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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3 장성군의회(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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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3회장성군의회(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제2차
장성군의회사무과
일 시 2018년 1월 22일(월) 10시 00분
장 소 상임위원회의실
의 사 일 정(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1.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 총무과, 보건소, 문화시설사업소, 평생교육센터
(10시 00분 개회)

○위원장 김상복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3회 장성군의회임시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
위로이동 1.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위로이동 1) 총무과 (10시 00분)

○위원장 김상복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군정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먼저 총무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공원석입니다.
지난 해 총무과 업무추진에 관심과 배려를 해주신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장성군 발전을 위한 성공적인 의정활동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보고에 앞서 총무과 담당을 소개하겠습니다.
김만호 행정담당입니다.
김미량 서무후생담당입니다.
조병철 대외협력담당은 대체휴무인 것 같습니다.
오희정 인구정책담당입니다.
백윤석 정보통신담당입니다.
일반현황은 생략하고 업무보고 3페이지 대외협력 수요자 중심의 열린 행정 구현입니다.
군민과의 대화 및 소통 채널의 다양화를 위해 군수, 도지사 대화 등을 시기에 맞추어 내실있게 운영하겠으며, 열린 대화를 통한 지역 현안문제 해결 및 군민화합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분기별 명예읍면장제를 운영하고 6개 읍·면에 대한 면민의 날 행사를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아르바이트 대학생과의 간담회와 유관기관장, 관계관 회의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열린 행정을 지속 추진하여 군민참여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 이장 사기진작 및 역량강화입니다.
권역별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간담회를 지속적·주기적으로 운영하여 활발한 정보교류에 따른 소통 계기를 마련하겠으며, 모범이장 국외선진지 견학과 이장자녀 장학금 지급, 상해보험가입 및 신임 이장의 역량 제고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을 차질 없이 지원하여 행정 최일선의 리더로서 이장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역량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금년에는 농한기인 10월경 장성군 이장 한마음 화합대회를 개최하여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업무성과 제고를 위한 탄력적 조직운영입니다. 현재 우리군 공무원 정원은 무기계약직을 포함해 885명으로 현원은 830명, 결원은 55명입니다.
인사 사전예고와 인사시기 정례화 등이 포함된 2018년도 인사운영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예측가능한 인사시스템을 운영하겠으며, 능력과 성과 중심의 조직 분위기 창출을 위해 직무성과 중심의 근무성적평정, 성과상여금 등을 부여하고 직원의 능력과 업무특성을 고려하여 전보인사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안·역점사업 추진에 따른 행정수요와 수시 조직진단을 통해 인력증원과 능동적인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전환에 따른 무기계약직 증가에 따라 업무분석을 통한 인력진단을 실시하여 효율적이고 탄력적으로 조직 및 인력을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주민자치센터 확대 및 자치역량강화입니다.
지난 해 확대 설치된 5개 읍·면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우수 자치센터 운영비 및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센터가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북일면 주민자치센터는 상반기 중 설치 완료하여 전 읍·면에 주민자치센터가 활성화되어 주민화합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업무추진입니다.
6월 13일 제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시 우리군 선거인수는 2017년도 말 기준 3만 9,434명으로 인구수 대비 85.5%입니다.
이번 선거는 도지사, 군수, 교육감, 도·군의원을 선출하는 동시선거로 거소투표 및 사전투표도 함께 실시하게 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일정별 법정 선거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사전준비 및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확립을 통하여 공명한 선거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일과 생활의 균형 실현을 위한 근무환경 조성입니다.
활기차게 일하는 분위기와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으로 근무의욕고취 및 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가정의 날을 지속 운영하고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성화하겠으며 자유롭고 계획적인 연가 및 다양한 가족 친화적 특별휴가 사용홍보 등을 통해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공무원 해외연수를 실시하여 외국 선진행정에 대한 다양한 학습과 체험으로 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다양한 맞춤형 후생복지 지원입니다.
군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단체보험 가입 및 복지 포인트, 건강 검진비 지급, 상조용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으로 직원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휴양시설 및 직원 활력을 높이고 문화day를 운영하여 활력 가득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공무수행 중 과실행위로 발생한 피해의 신속한 보상을 위해 행정종합 배상공제에 가입하여 안정적인 근무환경 내에서 업무능률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국민운동단체 활성화 지원입니다.
새마을회, 바르게살기 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3개 단체에 대하여 법정 운영비와 민간 경상사업 보조금을 지원하여 각 단체의 이념과 설립 취지에 맞게 역할과 책임을 다하여 건전한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인구늘리기 아이디어 발굴 공모제입니다.
인구늘리기 범국민 아이디어 발굴 공모제 실시로 우리 군에서 추진 중인 연어 프로젝트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고 발굴된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여 거버넌스를 실현함과 동시에 저출산 및 고령사회에 대응토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인구늘리기 종합평가 우수 읍면 인센티브 추진입니다.
인구늘리기 실적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으로 읍·면간 건전한 경쟁을 도모하고 적극적인 인구늘리기 추진 및 연어 프로젝트 참여를 유도하여 실질적으로 인구늘리기 정책에 뒷받침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인구정책계가 10월 10일 날 작년에 우리 계로 넘어와서 설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례가 지금 보류된 상태인데 일할 수 있도록 조례를 재상정해 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리면서 인구늘리기 보고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사물인터넷 및 앱을 활용한 스마트 정보공유시스템 구축입니다. 첨단 ICT기술인 정보통신기술인 사물인터넷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여 스마트한 회의실 환경을 구축과 현재 운영 중인 전화번호부 앱을 새올행정의 조직 앱과 연계하여 운영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내용으로 회의 및 기획자료 자동전송, 참석자의 스마트폰 벨소리 차단 및 인원집계, 각종 군정 홍보자료의 자동전송 등이 가능하게 하고 또한 공지사항, 군정홍보, 경조사 안내 등 내부 행정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정보공유시스템을 도입, 운영코자 합니다. 이를 위해 시스템구축의 시험운영을 실시한 후 6월 이전에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입니다. 스마트한 모바일 업무환경 조성으로 신속한 대민행정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안정적인 정보통신 환경 조성입니다.
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고 중단없는 대민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18종의 정보통신시스템에 대하여 유지보수 운영계약을 체결하겠으며, 노후화된 장비를 교체하고 행정망과 홈페이지망 자료연계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업무환경을 조성하여 행정 및 대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끝으로 정보문화 확산을 위한 정보인프라 구축입니다.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 활용능력을 강화하고 정보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민을 위한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겠으며 축령산과 백양사 일원에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하여 정보 인프라 기반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웹사이트 유지보수와 통·폐합으로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총무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복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답변석에 착석)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제가 먼저 할게요.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매년 업무보고 때면 이 이야기가 거론이 되는데 예를 들어서 야은2구 있잖아요. 야은2구하고 채략마을 하고는 한3km? 이렇게 돌아서 가면 한 3km, 그런데 이런 데는 따로 독립을 해주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 기준이 어디가 있습니까?

○총무과장 공원석
이동장 관리는 행자부 지침에 의해서 될 수 있으면 적은 면을 통·폐합하는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좀 그것에 역행해가지고 거슬러가지고 이렇게 분리하기가 그러거든요. 방침이 그렇게 해 놔서...,

○차상현 위원
그러면 이번에 매화동은 분리가 되었잖아요. 나빌래하고...,

○총무과장 공원석
그런 데는 분리를 부득이 인구수가 많아가지고 한 이장이...,

○차상현 위원
그리고 채략도 요즘에는 귀촌이 많아요. 그래서 한 30여호가 된다고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30호 정도면 분리가 되는 것이 아닙니까? 그 기준이 그러니까 몇 호냐고요. 무조건 행자부 지침이 하지 말라는 것이에요? 아니면 어떤 기준에 맞추어서 하지 말라는 것이에요?

○총무과장 공원석
시골 읍·면 이동은 될 수 있으면 통합, 보편적으로 한 이장이 관리할 수 있는 세대수나 그런 것들이 한 60호 정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야은2구에 채략하고 밑의 마을을 합치면 60호가 넘어요.

○총무과장 공원석
한 자연부락이 한 60호 정도...,

○차상현 위원
30호가 아니라? 그 때 30호라고 이야기 들은 것 같은데, 그 자리에서...,

○총무과장 공원석
늘 그렇게 이야기하시고 나온 것이 세군데 되거든요. 한 서너 군데 됩니다. 지금 우리 장성관내에 이렇게 분리해주라고 하는 데도 있고, 드림빌 같은 데도 한 곳인데도 분리를 해주라고 세대수가 많아서 관리하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그런 데는 좀 어쩔 수 없이 한 지역이기 때문에 거리가 짧고 그래서 그대로 하고 거리가 멀어서 이동하기가 힘든 그런 것은 다른 부락으로 옮겨주고 그런 것은 있었습니다마는...,

○차상현 위원
그런데 거기 주민들이 그런 데에 불만이 많이 있고, 그걸 뭐라고 합니까? 그것은 반장이라고 합니까? 반장도 매일 밑에 내려왔다 올라갔다 해야 된대요. 가령 효도권 같은 읍에서 지시같은 것이 오고 공문같은 것이 오고 그러면 내려가서 보고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은 좀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가지고 해주면 좋잖아요. 그게 한다고 해서 큰 예산이 투입이 되거나 그런 것은 없지 않습니까? 수당만 조금 하는 것이지...,

○총무과장 공원석
이장 수당만, 그건 별 것 아닌데 그렇게 해주다보면 그런 곳들이 많아요. 자연부락 단위로 그렇게 있는 곳들이...,

○차상현 위원
장성군에 몇 군데나 되나요.
그런 곳들이...,

○총무과장 공원석
지금 보편적으로 요구한 곳은 서너 곳밖에 안 되는데 그런 형태의 유사한 것들이 어디에서 하나 해주면 그런 데까지 나서서 분리를 해주라고 할 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약간은...,

○차상현 위원
주민들이 요구하는 데는 해주는 게 좋은 거 아니에요?

○총무과장 공원석
그런 것을 분석하고 검토하고 있거든요. 될 수 있으면 이렇게 하는데 아직 여건이 성숙되는 것을 봐가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긍정적으로 검토를 좀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설명도 안 듣고 어떻게 질문하십니까?

○임동섭 위원
들었어요.

○위원장 김상복
그렇습니까?
임동섭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임동섭 위원
불편하니까 얼굴을 잘 안 보려고...,
안 보는 게 편하고, 질문을 좀 하려고요. 작년 말로 무기계약직 시켜준 인원이 총 몇 명이에요? 장성군에...,

○총무과장 공원석
작년에 기간제에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인원이 124명입니다.

○임동섭 위원
전체 124명?
200 몇 명으로 알고 있는데...,

○총무과장 공원석
다 합해서 무기계약직, 지난 번 지금 기존의 무기계약직까지 포함해서 그러는데 약 10여명이 등록을 포기하고 한 사람도 있습니다. 124명인데 좀 적습니다.

○임동섭 위원
124명이요. 포기한 사람들은 60세 이상이지요?

○총무과장 공원석
가까운 사람들이 포기를 한 것 같습니다.

○임동섭 위원
포기를 한 거예요? 군에서 포기하라고 시킨 거예요? 확실히 포기했어요?

○총무과장 공원석
그런 것은 아니고, 자기 스스로 원해서...,

○임동섭 위원
스스로 원했어요?

○총무과장 공원석
지금 있는 것이 무기계약직으로 변하는 것보다 더 나을 것 같으니까 그런 것 같아요.

○임동섭 위원
무기계약직을 이렇게 우리 군에서 해 주는 것을 문재인 정부 들어서 일자리창출, 그런 차원에서 부득이하게 해준 것이지요?

○총무과장 공원석
그런 것도 있고요.

○임동섭 위원
대답을 확실하게 해주세요. 이거 장성군수가 해준 것이 아니지요?

○총무과장 공원석
군수가 해주지 그걸 누가 해준답니까?

○임동섭 위원
국가에서 해가지고 하는 것이잖아요.
지침이 내려와서...,

○총무과장 공원석
그러니까 지침이 내려온다고 하더라도 여러 가지 조건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봐가면서 그 형태를...,

○임동섭 위원
혹시 이거 하기 전에 전화 일일이 해가지고 무기계약직 군에서 시켜주니까 열심히 하시라고 전화한 적 있어요?

○총무과장 공원석
그런 거 없습니다.

○임동섭 위원
없어요?
과장님은 없지만 다른 사람은 있지요?

○총무과장 공원석
그런 것 없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임동섭 위원
없어요? 그건 문재인 정부 들어서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시키라고 해가지고 일자리창출 차원에서 그런 것을 한 거예요. 그런데 미리 군에서 생색이나 내거나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제가 총무과 이야기할 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잘 알았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임동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행훈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김행훈 위원
김행훈 위원입니다.
8쪽에 보면 근무환경 조성이라고 해가지고 문구는 참 근사한데 실질적으로 보면 우리 직원들이 혜택을 받고 지내나요? 총괄하고 있는 과장님께서...,

○총무과장 공원석
보편적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스스로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고...,

○김행훈 위원
가정을 지킨다는 용어는 참 좋은 말씀인데 주간에 근무하는 것은 토요일, 일요일을 말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야간에까지, 어제 밤에도 보니까 우리 직원들이 사무실에 불이 켜져 가지고 일하는 모습을 볼 때 과연 군에서 지침하는 것과 맞는 것인지 걱정이 되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그렇게 일을 하시는 분들은 부득이하게 자기업무 형편상 안 하면 안 될 시간이 있고 그래서 야근을 하는 것이지 그런 분들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김행훈 위원
그런데 건의하고 싶은 이야기가 주간에 토요일, 일요일 날 근무하는 것까지는 인정을 해요. 야간이라도 집에 가서 쉴 수 있는 배려를 해주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떠세요?

○총무과장 공원석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초과근무를 하지 않도록 하고, 퇴근을 정시에 퇴근하도록 그렇게 유도하고 있고 지시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김행훈 위원
과장님! 보시다시피 주간에 낮에 와서 근무하는 것은 이해를 한다니까요. 그런데 밤조차,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청사에 불이 켜져서 일하는 것을 볼 때 그 직원들이 어쩌겠어요. 이게 말보다는 실천이 더 중요하거든요.

○총무과장 공원석
그런 분들은 극히 일부분이에요.

○김행훈 위원
극히 일부라고 하지만 그것도 좀 배려를 한번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김행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옥 위원
간단히 한 가지만, 궁금한 것...
과장님! 우리가 지금은 스마트폰 시대에요. 모든 것이 스마트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지금까지 군에서 컴퓨터 교육은 많이 시킨 것으로 알고 있어요. 스마트폰 같은 것으로 앱을 사용할 수 있다든지 이런 것들은 교육을 시켜보셨나요?

○총무과장 공원석
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

○김옥 위원
그것도 지금 하고 있어요? 컴퓨터만 하는 게 아니고 스마트폰으로...,

○총무과장 공원석
주로 컴퓨터도 하지만 핸드폰 쓰는 요령도 지금 노인 분들이 많이 오셔가지고 현재 하고 있습니다. 접수해가지고...,

○김옥 위원
현재 하고 있어요? 거의가 40대까지는 몰라도 50대가 넘어지면 이게 굉장히 어렵고, 못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서 확대를 좀 시켜야 될 것 같아요. 그걸 많이 원하시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좀 가르쳐주었으면 좋겠다. 50대, 60대 엄마들한테 많이 듣고 있어요. 지금 하고 있어요?

○총무과장 공원석
어르신들이 많이 와요.
한 3~40명씩 이렇게...,

○김옥 위원
앞으로도 확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김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임동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섭 위원
김행훈 위원님이 직원들이 고생하시고 야간에 근무하고 하신다고 과장님이 대답을 하시는데 부득이하게 자기 업무 속성상 그렇게 한다고 그러는데 그런 것도 고치라고 하는 세상이에요. 저녁이 있는 삶 이야기 들으셨지요?

○총무과장 공원석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본인이...,

○임동섭 위원
본인이 원해서 1638호 1호차 기사님은 저녁 9시, 10시까지 본인이 원해서 일하고 그렇습니까?

○총무과장 공원석
저는 그런 것 안 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안 해요? 어제 그제도 저녁에 몰고 다니던데? 정확하게 대답을 해주셔야지. 어제는 보니까 군수님이 직접 운전하고 다니던데요. 보셨죠?

○총무과장 공원석
네.

○임동섭 위원
어제 읍장님이 마을에 가는 것은 자기 업무니까 갔고, 모 과장님도 자기 업무니까 가셨으리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나 자발적인 것은 있을 수 있으나...,

○총무과장 공원석
당연히 자발적으로 갔고, 모 과장은...,

○임동섭 위원
세상이 다 변화하고 있어요.

○총무과장 공원석
모 과장은 초청해서 갔고, 꼭 와야 된다고 해서 초청해서 갔어요. 진짜에요.

○임동섭 위원
그랬어요? 그렇게... 권력을, 권력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모시는 것이 상전을 모시는 것이 아니에요.

○총무과장 공원석
거기는 진짜...,

○임동섭 위원
이 자리에서 그것을 답이라고 하고 있어요? 저녁이 있는 삶은 저녁이 있는 삶으로 중요한 것이에요. 비서실이 됐든 무엇이 되었든. 세상이 변화하고 있어요. 안 봤어요? 여수시에서 행사하는데 대통령이 오셔가지고 첫 번째 줄도 아닌 두 번째, 세 번째 줄 가운데에 일반 서민들과 앉아서 행사하는 것을 보고 시민사회단체가 감명을 받았다는 것이에요. 그렇게 세상이 변해가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김행훈 위원님이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대답을 하시면 되겠어요? 모든 것을 고쳐가려고 노력을 해야지요.

○총무과장 공원석
고쳐가려고 하고 있고, 우리가 그렇게 지시를 하고 있거든요.

○임동섭 위원
장성군의 형태가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고 있냐고요.
과장님! 그걸 말이라고 하고 있어요? 저기 운동장 하나 오픈시키는데 면사무소 직원들 일요일도 없이 아침6시에 나와서 의자 닦고 있고, 이것이 장성군의 형태에요. 그래서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고치겠다고 이야기를 하셔야지 그것을 변명하시면 되겠습니까?

○총무과장 공원석
아니,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우리가 권장하고 있고...,

○임동섭 위원
방금 이야기를 했잖아요. 군수님이 직접운전하고 왔다고 제가 홍보 안 해주려다 홍보 해주네요.

○총무과장 공원석
그러니까 이렇게 유도를 하고 있고, 이렇게 보고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일과 생활의 균형 실현을 위한 직장 분위기를 만든다고 보고하고 있지 않습니까?

○임동섭 위원
그런 직장 분위기를 만드는 과장님이 직원을 시켜가지고 위원을 갖다가 전화를 30통 하고 저녁 9시까지 하고 들어오라고 이야기할 수 있어요? 이것이 민주주의 국가의 공직자들이 해야 할 일입니까?

○총무과장 공원석
30통 전화한 것은 잘못된 것으로 사과하고 공무원이 자기 일에 대해서 위원님들한테 설명하고...,

○임동섭 위원
그만하세요. 그만 하시라고요. 그게 열정이에요? 오기이지 열정입니까?

○총무과장 공원석
위원님한테 설명을 한 번도 안 드렸는데...,

○임동섭 위원
이제는 공직자들이 옛날 패턴하고 바뀌어야 해요. 위에서 지시하면 따르고...,

○총무과장 공원석
위원님이 설명을 좀 들어야 될 것이 아닙니까?

○임동섭 위원
내가 왜 위원이 6급 이하의 설명을 들어야 됩니까. 그럴 것 같으면 과장님이 그만두고 의원 나오세요.
얼마 안 남았으니까...,

○총무과장 공원석
그것은 직원이 7급, 8급, 9급이 하고 무기계약직이 하더라도 이야기를 들어야 될 것이 아닙니까?

○임동섭 위원
듣고 있는 위원님들도 괴롭고 그러니까 그렇게 대답하지 마세요.

○총무과장 공원석
과장이라고 꼭 의원님께는 과장님만 가서 설명하라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임동섭 위원
대답을 그렇게 하십니까.

○위원장 김상복
진정하시고 일문일답식으로 간단히...,

○총무과장 공원석
직원들을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직급별로 따져서 대우하면 안 됩니다.

○임동섭 위원
무엇을 예우해요. 직원을 시켜서 들어오지 말고 밤늦게까지 하라는 과장이 잘못이에요.

○총무과장 공원석
누가 들어오지 말고 그렇게 하라는 지시를 한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임동섭 위원
이제는 변화해야 합니다.

○총무과장 공원석
다 변화하고 있어요.

○임동섭 위원
군수라고 해서 직원들을 저녁까지 강제적으로 그렇게 해서도 안 되고, 자율적이라고 해도 그것도 안 되고, 어디 퇴근하는 여자들을 해가지고 직장인들 모셔다놓고 식사를 늦게까지 하고 건배, 건배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고 이것이 세상이에요. 그런 이치에 따라서 사는 거예요. 그래서 저녁이 있는 삶을 강조하고 핸드폰을 받지 않는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잖아요. 현 정부에 들어서...,
그런데 거기에 따라서 본 위원이 이야기하면 그렇게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하면 되는 것이지 그것을 굳이...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임동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간단히...
5페이지 무기계약직을 어느 정도 근무해야 해줍니까? 바로 무기계약직으로 해줍니까? 전에는 2년이 넘으면 했거든요.

○총무과장 공원석
그런 것들이 없어졌고, 7월 시점에...,
124명이 전환될 때에는 시점이 있었습니다. 7월 근무자들, 7월 30일인지 날짜는 정확하지 않은데 그때 기점으로 해서 근무한 사람들 이렇게 해주었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작년 7월달 이후로 들어온 사람들...,
7월 이전에 들어온 사람들...,

○총무과장 공원석
7월 이전에 들어온 사람들...,

○위원장 김상복
그럼 12월에 한 사람도 올해 해줄 수 있습니까?

○총무과장 공원석
추가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 포기자들...,

○위원장 김상복
바로 무기계약직으로 됩니까?

○총무과장 공원석
무기계약직으로 공고하는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공고를 해서 계약직이 안 되고 바로 될 수 있다. 그리고 듣기만 하세요. 답변은 하시지 말고...,
김행훈 위원님이나 임동섭 위원님의 지적사항은 공직사회 분위기, 일하는 분위기 이런 것이 참 좋습니다. 행사를 하면 공무원들이 몰려가고 근무시간에 제때 일을 하고 제 시간에 퇴근하고 이런 분위기가 되어야 되는데 장례식장에 가도 공무원들이 많이 있으면 왜 많이 와있을까? 이게 의문이 가요. 그렇듯이 군수님이 조용히 왔다 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듯이 행사에 공무원들이 담당 과장하고 계장하고 가시고 수행가고 그러면 되는 것이에요. 공직자들이 일할 시간에 그쪽으로 몰려다니고 그럴 시간에 공무원들 자발적인 일을 하게끔 줘가지고 일을 하고 제때 퇴근도 하고 그런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본 위원의 생각이거든요. 공직자들이 소신껏 자기의 일을 옆의 사람들 눈치 안보고 권한을 가지고 일을 하고 제때 퇴근하고 그래야 된다.
우리 의회도 기획실 직원들 와서 할 일도 없이 서 있어요.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이건 못쓴다. 의회 담당만 와서 협조하고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이지. 그 사람이 아무 일도 없어요. 내가 볼 때는..., 그래가지고 의원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가서 일러바치는지 어쩌는지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이거 못쓴다는 것이에요. 고급인력인데 그 시간에 일을 해야지...,
정말 저는 각 실과에 권한을 가지고 군수께서 그 권한을 배려를 좀 해주세요. 그래서 재무과도 전라남도 계약업무를 면 단위에서 하는지 알아보라고 했어요. 면장님들 권한을 주게요. 소규모 사업들은 면장들이 계약을 해서 권한을 줬으면 좋겠어요. 그렇듯이 면장이나 과장님들이 공직사회의 오랜 공직생활을 해가지고 면장이 되고 과장이 되었어요. 그럼 그 과에 권한을 가지고 공직사회 분위기, 계장 밑에 그런 분위기가 되어서 신바람 나는 공직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너무 군수 눈치, 부군수 눈치 안보고 소신껏 일을 해요. 너무 눈치 보느라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총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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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건소 (10시 35분)

○위원장 김상복
다음은 보건소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현황은 놔두시고 사업과목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조미숙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조미숙입니다.
먼저 보건의료사업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김상복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보건소 담당을 소개하겠습니다.
박석철 보건행정담당입니다.
김경숙 감염병대응담당입니다.
유명옥 방문보건담당입니다.
권명희 건강생활담당 입니다.
김홍점 진료재활담당입니다.
일반현황은 서면으로 대신하고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3쪽 장성읍 북부지역 복합기능형 보건지소 신축입니다.
장성읍 북부지역 보건지소는 의료 취약지인 장성읍 북부지역 일원에 신축예정으로 건축 규모는 1동 연면적 519평방미터입니다. 환자진료와 지역주민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사업비는 19억 9,900만원입니다. 1회 추경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하여 연내에 공사를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 주민밀착 보건지소·진료소 운영입니다.
환자진료는 일반진료과와 의료취약지 원격으로 지원을 지속 운영하겠습니다.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순회교육을 경로당 이용주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더불어 여러 가지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주민 맞춤형 건강교실을 운영하여 건강증진을 도모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의료환경 개선입니다. 소방시설기능 보강사업은 소방법 규정에 따라 스프링클러 등을 보강하겠으며, 요양병원 확충사업으로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의료환경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동작인식시스템 등 치매환자 재활훈련 의료장비를 구입하여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의약단체 등 소통의 날 운영입니다.
관내 병·의원 약국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정보공유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시설·운영관리 교육과 토론 및 보건 사업안내 등을 실시하여 의료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민·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건강디딤돌 예방접종사업입니다.
보건소 및 민간 병·의원 예방접종비를 지원하여 연령별로 적기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학생 무료 독감예방접종과 중학교 입학생의 예방접종이 확대되어 홍보 및 안내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아울러,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예방접종 대상자를 집중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친환경 해충퇴치기 설치·운영입니다.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제봉산 등산로 입구, 황룡강변 등 10개소에 친환경 해충퇴치기를 설치 운영하겠습니다.
해충퇴치기는 야외활동 전에 친환경 기피제를 겉옷에 분사하여 3~4시간동안 유해 해충의 접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모기·진드기 매개질병 발병률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질환을 사전 예방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병 예방·퇴치입니다.
취약지역 친환경 방역소독을 집중 강화하겠으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기본계획 용역을 수립하고 방역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겠습니다. 진드기 기피제를 전 농가에 보급하여 감염병 질환을 사전에 차단하겠으며, 생물테러 감염병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모의훈련을 9월중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결핵 예방·퇴치사업으로 노인 결핵 전수검사와 내소자 엑스선, 객담 검진을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건강취약자에게 맞춤형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지킴이 경로당을 운영하여 건강측정, 상담, 보건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한의학 경로당 순회진료와 아토피, 천식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으로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건강원스톱,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입니다.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고 고혈압·당뇨병 집중관리교실 등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주민 권역별 건 강강좌 실시와 건강걷기를 개최하겠습니다. 고혈압·당뇨병의 적정관리로 합병증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12쪽 힘이 되는 암관리 사업입니다.
암 조기발견을 위한 국가 암검진비를 지원하고 암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재가 암환자 건강관리를 위하여 균형영양식·영양제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소그룹 암 종별 자조모임 등 다양한 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암 극복의지를 고취시키고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3쪽 산모 아기사랑 택배지원 사업입니다.
출산가정에 출산 축하용품을 택배로 지원하여 출산을 축하하고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기원하고자 합니다. 산모미역, 신생아 내의, 이불 세트 등 육아 필수용품 지원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14쪽 군민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실천사업입니다.
보건지소 팀장과 함께하는 경로당 사업은 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방문하여 건강체크와 보건교육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운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으며 또한 어린이 건강 체험교실, 건강걷기운동 등 생애주기별 통합건강 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15쪽 옐로우시티 금연환경 조성입니다.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여 금연희망자에게 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를 지원하겠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연교육과 흡연예방 뮤지컬 등 금연프로그램을 운영하겠으며,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금연지도점검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흡연율을 감소시키고 청소년 신규 흡연자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6쪽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입니다.
구강질환을 예방하고자 구강건강 생활실천교육을 실시하고 유치원, 어린이집 원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불소양치와 불소도포제를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과 불소도포사업을 운영하겠습니다.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 서비스제공으로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하겠습니다.
17쪽 공감하는 출산장려 사업입니다.
인구를 유입하고 출산율을 높이고자 신생아 양육비와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취약계층에 보충식품을 배송하고 미숙아, 선천성 이상아 등 의료비를 지원하겠으며 임산부 출산 건강교실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출산지원 혜택에 소외되는 가정이없도록 정보에 취약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18쪽 고객감동 보건의료서비스입니다.
보건소를 방문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친절하고 깨끗한 진료서비스와 건강진단을 실시하겠습니다.
운전면허 적성검사와 건강진단 결과서를 거주지 가까운 보건지소에서도 발급하여 군민의 편의를 돕겠습니다.
또한, 장애인 종합재활센터 운영으로 맞춤형 재활운동과 물리치료 등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 재활의지를 고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쪽 “내마음 부탁해” 보듬이 교실운영입니다.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를 도모하고자 정신주간 재활교실을 운영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이동건강정신 교육과 우울증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아동·청소년 대상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정신 질환의 조기발견·치료·재활로 정신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쪽 아름다운 동행 치매관리사업입니다.
치매환자를 등록하여 안부살피기 등 지속 관리하고 치매선별검사와 진단검사비 및 치료비를 지원하겠습니다. 치매환자에게 조호물품으로 영양제, 기저귀 등을 제공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은 물론 조기발견 및 치료로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하고 치매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1쪽 치매치료1번지 치매안심센터 신축입니다.
치매안심센터는 장성읍 성산리 일원에 건축규모 1동, 연면적 500평방미터입니다. 치매조기검진, 교육,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되며 사업비는 14억 1,700만원입니다. 1회 추경에 사업비를 반영하여 연내에 공사를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치매예방·관리·돌봄에 이르기까지 치매통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답변석에 착석)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임동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섭 위원
보건소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소장님! 우리가 앞에 예산을 하면서 이전에도 몇 번 성산 보건지소를 지역에 가능하냐고 몇 번 물어봤어요. 차상현 위원님이 물어본 내용을 제가 한 번 읽어드릴게요.
(자료를 제시하며) ‘보건지소는 국가에서 주는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이것이 예산이기보다 저희가 아무리 노력을 했는데 읍에 보건소가 있는데 또 보건지소를 짓는 것은 허가를 실은 안 해줍니다. 그래서 저희가 노력을 많이 했는데 아직 그 결정이 안했습니다.’ 해가지고 10월달 쯤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답하는데 여기에 부군수님 이름도 나오고 쭉 합니다. 노력을 좀 해주시라고 ‘내년에 한 번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런데 면으로 떨어지면 줍니다. 그런데 읍에 보건지소가 있는데 또 보건지소를 지을 수가 없어요. 그게 지금은 안 해주는 것입니다.’ 라고 대답을 하셨거든요. 그러니까 또 차상현 위원님이 ‘조 소장님, 좀 고생을 많이 해주시라. 성산 북부지역에 내가 공약으로 발표를 해버렸는데...,’
그런데도 조미숙 소장님은 보건복지부에서 안 해준다고 계속 이야기하고 그렇게 하는 대화가 속기록에 이렇게 있습니다.

○보건소장 조미숙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임동섭 위원
답변하라고는 안 했잖아요. 제가 지금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그래가지고 이개호 국회의원님이 본예산에 쪽지예산으로 넣어가지고 예산확보를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홍보를 과장님이 하셨다고 또 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보고 참 어렵구나. 장성군은...,
다 변하는데 왜 이렇게 안 변할까. 그걸 누가 가져오면 어떻고 누가 가져오면 무엇하던들. 군민을 위해서 고생하면 더 나을지언정 왜 그런 이야기가 나올까. 그런데 엊그제 성산지역에 가서 저녁이 있는 삶을 살라고 했는데 과장님 쉬지도 못하시고 오시라고 해서 오셔서 이야기 하는데 기획실장님이 대답하는 것이 참 명답이더라고요. ‘누가 가져왔으면 뭐합니까? 국회의원님도 노력하시고 소장님도 보건복지부 다니시면서 노력을 했고, 군수님도 노력을 했고...,’ 그렇게 답을 내려주시더라고요. 그 한마디, 국회의원이라는 한마디 말을 넣기가 싫어가지고. 군수님이 하는 실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 하다보니까 그런 불의의 마찰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북부보건지소 5억3,300 확보해가지고 더불어 민주당에서 프랑카드를 많이 붙이셨던데 인정을 하십니까? 인정하세요?

○보건소장 조미숙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임동섭 위원
뭘 답변하세요. 인정하시냐고요. 제가 물어본 것이 아니라 이런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뭘 답변을 합니까.

○보건소장 조미숙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하겠습니다. 먼저 북부보건지소 이개호...,

○임동섭 위원
제가 답변하라고 하지 않았잖아요. 제가 질문을 계속하고 있어요.

○보건소장 조미숙
위원님께서 계속 저한테 물어보시니까 제가 답변을 하겠다는 그 말씀입니다.

○임동섭 위원
그렇게 잘 하니까 우리도 알지도 못하는 곳에 가서 성산지역이 15명이...,
오늘 업무보고 하니까 직원이 몇 명이고 하는 것은 빼버렸네요. 거두절미 해버렸네. 그것은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까?

○보건소장 조미숙
그것은 먼저 임동섭 위원님께서 북부 보건지소가 부결이 됐다 그러는데...,

○임동섭 위원
북부보건지소는 하지 말란 말이에요. 그건 우리가 아니까. 제가 그걸 읽어드렸으니까...,

○보건소장 조미숙
저희가 공무원들이 그동안 보건복지부를 3번 방문했고요. 도청을 2번 방문하고 국회를 2번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보건복지부는 실무자부터 국장까지 권덕철 보건차관님까지 다 만나고요. 국회에 가서는...,

○임동섭 위원
시간 없어요. 누가 안 만났다고 그래요? 그동안 가서 고생하셨다니까요. 고생하셨는데 왜 그것을 갖다가 숨기고 그랬냐는 말이에요. 그렇게 다니시고 했으면 이 업무보고 할 때 소신껏 우리가 이렇게 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이야기를 해야 하시는 거지. 여기 한 번 보세요. 그렇게 위원이 질문하고 답변하고, 답변하고 질문하고 했어도 안 된다고 해놓고...,

○보건소장 조미숙
위원님!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제가 지금 답변을 하겠다는 말이 아닙니까?

○임동섭 위원
답변을 하지 마시라고요.
이제 알았으니까...,

○보건소장 조미숙
그렇게 말씀을 틀리게 하셨으면 제가 답변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임동섭 위원
뭐가 틀려요.

○보건소장 조미숙
보세요. 그때 제가 이개호 국회의원님이 노력을 안했다는 것이 아니에요. 이개호 국회의원님도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셨어요. 그러나 저는 저하고 박석철 계장님하고 그동안 보건복지부, 국회, 도청 예산심의를 위해서 몇 번을 갔습니다. 그랬는데 보건복지부에서 8월달에 예산에 빠뜨렸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9월 22일날 양승조 위원장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10월달에 쪽지예산으로 넣었습니다.

○임동섭 위원
소장님! 쪽지예산이고 뭐고 그렇게 왔다 갔다 했으면 그 과정을 이게 업무보고가 언제 것인지 알아요? 하반기 실적보고 한 내용이에요. 그럼 그때 그 이야기를 하셔야 되지 않았느냐 그 말이에요.

○보건소장 조미숙
제가 그 이야기를 못한 사유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1월 달에...,

○임동섭 위원
숨겨뒀다가 빵 터트려서 표 얻으려고? 그리고 뭐예요?

○보건소장 조미숙
그게 아닙니다. 민주당...,

○위원장 김상복
강약을 맞춰서...,

○임동섭 위원
소장님!
소장님이 뭐 출마하세요?

○보건소장 조미숙
그러니까 계속 억울한 말씀을 위원님께서는 계속 저한테 억울하게 말씀을...,

○임동섭 위원
뭐 출마하시냐고요. 제가 이야기 드려야지요. 소장님! 뭐 출마하실 의향이 있으시냐고요.

○보건소장 조미숙
저는 기필코 출마 없습니다.
왜 제가 의원에 출마합니까?

○임동섭 위원
출마하시는 데 없죠?

○보건소장 조미숙
위원님께서도 지난 주 목요일날 저한테 옆에 실과소장 뒤에 계장님들 다 있는 곳에서 저한테 갑자기 의회 개시 때 오셔가지고 ‘보건소장! 의원 출마하세요? 성산에서 말한 것 녹음 다 됐는데 한 번 들어보시겠습니까?’ 제가 그때 깜짝 놀랐습니다. 공무원으로서 비애감을 그때 저는 느꼈습니다. 그리고 성산주민들이 그날 오라고 한 것도 저한테 오라고 연락도 오고, 성산번영회에서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제가 왜 거기를 그날 성산 번영회를 하는지 무엇을 하는지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설명을 해주라고 해서 갔습니다. 그랬는데 그걸 가지고 군민들한테 성산주민들이 궁금하다는데...,

○임동섭 위원
소장님! 그게 지금 여기에서 이야기를 해야 할 이야기입니까?

○보건소장 조미숙
계속 지금도 그런 말씀을 하시잖아요.

○임동섭 위원
우리 의회는 뭐...
소장님이 말하는 우리 의회는 그냥...,
소장님! 그런 이야기를 하시려면 의회 업무보고도 하고 티타임 있을 때 와서 이야기도 하고, 그 중요한 치매센터가 성산으로 가려면 말 한마디하고 가서 했어야 한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보건소장 조미숙
작년에 예산세울 때는 말씀드렸고요.
그 다음에 이제 아직 부지가 전혀 지금 성산 쪽에...,

○임동섭 위원
작년에 예산 들어올 때 성산지역으로 간다고 이야기 했다고요?

○보건소장 조미숙
아니요.
성산지역은 아니지만 예산에 치매... ,

○임동섭 위원
그리고 성산지역으로 가고 안 가고를 떠나서 그 예산이 들어올 때 15명의 직원이 늘어난다고 이야기 했어요?

○보건소장 조미숙
직원은 예산과 관계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임동섭 위원
예산에 관계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보건소장 조미숙
이것은 신축부지고요. 그래서 그때 말씀을 직원이 몇 명인가는 직원이 몇 명인지도 다 거기에...,

○임동섭 위원
본위원이 본회의장에 들어가기 전에 이야기한 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뭐라고 했어요? 성산 가서 뭐라고 했어요.

○보건소장 조미숙
제가 성산에 가서 당연히 미래전략을...,

○임동섭 위원
성산이 발전되고, 어떤 목적으로 가서 그런 이야기를 하시냐고요.

○보건소장 조미숙
목적이 없었다니까요.
성산번영회에서 저한테 오라고...,

○임동섭 위원
그리고 의회는, 위원들은 알지도 못 하는 것을 갖다 그렇게 거기서 공약을 발표해요?

○보건소장 조미숙
작년에 보고를 다 했습니다.
치매안심센터 들어선다고요.

○임동섭 위원
어디다 보고해요?

○보건소장 조미숙
의회에서요. 예산을 세울 때 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임동섭 위원
위치도 보고하고 집 지을 것이라고 하고 다 보고 했어요?

○보건소장 조미숙
그렇죠. 보고드리죠.
집을 짓는다고 보고를 드리죠.

○임동섭 위원
위원장님! 좀 정회를 해가지고 그 속기록에 회계예산에 이야기를 했다는데 위치랑 이야기를 다 했다는데 보고 확인을 하고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사무감사 때요?

○임동섭 위원
아니, 예산 때 그랬다고 하잖아요. 다 보고를 했다고 하잖아요. 저렇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보건소장 조미숙
제가 말씀드리다시피 치매안심센터는 성산에 짓는다는 말이 아니고, 치매안심센터를 짓겠다고 말씀을...,

○임동섭 위원
또 말을 바꿔요?

○보건소장 조미숙
계속 위원님이 성산, 성산 하니까 그러시잖아요.

○임동섭 위원
왜 말을 바꿔요?

○보건소장 조미숙
바꾼 것이 아닙니다. 제가 당연히 말씀을 하셨잖아요. 집을 짓는다는 것은 보고를 했다 그러잖아요. 그리고...,

○임동섭 위원
속기록에 빨리 찾아보세요. 좀 정회시키고 찾아봐가지고 그 이야기가 나왔는지 한 번 보게요.

○보건소장 조미숙
그리고 위원님께서 계속 저한테 오해를 하시고...,

○위원장 김상복
들어보세요!
강약을 맞추어서 보건소가 빨리 끝낼 수 있도록 강약을 맞춰서, 계속 이렇게 논쟁하면 길어집니다. 그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지금 제가 볼 때 예산도 반영이 아직은 안 되었어요. 2월달에 누가 추경을 한다고 약속을 했어요. 우리 의회에서 쥐고 있는데 누가 약속을 해요. 그게 안 맞는...,

○보건소장 조미숙
추경에 올릴 예정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2월달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아직 예산도 반영이 의회통과도 안 했는데 이렇게 막 다닌다는 것은 안 맞습니다. 의회 예산이 확보되고 모든 것을 추진을 하고 말이 나와야지...,

○보건소장 조미숙
계획을...,

○위원장 김상복
예산도 아직은 추경에 2월달에 추경, 김재완 의장님이 날을 받아주려는지 몰라도 나는 2월달에 추경을 못하는데...,
본위원장의 생각은 그러듯이 이런 것을 조심해서 이야기를 해야지...,

○보건소장 조미숙
치매안심센터 예산은 2017년에 작년에 예산을 올렸는데 작년에 짓지를 못해서 올해 명시이월로 다시 올렸습니다. 치매안심센터 설치비는...,

○위원장 김상복
그럼 의회 통과되었으면 추경 안 해도 되겠네. 마음껏 하세요. 그리고 여기는 2회 추경에 반영시킨다고 되어있네요.

○보건소장 조미숙
그 땅에 대한 부지를 또 사야 되고 그래서 부족분에 대해서 추경에 올릴 예정입니다. 그 말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2월달에 추경을 하지도 못하고, 2월에 설이 닥치고 하는데 추경을 하겠어요. 안 맞죠.

○보건소장 조미숙
정부에서는 빨리 하라고 하니까요. 빨리 지어야 됩니다. 치매안심센터를...,
그래서 부지도 사야 되고 군비가 더 들어가니까 추경에...,

○위원장 김상복
간단히 답변하고 질문하고 하세요.

○임동섭 위원
제가 본말을 잘 이해를 하십시오.
의회를 무시하고 의회를 정말로 바보처럼 만들었기 때문에 소장님한테 뭐 나오시냐고 자꾸 물었었고, 의회를 얼마나 무시했으면 봐보십시오. 추가 돈도 확보해야 하고 치매센터가 치매병동 우리는 옆으로 가는 줄 알고 당연히 지어지겠구나 해서 본예산에 통과를 시켜줬어요. 그러면 사업계획이 나오고 어디로 가는 것은 집행부의 권한 아닙니까. 마음대로 하시되, 이런 10억 이상 들어가고 땅을 300평 이상 구입하는데 공유재산관리계획도 받아야 하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과정은 하나도 거치지도 않고, 과장님이 늦은 저녁시간에 성산 사람들이 오라고 했다 해서 북부보건지소 설명할 줄 알았는데 그것은 둬버리고 느닷없는 치매센터를 하면서 15명이 오면 성산지역이 발전하고, 당연히 발전하겠지요. 그걸 꼭 어디 출마하는 사람같이 공약같이 그 자리에서 하면 되겠냐 그런 차원에서 이야기를 한 거니까 받아들이고 앞으로는 그런 것을 의회의 승인을 받고 점진적으로 해야겠구나. 하는 것을 이 자리에서 잘못했습니다. 말 한마디 하면 끝나는 것을 가지고 그 뒤에 무슨 큰 배경이 있다고 그렇게 난리이십니까?

○보건소장 조미숙
위원님께서 오해를 하신 것 같아서 제가 그냥 찾아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임동섭 위원
오해는 무슨 오해입니까.
성산지역 주민이...,

○위원장 김상복
임동섭 위원님! 그만하세요.
질문 그만하시고...,
모든 사업은 집행부와 의회 양 수레바퀴, 소통을 하고 사업을 하려면 의회만, 이런 사업을 하려면 어디에 어떻게 부지를 마련해서 어떻게 사업을 하겠습니다. 이런 큰 사업은 간담회 때 위원들하고 소통을 하고 해야지 아직 추경예산도 확보해야 하고 하는데 먼저 가서 하는 것은 잘못됐어요. 그렇게 아셔야지, 하다보니까 그렇게 됐다고 하셔야지 거기서 이겨먹으려고 하면 안 되지요. 그러듯이 우리가 무슨 소통을 합니까? 양 수레바퀴입니까? 의회 무시하고 막 해버리려면 주민들과 알아서 해요. 거기서 의결하라고 하세요. 그렇듯이 안 맞습니다. 예산도 2월달에 한다고 했고 그랬는데 이런 것을 의회에 와서 이런 사업을 하는데 성산에다 하려고 하는데 몇 번지에다 하려고 하는데 위원님들 의견도 물어보고 이런 대화를 통해서 하는 것이 순서이지...,

○보건소장 조미숙
그렇게 하려고 했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이렇게 한다는 것은 안 맞다. 의원들이 먼저 알고 의원들하고 대화하고 간담회 때. 그렇게 하고 해야 한다.

○보건소장 조미숙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

○위원장 김상복
갑자기 연락이 와도 아직은 그런 진행상황이 안됩니다. 했어야지요. 너무 성급했다. 본위원장도 그런 생각을 해요. 이제 임동섭 위원님도 질문 그만 하시고, 다른 분 질문하세요.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소장님!
한 템포 줄이시고. 물 한 모금 드세요.
성산지역에 와서 설명한 것은 번영회에서 요구를 했습니다. 번영회에서 요구를 했는데 와서 보고하는 내용이 조금은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 부분에 인정을 하셨으니까 넘어가기로 하고요.
북부지역 복합기능형 보건지소 신축 있지요. 그것이 위치는 확정이 됐습니까? 이게 계획대로 보면 1월까지 2차 확정을 한다고 그러는데 위치확정은 됐나요?

○보건소장 조미숙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북부 쪽으로...,

○차상현 위원
북부 쪽으로. 성산.

○보건소장 조미숙
성산 북부 쪽으로 할 계획입니다.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습니다. 무조건 장성읍 북부 쪽입니다.

○차상현 위원
북부라고 하면 성산도 있고, 상오리도 있고 백계리도 있고 그래요.

○보건소장 조미숙
예, 아직 안 정해졌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 위치를 확정을 하실 때 그 지역 담당 의원님들하고도 상의를 좀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건소장 조미숙
알겠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요.
그 다음에 5쪽에 보면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에 스프링클러가 지금까지 없었습니까?

○보건소장 조미숙
예, 없었고요. 올해 6월 30일까지 법에 다 설치가 되어야 합니다. 스프링클러...,

○차상현 위원
그럼 이 법이 몇 년도에 설치의무가 되어 있었지요? 몇 년도부터 하라고 했죠?

○보건소장 조미숙
법이 2015년 7월 1일날 의결이 됐고요. 의무적으로 설치한도 기간은 올해 6월 30일까지 해야 됩니다.

○차상현 위원
6월 말까지...,
그런데 이게 아마 효 요양병원 화재사건 때문에 그런 거죠?

○보건소장 조미숙
예. 그 사건으로 인해서 그렇게 됐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데 15, 16, 17 그 기간에는 왜 이것을 안 했었나.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보건소장 조미숙
그 전에 우리가 이것을 국비로 우리 군비를 좀 안 들이고 국비로 확보하기 위해서 작년 2016년도에 굉장히 많이 보건복지부를 찾아갔습니다. 이건 국비 건이 아니고 지자체에서 해라. 그래서 마지막으로 최종적으로 세웠습니다.

○차상현 위원
조 소장님이 욕심을 좀 부리셨군요. 그래요. 이런 것들을 빨리빨리 해 주는 게 좋고 궁금한 것은 우리 관내에 스프링클러 설치할 곳이 몇 군데나 됩니까?

○보건소장 조미숙
입원해 있는 병원은 하는 게 좋고요. 또 노인요양병원은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러니까 그것이 몇 군데나 됩니까?

○보건소장 조미숙
지금 노인요양병원이 장성에 두 군데입니다. 공립노인요양병원과 백양노인요양병원 두 군데입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 곳은 다 되어 있습니까?
스프링클러가?

○보건소장 조미숙
아직 장성공립노인요양병원은 이번에 할 거고요. 상반기에...,
백양노인요양병원도 한다고는 했는데 가서 확인을 다시 해야 됩니다.

○차상현 위원
아니, 다른 병원에도 설치가 되어 있냐고요.

○보건소장 조미숙
다른 개인 의원이라든가 그것은 의무사항이 없고, 백양노인병원하고 의무사항은 장성 공립노인요양병원이 의무사항입니다. 그래서 백양노인요양병원은 지을 때 이미 설치가 됐고요. 저희가 설치가 됐으니까 6월 30일이 되기 전에 한 번 확인할 사항입니다.

○차상현 위원
장성병원하고 혜원병원은 의무사항이 접촉이 안 되는 병원입니까?

○보건소장 조미숙
거기는 의무적으로는 안 되어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럼 몇 병상 이상이 의무적으로 스프링클러를 해야 되나요?

○보건소장 조미숙
몇 병상이 아니고, 노인전문요양병원은 설치를 해야 합니다.

○차상현 위원
그 기준이 있을 것 아니에요. 기준이...,

○보건소장 조미숙
장성병원은 노인전문요양병원이 아니고요. 장성공립노인요양병원은 전문요양병원이기 때문에 노인병원...,

○차상현 위원
그럼 소장님! 이렇게 합시다. 장성병원이나 혜원병원도 병상이 있잖아요. 입원실에는 당연히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보건소장 조미숙
혜원병원과 장성병원은 설치가 됐고요. 입원환자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거기를 확실히 조사를 못했고 법적근거는 노인요양병원이 맞기 때문에 제가 거기에 신경을 좀 썼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런데 일반 저런 종합병원은 되어 있을 거예요. 아마...,
그런데 소장님이 답변을 그런 것들을 확실하게 해서 장성에서는 그런 사고가 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그리고 9쪽에 보면 생물테러 감염병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하는데 이걸 자세하게 정확하게 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보건소장 조미숙
생물테러란 것은 옛날에 과거 생물테러가루를 뿌린다거나 그래서 주민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것을 대비해서 경찰과 소방서, 보건소와 해서 그 예행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 사업입니다.

○차상현 위원
그 실시는 소방서에서 합니까?
주 기관은?

○보건소장 조미숙
저희 보건소에서 합니다.

○차상현 위원
보건소에서 합니까?
보건소에 그런 매뉴얼이 있어요?

○보건소장 조미숙
2년전에도 한 번 했습니다. 2016년도에 경찰서하고 소방서하고 보건소하고 시·군 보건소에서 보는 데에서 우리가 했습니다. 소방차가 오고 경찰서가 오고 생물테러복을 입고 보건소에서 실습을 했습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그런 줄을 몰랐네. 한 줄은..., 그래요. 그런데 이런 대상지를 꼭 보건소에서만 해야 되나요? 다른 기관 같은 데서 해도 되잖아요. 한 번씩 돌아가면서...,

○보건소장 조미숙
기관에서 하는데 저희에게 하라는 지침이 내려오고 예산이 내려오고, 300만원이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하게 된 것입니다.

○차상현 위원
그래요. 항상 답변은 진솔하게 그리고 여성답게 상냥하게 하십시오. 소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행훈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행훈 위원
김행훈 위원입니다.
소장님! 우리가 국가에서 하는 건강검진이 있죠. 2년에 한 번씩 하거든요. 그런데 묻고자 하는 것은 건강검진을 했을 때, 1년 건강검진을 했어요. 한 후 1년 이내에 예상치 못한 어떤 병이 발견이 된 거예요. 그래서 혹시라도 건강검진에 문제가 있어가지고 몰랐는데 그런 피해가 발생이 되면 건강검진은 기관에서 책임이 있습니까? 쉽게 이야기하면 어느 기관에서 건강검진을 했어요. 통상 1년 이내에 나타나지 않을 병이 나타나가지고 환자가 위독한 상태가 됐어요. 그랬을 때 건강검진은 기관의 책임이 있냐고 이것을 여쭤보는 거예요.

○보건소장 조미숙
그렇게 해서 하는 것은 건강검진 책임여부는 병원이나 여러 단체에서 하는 것이지 저희 보건소에서는 거기에 대한 책임이 따질 수도 없고요. 거기에는 또 병원...,

○김행훈 위원
아니, 제 말씀을 이해를 잘못하신 것 같은데 보건소에서 물어보는 게 아니고 가령 국가에서 하는 것은 보건소에도 관련이 있잖아요. 그랬는데 건강검진을 했는데 1년 안에 깨끗했던 사람이 갑자기 무슨 병이 와서 고통을 겪었을 때 건강검진을 했던 병원에 책임이 있나, 없나 그것을 여쭤본 거예요.

○보건소장 조미숙
그것은 병원에서 의사가 거기서 정확하게 진찰을 했느냐, 안 했느냐 그 뜻인 것 같네요. 위원님 말씀은. 병이 있는데 놓쳐서 병이 생겼다 그 말씀인데 그것은 저희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그 병원에서 해결할 사안입니다.

○김행훈 위원
지금 뒤에 계장님들 혹시 그런 것을 좀 상식을 아시는 분 계세요? 답변하실 분 없어요?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김행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임 위원님 또 하시렵니까?

○임동섭 위원
매듭을 지어야지요.

○위원장 김상복
간단히, 간단히...,

○임동섭 위원
소장님!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모르면 모른다고 하시고 건축법에 의해서 소방은 제가 잘 모르니까 알아가지고 위원님들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물어본다고 해서 막 대답하시면 안 돼요. 소방시설은 식당도 20평 이상은 지금은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보건소장 조미숙
식당은 제가 모르고요.

○임동섭 위원
그러니까 저렇게 이야기를 하시면 좀 들어보기도 해야지...,
그리고 장성병원 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장성병원 지도감독 좀 하십시오. 장성병원 사람들이 저 표 안 찍어줘도 군민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정말 괴로워서 내가 혼났습니다. 환풍기도 없는 곳이 어디에 있고, 소방, 이거 스프링클러는 저리가라고 화장실은 남녀 따로 있더라고요. 그리고 샤워실이 그 병동에 하나 있어요. 3층이면 3층에 하나, 여자들이 들어가서 머리 감고 있으면 남자들이 가서 문을 발로 차고 난리가 아니에요. 이런 의료행위는 우리가 60년대에나 보는 것을 연상케 해요. 지도감독해서 좀 확장할 때 이번에 확장한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좀 넣게끔 하시고 그렇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공립노인요양병원에 스프링클러가 없다는 소리는 누가 그렇게 보고하던가요? 없다고...,

○보건소장 조미숙
스프링클러가 설치가 안 되어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러니까 누가 이야기하던가요?
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보건소장 조미숙
안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되어있으면 어떻게 해요. 할 때 1층 그때 누가 지었는지 알아요? 누가 건축하셨는지 아십니까? 설계하고? 전 군수님이 하셨어요. 1층, 2층 설비업자가 다 틀려요. 되어있어요. 되어있는데 작동이 안 되죠. 그리고 10년 전에 지은...,

○보건소장 조미숙
그런데 장성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은 2010년도에 준공식을 했습니다. 2009년 12월 30일에 준공식을 했습니다. 거기는 스프링클러가 없습니다. 없는데 치매센터, 치매병동은 2016년에 했기 때문에 거기는 스프링클러가 됐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런데 그렇게 막 안 됐다고...,

○보건소장 조미숙
치매병동은 됐고요. 정신...,

○임동섭 위원
그럼 그렇게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니에요. 왜 그래요? 그리고 북부지역 보건지소 짓지요? 거기 땅 매입하고 위치는 아직 안정해져 있는데 몇 평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용역 맡겼을 것 아닙니까.

○보건소장 조미숙
아직 안 맡겼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럼 몇 평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100평입니까?

○보건소장 조미숙
대지는 4~500평 정도 되고요.
건축은 150평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북부지소가요. 그러면 300평 이하는 마음대로 해도 됩니다. 우리한테 이야기 안 해도 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공유재산의 관리계획에 필히 맡아야 합니다. 행자위에...,

○보건소장 조미숙
알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함에도 그런 것을 안 거치고 속전속결로 마음에 있는 것을 발표를 하시고 하기 때문에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노파심에서 직원들이 소장님께 일방적으로 이야기했구나. 하는 것은 그렇게 판단하시면 안 됩니다. 소장님이 좀 너무 앞서갔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겁니다. 그리고 보건소 앞에 주차장 있죠. 주차장을 직원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어요?

○보건소장 조미숙
직원들은 민원인을 위해서 다른 곳에 대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다른 데 어디다 댑니까?

○보건소장 조미숙
다른 주차공간이 있는 곳에 대고 있고...,

○임동섭 위원
지금 간부회의 하면...,

○보건소장 조미숙
현대카센터에도 보건소 주차할 수 있는 부지가 있습니다. 거의 거기에다 대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직원들이요? 그러니까 우리 과장님은 정말, 내가 그 앞집 사는데 그렇게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대답하고...
직원들이 차를 거기에 어떻게 댑니까. 보건의료원 차가 열 몇 대가 진을 치고 있고 민간인이 대고 있는데. 직원들은 아침에 괴로워요. 차 댈 곳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건의를 하셔가지고 실버타운이 들어서더라도 참 문제가 있습니다.

○보건소장 조미숙
그것은 제가 주차장을 해야 할 것이 제 권한이 아니기 때문에...

○임동섭 위원
권한이 아니기 때문에 직원들은 손으로 들고 있든가 말든가 아무 관계가 없다.

○보건소장 조미숙
이제 짓고 나면 주차장이 마련됩니다. 그 앞에...,

○임동섭 위원
그것을 못하게 어차피 지어서 건물이 올라가는데 그것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하는 것이 소장님이 하실 일이었는데 그것을 놓쳤으니까 지금이라도 주차장은 도시과에 있고, 경제교통과에 있지만 회의하면서 이런 애로사항을 말씀드려서 앞에 주차장 부지가 지금 고물상까지 한다는데 땅 주주가 안 팔아서 그런 애로를 가지고 있으니까 더 확보를 해 주시라고 건의를 좀 해 주십사하고 이야기를 좀 해 주시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나하고는 관계없다.

○보건소장 조미숙
군에서도 다 알고 있고요. 그 아파트가 실버주택이 지어지면 그 벽 쪽으로 18면이 주차장이 나옵니다. 그때는 해소가 됩니다.

○임동섭 위원
그래요. 18면 나오면...
그러면 우리가 빨리 끝내라고는 하고, 위원장님이 생각해보십시오. 자식들이 7~8명 부부지간에 살면 합산하면 차 3~4대씩 가져와요. 그럼 두 가족이 오면 열 몇 대되는데... 그렇게 이야기하지 마시고 계속 주기적으로 회의할 때마다 직원들의 고통을 좀 이야기해서 그곳이 지어지기 전에 주차장 확보를 더 해 주십사하고 건의해 주십시오. 안됩니까?

○보건소장 조미숙
직원들은 실버주택이 지어진 후에는 직원들의 주차가 해소가 될 것이고요. 직원들도 실버주택이 160세대가 오는데 직원들도 거기에 대해서 다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민을 위해서 해야지 내 차 댈 곳이 없다고 해서 실버주택을 지으면 안 된다고 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임동섭 위원
위원장님! 이야기를 좀 해주십시오. 건의를 해 주라는데 저렇게 미국 말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임동섭 위원님 말씀은 그 곳이 여러 가지 주차난이 어려우니까 간부회의 때라도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건의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뜻인데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면 간단히 끝납니다. 제가 소장이라고 하면...,
그런데 그렇게 이렇게 돌리고 저렇게 돌리고 그럼 길게 가요. 소장님. 얼른 끝내야 소장님이 편하시죠. ‘예, 알았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넘어가세요. 취지를 답변을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대번에 알겠는데 우리가 간부회의 항상 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건의하는 곳이 간부회의에요. 뭐하러 간부회의 합니까. 날마다...,
그런 소통의 자리이지 않습니까?
그런 자리가...,
임동섭 위원님도 그만 넘어가세요.
임동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 위원
고생하십니다, 소장님.
한 가지, 우리 산모 아기사랑 택배지원 사업이 올해 처음 시도했죠?

○보건소장 조미숙
예.

○김옥 위원
기준이 군비가 8천으로 되어 있는데 그 기준이 없이 대충 작년 기준으로 해서 정해놓은 거죠?

○보건소장 조미숙
아니요. 출생아 수로 다 합산해서 올해는 예상을 해서...,

○김옥 위원
작년 기준으로 예상을 했겠네요.
올해는 확실히 몇 명이 태어날지도 모르고, 1인당 얼마씩이나 한 집 당 얼마씩이나 간다고 했던가요?

○보건소장 조미숙
1인당 한 가정당 20만원입니다.

○김옥 위원
20만원. 다른 곳도 이런 것을 많이 하고 있죠. 지금 출산휴가를 아빠들도 주고 있습니까? 우리 군에? 아직 시행 안 했죠?

○보건소장 조미숙
그건 제가 잘...,
육아휴직은 아빠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김옥 위원
뒤에 여직원들 많이 있는데 아직 우리 군에는 안 하고 있죠? 아빠들 출산휴가...,

○보건소장 조미숙
남직원들은 제가 아직 파악을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김옥 위원
다른 군은 그것을 시도해서 하고 있더라고요. 아빠들도 출산휴가를 우리 공무원들 공직자들...,

○보건소장 조미숙
지금 신청을 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확실히 잘 모르겠습니다.

○김옥 위원
다른 군은 아빠들 출산휴가를 신청해서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군도 그걸 시행을 하는가. 그것들이 군도 시행을 해야 된다 이 말이에요.

○보건소장 조미숙
저희는 하면 더 좋죠.
출산장려가 되어서...,

○김옥 위원
맞벌이 가정들이기 때문에 같이 공동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에 우리 군도 알아보셔서 소장님이 하도록 많이 권장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인구늘리가 정책도 많이 하고 있고 하는데 출산 중요합니다. 이런데 빠짐이 없이 누락되지 않게 잘하시고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 잘하고 계시죠?

○보건소장 조미숙
잘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두 번 오고요. 매주 수요일날 오고 잘 하고 있습니다.

○김옥 위원
많이 늘어나고 있죠?

○보건소장 조미숙
한 번 올 때마다 수가 크게 있습니다.

○김옥 위원
이런 모든 출산 정책을 우리 소장님이 굉장히 신경을 쓰셔서 올 1년도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아기낳고 싶은 장성군이 되도록 많이 노력해주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했습니다.

○보건소장 조미숙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옥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김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회식 위원
김회식 위원입니다.
소장님! 지금 본위원은 고려시멘트 있잖아요. 현재 장성시멘트 공장 주변에서 지역인 장성군 월정지역과 황룡 주민 일원이 2013년도에 환경영향조사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대상자들이 검진을 받았는데 현재 사후관리 그 부분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라고 이 모든 평가의 보고서에 되어 있어요. 그런데 현재 고려시멘트 인근 주변들의 사후관리를 받으신 분들이 지금 상당히 고통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자부담이 많이 들어가요. 한 번 병원에 가게 되면 계속적으로 약을 복용을 해야 되고 투약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분들이 이야기를 장성군에서 나서서 고려시멘트에게 요구를 하던 국가적으로 요구를 하던 해서 의약비를 좀 해 주면 어떻겠냐. 해소를...,
제가 굉장히 많은 민원을 받습니다. 우리 보건소에서는 현재 고려시멘트 주변지역의 물론 신기촌 마을 대상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걷어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때 본의원이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그 예산이 1천만원에 당초에 예산을 세웠던 것이 지금의 흐름에 따라서는 100만원, 굉장히 감소가 된다고 제가 지적을 했잖아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보건소에서는 2018년도에서는 건의를 좀 해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소장님! 간단히 말씀 한번 해 주실래요?

○보건소장 조미숙
그것은 저희 군에서도 거기에 지원할 근거가 있으면 얼마든지 하겠는데 근거가 없고요. 저희도 하려고 했는데 없고요. 그래서 김회식 위원님 말씀대로 고려시멘트에다 건의는 해보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건의를 좀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물론 고려시멘트에서도 이것이 과연 고려시멘트로 인해서 나타나는 질병이냐 이런 것이 근거가 없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물론 이게 역학조사하는 부분은 모든 우리 장성만 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석회석을 취급하는 분진을 취급하는 시멘트공장에 설치한 30년이 지나면 의무적으로 지역주민들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과연 이것이 고려시멘트로 인해서 나타나는 질병이 아니다. 그렇게 판단이 되니까 서로 치료에 대해서는 무관심이 되더라 이 말이에요. 그러면 국가적으로 해 놓고 아예 하지를 말든가. 차라리 하지를 말고 그냥 가야 되는데 이것은 해놓고, 사후관리는 안 이루어지고 그러니까 주민들은 반발이 있다,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소장님께서 한번 국가적으로 질의를 하시고 또 고려시멘트에 가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해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말씀하실 것 있으면...,

○보건소장 조미숙
질의하고요. 고려시멘트에다 건의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김회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위원이, 듣기만 하세요.
소장님, 길어지면 안 되니까...,
4쪽이나 21쪽 여기도 부지매입비를 군비로 세우게 되어있어요. 보니까 이런 것들 확정되면 하세요. 우리가 효도권도 의회 통과도 안했는데 홍보해가지고 신문에 다 나가가지고 예식장을 갔는데 내년에는 올려서 얼마씩 준다고 하더라 저한테 그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그것이 의회에서 삭감이 되어 버렸는데 군청이 거짓말로 되어버렸지 않습니까? 홍보는 해버렸고 예산 확정도 안됐는데..., 그렇듯이 의회 통과할 것이 4쪽이나 21쪽 이것도 부지를 군비로 사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은 감안을 해서 이런 사업이 주민들이 번영회장님이 얼마나 유능하신지 어떻게 아셨는지는 몰라도 이런 사업이 있는지는 어쩐지는 몰랐겠지만 그러면 전화가 오면 군비로 부지 매입을 해야 되니까, 의회에서 의결을 얻어야 되니까 그때 말씀드려야 맞을 것 같습니다.
본위원장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렇듯이 효도권 홍보해서 군청이 거짓말로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듯이 그런 것은 의회 통과하면 사업을 통해서 주민들하고 홍보도 하고 해야 맞다. 본위원장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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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화시설사업소 (11시 30분)

○위원장 김상복
다음은 문화시설사업소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일반현황은 놔두시고 사업내력만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약해서요.
요령껏...,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자치위원회 김상복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문화시설사업소 소관 2018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담당을 소개하겠습니다.
문광섭 운영담당입니다.
김영식 시설담당입니다.
조영자 도서관담당입니다.
보고는 일반현황과 주요업무 8건에 대해 순서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 활력이 넘치는 홍길동체육관운영입니다.
군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생활을 위해 탁구 외 5종목의 생활체육 강좌를 운영하겠으며 노후 운동장비 교체 및 철저한 운동기구 등을 관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각종 체육대회 및 행사를 적극 유치하여 홍길동체육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 행복한 감동을 주는 문화예술회관 운영입니다.
군민의 다양한 문화욕구충족을 시키기 위해 대상, 시기, 장르별 맞춤형 기획공연과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최신영화 상영으로 군민의 행복한 삶이 되도록 하겠으며 또한, 한문연의 복권기금지원 사업공모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하겠습니다. 난타, 색소폰, 통기타 등 문화예술 강좌를 개설하여 군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교육·행사·회의유치를 위해 문예회관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건강과 즐거움이 있는 수영장 운영입니다.
군민의 건강증진과 수영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매월 기초반, 중급반, 상급반 등 수준별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으며 특히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어르신을 위한 아쿠아 운동을 주민복지과와 연계해 추진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기간 동안 꿈나무반, 생존수영 등 다양한 수영강좌를 개발하여 누구나 쉽게 수영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테니스장 지붕 설치입니다.
본 사업은 작년 8월에 발주해서 현재 공정률은 60%입니다.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도에는 관리사무실 신축과 막 구조 및 조명 등을 설치하여 상반기에 마무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시설물 유지관리 및 환경정비입니다. 문화시설사업소에서는 홍길동체육관, 문화예술회관, 군립 중앙·삼계·북이 도서관, 수영장, 태양광주차장 등을 관리하고 있으며 연중 냉·난방 공조설비 정비 및 시설물 청소와 방역 소독 등을 실시하고 노후 시설물에 대해서는 수시로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홍길동체육관과 문화예술회관은 상·하반기 안전점검과 3월과 6월에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승강기, 소방, 전기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을 통해서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조경수 및 녹지관리를 철저히 하여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내일을 여는 행복한 군립도서관 운영입니다.
먼저 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신간도서 등 우수자료 1만 2,058권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또한, 문불여 장성에 걸맞는 책 읽는 장성구현을 하고자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운동 전개를 위해 옐로우 독서마라톤 대회 개최 및 군립도서관 이 달의 책 선정과 책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현재 운영 중인 14개 독서동아리 운영의 확대 및 내실화를 꾀하고자 독서 문화 어울림 행사와 독서 여행 등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도서관 별로 맞춤형 독서 강좌를 운영하여 군민의 건전한 여가선용 및 평생교육을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및 공간 재배치입니다.
본 사업은 2005년 개관한 중앙도서관은 현재 13만여 권의 독서를 소장하고 있으나 수용능력 과다 및 독서 공간 부족으로 효율적인 공간 재배치 사업입니다.
3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부족한 예산은 1회 추경에 확보하고 4월부터는 중앙도서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0쪽 책읽는 소리 들리는 작은도서관 운영입니다.
2017년 12월에 개관한 진원 작은도서관과 삼서 드림빌 작은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도서관 시스템 구축 및 신간도서 구입과 분기별 문화강좌와 독서동아리 운영으로 독서문화의 소외지역의 주민행복지수 제고 및 문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시설사업소관 2018년 군정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복
문화시설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답변석에 착석)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차상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상현 위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리 홍길동체육관의 1년의 사용료가 얼마나 들어와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1년의 사용료는 4,900만원 정도입니다.

○차상현 위원
4,900만원. 그럼 수영장은?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수영장은 2억 4천입니다.

○차상현 위원
많이 들어오네요. 2억 4천이면 적자는 아니겠네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적자가 1억 9천정도 됩니다.

○차상현 위원
적자인가요? 한 1억 지원...,
그런데 이용료가 1천원이잖아요. 월권은 2만원이고. 그런데 1천원을 이용권을 끊으면 스쿼시도 할 수 있고, 에어로빅도 할 수, 있고 하루에 그것을 다 사용할 수가 있습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취지는 종목마다 1천원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을 통제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하다 보면 그 비용이 더 나오기 때문에 보통 운동하신 분들이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를 하고 있거든요.

○차상현 위원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외지사람도 괜찮나요? 아무데서나 와도 사용료만 주고 하면 괜찮나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대관료에 관련해서는 외지 분들은 돈을 더 내고요. 지금은 조례대로 받고 있고 사용료에 대해서는 외부인하고는 구분할 수가 없습니다. 구분하려면 직원이 상주를 해서 발권해야 하니까...,

○차상현 위원
어려운 점이 있겠네요. 그리고 수영장은 사용료가 얼마에요? 일일?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수영장 사용료가 일반인 월권 5만 5천원이고요. 한 달에..., 65세 이상은 할인으로 들어가서 2만 5천원 정도 50% 할인해서...,

○차상현 위원
그럼 수영장은 위에 헬스장이 있죠? 헬스장 사용은 따로 합니까? 아니면...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헬스장 사용은 별도로 수영장 오신 분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하고 있기 때문에 수영장 2천원씩을 줘야 한다. 그렇죠. 그런 것들이 좀 궁금해서..., 그리고 한 가지 파크골프입니까? 그 관리는 어디서 합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그것은 문화관광과에서 체육팀장이...,

○차상현 위원
그 밑에 하드코트장은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그 곳은 우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제가 지난번에 문화관광과에다 건의한 사항이 하나 있었는데 문화관광과에서 공문이 왔습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그 전에 저희도 파악을 했습니다. 동절기도 있고 해서 동절기가 끝나면 부분적으로 보수할 계획으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차상현 위원
보수하면서 심판대 있죠.
소장님, 그것 한 번 보셨습니까? 보기 싫죠. 그것도 같이 바로잡아주는 것이 좋겠죠.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차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임동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섭 위원
대답 안 해도 됩니다.
추경이라는 것은 가을에 하는 것이 추경입니다. 가을 추. 아세요? 각 시·군에 물어보세요. 제가 다 물어봤어요. 봄에 하는 것은 추경이 아니에요. 그것은 예산을 잘못 표기하고 잘못 부기하고 그것을 하는 데가 별로 없어요. 아까 보고하는데 보니까 3월 달에 추경 확보해서, 천만의 말씀입니다. 3월 추경은 그림에나 있는 것이니까 그렇게 아시고 그렇게 업무 조정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3월 추경이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추경이라고만 했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임동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시설사업소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아주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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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생교육센터 (11시 40분)

○위원장 김상복
다음은 평생교육센터소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해 주세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입니다.
평소 평생교육센터에 관심과 협조를 다해주신 김상복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먼저 평생교육센터 담당을 소개하겠습니다.
김영중 인재육성담당입니다.
박미희 청렴교육담당입니다.
이동주 테마파크담당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평생교육센터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6건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보고서 2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3페이지 건강한 청소년 성장지원입니다.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올 한 해에는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을 하여서 청소년 문제 및 관련 사업에 국민 모두가 동참하여서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청소년 활동 및 복지서비스 강화입니다.
청소년 수련관과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장성의 대표 청소년 시설입니다. 지난 해 7월 수련관과 상담복지센터 위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서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서 2020년 7월 31일까지 연장 위탁계약을 체결을 하였습니다.
올해 청소년 수련관은 대강당 무대 조명 설치 등 청소년 수련관 시설물 확충을 통해서 청소년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조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을 통해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청소년,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에 대해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을 하여 건전한 청소년 성장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미래를 여는 지역인재 양성입니다.
현재 장학회 기금은 45억 6,300만원으로 매년 우리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쓰이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금리하락 및 저금리 유지기조에 따른 장학기금 이자수익의 지속적인 감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다인 1억 700만원의 장학금이 기탁이 되었습니다.
올 한 해도 기금조성 목표액인 50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기탁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지역인재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방과 후 교육 등 10개 장학사업과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 등 2개의 도비매칭 교육 사업으로 명문 교육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21세기 장성아카데미 운영입니다. 올해는 1995년 이래 쉼없이 운영해온 장성아카데미가 23년째를 맞이하는 해입니다. 금년 아카데미는 올 50회 운영계획으로서 설문조사를 통한 앵콜특강 및 군민 함께 소통 발전하는 아카데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21세기 장성아카데미를 국내·외 공식기록에 등재하여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1세기 장성아카데미를 통해 군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배움과 나눔으로 하나된 평생교육을 실현될 수 있도록 올 한 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청렴문화 체험교육 운영입니다.
금년 청렴문화 체험교육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공기관에 편중된 참여기관을 일반기업체까지 확대 유치하는데 힘쓰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볼거리 제공 및 참여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재방문 기간의 수요가 증가하도록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발굴 및 사후관리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8페이지 홍길동 테마파크 관광서비스의 향상입니다.
홍길동테마파크는 장성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로 연 21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에 장성을 찾은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국궁장 지도자 1명을 채용하여서 국궁장 이용 활성화에 힘쓰는 등 민간위탁시설 4개소, 직영시설 7개소에 대한 관리 및 지도 점검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평생교육센터소관 업무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복
평생교육센터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센터장 답변석에 착석)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임동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섭 위원
소장님! 고생이 많으시죠.
점심시간인데...,
국궁장의 지도자는 교사자격을 가진 사람으로 합니까? 아니면 막걸리 드시고 그런 자격을 가진 사람으로 합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국궁장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임동섭 위원
분명히 말씀을 여기서 드렸습니다.
속기록에 나옵니다.
그다음 청렴문화체험 있죠. 지금 갈수록 장성을 찾는 1박2일, 2박3일 코스가 줄어들고 있어요. 이 앞기하고 지금 들어서 한 절반 정도는 줄었죠. 3분의 1 정도 줄었습니까, 절반 줄었습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렇게 많이 줄지는 않았고요. 오히려 1박2일이나 2박3일은 늘어나는 추세이고 당일이 좀 줄어드는 추세이고 1박이나 2박3일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임동섭 위원
그게 왜 그러냐면, 이렇게 이야기하시면 안 됩니다. 해설사들이 증언을 하고 있는데...,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저희가 평균적으로 나온 인원이 있어서...,

○임동섭 위원
평균적으로 나오는 걸 보면 이전에 김양수 군수님이 하실 때는 1만 3,000천명까지 왔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렇게 오고 있다고 단언할 수 있어요? 안되잖아요. 한 5~6천명도 안 되잖아요. 그럼 제가 물어보면 정확한 대답을 해 주셔야지 향후 대책도 나오는 것이고, 평생교육센터가 과장님 사무관이 하나 늘어나는 이유도 그런 것의 영향을 받아서 늘린 것 아닙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위원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민선5기 때는 5급 이하 공직자들이 전국의 기간에 방문을 했지 않았습니까, 아시다시피. 그런데 그 이후에도 그때 1만 2천명, 1만 3천명이 다녀가셨는데 그 이후에 민선6기에도 계속 지속적으로 9천명에서 8천명 정도는 다녀들 가십니다.

○임동섭 위원
3분의 1은 줄었죠.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때에 비하면 그래도 줄었지만 명맥은 유지하고 대신 숙박은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임동섭 위원
명맥은 인정을 합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제가 정확히 말씀...,

○임동섭 위원
정확한 자료를 주세요. 앞의 4년하고 지금 3년하고 해서 연수별로 주세요.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중요해요. 지금이라도 세일을 가서 하고 이 청렴문화체험교육, 청렴자 빼버리고 교육체험 이렇게 넣던지 하셔야 해요. 뭐하러 이름 타이틀은 빼고 여기에 보고할 때는 청렴이라고 넣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청렴은 저희가 교육계가 있습니다.
청렴교육계...,

○임동섭 위원
그러니까 그걸 못 바꿨어야죠. 이제 다시 바꾸어야죠. 시대의 흐름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그리고 홍길동 테마파크 있죠. 전기세가..., 제가 지적을 몇 번 했어요. 월 800만원해서 9,600만원 예산이 서 있습니다.
그런데 세입에 보면 홍길동 평생교육센터해서 평생 홍길동 한옥 전기 사용료 12월해서 540만원, 전부 합칩니다. 곳간에 냉장고가 수없이 있는데 300만원, 아치실 매점은 156만원, 여기는 많이 내네요.
그 다음 오토캠핑장은 전부 전기판넬입니다. 그런데 780만원씩 들어갑니다. 전부해서요. 그래서 수입이 작년에 1,170만원이에요. 8천만원 돈이 어디로 갔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것은 저희 평생교육센터 시설 전기료와 전부 다 합한 금액이에요.

○임동섭 위원
제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조목조목 전기 많이 나가는 곳 한옥에 540만원, 거기도 전부 판넬입니다. 그 다음에 냉장고가 몇 대씩 있어요. 방마다 다 있습니다. 그 다음 오토캠핑장도 전부 전기로 이용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800만원씩 9,600만원 전기세가 들어가겠구나 하고 세워줬어요. 예산을...,
그런데 전기세 세입 된 곳을 보니까 1,170만원이 되고 나머지 8,500만원 정도가 빕니다. 비는데 관리사무실, 거기 있는 가로등까지 전부 한다고 해도, 가로등 관리사무실 한 500만원 쳐줍시다. 그러면 8천만원이 어디 갔습니까? 소상히 한번 대답해보세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제가 상세히는 자료를 따로 제출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평생교육센터하고 앞에 유물 전시관이 있지 않습니까? 그쪽하고 야영장에서 우리군 직영으로 쓰는 시설이 있거든요. 유물전시관, 야영장, 평생교육센터...,

○임동섭 위원
알았어요. 야영장이 계속 토요일, 일요일마다 옵니다. 오토캠핑장만큼 사람이 많이 오겠습니까? 야영장이 더 많이 오겠습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야영장이 많이 올 때도 있고...,

○임동섭 위원
저는 날마다 가니까. 거기에 많이 오겠습니까? 오토캠핑장이 더 많이 옵니다. 그리고 요즘은 좀 비어있고 그런데 토요일, 일요일만 오거든요. 그 곳은 토요일, 일요일만 오고, 그럼 오토캠핑장에 전기세가 8천만원이 나간다는 걸 인정해라 그 말입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오토캠핑장이 아니고 야영장, 군에서 직영하는 청소년 야영장하고 홍길동 생가 체험장도 전부 군에서 직영하는 전시관 아닙니까?

○임동섭 위원
다 안다니까요. 전시장도 있고, 위에 홍길동 있고 그 다음 양궁장도 있고 새롭게 늘어나서 있어요. 있는데 중간 중간 휴게실도 있고 화장실도 있어요. 그런데 그 네 군데보다도 거기가 전기세가 더 나올리는 없다 이 말이에요, 객관적으로...,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전시관하고 사무실하고 여러 가지 저희가 24시간 전기를 켜놓은 유물전시관이랄지 그런 곳이 있어서 그러니까 필요하시다면 자료를 따로 제출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

○임동섭 위원
당연히 해줘야죠.
그리고 돈을 제가 보기에는 부과를 한 지 얼마 안돼요. 따로따로 부과한 지. 그런데 그것을 철저히 하셔야죠. 돈은 호주머니 속으로...,
그리고 오토캠핑장 지금 계약했습니까? 언제 했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지난주 1월... 지난주에 했습니다.
제가 날짜는...,

○임동섭 위원
빨리 했네요. 몇 년 해줬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원래 기간이 3년간입니다.
5년간 했습니다.

○임동섭 위원
어떤 업체가 했습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원래 휴파크에서 정덕진 대표가 했던 곳...,

○임동섭 위원
다른 데 들어온 곳은 없습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있었습니다. 두 군데였는데 심의위원회를 거쳐가지고...,

○임동섭 위원
어디어디 들어왔는지 그것도 주시고 전기세 부분도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복
임동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십니까?
본 위원장이...,
홍길동 생가터가 우리 대표 관광지라고 이렇게 소장님께서 설명을 하셨어요. 그러면 축제를 홍길동 생가 터에다 해야 맞습니까? 공설운동장에서 해야 맞습니까? 소장님 생각...,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저도 홍길동 생가터가 거기 있기 때문에 홍길동축제 업무는 문화관광과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마 문화관광과에서 축제장소를 정할 때도 여러 방면에서 의견을 수렴해서 정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저도 거기에 참석을 했었고. 그런데 생가 터에서 축제를 개막식만 안 했지 두루 장성을 연결을 해서 했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그건 다 알아요. 아는데 간단히...,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그건 문화관광과에서 정했기 때문에 제가...,

○위원장 김상복
알았습니다. 변명을 계속 하시는데 분명히 대표 관광지, 우리가 500억을 들여서 홍길동 생가터를 복원을 하고 이렇게 만들었어요. 관광지로...,
그런데 거기 활성화 대책을 하려면 무엇이냐 이런 생각을 해 봐야 됩니다. 그러면 간부회의 때 과장들이 소통을 하고 건의사항이 있으면 건의도 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데에 참석해서 홍길동 생가 터 관광지 활성화 발전을 위해서는 축제를, 본 축제도 거기서 했으면 좋겠다. 이런 소장으로서, 책임자로서 건의도 하고 해야 한다. 본 의원의 생각입니다. 그것을 물어본 것이지 이렇게 돌리고 저렇게 돌리고, 무엇은 했고 무엇을 안했고, 몰라서 물어본 것이겠어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처음에 위원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셔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복
과장님들, 소장님들 이해를 잘못하세요. 대개 축제는 거기서 해야 합니다. 백양축제는 축제는 백양사에서 해야 하고 함평이나 영광이나 해맞이축제는 어디서 하고 꽃무릇축제는 거기서 하고 다 이렇게 해요. 그렇듯이 달맞이축제는 달맞이 공원에서 하고. 그래야 달맞이 공원이 활성화되고 알려지고 그렇지 않습니까? 본위원장이 질문한 내용이 그것이에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선화
참고하여서...,

○위원장 김상복
책임자로서, 관리자로서 그런 의견을 개진했으면 좋겠다. 이런 뜻으로 질문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평생교육센터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93회 장성군의회임시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3차 회의는 1월 25일 오전 10시에 개회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2시 00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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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공무원 4인
총 무 과 장
공원석
보 건 소 장
조미숙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선형
평생교육센터장
이선화
○참석공무원 3인
전 문 위 원
오영식
속 기 사
신규선
속 기 사
박민선
○ 회의록 서명위원
위 원 장
김상복
간 사
김행훈

동일회기회의록

제293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7 대 제 293 회 제 3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18-01-25
2 7 대 제 293 회 제 2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8-01-25
3 7 대 제 293 회 제 2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8-01-24
4 7 대 제 293 회 제 2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18-01-22
5 7 대 제 293 회 제 1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8-01-23
6 7 대 제 293 회 제 1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18-01-18
7 7 대 제 293 회 제 1 차 의회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18-01-18
8 7 대 제 293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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