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고재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8회 장성군의회제1차 정례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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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고재진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군정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보고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회의순서는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보고 청취 후 질의·답변을 실시한 후에 현안사업 대상지 현장방문을 하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업무보고와 관련된 사항만 질의하여 주시고, 질의·답변은 간단명료하게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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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고재진
문화관광과장 나오셔서 담당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기현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고재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보고에 앞서 담당급 간부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강대익 문화예술담당입니다.
오진숙 관광진흥담당입니다.
채양기 관광개발담당입니다.
류현성 스포츠산업담당입니다.
정일영 체육지원담당입니다.
지금부터 문화관광과 보고대상인 백암산지구 천년고찰 백양사 정비 등 5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 백암산지구 천년고찰 백양사 정비입니다.
백양사의 문화자원을 보전관리하고, 백양사지구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7개의 사업 중 물외암 인법당 개축과 청류암 보수사업 2개 사업을 설계완료 하였으며, 성보박물관 개보수 등 5개 사업은 실시설계 중입니다.
하반기에는 교육관 단층 등 5개 사업에 대해 공사착수할 예정이며, 물외암 인법당 개축과 성보박물관 개보수 2개 사업은 올해는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에 시공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백양사가 소장한 문화재의 승격과신규지정은 현재 전라남도에 문화재 지정재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전라남도 문화재청과 향후 추진일정을 협의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천년고찰 백양사 정비사업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공설운동장 조성사업입니다.
지난 2015년 타당성조사용역을 시작하여 기본계획수립, 재정투자심사,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모두 마쳤습니다.
2018년 4월 기공식을 거쳐 현재는 본부석 3층, 야외화장실 2동의 건축물 골조를 완성하였으며, 토사매립, 우수관로, 오수관로, 광역상수관로 등 기반시설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1월 현장방문 시 의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보조구장 하부 지반침하와 집중호우 시 하천범람에 대한 검토는 하천 기본계획과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해 보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는 본부석 4층 및 야외화장실 외벽와 야외 스텐드, 운동장 내 잔디, 탄성포장, 야외씨름장, 공원, 주차장 등을 조성토록 하겠으며, 특히 조명타워 등 전기·소방·통신시설도 병행 추진할 예정입니다.
견실한 공설운동장 시공을 통하여 2022년 제61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를 대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상무평화공원 수경시설 등 조성사업입니다.
상무평화공원 지구내 수경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3억원의 사업비에 대한 생태연못 등 수경시설에 대하여 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겠습니다.
더불어 사고이월된 상무평화공원 조성 공사의 공원, 가로등, CCTV 등을 완공하고, 도시재생과에서 시행 예정인 공원부지 내 동고동락 미래인재학교사업은 긴밀한 협의를 거쳐 명품 상무평화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기산리 안산둘레길 조성사업입니다.
장성읍 기산리 일원에 주변 관광정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망권 확보와 향후 황룡강 관광자원화사업의 한 축이 될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와 계약심사를 완료하고 착공 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시설물설치를 시행하겠으며, 금년 10월 예정인 황룡강 노란꽃잔치 이전에 완공하여 많은 방문객들이 다닐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8쪽 남창계곡 자연관찰로 조성사업입니다.
북하면 신성리 일원에 관찰로, 체험공간,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와 계약심사를 완료하고 착공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시설물 설치공사를 시행하겠으며, 특히 하반기 사업기간동안 남창계곡에 여름철 성수기와 가을 단풍 행락철에 대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하게 듣고, 공정계획을 수립하여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고재진
문화관광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답변석 착석)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회식 위원
예, 김회식 위원입니다.
공설운동장조성사업에 대해서 물론 우리가 현장방문을 갑니다. 여기서 가는데 지금 현재 전반적으로 2020년 내년도죠?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김회식 위원
내년에 모든 것이 완공이 되는 모든 이런 공사잖아요. 지금 현재 현장에 가서 보면 알겠지만은 이 공사가 2020년도에는 다 완공이 될 수 있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지금 그렇게 계획은 12월입니다마는 저희들이 11월까지 전부다 완공토록 완벽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현장에 가서 자세한 것은 보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무평화공원 수경시설이 있잖아요. 이 부분은 현재 어떤 예산의 관계도 있고 아직은 용역, 실시설계 용역중이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김회식 위원
전혀 어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중간 용역보고라든지 이런 것은 나와 있어요?
최종용역이 아마 8월 달에 됐고, 중간용역은 수시로 가는 용역이 어떻게 나와 있는 것인지...,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상무평화공원이 총사업비가 102억입니다. 도시재생과 동고동락 미래인재학교 23억을 빼고 102억인데 저희 관광과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66억 1차 사업은 전부다 발주를 하고, 지금 공원 내에 인도라든지 나무 식재, CCTV 이런 부분만 완료가 안 되었습니다. 그것은 발주를 해가지고 금년 안에 그것을 66억에 대한 사업비는 완성할 것이고, 지금 여기 상무평화공원 수경시설사업이 별도로 36억원을 저희들이 확보를 해서 추진을 하는데 금년에 3억원 예산을 세워가지고 5천만원 정도 실시설계를 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 수경시설 일부를 조금 할 것입니다. 올해...,

○김회식 위원
수경시설의 일부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김회식 위원
사업부분은 2019년도 올 금년 하반기에 모든 것이 완공인데 ‘21년까지 이 부분이 연장되어서 수경시설은 별도의 사업이라는 말이지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그렇습니다.

○김회식 위원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기산리 안산 둘레길 조성 있잖아요. 지금 현재 이 사업비는 특별교부세로 해서 4억으로 하잖아요. 석송대, 문화관광과 자원, 석송대 이 부분에 대해서 데크시설을 한다는 부분인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 거예요? 저희들이 현장에 한번 나가봐야 하는데...,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제가 조감도를 한번 비춰드릴까요?

○김회식 위원
여기에서 한번 봅시다.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조감도를 비춰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알기가 쉽고 거기가 지금 황룡강 관광자원화사업으로 공원지역으로 거기가 묶여 있습니다.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조감도를 가리키며)
지금 여기가 장성대교고요. 여기가 서삼교입니다. 여기에서 올라가가지고 400미터를 연장을 하고 여기에가 석탄 이기남 선생하고, 송강 정철 선생이 교류했다 라는 석송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데크길을 조성을 하고, 여기에서 올라가는 길을 만들고, 장성대교에서 올라가는 길을 만들고 여기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석송대를..., 이 황룡강 관광자원화사업 일환으로 여기를 하면 황룡강 조망권이 굉장히 확보가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여기가 비탈면이기 때문에 혹시 데크길을 만들면 받침대라든지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최대한 안 나오게 하기 위해서 일단 여기 비탈면을 약간 절개를 해가지고 바로 바닥에 설치를 할 수 있도록 자연경관이 전혀 훼손이 안 되도록 부합이 되도록 그렇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회식 위원
당초에는 지금 현재 임야가 있잖아요. 산이..., 거기는 현재 문중 땅인가요? 아니면 어떤 땅인가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도로..., 그러니까 위로는 문중 땅입니다.

○김회식 위원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예, 그러니까 도로부분에 저희들이 연결을 해서 합니다.

○김회식 위원
도로부분에 그러면 결론적으로 지방도인가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군도입니다. 군도.

○김회식 위원
우리 장성군치라는 것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그러니까 땅을 매입을 않고, 땅을 매입하는 곳은 일부 있습니다. 여기..., 일부 거기만 매입을 하고 여기 둘레길 만드는데는 전혀 매입을 않고 우리 군도이기 때문에 이렇게 합니다.

○김회식 위원
조망권의 높이는 우리군도 당초에 있는 군도하고 더 위로 올라가는 미터수는 몇 미터가 되어요. 높이가...,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여기에서 20미터 정도 됩니다.

○김회식 위원
높이가 20미터 되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김회식 위원
그 정도에서 이렇게 데크시설이 된다 그 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그러니까 여기에서 둘레길을 걸으면서 이렇게 황룡강 조망이 되고, 우선 서삼 장미터널이 되면 여기에서 바로 이동동선을 해 가지고 저쪽으로 해서 개천인도교를 통해서 공설운동장으로 또 돌아오면 하나의 명품 둘레길이 조성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회식 위원
우리 의회에서는 당초에 밑에 하단에 군도에 데크시설이 황룡강 하천 쪽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잖아요.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설치하는 부분이 조금 그렇지 않냐 그런 생각을 가져보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 조감도를 보니까 과연 스토리텔링할 수 있는 석송대 이것이 과연 얼마나 알려져서 사람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곳인가에 대해 연구를 해 봐야 될 부분인 것 같고, 당초에는 우리가 황룡의 용탑을 전망대를 세우기로 했다가 전망대는 그 부분은 아직 안 된 것 같고 둘레길로 갔는데 그런 부분을 놓고 저희들이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이미 예산은 섰고 그래서 얼마나 잘되어 있는가 해서 나가는 것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저도 관광과장으로 와가지고 이렇게 역사공부를 하면서 석탄 이기남 선생이 기산리 분이시고, 또 이 분이 훌륭하시다 라는 것을 알고 또 송광 정철 선생하고 여기서 많은 담소를 나누었기 때문에 여기에 둘레길이 조성이 되면 큰 관광자원의 하나가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김회식 위원
스토리텔링이 하나 생긴다 그 말이죠?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그렇습니다.

○김회식 위원
그래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김회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 위원입니다.
공설운동장이 진행되고 있는데 어느 정도나 됐어요? 한 20%나 됐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아닙니다. 한 40% 지금...,

○오원석 위원
아, 40% 됐어요. 많이 됐네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오원석 위원
저는 도민체전에 대해서 그 이야기를 좀 하려고 그래요. 저희들이 2022년도에 도민체전을 유치하려고 하고 있죠?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오원석 위원
어느 정도 준비단계로 되어가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지금 저희들이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놓고 도민체전 22개 종목인데 시설부문을 저희들이 전반적으로 점검을 해야 됩니다. 저희들이 실내체육관이 큰 실내체육관이 하나가 있으면 ‘22년에 도민체전을 개최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데 지금 홍길동체육관 이 부분이 굉장히 실내체육관으로써는 비좁습니다. 지금 저희 군에서 관광과에서 고심을 하고 있는데 실내체육관 조성을 하나 크게 해야 되겠고, 그러면 다른 어떤 문제점은 전혀 없을 것으로 저희들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도하고 신청관계 그것은 어떻게 됐어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그것은 11월중에...,

○오원석 위원
그러면 우리가 2022년도에는 아마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돼요. 먼저 군 단위 공설운동장이 완공이 되면 우선적으로 거기를 해주는 것으로 예전부터 됐어요. 그것도 중요한데 우리 도민체전을 유치하고 나서 예를 들어서 숙박업소나 식당 같은데 준비가 안 되면 사실유치는 해놓고 다른 데 예를 들어서 뺏길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보면 여관 같은데 모텔 리모델링 예산을 세워서 할 수 있도록 그런 준비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부터 그런 부분이 준비가 되어야 하지 않겠냐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장성에 있는 모텔이라도 전체가 다 운영이 되고 또 부족하면 펜션, 펜션도 조금 저기 해서 될 수 있으면 장성에서 많은 인원이 먹고 자고, 사실 광주에서 자버리면 거기에서 다 먹고 오지 여기에서 밥 안 먹습니다. 점심이나 한번 먹을 수 있을런가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조금 많이 신경을 써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 부분, 환경위생과와 저희들이 긴밀히 협조해서 저희들이 걱정만 했습니다. 실은 모텔도 숙박할 수 있는 부분이 또 열악하고 몇 군데 제외하고는 열악하고 해서 고민만 했었는데 좋은 제안을 주신 것 같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서 예산이라도 좀 세워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그렇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숙박시설은 그때 LH4차가 완공이 되거든요. 그때 활용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김미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순 위원
김미순 위원입니다.
저는 백암산지구 천년고찰 정비사업을 하신다고 했네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김미순 위원
백암산 그쪽에 관광시설이라기보다 문화재승격 저기도 준비하시네요. 신청서를 제출완료 하셨네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김미순 위원
우리 장성에 사찰이라고 하면 백약사 아닙니까? 그런 부분을 저도 명칭 바꾸기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거든요. 우리 행정에서도 준비를 열심히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을 정말 장성에 고불사찰하면 백양사, 그 이름에 걸맞게 신경을 많이 쓰셔서 사찰을 끝까지 관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김미순 위원
그리고 우리 남창계곡이요.
이 저기가 지금 편의시설을 준비하신가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쌈지공원하고...,

○김미순 위원
현장방문인데...,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전부다 데크길로 하고 있습니다.

○김미순 위원
어디에서부터 들어간가요?
위치가..., 위치.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별내리마을 밑에 큰 건물 안 있습니까? 거기에서부터 전부다 데크길로 전대 휴양관 있는데까지 전부다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작년에...,

○김미순 위원
데크길이 산으로 이어진가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천변으로 해서 이어집니다.

○김미순 위원
천변으로 해서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일부 도로도 있고 천변 주로 밑에서는 천쪽으로 해서...,

○김미순 위원
천변 쪽에는 조금 산길로 해서 둘레길처럼 그렇게 하는 줄 알았는데 천변 쪽이라고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내지는 국립공원관리지역이거든요. 그런 부분이 저희들이 제약을 받습니다.

○김미순 위원
그래서 그 명칭바꾸기를 진짜 심도 있게 신경써야 됩니다. 만날 국립공원 내장산 국립공원으로 묶여지니까 우리가 일을 하나도 못하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명칭바꾸기는 저희들도 힘을 쓰고 있지만...,

○김미순 위원
관광과에서도 신경을 쓰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알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우리 국장님이 계시지만 북이면도 지금 옛길복원사업을 준비를 하려고 해도 그 명칭이 얼른 바꿔져야 거기에서 지금 딱 걸려가지고 준비를 하다가 중단을 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하면은 국립공원 전까지만 둘레길을 해서 우리 북이면도 활성화를 시키고 싶습니다.
하여튼 계획된 대로 업무보고에 항상 열심히들 우리 행정에서 하시지만 탁상업무 추진이 아니고 정말 우리 장성군에 이런 부분은 다 힐링이지 않습니까?
우리 관광으로써는 굉장히 사업이 크지만 우리 군민들한테는 힐링입니다. 이런 부분을 정말 꼭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알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김미순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궁금한 점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백양사 정비에 59억, 한 60억 가까이 되죠?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위원장 고재진
지금 성보박물관 보수하고 물탱크 15억씩 있지 않습니까? 그 예산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저희 예산에...,

○위원장 고재진
‘19년도 예산에 찾아보니까 못 찾겠어요.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거기가요.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성보박물관사업은 15억인데 총사업비가..., 올해 1억 5천 예산에 섰습니다. 이것은 순수설계비로만...,

○위원장 고재진
지금 우리 예산서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위원장 고재진
15억을 찾으니까 없길래...,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15억이 아니라 1억 5천...,

○위원장 고재진
예. 15억인데? 총사업비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총사업비는..., 연차사업이기 때문에...,

○위원장 고재진
물탱크 관로 배수로정비사업은 어디에 들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그것도 총15억 사업비인데 올해 10억 섰고 10억이 서 있습니다. 내년에 5억 예산으로 세워서...,

○위원장 고재진
‘18년도 예산에는 5억 8천이 서 있는 건 뭐예요. 똑같은 제목인데 그 예산은 뭡니까? ’18년도에 서 있어요. 그 관로배수로 정비사업이..., 똑같은 예산인데 올해 또 이게 15억이 서 있는 거예요. 그 관계 한번 설명을 해 보세요. 글자 하나 안 다르고 작년 예산에 5억 8천이 서 있습니다. 그래서 물탱크, 관로, 올해 또 있는 것이 궁금해서 질의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제가 그 부분은 이것은 제가 알아보고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고재진
작년에 똑같은 예산이 서 있어요. 그런데 올해 또 서 있는 거예요. 제가 왜 백양사에 대해 자꾸 하냐면 솔직히 그래요. 다 국비 가져오는 게 아니에요. 몇 십억씩 가는데 어차피 우리 군비가 30%씩 항상 들어가요.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가? 점검이 되고 있는가 잘하시겠지만 그분들이..., 관례적으로 보면 소요대사탑, 대웅전 정비 항상 똑같은 제목이 와요. 작년에도 아까 제가 물어봤지요. 2억 8천 명시이월된 사항, 그런 부분들은 관리를 좀 갖다놓고 이분들이 쌓아놓고 다른 곳에 써 버리지 않냐 싶기도 해요. 알겠습니다. 제가 그래서 한번...,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백양사사업은...,

○위원장 고재진
관리가 안 되지요. 돈만 먹 갖다 주기만 하지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아니요. 그러나 사업은 저희들이 철저히 합니다. 그 설계예산이라든지 백양사에서 하는데 저희들이 정말로 설계도라든지 공사의 감독은 저희들이 철저히 합니다. 그런데 백양사지구 이 사업은 굉장히 지연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또 저희들이 당초에 이렇게 백양사하고 협의를 해서 사업을 한다고 했는데 그게 거의다 추진하다가 이렇게 변경을 시키고 또 이렇게 변경을 시키고...,

○위원장 고재진
국비가 많이 오는데 100% 국비면 말 않겠어요. 어차피 50억을 가져오면 15억은 우리 군비에요. 그게 관리가 되는가 싶어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알겠습니다. 그것은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고재진
우려되는 부분이니까요. 그 부분을 잘 관리를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재진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이태신 위원
저 있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고재진
아니 질의하실 위원 계시냐고 하니까 없다고 다 하지 않으셨어요?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태신 위원
충분히 해서 해야지...,

○위원장 고재진
아니, 아까 질의하실...,

○이태신 위원
위원장이 그렇게 회의진행하면 안되지..., 위원들 질의시간이 있는데도...,

○위원장 고재진
안 하시니까 그렇죠. 보충질의라도 할라면 하십시오.
이태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신 위원
위원장님 충분히 알아보시고 하십시오.

○위원장 고재진
예, 알겠습니다.

○이태신 위원
보지도 않고 더 이상 질의하실 그러면 안 되죠.

○위원장 고재진
아니 아까 질의하실 위원님 했는데 안 하시길래...,

○이태신 위원
제가 안한다는 소리는 한 번도 안했습니다.
자, 파크골프장 조성이 되고 있지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이태신 위원
어떤 예산으로 하고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파크골프장이요?

○이태신 위원
네.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진행이 되고 있지요.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지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이태신 위원
어느 정도나 됐어요? 간단하게...,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지금 실시설계 중에 있고요.

○이태신 위원
실시설계 하는데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말이 무슨 말씀이세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아니, 사업은 진행이 안 되어 있고 실시설계 중에 있고 또 환경영향평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 중에 있습니다.

○이태신 위원
자, 서류상 진행되고 있다 이 말이지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이태신 위원
그런다는데 지난 6월, 7월 의회에서 예산이 승인이 되기도 전에 거기 파크골프장을 일부 어떤 예산을 들여서 사업을 했어요. 그것 정확하게 말씀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파크골프장, 그게...,

○이태신 위원
파크골프장 사업이 진행되고 또 일부 진행이 10%에서 20%이상은 연습장이 됐잖아요. 저기에서 옮겨가지고 바로 거기가..., 그래서 그 예산이 어떤 예산으로 파크골프장이 조성되었는지 지금 몇 % 진행이..., 거의 연습장은 진행되고 있고, 연습장은 하고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이태신 위원
그 시설이 어떤 예산으로 진행이 되는가 파크골프장 사업장이...,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그 예산으로 집행을 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 파크골프장은 저희들이 실시설계라든지 환경영향평가가 한 10월 달에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기 공설운동장 기존의 파크골프장이 2월 달에 저희들이 사용을 못하기 때문에 거기에 현재 설치하고자 하는데를 임시로 한 것입니다. 임시로 한 것은 뭐냐면 공설운동장에 잔디 같은 것을 떠가지고 잔디 같은 것이 안 좋기 때문에 잔디 보식을 했다든지 거기가 또 풀이 많이 자라가지고...,

○이태신 위원
알았습니다.
알았는데 지금 거기가 몇 킬로..., 지금 파크골프장이 이미 임시로 조성이 되어서 거기에 예산은 그냥 누가 하늘에서 떨어져서 여기는 못 쓰겠다고 하니까 딱 하늘에서 떨어져 가지고 그 장소를 만들어놨냐고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거기는 저희가...,

○이태신 위원
그것을 간단하게 대답해 주세요. 그 예산을 어디에서 했는가? 아니면 예산이 하나도 투여가 안 됐는가? 사업비가 어느 돈으로 예산전용을 해서 했는가...,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돈으로 했습니다.

○이태신 위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돈이 우리가 의회에서 승인난 돈이 언제였는데 언제부터 조성이 되었어요. 무슨 돈으로 했냐고요. 파크골프장 조성사업비는 되지를 않아요. 쓰지를 못해. 왜 승인이 안 나간 사업비를 어떻게 조성할 수가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무슨 말씀이신가요?
본예산에 3억이 서 있고, 지금 추경 때 7억을 세워주셨습니다. 본예산에 3억 있는 것을 가지고 거기 골프장을 옮기기 때문에 저희들이 한 900만원 들여 가지고 거기 풀 깎아주고 설치해주고 볼 이리 안 나가게 잔디를 이식할 수 있도록 기존 골프장에서...,

○이태신 위원
사업비가 실시설계가 10월달에 끝난 파크골프장을 이미 승인도 안 된 예산을 거기서 연습장으로 900만원이라고 했죠?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이태신 위원
900만원 예산이 정확히 맞아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이태신 위원
거기 있는 예산이?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이태신 위원
그 예산 사업비 했던 부분 예산 줘보세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933만 9천원 이렇게 저희들이 결재해 가지고 저희들이 추진을 했습니다.
거기 예산을 갖고...,

○이태신 위원
성립전 예산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아닙니다. 본예산에 3억이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이태신 위원
사업승인이 나야 파크골프장이 조성이 되지요. 승인도 안 난 파크골프장이 어떻게 예산이 투입이 되냐 이 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아니...,

○이태신 위원
사업 승인이 안 난 사업을 갖다가...,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아니, 이 위원님이 잘못 판단하시건데 3억이라는 예산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임시로 900만원을 들여서 골프회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준 겁니다. 임시로...,

○이태신 위원
그 예산이 사업승인이 됐다고 거기가 됐냐고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사업승인이...,

○이태신 위원
사업이 승인이 나야 거기에서 연습장을 만들고 사업공사를 진행해서 연습을 하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지...,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사업승인이라는 것이 아니라 시설비가 있으니까 군수결재를 맡아서 하는 것입니다.

○이태신 위원
아무 이상 없다 이 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이태신 위원
거기...,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집행하는데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
다른데다가 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태신 위원
집행부에 3억을 해 줬었는데 이 사업이 10억 부지매입 사업비가...,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아니요. 부지매입이...,

○이태신 위원
부지매입사업비가 올라왔잖아요. 그 사업승인이 부지매입사업비가 10억이 올라왔다가 의회에서 했죠?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깎아 버렸습니다.

○이태신 위원
그런데 그 사업을 예산이 투입이 되어도 되냐 이 말이에요. 예산사용을 해도...,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나 지금 이 위원님 말씀하신 진의를...,

○위원장 고재진
거기가 임시로 할 수 있는 시설 아니었는가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3억의 예산이 파크골프장 조성비로 3억이라는 예산이 본예산에 서 있었어요. 그리고...,

○이태신 위원
이 예산이?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본예산에 서 있습니다.

○이태신 위원
본예산에 3억이 서 있더라고 그 파크골프장을 하기 위해서는 사업승인 되어야 하는데 그것 하기 전에 이것은 안 되니까 저기다가 예산이 올라왔으니까..., 그래야 예산을 사용하는 것이지...,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이태신 위원
그 3억이 서 있다고 해서 예산을 거기다가 사용해도 되냐 이 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예산이 편성이 되어 있으니까 군수님 승인으로 결재로 사용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태신 위원
거기다가 우리가 예산을 3억을 내줬는데 군수 승인을 받아서 저기다 골프장 어떤 결정도 없이..., 결정도 없이 사업승인, 사업승인안이 그것 아니에요. 골프장을 해라 그렇게 해야 골프장을 하는 것이죠.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지금 이 위원님이 승인, 사업 승인, 승인을 말씀하시는데...,

○위원장 고재진
그 이전은 그러니까 임시로 편성해 놓은 운동장 구장이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위원장 고재진
그런데 우리 이 위원님 말씀을 잘못 이해한가 모르겠지만 사업승인 나기 전에 거기를 임시사업장으로 썼냐 그것 아닌가요.

○이태신 위원
그렇죠.

○위원장 고재진
사업비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서...,

○이태신 위원
3억에 대해서 그 3억 세워진 것으로 사용을 했다 이 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이태신 위원
내가 이해가 안 가네요.

○위원장 고재진
그 이전은 그냥 줄만 쳐놓고 임시 그것만 해져 있었으니까 사업비 들어갈 일은 별로 제가 봐서는 없지 않나 싶어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줄만 쳐놓고 한 것이 아니라 거기가 잡풀이 많이 우거져서...,

○위원장 고재진
제초작업하고 그런거야 임시로 사용할 수 있게끔 편의를 봐줬던 것 아니에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위원장 고재진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그 사업비가 900만원 들어간 거예요.

○김회식 위원
김회식 위원인데요.
지금 현재 과장님! 우리 이태신 위원님하고 어떤 이해관계 부분이 뭐냐면 지금 현재 3억의 세워진 것은 당초 우리가 조성사업이 10억을 잡았을 것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지금 이 3억이라는 돈은 10억의 조성사업의 일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조성사업을 지금 현재 아직은 부지가 선정이 안 되어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것을 임시 구장을 일시적으로 사용한 것이 맞냐 그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이태신 위원
그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김회식 위원
그것을 물어보는데 그게 정말 쓸 수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따로 별도의 임시구장을 하기 위한 예산을 따로 사업비가 있다고 하면 그걸로 써야 맞는 것인지를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그 예산으로 시설비로 서 있기 때문에 물론 저도 이해가 됐습니다마는 이 위원님이 말씀하신 3억하고 7억해서 이것을 제대로 된 파크골프장 조성하는데 사용을 해야지 물론 그 말씀은 맞습니다마는...,

○이태신 위원
8백 얼마라고 그러는데 전부다 각기 틀려요. 그래서 받아보고 싶은데 그때 인터뷰할 때는 우리 정계장하고 인터뷰할 때는 1,700억인데 예산처가 어디냐고 하니까 그 사용하고 남은 돈이다, 지금 답변은 800만원 사용했으니까 800만원 사용했다고 하는데 내가 자꾸 사업승인, 승인 하는 것은 거기다가 그 조성을 하라는 사업비가 아니었어요. 이 타당성이 거기가 안 되니까 파크골프장이 황룡강에서 자체가 안 되니까..., 농약잔류문제라든가, 침수문제라든가 여러 기타 문제에 대해서 그래서 거기다가 골프장을 하지 말아라, 그래서 다른 데를 알아보라고 했는데 저기다 황룡강 부지를 거기에다가 했잖아요. 다른 유용한데로 진행으로 해서 전액 삭감을 않고 3억을 그 준비해서..., 아까 말씀 저한테 해 주는 게 용역을 해야 되고, 실시설계를 해야 되고 그래서 그 3억을 남겨 놓은 거예요. 그런데 그 사용을 거기 연습장을 하는데 거기가 사업이 진행될 데가 아니에요. 거기는 타당성이 없다고 해서 우리예산을 삭감을 시켰어요. 거기에다가 사업을 했는데 왜 일부 돈 각각 다르는데 800이 됐는가, 1천만원 됐는가, 2천만원 됐는가, 3천만원, 5천만원 됐는가 그 이야기를 개인적으로 물어봐도 알지 못한다고 하고...,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아니, 930만원 이렇게 저희가 거기에다가 사용할 수 있도록 임시로...,

○이태신 위원
그러니까 내가 그걸 지적하는 거예요. 그 사업진행지에다가 했다라면 연속일환으로 3억 놔둔 것 사용해도 상관이 없는데 거기는 부적지라고 해가지고...,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이 위원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거기가..., 저희들이 임시파크골프장을 10개월 동안 사용을 못하게 되니까 거기를 사용하도록 만들어준 것이고, 파크골프회원들을 위해서 만들어준 것이고...,

○이태신 위원
그런 예산이 임시파크골프장으로 하는데 그 예산이 전용해도 되냐 이 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이태신 위원
사용을 어떻게 해요. 거기가 부지가 아닌데 사용을 어떻게 해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아니...,

○이태신 위원
군수가 하라고 해서 군수 쌈짓돈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제 전결로 사업했습니다.

○이태신 위원
전결로 하는데 그 사업에 투자된 예산이 아니다 라는 거예요. 좀 시인하세요. 그 사업이 아닌데 거기다가...,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은...,

○이태신 위원
거기다 사업이 아니라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부결을 시키고 했던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돼죠. 지금 1회 추경 때 예산까지 세워주셨는데...,

○이태신 위원
예산을 세웠는데 10억이 섰잖아요. 7억 삭감했잖아요. 거기는 부지가 타당성이 없다 그래서 하지 말아라고 해서 다른 부지로 다음에 해서 저기에다가 세웠지 않습니까? 황미르랜드에다가..., 그러면 거기는 사업대상지가 아닌데 예산을 왜 전용을 하냐 이 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그것은 전용이 아니라..., 물론 알겠는데 이 시설비로 그렇게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결재를 득해 가지고...,

○이태신 위원
이것은 내가 정확히 짚어보지 못했으니까 지방재정법을 몰랐으니까 사업타당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연습장으로 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군수가 결재해서 3억이 있는 돈으로 할 수 있다, 그것은 정확히 짚어봅시다.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예, 그것은 제 전결로 했는데 그럴 수가 있기 때문에 사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제가 결재를 한 내용입니다.

○이태신 위원
그러니까 그 예산의 목이 거기도 사용될 수 있는가 그런 부분들을 정확히...,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알겠습니다.

○이태신 위원
제가 아는 상식은 거기에서 사업비가 되지 않는데 그 예산을 임시적으로 800이 됐든 1,500이 됐든 사용할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으니까 진위를 밝혀볼게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이태신 위원
항간에 엊그저께 한자 홍길동무 축제 이 부분이 꽃길축제죠?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이태신 위원
그 안에서 실시했던 것은 거의 유야무야 식으로 했고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이태신 위원
유야무야로 진행했고, 홍길동축제가 홍길동 대체로 해서 꽃길축제를 한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대체가 아니라 명칭을 변경...,

○이태신 위원
명칭변경이 대체니까...,
그 안에서 했던 홍길동축제는 거의 보니까 소멸되다시피 부분이 됐더라고요. 여기 꽃길축제에 맞추다보니까..., 안에서 우리가 옛날에 했던 홍길동축제가 거기에서 진행되는 축제들이...,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테마파크하고 이원화 두 군데로 했는데 유야무야가 아니고 거기는 처음...,

○이태신 위원
유야무야.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처음...,

○이태신 위원
해도 무방, 안 해도 무방 그런 식이다 이 말이에요. 유야무야가...,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체험위주로 진행했었는데...,

○이태신 위원
그렇게 축제가 진행됐잖아요.
17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고, 그래서 우리 장성축제가 이번 축제 17만이 다녀갔는데 간단하게 평가는 내릴 수 있죠? 여기 업무보고니까 물어봅니다. 어떻게 평가를 하세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저는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공식적으로 3일간 17만 2천명이 다녀간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홍길동축제가 쉽게 말해서 관심 밖이었습니다. 저희들도 공무원들도 축제를 하면서 어떤 동기가 없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1월 달에 관광과장으로 와가지고 고심을 한 가운데 홍길동축제를 꼭 해야 되냐...,

○위원장 고재진
다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명칭을 바꾼 것은 정말로 잘 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자화자찬이 아니라 작년에 2만 8천명 왔던 것이 올해 17만 2천명, 이 꽃하고 길동무하고 홍길동하고 혼합을 하니까 명칭부터서가 우리가 어디에 가서 떳떳하니 이런 축제를 했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았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태신 위원
자평은 너무 좋았다?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이태신 위원
본 위원은 17만 관광객이 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것은 각 언론에 취합을 했고, 보성 축제를 가봤어요. 보성군에 있는 축제를..., 보성군 통합축제가 있어가지고 3월, 5월, 8월, 10월에 있는 그런 축제를 가서 통합축제 했는데 상당히 그 자치단체장으로부터 해서 거기 보성 직원들, 여러 공무원들이 상당히 염려스럽게 했어요. 그런데 언론 보셨지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봤습니다.

○이태신 위원
상당히 평가내리기를 여기에서 길게 할 필요는 없고, 평가내리기를 보성 통합축제는 성공이다. 여러 번 나눠서 하는데 예산절감문제에서도 엄청 효과를 봤다. 통합축제 관광객들도 60만에서 70만 왔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경제 부수효과가 엄청난 경제효과를 봤다. 분산되어서 개최되는 것보다도 통합축제를 하다보니까 성공할 줄은 몰랐다. 그래서 우리는 노란꽃축제 100만명이 왔다고 해서 왔다 가지만 거기에서는 거의 관광객이 머물다 가는 축제, 이런 식에서 본보기를 받아야 하지 않느냐? 지금 전국적으로 이루어지는 축제, 장성군의 축제 4개, 5개 축제가 면단위에서 실시하는 것은 면단위 별로, 각 마을축제가 될 수 있는 것은 지원하되 간섭을 안 해야 한다는 것은 사실이고 우리 장성군에 대표적인 축제로 있어서 노란꽃축제, 길동무 이것도 꽃길축제가 되어버렸잖아요. 그다음에 단풍축제, 이런 축제들을 장성만의 축제를 보여줌으로써 재창조, 재생산이 되어야 한다고 본 위원은 봐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맞습니다.

○이태신 위원
이런 부분으로 해서 홍길동축제가 우리 관광과장께서 말씀드렸던 어떤 거의 사장화 되다시피 한 이런 부분이었는데 꽃길축제로 인해서 엄청 봤다라고 하는데 이런 단순한 논리 근거를 갖지 말고 단순한 평가를 하지마시고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렸지요. 이 테마파크가 몇 번이고 말씀드렸잖아요. 이런 것 공식적으로 이런데 용역비를 줘요. 용역을 해서 과연 장성군 축제부분에서 홍길동 축제가 갈수록 안 되고 있으니까 20년 축제가 거의 소멸상태니까 지금 있는 거의 700억에서 1천억 투입됐던 장성군과 국가 돈이 세금으로 투입되었던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했으면 살릴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며 그대로 놔둘 것인가? 이런 것들을 진단을 다시 한 번 해보라는 것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저희들이 고민해서 그렇게 했었고요. 하반기에도 그렇습니다. 저희가 하반기에도 산소축제를 하고, 백양 단풍축제가 있고, 노란꽃축제가 있는데 방금 이 위원님이 보성 사례를 들었는데 저도 보성에 전화도 하고 그랬습니다. 통합을 했다고 하는데 그 기간 중에 개개의 축제를 다 개최를 한 겁니다.

○이태신 위원
알아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개개의 축제를...,

○이태신 위원
그 기간에 통합이라니까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그 기간에 한번에 기간에 개개의 축제를 했다. 그래서 저희들도 실무과장으로서 생각입니다.
노란꽃축제 때 산소축제라든지, 백양단풍축제 여기를 함께 해서 한 기간으로 해서 이렇게 서로 엮은 것이 어떻겠는가? 관광상품으로..., 그런 것도 저 혼자서는 미리 생각도 하고 고민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저희들도...,

○이태신 위원
혼자 생각하지 마시고 공론화시켜서 그런 부분들, 생각했던 부분들 개인적으로 우리 같이 토론했잖아요. 홍길동테마파크를 어떻게 하면 활용할 것인가? 이번에 돈 5∼600, 6∼700억 투여된 그 장소를 어떻게 했으면 더 유용하게 할 것인가? 그렇더라면 장성군에서 활용성이 좀 적다고 하면 이것을 어느 어떤 대기업 공조를 해서 운영할 수 있는, 투자를 더 할 수 있는 지금 어떤 단순해서는 관광지가 되지를 않아요. 각 지자체마다 인근 지역에 함평 굉장히 많이 있지 않습니까? 자치단체별로 우리가 운영되는 그 예산으로 투입되는 그 부분을, 홍길동테마파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 자체를 면밀하게 1∼2년 더 연구를 해서 그냥 머릿속에만 갖지 마시고 좀 공론화시켜서 이 부분들을 임대를 해 주든가, 매각을 한다든가 아니면 어떤 부분을 업그레이드된 그런 부분을 빨리 활용가치를 찾아야 됩니다. 제가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좀 같이 상생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보셔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저기 이 위원님이 전에부터서 테마파크 홍길동 관련해 가지고 예산이 1천억이 들어갔네, 700억이 들어 갔네 그 말씀을 하시길래 저희들이 그 자료를 쭉 뽑았어요.

○이태신 위원
그 나중에 것 더 빼라고 했잖아요. 그것은 600억밖에 안 들어갔다고 했는데...,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지금 테마파크로 인해서 땅 보상비, 조성비, 도로개설사업비 해 가지고 테마파크만 371억 들어갔습니다. 총 사업비가..., 그리고 콘텐츠사업으로 109억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홍길동 관련 테마파크와 콘텐츠조성사업비로 해서 480억 그렇게 들어갔습니다.

○이태신 위원
거기에 들어가는 부가되는 사업비예산이 거기에 나와 있는 홍길동에 관한 예산사업비지 거기 주변에 황룡강 한다고 해서 노란꽃축제라고 해서 다른 시설이 투여 된데는 예산투입이 들어갑니까? 안 들어갑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예산을...,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릴랍니다. 여기에 어떤 예산까지 포함을 했냐면 홍길동 축제 관련 예산까지 다 집어넣었습니다. 홍길동축제관련...,

○이태신 위원
이렇게...,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아니, 아니요. 잠깐만 기다려보십시오.

○이태신 위원
SOC라든가...,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테마파크 관리 유지비 있지 않습니까?
전기료 이런 부분까지 금년까지 다 뽑았어요. 축제예산, 테마파크 유지관리비 예산까지, 도로개설비까지 해서 576억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유추해서 간접적인 비용까지 하면 거의 1천억 가까이 들어갔지 않냐..., 저도 그렇게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아니요. 그렇게는 안 들어갑니다. 정확히 600억이...,

○이태신 위원
그러니까 좌우지간 500억 거기에 나와 있는 사업비 그것은 홍길동에 대한 사업비일 거예요. 아까 우리 위원장이 이야기하는 간접사업비로 해서...,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간접사업비가..., 제가 전기료, 유지관리비까지 넣었습니다.

○위원장 고재진
홍길동 가는 길 내는 것도 어떻게 보면 예산에...,

○이태신 위원
그러니까 그것 나중에 더 뽑아서 하라고 하니까 뽑아 놨구만..., 위원님들과 저한테 한부씩 주시고, 그래야 또 1천억 안 들어가는데 근거가 뭣이냐 그렇게 되면 여기에서 위원들이 이야기하는 부분은 가상된 계상이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을 그렇게 이야기...,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제가 자료를 드릴 테니까 더 들어간 것 있으면 말씀을 해주세요. 보시고...,

○이태신 위원
우리가 예산집행권한이 없어요. 의회가..., 우리가 예산집행권한이 있어야지 예산결산만 해서 하라는 거지 그 사업비는 그게 맞을 거예요. 아마..., 그렇게 조사했으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이태신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축제위원회에서 평가내리고 이런 것은 하지 마시고 정말 다시 도약할 때입니다. 그리고 황룡강 지방정원으로 간다는데 문화관광과에서도 저는 이렇게 우리의회에서,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해요. 지금 그 축제도 어디 어떤 부분에서 미래디자인과가 다시 주도를 하고 있고, 관광 어떤 축제에서는 몇 개 주도를 하고 있고, 또 지방정원 가고 있는데 노란꽃축제를 한다 라는 부분에서는 사업 어떤 부분이 안 맞아요. 통틀어서 합심을 해도 업무 유기적인 어떤 같은 공유를 한다고 하지만 이런 부분도 과감하게..., 자, 축제부분에서 축제를 전담할 수 있는..., 그냥 문화관광과 인재들 계신 줄 알아요. 그런데 이런 부분을 계속 말씀을 드렸던 관광축제를 한다고 하면 축제에 대한 그런 통괄을 할 수 있는 문화관광과에서 주도를 해가지고 우리 미래디자인과 박언정 이런 부분을 스카우트해서 미래디자인을 하듯이 그런 관광전문가를 정말로 앉혀서 설계할 수 있도록 장성의..., 장성 80%가 산입니다. 먹고 사는 것은 군수를 누가 해도 마찬가지예요. 초등학교 6학년 갖다놔도 기본비 내려오는 것은 내려옵니다. 좀 더 우리가 민선 7기에 들어왔으니까 좀 더 변화된 모습, 그 답습을 이어서 하는 거시기를 물론 민선 7기에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거창하게 다 나와 있는데 백년 먹거리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문화관광과에서 제안을 해주시고...,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알겠습니다.

○이태신 위원
그렇게 하실 수 있지요.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네.

○이태신 위원
이거 공생하자는 것이지 무슨 누가 잘 나서 하고 못나서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 부분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이태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당초 공설운동장 조성사업 현장 외 4곳을 방문하기로 사전되어 있었는데 여기에서 조정을 좀 해 볼까요? 일부 대상지는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위원님의 의견도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공설운동장 방문하자고 하신 우리 김회식 위원님 어떠십니까?
여기는 가야겠죠? 하고 있으니까?

○김회식 위원
예.

○위원장 고재진
다음 상무평화공원 수경시설은 이태신 위원님! 지금 아직은..., 방문해야 되겠습니까? 용역 중이라고 하시는데..., 아직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고 하는데 어쩔까요?

○이태신 위원
그러면 다음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고재진
그러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기산리 안산둘레길 김회식 위원님 어떻습니까?

○김회식 위원
갑시다.

○위원장 고재진
들려 보고요.
남창계곡 자연관찰로 김미순 위원님 어떻습니까?

○김미순 위원
갑시다.

○위원장 고재진
그러면 3곳을 일단 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어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양해를 해주신다면 문화관광과 소관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관련 예산성립전 사용계획에 관한 설명을 이 자리에서 듣고자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예산성립전 사용계획입니다.
이번 2019년 광주 수영선수권대회 전라남도에서 시·군으로 200만원씩 교부결정을 해 줬습니다.
순수 도비입니다.
이 200만원에 대해서 저희들이 6월말에 입장권을 구입을 해야 30% 할인을 해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성립전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해주신다면 저희들이 6월안에 구매를 해서 체육인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고재진
체육인 아니어도 꼭 체육인만 관람해야 된다는 것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기현
저희군에서...,

○위원장 고재진
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지난 1차 회의 때 보류되었던 장성 군민의 상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재상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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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고재진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장성군민의 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담당실과장 제안설명을 듣겠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답변석 착석)
혹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오원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석 위원
오원석 위원입니다.
지난번에 군민의 상이 보류가 됐어요. 제가 쭉 지난번에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저는 의원을 3명에서 5명으로 이렇게 추가해서 해주십사 하는 그런 수정발의안을 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오원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의견 있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회식 위원
김회식 위원입니다.
과장님! 본 위원이 지난번에 제안했던 것이고 또 다른 위원님들이 제안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순수 군민의 상은 우리 군민이 뽑아서 하자 그렇게 본 위원이 제안했던 부분입니다. 그런데 우리 의원이 참석해 가지고 심사위원으로 하는 것도 물론 우리 군민이 뽑아주신 의원이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된다고 저는 이해가 갑니다. 이해가 가는 부분이었고, 그래서 우리 전자에 어떤 티타임을 거쳤습니다. 의원님들 티타임을 거쳐가지고 오원석 의원님이 발의했던 그런 부분이 아마 수정을 해서 가결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재진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김회식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나름 이 안을 가지고 숙고를 많이 하고 또 나름 심사숙고를 한 결과 우리 위원님들의 대부분의 같은 의견으로 김회식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수정가결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안 제7조 제2항 중 13명을 15명으로 수정하고, 또한 같은 조 제3항 제1호 중 의원 3명을 의원 5명으로 수정하고 나머지는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자, 2019년도 군정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보고를 위해 애써 주신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08회 장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3차 회의는 6월 24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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