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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08 장성군의회(제1차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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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8회장성군의회(제1차정례회)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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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8회장성군의회(제1차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록
제4차
장성군의회사무과
일 시 2019년 6월 27일(목) 10시 00분
장 소 상임위원회의실
의 사 일 정(제4차 산업건설위원회)
1. 2019년도 군정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보고(심층)
- 농식품유통과, 맑은물관리사업소
(10시 00분 개회)

○위원장 심민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8회 장성군의회제1차 정례회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위원 여러분!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또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

○위원장 심민섭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군정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오늘 회의순서는 해당부서장으로부터 소관 업무보고 청취 후 질의·답변을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업무보고와 관련된 사항만 질의하여 주시고, 질의·답변은 간단명료하게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위로이동 1) 농식품유통과 (10시 01분)

○위원장 심민섭
그러면 농식품유통과장 나오셔서 담당소개와 함께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안녕하십니까?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입니다.
우리군 농산물 유통과 농식품산업 육성에 항상 좋은 제안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고 또 최근 특히 양파소비촉진에 함께 참여해 주신 산업건설위원회 심민섭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보고에 앞서 농식품유통과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동원 유통기획담당입니다.
노곤영 농산물마케팅담당입니다.
김영중 푸드플랜담당입니다.
김정화 식품산업담당입니다.
그러면 농식품유통과 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43쪽입니다.
농식품산업 육성기반 구축입니다.
이 사업은 관내 농식품 가공업체에 가공시설 신축, 가공장비, 컨설팅과 상품디자인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지역농산물을 활용해서 고부가가치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24억 9천만원입니다.
상반기에는 식품가공업체 시설장비지원 2개 업체를 선정해서 추진 중에 있으며, ITF사업은 현재 나라장터 입찰공고 후 제조업체 2개 업체와 계약이 체결되어서 현재 기계제작구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반기 추진계획은 친환경 식품 인프라구축사업 등 4개 사업에 대해서 추가신청에 따라 사업추진해서 올해 농촌 일자리 창출효과가 확대될 수 있도록 연내에 사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4쪽에서 45쪽 향토산업 천연조미료 융복합산업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한 4년 연속 사업입니다. 추진주체는 장성 천연조미료사업단이고요. 사업장은 삼서면 우치리 일원입니다.
올해 사업비는 21억 사업비로 경상보조사업 4개 사업, 자본보조사업 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천연조미료 융복합사업 모델 개발용역을 완료해서 진이농장이라는 체험프로그램 개발 또 설명절과 축제 오프라인 마케팅행사를 추진했고요. 또 SNS를 통한 홍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홍보관과 연구실 증축공사가 완료됨에 따라서 사업비는 3억 4,200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역량강화사업을 비롯해서 제품개발, 브랜드 마케팅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고 진이농장의 체험관광, 교육농장, 상품개발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의 67%를 차지하고 있는 자본보조사업인 가공유통시설 전문판매장사업도 연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식품유통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심민섭
농식품유통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농식품유통과장 답변석 착석)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임동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섭 위원
고생이 많으십니다.
과장님! 양파 많이 팔아줬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저희가 양파가 이번 주에 공직자 소비촉진의 캠페인으로 주문받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아니 양파 많이 팔아줬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저희가 올해 1만톤이 생산되는데요. 700톤은 농협에서 수매를 하고 900톤은 산지 폐기되고 저희가 특별대책으로 1,500톤...,

○임동섭 위원
과장님! 지금 무슨 기간이에요.
장마기간이지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장마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임동섭 위원
양파가 어디가 있소?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양파가 지금 농협에 소매되어서 입고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임동섭 위원
입고되어요? 지금 도로변에다 놔두고 비 맞춰 가지고 농민들 애간장 타고 있어요? 대답을 정확하게 해 보세요. 입고되어요? 그 날씨 좋은 날 다 놔두고 도로변에다가 장안, 장성읍내 가보세요. 전부다 해 가지고 비와가지고 그놈 비닐로 덮고 이제 나중에 들어오면 그것이 다 썩어버릴 것 아니에요. 그러면 장성 양파 뭐라고 하겄소. 농협에서 주관하는 것이니까 우리가 뭐라 할 필요는 없는데 보고를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셨어요? 아셨습니까? 과장님! 일 잘 하시는 것은 잘한 것이고, 의원들 둘리려고 하면 안 되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저희가 농협이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잘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렇게 얘기해야지요. 지금 도로변에 양파가 많이 있어요. 빨리 가져가야지. 생산해 놨으면..., 농민들이 얼마나 애타겠어요. 비는 오지..., 그놈 갖다가 비니루로 덮고 뭐하고..., 그리고 오늘 아침에 제가 기술센터소장님도 계시고 우리 김현영 과장님이 일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아래서 2층에서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는데 농민수당 해남군 오늘 하는 것 전남일보 봤지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해남군이 올해 농가수당이 시행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네? 아침에 오시면 장성에서 출퇴근을 하면 신문 볼 시간이 있어. 그런데 출근할려다 보니까 차가 많이 막히니까 일찍 오셔야 하니까 안 올 거예요. 전남일보 각 신문 언론사마다 싹 나왔어요. “해남군 전국 최초 농민수당 지급” 이 농민수당에 소장님! 농민수당에 이 지급하고 안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군수가 도의원 출신이거든요. 정말 잘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 돈을 상품권으로 줍니다. 상품권. 농민수당을 전액상품권으로..., 이분들은 지방자치법 해가지고 조사 않고 뭐 안 했겠어요? 월35만원씩 준다니까요. 여기 나왔잖아요. 농민수당. 회의를 열고 2,487명에게..., 상품권으로 돈을 주기 때문에 농자재도 살 수 있고 지역경제가 살아난다고 해가지고 신문에 크게 났어요. 내가 의회에서 지금 3차례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이거 시행하십시오. 다른 시·군에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장성 경제 살리고 조금이라도 상가도 살리고..., 첫째는 상가,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 35만원씩 2,800명을 한번 계산해 보세요. 한 달에 풀어지는 돈이 얼만가...,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우리군도 검토되고 있어서 농업축산과에서 지금 전라남도 시행하는...,

○임동섭 위원
아니, 농업축산과에서 보고하는데 김현영 과장님이 휘어잡고 하라고요.
아시겠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잘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래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관심 갖겠습니다.

○임동섭 위원
이건 해야 합니다. 이건.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다음에 향토산업있죠?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임동섭 위원
지금 이게 4년째 되어 가네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마지막 연도입니다.

○임동섭 위원
올해 마지막 연도입니까?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임동섭 위원
올해 얼마 갖다 붓죠? 돈이?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21억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임동섭 위원
21억?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임동섭 위원
이것 잘되고 있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지금..., 예...,
좀 더뎌 보이기는 하지만 올해 자본보조사업이 가장 크게 차지하고 있어요. 67%가 자본보조 저희가 3동을 짓는데 요.

○임동섭 위원
이것 총 사업비가 얼마였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30억이었습니다.

○임동섭 위원
30억이죠?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임동섭 위원
30억인데 이 법인체가 잘 움직이고 있어요? 개인이 하는 거예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지금 이 사업의 운영주체는 천연조미료 사업단이고요. 또 저희가 실무추진회가 있고 자회사법인이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어디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자회사법인이라고 있는데요. 천연조미료...,

○임동섭 위원
과장님!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임동섭 위원
잘못하다가는 과장님이 책임질 것 같애. 우리가 처음에 승인 안 해줬죠? 두 번 승인 안 해 줬어요. 세 번째 국비 공모사업이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승인을 해줬습니다. 그런데 지금 4년이 흐르고 있어요. 그런데 올해 21억이 몽땅 들어갑니다. 이거 의원들한테 심도 있게 보고를 하고...,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임동섭 위원
이 법인대표 제일 처음에 농·식품부 공모할 때 법인하고 그다음에 가고 하는 것 다 빼고 넣고 빼고 넣고 하다가 이제는 이렇게 간 모양인데 이거 잘 해야 합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제일 처음에는 삼채를 활용한 융복합사업이라고 그래서 의원님들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저희가 조미채소로 품목을 좀 더 확대해서 사업이...,

○임동섭 위원
조미료는 삼채해 가지고 안 되게 생겼으니까 우리가 조미료라도 하라고 마늘 같은 거 해서 뭐 만들어서 팔으라고 하니까 그거 살짝 돌려가지고 한 거예요. 그래서 이것까지 온 거예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사업의 용역은...,

○임동섭 위원
그런데 올해 21억이 들어가요.
이분들 해외 벤치마킹 갔다왔습니까?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한번 다녀왔습니다.

○임동섭 위원
어디로 갔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일본으로 다녀오셨어요.

○임동섭 위원
일본 어디로 갔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일본의 규슈지역으로 다녀오셨는데요.

○임동섭 위원
그 규슈는 국비, 군비, 시비 이렇게 해서 그렇게 돈 많이 주던가요? 거기는 자력으로 해요. 자력으로..., 돈 한 푼도 안줘요. 그러니까 정신을 차리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21억에 대해서 한번에 나가는데 햇섭 같은 것 다 받았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지금 올해 신축할 시설들은 햇섭시설로 설계가 되어지고 지금 설계 중에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구체적으로 양념 나오는 것이 뭣뭣이에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지금 현재는 삼채오일, 삼채간장, 삼채피클...,

○임동섭 위원
삼채 빼라고 하니까 또 삼채를 다 넣어놨네. 요즘 삼채하는 사람도 없어요. 삼채가요. 내가 삼채를 키웠어요. 삼채아시죠? 삼채하는 사람들 제일 처음에 돈 노난 것..., 그런데 지금 다 자빠졌잖아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그래서 저희가...,

○임동섭 위원
그런데 문제는 이 날씨 더운 데는 삼채가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늘막이 있어야만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거 하는 사람이 몇 명이 없어요. 왜? 원재료가 없는데 양념 만든다고 천연조미료 만든다고 하시면 되겠습니까?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그래서 저희가 비즈니스모델용역을 다시 주어서요. 아열대 채소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체험관광하고, 아열대 채소단지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을...,

○임동섭 위원
또 돌렸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변경해서 추진...,

○임동섭 위원
변경하면 농수산식품부에서 승인을 안 받아야 합니까?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승인받았습니다.

○임동섭 위원
받았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임동섭 위원
거기에다가 내가 또 아이디어를 줄게요. 내가 주면 또 누가 못 하게 할까 무서우니까 내가 가만히 이야기해야 하는데 이야기 한마디 할라요. 여기다요. 향토산업 천연조미료가 아니라 북이에 있는 젓갈 있죠? 대한민국의 최고의 젓갈 숙성하고 있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목란 말씀하세요?

○임동섭 위원
네.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거기 현장에도 제가 다녀왔는데요.

○임동섭 위원
거기 포장해서 이 조미료사업에다가 믹서하세요. 믹서.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가능하면 지역에 다양한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아니 안 될 것 같으니까 뭐 삼채, 삼채가 다 없다니까요. 우리 밭에 가 봐요. 노라니 되어 버렸어. 안 돼.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그래서 저희가 원재료에 대한 부분은 좀 확장해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아니, 검증도 없는 삼채 갖다가 공모사업 해가지고 갖고 와가지고 뭐 만든다고 하면서 만드는 것 검토해서 여러 가지를 해 볼랍니다 하면 되는데 삼채자장, 삼채볶음밥 얘기하면 되겠어요. 삼채가 나오는 데가 없다니까요. 북하고 뭐고 전부 날씨가 더워서 다 없어져 버렸어요. 지금 복분자가 나옵니까? 안 나옵니까? 작년에 비해서 복분자.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복분자 올해 21톤 백양사농협에서 수매를 했습니다. 보해양조에 납품했습니다.

○임동섭 위원
했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공급을 했습니다.

○임동섭 위원
지금 가격이 얼마에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지금 소비자가격 말씀하세요? 아니면 농가들의 수매가격 말씀하세요?

○임동섭 위원
소비자가격.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소비자가격은 킬로당 1만 5천원...,

○임동섭 위원
수매가격은 얼마입니까?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수매가격은 1만 2천원에...,

○임동섭 위원
그렇죠? 작년에 얼마였습니까?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작년에 1만 2천원이었습니다.

○임동섭 위원
소비자가격 얼마였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작년에 소비자가격은...,

○임동섭 위원
이것 보세요. 지금 기후변화로 해서 복분자도 다 갈아엎고 그러잖아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그래서 저희가 작목을 전환하는 것도 연구 중에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연구 중에 있어요? 내가 참 일 잘 하신다고 그러는데 연구 중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장성군은 머리가 아퍼요. 여기 있는 농업들이 기술을 보급하고 새로운 날씨에 대응해 가지고 뭣을 해야 되는데 과장님! 그것이 아니에요. 기술센터가 하는 일이 소장님 이하 어떻게 하면 거시기 의원한테 어떻게 하면 꽃 잘 심어서 꽃 묘목을 어떻게 하면 해가지고 시내에다가 하는 일이 그거에요. 기술센터가..., 농민들은 새로운 품목이 나오지를 않아요. 어떻게 하면 들깨종자, 마늘종자 뭐해가지고 다품종을 시켜서 기후변화 해가지고 우리한테 보급하고 소득을 올리는 것이 기술센터가 하는 일이에요. 그런데 지금 기술센터가 뭐하고 있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그래서 저희가...,

○임동섭 위원
도로가에 꽃 심느라고 정신없잖아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아니요. 그래서 저희가 지역단위 푸드플랜도 종합계획을 수립해서 그러한 체계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임동섭 위원
푸드플랜도 내가 이것 하지 말라고 하다가 결국은 의회에서 다수결로 해서 했는데 푸드플랜은 불 보듯이 안 되는 것인데 푸드플랜 용역설명회한 사람한테 내가 그랬어요. “당신 나 옛날에 봤습니까? 안 봤습니까?” 완주에서 센터장이었어요. “장성다 이것 가져오지 마시오. 이거 큰일 납니다. 될 것을 가져 오십시오.” 요즘 CJ나 보셨습니까? 새벽에 배달하는 푸드?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마켓컬리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희가 그러면 67%가 되는 중소농을 위한 소득안정책을 어떻게 추진해야 될까요? 저희는 그러한 차원에서 푸드플랜을 준비하게 된 것인데요.

○임동섭 위원
과장님! 과장님! 과장님하고 나하고 여기 위원님들도 많이 있는데 내가 답답해서 이야기합니다. 이야기하는데 지금 어제 보니까 바나나가 대한민국에서 재배된대요. 어제 방송에 나왔어요. 새벽방송에..., 바나나를 재배한대요. 거기 벤치마킹을 가야겠다고 귀농한 사람이..., 우리 아들이 시골로 이사 가자고 하니까 바나나재배를 하면 몰라도 안 간다고 하니까 해 가지고 인터넷을 쳐가지고 나온다고 그런 세상으로 바꼈어요. 사과도 어디로 가냐면 저 강원도 쪽으로 올라갔잖아요. 양파가 무안에서만 했어요. 어디까지 간지 아셔요? 의정부까지 다 올라가 버렸어요. 그러니까 이 난리가 난 거예요. 그러면 우리 장성은 무엇으로 대체해야 할 것인가 이런 것을 좀 연구하고 고민하고 해야 하는데 보면 기술센터에서 화단 만들어놓고 거기다 꽃 보급하고 그것은 잘합디다. 그런데 그것도 좀 지적할 사항이 많이 있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부의장님께서 걱정하시는 만큼 저희가 경쟁력 있는 품목도 육성해야 되고 또 중소농도 육성해야 되는 거니까요 . 함께 연구를 해서...,

○임동섭 위원
네, 고생하시는데 저도 하우스를 6동을 했습니다. 6동 하다가 이제는 2동은 아예 아무것도 안 들었고 풀만 무성하고 4동은 뜯어버리고 그랬는데 정말로 농민들 다 없애 버려요. 지금 하우스 다 철거하고 있어요. 그래가지고 귀농하신 분들이 뭣이 좋냐 하니까 딸기 좀 된다고 하니까 전부 또 딸기 해 가지고 딸기밭 천지 되어 버렸어요. 담양 이쪽으로 장성은..., 딸기 나중에 가격폭락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런 것, 저런 것 좀 생각을 고민을 해서 T/F를 만드시고 농민수당 같은 것 건의하셔 가지고 지역경제나 좀 활성화 시켜 주십시오.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알겠습니다.

○임동섭 위원
하여튼 고생하시오. 고생하는데 향토산업하고 이 두개는 저는 보고 안 해도 알고, 안 봐도 알아요. 여기 향토산업이 누가 주도적으로 하고 있고 하는지...,
(『천재요?』하는 위원 있음)
천재지. 내가 딱 하면 누가 딱 너는 안 가까우니까 좀 빠져줬으면 쓰겠어. 그러면 딱 빠져브러. 나 천재여. “어째 당신 그 법인에서 빠졌소?” 그랬더니 “내가 안 들어간 것이 천지요.” 이것이 장성의 현실이에요. 내 말이 거짓말인가 봐 보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민섭
임동섭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태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신 위원
저는 둔재입니다. 봐야 알지 우리 임동섭 위원님 같이 천재들은 안 봐도 다 알아.
저는 가만히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나온 책보고..., 가장 핵심적인 심층 업무보고인데 내가 2개 신청한 것밖에 안 나왔구만. 확실히 천재는 천재요. 임동섭 위원님이..., 농담이고요.
연일 고생이 많습니다.
농업기술센터가 간부들이 다 참석했으면 좋은데 심층 보고라고 해 가지고 여기에 있는 것을 보니까 우리 소장님이 참석했으니까..., 소장님 다 총괄해서 업무를 지휘하니까 우리 소장님만 잘 들으시면 되겠어요. 제가 이 두 가지 신청했던 부분과 다른 부분들은 저하고 2시간 정도 미팅했었지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이태신 위원
나름대로 제가 알고 있는 것 또 거기에 알지 못하는 것도 보고도 받고 어떤 개선해야 될 부분들, 오늘 여기 나왔던 부분들 농식품 육성기반구축이라든가 두 가지 외에도 공공급식에 대해서 로컬푸드 또 푸드플랜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얘기를 나누었다고 봅니다. 2시간에 걸쳤으니까..., 그때 간부들도 다 오셨지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이태신 위원
여기 없는 과도 오셨고 얘기했는데 본 위원의 바람은 그 조례를 입법하면서부 터 그만큼 중요하다. 우리 임동섭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시고 위원님들 다 심각성을 갖고 있거든요. 공공급식에 대한 어떤 첫째적으로 잘하고 계시지만 지금 담당과장님, 계장님, 유동원 계장님? 여기 있죠? 없네?
농업 현장을 다니면서 우리 과장님하고 두 분 유통..., 다른 과도 전부다 고생하시는데 특히 이번 공공급식에 대해서 상무대하며, 어디하며, 생산자하며 이런 현장답사하는 것을 제 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그러한 고생 끝에 우리가 공공급식을 하게 되는 시작되는 그 순간까지 최대한대로 만반의 준비, 꼭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APC, 삼계급식농협, 학사농장, 한마음공동체 이런 전처를 밟지 않는 그런 어떤 공공급식이 되기를 간절히 빌어요. 그 대신에 생산자 보호, 생산자 가격보장, 생산자가 꾸준하게 한번 실패해도 국가적으로 보장해 주는 것 이것 아니면 또 실패입니다. 우리 임동섭 위원님께서는 하지 말고 뻔히 불 보듯 뻔하다고 그러는데 철한 준비를 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내년, 내후년에는 빛이 안 날란가 몰라도 그 준비기간 2년, 3년, 5년 준비..., 완주군을 모델로 해서 완주군은 10년 걸렸어요. 거기다 1천억을 부었어요. 우리는 겨우 이제 걸음마단계인데 첫째로 유통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우리 공공급식에서 상무대 들어가고 있는 그런 생산품목이나 이런 것들은 충분하게 170여가지 아니면 200몇 가지 어떤 우리가 가공식품화까지 해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충분하게 능력이 생깁니다. 정말 관계되시는 분들 선도적으로 특히 윌 소장님께서 나는 내년에 나가니까 관심 없다 이런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유기적으로 업무연찬을 해서 이런 부분을 성공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렇죠?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이태신 위원
그래서 앞전에 들었기 때문에 그동안 고생했던 부분도 있고, 제가 언론보도에서 봤는데 다른데도 우리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소득증대 면에서 고흥군을 예로 들어요. 제가 고흥군 발췌를 했는데 여기에 기고를 했던 사람이 전문가가 했는데 거기에 관계 되는 사람이..., 고흥군은 앞으로 3년간에 걸쳐서 고흥 지금 주민 소득증대가 1,500도 안 되는데 주민소득이 1,200에서 1,500정도 되는데 앞으로 3년에 걸친 프로젝트를 거쳐서 3천만원, 그 개개인당 인구수에..., 고흥군이 약 6만 7천 되거든요. 3천만원씩 소득증대를 지자체장이 사활을 걸고 하겠다. 그래서 거기에 농업분야, 농축산분야, 농축산 어업분야에서 이런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하고, 보이지 않는 고흥의 어떤 관광산업들로 대체를 해서 소득을 증대를 시키겠다. 우리 지자체장님도 아주 노란꽃잔치로 해서 잘하고 계시고 100만 인파가 오면 우리 장성군 어떻게 소비 내지는 관광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부분에서 장성군에서 담당하신 센터소장께서나 어떻게 해서 이런 프로젝트들이 나와 있는가 잘 한번 살펴보세요. 장성군만의, 장성군에 특히 지금 특화로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것 사과 외에는..., 사과도 이제 시들어가지요. 사과 외에는 특히 내놓는 것이 없지요. 황토단감이나 사과라든가 그런데 장성에서 특산물로, 특산물이 아니라 일반으로 공급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없어요. 장성하면 딱 일반적으로 제너럴 쪽으로 유통되고 있는 것이 없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최근 들어서는 새싹삼이 전국에서...,

○이태신 위원
새싹삼이 뜨고 있죠?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이태신 위원
뜨고 있는데도 한 농가가 시작해서 14농가? 12농가가 되다가 새싹삼하다가 자살까지도 하고 그런 경우도 나왔어요. 새싹삼하다가..., 아시지요? 삼계 새싹삼으로 인해서 안 되어가지고 자살했어요. 1년 전에..., 그런 부분도 있어요. 새싹삼이 그냥 떠가지고 농가 소득 그런 부분, 어두운 면도 훨씬 많이 있습니다. 새싹삼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합니다.
제가 질의해 보고자 하는 것은 아까 곡성 같으면 멜론, 우리 장성에 샤인머스캣 여기 과는 아니지만 우리 소장께서 계시니까 샤인머스캣 100그램에 단가가 4,980원이에요. 샤인머스캣이..., 지금 삼서에서 처음에 6농가에서 시작을 해서 16농가에다 지금은 전부 그 농가, 샤인머스캣 하는 농가는 올해부로 해서도 30몇 농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앞에 캠벨로 해서..., 그 부분에서 60몇농가 이런 소득증대, 삼서가 잔디나 농사는 쌀농사 아니더라도 이러 어떠한 특화성을 육성했기 때문에 장성군에서 그런 것은 소득의 결과입니다. 장성군에서 지도감독을 해서 몇 개 끌어 올려놨습니다. 그런데 이제 샤인머스캣을 해서 마음대로 할 수가 없어요. 보조금은 하정되어 있고, 이런 곳에다가 보조금을 쓰라 이 말입니다. 장성군에서 또 몇 번 말씀을 드리지만 농업에 대한, 농업 17% 예산에 대한 기 예산을 빼놓고, 매칭되는 예산을 빼놓고 장성군에서 가용할 수 있는 돈 1,500정도가 된다고 했습니다. 항상 이월해서 넘어온 돈이..., 장성군 재정수익은 마이너스 400이지만 이러한 가운데 농업분야에 이런 사람들을 육성을 시켜서 장성군 농업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견인차역할을 해야 한다 이 말이에요. 농업에서..., 새로운 패러다임, 내가 조금 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 어떤 것처럼 삼서가 그래서 1년에 1억, 2억, 농가에서 3천만원 소득도 안 되는데 1억, 2억 하지 않습니까? 지금 2억 소득을 한답니다. 지금..., 아시죠?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있어서 농산물장려, 기후에 의해서 최종적으로 제가 말씀드릴 것은 기후의 변화, 아까 임동섭 위원님도 잘 지적하시고 다 알고 계시는 사항이지만 모든 품목들이 다 이북으로 넘어가고 있잖아요. 앞으로 사과 이 기후변화가 된다면 엘니뇨, 나니뇨 현상으로 기후변화가 된다면 10년 못갑니다. 제가 말씀을 드렸었어요.
그래서 기후변화대책에서 제가 전문가는 아니어도 어떤 유통정보, 아니 정보를 봐서 제가 ‘98년도 ’99년도에 이 기후변화대책기구를 조성하자, 내가 여기에서도 몇 번 제안을 드렸을 것입니다.
기억나시죠? 과장님 하실 때..., 그런데 무슨 말씀인가 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장성만이라도 기후대책변화기금을 조성하는데에서 그 돈이 없습니까? 재원이? 그 재원 마련해서 이 기금으로 조성할 수 있는 재원이 얼마든지 있어요. 식품진흥기금도 있고 뭔 기금도 있고 여러 가지 기금이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10년 뒤 후손들에게 물려주려면 기후대책변화기금을 조성을 해야 돼요. 지금 늦었어요. 전남도가 그것을 실시해서 각지자체에 20년 동안 기후대책변화기금 각 시·군에 10억씩 해라, 전남도하고 50대 50으로 20억씩 해라, 이렇다고 해서 벌써 200억, 300억이 됐다 라는 거예요. 400억이 됐다는 거예요. 20년이 지났으니까..., 400억이 조성됩니다. 각 시·군당..., 그러면 그 400억에 대해서 해남군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 유치 이게 2천억짜리입니다. 3천억짜리..., 아니 2천억짜리입니다. 1,895억인데 2천억에 대한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를 유치를 하려고 하고 있어요. 이미. 기후변화에서는 해남군이 가장 관문입니다. 그렇죠? 최남단이니까..., 그렇죠? 최남단 맞아요? 안 맞아요? 땅끝.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이태신 위원
그래서 해남군 같이 발 빠른 대응, 우리 장성군도 해야 됩니다. 이것이 할 일이에요.
센터소장님!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석원
네.

○이태신 위원
이것이 할 일이라니까요.
아까 임동섭 위원처럼 꽃길 조성에만 힘쓰지 마시고 이것이 앞으로 장성군 농업에서 여러분들이 나이가 드셔가지고 정년퇴직을 하고 나서 다음 후배들이 지금 있는 계장들, 주무관들이 이런 것을 배워서..., 단, 이런 기후변화대책에서 읽어보세요. 한번 나누어 줄게요. 복사해 가지고..., 이 정도로 준비가 가야 지자체가 살고 지자체가 할 일이에요. 그래야 그나마 농업인구도 유지가 되고 그래서 청년로, 마을로사업에서 하는 이런 어떤 청년육성사업을 이개호 장관이 농촌 지속 가능한 선순환구조 최우선은 청년 농착 전환 이것도 청년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귀농귀촌 정말 잘 되고 있어요. 장성군이 전라남도 최고로 귀농귀촌이 잘 되고 있어요. 사업도 역점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거기에서 다시 이 중점사업들을 청년일자리를 육성시켰을 때 이런 청년마을 프로젝트 지금 도시과에서 하지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일자리경제과에서...,

○이태신 위원
일자리경제과에서 하는데 이런 사람들 발굴해서 형식적이 아닌 지금 일자리창출이 저한테 개인적으로 엄청 나무랬어요. 형식적입니다. 이거.
이거 형식적으로 월200만원씩 주고 2년 계약인데 형식적이에요. 여기도 지금 나와 있어요. 농식품유통기반구축에도 이 사람들 쓰지요. 그래서 형식적이 되지 말고 정말 1차적으로 10명 채용했어요. 10명, 20명, 30명, 100명 장성군에 이 사람들이 다음 차기 농업을 이끌고 나가야됩니다. 이런 프로젝트가 나와야지요.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형식적인 부분은 제가 두세 명을 조사했어요. 형식적이에요. 이 사람들이 근무를 해가지고 돈 200만원을 받고 이것이 앞으로 내가 청산녹수 들어가서 청산녹수에 그 기술을 전수할 것인가? 아니면 기술을 배우고 나서 다른 창업을 할 것인가? 농식품창업을 할 것인가? 농산 생산자가 될 것인가? 여기 이런데에서..., 또 삼채협동조합 지금 하고 있는 그 문제있는 거기이고, 월강이라든가 현농이라든가 이런 데에서 하고 싶은 사람들이 더욱더 늘어나가지고 하면 농가공식품이 더 늘어날 것 아닙니까? 아까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아까 김현영 과장이? 그러면 그런 데에서도 이런 직원들이 청년일자리를 군비도 있어요. 이것 있어요. 군비에요. 순수 군비. 이런 데에 집중투자를 해주세요. 먹고 살게끔..., 내가 제대로 배워서 아까도 모두에 이야기했지만 이것을 배워서 전수를 해서 창업을 할 것인가? 거기 공장에 근무해서 어떤 머시기를 생계를 유지할 것인가? 이런 부분을 좀 체계적으로 가지셔가지고 산하에 T/F팀, 금식 T/F도 좋고 뭣도 좋지만 이런 어떤 부분들을 정말..., 저 같으면 제가 저하고 같이 공무원 시켜준다고 하면 그런 부분들을 준비를 하겠어요. 제가 모두에 이야기했던 그런 부분들을 늦지 않았습니다. 2000년부터 시작한다고 해가지고 올해 조그마한 첫발이라도 디딜 수 있도록, 첫 삽이라도 뜰 수 있도록 그 터전을 좀 깔아주십시오. 그리고 예산부분에서 정당한 예산 보조금, 농업분야에 이렇게 한번 해 볼랍니다. 지금 갖고 있는 축산분야, 농업분야, 산림분야 있지만 이 부분을 한번 해 볼란다고 하세요. 지금 해 가지고 예산 10월 달이 되면 기본용역이라도 줄랍니다 이런 데에 용역비를 써야 되지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저희가 청년일자리사업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하는 사업이 주 핵심이 되는 사업이거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참고해서 열심히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태신 위원
제가 말씀...,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그리고...,

○이태신 위원
말씀하세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것은 제가 이 보고회를 참석하기 위해서 좀 전에 환경위생과에서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용역보고회가 있어서...,

○이태신 위원
오늘 한다면서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예, 있어서...,

○이태신 위원
몇 시죠?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지금 아마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태신 위원
하고 있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이태신 위원
의원들한테도 일언반구가 없어요. 그 용역비 세워주지도 않았는데 혼내야겠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그래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환경위생과하고도 같이 나눌 수 있는 얘기들을 좀 전달하겠습니다.

○이태신 위원
체계적으로 기후변화대응 우리는 농축산과니까 농축산에 대한 거고, 또 환경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것이 있고 또 다른 어떤 일자리창출 그것이 어떤 T/F팀이 정말 기본계획수립이라도 할 수 있는 그 대비, 장성군에 맞는..., 그러지 않습니까? 해남하고 장성하고는 또 틀려요. 기후차이, 온도차이가 3∼4도 납니다. 산속에 들어가면 더 그러고요. 여기에서도 북하하고 우리 남면하고 진원하고 차이가 많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장성군에 맞는 그런 어떤 기후변화대책을 여러 가지 장성군에 가지고 있는 인력 또 외부전문가 인력을 풀가동을 시켜서 준비를 해 나가야 앞으로 10년 뒤에 생각을 해 보십시오. 지금 6월달에 유럽도 40도 이상 나갑니다.
유럽은 30년, 20년 전에 준비해 가지고 원시림문제라든가 다 했어요. 가보셨잖아요. 20년, 30년 전에 준비했어요. 그 기후변화대응을 위해서..., 우리는 기후변화대응을 뭐합니까? 이런 부분에서 좀 철저하게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2020년도에는 예산부분을 한번 보겠습니다. 2020년도 예산이 어떻게 요구되는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실행하지 못한 사업예산들 과감하게 어느 회사 진행한 것을 거기를 두고 이야기합니다마는 과감히 안 될 것은 불용처리하세요. 이런 결단들이 중요합니다.
이것 데리고 가려다가 엄청난 파급효과 20억, 22억, 23억 데리고 가려다 20억짜리 하려다가 청산 못하고 가면은 결국은 누가 손해입니까? 청산할 것은 과감히 ‘아니됩니다.’ 하고 ‘아니올시다.’ 하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그렇게 하지 말고 과감하게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 업무계획 하잖아요. 확대간부회의 계속하잖아요. 이런데에서 주의주장을 해가지고 좀 제발 장성군 우리 간부님들이 제발 좀 창의적으로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답변 듣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민섭
이태신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업무보고와 관련된 사항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은 농식품유통과 소관 업무에 관해서 질의·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미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순 위원
네, 김미순 위원입니다.
앞전에도 과장님 제가 말씀드렸던 우리 북이면에 농산물 유통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IQF&BQF 지금 중단되고 있는 것 지금 진행중입니까?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종전에 설명을 드렸는데 건축공사는 지금 진행은 안 되고 있는데요. 저희가 지원하는 사업은 건축공사가 아니고 IQF 시설장비 급속냉동하는 기계장비를 지원하는 것인데요. 그 사업비가 보조금 교부결정되고 그 설비를 제조하는 곳하고 업체 사업계약이 되어져서 지금 설비가 제작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작하는데 3개월 또 스웨덴에서 제작을 하기 때문에 수송하는데 1개월 걸려서요. 4개월 후면은 그 장비는 납품을 하게 되는 것으로 저희가 확인했습니다.

○김미순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보기로는 전혀 무방비상태거든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건축은 지금 진행이 안 되고 있는 상태인데요. 그 건축이 지어져서 저희가 지원하는 급속냉동 생산라인이 들어갈 수 있어서 그것은 계속 챙기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확인이 되는대로 촉구공문을 내고 신속하게 사업을 자부담으로 추진할 수 있는 선행사업을 추진하라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미순 위원
과장님! 빨리 진행해서 착공될 수 있도록 좀 심각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세요. 북이면에 계속 대체없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무방비상태로 놔두니까 지금 철근 해 놓은 것이 부식된 것처럼 아주 볼썽이 사나워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사업자가 자기 자부담을 업체에다가 지급을 했기 때문에 3억 정도 지급을 했기 때문에 사업을 하는 의지는 있다고 보고 있고요. 지금 진행이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김미순 위원
행정에서 적극 관리해서 빨리 시행하도록 하십시오.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특화사업 우리 위원님들이 다 장성에 먼 미래를 대처하기 위해서 말씀들을 하신 것 같은데 우리 장성이 항상 우리 소장님도 계시고 하지만 농산물 특화사업이 좀 뒤떨어진 것 같아요. 왜냐 하면 복분자도 주변에 고창, 순창 그쪽에서 한참 막 해서 이미 다 활성화 되어 있는 후에 우리 장성으로 복분자가 왔어요. 그런데 일단은 고창, 순창지역 보다는 기후가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랬는가 우리 북이면도 보면은 딱 심어서 2년, 3년이 지나면 2년, 3년에는 엄청 수확을 잘해요. 딱 3년째 되면 폭삭..., 그러는 것을 기술센터에서도 앞전에도 본 위원이 딸기도 말씀을 드렸는데 특화작물을 정말 우리 장성 기후에 맞는 주변에 가만히 말을 들어 보니까 북하 쪽에는 지금 가지포도? 가지포도를 하려고 굉장히 많이들 구성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부분도 정말 우리 장성이 기후가 맞는가 혹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 작목반들이 구성을 해서 그걸 하고 싶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무조건 이미 구성이 되어서 하는데 기술센터에서 접근을 하면 아무런 효력이 없잖아요. 혹시라도 백양사농협이나 백양사 북하지소에 한번 연락을 하셔서 가지포도라는 그런 것을 구성 중이냐고 여쭤보시고 또 타당성조사를 한번 해보세요. 우리 지역에 맞는가..., 그런 부분을 정말 기술센터에서 심도 있게 해서 농가들한테 권장도 하고, 안 맞는 것이면 설득력 있이 기후에 안 맞다, 타지역에는 어쩔지 몰라도 그런 것을 좀 관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교육도 필요하고,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농가들이 그 아로니아도 지금 그래요. 아로니아도 한 2년, 3년 지금 그것도 파 버리더라고요. 모현리 대체적으로 많이 했네요. 북이면 모현리 있는데 다 파버렸어요. 한 3년이나 했는가 모르겠어요. 그렇게 자꾸 장래성이 없는 사업을 당신들 멋대로 농가들이 그런 부분을 우리 기술센터에서 교육을 해서 관리해서 우리 장성에 걸 맞는 과일을 해서 우리 군민이 공공급식에도 그런 부분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살 길이 있다고 봅니다. 장성군에 살길. 농촌에 그야말로 벼 심고, 콩 심고 해서는 답이 없습니다. 그런 특화작물을 관리해 주시고 농가들한테 많은 교육보급을 해주십시오. 과장님! 그렇게 해 주시겠죠?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김미순 위원
북하 쪽에 한번 보세요. 가지포도가 우리 장성군에 기후가 맞는가 한번 해 주십시오.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김미순 위원님께서도 평소에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려주셔서 저희 업무에 많이 참고를 하고 있어요. 저희는 농식품유통과가 신설된 지 100일 됐는데요. 그렇게 또 특화품목을 찾고 육성하는데는 원예소득과가 잘하고 교육은 활력과에서 잘 교육시키고, 저희는 같은 농산물이라도 어떻게 마케팅을 해서 잘 파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에요. 농산물, 장성군을 대표하는 식품을 잘 팔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과장님도 열심히 하신다는 우리 의회에서도 항상 호평이 좋습니다. 우리 소장님 같이 좀 해서 우리 농가들이 잘 살 수 있는 미래 우리 젊은 객지에서 정말 이렇게 중소기업 조그마하게 하다가 파산하고 시골에 들어와서 귀농하신다는 분들이 또 해보다가 정말 못하겠다고 또 올라가는 부분이 정말 안타깝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을 좀 잘 양성을 해주십시오.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민섭
김미순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회식 위원
김회식 위원입니다.
과장님! 김미순 위원님이 질의했던 IQF에 대한 보충질의 좀 할게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김회식 위원
지그 현재 이 사업이 언제까지 마무리가 되어야 하나요? 기간이...,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지금 20억 사업 중에서 사고이월 되어 진 부분이 12억이고요. 보조금으로 봤을 때요. 그다음에 명시이월된 부분이 4억입니다. 그래서 올 연말까지는 이게 건축공사가 아니고 시설설비하고 납품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사업추진기간이 길지 않아서 연내에는 다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일단은 12억은 연말까지 쓰지 않으면 불용이 되고요. 4억은 내년까지 집행할 수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내년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김회식 위원
내년까지 집행이 가능하다?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김회식 위원
지금 김미순 위원님도 앞에서 말씀을 하셨다시피 그것이 외관상으로 보이는 것은 아무런 진척이 없어요. 우리가 1년 전에 행정사무감사 때 가서 그대로 보는 결과, 거기에서 설명했던 부분이 지금에 이 시점에서 봐서는 진행이 없다. 그대로 철골만 세워져 있기 때문에 진행이 없다. 내부적으로 기계설비 그것은 진행이 되겠지만은 그런 부분이 좀 밸런스가 안 맞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정에서는 그 사업자가 어떤 무리한 요구를 많이 한 것 같아요. 자본력 없이 욕심에 맞게 한번 이 사업이 있으니까 뛰어들어서 그런 부분을 했잖아요. 그게 나타났었고 그런만큼 최대한 행정에서 그 부분을 염려하고 격려도 해 줘야 되겠지만 그 관리를 잘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또 어떤 체계를 잘 잡으셔야 합니다. 아시겠지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알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결산검사 때도 말씀드렸다시피 했는데 이 부분만큼은 철저히 잘 감시감독을 하셔 가지고 철저히 하셔야 된다. 이것이 잘못 집행이 되면 누군가가 다치게 되어 있다고 수없이 얘기했잖아요. 그런 부분을 잘 지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알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리고 명품 쌀에 대해서는 이 부서가 아니지요. 명품 쌀.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지금 위원님께서...,

○김회식 위원
우리 친환경 인증만 GAP만 담당하시는 부서인가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저희가 사실은 쌀 판매유통하는 것도 저희과 소관이에요.

○김회식 위원
본 위원이 이 질의를 해야 할까 안 해야 할까 모르겠는데 지금 현재 진원RPC 가공시설 있잖아요. 그게 지금 우리 장성군이 명품 쌀이라고는 하지만 전남 10대 브랜드, 전국 10대 브랜드에 이게 선정이 못 되는 이유가 시설에 있다. 시설 지원을 해야 되는데 농협에서는 그 자력으로는 할 수가 없다고 그렇게 판정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행정에서 해 줄 수 있으면 어차피 우리장성의 명품 쌀을 걸고 GAP시설을 인증을 한다 라면 이게 어떤 10대 브랜드에도 들어갈 수 있는 품목이 된다 라는 얘기에요. 그래서 그것을 관심 있게 지원을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김회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민섭
김회식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장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엊그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엊그제 금, 토, 일 전라북도 거기가 어디요?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고창.

○위원장 심민섭
고창군 선암사에서 오디 플러스 수박 축제를 했어요. 축제를 했는데 제가 잠깐 다녀와서 상당히 감명을 받았어요.
더운 뙤약볕에서 관에서 주도를 해가지고 전국에 있는 관광객들이 다녀와서 그 무거운 양파, 무거운 수박을 팔아 주기 위해서 고생하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다행히 지금 오늘 이 자리가 농식품유통과이기 때문에 우리가 축제를 많이 해요. 그렇죠? 1년에 축제가 몇 번인지 아십니까?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저희가 올해 봄 황룡강 꽃길축제, 가을의 노란꽃잔치, 백양 단풍축제 있습니다.

○위원장 심민섭
많은 관광객이 옵니다. 그래서 꼭 꽃축제도 좋지만은 항상 거기에는 먹을거리하고 볼거리가 있어야 되는데 볼거리는 꽃이고, 먹을거리가 농산물인데 직접 먹는 것도 있겠지만은 거기에서 농산물을 많이 사갈 수 있도록 즉 말해서 전에는 5일 시장이라고 했어요. 5일 시장. 그래서 장흥에서 토요시장이라고 해서 매주 토요일 날은 장을 열어서 상당히 전국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데 우리군민들이 엄청 고생을 해가지고 많은 농산물을 수확하는데 제값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하고 연계를 하든가 또 이런 한 달에 한번 하든가, 광주시민들이 ‘야, 장성에 매주 토요일 날 가면 싸고, 맛있고, 품질 좋은 먹을거리와 살거리가 많더라’는 인식을 심어주기까지 우리가 그런 것을 계획을 수립하면 어떻겠는가 하는 생각을 본 위원은 하고 있는데 혹시 그런 계획도 가지고 계시는지...,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저희가 장성호 직거래장터도 1월 19일부터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좀 더 잘 정비를 해서 이런 직거래 기회가 농업인들한테 많이 있도록 체계적으로 계획을 좀 정회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심민섭
정착이 되는 과정이 고단하겠지만은 정착이 중요하거든요. 왜냐하면 광주 시민들도 토요일, 일요일 날 물론 대인시장, 양동시장에 가서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은 대부분 시외로 많이 나가요. 시외로 나가면 빈대떡도 먹고 싶고 송편도 먹고 싶고 덩달아 싸면 또 어차피 식품이기 때문에 농산물을 많이 밖에 나가면 사거든요. 그래서 체계적으로 우리 장성군에서 축령산이나 백암산 또 장성호도 있겠지만은 그런데다가 반드시 우리 농산물을, 장성군에서 나오는 농산물을 사갈 수 있도록 제도화내지는 계속 운영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현영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심민섭
농식품유통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농식품유통과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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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2) 맑은물관리사업소 (10시 54분)

○위원장 심민섭
다음은 맑은물관리사업소 소장 나오셔서 담당소개와 함께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안녕하십니까?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입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빠쁜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평소 우리 사업소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서 감사드리며, 보고에 앞서 담당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박재선 관리담당은 공공기관 소방안전관리자 교육으로 참여하지 못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호 환경시설담당입니다.
김명욱 상수도담당입니다.
박금석 하수도담당입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 소관 2019년도 군정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보고 1건 나노산단 폐수처리시설 설치 2단계 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진원면 산동리, 남면 삼태리 일원 나노산업단지 내에 발생한 오페수를 처리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설용량 3천톤으로 총 사업비는 163억 7,100만원입니다. 1단계 사업 1,500톤은 완료하여 현재 시설물 위탁 운영 중에 있으며, 2단계사업 1,500톤에 대하여 사업비 40억700만원으로 기계, 전기공사 추진 중으로 현 공정 60%입니다. 2단계 사업비 중 국비 25억 9,400만원이 반영이 늦어져 사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환경부 및 영산강유역청 등을 방문하여 사업비 3억원을 확보하였으나 하반기에도 사업비 확보 및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시설물 운영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맑은물관리사업소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심민섭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답변석 착석)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예, 오원석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며칠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며칠입니까? 28일입니까?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네.

○오원석 위원
28일. 끝까지 이렇게 최선을 다해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배수펌프장 주차장사업이 5억 있어요. 어째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까?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지금 저희들이 그 사업을 추진하려고 했었는데 황룡지구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서 그 부지에다가 건물을 짓는다고 해서 검토 중에 있어서 저희들이 용역설계까지 해놨는데 보류시켜놓고 있습니다. 그것이 나오면 개탕쳐서...,

○오원석 위원
사실은 제가 1회 추경 때 작년 본예산이었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네.

○오원석 위원
사실은 제가 많이 반대를 했어요. 5억 정도를 거기에 투자해서 투자가치가 과연 있는가..., 그래서 저는 그때도 토지를 매입해서 거기에다가 주차장을 매입하는 게 더 낫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반대를 했는데 위원님들하고 같이 하다 보니까 본예산에 섰었는데 그 부분이 지금 보니까 진행이 안 될 것 같아서 저 속으로 솔직한 이야기로 좀 다행이다. 다른 부지를 매입해서라도 5억 정도면 주차장을 충분히 그 정도 면을, 면까지는 확보는 못하더라도 충분히 대체활용이 되겠다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거기가 지금 주차시설을 만약에 해놔도 오전에 예를 들어서 저녁 무렵까지 주차해 놓고 저녁에는 다 빼야 되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그런 것은 없고요. 기상예보에 따라서 집중호우가 100미리 이상 온다든지 그런 경우만 150미리 정도 될 것입니다. 그런 경우가 있을 때만 빼라고 하고...,

○오원석 위원
그런데 갑자기 비가 온다고 하는데 차를 안 빼고 있으면...,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그 정도 비는 안 됩니다.

○오원석 위원
그러니까...,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150이상 200이상 한 300미리 정도 와가지고 황룡강이 물이 차가지고 중앙배수로 나가는 물이 황룡강에 올라가지고 못 내려왔을 때 문을 닫아가지고 강제펌핑을 하는 사항이거든요. 황룡강 둔치가 거의 찰 정도로 비가 와야 되는데 1년에 거의 없다시피 하고 어쩌다 한 번씩이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오원석 위원
그것을 그래도 평상시에 해야지 그 주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계속 이렇게 주차할 수 있도록 놔두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네.

○오원석 위원
24시간?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그리고 비상시는 견인차 해 가지고 견인차 불러서 빼주라고 하든지 그렇게 견인하듯이 광주시가 하천변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민섭
오원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회식 위원
김회식 위원입니다.
소장님! 오원석 위원님이 방금 질의하셨던 배수펌프장, 만약에 EX입니다. 지금 현재 배수펌프장시설에 황룡에서 요구하는 농어촌 중심지 활성화사업에 건물이 조성이 된다면 그러면 5억의 기금은 어떻게 된가요? 지금 예산 5억. 그것이 어떤 반납이 된가요? 아니면...,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거기가 지금 저희들이 설계를 해보니까 주차장에 99대를 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도시재생과에서 거기다 건물을 짓는다고 하면 절반으로 줄어들거든요. 면적이...,

○김회식 위원
그러면 한 50대정도...,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진출입이..., 그것도 못 댑니다. 한 40대...,

○김회식 위원
한 40대 정도...,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그러면 주차장으로써 좀 활용하는 것이 너무나 그래가지고 일단 그쪽에 계획이 나오면 저희들이 하려고 보류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지금 현재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에 다목적건물이 그쪽에는 지금 신설을 한다라면 예산이 78억인데 한 150억 정도 들어간데요. 거기에다가 짓게 되면..., 그래서 아마 불가능의 부분이 다시 심사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그렇더라면 배수펌프장에 조성을 해야 될 것 같은데 물론 우리 의원님들도 반대하는 의견도 많고 그래요. 그런데 가장 중심적인 그쪽에 차의 주차에 정차가 되는 부분이 농협의 앞에 상가들이 가장 차들을 많이 댑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주차장에서는 어느 정도 만차가 되어있고 농협주차장이..., 그러면 대부분 일 보는 사람들이 농협 주차장 앞에 있는 상가 거리 양쪽에다가 차를 대기 때문에 거기가 굉장히 불편해요. 또 2차선 왕복으로 다니는 차선인데 그러다 보니까 주차장이 부족하다고 해서 배수펌프장을 한다고 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했는데 그런 부분을 신속히 잘 이해를 하셔서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아마 거기가 해소가 되지 않겠느냐 생각이 들어가고, 또 그쪽에 사시는 주민들은 그 인근 앞쪽에다가 주차장시설을 해 달라고 요구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지역경제과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그런 좀 해달라고 부탁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 관계에서 잘 처리를 해 주시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 제가 질의하고 싶은 요즘에 우리 장성군에 하수도 정비사업을 관거사업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런데 1차적으로 모든 공사는 오수관계 뭣이고 도로 이렇게 파헤쳐놓고 다시 복구하는 것은 그 부분만 복구가 된다 그렇지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네.

○김회식 위원
원래 복구한 상태, 파 낸 굴착한 부분만 복구가 되다보니까 기존의 있는 노면하고는 밸런스가 잘 안 맞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 사업을 하는 장성군의 모든 하수도정비사업을 하고, 관거사업을 하고 있는 이 터에 어떤재 포장이 요구가 되는데 그 예산을 준비를 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은 어떤 순수 그 사업은 국비를 가지고 하지만은 마무리는 군비가 투여될 부분인데 그런 대책을 가지고 있는가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부분적으로 민원이 생기면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대처를 해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하수관로를 판 다음에 바로 반포포장이라고 하거든요. 하다보면 말끔하게 좋은데 또 침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바로 하기는 환경부에서도 사업비를 안 주고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침하가 되면은 민원사항에 따라서 다시 그것을 포장한다든지 그런 식으로 하고 또 건설과에 도로유지사업비가 있기 때문에 그 사업비를 투자를 하고 그렇게...,

○김회식 위원
그렇게 공동으로 협력해 가지고 할 수 있다. 그러면 민원이 생기는 부분만 주로 많이 해 주겠네요. 그래서 그 민원이 생기기 전에 그 공사를 하는 모든 사업이 이루어진 다음에는 전체적인 포장을 다시 해주면 민원이 발생하지도 않고 도로가 깨끗하고 주민들의 움직임이 더 활발하지 않겠냐 그런 부분도 생각을 해봐요. 그래서 본 위원이 건의했던 부분입니다. 그걸 관심 있게 예산에 대해서 해 주십사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민섭
김회식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미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순 위원
과장님! 저는 질의가 아니고 우리 작년에 신평지구 붕괴된 것 정말 열심히 잘해주셨는데 아쉬운 시간이 있어서 그동안에 애 많이 쓰셨고 감사드리고 그렇습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네, 감사합니다.

○김미순 위원
애 많이 쓰셨습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여러 위원님들이 예쁘게 봐주시고 협조해 주셔서 이렇게 무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순 위원
애 쓰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민섭
김미순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태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신 위원
이태신 위원입니다.
전반적으로 상수도 실적보고 나오는데 상하수도잖아요. 또 위탁관리부분하고 하수관로문제하고..., 요즘 인천이라든가, 서울이라든가 또 광주 쪽에서도 그런 것이 발생이 됐나요?
붉은 물, 특히 신경써야할 부분이 하수관로가 우리 장성군에 종합개발계획이 이게 되지요? 정비기본계획이?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네.

○이태신 위원
하수도정비계획이 있고 또 상수도정비계획은?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네, 지금 하고 있는...,

○이태신 위원
하고 있어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네.

○이태신 위원
지금 심층적으로 조사가 되고 있는가 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네.

○이태신 위원
장성의 어떤 상수도관로가 몇 년도에서 이런 사건들이 안 나오기를 미리 어떤 준비를 하셔야 되겠지요? 상수도 담당관들이요?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네.

○이태신 위원
제가 저번에 몇 개월 전에 제안했던 상수도 검침원들 이 부분을 자동화, 전산화 하면 어떻겠느냐고 해서 와서 내가 설명을 들었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 소장님은 내일모레 나가시니까 그러는데 상수도 담당계장께서는 그런 부분에 100여호가 지금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지요? 100여호가?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네.

○이태신 위원
그러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충분하게 1년 동안 실시한지가 1년, 2년 되어 가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 장·단점은 저한테 그때 저한테 말씀을 해줬고 어떤 방향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정책이 괜찮을까? 그러면 예산절감이 되고 사업소가 훨씬 원활한 인원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업무분장에 있어서 원활하게 될 것인가? 이 부분을 상수도계 담당계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분석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예.』하는 직원 있음)
그냥 지나가는 것만이 아니라 그 부분에 철저하게 더 심층적으로 해서 그런 어떤 결과도출을 해 내셔 가지고 어떤 것이 더 장점이다, 단점이다 했을 때는 과감하게 그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본 위원이 앞으로 보기에는 앞으로 첨단 쪽으로 가는데 인력문제나 인건비문제나 또 예산부분에 있어서 효율성이 있지 않나 본 위원은 생각이 그렇게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서는 업무분장에 상수도, 나노산단 밖에 안 나왔는데 몇 가지 충분한 건 하수관로 문제라든가 상수관로문제 또 민간위탁문제 또 특히나 축산폐수 이런 운영하는 어떤 부분에 대해서 만에 하나 지금 잘 진행이 되어 있어서 영산강에 흘러 내려 보내고 아직은 그 고장으로 인해서 아직은 거기 뭐라고 합니까?
뭣이 부족해서 못한다든가 또 장성군에 축산분뇨가 더 넘는다든가 이런 부분들에서 용역에서 하고 있죠? 위탁을?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네.

○이태신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드리냐면 장성군에 축산분뇨가 있는데 삼서에 하나 있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네.

○이태신 위원
또 돼지분뇨 같은 것은 자가시설이 있고 그러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잘 어떻게 보면 운영에 있어서 여기 흘러 보내는 것, 이 자원화 만드는 것 이런 것들을 재설정이 한번 되어야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부분도 꼭 이 자리에서 말씀을 안 드려도 담당하시는 분이 잘 하실 것이라고 믿고 그것 준비를 철저하게 용역관리 부분이라든가 위탁관리부분 이런 부분들을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해 주셔가지고 장성군에 상하수도 이 부분이 말썽나는 일이 없도록, 또 혹여나 남면같이 그런 부분에 민원에 의해서 정말 그것은 잘못된 부분이라는 것을 우리 담당소장님께서 알고 가시고 후배 소장님한테 분명히 전달하시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그렇죠? 윤홍장 소장님!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네.

○이태신 위원
그런 부분들 후배소장들에게 전달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에 우리 윤소장님, 안전건설과 맡고 또 그간의 공직생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사회에 나가서도 변함없이 만납시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네. 감사합니다.

○이태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민섭
이태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회식 위원
예, 김회식 위원입니다.
소장님!
지금 본 위원이 그쪽을 몇 번 갔습니다마는 맑은물사업소에서 이렇게 모든 것을 정화를 해가지고 황룡강으로 보내잖아요. 그러면 황룡강에 넘어 둑방 너머 나오는 입구에다가 상당히 슬러지가 많이 침전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 부분을 어떤 시설을 그쪽에다가 추가적으로 해야 될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1차적으로는 맑은물사업소에서 흘러 내리지만은 만나는 물과 그쪽에서 만나는 지점이 침전이 되다 보니까 거기에 많은 것이 쌓여있어서 좀 안 좋다. 그걸 한번 우리 소장님도 맑은물사업소에서 그것까지 마무리를 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홍장
네.

○김회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민섭
김회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서면요청을 하겠습니다.
장성군 11개 읍·면에 있는 오폐수처리시설 유지관리 기 시공된 유지관리현황 하고, 지금 공사 중에 있는 사업 추진 중에 있는 사업, 앞으로 사업이 안 된 데는 언제쯤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가를 서면으로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맑은물관리사업소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08회 장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13분 산회)
--------------------------------
○출석공무원 3인
농업기술센터소장 강 석 원
농식품유통과장 김 현 영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 홍 장
○참석공무원 3인
전 문 위 원
박 석 호
속 기 사
나 재 은
속 기 사
신 규 선
○회의록 서명위원
위 원 장
심 민 섭
간 사
이 태 신

동일회기회의록

제308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8 대 제 308 회 제 4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9-06-27
2 8 대 제 308 회 제 3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9-06-26
3 8 대 제 308 회 제 3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19-06-24
4 8 대 제 308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9-06-20
5 8 대 제 308 회 제 2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9-06-28
6 8 대 제 308 회 제 2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9-06-25
7 8 대 제 308 회 제 2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19-06-21
8 8 대 제 308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9-06-14
9 8 대 제 308 회 제 1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19-06-13
10 8 대 제 308 회 제 1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9-06-12
11 8 대 제 308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9-06-12
12 8 대 제 308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9-06-10
13 8 대 제 308 회 제 1 차 의회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19-06-10
14 8 대 제 308 회 제 0 차 개회식 안건보기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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