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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9 장성군의회(제1차정례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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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9회장성군의회(제1차정례회) 제2차 장성군의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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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9회장성군의회(제1차정례회)
장성군의회 본회의 회의록
제2차
장성군의회사무과
일 시 2018년 9월 6일(목) 10시 00분
장 소 본회의장
의 사 일 정(제2차 본회의)
1. 군정에 관한 질문·답변의 건
(10시 00분 개식)

○의장 차상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9회 장성군의회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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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1. 군정에 관한 질문·답변의 건(10시00분)

○의장 차상현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먼저 군정질문에 앞서 질문·답변 방법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을 신청하신 의원은 모든 여섯 분이며, 사전에 협의한 바와 같이 임동섭부의장, 김미순 의원, 고재진 의원, 심민셥 의원, 김회식 의원, 이태신 의원 순으로 질문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방법은 여섯 분 의원이 일괄 질문하고 일괄 답변하시면 되겠습니다.
일괄 답변 후에 의원의 보충질문이 있을 때는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시간은 장성군의회 회의규칙 제33조에 규정에 따라 발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고, 보충발언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으므로 발언시간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의제 외 질문과 중복된 질문은 자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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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1) 질문의원
위로이동 가. 임동섭 부의장 (10시 04분)

○의장 차상현
먼저 임동섭 부의장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 임동섭
존경하는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오늘 군정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 여름 유난히도 덥고 참 어려운 여름을 지났습니다.
저는 군정질문 6가지를 보냈습니다.
답변서가 오게 되면 거기에 대한 일문일답식 질의를 더 하겠습니다.
우리군이 새롭게 변한다는 소리를 여러 경로를 통해서 그리고 지상보도를 통해서 듣고 있는데 한 가지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좀 과도한 홍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날려놓고 나중에 책임도 못질 그런 일은 횟수를 줄이든지 그런 쪽으로 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차상현
임동섭 부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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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나. 김미순 의원 (10시 06분)

○의장 차상현
다음은 김미순 의원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순 의원
안녕하십니까?
김미순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차상현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유두석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번 제8대 장성군의회에서 유능하신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첫 군정질문을 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유일한 여성으로서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저를 군의원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군민의 대표자로서 올바른 정책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열심히 뛰는 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군정질문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먼저, 여름철 폭염대책 관련입니다.
올여름 40도씨를 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노인인구가 많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힘든 여름을 보냈습니다.
현재 중앙부처에서는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폭염을 자원재난으로 인식하여 후속대책을 계획중이며, 국회에서도 폭염을 자연재난으로 포함하는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안을 상정하여 계류 중에 있습니다.
매년 폭염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앞으로 장성군은 폭염과 같은 재난에 대비할 계획이 있는지 군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리 사회 미래를 책임지는 어린 꿈나무들을 키우고 있는 어린이집의 안전과 교육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장성군 관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민간 어린이집 11개소 총 14개소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최근 어른들의 부주의로 안타까운 어린 생명들을 잃게 하는 어린이집 차량사고, 교사의 아동학대로 상처받은 어린이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1차적으로 어린이집 교사, 원장, 관계자 등의 어린이 교육철학에 부재가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단순히 영리추구에만 목적을 두다 보니 형식적 교육과 안정불감증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다고 봅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놓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지역 어린이집의 관리 감독 실태와 각종 직무교육 및 안전관리는 잘되고 있는지 군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확대방안입니다.
이상기후로 매년 가뭄, 폭설, 냉해, 우박등으로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고, 올해도 우박으로 사과, 오디, 감 농가들의 피해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줄기 위해서는 농작물 재해보험가입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장성군에 농장물 재해보험료 가입울은 벼 18.4%, 사과 67%, 배 72%, 단감 10% 등 아직까지 농가들의 가입률이 저조한 실정입니다.
장성군에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률은 80%인데 인근 시군은 95%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소득 농가는 보험료를 낼 돈도 아까워 허리를 졸라매고 농사를 짓고 있는데 재해로 한해 농사를 한 순간에 망쳐버리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장성군도 안전하고 마음 편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게 연차적으로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을 상향하여 농심을 어루만져줄 지원계획이 있는지 군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성 귀농·귀촌인 농업인 육성방안 관련입니다.
장성군은 귀농·귀촌 사업성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매년 귀농·귀촌 인구증가로 귀농·귀촌 1번지로 통하고 있습니다. 여성 귀농·귀촌 인구가 현재까지 1,500명을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여성들에게 정착 지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업관련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으로서 육성한다면 장성의 농업은 한층 젊어지고 더욱 발전될 것으로 사료되는데 같은 여성으로서 귀농·귀촌 여성을 농업인으로 육성하는 방안은 갖고 계시는지 군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군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군수께서는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차상현
김미순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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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다. 고재진 의원 (10시 09분)

○의장 차상현
다음은 고재진 의원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재진 의원
안녕하십니까?
장성군의회 의원 고재진입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존경하는 차상현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향기나는 옐로우시티 장성발전에 애쓰씨는 유두석 군수님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7대 의원에 초선으로 등원하여 순수한 열정과 패기로 군민의 봉사자로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벌써 4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겉모습은 변하였지만 군민을 저의 마음가짐은 변치 아니하였습니다.
군의원이라는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전문 직업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군민의 목소리를 집행부에 반영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오늘 질문도 군민의 소리다 생각하시어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먼저, 극심한 가뭄대책에 대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이상기후로 폭염, 홍수, 가뭄 등으로 온 세계가 자원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우리군은 가뭄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농민들이 농업용수 공급문제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매년 가뭄이 발생할 때만 그때서야 간적을 파고 양수시설을 정비하고 양수장비를 고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듯 하지말고 유비무환의 생각으로 사전준비를 해야 될 것입니다. 자연재해가 비록 인간의 힘으로 막아낼 수 없다고는 하지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가뭄과 폭설에 대한 대처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대책은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잔디상차 및 잔디부산물 처리관련입니다.
장성군의 잔대는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는 있지만 잔디상차장이 한 곳도 없는 실정입니다. 잔디를 싣기 위한 잔디들로 마을 입구에는 차량통행이 빈번하여 교통사고 유발 가능성도 높고 비산먼지 및 쓰레기로 인해 마을 주민과의 마찰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상차를 위해서 시범적으로 몇 군데라도 상차장을 조성할 뜻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잔디부산물의 소각으로 인한 연기 및 냄새 등이 마을에 쾌적한 환경을 저해하고 있고, 산불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우리군의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잔디부산물 퇴비화 성공으로 부산물을 90%이상 처리를 하고 있어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환경도 보호하고 농가에 퇴비도 공급하는 일석이조의 퇴비화 사업을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부산물 수거망 지원사업 등을 확대할 계획은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삼계 택지지구 주변관리 문제입니다. 삼계 택지지구는 약20년 전에 조성된 후 현재는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아 인도에는 토사가 쌓이고 잡풀이 무성해져서 보도블럭이 이탈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배수로는 이물질이 막혀 비만 오면 넘쳐 흐르고 있어 조속으로 운동하는 상무가족과 인근주민들의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과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종합적인 점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장성 배와 사과농업 관련입니다. 삼서·삼계에는 10여년전만 해도 50여농가 이상이 배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하락, 생산력 저하 등으로 지금은 10여 농가 남짓으로 줄어들어 있습니다. 마땅한 대체작목을 찾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는 곳도 여러 농가가 있습니다. 배 농사를 포기하는 농가들에게는 더욱 안타까운 현실은 기존 배 나무, 관수시설, 덕, 방조망 등을 철거하는데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품종 갱신, 대체작목 전환 등도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 농가에 많은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성군 대표적 특산품인 사과 농사의 미래도 그리 밝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전국적 재배 면적증가와 더불어 FTA체결로 인한 열대과일 수입확대로 사과를 찾는 소비자가 줄어들면서 가격도 점차 하락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는 것입니다.
장성사과는 외적으로는 많은 성장을 했지만 앞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 사과 생산, 새로운 품종개발 등 더많은 연구와 노력이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우리군에는 우리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생산기반시설을 지속적 지원등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다각적이고 장기적인 배, 사과 육성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군수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8대 의회 개원과 함께 군민들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에 대해 기대의 눈으로 군과 의회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 적극적인 소통과 함께 장성군 발전을 위한 상생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수레의 양바퀴처럼 서로에게 힘이 되고 의지가 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군정질문이 군정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군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군민을 섬기고 군민과 늘 함께하는 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리면서 이상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의장 차상현
고재진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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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라. 심민섭 의원 (10시 12분)

○의장 차상현
다음은 심민섭 의원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민섭 의원
안녕하십니까?
장선군의회 심민섭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차상현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두석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살기좋은 장성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제8대 장성군의회에서 첫 군정질문을 하는 벅찬 감동과 기쁨에 앞서 한 없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또한, 저를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지지해주신 진원·남면·황룡 지역민과 장성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8대 의회 의원으로서 지역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군민을 위해 노력하는 봉사자로서 견제와 감시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본의원의 군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진원·남면의 그린벨트 관련입니다. 개발제한구역을 의미하는 그린벨트는 도시주변의 녹지공간을 보전하여 개발을 제한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자는 취지로 지정되었습니다.
또한 그린벨트의 구역 안에서는 건축물의 신·증축, 용도 및 형질변경, 토지분할 등의 행위가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린벨트는 지정초기에 집단취락지 등이 포함되면서 전국적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진원·남면 지역 또한 지난 40여년 이상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주민들이 재산권한번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가슴을 치면서 살고 있습니다.
본의원은 1972년 그린벨트 확정 시, 전남도청에서 반경 50미터 지역을 그린벨트로 지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도청 소재지가 무안군 삼향읍으로 이전되어 그 효력이 없다고 본의원은 강력히 주장합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지정해놓은 도시주변 녹지공간 확보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과 재산권보다 가치가 높은지 정말 답답할 따름입니다.
유두석 군수께 묻습니다.
지금까지 진원과 남면지역의 그린벨트 해제한 내역과 앞으로 해제할 계획이 있는지 주민들의 생존권이 걸린 필생의 숙원인만큼 희망적인 명쾌한 답변을 바랍니다.
다음은 남면·덕성 행복마을 조성관련입니다.
처음 장성군의 덕성 행복마을 조성계획에 주민들은 지역발전과 인구유입으로 장성발전에 큰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1년부터 추진한 조성사업이 지지부진하고 현재까지 진행이 안되고 있는 사유는 무엇인지 정말 답답합니다.
주민들은 행복마을 조성사업을 학수고대하며 지금껏 참고 기다렸는데 앞으로 더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 것이냐며 자조섞인 목소리로 지역발전을 걱정하며 기다리는 실정입니다.
장성군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언제 쯤 행복마을을 추진하여 완료할 계획인지 명확한 답변바랍니다.
다음은 진원면 포사격장 이전 관련입니다. 장성군은 상무대 전차포 사격장 및 훈련장 등 약 10%가 군사용지로 이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민 또한 국가안보를 위해 군사훈련이 아주 중요하다고 잘 숙지하고 또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역주민의 안전한 삶과 행복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주민들은 소음으로 인한 청각, 수면장애 등으로 고통에 시달리며 유해물질 등으로 인한 만성폐질환, 천식, 피부염이 발생하고 스트레스와 극도의 공포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진원면 포사격장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주민들은 수년간의 피해를 감수하고 전차포 사격장 이전을 계속해서 요구해왔습니다.
물론 그동안 장성군에서도 육군 기계화학교, 육군본부, 국방부 등에 지속적으로 이전 건의를 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두석 군수께서는 지금까지의 진행사항과 앞으로의 이전 전망에 관한 답변바랍니다.
다음은 진원면 진원성 복원관리입니다.
진원성은 도 지정문화재 자료 112호로 고려시대 이전에 축조된 사료적 역사적으로 높은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발굴조사 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현재는 문화재 등급이 도 문화재 자료수준인데 문화재 등급이 국가지정 사적까지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최근 2016년과 2017년에 2년간 진원성에 대한 문화재 시굴 발굴조사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유두석 군수께서는 이러한 조사를 토대로 앞으로 진원성을 복원하여 장성군의 역사적 자랑거리로 만들고 미래의 후손에게 물려줄 계획은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황룡면 아곡 박수량 백비와 진원 고산서원 문화재 관련입니다.
장성은 전국에서 소문난 선비의 고장이요. 학문의 고장입니다.
조선 최고의 청백리 박수량 선생의 백비와 당대 최고의 학자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높이 평가받는 노사 기정진 선생을 모시는 고산서원을 성역화하여 청백리 정신과 문불여 장성의 학문을 전국으로 홍보하며 찬란한 역사문화를 알릴 수 있는 복안은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장성군의회는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안정과 행복한 삶을 위하여 많은 과제도 있지만 힘차게 희망을 안고 새롭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제8대 장성군의회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저는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주민의 대표인 의원으로서 지역을 위해 앞장서서 군민을 위해 노력하며 또한, 최고의 명품장성을 만들기 위해 민선7기 유두석 장성군수께서 옐로우 시티 장성을 발전시키는데 본의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차상현
심민섭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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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마. 김회식 의원 (10시 23분)

○의장 차상현
다음은 김회식 의원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회식 의원
안녕하십니까?
김회식 의원입니다.
우리는 이제 변해야 한다. 이 말은 장성군민들 사이에서 수긍거리는 목소리입니다. 세간에서는 선거로 인해 니편, 내이 아닌 하나의 장성인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는 목소리이고, 공직사회에서는 일선에서 열심히 일한 사람이 승진도 하고 좋은 평점도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입니다.
참 어려운 변화의 주문인 것 같습니다마는 하지만 생각이 바뀌면 행동도 바뀐다고 했습니다. 사람사는 장성에서 늘 웃음꽃 피어나는 터전이 되길 소망하면서 군정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장성 브랜드쌀 육성에 관련하여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장성군 365생 브랜드쌀은 신동진벼로 상품화 되어 있는데 전국 전남 10대 브랜드쌀에 선정되지 못해 쌀 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장성의 대표적인 브랜드 가치가 실추되는 안타까운 현실에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그나마 다행인 것은 조명1호 쌀은 미국, 러시아로 수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수출쌀 생산단지 는 100헥타 내로 조성되어 있고, 60농가가 참여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쌀을 수출할 정도로 인정받긴 했어도 장성쌀은 전국 10대 브랜드에도 포함되지 못하고 수출 물량도 아직까지는 미미한 실정입니다. 쌀 산업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장성 쌀이 전국10대 브랜드쌀로 꼭 선정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고급쌀로 인식되어 고가에 판매될 뿐만 아니라 농가소득이 증가하여 장성 쌀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장성 쌀이 전국 브랜드쌀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현재 100헥타 내로 조성되어 있는 재배농가 면적을 약 1천 헥타까지 확대해야 하고, 생산단지 GAP인증,. 통합RPC의 도정시설 GAP인증, 아울러 DSC 저장시설도 추가 확대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정책과 함께 많은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성 브랜드쌀 육성을 위한 군수님의 생각과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고려시멘트 광산 인근 싱크홀 관련 질문입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어떤 불가능한 일을 표현할 때 우리가 흔히 쓰이는 말이지만 불행하게 도 황룡면 아룡리 일대에서 이러한 불가능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이 일대 농경지에서 대형 땅꺼짐 현상이 6차례나 반복되고 있지만 (자료를 제시하며) 이런 식으로 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도 모르는 채 주민들 사이에서 불안감만 확산하고 있습니다.
가장 우려되는 것은 호남 고속철도가 바로 인근에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한국 철도시설 공단은 황룡면 아룡리 일대에 호남선 주변에 발생한 31미터 싱크홀 지하공간에 시멘트, 모래, 자갈을 주입하여 보강공사를 하였습니다마는 만약 싱크홀로 인해 대형사고로 이어진다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지 본의원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주민들은 고려시멘트 광산 채굴로 인하여 싱크홀이 발생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고려시멘트에서는 석회암 지대의 자연발생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려시멘트는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고 하면서 땅까지 매입하고 꺼진 농경지를 주민들 몰래 몰타르로 메우고 있습니다.
(자료를 제시하며) 한번 보십시오.
왜 고려시멘트는 주민들 몰래 싱크홀을 메웠을까요? 이것은 고려시멘트의 사업장에서 은폐하려고 한 것이고, 책임이 있다 라고 입증하는 것입니다. 고려시멘트는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황룡면 대책위와 장성군, 고려시멘트가 참여하는 민관사 협의체에서 오늘 오후2시에 열리기도 합니다마는 조사용역을 합의하고 곧 발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용역이 객관적인 데이터에 의해 공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장성군에서는 적극 협조를 요구합니다.
이곳에서 농사짓고 주민들을 불안해하고 있는데 군민의 안전을 위해 군수님은 어떤 대안이 있는지 속 시원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건동광산 인근 방곡마을의 피해와 관련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어디에다 말도 못하고 가슴만 치면서 애통해하는 마을이 있습니다. 황룡면 아곡리 방곡마을인데 이 마을은 눈이나 비가 오면 지붕에서 물이 새고, 마을담장 곳곳이 균열이 되고 언제 무너질지 아슬아슬한 실정입니다.
(자료를 제시하며)사진 한번 보겠습니다. 이쪽에는 담장 균열이 간 곳입니다. 이렇게 사이가 많이 벌어졌죠?
군의회에서 금년 1월 18일 싱크홀 관련해서 방곡마을 피해현장도 방문하였고, 마을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하고 대책논의를 한 바 있습니다.
마을주민들은 건동광산의 채굴로 인하여 담장균열이 되고, 지붕에서 비가 새고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려시멘트 사업장에서는 채굴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연 누구의 책임입니까?
이곳이 지진이라도 발생해서 벽에 균열이 갔다는 말입니까? 장성군에서 적극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피해원인을 규명하고 피해보상과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민들의 앙금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이에 대한 군수님의 현명한 대안을 듣고 싶습니다.
본의원이 질문한 세 가지 요지가 반드시 정책이 반영되고 개선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차상현
김회식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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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이동 바. 이태신 의원 (10시 39분)

○의장 차상현
다음은 이태신 의원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신 의원
안녕하십니까?
장성군의회 의원 이태신입니다.
반갑습니다.
군정질의에 앞서 우리 1천만 공직자와 장성군수께 간곡한 요청 아닌 요청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시나리오에 써져있지 않은 군정질문입니다마는 이 또한 집행부와 장성 8대 군의회가 꼭 함께 가야만 지금 집행부에서 말하는 유두석 군수께서 지향하고 있는 7대 군정목표와 8대 군정이 협치할 우리 장성군의회가 하나로 또 아닌 쌍두마차로 평행선을 그어가며, 종착점에 무사히 도달해서 장성군 발전이 앞당겨지기를 간절히 원하면서 몇 가지 요청아닌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엊그제 저는 부득이하게 해외연수 때문에 그 자리에 참석치 못했습니다.
민선7기 장성군정 로드맵을 군수께서 설명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자료를 본의원이 가져왔습니다. 활기찬 군정목표를 발표해 주셨습니다. 간단하게 제가 그 목표를 읽어보겠습니다.
신뢰받는 열린행정 구현, 활기찬 도농복합도시, 찾아오는 옐로우시티, 함께하는 맞춤복지, 풍요로운 부자농촌 이렇게 5가지를 군정목표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장성 미래의 먹거리는 무엇이냐. 먹는 먹거리는 아닐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가치의 재발견이고, 두 번째는 새로운 가치창출, 세 번째는 기존 가치의 극대화입니다. 그래서 장성군이 지향하는 가치의 재발견에는 노란꽃잔치로서 1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 황룡강르네상스 시대를 만들겠다는 주요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그 부수적으로 황룡강 국가정원으로 지정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신식 공설운동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2년에 장성군에 도민체전을 유치할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새로운 가치창출에 있어서 첫 번째로는 국립 심혈관센터 설립, 장성호개발, 옐로우게이트 설치, 청운 지하차도 개설, 성산 스마트 하이패스 전용 IC신설, 5차 LH아파트 유치, 고려시멘트 광산 대규모 주택단지로 조성, 그 다음에 남면 덕성 행복마을을 조속하게 추진하겠다. 세 번째 기존 가치의 극대화입니다. 실버복지 1번지를 만들어서 공공 실버주택을 분양하겠다. 잘 사는 부자농촌을 만들겠다. 스마트팜 확대 청년 옐로우 육성 귀농·귀촌 정착지원을 하겠다. 뉴 문불여 장성을 해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과 중학교 2학년 해외역사탐방 등등 아낌없는 교육복지에 투자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다음에는 편백의 메카 축령산을 노령산맥권 휴양치유벨트 사업추진 편백힐링특구를 개발한다고 했습니다.
다섯 번째는 천년고찰 고불총림 백양사를 내장산·백양사 국립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해서 새로운 시도로 장성의 백양사 뿌리를 되찾겠다고 야심차게 로드맵을 발표해 준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5만 군민 전체와 장성군 집행부와 우리 8대 군의회에서이 이를 뒷받침을 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협치와 소통이 우선이고, 이러한 일들을 목표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재정이 뒤따라야 합니다.
이러한 로드맵을 제가 설명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예산이 동반되는 이러한 것들을 들어보지 못해서 이 많은 사업들을 어떻게 로드맵 방향대로 진행될 지 의심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보는 부분에서는 엊그제 고려시멘트와 T/F팀 구성을 해서 10만평인가요. 10만평 택지조성을 한다고 해서 장성군 고려시멘트 대표자와 간담회를 했습니다.
고려시멘트 입장에서는 아직은 전혀 장성군과 어떠한 협약식도 없고, 약속된 바도 없다고 합니다. 다만, 선거 이후 그 이후 장성군수와 고려시멘트 대표와 사전약속으로 인해서 앞으로 고려시멘트 방향이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이러한 의제설정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앞으로 T/F팀이 구성되면 양측 간에 거기에 대한 제반 모든 사항들이 토론되고 토의되고 결정되리라고 믿습니다. 고려시멘트는 민간기업입니다. 민간기업이기 때문에 우리 지자체에서 폐쇄를 한다. 어떠한 것을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은 마음대로 못합니다.
기타 제반 여러 사항들이 동반되기 때문에 수없는 대화와 타협 그래서 장성 고려시멘트가 이전되고 아니면 리모델링되고 아니면 이노베이션 되어서 장성군 발전을 가장 앞당길 수 있는 근본요소라고 본의원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남면·덕성 행복마을을 조속하게 추진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LH토지공사 전남·광주 지사장이 저와 같은 밀접한 친밀한 관계가 있어서 엊그제 비공식 면담을 가진 바 있습니다. 그래서 토지공사 지사장께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 장성군 출신이고 우리 향우이기 때문에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서 LH에 갖고 있는 모든 정보와 목표를 지향하는 것에 함께 하겠다고 약속을 들은 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기회에 우리 장성군수께서도 그러한 사정들을 충분히 알고 LH공사에 우리 공공 임대주택이 조속한 시일내에 들어서고 남면 행복마을이 조속하게 달성될 수 있도록 모든 사항들을 LH와 협의해서 빠른 시일 안에 조속히 진행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우리 앞에 다섯 분께서 군정질문 해 주셨는데 시간이 굉장히 저한테 할애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도 시간 20분을 초과하지 않기 위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또 한 가지 있습니다.
각 실과소 예산 담당부서에서는 꼭 다시 한번 저보다는 훨씬 전문가이기 때문에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제발 예산편성 기본지침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씩 꼬집어서 볼 것은 없지만 추경 책자를 보았습니다.
거기에서 여러분들이 예산편성을 했을 때 과연 2018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 수립기준이란 이 책자에 나와있는 행정부 지침에 꼭 준수를 해 주시기를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추경안이 내년 본예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여기에 대해서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않지만 그러나 예산을 담당하고 예산을 편성하고 결산할 수 있는 우리 공직자들께서는 꼭 이 예산 편성기준에 의해서 적어도 근접할 수 있는 그래서 여러분들이 편성해놓은 그 예산이 사장되지 않고, 정말로 우선 사업이 무엇인가. 우선해야 될 사업이 무엇인가. 이러한 것들을 주민숙원사업이 무엇인가. 모든 사항들을 기본지침에 의해서 편성한다면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제가 몇 가지 메모를 해 왔습니다마는 시간 관계상 꼭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예산편성 기본지침에 어긋나는 예산편성이 되지 않도록 다시 한번 깊이 당부드립니다. 본 시나리오에 있는 군정질문 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장성군 내가 살던 장성, 내가 살고 있는이 이 장성땅 앞으로 생명이 살아있는 한 후손 대대로 살아가야 할 내 고장 장성이기에 백골이 진토되도록 사랑해야 하고 후손 대대로 이어가며, 뼈를 묻힐 곳도 이 고장 장성땅이 아니고 그 어느 곳이겠습니까?
5만 군민 여러분! 5만 군민을 대표하는 대의의 전당, 민의의 전당인 장성군의회 차상현 의장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불철주야 군정에 노고가 많으신 유두석 군수! 그리고 이상기후 현상으로 한반도를 열도의 공포 속으로 몰아붙였던 올 여름의 폭염과 장기간 가뭄과 국지성 폭우를 슬기롭게 대처하며 군민의 애환을 달래주셨던 1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수고에 본의원 성원과 격려로 높은 치하를 드립니다.
내고장 장성은 축복받은 땅이어서인지 효자태풍이 은근슬쩍 몇 년 동안 지나치며 농사도우미가 되어주었고, 국지성 폭우는 다행스럽게도 다른 고장에 비해서 많은 피해를 주지않아 천만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천혜의 혜택을 받고 있는 장성군이 5만 군민 다수가 행복하고 복지가 훨훨 넘쳐 흘러서 푸른강, 푸른물이 넘실춤추는 장성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혼자만의 독백이 아니라 함께하는 8대군의회가 민선7기 집행부와 상성하는 쌍두 기관차의 시동을 야무지게 걸어 봅니다.
군수께 질문하겠습니다.
군수께서는 장성하면 지금까지 장성군의 대표자로서 언론이나 국민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자랑스럽게 홍보했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문불여장성 선비의 고을, 백양사 단풍, 홍길동, 청렴의 고장, 힐링과 휴양의 고장, 축령산 인공조림지, 노란꽃잔치, 옐로우시티, 황룡강 르네상스 시대, 지방정원 국가정원을 준비, 장성호 트래킹길, 출렁다리, 상무대 군사전원도시 등등 수많은 장성의 자연유산과 선열들께서 물려주신 이 문화유산들이 우리 고장 장성에는 차고도 넘칩니다.
그런데 김흥식 군수 11년, 유두석 군수 2년, 이청 군수 2년, 김양수 군수 4년, 또다시 유두석 군수 4년, 민선 25년을 지나오면서 민선1기가 1기가 바꿔질 때마다 장성군을 브랜드화 할 수 있는 대표축제나 트레이드마크 즉, 장성의 심볼이 바뀌어지고 있습니다.
군정방향이나 목표가 일관성 있게 하나의 핵과 축이 뚜렷하게 제시되어야 비전과 희망을 줄 수 있다고 보는데 장성군은 어찌하여 정체성이 모호하여 본의원은 그리고 5만 군민의 혼란성만 가중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민선7기 군정방향과 목표를 위해서라도 장성하면 누구나 다 가보고 싶고, 그 자리에 머물고 싶고,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는 대표 브랜드와 축제, 심볼이나 상징은 무엇인지 군수께서 소상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께 두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우리군은 재정자립도가 2017년 8.9%로 전국 자치단체에서 하위그룹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민선6기 재임 시, 우리군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재정자립 확충을 위해 주요정책과 성과는 무엇이었고, 민선7기 재정자립 확충방안 또한 무엇입니까? 제가 자료를 통해 또 구두를 통해서 인근 화순군을 우리군과 비교해왔습니다.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인구5만의 전형적인 농업군으로 우리군과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지형적인 지리적인 여건도 우리 장성군과 거의 엇 비슷합니다. 화순 너릿재 터널을 통과해야 합니다. 우리는 장성 터널의 통과합니다. 그래서 똑같은 지금의 화순군은 인구가 7만 5천여명에 달하고, 재정자립도는 19%, 총예산은 1년 5,500억 정도 넘어서고 있다는 것을 본의원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화순군은 재정자립을 위해서 금호고속 본사 위치 지방세가 무려 350억입니다. 전남대 의 과대 병원을 유치했습니다. 경제유발효과는 수백억입니다. 호남 119특수구조대로를 유치했습니다. 1,190억입니다. 녹십자 백신공장 투자를 1,100억 유치했습니다. 포프라 1천억 유치했습니다. 이러한 중형·대형사업과 재정 인프라 확충으로 앞으로 화순군은 나날이 살기좋은 군으로 변화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장성군의 22년전 인구와 재정자립도, 삶의 질은 거의 변함없이 본의원은 너무나도 안타깝고 군민들도 안타까운 심정을 갖고 계실 것이라 믿습니다. 물론 군수께서도 중앙부처 건설교통부에 다년간 재직하셨고, 그많은 노하우와 경험을 축적해서 장성군에 많은 업적과 성과를 거둔 바도 있습니다.
타 시군에 군수보다 훨씬 그 업적을 중앙에서 지방자치로 장성군에 기여한 바큽니다. 그러나 모든 조건과 여건이 성숙되어 있는 우리 장성군은 타 시군보다 오늘날 현재 군민의 삶의 질과 행복이 월등히 앞서야 하는 현실이 되어야 하는데 본의원은 판단과 시각에서는 다소 못 미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군수께서는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왜 그랬는지 냉철한 판단과 분석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군수께 질문하겠습니다.
민선6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 군민 10만 도농복합도시 건설, 부자농촌건설이었는데 그 성과는 어느 정도였는지 또한 민선7기 인구 유입정책과 주요 방안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본의원이 자료를 통해 봤습니다. 그 자료를 통해서 우리 장성군 귀농·귀촌 현황입니다. 귀농·귀촌 현황이 2011년~2018년도 사이에 무려 5천명의 귀농·귀촌인이 우리 장성군에 정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사이에 귀농인 대상이 이탈되어서 간인원은 불과 7명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자료로 데이터가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본의원이 6대 의회 때 귀촌·귀농 정책방안과 기업 투자유치를 병행한 문제에 대해서 수없이 질의와 질문을 통해서 거론한 바 있습니다. 당시 농정과에는 귀농·귀촌을 담당하는 부서가 따로 없었고, 귀농인을 체계적으로 교육을 시켜 안정하게 장성군에 정착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전무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8대에 들어와서 본의원이 자료를 통해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러한 인구유입 정책을 보고 본의원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2011년~2017년 불과 7년 사이에 귀농·귀촌인구가 아까 말씀드렸던 바 5천명을 넘어섰고, 농업대학 학생이 자료를 받은 바 모집정원이 철철 넘쳐서 선발을 해야 할 정도라고 합니다. 얼마나 제 가슴이 뿌듯했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이 자리에서 귀농·귀촌 전담부서에 임해주시는 직원들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획기적으로 수많은 장성군의 귀농·귀촌 인구가 살기좋은 장성땅에 영원히 머물 수 있도록 우리 함께 가열차게 진군합시다.
다음은 질문 드리겠습니다.
황룡강 지방정원 및 국가정원 지정계획에 대해 묻겠습니다. 국가정원은 말 그대로 국가가 직접 운영 및 관리하는 정원을 말합니다.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 모든 운영비가 국비로 지원될 것입니다.
그런데 국가정원으로 지정신청을 하려면 우선 지방정원으로 지정이 되어야 합니다. 야심차게 우리 군수께서 또한 공직자들께서 지방정원 신청을 위해서 황룡강 르네상스와 옐로우시티 꽃축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방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는 요건은 아주 다양합니다. 면적이라든가 거기에 대한 제반 기반시설이라든가. 기타 수반되는 예산문제가 동반됩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아직은 지방정원을 신청할 수 있고, 준비할 수는 있지만 여타제반여건들이 성숙되지 않아서 벌써부터 국가정원을 논하는 것은 정말로 시기상조라고 합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당장 걷지도 못하는 아이가 뛰는 법을 실행해서야 되겠습니까?
그래서 이번 황룡강 국가정원 계획 및 타당성 검토결과 보고에서 지적되는 사항으로 국가정원인 순천만 지방정원인 태화강에 비해 황룡강은 부지가 협소하다는 점과 다른 지방정원 신청지에 비해 차별성이 없고,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이 없다고 엊그제 용역보고에서 지적된 바 있습니다.
또한, 가장 큰 문제점은 황룡강의 집중호우에 대한 침수대책입니다. 만에 기후적인 조건으로 또 예상치 않은 1만의 1이라도 예상해서 준비해야 하는 것이 정책이고, 우리가 해야 할 목표입니다.
최근 지방하천으로 지정된 태화강도 침수대책에 대한 보완요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집중호우로 범람했다는 언론보도와 함께 국가정원 신청에 빨간불이 들어 왔습니다. 당초 계획했던 마스터 플랜이 처음부터 다시 재검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우리군에서 추진되고 있는 지방정원 및 국가정원으로 가기까지는 더욱 더 심온한 분석과 정책결정 판단이 있어야 한다고 본의원은 사료됩니다.
가다가 안가면 아니가는 만 못한다고 옛 선열께서 교훈을 주셨듯이 장성군의 미래를 정말로 심도있게 함께 고민해야 되지 않을까요.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황룡강은 생태하천 복원사업, 하천살리기 사업, 하청 정비사업 이름만 바뀌면서 개발해왔고, 집중호우 때면 하천 부지 목교나 데크가 유실되는 경우도 많이 발생했었습니다. 본의원이 6대 의회 때 2010년도에 모든 것이 하천이 범람할 위기에 있어서 거기에 모든 예산 투자가 됐었는데 그 투자가 무려 제 기억으로는 100억원의 손실이 났다고 생각됩니다.
국가정원 1호로 지정된 순천만 정원은 생태관광지로 갯벌 생물, 습지, 테마저원 등 환경을 보전하는 생태공간으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고,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은 오염됐던 것을 시민들이 나서고, 관이 나서서 수질개선과 환경복원을 통해 연어와 철새가 돌아오고 수질이 1등급의 맑은 하천으로 되살려져 전국에서 생태관광 명소로 인정받아서 지방정원을 하게 됐던 것입니다.
황룡강에서 개최되는 노란꽃잔치는 저번에 3년동안 연 100만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간다 라고 언론보도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한정된 기간동안 단순히 꽃의 만발의 개화 장관을 보기 위해서 일시적인 현상으로 왔는지 진정한 황룡강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서 왔는지 본의원은 판단이 어렵습니다.
순천만과 태화강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황룡강은 인위적인 개발이 아닌 황룡강의 지속적인 생명력을 불어넣고 생태계가 살아날 수 있고, 우리 장성군을 살릴 수 있는 맑은물이 흐르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 지방정원이 신청되고, 또 국가정원이 신청되어서 지정될 수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군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 지 모르겠습니다.
군수께 질문하겠습니다.
황룡강 지방정원 및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과 타당성 용역이 어떤 조사방식, 절차, 평가방법으로 발표되었고 재정자립도가 부족한 장성군에서 지방정원 지정을 위한 많은 사업비는 어떻게 재원을 마련할 계획인지 소상히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령산맥 추진사업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산림청에서 우리군 축령산이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휴양 및 치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아니지만 천혜의 산림자원인 축령산을 활용하는 사업인만큼 마을 주민들 뿐만 아니라 온 군민이 요구하는 그러한 축령산 노령산맥권 사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대형 국책사업이 이번 노령산맥 추진사업과 연관되는지 그러한 부분들을 장성군에서도 만반의 준비를 갖춰서 거기에 부응할 수 있는 세계최대의 관광지, 휴양타운 조성과 힐링도시로 개발되어서 세계적으로 이름난 장성 축령산 편백과 힐링 휴양도시로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때마침 이달 15일, 16일에 축령산 산소축제가 열립니다. 장성군의 미래의 먹거리인 축령산과 관련하여 군수께서는 이번 산림청의 휴양 및 치유공간 조성사업에 대하여 우리군이 상생할 수 있는 어떤 협의가 있었고, 어떤 정책과 연계방안이 있었는지 소상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축령산 산소축제를 일찍이 6대 의회에서부터 축령산 산소축제는 이렇게 소규모 단위로 해서는 안 된다고 누누이 강조한 바 있습니다.
본의원의 판단은 장성군의 대표축제는 장성군이 영원히 먹고 살 수 있는 연기없는 굴뚝산업 관광문화로 가야 한다고 본의원은 주장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다행스럽게 이 축령산 산소축제가 면단위 소규모 축제가 아닌 우리 장성군에서 대대적으로 군민이 주관하는 그러한 축제로 승화시켜서 앞으로 장성군 편백 산소축제가 세계적으로 이름난 축제로 도약해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장성군에 머물다 갔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이상으로 저의 모든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두서없는 질문을 경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차상현
이태신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여섯 분 의원께서 군정질문을 모두 마치셨습니다.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 준비를 위하여 제3차 본회의는 9월 7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11시 05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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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공무원 19인
군 수
유 두 석
부 군 수
김 영 권
기획감사실장 안 영 갑
총 무 과 장
김 윤 순
재난안전실장 윤 홍 장
주민복지과장 이 상 옥
고용투자정책과장 박 종 호
경제교통과장 심 우 정
환경위생과장 이 재 오
경관도시과장 김 선 주
민원봉사과장 배 영 식
재 무 과 장
김 종 수
보 건 소 장
조 미 숙
농업축산과장 김 현 영
기술보급과장 강 석 원
농촌지원과장 오 혜 림
문화시설사업소장 이 선 형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안 기 훈
평생교육센터소장 이 선 화
○참석공무원 4인
사 무 과 장
김 영 수
의 사 담 당
김 정 구
속 기 사
신 규 선
속 기 사
박 민 선
○회의록 서명의원
의 장
차 상 현
의 원
임 동 섭
의 원
김 회 식
사 무 과 장
김 영 수

동일회기회의록

제299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8 대 제 299 회 제 4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8-09-17
2 8 대 제 299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09-13
3 8 대 제 299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09-12
4 8 대 제 299 회 제 3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8-09-07
5 8 대 제 299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09-11
6 8 대 제 299 회 제 2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8-09-06
7 8 대 제 299 회 제 1 차 행정자치위원회 안건보기 2018-09-14
8 8 대 제 299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09-10
9 8 대 제 299 회 제 1 차 의회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18-09-03
10 8 대 제 299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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