제 계획을 올렸는데 이제 본 예산 편성할 때 이게 강사비로 다 합쳐져서 편성이 됐어요. 그래서 저희가 연말에 항상 수료식을 하는데 지금 수료식을 하게 되면은 수업 영상 제작하고 또 그 수료장 이렇게 제작하는 데 필요한 사업비입니다.
○차상현 위원
이건 강사 수당이라고 돼 있는데 기타 보전에 보면
○문화교육과장 신정숙
강사비를 행사 운영비로 30
○차상현 위원
지각이 안 나간다는 거는 안 했다는 얘기 아니에요?
○문화교육과장 신정숙
아니요 강사 수당이 저희가 지금 이제 다 계획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고 또 올해 하반기는 또 주 2회에서 3회로 이렇게 늘려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강사 운영비가 조금 더 그 여유가 있어서
○차상현 위원
다 써보지 왜 이렇게 한 그런 거 좋은 일을 하는 거 아니에요?
○문화교육과장 신정숙
예 그래서 지금
○차상현 위원
어머니들 가르치고 그러는 거는 바람직하고 좋은 건데 왜 그 예산을 아껴가지고 할머니들 한 분이라도 더 가르쳐주려고
○문화교육과장 신정숙
삭감한 건 아니고요. 지금 강사비 일부 금액을
○차상현 위원
예산이 남았다는 얘기가 아니야.
○문화교육과장 신정숙
강사비가 이제 저희가 올해 연말까지 계획을 해 보니까 상반기에 주 2회 운영을 했었는데 어 이게 이제 아직 그 강사비가 좀 하반기에 해도 여유가 있어서 주 3회로 확대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면 노인 회관을 한 군데라도 더 늘려가지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 360만 원 받으면 1년은
○문화교육과장 신정숙
의원님 360만 원은 저희가 지금 수료식에 또 필요한 행사 운영비여서 그 강사비에 있는 금액을 360만 원을 행사 운영비로 목 변경한 겁니다.
○차상현 위원
그럼 목적이 분기가 돼야 되는데 안 되니까 내가 지금 헷갈려 하고 있어
○차상현 위원
기획실에 마켓이나 왜 이런 거 부기를 이렇게 했나 목 변경은 제대로 해줘야 되는 거 아니야 그리고 아까 관광과에도 그게 빠졌더만 목 변경이 되어야 되는데 포기가 안 돼 있더라고 원래 그 계산서 표기할 때는 그거 정리하고 계산서 출력하면
○서춘경 위원
명칭이
○문화교육과장 신정숙
홍보물 제작 사무관리비 다시 01에서 40-1 공일로 목 변경을 했다라고 표기가 돼 있잖아요. 그럼 책자에도 올라와야 되고 방금 우리 신 과장님이 설명하는 부분도 책자에는 올라와야 우리 의원들이 알 수가 있지 지금 저희는 이제 잘못됐지. 정리 차원에서 이제 계산서 통일시키려고 그렇게 했는데 다음 주는 그런 응 그래 그렇게 해줘. 그래야 너희들이 이해를 방금도 내가 그렇게 못 번 경험을 했다라고 얘기가 돼 있으면 내가 이런 질문을 안 하잖아요. 그래요. 과장님 미안해요. 근데 과장님도 이런 건 체크를 해야 돼. 책자를
○문화교육과장 신정숙
예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있는 거 과장님이 지적을 해서 부기를 하도록 해줘야지.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차상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기획실에 근무하셨었잖아
○문화교육과장 신정숙
예산팀은 근무 안 했어
○위원장 김연수
예산팀에 근무하셨어
○문화교육과장 신정숙
아니 기획팀이 그럼
○위원장 김연수
그 기량을 살려주셔서 잘 하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교육이 제일 중요합니다.
○문화교육과장 신정숙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연수
네 잘하고 계시는데 저한테만 또 여기 설명해 놓고 다른 데는 설명 또 안 하셨는가 보네. 고생하셨어요.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교육과 질의 답변 종결 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수고하셨습니다. 가셔도 됩니다.
--------------------------------
6. 산림편백과 (11시 38분)
○위원장 김연수
다음은 산림편백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있겠습니다.산림편백과장 나오셔서 예산에 대해 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산림편백과장 장근수
안녕하십니까? 산림편백과장 장근수입니다. 연일 계속되는의정활동에 노가 많으신 김연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과 의원님들 한 분 한 분께 경의를 표하면서 산림편백과 소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 예산입니다. 기정액 115억 3200만 원에서 국고보조금 1억 9500, 도비 보조금 7200만 원 등 총 2억 6700만 원 감액된 112억 6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다음은 세출 예산입니다. 기정액 203억 7200만 원에서 국비 1억 9500만 원, 도비 7100만 원 감액, 군비 2억 600만 원 증액 등 총 6천만 원 감액된 203억 1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어서 주요 사업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서 265쪽 하단 그린 장성 푸른 도시 가꾸기 사업입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로 생활환경 숲 내 잡초 등이 무성해 무성해지는 속도가 빨라져 경관을 훼손하고 이로 인해 병해충 발생 우려가 높아 우리 군 생활권 내 도시숲 및 생활환경 숲 풀베기 전정 병해충 방제 사업비로 군비 4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다음은 예산서 265쪽 하단 평림댐 장미공원 조성 사업입니다. 평림댐 장미공원에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설치하기 위해 근린공원 시설 변경 결정을 위한 사업비로 5천만 원을 편성하였으나 추가 시설 설치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 공원 조성 계획 변경 용역비 5천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다음은 예산서 266쪽 생활권 주변 재해우려맥제거 사업입니다.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 등으로 발생하는 생활권 주변 자연재해 우려목을 사전에 제거하여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군비 3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267쪽 하단 산림편의시설 조성 타당성 용역입니다. 장성호 제3 출렁다리 사업과 연계하여 주변에 산림욕장 등 산림휴양시설을 조성하여 방문객에게 특색 있는 산림 관광 자원을 제공하고자 사전 타당성 용역비 군비 198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267쪽 하단 산불소화시설 설치입니다. 산불 발생지 산림 인접지의 중요 목조 건축물을 보호하기 위해 20미터의 타워형 스프링쿨러와 물탱크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필암서원, 백양사 등 사업 대상지로 검토하였으나 시설 설치가 불가능하나 기대 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판단되어 사업비 2억3648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산림편백과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숲과 더불어 사는 군민이 행복한 장성을 만들기 위한 예산임을 감안하여 원안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특별한 배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연수
산림편백과장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산림편백과장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편백과장이 아닌 공무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간단 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서춘경위원님 질의하여주시기바랍니다.
○서춘경 위원
그린장성푸른도시 갖고있죠?저 10개소라 했는데 뭐 구장성ic 지금 여기도 지금 같이 포함이 돼 있네요. 근데 이게 지금 100% 군비만 가지고 지금 하는 사업이죠.
○산림편백과장 장근수
예 지금까지 다
○서춘경 위원
그 IC 같은 데는 원래 우리 군에서 해야 되는 건가요?
○산림편백과장 장근수
예 그쪽은 저희들이 관리하는 구간입니다. 저희들이 심었고요.나무를 그쪽으로
○서춘경 위원
어디쪽 고속도로 삼각 거기 말하는 거 아니에요?
○산림편백과장 장근수
아니요. 저기 육거리에서 그쪽 그 옆에 잔디 메카도 돼 있고 그 안쪽으로 가면 삼각 패턴지도 또 있고 그렇습니다.
○서춘경 위원
고가 밑에 그거 말씀하시는구나. 그럼 나머지는 그러면은 저기 우리 군 소관이 아니죠? 지금 현재 인터체인지 부분들
○산림편백과장 장근수
예 그쪽은 저희 소관 아닙니다.
○서춘경 위원
그래요 나는 좀 그게 좀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그리고 필암서원 이런 데 보면 그 나무들이 이제 많이 컸어요.
관광버스들이나 막 지나가 다니다 보면 저기 저 홍길동생가터랑 막 들어가는데 그런 부분들도 그 나무들 한번 정지 작업들도 좀 필요할 필요는 있어요.
○산림편백과장 장근수
예 알겠습니다. 가로수 전정
○서춘경 위원
아니 이왕 할 때 그런 데도 좀 한번 이렇게 점검해서 광역버스 기사들이 상당히 좀 불편을 호소를 하고 있거든요.그래서 옛날에 한 몇 년 전인가 한번 가지치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더 점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생활권 재해우려목 제거 사업이 다행히 그래도 지금 뭐 한 추가로 편성이 됐는데 지금 갈수록 고령화가 되다 보니까 옛날에는 아시죠? 저 마을에서 이렇게 자체적으로 마을 진입로라든가 아니면 저 마을 인근에 있는 나무들도 좀 이렇게 마을에서 이렇게 좀 비워내고 뭐 가지치기도 좀 하고 했었는데 지금 갈수록 보면은 이제 할 분이 안 계십니다.마을에 그렇죠 지금 이게 70주 갖고는 안 될 것 같아요.내년에도 더 한번 좀 전주 수사 전적으로 해주셔가지고 어르신들 만약에 나무나 가짜기 비다가 안전사고가 나면 정말 더 큰 손실이잖아요.
○산림편백과장 장근수
내년에는 예산을 좀 더 본 예산에서부터 추가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춘경 위원
분별하게 잡으라는 건 아니고 한번 올해 안에 예산 편성하기 전에 한번
○산림편백과장 장근수
저희들이 수요 조사를 해서
○서춘경 위원
한번 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냐
○산림편백과장 장근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춘경 위원
예 그래요. 수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서춘경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신 의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산림편백과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71회 장성군의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제3차 회의는 9월 11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45분 산회)
--------------------------------
김연수, 오원석 차상현
서춘경, 나철원
전 문 위 원
김 영 중
위 원 장
김 연 수
간 사
오 원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